'재수의' 검색결과 총 3,3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예비고3 대입 수시로 대학가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영어, 수학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최고인 ‘물수능’으로 출제되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해마다 반복되는 이런 ‘물수능’ 또는 ‘불수능-아주 어려운 수능’으로 정시만 대비하는 전략은 자칫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또한, 수능을 응시하는 수험생 중 재수생은 20% 전후지만, 인 서울 중위권대학 진학이 가능한 수능 1,2등급은 재수생이 40% 이상이다. 특목고, 자사고, 지역(강남, 목동 등) 명문고 등을 감안하면 일반고 재학생의 수능 1,2등급 비중은 30% 미만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전체 수험생 중 일반고 재학생의 비중은 약 70% 전후이지만 인서 울 중위권대학이 가능한 1,2 등급의 비중은 30% 미만으로, 일반고 내에서 상위 4%(1등급) 전후 학생만 인 서울 중위권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따라서 2016학년도를 준비하는 예비고3 특히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정시(수능) 준비와 함께 수시 준비는 필수이며, 그 준비는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대입 수시전형 알기 - 수시 합격 전략의 출발점! 2016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특기자 전형으로 분류되며 각 전형별 특징은 아래와 같다.(1) 학생부교과 전형 학생부교과 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등 학생부 교과성적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므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문과 최소 2.5등급, 이과 최소 3등급 정도로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주요대학의 수능 최저기준은 보통 2~3개 영역 2등급 전후의 성적을 요구한다.(2) 적성 전형 최근 적성 전형은 국어+수학 또는 국어+수학+영어 조합형태로 교과서 기반의 교과형 적성이 실시되고 있다. 적성전형 내신반영 비중은 5등급까지 실질 반영비율이 낮으며, 적성시험도 수능보다 난이도가 낮은 기본 개념위주로 출제된다.(3) 논술 전형 논술성적 중심으로 선발하며, 전반적으로 내신 4~5등급까지는 교과 성적의 반영 비율이 낮고, 비교과 활동도 반영 비율이 낮다. 건국대, 서울시립대 등 일부 대학은 최저기준이 없고, 최저기준이 있는 대학은 보통 2~3개 영역 2등급 전후의 성적을 요구한다. 내신 성적은 낮지만 특정 영역 모의성적이 출중하고 논리사고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4) 학생부종합 전형 기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대부분 학생부 위주의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비교과활동 중 외부 스펙 기재 금지로 교내 활동 중심의 학생부 영향력이 매우 높다. 수능 최저기준은 없거나 학생부교과전형 보다 낮아 수능 영향력은 작다. 따라서 내신, 모의고사 성적은 낮지만 비교과 활동이 풍부한 학생이면 반드시 대비해야 할 전형이다. 자신에게 맞는 수시전형의 전략적 선택 대입 합격 전략의 핵심 열쇠! 2016학년도 대입 합격을 위해 학생의 교과 성적, 모의고사 성적, 비교과 활동 등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정시, 수시 전형의 전략적 선택 및 대비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1) 내신/모의고사 1~2등급 - 최상위권 학생정시 수능과 함께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을 준비하기 바란다. 그리고 비교과 활동도 뛰어나면 학생부종합도 병행하기 바란다. 겨울방학 때 목표 대학 학생부 전형의 자기소개서, 예상 면접 답변 등을 사전 작성하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 3학년 1학기 때 채워야 한다. 물론, 상위권대학 합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논술도 검토하기 바란다. (2) 내신 1~2등급, 모의고사 3등급 이하 - 일반고 상위권 학생 등내신은 양호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부족한 학생이면 학생부교과 중심으로 합격 전략을 짜기 바란다. 모의고사 특정 영역(문과 국어B/사탐, 이과 수학B/과탐) 성적이 우수하면 논술을, 비교과 활동이 뛰어나면 학생부종합 전형을 병행하기 바란다. 수능 공부는 목표 대학 수능최저 중심으로(2~3개 영역 전략적 선택) 준비하면서, 겨울방학 때 목표 대학 학생부 전형의 자기소개서, 예상 면접 답변 등을 사전 작성하여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3학년 1학기 때 채우기 바란다. (3) 내신 2~3등급, 모의고사 3등급 이하 - 일반고 중상위권 학생 등모의고사 성적이 부족하므로 인 서울대학 합격을 목표로 학생부교과 중심으로 준비하기 바란다. 모의고사 실력에 따라 논술, 적성 전형 등을 적극 고려하고, 비교과 활동이 뛰어나면 학생부종합도 병행하기 바란다. 수능 공부는 목표대학 수능최저 중심으로(2~3개 영역 전략적 선택) 공부하면서, 겨울방학 때 목표 대학의 자기소개서, 예상 면접 답변 등의 사전 작성으로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3학년 1학기 때 채우기 바란다. (4) 내신/모의고사 4등급 이하 - 일반고 중위권 이하 학생내신, 모의고사 성적 모두 부족하므로 인 서울대학 합격을 위해 논술, 적성, 학생부종합 전형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그 전형 중심으로 올인 하기 바란다. 수능 공부는 목표대학 수능최저 중심으로(2개 영역 전략적 선택) 공부하고, 수시에서는 내신이 반영되므로 3학년 1학기 내신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수시적성검사전문목동씨사이트 학원입시분석팀장 강성용교육문의 02-2693-170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4
- 예비고3, 2016학년도 대학입시 ‘과학탐구 선택전략’ 집단의 무모한 행동이나 쏠림현상을 ‘레밍효과’라 한다. 동물의 왕국이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 쥐의 집단 자살에 대한 장면이 나온다.이 미스터리의 주인공은 쥐보다 몸집이 약간 큰 ‘레밍’이라는 설치류다. 레밍은 생태계에서 하위단계의 동물이고 독특한 행동양식이 떼거리로 뭉쳐 다니는 습성이 있어 사람이 보기에는 줏대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레밍은 다양한 생물학적 변수로 개체수가 급증하면 새로운 먹이를 찾아 서식지를 옮기며 살아간다. 이때 어떤 레밍 한 마리가 방향을 잡으면 주변에 있던 몇 마리가 붙고, 다시 더 많은 레밍이 따라 붙는다. 결국 뭉쳐 다니는 습성으로 인해 모두가 함께 움직인다. 앞선 레밍이 위험을 알아도 뒤에서 바짝 붙어서 쫓아오는 무리들 때문에 멈추지 못하고 결국 선두 레밍이 바다나 강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런데도 뒤에 있는 레밍은 앞선 레밍이 강으로 떨어져도 그들을 놓칠세라 그대로 따라 붙는다. 대부분의 레밍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주변 무리에 의해서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레밍효과’는 인간 세계에서도 곧잘 나타난다. 1913년 미국의 오하이오주 콜럼버스라는 도시에서 댐이 무너졌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돌았다. 소문의 출발은 어떤 한 사람이 댐의 반대편으로 뛰면서 촉발되었다. 그러자 단시간에 시내의 모든 사람들이‘댐이 무너졌다’는 소문을 진짜로 믿으며 뛰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내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고, 그 무리가 순식간에 십여 킬로미터까지 불어났다. 소동은 한참이 지나서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 후에 가까스로 진정되었다고 한다. ‘레밍효과’는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서도 나타난다고 하여 혹자는 경제현상을 군중심리학에 덧대어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2016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예비고3 학생들은 한창 분주할 것이다. 수많은 입시상담을 하는 과정에서‘레밍효과’를 연상케 하는 몇 가지 현상을 살펴보자. 과학Ⅱ(물, 화, 생, 지)과목 응시자수가 절대적으로 적고 그 비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결과가 보인다. 과학Ⅰ에서는 물리Ⅰ을 선택한 비율이 눈에 띠게 낮고 화학Ⅰ과 생명과학Ⅰ의 비율이 유달리 높다. 지구과학Ⅰ은 수험생 선택 비율이 33.4%에서 37.0%로 가장 높은 상승 흐름을 보인다. 이 수치의 변화는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오랜 입시를 경험한 필자의 눈에는 여러 수수께끼가 보인다. 수수께끼를 해석하고 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현행 입시제도의 허점이 낳은 모순이 있다. 전자공학을 공부하려는 수험생이 수능에서 물리를 선택하지 않고, 생명공학을 전공하려는 수험생이 생명공학을 선택하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첫 아이가 수험생인 학부모와 재학생은 상식적인 선택을 한다.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적응하는데 초점을 두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실패의 경험이 있는 재수생은 이상적인 선택을 접어두고 현실적인 선택을 한다. 실패의 쓴맛이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입시라는 경주는 혼자 뛰는 마라톤이 아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하고 뛰기도 하고 부족한 사람하고도 뛰기도 한다. 무작정 뛰기 전에 내가 뛰는 레이스에 어떤 부류가 함께 하는지 살펴 봐야한다. 과학탐구 영역은 여덟 개의 길 중에서 두 개의 길을 선택한다. 전국에는 이른바 수재들의 학교라고 불리는 영재학교, 과학고가 30개 가깝게 있고 한 학년에 대략 120명의 졸업생이 있다. 물론 그중에 수능을 치르지 않은 학교도 있다. 최근 입시에서 가공할 위세를 떨치는 하나고, 상산고, 민족사관고, 한일고, 용인외고 등 자사고에 다니는 실력이 출중한 이과생들도 적지 않다. 나는 누구와 몇 명이서 뛸 것인가 생각해보자. 물리Ⅱ에서 1등급 성적을 받으려면 전국등위 200등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다시 한번 고민하자. 아직은 선택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마라톤에서 몇 발짝 먼저 출발한다고 반드시 먼저 골인한다는 보장은 없다. 수능성적으로 뽑는 정시모집은 로또복권, 모집정원의 대다수를 뽑는 수시모집은 히든카드, 재수한다는 것은 로또복권을 한 장 더 살 뿐이라고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다. 가나과학전문 김동일원장 010-4231-850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4
- 대입 재수의 새로운 트렌드 ‘독학재수학원’ 바로알기 요즘 각 지역 학원가를 보면 새로운 형태의 재수학원이 부상하고 있다. ‘독학재수학원’이다. 독학재수, 말 그대로 자기주도 학습형 재수학원이다. 그러나 단순히 자습만하는 학원이라고만 생각한다면 독학재수학원의 다양한 면모를 모르는 판단이다. 독학재수 학원도 강의가 이루어진다. 다만 본인이 필요한 과목과 본인에게 약점인 부분만 단과식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일반 재수학원이 학교생활처럼 1교시부터 6, 7교시까지 의무적으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과는 달리 독학재수학원은 필요한 강좌를 필요한 시간대에 신청해 들을 수 있다. 때문에 자습이 많이 필요한 재수생에게는 적합한 재수학원이라 할 수 있다. 출결, 모의고사, 스터디 플랜 관리와 상담이 생명 독학 재수학원에는 일반 재수학원처럼 담임선생님이 없다. 그러면 학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역시 독학재수학원의 겉모습만 본 것이다. 독학재수학원의 담임선생님은 곧 원장과 부원장이다. 학부모님과 학생이 상담할 당시 만났던 그 원장, 그 부원장이 재수 기간 1년을 책임지고 관리한다. 그러다보니 입학 당시의 상담 내용을 반배치 후 담임선생님과 별도로 상담할 필요가 없다. 수강생을 모으기 위해 온갖 약속과 수단이 난무하는 사교육 시장이지만, 독학재수학원에서는 약속하는 당사자가 원장인 관계로 약속을 안 지킬 수도 없고, 못 지킬 약속을 함부로 할 수도 없다. 게다가 원장과 부원장이 관리할 수 있는 학생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초대형 학원일 수가 없다. 독학재수학원은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소중할 수밖에 없고 그들의 학업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EBS연계출제 방침에 최적화된 시스템운영 요즘 대입수능은 EBS교재가 연계되어 출제된다. 때문에 모든 재수학원은 EBS연계교재로 수업을 진행한다. EBS교재 수업은 교재의 저자인 EBS강사진이 강의하는 내용을 듣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 많은 수험생은 이를 알고 있고 또 수능을 두 번째로 준비하는 재수생이 이를 모르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재수생이 인터넷 강의 시스템이 최적화 되어 있는 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강의를 EBS와 인터넷 강의로 수강하고 꼭 필요한 과목만 현장 강의를 들으니 수강료는 당연히 저렴할 수밖에 없다. 이런 장점을 알고 있는 재수생이 많기 때문에 독학재수학원, ‘독재학원’이라 한다. 질답 시스템의 절정, 독학재수학원 독학재수학원은 강사가 매우 적다. 이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할까’ 걱정하며 독학재수학원 선택을 주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독학재수학원은 존폐 위기에 빠진다. 그래서 멘토링 시스템, 질답 시스템 등의 명칭으로 각 과목별 질답 선생님이 배치되어 있다. 언제 어느 때라도 학생이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마음 편히 질문할 수 있는 질답실, 멘토링실도 마련해 두고 있다. 고교시절 개인 과외 선생처럼 모르는 것을 친절히 가르쳐 줄 질답 선생님이 종일 상주한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독학재수학원의 원장과 부원장은 국어 영어 수학의 필수과목 선생님이다. 이런 주요 과목 선생님이 아니라면 학생의 기본적인 욕구도 충족시킬 수 없는 학원이 될 가능성 때문에 원장, 부원장이 직접 질답과 수업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수시와 정시의 종합 관리가 가능한 곳 요즘 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크게 두 번 치른다. 그런데 재수생은 정시 수능 전형만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재수생도 수시 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그런 생각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것은 일반 재수학원이 정해진 수업 시수와 일정을 고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구성된 학급을 운영해야 하고 같은 학급의 친구가 수시에 합격하면 수강생들이 동요될까 하는 학원의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학재수학원은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수강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수시에, 또는 정시에 목표를 두고 공부할 수 있도록 개인별 관리를 한다. 때문에 이러한 우려는 의미가 없어지는 곳이 독학재수학원이다. 이러한 많은 장점으로 요즘 재수생 중에는 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더불어 독학재수학원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재수학원이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그냥 독학 재수반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독학재수라는 트렌드의 학원이 많은 만큼 부실하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업체가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재수학원을 잘 선택하기 위해서는 꼼꼼히 검토하고 상담을 해봐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학원의 명성이나 브랜드만 믿고 선택하기 보다는 고교시절 지도해 주셨던 진학 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과 재수 여부와 방법에 대해 상담을 한 후 결정한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될것이다. 한승덕 원장성진학원 재수반 031-906-006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2
- 수시 지원 전략 &논술 고득점 요령 9월3일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나면 9월 6일부터 18일까지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추석 명절 연휴로 대부분의 대학이 9월 11일부터 원서접수 하는 게 특이점이다. 학생부 전형이든 논술 일반 전형이든 6개 대학의 지원 전략은 최대 목표치부터 정시 합격가능선을 기준으로 해야하며 내신이 수능보다 강한 학생은 반드시 수시에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내신이 1~2등급대로 예상보다 월등해야 합격이 가능하니 3등급 이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일반 전형, 전공적성 전형에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시 평균 합격률은 15~20%이며 불합격률은 75~80%이므로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며 학생부 전형은 서류 준비에,일반 전형은 대학별 모의논술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수시 합격률이 낮아 합격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하지만 수시에만 올인하는 것은 위험하며 정시와의 균형 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공부의 초첨은 수능에 두는 게 옳다. 교과 성적이 1등급대라면 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이 유리하며 논술에 강한 학생이라면 교과전형보다는 일반 논술전형이 유리하므로 3개년간 논술 출제경향을 파악해야 한다. 2등급 초중반대 학생들은 상위 10개 대학의 학생부 전형 합격이 힘들며 수능 최저기준 충족이 가능하다면 논술 비중이 60~70% 대학을 지원하고 논술 공부에 치중해야 한다. 2등급 후반부터 3등급대는 인하대 한양대(에리카) 경기대 논술을 공략하는 게 현명하며 4~6등급대 중에 수학이 강하면 가천대 수원대 등 전공적성을 준비하는 게 바람직하다. 수능전에 논술 시험을 보는 연세대와 한양대는 배경지식과 창의성,동국대와 홍익대는 제시문 관계와 비판력,인하대는 수리성이 있는 도표 분석 문제가 당락의 포인트이다. 한양대(서울)는 수능 최저를 없애고 교과 실질 반영율도 미약하며 한양대(에리카)는 약술형 10문항에서 일반형 3문항으로 유형이 올해부터 바껴서 적극 지원을 권장한다. 올해 모의논술을 분석해보면 논술 제시문과 문제의 난이도는 평이하지만 시험 시간이 단축되고 제시문수, 도표, 신경향 문제가 늘어나서 제한 시간에 다 쓰기가 힘들 것이다. 수능이 당락을 결정하는 정시는 특목고생이나 재수생에게 절대 유리하므로 일반고교 생들은 수시가 합격의 지름길이며 근거 없는 낙관보다는 정확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입시 진로 컨설팅 심산논술 심산 원장 문의 : 031-392-03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독학재수 전문 중앙LNC학원 강동송파점 개원 지난 6년간 수능 성적(6, 9월 모의평가, 수능고사) 상위 4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확실한 관리를 통해 95%이상 학력을 신장시켜 명문대학에 진학시키고 있는 독학재수 전문 중앙LNC학원이 12월 1일에 드디어 강동송파 지역에 개원했다.현재 0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소수 인원만 모집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서둘러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lnc9907.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상담 시에는 수능 성적표를 지참해야 한다.문의 02-402-990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실력파 젊은 강사진이 때로는 멘토로, 때로는 형으로! 후곡학원가에서 고등부 수학전문 학원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태솔수학’이 개원 2년 만에 확장 이전했다. 젊고 패기 있는 강사진들의 질 높은 강의와 학생들에 대한 열정적인 지도로 내신 및 수능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태솔수학. 12년 동안 일산에서 강의를 해온 강태솔 원장과 일산지역 고등학생들의 수학 실력 향상과 수능 고득점 획득을 위한 방법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 먼저 확장 이전을 축하한다. 2년 만에 확장 이전을 했는데, 태솔수학이 그만큼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게 아닌가 성과보다는 학부모님들께서 저 강태솔을 믿어주신게 더 큰 것 같다. 물론 좋은 성과를 많이 낸 것은 맞다. 1년이상 배운 3~5등급 문과생들의 80%는 이번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았고 1~2등급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1등급이나 만점을 받았다. Q 강태솔 원장은 일산지역에서 강의를 한 지 12년이다. 일산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어떤가 일산 학생들의 수학실력은 매년 마다 “하락하고 있다”라고 본다. 중학교 측면에서 보면 예비고1 신입생 자체로 봤을 때 고등부 선행을 하고 온 학생이 드물며 선행을 했더라고 거의 겉핥기식으로 진도만 뺀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런 현상은 영어내신이나 중학교 내신으로 특목고를 가는 입시제도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일산에서 잘하는 학생들이 일산지역이 아닌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거나 일찍부터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다.고등학교 측면에서 보면 학생들이 대입을 위한 효율적인 공부가 되어 있지 않다. 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1학년 또는 2학년 초까지는 오로지 학교 내신만 공부하다가 내신이 좋지 않으면 수능공부로 갈아타버리는 이상하게 공부하는 학생이 너무나 많다.내신이 물론 현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위권 대학을 갈려는 학생들은 내신이 당연히 기본이 되는 스펙이기 때문에 오로지 내신에만 몰빵하는 그런 공부는 지양하여야 한다. Q 일산지역 학생들이 수능 수학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먼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내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로이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내신 점수도 잘 받아야 하지만 점수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복습을 하며 실력을 다지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내신은 특히 학교별 문제 유형들이 정해져 있거나 교과서 또는 프린트, 부교재 등에서 많이 출제되므로 학생들이 거기에 맞춰 공부를 하다보면 폭 넓은 학습이나 심화 학습이 부족해 모의고사 성적이 안나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일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에 비해 떨어진다. 고3학생들의 학습방법에서 위험한 경향 중 하나는 기출문제집 풀이 위주로 학습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출문제집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틀리는 문제도 많아 좌절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학생들이 나온다. 남들이 푼다고 해서 나도 따라 풀지 말고 학생 자신에 맞는 문제집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천천히 가더라도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집 풀이 위주로 공부하는 주위 환경에 휘둘려서 기본 개념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수능 심화문제를 풀려고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Q 태솔수학에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다. 동시에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무엇인가 중하위권 예비고3 학생들에게는 고2 겨울방학 때 개념 설명을 철저히 해준다. 과제도 아주 쉬운 문제집으로 시작해 맞히는 재미를 느끼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하고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 나간다. 이런 방법이 통하는 이유는 수능 30문제 중 아주 어려운 문제는 2~3문제다. 25~27문제는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문제풀이 연습을 해나간다면 풀 수 있다. 5문제를 틀려도 3등급은 나오기 때문에 하위권 학생들이 재미와 자신감이 붙어, 고3이 되면 27문제까지도 풀어내는 학생들이 많이 나온다. 이과 중하위권(4~6등급) 학생들은 공부를 게을리 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게임이나 스마트폰 등 유혹에서 잘 이겨내지 못하는 등 의지가 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현실을 인식시켜 주며 공부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Q 수학학원은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강사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일산 지역에서 학생들을 고3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젊은 고등부 수학 강사들이 많지 않다. 고등부 강사는 실력과 더불어 특히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학생들 인생 중 매우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하기 때문에 지식 전달 뿐 아니라 멘토로, 때로는 형으로 다가가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보 전달자의 역할도 해야 한다. 나도 정보 부족으로 대입에 한 번 실패를 해봤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 제공과 이에 맞는 지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과 재학생의 경우는 재수생 및 n수생과 경쟁해야 하는 정시 보다는 논술을 통한 수시입학을 노리도록 지도한다. 물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시에서는 내신이 중요하다는 오해를 많이 하는 데, 모든 수시모집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학생에 맞는 전형으로 입시를 대해야 하는데 “수시는 내신” 이런 잘못된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이과학생들은 대입 입시 준비가 문과에 비해 간단하다. 수능위주의 공부를 하면서 모의고사 등급을 올리고 결과가 나오면 논술공부를 병행하면 된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학원의 확장 이전은 학생들을 더 많이 모으려고 한 것이 아니다. 전에 워낙 협소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불편해 미안함을 느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제 30대 중반으로 아직 젊은 나이다. 학생들 하나하나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오랫동안 학생들 곁에서 목표 대학의 진학을 돕고 싶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3동 1078-1 덕흥프라자 4층문의 031-921-7911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1
- 대학 입시 변화와 고등학교 선택 전략 1. 내년 대학 입시 정보(1) 수시/정시 비율 수시가 66.7% 정시가 33.3% 모집합니다. 서연고를 비롯한 상위권은 수시 모집인원이 70%가 넘습니다. 정시는 재수생들이 경쟁력이 있다고 할 때, 정시로 대학을 합격하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정시 모집 인원이 줄어드는 것이 갈수록 대학 정시 커트라인이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2) 정시가 목표다정시는 수능 100%라고 보면 됩니다. 상위권 대학 일수록, 내신은 명목상 반영비율은 높아도 실질 반영비율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정시가 목표라면 내신을 버리고 정시에 올인하되, 강력한 재수생과 33.3%밖에 뽑지않는 적은 인원수가 문제입니다. 재수생들은 수시 전형에서 대부분 논술밖에 준비를 못합니다. 적성은 재수학원에서 따로 준비를 안 해주고, 학생부 전형은 학교 담임 선생님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논술과 정시에 올인합니다. 특히 수능(정시)에 올인합니다. (3) 수시가 목표다 전국 대학 수시 66.7%를 분석해 보면 학생부 교과(38.5%), 학생부 종합(18.9%)로 학생부 전형이 57.4%이고, 나머지 9.3%가 논술과 적성, 실기/특기입니다. 언뜻 보면 학생부 교과로 많이 뽑는 것 같지만, 하위권 대학의 모집 비율이 높아서입니다. 상위권 15개 대학의 수시 모집 인원을 100%로 놓고 분석하면 학생부 교과(11.7%), 학생부 종합(45.3%), 논술(30.4%), 실기/특기(12.5%)로 정리됩니다. 인서울의 상위권 대학은 학생부 종합과 논술로 대부분을 뽑습니다. 특히, 내신만 가지고 뽑는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대학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면, 일산 지역 일반고 이과 전교 20등학생(내신 산출 2.5)이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원서를 쓴다면, 국민대/숭실대/세종대도 합격을 장담하기가 힘듭니다. 내신 때문에 일반고를 진학한다는 것이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은 현실입니다. 더욱이 학생부 교과는 대부분 수능 최저등급이 반영됩니다. 반영 과목은 일부 국립대와 교대만 전과목 내신이 반영되고, 나머지 대학은 이과는 국/영/수/과, 문과는 국/영/수/사 등 주요과목만 반영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험 볼 때 과목별 배치를 보면, 내신이 반영되는 과목과 반영되지 않는 과목을 같이 배치합니다. 예를 들면 월요일은 수학과 기술/가정, 화요일은 영어와 음악/미술 등등입니다. 학교측의 배려를 잘 활용해야겠죠. 그래서 고등학교를 가면 전과목보다는 주요과목을 잘 하는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가는 것입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교내 수상 실적, 동아리/독서 활동, 자격증, 봉사활동등 비교과로 뽑는 전형이지만, 내신의 영향력이 크고, 일부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 등급이 반영됩니다. 그리고 이런 비교과 활동을 관리하는 곳은 특목/자사고가 유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일반고보다는 특목/자사고를 뽑기위한 전형으로 활용됩니다. K외고의 경우 내신 산출 점수가 2.5이하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서/연/고는 가뿐히 합격한다고 합니다. 일반고는 전교권에 있는 학생들만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를 전략적으로 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현 대학 입시의 핵심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핵심이고, 가장 쉽게 대학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일반고 학생들이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수능 준비하고 논술 준비하고 대학 떨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고액 컨설팅을 해주는 곳들이 바로 정기적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에 맞게 입시 관리를 해주는 곳입니다. 논술은 대부분 수능 최저 등급이 반영됩니다. 그래서 어려운데, 거기에다 재수생도 준비하고 일반고 학생도 준비하고, 심지어 특목/자사고 학생들도 준비하기 때문에 정시 못지않게 경쟁률이 높고 합격하기도 힘든 전형입니다. 꾸준히 미리부터 준비해야지 6월 평가원 끝나고 준비하거나 고3 여름방학부터 준비하는 것은 마치 수능을 그때부터 준비하는 것과 같이 필연적으로 실패로 이어집니다. 이과생의 경우 최소 고3 겨울 방학부터, 문과생의 경우 고2 여름방학부터는 시작해야 합니다. 실기/특기는 특수한 학생들의 경우니까 넘어간다면, 남은 수시 전형은 적성입니다. 적성은 보통 6월 평가원 이후부터 준비를 시작합니다. 모든 수시 전형이 쓸 것이 없고, 정시로도 대학 가기가 힘들다고 판단할 때, 내신 3~4등급선 학생들이 주로 준비하는 전형입니다. 주로 상위권대학의 지방 캠퍼스 또는 지방대 중심으로 모집을 하며, 적성 시험을 본 학생들의 말을 빌리면 너무 제한된 시간에 많은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해서, 열심히 준비한다고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고 운이 많이 좌우된다고 합니다. 지면 관계상 성적별 고등학교 선택 전략 및 특목/자사/일반고에서 대학 입시 준비 방법, 내년 수능 난이도와 경쟁률 등은 다음에 소개 합니다. 왕자수학 원장 류승재 - 고려대 수학과 졸업- 전 압구정 파인만 학원- 전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 031-916-308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21
- 독학재수전문 필스터디학원 오픈 독학 재수와 고등부 수학, 수리논술을 전문으로 하는 필스터디학원이 고잔신도시 중앙프라자에 오픈했다. 메가스터디 스타강사 연합학원 고등부 단과 강사 등을 역임한 정현우 원장은 수학강의 만큼은 노량진에서 인정받은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이미 12월8일 재수선행반을 개강했고, 12월29일 고등부 수학 및 수리논술반을 개강한다. 한편 겨울방학을 반전의 기회로 생각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부 겨울방학 윈터스쿨 스파르타반’을 모집한다. 기간은 12월29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62일간이다. 독학재수반도 현재 예약 접수 중이다. 문의 031-411-58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이과전문교육그룹 펜타스, 무료 정시 컨설팅 진행 및 수강생 모집 이과 전문 재수 기숙학원인 노블펜타스가 온라인 원서 접수 또는 학원 전화 상담 접수를 통해 2016 대입 수험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선행반 1차 개강은 12월 14일이며, 정규반 개강은 2015년 2월 8일이다. 노블펜타스는 대입종합반 수학 강사 출신의 원장이 운영하는 수학심화학습, EBS 출신의 물리 민석환 강사, 화학 김철준 강사, 생물 한종철 강사, 지구과학 구본형 강사 등 과탐 유명 강사진의 차별화된 커리큘럼, 그리고 자연계 논술의 정규 과정을 두고 있는 이과 전문 재수 기숙학원이다.한편 이과전문교육그룹 펜타스에서는 2015학년도 대입을 치룬 전국의 모든 이과생을 대상으로 2015 대입 무료 정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능을 치룬 이과생이라면 누구나 강남펜타스재수학원 혹은 노블펜타스기숙학원에서 이과생만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무료 정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노블펜타스 입학이나 정시 무료 컨설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ntas.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44-18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5
- 평촌비상에듀학원 대입재수선행반 개강 비상에듀 재수종합반 학원(원장 김병순)이 평촌학원 중심에 개원하여 2016학년도 대입선행학습반 학생을 모집하여 12월 15일 개강한다. 기존 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통큰 약속을 가지고 경기지역 재수학원의 새로운 장을 예고하며 힘찬 비상을 시작한다. 평촌비상에듀 재수학원은, 첫째,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하였고, EBS 전현직 강의 경력을 지닌 강사들과 재수종합반에서 수년간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된 화려한 강사진을 초빙하여 수험생 중심의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둘째, 획기적인 장학제도 재수비용 ZERO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선행학습반에서는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수강료 전액장학생부터 20%할인까지 다양한 장학혜택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성적향상 정도에 따라 추가장학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visangedupc.co.kr 참조) 셋째, 성적향상 책임 시스템이다. 평촌비상에듀학원 정규반 개강시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한 학생 가운데 일정한 자격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여 금년도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내년 6월 평가원모의고사 성적이 향상되지 않으면 학원수강료를 환불하는 특별한 성적향상 시스템을 가동한다. 넷째, 현대식 쾌적한 교육환경을 완비하였고, 35명 내외의 반구성으로 학급을 편성한다. 교실내 사물함을 비치하여 학생들의 이동시간을 최소화하도록 하였고, 최고 수준의 전용식당을 직접운영(동원푸드)하여 급식을 제공한다. 또, 개방형과 개인용 독립된 자율학습실을 별도 운영하여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하고 있다.문의 031- 383-51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