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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이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갖고 싶은 선물들 중에는 반려동물도 있다.귀여운 아기 강아지와 함께 산책도 하고 재롱부리는 강아지를 바라는 아이들의 등살에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마음을 먹어보지만 덜컥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많은 고민들 중에서도 살아있는 생명을 돈을 주고 산다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 중에 새 식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전문 훈련사가 알려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기초 상식부터 입양 후에 생기는 여러 문제까지 도움을 주고 있는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보았다.올해 구조된 206마리의 유기동물 중 86마리 보호 중얼마 전, 언론을 뜨겁게 달궜던 동물단체의 배신(?)을 접한 후였기 때문에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를 찾아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그러나 유기동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서로에게 장난을 걸며 운동장을 뒹구는 반려견들의 첫 만남에 안도할 수 있었다.2017년 설립된 용인시 동물구조센터는 2019년 4월 19일 현재 86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 중이다. 이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은 저마다의 크기와 견종, 그리고 성향을 고려해 견사를 배치하고 하루에 한 번,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스트레스도 풀고 있다. 현재 86마리를 보호하고 있지만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구조된 유기동물은 206마리나 된다.그중에 주인에게 인도된 51마리를 비롯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분양된 29마리와 기증된 25마리의 반려견을 제외한 14마리의 유기동물은 자연사와 안락사 했다. 유기동물을 구조한 후에 10일의 공고기간이 지나면 안락사가 가능하지만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안락사가 아니라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입양과 기증에 중점을 두고 있어 넉 달 동안 겨우 4마리만이 안락사 되었다.유기동물에게 보다 나은 환경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저마다의 이유로 구조된 동물들 중에는 잃어버린 주인에게 다시 되돌아가는 숫자도 적지 않다. ‘내 반려견을 왜 잃어버리겠느냐’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찰나의 순간에 사랑하는 반려견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이곳 관계자는 만일 반려견을 잃어버렸다면 ‘동물보호관리 시스템’과 핸드폰 어플인 ‘포인핸드’, 그리고 ‘용인시 동물보호센터 다음 카페’를 통해 구조된 동물들의 공고를 확인하고 잃어버린 지역을 돌며 반려견을 찾아야한다고 알려준다.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유기동물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한다. 부상이나 장애로 인해 개인 입양이 어려운 경우에는 ‘용인시 동물보호협회’에 기증을 해서 개인 입양과 해외 입양을 추진하며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에 기증된 반려견들은 교육과 훈련을 받아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유기묘는 ‘용인시 캣맘 캣대디 협의회’에 기증해 입양처를 찾아주고 있다. 입양률 높이기 위해 전폭적 지원 이뤄져증가하는 유기동물의 숫자가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요즘, 용인시는 안락사가 아니라 입양률을 높여 보호하는 개체 수의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인시 전역에 플랜카드를 걸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훈련사를 고용해 반려견을 키우려는 입양희망자와 유기동물의 상호 교육을 실시해 보다 원활한 입양을 돕고 있다. 이런 노력들 때문에 최근에는 개인 가정에 입양된 유기동물 수가 증가했다.무엇보다 유기동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훈련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입양 전부터 진행되는 훈련사의 적극적인 상담을 비롯해 가족 구성원과 환경에 적합한 견종 추천, 그리고 반려견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과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 등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입양 후에 생기는 문제들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용인시는 이외에도 입양동물에 대한 중성화 수술과 마이크로 칩을 사용한 동물 등록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입양일부터 6개월 이내에 병원비, 수술비, 미용비 등으로 지불한 비용에 대해서는 서류와 함께 영수증을 제출하면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신중한 입양으로 행복 나눠요유기동물을 입양하기 전에는 반드시 직접 입양할 동물들을 만나보고 그에 따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 한 번의 아픔을 경험한 유기동물들에게 보다 나은 가족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센터에서는 용인시민을 우선순위로 하고 주거와 가족 형태, 경험 등을 고려해 입양을 결정한다. 실제 반려견을 키우며 예상치 않은 문제에 부딪쳐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며 입양에 앞서, 주말과 공휴일에 참여할 수 있는 견사 청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보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귀띔해 준다.좀 더 적극적인 입양을 위해 아직도 대부분의 입양은 작고 귀여운 소형견 위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형견이 입양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단독 주택단지에 대한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 입양에 앞서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반려동물은 사랑만 주면 되는 애완동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생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유기동물 입양절차 방문 신청 상담 날짜 예약 후 직접 방문 전문 훈련사와 1차 상담교육 입양신청서와 설문지 작성을 기반으로 적합한 반려동물을 선정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과정 입양 희망 견종과 대면 설레는 첫 만남. 실제 반려동물을 만나 보는 소중한 시간 훈련사 종합 의견 상담교육 및 입양동물과의 대면 과정을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입양을 확정짓는다. 입양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 직접 방문해 입양 확인서 및 동물등록 신청서 작성을 시작으로 입양동물과 입양희망자의 원활한 새 출발을 도와준다.문의 031-324-3463 2019-04-29
- 리딩엠, 독서 글쓰기 전문 지도사 양성과정 모집 책읽기 글쓰기 전문업체 ‘리딩엠’은 2019 제4기 책읽기(독서) 글쓰기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서초구에 있는 리딩엠 본사 교육장에서 5월 13일부터 하루 3시간, 1주일에 6시간씩 8주간 진행된다. 양성과정은 월/수 오전반과 화/목 오후반이 개설된다. 교육신청은 5월 10일 금요일까지다. 정원 30명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교육 후에는 ‘독서활동매니지먼트 2급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이다. 단 교육 과정의 90% 이상 출석하고, 자격시험에서 70점 이상을 거둬야 자격증을 받게 된다.교육대상은 책읽기와 토론, 글쓰기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려는 사람들이나 학교 방과후 교사나 평생교육원 교사, 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상이다. 자녀지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책읽기와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회다.수료나 자격증 취득후에는 (주)리딩엠 각 교육센터에 정규직 채용시 우선 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채용이 확정되면 교육비의 50%는 환불해 준다.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리딩엠 가맹점 오픈시에 가맹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부, 교육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지도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리딩엠 홈페이지(www.readingm.com)에서 온라인 신청과 결제가 가능하다. ‘리딩엠’은 지난 2010년 12월, 목동 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0여 년간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독서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대치, 도곡, 서초, 잠실, 목동 등 전국 21개 지역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안양 평촌 직영센터 개원도 예정돼 있다.문의 02-537-2248 / 010-4238-2680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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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명동역 만화 공방 체험
명동역 4번 출구 인근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SBA)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채로움 체험을 할 수 있다. 센터 안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재미로 만화 체험’은 청소년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중1 조카와 함께 떠난 재미로 여정은,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저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하다.만화 여행의 시작점, 재미로 길명동역 상상공원에서 출발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포함한 ‘재미로’ 여행은 명동역 2번, 3번 출구 사이 명동역 상상공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캐릭터 조형물만 봐도, 만화 여행의 재미를 가늠할 수 있는 특별한 시작점이다. 광장 중앙으로 이어진 ‘재미로’를 따라 걷다보면 재미랑 1호, 2호, 3호, 6호(‘재미랑 5호’ 콘텐츠 창작인 마을은 오픈 예정) 총 네 개의 재미랑 공간을 만날 수 있다.명동역 상상공원에서 출발해 명동주민센터를 지나면 가장 먼저 ‘재미랑 3호’를 만날 수 있다.재미랑 3호: 로봇 태권브이 제작자 김청기 감독 기념관‘재미랑 3호’는 로보트 태권브이 제작자 김청기 감독의 기념관 및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수채화를 그리고 원하는 향을 골라서 태권브이 얼굴 방향제를 만들거나 이니셜 블록을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0길 24(4~5층)- 10:00~19:00(월요일, 공휴일 휴무)재미랑 6호: 페나비 캐릭터숍 & 만화카페재미랑 3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재미랑 6호' 페나비 캐릭터숍 & 만화카페가 나온다. 이곳은 국내 인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만화책이 마련되어 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라떼를 마시면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다.국내 만화, 웹툰, 캐릭터 상품이 마련되어 있고 피규어 전시 관람, '나만의 라떼' 음료를 판매한다. 음료를 주문하면 다양한 장르의 인기 만화책을 볼 수 있으며, 종종 인기 웹툰 작가 초청 강연 및 팬미팅도 진행된다.역시 중1 조카의 사랑은 즐비한 만화책으로 시선 고정. 그렇게 오랫동안 라떼와 함께 만화의 세계에 푹 빠졌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36, 1층- 10:00~19:00 (월요일, 공휴일 휴무)재미랑 2호: 아트토이 창작 공방재미랑 6호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재미랑 2호’가 나온다. 토이즈앤이 운영하는 아트토이 창작 체험 공방과 캐릭터 상품 숍이다. 이곳은 굴 껍데기 성분의 친환경 천연 재료의 플랫폼 토이에 스케치와 채색을 해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또, ‘코니메이션’은 페이퍼토이를 조립해 나만의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중1 조카가 체험을 희망했던 이곳은 3D 입체 캐릭터를 골라서 직접 채색을 입힐 수 있다. 밑그림을 그리고 캐릭터의 표정과 의상을 어떻게 입힐지 고민하는 단계에서 조카는 ‘중2병 고양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앞머리를 잔뜩 내려 한쪽 눈을 가려버리는, 또래 친구들의 소심한 반발 심리를 재미난 캐릭터 안에 투영시킨 것이다. 캐릭터에 녹여낸 사춘기 소녀의 기발한 상상력에 잠시 미소가 번졌다. 자유로운 캐릭터에 펜, 마커, 매니큐어 등 다양한 도구로 채색하는 동안 두런두런 학교생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없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나길 9- 10:00~19:00(월요일, 공휴일 휴무)재미랑 1호재미랑 6호, 2호가 있는 곳을 지나 조금 더 직진하면 복합 문화공간인 ‘재미랑 1호’ 삼박자만화공방과 맵씨를 만날 수 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중1 조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오픈형 창작 공방으로 캔버스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만화책을 만들 수 있다. 아기자기한 웹툰 엽서를 살 수도 있는, 만화 천국이 따로 없다.삼박자만화공방에서는 캔버스에 그림 그리기(일러스트 창작 체험), 만화책 만들기(웹툰 창작 체험), 웹툰&미술 강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웹툰&미술 강좌는 하루 체험으로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20년 경력의 만화가, 애니메이터가 그림 재료 다루는 법, 인체 드로잉, 연출 기법과 만화를 만들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 등을 1:1로 지도해주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맵씨에서는 픽셀 DIY 키트를 판매하며, 미니 블록으로 픽셀 아트를 제작하는 과일 픽셀 체험과 도띠, 잠뜰 열쇠고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0길 42 2층- 10:00~19:00(월요일, 공휴일 휴무)Tip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재미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재개관 했다. 이곳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애니소풍 슈퍼윙스 서울공항, 애니소풍 뽀로로 드로잉, 애니소풍 원더랜드로의 초대 VR, 애니소풍 엄마까투리 숲 놀이터, 애니소풍 초이락 시네마 등)이 마련되어 있다.물론 초중고 청소년을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창의체험 재미꾼(애니재미꾼, 만화재미꾼, 진로재미꾼) 프로그램이 있지만, 10인 이상 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48 1층(만화의 집), 2층(애니소풍)- 10:00~18:00(월요일 및 기타 센터 지정일 휴무)
2019-04-26
- 6월 모평 영어 대비 EBS 공부방법과 효율적인 비연계 학습법 EBS 연계교재로 비연계에 대한 대비까지 같이 해야EBS 지문이 연계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험생 들은 남은 기간 EBS 지문을 공부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쏟을 것이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EBS 학습법 중 하나는 지문 내용 암기이다. 더 최악인 것은 해설지만 보면서 따로 암기하는 것이다. 지문을 해석하고 분석하지 않고 단순히 내용만 암기해서는 본인이 공부한 지문이 나왔다 하더라도 문제를 푸는데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본적인 독해의 문제풀이 원리를 습득하고 체화하는 게 중요하며, 지문에 대한 해석 및 분석 후 주제, 흐름을 나타내는 어휘, 다의어, 중요 어법과 구문 정리를 통해 비연계 지문에 대한 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게 중요하다. 최신 기출문제로 달라진 평가원에 대응해야절대평가 이후 영어는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시험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빈칸추론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떨어지면서 그 밖의 유형들 중 전반적으로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줄어들고 있고, 수험생들이 힘들어 하는 유형이 등장하면서 수험생들이 느끼는 난이도의 체감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게 사실이므로 작년 6월, 9월, 수능 문제의 분석을 통해 영어의 최신 경향 파악을 확실히 해야 한다. “많이” 가 아닌 “꾸준함” 이 중요 영어는 본인이 1등급을 유지하고 있더라고 꾸준함이 없으면 언제든 등급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4등급 이하 학생들은 듣기평가에 집중을, 2~3등급 학생들은 시간 안배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 취약 유형 연습과 어법 정리는 틈틈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루 1~2시간 정도를 온전히 영어 공부에 쏟는 다면 분명 등급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현 상태를 판단, 본인한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파주 운정 중고등부 입시전문학원 애니스터디 영어강사 진승우문의 031-973-9511 2019-04-25
- 엄마표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무언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오랫동안 하는 것을 즐겨야 합니다. 특별히 외국어를 배우는 일, 그 중에서도 영어라는 언어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잘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이 영어로 완벽한 수준이 아닌,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3천 시간 정도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3천 시간은 3시간씩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3년을 꼬박 채워야 가능한 시간입니다. 어른들도 매일 3시간씩 3년을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아이들의 경우 재미가 없다면 그 시간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엄마표영어는 재미를 통해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긴 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영어 습득법입니다. 그래서 엄마표영어에는 다양한 학습 자료들과 주제를 가진 원서들이 구비되어 있고, 아이가 영어에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하는데 가장 우선순위를 둡니다. 엄마표영어는 획일화된 커리큘럼에 아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 맞게 커리큘럼을 조절하고 바꾸어 나가며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욕심을 낮추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줘야지난 1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엄마표영어에서 엄마의 역할은 영어 환경을 조성해주는 주체입니다.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를 하길 바란다면 엄마가 아이와 잘 소통하며 응원해주며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엄마가 불안한 마음, 조급한 마음, 비교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것도 아이가 자신감 있게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영어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완성되는 것이니만큼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성공의 유일한 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게 가려면 너무 잘하려는 마음으로 엄마 자신과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지쳐서 일찍 포기하고픈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좋은 관계로 과정을 즐길 때에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일산센터 / 화정센터 / 파주센터 아이보람 김정하 원장문의 031-946-8919 2019-04-25
- 안전불감증으로 만연한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CF로 만들어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해마다 4월이 되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청소년 영상공모전’(이하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더불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공모전은 영화, CF, 뮤직비디오, UCC 부문에서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 중 CF 부문에서 ‘당신에게’라는 작품을 만든 경기영상과학고 이기성, 전지호 학생을 만나보았다.선후배 함께 팀을 이뤄 만든 작품이기성(3학년), 전지호(2학년) 학생은 경기영상과학고 방송촬영조명과 선후배 사이로 함께 팀을 이뤄 경기도 기능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대회를 앞두고 서로 손발을 맞춰볼 기회가 필요하던 차에 동아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영상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 기능대회를 위한 사전 준비라는 생각으로 제작 기간을 기능대회 일정과 같은 3일로 잡고 시작했다. 첫째 날은 작품을 기획하고, 둘째 날은 촬영을 하고, 마지막 3일에는 편집을 해보기로 했다. 제작 기간이 짧아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여겼지만 함께 작품을 기획하면서 불가능을 점점 현실로 구체화했다. 전지호 학생은 “보통 기획 단계에서 의견 충돌이 많아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게 쉽지 않은데, 선배님의 배려 덕분에 호흡이 잘 맞아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고, 각자의 의견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다 보니 시나리오를 하루 만에 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시나리오를 쓰고 연이어 촬영과 편집을 함께 하며 3일 만에 완성된 작품이 바로 ‘당신에게’다.무심코 해왔던 위험한 행동들 돌아보게 돼‘당신에게’는 일상 속에서 늘 다양한 사고에 노출돼 있지만 안전불감증으로 정체된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기성 학생은 “뉴스를 보면 날마다 사고가 이어지지만 소식을 들었을 때만 잠깐 놀라고, 이후에도 우리의 삶은 잘 변하지 않는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 ‘아직도 변하지 않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전지호 학생은 “젖은 손으로 코드를 꽂거나, 신호등의 초록불이 꺼지려 할 때 서둘러 뛰어가는 등 그동안 무심코 해왔던 위험한 행동들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사고 위험성이 높은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주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두 학생이 만든 CF는 유튜브에 ‘안전불감증 CF 당신에게’라는 제목으로 검색하면 작품을 볼 수 있다. 영상이 올려진 유튜브 채널(KIPOO)은 전지호 학생이 운영하는 채널로 지호 학생이 만든 다양한 영상작품이 업로드 돼있다.상복 많은 4월경기도기능대회 은상도 수상세월호 참사로 대표되는 4월은 이기성, 전지호 학생에게 상복이 많은 달이다. 영상공모전에서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고, 4월 초에 열린 경기도 기능대회에 방송촬영조명과 대표(이기성, 전지호 학생 외 2명)로 참가해 은상을 받기도 했다. 수상의 기쁨을 뒤로하고 두 학생은 다시 자신들의 꿈을 향해 묵묵히 전진 중이다. 현재 고3인 이기성 학생은 대학에 진학해 영상 관련 공부를 이어갈 계획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전지호 학생은 음악과 영상을 어우르는 작품을 구상 중인데, 흔히 뮤직비디오를 생각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작품을 꼭 완성해보고 싶다고 한다.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바다에서 져버린 많은 꽃들이 생각나는 시간, 우리 곁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꽃 같은 청소년들이 있어 고마운 4월이다. 2019-04-25
- 중간고사 끝! 부진의 원인을 찾아 도약의 밑거름을 만들자. 중간고사가 끝났다. 앞으로 7주 동안은 시험이 없다. 해방감으로 수련회를 다녀오고 하루하루를 TV시청,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 노래방, 게임 등으로 진정 무의미한 시간을 보낼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렇게 보낸 인생이 후회의 시간이 되지 않도록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1. 중간고사에서 부진한 과목의 이유를 찾아내야한다.중요과목에서 부진했다면 결국 공부의 깊이와 양이 시험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맞추지 못했거나 이 정도 했으면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느슨하게 했다는 말이다. 부족한 부분을 찾았다면 이를 보완할 방법도 찾아야한다. 영수의 경우 숙제만 간신히 해가는 수준이었을 것이니 5월에는 제발 “복습하는 시간을 계획표에 반영”하기를 바란다. 한 번 본 것이 머리 밖으로 흘러나가지 않도록 철저히 정리하고 암기해야한다.2. 수련회와 가족여행 계획 보다는 기말공부계획부터5월을 수련회, 가족여행, 힐링이라는 이름의 시간 죽이기로 계획을 세운다면 공부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는 말이다. 학부모님들도 이 점을 간과해서는 곤란하다. 중고등학교 6년은 놀러 다니면서 만든 추억보다 남다른 노력으로 만든 추억이 먼 훗날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가장 잘 했던 일로 기억될 것이다. 모처럼 찾아온 5월의 공휴일은 알차고 보람 있는 휴식의 시간으로 보내더라도 나머지 날은 재충전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날로 활용해야할 것이다.3. 선행은 여름방학에, 학기 중에는 심화를선행 공부로 강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기 완성 강의 보다는 제대로 모두 설명해줄 수 있는 강의를 추천하며, 선행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충분한 예습과 철저한 복습”을 해줘야한다. 따라서 5월의 남은 기간에 학교 끝나고 저녁시간만 활용해서 무리하게 선행을 나가는 것 보다는 이 시간에 기말시험 범위를 심화까지 준비해서 성적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심화를 공부할 경우 반드시 교과서를 병행하며 개념을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한다.4. 몇 시간 공부해야 기말에 성적이 올라요? 효율과 양 중에 뭐가 더 중요해요?단기간의 공부로도 성적이 오르려면 “중학생의 경우 5시간 이상, 고등학생은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책상 앞에 앉아 멍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공부를 하는 시간이 기준이다. 수학과 영어는 전체 학습량의 70~80%로 설정해야하는 출혈 경쟁의 과목이다. 수학공부를 할 때 눈으로 보지 말고 스프링노트나 오답노트에 풀기를 권장한다. 즉 다른 과목이 끼어들지 않은 별도의 노트가 필요하다. “중학생은 2주에 1권, 고등학생은 10일에 1권”씩 풀어야한다.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기는 좀 힘드니 적당히 더 노력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또한 효율성과 질적인 측면도 굉장히 중요하다. 시험에 잘 나오는 제법 어려운 내용과 문제를 깊이 있게 입체적으로 정리해야 성적 상승을 기대하지, 기초 개념과 연산 중심으로 많은 양을 공부해봤자 아무리 많이 해도 기본 점수만 나온다. 그리고 고품질 문제를 다루려면 기본기가 탄탄해야하기 때문에 평소에 학습시간이 많아 질 수밖에 없다.결국 공부는 양적인 투자를 전제로 시험을 내려다 볼 정도의 질까지 해야 성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답이 간단하기 때문에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말이 나온다.5. 쉬는 시간에 핸드폰이 아닌 가벼운 운동을핸드폰을 만지며 시간을 보내면 공부에 지친 머리가 제대로 쉬지 못한다. 그냥 머릿속이 맑아지도록 가벼운 운동과 샤워로 뜨거워진 머리를 차갑게 만들어야한다.날씨가 가장 좋고 놀기 좋은 5월에 꼭 알고 지켜야할 내용 몇 가지를 적어봤다. 5월을 무의미하게 보내면 반드시 찾아오는 악마가 6월의 슬럼프다. 6월에 찾아오는 슬럼프는 다 자신이 5월에 뿌린 씨앗임을 잊지말아야한다. 자신의 순간적인 편안함에 투자하기 보다는 성공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기를 학생들에게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수준영재수학 학원박수준 원장 2019-04-25
- 수학을 잘하기 위한 몇 가지 제언 해마다 4월이 되면 전국은 꽃 축제이다. 미세먼지 가득한 도심의 한가운데 벚꽃, 목련, 철쭉 등등은 아파트 화단 어디서라도 불쑥불쑥 피어오르다 사라진다. 그렇게 화려한 4월이 끝날 무렵에야 우리 학생들의 잔인한 시험도 4월과 함께 끝나간다.엠베스트SE 공릉풍림캠퍼스에서 거의 평생을 학생들과 함께 4월을 보낸 나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왕도가 없다는 공부, 그것도 수학을 잘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전해보고자 한다.#1. “왜”강력한 이유는 강력한 행동을 낳는다. 그런 맥락에서 왜 공부를 잘하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이유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강조하고 있는 자기 주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은 시간이 주어지는 초등학교 시절이라면 보호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진다.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독서이력도 그렇거니와 여행이나 견학을 통하여 새로운 시각과 배경지식을 갖게 하는 것은 그 어떤 자산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무도 다양하고 개별적이라 추상적으로 들리겠으나 어떤 경로를 거치든 우리는 흔들리면서 또는 변해가면서 그 왜?에 답할 것들을 가지고 가야만 한다.#2. “어떻게”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를까?단원의 제목과 소제목 학습목표를 읽고 중요한 개념과 정의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정리>한 후 <암기>한다. 매번 문제를 풀기 전 다시 한 번 훑어본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문제를 풀 때에는 <풀이과정>을 모두 기록한다. 모든 풀이과정은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기록하는 과정이다. 재점한 후에 문제가 틀렸다고 무조건 지우지 말고 풀이과정의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를 찾아내면 내가 잦은 실수를 하는 부분과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찾아 낼 수 있게 된다.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 몇 년을 되풀이 하다보면 정말 나의 자기주도가 필요한 시점에는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문제풀이가 끝나면 오답관리와 유사문제를 통한 적절한 <반복학습>을 한다. 틀린 모든 문제를 오답노트에 기록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다시 나와도 또 틀릴 것 같은 문제는 한 단원에 5문제에서 10문제 내외로 중요유형을 중심으로 해서 기록하도록 한다.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이유는 한 번 다시 풀어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문제를 여러 번 다시 보기 위해서이다. 다시 보지 않는 오답노트는 의미가 없다.#3. “하였나”구슬이 서말 이여도 꿰어야 보배다. 아무리 훌륭한 학습동기와 자기주도 그리고 창의사고력까지 갖춘 인재라 할지라도 꾸준히 노력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주일이나 한 달을 열심히 하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학생 시절을 모두 열심히 하라는 말이다. 그것이 말이 쉽지 7~8년을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4. 엠베스트SE위에서 언급된 나의 모든 고민은 엠베스트SE 학습 프로그램으로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다.어떻게 입시가 바뀌더라도 자기주도에 의한 학습역량 강화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옳은 방향으로의 진일보임에는 틀림이 없다. 엠베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오랜 시간 티칭에 익숙해진 나는 수업시간만 되면 입이 근질거렸다. 오랜 시간을 유창하고 멋진 말솜씨로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일에만 집중했던 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생각을 잠재우게 하는 독이었던 것일까? 생각이 거기까지 머물자 나는 책을 찾기 시작했다. 도널드 핀켈은 말한다.<< 선생님이 말하기를 거부하고 수업시간에 침묵하면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진다. 좋은 교육의 목적은 ‘가르침’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학생이 기억하는 ‘배움’에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이제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해 주지 않고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성장한다. 또한 적절한 피드백과 방향을 제시해 주고 가야하는 길 위에 함께하며 돕기 위해 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듀이의 교육이념을 실천한 교육계의 조용한 혁명가 핀켈 교수의 교육 혁명이 이곳 저곳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는 듯 하다.엠베스트SE 공릉풍림캠퍼스원장 김진경02) 975- 0331~2 2019-04-25
- 기적의 영단어 학습법(Thinking In English 영어식 사고방식) 유치원부터 영어를 배운 이후로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영단어를 암기한다는 것은 너무도 끔찍한 일이다. 다른 공부는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겨 익숙해지기 마련이지만 도대체 영단어는 항상 생소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영단어의 구성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암기를 해왔기 때문이다. 원어민들은 초등학교 때 영단어의 구성 원리인 라틴어 수업을 듣기 때문에 새로운 단어를 접해도 바로 응용해서 단어를 이해하여 암기할 수 있게 된다. 지금부터 원어민의 암기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영단어 우리말의 한자와 똑 같다!영단어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한자를 암기할 때 무조건 암기한다고 해서 가능할까? 물론 엄청난 시간을 한자에만 투자하면 가능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協力(협력)을 암기 해보자.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계적으로 무조건 암기를 하므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암기한 한자를 거의 기억하지를 못 한다. 그러면 어떻게 암기를 해야 효율적이며 장기적으로 기억을 할 수 있을까? 먼저, 부수를 이해해야 한다. 力 은 힘력. 協(협)에는 力(힘력)이 세 번 들어가 있다. 그러므로 協(협)은 힘이 여러 번 합쳐있어서 協(협)이 된다고 이해를 하면, 시간이 흘러도 까먹지 않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자를 학습하려면, 선행학습으로 부수(協의 부수는 力)를 학습해야한다. 영단어도 마찬가지이다. 효율적으로 영단어를 암기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부수에 해당하는 영어어원을 먼저 학습을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원어민이 초등학교 때 학습을 하는 라틴어 어원이다. 정리하면, 한자암기를 잘 하려면 부수를 먼저 학습해야하듯이 영단어암기를 잘하려면 라틴어 어원을 먼저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접두어 35개, 어근 100개를 암기하면 10,000어휘도 가능하다!precede, recede, proceed, succeed를 암기해보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라틴어 어근은 cede, ceed이다. cede, ceed는 순수영어의 go와 같다. 접두어 「pre=before」, 「re=back」, 「pro=forward」, 「su=under」이다. 그러므로 precede는 「먼저가다, 선행하다」, recede는 「뒤로 가다」, proceed는 「앞으로 가다, 진행하다」의 의미를 갖는 것이다. succeed는 su=under, ceed=go가 합쳐진 단어다. 이 단어의 의미는 「1. 계승하다 2. 성공하다」 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왕이 퇴위할 때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왕자에게 권한을 물려주다 에서 계승하다의 의미가 생겨났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다 에서 성공하다의 의미가 탄생됐다. 계승하다의 의미에서 successor(계승자)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이와 같이 원어민들은 기본적인 어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단어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를 이해하는 것이고, 기본 어근하나로 수십 개의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다. 이정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여러분들도 원어민의 어휘력을 습득하게 된다.다의어를 정복해야한다.영단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다의어(context)를 암기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영단어를 이해하면 다의어 정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충격적인 것은 원어민에게는 모든 영단어의 의미가 「단, 하나」라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영어식 사고방식(Thinking In English)이다. 예를 들어, subscribe라는 단어를 학습해보자. 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서명하다 동의하다 정기구독하다, 케이블 TV에 가입하다 기부, 기증하다 주식청약을 하다. 와 같이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어민에게 있어서 subscribe의 중심의미는 「서명하다」이다. 어원 분석을 하면, sub=under, scribe=write, 즉, 아래에 쓰다, 서명하다. 계약서에 서명하면, 동의하다. 구독신청서에 서명하면, 정기구독하다, 케이블TV 가입신청서에 서명하면, 가입하다. 기부신청서에 서명하면, 기부하다. 주식청약서에 서명하면, 주식 청약을 하다가 되는 것이다. 아주 쉽죠!기적의 어휘암기법강좌를 무료로 유투브에서...이정원장이 어휘강의 30년의 노하우로 기적의 어휘암기법강좌를 무료로 유투브에서 수강할 수 있다. 무료수강 방법은 유투브에서 「알파고영어」를 검색해서 「구독」을 누르면 가능하다. 알파고영어의 어휘특강특징은 1. 핵잼 연상법, 어원 연상법 2. 이미징(imaging)기법 3. 스토레텔링(Storytelling)기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어휘학습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장기기억장치가 작동되어 학습한 단어를 잘 까먹지 않게 된다. 하루에 5단어씩 1년 정도 꾸준히 학습하면 누구나 영단어 박사가 될 수 있다.이정스터디학원이정원장이정스터디대표알파고영어대표문의 02-3391-1033 2019-04-25
- 유아영어교육과 엄마의 역할 2살부터 유명한 영어 DVD를 많이 보여줬는데 별로 진전이 없다고 걱정하는 부모님을 많이 본다. 사실 부모님이 해야 할 일은 아이를 믿고 격려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아이가 주체적으로 선택과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존재는 아이에게 신과 같다. 절대로 발음을 걱정하지 말고 영어책을 읽어주라. 부모가 원어민처럼 발음을 내서 영어를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고 좋은 교재를 사주는데 만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막 영어를 배우는 아이의 귀에는 엄마 목소리나 원어민 목소리나 별로 다를 게 없다.아이들과 같이 자면서 잠자기 전에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역사, 경제, 창작동화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이야기 해 주는 것이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아이는 온몸과 정신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 이야기 속에 자아를 찾아간다. 이렇게 하였더니 싫어하던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해리포터 시리즈를 원서로 읽게 되었다는 사례도 있다. 그렇게 진행하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좀 더 체계적인 활동으로 이어주자. 아이를 '능력을 지닌 유능한 존재'로 인정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협동 학습을 중시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림, 색칠하기, 콜라주, 상상놀이, 말, 동작, 만들기, 그림자놀이, 음악 등을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해 보는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활동을 꼼꼼히 기록하여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일을 직접 구성하면서 진행하면 아이들은 더욱 활발해지고 호기심을 많이 느끼게 된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창의성이 발달하는데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해가며 원리를 직접 알아가기 때문이다. 알파벳을 가르쳐도 그냥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익힌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책을 읽고 손을 고릴라 색깔로 색칠해보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마존 고릴라가 지금 처한 어려운 문제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함께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문제의식을 공유해 보자. 또는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지 찾아보게 한다.키즈플레이잉글리시임지영 원장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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