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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3·3·3 전략 ②
지난 기고에서 수능 수험생을 위한 3·3·3 전략을 제안했다. 간단히 요약하면, 첫째 <몸 체력 닦기:규칙적으로 나고 일어나기, 건강한 식사 하기, 가벼운 운동하기> 둘째, <마음 체력 닦기:부모님과 싸우지 않기,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자신을 위한 휴식 시간 갖기> 등 이었다. 마지막으로 <학습 체력 닦기>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자.1. 자신의 현재 학습 수준 상황 파악하기학습 체력 닦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재 학습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중요 과목의 실력은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 탐구 영역 과목은 어느 수준인지 등. 자신이 가진 현재의 학습력에 대한 정확한 점검과 판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떻게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실천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작업은 거울 없이 자기 얼굴을 보려는 것처럼, 혼자 하기는 어렵다. 선생님이나 선배 등 주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2. 학습 실력 향상을 위한 구체적 전략 세우기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거나, 입시 로드맵을 짜는 것은 입시 전문가나 과목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여의치 않다면 자신의 메타인지를 최대한으로 발휘해 스스로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작업’부터 먼저 하자.자신의 국어 실력에 대해 메타인지를 발휘하여 현재 실력을 인정하고 학습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기준 몇 가지를 설명하겠다.▶ 비문학 영역에 자신이 없는 경우비문학 독해 실력은 하루아침에 향상되지 않는다. 문학 영역에 비해 시간을 들여 많이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 향상될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진다. 그러므로 수능 시험이 5개월 정도 남은 현 시점에서 비문학 영역 독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일단 문학 영역과 화작이나 언매 영역에서 정확도를 올리고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비문학 영역 지문 중 경제 과학 기술 영역의 지문 독해는 수험생 대부분이 부담스러워 한다. 그래서 3~4등급 이하 학생들은 열심히 읽고 풀어도 오답률이 높고, 푸는 데 시간만 낭비할 위험이 있다. 어려운 지문에 매달리지 말고, 비교적 정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나머지 영역을 공략하는 공부법이 좋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비문학 독해 영역에 도전하고 싶다면, 최소 3번 이상 지문을 읽고 문제 풀이에 도전하기를 조언한다. 천천히 정확하게 읽기, 각 단락의 중심내용을 찾아 확인하며 읽기, 읽은 내용을 천천히 머릿속으로 곱씹어보며 읽기 등 최소 3회 이상 읽고 문제를 풀어보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풀리는 것이 확실히 좋아짐을 느낄 것이다. 속도 문제는 그다음에 해결될 것이다.▶ 문학 영역에 자신이 없는 경우문학 작품을 읽고 도대체 작가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하는 수험생들을 가끔 본다. 선천적으로 문학적 상상력이나 문학적 감각이 부족한 학생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감상 방법을 몰라 헤매서 그런다.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문학 감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시 또는 소설 지문을 읽고 선생님, 부모님과 읽은 소감을 대화 하는 것이다. 문제 풀기도 바쁜데 대화를 나누냐고 할 수 있지만, 필자의 경험상 이 방법이 단기간에 문학 감상 실력을 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음을 밝힌다.▶ 언어와 매체 영역에 자신이 없는 경우지금이라도 빨리 화법과 작문 영역으로 바꿔 도전하기를 권한다. 국어 문법을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지만,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 정답률을 올릴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있다. 「천천히→연습량을 많이→끝으로 스톱워치를 놓고 빨리」이렇게 연습해보라. 자료 각각의 연관성을 파악하며 천천히 적은 양의 문제를 풀다가 점차 양을 늘리고 속도를 줄이는 방법이다.3. 주요 과목 중 자신 있는 과목 만들기11월 수능까지 약 5개월여 남은 지금,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학습 과제는 ‘자신 있는 과목 만들기’이다. 꼭 1등급이 아니라도 자신이 목표로 한 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과목을 한 과목 이상 만들어 놓아야 한다. 여름 방학이 되면 탐구 과목이나 수시 논술 공부 등에 집중해야 하기에 주요 과목에 치중할 시간이 줄어든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 지금 한 과목이라도 주력 과목을 완성해 놓자.이상으로 여름방학 전, 수능 수험생들이 어떤 태도와 학습 전략으로 수능 시험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3·3·3 전략 중 한 가지라도 실천한다면,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보람과 기쁨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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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중산고등학교
강남구 일원동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교감 이창우, 이하 중산고)는 정직·근면·성실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인성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강남지역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 중산고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사학기관 운영평가 종합우수상 및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등을 받은 바 있으며, ‘학생이 가고 싶어 하고 학부모가 보내고 싶어 하는 학교’이자 ‘교사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학교’로 명성이 자자하다.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가 두터운 강남의 명문 사학, 중산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이창우 교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 중산고의 탁월한 진학 성과 2025학년도의 대입은 의대 정원 증가 및 무전공 선발 증가 등 급격한 변화가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중산고는 전년에 이어 탁월한 입시 성과(표, 그래프 참조)를 냈다.조성세 교사(3학년부장)는 “서울 주요 대학 및 의학 계열 합격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서울대는 수시 합격생이 전년 3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고, 의예과는 수시로 2명, 정시로 1명 합격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3명이 합격했다. 또한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의·치·한·약·수 합격자도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해서 9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이어 “의대 정원 확대로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고, 이에 따라 우리 학교의 의·치·한·약·수 합격자도 많이 증가했다. 특히 가천대 의대 논술의 경우 40명 모집(약 8,200명 지원)에 우리 학교 학생이 무려 4명이나 합격했고,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의대에 최종 등록자가 각각 3명이나 될 정도로 수도권 주요 의대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 논술전형의 경우도 작년보다 재학생 합격자 수가 대략 2배 정도 증가했다. 의대와 약대에 각각 2명이 합격했으며, 연세대 2명, 고려대에도 3명이 합격했다.”고 덧붙였다. <중산고등학교 2025학년도 주요대 입시 실적 (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중산고의 수시·정시 전형별 입시 총평조성세 교사는 중산고의 2025학년도 입시 실적을 전형별로 분석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자연계열 학생의 인문계열 지원(교차지원)이 감소했다.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해 자연계 학과를 지원해서 합격할 확률이 높아졌고, 수능에서 사탐의 표준점수가 상승했으며,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사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자연계 선택자가 인문계 학과로 지원하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해 전년에 비해 상위권 대학에서 교차지원이 많이 감소했다.째, 내신 상위권 학생의 경우 주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 지원했고,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지원자가 매우 적었다. 합격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서만 있었으나, 합격자 수는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울대 수시 합격자가 전년도 3명에서 6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수시 1차 합격자 11명 중에 8명이 2차 면접에 응시해 6명이 합격했다.이에 조성세 교사는 “또한, 한양대 의대에 내신 1.6 정도 하는 학생, 고려대 공대에는 내신 2.7 정도 하는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했다. 반면 내신 하위권 학생은 주로 지방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해 대부분 합격했다.”고 밝혔다.셋째, 논술은 경쟁률이 매우 높아 합격률 자체는 낮지만 전년도에 비해 합격자가 많이 증가했다. 특히 자연계열 논술은 과학 논술이 거의 폐지되면서 수학만 잘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따라서 수학에 강점이 있는 학생은 수능 공부를 하면서 논술까지 준비할 수 있어 학종이나 교과전형에 경쟁력을 갖춘 일부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은 논술 전형에 지원하고 있다.이에 조성세 교사는 “우리 학교의 수학 시험이 전통적으로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어려운 시험을 1학년 때부터 대비하고 공부한 학생들이 논술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과 지도에 집중했다. 또한, 3학년 담임교사로 구성된 ‘교원학습공동체’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대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회의와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빠르게 대응했다.”고 입시 총평을 덧붙였다. <중산고의 진학지도 강점>❶ 누적된 입시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상담에 활용❷ 전년도 3학년 담임선생님들이 입시 지도한 학급의 학생 중에서 특별한 입시 사례 공유 및 피드백하고 이를 토대로 한 학생 개별 지도에 활용❸ 학기 초 모든 학생의 진로 기초 조사 후 학생의 개별 맞춤형 진학 지도❹ 학력평가 및 모의평가 결과 분석 회의를 자주 실시해 학교 및 학생 개인의 성적 변화 추이를 분석해 교과 수업 및 상담에 활용❺ 교과 시간에 발표 활동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을 통해 경쟁력 향상❻ 3학년 선생님의 대부분이 오랜 기간 3학년 담임을 해 입시 노하우 풍부❼ 중산고만의 내신 및 모의평가 성적 분석,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 다양한 데이터를 갖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활용해 상담 후에는 출력해 자료로 제공함으로써 내실 있는 상담 진행 효율적인 교육과정과 학교 특색 프로그램중산고는 입시에 대비해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김준기 교사(교육과정부장)는 “현 1학년 학생(2025 입학)은 1학년 때 배우는 수능 과목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4학점으로 운영하여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학생들이 학습하도록 했고, 공통수학2 시간에 팀을 구성하여 ‘심화주제 자율탐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2학년 때 선택하는 과목의 학점을 4학점으로 편성해 각 과목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2학년 1학기에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교과를 선택지로 넣어서 학습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2학년 학생(2024 입학)은 3학년 때 고급수학Ⅰ 교과를 수강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심화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교과를 편성했다.”고 덧붙였다.중산고의 특색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융합 독서토론 특강(의학, 화학, AI, 문학) 및 토론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분자로 컴퓨터를 만들 수 있을까?’, ‘의료 인문학은 무엇인가?’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탐색과 토론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진로·진학은 기본, 학교 안에서 자기 성장을 꾀할 수 있는 곳. 이것이 바로 중산고의 힘이자 학생과 학부모가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이유이다.MINI INTERVIEW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저의 교육철학은 정직·근면·성실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인성 중심 교육을 교육의 본질로 삼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신념 아래,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꿈꿉니다.”&n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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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
약학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37개 대학이 모두 6년제로 전환해 학부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년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2026학년도 약학대학 전체 모집인원은 1,763명으로 2025학년도보다 13명 늘었다. 2026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참고자료: 2026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계획,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대교협)* 2026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대학별 수시 및 정시요강을 참고해야 한다.약학대학 모집인원 총 1,763명, 지난해보다 수시 비율 다소 증가2026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7개 대학이며 총 모집인원은 1,763명이다. 고려대(세종) 3명을 비롯해 이화여대, 경북대, 계명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가 각각 2명씩 늘었고, 원광대는 3명이 줄었다.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살펴보면 수시모집은 1,077명(61.1%)으로 2025학년도의 1,026명(58.6%)보다 51명 늘었다. 반면에 정시모집은 686명(38.9%)으로 2025학년도의 724명(41.4%)보다 38명이 줄었다. 수시모집 비율이 다소 증가했지만 약학대학은 의대, 치의대, 한의대 등 의학 계열과 비교하면 정시모집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수시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528명, 학생부종합전형이 449명이며, 논술전형은 100명을 모집한다.전국 약대 모집인원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8개 대학에서 576명을 모집해 가장 많고, 경기가 6개 대학에서 215명, 광주/전남이 4개 대학에서 199명, 대구/경북이 4개 대학에서 184명, 부산/경남이 4개 대학에서 174명, 대전/세종/충남이 3개 대학에서 113명, 전북이 3개 대학에서 112명, 인천이 2개 대학에서 60명, 강원과 충북이 각각 1개 대학에서 50명씩, 제주가 1개 대학에서 30명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약학대학 모집인원><2026학년도 전국 약대 지역별 입학정원>수시 비율 서울대 68.25%, 가톨릭대/동국대/아주대/한양대 66.67%서울과 수도권(경기/인천) 16개 약학대학의 모집인원을 대학별로 살펴보면, 이화여대가 12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앙대가 120명으로 많다. 다음으로 덕성여대와 숙명여대가 각각 80명,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등으로 모집인원이 많은 편이다. 서울과 수도권 약대 중 수시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로, 전체 모집인원 63명 중 43명을 수시로 모집해 68.25%에 달한다. 다음으로 수시 비율이 높은 대학은 가톨릭대, 동국대, 아주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이 동일하게 66.67%로 수시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수시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 약학으로 전체 모집인원 93명 중 23명만 수시로 모집해 24.73%에 불과하다. <2026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 16개 약대 수시/정시 모집인원>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주목2026학년도 약대 수시모집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31개 대학에서 528명을 모집하며, 지난해의 516명보다 12명 늘었다. 그중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28개 대학에서 220명이다. 동국대(바이오메디)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을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지난해와 비교해 변화가 있는 대학을 살펴보면, 2026학년도에 신설된 단국대(천안)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14명)은 지역인재전형과 유사하게 학생을 선발하지만, 지역인재전형이 아닌 대학 독자적 기준에 의한 전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으로 2명을 모집하고, 덕성여대는 학생부100% 전형을 폐지하고 고교추천전형으로 20명을 모집한다.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를 살펴보면, 덕성여대, 한양대(ERICA), 경북대가 수학 또는 탐구 영역 과목 지정을 폐지하였다. 반면에 삼육대는 수학(미적/기하)과 과탐을 새로 지정했다. 영남대는 한국사 4등급 이내 조건을 폐지하고 응시 여부만 확인한다. 국립순천대는 과학탐구 2과목 평균(절사)으로 변경했다.<2026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경희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합 4등급, 한국사 5등급- 덕성여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등급- 동덕여대: 국어, 수학(미/기), 과탐(1) 중 3개 합 6등급- 삼육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등급- 숙명여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수학 포함 3개 합 5등급- 중앙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합 5등급, 한국사 4등급, (영어는 1, 2등급 통합해 1등급 처리)- 가천대(메디컬):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절사) 중 3개 합 5등급- 연세대(송도): 국어, 수학(미/기), 과탐(1) 중 2개 1등급,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 가톨릭대: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중 3개 합 5등급- 차의과학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절사) 중 수학 포함 3개 합 6등급- 한양대(ERICA):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합 5등급- 동국대(바이오메디): 미적용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기준 적용/미적용 유불리 고려2026학년도 약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37개 대학 중 34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차의과학대가 CHA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해 3명을 모집하므로 지난해보다 1개 대학이 늘었다. 모집인원은 449명으로 2025학년도의 420명보다 29명 늘었다. 449명 중 일반전형이 338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늘었으며, 지역인재전형(지역기회균형 포함)이 106명으로 지난해의 82명보다 24명이나 늘었다. 정원 내 기회균형전형은 5명이다.수능최저학력기준 26개 대학에서 적용하며, 12개 대학 18개 전형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상당수 있으므로 그 적용 여부에 따른 유·불리 사항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한다. 이화여대와 충북대(약학/제약학)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 모두 있다.학생부종합전형은 27개 대학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단계별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또는 서류평가로 2~5배수를 통과하면 면접 응시율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비율을 고려해 볼 때 합격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따라서 면접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026학년도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차의과학대가 CHA학생부종합전형(3명), 조선대가 서류형(6명)을 신설했다. 이화여대의 경우 면접형을 신설, 미래산업약학과는 단계별 전형인 미래인재(면접형)로만 10명을 모집하고, 약학과는 단계별 전형인 미래인재(면접형) 9명, 수능최 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미래인재(서류형) 8명을 일괄 전형으로 모집한다. 고려대(세종) 크림슨 인재전형은 면접을 폐지했고, 충남대는 학생부종합Ⅰ(일반)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Ⅰ(서류) 전형으로만 2명을 모집하며, 2025학년도와 달리 수능최저학력기준에 국어를 포함하여 반영 영역을 확대했다. 경희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서 1단계 선발 비율을 3배수에서 4배수로 변경했다.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로 지역균형전형이 11명, 일반전형이 29명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다음으로 중앙대가 2개 전형으로 37명을 모집한다. 성균관대는 탐구형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이화여대는 27명, 덕성여대는 25명, 숙명여대는 20명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서울 및 수도권 약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서울 및 수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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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논술아카데미 일산캠퍼스 2026 대입 수시논술 대비 현충일 특강
벼리논술아카데미 일산캠퍼스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 및 N수생을 대상으로 현충일인 6월 6일(금) 오후 2시, 일산동 평화프라자 4층에서 ‘수시논술 현충일 1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논술전형 지원 예정 학생들에게 논술 제시문의 정확한 분석과 텍스트의 심층적 이해 방법, 통계자료 및 도표 분석 요령, 그리고 최근 주요 대학 ‘합격답안’ 분석에 따른 단문작성법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공한다.벼리논술아카데미 일산캠퍼스는 최근 2026 수시논술 간담회를 통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상위권 대학 논술 기본과정 안내와 함께, 내신 4등급 이하 학생들의 ‘인서울’ 합격 사례 및 중위권 대학 공략법도 제시한 바 있다. 논술전형은 전체 대입 선발 인원 중 4% 미만이지만, 수도권 주요 대학과 선호도 높은 대학에서 꾸준히 실시되고 있어, 학생부 경쟁력이 낮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특히 논술전형은 낮은 내신 등급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실질 경쟁률이 최초 경쟁률보다 낮아지는 경우도 많다. 벼리논술아카데미는 체계적인 논술 지도와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로 19 평화프라자 4층(후곡성당 맞은편)문의 031-922-6544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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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단국대단국대 2026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첫째, 수시모집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이 전 모집단위(예능 제외)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예능 모집단위는 국어, 영어, 사회 교과를 반영한다. 둘째, 모집단위별 교과별 성적 반영비율을 달리했던 전형방법을 폐지했다.진로선택과목 성취도 반영방법이 A=1등급, B=3등급, C=5등급으로 변경된다. 또한, 진로선택과목 반영 과목 수도 반영 교과 중 성취도 상위 3과목에서 전 과목 반영으로 변경된다. 셋째, 단국대(천안 캠퍼스) 수시모집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이 신설되어,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를 교과 100%로 선발한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과탐 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치의예과는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약학과는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정시모집 수능 전형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넷째, 단국대(천안 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에서 논술 80%와 교과 20%로 의예과, 치의예과를 모집한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과탐 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치의예과는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섯째, 정시모집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이 1~4등급 5점, 5등급 4점, 6등급 3점, 7등급 2점, 8등급 1점으로 변경된다. 여섯째, 신설된 광역 모집단위는 다군에서 전원 선발한다.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은 추천 인원 제한은 없으며,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과목 반영)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DKU인재(서류형)은 서류 100%, DKU인재(면접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단, 치의예과, 약학과는 5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 성적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20%와 논술고사 성적 8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미적용한다(의학 계열 제외).■서울과학기술대서울과학기술대 2026학년도 대입 주요 변경사항은 첫째, 자유 전공이 신설되어 502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 논술전형, 자유전공학부 학생부종합전형이 신설된다. 모집유형은 ST자유전공학부는 무전공, 자유전공학부는 단과모집이다. 둘째, 고교추천전형은 교과 100%로 모집하며, 진로선택과목은 해당 교과별 전체 과목에서 상위 3과목 반영으로 변경된다. 추천 인원 제한은 없으며, 3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과목 반영)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셋째, 학생부 학교 폭력 조치 사항은 기재 수준별 감점이 적용된다. 넷째, 정시모집 단과대학 내 학과는 동일군으로 설정한다.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창의융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 성적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미적용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30%와 논술고사 성적 7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신한대신한대 2026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첫째, 면접고사 시행 전형이 일반전형, 농어촌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에서 일반전형만 면접고사를 치른다. 반면, 학생부교과 100%전형은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농어촌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늘어났다. 둘째, 학생부 교과 반영 방법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군의 우수 10개 과목 반영(석차등급이 있는 과목만 반영)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군의 우수 10개 과목 반영(석차등급이 있는 과목 10과목 또는 석차등급이 있는 9과목 + 진로선택과목 성취도 1과목 반영 가능)으로 완화된다. 석차등급이 있는 과목은 1등급 100점, 2등급 99점, 3등급 97.5점, 4등급 96점, 5등급 94.5점, 6등급 91.5점, 7등급 88.5점, 8등급 82점, 9등급 68점을 반영하고,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 A는 99점, B는 96점, C는 82점을 반영한다. 셋째,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상위 1개 과목 반영) 영역에서 1개 영역 5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2026학년도에는 폐지한다. 넷째,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방법은 1~3호는 전형 총점에서 50점 감점, 4~7호는 200점 감점, 8~9호는 부적격 처리한다. 다섯째, 정시모집 일반전형Ⅱ의 수능 성적 반영방법이 최우수영역 50% + 두 번째 우수영역 30% + 세 번째 우수 영역 20%(탐구영역은 1개만 반영)에서 최우수영역 50% + 두 번째 우수영역 35% + 세 번째 우수 영역 15%(탐구 영역은 1개만 반영)으로 변경된다.신한대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교과 60%+면접 40%로 선발한다. 면접은 인성 면접을 수능 이전에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신한국인전형은 학생부 종합 10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10%+논술 90%로 선발한다. 네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한다. 신한대 논술전형은 약술형 논술이며, 쉬운 논술을 지향하고 있음. 따라서 기존 논술고사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도 부담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논술고사는 국어는 문학, 독서,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된다.■차의과학대차의과학대 2026학년도 대입 주요 변경사항은 첫째, CHA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약학대학 3명을 2026학년도에 새롭게 모집한다. 둘째,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 기존의 지원자격인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서 학교생활이 타의 모범이 되어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는 자로,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규정에 ‘학생부에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학교장 추천 대상에서 제외함’ 내용이 신설된다. 셋째, 약학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전형이 정원 내 학생부교과(CHA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 정원 외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특별전형), 학생부종합(기회균등특별전형)에서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CHA학생부종합전형이 추가된다.) 약학대학 이외 모집단위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미적용된다. 정원 내 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2과목 평균, 소수점 이하 절사) 중 3개 영역 3개 합 6등급 이내며, 정원 외 전형은 3개 합 7등급 이내다. 수학은 필수 반영인 점을 유의해야 한다. 참고로, 2023학년도 약학대학 CHA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탐구(2과목 평균, 소수점 이하 절사) 중 3개 영역 3개 합 5등급 이내(영어는 미반영)이었다.수시모집 학생부 교과성적은 반영 교과(군)인 국어, 영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석차등급과 진로선택과목 성취도 전 과목을 반영한다. 성취도는 A = 1등급, B = 3등급, C = 5등급으로 환산하여 반영한다. 또한 차의과학대는 간호학과, 약학과로 선발하지만 미래융합대학은 단과대학 단위(무전공) 통합 선발한다. 즉, 생명과학부(세포‧유전자재생의학전공, 시스템생명과학전공, 바이오식의약학전공), 헬스케어융합학부(디지털보건의료 전공, 스포츠의학 전공, 경영학 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전공, 심리학 전공, AI의료데이터학 전공)로 선발한다. 미래융합대학은 2학년 진입 시 2개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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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입 수리논술⑤ 의약학 계열 수리논술
의대 논술 합격 사례수리논술로 중앙대 의대를 간 A군과 B군이 있다. A군은 중앙대와 경희대를 논술로 서울대 기계공은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이다. 일반고에서 내신도 최상위(전교 2등)이며, 고3 모의고사 성적도 항상 상위 1%이내 들면서 수학 실력도 발군이었다. 수능 물리2에서 두 문제를 놓쳐 누적 백분위가 1.3%선이 되면서 정시가 힘들어지자 논술로 중앙대와 경희대를 뚫어낸 것이다. B군은 내신이 2등급 초였지만, 수학과 물리성적은 학교에서 1등이며 모의고사는 백분위 99~100점으로 논술이 기대됐던 학생이다. 수능 영어에서 1등급을 받아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를 충족하면서 중앙대와 인하대를 논술로 합격하고 중앙대를 선택한 학생이다.한편 서울대 공대를 합격한 후 반수하면서 연세대 치의예를 수리논술로 합격한 C군도 있다. 고등학교에 와서 늦게 ‘수학 머리’가 트인 학생으로 수능 최저도 없는 연세대 치대를 논술로 합격한 사례이다. A, B, C 3인 모두 수학 선생님과 논술 선생님의 견해로 의대를 뚫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받아왔던 학생들이었다.의대 수능 최저논술로 의대를 합격하기는 매우 어렵다. 치대 한의대 약대도 마찬가지인데, 수리논술 실력이 탁월해야 하고 수능 최저가 최상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의약계열에서 연세대만 수능 최저가 없다. 국수영탐 4합 5인 중앙대를 필두로 이화여대 4합 5(1), 아주대 4합 6, 가천대와 인하대, 연대 미래가 3개 1등급이고 의대 중 수능 최저가 가장 낮은 가톨릭대와 성균관대, 단국대, 경북대, 부산대 의예가 3합 4이다. 의대 중 수학에서 선택과목 제한이 없고(확통 선택도 가능) 탐구 과목에서 사탐도 가능한 대학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아주대 인하대, 6개 대학이다. 참고로 중앙대는 영어 2등급을 1등급으로 인정해준다.유의해야 할 대학은 첫째, 수능 수학의 선택 과목이 미적분과 기하로 국한되는 가톨릭대, 가천대, 연대미래, 단국대, 경북대, 부산대인데 확통 선택자는 지원 불가다. 둘째, 탐구 선택이 과학으로 국한되는 가톨릭대, 가천대, 인하대, 단국대, 경북대, 부산대와 연대 미래인데, 과학 과목에 자신있는 학생은 국수과과 중 3개 1등급인 연대미래를 공략해볼 만하다. 기억해두자. 가톨릭대, 가천대, 연대 미래, 단국대, 경북대, 부산대 6개 대학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자만 가능하고 과탐이 필수다.치수한약 수능 최저한의대는 국수영탐 3합 4인 경희대, 수의대는 국수영탐(1) 3합 4인 건국대, 치의예는 국수영탐 3합 4인 경희대와 국수영과 3합 5인 단국대인데, 단국대는 수학(미적 또는 기하)과 과탐이 필수이다.약대는 국수영탐(1) 4합 5인 중앙대와 4합 6인 이화여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3합 4~3합 5이다. 중앙대와 이화여대의 수능 최저가 의대급인데, 이를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표>의약 계열 논술 수능 최저(2026 대입)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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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등급 이하, 모의고사 4~5등급 학생의 수시 전략 ‘약술형 논술’에 대하여
몇 해 전 적성고사 실시 대학들이 논술전형으로 변화를 줬다. 주로 인문/수리논술의 형태로 치러지는 논술전형에서, 중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능형 약식 논술 즉, 약술형 논술이라는 논술전형이 도입된 것. ‘약술형 논술 전형’으로 따로 분류하지 말고, 논술전형 내의 약식으로 보는 논술전형이라고 보면 된다. 약술형 논술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정리해 보았다.Q. 약술형 논술고사 실시 대학은?매년 1000명 정도를 선발하는 가천대와 올해 신설된 국민대, 강남대 등 15개 대학에서 올해 3900여 명 선발이 예상된다.▶서울 : 국민대, 상명대, 삼육대, 서경대▶경기권 : 가천대, 을지대, 수원대, 한국공학대, 신한대, 한신대, 강남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충청권 : 고려대(세종캠), 홍익대(세종캠), 한국기술교육대Q. 무엇을 준비하는지, 어떤 학생들에게 추천하는지.학교와 계열(인문, 자연)마다 평가 과목 및 형태가 다를 수 있지만 거의 국어와 수학 두 과목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준비도 여러 학교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셈이다. 대학 대부분이 EBS 수능특강, EBS 수능완성을 연계해 출제한다. 즉, EBS 수능 연계 교재가 필독서인 셈이다. 답안은 두 과목의 수능형 문제를 서술형 또는 단답형으로 제출한다.수능 국어, 수학의 성적이 월등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공부했던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수시에서 다른 대안이 없다면, 특히 간호대 및 보건계열 진학을 희망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본 전형으로 보건계열 선발 대학 : 가천대 삼육대 을지대 수원대[간호학과만] 신한대)Q. 준비 시점 및 수능 준비와의 연관성난도가 높지 않고, 대부분 EBS 연계 교재에서 출제되기에 느긋하게 준비하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상대적 점수로 당락이 결정되기에 일찍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다. 약술형 논술과 수능은 서로 상당한 시너지를 주고, 받는다. 다만, 수능 공부만으로 이 전형을 100% 대비하기 쉽지 않고, 반대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진학 희망 대학에 이 전형이 있다면 서둘러 준비하는 것.Q. 국어와 수학 시험 범위와 난이도는?▶국어 : 수학 각 4~10문항을 평가한다. 국어는 수능 국어 전 범위에서 출제되지만, 실제로는 독서와 문학 중심으로 선택 과목의 유불리는 없다. 문법은 드물게 출제되므로 5월 말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라. EBS 수능특강·수능완성과 연계된 지문이 자주 출제된다. 난도는 수능보다 낮지만, 단답형 서술식이니만큼 정확한 핵심어 파악과 문장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기출 분석과 요약 훈련이 관건.▶수학 : 미적분과 고1 수학이 포함되는 국민대, 고대(세종캠퍼스)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수학Ⅰ·수학Ⅱ에서 출제한다. 난이도는 수능 모의고사 기준 어려운 3점, 쉬운 4점, EBS 수능특강 기준 Level 2 정도. 최근 난이도가 상향되는 추세라 좀 더 어려운 문항 해결까지 학습해야 고득점을 얻기가 용이하다.Q. 수능 최저 학력 기준▶수능 최저 없음 : 강남대, 상명대, 서경대, 수원대, 신한대, 을지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신대▶1개 영역 3등급 : 가천대, 삼육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특이사항-가천대 클라우드(2합 4), 바이오로직스(2합 5)▶2개 영역 합 6등급 : 국민대, 고려대(세종캠퍼스)▶1개 영역 4등급 : 홍익대(세종캠퍼스)국민대와 고려대(세종캠퍼스)를 제외하면 수능 최저 기준이 높지 않으므로 전략적 대비가 필요하다.Q. 내신 반영 비율▶20% : 강남대, 수원대, 을지대, 한국공학대, 한신대▶10% : 상명대, 서경대, 신한대, 홍익대(세종캠퍼스)▶내신 반영 없이 논술 100% : 가천대, 고려대(세종캠퍼스), 국민대, 삼육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내신 6등급 이하는 불리하지만, 학교별 실질 반영률을 보면 내신이 합격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느껴진다.Q. 약술형 논술 고사 준비하는 학생에 대한 당부가천대 기준 40:1의 경쟁률이 보여주듯 준비하는 학생은 많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재수생의 비율도 매년 늘어나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다른 수시 지원 전략이 없다면, 남은 전략은 약술형 논술밖에 없다. 15개 대학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준비하라. 수능 성적에도 도움이 되기에 초심으로,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각오로 임해야 성공한다. 다행이 높은 경쟁률에 비해 고사장에서의 실질 경쟁률은 절반에 가까우니 대학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는데 집중하라. 평소 실력에 비례하여 점수가 나오는 전형이니 최선을 다하면 얻을 것이다.*다음 기고에서는 확정된 2026 대입 수시 모집 요강을 통해 대학별 분석과 국어, 수학 과목에 대한 대비 전략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정지흠목동 PGA학원 약술논술 대표강사목동 PGANEO학원 고등부 부원장문의 02-2646-8767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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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의대 입학전형
산책길에서 반려동물을 만나는 것인 일상이 되었고,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이 되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나 직업도 동물병원, 미용, 호텔, 유치원, 애견용품, 음식 등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수험생들의 수의대에 대한 선호도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6학년도 수의대 입학전형과 주요 특징을 정리해봤다.참고자료: 2026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계획,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대교협)수시모집 211명 68.35%, 정시모집 157명 31.65%2026학년도 수의대 모집인원은 10개 대학에서 총 496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시모집 인원은 33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8.35%이며, 지난해의 343명보다 4명 감소했고, 정시모집 인원은 157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1.65%이며, 지난해의 153명보다 4명 증가했다.수시모집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211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 줄었으며 전체 모집인원의 42.54%를 차지해 전형 유형 중 가장 많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16명으로 지난해의 109명보다 7명 늘었으며 23.39%를 차지한다.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12명으로 지난해의 9명보다 3명 늘었지만 전체 모집인원 중 2.42%에 불과하다. <2026학년도 수의대 모집인원>수시비율 경북대 89.47%로 가장 높고, 건국대 43.48%%로 가장 낮음2026학년도 수의대 모집인원을 대학별로 살펴보면, 건국대가 69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이어서 경북대 57명, 충남대 54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수시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경북대로 전체 모집인원 57명 중 51명을 수시로 모집해 89.47%에 달한다. 다음으로 수시비율이 높은 대학은 경상국립대 84.0%, 강원대 75.0%, 전북대 70.0% 등이다. 서울대는 모집인원 40명 중 25명(62.5%)을 수시로 선발한다. 반면, 수시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은 건국대로 전체 69명 중 30명(43.48%)을 수시로 모집한다. <2026학년도 수의대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인원>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높아 철저한 수능 대비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서울대를 제외한 9개 대학에서 211명을 모집한다. 2025학년도에 비해 14명이 감소했는데, 특히 경북대가 15명이나 줄었다. 이 중에는 지역인재전형(지역 기회균형 포함) 118명과 정원 내 기회균형전형 2명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학생부교과전형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91명에 불과해 지난해의 115명보다 24명이나 감소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하는 9개 대학 중 건국대 지역균형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나머지 8개 대학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수능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강원대는 수학과 과탐을,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는 수학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2026학년도 수의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전형방법><수의대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와 면접 중심의 단계별 전형이 다수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10개 대학 모두 실시하며 모집인원은 116명으로 지난해의 109명보다 7명 늘었다. 그렇지만 이 중에서 일반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94명으로 지난해의 99명보다 오히려 5명 줄었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에서는 서울대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이 16명으로 서울의 2개 대학 모집인원이 39명이다. 지방 국립대의 모집인원은 총 55명이며, 경북대 일반학생전형이 10명,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 유형Ⅰ이 8명, 충북대 학생부종합Ⅰ이 8명, 학생부종합Ⅱ가 7명 등이고 그외 대학들의 모집인원은 2~6명으로 극히 적은 편이다.학생부종합전형은 건국대, 서울대 일반, 제주대, 충북대 학생부종합Ⅰ 등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학업역량을 평가해 선발한다. 경상국립대는 2026학년도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신설해 적용한다.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을 비롯해 8개 대학의 9개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수능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2026학년도 수의대 학생부종합전형 전형방법>수시 논술전형, 건국대와 경북대 2개 대학 실시2026학년도 수의대 수시 논술전형은 건국대와 경북대 2개 대학에서만 실시하며 지난해보다 경북대에서 3명이 늘어 12명을 모집한다. 다른 수시 전형에 비해 모집인원이 극히 적어 경쟁률이 매우 높다.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100으로 6명을 선발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영역 등급 합 4등급(한국사 5등급)의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경북대는 논술전형으로 6명을 모집하며 ‘논술70+교과30’으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절사) 중 탐구 포함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으로 건국대보다는 다소 낮지만 마찬가지로 상당히 높은 기준이다.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전형의 실질경쟁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건국대는 수리논술만 실시하고, 경북대는 수리논술과 함께 의학논술도 실시한다. <2026학년도 수의대 논술전형 전형방법>수의대 정시모집 157명, 가군 71명, 나군 72명, 다군 14명2026학년도 수의대 정시 모집인원은 총 157명으로 지난해의 153명보다 4명 늘었다. 그렇지만 지방 국립대의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어나 일반전형은 137명으로 지난해의 149명보다 12명이나 줄었다. 2025학년도에는 충남대만 지역인재전형을 모집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충남대뿐만 아니라 충북대와 경상국립대도 추가로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한다.모집군별 인원은 가군이 4개 대학 71명, 나군이 5개 대학 72명, 다군이 1개 대학 14명이다. 가군에서는 건국대가 39명을 모집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충북대가 14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충남대가 20명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가 16명, 서울대와 전북대가 15명을 모집한다. 다군에서는 제주대만 14명을 모집한다.전형방법을 살펴보면 서울대만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고 다른 9개 대학들은 모두 수능 100으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1단계에서 수능 100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80+교과평가 20’으로 최종 선발한다. <2026학년도 수의대 정시 모집군><2026학년도 수의대 정시 일반전형 전형방법>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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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세화고등학교
서초구 반포동 ‘세화고등학교(교장 박범수, 교감 이상용)’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뢰가 두텁고 지역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강남지역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이다.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인성·실력·진학까지 공교육의 선례가 된 세화고를 찾아가 봤다. 도움말 세화고등학교 박범수 교장 & 이상용 교감, 박일수 교사(교무교육과정부장)김효진 교사(3학년부장), 유형호 교사(창의인성부장),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탁월한 입시 결과, 숫자 그 이상의 성과!매년 탁월한 입시 결과를 낸 세화고는 2025학년도에도 우수한 진학 성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보였다. 이에 김효진 교사(3학년부장)은 “정시모집에서는 의예과에 총 78명이 합격했고, 메디컬 계열 전체로는 103명의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많이 증가한 수치로, 정시 컨설팅과 과감한 지원 전략의 성과라 평가된다. 특히, 서울대 점수권의 일부 학생들이 나군 의학 계열로 전략적 이동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재학생들의 입시 결과도 돋보인다. 김 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고득점자들이 전략적으로 면접 응시를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높은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 선택의 결과로 해석된다. 그로 인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합격자 수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논술전형 합격자 수는 증가하며 확연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기하 이수 확대와 논술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의 다수가 재학생이며,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본교의 정교한 진학지도가 돋보이는 해였다. 대학별 전형 변화에 대응한 교사 간 협업, 전략적 학생부 기재 연구, 그리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지원 설계가 시의 적절하게 작용했으며, 이는 숫자 이상의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표1 참조) 표1. 2025학년도 세화고등학교 의학 계열 & 서연고 합격 현황 ※ 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 2025.2.28. 집계 기준3학년 부, 선제적인 입시 대응 전략세화고는 2026학년도 대입 제도의 구조적 전환기(의대 입시, ‘사탐런’과 ‘확통런’ 본격화에 따른 정시지원 구도의 재편 등)에 주목해 3학년 부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하고 있다. 김효진 교사는 “이제 대입은 과목 선택이 곧 대학 선택의 기준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세화고는 수능 과목 선택 컨설팅을 고1~고2부터 강화해 단기 전략보다 장기 진로에 기반한 선택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학생별 진로-과목-전형 간의 적합성을 면밀히 분석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수학·과학 중심의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과탐Ⅱ 선택을 장려하고, 고득점 실현을 위한 특강 및 심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택과목의 불이익을 이겨낼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노력도 주목할 만하다. 세화고는 학생부 기재 방식의 방향 전환을 논의하는 교사 간 세미나와 공청회를 정례화하고, 담임교사가 주도하는 사례 분석 중심의 그룹별 사정회를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부터 진학지도까지!세화고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는 “교육과정 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과 운영 방안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진로 키스톤 디자인’, ‘진로 캡스톤 디자인’, ‘음악과 세계의 호혜성 탐구’, ‘생활 속 건축과 공간 디자인’ 등 교육감 승인을 받은 과목들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했다. 또한, 내신 5등급제 전환에 따라 내신 평가의 형평성과 적정 난이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탐구형 수행평가 도입과 독서 인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통합형 수능에 대비해 과목 간 연계를 고려한 혁신적인 교수학습 전략도 수립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체계적인 진학 프로그램과 시스템도 세화고의 강점이다. 이에 최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늘품특강’, ‘창의탐구페스티벌’, 세화여고와 협업하는 ‘남고-여고 연합 진로 캠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입시 대비 전략을 바탕으로 의학 관련 동아리와 비교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차별화된 세화고의 교육과정박일수 교사(교무교육과정부장)는 “세화고의 교육과정에 대해 ‘첫째, 달라진 대학입시의 최대 화두인 ‘교과평가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면서 둘째, ‘수능 대비 수업량’도 충분히 확보하고 셋째, 남학생들의 ‘충분한 신체활동’이 보장되며 넷째, 생활·교양·예술 수업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된 것이 강점”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교과평가 경쟁력 : 세화고는 거의 모든 진로 양상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매 학기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과학인재 전형 등을 생각하거나, 진로 방향성을 조금 더 숙고하고 싶은 이학·공학·의학 계열 학생은 2학년 1학기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모두 이수하고 이후 학기에서 과학을 초점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도 수학 수능과목 100% 이수 및 추가적인 심화 수학과목 이수가 가능합니다. ‘진로 키스톤 디자인’, ‘진로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만든 교사가 직접 운영하는 1학년 진로수업도 교과평가의 경쟁력을 극대화합니다.”- 수능 대비 수업량 : 교과평가만 생각하다가 수능 과목의 수업량마저 줄여놓은 학교가 적지 않은데(예. 「통합과학1·2」, 「통합사회1·2」 등을 3학점으로 편성), 세화고는 교과평가를 극대화하면서도 수능 대비에 필요한 수업량을 충분히 확보했다.- 충분한 신체활동 : 체육수업을 1학점(일주일에 1시간)으로 편성한 공학 또는 남학교들이 있는데, 세화고는 체육수업을 3년 내내 2학점으로 편성했으며, 학생자치회 주관 구기대회나 1인1기 체육강좌 등을 통해 추가적인 신체활동도 보장하고 있다.- 생활·교양·예술 수업 효과적 이수 : 세화고는 생활·교양·예술 수업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했고, 1인1기 예술강좌도 적절히 편성하는 등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게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교육과정은 세화고 홈페이지-교육과정-교육과정 학점배당표 게시판에서 확인)세화고만의 특색 프로그램유형호 교사(창의인성부장)는 “세화고의 생태전환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앎과 삶과 함을 잇는 통합 교육’으로, 교과 내 수업 활동과 학급 특색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 내 우수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제공동수업은 해외 학교와의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어 교과 시간에는 교과 내용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있다. 동아리 ‘국제교류반&rsqu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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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예체능 비실기 전형 | ‘체육·미술’ 전공
대학의 전공 간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예체능 계열 전공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예체능 계열 지원을 위해서는 ‘실기’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대학에 따라서는 ‘비실기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기도 한다. 예체능 계열 전공 중에서도 미술이나 체육은 실기 전형이 있을 거로 생각하기 쉽지만, 비실기 전형도 있다. 예체능 계열로 진로를 모색했으나 미처 실기를 준비하지 못했거나 준비가 미진한 수험생에게는 비실기 전형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인문 계열 혹은 자연 계열로 진로를 설계했으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예체능 계열로 관심사가 바뀐 수험생에게도 실기 없는 예체능 전형은 새로운 대입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예체능 계열 중 ‘체육·미술’ 분야의 비실기 전형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다만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후 발표되는 2026학년도 수시·정시 모집 요강을 확인해야만 한다.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표1. 2026학년도 예체능 비실기 전형 ‘수시-체육 전공’(서울권 대학 *단, 캠퍼스 포함)비실기 전형 - 1 체육 전공예체능 계열 중 체육 분야 전공은 대학 졸업 후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스포츠 이론, 운동 생리학,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으로 전문 지식을 습득하여, 졸업 후 체육 교사, 스포츠 트레이너, 운동처방사,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울권 주요 대학(단, 캠퍼스 포함)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가장 많은 모집 단위를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국제캠퍼스)이다. 골프산업학과, 스포츠의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체육학과, 태권도학과(태권도 2단(품) 이상) 5개 모집 단위를 비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며, 이중 스포츠의학과와 체육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세 가지 전형으로 선발한다. 사범계열인 체육교육과를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하는 서울권 대학은 서울대, 중앙대(서울)가 있다. (표1 참조)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경희대(국제캠퍼스), 국민대, 서울과기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서울캠퍼스) 6개 대학에 수능 성적만으로 체육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이중 경희대 골프산업학과, 스포츠의학과, 체육학과, 태권도학과와 국민대 인문기술융합학부 미래융합학부전공(예체능)은 국어, 영어, 탐구 영역을 반영하며 수학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국민대와 성신여대는 무전공 모집 단위로 입학 후 체육 관련 학과를 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표2 참조) 비실기 전형 - 2 미술 전공 일반적으로 미대를 준비한다고 하면, 실기 전형이 있기 때문에 그림 실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김 소장은 “최근에는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증가하면서 반드시 그림 실력이 뛰어나야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실기 전형이라고 특정 학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AI 디자인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고 말했다.서울권 주요 대학(단, 캠퍼스 포함)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대부분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특이하게도 동덕여대, 홍익대(서울)는 논술전형으로도 선발한다. 홍익대는 어느 계열의 자유전공으로 입학해도 예체능 계열 선택이 가능하고 전형 요소 및 반영 비율이 동일하지만, 캠퍼스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홍익대 서울캠퍼스는 수능 3개 영역 등급 합 8이내(탐구 1과목)의 기준을 적용하지만 세종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고 설명했다. (표3 참조)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의 차이를 잘 살펴 지원 시 유불리를 잘 살펴야 한다. (표4 참조) 경희대(국제캠퍼스)는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도예학과 모집 단위에서 영어 영역 반영 시 감점 방식을, 중앙대(다빈치캠퍼스)는 디자인학부(공예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디자인전공, 실내환경디자인전공)에서 영어 영역 반영 시 가산점 방식을 적용한다. 또, 동덕여대 큐레이터학전공은 국어, 수학은 우수한 영역 순으로 반영하며, 서울여대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국, 수, 영, 탐에서 모두 우수한 영역 순으로 반영한다. 표2. 2026학년도 예체능 비실기 전형 ‘정시-체육 전공’(서울권 대학 *단, 캠퍼스 포함)표3. 2026학년도 예체능 비실기 전형 ‘수시-미술 전공’(서울권 대학 *단, 캠퍼스 포함)표4. 2026학년도 예체능 비실기 전형 ‘정시-미술 전공’(서울권 대학 *단, 캠퍼스 포함)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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