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고교학점제시대 대입 성패 학생부가 결정 한다”
서울대가 2028학년 이후 대입 전형 변화의 기준을 확정했다.변별력 줄어든 수능, 정시에도 학생부 반영한다.수능 성적 뛰어나도 학생부 부족하면 정시 합격 힘들다.이제 학생부는 수시와 정시에 모두 중요하다.서울대학교가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고1이 치를 2028학년도 입시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서울대의 발표는 고교학점제 시대 입시의 방향성을 상징하고,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의 변화를 알아보자.수시 변화 :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 수능 최저 없애고, 자사·특목고는 지원 불가 서울대학교의 수시전형에는 추천을 받는 지역균형전형과 추천이 필요 없는 일반전형이 있다. 과거에는 이 두 가지 전형에 있어 지원 가능한 고교의 종류에 제한이 없었다. 그러나 2028학년도부터 지역균형전형에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과고, 영재교 출신 학생의 지원이 불가’하고 일반고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게다가 고교별 추천 인원은 2명에서 3명으로 증가했고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도 폐지했다. 서울대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 충실자를 우대할 것이라 강조했다.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정시 변화 :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모두 평가과거에는 수능만 잘 보면 서울대 정시에 합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28학년도 부터는 교과역량평가가 추가된다. 1단계에서 수능 성적을 100%로 3배수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60점, 교과역량평가 40점으로 배점을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수의과대학이나 의과대학은 2단계에서 수능 60점, 교과역량평가 20점, 적성 및 인성면접 20점을 반영한다.서울대가 발표한 정시의 교과역량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으며 단순한 점수뿐 만 아니라 세특 내용까지 모두 포함된다.1) 과목 이수 충실도: 진로 및 적성에 따른 (위계에 따른) 선택과목 이수2) 학업 성취도: 수강자 수, 원점수, 과목 평균, 성취도 분포비율3) 학업 수행내용: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에 나타난 충실도4) 공동체 역량: 출결, 행특, 학폭 관련 사항서울대 입시 정책, 인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확장 가능성 커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1 학생들은 더 이상 과거처럼 수능 올인 전략이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이제는 내신과 학생부를 끝까지 관리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서울대를 넘어 주요 인서울 대학으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올해 중3 학생들은 과거에 수능 위주로 대입을 준비했던 고교에 대한 지원을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이제 본격적인 고교별 설명회 시즌이 시작된다. 많은 학교가 한결같이 “학생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실제로 학생부는 한 사람의 발표자가 아니라 여러 교사의 세심한 기록과 평가가 모여 완성되는 결과물이다. 따라서 고교의 입시역량은 쉽게 바뀌기는 힘들다. 한 번 진학한 고교는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학생의 학업 수준과 성향, 그리고 대입에 유리한 고교를 찾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목동 고입 대입 전문PK 입시컨설팅 박노성 원장
2025-10-17
-
목동 한얼국어학원, 2026 예비 고1 학부모 설명회 개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등 국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안고 있다. 목동권 대표 국어 전문 학원으로 자리 잡은 한얼국어학원이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설명회를 마련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0월 18일(토), 22일(수), 23일(목),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고등 국어 학습 방향과 내신·수능 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고등 국어, 어떻게 준비할까이번 설명회에서는 △ 성공적인 예비 고1 준비 자세 △ 영역별 고등국어 학습전략 △ 목동권 주요 학교 내신 경향 △ 예비 고1 맞춤 교육과정이 다뤄진다. 단순히 ‘많이 읽고 문제를 풀어라’는 조언을 넘어, 실제 고등 과정에 필요한 학습법을 알려주는 자리다. 중학교 때와 달리 훨씬 깊고 넓어진 국어 학습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다.한얼국어학원의 차별화된 관리한얼국어학원은 단계별 교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학교별 담임제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은 “내신과 수능 모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어는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습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설명회 일정 및 장소]설명회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1차: 10월 18일(토) 오전 11시2차: 10월 22일(수) 오후 7시3차: 10월 23일(목) 오전 11시설명회 장소는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에 위치한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이다.문의 02-2653-3645/3644
2025-10-02
-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고1·고2 대상 설명회 개최
일산 백마학원가 대입전문학원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이 오는 10월 13일(월)과 14일(화) 이틀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1·고2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 처음 도입되는 5등급제 평가체제와 고교 선택 전략을 주제로, 계열별 맞춤 분석과 입시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인문·자연계열 나눠 맞춤형 전략 제시설명회는 계열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3일(월) 오후 7시에는 인문계열을, 14일(화) 오후 7시에는 자연계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오병우 대입컨설턴트와 유동형 부원장이 각각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1부에서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전략담임을 맡고 있는 오병우 대입전문 컨설턴트가 ‘미래를 결정하는 고교 선택 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산 지역 외고와 국제고, 자공고·과학중점, 일반고의 특징을 유형별로 비교하고 선택에 따른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전 송파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유동형 부원장이 상위권 서울 소재 대학의 입학전형 변화를 예측하고, 과년도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합격 시뮬레이션 로드맵을 제시한다. 다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2027학년도 일산청솔 네오관 윈터스쿨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1·고2 학생들을 위한 윈터스쿨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겨울방학 동안 집중적인 학습 관리와 내신, 수능 대비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은 물론 학습 습관과 태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일산청솔학원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8 대입의 가장 큰 변수는 5등급제”라며 “고교 선택부터 대입 준비까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네오관)문의 031-901-0780
2025-10-02
-
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 전용준 소장 초청 예비 고1 설명회 개최
일산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오는 11월 7일(금) 오후 2시, 예비 고1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적으로 입시 전략 강연으로 주목받는 전용준 대치두각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2028 대입 개편과 고교 내신 대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수학 성적 향상 및 내신 대비 전략 제시설명회 1부는 공부에진심학원의 최오성 강사가 맡는다. ‘예비 고1, 이것만 하면 수학 성적 반드시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백석고·저현고 등 일산 지역 주요 고교의 내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학습 대비법을 제시한다. 특히 예비 고1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직후 흔히 겪는 수학 학습 격차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2028 대입 개편, 방향과 해법 제시이어지는 2부에서는 전용준 소장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주제는 ‘2028 대입 개편 전형 계획안 완벽 분석 및 선발 예측’이다.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개편안에 따라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편 전형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선발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입시 방향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전 신청 필수, 선착순 마감이번 설명회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공부에진심수학학원 관계자는 “예비 고1은 고등학교 입시의 출발점이자 성적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가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6 3층문의 031-909-0913
2025-10-02
- 중계동 중·고등전문 혜람국어논술학원 “매주 성취감을 얻는 수업, 입시를 향한 통합적 관리” 혜람국어논술학원은 2016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개원한 이래 확장 이전을 거치며. 단 한 번의 광고도 없이 재원생과 학부모의 신뢰 속에 성장해왔다. 급변하는 입시 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역 고교의 대입 성공 신화를 이끌고 있다. “우리 학생은 지식인 동시에 지성인이어야 한다는 초심”을 지키고 있는 김지혜 원장은 대치동, 중계동 대형 국어논술학원을 거치며 입시 국어에 필수적인 최상의 커리큘럼, 자체 교재 구성 등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혜람국어논술학원의 수업 특징을 담았다.예비 중1> 초등 5학년부터 매월 하나의 주제를 탐구하는 논술 수업혜람국어논술학원의 예비 중1 수업은 초등 5학년부터 4명 내외의 논술 수업이다. 매월 배경지식 중에서 서사가 있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월 4회 수업을 진행한다. 예로 <냉전>을 주제로 첫째 주는 전담 강사와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 둘째 주는 독서를 통해 탐구하고, 셋째 주는 관련 영상(다큐멘터리 외)을 시청하고, 마지막 주에는 편지, 건의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주제에 대한 아이들의 의견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아이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개별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글은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초등학생 때 주제별로 책, 영상자료를 통해 지식을 쌓고, 단순한 나열이 아닌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전쟁, 종교, 예술에 대한 지식을 넓혀갈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중등부>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최적기, 소수정예 · 논술과 국어 수업 병행 중등부는 1반에 4~6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주 1회 3시간, 논술 수업과 국어 수업을 병행한다. 김 원장은 “중학생 때는 고등 국어를 위한 기본기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어 지식을 쌓고, 이해력을 키워 다각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도 꼭 필요하다.”라며 “중계지역 중등부 국어 시험은 교과서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 속담, 어휘, 모의고사용 유형, 글쓰기 수행 평가 증가 등에 따라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만큼 논술 수업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논술 수업은 주 1회 필독 도서 1권 읽기, 독서 활동은 다양하다. 예로 경제 도서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 풀이로 시험문제를 인지하는 방식이다. 월 1회 독서록 작성, 매주 신문 사설 읽고 문단별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쓰기, 내용 요약하기 등 시험 대비 학습도 진행한다.국어 수업은 어휘 예문 노트를 활용한 어휘 학습 - 고등 국어에 필수적인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독서 5가지 영역을 담은 자체 교재 활용 기본기 쌓기 – 학생별 취약한 영역을 보완하는 개별 워크북 학습 - 내신 기간에는 교과서 집중 수업으로 연계하여 진행한다.고등부> 중등 대비 시험 범위와 학습량 확대, 주 2회 5시간 수업 권장! 김 원장은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문법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만큼, 고교 진학 전 문법 정리와 처음 접하는 고전시가 학습을 강조한다.혜람국어논술학원 고등부는 입시에 필요한 내신 대비와 수능 대비 수업이 중심이다. 주 2회(1회 3시간, 2회 2시간) 5시간 정규 수업이다. 김 원장은 “안정적인 1등급이라면 주 1회 수강도 가능하다. 하지만 고1은 반드시 주 2회 수업을 권장한다. 중학교와 달리 고등 국어의 시험 범위나 학습량이 대폭 늘어나고, 학생 역시 고1이라고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기 때문에 입시 국어를 준비하기엔 한계가 있다. 학생마다 필요한 수업과 철저한 코칭이 필요한 시기”라며 수업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능 국어의 난도 향상에 따라 내신 공부만으로 모의고사 고득점이 어렵고, 내신 등급이 높아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미달해서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내신과 수능 국어학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우리 학원은 고등부 강사가 중등 수업도 진행하여 최신 고등 시험 출제 흐름을 중등 수업에 빠르게 적용하고, 중등부는 논술과 국어 수업을 통해 사고력도 함양하는 동시에, 학생별 취약 영역을 개별 분석하여 밀착 관리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수업을 통해 매주 작은 성취를 얻습니다. 성취감이 바로 최고의 동기부여로 학생 스스로 공부할 힘이 됩니다.”문의 : 혜람국어논술학원 02-952-0413 (한글비석로 261 3층)Tip> 혜람국어논술학원 재원생의 성장이야기 #CASE 1> 이진호 (가명, D고 -> 서울대 진학)과학고를 준비하다가 D고로 진학한 이진호 학생. 국어 공부를 소홀히 하면서 첫 고1 국어 내신은 4등급이었다. 혜람국어논술학원에서 문법과 고전시가를 재점검하며, 고등 국어에 필요한 지식과 국어 기본기를 배우면서 빠르게 내신은 1등급을 받아냈고, 고3까지 유지했다. 수능 국어 역시 만점을 받았고, 수능 전체 과목에서도 두 문제만 틀리면서 정시로 서울대에 진학했다.김지혜 원장 2025-10-02
-
예비 고1 위한 심화 수학 학습, 체계적인 접근 방법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2학기부터 겨울방학은 많은 학생에게 ‘도약의 시기’다. 특히 수학은 고등과정의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이 시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학습 곡선이 달라진다. 최근에는 ‘예비 고1 심화 수학’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학원과 교재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고난도 문제에 뛰어드는 것은 오히려 학습 의욕을 꺾을 수 있다. 효과적인 심화 수학 학습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첫째, 기초 개념을 정확히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많은 학생들이 ‘심화’라는 단어에 끌려 어렵고 복잡한 문제에 먼저 도전하지만, 사실 고등 수학의 벽을 넘는 열쇠는 교과서 속 정의와 성질, 그리고 기본 문제에 숨어 있다. 예컨대 다항식 인수분해나 함수의 개념은 중학교 수준에서는 단순한 계산으로 끝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미적분, 수열, 확률과 통계 등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된다. 따라서 예비 고1 시기에는 중학교 과정 전반을 빠르게 복습하되,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이 공식이 성립하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다.둘째, 심화 학습은 사고력 확장을 위한 도구심화 수학의 목적은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한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 예를 들어 함수의 그래프 문제를 접했을 때 단순히 대입 계산으로 답을 찾기보다는, 그래프의 성질을 파악하고, 극한이나 대칭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이후 고등 수학Ⅰ·Ⅱ 과정에서 등장하는 복잡한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분석할 수 있다.셋째, 학습 계획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겨울방학 동안 심화 수학에만 몰두하다 보면 국어, 영어 등 다른 과목의 기초 학습이 소홀해질 수 있다. 수학 역시 심화 문제만 풀다 보면 기본기를 놓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하루 학습 시간 중 일부는 교과서 예제와 유형 문제를 풀며 개념을 확인하고, 나머지 시간을 심화 문제에 투자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구체적으로는 ‘개념 확인 40%, 심화 연습 40%, 오답 및 개념 정리 20%’의 비율을 권장한다. 이렇게 하면 기본기와 응용력이 균형 있게 발전한다.넷째, 스스로 설명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강조하고 싶다어려운 문제를 풀 때 단순히 해설을 보고 넘어가는 것은 의미가 적다. 해설을 본 뒤에는 반드시 다시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 과정을 노트에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단순히 식을 적는 것보다 “이 부분에서 이런 방법을 선택한 이유”를 말로 설명하듯 기록하면 학습 효과가 배가된다. 이러한 자기 설명 과정은 고등학교 내신 서술형 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서술형 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다섯째, 경시 수준의 문제와의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심화 수학’이라는 이름 아래 수학 경시 문제를 바로 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지나치게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오히려 좌절감을 줄 수 있다. 예비 고1 단계에서 권장되는 심화 수준은 교과 심화 문제집이나 고등학교 1학년 상위권 대비 교재 정도다. 경시 문제는 기초가 충분히 다져진 뒤 선택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마지막으로, 학습 태도의 전환이 필요중학교 때까지는 선생님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 적고 문제를 반복 푸는 방식이 통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고등학교 수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태도’를 요구한다. 왜 이런 풀이가 가능한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더 일반화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물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심화 수학의 진정한 의미이며, 향후 대학 입시까지 이어지는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가 된다.결국, 예비 고1의 심화 수학 학습은 “기초 개념의 확실한 이해 → 응용문제를 통한 사고 확장 → 자기 설명과 기록 → 균형 있는 학습 계획”이라는 단계적 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눈앞의 성적 향상만을 좇기보단, 장기적으로 수학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 방식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출 때 진정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고등학교 수학은 결코 단순한 계산 기술의 집합이 아니다. 논리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의 학문’이다. 예비 고1 겨울방학, 튼튼한 기초 위에 사고력을 더하는 심화 학습이야말로 학생들이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일산 수학전문학원 코아수학장익수 원장문의 031-901-0019
2025-09-29
-
예비 고1, 고등학교 영어 1등급을 위한 학습 전략
매년 이맘때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는다.“고등학교 영어는 정말 어려운가요?”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답은 명확하다. 고등학교 영어는 분명 중학교와는 다른 차원의 도전이다. 하지만 올바른 방향을 잡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진학은 단순한 학년 상승이 아니라 학습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는 전환점이다. 특히 영어는 그 변화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과목 중 하나다.내신 영어: 암기에서 분석으로중학교 때 영어 시험에서 90점을 받던 학생이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60점을 받고 좌절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가장 큰 이유는 출제 방식의 변화다. 중학교에서는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묻는 직접적인 문제가 많았다면,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변형 문제가 주를 이룬다.따라서 교과서 학습법도 달라져야 한다. 단순 암기가 아닌 구조적 이해가 핵심이다. 한 문장을 읽을 때도 주어, 동사, 보어, 목적어를 명확히 파악하고, 접속사와 관계사가 어떻게 문장을 연결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문맥을 고려한 의역이나 빈칸 추론형 문항으로 출제되는 만큼 단순 암기력이 아니라 진정한 이해력을 평가하려는 교육과정의 변화를 반영한다. 따라서 중학교 때와 같은 방법으로 내신을 준비한다면 낭패를 볼 수 밖에 없다.수능 영어: 문해력 기르기수능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독해량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이해하고 정답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휘력이다. 문법을 잘 알고 독해 기법을 익혔다 해도, 핵심 어휘를 모르면 지문 이해 자체가 불가능하다. 고교 필수 어휘 4000~5000개는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그렇다고 무작정 단어만 외우라는 것은 아니다. 어휘 학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빈출도가 높은 2000~3000개의 핵심 어휘를 먼저 완벽히 익히고, 점차 확장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단어는 반드시 예문 속에서 익혀야 오래 기억에 남는다.문법과 서술형: 내신 등급의 핵심많은 학생이 문법을 가장 어려워한다. 하지만 문법은 영어의 기본 뼈대이며 내신에서 등급을 결정짓는 중요한 영역이다. 따라서 문법과 서술형 실력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반드시 다져야 한다.문법 개념을 정리한 뒤 교과서나 내신 대비 모의고사 지문을 읽을 때마다 문법 구조를 분석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아가 실제로 문장을 직접 써 보는 연습을 통해야만 ‘활용 가능한 문법 실력’이 완성된다.듣기: 하루 10분의 기적수능에서 듣기 17문항의 비중은 여전히 크다. 듣기 실력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연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단, 무작정 많이 듣는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수준에 맞는 자료로 집중해서 듣고, 점차 난도를 높여가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가 핵심이다.학습 습관의 혁명고등학교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이다. 중학교 때처럼 수업과 숙제만 따라가서는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체계적인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주 단위, 월 단위로 목표를 세우고 점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단어 암기는 매일 30~50개씩 새로 익히고, 일주일 단위로 복습하는 주기적 학습이 필수다.또한 자기 점검 능력도 중요하다.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자주 틀리는지, 어떤 유형이 취약한지 스스로 분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답 노트 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장기적 관점으로 설계하기고등학교 3년은 결국 하나의 큰 그림이다. 1학년 때의 학습이 2학년, 3학년으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는 수능까지 연결된다.따라서 예비 고1 시점에서는 장기적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내신 점수를 위해 교과서만 파는 것이 아니라, 수능형 독해와 어휘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3학년이 되었을 때 별도의 수능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전환은 분명 쉽지 않다. 학습량도 늘어나고 난도도 높아진다. 처음엔 당황스럽고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성장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올바른 방향을 잡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실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등학교 영어는 새로운 시작이다. 지금까지의 학습법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전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여러분의 고등학교 3년은 분명 성공적일 것이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5-09-29
-
의대 합격을 희망하는 예비 고1의 기본 전략
‘SKY 중도 포기 2496명 역대 최대, 2025 의대 증원 여파’ 올해도 의대를 입학하기 위해 기존에 다니던 명문대를 자퇴하고, 반수를 시작한 학생들의 수가 증가했으며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의대 합격’은 ‘대한민국 최상위권 학생’이라는 일종의 인증서가 되었다. 학생이 중학교에서 공부에 조금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면, 학생도 학부모도 의대 지원을 한 번쯤 생각해보기도 한다. 내신과 수능, 두 가지 측면에서 최상위권이 되기 위한 기본 전략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하니,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뿐 아니라 상위권 및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입시 성공의 키워드는 ‘성실함’과 ‘전략’이다필자는 십수년간 입시에서 성공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특성에 주목해 왔다. 제가 경험하고 관찰한 내용, 유명강사분들의 다양한 목소리, 각종 기사에 실린 합격 수기 등 이것들을 다 종합하면 ‘성실함’과 ‘전략’ 단 두 가지로 귀결된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간략히 후술하겠다.성실함이 최고의 미덕이다대학은 ‘똑똑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든 정시든 성실한 학생이 합격한다. 의대에 합격할 정도의 학생들은 중학교 때 이미 평균적인 고3 학생과 비슷한 시간을 공부하고 있다.“나는 머리가 좋으니까 나중에 열심히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어...” 이런 타입의 학생이 수시든 정시든 최상위권의 성적을 낸 사례를 필자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수능 만점자들의 합격 수기를 보면 평균적으로 한 달에 하루 정도만 휴식을 취했다.최근 IT의 발달로 의미 있는 통계수치들이 발표되고 있다. 모 에듀테크 스타트업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의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일일 평균 학습시간은 7.09시간이고, 상위 10위권 대학(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이)에 합격한 학생들의 일일평균 학습시간은 6.28시간이었다. 이 통계는 학습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재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오래 가지 못한다.내신 대비 전략고교학점제 내신 평가는 크게 고1 상대평가와 고2·3 절대평가로 구분된다. 고1 기간에만 내신을 5등급 상대평가로 평가하기에 고1 내신의 중요성은 고교 전반에 걸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고1 때 내신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전략은 일반 학생들과 조금 다르다. 내신에서의 로망은 내신 1.0일 것이다.그런데 이 목표에 아깝게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이 있다. 그 과목은 대부분 한국사와 통합사회였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내신시험대비 기간(약 1개월)에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과목들 위주로 학습하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않는 과목들에서 2등급이 나오기 때문이다. 내신 1.0을 받길 원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대비 기간 전에 한국사와 통합사회과목의 내신 대비를 미리 해 두길 권한다.시험 기간 학원 수업 스케줄이 빡빡할 경우 이를 변경하거나 중간에 자습시간을 두는 것이 좋다.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시험대비 스케줄에 대해 숙고해 보시길 권한다. 또한 고1 내신에서 어려운 문제들은 대부분 고2, 고3 과정과 중복되는 부분에서 출제되고 있다. 이점을 착안하여 미리 준비한다면 남들과 다른 탁월함을 나타낼 수 있다. 최근엔 수능에도 내신 성적이 일부 반영되고 있으니 최상위권 ‘정시러(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도 내신에서의 작은 차이가 결과에서는 큰 차이를 낼 수 있으니 최대한 내신 성적을 좋게 유지하는 게 좋다.수능 대비 전략최상위권 학생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고교 재학 중에 정시러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의대의 경우 내신성적이 1점대 극초반을 유지해야 하므로 중간에 일부 과목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과감하게 남들보다 일찍 정시의 길을 택하게 된다. 이러한 결단이 늦어질 경우 3수, 4수, 5수, 장수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수능 준비를 하라고 권한다. 선행 학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 시험을 치러낼 체력을 키우는 것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학교에서 보는 모의고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방학이나 공휴일, 내신 지필 고사 후 주말 등을 이용해서 하루 종일보는 모의고사를 연습하는 것이 정시 합격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일부 중학생들의 경우 선행학습에 치중해서 학교생활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지만 이것은 오히려 근시안적인 사고이다. 최상위권은 선행 학습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선행 학습을 병행해야 가능하다. 선행 학습을 한다고 해서 기초나 중간 과정들이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해야 하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남들이 잘 때, 남들이 쉴 때 선행 학습을 하길 권한다.플랜B, 플랜C를 준비해야 한다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최우선은 내신을 준비하고 플랜B로 정시를 준비하고, 많지는 않지만 플랜C로 외국 의대를 준비할 수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 수능으로 해외 주요대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해외 대학에서 생명과학이나 화학 관련 학부를 다니다가 의대로 편입하는 과정도 있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해외 대학 지원 시에도 우리나라 학생부가 중요하니,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신이든, 정시든, 해외 대학 지원이든 학교생활(내신 및 비교과)에 충실히 임하길 바란다.입시 정보는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 점검해야 한다요즘엔 신문, 유튜브 등 각종 매체에서 많은 전문가가 등장하여 입시에 관한 여러 가지 ‘원칙’이나 자신의 ‘노하우’ 등을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들이 시기에 맞지 않거나 특정 학생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는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입시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맹목적으로 믿거나 적용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비효율적인 부분은 없는지, 자신이 들은 정보나 원칙이 지금 시기에 또는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성공확률은 낮고 오히려 리스크만 높이는 선택이 될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성실한 학생이지만 입시에 실패한 케이스들은 대부분 사소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중요한 원칙을 소홀히 한 경우가 많다. 실패한 사례에도 귀를 기울이시길 바란다.일산 의대입시전문학원Lucky Thermopylae 의대입시연구소전상현 소장문의 010-5686-2974
2025-09-29
-
시간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기회를 준다
여름이 가고, 성적은 남는다온 동네를 밤낮없이 시끄럽게 울던 매미 소리가 어느새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는 데 걸린 시간은 길지 않았다. 한동안 끝나지 않을 듯했던 여름의 무더위도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서늘함을 내비친다. 시간은 늘 그렇게 우리 곁에서 변화를 이끈다.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뭇가지를 흔들듯, 시간도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어렵게 외웠던 수학 공식들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희미해지는 것처럼, 노력하지 않으면 성적도 자연스레 하락한다. 많은 학생이 1학기보다 나은 2학기, 중간고사보다 나은 기말고사를 꿈꾸지만, 성적표를 받아 들고 미소 짓는 학생보다 아쉬움이 큰 학생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중3은 곧 고3이다”재학생의 80%가 고1 첫 중간고사 성적 수준을 고3까지 유지한다는 사실은 고1 첫 시험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물론 역전하는 학생도 있고, 역전당하는 학생도 있다. 하지만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쏟아붓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성적은 오른다.“중3은 고3이다”라는 말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중3 때 쌓아둔 열정과 노력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이어져야 제자리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공부해야 할 지식의 양이 노력하는 시간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고, 둘째, 스스로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다. 진정한 노력은 타인으로부터 “정말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들을 때 비로소 증명된다.공통수학만으론 부족하다중3 학생들은 고1 시험을 위해 대부분 공통수학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험이 끝난 뒤 대수, 미적분1, 확률과 통계 등으로 넘어가면, 방대한 분량과 부족한 시간 속에서 공부가 수박 겉핥기가 되기 쉽다. 중학교 시절 같은 단원을 반복해 풀던 때와 달리, 고등 과정에서는 하나의 단원조차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개념이 모호한 상태에서 날카로운 시험 문제를 만나면 성적 하락은 불가피하다.공통수학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면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은 익숙한 것을 좋아해 같은 문제를 반복하며 안주하기 쉽다. 그러나 새로운 개념에 도전하지 않으면 성적은 결국 정체된다. 고1 첫 시험 성적이 괜찮았다 해도, 앞으로 2학기와 2·3학년 과정을 대비하지 못했다면 이미 해야 할 분량 중 극히 일부만 해놓은 것에 불과하다.꾸준함과 도전이 성적을 만든다고등학교 시절 내내 흔들리지 않으려면 꾸준함·노력·용기가 필수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개념 이해가 90%쯤 되면 미루지 말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편안함에 안주하는 순간 성적은 제자리에 머문다. 오히려 낯설고 불편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사고의 깊이와 넓이가 확장된다.미적분까지 공부해 본 학생이 공통수학 시험을 치르면 높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다.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수능 수학까지 대비한 학생은 고등학교 수학 전 범위가 한눈에 들어오고, 문제 해결의 도구 역시 다양해진다. 결국 시간은 게으른 이를 끌어내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도구를 선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목동 예비고 수학학원김학준수학학원 김학준 원장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8층문의 02-2647-0569
2025-09-29
- 초3부터 입시까지, 자발적 공부 습관·수학 실력·입시 경쟁력까지 완성하는 곳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수학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만, 정작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고민은 커져만 간다. 이런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며, 아이의 공부 태도부터 입시 준비까지 책임지는 곳이 있다. 바로 성북구 정릉역 인근 바인B/D에 자리한 키인(KEYiN)수학전문학원이다. 지난 9월 1일 개원 직후부터 “100점 맞았어요.” “60점대였던 아이가 90점을 받아왔어요.”라는 학부모의 전화가 잇따르며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공부는 자발성이 핵심” - 매월 50명만 선발하는 소수정예이선경 원장은 “우리는 단순히 수학 문제 풀이를 가르치는 학원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 주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키인수학전문학원은 매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50명만을 대상으로 소수정예 수업을 운영한다. 이 원장은 “영어, 수학, 운동 어느 것이든 자발성이 있어야 성장한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 즉 성취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 이런 철학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형성으로 이어진다.‘3무(無) 원칙’으로 태도부터 바로잡는다키인수학학원의 가장 강력한 원칙은 ‘3무(無)’다. 과제를 두 번 이상 미수행하거나 잦은 지각·결석이 반복될 경우 더 이상 등원할 수 없다. 또 과제 점수가 80점 미만이면 토요일 개별 클리닉에 참여해야 한다. 이 원장은 “아이의 학습 태도가 바뀌어야만 성과가 나타난다. 부모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아이에게 끌려가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가 스스로 자기 삶을 이끌도록 돕는 것이 진짜 행복”이라고 말한다.4STEP 맞춤 학습 시스템 - 개념부터 오답까지 빈틈없이키인수학전문학원의 강점은 체계적인 4단계 수업 시스템이다. 첫 단계는 집에서 영상을 활용한 개념 예습이다. 두 번째 단계는 주 2회 수업으로, 첫 회차에는 진도 수업 후 과제를 제시하고, 두 번째 회차에는 과제 채점과 오답 정리, 다음 진도 수업까지 이어진다. 부담임은 아이의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서술형 문제까지 확인한다.세 번째 단계는 개별 맞춤형 코칭이다. 아이의 수준별 커리큘럼을 통해 수학적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서술형 발표 수업으로 표현력까지 키운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철저한 오답 관리다. 학생 스스로 틀린 이유를 정리하고, 담임에게 점검 받으며, 주말에는 유사 문제를 반복 풀이한다. 80점 미만 학생은 토요 클리닉에서 오답 노트까지 완성해야 한다.예비 고1 수업 개강 - 입시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로드맵’오는 11월부터는 예비 고1을 위한 수업이 개강된다. 학습 플래너 작성, 교과 성적 관리, 생활기록부 멘토링, 입시 컨설팅까지 입시 성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이 원장은 “초등 시절 자발적 공부 태도를 만들고, 중등에서 수학 실력을 갖추며, 고등에서는 입시 성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로드맵을 제시한다.”라고 강조했다.성장 스토리가 증명하는 교육 철학이선경 원장이 과거에 가르쳤던 제자 중에 대표적인 사례로 이상현(가명) 군이 있다. 중1 첫 시험에서 36점을 받고 엄마 손에 이끌려왔던 학생이었으나 지각·결석 없는 성실함으로 3무 원칙을 지켰다. 개념 이해부터 문제 풀이, 오답 정리까지 매 단계마다 코칭을 받으며 주도적인 학습법을 익혔고, 결국 D고에서 전교 1등으로 졸업 후 서울대에 합격했다. ‘아이의 인생을 맡아 책임진다는 각오로 지도한다’는 이선경 원장의 키인수학전문학원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열어 주는 곳임을 보여 준다.문의 02-912-0503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2025-09-25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