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법' 검색결과 총 1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시 전략에 맞춘 전형별 집중 수업 개설” 지난 5월 중계동 은행사거리 영광프라자 4층에 개원한 더와이즈학원은 불과 2개월여 만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 입시 로드맵에 맞춘 특화된 수업’으로 이름을 알리며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논술에 특화된 수업을 지도하고 있는 더와이즈학원 이찬 부원장(연세대 법대, 동 대학원)을 만나 수시에 최적화된 맞춤 수업을 정리했다.시작은 상담부터! 논술전형 vs 학생부 종합 전형 선택더와이즈학원은 논술/ 자소서/면접 수업에 앞서 ‘입시상담’부터 시작한다. 문/이과 학생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 학교 활동, 모의고사 성적 추이 등을 고려하는 한편, 학생과의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전형(논술, 학종 등)을 찾고 입시 트랙에 맞춰 맞춤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이다.이찬 부원장은 “수험생과 소속고교, 지원대학에 대한 정확한 분석 없는, 기계적이고 획일적인 입시지원 지도를 절대적으로 지양한다. 철저하게 학생 중심의 개별 맞춤식 입시상담으로 접근한다.”며 “입시에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비효율을 줄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한다.논술 전형 > 인문/자연수리/인문수리논술 수업, 지원 대학별 계열별 특화원장과 부원장을 비롯한 강사 전원이 풍부한 대치동 강의 경험을 갖고 있는 더와이즈학원에는 인문논술/ 자연수리논술/ 인문수리논술 수업이 모두 개설되어 있다. 인문논술 수업은 지난 13일부터 연세대/ 서성한/ 중경외시/ 인서울 반이 운영 중이며, 자연수리논술 수업은 22일부터 대치동 수리논술 대표강사가 직강하는 명문대 수리반과 의대논술반이 운영되고 있다. 개원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여름방학 특강도 개설된다. 주중에 연대 기출특강반과 논술기출특강반, 상경계 수리논술반, 확통 특강반이 개설된다.정규반 논술수업이 수업+ 글쓰기+ 당일 대면 첨삭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특강은 유형별 논술자료집을 교재로 논증적 사고와 독해, 글쓰기 기초 능력을 단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수업이다. 상경계열 지원 학생이라면 인문논술 정규반과 수리논술 방학 특강을 병행하여 상호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논술 수업은 9월 수시 원서 접수 이후 지원 대학별 수업으로 전환된다.학종 전형 > 지원 대학별 전략적인 서류(자기소개서)· 면접 연계 수업이 부원장은 “지원 대학에 따라 비슷한 내신과 활동을 갖춘 학생들이 경쟁한다. 차별화된 매력적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이유이다. 자기소개서 수업은 입학사정관에게 학생의 역량을 유기적, 통합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한다.더와이즈학원의 서류(자소서) 면접반은 학생들이 동기-과정-변화를 적확한 키워드로 드러내고, 내용배분의 균형과 서술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코칭수업이다.팀 수업 (4명 정원)은 대교협 공통문항의 의도와 핵심요구사항을 가르치고 학생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당일 대면 첨삭하며, 1:1 수업은 주1회 총 3~4회 수업으로 소재 개발부터 자기소개서 완성까지 개별 지도하는 방식이다. 이 부원장은 “지원 대학에 따라 자기소개서에 드러내는 역량을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상위권 대학이라면 학교 활동이 지원학과와 달라도 학생의 역량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중위권 대학이 목표라면 ‘전공적합성’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조언한다.면접 수업은 수시 원서 접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학생부, 자소서와 연계된 일반면접 대비는 제출서류의 철저한 분석과 검증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상위권 대학에서 주로 실시되는 제시문 기반 심층면접 수업 역시 전문 강사들이 지도한다.이 부원장은 “우리 학원은 문이과를 막론하고 좋은 대학을 보낸 경험과 노하우가 확보된 학원으로 수시 지원에 있어 학생의 강점을 살려 가장 최적화된 전형 선택, 전형별 맞춤 수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입시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유한다. 입시 상담은 전화예약이 필수이다.문의 : 더와이즈학원 02-6953-5882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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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입 수시전형 이해와 지원전략 설명회 대입 수험생들이 본격적으로 수시전형 준비에 돌입했다. 진학지도 전문 교사들로 구성된 서울시교육청의 서울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7월12일 경희대에서 2020수시전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수시전형별 특징,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다.올해 수시전형의 특징은 무엇일까? “수능최저학력기준 맞추기가 전년보다 어려워질 것”이라고 채용석 배명고 교사는 설명한다.학생수 감소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은?우선 학생수 감소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고3 재학생 수는 전년 대비 약 6만 명이 감소했는데 이는 교과 등급 인원 감소 ▶교과 평균 성적 하락 ▶수능 응시자 감소 ▶수능 등급인원 감소 ▶수능 평균 성적 하락 ▶수능 최저 충족률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채 교사는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수능최저기준을 맞추는데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목”이라며 “필요한 등급을 충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 수능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또한 고3들은 “수능성적은 재수생이 강세를 보이는데 요즘에는 독학재수가 늘어나면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재수생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인다.자소서 쓸 때 ‘각인효과’ 주의해야여름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은 자소서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욱 서울고 교사는 “본인이 고교 시절 중 신나게 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쓰면 되고 선배나 자소서책을 보면 각인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대학별 자율 문항 4번에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힘들어 하는 ‘선발해야 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정독하라고 김 교사는 말한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고3 때 희망 전공이 바뀌는 사례가 약 50% 정도라고 밝히는 만큼 수험생의 진로 변경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자소서에는 한 번 활동보다는 여러 번 활동한 것(가령 인상 깊은 책을 여러 번 읽음)을 강조하는 게 좋으며 과정을 통해 본인이 무엇을 경험하고 느꼈는지를 돋보이게 서술”하라고 덧붙인다.내신 중하위권 학생들의 수시 전략은?김장업 영훈고 교사는 “내신성적 중하위권 학생들은 드론응용학과, 한약개발학 전공 등 지방대 특성화학과와 물리치료사 면허증, 방사선 면허증. 치과위생사 면허증, 운동처방사 1급 같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보건계열 대학, 학사학위 연계편입이 가능한 전문대학들 가령 동양미래대의 반도체전자공학과 등은 연세대(원주),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건국대(글로컬) 관련 학과에 연계 편입이 가능하므로 폭넓게 정보 수집하며 지원 전략을 수립”하라고 조언한다.2020주요 대학 전형별 모집 인원[학생부교과전형]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며 안정 지원 경향을 보이며 이탈률이 많아 충원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고려대(400명), 한양대(288명), 이화여해(290명), 중앙대(437명) 등 상위권대 선발인원이 적다. 내신성적 반영 비율, 반영 교과, 등급 간 점수 차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한다. 대개 수능최저 기준을 적용한 대학의 합격선이 하락한다.올해 눈여겨 볼 대학은 전형이 바뀐 국민대(457명)로 면접이 폐지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2개 합 문과 6/이과 7, 영어 미반영)이 신설되면서 지난해와는 지원자 풀이 달라지며 합격선도 내겨갈 것으로 전망한다.고려대 교과전형인 학교추천Ⅰ은 자기소개서를 받는데 1단계에서는 제출여부만 체크한 후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면접 확인용으로 활용하는 만큼 자기소개서 쓸 때 부담을 덜 가져도 된다고 채 교사는 귀띔한다.[학생부종합전형]상향지원 경향이 두드러진 전형으로 대학의 인재상과 모집 단위 인재상을 꼼꼼히 살피며 준비해야 한다. 가령 상당수 대학이 전공 적합성을 계열적합성으로 확대해 평가하는 반면 서울시립대는 지원 학과와 관련된 학생의 잠재역량을 집중적으로 본다는 점이 다르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연세대는 학업역량과 활동역량이 균형을 갖춘 인재 즉 공부(내신 1.0~1.9) 잘하고 활동도 충실한 학생을 선호하는 반면 수능최저 기준이 없는 서강대는 활동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공적합성 보다는 계열적합성을 강조한다. 이처럼 대학마다 평가 포인트가 조금씩 다르므로 지원 대학의 특징을 잘 파악해야 한다.모든 학종에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고려대는 수능성적이 합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원자들의 학업역량은 비슷한 대신 활동역량의 편차가 큰 특성을 보이는 이대는 학생부교과성적을 일정구간 블록화해 평가하는 게 특징이다.[논술전형]‘높은 경쟁률, 낮은 합격률, 높은 등록률’이 특징인 전형이다. 수능최저 기준 충족 여부와 논리적 사고력, 고난도 문제해결력을 두루 갖춰야 한다. 대학별, 전공별 논술 유형이 다르다. 인문계열은 언어, 언어+통계, 언어+수리 자연계열은 수리, 언어+수리, 수리+과학, 통합 유형이 나오므로 본인에게 맞는 논술 스타일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대학교 홈페이지마다 공개하는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꼼꼼히 정독하면 논술 준비에 유용하다.[적성전형]수도권 중심 12개 대학에서 4천636명을 선발하는데 주로 내신 3~5등급대 학생들이 지원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푸는 객관식 시험으로 수능 난이도 70~80%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 합격선은 만점의 70% 선이다. 내신 5등급 이하는 지원 대학에 따라 적성고사 점수가 좋더라도 내신 감점이 커 불이익 당할 수 있으므로 대학별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정확히 따져 봐야 한다.*입시설명회 강사수시전형별 특징과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채용석 배명고 교사)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 (손태진 풍문고 교사)진로를 고려한 지방 소재 대학교 및 전문대 지원전략 (김장업 영훈고 교사)자기소개서의 이해 및 작성 방법 (김선욱 서울고 교사)유용한 수시전형 도우미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100여명 진학교사들이 집필해 알짜배기 자료로 입소문난 진학지도 자료 등 다양한 입시 정보 무료 제공2020대입 수시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8월5일~8월8일 오후 2시~8시 광운대, 한양대, 숭실대에서 고3 수험생, 재수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고교 교사들이 학생 1인당 40분씩 수시 개별 상담 무료 진행. 상담 예약은 7월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7월24일 예약사이트 오픈)꿀박사대입 자기소개서 3회까지 컨설팅 (7월15일~9월11일)논술 온라인으로 3회까지 첨삭 지도어디가대입정보 포털, 대입 관련 각종 정보 제공 및 무료 상담 서비스2020수시대학입학정보박람회7월25일(목)~28일(일)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입장료 1천원) 2019-07-24
- 2020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실수 사례를 통해 본 작성 팁 2020학년도 대학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수시정시를 준비해야 하는 바쁜 시기다.특히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일정 시간을 할애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자기소개서 작성 시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 사례들을 보면 역으로 올바른 작성 방법을 알 수 있다.강남 진학 담당 교사가 밝힌 자기소개서 실수 사례 및 반드시 지켜야 할 자기소개서 작성 팁을 살펴봤다. 도움말 김상철 교사(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진학부), 김태용 교사(진선여자고등학교 교무부장)입학사정관이 밝힌 자기소개서 작성 팁지난해 ‘2019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주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6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공동연구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 책임 필진인 건국대학교 김경숙 책임입학사정관은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방향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자기소개서 1번 항목은 자신이 가장 강조해야 하는 것, 지원 분야에서 필요한 학습경험을 강조한다. 2번 항목은 학교생활의 맥락 속에서 동아리, 리더십, 독서활동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쓴다. 3번 항목에서 배려, 나눔, 갈등은 반드시 구체적 사례를 들어서 쓴다.자기소개서 공통문항 작성 시 반드시 ‘문항마다 배우고 느낀 점’을 잘 드러내야 한다. 예를 들어 생각 바뀌고, 알고 싶은 것이 생기고, 이를 위해 행동한 바를 현재형, 진행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작성 팁이라고 밝힌 바 있다.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실수 사례 강남에서 오랫동안 진학을 담당해온 교사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시 학생들이 주로 범하는 실수 사례에 주목하라고 말한다.#자기소개서 1번 항목진선여고 김태용 교사(교무부장전 진학부장)는 ‘두괄식 작성이 유리하다 혹은 입학사정관에게 첫 모습부터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듣고 학생들이 범한 실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례를 언급했다.<사례>“철중쟁쟁(鐵中錚錚). 이 말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제가 학교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듣던 말입니다. 3년 동안 수학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실수 분석>김태용 교사 : “자기소개서 1번의 예를 보면, 어려운 사자성어를 언급하고, 두 번째 문장에는 수학에 능력이 탁월하다는 본인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팩트를 나열했습니다. 두 사례가 모두 자신의 지적 능력을 나타내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하지만 겸손한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또한 김태용 교사는 감동적인 표현이 좋다는 말을 듣고, 감동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자기소개서를 수정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자기소개서 1번의 경우 의외로 무미건조하게 공부하게 된 ‘동기-과정-결과-느낀점’의 순서로 쓴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많은데, 이런 좋은 결과가 나타난 학생들의 공통점은 과정보다 느낀 점의 분량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김태용 교사는 과정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기보다는, 이처럼 공부를 하면서 깨닫게 된 점이나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응용 또는 확장해 보려고 노력했는가 등에 대해 기술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자기소개서 2번 항목김태용 교사는 2번 항목에서 ‘성공한 사례’나 ‘특이한 사례’를 담아내는 학생이 많다며, 이 역시 식상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사례>“평소 유전학에 깊은 관심이 있어서, 유전자(DNA)를 관찰하기 위해 유전자 분리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중략) 실험은 성공적이었고…….”<실수 분석>김태용 교사 : “성공사례를 나열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결과가 예상치 못한 이상한 값이 나왔고, 거꾸로 잘못된 값이 나오게 된 원인을 찾아 들어가는 방식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한 학생의 경우 원인을 계속 파고 들어가서 무엇이 잘못됐는지는 추측할 수 있었지만, 고3 때 공부에 전념하느라 재실험을 할 수 없었고, 대학에 들어가서 꼭 재실험을 하고 싶다며 솔직하고 호기심이 묻어난 내용을 담아 상위권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2번 항목에서 실패한 내용도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생각됩니다.”#자기소개서 3번 항목중대부고 김상철 교사(진학부)는 자기소개서 3번 항목에서 ‘인성’ 부분을 드러내기 위해 상투적인 내용을 쓰는 학생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사례①>“팔이 부러져 깁스를 했던 친구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며 친구 가방을 들어주었습니다. 또,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학생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밥을 먹기도 했습니다.”<실수 분석>김상철 교사 : “의의로 많은 학생이 예측 가능한, 지극히 평범한 내용을 자기소개서 글감으로 선택하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인성적인 면이 두드러지기보다는 오히려 상투적인 내용에 묻힐 수 있습니다. 이보다는 차라리 3번 항목에 고교 3년간 겪은 갈등 사례를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진솔하게 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사례②>“동아리 발표회를 준비하던 중 부원들 사이에 골이 깊어지고 갈등이 생겼습니다. 저는 부원 한 명 한 명을 만나 설득했고 다시 의견을 한데 모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실수 분석>김태용 교사 : “갈등 상황에서 혜성처럼 본인이 등장해서 모든 갈등을 봉합하고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는 표현은 갈등 해결 부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부족하거나 이기적인 모습으로 묘사하고, 자신만 합리적이고 이타적인 모습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본 3번 자소서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자신이 도움받은 사례도 쓰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 상황에서 이렇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는 내용과 자신의 느낀 점을 담아낸 학생이었습니다.”#자기소개서 4번 항목4번 항목의 경우 대학마다 다르다. 김상철 교사와 김태용 교사는 대표적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언급하며 설명했다.서울대서울대 자기소개서 4번 항목은 본인이 인상적이었던 책 3권을 선정해 이를 통해 배운 점을 써야 한다. 일부 학생들은 ‘서울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나 ‘작년 서울대 합격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참고해 쓰곤 하는데, 김상철 교사는 절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는 독서를 통해 지원자의 지적 수준(심화독서는 꼭 1권 이상 쓸 것), 평소 관심 분야, 인성 등을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본인이 읽고 느끼거나 배운 점이 있는 책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 김상철 교사는 ‘지원하는 모집단위 관련 도서 및 본인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내 인생의 책’으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했다.합격생의 우수 사례김태용 교사는 서울대 자기소개서 4번 항목의 우수 사례로 중국의 <사서삼경> 중 한 권을 쓴 학생을 예로 들었다. 매우 어려운 내용인데도 잘 이해한 부분이 담겨 있고, 반대로 아주 쉬운 책을 언급했지만 자신의 느낀 점을 독특하게 잘 담아낸 경우였다. 이에 김태용 교사는 “서울대의 경우 책이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폭, 사고의 깊이를 본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세대 & 고 2019-07-18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예비고1 학부모 설명회 개최 여름방학 동안의 영어학습을 고민할 시점이다. 특히 중3의 경우 최근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고등영어 내신과 수능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기이기도 하다. ‘고등영어 내신의 강자’로 알려진 표현어학원에서는 7월 중3 스페셜 강의의 개강에 앞서 예비고 1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3일 진행된 설명회는 영재/과고, 외고/자사고, 일반고 등 진학할 고교 유형별 시험 문제를 살펴보고, 고등내신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였다. 내용을 정리했다.대학 입시의 변화, 내신이 곧 성공의 결정요인!먼저 표현어학원 정은화 원장은 학생부 교과를 늘려 정시 비율을 30%로 맞추고 최저학력기준을 3과목 6등급에서 7등급으로 낮춘 고려대 입시 요강과 최저학력 기준 폐지를 선언한 연세대, 이미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한양대 등의 입시 요강을 간략히 설명하면서 고교내신 등급이 대학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강조했다.노원지역은 지역자사고 폐지로 인해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위해 어떤 과목에 치중해야 내신과 최저학력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지 전략적으로 생각할 것을 조언했다.영어 학력 하락, 하지만 고등내신 영어과 수능 영어 난이도는 상승!수능영어 절대평가에 대한 오해도 풀었다. 자유학기제가 적용되면서 중학생들의 영어학력이 낮아진 반면 수능영어와 고등내신 영어의 난이도는 상승하고 있다는 것. 교육부 지정 개정 교과서가 아이들의 학력에 비해 어려워진것도 한 몫하고 있다. 중등영어와 달리 긴 지문과 외부지문 출제, 난이도 높은 문제 출제로 최근에는 내신을 잡으면 수능도 잡을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정 원장은 “단순히 외고/자사고, 영재/과고의 문제가 아니다. 일반고의 경우도 수능 영어의 변형 문제, 외부 지문, 학술 잡지의 지문에서 자유롭지 않다.” 며 “영재/과고 진학 학생도 만12세, 만15세를 기점으로 영어 역량을 키워놓지 않으면 진학 후 고전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실제 고교 유형별 내신문제 출제경향 분석정 원장은 기존의 텝스, 직독직해, 구문독해 방식의 영어공부로는 긴 지문의 내용 요약 및 파악이 쉽지 않다고 단언한다. 실제 고교 유형별로 출제된 영어 내신문제를 살펴보며 학부모들이 각 문항의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영재학교의 경우는 외부 연설문을 읽고 주제를 주고 에세이를 쓰거나, 은유적 표현을 찾는 문제, 모든 문항이 서술형이라는 점도 소개했다. 외고/국제고의 경우는 외부지문의 비중이 30~50%에 이른다.그렇다면 일반고의 시험 문제는 쉬울까? 상위권이라면 당연히 변별력을 주는 3~4문항에서 등급이 갈리기 때문에 수능심화 문제 또는 긴 지문에 대한 빠른 내용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정 원장은 “고교 내신영어의 난이도가 상승하는 만큼 중3 겨울방학이나 늦어도 고1 여름방학까지는 영어공부가 완성되어야 한다. 단순히 문법 공부, 구문 독해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초등부터 영어로 이해하는 수업을 시작하여 중학교때 내신, 어휘, 문법을 복합적으로 배우고 체득하여 고교때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영어시험의 난이도가 높은 노원지역의 D여고의 경우는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 내용과 공통 주제인 외부 지문을 같이 출제하여 추론, 내용 파악 등의 문제를 출제했으며, D고의 경우는 10개의 어휘를 주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모두 찾는 서술형 문제가 출제된 바있다.이때 학생들이 읽고 파악해야 되는 지문의 량은 엄청나다.긴 지문, 내용 파악, 어휘, 문법! 모든 영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정 원장은 “고교 내신에 강해지려면 긴 지문, 내용파악, 어휘, 문법을 아우르는 영어학습이 중요하다. 문법을 서술형과 지문 안에서 읽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어휘는 영어 의미로 숙지하고 키워드를 통한 동의어 파악, 한국어 암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교과서를 뛰어넘는 학생들의 진짜 영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하는 것” 이라며 “표현어학원은 영재/과고, 외고/자사고 내신수업에서 10여년의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일반고 내신 영어도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4-5년 전부터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더불어 표현어학원에서는 해외 학술논문, 수능심화 문제, 전공 수준의 외부지문에 대응하기 위해 철학, 예술, 미술,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별로 지문을 가르치고 있으며, 고급 Reading을 통해 사고력을 길러주는 배경지식도 확대시켜 고교 내신 1등급 자리를 확고히 하도록 돕고 있다. 실제 2019학년 수능영어 만점자를 배출하기도 했다.정 원장은 “공부는 습관이고, 엉덩이 힘이고 집중력이다. 수업 뿐만 아니라 수업방식, 어휘 암기 훈련, 지문을 읽어내는 체득된 능력 향상이 모두 표현어학원의 강점”이라고 강조한다.문의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02-933-0502Tip> 표현어학원, 예비고1 고교진학 전 프로그램▶ 제1기 (추가수업) 4주 Special Class (7월~8월)1. 영재, 과고/외고/자사고 지원 학생 → 토플 실전문제 풀이 (외부지문 연습)+ 고등문법 개념 정리2. 일반고 지원 학생 → 내신 난이도 (상)고교 : 토플 실전문제 풀이 (외부지문 연습) + 고등문법 정리 → 내신 난이도 (중/하)고교 : 수능심화 문제풀이 + 고등문법 개념3. 어휘 : 400개 (동의어 별도)▶ 제2기 (9월~12월)1. 영재, 과고/외고/자사고 지원 학생 → 중가고사, 기말고사 준비2. 일반고 지원 학생 → 수능 심화 문제풀이 + 고등문법 II (고등개념 활용한 서술형 또는 응용문제 풀이)3. 어휘 : 400개 (동의어 별도)▶ 제3기 (12월~ 20202년 2월)1. 수능심화 문제 풀이 + 서술영 대비, 어법, 고등문법 II (응용 문제풀이)2. 어휘 1600개 (누적, 반복 암기)▶ 중3, My Story _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1. 자사고, 외고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2. 수업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2. 10월_ 자기소개서 완성 (9회 수정) / 11월_ 파이널 실전면접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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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 <1>자기소개서 방학기간 동안 고3학생들이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꼼꼼하게 점검 후 작성해야 할 자기소개서. 다양한 활동 중에서 의미 있는 것을 세세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해 나가야 한다. 보인고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오랜 기간 지도하고 있는 곽광용 국어교사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들어보았다.가치관과 진로의 일정한 방향성을 담아내야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는 역전의 수단이 아니다. 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있는 강점을 구체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생기부 내용과 맥락이 없으면 자소서 작성도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생기부를 검토해나가며 자신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맞는 학생인가를 확인해 가고 세부적인 내용으로 어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자소서는 내가 아닌 입학사정관이 읽는 글이므로 설득력 있게 써야 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명쾌하게 보여주며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내용이 자신의 가치관과 진로의 일정한 방향성을 띠고 연결되어야 한다. ‘내가 00이라는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고 000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00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 아름다운 문장은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브레인스토밍에서는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자소서 작성은 학생 스스로 해야 한다.다양한 활동 엮으며 하나의 브랜드 만들어야자소서의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글자 수와 맞춤법, 문장성립여부 등에 연연하지 말고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최대한 많은 내용을 찾고 엮는다. 여러 내용 중에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등으로 묶을 수 있는 내용을 선별하고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다. 소재를 연결하여 살을 붙여가며 설득력 있게, 자세히, 솔직하게 쓰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름다운 문장이나 미사여구에 연연하지 말고 글자 수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해 나가야 한다.보인고의 곽광용 교사는 “명언이나 좌우명 등은 쓰지 않도록 한다. 활동나열도 하지 말아야 하며 소재를 찾는 생각에서 출발해 글쓰기는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 방법의 중요도를 살펴보면 전공관련 교과성적, 전공관련 교과활동, 비교과, 전체 내신, 면접, 자기소개서의 순서라 할 수 있다”며 “교과활동과 성적을 우선 살핀 후 세부적인 내용이 담긴 자기소개서는 참고자료로 활용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자소서 문항에 따라 특징을 살린 내용 적어야자소서에서는 학업경험을 적는 1번 문항이 가장 중요하다. 높은 성취도 유지와 성적을 올린 경험 등의 강점을 구체화시키는 문항과 내신 성적은 낮지만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은 이유 등 생기부의 약점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을 수 있다. 지식의 나열보다는 학업경험을 써야 한다. 학업경험 속에서 지식이 녹아들어가 있는 내용이 가장 좋다. 뛰어난 성적 유지 경험, 성적을 올린 경험, 그 외 학업과 관련된 자신만의 경험을 담아야 한다.자소서 2번 문항인, 노력했던 3가지 교내활동을 적는 부분에서는 참가가 아닌 주도적으로 했던 활동을 쓴다. 꼭 3가지가 아니어도 된다.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자기주도적인 활동, 교내대회를 준비한 경험이나 창체 활동, 진로와 관계가 없어도 스스로 열정을 쏟은 활동을 중심으로 적는다. 이는 전공적합성, 인성과 연결할 수 있다.곽 교사는 “이 문항은 대학별 전형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적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중앙대의 경우 다빈치 전형은 모든 역량이 뛰어난 학생을 선호하므로 3가지 활동을 보여줘야 하고 탐구형 전형은 한 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은 학생을 선호하므로 중심활동 1~2가지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대학별 인재상, 요구사항 꼼꼼히 파악해야나눔과 배려 등의 활동을 살피는 자소서 3번 문항은 공동체와 인간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녹아들어있어야 한다. 가치관 아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 노력, 느낀 점을 쓰는 것이 정석이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없다면 특히 강조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경험을 적는 것이 차선책이다. 친구사이의 갈등 중재, 체육대회와 동아리 갈등 봉합과 관련된 내용은 흔한 것이라 피해야 한다.4번 문항인 대학별 개별문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살펴 인재상을 파악하고 적는다. 예를 들어 서울대의 경우 책 3권을 쓰되 줄거리를 요약하지 않고 순수한 감상과 진로, 가치관을 드러내도록 한다. 고려대는 왜 고려대에 지원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로와 대학의 인재상, 학과별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자소서 1번~3번 문항에 다 입력하지 못한 내용을 진로를 중심으로 구성해서 쓰는 것이 좋다. 이 때 문항별 요구사항을 분명히 지켜야 하며 자신의 이야기에 취해 주제에서 벗어나게 쓰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1, 고2학생도 자소서 로드맵 세워봐야생기부 내용이 적은 고1, 고2학생도 방학 기간에 자소서를 미리 작성해 보면 좋다. 내용을 채워줄 수 있는 희망사항을 적으며 로드맵을 짜고 자신의 진로 방향과 입시준비를 엮어 나가면 좋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고3때 시간 절약이 많이 된다.곽광용 교사는 “내신이 어렵다고 미리 학생부종합전형을 포기하면 안 된다. 좌절과 극복의 경험도 매우 중요하며 깊게 사고하고 훈련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도 좋다”며 “특정 활동을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든 유사한 활동을 의미 있게 이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활동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관련 도서를 찾고 실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곽광용 교사가 제시하는 자기소개서의 바른 예시1.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가 가장 중요하다꿈이 뚜렷한 학생도 있겠지만, 확실한 꿈이 없는 학생도 많다. 자신만의 브랜드 만들기란 없는 것을 만들어내라는 얘기가 아니다.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소재를 찾은 후 이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인지하지 못했던 공통된 가치관이나 흥미, 미래에 대한 꿈을 발견할 수 있다. 브랜드 만들기는 자신이 어떠한 가치관을 지닌 인재가 될 것인지에 대한 물음과 맞닿아 있다.‘저는 어렸을 때부터 기계공학을 좋아해서 기계공학과에 진학하고 싶습니다’라는 자기소개보다는 ‘저는 문명의 혜택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적정기술영역의 기계공학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라는 문장이 자신의 가치관과 꿈을 더 잘 드러난 문장이다.2. 자기소개서 1번 문항 :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막연하게 성적을 올린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과 보다 넓고 깊게 깨닫게 된 점을 쓰는 것이 좋다.‘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한 덕분에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보다는 ‘저는 머릿속으로만 하는 공부보다는 실험과 경험을 토대로 현실과 공부를 연결시키는 방법으로 지식을 확장해나갔습니다. 물리를 공부하다가 운동방정식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방과후학교 물리실험 탐구반에서 ‘수직낙하, 경사면, 무마찰기’ 라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중력가속도 측정 실험을 하였고 이 과정에서 중력가속도뿐만 아니라 운동방정식에 대한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가 좋다. 생기부에 있는 교과 성적과 방과후 활동의 강좌를 연결 지어 능동적인 학생의 학업경험을 잘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3. 자기소개서 2번 문항 :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생활기록부에는 제목만 적혀있지만 자신에게 의미가 있었던 활동,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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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 2020학년도 대학입시 <3>면접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 1단계에서 서류 또는 학생부평가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을 일부 포함하거나 면접으로만 학생들을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 반영비율은 30~60%로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높은 합격률로 ‘학종 명문’으로 불리고 있는 한영고등학교 정지택 진학지도부장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최종합격하기 위해서는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면접평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충실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대학은 지원자의 가치관과 입학 후 수학능력 평가를 중요시하는 만큼 방향성과 진정성을 함께 갖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움말 한영고등학교 정지택 진학지도부장교사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진정성 확인 과정면접 평가는 서류의 내용을 확인하는 서류기반 면접과 제시문이 있는 심층면접으로 나눠진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실시하는 서류기반 면접은 말 그대로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확인하는 질문이 주어진다. 면접 평가요소 역시 서류평가 요소와 동일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모두가 포함된다. 제출 서류의 진위여부 확인, 서류에 나타난 학업능력, 활동과정, 잠재능력 파악, 그리고 지원 동기나 장래희망, 전공교과와 관련된 질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제시문 기반 면접은 인문계열의 경우 본인의 의견을 논증하는 문제가, 자연계열의 경우 고난도 수학, 과학 문제를 푸는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계열·전공별로 제시문과 질문이 주어지고 준비시간, 답변시간이 주어지는 방식. 이때 제시문의 주제 및 요점을 파악해 이를 고교과정의 주요개념등과 연결해 답변하는지를 확인하며, 지원자의 교과 지식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서울대 일반전형의 경우 학과별로 풀어야 하는 전공 교과목이 달라 학과에 따른 교과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과학의 경우 Ⅱ과목까지의 심화학습이 필수며, 평소 사고력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를 많이 다뤄보거나 관련 이론 등에 대한 이해와 토론, 발표 등 응용연습에 대한 경험까지 필요로 한다.인문계열의 경우 다소 깊이 있는 제시문이 활용, 독서활동이 중요하며 독서와 각 교과목의 깊이 있는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때 1학년 때 배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정 부장교사는 “수시모집에서 수능의 비중이 줄어드는(연세대 수능최저 폐지 등) 추세 속에 면접을 강화하는 대학이 늘고 있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서류평가의 연장선에 있는 대학별 고사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대학이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진정성을 깊이 있게 확인하려하는 만큼 기출문제 확인과 풀이는 필수”라고 설명했다.면접 자료는 대학홈페이지에서 ‘선행학습 영향평가보고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자기소개서 기반, 독서는 꾸준히!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비하는 서류기반 면접.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의 경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전공가이드북을 반드시 참고해야 방향성을 잃지 않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대비할 수 있다. 건축환경학과,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 그리고 경영학과와 경제학 등 보다 세심한 이해가 필요한 학과들이 있다. 철저한 이해를 위해 교수님의 전공이나 저서까지 확인하는 학생들도 있다.면접은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활동 위주의 질문이기에 진정성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이 중요하다. 가장 흔한 질문 중 하나인 ‘학교활동 중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에 대한 질문도 하나의 답변에 그치지 않고 꼬리 물기 질문이 더해진다. 특히 의미를 느꼈던 부분, 보고서 작성 여부와 내용, 그리고 활동 시 오류와 개선 방안 등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활동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작성하는 과정에서 ‘입시노트’를 만드는 것도 면접에 도움이 된다. 활동한 내용에 대한 자신만의 코멘트(동기-과정-결과-느낀 점과 성장한 부분)를 정리해 놓으면 면접 현장에까지 들고 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기소개서가 완성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의 면접 준비로는 생활기록부를 보며 친구들끼리 서로 묻고 답하는 방법이 있다. 서로 피드백하며 활동 전반적인 내용을 되짚어볼 수 있고, 자기소개서 항목별 강조할 부분도 의견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스스로 질문지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별 면접기출문제를 확인하고 원하는 인재상에 따른 질문지를 만들다보면 보다 면접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여름방학동안 학생부 독서활동에 기록한 책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면접에 도움이 되는 부분. 1,2학년 때 집중해서 읽은 책이라 하더라도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3학년 때 다시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독서는 면접에서의 어휘력에 큰 영향을 준다. 아주 단순한 질문에 어휘력이 있는 학생 의 답변은 차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정 부장교사는 “서류기반 면접 역시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게 아니다”며 “1학년 때부터 심화반, 방과후, 토론활동, 독서 등 학교 프로그램과 수업에서 출발, 모든 과정의 충실한 참여로 자연스럽게 면접이 준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 3학년이 2015개정교육과정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수업 형태의 변화(학생참여형수업)를 경험했을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올해 면접은 전국적으로 그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면접 유의사항 … 울면 안 돼! 끝까지 최선 다 해야대학 교수님들과 입학사정관들이 면접 유의사항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울지 마라’는 것이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면접 시 울음을 터트린다는 말이기도 하다.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울지 않고 끝까지 (모의)면접을 마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많은 대학이 블라인드면접을 실시해 지원자의 이름, 수험번호, 출신학교를 면접관이 알 수 없다. 또, 제출서류에도 해당 항목의 삭제되어 지원자는 면접과정에서 이를 언급하면 안 된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당연히 교복과 배지, 이름표 등은 착용하면 안 된다.학교마다 블라인드 범위를 명시하고 있어 지원 대학의 면접 가이드라인 확인도 필수다.면접 시 행동과 시선 처리 등도 모의면접을 하며 자연스럽게 익혀나가야 한다. 앉은 자세, 행동, 인사 등 시각적인 요소는 그 사람을 파악하는 기본인 만큼 항상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특히 하향지원인 경우라도 최선을 다하고 진정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1~2학년을 위한 면접 대비 가이드1. 제시문 기반 면접의 경우 그 시작은 1학년 수업에서부터다. 수업(심화수업·방과후 포함)에 제대로 집중하면 그 자체로 준비가 된다.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열심히 공부하면 융합형 문제까지 대비가 가능하다. 특히, 통합사회책은 버리지 말고 면접 때까지 활용해라!2. 독서는 꾸준히!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시 어휘력과 길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좋은 책 한 권과 전공 관련 책 한권을 항상 갖고 다니며 학교 독서시간이나 비는 시간에 틈틈이 읽는 것이 좋다.3. 모둠활동, 토론활동 등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4. 활동의 마무리는 항상 보고서로!5.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1학년 때부터 입시노트를 꾸준히 써 두면 면접에도 2019-07-17
- 평가 요소 제대로 알고 대학이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해야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생부를 마무리하고 나면 곧 수시원서 접수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수시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 가장 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자기소개서 완성으로,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보완하는 주요한 평가요소다. 대학에서 원하는 만족할 만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배수남 원장과 정 주영 컨설턴트에게 합격률을 높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배수남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원장(고대 영어교육과 졸, 현 코나투스 재수종합반 원장, 전 강남청솔, 전 강남종로, 전 목동종로 교무실장)정주영 입시 컨설턴트(연대 교육학 석사(컨설팅사교육 효과연구), 학생부종합 전문 컨설턴트, 현 경기외고, 전 신성고/양명고/군포고 컨설팅)전공적합성과 대학의 인재 상에 부합해야 자기소개서 작성에 앞서, 먼저 대학에서 평가하는 요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배수남 원장은 “자기소개서 목적은 지원한 대학합격이다”며 “합격으로 이어진 자기소개서들은 지원자의 고교생활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자인 대학 교수가 지원자로부터 알고 싶은 것에 대한 정확한 답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말했다. 대입 자기소개서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요소는 크게 5가지다. 첫째, 우리대학에 적합한 인재인지, 둘째, 전공에 적합한 인재인지, 셋째, 자기주도적인 생활과 학업 수행이 가능한지, 넷째,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인재인지, 마지막으로 공동체의식을 지닌 인재인지 이다. 배원장은 “모든 대학과 전공에는 각자 원하는 인재상이나 교육 이념이 있다”며 “평가자인 교수들은 본인의 학교, 전공에 맞아떨어지는 인재, 즉 대학적합성과 전공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즉 전공적합성에 근거한 자기소개서가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고. 자기소개서 문항은 평가요소별로 공통문항과 대학별 자율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통문항은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정한 것으로, 문항 1은 학업경험에 대해 자기주도성을 드러낸 1000자를, 문항 2는 활동경험에 대해 발전가능성을 드러낸 1500자를, 문항 3은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리더십 발휘 등 한마디로 공동체의식에 대한 경험에 대해 1000자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공통문항에 이어 추가로 한 문항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출제해서 지원한 학생이 대학이 원하는 인재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결과로 증명되는 구체적 경험, 스토리로 풀어내야정주영 컨설턴트는 “우선 문항 1에서 교수가 원하는 대답은 구체적 학습경험이다”며 “합격으로 이어진 자기소개서는 서술하고자 하는 경험이, 처음과 끝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잘 구성이 되어있다”고 말했다. 즉, 지원자의 학습 경험의 동기,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가 구체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고. 또한 문항 2에서 교수가 원하는 대답은 활동경험이다. 문항 2는 문항 1의 학습경험과는 달리, 활동을 3개 이내로 기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고교 3년 동안 했던 다양한 활동 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고 집중해서 서술하도록 의도한 것이다. 정 컨설턴드는 “합격으로 이어진 자기소개서는 학생 신분으로서 현실성 있는 활동으로, 지원자의 열정이 잘 드러나야 한다”며 “실험 보고서나 부스 운영 등 가시적인 결과로 증명되는 경험일 때 합격할 가능성이 높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문항 3에서 원하는 대답은 공동체의식에 대한 경험이다.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리더십 발휘 즉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타인과의 관계 형성, 즉 공감에 대한 실천 사례를 서술해야한다. 정 컨설턴트는 “합격으로 이어진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과거를 통해 지원자가 대학과 사회에서 펼칠 미래를 함께 보여 준다”며 “지원자의 과거에 대한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면서 지원자가 걸어 나갈 길, 즉 지원자의 미래가 평가자인 교수님들에게 그려지도록 써야한다”고 말했다. 즉, 합격으로 이어진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경험과 안목이 달라지고, 자기소개서안의 사고가 깊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수시지원을 앞두고 자기소개서 때문에 고민이라면, 코나투스 배수남 원장과 정주영 컨설턴트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코나투스는 수시학종대비 1:1 컨설팅(http://www.conatus.co.kr/index/s1/s1_s1_s3.php)을 예약접수중이다. 2019-07-16
- “학생부 바탕, 활동과 경험을 표현하라”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자기소개서를 본격적으로 써야 하는 시기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수시합격생들의 합격담을 들어보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게 된다. 수험생들을 다년간 지도해 온 안양지역 베테랑 교사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자기소개서는 내가 얼마나 준비된 학생인지를 보여주는 자료김석찬 군포고등학교 교사 자기소개서는 내가 누구인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노력과 활동을 통해서 얼마나 준비된 학생인지를 보여주는 자료다.학교생활기록부가 지원자가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를 보여주는 사실과 결과 중심의 서류라고 한다면 자기소개서는 동기와 과정 중심으로 고교생활을 들려주는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자기소개서는 학생이 스스로 자신을 보여주는 서류로 자기가 어떤 것을 가치 있게 여기고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일이나 공부를 하고 싶어 하며, 또 하려고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평가 자료다.자신이 고교생활에서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나 활동들을 객관화시켜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작성하는 일종의 객관적 자료로 볼 수 있다. ‘무엇’에 대한 주관적인 결과를 서술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떻게’에 대한 객관적인 과정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근거하여 서술되어야 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완하는 성격을 가진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파악할 수 없는 활동에 대한 인과관계, 지원자에게 미친 영향과 변화 등의 과정을 보여줄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학교생활에서 열심히 노력해 온 모습을 자신의 글로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고등학교 생활 중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나만의 모습을 나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면 된다. 내가 노력했던 많은 일과 과정이 있는데, 그 사실만을 나열하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느낀 점과 생각, 의지를 표현해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수행평가 내용이나, 산출물이 다소 부족하거나 도전한 결과가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열정적으로 노력한 부분을 잘 보여주면 발전 가능성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의 활동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지원자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면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의 활동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지원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첫째, 활동을 지나치게 자신을 미화하고 허위, 과장이나 성격이 너무 소극적으로 작성하지마라. 모든 것은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둘째, 활동이나 탐구한 내용을 구체적인 상황, 행동, 결과가 드러나도록 작성해야 한다. 가능하면 교과 시간에 한 활동을 더 비중 있게 작성하는 게 중요하다.셋째, 각 대학마다 다른 4번 문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별로 자유롭게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4번 문항은 많은 대학에서 지원 동기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 문항에서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수준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작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가자가 지원자를 이해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통해 지원자의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넷째, 문항에서 요구하는 글자 수가 있는데 터무니없이 적은 분량을 작성하거나 오타, 맞춤법 오류 등에 주의해야 하며 지원 대학, 지원학과의 명칭을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만약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진로사항이 변경되었다면 바뀌게 된 과정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상세히 기록하자. 결국 입시는 도전하는 사람이 더 큰 성취감을 얻는다. 교과 성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자기소개서를 필요로 하는 전형 또는 면접이 있는 전형에 도전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학과 결정과 학생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 선행 되어야장수현 백영고등학교 교사 대학 입시, 특히 수시 전형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 제출 서류(*추천서는 현재 고1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제외될 예정)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 서류들은 별개의 독립적인 서류들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어있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는 분량이 점점 축소되어가고 있는데, 그 한정된 공간에 교사들이 담아줄 수 없었던 내용들을 학생들이 자기소개서에 자세한 설명을 기록해주어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에서 학생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고, 그 역할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입학사정관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결국,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신의 진로를 위한 학과 결정과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이다. 이런 일은 절대 없어야겠지만, 어떤 학생은 6개의 수시 원서를 모두 다른 학과에 지원하거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을 부정하는 글을 쓰거나 답변한 일도 있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진로를 명확하게 하고,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먼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꼼꼼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공통양식을 사용하는데, 현재는 학생의 학교생활(학습 활동, 교내 활동), 인성적 특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 3개의 공통문항과, 대학에서 필요 시 추가할 수 있는 1개의 자율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공통문항들은 다음과 같다.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1000자 이내) 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1500자 이내) 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1,000자 이내)그리고, 대학별 자율문항으로는 대학 및 학과 지원동기, 독서활동, 진로 계획 등을 묻기도 한다.이제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형광펜을 색깔별로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처음부터 읽어가면서, 자기소개서의 각 문항에 해당하는 부분을 색깔별로 표시해 보자. 학업 및 학습에 대한 부분은 연두색, 교내 활동에 대한 부분은 주황색,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와 관련된 부분은 파란색. 이렇게 구별된 내용들을 확인하면서 주의할 점은, 표시된 모든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담으려 하지 말고, 정말 의미 있는 내용을 선별해 분량에 맞춰 정리해가야 한다. 그렇게 정리한 자기소개서는 여러 번 읽어보며 문장을 다듬고, 학교의 담임선생님 또는 국어 선생님께 봐주시기를 부탁드려 조언을 받도록 하자.자기소개서는 글쓰기 실력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등학생 수준의 문장력 정도면 충분하다. 문장이 수려한 것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손으로 작성한 진솔한 글이 잘 쓰여진 글이라 할 수 있고, 활동의 동기, 과정,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이 단지 대학을 가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는 인생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19-07-10
- 학습능력 향상의 해법 ‘리딩엠’에서 찾다!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융합적인 사고력과 창의적 역량에 교육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은 책 읽기와 글쓰기, 토론 등을 통해서 길러진다. 우수한 전문지도 교사와 완벽한 독서 교육 서비스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딩엠 목동 본원’에서는 체계적인 독서 이력 관리와 분석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 ‘독서 활동 매니지먼트’국내외 많은 명문대 학생들이 전하는 합격의 저력에는 기본적으로 ‘독서’가 있었다. 역사 속 칭송받는 인물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고, 현재 동서양을 막론하고 주목받는 리더들 역시 독서와 글쓰기, 메모 등이 자기 경영과 조직성과에 큰 도움이 됐음을 밝히고 있다.‘리딩엠’은 ‘2019년 대한민국교육기업대상’ 초중고 독서활동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된 교육기관이다. 이곳은 책읽기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하는 독서 활동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운영,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리딩엠은 독서 이력 진단검사와 글쓰기 수준진단검사를 통해 학생의 독서 이력 및 글쓰기 능력과 진로, 교과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전문지도 교사가 학년과 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도서로 수업을 진행한다. 문학과 비문학의 비율이 50대 50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와 장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 만족도가 크다. 진학·진로와 연계된 책읽기와 이력을 관리하면서 전략적 책읽기와 글쓰기, 융합사고 책읽기와 글쓰기, 특목고 준비를 위한 과학인문 융합 책읽기와 글쓰기 등의 정규 프로그램은 리딩엠만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이다. 독서와 글쓰기, 토론 등과 관련한 학교활동 대비와 주제별 신문 칼럼, 방학 특강 등 풍성한 커리큘럼 역시 이곳의 자랑이다. 리딩엠 목동본원의 기선옥 부원장은 “리딩엠만의 특화된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분석력을 키우고 있다”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준 높은 도서를 접하고, 꼼꼼한 첨삭지도를 통해 실력이 월등히 향상된다”고 전했다. 도서 1만권 보유, 교과연계 독서활동에 주목!교육정책이 바뀌면서 내신에 반영되는 지필평가의 논· 서술형 문항과 함께 수행평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사이 수능에서도 각 영역별로 지문의 내용이 길어지고 있는데, 주어진 문장이나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적어내는 학생이 비일비재하다. 이는 평소 읽기와 토론, 글쓰기 훈련 등이 되어있지 않아서 생긴 결과이다. 학습능력은 독서를 통한 배경지식과 독해능력이 좌우한다. 내신을 올리고, 수능에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읽기와 쓰기 능력향상은 필수요건이다.리딩엠 목동본원은 필독도서 1만권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출간한 도서도 꾸준히 구입한다. 매주 1권의 책을 수업도서로 선정해 읽고, 전문지도교사의 추천도서 1권과 선택도서 2권을 포함해 총 4권을 대여해 준다. 특히 교과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독서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읽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능동적으로 학교수업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학교수행평가와 생활기록부, 교육청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활동, 자기소개서 작성, 교내대회, 진로체험활동 등 글쓰기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기선옥 부원장은 “독서와 글쓰기는 단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에 대한 부담이 생기는데,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적기”라고 설명했다. 선택과 집중! 여름방학 ‘색깔 특강 프로그램’리딩엠은 방학 때마다 다양한 특강개설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교육정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방학특강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한 알찬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책글쓰기 첫걸음’, 초등 3~4학년 ‘글쓰기 갈래별’, 초등 4~6학년을 위한 ‘초등한국사 전반부’및 ‘초등세계사’가 개설되며,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중등문법’과 ‘중등한국사’가 준비돼 있다. 여름설명회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7월 1일(월)~7월 19일(금) 사이, 월·수·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8시에 열린다. 설명회 후 개인 상담을 할 수 있다.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6층문의 02-2646-8828 2019-07-04
- 2020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학생부 전형) 1, 학생부 전형 지원 전략 개괄☞ 2020학년도에는 수시 전형의 비중이 77.3%로 역대 가장 높다. 확대된 수시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목표 대학 합격의 성패를 좌우할 전제조건이다. 그렇다면 체계적인 수시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1)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 파악을 해야 한다. 우선, 3월, 4월, 6월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합격 가능 대학 수준을 가늠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학생부 성적과 비교하여 지원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 ≥ 수능모의고사 성적 ⇒ 수시 학생부전형 중심 지원 전략-.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 ≤ 수능모의고사 성적 ⇒ 수시 논술전형 + 정시 지원 전략2) 본인의 학생부에 대한 보다 세밀하고 객관적인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과성적과 비교과 활동내용을 비교 분석하여 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중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파악한다.3) 전형 파악 후 학생부 준비 정도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대학과 모집 단위를 설정한다4) 그 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학생부 성적(교과/ 비교과) 및 예상 수능 성적 분석 -. 목표 대학 및 모집 단위, 전형 유형설정 -. 전형 유형별 전형요소와 반영비율·방법 확인/비교 -. 전형일(고사일정) 확인 비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방법 및 충족률 비교 -. 전년 대비 변화내용 및 입시결과 확인5) 수시 지원할 때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수능최저기준이 있으면 합격선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다. 수능 준비가 필요하다 -. 대학별고사와 입시 전형이 수능고사 전에 완료되는 수시 1차에는 하향지원은 금물 ☞ 수능을 잘 보고 잡혀가는 이른바 수시 납치가 발생할 수 있다. -. 모의고사가 상승 추세이면 가급적 대학별고사가 수능 후에 있는 수시 2차에 지원 -. 특히, 전년 대비 입시 전형에 변화가 있는 대학을 보다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 전년도 합격선과 다른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불안정하면 교과전형으로 한 곳 정도는 안정 지원을 할 것2.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자기소개서는 대학과의 첫 만남이며 학생부 해설서이자 구술면접 기초자료이다. 학생부를 바탕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진로분야와의 전공적합성과 지망대학 인재상을 고려하여 작성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문항 구성 **1) 학생부를 꼼꼼하게 검토하여 문항별 작성 내용을 선정하여 배치한다.2) 1번 문항은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드러내면서 성적 향상보다는 학습과정에서 베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작성한다.3) 2번 문항은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이유, 그 과정에서 수행한 자신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4) 3번 문항은 지원자의 인성, 사회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나눔, 배려, 협력, 갈등관리 4 덕목을 하나의 사례를 통해 드러내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나눔과 배려, 협력과 갈등관리로 구분하여 2가지 사례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5) 4번 문항에서 지원동기와 진로에 대한 준비과정은 학생부에 기반해서 작성하고 진학 후 학업계획은 해당 학과 커리큘럼을 참고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진로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드러나도록 서술한다.6) 자기소개서 작성 유의 사항 -. 1, 2, 3번 문항은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작성해야 한다. 학생부에 없는 내용을 서술할 경우 신뢰성에서 문제가 있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 -. 활동 내용보다는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서술해야 한다. 배우고 느낌 점은 지원 분야와 연관된 방향으로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지원 대학 인재상을 고려하여 작성해야 한다.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상상발전소 대입 평가이사현 스토리유 대입 평가이사전 강남북 종로학원 논술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문의 02-2091-1002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