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의' 검색결과 총 3,3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재수·N수생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독학재수관리학원 독학재수관리학원이란?요즘 대입재수에서 새로운 형태의 재수학원이 여러 가지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다. 독학재수관리학원, 독학재수학원, 독학관리학원, 독재학원, 독학학원 등이 그것이다. 이름은 제각각이지만, 재수에 있어 독학하는 것을 관리해 준다는 뜻으로 아직 정형화된 이름이 아닌 발전되고 있는 재수학원의 새로운 명칭이다. 기존의 재수방식이 재수종합반이나 독학과 전문단과였지만, 근래에는 경제적인 부분이나 인강과 개별학습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독학재수관리학원(이하 독재학원)이 크게 관심 받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나름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이러한 장점을 종합하여 묶은 입시융합시스템이 바로 요즘에 성행하는 독재학원이다. 대입재수생들이 독학을 선호하는 이유는 입시환경의 변화와 경제적인 문제, 개인주의 성향 때문이다. 이러한 학생들이 혼자서 재수를 할 때 제일 큰 걱정거리는 입시정보의 부재와 외로움, 체계적 관리 등이다. 그러므로 너무나 많은 인터넷강의(이하 인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맞는 인강을 찾아주고 그 진도 상황을 체크해 줄 플래너가 필요한 것이다. 즉 독재학원이란 학생들이 자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원의 강압적인 시간표를 없애는 대신, 공부 분위기와 기타 공부 외적인 요소는 재수종합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학원이다. 제대로 된 독재학원은 자습과 인강관리는 기본이고 덧붙여서 실강수업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강사가 있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직구조가 갖춰져야 한다. 독재학원의 기원과 기존 재수방식과의 차별성 일반 재수종합반은 규칙적인 정규수업, 체계적인 입시컨설팅, 정형화된 관리 등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는 입시시스템이다. 하지만 자기주도학습 시간의 부족과 인강의 선호, 그리고 개별학습관리의 요구 등으로 인한 단점 또한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하여 혼자서 공부하는 독학이 성행하였는데, 이는 인강과 개인지도, 전문단과와 결합하면서 재수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나 독학은 외로움과 입시정보의 부족, 그리고 성적관리의 어려움 등 부작용 또한 많은 것이 결점이다. 이런 와중에 대치동 등 학원가에서 재수생 회귀현상이 나타나면서 점차 재수생만을 위한 독재학원이 새로운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독재학원은 기존의 재수종합반과 독학의 장점을 흡수하여, 학생 개개인의 취향을 고려하는 맞춤식 개인지도를 바탕으로 인강과 선택적 수업을 가미한 입시융합적 성격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인터넷 강의, 소그룹 개인지도, 충분한 질의응답시간의 확보, 저렴한 수강료 등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독재학원 정체성 확보를 위한 조건-.입시(수시,정시)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고 있는가?-.입시컨설팅을 체계적, 지속적으로 제공 가능한가?-.학습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구조와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개별클리닉을 완수할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가?-.사설/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의 실시가 가능한가?-.스터디 플래너 작성과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가? 좋은 독재학원은?그렇다면 재수생에게 성적향상에 유리한 독재학원은 어떤 형태일까? 필자는 독재학원의 유형을 크게 두 가지로 대별해 보았다. 독서실형 독재학원과 수능형 독재학원이 그것이다. 전자는 저렴하면서 조용한 자습실을 갖추고, 질의응답에 비중을 높이는 형태의 학원이다. 그리고 개인별 클리닉을 가미하여 수업 손실을 줄인다. 물론 인강은 기본이다. 초기의 독재학원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한다. 후자는 전자의 방식에 선택형 수업을 강화시킨 학원이다. 국, 영, 수, 논술, 나아가 탐구영역까지 단과를 개설하여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게 폭을 넓힌 것이다. 당연히 비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물론 재수종합반의 비용은 넘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말이다. 근래의 추세는 전자에서 후자로 중대형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며, 운영자에 따라서 특정 과목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에서 언급한 독재학원의 구조와 유형 등을 바탕으로 좋은 독재학원의 조건을 나열해 본다면 쾌적한 시설과 전문 강사진, 엄격한 생활관리, 입시전문가의 확보,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학생에 대한 열정 등이다. 아직 널리 알려진 재수시스템은 아니지만 조만간 새로운 재수시장의 한 축을 형성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장현만 원장페이스메이커학원(본원)문의 6959-3445페이스메이커학원 네이버카페http://독학재수학원.comhttp://www.pacemaker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8
- 이과 수학의 최강, 노원역 GLS수학학원 3월 모평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정확한 전신 엑스레이 사진이다. 3월 학력평가 본 학생들에게 돌직구를 보내게 됨을 안쓰럽게 생각한다. 모평의 수학 성적이 좋게 나오든 나쁘게 나오든 그성적은 바로 스스로의 있는 그대로의 실력이다. 실수를 했든 시간이 모자랐든 그것 또한 실력이다 인정해야 한다.고3들을 해마다 가르쳐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 하고 있음을 느낀다. 모평에서 수학등급이 안 좋게 나오면 “다 풀 수 있었는데 시간이 모자랐다”거나 사소한 실수를 하여 실력을 다 발휘 못했다“라고 핑계대며 자신은 더 나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번만 나쁘게 나온 거라 얘기한다. 모두 다 변명에 불과하다.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상황에서 나만 그 상황의 피해자라고 하는 것은 어설픈 자위다. 이렇게 모평의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고스란히 그 피해는 자신에게 돌아온다.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수능에서 반드시 역전할 수 있다. 만일 이번 기회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약점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수능에는 더 참담한 결과를 받게 될 것이다. 재수, 삼수생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9월 모평에서는 1~2등급 하락은 감수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그들을 이겨내기가 힘들다 그렇기에는 오히려 등급을 상승시키려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아 한다. 그래아 등급을 올리고 성적을 상승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해야 원하는 대학을 간다. 이것이 우리가 직시해야하는 엄연한 진실이다.그럼 3월 학력평가를 어떻게 수능 수학에 대비해야 하는가? 그 전력과 로드맵은 무엇인가?문답식으로 그 핵심을 정리해 보았다. * 3월 학력평가 성적이 수능까지 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그대로 간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히려 대부분 더 떨어집니다. 오르는 학생은 거의 찾기 힘듭니다. 아주 적은 수의 학생들만이 극적인 역전을 이루어 냅니다. 재수생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이과 중위권 학생들이 문과를 이동하면 최상위권을 제외하곤 문과든 이과든 재학생들은 거의 다 등급이 하락하는 결과에 직면합니다. 지금까지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다 바꾸고 전략을 새로 세워 훌륭한 수업(전달력)과 관리를 더하여 공부에 매진해야만 극적으로 역전승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 그럼 어떤 방법으로 학력평가를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아 하나요?수학은 모든 문제의 풀이과정을 완벽히 분석해야 합니다. 연산은 잘 되고 있는지, 실수는 주로 어느 과정에서 발견되는지, 각 단원의 핵심원리와 기본개념은 잘 적용되고 있는지,대수와 기하중 어느 파트가 더 약점인지, 문장제 문제의 이해는 잘 해내고 있는지, 논리적 추론에는 문제가 없는지, 창의력 사고력은 발휘가 잘되고 있는지, 아주 세세하고 치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분석 평가된 결과로 올바fms 처방을 내려야 합니다 단순 연산 실수를 연발하는 학생에게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느 특정 단원의 개념과 기본이 흔들리고 있다면 그단원을 집중 인텐시브 공략법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문제풀이 최적화를, 각각의 학생에게 맞춤형 대비 전략을 적용하여 수능대비를 하게 해야 합니다. * 이제 200일 남짓 남았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면 등급상승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올바른 진단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올바를 진단과 분석의 바탕위에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리면 병은 치료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처방과 치료이어야만 합니다. 더 이상 물ㄹ러설 곳도 시간 여유도 없는 이 시점에서 어영부영 다른 아이들과 교집합만의 치료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 현실상 200일 동안 5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쉽지 않지만 누구와 어떻게 수업을 하는가에 따라 기적처럼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몇 년 동안의 결과를 200일 동안에 따라 잡는다는 것이 상당히 힘든 일이긴 하나 해마다 그정도의 드라마틱한 성공사례는 늘 있어 왔기에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3월학력평가에서 2등급, 적어도 인-서울은 안정권인가요?재수, 삼수생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9월 모평에서는 문과든 이과든 1~2등급하락은 감수해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최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그들을 이겨내기가 힘들며 그렇기에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등급을 유지 또는 상승시키려면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남들도 똑같이 공부합니다 글들을 이기려면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더 분석적이어야 합니다. 그들을 이기려면 방범이 더 효율적이고 더 분석적이여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준비하면 필패입니다. * 200일 남은 시점에서 수학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수능은 20년이 축척된 정보가 단서가 되는 시험입니다. 그간의 시험문제를 토대로 연구하고 분석해서 예상문제와 출제 경향 대비를 정확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물론 그 많은 연구와 경험은 정상보 원장의 노하우에 다 녹아있고 더구나 정상보원장의 파이널 예상문제는 해마다 수능 출제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어 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 정원장의 수학학습법의 강점은?첫째, 같은 개념의 난이도 상중하의 문제가 있으면 10분이 걸리더라도 고난이도<상>의 문제를 기초 개념부터 끄집어내어 집요하게 풀어낸다. 이때 문제와 연계된 파생된 개념을 설명하여 학생들이 이해와 집중도를 높여 실력으로 표출되도록 한다. 이런 학습법은<중>,<하>의 난이도 문제까지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게한다.둘째, 문제풀이의 스킬을 가르친다. 풀이방법이 정해진 문제도 다양한 스킬을 통해 풀이를 해준다. 예를 들어 한 문제를 풀어도 책에서 제시하는 정석풀이 외에 실제 시험을 볼 때 시간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풀이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더불어 제시한 풀이방법은 반드시 증명을 통해 개념의 이해와 암기가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문의: 937-75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8
- 사주로 풀어보는 내 아이의 진학 진로 직업 서울시 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집중학년제’를 실시한다. 진로관련 다양한 경험학습을 통해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나가게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10년 넘게 온갖 관심을 기울인 부모도 아이의 진로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과연 한 학기 정도의 경험학습으로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을까. 이 시기에 아이와 부모는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사춘기와 맞물려 아이의 미래를 놓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까. 역삼동에 새로 오픈한 ‘학생사주 터닝’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성인 상담은 No, 학생들만을 위한 진학·진로 전문상담선릉역 5번 출구 인근의 정다운 빌딩 4층에 있는 ‘학생사주 터닝(Turning)’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학·진로 사주를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곳이다. 일반 성인의 사업, 가정사 등은 상담하지 않는다. 분위기도 철학원이나 사주카페와 달리 깔끔하고 쾌적한데다 최근 대학별 입시자료도 구비되어 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학·진로·교우관계는 물론 입시까지 전문적이고 품격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학생사주 터닝’의 정수민 대표는 입시를 경험한 학부모이면서 10년 넘게 사주명리학, 심리학, 성명학 등을 공부한 전문가이며 동시에 청소년지도사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정 대표와의 상담은 편안하고 진솔하다. 부모가 자식에 대해 고민하는 점을 정확하게 공감하고 예리하게 조언해줌으로써 막힌 사고를 열린 사고로 전환시켜줄 뿐만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실행할 수 있는 지침까지 조언해준다.정 대표는 “사주는 통계학이다. 인간이 살아온 발자취를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주로 아이들의 적성과 최선의 진로를 찾아줌과 동시에 자녀와의 관계개선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타고난 기질 정밀 분석해 강점은 특화시키고 약점은 보완사람은 누구나 다르게 태어난다. 생년월일시가 같다고 해도 부모와 친구, 주어진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학생사주 터닝’에서는 아이의 사주를 부모의 사주와 관련지어 분석함으로써 타고난 기질을 정밀 분석해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기질에 따른 침실의 레이아웃과 색상, 옷의 색깔, 먹는 음식 등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아이의 성격에 따라 화법을 달리해야 함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똑같이 수능을 앞두고 있어도 소심한 아이에게는 “넌 할 수 있어. 그리고 재수해도 괜찮아”라고 격려와 위로가 되는 말을, 대범한 아이에게는 “너에게 재수는 없으니 최선을 다해라”라고 단호한 말을 건네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정 대표는 “겉으로 보기에 대범해보여도 사실 소심한 기질인 아이들이 있는데 부모조차 아이의 기질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아이의 변화모습을 보고 실감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아이에게 자칫 반대로 대처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적인 적성·진로·입시상담과 사춘기 상담 일반적인 적성검사는 검사 당일의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적성과 진로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 뚜렷한 특징이 없고 애매한 결과가 나오거나 커가면서 생각이 바뀌면 진로도 수정해야해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이에 비해 사주는 아이의 출생 데이터로 분석하기 때문에 타고난 적성과 진로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아이의 사주로 학운은 언제 있는지, 재학생 때 대학을 보내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재수해야 좋은지, 군대는 언제 다녀와야 공부하기에 좋은지 등도 파악할 수 있다. ‘학생사주 터닝’에서는 이와 같이 사주를 기반으로 적성·진로상담은 물론 아이에게 맞는 입학전형도 컨설팅 한다. 나아가 특목고 입시와 대입 수시·정시 모집 시기에는 아이의 사주에 맞는 원서접수 날짜를 잡아주기도 하고, 매월 각별히 조심해야하는 날을 체크해주기도 한다.정 대표는 “한창 공부해야할 시기에 놀 기운이 들면 학부모들은 아주 힘들어한다. 그렇다고 아이의 공부를 포기하면 안 된다. 나중에 학업을 이어갈 사주인 아이들은 밑 빠진 독에라도 물을 부어야 기반이 된다”고 조언했다. ‘학생사주 터닝’에서는 사춘기 상담도 진행하는데 부모와 자녀의 궁합, 친구와의 궁합을 보고 좀 더 현명하게 사춘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예약할 때 학생과 부모의 생시와 이름을 미리 알려주면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학생사주 터닝’ 상담 안내>- 상담시간: 평일 오전 9:30~오후 6:30(주말은 문의)- 야간상담: 매주 화요일 직장인을 위한 야간상담 오후 9:30까지(예약 8:30)- 예약: 1회 상담시간이 1시간이므로 사전예약 필수- 문의: 02-566-4738, 010-8581-4738- 홈페이지: www.학생사주.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재수생도 아이비리그 합격으로 인생역전 미국 대학 전문 일대일 맞춤 진학 컨설팅 업체인 한미에듀에서는 지난 2월말, 교육생 전원이 미국 대학에 1차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번 합격생들의 대부분이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낮은 등급을 받아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물론 낮은 내신과 GPA, SAT 점수 혹은 토플점수가 낮아서 고민했던 학생들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미국 대학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 있었는지 한미에듀에서는 실제 사례를 공개해 자세히 알려줬다. 다양한 경험 통해 스펙 업그레이드는 필수한미에듀 교육업무 대표인 마이클 신 대표컨설턴트는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해서는 결코 성적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남들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펙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필수다. 비슷비슷한 성적과 SAT 점수일 경우 보다 화려한 스펙과 열정이 녹아든 경험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한미에듀에서는 각종 스펙들을 쌓는 노하우와 방법을 교육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자체 한미에듀교육관에 체육관, 미술교육관, 그리고 도서관을 갖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합격증 받을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야신 대표는 다양한 스펙활동과 더불어 미국 대학 입학에는 질 높은 에세이가 승부수라고 알려줬다. 미국대학 합격을 위한 명품에세이 작성을 위해 한미에듀에서는 캐나다와 필리핀에도 에세이 센터를 두고 운용중이다. 미국 대학의 확실한 합격을 위해서는 가산점이 있는 논문 및 추가서류(예: 아트폴리오) 제출과 잘 정리된 평범하지 않은 추천서는 필수다. 특히 전공이 꼭 미술이 아니더라도 몇몇 미국의 명문대에서는 아트폴리오를 제출하면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있다고 했다. 미국 대학의 경우 불합격을 했더라도 웨이팅리스트에 올랐다면 추가적인 서류로 Resume와 Certification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의 웨이팅에 걸린 학생의 경우에도 대학 측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했다. 따라서 지원 후에도 봉사활동과 스펙활동은 물론 가고자 하는 학교의 선행학습도 어느 정도 준비까지 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사례1. 재수생 P양, 낮은 GPA와 SAT 성적GPA 1.4였지만 이 학생의 경우 한미에듀에서 작년 3월부터 컨설팅을 받으며 준비해 온 결과, 올해 9월 미국 대학에 입학예정이다. 고교등급은 8등급이었고 대입수학능력시험마저 포기했었다. 한미에듀의 컨설팅 결과, 전국 유도대회, 서울시 유도대회 입상, 크로스컨트리 대회 입상을 했다. 또한 호스피스 활동을 비롯해 노숙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으며 미국과 영국의 대학 강의 프로그램에 참여도 했다. 또한 의료관련 자격증 및 컴퓨터 자격증까지 취득해, 2013년도 미국 대학 50위권 이내의 University of Miami, Miami University, Oxford 와 100위권 이내의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 합격했다. 사례2. 삼수생 A양(93년생), in 서울 중위권 대학 합격했으나 포기 후 도전이 학생의 경우는 SAT 점수가 낮았다. 게다가 스펙도 전혀 없어서 한미에듀의 조언을 받고 난 후 다양한 스펙을 만들었다. 유도단증, 호스피스 자격증을 포함해 무료영어봉사, 장애인학교에서 150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전국유도대회에 나가서는 각막을 다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이었던 A양은 이와 같은 다양한 경험들이 녹아들어간 에세이로 대입합격증을 받았다.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Pen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owa, Purdue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Miami University. SUNY-Stony Brook University를 포함해 12군데 대학에 최종적으로 합격했으며 모든 대학에서 장학금 수령대상자가 되었다. 사례3. C군(94년생), 외국 국제학교 출신으로 작년 미국 대학지원 실패 후 재도전이 학생의 경우 해외의 국제학교 출신으로 작년에는 미국 대학에 지원했으나 모두 실패해 한미에듀의 도움을 받고 재도전한 경우이다. C군이 작년에 미국 대학 입학에 실패한 요인 역시 스펙 부족이었다. 이 학생도 한미에듀의 도움으로 다양한 스펙을 쌓고 에세이를 작성한 후 제대로 된 추천서를 받아 미국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C군은 올해에는 The Ohio State University에도 합격했으며 Adelphi University에서 US$ 112,000장학금을 제안받기도 했다. 또한 50위권대인 Fordham University의 장학금 수령대상이며 심지어는 루이지애나 주의 명문대인 Tulane University에서는 장학금 US$100,000을 약속받았다. 이달 20일에는 North Eastern University에서 장학금수령 인터뷰를 위한 항공권을 보내줘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문의 070-7768-7915, www.hanmideu.com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7
- 실력자가 되라 시험 철이다. 이제 각 학교의 중간고사가 거의 끝난 듯하다. 직전보충을 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 있다. 평소에 공부를 하든, 안하든 시험 전날에는 엄청나게 많은 공부를 한다. 사실, 이런 표현을 해서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시험 때에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인간의 이기심(?)을 보는 듯해서 씁쓸할 때가 많다. 그나마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두고 칭찬과 격려는 하지 못할망정 무슨 막말이냐 할 수도 있겠으나, 평소에는 게을리 공부하는데 시험 때만 잠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면 정말 도둑놈 심보가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학부모님께서 성적을 두고 항의라도 하면 많이 난감해진다. 학원 순례성적이 나쁘면 대부분 학원을 바꾸는 방법을 선택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 있으며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아이에게 맞는 학원」이 가장 큰 선택의 기준이다. 필자의 의견이 다소 시대에 맞지 않는 의견이겠으나,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찾을 게 아니라 아이가 학원에 맞추어야 한다. 해당 학원의 특별한 장점이 검증이 되었다면 아이가 학원에 맞추어야 한다. 아이 기준에서 한두 번 강의를 들어보고, 혹은 한번 성적이 떨어졌다고 해서 이 학원, 저 학원을 순례하는 것은 성적이 계속 떨어지는 지름길이다. 비법을 가르치는 학원적지 않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비법을 가르치는 학원에 현혹되어 있다.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친구 따라 강남 가서 공부를 한다. 선입견에 사로잡힌 채 공부 아닌 공부를 한다. 일례로, 수리 논술은 대치동 A강사에게서 들어야 하고, 자기소개서는 B학원에서 고액을 치르면서 작성해야 하고. 논술은 꼭 몇 백만 원을 들여 C학원에서 수강하여야 하고. 얼핏 보면 주체적, 적극적으로 선택한 것처럼 보이지만 ‘남이 좋다고 하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값싼 것은 품질도 싼 거야’ 라는 선택의 기준이 깔려있는 것은 아닌지 재고해보아야 한다. 또 이러한 주체적 선택들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 의도가 단기적 노력을 하여 특별한 비법을 찾아 삼만리 하는 것이라면 대단히 거만하고 초보적이고 수동적인 학습 자세이다. 적당히 공부하여 고득점을 바라는 도둑놈 심보를 입시의 출제위원들은 걸러낼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실력자가 되라사실, 필자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실력자가 되라」는 말이다. 필자의 경우 노량진의 대형학원에서 재수를 한 바 있고, 필자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당대 최고의 실력자였다. 각종 참고서 저자였고, 전국 모의고사 출제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최고의 선생님들에게서 배운다는 강한 자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하고 죽도록 공부할 수 있었다. 덕분에 원하는 서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되돌아보면, 그 선생님들은 정말 실력자였고, 실력자임에도 더 열심히 연구하는 모습을 우리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필자도 이때의 선생님들을 기억하며 필자 또한 실력 있는 선생님이 되겠노라고 매번 새로이 결심한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실력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학생에게는 더 해당된다. 학원에 다니는 목적은 실력자가 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신뢰와 겸손과 성실학생이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내면화된 실력자인데, 겸손을 갖추었을 때 그 빛이 난다. 충분한 실력이 있음에도 겸손하게 경청하고 성실하게 노력할 때이다. 하지만, 학생이 가장 안 멋있어 보일 때는 실력은 좀 있는 것 같은 데 건방지게 선생을 평가하는데 집중하고 적당히 노력하며 게으름을 피울 때이다. 그리고는 시험 성적에서 고득점을 받고 더 의기양양해져 자신만의 공부세계에 빠진 채 건방진 공부 방법을 고수하다가 재수, 삼수의 길을 걷는 경우이다. 이런 면에서 「신뢰와 겸손, 성실」은 한 맥락의 어휘들인 것 같다. 진정한 실력자는 성실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연마하여 남의 지식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인생의 교훈이기도 한 이 진리 앞에서, 유독 대학입시에서 만큼은 학생들이 공부의 자세에 있어서 겸손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특히 고3은 가정과 학교에 성실과 감사로 거쳐 가는 교육의 과정인데 일부 고3 아이들은 특권의 과정으로 착각하여 오만한 경우가 있다. 제련된 철처럼, 심플한 새싹처럼, 의연한 성취인처럼좀 거만한 표현이지만 필자도 학창시절 공부를 할 만큼 해보았고, 재수시절 꽤 공부 잘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고, 대학교에 진학을 해서도 공부 잘하는 친구, 선후배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그 안에 비법이라는 것은 없었다. 이들은 지금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작가, 책임연구원, 금융인, 법조인 등이 되어 사회적으로 선호하는 많은 직업군에 몸담고 있다. 배우는 시절에 이들에게서 발견한 것은 그저 성실하고 주체적으로 공부하는 것 일뿐. 물론 특별한 장점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일단 자신을 도와주는 전문가(학교, 학원 등) 집단이 결정되었다면 이제는 아주 겸손하게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잘 갖추어진 환경은 배우는 자가 평가할 대상이 아니라 겸손하게 배워야 할 대상이다. 엑사 수학전문학원 김성중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9
- ‘수학 공부’ 왜 해야 되는 걸까? ‘수학 공부 왜 하는 걸까?’ 현실적인 면과 이상적인 면으로 답을 할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대학 가는데 필수이기 때문이다. 수학을 포기하고 상위권 대학가기는 어렵다운 것이 사실. 말이 필요 없다. ‘수학’은 수능과 내신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수능에서 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과목이어서 상위권 대학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고등학교 진학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지필고사나 면접에서 직접 평가하지 않았음에도 수학적 사고력이 큰 학생이 면접고사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학교 입장에서는 대학을 잘 들어 갈 수 있는 인재를 뽑길 원하고, 제한된 평가 상황에서 수학적 사고가 높은 학생을 분별하여 수학 잘하는 학생을 뽑는다. 이상적인 면의 답은 수학적 사고는 삶에서 반드시 필요해서이다. 기본적인 수학만 알면 될 것을 굳이 어려운 수학을 배워야 하나?. 계산기를 이용하면 되고 꼭 필요한 사람만 배우면 되지 대부분의 학생이 그럴 필요는 없다는 논리다. 한편으론 동의한다. 필자는 지금처럼 대부분의 사람이 어려운 수학을 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에는 동의한다. 수학을 좀 더 쉽게 배워야 할 학생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에겐 이론적인 면 보다는 실생활에 필요한 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평등주의적 사고가 강한 우리 정서에서는 이를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가 선진국이 된 것도 수학을 공부한 것이 큰 요인이었다고 본다. 수학은 단지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다. 수학문제를 푸는 단계를 생각해보면, 먼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가능한 대안을 세운다.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을 시도하고 해결된 답을 검증하며, 검증에서 통과된 것은 해답으로 결정한다. 안 되면 다음 대안을 진행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수학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삶에서도 문제를 풀어나가는 확실한 논리적 틀이 된다. 수학은 이런 논리적 틀을 만들어주는 과목이다. 수학은 풍족한 삶을 위한 학문으로서 바라보고 생각하길 바란다. 필자가 이렇게 ‘왜 수학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강조한 이유는 수학 공부가 현실적으로나 이상적으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학공부, 분명 가치 있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김재수 원장 강타수학학원(고등)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2
- 수시 전형별 로드맵 짜고 논술로 승부하자!! #1 김 영미 (가명, S여고/ 전교 4등 --> 서울대 경영학과 진학)같은 학교 전교 1등이 서울대 자율전공학부에 합격한 것과 비교해 전교 4등 김영미 학생이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는 기현상을 만들어 낸 경쟁력은 ‘논술’이었다. 고2부터 논리와 철학에서 수시 로드맵을 짜고 논술수업을 들었던 것이 ‘일반고 지역균형전형을 넘어서 수시 대비 최적화 로드맵’이 적중한 케이스였다. ‘일반고에서 전교1~2등이 아니면 서울대를 갈 수 없다.’는 학부모의 편견을 깨고 ‘논술’이 새로운 기회였음을 입증한 사례였다. #2 이 승주 (가명, S외고 / 국어 3등급, 영어1등급, 수학 2등급, 사회탐구1등급 --> 연세대 경영학과 진학)1년여 논리와 철학의 논술수업을 들었던 이승주 학생. 언수외 모두 1등급이어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연세대 경영학과 진학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논리와 철학에서 받아온 승주 학생의 논술 평가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해력, 분석력, 논리력, 표현력 등 항목별 수치화된 평가로 수업 초반 불과 70여점이던 점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85점을 훌쩍 넘어서는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국영수만 열심히 하면 된다? 내신이 안 좋으니 정시(수능)를 노려라? 논술전형이 줄었다, 더 이상 논술이 경쟁력이 아니다? 신학기 곳곳에서 열리는 학부모 설명회 현장에서 한번 쯤 들어봤을 만한 이야기다. 대입을 앞둔 학부모의 혼선을 가중하기에 충분하다. 과연 옳은 해법일까? 20여년 정통 논술학원의 진기록, 2014학년도 대입성공 215명!최근 2014 대입합격자 215명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수시로 대학을 가자’고 나선 수시 논술전문 학원이 있어 ‘수시보다 정시’를 고집하는 강북 학부모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20여년 정통의 논술학원 ‘논리와 철학’이다. 하나고, 명덕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 유명 특목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방과 후 논술수업 출강 만 수년 째. 매년 시강을 통해 까다로운 외고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논리와 철학은 대치, 돈암, 중계 등지에 지점을 두고 20여년 논술과 진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입시 변화에 맞춰 논술과 수시체제 모두를 통합 관리해주고 있다. 박영선 대표는 “서울대가 정시에서 내신을 배제한 만큼 이제 수능으로 서울대 입성한다는 것은 특목고 학생이나 재수생이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런 점에서 최근 서울대 진학률에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하나고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61명 합격생 중 정시 진학은 5명 미만이었다. 이는 하나고가 수시체제를 완비하고 성과를 내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수시합격 경쟁력 중 하나가 고1부터 진행하는 논술”이라고 덧붙였다. 논술 전문가 집단의 노하우 & 이중첨삭과 점수 평가제 실시!‘논리와 철학’의 논술수업의 강점은 논술전문가 집단의 이중첨삭과 점수화된 평가에 있다. 주1회 4시간 진행되는 수업은 단계별로 기초-심화- 대학별 실전과정 순으로 진행되며 매 수업마다 논제 1개 당 기본 첨삭과 1:1 대면 첨삭을 실시한다. 또한 2차 첨삭 후 2차 쓰기 과정을 통해 문장 표현력과 숙련된 글쓰기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 때 수업은 8주마다 담임이 바뀌는 데, 이는 학생이 강사별 강점을 배워 한 스타일에만 머무르지 않고 균형 잡힌 글쓰기를 배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특히 최소 5년 이상 또는 20여년 꼬박 박 대표와 함께 해 온 대입 논술의 경험이 풍부한 석 박사 출신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논술 모의고사 평가’에 있어서도 대학별 채점기준에 맞춰 완결성, 표현력, 내용파악 여부 등 항목별로 평가하고, 2명의 강사가 이중채점을 진행해 채점의 오류를 최대한 줄이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수시입시 맞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 지원수시전형을 꿰뚫고 학생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논리와 철학’의 차별화된 수시 프로그램도 눈여겨볼만 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위해서 학생별 목표 대학에 맞춘 자기소개서, 지원 대학별 입시요강에 맞춘 최저등급, 특별활동 등을 감안해 반을 편성하여 자기소개서 기본 강의에 꼼꼼한 첨삭을 더해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또한 심층면접을 대비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입 전형에서 요구되는 실제 난이도에 맞춘 예상문제를 제공해준다. 서울대 수시전형, 외국어전형 대비 사회현상 분석 및 이론 강의와 토론 수업을 통해 대학별 합격기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매 수업별 학생별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 관리를 실시하고, 매 과정별 논술과 면접에 대한 상세한 평가를 통해 클리닉 반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논리와 철학’에서는 고등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가지고 방문하면 수시입시에 맞춘 무료 1:1 진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 대치 546-7940, 돈암 924-7940, 중계 932-7940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성공 재수를 위한 시기별 전략 2014학년도 정시 일정이 마무리 됐다. 누군가는 추가 합격의 기쁨을, 또 다른 누군가는 쓴 실패의 기억으로 남은 3월이 되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재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동안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점, 자신의 성격과 학습 습관을 잘 검토해서 재수생활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 계획하는 게 중요하다. 학습 의지가 약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기가 힘든 학생이라면, 재수종합반을 다니며 일정한 패턴으로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학습의지가 강해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고 철저한 생활 관리와 질의응답을 이용하며 학습하는 것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독학재수반을 선택하여 학습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독학재수의 경우, 기존에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경험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이 아니라면 실패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 한편, 3월은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학원에 입학해 재수생활을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11월 13일 수능 치루는 날까지의 250여일을 어떠한 학습 전략을 가지고 공부하냐는 성패를 좌우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글에서는 시기별로 지켜야 할 학습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3~5월, 기본을 착실히 다지자 재수생들은 이미 지난 입시 과정을 통해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공부한 것에비해 수능이 성적이 낮게 나왔다면 기본기부터 착실하게 다져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기에기출문제나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에 집착하기 보다는 기본 개념과 이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어 있는지 고민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기본 개념서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본 유제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진행해야 할 시기이다. 6월~8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개인별 전략을 세우자 6월 12일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모의평가를 보게 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어느 정도 자신들의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시험이다. 3~5월까지 응시한 사설 모의고사의 경우, 10만명 내외의 학생들이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6월 모의평가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부족한 점을 검토하고 계획과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본서를 2~3회독 하는 시기로 오답노트의꾸준한 작성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의 반복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유제 뿐만 아니라,EBS 연계 교재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응용된 유형의 문제를 접해 보는 것이 좋다. 9월~11월, 마무리가 좋아야 시작이 좋은 법 8월에는 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9월 3일에는 평가원 모의고사가 시행된다.또한 9월에는 수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때문에 재수생들은 여러 일정으로 평소에 리듬을 잃기쉽다. 평소의 습관대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6월 이후 자신의 전략을 잘 세우고 9월에 시행되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유형 분석과 수시모집 지원에 대해 미리 전략을 짜야 한다. 스스로 전략을 세우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습 면에서는 그 동안 파악한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수능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여러 문제 유형들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또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힉원은 여러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는 공간이여서 실제 수능과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때문에 혼자서 보는 시험보다는 환경과 분위기 면에서 많아서 장점이 있다. 11월 수능 이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재수생들은 11월 13일 수능이 끝나면 허탈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평소보다 수능을 못 본학생들이라면 정신적인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시간을 흘려보낸다. 하지만 충분히 전략만잘 세우면 생각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 본인의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미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영역별 비중가산점, 논술, 면접 등도 꼼꼼하게 따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야 한다.이때에도 역시 전문가들과 충분히 상의해서 전략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정호 원장 연세대 교육대학원 수학교육과 現 하이스트 NSJ 재종반 원장 前 대학학원 前 강남 대일학원 前 청산유레카 기숙학원 원장 前 강남 청솔학원 Tel.(02)488-42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2015학년도 체대입시는 입시제도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2015학년도 체대입시생들은 자신의 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대학입시 준비를 해야합니다.2014학년도는 A/B형으로 인한 입시의 혼란으로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초래 되었습니다. 이러한 입시제도의 혼돈으로 2014학년도는 엄청난 재수생과 정시 합격자들 또한 대부분 만족보다는 하향에 의한 합격으로 상당수 반수생 증가 예상 및 무엇보다도 2015학년도는 간소화 입시 정책으로 정시비중 확대, 영어A/B폐지, 의,치,한의대 정원 증가... 입시제도의 변화로 이미 재수생이 20%이상 증가 되었고 합니다. 재수생의 증가와 재수생 강세(서울대도 재수생 합격비중이 높았음)에 따른 2015학년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목표대학을 명확히 하여야겠습니다.주요대학별 2015학년도 기본 입시안을 검토하여 자신에게 맞는 철저한 입시 준비가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1.수시모집과 정시 모집의 지원 여부 결정를 분류하여 결정해야 한다.학생부형이나 학생부 종합(입학사정관)과 같은 전형을 준비한다면 입시 전형에 따른 자신에게 맞는 요강을 찾아야 하고 체대입시의 실기형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더욱 정시와 구별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올해의 정시 모집은 내신을 거의 반영하지 않으므로 수능과 실기에 의한 입시대비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실기형 수시는 내신과 실기를 반영하므로 수시와 정시의 확실한 구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2.정시모집에서 수능과 실기의 반영률 증가에 따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대학별 정시모집 자료를 살펴보면 수능 반영률이 증가된 대학과 실기 반영률이 증가된 대학으로 구별되고 있어 자신의 위치를 철저히 파악하여 수능형 대학과 실기형 대학을 구별하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어느 형으로 지원 할 것이지의 여부를 철저히 구별하여 준비해야 합니다.또한 목표 대학 설정시 눈에 보여지는 입시 반영률만 참조해서는 안되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실질 반영률과 변별력을 구분하여 목표대학을 설정해야 합니다. 3.정시모집에서도 내신이 중요한 대학이 있다.정시모집에서도 내신 반영률과 실질 반영률이 높아진 대학들이 있어 우선 자신의 내신과 수능의 유불리를 따져 공략할 부분을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4.가나다 3개 대학의 준비보다는 자신의 목표대학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2015학년도는 수능부터 올려 점수에 맞춰 지원하기는 힘들다고 판단되며 3개 대학중 자신의 목표대학을 명확히 결정하고 나머지 2개 대학은 목표대학의 만일에 있을 실패(시험장에서의 긴장등 기타 요소로 실기점수를 누구도 장담하지 못함)를 대비하여 목표대학을 보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검토해야 합니다. 5.대학별 맞춤형 실기준비와 전문적인 실기준비가 가장 중요하다.이제는 체대입시가 점수만 높다고 결코 유리하지 않습니다. 체육대학의 지원 경쟁률에서만 보더라도 10대1의 경쟁률이 대부분 넘는 상황으로 반드시 수능과 실기가 철저히 준비된 지원자는 열명 중에 한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물수능 정책으로 수능이 쉬워져 실기와 수능 두가지를 철저히 병행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예체능 계열과 일반계열이 점수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점수에 따른 최상위/중위/하위권자가 어느대학을 갈 수 있느냐로 대학의 서열에 맞춘 지원만 있을 뿐입니다. 다만 누가 목표 대학을 명확히 하여 실기변별력을 확보하냐에 따라 일반학과보다는 지원자간의 수능점수 커버력이 매우 높아져 실기우수자가 목표대학 진학에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점수가 높다고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없고 또한 실기만 잘해서도 수능점수가 낮다면 지원조차?불가능해지므로 수능과 실기를 철저히 병행하는 자신의 지원 대학의 맞춤형 실기준비만이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체대입시 고려해야할 사항들]■대학별 입시전형 변경을 철저히 파악하여 대비해야 한다.■모집군 이동에 따른 대학별 입시 재분석하여야 한다.■영어A/B전형 폐지로 사실상 인문/자연 구분으로 수능을 파악해야 한다.(예체능 계열에서도 인문/자연 분할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파악)■실기 변별력과 수험생의 실기점수가 합격을 좌우한다. 터프체대 입시 김 영미 원장문의 911-52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강남서초 학원가소식 - 2014년 2월 4주 수능 3~5등급 서울권 미술대학 합격하기 안내30년 전통 디자인전문학원 고도미술학원에서 2014년 서울대 디자인학과 비실기전형 6명모집 2명 지원 2명 합격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대 홍익대 디자인학부 비실기 전형 특별반 개설하여 운영한다. 내신 3등급 이내 중고등학생으로 10명 정원으로 주1회 수업 예정이다. 신학기 무료적성테스트로 미술에 소질이 있는지, 디자인 적성 적합자인지 등을 미술대학 입시준비생을 위해 전문 상담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중학생을 위한 미술대학 예비생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고도미술학원은 최근 10년간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총 266명 합격, 국민대 고려대 건국대 숙명여대 한양대 외 15개 대학 총 1,042명을 배출하였다.문의 02-3462-9119 압구정 세종어학원, 초중등부 학부모 설명회 개최초중등부 영어전문학원 세종어학원은 오는 3월 5일(수), 7일(금) 각각 오전11시에 본원세미나실에서 ‘WF Course, LAZ Course와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모바일을 통한 영어교육’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어학원의 각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한다. ‘영어는 재밌어야하고 고통을 주는 영어교육은 NO’라는 게 세종어학원의 기본모토이다. 문의 02-514-0509 유아음악 재능 발견 ''달고나'' 수강생 모집유아음악 트레이닝 연구소인 ‘달고나’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달고나는 달콤한 악기를 고르고 다루는 나를 위한 음악컨설팅의 약자이며 4세에서부터 7세까지 유아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해주는 유아음악 전문기관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다뤄 보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악기와 음악재능을 스스로 찾아가게 도움을 주며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통해 연주실력을 향상시켜 준다. 오직 유아음악 교육에만 집중하는 국내 유일의 유아프리미엄 음악 교육기관 ‘달고나연구소’의 상담은 사전예약 해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아이의 음악적 재능과 흥미에 최적화된 악기를 진단해 주는 달고나는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가든리체프라자 307호에 위치해 있다. 3월 입학생에 한하여 1회 수강권을 제공한다. 문의 02-537-1766, www.dalgonamusic.com 미국/캐나다 유학세미나 밀착관리형 유학 ‘드림아이에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학생중심의 밀착관리형 유학을 도입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드림아이에듀’에서 미국/캐나다 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4년 3월 8일(토), 15일(토) 각각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세미나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드림아이에듀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캐나다와 미국 교환 학생으로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초중고 학생들이나, 교환학생을 마치고 미국 사립고 및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 개별 맞춤 상담과 무료 SLEP테스트도 함께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들은 사전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문의 02-3444-0111, www.dreamiedu.com 인트락스 코리아, 2014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선발 미국의 글로벌 문화교류 회사 인트락스(Intrax)의 한국 지사인 인트락스 코리아는 인트락스 산하 아유사(Ayusa) 재단이 운영하는 ‘2014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국 학생을 선발 중이다.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미국 공립학교에서 미국 학생들과 동일한 학교 수업을 받고, 엄격하게 선정된 가장 안전한 미국 호스트 가정에서 미국의 다양한 생활양식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2014 미국 교환학생 참가 대상 연령은 출생년월일(1996년 3월 15일~1999년 7월 15일) 기준이며, SLEP/ELTiS 시험과 영어 인터뷰를 통과해야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공립학교 100% 배정을 보장한다. 문의 02-6207-3264 www.intraxkorea.kr 참조 대치동 고급영어 전문 ‘에스엘에스(SLS) 영어학원’, 초중고 수강생 모집대치동 초중고 고급영어 전문 에스엘에스 영어(김철오 원장)가 특목고와 대입영어특기자 전형을 완벽하게 준비시켜 주는 아카데믹 라이팅반(대입영어특기자반 6명 정원 / 특목고반 6명 정원)을 모집한다. 논리적, 창조적,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카데믹 라이팅을 집중 지도하며, 서술형 영어 내신을 완벽하게 대비시켜 준다. 또한 중등부 월수금 내신준비반과 초등부 5,6학년 월수금 집중반도 모집 중이다. 에스엘에스 영어는 자녀 영어 능력 테스트를 매주 월수금 오전과 오후에 진행 중이며,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레벨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또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주부 대상의 무료 생활영어회화 강좌도 개설한다.문의 02-557-1449 대치동 초중고 영어 전문 ‘롭스영어’, 신학기 3월 정규반 모집 및 설명회 개최대치동에서 수준별 반 편성, 국제중*특목고 및 영재고 준비반 운영, 문법*독해 중심으로 영어 전 영역에 걸쳐 철저한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본기를 완벽하게 배양해 주며, 관리형 균형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롭스영어(정희돈 원장)가 2014년 3월 신학기 정규반 학생을 모집 중이다. 1차 개강은 3월 3일(월), 2차 개강은 3월 10일(월), 3월 11일(화)이다. 초등부는 초등 6학년 대상으로 주 3일, 중등부는 중등 1,2,3학년 대상으로 주 2일, 고등부는 고등 1,2학년 대상으로 주 2일 각각 원장 직강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고3과 재수생을 위한 주말반도 운영한다. 학년별로 마감된 반들이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문의 02-554-0215 한국미술진흥협회, 애니메이션 특강 개최사단법인 한국미술진흥협회(이금옥 이사장)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학교인 ‘Calarts 예술대학’ Steven Scott Brown 교수를 특별 초청해 3월 24일(월)부터 3월 29(토)까지 6일 동안 한국미술진흥협회 내 강의실에서 ‘실험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애니메이션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 내용은 Calarts 인체드로잉 과정, 인물과 캐릭터 스케치 과정, 스토리보드 제작 과정, 단계적인 내용과 사건 묘사 등이다. 모집 인원은 오후반(3~6시), 저녁반(7~10시) 각 25명(소수정예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비용은 60만 원이다. 협회 이메일(koreaaepa@naver.com)로 참가자 성명, 연락처, 신청 Class를 기재해 보내면 특강 접수와 관련해 자세한 안내를 해준다. 문의 02-512-5931, 070-4262-7272 여학생 전용 영어 공부방 수강생 모집여학생 안심 1:1 영어 책임제 운영을 콘셉트로 중학교 및 고등학교 여학생 1,2,3학년만을 대상으로 영어 문법 3개월 완성반과 영어 논술반(학생 수준별 완성)을 운영하는&n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