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22,3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동산114, ‘부동산 전문가 과정’ 개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부동산 플래닝 전문가 과정’의 3월 강좌를 개강한다. 매주 월·수·금 요일별로 3가지 과정이 동시 개설된다. 월요일에는 부동산 재무계산기를 활용한 종합 재무설계분석 과정, 수요일은 재건축·재개발 투자전략과 주거용 부동산 실전 투자전략 과정, 금요일에는 오피스·물류센터·테마상가 가치분석 및 투자전략, 리모델링 타당성 분석을 내용으로 하는 상업용 부동산 실전 투자전략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7~10시까지이며 교육 장소는 강남구 역삼동 한국감정원 연수원이다. 교육비는 각 과정별 27만5000원이다. 문의 070-7011-00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6
- 사행성 낚시 원조는 ‘바다이야기’ 사행성 게임기의 일종인 ‘바다이야기는 지난 2005년 5월 출시된 성인용 오락기다. 이 게임기는 정부의 허가 없이 경품을 딸 수 있는 때를 암시하는 기능과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적으로 당첨되는 기능을 갖춰 여타 게임에 비해 사행성과 중독성이 강했다. 이 때문에 전국을 도박광풍에 몰아넣었지만 해당 게임기를 출시한 게임업체는 1년만에 3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대박을 터뜨렸다. 하지만 단속과 적발까지는 1년이라는 오랜 기간이 걸렸다. 전국적으로 바다이야기를 들여놓은 성인오락실이 수천곳에 달했고 게임기의 불법 여부에 대한 정부의 판정도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락실 업주들이 독자적으로 기계를 불법 개·변조하는 사례도 상당해 경찰이 오락기를 직접 확인하는 기간만도 수개월이 걸렸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정부가 애초부터 적격 심의를 내주지 말았어야 했다”며 “단속하는 입장에서는 확실한 불법 혐의를 잡기 어렵고 혐의가 있어도 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사실상 손을 놓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실내 낚시터에 성행하는 사행성 바람이 바다이야기 재판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3
- 여드름 제거도 레이저로 바르는 약 위주의 여드름 치료법이 첨단 레이저 시술법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강남 S&U 피부과 황은주 원장은 최근 미국피부과학회서 피부암치료에 전문적으로 쓰인 레이저 시술로 여드름을 치료한 결과 정상 세포 손상없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이에 앞서 지난 2006년 10월 유럽피부과학회에서 같은 내용을 치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황 원장에 따르면 여드름은 호르몬 자극으로 피지선에서 피지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많이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으로 모두 빠져나가지 못하고 모낭 내에 쌓여 생긴다.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커진 피지선을 파괴시키고 모공을 뚫어주어야 한다. 황 원장은 “얼굴 전면에 여드름이 나 심각한 상태의 환자에게 레이저 시술을 두 번 4주 동안 두 번 한 결과 6개월 뒤에 깨끗한 안면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학회에서 발표하자 참석자들이 결과에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이 치료법은 광흡수제를 피부에 바르고 1~2시간 뒤 레이저를 적절한 세기와 파장으로 피부에 쪼이면서 여드름균과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기존 피지조절약을 복용하는 방법보다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고 2~3번의 치료로 10개월 이상 여드름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시술 중 사용되는 광흡수제가 피부에 남아있는 시간이 약 40시간 정도 되기 때문에 시술 뒤 하루 이틀은 바깥 출입을 삼가며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 황 원장은 2003년 레이저를 이용한 여드름 시술을 국내에서 발표한 바 있고 최근 레이저 시술 뒤 피지선이 조직학적으로 확실히 파괴된다는 사실을 국제학회에 내놓게 된 것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3
- 150억 범죄수익 변태 안마방 업주 기소 안마시술소 내에 스튜어디스방과 댄스방, 병원방, 교실방을 만들어 변태 성행위를 알선하는 수법으로 150억원대의 범죄수익을 올린 업주가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임상길 부장검사)는 26일 안마시술소에 여 종업원 수십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박 모(52)씨를 구속기소하고 동업자 이 모(39)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 등은 지난 2005년 8월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ㅇ안마시술소와 역삼동 ㅋ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시술소 내에 스튜어디스방 베트남방 댄스방 병원방 교실방 등 이른바 ‘테마별 탕방’을 만들어 남자 고객과 여 종업원의 변태 성행위를 알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두 곳의 안마시술소 변태 영업을 통해 약 1년여 동안 97억3100만원과 58억2900만원 등 150억원대의 불법수익을 올렸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6
- 부동산114, ‘부동산 전문가과정’ 개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부동산 플래닝 전문가 과정’의 3월 강좌를 개강한다. 매주 월·수·금 요일별로 3가지 과정이 동시 개설된다. 월요일에는 부동산 재무계산기를 활용한 종합 재무설계분석 과정, 수요일은 재건축·재개발 투자전략과 주거용 부동산 실전 투자전략 과정, 금요일에는 오피스·물류센터·테마상가 가치분석 및 투자전략, 리모델링 타당성 분석을 내용으로 하는 상업용 부동산 실전 투자전략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7~10시까지이며 교육 장소는 강남구 역삼동 한국감정원 연수원이다. 교육비는 각 과정별 27만5000원이다. 문의 070-7011-0016. /고성수 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6
- 집값 안정, 국회가 발목잡나 분양원가 공개와 분양가상한제 실시를 골자로 한 부동산제도개혁이 한나라당의 반대로 표류 위기에 놓였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새벽까지 주택법 개정안 처리문제를 놓고 마라톤 협의를 가졌으나, 여야간 절충에 실패했다. 건교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법안심사소위를 속개할 예정이지만 한나라당의 반대입장이 강해 합의처리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경우에 따라서는 열린우리당을 중심으로 한 표결강행 시도도 예상된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반대로 주택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3월6일) 처리가 무산될 경우, 모처럼 안정세로 접어든 집값이 다시 요동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위 참석 의원의 말에 따르면 이날 논의는 원가 공개 등과 관련 구체적인 부분까지 논의를 진행, 합의를 이루는 듯 했으나 한나라당측의 반대로 결론 도출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개정안이 시장원리에 어긋나고 민간 주택공급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합의 처리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반면 열린우리당을 비롯 통합신당모임, 민주노동당은 고분양가를 잡기 위해선 주택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쟁점별 합의를 시도했다. 또 분양원가 공개 및 분양가 상한제 도입시 적용되는 택지비 책정가격을 놓고 열린우리당은 정부안인 감정평가액을 지지했지만, 한나라당은 감정가가 실제 토지원가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앞서 법안심사소위는 1·11 부동산대책 중 하나인 민간택지 내 공공·민간 공동사업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을 처리, 전체회의로 넘겼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15 대책의 하나였던 택지개발사업절차 간소화 방안도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에 포함돼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성홍식 기자 hssung@naeil.com 부동산 개혁법안 입법 지체되자 집값 안정세 다시 '흔들' 올들어 안정세를 찾아가던 집값이 또다시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부동산개혁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지난해 집값 폭등 양상이 재연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2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수도권 집값은 0.03%, 신도시는 0.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6일자 조사에서 0.02%와 0.01% 상승을 기록한 것보다 다소 오른 수치다. 특히 하락세까지 보였던 버블세븐 지역 집값 하락폭이 둔화되거나 일부 상승해 “부동산시장이 국회입법 차질에 따른 규제완화 기대감을 반영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 조사에서 0.1%까지 하락했던 서울 강남구는 0.01% 하락에 머물렀고 목동이 포함된 양천구도 0.07% 하락에서 보합세로 반전됐다. 이밖에 서울 서초구(-0.01%→0%) 송파구(-0.02%→-0.01%)와 분당(-0.03%→+0.01%) 일산(-0.05%→0%) 등 신도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성홍식 기자 hssung@naeil.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3
- 재발 쉬운 여드름, 이제는 레이저로 S&U피부과 황은주 원장, 조직학적 효과 밝혀 … 미국피부과학회서 발표 바르는 약 위주의 여드름 치료법이 첨단 레이저 시술법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강남 S&U 피부과 황은주 원장은 최근 미국피부과학회서 피부암치료에 전문적으로 쓰인 레이저 시술로 여드름을 치료한 결과 정상 세포 손상없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이에 앞서 지난 2006년 10월 유럽피부과학회에서 같은 내용을 치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황 원장에 따르면 여드름은 호르몬 자극으로 피지선에서 피지를 더 많이 만들어내고 많이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으로 모두 빠져나가지 못하고 모낭 내에 쌓여 생긴다.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커진 피지선을 파괴시키고 모공을 뚫어주어야 한다. 황 원장은 “얼굴 전면에 여드름이 나 심각한 상태의 환자에게 레이저 시술을 두 번 4주 동안 두 번 한 결과 6개월 뒤에 깨끗한 안면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학회에서 발표하자 참석자들이 결과에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이 치료법은 광흡수제를 피부에 바르고 1~2시간 뒤 레이저를 적절한 세기와 파장으로 피부에 쪼이면서 여드름균과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기존 피지조절약을 복용하는 방법보다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고 2~3번의 치료로 10개월 이상 여드름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약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임신이나 합병증 우려가 없으며 항생제 내성으로 효과가 좋지 않은 환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시술 중 사용되는 광흡수제가 피부에 남아있는 시간이 약 40시간 정도 되기 때문에 시술 뒤 하루 이틀은 바깥 출입을 삼가며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야 한다. 황 원장은 2003년 레이저를 이용한 여드름 시술을 국내에서 발표한 바 있고 최근 레이저 시술 뒤 피지선이 조직학적으로 확실히 파괴된다는 사실을 국제학회에 내놓게 된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3
- 설 이후 집값 안정세 계속(그래프 있음) 부동산 시장이 설 이후에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 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1%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지역은 변동이 전혀 없었고 수도권은 0.03% 올랐다. 매매시장은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세와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지역의 약세가 계속되며 안정세를 유지했다. 서울·수도권 주요지역 아파트값은 5주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주요지역별로는 강남(-0.01%)·강동(-0.18%)·송파(-0.01%)·과천(-0.06%) 이 소폭 내렸고, 서초·일산은 변화가 없었다. 재건축 아파트값의 하락세도 계속됐다. 전국 0.07%, 서울 0.1%가 빠져 아파트값 안정세에 영향을 미쳤다. 전세시장도 큰 변화가 없었다. 또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전세난의 가능성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전세값은 0.05% 올랐고 서울지역은 0.03%가 올랐다. 서울에서는 관악구(0.21%)·중구(0.21%)가 올랐고 동작구(-0.09%)·서대문구(-0.02%)가 내렸다, 수도권에서는 과천시(-0.51%)와 군포시(-0.45%)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일선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2월 들어 늘어난 전세물량이 아직 주인을 찾고 있지 못하다”며 “3월 이후를 봐야 겠지만 지난 해 하반기와 같은 전세난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치동 ㄴ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전세물량이 늘었지만 찾는 사람은 뜸하다”며 “은마아파트 31평형이 2억3000만원 선에 나와 있다”고 말했다. 신학기 수요가 많은 목동지역도 전세물량이 여유가 있는 편이다. 7단지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고 3억5000만원까지 갔던 35형이 물건에 따라 3억원에도 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3
- 수능방송 강사진 ‘회원’학생에 장학금 수능방송 강사진 ‘회원’학생에 장학금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사진이 가정환경이 어려운 대학 신입생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강남구는 강사 44명이 27일 대학 신입생 20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교육비 절감으로 가계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자는 인터넷 강의 취지에 맞춰서다. 강사들은 1년간 강의료와 방송교재 인세 중 일부를 털어 장학금을 마련했다. 강사들은 지난 2005년과 2006년에도 신입생 20명과 27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는 대학 신입생은 가운데 5명은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도 등 지자체 5곳에서 각각 1명씩 추천했고 나머지 15명은 구청에서 선정했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가정에서 3명, 수능방송 회원 중 대학에 합격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12명이다. 장학금 전달식은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국에서 열린다. 한만석 인터넷 수능방송 대표강사는 “강사진들은 2004년 개국부터 강의료와 교재 인세를 모아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며 “이 장학금이 합격의 꿈을 이룬 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6
- 엄마도 부담 없이 영어 배울 수 있다 아이들 사교육비 충당하기도 허리가 휠 지경인 요즘, 엄마 공부하자고 거액을 투자하긴 쉽지 않다. 그런데 여기, 꾸준히 공부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얼마든지 영어 자신감을 키워줄 영어 강좌들이 생각보다 많다. 시간을 내지 않을 뿐, 배울 곳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다. 목적에 맞는 강좌를 찾아보고 가까운 곳에 문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 강남구 여성센터 한 달에 2만~3만원의 수강료로 원어민 강좌를 들을 수 있고, 강좌에 따라 어린이 영어 지도자 자격증을 주는 과정도 있다. 과정을 마치면 부업으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강좌도 많다. (www.herstory.or.kr 02-544-8440) 목동 CBS 문화센터 ‘맹모 중학영어 교과서 과정(12주 10만원)’을 비롯해 ‘영어 독서 지도자 과정(12주 12만원)’처럼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는 강좌부터 해외여행 대비, 인사말부터 비행기, 길 묻기 등 일상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해외여행 영어, 회화와 듣기 강좌, 스크린 영어 강좌(12주 8만 5000원) 등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www.cbs.co.kr 02-2650-7532) 서초 여성회관 한 달에 3만원 정도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전화로 미리 예약하면 1회 참관 수업이 가능한 강좌도 있으니 참고할 것. (w ww.women.co.kr 02-522-0291~2) 방배유스센터 3개월에 13만5000원이면 원어민 영어 강좌를 들을 수 있다.(www. bb1318. or.kr 02-3487-6161)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가까운 곳에 문화센터가 없다면 사이버 문화센터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동아문화센터(www.dong acc.com 02-782-7820) 사이버 문화센터에 접속하면 2개월에 2만 5000원부터 4만9000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입맛에 맞게 과목을 골라 들을 수 있다. /강현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