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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국어 전문, ‘픽스아카데미 국어학원’ 최근 몇 년의 수능을 살펴보면 난이도가 높아진 수능 국어 성적이 대입 결과를 결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고3 1년만 공부해서는 수능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국어도 전략적인 학습이 중요해졌다. 이런 이유로 서현동에 문을 연 ‘박상희 국어연구소 부설 수능 국어전문 학원’인 ‘픽스아카데미 국어학원’이 주목받고 있다. 수능 국어 일타강사인 박상희 강사 수업의 10여년 간의 자료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의 부설 학원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형학원의 단점인 개별관리까지 철저히 보완한 시스템은 개별 학생들의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내신과 다른 수능, 특성에 맞는 학습이 필요하다아무리 내신시험에서 수능 문제유형들의 출제 비중이 높아졌더라도 내신과 수능은 다르다. ‘픽스아카데미 국어학원’의 김지인 원장은 “정해진 범위에서 문제가 출제되는 내신 시험은 수업시간에 얼마나 성실하게 집중했느냐가 성적을 좌우해요. 그러나 수능은 달라요. 고등학교 국어의 모든 내용뿐만 아니라 교과서외 지문까지 출제되고 있어 기본적인 국어실력을 바탕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라며 특히 최근 수능에서 출제되고 있는 비문학적 독해, 생소한 문학작품에 대한 접근법과 감상법들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수능 국어에 맞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각 학년마다 내신과 수능에 집중해야 하는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픽스아카데미 국어학원’은 학년에 맞는 전략을 세워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1학년은 수능보다는 오히려 내신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학기 중의 수업은 하지 않고 12월부터 2월에 걸쳐 수능과 고1 내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지는 예비 고1 특강과 여름방학 특강만 진행한다.내신 고득점이 곧 수능 고득점인 2학년, 놓치면 안 돼김 원장은 “2학년은 수능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하며 “학교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문학, 언어와 매체, 독서 등 국어 전반을 학습하는 2학년은 시험 범위도 수능과 비슷한 것은 물론 문제도 수능형으로 출제되고 있어 내신과 수능의 연결고리가 많다”고 2학년이 최적기인 이유를 설명했다.따라서 수능 전문 학원이지만 2학년 수업은 내신과 수능을 별개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학교별 반을 구성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에 맞춰 내신에 집중된 수업을 진행한다. “2학년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의 필요성을 모두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 맞춰 내신 수업을 하면서 수능지식을 함께 학습하는 형태로 수업을 하더라도 집중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3학년,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는 수능 점수 완성해야3학년은 수능에서 반드시 목표한 점수가 나와야 한다. 따라서 확실한 1년 커리큘럼을 세워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1~2월은 연구소 교재를 활용해 수능 국어의 기본을 다지고, 3월은 대부분 학교의 3학년 내신시험에 포함되는 EBS 수능특강을 집중해서 학습합니다. 단, EBS 교재만 공부하면 수능준비가 된다는 맹목적인 믿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4월부터 7월까지는 자신이 취약한 영역에 대한 철저한 영역별 수업으로 실력을 올리는 것이 점수를 올리는데 효과적입니다.”김 원장은 “6월 모평 이후에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병행하며 고난도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으로 실력을 쌓고 마지막 9월 모평 이후에는 반드시 등급별 학습을 해야 목표 등급을 받을 수 있다”며 1~2등급은 고난도 완성에 3등급이 목표인 학생들은 고득점전략을 세워 서로 다른 훈련법으로 학습을 해야만 어떤 난이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문의 031-709-3715 2019-10-23
- 예비 고1들을 위한 올바른 수학공부 방법 첫째,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차이를 이해하고 느껴야 한다.중학 수학이라 하면, 문제집에 있는 ‘개념‘을 공부하고, 개념에 해당하는 ‘유형‘의 문제를 푼다. 이 방법대로 중학수학 시험을 보면 공부했던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하지만 고등수학은 ‘수학적 창의성의 신장’을 기반을 두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예비 고1 학생들은 중학생의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해 일단 수학문제는 많이 풀면서 풀이를 외우려고 달려든다. 성적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둘째, 개념을 정확히 습득하고, 개념과 개념을 연결하는 능력을 기르면 된다.개념의 중요성은 많이 들어왔지만 단순 나열식의 개념공부는 조금만 내용이 바뀌면 처음 보는 새로운 개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낱개의 개념학습은 힘이 없다. 개념은 그것들이 꿰어지고 연결될 때만 진정한 개념이 되고 수학실력의 기초가 된다. 또, 많이 연결하면 할수록 점점 더 수학적 사고력이 커지고 문제해결능력이 강해진다.셋째, 증가된 수학공부의 양을 인정하고 공부 시간을 월등히 늘려야 한다.과목의 특성상 수학공부라는 자체가 공부하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수학 공부를 하는 시간 역시 타과목 비해 1.5배~2배 이상 늘려야 한다. 주말 같은 경우 수학공부가 5시간이 될 수도, 7시간이 될 수도 더 긴 시간이 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현상을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공부를 해야 한다.중위권 학생들에게 고등수학은 어렵고 배워야 할 내용도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어려워서 대충 넘어가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지라도 조금 더 공부하고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서인섭부원장분석학원문의 031-8061-8300 2019-10-23
- “고입 준비가 대입을 좌우한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 수학공부” 2015년 개원한 이래 확장을 거듭하며 대웅빌딩 4층에 자리잡은 중·고등 전문 라티오수학학원이 확실한 입시 실적과 학부모의 만족도에 힘입어 예비고1 학생 모집에 나선다. 라티오수학학원의 성장 비결은 무엇일까? 이성훈 원장은 “중-고-대학으로 이어지는 학생의 성장 과정에서 학생 속도에 맞춘 맞춤 수업과 개인에 맞춘 밀착 코칭의 효과”라고 설명한다.# 이석훈(가명, E중- S고 -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부 진학)중계동 E중3때 라티오수학학원 개원부터 다니기 시작한 석훈이는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80점대 수학성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S고를 진학하면서 고1 첫 시험에서 2등급을 받아내면서 성적은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석훈이는 단기적인 성과에 흔들리지 않는 꾸준한 노력으로 주요 과목에서 전교 1등을 받아내면서 올해 성균관대학교 진학에 성공했다.# 권이준(가명, J중 - H여고- 고려대 간호학과 진학)J중에 재학 중이던 이준이는 공부 욕심이 남달랐던 만큼 수학 1문제를 놓치면 슬럼프에 빠질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했던 소녀였다. H여고 진학후 에도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틀리거나 등급에 따라 흔들림이 심했다. 이준이를 위한 학습 처방은 ‘대화’였다. 이 원장은 대화를 통해 진학 방향성을 찾고 학습 슬럼프를 줄여준 것이 이준이의 상위권 성적과 대입 성공의 비결이라는 설명이다.중등부> 개인 코칭으로 수학에 대한 관심, 집중력, 습관 확실히 다지기라티오 중등부의 핵심은 ‘공부 습관 만들기’에 있다. 기존의 클리닉과 달리 라티오만의 ’개인 코칭관리’를 통해 절대적인 관심을 통해 학생 스스로 공부에 대한 노력과 흥미를 배우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학생은 수업 전후로 평가-오답 관리- 재평가 순으로 공부의 약점을 찾아 극복하게 되는데, 이때 코칭 강사가 늘 함께 한다.코칭 강사는 라티오수학학원 출신으로 연세대, 고려대, 의대 등에 진학한 제자들이 주축이 되어 무료 개인 과외방식으로 아이가 겪고 있는 학습적 고민, 학교 생활, 친구 관계 등 학생별 학습 장애 요인에 대한 공감과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실제 주3회 수업이지만 별도 비용없이 학생 속도와 능력에 따라 주 5일, 주 6일 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도 다수이다. 이 원장은 “중등시기는 상담과 평가를 통해 학교시험 이외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학생 특성과 성장 속도를 맞춰가는 학원을 선정”할 것을 조언한다.예비고1> 겨울방학, ‘고교 내신 고득점’ 목표 수준별 공통교육 과정 완성!라티오수학학원의 예비고1 수업은 졸업고사 이후 ‘고1-1학기 내신의 고득점’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라티오의 학습 프로그램과 평가를 통해 학생 스스로 고등수학의 몇 %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기하와 대수의 어느 단원이 부족한 지 수학학습의 현황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이 원장은 “ 고교 진학 후 첫 시험의 의미는 크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며, 성적을 내지 못할 때 슬럼프를 최대한 줄여주어야 하는 시기이다. 학생의 학습 속도에 따라 ‘수학 상, 수학 하’를 완벽 습득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한다.고교진학 전 수학 교과 공통과정을 중심으로 모의고사 기출, 수능 기출 또는 변형문제를 비롯해 시중 유형별 문제집을 n회 독하고, 고교 결정 후에는 고교별 시험 패턴, 출제 유형, 돌출 범위 등을 고려하여 추가 학습을 지원한다.중하위권 학생에게도 자습실 지정 좌석을 제공하고, 고등부 전담 코칭강사와 함께 매일 학원에서 숙제, 문제 풀이, 복습, 질문 대응 등 고등 과정에 필요한 공부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위권 학생은 ‘100점을 맞기 위한 심화공부’에 주력하게 된다.고등부> 흔들림없는 실력 + 진로 맞춘 선택과목에 대한 유연한 맞춤 지도 고등부에서는 겨울방학을 제외한 모든 기간을 내신대비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 원장은 “노원지역 고교들은 내신 시험에 전년도 수능특강,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영하고 있어 내신대비 공부가 수능과 연계되어 있다. 실전에 돌입하기 전 수학 실력, 유형 분석, 기출 문제 완벽 풀이 등의 과정을 거쳐 수학의 초석을 쌓는 것이 곧 입시 준비”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중간고사 직후 기말고사 내신을 준비하면서 피라미드식 공부에 집중하고, 겨울방학 기간은 신학기 내신과 더불어 개인 약점 보완에 집중하여 수준별 학습진 도 맞추기를 지향한다.이 원장은 “사교육 기관이지만 학생이 강사, 친구와 교감하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고 성적도 올리는 바른 교육의 현장이 되고 싶다.”고 전한다.문의 : 라티오수학학원 02-930-7937 2019-10-17
- 신일고등학교 강북구 솔매로에 있는 신일고등학교(교장 신병철, 이하 신일고)는 서울시 자율형사립고로 기독교 소양을 지닌 건전한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목표로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자사고 재지정 평가로 인한 혼돈에도 불구하고 인성과 진로, 역량 강화에 집중한 6가지 특색 프로그램을 운형하고 있다. 신일고의 교육과정(2019학년도 입학생 기준)과 입시실적을 살펴봤다.진로 적합성을 고려한 인문사회 계열/ 이학공학계열 교과 편성신일고의 경우 2019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은 고1부터 투-트랙 중 학생 개인의 희망 진로에 맞춰 과정을 선택하고, 선택 과정의 이수 조건에 맞추어 3개년 과목 선택하도록 편성해놓았다.공통 교과는 통합 기초 교과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체육)에 충실히 편성하고, 과정 선택은 희망 계열에 따라 진로 적합성을 고려하여 2개의 계열 (인문사회계열, 이학공학계열)로 운영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적성, 희망 전공, 학력 수준에 맞추어 고1부터 계열을 고려하여 과정을 선택할 수 있어 진로적합성에 대한 혼선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학년별 선택 과목의 경우 2학년 과정을 살펴보면, 인문사회 계열은 세계지리, 세계사,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 중 3과목을 선택하도록 구성하는 한편 이학공학 계열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3과목을 선택하여 전공적합성의 집중도를 높였다.3학년 과정에서는 인문사회계열은 영어교과 중 ‘영어독해와 작문, 심화영어독해I, 원어민 영어회화’ 중 1과목, 탐구과목 중 한국지리, 생활과 윤리 중 1과목을 선택하고, 이학공학계열의 경우 물리II, 화학I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I 중 2과목을 선택하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3학년 과정에서 인문논술과 자연논술을 편성하고 있다.실력과 인성을 배우는 신일고의 6가지 특색 프로그램!신일고는 품격있는 인성교육, 체계적인 진로 교육, 함께하는 신일 가족, 자기주도 역량 강화, 미래지향 인재 교육, 연구협력 네트워크라는 6가지 특색 프로그램은 운영한다.이를 위해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격주 단위의 정기 예배를 비롯해 학생 참여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의 활동, 1학년 전 학생 대상 피아노 수업도 지원한다. 또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년말 전공 탐색 보고서 대회와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 또는 학부모 특강, 수학 영재학급 인문인재반, 코딩반, 국제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진로 교육에 힘쓰고 있다.더불어 학생 상담 프로그램, 사제간 또는 학생간 문화 탐방, 테마형 교육여행과 해외 대학 탐방도 지원하는 한편, 대입 수시 확대에 최적화된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위해 고1부터 학습 시상, 학습 플래너 작성, 우수사례 발표도 운영하고 있다.2019학년도 4년제 대학교 159명 국외 유학도 19명 진학, 진학률 59.1%신일고의 2019학년도 입시 실적을 살펴보면, 졸업생(364명) 기준 4년제 대학교 43.7%(159명), 전문 대학 10.3% (37명), 국외진학 5.2% (19명)으로 진학률은 59.1%에 달한다.고교 선택의 주요 지표가 되는 서울대 합격자 수의 경우는 2016년 6명, 2017년 5명, 2018년 9명, 2019년 6명(수시1명+ 정시5 명)으로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강북 지역의 명문고로 인정받고 있다.신일고는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국외 진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5개 해외 명문 대학과의 협정을 통해 1,2학년 대상 국제반과 3학년 대상 해외 대학 유학반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태국)을 운영하면서 3명의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자료 출처 : 신일고 입학설명회, 학교알리미 (2019년 4월 공시)<표>신일고 2019학년도 전체 교육과정 운영 (2019년 입학생 기준)※ 2020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단위 배당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2019-10-17
- 예비고1 영어, 딱 3가지만 기억하라! 최근 안산 지역 중학교들은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공부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지금, 5개월 후, 중3은 고1이 되고, 대입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역량과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2020년 3월이 되기 전, 고등영어를 보다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는 비법 3가지만 기억한다면, 고3이 되었을 때,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첫째, 시간 관리선택이 아닌, 필수.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은 철저히 자신의 시간을 관리한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도, 모든 것을 하지 않고, 선택한 시간을 철저히 주도적으로 사용한다. 대부분 상위권 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그 시간에 영어 공부만 한다. 새벽 늦게까지 게임과 채팅으로 시간을 보내고, 20~30분 공부하다 자면서, 나 오늘 늦게까지 공부했다고 자기 만족하지 않는다.기억하라! 내가 영어 공부가 아닌 다른 그 무엇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은 그 시간에 공부를 한다.둘째, 영단어 암기학생들에게 고등영어가 왜 어렵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답은 하나다.단어를 몰라, 내용도 모르겠고, 이해도 어렵단다.내년 3월이 되기 전, 고등 영단어 교재, 최소 5번 이상(매일 4과씩 외우면, 20일~30일 걸림) 외우면, 내신 또는 수능 1~2등급은 충분히 가능하다.중등 영단어부터 시작해야 한다면, 중등 영단어 교재를 최소 4~5회 완성하고, 고등단어를 겨울방학 때, 집중적으로 외워라.셋째, 문법과 영작 실력 없으면, 3등급 이상을 꿈꾸지 마라문법과 영작은 문장 구조 이해와 서술형 문제 적중률을 높이는 최고의 도구이다. 문법은 암기로 시작해서 이해로 끝난다. 불규칙 동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법 용어도 모르며, 영작을 하려고 해도,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주저하는 고등학생들이 한 두 명이 아니다.일반적으로 중3까지 배우는 문법은 고등 문법에서 거의 90% 정도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당장 서점으로 가서, 중1~중3 문법 교재를 사서, 내용 정리하고, 문제 풀면서 쉽다고 대충 하지 말고, 틀리는 부분을 집중 정리하라.CNN어학원이동희 원장031-401-8688 2019-10-17
- 예비 고1 내신 잡고 수능 국어 자신감 얻으려면 지금 시작해야! 최근 수능 국어 영역의 난도가 높아지면서 국어 영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유난히 어려웠던 2019학년도 수능. 그 중에서도 국어는 길어진 지문에 복합적인 주제가 출제되거나, 영역 간 통합의 가능성까지 다양하게 열려 있어 수험생들은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과 독해력’을 갖춰야만 수능에서 고득점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국어는 이제 가장 점수 얻기가 어려운 과목이 되었다.11월 기말고사를 끝으로 중3 학생들은 사실상 예비 고1 체제로 전환된다. 11월 중순부터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 2월말까지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 후의 학습과 목표 설정 등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시기에 올바른 공부 습관과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등국어를 처음 접하게 될 예비 고1, 앞으로 어떻게 국어 공부를 해야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독해 능력 향상이 선결 과제첫째, 고등 국어 시험은 지문 해석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내신과 수능 시험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있는 부분은 주어진 지문을 해석하는 능력이다. 특히 수능에서는 처음 접하는 낯선 지문도 읽고 분석해야 한다. EBS교재 연계율이 앞으로는 50%로 축소될 것으로 보이고, 학교 내신에서도 교과서 시험 범위 밖에 있는 외부 지문을 적게는 20%, 많게는 50%까지 출제해 학생들이 독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예비 고1이 맞닥뜨릴 고교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 막연한 독서나 다독은 점수로 연결되지 않는다.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는 독서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요약 실력이다. 문제를 풀고 맞히는 데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었는지 초점을 두고 세밀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꾸준히 해야만 독해력이 향상된다. 이것을 바탕으로 논리력과 추론력도 나오게 된다.문법 고전시가 총정리 학습 중요둘째, 문법과 고전 시가는 거의 모든 학생이 취약한 분야다. 독해력이 우수한 학생들도 이 분야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 ‘문법과 고전’은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 문법은 고등학교의 모든 시험에서 10%에서 30%까지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중학교 시절에 이미 배워야 할 문법의 90%가 다뤄진다. 중학 문법을 기본으로 심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등학교에서는 문법 전체의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대부분 2학년에 배정되어 있다. 그러나 문법은 입학 후 모든 시험에서 요구하는 필수 사항이고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변별력을 지닌 난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총정리 학습이 중요하다. 고전 시가의 경우는 중학교 때 거의 배우지 않아 하나의 큰 장벽입이다. 중학 교육과 고등 교육 수업 비중에 현격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이 부분 역시 인위적인 학습 지도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공식적으로 고전문학은 2학년 범위이지만, 1학년부터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출제된다. 우선적으로 시조 부분을 공부하는 것이 내신과 수능에 대한 탄탄한 대비가 된다.어휘와 문학의 개념학습셋째, 어휘와 문학의 개념 학습이다. 어휘 학습이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된다. 중학교와 많이 차이 나는 것이 어휘 실력이다. 어휘를 안다는 것은 단순하게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것만이 아니라 어휘 학습을 통해 개념 학습에 이르는 과정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개념 체계가 형성된다. 어휘 학습은 단기간에 완성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한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도 어휘 학습은 절대적이다. 고교 입학 후 치르게 되는 각종 시험에서는 문학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다. 내신의 경우 문학 지문이 많게는 70% 이상을 차지하기도 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 학습을 늘리고 갈래별 분석 방법을 배워 고등 기본 작품은 물론 낯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등학교 입학까지 고등학교 국어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학습법을 정리해 보았다. 고등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힘든 과목이다. 입학 전까지의 ‘황금 같은 시간’은 대학을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19-09-17
-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배명고의 2019실험 고교 교육 과정이 바뀌고 있다. ‘학생 본인의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는 게 핵심이다. 교과선택제는 이미 도입됐고 고교학점제는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이다.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학생, 학부모 모두의 관심사다. 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지정된 배명고를 찾아 현장 이야기를 들어봤다.“의학, 공학, 자연, 사회, 어문 계열 등 희망 진로에 맞춰 학교에 개설된 교과목 중에서 학년별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합니다. 고교 선택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들 역시 개설과 교과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라고 최윤호 배명고 교사는 설명한다.교과선택이 2022입시에 미치는 영향은?배명고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고등학교 학사운영 및 학교 문화혁신’ 연구학교로 지정됐다.과목선택강화와 교무업무효율화 2개의 TF팀을 지난 3월부터 가동하며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수렴한 후 단계별로 실행중이다.-교과선택제에 대한 현 고1,2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현 고2는 종전대로 9등급 내신을 산출하기 때문에 석차등급 유불리를 따져 과목을 고르는 경향이 강합니다. 반면 현 고1은 교과선택제가 도입된 2015개정교과로 입시를 치르는 첫 번째 학년입니다. 이 학생들이 고3 때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개정교과 - 교과선택제 - 입시의 함수관계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내신에서 유리하냐 불리하냐가 아니라 본인 희망 전공과 연계된 과목을 어느 정도 이수했나? 성취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해당 과목이 어렵더라도 도전적으로 선택하면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학생부에 보여줘야 합니다.”-학년별 과목 배치가 어떻게 돼 있나요?“배명고는 교과교실제를 예전부터 운영해왔습니다. 교실에 여유가 있어 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셈이지요. 수능 준비에 필요한 과목들, 전공과 연계된 진로과목들이 균형을 이루며 학년별로 위계를 가질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가령 고2는 실용 국어, 영어, 수학과 창의경영, 심리학, 교육학 등의 진로과목과 스포츠경기분석, 사회탐구방법 같은 전문과목을, 고3은 심화 국어, 영어, 수학과 철학, 환경, 고전문학감상 등을 개설해 놓았습니다. 해마다 고3 원서 쓸 때 취업에 유리한 보건계열로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인 진로가 뚜렷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고2 때 과학 과목 선택을 유도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코딩 과정이 포함된 정보과목은 향후 개설을 검토중입니다. 과목 수요 조사는 학년별로 2차례 실시하며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려 애쓰고 있습니다.”-배명고 과목선택TF팀 활동과 결과가 궁금합니다.“학생들에게 과목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정확히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TF팀 10명의 교사들이 협업해 과목선택 안내서와 동영상 자료를 만들었습니다다. 희망 전공에 따라 우리 학교에서 2학년, 3학년 과정에 개설된 과목들 가운데 일반, 진로, 전문 과목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외국어, 법행정, 언론홍보, 경제경영, 생명, 전기전자, 기계 로봇, 보건 분야별로 나눠 알려주는 등 300페이지 분량의 안내서에는 진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교사들이 본인이 수업하는 과목의 내용과 평가는 어떻게 이뤄지는 지를 상세히 안내하고 해당 과목을 수강한 선배들의 소감 인터뷰를 담는 등 영상도 과목별로 제작했습니다. 교사가 나와 어떤 내용을 배우며 수행과 지필 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며 해당 과목이 대학 전공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까 아이들의 호응이 좋은 편입니다. 자체 제작한 동영상은 창체시간에 진로교사가 과목 선택 가이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교무업무 효율화도 함께 진행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2015개정교육과정 하에서는 담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기존 업무 외에 개별 학생들의 진로진학 가이던스의 역할까지 해야 하지요. 허나 담임을 3D 업무로 여겨 기피하는 현상은 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교사들 간 평등한 업무 분장이 필요한 이유가 이 때문이기도 합니다.올해 12명이나 되는 교사가 TF팀에 참여하며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교사들이 수업 외에 교무부, 연구부, 진로진학부, 창의체험부 등 부서별로 나뉘어 1년 동안 하는 모든 업무들 가령 신입생등록업무, 졸업생 시상, 성적처리, 학사일정표작성, 교육청 보고 같은 세부 항목을 쪼개서 업무량, 업무 강도, 주기, 난이도, 주관적 스트레스 강도까지 계량화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의미 있는 작업이었지요. 이 같은 객관적인 기초 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교무업무 효율화가 이뤄져야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교사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게 되겠지요. 요즘 학교현장에서는 ‘교수평기 일체화’가 화두입니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정교하게 연계되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올해 진행한 연구는 이를 위한 밑 작업이었고 내년에는 수업 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중학생들을 위한 교과선택제에 대한 조언을 덧붙인다면?“고교를 선택하기 전 가장 먼저 희망 진로, 전공 계열부터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 다음 단계로 고교 교육과정을 확인하고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송파구 고교들만 해도 학교별 특색이 조금씩 다르고 개설 과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경우는 체육반이 특화돼 있고 스포츠경기 분석 같은 전문 교과들이 운영됩니다. 2019-10-16
- 남학생 기숙학원 탑텐스터디 겨울방학은 오롯이 공부에 집중하며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학기 중에는 내신 대비와 수행평가 준비, 동아리 활동까지 챙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는 방학 때 과목별로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2021년 입시부터는 정시 선발 인원이 조금씩 늘어나는 만큼 수능 대비도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 남학생들은 특히 내신과 비교과활동을 꼼꼼히 챙기는 여학생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능 공부에 집중해서 입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이천에 자리 잡은 탑텐스터디기숙학원에서는 예비 고1~고3 대상으로 겨울방학캠프를 진행한다. 남학생 전용 기숙학원인 탑텐스터디는 한 반 10명으로 구성된 소수정예 수준별 수업과 학생 개개인별 맞춤형 관리가 강점이다.“강의 많이 듣는다고 학생들 실력이 쌓이는 건 아닙니다. 학생 수준과 실력에 맞춰 필요한 강의를 듣고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부분은 강사에게 자유롭게 질문하며 자기 것으로 소화해야만 성적으로 이어집니다. 한 반에 25~40명씩 앉아 강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옛날 방식의 수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學)과 습(習)이 조화를 이루는 학원 시스템을 갖추고 한 반 10명 정원으로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합니다”라고 탑텐스터디기숙학원 학습관리팀은 설명한다.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대치동, 목동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SKY 출신 강사진이 학생들을 지도한다. 이들은 10년 이상 쌓아온 티칭과 코칭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강사들로 과목별로 기본-핵심-고난도까지 난이도별 학습자료, 교재, 문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학생들의 수준, 눈높이에 맞춰 가르친다.대입 재수생을 지도한 노하우, 커리큘럼은 예비 고1~고3 대상 겨울방학캠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5주 과정의 겨울방학캠프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춰 국영수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린다.예비 고3은 이번 겨울방학부터 입시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수능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분석해 수능 문제 스타일을 익히며 실전에 대비한다.예비 고2는 내신과 수능 대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고2 시기는 고1에 비해 과목별 난이도가 높아지므로 내신과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필수 개념을 정확히 숙지한 후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한다.예비 고1은 공부 습관을 바로 잡는 동시에 국영수 과목별 기초 체력을 튼튼히 다져 고교 입학 후 경쟁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둔다.학생 개개인과 국영수 과목별 담당 강사와의 유대감, 신뢰감은 탑텐스터디의 강점이다. 오랫동안 남학생을 지도해온 노련한 강사진은 학생의 기질과 성향,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한다. 강의 후에는 일일테스트, 주말 평가, 월간 모의고사를 본 후 문항을 분석하며 부족한 부분 복습 시간을 갖는다. 보충학습이 필요한 경우 클리닉수업을 진행하며 꼼꼼하게 사후 관리한다.국영수 전담 학습 코디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과목별, 단원별 취약점을 분석하고 오답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1:1로 상담한다. 학습 코디는 공부법 외에도 대학과 희망 전공 과목 관련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진학 전략을 가이드 한다. 또한 학습플래너 작성과 활용, 시간 관리법처럼 좋은 공부 습관이 체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같은 맞춤형 관리 시스템은 탑텐스터디기숙학원만의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이다.기숙학원은 학습과 숙식을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시설과 환경이 중요하다. 탑텐스터디기숙학원은 소나무, 참나무에 둘러싸인 숲 속에 자리 잡고 있어 공기가 좋고 자연친화적으로 숙소는 1~3인실 친환경 빌라형으로 꾸며져 있다. 학생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헬스장, 탁구장, 농구장 등의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보안과 안전을 위해 학원 곳곳에 CCTV를 설치했다. 1인 1지정 좌석의 독서실이 별도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식사는 한화호텔 & 리조트가 제공하는 엄선된 식자재와 균형 잡힌 식단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겨울방학캠프는 12월 28일 개강한다. 2019-10-16
- 공부하게 하는 힘과 동기부여가 입시의 판을 결정한다 중3에게 남은 4개월, 이 시간에 들인 노력이 고등학교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큰 수학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이 시기에 어떤 전문가와 함께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범단지에 위치한 입실론수학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은 14년째 수학이라는 한 우물만 파면서 2014~2018 5년 연속 수능 수학 만점자를 배출했으며 각 학교의 최상위권을 길러내고 있다. 또한 고3 재원생의 40% 이상이 수능 1등급이라는 결과는 학년별로 세분화된 반 편성, 철저한 주간완전학습 시행, 맞춤형 진도와 피드백 시스템, 365일 무료 자습실 제공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비결이다.4개월의 수학 몰입과정, 철저한 맞춤형 수업 실현고교 내신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려면 중학교와는 확연히 다른 수업 내용과 평가 방식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일정한 학습 시간과 학습량을 소화하며 집중력과 지구력을 길러야 한다.“고교 진학을 앞둔 재원생들은 주간 단위 피드백 시스템으로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하도록 체화시키고 정기 설명회를 열어 정확한 입시 정보와 분당학군의 출제 경향 및 대처법을 제공합니다”라고 이승우 원장은 입실론수학의 수학몰입형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이 수업을 통해 중학생 학습 습관을 탈피해 완전히 고등학교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고1 예비생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1차와 2차, 총 4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예비 고1 프로그램은 학년별 10개 이상의 반을 편성해 철저한 맞춤형 수업을 실현한다. 현재 레벨을 바탕으로 고교 입학 전, 충분한 상위학년 과정과 심화학습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이 적용되며 진도가 느린 학생은 총 4과목의 상위학년 학습도 가능하다.어렵고 힘든 고등수학! 동기부여와 마인드 세팅이 중요해이미 수학 실력과 태도가 좋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따라서 입실론수학은 평범한 실력의 학생들에게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부여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둔다. 수학에서의 좌절 경험은 벗어나기 힘든 트라우마로 남기 때문에 끊임없는 동기부여로 실력을 끌어올려줘야 한다.매 시험 후 동기부여 마인드 강의, 수학시험 당일 아침 담임강사의 새벽 직보, 밤 10시 이후 트레이닝센터를 활용한 개별학습 관리 등은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킨다. 또한 일정 레벨에 미치지 못하면 비록 소수일지라도 개별진도를 나가는 특별반을 편성해 준다.“실력이 좋든, 그렇지 않든 섬김의 자세로 모든 학생들이 가진 가능성을 함께 찾아내는 것 그것이 모든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것이 입실론수학의 교육철학이다.주간 완전학습으로 진도와 실력, 동시에 해결입실론수학은 중등 전문관과 고등 전문관을 분리해 학습 분위기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으며, 별도의 입실론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해 학습 관리와 자기주도학습 공간도 제공한다.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배운 것을 완전히 체득할 때까지 집중 관리하기 위한 학원의 투자다.매주 일요일, 고1 학원생 전원은 의무적으로 한 주간의 성취도를 확인하고 오답 노트 작성과 개별 클리닉을 받는다. 집에서 스스로 하기 힘든 복습을 주말에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이렇듯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 진정성 있는 관리 프로그램이야말로 학부모들이 입실론수학을 무한 신뢰하는 이유다.문의 031-706-1336고1 예비반 학부모 설명회주제 : 2023 대입제도 안내 및 분당 일반고 학교별 맞춤형 전략일정 : 10월 17일(목) 오후 7시장소 : 입실론 수학전문학원 고등관* 비재원생 학부모 사전예약 필수 2019-10-14
- ‘비법스터디 서국국어 논술학원’ 11월 9일 ‘2020년도 고1대비반’ 개강 국어가 대입을 결정짓는 어려운 과목이 되면서 중3이지만 조금 일찍 고등국어를 대비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중학교에 비해 난이도와 학습양이 부쩍 증가하는 고등국어에 맞는 학습을 통해 고1 1학기 중간고사부터 최상위 국어성적을 거두기 위함이다. 이런 이유로 국어학원을 찾는다면 분당에서 22년, 수많은 학생들의 국어 성적을 향상시켜온 ‘비법스터디 서국국어 논술학원(이하 ‘서국국어’)’이 11월 9일에 개강하는 ‘2020년도 고1 대비반’에 주목하자. ‘서국국어’는 해마다 고1을 앞둔 중3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수능과 내신 모두 어려워진 국어,시간이 부족하다!“최근 수능은 물론 분당지역 고교들의 내신시험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추세”라고 ‘서국국어’의 홍일호 원장은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의 영향으로 교과서뿐만 아니라 EBS 교재와 프린트 등 부교재를 사용하는 학교들이 많아지면서 내신시험에서도 교과서와 연관된 외부 작품들이 많이 출제되는 것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이는 이유”라고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했다.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주제와 형식 등 교과서 작품과 연관된 작품들을 폭넓게 학습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는 고등국어는 중학교처럼 교과서 내용만을 학습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고등국어를 대비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중학교에서 배운 기본 내용들을 확실히 다지고 어려워진 고등국어의 내용을 이해하고 외부지문과 연계하는 고교 학습으로 확실히 전환하려면 중3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서는 늦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간이 부족해 고등과정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바로 고1 국어를 학습해야 하기 때문이다.영역별 맞춤 학습으로 기초 실력 다져야‘서국국어’는 11월 9일, ‘2020년도 고1 대비반’을 대대적으로 확장 개강한다. 수업은 고등국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중3학생들을 위해 고1 교과에서 가장 중요한 문학, 독서, 문법 영역에 중점을 둔다.고등문학은 내용만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주제와 형식 등이 연관된 작품들까지 확장된 학습을 해야 하기에 ‘2020년도 고1 대비반’에서는 배경지식을 넓히는 수업과 함께 문학에 대한 기초개념을 익혀야 한다. “중학교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개라고 질문을 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추보식 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학 개념에 대한 개념들을 확실히 알고 있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이 홍 원장의 설명이다.또한 “독서영역은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학습하고 문제 유형에 따른 풀이방법을 익히고, 변별력을 주는 문제로 출제되는 문법 문제들을 대비하려면 정확한 문법지식뿐만 아니라 기출문제들을 중심으로 한 문제풀이로 실제 문제 적용 실력을 높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담임제 개별 밀착관리로 확실한 결과 만든다22년 동안 많은 학생들의 국어 실력을 책임져온 ‘서국국어’의 힘은 바로 각 반 담임 책임 아래 진행되는 개별 밀착관리다. 평소 개별과제 점검과 주간 모의고사를 비롯한 각종 테스트 등에 대한 오답 노트 외에도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보완학습을 수업을 담당하는 담임 강사가 직접 관리한다. 저마다의 약점이 다른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려면 ‘개인별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중심으로 한 밀착관리가 그날 배운 부분에 대한 확실한 실력을 완성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홍 원장은 “무엇보다 개별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서국국어’의 내신수업은 단 1명이라도 학교별수업을 한다”며 “성실하지 못하면 경고와 상담에 이어 퇴원 조치를 할 정도로 엄격한 밀착관리로 학생들의 확실한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문의 031-718-9572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