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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국어 공부, 어떻게 할까?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다짐과 열의가 충만한 겨울방학!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기 위한 효과적 국어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예비고 1, 2, 3 전체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국어 학습 올바른 버릇 잡기’이다.첫째, 복습 위주의 공부를 해야 한다방학 기간 학원에서 어마어마한 학습량을 했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복습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마어마한 학습량의 학생들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방학 동안에 학원에서 있었던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복습 시간이 얼마이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복습!!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고득점을 향한 첫 걸음이다.둘째, 신체 밸런스 유지를 위한 노력이다방학은 우리의 신체 균형을 완전히 무너지게 한다. 생각해 보자. 방학 기간에 오전 10시나 11시에 일어나서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신나게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학원 시간 되면 어제 풀어보지도 않은 학원 가방을 다시 들고 학원으로 간다. 학원이 끝나면 또 집이나 친구들과 만나 핸드폰..... 밤에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또 핸드폰..... 내일 일찍 일어날 걱정이 없기에 새벽 2, 3시가 되어서야 잠이 드는 일상의 반복! 우리의 몸은 신기하게도, 혹은 고맙게도 새로운 패턴의 생활이 인식되면 그 인식을 받아들이는데 3주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개인의 노력에 따라 이 시간은 1주 정도로 단축될 수도 있다. 방학 후의 학업이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노력하라. 최대한 자신의 신체 밸런스를 원상태로 끌어 올리는 노력!셋째, 일일 학습 계획을 세워라이미 일일 생활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은 안 읽어도 좋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있지 못하다면 꼭! ‘일일 학습 계획’을 세워보자. 새 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말이다. 실패해도 좋다.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자기 것이 된다. 학교에 가서든, 전날 저녁이든, 특히 방학 기간에 내일의 생활과 학습 계획을 세우자. 그리고 잠이 들기 전,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곰곰이 생각해 보자.왜 못했지? 다음에 이렇게 무리한 계획은 하지 말자... 등등2주 만 ‘일일 학습 계획’을 세워 보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넷째, 학부모가 해야 할 노력 또한 있다방학이라고 학원에 모든 것을 맡기다시피 한다면 아이들은 제풀에 지치고 만다.가정에서 방학 기간에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할까? 먼저, 아래 물음에 대한 답을 해보자.첫째, 우리 아이가 TV는 하루 몇 시간 시청하는가?둘째, 아이는 방에서 공부하라고 해놓고 밖에서 온 가족이 웃으면서 TV를 보지는 않는가?셋째, 아이와 함께 학습 계획표를 작성해 보았는가?넷째, 아이가 제일 못하는 과목이 무엇이며, 왜 힘들어 하는지 알고 있는가?다섯째, 아이의 책가방을 검사해 본 적이 있는가?여섯째, 아이의 성적에 만족했던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가?일곱째, 아이가 성적이 하락하는 요인 3가지를 든다면?여덟째, 아이의 핸드폰 사용 시간과 사용하는 패턴을 알고 있는가?이 세상에 아무렇게 던져 놓아도 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없다. 공부는 분위기다.가정에서 학원에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 자기의 공부에 대해서 상의할 수 있는 부모가 있을 때, 아이들의 공부 습관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위의 8가지 질문 가운데 학부모께서는 과연 몇 개를 답할 수 있는가? 이번 방학부터라도 그 8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습관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겨울방학 동안 학년별 학습 내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지 체크해보자[예비 고1]- 현대시 표현법과 표현 특징은 모두 알고 있습니까?- 현대소설 기본 개념은 숙지하고 있습니까?- 11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현대소설은 모두 읽어 보았습니까?- 국어 기초 문법은 공부하고 있습니까?- 국어 필기 노트는 가지고 있습니까?- 자신만의 공부를 위한 고등 국어 입문서 문제집이나 참고서는 가지고 있습니까?[예비 고2]- 고전 운문 해석 공부는 했습니까?- 수능 문법 공부는 했습니까?- 비문학 실전 문제는 풀어 봤습니까?- 현대시, 현대소설 기본 개념은 숙지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학교 문학 자습서는 구입했습니까?- 자습서를 통해 작품들을 미리 읽어 보았습니까?[예비 고3]- EBS 교재(수특)는 풀어 봤습니까? 한 문제도 빼놓지 않고?- 기출 모의고사는 일주일에 2개씩 정확하게 풀고 있습니까?- 문학, 비문학, 화작문 각 파트별 문제 유형 파악은 다 되셨습니까?- 수시, 정시 지원할 대학은 모두 선정했습니까?- 각 과목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있습니까?자, 몇 개항이 여러분의 것인가?일산 후곡 준국어학원문의 010-9258-1615원장 권영준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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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효과적인 학습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은 효과적인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막연히 추상적인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인 방학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제 사례를 통해 강조해보겠다. 겨울방학이 중요한 이유는 두 달간 진행하는 집중적인 학습이 향후 1년의 학업 성취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정확히 작년 12월에 한 학생과 학부모가 필자의 학원에 내원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고,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인이 받은 성적에 충격을 받아, 부모님과 함께 몇몇 학원을 선정하여 상담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학생의 성적은 영어 점수가 40점 정도였다. 2학기 중간, 기말고사 성적 모두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 학생의 경우에는 단어 학습만 하게 되면, 멍때리는 습관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설상가상으로 단어를 공부해야 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책상에 앉아서 연습장에 모르는 단어를 쓰면서 외우는 습관을 갖고 있어서 더더욱 단어학습을 하기 싫어진 것이다.이처럼 단어 학습과 같은 매우 기본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조차 학습의 방향과 습관이 잘못 배어 있었기에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점차 영어공부를 하기가 싫어진 것이다. 이 학생의 경우에는 영어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나쁜 습관이 불러온 참담한 결과 때문에 단 기간 내에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이에 따라 필자는 학생에게 겨울방학 두 달간 영어 학습 계획을 설계 해주었다.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매일 단어를 학습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었다.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습관이 쌓이게 되면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습관은 좋은 습관일수록 만들기가 쉽지 않다. 이 학생의 경우에도 단어 습득 습관 형성 과정이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처음에는 매일 5개의 단어로 시작하였다. 매일 5개의 새로운 단어를 학습하되 절대로 종이에 쓰면서 외우지 못하게 했다. 단어는 어학의 개념으로 다가가야 힌다. 따라서 단어를 학습할 경우에는 발음을 하면서 뜻을 연상하고 발음을 하는 순간 뜻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단계까지 끊임없이 발음하면서 단어를 익혀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해당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확인하면서 문장 해석을 해보는 것이다.이렇게 5개의 단어를 학습하는 과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독자들은 ‘ 겨우 5개의 단어?’ 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5개의 단어를 학습하는 습관도 형성되지 않았고, 단어를 한 번도 학습해 본적이 없는 학생이 공부하기는 그리 쉽지 않는 일이다. 이 학생의 경우에도 5개의 단어 학습을 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처음 2시간 걸리던 5개 단어 학습법은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1시간으로 줄일 수 있었다.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리고 그 다음 일주일간 필자는 5개 단어를 6개로 늘렸다. 무리하게 단어 학습량을 늘리는 것은 욕심이다. 6개 단어 학습을 2주간 진행시켰고 한번도 단어를 학습해본 적이 없다던 그 학생은 14일간 35+42= 77개의 단어를 익혔다. 그것도 완전히 머릿속에 발음과 뜻이 연상될 수 있는 정도로 익혔다. 이렇게 3주차가 되면 서서히 딜레마가 오게 된다. 처음에는 의욕과 결심이 단어를 익히게 하였고, 2주차가 되었을 때는 자신감과 자기 성취감으로 단어를 익히게 되었다면, 3주차에는 서서히 단어를 익히는 것이 재미없어지게 되고,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때가 가장 중요하다.이렇게 딜레마에 빠져있을 때에 아무 생각없이 단어를 학습하게 하지 않고 학습한 단어와 관련한 테스트를 보게 하면서 자기 스스로 단어 학습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4주간 매일 6단어 학습법이 끝나고 이 학생은 77개+84개=161개의 단어를 학습하게 됐다. 그리고 방학 특강이 끝나고 3개월 후인 3월에 이 학생이 학습한 단어의 개수는 161+180+180= 421개가 됐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자 단어 학습에 습관이 형성되었다. 그 학생은 이제 단어장을 펴서 학습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하다고 털어 놓았다, 마치 학교에 다녀와서 손을 씻지 않으면 불편하고 어색한 것처럼. 이렇게 단어학습에 대한 루틴이 만들어진 것이다.이 학생의 영어 성적은 40점에서 90점대로 올랐다. 이처럼 단어 학습 습관의 힘은 무서운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하나의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는 순간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된다.이번 겨울 방학에 영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성공한 선배가 했던 학습 습관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에게 보람찬 겨울방학이 되길 바란다. 정성태 원장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문의 031-922-8205정성태 원장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문의 031-922-8205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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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결정하는 아주 작은 습관
겨울방학에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습관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자세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몸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또한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되며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다. 따라서 처음 배울 때 정확하게 자세를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로 운동해야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 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다. 반복된 행동으로 한 번 어떠한 습관이 형성되면 이후에는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 이는 수학 공부에도 적용된다. 좋은 수학 공부 습관이 잡혀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공부습관이 잡혀있다면? 혹은 공부 습관 자체가 없다면?이를 만회할 수 있는 기간이 바로 겨울방학이다. 두 달이라는 긴 시간에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1년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긴 겨울방학 때 어떤 공부습관을 들여야 수학 고수가 될 수 있을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다음 한 가지만 실행해보자.-방법이 맞는데 답이 안 나오면 백지에 다시 풀어라!수학 문제를 풀다보면, 분명 나의 논리가 맞는데 답이 안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곧바로 답지를 보거나 선생님에게 해설을 해달라고 한다. 이것은 너무나 안 좋은 습관이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을 만나면 다음 행동을 해보자.-이미 진행한 풀이를 쳐다보지 말고 백지에 처음부터 다시 푼다.-이를 두 번 반복하고 그래도 답이 안 나오면 답지를 본다.한 문제를 1시간 동안 고민하라는 것이 아니다. 딱 두 번만 더 풀어보라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신기하게도 꽤 많은 문제들이 풀리게 될 것이다. 게다가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원인은 간단하다. 인간은 멀티태스킹을 못하기 때문이다.문제를 풀려면 생각을 하는 ‘사고’와, 수식을 써 내려가는 ‘쓰기’가 필요하다. 아는 유형의 문제를 만날 경우 ‘사고’는 거의 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쓰기’만 잘 하면 되고, 이때는 실수할 확률이 적어진다.반면 문제가 어렵거나 신 유형이면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즉, ‘사고’에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므로 ‘쓰기’에서 실수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이때 백지에 다시 문제를 풀게 되면 이미 ‘사고’는 끝난 상황이니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 정교한 계산이 가능해지는 원리이다.글을 작성할 때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마감시간에 쫓겨 급하게 보고서를 써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은 있을 것이다. 무슨 내용의 글을 써야 할지 ‘사고’하면서 ‘쓰기’를 동시에 진행한다. 빠른 시간 안에 보고서를 완성하면 바로 제출하는 사람은 없다. 글을 다시 읽어보면 신기하게도 오탈자가 무조건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어색한 문장, 표현 등이 눈에 들어온다. 레포트를 다시 볼 땐 ‘사고’를 할 필요 없이 ‘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이러한 것들이 잘 보이는 것이다. 결국 두세 번 검토할 수밖에 없다.왜 두 번만 더 풀어야 하는 것일까?사실 더 많이 풀어도 된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고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 한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타협이 필요하다.위 방법대로 백지에 문제를 두 번 더 풀면 총 세 번 푸는 것이다. 그럼에도 답이 안 나올 경우 나의 논리나 생각이 틀렸을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해설지를 봤더니 처음부터 방향을 아예 잘못 잡았다거나, 틀린 개념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두 번 정도가 적절하다.시험장에선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 해설지도, 선생님도 없다. 맞게 풀었다고 느꼈는데 답이 없을 경우 스스로 해결할 줄 알아야 한다. 수학 공부를 할 때 반드시 혼자 답을 고쳐보는 습관을 들여 보도록 하자. 이 작은 습관이 매우 큰 결과를 안겨다 줄 것이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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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지역 중학교에서 고1로 넘어가기 전 꼭 해야 할 영어 공부②
지난 기고에서 문법과 어휘 공부법에 대해 다뤘다. 오늘은 독해 공부법을 제안 드린다.구문 독해, 문장 해석이 돼야 지문 해석이 된다수능 문제 유형에 기반을 둔 유형 독해와 꼭 병행해야 하는 공부가 구문 독해이다. 문법을 배우는 이유도 이러한 문장의 짜임새를 파악하고 잘 해석하기 위해서다. 문장 해석을 단어만 보고 대충하거나, 단어는 알겠는데 문장이 해석이 안 된다는 느낌이 있다면 구문 독해 연습을 더 해야 한다. 어떤 문장이 해석이 잘 되지 않는데, 선생님이 주어 동사를 찾아 주고 수식어구나 절에 괄호를 쳐서 수식표시만 해주자 갑자기 해석되는 경우를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래서 영어의 문장 구조에 익숙해지려면 감에 의존한 해석이나 글쓰기가 아니라 정확한 구조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영어 문장 해석이 어려운 이유는?우리말과는 다른 문장 구조 때문단어를 다 주면서 배열하라고 했을 때 영어문장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면 배열을 잘하지 못한다. 영작도 마찬가지이다. 어려운 구조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주어진 우리말을 계속 쳐다보기만 하고 영작으로 글을 써야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우리말과 영어의 문장구조는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영작할 때에는 우리말의 의미만 파악하고, 영문 형식에 맞추어서 완전히 새로운 문장으로 써야 한다. 영어 문장 구조에 익숙한 학생들은 일단 주어 동사를 어디에 쓸 줄 알 것이다. 그런 다음 형식에 맞추어 글을 쓰면서 적절한 요소에 수식 어구나 절을 집어넣는다.문장 독해도 마찬가지다. 한 문장에 명사나 동사가 여러 번 등장할 때 어떤 동사가 수식절의 동사이고, 본동사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대충하는 해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학년이 올라가면 지문이 어려워져 그마저도 힘들어진다. 그나마 저학년일 때 구문 독해 방식을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유형 독해, 수능 문제의 유형은 정해져 있다수능 지문의 길이와 유형은 정해져 있다. 모의고사를 몇 회분만 풀어도 알 수 있다. 주제, 요지, 제목, 필자의 주장, 심경, 분위기, 도표, 실용문, 어법, 문장 삽입, 문장 제거, 빈칸, 요약, 장문 그리고 2년 전 새롭게 등장한 유형으로 문장의 함축적 의미 파악(밑줄 문장 추론)이 있다. 70분에 L/C 17문제와 독해 28문제 총 45문항이다. 듣기가 끝나고 바로 들어가는 18번 문항에서 30번 직전 문항까지는 대의파악, 심경, 분위기, 실용문 등이라 다 맞춰야 한다. 41번에서 45번 장문 독해 문항은 10점 이상의 점수가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또 다 맞춰야 한다. 즉, 30번에서 40번까지를 어떻게 푸느냐가 상위 등급을 결정한다.빠른 독해를 해야 하는 수능 영어, 각 문항마다 균등하게 시간을 쓸 수는 없다70분에 45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능 영어는 시간 배정이 관건이다. 대의파악을 해서 푸는 주제, 요지, 주장, 실용문 등은 주제문을 빨리 찾으면 답을 유추할 수 있다. 여기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고 뒷부분의 문제를 풀 시간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추론, 문장 삽입, 순서 등은 시험 후의 이의제기나 복수정답 의혹 제기 등의 반론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 즉, 답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키워드가 곳곳에 숨어 있다. 그러니 주제문 찾기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답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키워드, 그것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내신 객관식 유형도 수능 유형과 일치하는 경향이 많으니 이러한 유형 중심의 문제 풀기 연습은 꼭 필요하다.눈으로만 보지 말고 적절히 표기해가면서 학습하라수능과 내신의 객관식 문제는 구문 독해와 유형 독해 실력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눈으로만 하는 독해 공부보다는 직접 표기해가면서 꼼꼼하게 공부하기를 권한다. 그런 훈련을 하기는 긴 겨울방학이 안성맞춤이다. 이번 방학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새 학년에 원하는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김서희 원장일산 후곡 중등부, 고등부 영어 전문학원 체리수능영어학원031-912-1624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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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능 영어 수업의 진행 방향
여러 지역에서 강의하다 보면 가끔씩 그 지역들만의 성향들이 느껴진다. 학생들의 실력이라든지, 아니면 학부모님들의 선호 성향이라든지. 그런데 점점 더 확연히 인지되는 공통된 분위기는, 현역 학생들일수록 수능 영어에 대한 기피가 점점 커져간다는 것이다. 물론 굳이 수능을 안 보고도 진학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진 학생들이라면 그것이 오히려 시간과 비용 면에서 훨씬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그러나 그러한 행운을 갖지 못하는 경우라면, 최대한 주변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최근 10여 년간, 사교육비에 대한 과도한 부담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평가 자체가 절대평가로 바뀌게 된 수능 영어의 경우, 고입 전형부터 대입에 이르기까지 각종 영어 인증시험들에 대한 평가 및 제출이 금지되었고, 유일한 평가인 수능 영어도 절대 점수에 따라 등급을 받게 되어 그 변별력이 타 주요 과목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그런데 최근 2~3년 사이에 치러진 수능 영어시험들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아닌 듯하다. 속칭 킬러문항의 배제와 현역 학생들의 학습량 부족으로 다소 낮아질 줄만 알았던 올해 수능 영어가 전반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시기의 난이도나 등급별 퍼센티지보다 오히려 더 낮아지게 된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수능 영어의 변별력과 영향력이 낮아진 게 아니라는 것이다. 수시 최저를 맞추든, 아니면 정시를 목표로 하든, 영어의 변별력이 예전과 같진 않겠지만 적어도 앞으로도 그냥 무시해버릴 만큼의 상황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일단 수능 연계 교재로서 EBS 시리즈에 대한 수업 기조는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여전히 공정한 학습 기회와 수능 영어에 대한 사교육비 경감, 그리고 시험에 대한 적응 차원에서 앞으로도 공교육 현장에서는 고3 학생들의 내신 및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대비 교재의 역할을 그대로 하게 될 것이고, 따라서 내년에도 1월 말 출판될 새 EBS 교재들을 기준으로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게 된다.지금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다시금 시작될 수업을 전망해보면 가장 보편적인 시작은 12월, 기말고사 기간을 감안하면 적어도 1월부터 시작이 된다. 교재가 출판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작년 교재 중 개관 수업이 가능한 수능완성 정도를 함께 보면서 문제 유형과 풀이 유형 전반에 관한 수업이 진행되고, 그 와중에 동시에 가장 기본이 될 고등부 수준의 어휘가 숙지될 것이다. 특히 최근 재학들의 특징 중 하나가, 예전의 선배 학생들에 비해 어휘실력이 매우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고3 시작 전 겨울방학을 이용해 기본 어휘들을 충분히 채워놓지 않으면, 수능뿐만 아니라 실제 고3 내신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고3 내신의 경우에는 고1, 2때 사용하던 교과서들과는 난이도에 있어서 완전히 상이한 EBS 시리즈로 진행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월마다 치르게 될 전국 모의고사의 수준은 종전에 보았던 것과는 매우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2월부터 EBS 연계 교재들을 미리 선행한다 해도, 수능특강과 독해연습을 다 끝마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상위권 학생들이더라도, 보통 1학기가 거의 끝나갈 즈음은 되어야 내신 준비와 사설모의고사 준비 과정 때문에 수능 특강과 독해 연습을 어느 정도 마무리할 수 있고, 빨라야 여름부터 수능 완성 진도가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번 겨울방학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3월부터는 수능 기출 어휘들을 습득해야 하므로 단어 암기는 계속된다.그러면 EBS 교재를 사용함에 있어 장점은 있는가? 당연히 있다. 물론 단점도 적지는 않지만 지면 관계상 장점만 들자면, 일단 내용이 어렵다. 비문학이라는 경계가 오히려 과목 간의 경계를 허물기 때문에, 발췌되는 글들의 경계가 사실상 없다. 따라서 일선 교육과정에서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 얼마든지 다뤄질 수 있으므로 어린 학생들에게 쉬울 리가 없다.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 점이 단기간에 학생들의 지문들에 대한 눈높이와 난이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즉, 평소 교과서나 일부 모의고사 정도에 익숙해 있던 학생들에게 처음에는 충격으로 다가오지만, 반복 숙달과 경험으로 축적되는 지식과 이해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몸에 배기 시작하고, 그 경험들이 외려 학생들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는 힘이 되어준다. 그만큼 많은 시행착오와 반복 학습이 병행되어야 하고 그것이 학생들에게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수능 영어에도 임계학습량이라는 게 분명히 있고, 그 때문에 흔히 N수생들과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물리적 차이도 엄연히 존재한다.따라서 수능 영어가 필요한 재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가 아니라 11월까지 학습 목표를 세워야 하고,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과, 내년 여름 이후 가을부터 시험 전까지의 시간을 가장 잘 보내야 하는데, 그 첫 단추가 바로 이번 겨울이다.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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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100점만 받던 아이가 고등학교 영어에서 4등급을 받는 이유
지금은 예비 중1, 예비 고1 학생들의 문의가 학원에 폭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외에 고2, 고3 학부모들의 문의도 상당하다. 대부분의 상담 내용은 우리 아이가 영어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문의다. 특히 현 고1 학부모들 대부분은 중3 때 영어 시험을 곧잘 보았던 아이가 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부터 점수가 떨어지더니 좀처럼 회복하지 못한다고 하소연한다. 실제로 그러한 학생들의 입학테스트와 면담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하게 되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국어가 약하다는 것이다. 어떤 학생은 중2 때 고교 수능과정을 모두 끝냈고, 학원에서 고3 모의고사를 보면 1등급을 늘 받던 아이여서, 영어 공부를 따로 시키지 않았고, 고등학교 첫 시험인 중간고사에서도 100점을 받았는데, 기말고사부터 점수가 서서히 떨어지더니, 지금은 4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무엇이 문제였을까? 앞서 얘기한 것처럼 국어가 되지 않아서다. 필자가 말하는 국어란 문해력을 말한다. 필자 학원의 대다수 재원생에게도 항상 얘기하는 것이 있다. ‘너희는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국어를 못해서 영어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라고. 문법적 차이는 중3 과정과 고1 과정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중학교 때 단순 암기, 심지어 문법조차도 암기를 해서 문제를 풀거나, 내신 대비 기간에 문제 양으로 승부를 걸면서 영어 공부를 했던 학생은 100이면 100!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무조건 3등급 4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만큼 고등학교 영어는 언어적 사고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언어적 사고력은 단순히 영어 공부만을 열심히 한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언어적 사고력은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그 한 사례로 현재 고1 내신대비가 진행 중인 일부 교재의 내용을 발췌해 본다. “language is a social phenomenon, and a primary use of language within a group of people is to talk about the things they can all perceive (such as this tool or that piece of wood), or have perceived (yesterday’s piece of wood), or might perceive (tomorrow’s piece of wood, maybe).”“언어는 사회적 현상이고, 인간 집단 내에서 언어의 주된 용도는 그들이 모두 인지할 수 있는 것들(이 도구, 저 나무 조각과 같이), 또는 인지했던 것들(어제의 나뭇조각), 또는 인지할지도 모르는 것들(어쩌면 내일의 나뭇조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무슨 말일까? 영어 문장을 해석해 보면 위와 같다. 하지만, 영어문장은 그렇다 치고, 해석한 문장을 보아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이처럼 고등영어는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문장에서 표현한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것이다. 위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사회적 현상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인지할 수 있는 것, 과거에도 인지했던 것, 앞으로도 인지할 것이란 주장이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다.이처럼 고등학교 영어는 국어 즉, 언어 논리적 관점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언어 논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어휘력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휘력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영단어의 개수를 무조건 많이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 사례로 ‘myth’라는 단어를 생각해 보자. ‘myth’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신화: 절대적이고 획기적인 업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영단어장에도 myth 라는 단어는 신화라고 나온다. 하지만, 영어 독해를 하다보면, myth 라는 단어를 신화라고 해석을 하면, 절대로 문장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 myth라는 영어단어는 고등 독해에서는 잘못된 믿음이란 뜻이 훨씬 잘 어울린다. 그래야 정확한 문장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이처럼 단어 하나를 익혀나가는 것 역시 단순히 영어-한국말 뜻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결국 필자가 말하는 언어 논리, 어휘력의 시작은 이처럼 단어를 익혀 나갈 때 한국어 표현의 의미를 충분히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영어 공부는 국어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이렇게 어휘를 익히고 학습하는 습관을 키우고 난 후에는 문단과 문단 사이의 개념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곧 겨울방학 시즌이다. 습관이 무서운 이유는 쉽사리 행동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익힌 습관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배어나기 마련이다. 여러분에게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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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필독! 등급을 올려주는 겨울방학 공부 비법
겨울 방학은 열심히 달렸던 한 해를 반성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누군가는 이 시기를 성공적으로 보내서 남들과 큰 격차를 벌리지만, 대부분은 작년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새 학년을 맞이한다.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방학 이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새 학년을 맞이하고 싶을 것이다.필자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시절 수학을 딱히 잘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겨울 방학이 지나고 2학년이 되어 본 첫 시험에서 이 친구는 나와 1문제 차이밖에 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계속 승승장구하여 결국에는 수능에서도 수학 만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비결이 궁금하여 그 친구에게 방학 때 무엇을 하였는지 물어보았고 이후에 나는 수학 강사가 되어서 친구에게 전해 들은 방법대로 학생들을 가르쳤다.이 공부법을 수행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쉽지도 않다. 그러나 따라한다면 확실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다. 과연 이 공부법이란 무엇일까??우선 수학 상, 하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보충하고 넘어가자누구에게나 그렇듯 복습은 지루한 일이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방학 때, 1학년 수학은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수학1, 수학2 선행 공부를 한다. 하지만 수학을 좀 공부해본 사람들이라면 수학1, 수학2, 미적분, 확률과 통계 등 대부분의 선행 과목들은 수학 상과 하를 베이스로 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심지어 어떤 문제들은 선행 과목들은 포장지이고 본질은 고1 수학인 경우도 많다.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복습해야 할까? 적어도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막힘없이 풀 수 있어야 한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공식들의 증명까지도 스스로 증명할 줄 알아야 한다. 굉장히 지루한 과정일 테지만 반드시 해야 함을 명심하자.선행은 수학2 까지만선행은 수학2까지만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수학2와 미적분을 같이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는 마치 중등교육 과정과 고등교육 과정을 같이 하는 것과 같다. 미적분은 수2의 심화 과정이기 때문이다. 수학2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다는 가정 하에 미적분을 공부해야 한다.또한 겨울 방학은 수학1, 수학2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기이다. 기초를 완벽히 다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상당한 시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2에 곁들여서 미적분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수1, 수2 선행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겨울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필자가 학생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하루 공부량이 10이라면 그 중 7은 수학을 공부해야 한다.’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본인이 수학 선생님이라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하지만 한 번 스스로 생각을 해보자. 수학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과목이다. 사고력은 말 그대로 생각하는 힘인데 이 힘은 짧은 시간에 길러지지 않는다. 본인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수학 공부가 재밌어지고 자신감이 붙기 시작한다.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도 들어야 하고 각종 수행평가가 있다. 시험 기간에는 다른 과목 공부도 해야 한다. 즉, 시간이 부족하다. 방학만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일한 시기다. 그렇게 방학 때 실력을 쌓아놓으면 오히려 학기 중에는 다른 과목에 시간을 더 쏟을 수 있게 된다.수학과 달리 다른 과목들을 암기가 중요하기에 시험 직전에 공부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따라서 나는 내 학생들에게 오히려 시험 기간에는 수학 공부를 줄이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라고 하는 편이다. 어떻게 보면 방학 때 수학에 투자하는 것은 학기 중에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도 있다. 그래서 겨울 방학 때는 진도 나가는 것에 급급해하지 말고 문제 하나하나를 숙고하는 시간(적어도 20분 정도)을 가져야 한다.글을 시작할 때 언급했던 친구는 겨울 방학 때 (조금 극단적인 예시이기는 하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수학만 공부했다고 한다.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그게 몇 시간이 걸리든 끝까지 고민해서 푸는 걸 연습했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날은 온종일 한 문제만 가지고 씨름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하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어느샌가 어떤 문제를 마주하든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그 이후부터는 수학에 재미가 붙어 누가 공부하라 하지 않아도 수학을 공부하는 경지까지 이르는 것이다.겨울 방학 동안 위의 과정을 따라오는 게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만치 않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없다는 뜻이고 해내기만 한다면 그만큼 독보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봤자 두 달이다. 두 달 딱 열심히 해서 편안한 1년을 보낼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박정우031-919-8912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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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입시제도에서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려면…
2028학년도 대입 입시를 치르는 현 중2부터 새롭게 바뀐 대입제도로 입시를 치르게 된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의 가장 큰 특징은 ‘선택형 수능’ 체제 완전 폐지다. 기존 수능에서는 자연 계열, 인문계열 등으로 구분된 진로에 맞는 선택과목을 선택해 수능을 볼 수 있었다. 반면,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주요 과목을 모두 공통영역으로 평가한다. 고교 내신 평가는 9등급 상대평가 체제가 5등급으로 완화되고 과목별 점수를 병기하는 체제로 바뀐다.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변화는 특히 최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 있어 ‘1등급 만으로 진학하기는 어렵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내신성적이 변별력을 잃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내신성적이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상위권대학을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내신 1등급은 반드시 갖춰야 되는 필수자격조건이 된 것이다. 내신 1등급을 받기가 쉬워진 만큼 1등급을 놓치게 되는 학생들에게 최상위권 대학은 더 멀어지게 될 것이다.이렇게 내신의 변별력이 약해지게 되면 외고, 과고 및 자사고(이하 특목고)의 대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상위권 대학 입시에 있어 심화 과목을 얼마나 깊이 있게 공부하였으며,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활동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전공적합성’을 얼마나 잘 어필할 수 있는지가 입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일반고보다 특목고가 이러한 학습 환경이 더 잘 갖추어 졌기 때문에 특목고가 유리해 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수학’이 중요하다바뀐 입시제도 속에서 혼란스럽겠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대로인 것은 여전히 ‘수학’ 과목의 중요성이다.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동시에 수능의 비중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는데 여전히 수학의 표준점수는 가장 높기 때문이다. 특히 고교수학은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기 어렵기 때문에 중학교 수학을 배울 때부터 고교수학을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중학 수학을 배울 때 충분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준한 학습을 한다면 고교 수학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중학교때 내신성적을 잘 받기 위해 단순 암기식의 학습이나, 몇 가지 유형만을 반복 학습하여 수학을 공부한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학생들이 고교수학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보아왔다. 중학교 내신은 절대평가이므로 90점을 넘겨 A를 받는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35~40% 정도 된다. 이 학생들 중 어느정도의 학생들이 기본개념을 잘 익히면서 학습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수학 과목의 중요성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중학교 시절 그 중요한 시기의 수학과목을 얼마나 탄탄하게 잘 학습하고 있는지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 사항들을 체크하면서 중학 수학을 공부한다면 어느 정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첫째로 대수, 해석학, 기하, 확률과 통계 등 영역별 학습이 균형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화학습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학습하기를 권한다. 중1, 중2, 중3 각 교과서들은 수 체계,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와 그래프, 기하, 확률과 통계 등의 영역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시험 점수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취약한 영역이 어느 파트인지 파악하고 부분별 개념보충을 해가면서 진행한다면 기본개념을 놓치고 지나가지 않을 수 있겠다.둘째로, ‘문해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수식과 도표, 혹은 그래프는 보는데 텍스트로 길게 주어지는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전반적으로 요즘 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문해력 취약이 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정보와 문화생활을 동영상으로 습득하고 접해온 세대들이니만큼 읽고 정보를 습득하는 문해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학 영역은 모든 문항들이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문해력이 떨어지면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수학도 크게 영향을 받게 되기 마련이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독후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기간에 나아지는 것이 아니겠지만 이 방법 말고는 딱히 다른 대안도 없으므로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중학 시절부터라도 독서하기를 권한다.셋째로는 중학교 수학은 비전공자들도 가르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교수학까지 미칠 영향을 생각한다면 고교수학의 모든 커리큘럼과 내용, 학습 목표를 숙지하고 있는 전공자 또는 전문가에게 교육받기를 권하고 싶다. 한번 지나간 시간, 특히 방학은 되돌릴 수 없고 그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중학 수학을 쉽게 생각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일산 후곡 수학의기적2357학원 황윤정 원장문의 031-919-0916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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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수업을 마치면서②
그렇다면 고3 수험생들이나 소위 N수생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당연히 같을 수가 없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고등학생들은 재택 수업을 받는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학습량도 줄었고 학습 감각이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었으며, 지금의 소위 N수생들은 그러한 실패의 경험들을 충분히 가지고 학습을 해 온 터라 상대적으로 학습량과 경험이 현역 학생들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영어라는 과목은 경험의 차이가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언어 과목이기 때문에 그 격차는 더욱 커진다. 가끔 수험생 생활요령이라면서 미디어에서 시험 한 달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등의 특집 보도를 뉴스로 내보낼 때가 있는데 남은 기간 서서히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그간의 학습을 정리하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것은 N수생들한테나 할 이야기이지, 현역 학생들은 그래서는 안 된다. 가뜩이나 부족한 학습량을 더 배로 끌어 올려서 시험 당일 현장에 가서 최고의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그나마 N수생들의 수행능력이 발휘될 수 있으며, 가장 피치를 올려야 하는 기간이다. 자세가 달라야 한다.요즘 현역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를 쉽게 하려 든다는 것이다. 어느 과목이든, 그런 공부 방법과 태도들이 가차 없는 수능시험에 통할 리가 없다. 시험에서 성공하려면 그 시험의 특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하는데, 그 첫 단추부터가 잘못 끼워진다. 수능의 궁극적 목표는 고득점이고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이다. 그러려면 시간을 관리 통제하면서 가급적 많은 양의 정보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시험은 요구하고 있는데, 정작 실전 경험과 테스트를 멀리하고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학생들이 높은 성적을 받으려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현역 고등학생들이 앞으로의 수능시험에서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실전 경험을 늘리는 일이다. 테스트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적이 좋든 나쁘든 실전 테스트들을 통해 스스로를 시험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수학이나 여타 다른 과목들과는 달리, 영어는 철저히 언어의 누적효과를 이용해야 하고, 습관과 루틴을 장착해서 장기간 학습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것이 수반되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체되다 못해 점점 더 퇴보해지는 느낌만 는다.현역 학생들은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영어는 기록과목이다. 수없이 반복해서 보고 눈에 익혀야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은 기록하는 것이다. 뜻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적고 기록한 기억이라도 남겨야 다시 마주칠 때 그 의미가 어렴풋이나마 떠오를 수 있다. 긴 안목으로 다시 어휘들을 기록하면서 모아야 한다. 본인의 힘으론 해결이 어려운 지문들은 선생님들이나 강사들의 설명과 경험들을 통해 구경하고 모방하면서 어린 시절 부모님들이 동화책을 읽어주시던 때처럼 조금씩 지문과 내용에 접근해야 한다. 수능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간단하다. 20대 중반 이상의 인지력과 지식을 요구하는 글들을 18,19세의 어린 학생들에게 이해를 강요하고 풀이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많은 어휘들에 대한 넓은 폭과 깊이가 마련되어야 하고 그만큼 해당 글들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아야 한다. 고등학교 3년은 짧은 시간이 아니다. 3년 과정 중 최소 1년 동안 만큼은, 나무를 심고 음식을 익히거나 투자를 하듯이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인 어휘 습득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건 잘 하는데 단어를 안 외우고 제일 싫어한다는 부모님들의 상담들을 거의 매번 마주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영어공부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다. 그럼에도 그 과정을 한번 겪고 나면 점점 더 가벼워지는 것이 또한 영어의 속성이다. 그런 다음 풀이요령도 익히고 주변 지식도 쌓여가면서 점점 영어라는 과목이 친근해지고 해볼 만한 과목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수능 영어든 내신 영어든, 분명 쉬운 공부는 아니다. 그런데 공부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공부는 부담을 쌓아놓고 늘려가면서는 절대 할 수 없으며, 줄여가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 부담이 커질수록 그 학습 과정은 더 싫어지게 되고 힘들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얼마만큼의 부담을 더느냐’는 결국 ‘얼마만큼의 경험을 쌓아가느냐’의 문제이고, 학생들이 그 경험을 쌓아가는 것을 돕는 것이 선생님들과 강사들의 몫이다. 결국 요행은 없고 노력과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으며, 그 힘든 과정을 함께 해주는 것이 선생님들과 강사들의 역할이다.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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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4% 성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예비 중1,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가 매우 바쁜 시기다. 진학하게 될 학교를 정하고 다가올 학년을 위한 준비를 한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도 있지만, 걱정도 한가득이다. 우리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원하는 학교로 배정될 수 있을지 기대 반 우려 반인 것이다. 필자는 인생의 절반을 소위 교육계에 몸 담고 있다. 25년간 공교육에도, 사교육에도 종사했다. 필자를 스쳐간 학생들도 어림잡아 3천명 가까이 된다. 그중 일부 제자들은 이미 결혼하여 출산을 하고, 아기를 키우고 있고, 어떤 제자는 전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고교 3년간 이미 고운 정, 미운 정 들어버린 제자는 군에 입대해서 휴가 때만 되면, 필자를 찾아와 얼굴을 내미는 경우도 있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동안 교육계에 몸담으면서 제자들이 중고교 시절과 대학 시절 그리고 이후 사회인으로서 살아왔던 여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얻게 된 철학이 있다. 바로 우리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상위 4% 성적을 우리 아이가 유지할 수 있을까?’ 또는 ‘우리 아이는 상위 4%인 1등급에 진입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그 철학을 바탕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상위권 성적 또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마치 공식처럼 학부모들 사이에 퍼져 있는 소문들을 알고 있다. ‘중3때까지는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마쳐야 하고, 고2 때는 과학과 수학 공부에 비중을 크게 두어야 하니, 그전에 영어는 끝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들이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필자는 성적 향상 또는 상위권 유지의 비결을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과연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성적이 마법처럼 오르고, 학원을 다니면 쉽게 4%대의 최상위 성적이 보장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필자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미 수천명의 제자들과 많은 세월 동안 고락을 함께한 입장에서 필자는 그 비결은 가정 환경과 학생의 성향에 달려 있다고 가감 없이 얘기한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못한다’라는 말은 사실 틀린 표현이다.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과 흥미가 없는 학생이 있을 뿐이다. 물론 대다수 학생은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필자가 말하는 공부에 대한 흥미는 특정 과목을 벗어난 배움에 대한 흥미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평생을 배우고 살아야 한다. 학문 추구를 위한 공부도 있지만, 생계형 공부도 있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인간은 배워야 하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핵심이다.필자의 학원에도 상위권부터 중하위권 성적까지 다양한 성적대 학생들이 있다. 사실 성적 차이는 머리가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니라, 습관의 차이에서 온다. 사고력을 갖고 있는 학생과 단순 암기 위주 공부를 하는 학생의 차이인 것이다. 또한 성실함과 불성실함의 차이다. 그리고 그러한 학생들의 성향은 고스란히 학부모의 성격, 성향 그리고 가정 환경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이런 이유로 영어공부, 수학공부를 떠나서 우리 아이가 배움 그 자체를 즐겁게 여기고 흥미를 갖게 하고 싶다면, 부모로서 본을 보여야 한다. 가정에서 자녀와 대화하고 자녀를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 아이의 부족한 과목 또는 부족한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학원을 보내기로 결정을 한다 하더라도, 학부모로서 먼저 생각해봐야 할 점은, 우리 아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의 성향과 공부 습관 그리고 내 자녀가 가장 배우기 좋아하는 학문 분야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하루에 30분이라도 별도의 시간을 내서 자녀와 대화하는 것이다. 막연히 아이들의 푸념과 하소연이라도 귀를 기울여 들어보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로서 내 자녀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춘기가 지나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친구와 또는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에 부모가 알고 있는 우리 아이가 아닐 수도 있다. 내 아이에게 세심하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만 정확하게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어떤 학습 방법으로 다음 학년을 준비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성적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야 오른다.정성태 원장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문의 031-922-8205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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