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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한국식품연구원 연계 세포배양산업 육성 본격 추진
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세포배양산업 육성 전략 발표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 주관으로 지자체 4개 시군(구미, 포항, 경산, 의성)과 교육기관, 연구․지원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하여 바이오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시장 변화에 따른 경북 세포배양 산업 육성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다.한편, 구미시는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설립과 연계하여 배양식품 등 미래 식품 산업화 연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기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우수한 원천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배양식품의 소재 생산에서부터 제조과정 전반에 적용되는 품질 표준화를 통해 식품의 안정성 확보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식품연구원 분원을 중심으로 미래 식품을 테마로 한 대형 국책과제 기획도 추진할 계획이다.세포배양은‘동물 생체로부터 분리한 세포를 증식 및 분화시키는 데 필요한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술’로서 크게 원부자재와 장비로 분류된다. 주로 기초연구를 비롯해 바이오의약품(백신, 단백질 면역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 등)과 식품․화장품 스크리닝 등에 활용되고, 최근엔 동물세포 배양식품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현재 글로벌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바이오 선진국이 선도하고 있는데, ‘19년 1,774천만$에서‘24년 3,255천만$으로 시장이 확대될(연평균 12.91%성장) 전망이다.특히, 배양식품이 상용화될 경우 세포배양시장은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원부자재 9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고, 장비도 국산화율이 16.5%에 불과할 정도로 해외 의존도가 높다.김장호 구미시장은“앞으로 설립예정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과 연계하여 세포배양식품의 표준화, 기술개발, 대량생산 실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대학‧연구소의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대학과 마이스터고를 통해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공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3-02-22
- 미국 명문예고 Idyllwild Arts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많은 유학 준비생들이 보딩스쿨이나 국제학교를 거쳐 대학 진학까지 고려하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지 전문가가 아니라면 성공적인 미국 유학에 대한 맞춤형 로드맵을 계획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반포동 서래마을에 있는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은 미국 내에서 학교 평가 1위, 3대 명문 예술고로 손꼽히는 Idyllwild Arts의 한국 사무소로, 본교를 수석 졸업하고,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으로 차석 졸업한 진유리 대표가 미국 예고와 현지 예술 대학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매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미국 예고 명문대 진학 기회 많아져Idyllwild Arts는 지난해 달라진 미국 대학 입시제도의 변화로 더욱 효과적이고 확실한 입학 메리트가 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다양한 학교생활의 Activity와 AP 이수 등이 미국 대학입시에서 더욱 중요한 요건이 되다 보니, 보딩스쿨이나 국제학교를 선택할 때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어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대학입시에서 메리트가 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Idyllwild Arts는 그런 의미에서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진 원장은 설명했다.실제 한국에서 예고 입시에 떨어져 Idyllwild Arts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 작년 Idyllwild Arts에서 다양한 학교생활 Activity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SAT 점수 없이 NYU(NewYork University)에 수시전형으로 당당히 합격하기도 했다. 이렇게 Idyllwild Arts는 미국 내에서도 학교 평가 1위, 음악, 댄스, 영화, 패션 등의 예술 커리큘럼과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학 입학에 필요한 아카데믹한 교과 편성도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대부분 졸업생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명문대에 예술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으로 진학하고 있다.소수 인원만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Idyllwild Arts를 수석 졸업하고, Idyllwild Arts에서 미술 교사와 국제학생 담당교사와 기숙사 사감을 역임한 진 유리 원장이 운영해서 누구보다 정확한 컨설팅이 가능한 아이딜와이드 유학원은 학생 개개인과 학부모님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예고와 미술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TOEFL, SAT 어학 능력 향상과 창의적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미술 실력 향상은 물론 학생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부각하는 에세이 컨설팅 등 소수 인원만을 위한 심도 있는 one-stop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규모가 큰 유학원에서 남들과 똑같은 길은 걷기보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자신이 제일 잘하는 점을 효과적으로 부각해서 한 단계 좋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최선의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딜와이드 유학원의 차별화 된 목표”라고 진 원장은 강조했다.<국내 유일 Idyllwild Arts 출신 진유리 원장>학력:2002~2006 미국 Idyllwild Arts 예고 수석 졸업2006~2009 UC Berkeley 건축 디자인 차석 졸업 (Bachelor of Arts, Architecture)2020~2021 USC 대학원 영어 교육학(TESOL) 석사 졸업(Master of Arts in Teaching)경력:2010~2012 미국 현지 본교 Idyllwild Arts 예고 미술과 교사 및 유학생 지도교사 담당 역임2012~현재 한국 Idyllwild Arts 유학원장기타:미국 Idyllwild Arts (IA) 한국 공식 사무처 국내 유일 IA출신 1:1 맞춤 컨설팅- 미국 예고 컨설팅 중고등학생 대상 소수정예 미국 유학교육- 미국 명문대 컨설팅 대입(대학원 포함) 입시 지도(대학 원서, 에세이, 포트폴리오, AP) 현재까지 150여 명 미국 현지 예고, 명문대 진학- NYU, RISD, Parsons, Pratt, USC, Columbia, UCLA 등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 각종 포트폴리오, 에세이, 입학원서 컨설팅 전문미국 College Board AP(Advanced Placement Program) 인증기관문의 02-599-6760, http://idyllwilduhak.com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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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3, 내신 점수 구성 파악 및 전반적인 과목 학습의 중요성
현 운정 지역 중학생들은 운정이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지원하게 된다. 즉, 내신 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 높지 않다면 운정 지역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운정 내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 예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미 2학년 시험을 마친 시점이기 때문에 3학년 시험에서의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본인이 향상시켜야 하는 부분들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내신 점수 구성을 파악하라중학생들에게 내신 점수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물어보면, 어렴풋이만 알고 있거나 모른다고 답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다. 예비 중3 학생들이 3학년 시기에 점수를 최대한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 점수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우선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에서의 중학교 내신은 총 200점 만점이며, 크게 나누어 보면 교과 성적은 150점, 비교과 성적을 5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 성적부터 상세히 보면, 2학년 일반교과성적 60점, 3학년 일반교과성적 60점, 2,3학년 예체능 성적 3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과 성적은 전학년 출결상황 20점, 봉사활동 20점, 학교활동 10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학교활동은 수상 실적 및 임원 활동을 의미한다. 비교과 활동에서 각각의 기본점수는 출결 8점, 봉사 12점, 학교활동 8점이다. 비교과 활동으로는 다른 학생들과 큰 차이를 만들어 내기 쉽지 않고, 결국 성적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내신 점수를 산출해보자인터넷에 경기도 중학교 내신과 관련된 글들을 검색해보면 학교 시험 성적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2022년 기준 중학교 3학년부터 내신 반영 산출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봐야 한다는 점이다. (내신 산출식에서 표준편차가 들어가 있지 않은 정보를 살펴보자) 또한,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SATP)에 들어가서 ‘고교입학’-‘내신성적산출 시뮬레이션’을 클릭해보면 본인의 성적, 출결, 수상실적 등을 넣고 내신을 산출해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2학년 시기에 받은 성적을 3학년 때도 똑같이 받는다고 가정을 했을 때 본인의 내신 성적은 어느 정도 나오는지 꼭 미리 파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본인이 어느 부분에서 성적을 얼마나 더 올려야지 운정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지 아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점수를 넣어보면, 점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취도를 한 단계 올리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이 점수가 1점 오른 학생이더라도 같은 성취도 구간에서 1점이 오른 학생과 성취도 구간이 달라진 학생의 점수 차이는 크다. 이 부분을 꼭 염두하고 중학교 3학년 시험을 준비하자.전반적인 과목 학습의 중요성중학교 내신을 계산해보면 특정 과목에 치우친 공부가 중학교 내신을 산출하는 데에 불리하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원을 다니는 과목, 혹은 주변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과목들에만 집중하곤 한다. 혹시라도 지난 2학년 시기에 특정 과목들의 공부 시간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면, 이번 학년에는 성적에 들어가는 다른 과목들의 공부시간도 많이 늘려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중학교 내신에서도 이 부분이 중요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 대학교 입시를 할 때도 중요한 부분이므로 지금부터 확실하게 그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반적인 학습 계획을 플래너 등으로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현 예비 중3 학생들 중 만약 운정 내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위에 설명한 부분들을 잘 챙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특정 과목들에서만 성적이 잘 나왔던 학생들이라면 이번 3학년 시기에는 전반적으로 성취도와 원점수를 골고루 높여보는 것을 목표로 학습에 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도 3학년 시기에 플래너 등을 활용하여 계획적인 공부를 실천하고 적극적인 학습 태도로 바뀐 학생들은 대체로 고등학교 시기에도 열심히 하여 상위권이 되는 경우도 꽤 보았다. 더하여 고입만 바라보지 않고 대입이나 향후 진로 등을 생각함으로써 시야를 넓게 가져보는 것도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 이 점도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구동회 원장문의 031-946-1646
2023-02-17
- 2023학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고1 후배들을 위한 조언’ 이제 3월이 되면 예비 고1은 진짜 고1이 되면서 대학입시를 위한 마라톤 주자로 달리게 됩니다. 긴 레이스의 마라톤은 전략을 잘 세우고 달려야만 끝까지 완주할 수 있고, 또 원하는 성적을 올릴 수 있죠. 그래서 대학입시를 완주한 선배들의 조언이 소중하기도 합니다. 고1 후배들을 위한 일산 파주 지역 수시 합격생 선배들의 ‘꿀조언’을 정리해보았습니다.남지연 양지연 태정은 리포터 정리고교 첫 시험, 간절히 최선을 다해 치르세요~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 이 겨울방학을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학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과목별로 고등학교 내신에서 중요한 부분들(영어에서는 어법, 수학에서는 심화문제 등)을 고민해 보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보세요. 고등학교 첫 시험을 그 어떤 시험 보다 간절히, 최선을 다해서 치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자만하지 않는다면 대체로 다음 시험도 잘 볼 수 있을 것입니다.전북대 치의예과 이유근 학생(주엽고 졸)수시와 정시는 하나, 수시에 충실하면 자연스럽게 정시 공부도 됩니다!수시와 정시는 분리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시에 충실하면 자연스럽게 정시 공부도 되기 때문에 일찍이 수시를 포기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 하나, 한 과목, 한 학기 내신으로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꾸준히 성장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경희대 Hospitality경영학과 권지은 학생(주엽고 졸)내신 생기부 잘 챙기며 입시에 성공하시길~1학년이 되면서 걱정도 많고 두렵기도 할 텐데, 약간의 긴장감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내신도 그때마다 잘 챙기고 생기부도 잘 채워가고 정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낸다면, 어느새 여러분들은 입시 성공이라는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수험생활을 통해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아닌, 뿌듯함과 즐거움과 행복함을 가득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공부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세요!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성예빈 학생(일산동고졸)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세요~학교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낯선 친구들, 낯선 선배들, 낯선 교실, 낯선 선생님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같은 상황이니 너무 겁먹지 말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잘 하시는 게 좋습니다.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기부를 작성해 주시는 건 선생님의 몫이며, 수행평가 채점도, 중간 및 기말고사 서술형 답안을 채점해 주시는 것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과의 관계를 나쁘게 해서 좋을 건 없습니다. 학교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세요.황하진 고신대 의예과(대화고 졸)“다양한 교내활동 참여로 추억과 의미 있는 고교생활 만드시길”기억에 남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다면 교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학생회와 동아리 부장 같은 경험은 생기부 작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보람찬 학교생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적 압박을 느낀다면 반드시 상위권 대학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국어학습의 경우, 고1 후배분들에게 국어의 고전시가를 먼저 학습 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전시가의 경우 범위가 현대시에 비해 정해져 있고 특히 빈출되는 시가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미리 공부해두시면 고등 내신 기간이나 고3 때에도 수능 공부를 할 때 더욱 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수능 영단어장을 구매해 꾸준히 암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일반영어단어집을 사용하다가 수능 직전에 수능 영단어장을 보았는데, 수능영단어장을 외우는 것이 수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 여러 번 반복해서 외워두시면 영어 과목을 공부하기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정유진 학생 (안곡고 졸) “3년간 만들어갈 생기부의 큰 그림 미리 그려보세요”고등학교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내가 만들고자 하는 생기부의 큰 틀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심층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나중에는 내신과 수능 준비로 바빠서 전체적인 그림을 생각하기 힘들 수 있어요.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활동하는 것보다 미리 계획한 방향대로 하면 생기부가 더 알차고 짜임새 있게 될 거예요.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김민 학생(저동고 졸) “학교생활 매 순간, 최선 다해야”방역 조치가 많이 완화되는 만큼 친구들과 마주할 일이 많아질 텐데요, 대인관계는 직접 부딪히며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친구를 사귀어보고 여러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본인과 잘 맞지 않는 과목이나 선생님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모든 수업을 집중해서 들으려 노력하는 태도는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썩 내키지 않는 활동일지라도 그 안에서 무엇이든 얻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학교에서 생활하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도연 학생(세원고 졸) “나의 인생은 오롯이 나의 몫임을 알아야”고1 때엔 자기 인생에 대한 큰 성찰이 없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지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시키니까 공부를 하거나, 귀찮으니까 아예 공부도 안 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러나 자신의 인생은 온전히 자기 몫이에요. 어떤 삶을 살 건지 결정하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죠. 달리 말하면 내가 안 하면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공부하는 틈틈이 자신에 대한 성찰도 하시면서 어떤 대학에 가서,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결정하시길 바라요. 진심으로 성찰을 마치고 목표가 생긴다면 그 목표만 바라보며 전력 질주할 힘이 생길 거예요.서울대 인문계열 장윤지 학생(풍동고 졸) “생각보다 중요한 고교 1학년 시기, 적극적으로 최선 다해야” 고등학교 1학년은 생각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1학년은 내신시험에 과감히 투자해주세요. 그리고 비교과의 평가영역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그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교내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그곳에서 반드시 무엇인가를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생기부에 기재가 안 되는 것이지 면접에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거든요.원광대 치의예과 여채빈 학생(풍동고 졸) “다양한 비교과 활동 참여 추천, 친구들과 많은 추억도 쌓아야”먼저 고등학교에 적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성적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친구들과 많은 추억들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정말 공부만 하는 생활은 고학년이 되면 접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교과 활동 이외의 여러 비교과 활동들을 다양하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단우 학생(저현고 졸) “다양한 경험 쌓을 시기! 내신 관리도 중요해요”1학년 때 다양한 활동이나 대회에 참여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생기부에 잘 녹여낸다면 더욱더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정말 훌륭하고 좋으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모르는 게 있다면 선생님께 계속해서 질문하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물론 교내 활동도 중요하지만 내신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내활동을 과하게 하다가 시간이 부족해 오히려 내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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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서울대 2024학년도 정원 내 수시모집 비율은 60.1%(1,970명)에서 61.8%(2,029명)로 1.7%p 증가했다. 사범대학 교육학과,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음악대학 피아노과, 관현악과, 국악과는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정원 내)다. 공과대학 광역 모집단위와, 음악대학 음악학과는 정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정원 내)다. ‘2023학년도 서울대 신입학생 수시모집 선발 결과(최초 합격생 기준)’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역균형의 일반고 합격 비율은 91.9%(512개), 일반전형은 25.6%(362개)다.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지역균형은 전년도 562명보다 86명 감소한 476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4년 2월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조기졸업예정자 제외)이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은 2명 이내이며, 각 고등학교는 반드시 학교장 직인이 날인된 추천자 명단을 서류제출 기간 내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2023학년도부터 전형방법이 변경돼,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성적 30%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서류 기반 면접을 실시한다. 사범대학은 면접에서 교직적성?인성면접을 의과대학은 면접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하며, 상황/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진행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은 전년도 1,408명보다 14명 감소한 1,394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202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포함)다. 전형방법(미술대학, 사범대학, 음악대학 제외)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2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면접 및 구술고사 성적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미술대학 디자인과,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 응시영역기준 포함)은 적용하지 않는다. 미술대학 디자인학과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면접은 지역균형전형과 달리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상황/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MMI면접을 실시한다.또한, 서울대는 2024학년도 수능에서 과학탐구 영역 Ⅱ과목의 필수 응시 기준을 완화해 ‘Ⅰ+Ⅰ’ 응시 조합을 허용한다. 다만, 수능 과학탐구 과목을 Ⅰ+Ⅱ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으로 응시해야 하는 기준은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다만, 지속적으로 과학탐구 영역 Ⅱ과목 응시를 장려하기 위해서 과학탐구 과목 응시 조합 유형에 따른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Ⅰ+Ⅰ’은 조정점수가 없고, ‘Ⅰ+Ⅱ’는 3점, ‘Ⅱ+Ⅱ’는 5점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수능 과학탐구 응시영역기준 유형 를 -1과 -2로 구분하였다. -1[자연과학대학(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 화학부), 공과대학(기계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농업생명과학대학(식물생산과학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사범대학(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의과대학]은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화학Ⅱ’ 4개 과목 중 한 과목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 응시해야 한다.끝으로, 2024 서울대 입시의 핵심은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핵심 권장과목, 권장과목)’을 제시한 점이다. 지원자의 교과목 이수현황과 노력 그리고 주도성을 면밀히 살피겠다는 말이다.[표 1]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핵심 권장과목: 학과(부)에서 공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 권장과목: 학과(부)에서 공부하기 위해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 권장과목을 제시하지 않은 모집단위는 학생의 진로·적성 따른 적극적인 선택과목 이수를 권장함모집단위핵심권장과목권장과목인문대학전학과--사회과학대학경제학부-∙ 미적분, 확률과 통계기타학과--자연과학대학수리과학부통계학과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물리천문학(물리학)물리학Ⅱ, 미적분, 기하확률과 통계물리천문학(천문학)지구과학Ⅰ, 미적분, 기하지구과학Ⅱ, 물리학Ⅱ, 확률과 통계화학부화학Ⅱ, 미적분확률과 통계, 기하생명과학부생명과학Ⅱ, 미적분화학Ⅱ, 확률과 통계, 기하지구환경과학부물리학Ⅱ 또는 화학Ⅱ 또는 지구과학Ⅱ, 미적분확률과 통계, 기하간호대학-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경영대학--공과대학광역미적분, 확률과 통계기하건설환경미적분, 기하확률과 통계기계공학부에너지자원공학과조선해양공학과물리학Ⅱ, 미적분, 기하확률과 통계재료공학부미적분, 기하물리학Ⅱ, 화학Ⅱ, 확률과 통계전기.정보공학부물리학Ⅱ, 미적분확률과 통계, 기하컴퓨터공학부미적분, 확률과 통계-화학생물공학부물리학Ⅱ, 미적분, 기하화학Ⅱ 또는 생명과학Ⅱ건축학과-미적분산업공학과미적분확률과 통계원자핵공학과물리학Ⅱ, 미적분-항공우주공학과물리학Ⅱ, 미적분, 기하지구과학Ⅱ, 확률과 통계농업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미적분, 확률과 통계식물생산과학부생명과학Ⅱ화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식품·동물생명공학부화학Ⅱ, 생명과학Ⅱ-응용생물화학부화학Ⅱ, 생명과학Ⅱ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미적분, 기하물리학Ⅱ, 확률과 통계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미적분, 기하물리학Ⅱ 또는 화학Ⅱ사범대학지리교육과한국지리, 세계지리, 여행지리수학교육과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물리교육과물리학Ⅱ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화학교육과화학Ⅱ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생물교육과생명과학Ⅱ화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지구과학교육과지구과학Ⅰ지구과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생활과학대학식품영양학과화학Ⅱ, 생명과학Ⅱ-의류학과-화학Ⅱ, 생명과학Ⅱ또는 확률과 통계수의과학대수의예과생명과학Ⅱ미적분, 확률과 통계약학대학약학계열화학Ⅱ, 생명과학Ⅱ미적분, 확률과 통계의과대학 의예과생명과학Ⅰ생명과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표 2] 수능 과학탐구 응시영역기준 유형2 개편- 과학탐구영역 Ⅱ과목의 필수 응시 기준을 완화하여 2024학년도부터 수능 과학탐구 영역 응시 기준에서 ‘Ⅰ+Ⅰ’ 응시 조합을 허용합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과학탐구 영역 Ⅱ과목 응시를 장려하기 위해서 과학탐구 과목 응시 조합 유형에 따른 조정점수를 부여합니다.- 유형 2-1은 과학탐구 영역의 8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응시하되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화학Ⅱ’ 4개 과목 중 한 과목 이상을 반드시 포함하여 응시해야 합니다.- 수능 과학탐구 과목을 Ⅰ+Ⅱ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으로 응시해야 하는 기준은 지속적으로 유지합니다.- 수능 응시영역기준 유형 2를 유형 2-1과 유형 2-2 체제로 구분하였습니다.유형모집단위2024학년도 수능 응시영역기준2-1[자연과학대학]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 화학부[공과대학]기계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농업생명과학대학]식물생산과학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조경·지역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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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중간고사 대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
고등학교 영어는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다3월 개강일이 이제 코앞이다. 이제는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나름의 전략과 수업계획을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고등학교 영어내신은 중학교와는 달리 까다롭다고 볼 수 있다. 중학교의 시험은 교과서와 교과서에 다루어지는 문법 그리고 학원에서 제시하는 외부지문 프린트를 간단히 학습하면 된다. 하지만, 고등부 영어 내신은 다르다. 고등부 영어내신 시험범위는 기본적으로 교과서 중심의 출제가 아니다. 교과서를 시험범위로 지정하기는 하지만, 그 시험범위가 짧다. 교과서 1과 또는 2개 정도의 과를 선정한다. 그리고 외부지문 즉 이를 테면, 교육청 모의고사 또는 EBS부교재가 시험 범위이다. 이러한 시험 범위는 학습량은 어마무시하다. 이러한 시험범위를 중학교 때처럼 본문을 달달달 외워서 시험 보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물론 매년 생각보다 매우 성실한 학생들은 교과서는 물론이고 외부지문 시험범위 모두의 본문 내용을 달달달 외워서 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학습법은 매우 비효울적이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본문이 변형되어 출제가 되기 때문이다. 본문이 변형되어 출제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고등영어는 어휘력 즉 얼마나 많은 단어들을 학습해 왔냐가 중요하다.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모두 익히는 것은 기본이요.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유사어, 반의어들을 학습해야만 한다.그리고 그 외에도 선택지에서 정확한 방향성과 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험범위 외에 기본적인 단어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평상시, 즉 겨울방학 중에 단어 학습량이 얼마나 많았는가 역시 중요하다. 결국 고등학교 내신은 중학교 때처럼 단시간에 준비한다고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미 몇 개월 전부터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각 학교의 1등급과 2등급 간의 격차는 매우 치열하다.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는 1등급과 2등급 간의 구분이 모호할 만큼 미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등급과 2등급 학생들 간의 벽을 점차 두터워 진다. 이유는 1등급을 유지하는 상위권의 학생들 역시 자신의 지금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매우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등급의 학생들이 1등급 내신 진입을 위해서는 1등급 학생들 보다 더욱 치열하게 공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혹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 우리 아이는 또는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내신1등급을 위해서는 학습 전략이 필요필자는 가능한 한 많은 양의 독해지문과 많은 양의 어법 문제를 풀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철저히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 정리와 자기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다.많은 양의 독해 문제를 풀고 오답정리를 할 때 반드시 어휘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단어를 정리하다 보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단 7일만 견뎌라! 7일 일주일이 지나면, 처음에 몰랐던 단어 때문에, 단어 정리로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정리하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게 될 것이다. 중요한 어휘들은 반복해서 나오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난해하게 생각 되었던 단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익숙해지고 눈에 익숙해 지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자리 잡게 되어 버린다. 이렇게 단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되면, 이제는 영어 문장을 쓰면서 구문 정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정한 문장 즉 아무리 해석을 해 보려 해도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은 틀린 지문 중에 한두 개의 문장은 있게 마련이다. 그런 문장을 반드시 노트에 써 보아야 한다. 영어 문장을 영어로 써 본 후 그 문장을 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문법 지식을 총 동원해서 분석해 보는 것이다.단 7일 ! 일주일간 문장 분석에 힘을 쏟아 붓는 것이다. 그렇게 문장들을 분석해서 정리해 보고 확인해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힘이 생길 것이고, 영어 공부가 재미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은 늘어난 것이다.영어를 읽고 해석하고 이해하는 훈련을 하는데 단 2주를 투자하면 된다. 영어의 기본기는 시간이 아니라 노력이다. 긴 시간동안 능률 없이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치열하게 공부하는 것이 영어 성적 향상에 더 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그러므로 중간고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들어가지 전인 2월 지금! 바로 지금부터 영어 학습에 대한 계획을 다시 세우고 치열하게 공부하자! 그러면 분명 좋은 결과가 여러분에게 있을 것이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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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시험 출제 경향
고전문학 비중 높은 편, 미리 준비해야대진고등학교 1학년 국어 시험은 전통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험 범위 자체가 매우 다양한 범위에서 출제되며, 교과서 외 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한다. 먼저 시험 범위를 살펴보면, 타학교들이 1학년 첫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를 현대 문학을 중심으로 출제하는 것에 비해, 대진고 1학년 중간고사는 고전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2022년 1학기 중간고사와 2021년 중간고사에서 모두 「최척전」이라는 고전 산문이 출제되었으며, 현대문학과 비교, 대조하는 방식의 「가시리」라는 고전시가가 출제되었다. 「최척전」같은 고전산문의 경우 작품의 내용 파악을 묻는 차원에서 머물렀다면, 고전시가와 같은 경우는 단순히 작품의 의미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고려가요인 「가시리」가 갖는 갈래상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를 평가의 수단으로 삼았다. 따라서 예비 고1 과정에서 고전시가의 시대별 문학 갈래상의 특징을 암기하지 않으면 쉬운 문제에서 오답을 고를 수도 있다. 또한,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을 연계하는 과정에서 주제가 일치하는 문제를 고를 때 다양한 시조를 활용하기도 하였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고려 말부터 조선후기까지의 시조 작품을 철저히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고전시가를 공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단순히 작품을 확장시킨다는 의도로 작품 공부에만 매달리면 정작 시험에서 배우지 않은 작품이 나왔을 때 해석을 하지 못해 오답을 고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 따라서 고전시가 읽는 법을 먼저 철저히 훈련한 후, 작품에 접근한다면 배우지 않은 지문이라 하더라도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정답을 찾는 데 매우 유리하다. 다음으로 현대문학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그 작품의 확장 정도가 매우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2년 같은 경우는 윤동주의 「자화상」을 기본 작품으로 윤동주의 「간」, 정호승의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이육사의 「절정」을 하나의 묶음으로 하여 여러 작품에 대한 주제적 연관성과 작품 자체에 대한 감상, 분석력을 평가하였으며, 고재종의 「첫사랑」과 고전시가인 「가시리」를 하나로 묶은 후, 낯선 현대시를 선택지에 배치하여, 낯선 시를 해석하는 능력을 측정하기도 했다. 시의 기본 이론인 비유, 역설, 반어, 시상 전개 과정 등의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또한 출제되었다.지금까지 살펴본 대진고 1학년 중간고사 문학의 출제 경향을 보았을 때, 대진고는 1학년 중간고사 과정에서 낯선 문학에 대한 감상 능력을 측정하고자 했으며, 시조에 대한 확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고전시가의 시대별 갈래상의 특징을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따라서 대진고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이라면, 단순히 작품 몇 개를 암기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작품의 확장과 고전시가에 대한 정확한 정리가 필요하겠다.문법시험 준비 방법 다음으로 문법 시험 범위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고1에서 다뤄지는 문법은 음운의 변동, 한글 맞춤법, 문법 요소, 중세국어 등 총 네 분야이다.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1학기 중간고사에서 문법 범위를 한 가지만 다루는 데 반해 대진고는 두 가지를 다루고 있다. 2022년과 2021년 모두 음운의 변동과 한글 맞춤법을 시험 범위로 하였으며, 2020년은 음운의 변동과 문법 요소가 시험범위였다. 이 부분에서 재학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문법의 필수 요소인 형태소와 품사, 그리고 문장성분의 개념을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시험 범위가 음운의 변동과 한글 맞춤법이라고 해서 그 부분만을 공부하다 보면, 제대로 된 개념 이해도 안 될뿐더러 시험 범위에 대한 암기는 더더욱 힘들다. 따라서 문법 시험 범위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중학교 때 배운 형태소의 개념과 품사, 문장성분의 개념을 명확히 파악하고 암기해 둘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 국어는 단순히 시험 범위를 반복해서 공부하고 암기하는 것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의 개념에 대한 섭렵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다. 급한 마음에 해당 시험 범위만을 암기하고 시험에 임한다면 결코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없다. 지금부터 천천히, 차분히, 하나하나 국어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개념들을 암기하고, 적용하며 고등학교 국어 공부에 익숙해지자. 그러면 반드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산 (주)이루는 교육(이루는학원) 김준실 원장문의 031-922-0957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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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교육개정안 발표에 따른 국어, 사회 과목 교육 준비- 사회편
고등학생 제자들의 가장 많은 질문 중 하나가 “선생님, 저 선택과목 뭐 골라요?”이다. 고등 2학년부터 골라야 하는 선택과목을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무슨 영역을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심지어 그 과목이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른 채 수강인원, 난이도 등을 고민하고 등급을 잘 받을 수 있는지에만 초점을 맞춘다.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과목부터 찾기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시점부터 이런 고민을 하고 어설픈 선택을 하는 친구들은 입시에서 손해가 크다고 판단된다. 고교 학점제의 핵심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 그에 맞는 과목을 수강하여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정성평가 한다는 점에 있다. 그런데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학에서 수강할 분야와 관련성도 모른다면 이는 고교 학점제의 본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 할 것이다.현, 교육과정에 초등 사회 영역이 3학년에 시작되고 5학년 2기에 역사, 중2학년에 세계사, 중3학년에 한국사, 고등1학년에 한국사를 배우다 보니 사회 공부는 곧 역사 공부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거의 매 학년 사회과목을 다양하게 학습하고 고등1학년 또한 통합사회라는 과목을 학습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에 대해 무엇을 학습하는 과목이라고 묻는다면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 다양화2022년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사회과 역량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과 연계하여 창의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및 의사 결정력, 의사 소통 및 협업 능력, 정보 활용 능력으로 설계하고 있다. 또한 사회과는 ‘지리 인식’,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인문환경과 인간 생활’, ‘지속가능한 세계’, ‘정치’, ‘법’, ‘경제’, ‘사회·문화’, ‘일반 역사’, ‘지역사’, ‘한국사’ 등의 영역으로 구성된다.이를 기초한 수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이루어지고 고등학교 이후에는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 그리고 진로선택과목 및 융합선택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과거에 비해 일반 선택 과목은 축소되었으나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과목은 심화되고 다양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선택과목은 절대평가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수능 시험 과목 및 입시의 전반적인 틀은 2024년에 발표 될 예정이다.선택 중심 교육과정 (고교)<공통 과목>한국사1, 한국사2통합사회1,통합사회2< 일반선택 과목>세계시민과 지리세계사사회와 문화<진로 선택 과목>한국지리 탐구도시의 미래 탐구동아시아 역사 기행정치법과 사회경제국제 관계 이해<융합 선택 과목>여행 지리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금융과 경제 생활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이에 우리는 사회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이 필요할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모든 과목을 선행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전부 학원을 다녀 공부하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다양한 사회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폭넓은 독서 및 탐방을 통해 흥미를 가지게 하며 사회과 과목이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진 과목이 아님을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중등에서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찾도록 노력하고 그 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나의 진로 적성 및 특 장점을 알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선택 과목의 기로 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바뀌어 가는 교육 현실 앞에 우리는 당당하게 맞서고 그 교육의 목표에 상응하는 인재를 길러 내야 한다. 아이들과 책으로 만나고 책으로 소통하는 직업을 가지다 보니 늘 강조하는 것이 독서 밖에 없다. 우리가 주어진 환경에서 다양성과 깊이 그리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그 분야를 충분히 연구한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책을 통해 배우는 일이다. 필자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아이들의 말이 있다. “선생님, 읽어보니 철학도 경제도 재미있어요!” “법이 우리 어렵지 않아요!” “지리가 나라 이름, 수도를 외우는 게 아니더라구요!” 사회 공부의 시작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일산 운정 국어논술전문리드인&디앤이학원정수빈 원장일산 031-921-2773운정 031-934-0260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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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 정시 지원을 위한 전략적 기타 과목 학습 방법
2023학년도 입시는 2월에 접어든 현재 합격자 발표가 한창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며 또 다시 2024학년도 입시가 시작된다. 매년 1월이 새해의 시작이라면 입시의 시작은 매년 2월인 셈이다.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유명한 말처럼 무작정 앞만 보고 가기보다는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정해놓고 가야 시행착오 없이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경우 어느 정도는 내신 성적의 예상치가 있어서 수시인지 정시인지 방향을 정해서 준비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좋다고 볼 수 있다.미대의 수시 및 정시는 실기+학과성적이라는 경쟁 양식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완벽하게 다른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수시는 내신 관리를 해야 하므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국어, 영어, 탐구과목을 같은 비중으로 골고루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지필시험 외에 수행평가 또한 챙겨야 한다.하지만 정시의 경우 영어 과목의 절대평가 등 공부 과목에 대해 좀 더 복잡한 셈법이 필요하다. 이에 입시를 앞둔 현 고2학생들 및 고1 학생들의 미대 정시지원 전략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미대 입시생은 영어 절대평가 준비 어느 정도 해야 할까?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바뀐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상대평가의 1등급이 상위 4%, 2등급이 상위 5%~11%까지로 정해지는 것에 비해 절대평가는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89점을 받으면 2등급으로 10점 간격으로 9등급까지 등급이 주어진다. 교육과정평가원에서 난이도를 조정하여 상대평가의 1등급 비율인 상위 4%만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지만, 보통 등급의 상향이 일어남은 어쩔 수 없다. 따라서 난이도에 따라서 1등급이 상위 10%를 넘을 수도 있고, 2등급이 상위 25%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를 대비하여 각 대학은 등급 간의 배점 차이를 줄이거나 영어 과목의 반영 비율을 줄이고 있다.심지어는 영어 점수를 배제하는 학교까지 등장했다. 미대 입시에서 영어 과목의 반영이 없는 대표적인 학교는 이화여대가 있다. 서울여대와 덕성여대는 탐구과목, 영어 중 택1 할 수 있음으로 영어점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 회피할 수 있다.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서울) 등은 비율로 반영하지 않고 등급별로 3~5점 정도의 가산점 정도로만 반영한다. 또한 영어점수를 반영하는 학교도(*표 참고)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학교마다 상이하다.이러한 이유는 1등급 점수가 2등급보다 높은 것은 맞지만, 각각의 점수가 90점과 89점일 수도 있음을 가정한다면 두 등급 간의 점수 차를 벌이는 것이 형평성에서 어긋날 수도 있음을 인정한 대학들이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등급 간 점수를 조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주요 미대의 등급 간 점수 차를 체크해보면 다음과 같다.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6등급7등급8등급9등급홍익대학교100958879685540234국민대학교100989590858075700과학기술대10097.994.98974.159.344.522.20건국대학교100999896.59491.5908580경희대학교100989480604023110성균관대1009792867564585350숙명여대1009894888070604020동덕여대100979182705540200단국대학교10098.195.185.170401550표를 보면 1등급을 100점으로 볼 때 학교마다 3등급까지 평균적으로 95점 정도의 점수를 주고 있다. 3등급이 5점 차란 말이다. 상대평가의 경우 1등급과 3등급 간의 점수 차이가 최대 22점이 나는 데 비해 상당히 적은 점수 차이다. 특히, 건국대의 경우 7등급까지도 90점을 준다. 건대의 경우엔 영어의 변별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대 입시생은 국어, 탐구 과목에 투자하라!이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실기 준비에 바쁜 예체능 계열 학생들의 경우 실기 외 과목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과 어떤 과목 투자의 가성비가 좋은지 반드시 체크하라.가령 국, 영, 탐구 모두 3등급인 학생이 있다면 분명 서울 내 상위권대학이 목표일 테니, 영어보다는 국어와 탐구에 집중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또 국, 영, 탐구 모두가 5등급이라면 경기권 대학을 노리면서 영어 공부 시간을 모두 국어나 탐구로 전환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대학에 진학할 목표를 세운다면 반드시 국어와 탐구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일반계 대학의 경우 영어 절대평가로 수학이 입시의 핵심이지만, 미술대학의 경우 수학반영이 없고 영어가 절대평가임으로 국어와 탐구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아직도 영어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국어는 한국말이니까 쉽게 공부할 수 있어’ 또는 ‘탐구는 암기니까 나중에 공부해도 늦지 않아’ 이런 생각들로 한 해 입시를 망치곤 한다. 이 글을 보면서도 도저히 과목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성적표를 들고 가까운 학원으로 찾아가 상담받기를 권한다. 학생은 처음 하는 입시지만 학원 선생님은 수백, 수천 명의 입시를 지켜봤던 사람이다.“모든 일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잊지 말자!”하부현 원장파주 운정산내 창조의아침미술학원031-941-0363
2023-02-17
- 새로운 입시의 탄생, 영어·수학·코딩이 입시 판도 바꾼다! 대치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초등·중등 학부모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MS영재관 x 청담어학원 콜라보레이션 입시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영어·수리·코딩 융합사고력 교육기업 ㈜크레버스(청담어학원, April어학원, 아이가르텐, CMS 영재교육센터(사고력관), CMS 영재관, 씨큐브코딩)가 주최·주관을 맡았다. 현 중2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을 치르게 될 2028학년도의 새로운 입시는 학부모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초·중등 사교육 리더 ‘CMS영재관’과 ‘청담어학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에 막막했던 학부모들에게 고입과 대입을 아우르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 현장을 다녀왔다.㈜크레버스 김형준 전무이사㈜크레버스 이상원 상무이사CMS영재관 대치입시센터 이장호 원장<1부> 2025년 이후 대입 전망과 분석●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대입의 향방1부에서는 ㈜크레버스 김형준 전무이사가 ‘새로운 입시의 탄생 : 2025년 이후 대입’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핵심 내용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현 중2 이하 학생이 대입을 치르게 될 2028학년도부터 새롭게 변화될 대입 전망과 분석이다.김형준 전무이사는 대입전형인 수시·정시의 전형별 핵심 평가요소를 언급하며 고교학점제의 주요 쟁점인 ‘절대평가제’와 ‘선택 교과제’로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과 편제의 변화에 주목했다. 절대평가제 도입은 대입 평가요소에서 사실상 변별력 약화를 의미하며, 앞으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해서 듣고 이수했는지’와 더불어 ‘각 선택 교과와 맞물린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의 경쟁력이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미이다.김 전무이사는 “학생마다 배운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에서는 각기 다르게 평가할 수 있다. 새로운 입시와 맞물려 선택 교과는 필연적이고, 그 이외의 역량을 빌드업하는 과정이다. 즉, 고등학교에 가서 내가 듣고 싶은 과목,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해서 다양한 경쟁력을 키운 다면화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의미”라며 새로운 입시의 큰 방향성을 언급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중요성, 이는 고교 선택의 문제와도 직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입체적 영어·사고력 수학·코딩의 중요성그렇다면 고교학점제 반영 첫 대입은 어떻게 변화할까? 대학입학전형 4년 예고제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 새로운 입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김 전무이사는 ‘대세론의 대입 방향성’은 가지고 있다며 각각의 ‘전제에 따른 입시 유불리’ 전망을 언급했다.김 전무이사는 “새로운 입시에서 내신 절대평가로 가면 선택과목이 중요해지고, 얼마나 난도 있는 과목을 이수했는지와 등급이 변별력이 될 것이다. 또, 학생부 세특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가(2개 이상 과목의 확장)와 수준을 어필하는 것이 변별력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와 코딩을 접목한 세특이라면 ‘영어를 잘하는 과학 A등급’이 된다. 또, 수능이 절대평가로 간다면 수학과 영어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결국 새로운 학습법 즉,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이 대입의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이어 “크레버스의 통합 로드맵의 핵심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역량 발굴(융합 인재 양성)에 있다.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면 ‘입체적인 영어 학습’과 ‘패턴을 깨는 사고력 수학’이 핵심이다. 발문, 발표, 토론으로 생각을 발산하고 문해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또한, 이미지를 매개로 상상하는 영어·수학·코딩·금융에 대한 문해력은 자유로운 사고의 힘에 달렸다. 대입뿐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서 가장 적합한 것이 사고력이다. 앞으로는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이미 우리가 30여 년간 해온 것”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2부> 변화하는 입시와 교육, 영어 학습법● 특목고, 대입을 위한 영어 학습 로드맵2부에서는 ㈜크레버스 이상원 상무이사가 ‘특목고, 대입을 위한 영어 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먼저 이 상무이사는 “과거의 입시는 문해력(수준 높은 텍스트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 종합하는 사고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그 이상의 역량 즉, 상상력(지식을 여러 영역으로 연결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해법을 찾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서사력(배움을 자기 삶과 연결하는 문학/비문학 작품에 관한 스토리텔링 역량)에 주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을 다양한 영역으로 연결하며 창의적·다면적인 사고력을 갖추는 ‘상상력’이 필수이며, 이를 바탕으로 뚜렷한 진로 계획과 방향을 설정하는 서사력이 대입 역량의 필수라는 의미이다.이어 SKY 대학의 전형별 모집인원(정시 수능 39%, 수시 학생부종합 45% 등)을 언급하며 "정시 수능은 문해력 즉, 이해력과 득점력이 중요하다. 반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상상력 즉 차별성과 경쟁력(프로젝트, 연구·보고), 서사력 즉 자기주도역량(진로, 진학)이 중요하다"며 이를 다면적으로 기르는 역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언급하며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초중등 영어 학습 로드맵'을 제시했다.이 상무이사는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 공통영어Ⅰ·Ⅱ의 난도가 높아지고 지문이 매우 길어져 충분한 학습은 필수이다. 그러나 대입에서는 영어 공통과목과 일반선택(독해와 작문, 영어 Ⅰ·Ⅱ) 과목은 기본이며, 상위권 학생들은 선택과목에서 변별력이 생긴다. 상위권 대학 진학의 핵심은 심화영어 즉, 진로선택(심화 영어/독해와 작문, 발표와 토론, 문학읽기 등)과 융합선택(세계 문화와 영어/미디어 영어/실생활 영어 회화 등)에 달렸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이 상무이사는 ‘고입·대입전형 평가요소에서도 알 수 있듯 고등학교뿐 아니라 최상위권 대학은 지혜(문해력, 상상력, 서사력)로운 학생을 선발고자 한다. 결국, 수시·정시를 아우르는 입시 평가 기준은 영어 사고력과 수리 사고력”이라고 재차 강조했다.3부 효율적인 수학 학습법● 이과침공 시대의 수학 로드맵3부에서는 CMS영재관 대치입시센터 이장호 원장이 ‘수학은 곧 학교 결정! 수학이 되면 다 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먼저 이 원장은 “정시 수능 과목별 반영 비율(대학 환산 표준점수 기준)에서도 알 수 있듯 수학이 1.5배로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 사실상 최상위권 대학에 가려면 최소한 수학 1등급이어야 하고, 의대는 수학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특목고와 일반고의 학력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상위권 대학이 어떻게 변별력을 두고 학생을 선발할 것인가에 주목하라는 것이다.이 원장은 “얼마 전 서울대에서 ‘2028학년도 미래교육을 위한 대입 발전 방향 컨퍼런스’가 열렸다. 핵심은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가였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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