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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 뛰어난 입시 결과 주목!
평촌 중·고등부 수학학원_ 완재수학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 뛰어난 입시 결과 주목!대학입시에서 수학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과목보다 크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해 입시를 치른 2021, 2022학년도 졸업자들의 대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과 성적 산출시 수학 과목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하루아침에 성적 상승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과목일 수밖에 없다. 평촌학원가에서 실력있는 강사와 수준 높은 강의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완재수학의 김완재 원장을 만났다. 김 원장은 “내신 5등급제로 개편이후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학 점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완재수학은 뛰어난 입시결과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에게 우수한 입시결과의 비결을 물어보았다.상위권 학생이 많이 찾는 학원, 우수한 입시결과로 이어져완재수학은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며 수준높은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대치동을 비롯한 주요 학군지에서 오랫동안 수학을 가르친 경력을 지닌 다수의 서울대 출신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완재 대표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와 자연대학 수리동계학부에 입학하고 수학교육과를 졸업, 동대학 대학원 수료 후 원장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 운영한다. 김 원장은 오랜 기간 평촌학원가와 서울 대치동, 목동 등지에서 수리논술과 경시팀, 영재고 및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온 실력자이다.김 원장은 “우리 학원은 영재고 합격생들이 입학 전 고등수학 대비를 위해 거쳐 가는 곳으로 최상위권, 상위권 학생들이 찾는 학원으로 입소문 난 곳이기도 하다. 2명의 강사가 2과목을 강의하고 관리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최상위권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력과 경력을 갖춘 강사들 2명이 함께 강의하고 관리하다보니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 수준 높은 수학 실력은 매년 좋은 입시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의대, 약대 합격까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소수반·첨삭으로 이뤄진 예비고1 프로그램완재수학 예비고1 프로그램은 소수 반를 편성해 4시간 수업과 3시간 첨삭으로 이뤄진 수업을 주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3시간 첨삭은 곧 내신을 대비한 문제풀이와 첨삭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고1 내신 수학 상위권을 노리게 된다.“의대를 목표로 하는 일반고, 자사고, 전국의 최상위권 중3들은 이미 고등 진도는 물론 수능 킬러 문제까지 공부하고 있다. 영재고든 어디든 고등학교에 가면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선다.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움직였고 대비를 해왔는가 하는 것이다. 영재고 2차 시험이 끝나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고등수학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 그게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진짜 승자가 되는 길이다.”중등부의 경우 진도수업과 첨삭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수학 실력을 높이고, 이와 더불어 완재수학에서 마련한 재원생을 위한 스터디카페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스터디카페는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재원생들에게는 핫플레이스로 손꼽을 정도이다.최상위권으로 향하는 고등부 커리큘럼완재수학은 최상위권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는 반에서 수업과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현행과 다음 학기 예습을 병행하며 입체적으로 수학을 공부하고 입시 대비에도 집중한다. 완재수학의 강점은 하나의 문제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리한다는 점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수능에서 문제 하나로 등급이 나뉘고 입학할 대학이 바뀌기 때문에 변별력 있는 난이도 높은 문제나 생소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까지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안양지역 고교의 수학 내신이 모의고사 유형을 닮아가면서 어려워지는 추세로 전환됐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심화문제풀이가 완벽하게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모의고사 및 수능의 기출과 기출 변형을 대거 다루는 완재수학의 커리큘럼은 이 같은 추세에서 상위권 성적을 얻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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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영어와 내신 5등급제, ‘구문분석’으로 정면 돌파
교육 전문가 인터뷰_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불수능 영어와 내신 5등급제, ‘구문분석’으로 정면 돌파결과가 증명하는 독보적 문해력 훈련, 흔들리지 않는 영어 1등급 실력 완성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이 3%대에 그쳤다는 소식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어렵다는 평가와 함께, 상대평가 시절 1등급 기준이던 4%보다도 낮은 수치라는 점에서 체감 난도는 더욱 컸다. 여기에 고교 내신 평가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영어 학습을 둘러싼 환경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겉으로 보기에는 등급 인원이 늘어나 1등급 진입이 수월해진 듯 보이지만, 실제 현장은 정반대다. 상위 10% 안에 들지 못하면 주요 대학 진학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고, 한 등급 차이가 곧바로 입시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안양 평촌 학원가에서 구문 중심 영어 학습으로 꾸준히 상위권 성과를 만들어 온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지금과 같은 격변기의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 문제 풀이 요령이 아니라, 어떤 시험과 문항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문장을 읽는 힘’, 즉 근본적인 문해력”이라고 강조한다.단순 암기의 한계를 넘어서는 ‘정독(正讀)’의 힘문법을 외우는 영어가 아닌, 독해의 무기로 만드는 영어많은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영어 시험에서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학교 시절에는 교과서 지문 암기만으로도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등 영어는 범위 자체가 몇 배로 넓어지고 부교재와 모의고사, 고난도 독해 지문이 함께 출제되며 전혀 다른 차원의 독해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특히 최근 안양·평촌 지역 고교 내신에서는 본문을 그대로 쓰는 서술형 대신, 핵심 문법을 활용해 문장을 변형하거나 새롭게 영작하도록 요구하는 문항이 늘고 있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하면 문제 접근 자체가 어려운 구조다.나 원장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독해를 위한 문법’을 학습의 중심에 둔다. 토브TOV 구문정독의 구문분석 수업은 문장을 단순히 해석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문장의 구조를 나누고, 주어와 동사, 수식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며 의미를 추론하는 과정을 반복 훈련한다.실제로 수업을 거친 학생들은 긴 문장을 보면 막연히 겁부터 내던 모습에서 벗어나, 핵심 구조를 차분히 표시하며 접근하는 태도로 변화한다. 문제를 ‘감으로 찍는 영어’가 아니라, 해석 과정과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영어로 바뀌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독해 정확도는 물론, 문제 풀이 속도와 서술형 대응력까지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TR에서 BR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커리큘럼누구에게 필요한 수업인지가 분명한 단계별 설계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커리큘럼은 오랜 현장 경험과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된 단계별 시스템이 특징이다.정규 과정에 앞서 진행되는 트레이닝(Training, TR) 과정은 문법을 단문 수준의 문장에 적용해 정확한 구문 분석을 훈련하는 단계로, 중등 영어에서 고등 영어로 넘어가는 학생이나 문법은 배웠지만 독해에서 자주 흔들리는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영어 공부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이후 이어지는 브릿지(Bridge, BR) 과정은 배운 문법과 구문 지식을 보다 길고 복잡한 문장에 적용하며 심화 독해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다. 고난도 내신 지문이나 수능 독해에서 시간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긴 문장 속에서도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어휘 학습 역시 구문정독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다. 단어를 단순 암기로 끝내지 않고, 뜻 쓰기와 스펠링 확인은 물론 동의어·반의어 정리, 문장 내 활용, 빈칸 적용까지 다양한 유형을 혼합해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험 직전에 외운 단어가 아니라, 문장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를 체득하게 된다.고등부에서는 이러한 기초 위에 실전 구문 분석, 추론 독해, 고난도 어법 문제 풀이, 시사 독해, EBS 유형별 학습을 더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한다.서울대·약대 합격으로 증명된 결과평촌 학원가에서 반복적으로 쌓아온 ‘시스템의 힘’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교육 방식은 매년 이어지는 입시 성과와 성적 향상 사례를 통해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시에서 영어 난도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박○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김○준) 합격생을 배출하며 최상위권 입시에서도 구문 중심 학습의 효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내신 성과 역시 눈에 띈다. 평촌을 비롯해 산본, 군포, 의왕 등 안양 권역 주요 고등학교에서 다수의 영어 내신 1등급 학생을 꾸준히 배출하며, 특정 학교나 한두 사례에 그치지 않는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등급 간 격차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실전 구문 분석과 기출 기반 평가를 병행하는 토브의 내신 관리 시스템은 더욱 힘을 발휘하고 있다.나하나 원장은 “앞으로 학교는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제 난도를 계속 높일 수밖에 없다”며 “한 등급의 차이가 대입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이전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겨울방학과 같은 골든 타임에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 두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했다.기초 문법 정리에서 시작해 문장 구조 이해와 추론 능력 강화로 이어지는 토브TOV 구문정독의 정교한 학습 시스템은, 안양 평촌 지역 학생들이 영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문의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1666-6794백인숙 리포터 | bisbis680@hanmail.net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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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변화, 전략으로 대비하라!”
현장스케치_2027학년도 대입수시 설명회“입시 변화, 전략으로 대비하라!”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4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입시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과 현행 선택과목형 수능이 적용되는 마지막 대학입시이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달 25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의왕시 관내 고1~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i 입시·진로 분야 정제원 대표강사가 ‘2027 대입의 이해와 수시 지원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제원 강사는 설명회에서 2027학년도 대입 환경과 학생부교과 전형, 학생부종합 전형, 논술전형 그리고 모의고사 전국적인 위치 파악하기 등의 순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고3 학부모는 “수시 원서 모집을 앞두고 궁금한 사항이 많았는데 마침 대입수시 설명회가 열린다고 해서 참석했다”면서 “대학 입시 환경이 해마다 바뀌고 있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입시 정보가 필요해서 오게 되었는데 학생부교과 전형이나 학생부종합 전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27 달라진 대입 환경, 수시 최대 변수올해 수시의 가장 큰 특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이다. 이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새로운 대입 체제에서 경쟁해야 하는 만큼 수험생들의 부담도 커지게 된다.정제원 대표강사는 “수시 원서 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9월 7일~11일 사이에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 이때 유념해야 할 것은 각 대학의 원서 접수 마감 날짜가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 가운데 9일, 10일 마감이 많아 여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또 원서 접수 시간 또한 최종 마감 시간이 17시 또는 18시처럼 대학마다 다르다. 대학별 최종 마감 시간이 학교마다 다르면 이 점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정 강사의 말에 따르면 대입 수시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려면 대학별 주요 변경 사항을 꼭 체크하라는 것. 한국외대는 교과반영 방법을 변경했고 서울시립대는 교과 평가가 10%에서 20%로 증가했다.대학별 변경사항 유심히 살펴야대학마다 선발 배수가 변경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논술, 학생부 평가 방식 등의 변화가 있어 이를 잘 살펴봐야 한다. 올해는 서강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계열과 학부로 나누어 2개 전형으로 분리했다. 숙명여대도 교과전형 최저를 폐지했고 연세대의 경우 첨단약과학과 신설과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통합과학 출제가 신설되었고, 치의예과 논술을 폐지했다. 성균관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었거나 강화되었다. 또 융합인재 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적용하고, 정시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적용한다. 중앙대는 CAU성장형인재 전형이 신설되었고 창의형전형 논술도 신설하는 등 변동 사항도 살펴봐야 한다.반도체 계약학과 선호도 높아져2027학년도 입시에서는 의약학 계열의 강세는 여전히 이어지며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호황과 취업 안정성을 내세운 반도체 계약학과의 선호도가 높아져 자연계 모집단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취업연계, 장학지원,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학과이다. 실제로 반도체 계약학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업과 채용을 연계해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유지하고 있다.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연세대, 성균관대, KAIST, 포스텍, UNIST, DGIST, GIST,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 전형으로 수시 모집을 진행한다.진로부터 진학까지 ‘진로진학 상담센터’의왕시는 관내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 N수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1:1 맞춤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대입 전형별 유불리 상담, 모의고사 성적관리, 고교학점제 교과설계, 내신 성적 관리 및 진로설계, 자기주도학습 및 과목별 학습점검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고3 학생과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입 수시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학생부와 희망대학을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개인별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031-345-3025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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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오르니 학원이 즐겁다”… [안산 고잔동 수학학원 추천 - 웅샘수학학원]
수학은 많은 학생에게 ‘가장 먼저 포기하고 싶은 과목’으로 꼽힌다. 딱딱한 공식 암기와 반복되는 문제 풀이에 지쳐 일찌감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수포자’들이 속출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웅샘수학학원은 조금 다른 길을 걷는다."학원은 즐거워야 하고, 수학도 재미있어야 한다"는 명확한 철학 아래, 학생 개개인의 속도에 맞춘 1:1 밀착 관리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국회의원 표창 수상, ‘책임감 있는 교육’의 결실최근 웅샘수학학원 김영웅 원장은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하며 그간의 교육적 성과와 지역 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평생 교육에 전력하며 건전한 교육 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 원장은 현재 학원연합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연합회 활동을 통해 동료 원장들과 협력하며 고생한 부분에 대해 격려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책임감 있는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1 무학년제 강의’와 ‘완전 학습’ 오답 노트 시스템웅샘수학학원의 핵심 경쟁력은 학생마다 제각각인 ‘틀리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는 1:1 개별 맞춤 수업에 있다. 이곳은 판서식 칠판 수업 대신 무학년제 1:1 강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질문할 때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특히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는 부분은 철저한 ‘오답 노트’ 관리다. AI 기반 프로그램인 ‘매쓰플랫 프리미엄’을 통해 학생의 오답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틀린 문제와 유사한 ‘쌍둥이 문제’를 반복 풀이함으로써 개념을 완벽히 소화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은 ‘한 권을 끝까지 제대로 푸는 공부’로 이어져, 실제 내신 시험에서 안정적인 성취도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학원이 기다려진다”… 즐거움이 성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웅샘수학학원의 또 다른 이름은 ‘이벤트 맛집’이다. 김 원장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방탈출 게임, 스키장 캠프, 기념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 지난 2월 7일에는 인근 학원과 연합하여 올림픽 체육관을 대관해 대규모 ‘연합 골든벨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초·중·고 학생들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한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수학 문제 풀이 대항전과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을 즐기며 학습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지난 2월 22일에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키장 체험을 진행하며 사제간의 유대감을 쌓기도 했다.김 원장은 "공부는 결국 엉덩이 싸움인데, 학원에 오는 것이 즐거워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다"며 "수학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즐거운 경험이 될 때 비로소 성적은 수직 상승한다"고 말했다.월피점 오픈, ‘안산 전역’으로 이어지는 맞춤 교육의 힘웅샘수학학원은 고잔동에서 검증된 성공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월피동에 2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교육 서비스를 확장했다. 고잔동 본점과 동일한 ‘1:1 밀착 맞춤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는 월피점은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현재 월피점은 월피초·삼일초·신양초 등 초등부와 성포중·광덕중·경수중 등 중등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인근 고등학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 원장은 "학생별 목표를 공유하고 진도 조절과 심리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웅샘만의 케어 시스템을 월피점에도 그대로 적용해 운영한다"라며, “단순히 문제 풀이 기술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수학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실질적인 변화를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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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성적이 고등 실력? 착각을 깨야 입시가 보인다” [안산 고잔동 국어 영어 수학 학원 추천]
안산 지역에서 고등부 입시를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청춘날다’ 학원이 지난해부터 중등부 교육 과정을 본격 강화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순한 내신 점수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고등학교 진학 후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겠다는 청춘날다 이창승 원장을 만나 안산 지역 중등 교육의 현주소와 올바른 대비 전략을 들어보았다.공부하는 태도와 문해력, ‘기초 체력’이 먼저다많은 중학생 부모들이 자녀의 내신 성적 190점대(200점 만점 기준)를 보며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창승 원장은 이를 ‘성실함의 함정’이라고 경고한다.“중학교 내신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성취평가제) 체제입니다. 영어의 경우 학교 시험 수준이 평이해 교과서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고 유형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면 누구나 A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력이 좋다기보다 성실한 학생일 수 있습니다.”이 원장은 중학교 때의 성적이 고등학교에서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로 ‘생각하는 힘의 부재’를 꼽았다. 고등 영어는 외부 지문과 변형 문항이 주를 이루고, 수학은 단순 연산이 아닌 문제 해결의 착안점을 찾아내야 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들이 등급을 가르기 때문이다. 즉, 중등 시절의 성공 방식이 고등부에서는 통하지 않는 ‘벽’이 된다는 설명이다.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이 저하되었다는 점도 이 원장이 중등부를 강화하게 된 결정적 계기다. 예비 고1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국어·영어·수학 지식 이전에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기초 문해력’이 부족해 고전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국어 선생님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것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입니다. 시험 지문을 분석하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력이 없으니 고등 교육 내용을 얹기가 힘든 거죠. 저희가 중등부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왔을 때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장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학습 역량을 중학교 때 미리 만들어놓자는 것입니다.”청춘날다 중등부의 차별화, “고등부 베테랑이 직접 가르친다”청춘날다 중등부의 가장 큰 강점은 강사진에 있다. 보통의 보습학원과 달리, 입시의 최전선에서 고3과 재수생을 가르치는 고등부 전문 강사들이 중등부 수업을 직접 담당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 개념이 고등학교 시험에서 어떻게 변형되는지’, ‘수능까지 이어지는 핵심 줄기가 무엇인지’를 꿰뚫어 보는 수업을 가능하게 한다.국어와 과학은 고등 내신과 수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과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는 단순 본문 암기를 지양하고, 외부 지문과 고난도 구문에 대응할 수 있는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수학은 단순 반복 풀이에서 벗어나 문제 구조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력 중심 수업을 지향한다. 특히 특목고나 자사고를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중등 수준을 뛰어넘는 심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청춘날다는 현재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수업을 운영 중이다. 모든 커리큘럼은 ‘고등학교 진학 후 상위권 안착’에 맞춰져 있다.이창승 원장은 마지막으로 안산 지역 학부모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중학교 성적표에 찍힌 점수가 우리 아이의 진짜 실력이라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고등학교라는 거대한 파도가 오기 전에,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를 지속할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청춘날다는 그 길을 미리 닦아주는 입시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안산 지역의 교육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고등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청춘날다 입시전문학원의 중등부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준비하려는 학부모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30, 폴리타운 A동 3층https://naver.me/FCA88gZj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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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참가… 대만 4호점 운영 성과 주목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우리이길의 ‘동양솥밥’이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 부스는 H52번으로, 창업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성공 가이드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동양솥밥이 축적해 온 방대한 상권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창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년 외식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이민규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노하우를 설명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상권 데이터 기반 운영과 해외 확장 가속동양솥밥은 오랜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매장은 21호점까지 확대됐으며, 이 가운데 4개 매장은 대만에서 운영되고 있다.대만 1호점은 지난해 9~10월경 오픈한 이후 단기간 내 추가 매장이 이어지며 빠른 확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민규 대표는 “현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한국식 솥밥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도 현지 특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의 말처럼 동양솥밥은 특히 메뉴 구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한식 솥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중식과 일식 요소를 접목한 메뉴 라인업을 함께 운영해 상권별 고객층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하루 한정으로 제공되는 장어 솥밥부터 전복 솥밥, 스테이크 솥밥 등 기본 메뉴뿐 아니라 고소한 풍미의 항정솥밥, 매콤한 감칠맛의 낙지솥밥 등 취향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식재료에 동양솥밥만의 비법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일반적인 솥밥 전문점과 다른 ‘누룽지 제공 방식’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솥밥집이 밥을 덜어낸 뒤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방식이라면, 동양솥밥은 솥 아래에 누룽지를 거의 남기지 않는 조리 방식을 택하고 있다. 대신 주방에서 직접 끓인 누룽지를 밥과 함께 제공해 후식이 아닌 ‘국처럼 곁들이는 음식’으로 즐기도록 했다. 여기에 바삭한 식감을 살린 마른 누룽지를 고명으로 더해 식감의 재미를 높였으며,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선택지도 마련했다.최근에는 대중성이 높은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수육전골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와 곁들임 메뉴는 객단가를 높이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활용된다.이러한 메뉴 전략은 국내와 해외 매장 모두에 유연하게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안산 본점, 과천점, 한양대 에리카점 등 서로 다른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하며 입지별 매출 구조와 메뉴 선호도를 직접 검증해 왔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는 가맹점주들이 상권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또한 이민규 대표는 15년간 가맹점 운영 경험을 쌓아온 현장 출신으로, 점주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설계해 왔다는 점도 특징이다. 그는 “매출만큼 중요한 것은 결국 손익 구조”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외식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이며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신뢰를 바탕으로 한 철학과 나눔 활동 돋보여이민규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점주가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라고 말한다.그는 “본사는 시스템과 교육, 메뉴 개발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지만, 운영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며 “결국 현장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실행하느냐가 중요한 만큼 점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양솥밥은 안산 본점에서 하루 동안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외부에서 보는 것과 직접 주방과 홀을 경험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이 대표는 “직접 경험해보고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식은 본사와 점주 간의 신뢰 형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라며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준비된 창업자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운영 방침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양솥밥은 브랜드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기부 프로젝트와 공공 직군 대상 할인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동양솥밥은 국내외 매장 확대, 상권 데이터 기반 운영, 메뉴 경쟁력, 창업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현실적인 창업 기준과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양솥밥 홈페이지 http://www.dongyangsot.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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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약술형논술]“내신 3~6등급의 반전, 약술형 논술이 새로운 입시 돌파구 될 수 있다”
“내신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수도권 대학 진학의 문이 완전히 닫히는 것은 아닙니다. 약술형 논술은 성실하게 공부해 온 중위권 학생들에게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형입니다.”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약술형 논술 전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기존 논술처럼 긴 글을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개념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형태여서, 내신과 수능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에 놓인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안산 ‘청춘날다’ 입시학원의 이창승 원장을 만나 올해 약술형 논술의 변화와 준비 전략을 들어봤다.약술형 논술, EBS 연계 기반의 실전형 서술 평가약술형 논술은 일반 논술과 결이 다르다. 긴 제시문 분석과 논리 전개 중심의 기존 논술과 달리 수능특강·수능완성 기반의 개념형·단답형 문제가 중심이다.이창승 원장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학교 서술형 답안과 유사한 방식”이라며 “핵심 키워드와 풀이 과정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약술형 논술은 EBS 연계성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주요 대학들이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지문과 유형을 적극 활용하면서 ‘약술형 논술 준비가 곧 수능 준비’가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이 원장은 “기존 논술은 수능과 별개로 따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컸지만, 약술형 논술은 국어·수학 중심의 수능 공부와 방향이 상당 부분 겹친다”며 “국어 독해력과 수학 기본 개념이 갖춰진 학생이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가천대·상명대·삼육대… 보건계열 희망 학생들 관심 집중현재 약술형 논술을 운영하는 대학은 가천대를 비롯해 국민대, 상명대, 삼육대, 수원대, 을지대, 서경대, 한신대, 한국외대(글로벌),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특히 안산 지역에서는 가천대 약술형 논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계열 학과 선호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내신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약술형 논술을 통해 ‘반전’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 원장은 “가천대는 학과별 편차가 크지만 보건계열은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은 편”이라면서도 “약술형 논술은 실질 내신 반영률이 낮아 논술 한두 문제로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가 실제로 자주 나온다”고 설명했다.실제 사례도 소개했다. 평균 내신이 4등급 이하 학생이었지만 수학 기본기가 탄탄했던 한 학생이 약술형 논술 준비를 통해 가천대에 합격했다는 것이다.이 원장은 “내신 평균만 보면 불가능해 보였지만 개별 과목을 보면 수학은 2~3등급이 나오고, 국어 독해력 기본도 있었다”라며 “결국 약술형 논술이 학생의 강점을 살려준 사례였다”고 말했다.약술형 논술 설명회 개최… 실전 전략 공개청춘날다 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약술형 논술 대비를 위해 ‘GR831 약술형논술 연구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GR831은 가천대 약술형 논술 자문위원 출신 연구진이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수능특강 기반 예상문항과 자체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GR831은 2026학년도 가천대 약술형 논술에서 13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청춘날다 입시학원은 국어·수학 직강 수업과 GR831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국어·수학 기본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직강 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GR831 프로그램은 6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 원장은 “약술형 논술은 결국 훈련의 영역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고 감점 없는 답안을 쓰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라며 “경쟁률은 높지만 제대로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결과 차이가 큰 만큼 시간을 미루기보다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시작 적기”라고 강조했다.청춘날다학원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학원 대강당에서 ‘2027 고3 대입(수시) 약논술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GR831 약술형논술 연구소 대표가 직접 연사로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2027학년도 약술논술 운영 대학 분석, 약술논술 수학·국어 준비 전략, EBS 연계 학습법, 약술형 논술에 유리한 학생 유형 등 구체적인 전략이 설명될 예정이다.https://naver.me/FCA88gZj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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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이 남다른 동덕의 힘, 학생들의 이유 있는 선택!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 이하 동덕여고)는 창학 11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여성교육과 독립운동의 전통을 잇는 동덕의 미래 지향적 교육 행보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진로·진학부터 미래 역량까지 학생 개개인의 전인적인 성장을 이끄는 동덕여고의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동덕여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도움말 동덕여자고등학교 한주희 교장, 전상진 교감, 교무부·교학부·진학부·창의체험지원부·진로탐색지원부 및 각 학년부 부장교사 ▲ 동덕여고 방학 중 캠프(과학, 인문, 융합 캠프)Talk ① 배움: 교육과정의 힘변화를 기회로!“동덕여고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맞추어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3개 학년의 교육과정을 설계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국어·수학·영어의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사회·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과목 선택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폭넓은 선택, 나만의 교육과정 설계 “동덕여고는 학생의 진로와 학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1학년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의 기초 교과를 4학점씩 이수하며 학업 기반을 다지고, 국어·수학·영어는 3학년 2학기까지 필수 이수해 수능까지 탄탄한 학업 역량을 기릅니다. 2학년 1학기에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4과목을 선택해(과학 최대 4개 등) 진로를 구체화하고, 2학기부터는 선택 과목 3개를 중심으로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탐구합니다. 또한 서울고, 상문고와 공유캠퍼스를 운영하고 증배형 교육과정을 통해 물리학 실험 등 전문 교과를 폭넓게 제공합니다. 3학년에는 융합 선택 과목을 통해 탐구 역량을 키웁니다.”배움 중심 수업, 동덕의 교육 패러다임 “동덕여고는 일방향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학생 참여형의 ‘배움 중심 수업’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교사들의 교수 역량을 극대화하는 수업 성장 프로그램 ‘동고동락(同高同樂)’과 5대 핵심 주제별 교원학습공동체가 있습니다. 교사들은 매월 머리를 맞대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IBDP(국제 바칼로레아) 적용, AI·디지털 융합 수업 모델을 치열하게 연구합니다. 이러한 교사진의 열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토론·논술형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이어져 교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아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다가올 미래 교육 환경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학생들의 탄탄한 학업 역량을 길러내고 있습니다.”Talk ② 대입: 진학부·학년부의 노력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이뤄낸 진학 성과“동덕여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재학생만으로 우수한 진학 성과(중복 합격 포함)를 거두었습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포함하여 서울대 4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 KAIST 1명 등 최상위권 대학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수시 논술전형에서도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를 비롯하여 총 28명의 논술 합격생을 배출하며 다양한 전형에서 고른 입시 성과를 보였습니다.” 수시와 정시 경쟁력 동시 대비“2026학년도 동덕여고의 입시 결과는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리는 차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춘 2대1 맞춤형 모의 면접, 대학별 전담 교사의 체계적인 논술 지도 등 교내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된 결과입니다. 여기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은 물론 정시 경쟁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능 실력 향상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학생들의 전형별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동덕여고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다양한 대입 전형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대입 경쟁력 키우는 맞춤형 진학 시스템“동덕여고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고도화된 맞춤형 진학 시스템을 가동 중입니다. 1학년은 교과 수업과 세특, 창체 활동을 유기적으로 엮어 학생만의 고유한 ‘성장 스토리’를 기획하며 촘촘한 컨설팅으로 진로의 기틀을 다집니다. 특히 2학년부의 특색 사업인 ‘학평 애프터 클리닉’은 관성적인 학력평가 관리를 넘어선 동덕여고의 혁신 사업입니다. 단순히 오답노트 작성에서 머물지 않고, 주제 분류를 통한 메타 분석력을 함양하고, 쌍둥이 문항 재시험을 통한 완전 학습, 1:1 집중 상담(Intensive session) 및 학습 여정의 학생부 기록까지 이뤄냅니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에서 강화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국·수·영 중심의 실질적인 대입 경쟁력 확보로 연결됩니다.”탐구 역량의 완성, 학업·전공 역량 강화“3학년에서는 진로 과목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교과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탐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역량을 기르고,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Talk ③ 성장: 미래 경쟁력으로! 서초구 최초의 ‘공유캠퍼스’“동덕여고는 서울고, 상문고와 함께 3년째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학과 논리적 사고’, ‘평화통일교육’,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등 다채로운 과목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증배 교육과정을 통해 ‘물리학 실험’, ‘과학 융합’ 등 일반 고교에서 쉽게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전문 과목들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교육과정보다 더 많은 과목과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하고,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차원이 다른 동덕의 학생부 경쟁력“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세특의 중요성이 극대화된 가운데, 동덕여고는 전 교사의 ‘입시 전문가화’를 통해 차원이 다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특’을 완성합니다. 단순한 수업 내용 나열을 넘어 학년별로 이어지는 연쇄적 심화 과정이 핵심입니다. 일례로 공유캠퍼스에서 배운 ‘머신러닝 코딩’을 ‘언어와 매체’ 교과의 인공지능 언어처리 분석으로 확장해 기록합니다. 또한 학생이 직접 고난도 실험을 설계하고, 그 과정의 시행착오와 전문 장비 활용 능력까지 교사가 입체적으로 담아내어 실제 KAIST 합격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동덕이 만드는 공교육의 모범적 행보“동덕여고는 기존의 ‘창의체험지원부’의 탄탄한 인프라에 신설 3년 차인 ‘진로탐색지원부’의 전문성이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8년째 명성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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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과 함께 성장하는 3년, 졸업생의 자부심이 대단한 이유!
상문고등학교(교장 윤석기, 이하 상문고)는 참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온 명문 사학이다. 학생이 가고 싶어 하고 졸업할 땐 더 만족하는 학교, 상문과 함께 성장하는 3년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전국 일반고 중 손꼽히는 탁월한 입시 성과는 기본, 특화된 인문·과학 프로그램과 인성 교육의 산실.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상문고의 저력은 무엇일까?도움말 : 상문고등학교 윤석기 교장, 정원술 교사(인문진로부장),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각 부서 부장교사테마1. 상문에서 대입 경쟁력 쌓기상문고의 탁월한 입시 결과상문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정시와 수시 모두에서 탁월한 입시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냈다.“2026학년도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수험생들에게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많은 학생이 선호하는 서울대 정시 합격생은 전년 대비 14명에서 17명으로 3명 증가했습니다.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은 15명에서 29명으로 14명 증가하였습니다. 수시와 정시 합계로 의약학 계열 합격생은 40명에서 28명으로 줄었지만, 서울대는 23명에서 25명으로, 고려대는 39명에서 42명으로, 성균관대는 16명에서 45명으로 상승했습니다. 예상보다 더 어려운 수능 시험 난이도에서도 평소 실전과 같은 맥락에서 마지막 시험 교시까지 버텨낼 수 있도록, 매 순간 치열하게 노력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울의 주요 10개 대학에서 수시 합격생 79명, 정시 합격생 138명을 배출한 것은 상문고가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학교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교육과정이 대입의 든든한 버팀목고교학점제는 학생의 교과 선택권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그러다 보니 소인수 과목의 성적 산출이 불리해지거나, 희망 인원이 적어서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못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상문은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에도 여러 강점이 있다.“상문고는 학년별 400명 규모라 선택과목의 수강 조건에서 유리한 점이 있으며, 자연과 인문 계열을 지망하는 학생 수가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자연 계열보다 경쟁이 덜한 인문 계열로도 특성화 프로그램이 과목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개설되는 것도 상문만의 경쟁력입니다. 그 덕분에 자연 계열 과정을 밟다가 인문 계열로 교차 지원하거나, 그 반대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문고는 서울고, 동덕여고와 함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학기에 개설할 ‘이산수학’은 상문고의 교육과정이 자랑하는 특색 과목입니다.”대입 변화 대응, 진로·진학 투트랙 시스템상문고는 진로와 진학 모두 강조하며 독특한 방향을 시도 중이다.”다른 학교에는 보통 진로진학부가 있는데, 본교는 ‘진학’은 3학년부가, ‘진로’는 인문진로부가 맡고 있습니다. 1~2학년 진로 설계를 3학년 진학과 연결한다는 취지와 함께, 상대적으로 열세인 인문 계열에서도 역량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겁니다. 교명 ‘상문’이 ‘인문 숭상’을 뜻하는 걸 고려할 때, AI 시대 교육의 역설을 꾀하겠다는 포부도 담았습니다. 물론, 현실은 여전히 수학, 사회, 과학의 특정 과목 선택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통합형뿐 아니라 선택형마저 폐지될 수능 제도를 내다볼 때, 진로 역량이 반영된 깊이 있는 교과 학습만이 답이고, 본교의 결론은 3학년 2학기까지 공부해 수능에서 점수가 상승하는 수업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테마2. 상문고 선생님이 (속 시원히) 답하다!Q. 상문고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향과 차별점은 무엇인가요?정원술 교사 : “대학 합불 사례를 분석하여 대학이 요구하는 학생의 수준 및 대학에서 좋게 평가하는 학생의 특징에 대한 사례 분석 자료가 누적되었다는 것은, 사립학교인 상문고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대학별로 좋은 평가를 받기에 유리한 영역 및 항목에 대한 정보는 학생이 자신의 학생부 어느 영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만드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양질의 학교생활기록부를 기재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담임을 비롯한 모든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입니다.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정기고사 오후에 연수를 진행해, 상문고 입시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담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받습니다. 또한 인문진로부 진학계와 3학년 담임이 함께 정기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합격 사례를 분석하는 등 자발적인 교원학습공동체가 학년별 모임으로 꾸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학부모·학생 설명회를 개최하기 전, 교사 간담회를 먼저 실시하여 세부적 합격·불합격 사례와 학생부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Q.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나요?정원술 교사 : “상문고는 1학년 1학기 교육과정·진로진학 설명회를 통해 선택과목 결정 시 진로 역량을 고려하도록 돕습니다. 진로 특강을 연 8회 개설하여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배와 실무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언을 듣고,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가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Q. 학업 역량도 중요한데요. 상문고는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하나요?정원술 교사 : “2학년 때까지 기초과목의 서술형과 수행평가 강화를 통해, 내신은 어쩔 수 없이 밀려도 수능과 논술에서 전국 단위의 학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유지합니다. 2학년 2학기 때는 논술전형 지원 가능성을 점검한 후 3학년 1학기 때 대학 입학처와 함께 약술형 중심의 모의고사를 다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 세특 경쟁력이 우수해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고, 논술전형에 지원 학생 중 대다수가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도 대입을 ‘비교우위’로 접근하게끔 3학년 진학지도 방향을 잡았습니다. 1~2학년에서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한걸음향상반, 키다리샘, 또래멘토링’을 운영하고, 다른 학교에는 근래 보급된 전자칠판을 이미 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상문고 교사들의 큰 경쟁력입니다.” Q. 상문고에서 입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특색 활동이 궁금합니다.정원술 교사 : “상문고를 대표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인문·자연 분야로 나눠 학생을 선발하고 연 단위로 운영됩니다. 대학 교수뿐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 및 주요 대학과 연구 기관을 방문하며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을 진행합니다. 자연 아카데미는 과학・AI메이커・로봇 세 가지 분과로 진행되고, 인문 아카데미는 해마다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을 탐방합니다. 그 결과 우수한 학생들이 양질의 학생부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수 합격하는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학생에게 열린 기회를 주는 보편 신청 프로그램으로 수학 창의 캠프(전교생 수험 체험 데이), 국어 아우름 캠프(대학 국어교육과 연계), 영어 프리즘 프로젝트(원서 읽기 및 융합 주제 문집 발간)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기간 많은 학생에게 특색 있는 교과 활동을 제공합니다. 특히 상문고는 3D 프린트와 천문대가 있는 과학실을 갖추고 있어 심층적인 실험과 탐구를 할 수 있으며, 축구부 선택과목제로 체육 분야에서도 입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MINI INTERVIEW 상문고등학교 윤석기 교장 Q1 교장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교육방침은 무엇인가요?모교 선배들이 만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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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부터 대입 경쟁력까지 ‘중산의 교실’이 특별한 이유!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이하 중산고)는 미래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해 온 강남의 명문 사학이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 통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2017년 사학기관 평가 종합우수상을 받으며 공교육의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공동체의 모범적인 행보는 뛰어난 입시 결과 그 이상의 교육 성과이기도 하다. ‘중산의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도움말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이창우 교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주혜원 교사(교육과정부장)테마1. 입시 결과로 말하는 중산의 힘2026학년도 대입의 큰 특징은 수험생 증가, 의대 정원 환원, 사탐런 현상, 그리고 매우 어려웠던 수능이다.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는 “의대 정원 환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과학탐구 선택 학생이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탁월한 입시 실적(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을 거두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서울대 합격생 29명, 전년 대비 13명 증가“중산고의 두드러진 성과는 서울대 합격자 수의 대폭 증가입니다. 서울대 합격생은 2024학년도 19명, 2025학년도 16명에서 2026학년도 2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는 전년도 6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면접을 포기하고 정시로 이동한 결과입니다. 반면 정시 합격생은 26명에 이르러 전체 합격자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정시에서 합격 인원이 급증한 배경에는 첫째, 서울대 진학을 위해 전략적으로 과탐Ⅱ를 선택한 학생들의 성과와 둘째, 의대 정원 축소로 의대 진학이 어려워진 최상위권 학생들이 서울대로 지원 방향을 돌린 점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의예과는 수시 1명, 정시 2명, 총 3명이 합격해 3년 연속 3명 합격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주요대 실적과 의·치·한·약·수 84명“학교별로 보면 연세대 34명(+7), 한양대 27명(+4), 중앙대 29명(+3), 경희대 28명(+5), 시립대 9명(+7)으로 다수 대학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는 84명으로 전년 95명에 비해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의대 정원이 예년 수준으로 환원되면서 모집 인원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수시 합격자 분석, 논술전형 합격자 증가 “2026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전형별로 보면(졸업생 제외) 논술 22명(44.2%), 학생부종합전형 13명(25.6%), 교과 10명(14%), 실기 5명(9.3%)으로, 논술전형 합격자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특히 중앙대와 연세대(미래) 의대 논술에 각 2명씩 합격했습니다. 자연 계열 논술은 과학 논술이 거의 폐지되면서 수학 실력이 합격을 좌우하게 되었는데, 중산고는 전통적으로 내신 수학 시험이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고, 1학년 때부터 어려운 수학 시험에 단련된 학생들이 논술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맞춤형 진학 지도와 교원학습공동체“중산고는 매년 달라지는 대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참여하도록 지도했고, 정시에 집중할 학생들에게는 수능 준비에 매진하도록 교과 지도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사탐런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대학 환산점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과학탐구Ⅱ 선택을 적극적으로 권유해 좋은 결과를 낸 학생이 많았습니다. 또한 3학년 담임교사로 구성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해 대입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정기적인 회의와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학부모 상담 시 학생들의 성적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엑셀 기반 자체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도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상담의 만족도가 달라지고, 나아가 학교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테마2. 교육 과정과 학생부 기록 경쟁력중산고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경쟁력 강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주혜원 교사(교육과정부장)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래 융합 인재 육성하는 교육과정“중산고는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폭넓은 선택 과목을 개설해 국어·수학·영어 등 기초 교과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인공지능 기초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융합·진로 선택 과목을 다양하게 편성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을 운영해 진로와 교과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 코칭을 통해 학생 개인의 진로에 최적화된 학업 로드맵 설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어떤 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도 전문가의 세밀한 안내를 받아 자신만의 학업 경로를 자신 있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AI 진학 시스템, 차별화된 입시 지원“중산고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의 정성 평가 요소와 학력평가 정량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연계·분석해 누적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구축한 AI 진학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입시 지원을 제공합니다. 중산고의 누적된 입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다양한 진학 정보와 합격 가능성 예측을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추어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현실적이고 정교한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원학습공동체인 ‘중산진로진학연구회’를 운영해 2028 수능 개편안을 반영한 진로·학업 설계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시기별 입시 설명회, 대학 관계자 초청 설명회, 졸업생 선배 간담회, 모의면접 특강 등 수시와 정시 전형을 아우르는 다각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가는 중입니다.”교사진의 노력, 수업의 질이 남다른 이유“중산고는 교사의 수업 혁신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며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6개 교과군별 선도 연구교사를 위촉해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교사 간 자율 동료 장학과 신임 교사 수업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수업 공개와 나눔 문화를 제도화했으며, ‘AI스쿨랩’, ‘애디수’ 등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AI 디지털 교과서 및 에듀테크 기반의 교수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업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로집중 창의융합수업 주간’과 ‘심화주제 자율탐구 수업 주간’을 학기별로 운영하고, ‘Watt캠프', ‘방과후 교과지도·학습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초 학력이 필요한 학생부터 심화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까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중산의 차별화된 학생부 기록 경쟁력“중산고는 교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재 방향을 정립했습니다. 전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연수’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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