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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백석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진로 진학어릴 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중고등학교 시기에 문화해설봉사 등 역사 관련 활동에 많이 참여하면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진로를 잡게 됐습니다. 한국사 관련 분야 연구원이나 교수가 되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있어 학문적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서울대학교 일반전형으로 역사교육과에 합격했고,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학업우수전형) 경희대 사학과(네오르네상스전형)에도 합격했습니다.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는 추가합격을 받았습니다. 내신은 2.1로 마무리했고, 수능은 국어 2, 수학 3, 영어 1, 동아시아사 1, 세계사 2를 받았습니다.◆동아리 활동1학년 때에는 역사나 인문학 관련 동아리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최대한 다양한 학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동아리를 선택했습니다. 제 진로와 직접 관련된 동아리가 아니었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 관심사를 표현하고 성장시킬 수 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홍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탐구나 박물관 사례를 찾아보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2학년 때에는 ‘미디어피아’라는 미디어 관련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미디어에 중점을 두지만, 다른 진로를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1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미디어 매체 속 역사 활용 사례 탐구와 더불어 그때 상영했던 ‘인사이드 아웃 2’를 보고 이와 연관 지어 만들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구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진로와 부합하지 않는 동아리여도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충분히 자신에게도, 생기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에서의 감점은 지필평가에서의 감점보다 총점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뿐 아니라 수행평가는 자신의 탐구역량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 활동과 연관 지어 다음 학년 혹은 진로나 자율활동 영역에서 탐구를 이어갈 수 있기에 수행평가를 꼼꼼히 챙기고 탐구나 발표 등에 충실히 참여해야 합니다. 여러 수행평가가 겹치는 시기가 있는데 일정을 확인해 미리미리 준비하곤 했습니다. 특히, 발표 수행의 경우에는 이틀이나 하루 전에는 무조건 끝내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준비하여 과제의 질을 높였습니다.◆ 학종 준비 저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학교 활동을 최대한 많이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야 하고 책을 읽어야 하거나 하교 후 활동을 해야 할 때도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저는 일정과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참여했습니다. 또한, 각 과목 선생님들께서 학기 말에 보고서를 받아주시곤 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보고서를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관해 탐구하고 활동하다 보니 스트레스로 힘들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탐구 활동 주제 선정 뉴스나 신문을 보고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다가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이 생기면 관련 주제를 설정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저도 평소 휴식시간에 부모님과 앉아 뉴스를 보며 관심 있는 분야가 나오면 사진을 찍어두며 기억을 해두었다가 활용하곤 했습니다. 이를테면, 제가 했던 ‘사도광산’ 관련 탐구도 뉴스 기사를 본 후 탐구주제를 설정했고 ‘생성형 AI로 본 동북공정 문제’에 대한 탐구도 뉴스에서 봤던 이야기가 시작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일상과 사회의 여러 소식에 관심을 가지는 게 탐구주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심화 탐구 활동과 보고서 작성 사실 1학년 때는 생기부를 채워야겠다는 목표보다도 역사라는 큰 주제 안에서 관심 있었던 주제들을 중심으로 탐구를 했습니다. 2학년 때 역시 하나의 분야를 정하진 않았지만, 1학년 때 진행했던 주제에서 탐구를 이어갔고요. 예를 들어, 1학년 자율교육과정으로 참여한 미디어와 정조에 관련된 발표에서 이어져 2학년 때에는 정조가 청으로 보냈던 박명원 사신단에 관한 탐구를 하는 등 조금씩 심화시켜 갔습니다. 2년간 수많은 주제탐구를 거치며 제 관심 분야가 한국사, 그중에서도 한국 고대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3학년 때 이 분야를 심화시켜 대부분을 한국 고대사에 관한 탐구 활동을 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책을 보며 주제를 결정하기도 했고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보고서를 작성할 때 소주제를 어떻게 잡아야 가독성이 뛰어난지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내신 공부법* 국어- 문제 풀이보다 시험 범위 내 지문을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문학 작품은 필기가 안 되어 있는 작품 위에 제가 느낀 것, 표현법 등을 스스로 필기해본 뒤 수업 때 들은 내용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시 살폈습니다. 또한, 제 해석과 수업 필기가 다르다면 왜 다르게 생각했는지 고민해보고 이해가 안 되면 질문 과정을 거쳤습니다.*영어- 우선 수업시간 필기를 살펴본 뒤 지문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거나 주제나 소재를 직접 써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 방법은 객관식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수학- 문제를 많이 푸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학교에서 받은 프린트를 여러 번 풀어보았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을 몇십 분씩 붙들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수험생 후배들에게 생각보다 고3 시기에 친구들과 수험생이라는 공통 연대 의식을 기반으로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기도 하며 그 시간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부담을 느끼기보다 최선을 다해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을 전합니다.
2026-03-21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조언’ 동아리 활동은 학생의 관심 분야와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적뿐 아니라 학생의 탐구 과정, 진로 관심, 협력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은 이러한 역량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된다. 학종 평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해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수시합격생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어떤 동아리 활동이든 의미가 있답니다!저는 3년 동안 활동한 동아리가 전부 다릅니다. 학종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1학년 때는 친구 따라 사회의 이런저런 문제를 탐구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과학 관련 동아리를 만들자고 제안해 주셔서 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3학년 때는 의료 분야에 관심이 생긴 건 아니지만 과학 관련 탐구를 하기에 적합해 보이는 ‘슬기로운 의료 생활’이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사실 1학년 동아리가 저에게는 가장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저의 진로와 거의 관련이 없을뿐더러 계열 또한 맞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입시가 끝난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느 동아리 활동보다 의미 있던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이를 알리는 활동을 했었는데, 서울대 학종 안내책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가?”라는 평가 항목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어떤 동아리 활동이든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진로와 관련 있는 동아리라면 좋겠지만, 대학과 현대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하나의 분야에서만 두각을 드러내기보다 여러 분야에 고루 관심이 있는 융합형 인재라고 합니다. 본인 소신껏 잘할 수 있을 듯한, 마음에 드는 동아리를 선택하면 대학에서도 여러분의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뽑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진로에 맞춰 동아리 선택하는 것, 학종 대비 위한 하나의 전략저는 ‘과학의 숲‘이라는 융합 과학 동아리에서 2년 간 활동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진로에 맞춰 유의미한 활동을 하고, 그것을 더 자세하게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진로에 맞춰서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학종 대비를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물리, 화학, 생명 등 모든 분야의 실험을 경험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팀 내에서 원하는 실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었기에 타 교과목에서 탐구했던 내용을 심화한 실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 경험을 생기부에 유기적으로 작성해 생기부의 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진로와 상관없어도 열정 다하면 분명 많은 성장 이룰 것”관심 분야인 역사나 인문학 관련 동아리가 없었기에 1학년 때는 마케팅 동아리에서, 2학년 때는 미디어 관련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제 진로와 직접 관련은 없었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우리 역사 알리기를 위한 마케팅 전략 탐구, 미디어 내에서 역사 활용 사례 탐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동아리에서도 자신의 진로를 자유롭게 탐구할 여지가 있기에 동아리 활동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참여하는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활동을 했기에 생기부도 다채로워질 수 있었고 진로를 더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아리를 통해 큰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 역사교육학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알찬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큰 역할”1학년 때부터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학토론동아리에서 3년간 활동했는데,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거나 세특을 채우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교내활동입니다. 1학년 때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데에 그쳤다면 2학년 때는 조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책이나 논문을 활용하여 심화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는 사회 전반에도 관심을 가지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뻔하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직접 실험을 기획하며 활동했습니다.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자율활동에서도 3학년 때 실험을 많이 했습니다. 러브버그를 주제로 러브버그 피해분포지도를 제작하였고 러브버그와 공생할 수 있게끔 그것들이 서식할 수 있는 유기물층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색광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제가 직접 실험대상이 되기도 했었고요.경희대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진로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영역”저는 수학동아리인 ‘수학 최고수’에서 1, 2학년 때 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에는 수학 관련 내용으로 주제탐구를 하는 활동이 있었고 제 희망 진로 분야가 건축 분야였기에 건축에 사용되는 수학적 내용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진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생기부 영역 중 하나가 동아리 활동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생기부를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제 진로와 관심사를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제탐구 활동을 모두 건축과 관련지었고, 이러한 것들이 세특과 학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활동 과정 속 어려움 극복한 노하우나 자신의 변화도 담아내면 도움”저는 자연과학 동아리 ‘NS-1’에서 활동했습니다. 해당 동아리는 팀별로 실험을 진행한 뒤, 실험 결과와 과정을 동아리원들과 공유하고 학술제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험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을 정리하고 타인에게 설명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학생부에 의미 있게 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나 어려움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으며, 이후 자신의 태도나 사고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세특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교내 신문부 동아리에서 뉴스 작성하며 주제와 깊이 확장했어요”저는 교내 신문부 동아리인 ‘청포도’에서 활동했습니다. 동아리는 자신의 진로 분야와 연관성이 있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진로가 명확하지 않을 땐 토론 동아리나, 신문부처럼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동아리든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또 그런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많은 동아리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문부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시간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기사나 칼럼, 카드뉴스 등을 작성 및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실험동아리에 비해 활동의 다양성은 부족할 수 있으나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제와 깊이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문과 학생들에겐 특히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탐구 했어요”저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제 희망 진로 분야인 한의학과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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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인재 키우는 일산 후곡 스펙스토리학원 3월 신규반 수강생 모집
최근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융합형 모집단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융합적 인재를 선호하는 AI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변화이다. 이에 따라 특목고와 자사고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며 AI 활용 능력과 IT 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6년간 압도적인 특목·자사고 합격 실적을 이어온 입시 학원 ‘스펙스토리’가 중·고등부 3월 신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변화하는 대입 트렌드에 맞춘 ‘스펙스토리’만의 전략스펙스토리는 ‘고교학점제 시대, 입시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내신, 입시, 속진을 동시에 잡는 학습법을 제안한다. 단순히 문제 풀이를 넘어 ‘입시 언어력과 수시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국어, 독서, 입시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이를 체계적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진로적합성, 창의융합적 심화학습’은 최상위권 고교 및 대학 진학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입시 준비학원은 학년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중1, 2반(S클래스)은 독서논술, NIE, 글쓰기를 기반으로 고등학교 국어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 선행 학습을 병행한다. 중3반(스펙스토리 입시반)은 특목·자사고 입시를 목표로 배경 학습, 자소서 작성, 면접 관리 등 실질적인 대비를 진행한다. 고1, 2반(고등 국어 속진반)은 수준별 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한다.16년간 축적된 합격 실적이 증명하는 신뢰스펙스토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16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합격 실적이다. 공개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5학년도를 비롯해 2024년, 2023년까지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대원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경기과고, 경기외고, 동탄국제고 등 국내 유수의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수없이 배출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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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김기홍 교학부총장, 대학 발전 기금 쾌척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육군공병학교 등과 공동으로 교육과정 및 교재를 개발하고 군 정비시설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실시해 기술부사관으로 진출시킨 장본인이다.여기에, 2011년부터 현역으로 복무중인 부사관을 대상으로 군 직무와 관련된 e-MU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과정을 위탁교육으로 모집해 부사관의 역량 개발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한편,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4일 교육에 헌신 봉사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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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구경북영어마을 일본 대학생 영어 전문 연수지 인기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경북 칠곡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전문 연수지로 인기를 끌며 누적 참가자 500명을 돌파했다.27일 대구경북영어마을에 따르면 일본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영어 체험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누적 554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큐슈산업대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우베대학 등 일본 8개 대학에서 총 98명의 학생이 방문할 예정이다.현재 연수에 참여 중인 큐슈산업대학교 학생 18명은 지난 2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동계 글로벌 영어연수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항공기 기내 등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실전 회화 수업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영어 이력서 작성, 면접 훈련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및 호텔항공관광과 재학생 18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이 병행돼 눈길을 끈다. 한·일 학생들은 공동 수업과 팀 활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진영 대구경북영어마을 교육협력실장은 “한·일 대학생 간 버디 프로그램은 영어 말하기 부담을 줄이고 실전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크다”며 “국경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적 네트워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배경에는 실전 중심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커리큘럼이 있다.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몰입형 회화 수업은 물론, 영어 면접 훈련과 국제 기준에 맞춘 이력서 작성법 등 취업과 직결된 실무형 교육이 제공된다.이러한 교육 품질은 일본 현지 대학의 까다로운 기준도 충족했다. 큐슈산업대학교는 본 연수 과정을 졸업에 필요한 4학점으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연수를 인솔한 시미즈 사토코(Satoko Shimizu) 교수는 “다국적 원어민 교사들과 글로벌 이슈를 토론하는 등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충실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고 평가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하라 코토미(20·큐슈산업대학교 국제문화학과 2년) 학생은 “여행사 역할극과 요리 실습 수업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읽기·듣기 중심이던 일본 수업과 달리 토론과 롤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었다. 이제는 영어 말하기가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은 “최근 일본 내에서 몰입형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짧은 기간에도 학생들이 눈에 띄는 자신감 향상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아시아 청년들이 찾는 글로벌 영어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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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충족이 당락 좌우… “수시 준비해도 수능 관리 필요”
최근 대학입시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면서 수능 대비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특히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는 수시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를 요구하고 있다. 고려대(서울)는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성균관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의 기준을 적용하며, 서강대·한양대·중앙대 등 주요 대학 역시 3개 영역 등급 합 6~7 수준의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수능 성적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능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도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산에 자리한 명인그리트학원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정시집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원 측에 따르면 이 과정은 단순한 문제 풀이 수업이 아니라 학습관리와 수능 전략을 결합한 관리형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개인별 학습 전략을 설계한 뒤 학습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습관리 코디네이터가 학생별로 1대1 전담 관리를 맡아 학습 계획 수립과 학습 진행 점검을 담당하며, 약 25명 내외의 소수 정예 책임 담임제를 통해 학생 개인의 학습 흐름과 생활 패턴까지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업은 학생 상황에 따라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중반은 국어·수학·영어 중심의 주간 테스트와 학습 관리 중심 수업으로, 주말반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말 집중 정시 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수학 수준과 국어 선택과목에 따라 일부 수업 선택도 가능하다.모집 계열은 인문과 자연 계열이며 수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2027학년도 수능 직전까지다. 수업은 국어, 수학, 영어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간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는 논술 및 탐구 과목 선택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중반 월 97만원, 주말반 월 87만원이다.학원 관계자는 “최근 입시에서는 수시와 정시를 구분하기보다 수능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며 “정시는 단기간 몰입만으로 해결되는 시험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 관리와 전략적인 준비가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명인그리트학원은 현재 수능정시집중반 상담 및 등록을 진행 중이다.문의 031-916-1881, 010-5679-1880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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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작치과, 미얀마 유학생 연세대 편입 최종 합격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는 미얀마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SU THAW THAW KHIN)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구미대 작치과 쑤쏘쏘킨의 연세대 편입 합격은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구미대의 높은 교육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쑤쏘쏘킨은 “구미대에서 제공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전공실습 등 단계별 교육 시스템이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고 이러한 지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연세대학교 편입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박소원 학과장은 “쑤쏘쏘킨은 입학 초기부터 목표의식이 분명했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이었다”며 “이번 편입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 온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구미대 작치과는 감각발달재활사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운영학과로 감각통합실습실, 인지재활치료실, 일상생활활동실 등 최신 실습 기자재를 보유하며 실무 현장과 유사한 개방형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도 국가고시 합격뿐 아니라 편입,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이론학습과 최첨단 실습환경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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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6 신입생 4천명 돌파 100% 충원, 비결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이 이 대학에 최종 등록하고 마감한 결과 100% 충원율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이 대학에 등록했다.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27일 오전 이 대학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를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성장시키길 바란다”라며 “영진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학교는 지난 1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발표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하며 해외취업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달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전국 1위에 선정돼 조사 시작 이후 15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국내 취업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는 총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POSCO, 한화, 신세계, 롯데 채용 등 주요 기업 계열사에 취업해 진출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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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 제10기 임관식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이 25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내 이순신관에서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거행됐다.이날 임관식에는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해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 국방군사계열 교수진, 학군단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박종백 부총장 축사, 교육사령관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이날 임관한 제10기 후보생 12명(남 7명, 여 5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공군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이수했으며,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병행해 전문 역량을 다졌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공군 최고의 항공 정비 인재로 성장해 나갈 전문성을 높였다.권영민 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공군 부사관은 최고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운용하며, 공군의 작전을 지탱하는 핵심이다.”라며, “대한민국 영공방어의 핵심이라는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임무완수에 매진하는 동시에, 과학기술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이날 최우수 성적으로 임관한 고가은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군참모총장상은 최선우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가, 공군교육사령관상은 서혜선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김준형 하사(23·항공전자전장비정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임관식에서는 현역 육군 정비부사관(상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조정훈 하사(23·항공기기체정비)가 눈길을 끌었다. 조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성실한 군 생활을 지켜보며 군인의 꿈을 키웠으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입단을 목표로 세 차례 도전한 끝에 합격해 이날 당당히 임관했다.그는 “군인과 항공정비사라는 두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 학군단에 지원했다”며 “공군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항공정비 부사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고가은 하사는 “나라를 지키는 길이야말로 평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명이라 생각해 부사관의 길을 선택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정비 간부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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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상금 학교 발전기금 받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지난 11일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상금 1백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13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실습 고도화,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는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과 실무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구미대 협약기업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학생들의 배움으로 환원하는 상징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의 공모전 대상 수상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의 결과이며 그 결과를 국가가 인정하고 결과물이 다시 미래 인재를 위한 토양이 된 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대표는 “기업이 받은 도움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가치를 인정한 발전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과 산업의 미래라는 책임감을 갖고, 실무 능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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