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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지금 필요한 것은 선행이 아니라 설계다!
상담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진 건 아닐까요?” 이 질문들에는 성적에 대한 걱정보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도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수많은 사례를 통해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영어 학습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은 시작 시점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있는가’가 더 결정적이라는 점이다.초등학생 시기는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이느냐, ‘언어’로 받아들이느냐가 결정되는 결정적 시기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접근 방식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이 시기에 영어를 문제 풀이 중심으로 시작한 아이는 점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일정 시점에서 한계를 드러낸다. 반면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충분히 쌓은 아이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확장 가능한 ‘도구’로 받아들이게 된다.초등 1~2학년은 영어의 첫인상을 형성하는 단계다. 이 시기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배우느냐’가 아니라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이느냐’다. 아이가 영어를 들었을 때 긴장하지 않고, 낯설어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스토리 기반의 듣기 활동, 반복적인 발화 훈련, 그리고 소리와 문자의 연결을 경험하는 파닉스 학습이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파닉스는 단순 규칙 암기가 아니라, 실제 발음과 연결된 경험으로 누적될 때 비로소 읽기의 기반이 된다.3~4학년에 들어서면 영어 학습은 눈에 보이는 ‘실력 차이’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읽기 능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며, 단어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문장을 이해하는 힘이다. 많은 아이가 단어를 외우는 데 집중하지만, 실제로 성장을 가르는 요소는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주어와 동사, 목적어의 관계를 이해하고, 문장이 어떻게 의미를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아이는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향상된다. 이 과정 없이 문제 풀이만 반복할 경우, 일시적인 점수는 나올 수 있지만 긴 지문 앞에서는 쉽게 무너지게 된다.초등 5~6학년은 중학교 영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조금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법은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문장을 해석하고 생성하기 위한 도구로 다루어져야 하며, 긴 지문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서술형 능력까지 함께 길러져야 한다. 최근 중학교 영어 평가가 점점 서술형과 사고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시기의 준비 여부는 이후 성적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이 가진 공통점은 분명하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어딘가에서 이해가 끊긴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지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벌어진다. 반대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빠르기가 아니라, 각 단계에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해를 충분히 쌓아왔다는 특징을 보인다.따라서 초등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속도가 아니라 ‘이해의 완성도’다. 빠른 진도는 잠시의 만족을 줄 수 있지만, 탄탄한 이해 없이 쌓인 학습은 결국 다시 돌아와 보완해야 하는 부담이 된다. 아이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 만큼, 그 차이를 인정하고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과정이 필요하다. 때로는 한 단계를 충분히 다지는 것이, 다음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선택이 되기도 한다.또한 간과해선 안 될 부분은 ‘학습 경험의 질’이다.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아이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수업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질문하고, 설명하고, 스스로 표현해보는 과정이 반복될 때 영어는 비로소 ‘내 것’이 된다.영어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다. 특히 초등 시기의 선택은 이후 중고등학교 성과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출발점이 된다.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문제집이나 빠른 선행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올바른 학습 방식과 지속 가능한 커리큘럼이다.만약 지금 아이가 영어를 힘들어하고 있다면,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현재 잘하고 있는 아이라면, 그 실력이 일시적인 성과에 머물지 않도록 구조적인 이해로 확장시켜야 한다. 초등 영어는 ‘지금 당장의 점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영어 학습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결국 영어 교육의 핵심은 하나로 귀결된다. 아이가 영어를 외워서 푸는 과목으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만들 것인가. 그 차이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치밀하게 설계된 과정과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지도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바로 지금, 초등학생 시기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5-05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행평가 대비법’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보면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지필고사 못지않다. 지필고사를 잘 보고도 수행평가의 성취에 따라 등급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수행평가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들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대충 공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세요수행평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방심하다가 점수 깎이기 십상이고, 생기부 채우는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독서 수행평가나 영어의 경우 에세이 수행평가가 많을 텐데 학기 말 탐구 활동으로 생기부 채우겠단 생각 말고 수행평가부터 챙기세요. 이렇게 작성한 수행평가 내용이 생기부에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피와 살이 됩니다. 또 대충 공부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한국사 지필 점수가 99점(전교 5등)이었으나, 수행평가에서 3점 깎여서 2등급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리학1의 경우도 수행평가에서 2점인가 3점 깎였는데 등급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필 준비하랴 수행평가 준비하랴, 학교 활동 하느라 바쁘겠지만 효율적인 준비,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일정이랑 내용 나오면 미리미리 준비해 두길 바랍니다. 굳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독서 수행평가의 경우 시간이 정말 없다면 일단 목차를 보고 대략 내용을 파악한 후 적당하게 내용을 작성해 보세요. 생성형 인공지능에 물어봐도 좋습니다. 물론 모두 학종 면접 준비할 때 보충하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야… 발췌독도 방법입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지필평가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수행평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특을 쓰기 위한 수행평가와 등급을 가르기 위한 수행평가입니다. 세특을 위한 것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 탐구하면 됩니다. 등급을 위한 것은 지필평가를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필은 잘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4점이 깎여 등급이 떨어진 적도 있고, 지필은 못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깎이지 않아 1등급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 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생각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수행평가는 등급을 결정하는 평가 요소 중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수행평가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감점을 크게 당한다면 시험을 잘 봐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평가를 보기 직전까지 계속 공부해야 하므로 자기만의 A4용지 한 장짜리 핵심자료를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일정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며 과제의 질 높였어요”수행평가에서의 1점은 지필평가에서의 3, 4점에 맞먹기도 하기에, 수행평가 감점은 지필평가감점보다 총점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아울러 수행평가는 자신의 탐구역량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 활동과 연관 지어 다음 학년 혹은 진로나 자율 부분까지 여러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에 수행평가를 꼼꼼히 챙기고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탐구나 발표 등에 충실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러 수행평가가 겹치는 시기가 있는데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기보단 일정을 확인해 미리미리 준비하곤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발표 수행을 위해 ppt를 제작할 때 당일에 제작하는 것도 종종 보았는데, 저는 특히, 발표 수행의 경우에는 이틀이나 하루 전에는 무조건 끝내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수행평가를 준비하여 과제의 질을 높였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문제 풀이형 수행평가 놓치는 부분 없도록 수업 시간에 집중해야!”수행평가는 크게 문제풀이형과 주제탐구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형의 경우, 전체점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난이도는 쉽기에 점수를 확보하는데 너무 중요합니다. 조금 깎여도 상대평가에서는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보던 부분을 또 보고 또 보며 신중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주제탐구 수행평가는 평가 조건을 정확하게 충족시켰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특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채울 기회이기 때문에 보고서를 작성하듯이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를 잘 준비하려면 우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수행평가를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주제탐구는 선생님이 안내할 때 미리 큰 주제를 고민해보고 더 구체적으로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탐구해보는 게 좋습니다. 수행평가 하루 이틀 전에 미리 글 수에 맞춰서, 형식에 맞춰서 준비해보고 조금 외워둬서 수행평가를 보면 훨씬 좋을 겁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 모두 반영되는 중요한 항목”지필평가 성적은 보통 내신 성적에만 관여하고 생기부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지만, 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에 모두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과세특의 경우, 과목별로 수행평가 내용대로 작성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수행평가가 많이 겹치는 기간에 많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수행평가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수행평가는 보통 일주일 전에는 공지되기에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수업 성실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수행평가는 점수를 받기 위한 과제를 넘어서, 수업에 얼마나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하나하나가 학생부에 기록되어 쌓이기 때문에, 평소 수업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해서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나 활동의 의도를 바로 정리해 두면, 수행평가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아울러 저의 경우, 수행평가를 미루지 않고 일정이 나오는 즉시 작은 단위로 나누어 준비해 시험 기간과 겹쳐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수행평가는 지필고사 등수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 출제 의도 파악이 핵심”수행평가는 내신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필고사 등수를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도, 자신의 지필 점수를 갉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15점인 수행평가와 100점 만점인 지필고사의 겉모습에 현혹되었다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행평가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저는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수행평가 준비를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행평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보통 잠을 줄여 새벽 시간을 수행평가 준비에 투자하고, 쉬는 시간 동안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담당 과목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하여 듣고 수행평가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 2026-05-05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③ 성적 쑥쑥 나만의 학습법 학교 내신 시험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신경 써야 할 일이다. 열심히 공부하든, 벼락치기로 시험문제를 풀든 여지없이 등급이 적힌 성적표를 받게 된다. 학생마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내신 시험 준비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성적 올리는 나만의 시험 대비법’을 물으니 다양한 답변을 돌아왔다.학교 수업을 성실히 듣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답변은 학생 대부분이 해주었으며, 주요 과목의 공부법과 암기 위주 과목의 공부법을 달리하라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도 말해주었다. 한편, 잠을 충분히 자고 책상에 앉아만 있지 말고 산책을 하거나 잠깐 휴식을 취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의 답변을 보면서 나만의 내신 학습법을 만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교사들의 수업에 집중했어요. 수업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본격적인 시험공부는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은 시험 5주 전부터, 암기 과목은 3주 전부터 시작했어요.국어는 교과서 필기를 여러 번 반복해 읽고 부교재의 답지를 중심으로 학습했고, 수학은 수준에 맞는 문제집 여러 권을 반복해서 풀며 개념을 확실하게 다졌습니다. 영어는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주요 문장과 문법, 서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장을 암기했어요. 과학탐구는 문제를 많이 풀수록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했고 암기 과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공부했답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저는 계획을 세세하게 설정하는 편입니다. 한 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를, 한 주 계획을 바탕으로 하루 계획을 세웠어요. 계획을 세울 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비워서 한 주간 밀린 것을 마무리할 수 있게 했어요.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고, 교사의 문제 스타일을 분석하려고 했어요. 수학 ‘확률과 통계(확통)’ 시험을 잘 보고 싶어서 과거 확통 시험지를 분석해 교사가 자연수 조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한 적이 있어요. 그다음 확통 시험에서 자연수 조건을 활용해야 풀리는 문제가 출제되어 쉽게 문제를 풀었던 적도 있어요.성적이 크게 상승한 이유 중 하나가 아침 공부라고 생각해요. 학교가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오전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등교했어요. 아침에 공부한 시간이 모여 내신 시험을 대비할 여유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기본은 교사의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입니다. 저는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저는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그 내용을 꼼꼼하게 필기했어요. 내신 시험 기간이 되면 교사가 해준 필기를 암기하고 문제를 풀었어요.국어 과목은 수업 시간 필기 내용을 가장 최우선으로 공부했어요. 특히 감상이 여러 가지일 수 있는 문학 작품의 경우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교사의 견해를 질문하고 그 방향으로 암기했습니다. 외부 지문 출제를 대비해 평소에는 모의고사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영어 내신은 주로 교과서 지문과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교과서 지문은 모두 외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공부했어요. 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학습지를 여러 번 보며 모두 암기하고 주요 문법 포인트도 점검하며 공부했어요. 모의고사는 여러 번 지문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내용과 문장구조를 알 수 있어 고난도 서술형 문항도 대비할 수 있어요.탐구 과목은 개념 암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교사의 수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개념 인터넷 강의(인강)로 복습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개념 프린트를 암기한 후 교과서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기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시험 4~5주 전부터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고 숙제와 암기를 꼼꼼히 했습니다. 특히 영어 지문 암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필요한 공부를 함께 했어요.저는 내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시험 전날이라고 생각해요. 기출 문제를 풀고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어요. 과학, 사회, 일본어 과목은 기출 문제를 보는 것이 문제 출제 방식을 미리 알 수 있기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 같아요. 교사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학교 내신을 잘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학교 내신에서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 반복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을 저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암기와 복습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백지 공부법’이라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백지에 떠오르는 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을 직접 적어 보며 학습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대충 알고 넘어간 개념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다음으로 중요한 점은 자만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태도하고 생각합니다. 내신 공부를 하다 보면 한정된 범위 안에서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기에 학습을 미루거나 줄일수록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워요. 이런 상태는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생략한 채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보는 시험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 번의 시험도 수능처럼 임한다면 학습 태도가 달라지고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공부량이 많이 요구되는 주요 과목인 수학, 국어, 영어는 시험 기간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방학 중 선행과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학기 중에 많은 문제 풀이를 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 때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핵심 과목의 견고한 기본기와 응용력을 미리 확보해 어떤 난이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전략적인 접근법입니다.내신 시험이 4주 앞으로 다가오면 학습의 비중을 조절했어요. 평소에 꾸준히 공부해 온 주요 과목은 상대적으로 줄이고 암기와 반복 학습이 필수적인 탐구 과목, 제2외국어 과목에 전적으로 집중했어요.암기과목은 반복해서 교재나 프린트를 읽어서 사진처럼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했고 저의 강점인 수학은 시험이 다가오면서 비중을 줄였어요. 문제집을 하루에 몰아서 푸는 것이 아니라 홀숫날에는 홀수 번호를, 짝숫날에는 짝수 번호를 풀면서 조금씩이라도 매일 문제집을 풀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사회탐구 과목에서 좋은 등급을 받은 것도 매일매일 소량의 문제를 다루며 반복 학습을 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시험 당일에는 평상시보다 최소 1시간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잠도 완벽히 깨서 뇌를 활성화하며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까지 확실히 암기했어요.*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시험 전에 오답을 줄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내신 대비에서는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럴 때 오답을 활용했어요. 오답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단순 실수로 인한 오답입니다. 저는 이런 오답은 왜 틀렸는지 생각해 보고 이를 고칠 생각을 했어요. 단순 실수도 줄이는 방법을 시험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다음은 몰라서 틀린 문제입니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도 풀리지 않도록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개념을 잊은 경우에는 해당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형광펜 등으로 표시했어요. 고난도 문제의 경우 교사에게 질문해 익히고 해당 문제를 새롭게 배운 풀이를 통해 다시 풀어봤어요. 오답을 줄이는 방법은 학교 기출 문제를 보면서 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시험 당일에는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어요. 검토를 더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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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초등 6학년 영어의 판을 바꾼다” 목동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 70권 교재 출판
영어학원 커리큘럼으로는 매우 드물게 ‘오로지 초등 고학년’ 프로그램만을 고집하는 목동의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 김대현 원장이 자체 교재를 출판했다. 현장 강의와 집필 경험을 결합한 이번 교재는 단순한 보조 자료가 아닌, 커리큘럼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학습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재 중 명사, 대명사 편 표지>초6 영어, 18개월 몰입 ‘문법 구조’ 중심으로 재설계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고등 영어의 기반을 완성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이다. 이 학원은 흥미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문법과 구문 독해를 중심으로 한 18개월 몰입 커리큘럼을 통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특히 문법 60분, 구문 독해 60분, 라이팅 및 반복 학습 30분, 어휘 30분 등으로 구성된 집중 관리형 수업은 ‘이해→적용→출력’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듣기 과제 관리까지 더해지며, 단순 지식 습득이 아닌 실전 활용 능력까지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70여 권 교재로 완성한 ‘마이크로 문법 시스템’이번에 출판된 교재는 이러한 학원 시스템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물이다. 전체 영문법을 약 70개의 세부 개념으로 분해하고, 각 개념마다 한 권의 교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교재들이 여러 개념을 한 단원에 묶어 학습 효율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설계다.또한 각 교재는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4단계 반복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어순 및 해석 훈련, 서술형 영작, 독해 확장, 어법 오류 탐지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훈련 과정을 통해 문법을 ‘이해하기’가 아닌 ‘자동화된 실력’으로 전환시킨다.김대현 원장은 “문법은 이해하는 식의 공부를 하면 시험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반복을 통해 구조를 체화해야 시험 같은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재 출판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학원 교육 시스템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로 해석된다. 현장에서 검증된 커리큘럼과 반복 훈련 구조를 교재로 구현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동일한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초등 영어 교육이 점차 입시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의 교재 출판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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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 과정 모집
문화유산을 영어로 설명하는 작은 외교관 과정세계문화교류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예비 과정(Heritage Story Class)’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영어로 문화유산을 해설하는 작은 외교관”을 주제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문화유산을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 이해력과 영어 표현력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과 연계 역사문화유산 학습과 스토리텔링수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유산 학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이며, 학생들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내용을 익힌다. 특히 역사·영어 발표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문화유산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영어로 전달하는 균형 잡힌 교육을 지향한다.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운영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월까지이며, 월 2회 둘째·넷째 일요일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다산문화원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4일까지로, 신청은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는 세계문화교류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역사와 영어, 발표 경험을 함께 쌓고 싶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2층 다산문화원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네이버카페 : 세계문화교류센터
2026-05-04
- 아무리 해도 심화가 안되는 아이들 ‘일품’ ‘블랙라벨’ ‘에이급’ ‘최상위수학’...이정도 문제집을 자유자재로 풀 수 있다면 상위10% 이내의 실력이다.심화를 잘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다 잘하는 건 아니다.왜 우리 아이는 심화 문제를 풀지 못할까?심화 문제를 풀지 못하는 이유1.잘못된 티칭심화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모른다고 하면 바로 알려주는 티칭법이 문제인 것이다.아이는 수동적으로 바뀌고 어려운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는다.모르는게 당연하고 누군가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잘못된 티칭은 엄마표에서 많이 생기고 학원을 다녀도 생긴다.2.빠른 포기조금만 어려우면 바로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모르는 문제는 누군가 알려주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조금만 더 풀어볼래?”라고 이야기하면“충분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고 답변한다.1분정도 생각한 것 같은데 말이다.3.결과 주의"답이 맞았는데 왜 별표를 하시나요??"답만 맞으면 된다.본인 풀이가 정확한 풀이인지 궁금하지 않다.답이 틀리면 풀이 과정을 검토하는게 아니라 전부 다 지운다.아예 처음부터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틀린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는다.상위권 아이들은 정답이 나왔어도 더 효과적인 풀이가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본다.4.수동적 공부습관수동적 공부습관이 오래 쌓일수록 수학실력은 점점 낮아진다.스스로 오류를 찾고 해결하는 시행착오를 많이 해보아야 되는데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지적을 계속 받으면 수동적인 태도가 생긴다.본인의 풀이에 자신이 없어진다.우리의 교육시스템은 스스로 바로 잡을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친 경험이 많다.5.잘못된 집요함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태도는 완벽을 요구한다.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노력해야 되고, 실수도 하면 안된다.100% 혼자 힘으로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수학이 비호감으로 바뀌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90점이면 잘하는 건데 부족한 10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가 싫어진다.운동을 너무 무리하면 지치거나 다쳐서 다음 경기를 뛸 수가 없다.같은 원리이다.적절한 집요함은 공부에 도움이 되지만잘못된 집요함은 아이들의 공부습관을 망가뜨린다.아이의 수준에 맞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적절한 공부법이 적용되어야 한다.6.유형학습만 반복선행중심의 학습에서는 기본개념과 유형학습에만 집중하게 된다.반복해서 같은 난이도의 유형 문제만 풀게 되는 것이다.심화학습은 여러 개념을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인데,이런 걸 제대로 연습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다.선행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의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공부가 필요하다.7.이전 학년에 대한 복습 부족중위권과 상위권을 가르는 기준은 암기력이다.하지만 중위권 아이들은 까먹는 내용이 너무 많다.심화학습은 누적된 개념들의 복합된 문제해결을 요구한다.현재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지난 학년에서 배운 것들을 기억하지 못하면 풀 수가 없다.적절한 복습 없이 진도만 나가는 경우 심화학습은 기대할 수 없다.김형섭 원장챌린지수학학원 2026-04-24
- 2027학년도 하나고·상산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기출문제 분석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질문은 결국 세 가지로 모인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출문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은 어떤 방향으로 대비해야 하는지다. 그러나 하나고와 상산고는 같은 자율형사립고라고 해도 준비 방식이 같아서는 안 된다. 학교가 보고자 하는 학생의 모습이 다르고, 자기소개서에서 드러나야 하는 강점도 다르며, 면접 기출문제가 요구하는 답변 방식 역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중계동 수학학원가에서도 두 학교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는 학생보다, 학교별 평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으로 준비한 학생들이 훨씬 안정적인 결과를 만든다.먼저 하나고는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서류의 진정성을 매우 깊게 평가하는 학교다. 하나고 면접은 약 15분 동안 진행되며, 자소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압박형 면접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히 준비된 답변을 말하는 학생보다, 자신이 쓴 내용을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 강하다. 질문은 자소서에 적은 활동, 독서, 탐구, 인성 경험에서 출발해 왜 그렇게 했는지, 본인이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와 같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간다. 결국 하나고 면접은 말솜씨보다 서류의 진정성과 사고의 깊이를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그래서 하나고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활동을 많이 적는 것이 아니다. 한두 개의 경험이라도 깊이 있게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 수업 중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찾아보았는지, 조사나 확장 독서를 통해 사고를 어떻게 넓혔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특히 하나고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왜 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쓰는 설득력이 중요하다. 결국 자소서는 문장을 예쁘게 쓰는 글이 아니라, 면접에서 끝까지 설명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야 한다. 압박형 꼬리질문 면접에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자기 언어로 흔들림 없이 답하는 힘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하나고 준비에서는 탐구활동과 독서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보다 어떤 질문에서 출발해 어떤 생각의 변화를 얻었는지가 핵심이다. 탐구 역시 결과보다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드러나야 한다. 여기에 수학·과학 선행도 방향성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무조건 빠른 진도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하고 확장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상산고는 하나고와 결이 다르다. 상산고는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설명력을 매우 분명하게 평가하는 학교다. 실제 면접 구조도 비교적 명확하다. 창의융합면접은 수학·과학 중심 문제를 받고 20분 준비 후 10분 면접으로 진행되고, 독서인성면접은 10분 준비 후 10분 면접으로 이어지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즉 상산고 면접은 제한된 시간 안에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힘을 평가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창의융합에서는 수학·과학 개념을 낯선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자주 등장하고, 독서인성에서는 공공성, 공정성, 공동체와 같은 주제를 제시문과 연결해 답하는 유형이 반복된다.이 때문에 상산고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성적 자랑이나 문제풀이 경험으로는 부족하다. 수학이나 과학 개념에 왜 흥미를 느꼈는지,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탐구했는지, 개념을 실생활 문제나 다른 교과와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드러나야 한다. 상산고가 보고자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푼 학생이 아니라, 수학적 원리를 자기 힘으로 구조화하고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다. 독서 역시 매우 중요하다. 수학·과학 분야의 책 한 권, 인문·사회 분야의 책 한 권, 자신의 가치관에 영향을 준 책 한 권처럼 균형 있게 구성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중요한 것은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그 책이 자신의 학업 태도와 사고의 방향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설명하는 일이다.결국 하나고와 상산고는 모두 자기소개서, 기출문제, 면접 준비가 중요하지만 중심축은 다르다. 하나고는 자기주도성과 성장의 흐름, 탐구와 독서를 통해 확장된 학습 태도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이다. 반면 상산고는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 그리고 기출문제를 통해 드러나는 논리적 설명 능력을 얼마나 구조적으로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두 학교 모두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문제풀이 반복이 아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학교가 원하는 학생상을 읽어내고, 탐구활동, 독서활동, 수학·과학 선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준비하는 일이다. 결국 자사고 합격은 스펙의 양이 아니라, 학생이 어떻게 배우고 생각하며 자신의 언어로 보여주느냐에서 갈린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4-24
- 중계동영어학원, 쥴리영어학원 지난해 5월 대명프라자에 개원한 쥴리영어학원의 수장, 이부연 원장은 중계동 지역에서 25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받으며 입시 전 과정을 지도해온 영어 교육전문가이다.이 원장이 지역 학부모, 학생과 꾸준한 신뢰 관계를 유지해온 비결은 엄마의 눈으로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의 성향과 성장 속도에 맞춰 지식전달을 넘어 전문적인 코칭과 훈련까지 책임 있게 제공해온 데 있다. 쥴리영어가 학생 성장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교육적 가치관을 들어봤다.원장이 모든 재원생의 담임, 최상의 역량 갖춘 전문 강사는 영역별 집중지원쥴리영어학원은 ‘원장’이 모든 학생의 담임 역할을 한다. 학생의 학습적 관리를 비롯해 학습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영어 역량, 학습 코칭, 입시 로드맵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 로드맵에 필요한 내신 교재와 콘텐츠 등을 맞춤 제공한다.또한 고등 수업을 책임지는 실력과 포용력을 갖춘 내공 있는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학생마다 필요한 영역별 학습 지도를 통해 내실 있는 영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만들어낸다.쥴리영어학원에서는 어학적 능력을 강조한다. 초등부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고려해서 영어 경험과 노출을 넓게 확장하고, 중등 과정에서는 인지 발달에 맞춰 이를 구조화해 ‘공부 습관과 학습 능력’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교육하는 것을 중요시한다.이 원장은 “영어 실력은 곧 학습 능력이다. 영어에 대한 감각을 만들어 놓고, 글을 읽고 분석하고, 사고하면서 문해력을 키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공부하는 지구력을 키우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부족한 역량을 단계별 집중 체화, 장기적인 학습 역량에 초점 맞춘 수업중고등부 재원생의 경우는 내신에서 단순히 시험 범위를 넘어서 학생별 수준과 성향을 고려해서 부족한 영역을 단계별로 꼼꼼히 채우고, 맞춤형 교재를 제공하면서 입시 전체 로드맵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이때 전문 강사가 영역별 단계별로 학생이 실질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식의 학습과 수업을 지원한다. 이 원장은 “지문을 함께 읽는 선생님, 단계별로 해석하는 선생님, 부족한 어법의 문제를 반복 설명하는 선생님 등 학생이 학습을 체화하는 모든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고 덧붙인다.오는 6월에는 쥴리영어에서는 중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에서 필요한 내공을 채워주는 특화 과정을 통해 패턴형 문법 문제집 풀이와 영작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쥴리영어학원의 핵심 키워드는 Learn Right, Rise High입니다. 제대로 배워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학습 제공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안정적으로 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실력으로 발현하도록 돕겠습니다.”Tip> 쥴리영어학원에서의 학생 성장 사례#CASE1> 박OO (B중2, 60점대 성적 -> 95점대) 글자 인지에 어려움을 겪었던 박OO학생은 중1 중간고사 영어성적은 60점대였다. 대형 학원에서 쥴리영어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되었다. 이 원장은 먼저 정규 수업 후 맞춤형 강사를 붙여 학습지의 글자를 하나하나 짚으며 읽는 교육을 시작으로, 문장 읽기, 스펠링 읽기 등 정독 습관과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이런 쥴리영어의 노력에 힘입어 성적은 95점대로 급상승했다.#CASE2> 조OO (D외고 영어, 심화 영어 1등급)이 원장에게 6년 동안 지도를 받아 D외고 입학에 성공하고, 대치동 출신 학생을 제치고 당당히 영어 및 심화영어 1등급을 받은 조OO 학생. 성실한 공부 태도를 바탕으로 이 원장에게 심화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고입 성공에 이어 대입에 필수적인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부연 원장과 만나 초·중등 과정에서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학습 능력 중심으로 키워온 김OO 외 다수 학생(C고, S고 등)들이 지금 고등 과정에서 전교 한 자릿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부연 원장 2026-04-24
- 대치동 상위 1%는 비교과를 이렇게 설계한다 최근 입시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의대 및 최상위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내신 성적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2032 교육개정안과 2028 서울대 대입개편안은 지식 암기가 아닌 탐구 과정, 문제 해결 능력, 학문적 지속성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비교과는 선택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이다.대치동 상위권 학생들의 준비는 막연한 활동이 아니라 ‘탐구 시스템 구축’에 가깝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주제 선정이다. 이때 중요한 기준은 “실험으로 검증 가능한가”이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가 아니라 ‘온도에 따라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이 증가하는가’처럼 측정 가능한 질문으로 바꿔야 한다. 이후 1주차에는 관련 논문 2~3편과 기사 자료를 읽고,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변수 하나를 찾아 차별화 포인트를 만든다.2~3주차에는 연구계획서를 작성한다. 이때 반드시 포함해야 할 요소는 가설, 독립변인·종속변인·통제변인, 실험 방법, 예상 결과이다. 예를 들어 “온도가 높을수록 발생량이 증가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웠다면, 온도를 20도·40도·60도로 나누고 동일 조건에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이미 평가의 50%가 결정된다.이후 4주차부터는 실제 실험을 진행한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반복과 수정’이다. 최소 3회 이상 반복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가 다르게 나올 경우 원인을 기록한다. 예를 들어 시료의 양, 측정 시간, 외부 온도 등의 오차 요인을 체크하고 동일 조건으로 다시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평가 요소가 된다.6~8주차에는 데이터를 정리한다. 단순 평균값이 아니라 그래프를 통해 경향성을 보여주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기존 연구와 비교해 해석해야 한다. 이때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결과가 실제 환경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까지 연결하면 상위권 평가를 받을 수 있다.이러한 탐구는 대회와 연결되어야 한다. 과학전람회에는 실험 결과와 보고서를 발전시켜 출품하고, 과학토론대회에서는 동일 주제를 사회적 이슈로 확장해 찬반 논리를 구성한다. 자연관찰대회에서는 동일 주제의 기초 관찰 데이터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주제로 최소 3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또한 모든 과정은 기록 방식에서 차별화되어야 한다. 단순히 “실험을 했다”가 아니라 “가설 → 실험 → 실패 → 보완 → 재실험 → 결과 해석”의 흐름으로 정리해야 하며, 특히 실패 후 수정 과정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실제 상위권 학생들은 이 과정을 주차별로 기록하고, 보고서 초안을 최소 3번 이상 수정한다.중등 이후의 비교과는 별도의 스펙이 아니라 교과 개념을 확장하는 훈련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과학 개념을 탐구 질문으로 바꾸고, 국어는 자료 해석과 보고서 작성으로, 수학은 데이터 정리와 그래프 분석으로, 영어는 원문 독해로 연결해야 한다. 이렇게 쌓인 활동은 고교학점제 이후 과목 선택과 전공 연계 탐구의 기반이 된다.중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대회의 개수가 아니라 주제의 일관성이다. 하나의 관심 주제를 교과 수업, 독서, 탐구 보고서, 발표, 토론으로 반복 확장할 때 학생부는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성장의 기록이 된다.결국 입시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끝까지 실행했는가를 평가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처음 한 달의 준비 방식에서 이미 결정된다.보다 구체적인 주제 선정 방법, 실제 수상 보고서 구조, 합격생 비교과 설계 사례가 궁금하다면 2026년 5월 8일 ‘대치 의대맘의 비밀과외’ 노원구 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 김지민영어학원 현장 설명회에 참여해보길 권한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4-24
- 2026년 학교탐방_영신여자고등학교 노원구 중계동 영신여자고등학교(교장 이기웅)는 1987년 개교하여 불암산 자락 아래 위치한 친환경적 자연환경을 갖추고, 은행사거리의 학원가가 가까운 면학적 분위기 속에서도 인성과 예절을 중요시하는 명문 사립 기독교 학교이다. 최근에는 전형별 맞춤 전략으로 수시와 정시 논술 등 모든 전형에 합격자가 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예과와 한의학과, 약학과 등 메디컬 계열 합격자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6학년도 모든 전형 합격자 증가와 의학계열 진학 증가 지난해에 비해 서울대 합격자를 1명 더 배출(24입시 2명, 25입시 3명)하였고, 메디컬학과(의대, 한의대, 약대)에 진학한 학생의 수도 더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연세대 활동우수형에 2명의 합격자를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영신여고의 서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또한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합격자 2명(농경제사회학부, 자유전공)과 약학과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학생들의 정시 경쟁력도 상승하고 있다. 현재 영신여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다양한 행사들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있고,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 과정이 서류에서 충분히 드러나고 있다. 영신여고는 리모델링과 석식 운영 등의 훌륭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노력이 뚜렷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신여고의 전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리더스 아카데미는 영신여고 1~3학년 과정 중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기당 각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학생들은 개인별 입시전략에 맞게 생활기록부 및 진학 컨설팅이나 학생이 지원하려는 계열 및 학과와 관련한 발표와 보고서, 교내 공모전과 학술제 준비, 진로 탐구 활동 수업 등에 참여한다. 영신여고는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을 구성하는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영신여고가 매년 56% 이상의 탄탄한 학종 합격자 수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논술 및 면접대비반 운영논술의 기초를 쌓고 제시문 기반 및 서류 기반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2학년 겨울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논술 합격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대학초청 입시 설명회 및 대학주관 모의논술 운영작년에는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성균관대, 한국외대, 세종대, 명지대, 성신여대, 가천대, 신한대,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영신여고는 교내에서 중앙대, 가천대, 신한대 모의논술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학종 모의 면접 운영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각 대학의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총 4번의 모의면접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면접 준비와 실질적인 조언을 통한 경험치를 상승시켜 면접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다.▶자기주도학습실 리모델링과 석식운영자기주도학습실 개선 사업(리모델링)을 통해 3층 60석, 4층 63석의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기주도학습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신여고는 전교사가 자기주도학습의 운영에 순환 참여하는 관리‧지도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의 지속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맛있기로 유명한 석식 운영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능률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수시와 정시를 비롯한 입시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전형별 맞춤 전략으로 지속적인 입시경쟁력 강화영신여고의 이기웅 교장은 ‘코로나19’ 이후 역점사업으로 석식 운영을 지정하여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자율학습실을 차례로 리모델링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참여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면서 재학생의 수능 성적 향상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졸업생들이 정시 컨설팅을 학교에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도록 열어준 점도 입시경쟁력 향상에 주효했다. 학생들의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추이, 서류 준비도, 논술 준비도, 면접의 유불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생들이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신여고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상의 입시전략을 구성하고 있다.#MINI INTERVIEW 전찬진 영신여고 3학년 부장 선생님Q. 작년 입시의 성공요인은?일단 수시에서 본교의 서류 경쟁력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지적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역량을 키울 수 있는 판을 학교에서 만들어주었고, 학생들은 교사의 애정어린 피드백과 지지를 받으며 그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드러내었으며, 그 과정과 결과를 교사가 정성껏 생활기록부에 기록함으로써 3박자가 고루 갖춰졌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신-리더스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학생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점도 주효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이 교사의 진학 컨설팅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대입을 준비함으로써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도움말 전찬진 교사(3학년 부장)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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