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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합격! 우승아(세화여고 3)
우승아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의학부터 공학·식품·프로그래밍 등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관심사는 고등학교 생활을 더 행복하게 해 주었다. ‘우승아 표’ 학종형 탐구생활이 돋보이는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설정>다방면의 탐구, 진로 설정 계기우승아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고 한다.“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탐구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저는 의학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뇌과학, 식품영양학, 운동생리학 등의 분야와 동시에 수학이나 물리, 프로그래밍 등 공학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의공학자 혹은 식품과 건강의 관계를 연구하는 의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 의대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생물 실험 동아리 ‘SPC 생물부’우승아 학생은 세화여고 생물 실험 동아리 ‘SPC 생물부’에서 의학 계열 진로와 관련한 심도 있는 실험과 심화 탐구 활동으로 진로 역량을 쌓았다.“1학년 때는 ‘항생제 MIC Test 실험’, ‘돼지 심장 해부 실험’ 등 선배들이 계획한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한 후 실험의 원리와 과정, 실험 결과, 그리고 심화 탐구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2학년 때는 동아리 친구 한 명과 함께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동아리 부원 전체와 함께 진행할 기회가 있어서 해보고 싶었던 ‘플라스미드 DNA 추출 실험’을 주도했습니다. 이때는 실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했던 만큼 과학적 지식이나 심화 탐구 내용 외에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친구와 협력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까지 보고서에 기록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연구의’를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실험 과정에서의 난관을 극복하려 노력한 흔적이 수시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② 누리어울 캠프와 여고-남고 연합 캠프우승아 학생은 동아리뿐만 아니라 학교의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저는 학교 ‘누리어울 캠프’에서 ‘분자생물학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내 몸 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을 읽은 후 비만, 당뇨병, 암과 관련된 인체의 생리학적 기전에 대해 세미나에서 발표했습니다. 또, ‘여고-남고 연합 캠프’에서는 운동생리학 이론 수업을 들은 뒤 운동 전후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고, 이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학생부 세특>계열 구분 없이 교과 탐구 역량 돋보여우승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진로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으로 다방면의 관심사를 드러낸 교과 탐구 역량이 돋보인다.<학업 역량>내신 평균 등급 1.04, 비결은 효율적인 공부우승아 학생의 고교 3년(3학년 1학기까지) 내신 평균 등급은 1.04로 흔들림 없는 성적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바로 ‘학습 효율’이라며 공부 방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시험 공부를 할 때 저는 양보다는 효율을 중시했습니다. 공부의 효율을 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일 복습입니다. 국어, 영어, 과학 과목들은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교과서를 다시 읽어보고 선생님의 설명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 연습이 중요한 과목들은 제 필요에 맞게 공부 시간과 양을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과학 과목 중 가장 자신 있던 물리학은 고난도 문제들 위주로만 압축해 공부하고, 그렇게 남긴 시간을 가장 실력이 부족했던 생명과학에 투자해 생명과학 공부량을 늘렸습니다.”내신과 수능 공부 병행, 탄탄한 자기주도학습우승아 학생은 학교 수업을 활용하여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아우르는 학업 역량을 쌓았다.“세화여고의 3학년 수업은 대부분 수능특강을 교재로 활용해 진행되고, 제 수능 선택과목인 물리학 II와 화학 II가 3학년 내신 과목이었기 때문에 저는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특히 국어의 경우, EBS 교재의 수능 연계 비율이 높은 과목이기 때문에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꼼꼼히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께서 일부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을 해설해 주신 것으로 수능 연계에 대비했습니다. 수학 수업은 마지막 개념 정리를 위해, 영어 수업은 흐름 유지와 문법 보완을 위해 활용했고, 과학 수업은 개념 보완과 기초적인 문제 풀이법 학습을 위해 활용했습니다.” <후배들에게>수시 학종을 준비한다면, 학교 수업 집중우승아 학생은 세화여고의 특별한 교육 과정(2학년 때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과학 탐구 과목을 2, 3학년 때 각각 3과목씩 수강 가능)을 통해 수학, 과학 학업 역량 키울 수 있었다며 수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학교 수업을 꼭 열심히 듣기 바랍니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어느 과목이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언급하신 내용이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데 아이디어를 주기도 합니다. 입시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더라도 수업 시간만큼은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보낼 것을 당부드립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교과 연계 진로 분야 독서 활동우승아 학생은 2학년 화학 I 수업 시간에 수면에 관여하는 두 물질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합성 및 전환 과정에 대해 발표했고, 그 이후 관련 분야의 책을 다채롭게 탐독했다.“3학년 진로 활동으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라는 책을 읽고 수면 중에 일어나는 신경생리학적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이 독서 활동은 뇌과학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는 점뿐만 아니라 학년을 넘나들며 활동들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제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서울대 의대 면접은 제시문 면접 4세트와 서류 면접이 진행된다. 우승아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한 모의 면접을 통해 제시문 면접을 실전처럼 연습했다며 면접 경험담을 밝혔다.“서류 면접실에서 이종장기이식의 문제점과 대체 방안에 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동아리 시간에 돼지 심장 해부 실험에 참여하기 전 생명 윤리 교육을 받았고, 그 교육을 받으며 영어 시간에 이종장기이식에 관한 글을 쓸 때 윤리적 문제를 간과했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했습니다. 즉, 이종장기이식은 면역 반응과 같은 생리학적 문제 외에도 생명 윤리를 침해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인공 장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종장기이식은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기에 저는 여전히 그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윤리적 문제를 고려했을 때는 이종장기이식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장기의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명시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이 아니었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활동 간의 관계를 정리한 것이 면접 당일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6-02-05
- 교과 연계 독서, 국어·논술·수능의 핵심 초등, 중등은 교과 연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국어가 우리말 과목이라서 괜찮다고 착각하여 초중등 시기에 수학, 영어 등에 집중하고 국어는 시험 기간에 학습지만 푸는 방식으로 다루다가 몇 년 뒤 입시에 이르러서야 독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국어는 시의성의 교과목이다. 초등부터 장기적인 단계별 준비 없이는 완성형으로 매듭짓기 어렵다. 국어를 완성하려면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로 독해 역량을 초등부터 학년별로 ‘제때’ 구축해야 한다. 초중등 독해의 체계성이 완성돼야 고등 시기의 내신, 수능, 대입 논술까지 최고 역량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교과 연계 독서가 초중고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와이교육의 SKY 합격생들의 평균 재원 기간이 5~6년 이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입시를 결정하는 과목. 국어를 완성하려면? 초등부터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아이가 국어를 잘하려면? 논술 실력을 키우려면?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려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면접에 대비 하려면? 대입 논술에 대비하려면?’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강남서초 지역에서 2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와이교육 김재필 원장은 이 질문에 대해 ‘국어는 다른 과목과 연계성이 높다.’라는 답으로 그 방향을 제시한다.“국어를 잘하려면, 단순히 국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서 국어 교과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 텍스트 읽기’를 기반으로 구성돼야 합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교과서상의 각 학년 학습을 기반으로 확장력을 가질 수 있는 교과 연계 텍스트 읽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이때 문학과 비문학 텍스트 읽기 역량의 밸런스를 키워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부터는 사실상 입시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문학은 교과 연계 작품 읽기와 문법을 균형 있게 다지고, 비문학은 수능에서 다루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콘텐츠의 순환과 심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초등, 중등 시기에 읽기의 수월성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인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생활의 일부로 습관들임으로써 학습의 지속성과 과학성을 확보하고, 이를 입시 역량으로 연결시키는 통합적인 작업이 필요한 과목이 국어입니다.”와이교육연구소의 초중고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은 김재필 원장의 교육철학을 관통하고 있다. 예컨대, 초등 5학년 과정은 교과에서 한국사가 다뤄지므로 와이교육과정 전체에서 이를 함께 학습하도록 병행한다. 초등 6학년 과정은 예비 중등 시기이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문학 텍스트 읽기와 교과 영역별 텍스트 읽기를 강화한다. 중등 과정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텍스트 읽기 심화 과정을 거쳐 수능의 기초가 되는 ‘분야별 읽기 수월성 향상’을 완성시킨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매주 주차별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이 교육부 개정에 기반한 콘텐츠로 완비된 점도 와이국어논술만의 교육 경쟁력이다.입시 경쟁력? 내신·논술·수능을 융합하는 독해 품질 관리그렇다면 대입의 최전방에 있는 고등학교 시기에는 어떤 역량이 핵심 키워드일까?“문해력이 최근 화두가 될 만큼, 요즘 학생들은 갈수록 읽기를 어려워하고 지난해 수능 국어도 체감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국어논술을 지도해온 전문가들은 지문 자체만 보면 이전 수능의 난이도와 비교해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학생들이 갈수록 읽기 지문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실질적 정보를 충분하게 주지 않은 상태에서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되다 보니, 기반 정보가 없어 학생들이 추론을 회피하면서 독해를 포기하거나 아예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해 역량은 고등 시기의 1~2년 단기 학습으로는 거의 변동되지 않습니다. 국어는 당장 성적을 내기 위한 단기 학습이 아니라,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부터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야 비로소 대입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개별적 특수성을 고려해 영역별 결핍을 보완해가며 역량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교육연구소 설립 이래 정예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와이 재원생들의 우수한 대입 경쟁력과 합격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고등부 재원생들이 초중등 과정부터 최소 5년 이상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 내신과 수시를 완성하고, 수능과 대입 논술을 아우르며 지난 25년간 뛰어난 입시 결과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와이교육의 고등 과정은 정규 내신부터 수능특강 연계(개념·응용), 대입논술 특강 등이 시기별 정예 편성되며, 학생부 관리와 수능 9월 모의평가 및 수시원서 접수 준비, 수능·대입논술 파이널 특강까지 전방위적 대입 프로그램 편성으로 입시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수 있다. 특히, 고3 재원생들에 한해 수시, 면접, 학생부 관련 독서, 학생부 자기개발 영역 관리, 대입 논술과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 병행 편성된다.와이교육연구소 500종 콘텐츠, 4단계로 완성되는 평생 독해의 완성와이교육 자체 콘테츠만 500여 종에 달한다. 김재필 원장이 2001년 설립한 와이교육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정을 거쳐 ‘4단계 독해학습’ 프로그램이 완성됐다. 그 품질과 체계성 때문에 와이에는 특화된 독해 훈련을 요구받는 국제학교와 리터니(returnee) 재학생이 특히 많다.“와이의 모든 프로그램은 4단계로 구성됩니다. 1단계 배경지식학습(Schema), 2단계 내용학습(강독•어휘), 3단계 논리창의학습(추론•비평), 4단계 토론논술학습(구술·작문)에 근거해 초중고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학생의 특수성에 근거해 단계적으로 수업과 클리닉이 진행되므로 초중고 전체가 정예 편성되어 관리 받습니다. 국어는 시의성이 분명한 교과이므로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 국어·사탐 연구팀의 정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와이 재원생들을 지원합니다. 와이 멤버들은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서적 인내심을 기릅니다. 영문 에세이, 신문 투고 등 압도적 수상 경력으로 학력 종합 평가 역량을 확장하면서 자기 관리 방식을 창조합니다. 꿈을 향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의 품질 관리를 통해 재원생들의 교과 역량을 다방면으로 계발하고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인문·철학·정치, 경제, 역사·신화, 환경·과학·기술, 언어·예술·교육 등 국제적인 교과연계 도서를 기반으로 ‘텍스트 읽기 역량’을 강화하는 이유는, 입시 경쟁력 이상의 성장을 통해 취업과 면접으로까지 연결되는 평생의 독해 습관을 완성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강조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력을 넘어,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려면 ‘초중고 영역별 텍스트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자. 문의 02-599-2052 2026-02-05
- 재수기획| 2027학년도 대입에서 재수로 성공하려면? 대다수 대학이 2월 초까지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아직 추가합격자 발표가 남아 있고,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되지만, 이미 재수(N수)를 결심한 수험생이라면 재수학원 선택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들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통합 수능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로운 입시제도가 적용되므로 재수생(N수생)이라면 올해 대입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재수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입시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도움말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 및 전략담임 꼭 알아야 할 대입 특징 세 가지재수(N수)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이다.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대입 제도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체제 자체가 완전히 개편되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전례 없는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2027학년도 재수는 단순한 재도전을 넘어, 익숙한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최후의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다.”라며 주요 특징과 이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수시 모집 비율 80% 돌파2027학년도 대입의 가장 눈에 띄는 수치적 변화는 수시 모집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수생들이 주로 노리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여전히 정시 비중을 4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수능 점수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가고, 재수생이라 할지라도 학생부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둘째,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확대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재수생(N수생)들에게 기회이자 위기다. 선발 인원이 많아지면 합격선에 일시적인 ‘구멍’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학과 중심의 지원 전략에서 벗어나 대학별 무전공 선발 방식과 전형별 배점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셋째, 선택과목 전략 수립2028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므로, 올해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해이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목을 빠르게 확정하고 ‘킬러 문항’배제 기조 속에서도 변별력을 갖춘 ‘중킬러’ 문항에 대비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의학 계열 재수생(N수생)이라면?2월 초 ‘2027~2031학년도 의대 총 정원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에 김영준 센터장은 ‘재수생(N수생)들은 특히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을 주시해야 한다. 비수도권 의대들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 이상으로 고착화되면서, 수도권 출신 재수생들은 정시와 수시 논술 전형에서의 ‘바늘구멍’ 경쟁을 준비해야 한다. 반면 지방 출신 재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라며 ”또한 내신 변별력이 하락하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려 할 것이다. 특히 의학계열 MMI는 단순 인성 평가를 넘어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의 윤리적 판단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에는 ‘장-뇌 축’이나 ‘이종 이식’ 등 첨단 과학 지문이 제시문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므로,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심화 탐구 역량을 길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2027학년도는 입시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대학 재학생(반수생)들과 상위권 N수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기준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의대 준비생들은 단순히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표준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전 과목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김 센터장의 설명이다. 재수학원 형태와 주요 특징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앞서 재수생(N수생)들이 해야 할 일은 재수학원 선택이다.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은 “각각의 재수학원은 저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재수종합반은 성적대가 골고루 낮은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재수단과반은 성적이 전반적으로 낮은 학생이 고집한다면 재수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한 주 또는 일일 학습 계획표를 만들어 본인 스스로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회차별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 향상 여부를 관리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습계획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일반적인 재수학원의 형태와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수종합반(재종반)운영방식은 학원마다 작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수능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시간표를 지정해 주고 학생은 해당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듣는 형태이다. 취약, 강점 과목을 떠나서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고, 공부 분량 또한 정해진 학원 수업시수에 따라 움직인다. 대개 아침 8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저녁 10시까지 특강 또는 자율학습으로 이뤄진다. 재수기숙학원기숙학원은 재종반 학원과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재종반 학원은 이후 일과시간을 자신이 컨트롤하고 공부한다면 기숙학원은 학원 생활부터 취침까지 관리받는 형태이다. 단체 생활이 기본이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거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다소 부적응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학원 이외의 시간에서 휴대전화 사용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등 일상생활의 컨트롤이 잘 안되었던 학생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숙학원 비용이 재종반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재수단과학원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시간적 한계가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반수생 또는 재수생 중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 형태이다. 시간 제약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단과 수업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재수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단과 수업 외의 나머지 과목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과목이 아닌 나머지 과목에서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학원 수강 또는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고,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 수강 학생들에 비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재수단과반은 전 과목이 우수하면서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이거나 본격적으로 재수하기에는 시간적 제한이 큰 학생들에게 유용한 형태이다. 독학재수학원독학재수학원은 등원해서 본인이 학원 담임과 일주일 시간표를 미리 계획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형태이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 자율성이 있지만 자칫 학습 콘텐츠 및 난이도 선정이 잘못될 수도 있다. 또, 학습 형태에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학원 수업과 달리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형태라서 시간이 상대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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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과정 수강생 모집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면서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취업 연계가 안정적인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이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여성층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40~50대 여성의 관심이 높다.이런 가운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주간반(3월 3일 개강) ▲야간반(3월 13일 개강)으로 구성돼 개인의 생활 패턴과 상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간호조무사, 나이 제한 없는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환자 간호 및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자격 직종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여성의 재취업 직종으로 선호도가 높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요양병원, 한의원,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필수 교육 1,520시간 이수… 독학 불가, 체계적 학습 필수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수다. 교육은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학원과 연계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시험 과목은 기초간호학 보건간호학 공중보건학 실기, 총 네 과목이며 각 과목 40% 이상 득점하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은 8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주간과 야간반 중 선택 가능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의 8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훈련수당(교통비와 식비)이 지급되며, 교재비와 실습복도 별도 비용 없이 제공된다. 주간반은 하루 6시간 수업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야간반은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직장 생활이나 육아와 병행 가능해 실질적인 선택 폭을 넓혔다.■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 선정마두간호학원은 철저한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성인반 수강생은 최근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연계를 통해 병·의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 취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30~50대 여성에게 현실적인 재취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 위너스21빌딩 5층(마두역 3번 출구)문의 031-905-3733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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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구미소방서 실습 중 응급처치 생명 구해
경북 구미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한 학생이 구미소방서 구급차 동승 실습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학생은 지난해 7월 3일 09시경 70대 남성이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가슴압박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바지했다.이에 따라 김채린 학생은 7일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badge)를 수여받았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소방청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일반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됐다.하트세이버 수여 기준은 응급처치를 받은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 회복 등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구미대 응급구조학과의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며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국민과 국군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학생은 2025년 육군 응급구조 의무부사관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졸업과 동시에 임관이 예정되어 있다.박삼영 학과장은 "구급현장실습과 응급의료센터 임상실습을 통해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응급의료체계를 이해하고, 보다 나은 응급구조사로서의 소양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 응급구조학과는 전국 최초, 유일한 1급 및 2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하고 육군본부와 응급구조부사관 양성 학군 협약 학과라는 특성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한 응급의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가 자격 취득을 위해 현장 직무에 맞춘 전공수업을 강화중이며 매년 응급의료센터와 구급차동승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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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영어,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고3은 버겁다
예비 고2는 많은 학생이 학습 방향을 느슨하게 잡기 쉬운 시기다. 고1을 무사히 넘겼고, 고3은 아직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입시 구조를 냉정하게 들여다보면, 예비 고2는 고등학교 영어 학습에서 가장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는, 내신 성적만으로는 더 이상 학생을 변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현재 고등학교 내신은 5등급제로 운영되며, 1등급 비율은 약 10%다. 이는 내신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대학 진학이 자동으로 보장되지 않는 구조라는 뜻이다. 실제로 ‘인서울’ 주요 대학들은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진 이후,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수능 최저)을 점점 더 강화하고 있다. 내신은 기본 요건일 뿐, 최종 관문은 여전히 수능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예비 고2가 반드시 인식해야 할 점은 하나다. 내신 기간이 아닐 때엔 수능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신은 시험 기간에 맞춰 준비하면 되지만, 수능은 단기간에 실력을 만들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특히 영어는 더 그렇다. 영어 실력은 한순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충분한 시간과 반복을 전제로 완성된다.그럼에도 많은 학생이 고2 시기를 내신 중심으로만 보내고, 수능 준비는 고3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고3에 들어서면 영어의 난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지문은 추상화되고, 논리 전개는 복잡해지며, 단순 해석이나 어휘 암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늘어난다. 이때 처음으로 수능형 영어를 접한 학생은 큰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특히 어휘 학습은 예비 고2 시기에 반드시 방향을 잡아야 한다.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린다는 이유로 학습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하기에 더 일찍, 더 반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고3 수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고난도 어휘를 미리 접하고, 여러 지문 속에서 반복적으로 만나며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휘는 단기간 암기가 아니라, 장기 반복 학습의 결과다.독해 역시 마찬가지다. 예비 고2 시기에는 단순 정보 확인형 지문이 아니라, 추상적인 주제의 글을 읽고 논리 전개를 따라가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장과 근거의 관계를 파악하고, 문단 간 흐름을 정리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두지 않으면, 고3 수능 영어에서 요구하는 사고의 깊이를 따라가기 어렵다. 이러한 독해 훈련은 고3이 되어서 시작하기에는 이미 늦다.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번 수능에서도 영어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상당수 학생이 수시 전형에서 탈락했다는 점이다. 이는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는 현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수시는 수능을 보지 않는 전형이 아니라, 수능 최저를 전제로 한 전형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결국 예비 고2에게 필요한 전략은 분명하다. 내신 기간에는 내신에 집중하되, 그 외의 시간에는 수능 영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시와 정시는 분리된 길이 아니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하나의 입시 과정이다. 특히 중등부 중심의 학습 방식이나 내신 위주의 수업만으로는 수능 대비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수능은 출제 방식과 사고 구조가 전혀 다른 시험이기 때문이다.영어는 준비한 만큼만 결과로 돌아오는 과목이다. 예비 고2는 아직 시간이 있는 시기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고3의 영어는 부담이 될 수도, 가장 안정적인 과목이 될 수도 있다. 내신만으로는 부족한 지금,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선택이 결국 가장 현실적인 대비가 될 것이다.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정구승 원장영어교육 전문가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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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명인학원 ‘J미라클과 미리보는 고1 고등 전략 설계’ 설명회 2월 1일 개최
김포 대치명인학원 김포캠퍼스가 ‘J미라클과 미리보는 고등학교 생활-고1 미리 보는 고등 전략 설계’라는 주제 아래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1일(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듣고 끝나는 설명회가 아니다”라는 콘셉트로, 학부모가 연사와 함께 우리 아이의 고교 생활을 직접 설계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입학 전, 고교학점제 ‘과목 설계’가 핵심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에서 성패를 가르는 과목 선택 전략을 다룬다. 특히 ‘우리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기반으로 진로 맞춤 과목을 설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고1 때 이것만 알았어도…”라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고1 첫 학기부터 준비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는다.학생부 디자인, 미리 알면 3년 뒤가 달라진다또한 학생부 관리의 방향을 ‘열심히’가 아니라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수행평가 기반 탐구보고서 작성법을 소개한다. 고1부터 고3까지 최소 50편 이상의 탐구보고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년별로 무엇을 어떤 로직으로 쌓아야 하는지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1만 건 이상의 학생부 분석’을 바탕으로 자율 진로 동아리 행특 교과세특까지 합격하는 학생부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참석자 한정 시크릿 자료 제공, 선착순 예약참석자에게는 2028 대입 모집단위별 대학 권장과목 리스트와 학생부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필독도서 목록 등 ‘시크릿 자료’가 제공된다. 연사는 수시·정시 컨설팅 및 학생부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인 정은주 소장(현 대치명인컨설팅 연구소장)이다. 신청은 문자 예약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문의 031-992-5959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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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명인학원, 예비 고1·2 대상 설명회 ‘합격하는 학생부 설계’ 2월 2일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예비 고1·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2일(월) 오전 11시에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J미라클과 함께하는 합격하는 학생부 설계’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새 학년을 앞두고 “고1·2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 불안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고교학점제 시대의 핵심인 과목 설계부터 학생부 관리 전략까지 한 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가 본격화되며 과목 선택이 곧 학생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부는 단순히 ‘열심히 한 기록’이 아니라, 지원 전공과 연결된 설계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초기 방향 설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목설계부터 탐구보고서까지 ‘입학 전 필수 체크’설명회 1부에서는 학기 시작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전략을 다룬다. ‘고1·2 때 이것만 알았어도…’라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고교학점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 설계 원리를 짚고,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기반으로 한 진로 맞춤 과목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2부에서는 학생부 디자인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고등학교 생활은 ‘열심히’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고1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탐구 활동을 미리 구조화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최소 50편 이상의 탐구보고서가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수행평가를 토대로 탐구보고서를 구성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1만 건 분석’ 학생부 노하우 공개… 참석자 한정 자료 제공이번 설명회에서는 1만 건 이상의 학생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하는 학생부의 공통 구조와 로직도 공개된다. 자율·진로·동아리·행특과 교과세특을 어떻게 연결해야 경쟁력이 되는지, 실제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참석자에게는 한정 자료도 제공한다. ▲2028 대입 모집단위별 대학 권장과목 리스트 ▲학생부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필독도서 목록 등이 포함돼 입학 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31-919-1919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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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청솔학원 네오관, 2월 8일 ‘N수 성공전략 설명회’ 개최
일산 청솔학원 네오관이 오는 2월 8일(일) 오후 2시, ‘N수의 시작,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N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재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15 교육과정 마지막 수능… 달라지는 대입 흐름 진단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N수 성공 로드맵’을 주제로, 2015 교육과정 마지막 수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수와 대입 전형 흐름을 점검한다. 특히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놓치기 쉬운 전형 구조 변화, 모집단위별 요구 과목 경향 등을 종합적으로 짚어 N수생의 의사결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탐구과목’ 선택 유불리·가산점 분석… 합격 확률 높이는 설계대입에서 변수로 작용하는 탐구 과목 선택과 가산점도 핵심 내용이다. 대학·학과별 가산점 적용 방식과 과목 조합에 따른 유불리를 분석해, 단순 성적 비교가 아닌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선택 전략을 제시한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탐구 선택이 곧 지원 가능 대학의 폭과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만큼, 실전 관점의 가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유동형 부원장·오병우 대입컨설턴트 강연… 프로그램 안내까지강연에는 유동형 부원장(현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부원장, 전 송파·강동 메가스터디 대입전략 연구소장, 전 김영일교육컨설팅 컨설턴트팀 팀장)과 오병우 대입컨설턴트(고려대 교육학과 졸업, 현 전략담임, 전 메가스터디 대입전략연구소 컨설턴트, 유튜브 ‘방구선생’ 채널 운영)가 나선다. 이와 함께 일산 청솔학원 네오관의 N수 성공전략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학습 관리 방향도 안내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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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재입학, 도쿄일렉트론 채용부터 입사까지 일본취업 성공기
영진전문대 재입학이라는 과감한 선택으로 일본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전문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며 대학 후배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경험했기에 더욱 값진 선택이었다.주인공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일본전자반도체반 출신 신상규(35) 씨(2018년 졸업). 그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TEL)에서 제조기술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신 씨는 4년제 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곳의 기업에 지원했지만 연이은 탈락으로 깊은 좌절을 겪었다. 그는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하면서 스스로를 부정하게 됐다”며 “사회에 나갈 준비가 안 된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전환점은 대학 시절 경험했던 일본 호텔 인턴십과 오사카 여행의 기억이었다. 일본 특유의 현장 중심 직장 문화와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다시 떠올랐고, 일본 취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고민하게 됐다. 그러던 중 일본 취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영진전문대학교를 알게 되면서 재입학을 결심했다.“일본 취업 정보를 찾다 보니 영진전문대가 체계적인 교육과 실적을 갖춘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2016년, 만 24세의 나이로 영진전문대 일본전자반도체반에 재입학한 그는 일본어 교육과 전공 실습, 일본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특히 일본 도요타자동차 출신 나승욱 교수와의 진로 상담은 방향을 잡는 데 큰 힘이 됐다.신 씨는 “‘2년이면 충분하다’는 영진전문대의 슬로건 처럼, 일본 취업 실적과 교육의 밀도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재도전 학생들이 많아 오히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8년 졸업 후 일본 현지 기업에 입사해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경력을 쌓은 그는, 도일 5년 차인 2022년 도쿄일렉트론 입사에 성공했다. 현재는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 개선과 생산 효율 향상 업무를 맡으며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영진전문대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신 씨는 새해를 맞아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한 번의 실패로 인생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진전문대는 저에게 제2의 출발선이 되어준 곳이었고, 일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26년 1월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졸업자 가운데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2년제·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으로, 독보적인 전국 1위 기록이다.또한 최근 10여 년간 해외취업자 수는 1,043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으며, 소프트뱅크·라쿠텐·야후재팬 등 일본 주요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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