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영어' 검색결과 총 3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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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학교 진로시간을 잘 활용해서 진로 고민을 하면 좋습니다. 이때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또 꼭 진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부모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고 책도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경희대 한의예 종합(최초합), 가천대 한의예 종합(최초합), 동국대 한의예 종합(예비 3번 추합), 원광대 한의예 종합(1차 불합), 서울대 첨단융합 일반전형(1차 불합), 경희대 한의예 인문논술(불합)이며, 경희대 한의예과로 최종 등록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1.88점이고, 수능은 언매/미적/영어/정법/사문 순으로 11121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제 희망 진로 분야인 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과학 동아리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동아리 시간에 다 같이 하는 실험 외에도 자신의 호기심에 기반한 실험을 스스로 진행하고 보고서를 쓰면 생기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제 진로 분야인 한의학은 고등학교 교과와 연관 짓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동아리 시간에 진행한 생명과학 실험을 매개로 생기부에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 비중이 높을 땐 수행 대 지필 평가 비율이 60:40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필 평가를 두 번 본다면 한 시험당 전체에서 20점을 차지하는 셈인데, 이러면 수행평가 1점이 시험에서의 5점과 똑같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이는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수행평가에서 감점을 당한다면 1등급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는 뜻입니다.수행평가의 종류는 발표, 보고서, 쪽지시험 등 매우 다양합니다. 매번 같은 종류의 수행평가를 본다면 준비가 참 쉬울 텐데 종류가 다양하니 늘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라 어렵기도 하고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평가를 주말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평소에 시험 공부와 병행하다가 수행 준비도 시험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하루가 끝난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행평가 준비를 하루에 몰아서 하면 관성이 붙어서 금방금방 끝나고, 또 하루라는 제한 시간이 있다 보니 더욱 몰입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부분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프로젝트 봉사활동, 또래 멘토링 활동, 교육과정 홍보 활동 등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행평가 준비하랴 시험 공부하랴 바빠서 이런 것들에 소홀하기 쉽지만 그때 그때 열심히 챙겨두면 어느새 풍성해져 있는 생기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학교에서 주관하는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한편 스스로 주도한 활동이 몇 개 있다는 점이 제 생기부를 차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교과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면서도 능동적으로 탐구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주도적인 모습을 생기부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고교 3년간 탐구 주제 관련저는 중학교 때 이미 진로를 한의예과로 정했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대부분의 탐구 주제를 한의학과 연관지어 설정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진로 분야에 대해 얕게나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교과 내용과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가끔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서 도저히 의학과 연결할 것이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럴 때 교과 내용 그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써서 탐구역량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나만의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팁너무 전문적이거나 멋있게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학업역량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궁금증과 해결 과정, 교과 지식의 활용, 의아함이 생겨 시도한 경험 등이 나타나면 좋습니다.◆내신 공부법국어와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작품과 지문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n회독)보다 문제를 풀면서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더욱 공부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영어나 중세국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문 숙달은 문제풀이로, 구문과 단어 학습은 n회독으로 공략했습니다.수학과 탐구는 국어 영어와 달리 개념 공부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개념을 완벽하게 공부한 후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잘못된 태도였습니다. 개념 공부를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반드시 빈틈은 있기 마련이고, 차라리 그 시간에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뭔지 파악한 뒤에 그것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는 중요한 개념으로 뼈대를 먼저 잡고 나서 잔가지(지엽적인 개념)를 뻗어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처럼 시험의 난도가 높은 학교에서는 수능 문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보면서 자주 쓰이는 사고과정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026-02-07
- 초등 고학년 영어 학습 전략 초등학생이 중학교 영어 공부를 준비한다는 말은 요즘 중학교 학습 환경을 보면 결코 빠른 이야기가 아니다. 갑자기 늘어나는 과목 수, 암기 중심에서 이해와 서술 중심으로 바뀌는 평가, 그리고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시간까지. 이런 변화 앞에서 초등학생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학교 생활의 출발선이 크게 달라진다.중학교 대비의 핵심은 중학교에서 요구하는 ‘공부 방식’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 성적이 좋았는데 중학교 가서 흔들리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공부 습관과 학습 태도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쩌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과목은 국어다. 모든 과목 학습의 기본은 결국 읽기와 쓰기이기에, 글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힘,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힘이 약하면 사회, 과학은 물론 수학 문제 이해까지 어려워진다. 매일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읽고, 읽은 내용에 대해 말하거나 간단히 써보는 연습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영어는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느껴지는 과목이다. 단어 암기만으로 버티던 방식은 오래 가지 못한다. 초등 시기엔 문법을 깊게 파기보다는, 문장을 읽고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 간단한 문장을 직접 써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듣기와 읽기를 생활처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게 좋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이다. 중학교에 가면 누가 옆에서 일일이 챙겨주지 않는다. 숙제를 적어두고,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점검하는 연습을 초등 고학년부터 조금씩 해봐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 공부를 관리 한다’는 감각과 습관이다.초등학교 시기의 영어 학습은 점수나 시험보다 방향이 훨씬 중요하다. 이 시기에 잘못된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면, 중학교에서 영어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많다. 초등 영어의 핵심은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뜻을 하나하나 외우기보다 문장 전체의 느낌을 이해하는 경험이 필요하며, 짧은 영어 문장을 자주 보고 듣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조금씩 노출되는 것’이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영어 소리를 듣고, 짧은 글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긴 시간 몰아서 하는 영어 공부는 효과도 떨어지고 아이가 쉽게 지칠수 있다. 대신 영어 동화책, 애니메이션, 짧은 영상처럼 부담 없는 콘텐츠를 활용해 보자. 중요한 건 영어를 공부로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읽기 능력은 중학교 영어의 핵심이다. 중학교 시험은 결국 지문 이해로 승부가 난다. 초등 시기엔 문법 설명보다도, 문장을 끝까지 읽고 무슨 말인지 파악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멈추지 말고, 앞뒤 문맥으로 의미를 짐작하는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쓰기 역시 미리 준비하면 큰 힘이 되는데, 처음부터 잘 쓴 문장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 “I like pizza.” 같은 아주 쉬운 문장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중요한 건 영어 문장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다. 따라 쓰기 → 빈칸 채우기 → 짧은 문장 쓰기 순서로 천천히 늘려 가면 부담이 적다.문법은 욕심내지 말자. 초등학생에게 문법을 공식처럼 외우게 하면 영어가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린다. 대신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 이런 문장엔 이런 형태가 쓰이는구나’ 하고 익히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에 대한 감정이다. ‘영어는 할 만하다’, ‘영어는 완전히 모르진 않는다’라는 생각만 있어도 중학교 영어는 훨씬 수월해진다. 잘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초등 영어는 실력을 완성하는 단계가 아니라, 중학교 영어를 버틸 수 있는 체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기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영어를 곁에 두자. 그게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영어 학습 전략이다.마지막으로 가정에서는 어린 시기에는 과정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점수보다 어떻게 공부했는지, 무엇이 어려웠는지를 물어봐 주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 초등학생 시절 중학교 학습 준비는 아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향을 맞춰가는 과정이다. 중학생 이후의 성적은 초등 시절의 태도와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본을 단단히 다져두면, 그것이 가장 확실한 중학교 학습 대비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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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고 합격생을 위한 겨울방학 수학 공부법
고양국제고 합격생들은 대체로 수학보다 국어와 영어에 확실한 강점을 보인다. 타고난 언어적 감각으로 국어, 영어에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수학은 그저 전체 성적의 발목을 잡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하려는 경향이 짙다.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일반고 학생에 비해 수학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체감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고양국제고에서 수학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미 상향 평준화된 국어, 영어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은 당연 수학이기 때문이다. 물론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전략’이 전제되었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그렇다면 이번 겨울,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우선 고양국제고의 수학 시험 출제 경향부터 파악해보자.고양국제고는 수학 시험의 핵심은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과 교과서다. 하지만 출제 소스가 명확하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학교에서는 부교재를 베이스로 하되 철저한 변형으로 난이도를 조절한다. 조건을 비틀고, 낯선 유형을 혼합하여 시험장에서 ‘봤던 문제인데 안 풀리는’ 상황을 만들어 체감 난도를 높이는 것이 국제고의 전형적인 출제 패턴이다.여기에 등급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총 20점이 배점된 단답형 4문항이다. 풀이 과정이 완벽해도 답이 틀리면 점수를 받을 수 없는 채점 기준이기에 내신 등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러한 고양국제고의 출제 경향을 토대로, 이번 겨울방학에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학습 전략을 제안한다.첫째, ‘양치기’ 학습보다는 ‘개념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고1 수학은 고등 수학에서 ‘구구단’과 같다. 중학교 때처럼 유형 암기나 양치기로 점수를 받는 방식은 고등학교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중등 A등급 학생들이 고1 첫 시험에서 좌절하고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주된 원인이 바로 겉핥기식 공부 습관 때문이다. 고등 수학은 모든 단원이 유기적이고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 단원에서 구멍이 생기면, 반드시 후속 단원이 무너지는 도미노 구조다. 개념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만 비로소 출제자의 눈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문제 풀이는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힘을 기르며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둘째, 부교재를 풀되, 무작정 횟수만 채우는 ‘N회독’은 지양해야 한다. 변별력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필수다. 학교 시험에서는 단순 숫자 변형뿐만 아니라, 조건을 변경하고 여러 개념을 융합해 문제의 난이도를 조절한다. 그러므로 공부할 때 ‘조건이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그래프의 개형이 뒤집히면 어떻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출제자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개학 후에는 내신 대비를 위해 속도감 있는 N회독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수행 평가와 과제에 치여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렇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번 겨울방학이야말로 이러한 ’부교재 심층 분석‘ 훈련을 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한다.셋째,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낯선 문제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시험장에서 느끼는 체감 난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문제들을 많이 접해야 한다. 부교재 수록 문항과 유사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변형 문제나 시중의 고난도 문항을 접해 보며, 난도를 높이기 위해 출제자가 심어 놓은 여러 장치를 보는 눈과 해석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 익숙한 문제만 반복해서는 결코 1등급의 문을 열 수 없다.넷째, 끝까지 답을 내는 연습을 한다. 앞서 강조했든 고양국제고의 단답형 문항에는 부분 점수가 없다. 고등 수학은 중등 수학과는 달리 호흡이 길고 연산이 복잡하다. 대충 끄적이면서 푸는 습관은 실전에서 치명적일 수도 있다. 복잡한 연산이라도 끝까지 풀어내어 답을 도출하는 훈련을 습관화 해야 한다. 단답형 20점은 생각보다 등급을 가르는 큰 변수다.다섯째, 여유가 된다면 공수2 선행까지는 추천한다. 고1 여름방학은 3~4주 남짓으로, 2학기 과목인 공수2를 완벽히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특히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도형의 방정식이 공수2로 이동했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함수 파트도 여기에 포함되어 학습 부담이 상당히 커졌다. 도형의 방정식은 중등에서 다루던 논증기하를 토대로 고등에서는 좌표평면 위에서 식을 다루는 해석기하를 학습하게 된다. 도형을 보는 눈이 약한 학생들에게 이 낯선 방식을 익히기에는 여름방학은 너무 짧다.고양국제고 특성에 맞는 제대로 된 전략과 끈기로 꿈꾸는 대학을 향해 전진하기를 응원한다.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승준 강사
2026-01-12
- 수능 영어영역 절대 평가라고 만만히 보다가 큰코 다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모두 마무리되고, 아직 개별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아보기 전이지만 수능 성적에 대한 각종 통계 자료가 먼저 발표되었다. 매년 그렇듯이 시험 직후부터 난이도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쏟아졌고, 특히 올해 수능은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학생들의 체감 난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시험 직후 언론과 수험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어는 ‘불국어’, 수학은 ‘물수학’, 영어는 ‘불영어’라는 표현이 빠르게 확산했고, 이러한 분위기를 어느 정도는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실제 통계로 확인된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충격적인 수치였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영역은 단연 영어였다. 영어는 절대 평가로 전환된 이후 수험생들에게 비교적 부담이 적은 과목, 다시 말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전략 과목’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올해 발표된 영어 등급 분포를 보면 이러한 인식에 경종을 울릴 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비교를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이후 최근 6년간 수능 영어의 등급 비율을 살펴보면, 첫해인 2020학년도에 지나치게 쉽게 출제되어 1등급 비율이 급증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극단적인 난이도 논란 없이 유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다만 절대평가의 취지에 비추어 볼 때 1등급 비율이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표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경우 영어 1등급 비율이 2%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고, 심지어 상대평가 시절의 1등급 비율에 해당하는 약 4% 수준에 그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3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4%대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다소 변화하는 듯 보였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했음을 최근 3년간의 결과가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2021학년도 이른바 ‘불수능’ 당시에도 영어 1등급 비율은 6.25%로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후 2024학년도, 2025학년도, 그리고 올해 2026학년도까지 연속적으로 영어의 변별력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특히 올해 수능의 경우 영어 1등급 비율뿐만 아니라 2등급 비율마저 20%를 넘지 못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는 단순히 상위권 학생들만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수준을 넘어, 중상위권 학생들 전반이 큰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시 말해, 영어에서 1등급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2등급 확보조차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충족해야 하는 수시 지원자들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결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물론 이러한 결과만을 보고 당장 내년 수능에 대해 지나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수능의 난이도는 해마다 조정되며, 특정 연도의 결과가 곧바로 다음 해의 출제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겨졌던 영어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특히 재학생들은 수시 전형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번에 발표된 통계는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N수생이 포함된 전체 수험생 통계라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를 감안하면 실제 재학생 기준 영어 1등급 비율은 약 2% 내외, 2등급 역시 13~14% 수준에 불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결국 재학생에게 있어 입시의 성패는 여전히 학교 내신 성적과 더불어 2~3과목의 수능 등급을 통해 수능 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반드시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지원 전략에 맞춰 최소한 2등급, 경우에 따라서는 3등급까지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수시보다는 정시, 혹은 재수라는 선택지로 밀려날 가능성도 커진다. 이번 수능 영어 결과는 시험이 언제든지 어려워질 수 있으며, 특정 과목에 대한 안일한 판단이 전체 입시 전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결국 수험 준비의 핵심은 최고점을 노리는 것만큼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점수를 방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실력을 갖추는 데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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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심리학과 김윤서(금옥여고) 학생
금옥여고 졸업 예정인 김윤서 학생은 서울대 심리학과에 합격했다. 윤서 학생은 고교 3년을 알차게 보내왔다. 그는 친구들이 편하게 속 이야기를 할 만큼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상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중학교 때 마음의 어려움을 겪던 친구를 도와 변화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했다.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꾸준한 내신 준비와 알찬 활동을 해 온 윤서 학생의 학교생활을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꼼꼼한 내신 관리와 독창적인 생기부윤서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심리학과에 지역 균형 전형으로 합격했다. 윤서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내신 관리와 생기부’를 꼽았다. 첫 번째로 내신 관리는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물론이고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와 지원했던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모두 합격하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두 번째는 독창적이고 풍부한 생기부다. 1학년 때부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고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모든 활동을 생기부에 넣기 위해 노력했다. 학년에 높아질수록 더 발전되고 심화한 탐구를 진행하려고 노력했고 그런 모습이 생기부에 잘 나타났다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AI 심리 상담 챗봇 제작<윤서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AI 심리 상담 챗봇 제작 활동-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심리 상담이 이뤄지고 있음. 윤서 학생은 시의성 있는 소재를 선택해 탐구를 진행하고자 AI, 심리 상담 챗봇을 개발했음.-선행 연구를 탐구하고자 다양한 논문을 읽고 교내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진행했음.*또래 상담부 활동-2년 동안 또래 상담부 활동을 했고 2학년 때는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함.-부원들과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상담 심리학에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과의 심리 상담을 더 친근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함.*고전 독서 활동-진로와 관련한 책을 많이 읽었음.-특히 전공 학과와 관련 깊은 사회과학 분야의 고전을 읽었음. 이런 독서 활동을 책의 성격과 잘 맞는 과목의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에 녹여낸다면 학업 역량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음.내신 학습 방법<윤서 학생의 내신 공부법>*학교 수업 시간-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기본은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윤서 학생은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지 않음. 그 대신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설명 내용을 꼼꼼하게 필기함.-내신 기간이 되면 교사의 필기 내용을 암기하고 문제를 풀었음.*국어-수업 시간 필기 내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부함.-특히 감상 내용이 여러 가지일 수 있는 문학 작품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교사의 견해를 질문하고 그 방향으로 암기함.-외부 지문 출제를 대비해 평소에는 모의고사 실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함.*영어-영어 내신은 주로 교과서 지문과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음. 교과서 지문을 모두 암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공부함.-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학습지를 여러 번 보며 모두 외우고 주요 문법 포인트도 점검하며 공부함.-모의고사 지문은 모두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고 시중에 나와 있는 변형 문제를 풀며 10번 이상을 진행하며 학습함.-이렇게 여러 번 지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용과 문장 구조가 숙지하기에 고난도 서술형 문항도 대비할 수 있었음.*탐구 과목-암기가 매우 중요함.-학교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개념 인터넷 강의로 복습함.-시험기간에는 개념 프린트 내용을 암기하고 교과서를 읽었음. 그리고 수능 기출 문제집을 풀었음.면접-돌발 질문에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답변 준비해야윤서 학생은 서울대 지역 균형 전형의 생기부 기반 면접을 준비했다. 면접 시간은 10분이었지만, 답변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생기부 기반 면접은 생기부에 기재된 활동에 대한 질문과 인성 등을 평가하는 기본 질문으로 되어 있다.활동 내용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의 활동을 꼼꼼하게 다시 정리해야 한다. 윤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작성한 보고서나 자료들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는 것을 추천했다. 자신이 한 활동의 동기, 탐구 과정, 탐구 결과, 심화 탐구까지 모두 생각하면서 복기하고 모범 답안의 틀을 짜면 된다. 모범 답안을 완벽하게 암기한다기보다는 탐구 과정의 흐름을 기억한다는 느낌으로 대비하면 훨씬 효과적이다.인성을 평가하는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공동체 역량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기본 질문인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도 첫 질문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면 좋다.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때 구체적인 사례까지 언급하면 답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니 특정 역량을 드러낸 때가 언제인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윤서 학생은 “면접 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등장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 학교의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신청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면서 다양한 질문에 일정한 목소리로 침착하게 대답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 결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꼼꼼하게 계획 세우고 실천하자윤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 조언했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서 학생은 방학 중에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의 개념을 완성하고 국어의 독서, 문학, 언어와매체의 기출과 영어 기출을 모두 분석하는 계획을 세웠다. 겨울방학에 흔들리지 않는 수능 기본기를 쌓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것 같다. 언어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국어와 영어 지문을 읽고 풀었다. 윤서 학생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해진 기상 시간에서 벗어나면 그날의 공부를 포기해 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꾸준히 매일 공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정하고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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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약학대학(이하 약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597명을 모집한다. 올해 약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약대 정시모집 인원은 2025학년도보다 38명이 감소한 37개 대학 686명이다. 일반전형이 597명, 지역인재전형(지역 기회균형 포함)이 89명으로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이 다수이다. 단계별 전형을 하는 대학은 서울대 일반전형이 유일하며, 나머지 대학은 대부분 전형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모집한다. 다만,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은 서류 40%를 반영하며, 연세대 일반전형은 2026학년도에 전형방법을 수능 100%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5%+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5%로 변경하여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약학과는 다른 의학 계열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과학탐구(이하 과탐)의 반영비율이 높다. 수학과 과탐의 선택과목 미지정 대학도 수학 영역 미적분/기하나 과탐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아서 미적분/기하나 과탐을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이 지원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특히, 2026학년도에 의대 모집정원이 1,469명 감소되었기 때문에, 올해 약대 정시모집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둘째, 올해 동덕여대와 부산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했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310명, 나군 350명, 다군 26명이다. 다군은 모집 대학과 모집 인원이 적으므로 가군과 나군에서 합격 전략을 수립하길 권한다.셋째, 탐구영역 1과목만 반영하는 약대는 조선대가 유일하다.넷째, 성균관대 약학과는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에서 30명을 모집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 반영비율이 다른 유형A와 유형B로 나누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을 계산 후, 상위 성적을 반영한다. 유형A는 국어가 20%, 탐구가 30%이며, 유형B는 국어가 30%, 탐구가 20%다. 두 유형 모두 수학은 40%, 영어는 10%, 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국어/수학영역은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변환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약학과는 과탐 과목 선택자에게 가산점(최대 5%)을 부여한다.다섯째, 연세대는 일반전형 가군 일반계열(의예 제외)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수능 950점과 학생부 50점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점수는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하며, 학생부 출결 점수는 감점 요소로 활용한다. 과탐 과목 응시 시 해당과목의 탐구변환점수에 3% 가산점을 추가한다.여섯째, 원광대는 탐구 영역 수능성적 활용 지표가 국어(표준점수*1.0) 수학(표준점수*1.2)은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과탐(2과목)는 표준점수*0.5+백분위*0.5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에 과탐(2과목)는 두 과목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했었다.일곱째, 국립순천대는 다군 일반학생전형에서 7명을 선발한다. 수능활용지표는 백분위며, 수학영역은 미적분/기하가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33.3%다. 탐구영역은 과탐이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33.3%다. 국어와 영어는 반영비율이 33.3%며, 두 영역 중 우수 영역 1개를 선택할 수 있다.여덟째, 국립목포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8명을 선발한다. 수능활용지표는 백분위며, 수학영역은 미적분/기하가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40%다. 탐구영역은 과탐이 필수 응시영역이며, 반영비율은 30%다. 국어와 영어는 반영비율이 30%며, 두 영역 중 우수 영역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 취득한 백분위 점수의 10%, 과탐 응시자는 취득한 백분위 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과탐 선택과목은 화학 또는 생명과학을 포함한 2과목 필수응시며,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끝으로, 약대는 수시모집 비율이 61.1%, 정시모집 비율이 38.9%로 정시모집 비중이 가장 높다. 약대는 정시모집 자연계 최상위권 여학생들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다. 교대의 인기가 급락하고 약대의 인기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또한, 남학생들의 지원율도 증가 추세다.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환산점수 대학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지원해야만 한다.
2025-12-26
- 왜, 고2부터는 반드시 수능 준비를 해야 하는가? 고등학교 2학년은 종종 “아직 여유 있는 시기”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대학 입시의 향방이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간극이 컸던 것처럼, 고1과 고2의 학습 과정도 수준과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고2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3의 안정성, 수능 결과, 그리고 수시·정시 모두의 달라집니다.고2는 수능 준비의 실질적 출발점이다수능 출제 범위 대부분은 고1·고2에서 다뤄진 내용입니다. 고3 과정이 실제 수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남짓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고2에서 개념을 완성하지 못하면 고3에서 실전 훈련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예외 없이 고2 말까지 전 범위 1회 정리를 끝내며, 고3의 여유는 여기서 결정됩니다.수시 비율 높아도 개별 학생에게 열려 있는 문은 좁다수시 모집 비율이 60% 이상이라 해도 실제로 학생이 들어갈 수 있는 문은 그 안에서 크게 좁아집니다. 수시라는 큰 틀 안에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추천, 논술, 면접, 서류형 전형 등이 있으며,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은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은 수시 전형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능 점수(수능 최저)를 요구합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학생부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합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내신이 좋은 학생도 수능 최저를 못 맞춰 수시 모집에서 탈락하는 일이 수없이 반복됩니다.이 모든 구조를 볼 때, 수능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수시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능은 단순한 하나의 전형이 아니라 입시 전체를 떠받치는 가장 큰 문입니다.고3은 시간이 없다! 그래서 고2가 승부처다고3 학생들은 내신, 모의고사, 비교과 정리, 수시 원서 작성 및 면접 등으로 학기 내내 일정이 촘촘하게 차 있습니다. 개념 공부보다 “복습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현실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고2에서 기초 개념과 개념 연결을 완성한 학생은 고3에서 실전 훈련과 점수 안정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고3에 들어서 개념을 처음 잡기 시작한 학생은 쉽게 상위권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학부모님께서 도와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시기, 고2많은 학부모님이 “고3 때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입시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기전입니다. 고2는 아이의 학습 습관이 완전히 고착되는 시기이며, 이때 형성된 공부 패턴이 고3의 한 해를 지탱합니다.특히 고2에서 방향을 잡지 못한 학생은 고3에 들어와 △어느 과목을 우선해야 하는지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선택과목이 진로와 맞는지 등 핵심적인 결정을 뒤늦게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혼란은 곧 학습 효율 저하로 이어지고,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만회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반대로 고2에서 수능 중심의 사고력과 학습 리듬을 잡은 학생은 고3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부모님께서 바로 지금 관심을 두고 도와주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2는 학생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기에는 학습량과 결정해야 할 전략적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전문적인 진단과 꾸준한 학습 관리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특히 다음 요소는 매우 중요합니다.-학생 개별 수준의 정확한 진단-중장기 학습 로드맵 설계-강사진의 안정성-학생의 학습 습관·방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이런 철학을 가진 학원은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 체력·기초·습관까지 함께 잡아주는 곳입니다. 고3 때 흔들리지 않는 학생은 대개 고2 시기에 이러한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고2는 준비 단계가 아니라 승부처다학부모님들께서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고 2에서의 준비가 고3의 여유를 만들고, 고3의 성장 속도가 대학의 문을 연다.” “지금은 이르다”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고2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자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 자녀의 학습 방향과 습관을 점검하고 수능 중심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목동 입시학원(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종합 단과) 에듀41학원홍동철 원장문의) 1670-5241 2025-12-05
- 초6(예비 중1)의 영어 학습법 초등학교 6학년은 중학교 영어 학습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단순히 교과 과정의 변화뿐만 아니라, 평가 방식, 학습량, 학습 난이도 등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시기에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중학교 영어 성적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놓아야, 수행평가와 내신이 함께 요구되는 중학교 영어 수업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예비 중1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어 학습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기초 문법 학습: 문장의 뼈대를 이해시키는 과정영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해석도, 문법 학습도 어려움을 겪는다. 문장은 기본적으로 주어(S)와 동사(V)를 중심으로 확장된다. 주어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사를 먼저 찾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예) The boy sitting next to her is my brother.예) The novel written by him is so popular.또한 동사 뒤에 목적어 혹은 보어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예) I like it / I like studying예) The weather is getting colder and colder.이러한 SV 중심 문장 읽기 습관이 중학교 영어 독해의 기초 체력을 완성한다.단어 암기는 ‘소리·쓰기·사용’을 동반해야 한다시험을 위한 기계적 암기는 금방 잊힌다. 단어는 반드시 발음과 함께 말하고, 소리 내어 읽고, 문장 속에서 활용해야 한다. 영영풀이를 활용해 개념적으로 이해하면 더 오래 기억될 뿐 아니라 독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예) breathe : to take air into the lungs and send it out again.예) defend : to protect someone or something from attack.또한 단어의 다양한 뜻을 받아들이는 유연함도 필요하다.예) locally, fair 등 → 지문에 따라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효과적인 학습법: ‘계획-실천-점검’ 루틴 만들기중학생이 되면 누구도 학습을 챙겨주지 않는다. 따라서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초6 시기에 반드시 잡아야 한다.자기주도학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기에, 지금부터 자신에게 맞는 학습 루틴을 찾아 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중1 수행평가 대비: 영어를 ‘시험 과목’으로만 접근하지 말 것중학교 수행평가에서는 말하기, 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평소에 읽기와 표현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렵다. 영어 구조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어휘를 고를 수 있어야 한다.예) “나는 많은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한국식 순서로 직역하면 → I have many friends because(X)영작은 영어식 사고를 훈련해야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수행평가 성공 경험은 곧 ‘영어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예비 중1의 영어 학습은 단순 선행이 아니다. 기초 문법 이해, 올바른 단어 학습 습관, 자기 주도 학습 능력, 수행평가 대비 표현력까지 중학교 영어의 기반을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이다.지금 준비한다면 중학교 첫 성적부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입시 경쟁력까지 이어진다.‘조금 빠른 준비가, 훨씬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초6 시기, 영어 학습의 진짜 시작은 바로 지금부터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 2025-11-27
- 2026학년도 청원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청원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4일(금) 오후 6시 과학관 1층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학교 홍보영상, 학생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이한도 교장의 인사말, 공계영 진로진학부장의 2029 대입 전형, 교육과정 안내, 주요 교육 프로그램, 진학 관리 진로 진학 로드맵, 진학 사례, 그리고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마무리하며 2026학년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인사말 : 이한도 교장선생님청원고 이한도 교장은 학교연혁, 청원학원의 푸른누리 장학회 (석박사) 장학생, 학교 경영 계획, 진로 진학 목표와 실적, 청원고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순으로 소개했다.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고 구현을 위해 스마트한 교육 환경 조성, 교육과정의 차별화, 수업 평가 기록의 일체화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입 변화에 따라 1학년은 꿈 세우기, 2, 3학년은 교육과정 설계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학생부 특화, 중상위대학 진학으로 진학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2025 진로진학 실적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진로 설계, 진학 설계, 진학 컨설팅 팀을 구성하고, 교육과정 다양화를 통해 2학년 과정 학기 이수제를 진행한다. 아울러 강북 일반고 최고 실적의 기반이 교사의 협력적 학생부 기록, 3개 학년 동반형 담임 순환제임도 밝혔다.특히 청원고를 ‘서울에서 가장 큰 남자 학교_내신 절대 유리, 인풋 대비 상위, 중상위권 관리가 잘되는 학교’로 강점을 설명하는 반면 보완점도 밝혔다.학교장이 지향하는 청원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학교 방향성과 구성원의 의지가 명확한 학교, 과학 중점학교 교육과정 적용, 자기주도 역량을 길러주는 학교,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학교로의 성장 노력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청원고 2023년 졸업생에 이어 2025년 졸업생도 대통령 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자긍심을 전하며, 학교 프로그램만으로 최상위대에 진학하고 싶은 중학생, 수학 과학 AI를 좋아하는 중위권 학생, 내신이 부족해도 학습 의욕이 강한 학생을 기다린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2029 대입 전형, 2026 교육과정, 청원고 진학관리 · 교육과정_ 공계영 진로진학부장2029 대입 전형 이해하기2028 입시와 방향이 같다는 점에서 다소 안정적이다. 2028 대입 제도 개편의 기본 방향은 공정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며 기존 수시와 정시 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학생은 자유롭게 원하는 과목을 이수하고, 적정 수준을 충족해서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그리고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라 대학에서 평가에 반영할 변별력을 주목해야 한다. 또한 대학의 무전공 학과의 모집 인원 증가도 살펴봐야 한다. 이를 위해 학생은 학교생활의 성실성과 내신 경쟁력, 자기 주도성을 드러내야 한다.동시에 대학의 첨단 융합학과(AI 반도체 미래자동차 외)도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2025학년에도 주요 22개 대학에서 7천여명을 선발했다는 정보도 공유했다. 다음 학교 폭력 조치 사항 대입 전면 반영을 짚으며 학교 폭력 연루는 절대 조심하라는 조언도 남겼다.고교학점제 선도· 운영해온 청원고의 진로 진학 프로그램청원고는 2년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3년간 연구학교를 운영했다. 공유캠퍼스 과목까지 합하면 120여개의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따라서 청원고 학생은 맞춤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하고, 등급 산출에 있어 유리해진다.또한 청원고는 상위권 학생만 관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상위권을 위한 영재학습, 오디세이 반 운영뿐만 아니라. 오디세이 플러반 운영으로 당장 상위권 성적은 아니지만, 학습 의욕과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까지 관리하고 있다.3개년 담임 동반 체제를 통해 학생의 장점, 단점을 비롯해 성적 추이, 희망 진로 진학에 관한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최상위권, 중상위 대학별 연구팀, 과목별 교원 공동체 운영으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교라고 강조했다..개방형 수학·과학 기반 교육과정, 2027 과학중점학교 신청!청원고의 교육과정은 완전 개방형 교육과정을 지향한다. 특히 수학 과학 기반 교육과정이 강점이다. 실제 청원고는 특목고 과목을 다수 편성하고, 교사들의 우수한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예로 수학에 대한 기본 과목들 이수하고 공학 계열에 필요한 물리화학 과목을 이수한 다음에 다양하게 편성된 정보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컴퓨터 공학과 같은 관련 학과로 내신 대비 진학률이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아울러 청원여고와의 공유캠퍼스 운영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급화학 고급 생명과학을 비롯해 국제경제, 이산수학 등의 과목이 내실 있고 탄탄하게 운영 중이다,개인별 맞춤형 학습 활동도 강조한다. 선택 과목 결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1, 2학년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교육과정 디자인이 가능하다.특히 이런 청원고 교육과정의 강점을 최대한 살펴 2027학년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을 신청했음을 밝혔다. 동시에 2026학년 신입생의 교육과정도 소개했다. <참조 표1>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 중 지식 정보처리 역량은 전 계열에 적용되는 만큼 1학년은 정보, 인공지능 기초 과목을 이수하고, 연극을 통해 작품 구성, 창의성, 리더십, 공동체 역량, 협력을 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2학년 개설 과목의 특징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선택 이수가 가능하고, 사회교과 역시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AI 교육과정도 구체화되어 있다. 3학년 2학기에는 국어 영어 수학을 지정해서 수능 역량을 최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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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고3 수험생, 수시·정시 전략이 대학을 바꾼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면 고3 수험생들은 긴 수험 생활의 한 고비를 넘긴다. 하지만 수능이 끝났다고 입시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부터의 전략적 판단과 준비가 대학 진학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된다. 수시는 막바지로 향하고, 정시는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다. 이 시기에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수시 지원자, 끝까지 ‘대학별 고사’ 집중해야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대학별 고사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미 대학별 면접이나 논술을 치른 학생들도 있겠지만, 많은 대학이 11월 중순부터 논술·면접·적성 고사를 실시하며, 수능 이후 일정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서울 주요 대학에는 논술 비중이 높고 경쟁률이 매우 높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논술 전형은 단순히 글쓰기 실력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제시문 독해, 논리 전개, 수리적 사고력까지 모두 종합적으로 본다. 그동안의 기출문제와 여러 유형의 문항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미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대한 준비는 완료돼 있어야 한다. 생기부에 대한 준비라 함은 본인의 진로, 지망 학과 등과 연관성 있게 본인의 스토리텔링을 정리해놓는 것을 의미한다.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질문, 전공 적합성, 인성 질문 등 다양하게 나오며, 각 학과별로 자주 나온 문항은 기본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동안의 면접 질문처럼 본인의 면접에서 질문이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으며, 결국 핵심은 본인의 생기부에 적힌 내용을 얼마나 자신있고 논리적이며, 타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가 중요하다.마지막으로 수시 합격자 발표와 충원 합격은 예측이 어렵고, 충원 합격의 경우 2차~4차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발표일과 등록 마감일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자.정시 지원자, 가·나·다군 배치 전략이 승부를 가른다정시는 12월 중순 성적 발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군·나군·다군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이다. 한 군은 ‘안정’, 한 군은 ‘적정’, 나머지 한 군은 ‘상향’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략이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군별 모집 단위가 다르므로, 복수 지원 시 세부학과까지 비교해야 한다. 또한 대학마다 표준점수·백분위·가산점 반영 방식이 달라, 자신에게 유리한 계산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수학 가산점이 큰 대학을, 탐구 과목이 강한 학생은 과탐 비중이 높은 대학을 선택하는 식이다. 정시 모집은 단순히 점수 싸움 같지만, 실제로는 정보전이다. 온라인 모의지원 서비스, 실시간 배치표 분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략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수능이 끝났다고 입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수시 지원자는 마지막 면접과 논술, 그리고 추가합격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며, 정시 지원자는 냉정한 분석으로 가장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 수능 이후의 시기는 심리적으로 가장 흔들리기 쉬운 시점이다. 친구의 발표 결과나 성적 비교로 불안해하기보다는,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입시 정보는 이미 공개된 만큼, 대학별 모집요강·환산점표·전년도 합격 통계 등을 직접 찾아보며 스스로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는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지난 시간의 노력에 ‘방향’을 더하는 순간이다. 합격의 기준은 단순히 점수가 아니라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전략적 판단력이다. 지금의 선택이 최종 결과를 바꾼다. 그러니 마지막까지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집중하자. 그 한 걸음이 결국 합격 통보로 이어질 것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정관영 수학 강사문의 031-946-1646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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