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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① 나만의 합격 비결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내신 성적 관리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내용을 다양하게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내신 학습은 한 학기라도 소홀히 하면 금방 평균 점수가 내려가기에 평소 수업 시간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학생부는 다른 학생과는 다른 자신만의 장점과 개성을 담기 위해 좀 더 다양하고 특색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또, 면접 준비도 빠질 수 없다. 내가 지원하는 학교에 가서 가감 없는 자기 모습을 보여주고 문제도 풀고 학생부에 기재한 자신의 활동과 진로에 관한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해야 한다. 이 세 가지가 골고루 어우러지면서 좋은 결과를 내면 합격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나만의 합격 비결’에 대한 물음에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꾸준함이나 성실함이 필요하다는 학생도 있었고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한 학생도 있었다.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한 확신과 활동도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들의 합격 비결을 들어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 하는 동안 수업 시간에는 교사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해서 들었고 자투리 시간이나 야간자율학습 시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또,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회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교내 활동 전반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태도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생활 내내 내신 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해요. 1학년 때 내신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가기에는 좀 낮은 등급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고 2학년 때도 열심히 내신을 챙겼어요. 1학년 모의고사 점수는 좋았지만, 이 점수가 수능 시험 날까지 유지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내신 준비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시험에 대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해서 서울대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등급이 되었어요. 또, 정시 전형으로 서울대를 쓰기에는 수능 점수가 낮았기에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서울대 합격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제가 합격한 비결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꼼꼼한 내신 관리입니다. 저는 제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물론이고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들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 결과 만족할 수 있는 내신 성적이 나와서 제가 쓴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에 모두 합격하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어요.두 번째 요인은 독창적이고 풍부한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제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고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진행해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에 녹여냈어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더 발전되고 심화한 탐구를 진행하려고 노력했으며 그런 모습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겨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유지민 학생-가장 큰 요인은 ‘도시공학’이라는 학문에 관한, 꾸준하고 깊은 관심을 학교생활기록부에 녹여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시공학이라는 학문이 그렇게 알려진 학문이 아니고 이번 학년도가 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서울대학교에 도시공학이라는 단어가 학과명에 포함된 학과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랬기에 제 생각으로는 전국에서 도시공학이라는 학문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채운 학생이 많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 면접 때도 건설환경공학보다는 도시공학 관련 이야기로만 답변해 교수님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리고 고등학교 자체의 공부하는 분위기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지 생각합니다. 주변 학교에 비해서 공부에 집중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원운관’이라는 자습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분위기 덕에 공부하는 재미를 1학년부터 조금 느꼈던 경험이 있고 3학년까지 꾸준한 원동력이 되어 준 것 같습니다.*공군사관학교 김현수 학생-매년 학급회장을 하고 전교 회장까지 맡으면서 리더십 관련 내용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가득 채웠어요.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면접 준비를 성실하게 하고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면접에서 잘 대처한 것이 합격 비결이었다고 생각해요. 공군사관학교는 공군 장교를 육성하는 기관이기에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가장 중요한 비결은 끝까지 놓지 않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학년 때까지는 내신이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 의대를 쓰기에는 부족한 내신이었어요. 하지만 정시 전형만을 준비하지 않고 3학년에도 내신 공부와 학교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3학년 1학기 내신 점수를 올렸고 그러다 보니 최종 내신 점수도 올라갔어요. 학교생활기록부 또한 심화 탐구 보고서를 충실히 작성해서 챙겼어요.*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이소정 학생-저는 ‘개선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를 맞닥뜨리고 한탄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을 가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피드백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꾸 접목하려고 했던 게 좋은 자세였다고 생각합니다.*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민서 학생-저는 수리논술 전형으로 합격했어요.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수학을 진심으로 대했던 저의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보기도 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학교 내신이나 모의고사 준비를 철저히 하며 기초를 다졌어요, 불안한 결과가 나올 때도 있었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기 있는 태도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카톨릭대학교 의예과 신승호 학생-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꾸준함과 노력, 교사들, 부모님의 격려도 있었겠지만, ‘기세’가 가장 켰던 것 같아요. 여기서 ‘기세’라는 건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설득하며 앞으로 밀어붙이는 힘에 가깝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기에 결국 확신에 이르게 되는 흐름이라고 생각해요.*아주대학교 의학과 엄태성 학생-의대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특히 일반고의 경우 내신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의대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내신 공부를 최우선으로 하고 남는 시간에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했습니다.학교생활기록부는 몇 가지 세부 분야에 초점을 맞춰서 만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1학년 학교생활기록부는 각 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심화 탐구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분야를 탐색했어요. 2학년과 3학년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와 인공지능을 집중적으로 탐구해서 내용을 가득 채웠습니다.저는 의대 내신 경쟁력이 부족했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질도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보다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그럼에도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면접의 비중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변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면접관과 대화하며 제 생각을 차분히 풀어나가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현서 학생-저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관리 2026-02-27
- 초‧중등 문해력 향상 독서코칭 루미북클럽 은행사거리 센터 확장이전 주공 5단지에서 오랜 시간 독서논술을 지도해 온 김정원 원장이 주공 5단지 상가에 루미북클럽을 확장이전했다. 루미북클럽은 기존의 독서논술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따로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처럼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가는 공간이다. 또한, AI 기반 진단 테스트를 통한 개인별 독서코칭 프로그램과 문해력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AI 시대에 필요한 독서의 힘영어와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독서이다. 정부도 독서 국가를 선포하고 독서 활성화와 문해력 향상을 약속했다.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오히려 깊이 사고하는 힘이다. 배경지식이 풍부해야 인공지능에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고 풍부한 답변을 얻어낼 수도 있다. 루미북클럽은 디지털기기에 빠진 아이들이 독서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독서에 몰입하고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더 이상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할 필요가 없이 즐거운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독법훈련부터 긴글쓰기까지 체계적 훈련루미북클럽은 먼저 독법훈련을 한 다음 종이책을 읽고, 패드로 퀴즈 푼 후에 종이로 된 활동지를 풀고 독서감상문인 긴글쓰기까지 이어진다. 책 읽기로 집중력을 높이고, 문해력 교재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한다. 이루미교육의 24년 독서논술 노하우로 만든 독서 브랜드 루미북클럽은 종이책의 힘을 믿는다. 오랜 노하우 덕분에 컨텐츠가 체계적이고 잘 만든 워크지와 NIE, 문해력까지 디지털 매체만 접하는 아이들이 종이책과 종이신문을 읽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초등부터 고등까지 12단계의 체계적 과정루미북클럽은 초등학생을 독서 시간 하루 90분씩 주 2회 수업을 한다. 중학생은 120분간 책을 읽고, 7세는 상담을 통해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루미북클럽은 7세 pre단계부터 고등 11단계까지 총 12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생은 학교 학습량 자체가 너무 줄었기 때문에 많은 독서가 필수이다. 중학생은 특목고 입시 준비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준다.개인별 맞춤 책 추천과 독서코칭 프로그램루미북클럽은 일반적인 독서논술이 모둠별로 같은 책을 읽는 것과 달리 장르별 문해력 테스트를 통해 AI가 각자 레벨에 맞는 책을 추천해준다. AI가 학년별 교과에 맞는 독서목록도 추천해주고, 문학, 과학,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 저학년은 문학책을 많이 읽고, 4학년은 한국사, 5학년은 과학, 6학년은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를 읽을 수 있게 한다.체계적 관리로 집중력과 문해력 향상3분마다 끊어 읽기 등의 독법 훈련으로 집중력이 향상된다. 정독 훈련으로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훈련을 통해 체계적 읽기 습관을 들인다. 학부모는 리포트에서 읽은 책과 읽을 책을 확인하고 글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읽느라 제대로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포트에서 선생님의 첨삭과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책을 읽는 환경과 습관의 형성중계동 중학교에서 서술형 문제를 내는 학교가 많고, 수능도 국어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집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부담이고 엄마의 잔소리가 늘어나는 일이 되었다. 학생들이 루미북클럽을 다니면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특목고는 물론이고 과고나 영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그에 맞는 책을 읽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만 한다. 루미북클럽이 엄마들의 큰 짐을 하나 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김정원 원장은 “책을 읽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정한 시간, 일정한 공간에서 반복되는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그 습관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강조한다.김정원 원장루미북클럽은행사거리센터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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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입시 캘린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하게 된다. 입시 일정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가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험 준비를 해야 하고 시기별로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입시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지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에 따른 월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봤다.※대입 주요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자료도 참고해야 한다.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5. 04. 28.)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3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4(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월 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3월 말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연간 학습계획 수립: 진학 목표를 정하고 학교 정기고사 및 모의고사 일정을 고려해 학습계획 수립- 3월 모의고사 이후 약점과 부족한 점 파악, 학습 목표 설정- EBS 연계 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강약점 분석과 유리한 전형 탐색: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살펴 자녀의 강약점을 파악해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전형과 정시전형 중 유리한 전형을 다각도로 탐색- 3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정시지원 수준 파악 및 약점 보완 대책 마련- 담임교사 상담: 자녀의 행동특성, 희망진로, 목표 대학 및 학과 상담<4월># 주요 입시 일정-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준비-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결정,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 및 응시과목 결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주력 과목 관리 및 선택과 집중 과목 검토- 3월 말 대학별로 공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목표 대학의 대학별 고사 기출문항 수준과 유형 살펴보기# 학부모 체크포인트- 목표 대학 2027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확인(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5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5월 7일(목), 경기도교육청- 대학별 수시 요강 공개#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전공적합성 관련 과목 성적 확인- 수시 지원 준비: 서류가 필요한 전형은 활동기록 확인, 대학별고사 꾸준히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5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학생부와 모의고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목표 전형 선정- 희망 대학/희망 학과/전형유형 결정: 희망 대학 수시 요강 확인, 지원 자격/전형요소/전형방법/수능 기준 등 확인<6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6월 4일(목)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체크포인트- 6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6월 모의평가 성적확인, 오답정리 및 약점 보완계획 수립, 수능 출제유형 파악- 기말고사 준비- 대입 수시 지원계획 수립(담임교사와 상담)- EBS 연계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6월 모의평가 분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범위 결정- 여름방학 학습 방향 설정(집중 보완 계획, 대학별고사 등)<7월># 주요 입시 일정- 기말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7월 8일(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험생 체크포인트- 7월 모의고사 결과 오답 정리 및 취약 부분 보완, 9월 모의평가 목표 설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전략 과목 공략, 규칙적인 수험생활# 학부모 체크포인트- 여름방학 학습 스케줄 조정, 여름철 건강관리(적절한 수면, 체력보강 식단)- 학생부 성적 산출 결과 확인, 목표 대학 전형별 교과 반영방법 확인- 교육청 및 대학별 수시 설명회(7~8월): 목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특징과 경향 파악- 수시 지원 대학별 요강 정리: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요소 및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등<8월># 주요 입시 일정-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31일- 수능 원서접수: 8월 말~9월 초#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EBS 연계 교재 학습- 수시 대학별고사 및 서류 준비- 수능 원서 작성: 국어/수학/사탐/과탐 선택과목 최종 확정#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시 진학 상담: 담임 상담, 서울특별시교육청, 입시 컨설팅 등 수시 상담으로 수시 지원 타당성 점검<9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9월 2일(수)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11일(금) 중 3일 이상-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9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중간고사 준비- 수시 원서접수#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참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해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대학/학과 확정(상향, 적정, 안정 지원의 적절한 배분)- 담임교사와 수시 지원 상담- 수시 원서접수: 기재 내용 확인, 전형료 결제, 수험표 출력, 대학별 고사 일정 확인, 서류 제출 등<10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10월 20일(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수능 전 수시 대학별 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전 실시하는 대학별고사 응시- 수능 파이널 준비: 실전 모의고사 연습, 생활시간 수능에 맞춰 관리, 마인드 컨트롤#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전 대학별 고사 일정 점검- 환절기 건강관리(규칙적인 생활, 독감·유행성 전염병 주의, 안정적인 식습관)-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도시락 싸기 연습(1개월 정도)- 수능 이후 진행될 대학별 고사 강좌 예약<11월># 주요 입시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년 11월 19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말고사: 수능 직후- 수능 후 수시 대학별고사- 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11월 30일#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파이널 준비- 수능 시험장 예비소집, 최적의 컨디션으로 수능 응시(응시 요령 파악)- 수능 후 실시하는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기말고사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및 생활관리(취침시간 관리, 격려)- 수능 당일 준비물 점검: 수험표, 신분증, 시계, 필기구, 도시락, 요약 노트, 비상약 등- 입시기관들의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수능 가채점 결과 확인 및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선택)- 수능 후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12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성적 통지일: 2026년 12월 11일(금)- 수시 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18일(금)까지- 수시 합격자 등록: 2026년 12월 21일(월)∼23일(수) 3일- 수시 미등록 충원 통보 마감: 2026년 12월 24일(목)~29일(화) 18시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6년 12월 30일(수) 22시까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 반드시 확인- 수능 성적표 확인 및 정시 지원 계획 수립# 학부모 체크포인트- 학교/입시기관/교육청 정시 전략 설명회 참석- 정시 지원 상담: 담임 상담, 교육청 정시 상담, 온오프라인 컨설팅 등- 모집군별(가/나/다) 지원 대학 결정: 전형요소,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모집인원, 경쟁률 등 고려 <2027년 1~2월># 주요 입시 일정- 정시원서 접수: 2027년 1월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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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얼국어학원, ‘월촌중3(내신·수능) 국어 전략 설명회’ 개최… 2월 26일(목) 저녁 7시30분
목동 한얼국어학원(한얼국어·논술 전문학원)이 월촌중 3학년을 대상으로 ‘내신 및 수능 국어 전략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중3 시기는 고등 진학을 앞두고 국어 학습 방향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설명회는 내신 성적의 흐름과 이후 수능 학습까지 연결되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내신은 지금부터 결정… 국어 성적이 ‘결과’를 만든다학원 측은 “국어는 단기간 요령보다 누적된 독해력과 문학 해석력, 문법 개념이 성적을 좌우한다”며 “중3 시기부터 내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고등 내신과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월촌중 내신의 특징과 학습 빈틈을 점검하고, 새 학기 학습 루틴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수능으로 대학 가는 국어’까지… 핵심 프로그램 구성설명회 프로그램은 ▲국어로 대학 가기(수능 관점의 학습 전략) ▲내신 분석 및 출제 경향 ▲질의응답(Q&A)으로 구성된다. 월촌중 3학년 담당인 박연우 대표강사가 연사로 나서, 실제 학습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무엇을 우선순위로 잡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학부모 참석은 물론 학생 동반 참석도 가능해, 가정 내 학습 방향을 함께 맞추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사전 예약 필수… 참석 혜택으로 커피쿠폰 증정설명회는 2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한얼국어 본관(우성에펠 12층)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참석자에게는 커피쿠폰도 제공된다.위치 한얼국어 본관(우성에펠 12층)문의 02-2653-3645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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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2027대입 수시전형별 지원전략’ 학부모 설명회 개최
고3 진입과 함께 입시의 출발선에 선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치명인학원 백마캠퍼스가 ‘2027대입 수시전형별 지원전략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2015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학년을 맞는 2027 대입 환경을 정리하고, 수시 전형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원 측은 “내신, 선택과목, 학생부 준비가 각각 따로 움직이면 성과가 나기 어렵다”며 “전형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지원 방향’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2015 교육과정 ‘마지막 세대’… 전형 이해와 일정 점검이 관건설명회에서는 2027 대입의 변화 포인트를 중심으로 일정별 점검 리스트를 제공한다. ‘내신만 잘 하면 되는가’, ‘선택과목을 제대로 고른 것인가’, ‘수시에서 어디를 노려야 하는가’처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기준으로, 전형별 유불리와 준비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한다는 계획이다.학생부·포트폴리오 방향부터 의·약학 및 주요대 전형 변화까지핵심 내용은 ▲2027 수시전형 구조 정리 ▲학생부 및 포트폴리오 준비 방향 ▲입결 재해석(변수)과 수능 최저의 영향 ▲사탐런, 무전공·무전공학부 등 모집 트렌드 점검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대학별 전형요소 변경 사항 ▲학생부 종합전형 항목별 기재 요령 최종 점검 ▲논술전형의 대학·계열별 유형 특징 및 선발 조합 원리 등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2027 수시 지원전략 포트폴리오 작성 안내 및 샘플’을 제공해, 설명회 이후에도 가정에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용준 소장 진행, 사전 예약 필수설명회는 2026년 2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 대치명인학원 백마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전용준 소장(대치명인 입시전략연구소장, 전 대치두각/강남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맡는다. 참여는 사전 예약 필수이며,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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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5개의 전국 회원 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취합하여 2025년 4월 28일(월) 공표했다. 이를 근거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자.첫째,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7일(월)에서 9월 11일(금)까지다. 전형 기간은 9월 12일(토)에서 12월 17일(목)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금)까지다.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마감은 12월 30일(수) 22시까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수능 성적 통지일은 2026년 12월 11일(금)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7년 1월 4일(월)에서 1월 7일(목)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027년 2월 5일(금)까지다.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2027년 2월 18일(목) 22시까지다. 추가모집 접수·전형·합격통보 마감·등록은 2027년 2월 19일(금)에서 26일(금) 18시까지다.둘째, 수시모집 비율이 드디어 80.3%로 80% 벽을 처음으로 돌파해서, 수시모집 80%대 정시모집 20% 시대가 열렸다. 전체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 538명 증가한 345,717명이다. 수시 및 정시 모집인원 및 비율은 전년도 대비 소폭 변동했다. 전체 모집인원 345,717명 중 수시모집은 277,538명(전년 대비 1,735명 증가), 정시모집은 68,134명(전년 대비 1,197명 감소)이다.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율은 수시모집 80.3%(전년 대비 0.4%p 증가), 정시모집 19.7%(전년 대비 0.4%p 감소)다. 최근 5년간의 수시모집 비율이 78.0%, 79.0%, 79.6%, 79.9%, 80.3%로, 2022학년도 75.7% 감소 이후 매년 소폭 증가하는 점이 눈에 띈다.셋째, 올해도 수도권 소재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높고, 비수도권 소재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의 비중이 높은 점이 큰 특징이다. 2027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을 높게 유지하되, 전체 모집인원은 학생부 위주 전형은 증가하고, 수능 위주 전형은 감소했다. 즉, 수시모집의 85.8%를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2.7%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1,275명 증가했고, 수능 위주 전형은 707명 감소했다. 권역별 전형별 모집인원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733명 (학생부교과 341명, 학생부종합 392명) 증가했고,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은 234명 감소했다. 반면, 비수도권소재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733명 (학생부교과 567명, 학생부종합 166명) 증가했고,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은 473명 감소했다.넷째,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전형(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 모집인원이 총 786명으로 대폭 증가해서, 교과성적 즉, 내신성적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올해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지역균형) 중 기회균형전형 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7,324명으로 전년 대비 총 876명 감소했다.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 모집인원은 13,086명에서 13,872명으로 전년 대비 총 786명 증가했다.다섯째, 사회통합전형 중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 모집인원은 26,778에서 27,730명으로 전년 대비 952명 증가하여, 비수도권 소재 학생들의 지역인재 쏠림현상은 올해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여섯째, 논술 위주 전형은 시행계획 기준으로 12,559명에서 12,711명으로 152명 증가했다. 논술 위주 전형 모집인원 기준을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하면 12,843명으로, 올해 131명이 감소했다. 모집인원은 증가했지만 논술 위주 전형은 경쟁률이 높지만, 충원율이 낮은 전형 특징에 유의해야 한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예과와 치의예과,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의예과, 연세대 치의예과는 논술전형을 폐지했다. 특히, 논술 위주 전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교과 영역에서, 자연계열은 수학 교과 영역에서 시험이 서술형으로 출제되지만, 경희대 아주대 경북대 등 의약학 모집대학은 과학 과목을 출제한다. 또한, 단문형 및 단답형 형태의 쉬운 논술인 약술형 논술도 증가 추세다.연세대는 2027학년도 대입부터 2028 대입제도개편 대응 및 융합적 인재선발을 위해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 사고 평가를 신설한다. 수리적 사고력 평가의 비중을 축소하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 출제한다고 발표했다.일곱째, 전공 자율 선택제가 2027학년도에 자율전공 모집단위가 확대 및 신설되었다. 전공 자율 선택제란 학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 입학 후 체계적인 지원 하에서 각자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대학의 기존 자유전공과 무전공, 그룹 및 광역단위 모집 등을 통일하여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수능 전형 등에서 모집한다.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혁신하는 방안으로 만든 제도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학과 모집과 전공 자율 선택제 평가 기준이 이원화되어 있으므로 평가 기준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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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학교 진로시간을 잘 활용해서 진로 고민을 하면 좋습니다. 이때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또 꼭 진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부모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고 책도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경희대 한의예 종합(최초합), 가천대 한의예 종합(최초합), 동국대 한의예 종합(예비 3번 추합), 원광대 한의예 종합(1차 불합), 서울대 첨단융합 일반전형(1차 불합), 경희대 한의예 인문논술(불합)이며, 경희대 한의예과로 최종 등록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1.88점이고, 수능은 언매/미적/영어/정법/사문 순으로 11121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제 희망 진로 분야인 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과학 동아리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동아리 시간에 다 같이 하는 실험 외에도 자신의 호기심에 기반한 실험을 스스로 진행하고 보고서를 쓰면 생기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제 진로 분야인 한의학은 고등학교 교과와 연관 짓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동아리 시간에 진행한 생명과학 실험을 매개로 생기부에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 비중이 높을 땐 수행 대 지필 평가 비율이 60:40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필 평가를 두 번 본다면 한 시험당 전체에서 20점을 차지하는 셈인데, 이러면 수행평가 1점이 시험에서의 5점과 똑같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이는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수행평가에서 감점을 당한다면 1등급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는 뜻입니다.수행평가의 종류는 발표, 보고서, 쪽지시험 등 매우 다양합니다. 매번 같은 종류의 수행평가를 본다면 준비가 참 쉬울 텐데 종류가 다양하니 늘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라 어렵기도 하고 꽤 오래 걸립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평가를 주말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평소에 시험 공부와 병행하다가 수행 준비도 시험 공부도 제대로 못 하고 하루가 끝난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행평가 준비를 하루에 몰아서 하면 관성이 붙어서 금방금방 끝나고, 또 하루라는 제한 시간이 있다 보니 더욱 몰입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부분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프로젝트 봉사활동, 또래 멘토링 활동, 교육과정 홍보 활동 등 다양한 교과 외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행평가 준비하랴 시험 공부하랴 바빠서 이런 것들에 소홀하기 쉽지만 그때 그때 열심히 챙겨두면 어느새 풍성해져 있는 생기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학교에서 주관하는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한편 스스로 주도한 활동이 몇 개 있다는 점이 제 생기부를 차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교과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면서도 능동적으로 탐구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주도적인 모습을 생기부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고교 3년간 탐구 주제 관련저는 중학교 때 이미 진로를 한의예과로 정했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대부분의 탐구 주제를 한의학과 연관지어 설정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진로 분야에 대해 얕게나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교과 내용과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가끔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서 도저히 의학과 연결할 것이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럴 때 교과 내용 그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써서 탐구역량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나만의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팁너무 전문적이거나 멋있게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학업역량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궁금증과 해결 과정, 교과 지식의 활용, 의아함이 생겨 시도한 경험 등이 나타나면 좋습니다.◆내신 공부법국어와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작품과 지문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n회독)보다 문제를 풀면서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더욱 공부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영어나 중세국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문 숙달은 문제풀이로, 구문과 단어 학습은 n회독으로 공략했습니다.수학과 탐구는 국어 영어와 달리 개념 공부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개념을 완벽하게 공부한 후에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잘못된 태도였습니다. 개념 공부를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반드시 빈틈은 있기 마련이고, 차라리 그 시간에 문제를 풀어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뭔지 파악한 뒤에 그것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는 중요한 개념으로 뼈대를 먼저 잡고 나서 잔가지(지엽적인 개념)를 뻗어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처럼 시험의 난도가 높은 학교에서는 수능 문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보면서 자주 쓰이는 사고과정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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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2탄> 진선여고·휘문고 편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지난호(강남서초내일신문 1071호) ‘<1탄> 상문고·세화여고·은광여고 편’에 이어, 이번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진선여고가 답하다 Q1 진선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진선여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 4명이 합격했고, 정시모집에서는 최초 합격자가 25명(정시 최초합격자 기준. 2026.02.01.)으로 서울대에만 총 29명이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까지 고려하면 2026학년도에 서울대 합격생만 3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진선여고는 매년 4회 이상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와 학년별 학부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진학부장과 고3 담임교사들의 ‘진학 스터디’ 모임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큰 변화를 앞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학생부 내실화, 분할점수, 주요 대학 입시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반영하고 있습니다.특히, 학생 역량을 키우는 진선여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입시 경쟁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선아카데미’를 운영해 얼리버드 프로젝트, 진학부장과의 맞춤형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논술 지도,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둘째, 1·2학년을 위한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 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3학년 교실과 자율학습실을 연중 365일 개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Q2 진선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 A2 진선여고는 단순한 특강 수준을 넘어, 매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품질 모의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의 면접에 앞서 CEDA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이를 심층 면접에서 요구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으로 발전시킵니다. 또한 진로 특강과 통합논술 지도를 통해 전공 이해도와 사고력을 함께 키워, 면접 답변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면접 시즌이 시작되면 1차 합격자들에게는 각자 합격 학과에 해당하는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즉시 제공해, 학과별 면접의 분위기와 질문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예과 다중미니면접(MMI)과 서울대 모의 면접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Q3 진선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현재 고 2, 3학년 교육과정은 ‘부분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학년에서 매 학기 국어·영어·수학 교과를 편제해 기본 학업 역량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과 이수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진선여고 교육과정은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학생부 교과 세특을 내실 있게 작성하는 동시에 선택형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2학년 교육과정에 수능 선택과목 중 선호도가 높은 탐구 과목들을 배치하고, 3학년에서 이를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연계해 효율적인 수능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특히, 모든 교과에서 정규고사 문항을 수능형으로 출제해 수능 문항 유형과 난이도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학년별 ‘학생부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교장·교감뿐 아니라 교무부장, 진학부장, 각 학년부장,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모두 참여해 토론식으로 논의하며, 개별 학생의 강점이 학생부에 잘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Q4 ‘진선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 A4 수업·동아리·진로 특강·토론 등의 활동에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도자’로 나설 때, 학생부에는 살아 있는 성장 스토리가 담깁니다. 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와 학습 방향을 점검하면, 세특과 활동 설계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한층 또렷이 드러납니다. 내신·학생부 관리와 더불어 수능형 학습을 꾸준히 병행해, 수시와 정시 어느 전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닐수록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학교’라는 진선여고의 분위기를 온전히 누리며,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일수록 입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수시의 힘, 휘문고가 답하다 Q1 휘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서 의예과에 합격한 학생의 소식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의예과 합격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학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수시 경쟁력’의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의 수시 경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먼저, 교육과정 측
2026-02-05
- 교과 연계 독서, 국어·논술·수능의 핵심 초등, 중등은 교과 연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국어가 우리말 과목이라서 괜찮다고 착각하여 초중등 시기에 수학, 영어 등에 집중하고 국어는 시험 기간에 학습지만 푸는 방식으로 다루다가 몇 년 뒤 입시에 이르러서야 독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국어는 시의성의 교과목이다. 초등부터 장기적인 단계별 준비 없이는 완성형으로 매듭짓기 어렵다. 국어를 완성하려면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로 독해 역량을 초등부터 학년별로 ‘제때’ 구축해야 한다. 초중등 독해의 체계성이 완성돼야 고등 시기의 내신, 수능, 대입 논술까지 최고 역량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교과 연계 독서가 초중고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와이교육의 SKY 합격생들의 평균 재원 기간이 5~6년 이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입시를 결정하는 과목. 국어를 완성하려면? 초등부터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아이가 국어를 잘하려면? 논술 실력을 키우려면?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려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면접에 대비 하려면? 대입 논술에 대비하려면?’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강남서초 지역에서 2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와이교육 김재필 원장은 이 질문에 대해 ‘국어는 다른 과목과 연계성이 높다.’라는 답으로 그 방향을 제시한다.“국어를 잘하려면, 단순히 국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서 국어 교과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 텍스트 읽기’를 기반으로 구성돼야 합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교과서상의 각 학년 학습을 기반으로 확장력을 가질 수 있는 교과 연계 텍스트 읽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이때 문학과 비문학 텍스트 읽기 역량의 밸런스를 키워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부터는 사실상 입시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문학은 교과 연계 작품 읽기와 문법을 균형 있게 다지고, 비문학은 수능에서 다루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콘텐츠의 순환과 심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초등, 중등 시기에 읽기의 수월성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인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생활의 일부로 습관들임으로써 학습의 지속성과 과학성을 확보하고, 이를 입시 역량으로 연결시키는 통합적인 작업이 필요한 과목이 국어입니다.”와이교육연구소의 초중고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은 김재필 원장의 교육철학을 관통하고 있다. 예컨대, 초등 5학년 과정은 교과에서 한국사가 다뤄지므로 와이교육과정 전체에서 이를 함께 학습하도록 병행한다. 초등 6학년 과정은 예비 중등 시기이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문학 텍스트 읽기와 교과 영역별 텍스트 읽기를 강화한다. 중등 과정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텍스트 읽기 심화 과정을 거쳐 수능의 기초가 되는 ‘분야별 읽기 수월성 향상’을 완성시킨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매주 주차별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이 교육부 개정에 기반한 콘텐츠로 완비된 점도 와이국어논술만의 교육 경쟁력이다.입시 경쟁력? 내신·논술·수능을 융합하는 독해 품질 관리그렇다면 대입의 최전방에 있는 고등학교 시기에는 어떤 역량이 핵심 키워드일까?“문해력이 최근 화두가 될 만큼, 요즘 학생들은 갈수록 읽기를 어려워하고 지난해 수능 국어도 체감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국어논술을 지도해온 전문가들은 지문 자체만 보면 이전 수능의 난이도와 비교해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학생들이 갈수록 읽기 지문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실질적 정보를 충분하게 주지 않은 상태에서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되다 보니, 기반 정보가 없어 학생들이 추론을 회피하면서 독해를 포기하거나 아예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해 역량은 고등 시기의 1~2년 단기 학습으로는 거의 변동되지 않습니다. 국어는 당장 성적을 내기 위한 단기 학습이 아니라,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부터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야 비로소 대입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개별적 특수성을 고려해 영역별 결핍을 보완해가며 역량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교육연구소 설립 이래 정예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와이 재원생들의 우수한 대입 경쟁력과 합격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고등부 재원생들이 초중등 과정부터 최소 5년 이상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 내신과 수시를 완성하고, 수능과 대입 논술을 아우르며 지난 25년간 뛰어난 입시 결과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와이교육의 고등 과정은 정규 내신부터 수능특강 연계(개념·응용), 대입논술 특강 등이 시기별 정예 편성되며, 학생부 관리와 수능 9월 모의평가 및 수시원서 접수 준비, 수능·대입논술 파이널 특강까지 전방위적 대입 프로그램 편성으로 입시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수 있다. 특히, 고3 재원생들에 한해 수시, 면접, 학생부 관련 독서, 학생부 자기개발 영역 관리, 대입 논술과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 병행 편성된다.와이교육연구소 500종 콘텐츠, 4단계로 완성되는 평생 독해의 완성와이교육 자체 콘테츠만 500여 종에 달한다. 김재필 원장이 2001년 설립한 와이교육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정을 거쳐 ‘4단계 독해학습’ 프로그램이 완성됐다. 그 품질과 체계성 때문에 와이에는 특화된 독해 훈련을 요구받는 국제학교와 리터니(returnee) 재학생이 특히 많다.“와이의 모든 프로그램은 4단계로 구성됩니다. 1단계 배경지식학습(Schema), 2단계 내용학습(강독•어휘), 3단계 논리창의학습(추론•비평), 4단계 토론논술학습(구술·작문)에 근거해 초중고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학생의 특수성에 근거해 단계적으로 수업과 클리닉이 진행되므로 초중고 전체가 정예 편성되어 관리 받습니다. 국어는 시의성이 분명한 교과이므로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 국어·사탐 연구팀의 정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와이 재원생들을 지원합니다. 와이 멤버들은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서적 인내심을 기릅니다. 영문 에세이, 신문 투고 등 압도적 수상 경력으로 학력 종합 평가 역량을 확장하면서 자기 관리 방식을 창조합니다. 꿈을 향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의 품질 관리를 통해 재원생들의 교과 역량을 다방면으로 계발하고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인문·철학·정치, 경제, 역사·신화, 환경·과학·기술, 언어·예술·교육 등 국제적인 교과연계 도서를 기반으로 ‘텍스트 읽기 역량’을 강화하는 이유는, 입시 경쟁력 이상의 성장을 통해 취업과 면접으로까지 연결되는 평생의 독해 습관을 완성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강조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력을 넘어,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려면 ‘초중고 영역별 텍스트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자. 문의 02-599-2052 2026-02-05
- 재수기획| 2027학년도 대입에서 재수로 성공하려면? 대다수 대학이 2월 초까지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아직 추가합격자 발표가 남아 있고,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되지만, 이미 재수(N수)를 결심한 수험생이라면 재수학원 선택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들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통합 수능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로운 입시제도가 적용되므로 재수생(N수생)이라면 올해 대입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재수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입시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도움말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 및 전략담임 꼭 알아야 할 대입 특징 세 가지재수(N수)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이다.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대입 제도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체제 자체가 완전히 개편되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전례 없는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2027학년도 재수는 단순한 재도전을 넘어, 익숙한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최후의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다.”라며 주요 특징과 이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수시 모집 비율 80% 돌파2027학년도 대입의 가장 눈에 띄는 수치적 변화는 수시 모집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수생들이 주로 노리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여전히 정시 비중을 4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수능 점수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가고, 재수생이라 할지라도 학생부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둘째,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확대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재수생(N수생)들에게 기회이자 위기다. 선발 인원이 많아지면 합격선에 일시적인 ‘구멍’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학과 중심의 지원 전략에서 벗어나 대학별 무전공 선발 방식과 전형별 배점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셋째, 선택과목 전략 수립2028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므로, 올해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해이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목을 빠르게 확정하고 ‘킬러 문항’배제 기조 속에서도 변별력을 갖춘 ‘중킬러’ 문항에 대비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의학 계열 재수생(N수생)이라면?2월 초 ‘2027~2031학년도 의대 총 정원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에 김영준 센터장은 ‘재수생(N수생)들은 특히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을 주시해야 한다. 비수도권 의대들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 이상으로 고착화되면서, 수도권 출신 재수생들은 정시와 수시 논술 전형에서의 ‘바늘구멍’ 경쟁을 준비해야 한다. 반면 지방 출신 재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라며 ”또한 내신 변별력이 하락하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려 할 것이다. 특히 의학계열 MMI는 단순 인성 평가를 넘어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의 윤리적 판단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에는 ‘장-뇌 축’이나 ‘이종 이식’ 등 첨단 과학 지문이 제시문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므로,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심화 탐구 역량을 길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2027학년도는 입시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대학 재학생(반수생)들과 상위권 N수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기준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의대 준비생들은 단순히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표준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전 과목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김 센터장의 설명이다. 재수학원 형태와 주요 특징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앞서 재수생(N수생)들이 해야 할 일은 재수학원 선택이다.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은 “각각의 재수학원은 저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재수종합반은 성적대가 골고루 낮은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재수단과반은 성적이 전반적으로 낮은 학생이 고집한다면 재수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한 주 또는 일일 학습 계획표를 만들어 본인 스스로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회차별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 향상 여부를 관리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습계획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일반적인 재수학원의 형태와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수종합반(재종반)운영방식은 학원마다 작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수능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시간표를 지정해 주고 학생은 해당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듣는 형태이다. 취약, 강점 과목을 떠나서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고, 공부 분량 또한 정해진 학원 수업시수에 따라 움직인다. 대개 아침 8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저녁 10시까지 특강 또는 자율학습으로 이뤄진다. 재수기숙학원기숙학원은 재종반 학원과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재종반 학원은 이후 일과시간을 자신이 컨트롤하고 공부한다면 기숙학원은 학원 생활부터 취침까지 관리받는 형태이다. 단체 생활이 기본이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거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다소 부적응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학원 이외의 시간에서 휴대전화 사용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등 일상생활의 컨트롤이 잘 안되었던 학생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숙학원 비용이 재종반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재수단과학원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시간적 한계가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반수생 또는 재수생 중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 형태이다. 시간 제약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단과 수업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재수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단과 수업 외의 나머지 과목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과목이 아닌 나머지 과목에서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학원 수강 또는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고,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 수강 학생들에 비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재수단과반은 전 과목이 우수하면서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이거나 본격적으로 재수하기에는 시간적 제한이 큰 학생들에게 유용한 형태이다. 독학재수학원독학재수학원은 등원해서 본인이 학원 담임과 일주일 시간표를 미리 계획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형태이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 자율성이 있지만 자칫 학습 콘텐츠 및 난이도 선정이 잘못될 수도 있다. 또, 학습 형태에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학원 수업과 달리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형태라서 시간이 상대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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