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고' 검색결과 총 1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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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1 영어 공부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중학교 3학년 기간은 하루하루가 중요하다. 중 3 학생에게는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전체의 성적이 좌우된다. 특히 영어 과목은 고등학교 입학 후 가장 빠르게 실력 격차가 벌어지는 과목 중 하나다.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순 암기 위주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지문이 길어지고 내용이 복잡해진다. 수능형 독해 문제의 형식이 내신에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단어를 아는 것만으로는 절대 해석이 안 되는 형식과 구조다. 중학교 내신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던 학생조차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첫 시험에서 크게 당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일산 지역의 일반고들은 교과서 외 지문, EBS 연계 자료, 심화 문법 등을 내신 시험에 출제하는 경향이 강하다.일산대진고는 교과서 본문과 그 외에 모의고사에서 다수의 문제가 출제되며, 구문 분석을 필요로 하는 서술형 문제가 빈번하게 등장한다. 중산고는 독해 중심 문제를 많이 출제하며, 모의고사 출제 범위가 많아서 고등학교 영어를 미리 학습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동고의 경우 듣기 및 말하기 수행평가의 반영 비율이 높고,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등 수능형 문제 유형이 지필고사에 그대로 적용되는 편이다. 세원고는 비교적 교과서 기반의 문제를 출제하지만, 변형된 서술형 문제나 지문 속 세부 내용 파악을 요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세밀한 독해력을 요구한다.고등학교 1학년 1학기는 그 어떤 시기보다 중요하다. 특히 1학기 성적은 비교과와 함께 가장 먼저 기록되는 공식 성적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안정적으로 잡혀야 진학 로드맵을 세우는 데 수월하다. 그런데 고등학교 영어의 난도는 그 어느 과목보다 충격적이다. 영어가 무너지는 순간,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학습 흐름까지 무너질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해야 한다. 중3 시기를 허투루 보내서는 안 된다.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가장 먼저 어휘력이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어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교 수준의 단어에 머물러 있으면 지문의 30% 이상이 해석되지 않는다. 수능 필수 어휘부터 고1 필수 어휘집까지 차근차근 암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때 단어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예문 중심의 어휘 암기를 추천한다.그 다음은 문장 구조 분석 능력이다. 고등 영어 지문은 한 문장이 3~4줄 이상 길어지는 경우가 많고, 구문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독해를 하려면 먼저 문장을 구조적으로 읽어내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어와 동사를 찾고, 관계사절, 분사구문, 가정법 등 고교 영어 필수 문법을 실제 문장에 적용해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은 단순히 문법 교과서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실제 지문 분석과 병행되어야 한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수능형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단순 암기형 문제가 아니라, 빈칸 추론, 문장 삽입, 어휘 추론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유형이 기본이다. 이러한 유형을 경험해보지 않은 학생은 문제를 보고도 접근조차 못한다. 일산은 평준화 지역이므로 중학교 내신 점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부족한 영어 영역을 빨리 채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마지막으로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하는 공부 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러한 습관을 길들이고 잡기에는 시간이 턱없어 부족하다. 지금 5월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영어 공부 루틴을 만들고, 정해진 시간에 어휘 암기, 독해 연습, 문장 분석을 습관화하면 고등학교 입학 후 큰 힘이 된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은 단어, 30분은 독해, 20분은 문법과 구문 해석, 이렇게 루틴을 구성해서 실천하는 것이다. 양보다는 꾸준함이 훨씬 더 중요하다. 특히 영어는 단기간에 오르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체화시켜야 한다.중3은 고등학교라는 전혀 다른 학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환점이다. 특히 영어는 고등 전 과목 중에서도 가장 빨리 격차가 벌어지고, 한 번 뒤처지면 따라가기 힘든 과목이다.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공부 방향을 점검하고, 지금 시점에서 영어 공부를 다시 설계해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부담을 주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입시의 첫 걸음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이야기다. 준비한 학생들은 훨씬 더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결국 중요한 건 ‘지금 시작하는 용기’다. 모든 준비는 지금부터 가능하다. 고등학교 영어 공부, 늦지 않았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문의 031-922-8205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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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획③ | 2025학년도 고1 통합과학 내신
올해 고1 학생들은 2028학년도 수능 필수 응시 과목에 통합과학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수능 체제와 달리 현 고1 학생들은 계열의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수능 과목으로 통합과학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이는 곧 학교 내신을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곧 수능 대비를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치러지는 첫 시험이라는 심적 부담감에 더해, 중학교 때보다 한층 어려워진 내신 출제경향과 대입 수능 과목인 만큼 통합과학의 중요도를 간과할 수 없다.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통합과학 학습법과 점검 사항을 짚어봤다. 도움말 대치 바른과학 김희수 원장, 안쌤의 쉬운 과탐 학원 안수빈 원장Q. 통합과학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통합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희수 원장 : 고1 학생에게 통합과학은 올해부터 수능 출제과목으로 지정됨으로 더 중요해졌습니다. 통합과학은 고2 학생이 배워야할 과학탐구 I과목 부분에 2~3개 소단원을 선행해 보는 실속 있는 교과과정입니다. 이과적인 성향이 있는 학생이라면 통합과학에 흥미가 있을 것이고 문과적인 성향이 강한 학생들도 잘 풀 수 있는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 과학 교과과정에서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이수한다는 의미로 중요도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통합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고등과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중등 과학 교과과정을 좋은 점수로 마무리하지 못했을 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통합과학은 앞서 말씀드렸듯 완전한 이과 성향의 학생을 위한 과학 과정이라기보다는 문·이과를 아우르는 과학 과정으로 빅뱅이론부터 천천히 접근하고 공부하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안수빈 원장 : 고1 학생에게 통합과학은 고등학교 첫 입문 시에 배우는 과학 과목입니다. 통합과학에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개념 문제가 아닌 실험 분석, 데이터 해석을 통해 문제를 풀거나 토론 등 통합적 사고력을 갖고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하므로 학생의 입장에서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수능에서도 문이과 모든 학생의 필수 응시 과목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강남지역 고등학교마다 시험 범위는 조금씩 다르지만 중요한 단원과 특징 등이 궁금합니다. 안수빈 원장 : 학교마다 시험 범위는 다르지만, 대체로 새롭게 포함된 1단원 과학의 기초 단원과 2단원 물질의 규칙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교에 따라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파트별로 나뉘어서 진도를 나가기도 합니다. 1단원은 자연현상을 시간과 공간으로 나누고 이를 측정하는 기술과 기본량, 유도량의 단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관성 있게 표준화된 측정하는 방법을 꼼꼼히 익히면 좋습니다. 2단원은 우주 초기의 원소 생성을 빅뱅우주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별의 진화 과정, 태양계, 지구의 형성 과정을 차례로 설명하고 이로부터 원소들의 주기성과 원자의 전자배치, 화학결합의 원리와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순차적으로 원소들의 생성 과정을 이해하고 이로 인한 다양한 물질의 생성, 지각(규소)과 생명체(탄소)를 구성하는 물질의 규칙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적 성질에 따라 물질을 구분하고 반도체의 원리를 파악할 수 있으면 2단원은 완벽하게 숙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기출에서는 기본 개념 이해를 통한 탐구력, 통찰력, 소통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되니 교과서에 나오는 관련 실험, 데이터 해석, 과학사 등 꼼꼼히 점검하기 바랍니다. 김희수 원장 : 고1 1학기 첫 중간고사의 범위는 ‘I. 과학의 기초와 II. 물질의 규칙성 III. 시스템과 상호작용’ 부분에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부분의 소단원을 범위로 정합니다. II 단원 지구과학 부분인 ‘1. 원소의 생성’은 매년 공통으로 범위에 포함되고, 지구과학의 은하와 우주팽창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2.자연을 구성하는 원소’에서는 생명과학의 물질대사부분이 화학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화학은 ‘원자의 세계’에 관한 부분과 결합에 관한 부분이 다루어지고, 물리는 ‘III.시스템과 상호작용’에서 물리학의 힘과 운동변화, 운동량과 충격량부분이 연계되어 다루어집니다. 특히 2022 개정교육과정에 새로 추가된 I단원 ‘과학의 기초’까지 포함해 대부분의 학교가 전 단원을 골고루 출제합니다. 휘문고는 매년 조금씩 범위에 변화가 있어서 진도를 확인하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고, 상중하 난이도가 고루 섞여 있는 출제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여고는 생명과학에서 세포 내 정보흐름 범위가 포함되고, 매년 난이도가 있는 문제 출제경향을 보입니다. 중대부고와 중산고, 경기고는 시험 범위 안에 기본개념 암기와 물리 문제풀이 해석 준비를 잘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Q. 중간고사 시험 범위 내에서 학생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김희수 원장 : 2022 개정교육과정에 새로 포함된 ‘I. 과학의 기초’ 단원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II. 물질과 규칙성’ 단원에서는 전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III. 시스템과 상호작용’의 물리 부분은 겨울방학부터 미리 준비해 놓고 개념을 정리해 놓지 않으면 단기간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합과학은 항상 고르게 출제되는 경향이므로, 본인이 어려워하는 단원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점수가 잘 나올 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수빈 원장 : 1단원에서는 ‘단위를 환산해 계산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고 2단원에서는 ‘빅뱅우주론이 정립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됩니다. 또한 ‘별의 진화 과정에서 원소의 생성’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주기율표의 ‘원자가 전자에 따른 원소의 주기성’과 ‘옥텟규칙에 따른 화학 결합의 형성 원리’, ‘이온결합과 공유결합 물질의 성질’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면 좋습니다. Q. 지난 4월 16일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을 공개했습니다. 물론 내신 츨제경향은 조금 다르겠지만, 통합과학 내신 대비 시 무엇을 신경 써야 할까요? 안수빈 원장 : 내신에서는 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부교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 선생님께서 설명한 내용과 배부된 프린트, 학교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개념이더라도 선생님께서 어떠한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유의 깊게 듣고 개별적으로 공부한 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체크해 선생님께 질문하다 보면 학교 내신 대비에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 단위, 실험내용, 데이터, 예시를 꼼꼼히 노트에 정리해 두고 주변 친구들과 토론하고 의사소통하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립될 것입니다. 김희수 원장 : 강남지역 고등학교의 통합과학 내신 문제는 수능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을 참고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자료를 해석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거나, 추론해서 답을 유추해 내는 방법은 내신에서도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니, 이에 대비해 문제를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의 길이도 장문의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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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입 수리논술] 성균관대 경영학과 알아보기
수학으로 카이스트 조기 입학3년 전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수학적 사고력이 탁월했던 일산 중산고 2학년 황ㅇ호군이 카이스트에 조기입학 한 특이한 케이스가 있었다. 본 학원에서 1학년 때 이미 고3 과정까지 제대로 공부했던 학생이다. 단순히 선행만 한 게 아니라, 개념 공부를 한번하고 나면 그 개념과 연관된 어려운 심화문제(예컨대 블랙라벨 3스텝 수준)도 접근하고 대부분 스스로 해결하곤 했던 친구이다. 수학만 놓고 보면 손꼽히는 수재 중 수재였다. 수학에 비하면 국어나 영어는 평범했지만, 수학적 사고력과 깊이는 영재고 학생들 수준 이상이어서 서울대나 카이스트로 가서 공부하길 바랬던 것이다.하지만 현행 입시에서는 국어, 영어 성적도 좋아야 서연고 등 상위 대학에 갈 수 있다. 학생부전형도 정시도 수학만 보고 뽑지는 않는다. 특히 정시에서는 5과목 중 1과목이라도 삐끗하면 재수해야 하는 현실이다. 다행스럽게 카이스트가 수학 수재를 선발해갔다.2026성균관대 논술전형대학입시에서 화두에 오르는 단골 대학이 성균관대학이다. 성대는 2026대입에서 논술전형을 언어형(인문논술), 수리형(수리논술) 둘로 나누고 인문과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리논술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균관대에서 가장 ‘핫’한 문과 글로벌 3개 학과(글로벌리더,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와 경영, 사회과학계열도 수리 논술로 입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이 문과로 진로가 가능하며 경영학도가 될 수 있다.물론 언어형(인문논술)으로 자연계열 학과에 진학이 가능하다. 수학보다 국어와 사회 과목에 자신있는 학생은 인문논술 준비를 잘하면 공대뿐 아니라 소프트웨어학부도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다. 고등학교 교육이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험생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이다.<표1> 2026대입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선발 인원모집단위언어형수리형모집단위언어형수리형인문과학38-소프트웨어510자유전공1515건설환경공학510사회과학405글로벌융합학부44경영학과255반도체시스템-10글로벌리더105지능형소프트웨어-5글로벌경제105글로벌바이오메디컬-10글로벌경영105반도체융합공학-5자연과학525에너지학과-5전기전자공학525약학과-5공학계열1045의예과-10 합계182명209명변화를 희망하며만약 이러한 변화 양상을 성대 이외의 대학들이 받아들이고 따라한다면 2027대입 이후의 수험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수학에 흥미있는 학생이라면 고1때부터 깊이 있게 수학 공부를 하다보면 설령 다른 과목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로 진학할 길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이라면 국어와 사회 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면 인문 논술을 통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갈 수 있게 된다.나아가 학생부전형에서도 특정 과목의 성적이 탁월한 경우는 선발할 수있는 변화를 기대해본다. 정시에서도 수능 수준을 높이고, 학과에 따라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높게 주어 학과에서 우선선발하는 제도도 있었으면 한다. 미래에는 모든 걸 골고루 다 잘하는 사람도 있어야지만, 특정한 영역에서 우수한 사람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상상한다.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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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중산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후기
2025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교감 이창우) 입학 설명회가 2024년 11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중산관에서 열렸다. 강당에 마련된 좌석 수보다 훨씬 더 많은 400여 명이 참석해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의 중산고를 향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문진욱 교장의 환영사와 학생회 임원 소개로 시작한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2025학년도 중산고의 교육과정 안내, 왜 중산인가, 어바웃 중산, 맞춤형 진학지도, 2024학년도 입시 결과, 중산의 진로진학 강점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5학년도 중산고 입학 설명회 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고교학점제와 중산고 교육과정먼저, 서지나 교사(교육과정부장)는 2025학년도부터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내용에 대한 설명(교육과정→수강신청→수업→평가(이수/미이수 여부 판단)→이수 기준 도달 시 학점 취득→졸업)에 이어 현 중3 학생에 적용되는 성취 평가제의 성취 수준에 대해 언급했다. 2025학년도 입학생은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는 5단계 성취도와 5등급제의 석차등급(상대평가)을 적용하며, 사회 ․ 과학 융합선택은 5단계 성취도만, 체육 ․ 예술과 과학탐구실험은 3단계 성취도만 적용한다. 또한 성취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최소 성취 수준 보장지도를 받아야 교과학점 이수 및 졸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중산고가 어떻게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서지나 교사는 “중산고는 진로·학업 설계 지도를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을 돕고 있다. 우선 1, 2학년 고교학점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별도의 교육과정 박람회를 열고 있다. 또한, 선배와 함께 하는 교과목 설명회와 전문 담당 교사로 구성된 교육과정 지도 이수팀 선생님들의 개별 지도를 통해 교과 선택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라고 설명했다.1학년은 공통교육과정은 모든 과목이 학교지정이며, 2학년과 3학년은 선택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된다.(표1~4 참조)2025학년도 신입생 대상 중산고등학교 교육과정 표1. 중산고 공통 교육과정 –1학년표2. 중산고 선택중심 교육과정 - 2학년표3. 중산고 선택중심 교육과정 - 3학년중산고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이어 이창우 교감이 왜 중산고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이 교감은 개교 30주년을 맞은 중산고가 전통있는 명문고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다. 또한 공립과 사립, 남녀공학과 남고의 영어 1, 2등급 비율 등의 차이를 예시로 최고의 선택은 일반 남자 사립고인 중산고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우 교감은 중산고에 대해 “조용하고 안전한 학교,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가 바로 중산고이며, 2023년부터 휴대폰을 수거해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2020년부터 디벗에 대비해 교원학습공동체의 연구 및 결과를 공유하고, 아이패드 및 디벗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디벗기기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MDM(Mobile Device Management, 모바일 단말기 원격 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벗을 사용하고 학부모는 학교를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디벗 운영 시스템을 갖춘 점 등을 들어 중산고야말로 최고의 선택”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맞춤형 진학지도(일반고 최고의 입시 실적, 진로 집중 수업 주간 운영 다양한 입시 및 진로 진학 설명회)와 최고의 교육과정(블렌디드 수업과 연계한 창의적 독서활동, STEAM 융합수업, 소크라테스 토론 수업, 창의 융합 수업, 심화독서 발표 수업, 독서인재 인증제, 뉴스리터러시 교육, 다양한 교내 경시대회, 지식융합 토론 논술 수업), 안심 신뢰 교육(세계 시민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멘티-멘토 재능 기부 활동, 중산 장학제도, 지성·감성·인성을 그리는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학교 폭력 제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평생 교육을 지향하는 중산 열린 강연, 학부모 상담주간 및 수업 공개의 날, 함께 성장하며 연구하는 교사)에 대한 강점을 덧붙였다. 중산고, 서연고·의학 계열 합격률 공개마지막 순서로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가 중산고의 2024학년도 대입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공개했다. 조성세 교사는 “중산고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19명이 합격했고, 이 중 서울대 의대에 3명(모두 재학생)이 합격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냈다. 연세대는 28명, 고려대는 21명, 의·치·한·약·수는 78명이 합격했다. 작년 3학년 재학생 수가 253명이었으므로 독보적인 진학률이라고 볼 수 있다. 주요 10대 대학과 사관학교 및 이공계 특성화 대학까지 합하면 240명이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중산고는 수시 전형별 합격 현황도 공개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은 총 228건이고 이 중 18명이 합격(수시 합격자 비중 : 학종 38.3%)했다.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은 총 66건으로 이 중 3명이 합격(수시 합격자 비중 : 교과 6.4%)했다. 논술전형 지원은 총 807건으로 이 중 16건이 합격(수시 합격자 비중 : 논술 34%)했다.마지막으로 조 교사는 중산고의 진로진학 강점에 대해 언급하며 “2019학년도까지는 중학교 졸업 당시의 성적을 고등학교에 제공해, 입학 학생들의 성적 변화와 추이를 비교해볼 수 있었다. 당시 기준으로 중학교 졸업 성적 1~2%대 극상위권은 중산고에서 3년 동안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예과에 진학한 사례가 다수 있다. 중학교 졸업 성적 17~24% 학생은 서울대 일반학과들과 가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한 사례가 있다. 또, 중학교 졸업 성적 55%대의 학생이 서울대 인문 계열 학과에 합격한 사례도 있다. 이러한 학생 사례를 두고 우리는 ‘중산이라고 쓰고 기적이라고 읽는다’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라며, 중산고의 우수한 면학 분위기와 진로 진학 강점을 대신하는 것으로 2025학년도 입학 설명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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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여고, 중산고 교사가 추천하는 교과 연계 ‘국어 추천 도서’
국어 영역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사고력과 독해력의 근간이 되며, 실제로 수능 국어 영역에서는 인문·사회·과학·의학·기술 등 다양한 지문 제재가 시험에 등장한다. 읽고 쓰고 말하는 것은 물론,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모든 ‘국어적 소양’을 기르는 든든한 자산이 된다. 지난 호 교과 연계 과학, 사회, 수학 추천 도서에 이어, 이번 호는 강남지역 고등학교 중 세화여고, 중산고 국어 교사가 추천하는 교과 연계 ‘국어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도움말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민희 교사(국어과), 중산고등학교 장인수 교사(국어과) 세화여고 이민희 교사의 국어 추천 도서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저자 철학아카데미(엮은이)출판사 동녘“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비문학(독서)의 인문 분야, 그중에서도 철학 지문을 읽기 어려워합니다. 무슨 말인 줄 도통 모르겠다고 말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장 폴 사르트르, 메를로 퐁티, 롤랑 바르트, 미셸 푸코 등 현대 철학의 걸출한 학자들의 이론을 인내심을 갖고 한번 읽어보면 짤막한 비문학 지문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물론 이런 실용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철학 책을 읽는 것은 나를 알게 하고 세상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대단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시심전심저자 정끝별출판사 문학동네“시를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김소월, 윤동주부터 김혜순, 송찬호에 이르기까지 유명 작가의 유명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게, 시를 바라보는 눈을 틔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를 공부할 때 알아야만 할 기본적인 시적 장치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죠. 책을 다 읽고 나면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시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를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중산고 장인수 교사의 국어 추천 도서 철도원 삼대저자 황석영출판사 창비“<철도원 삼대>는 이백만, 이일철, 이지산 삼대의 철도노동자로서의 삶과 증손인 이진오의 파업투쟁기를 서사 골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본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노동자의 삶을 문학적으로 구현한 작품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소설가 황석영 작가가 쓴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2020년·창비) 영문판으로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백석평전저자 안도현출판사 다산책방“우리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큰 시인 백석. 안도현 시인은 최고의 평전을 썼습니다. 백석의 전 생애를 총명한 고교 시절. 평양과 한양, 통영, 진주를 오가던 모던보이의 삶, 일제의 강압으로부터 피신해 온 만주에서의 궁핍한 생활, 한국 전쟁을 겪고 고향에 남게 된 삶을 소설처럼 썼습니다. 백석이 사랑한 시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안도현 시인의 깊은 통찰로 재구성한 뛰어난 책입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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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고, 진선여고 교사가 추천하는, 교과 연계 ‘수학 추천 도서’ 엿보기
수학은 사고력을 바탕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교과보다 더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한 과목이다. 수학에 흥미를 더하고 사고력 향상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교과 연계 수학 독서 활동은 수학 심화 탐구 활동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등 다른 교과 간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지난 호 교과 연계 과학, 사회 추천 도서에 이어, 이번 호는 중산고, 진선여고 수학 교사가 추천하는 교과 연계 ‘수학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도움말 중산고등학교 서지나 교사(수학), 진선여자고등학교 이주연 교사(수학) 중산고 서지나 교사의 수학 추천 도서 어느 수학자의 변명저자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출판사 세시“수학을 왜 배워요?”하는 질문의 답에는 여러 가지 그럴싸한 이유가 있지만 수학의 본질, 아름다움, 그리고 수학자들이 왜 수학을 연구하는지를 탐구의 이유가 이 책에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수학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창의적 작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수학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독자들이 수학을 보는 방식을 바꿀 수 책입니다.”수학이 필요한 순간저자 김민형출판사 인플루엔셜“이 책은 단순히 수학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수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철학적 깊이를 더합니다.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수학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매우 유익한 책이지만 중간중간 수학 용어를 어렵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례와 비유를 통해 수학을 더욱 친숙하게 만들고, 수학적 사고를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진선여고 이주연 교사의 수학 추천 도서 수학, 생각의 기술 UP저자 박종하출판사 김영사“수학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대학을 가기 위해 억지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왜 배워야 하고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이용한 뉴스가 많아지는 지금 시대에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여러분의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법정에 선 수학저자 레일라 슈넵스·코랄리 콜메즈출판사 글담출판사“숫자가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요즘 시대에 숫자나 수학을 잘못 다루면 치명적인 결과에 다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수학이 판결을 뒤바꾼 세기의 재판 사례를 통해서 수학을 오용한 탓에 불의가 저질러질 수 있음을 알고 수학은 조심히 쓰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해줍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의 계산된 수학적 오류를 만나게 되었을 때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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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 즐기는 힐링 산책로 ‘맨발 걷기 길’
최근 맨발걷기가 새로운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자극과 근육 사용량 증가, 혈액 순환 촉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건강 효과도 효과지만 맨발로 부드러운 흙길의 감촉을 직접 느끼며 걷기(earthing; 어싱)를 하다 보면 자연이 주는 힐링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 우리 지역 걷기 좋은 길을 찾아보았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고양시 맨발 걷기 길>-정발산 맨발 걷기 길정발산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사랑받는 곳. 최근 맨발걷기가 인기를 끌면서 이곳을 찾는 이들도 늘었다. 정발산은 등산로가 아람누리쪽, 마두동 비버리힐즈 주택가쪽 등 어느 방향으로 올라도 좋지만 고양시마두시립도서관 뒤편으로 오르는 것이 가장 가깝다. 마두도서관 뒤편으로 오르다 보면 유아숲체험관을 지나서 맨발 걷기 길이 나온다. 정발산 둘레길은 약간의 습기를 머금고 있지만 질퍽한 느낌이 아니라 촉촉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물기가 있는 땅은 접지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흙먼지 털이기, 세족장도 갖춰져 있다.-일산 호수공원 맨발 걷기 길호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은 풍부한 피톤치드와 한여름에도 푸르른 녹음 아래 유유자적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이곳은 맨발 걷기가 인기를 끌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잘 다져진 흙길을 맨발로 걷는 이가 많아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흙길이 형성됐다. 메타세콰이어길 외에 맨발정원도 있어 자갈길 등 다양한 걷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맨발정원 쪽에 세족장, 신발 보관 정리대도 있다. -안곡습지 황톳길고봉산 안곡습지 황톳길은 야자매트길 350m, 황토경하포장로 185m 등 총 465m의 산책로가 잘 형성되어 있다. 걷다보면 데크 등 쉼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고 잘 정비된 공원의 풍경도 운치가 있다. 세족장, 신발정리대 등도 잘 구비되어 있다. 단 차를 이용하려면 길가 주차는 불가하므로 중산제3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성저공원 맨발 걷기 길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2104번지 성저공원 내 산책로 등의 정비를 추진되고 있다. 성저공원의 산책로 중 맨발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맨발 산책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내 돌 고르기 등 지면 정리를 하고 경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경계목 설치, 산책로 이용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설치할 예정이다. 개장일은 7월 말 예정이다.<파주시 맨발 걷기 길>-운정 호수공원 맨발 걷기 길운정호수공원은 공원 안내표지판 13번 우듬지탐방로쪽이 맨발 걷기 출발지다. 전통정원 못 가서 뒤쪽으로 세족장과 신발 정리대가 있는 곳에서 출발하여 1km 내외의 자연적으로 발생한 흙길이다. 운정호수공원 노상 주차장이 있어 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현재 주차장 건물이 완공 단계라 주차 편이성이 높다. -새암공원 산책로파주시 운정3동 새암공원 맨발 걷기 길은 지난 5월 개장한 곳으로, 도심 속에 위치해 편리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도심 속에서 맥문동 산책로, 세족장, 신발 보관대, 황토풀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길이 610m, 폭 1.8m 규모의 울창한 숲길로 이루어져 풍부한 피톤치드를 즐길 수 있다. 황토풀장은 새암공원 산책로의 이색 공간으로, 황토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문발 신바람 맨발 산책로지난 5월 3일 개장한 '문발 신바람 맨발 산책로'. 구간은 교하노을빛마을 1단지와 문발산업단지 사이의 유휴 공원용지인 문발동 490번지로 700여m 정도 거리가 된다. 시작점인 노을빛어린이공원부터 황톳길 170m와 신바람옹달샘(세족장, 신발장), 야간 경관 조명을 비롯해 각종 운동기구도 설치됐다. 주차는 문발공단 공영주차장에 가능하고 신발장도 이곳에 마련됐다.-교하중앙공원 황톳길2024년 6월, 교하중앙공원의 시설을 개선하면서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주변과 이탈리아 정원까지 약 300m의 황톳길과 병행하여 보행 매트 산책로를 조성했다. 황톳길 양쪽 끝에는 세족장과 신발장이 각각 설치되어 있다. 이곳의 맨발길은 산림이 우거져 종일 그늘이 지고, 주변에 여러 가지 공원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초롱꽃공원 초롱맨발길지난 4월 개장한 초롱꽃마을 7단지 8단지와 연결되는 초롱맨발길은 기존의 산책로인 숲길과 이어져 있어 숲세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야자 매트와 순환길로 한 바퀴 돌아보는 데는 10분~15분 정도 소요되며 숲속에는 곤충들의 쉼터로 마련된 곤충 호텔도 있고 길 아래쪽에 세족장과 숲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도 있다. -청보리 맨발 흙길파주시 도심과는 좀 멀지만 탄현면 법흥리 1737번지 통일중학교 예정부지에 지난 6월 8일 청보리 밭 및 맨발 흙길을 조성해 개장했다. 통일중학교 예정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로 탄현면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해바라기 등 관상용 식물을 식재하던 곳이다.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2024.4월 전체 부지 4천여 평 중 일부를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청보리식재와 함께 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로는 청보리 밭 외곽과 내부에 폭 2m로 전체 400여m 구간에 300여m 정도의 황톳길을 만들어 일반인에게 개장했다. 단 이곳 청보리 산책로는 전체가 나대지로 북서쪽의 상가단지 근처의 근린공원의 숲을 제외하고는 그늘이 없어 세족장이나 신발장의 시설은 없어 준비물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밖에도 파주시에는 조리읍 봉일천리 안산등산로와 파주 봉서산 산책로 등 맨발 걷기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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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장인수 시집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글 장인수출판사 문학세계사값 12,000원 중년(中年)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의 일생에서 중기, 곧 장년·중년의 시절을 이르는 말’이다. 100세 시대, 일생의 중반부를 넘어 인생을 살고, 살아내는 이 땅의 수많은 중년에게 던지는 시인의 거침없는 인생 물음표. 그 질문이 궁금하다면 장인수 시집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문학세계사)를 꺼내 읽어보자. 인생사 정답은 없지만, 시 한 구절에 몸을 싣고 해답을 찾아 나가는 달콤 쌉싸래한 인생의 여정에 동행할 수는 있다. 중년, 그네들의 쉽지 않은(을) 인생의 무게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며……. 까세권, 슬빵세권, 당신이 사는 세권은?<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의 1장 ‘까세권에 산다’에 담긴 첫 번째 시 ‘까세권에 산다’는 그야말로 부럽기 그지없다. 사람들은 세력을 형성하며 살기 좋아한다며 다들 숲세권, 강세권, 학세권을 이야기 할 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나도 괜찮은 세력권에서 살고 있어. 베란다 앞 은행나무에 까치들이 둥지를 세 개나 지었으니 까세권. 백년 노포 즐비한 참기름 골목이 곁에 있으니 백년 참세권. 부풀어 오르는 슬픔으로 빚는 빵집이 곁에 있는 슬빵세권 … 나는 다多세권 지역에 사는 부자’라고 말이다. 중년의 애환(이라도) 인생 별거 아닐세!2장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에 담긴 시 ‘찜부럭’은 인생의 무게감이 짙게 배어난다. ‘술잔에 슬픔을 따르며 인생이 뭐 별거다냐? 살만한 게 인생여. 귀맛 좋게 인생을 예찬한다. … 희롱해롱 혀가 점점 꼬이고 시퍼런 청대독이 오르더니 인생 좆같네, 씨발. 찜부럭을 부린다. … 보다 못한 욕쟁이 할머니가 오더니 호령! 씨팔놈들아, 좆을 칭찬해야지 왜 좆을 욕하고 지랄이야.’라며 중년의 두 아저씨를 급격히 공손하게 만드는 인생 대선배의 욕 한 바가지로 중년의 오늘을 토닥인다. 아내를 위한 남편의 무게, 인생의 눈물 맛3장 ‘아내를 바꿔 입었다’는 중년의 부부가 경험한 인생의 쓰디쓴 맛을 달큰한 사탕 하나 입에 물고 감내하는, 감정의 중화작용이 시에 담겨 있다. 시 ‘3쾌’는 ‘아내여, 유쾌 상쾌 통쾌하자. 똥꼬발랄하자. 부부라는 좋은 책, 맛있는 음식이 되자 … 아내여, 인생의 힘든 여정을 쾌걸이 되어 걷자’라고 말한다. 인생의 힘든 여정에 3쾌만 있다면 쉽지 않은 인생이라도 한 번쯤 걸어볼만 하지 않을까?시 <뚝! 눈물이 멈췄다>는 ‘개를 끌어안고 울었다. 개가 내 얼굴을 연신 핥았다. 눈물맛이 어떠니? … 아내가 모르게 빌린 빚. 나는 빚에 쪼들리는 남편. 몇 방울 흐른 눈물이 발밑의 야생화에 뚝! 떨어졌다.’며 시인은 남몰래 인생의 눈물을 훔친다. 남편, 아버지, 그리고 가장이라는 삶의 무게는 길거리 무심하게 핀 야생화의 질긴 생명력과 닮지 않았는가? 울다가 뚝! 눈물이 멈추는, 중년의 인생 맛! 중년, 일생의 중반부에 선 그대에게장인수 시집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는 슬프다. 질펀하게 끈적거리는 인생의 슬픔이 곳곳에 배어난다. 그러면서도 웃프다. 웃기면서도 슬픈 인생사가 소소한 일상으로 승화되었다.그리고 묻는다. 나도 그대도 피할 수 없는 중년의 인생 여정을 어떻게 살아갈 거냐고. 그 진중한 인생의 물음표 앞에 ‘언젠간 중년이 될, 지금 중년에 이른, 그리고 고된 중년의 여정을 견뎌낸 그대들에게’ 전한다. ‘인생, 그냥 대차게 한 번 살아보자’며 지친 중년의 삶을 다독다독 해본다. 저자 장인수?장인수 시인은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산고등학교(서울시 강남구)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시인세계’ <돼지머리> 외 4편으로 등단한 후 시집 <유리창>, <온순한 뿔>, <교실, 소리 질러!>, <적멸에 앉다>, <천방지축 똥꼬바랄>, 산문집 <창의적 질문법>, <거름 중에 제일 좋은 거름은 발검음이야>, <시가 나에게 툭툭 말을 건넨다> 등이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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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우리 동네 공원 물놀이터 개장
동네공원 놀이터가 여름철 동안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미끄럼틀은 워터슬라이드가 되고 놀이터 꼭대기에 설치된 물바구니에선 연신 시원한 물이 쏟아진다. 아이들만 즐거운 건 아니다.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들도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쉬어간다. 시에서 운영하니 비용도 무료다. 집에서 가깝고 돈이 들지 않아 마음도 가벼운 우리 동네 공원 물놀이터를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동네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시설은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안개분수 등의 형태로 조성돼 있다. 수심이 얕아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물놀이 시설은 6월 25일부터 개장하며 교하중앙공원과 노을빛어린이공원은 7월 2일, 석곶어린이공원은 7월 19일에 개장해 무더위가 꺾이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 운영은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청소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시설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따가운 여름 햇볕을 막아줄 긴팔 래시가드나 비치타월, 여벌 옷과 돗자리는 필수다.1. 미니 워터파크를 옮겨놓은 동네 놀이터 물놀이장◆중산체육공원 물놀이장중산체육공원 물놀이장은 수심이 30cm 이내로 얕고 물놀이터 바닥은 푹신한 우레탄 소재라 넘어져도 비교적 안전하다. 중산공원 물놀이장에는 물이 분사되는 미끄럼틀, 물총 놀이하기 좋은 물대포, 바닥분수와 조형물 물기둥이 사방에서 물을 쏟아낸다. 놀이기구 꼭대기에는 대형 물바구니가 있어 물이 채워지면 주기적으로 물폭탄을 붓는다. 물놀이장 주변으로 그늘막과 나무 데크가 있어 돗자리 깔고 쉬어갈 수도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217 중산체육공원 내문의 031-909-9000 (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 일산공원관리과)◆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은 놀이터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물이 뿜어져 나와 아이들의 흥을 돋운다. 놀이터 꼭대기에 달린 대형 물 양동이는 몇 십 초 단위로 물세례를 퍼붓고, 놀이기구 곳곳에서 폭포수가 떨어진다. 운정건강공원 숲속에 둘러싸인 동화 같은 물놀이터다. 건강공원 인근에는 졸졸 흐르는 개울물이 있어 운치를 더한다. 위치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172번길 35문의 031-940-8691(파주시 공원과 공원관리2팀)◆공릉천 물놀이장공릉천 물놀이장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조형물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꽃잎과 나뭇잎, 개구리, 바람개비 등 동심을 자극하는 조형물이 물기둥을 이루고, 대형 물 바구니 대신 새의 부리에서 일정량의 물이 차오르면 물 폭탄을 토해낸다. 물총 놀이를 대신할 물대포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다. 물놀이장 곳곳에 그늘막이 있어 쉬어갈 수 있다. 인근에 대형 수돗가와 샤워시설, 화장실이 있다.위치 파주시 교하동 1-1 일원문의 031-940-5234(파주시 체육과)◆문산천 물놀이장문산천 물놀이장에는 우산분수와 전갈분수, 거북이 분수 등 17종의 조형물이 가지각색의 형태로 물을 뿜어낸다. 물놀이장 주변으로 그늘막이 설치돼 있어서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문산천 주변으로 자연 생태를 감상할 수 있다. 수심은 20~30센티미터로 안전하게 유지된다.위치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35-6번지(문산천 둔치)문의 031-940-5062(파주시 친수하천과)◆가람마을근린공원(11호) 물놀이장가람마을 근린공원은 지하에 주차장이 조성돼 있고 지상에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있다. 평소 어린이 놀이터로 운영되던 이곳이 올 여름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다. 놀이터 주변에 울타리를 둘러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한 얕은 수심을 확보했고 놀이기구 곳곳에서 물을 뿜어낸다. 놀이기구 꼭대기에 달린 작은 물 바구니는 쉴 틈 없이 물을 쏟아낸다. 낮지 않은 곡선형 미끄럼틀이 두 개 있어 물 미끄럼을 타고 놀기에 좋다.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가람마을 근린공원이라 물놀이장 접근성이 좋은 만큼 이용객들도 많다.위치 파주시 와동동 1591(파주 가람마을 근린공원 11호)문의 031-940-8691(파주시 공원과 공원관리2팀)◆가람공원 물놀이장가람공원은 지산초교 맞은편 책향기로 도로변에 넓게 조성돼 있는 근린공원으로 공원 내에 물이 계단형으로 떨어지는 수경시설과 수로, 유아들을 위한 자그마한 물놀이장이 조성돼 있다. 넓은 도로변 쪽으로는 가로수와 울타리가 자리하고 있어 외부의 시선을 막아주고 안전을 지켜준다. 물놀이장 인근에는 게이트볼장과 야외무대, 미끄럼틀, 피크닉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위치 파주 와동동 1418(근린공원 2호)문의 031-940-8691(파주시 공원과 공원관리2팀)◆석곶어린이공원 물놀이장교하중학교 옆 근린공원인 석곶어린이공원 놀이터가 재작년부터 여름시즌에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기존 놀이터 기구들을 이용해 워터 슬라이드, 대형 물바구니, 물총, 물안개 등 시원한 물이 연신 쏟아진다.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공원이라 인근 주민들과 아이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위치 파주시 동패동 1705문의 031-940-8691(파주시 공원과 공원관리2팀)2.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와 장난치며 더위를 잊는 바닥분수 안개분수◆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광장 계단바닥분수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는 ‘계단바닥분수’와 ‘바닥분수’ 시설이 있다. 이곳은 호수공원 제1부설 주차장과 인접해 있어 편리하다. 바닥분수 옆 조각공원에는 잔디밭과 나무벤치가 있어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쉴 수 있도록 꾸몄다. 바닥분수 인근의 조각공원과 잔디밭은 낮에 나무 그늘이 있어 돗자리를 깔고 쉬기 좋다.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731◆어울림누리광장 폭포분수와 안개분수어울림누리 광장에는 광장분수가 있고 대로변과 이어진 입구에는 폭포분수가 길게 늘어져 있어 한여름 더위를 식힌다. 빙상장 ‘얼음마루’ 입구에는 원형 안개분수가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인근 주민뿐 아니라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을 온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휴식공간이다.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가온초등학교 뒤쪽 운정건강공원 초입에는 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가 조성돼 있다. 아이들은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양한 물줄기와 시름하며 더위를 잊는다. 바닥분수 주변에 그늘막 시설이 있어 돗자리를 깔고 쉬어갈 수 있다. 바닥분수에서 물놀이장으로 가는 길에는 안개분수가 위치해 해질 무렵이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이끈다. 바닥분수 인근에 매점과 화장실이 있고 주변상가도 가까워 이용에 편리하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172번길 35문의 031-940-8691(파주시 공원과 공원관리2팀)◆운정호수공원 바닥분수운정역 앞을 흐르는 소리천이 운정호수와 만나 시야가 트이는 지점에 운정호수공원 바닥분수가 있다. 인근 수변공원에는 농구장과 놀이터, 운정파크골프장 등이 인근에 있어 호수를 끼고 뛰어놀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큰 도로를 건너면 야당역 상권과 닿아 있어 주변 먹거리를 이용하기에 좋다. 바닥분수 주변에는 그늘막과 정자가 설치돼 있다. 아파트 단지와 떨어져 있어 한가로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교하중앙공원 바닥분수‘세계의 정원’을 품고 있는 교하중앙공원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지난 6월 준공식을 마쳤다. 새로 리모델링된 시설 중에는 아이들을 위한 바닥분수와 숲 놀이터가 있다. 공원길을 따라가면 시원한 물소리원(분수대)이 있고 다목적광장 중앙에는 바닥분수가 조성돼 7월 2일부터 운영한다. 위치 경기 파주시 숲속노을로 256◆노을빛어린이공원 바닥분수문발초등학교 인근 교하1,2단지 근처에 노을빛어린이공원 바닥분수가 조성된다. 얕은 개울물에 발 담그고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한여름 더위를 식힐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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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 중산고 2024학년도 2학년 1학기 수학 중간고사 분석
[주엽고 2학년 1학기 수학Ⅰ]시험 범위: 지수와 로그~삼각함수 그래프선택형 18문항 (88점), 논술형 2문항 (12점)난이도 상난도가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고2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변형이었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선 시험시간 50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도 다수 있었을 것입니다.이번 시험 예상 평균 점수는 40점대이고, 시험 문제가 어려웠던 만큼 상위권 1등급 학생들 또한 80점 이상의 성적을 득점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고난도였던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 간 점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주엽고2 1학기 수학Ⅰ 내신성적은 중간고사 30%+기말고사 30%+수행평가 40%의 비율로 반영되므로 기말고사 성적과 수행평가 성적을 높게 가져간다면 중간고사 성적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때문에 학생들은 이번 시험의 낮은 점수로 낙담하기보다는 기말고사와 수행평가 고득점을 노려야 하며, 다가오는 기말고사에선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역대 고2 모의고사 기출 변형 문제로 이루어질 확률이 매우 높으니 모의고사 기출문제 학습을 통해 시험 대비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문제 풀이 시 모든 문제에 대하여 더 나은 풀이법에 대한 고민과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중산고 2학년 1학기 수학Ⅰ]시험 범위: 지수와 로그~삼각함수선택형 18문항 (80점), 논술형 3문항 (20점)난이도 중어렵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난도가 높은 3개 문항 정도가 고2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변형한 것이었으며 이마저도 상위권 학생들은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머지 문항은 개념에 충실한 유형서 스타일의 문제들이었습니다.이번 시험 예상 평균 점수는 50점 중후반으로 생각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수월하게 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을 것으로 판단되고. 2등급 컷은 70점 후반에서 80점 초반으로 예상됩니다.중산고2 1학기 수학Ⅰ 내신성적은 중간고사 25%+기말고사 25%+수행평가 50%의 비율로 반영됩니다. 수행평가 비율이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수시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중산고의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에 안주하지 말고 난도 높은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서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에 충실한 개념 공부를 우선하되, 이해한 개념 또는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복습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개념 이해 이후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더욱더 완성된 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제 풀이 시 한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풀이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고난도 문제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의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이호성 강사031-923-6889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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