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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은 어떻게?
케이스1. 21학번 경희대 의대 합격경희대 의대를 학종으로 간 20학번과 21학번 일산대진고 학생이 2명 있다. 20학번 신OO학생은 내신 1.23에 매우 성실한 학생으로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한 과목이 수학이었다. 1학년 2학기 내신에서 수학이 2등급 나오면서 우리 학원으로 와 수학 공부와 입시 준비를 했다. 기억에 남는 점은 단 한 번의 지각, 결석은 물론이고 숙제가 밀린 적이 없었다. 수업 시작 20~30분 전에 와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꼭 선생님께 점검하고 수업에 임했다. 전과목을 다 챙기면서 수학까지 차분히 보완해 나간 기특한 학생으로, 수학 성적 최상위권에 비해 부족한 실력을 성실과 끈기로 따라잡았던 것이다.경희대 의대 지원: 수시 원서를 쓸 때 서울대 수의대, 지방 국립의대와 함께 경희대 의대를 네오르네상스 전형으로 지원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주요 사립대학 의대에서 학종으로 일반고 학생이 합격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다. 당시 ‘경희대에서 공주한일고 학생은 전교 20등까지 뽑아준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다소 도전적인 지원으로 경희대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어필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당시 문재인정권의 평준화 교육정책 기조에 부합한 일반고 학생 선발 확대에 따른 혜택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과감한 지원을 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21학번 경희대 의대 가기: 21학번으로 합격한 김OO 학생을 지도할 때는 확신을 갖고 경희대 의대 원서를 쓸 수 있었다. 신OO 학생의 후배로 같은 고등학교인 데다가 수학과 과학 실력이 뛰어나 국어 성적만 받쳐주면 정시로도 주요 의대 합격이 가능한 학생인데, 내신 1.18로 성실하면서 교우 관계까지 좋았던 학생이었다. 수능 성적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경희대 의대를 같은 전형으로 가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김군이 경희대 의대를 합격할 거란 확신이 들었던 건 전년도에 합격한 같은 학교 선배가 있어서였다. 20학번 신OO 학생 이전에는 같은 학교 학생이 주요 사립 의대를 1.2 내외의 내신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이다.도전적인 수시 지원을 할 때수시 원서 6장 중 도전적인 지원 1~2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학 입시도 생물처럼 변화한다. 같은 고등학교 학생의 실력과 성적도 변화하고, 정부 정책이나 시대의 흐름 등을 반영하면서 대학의 선발 방식이나 기조도 변한다. 변한 내용은 입시 결과를 보고서 확인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단, 도전적인 지원과 무모한 지원은 구분해야 한다. 대학에서 원하는 실력이나 특별한 노력, 또는 잠재력 등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면서 도전해야 한다.케이스2. 홍대 시각디자인과 1년 만에 합격24학번으로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학종으로 들어간 윤00 학생의 경우도 눈여겨보자. 고1부터 부모님 영향으로 수의대를 진학하고자 했는데, 성적은 다소 부족했다. 수학 내신도 2~3등급으로 전 과목은 2점 중반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2학년 1학기에는 수학 내신도 1등급으로 모의고사 성적과 함께 향상되었다. 그런데 이 학생은 마음속으로는 미대 디자인학과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미술 실기 준비와 포트폴리오 작성 등 미대 입시 준비를 1년 남짓 동안 가능할지가 걱정이었다. 여름방학부터 미술학원에서 그림 공부를 하면서 3학년이 되었고 미술학원 강사는 홍익대는 무리라며 말렸고, 결국 포트폴리오도 혼자 힘으로 완성했다. 실기 시험 대비에 힘을 쏟으며 학업은 소홀했으나, 수학 공부는 놓지 않았다. 수능 최저가 있었고, 실제 수능에서 수학을 2등급 받으면서 불가능해 보였던 홍대 시각디자인과를 1년 반만에 합격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케이스3. 중앙대 공대 합격17학번 중앙대 공대를 학종(다빈치전형)으로 뚫었던 박00 학생도 있다. 위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고등학교로 내신이 2.8이었다. 수학이나 과학 성적도 3등급으로 평범했는데, 특이한 점은 3년간 학생회 활동을 지속하면서 2,3학년 때는 선도부장을 열심히 하며 학교장 표창도 받았다. 축구 농구를 비롯해 운동도 잘해서 교내외 대회에 팀을 조직해서 이끌었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하며 특히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좋았던 학생이었다. 중앙대 다빈치전형에서 요구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해서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냈다. 마음 속으로 인하대 공대만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지원 학교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중앙대학교만 붙었던 케이스다. 부족했던 학업 성적을 교내 활동과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 등으로 보완해냈던 것이다.일산 후곡 고등부 전문 클라비스수학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8-09
- 2025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추천 인강 및 인강 활용법’ 인터넷 강의(인강)은 언제든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고 무한 반복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내가 필요한 부분만 듣거나 내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국내 최고 강사의 수업을 내 책상 위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인강 수업 장점을 200% 살리려면 ‘나만의 활용 노하우’가 필수다.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를 제공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기 때문이다.2025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추천하는 인강은 무엇이고, 인강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들의 공부법을 정리해보았다.일산내일신문 리포터 공동정리고난도 문제에 대한 자신감 갖게 돼현우진의 드릴 시리즈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드릴은 매번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 수능 대비 연습에 최적화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의고사에서 21번이나 30번과 같은 고난도 문제에 큰 부담을 느껴 1등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드릴을 풀고 모르는 문제의 해설을 보면서 ‘내가 복잡한 문제를 보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습관만 고치면 풀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드릴에는 21번, 30번과 같은 고난도 문제가 많이 실려 있어 이를 대비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현우진샘이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푸는 것을 보고 제가 너무 어렵게 푼 부분을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확인했고, 덕분에 수능 시험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인강을 들은 후 문제를 풀 때는 오랜 시간이 결려도 이를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말고, 혼자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무전공) 송민준 학생(일산동고 졸)인강 들으며 수능 문제 푸는 방식 터득수능 국어는 강민철 선생님의 강기분-독서, 강기본-문학을 추천합니다. 저는 수능 국어를 고3때 처음 시작해서 읽는 방법을 하나도 몰랐었습니다.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선지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이 두 강의를 통해 몸에 익혔습니다. 수능 국어에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수학은 한석원 선생님의 4의 규칙-season2를 추천합니다. 저는 수학을 풀 때 발상은 빨랐지만, 발상을 식으로 풀어 답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잦고 헤매기도 했습니다. 한석원 선생님의 강의는 생각의 흐름이 매끄럽고 깔끔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영어는 이명학 선생님의 빈칸을 추천합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 빈칸 문제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문제를 못 푼다고 1등급을 놓치진 않겠지 하는 안일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다가올수록 영어 1등급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보완할 필요성을 느껴 이명학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명학 선생님의 강의는 명확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는 주로 문맥에 의존해 답을 찾는 경향이 있었으나, 강의를 들으며 한 문장 안에서도 논리를 찾는 연습을 하니 점점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게 됐습니다. 수능 날엔 논리를 의심하지 않고 자신 있게 풀 수 있었습니다.고신대 의예과 임수연 학생(대화고 졸)여러 번 복습하고 체화하려 노력하면 결국 실력 상승현우진 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됐습니다.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고, 평가원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2등급을 받아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계속 성적이 오르지 않자 학원을 그만두고 겨울방학 때 보다 만 뉴런 강의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뉴런이 강의 수도 많고 강의가 길어서 완강하기 위해 수능 직전까지 강의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내용이 정말 알차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생각해내지 못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서 알려주고, 한 문제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강의 내용을 여러 번 복습하고 익히려 노력한다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가천대 의예과 내윤하 학생(일산대진고 졸)인강을 자습이 아니라 수업이라 생각하세요메가스터디 강민철 선생님의 강기분, 새기분, 우기분이 도움이 됐습니다. 국어 지문을 읽는 태도와 문제 풀이 방법을 유형별로 알려주십니다. 수강 전에는 국어 등급이 불완전하게 나왔었는데 강기분만 수강하고도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메가스터디 조정식 선생님의 The Day Is Your Day1.5와 2.0도 도움이 됐습니다. 수능 전 마지막으로 영어 시험을 대하는 자세를 교정해주시고, 자체제작 모의고사 퀄리티도 좋아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인강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라면 수강하고 아니면 수강하지 않는 게 시간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또한 인강을 자습이라 생각하지 말고, 학원 수업이라 생각하며 들어보세요. 특정 시간엔 반드시 인강을 수강하는 것으로 정해 두고 학습하면 분량이 많은 인강도 빠르게 완강할 수 있습니다.동국대 한의예과 이건우 학생(일산대진고 졸)본인의 역량 잘 파악하고 인강 결정해야 고교 때 인강 수업은 듣지 않긴 했지만, 적절하게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인강을 수강한다면 자신이 필요한 개념 부분이나 문제 해설 부분만 들으시고 자습 시간을 온전히 확보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완강에 집착하는 것도 본인의 역량을 잘 판단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3 때 인강을 시도했다가 제 지나친 꼼꼼함 때문에 30분 강의를 2시간에 들어서 결국 그만두었습니다.연세대 생화학과 정지윤 학생(안곡고 졸)도움 된다고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완강 가능 김승리 선생님의 ALL OF KICE 중 Origin(오리진) 강의가 처음 수능 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려면 먼저 작년도 수능을 풀어봐야 하는데, 24 수능이 어려웠던 터라 고1, 고2 모의고사와 수능의 차이를 확실히 깨닫고 들어갈 수 있었고, 아주 기본적인 글 읽기의 방법부터 가르쳐주는 김승리 선생님의 해설 또한 수능 국어를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이 거의 처음인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구과학1에서는 이훈식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갔는데, 강의와 자료가 좋았고, 지구과학이라는 과목 자체에 대한 설명과 팁도 무척 공감되고 유용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도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인강에서 다루는 내용이 정말로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완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강의는 과감하게 안 듣기로 선택했었기 때문에 저도 완강한 경험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인강 자체가 지루하고 집중이 안 되는 면이 있긴 한데, 그래서 저는 유튜브 창을 작게 띄워서 가사 없는 배경 음악을 틀어놓고 강의를 듣기도 했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의예과 이제인 학생(안곡고 졸)수업 진도표를 맞추려 노력, 나의 공부 호흡과 맞아야 저는 인강 수강 시 과목을 편식하지 않고 시간을 배분해 수강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각 강의서 제시하는 수업 진도표를 최대한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그 진도표에 맞춰 공부해야지 수업과 호흡이 잘 들어맞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특별히 인강 하나를 꼽자면, 저는 대성마이맥 영어 션티T의 강의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전체 커리큘럼 중 제게 필요한 강의만 수강했는데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70분 동안 문제를 풀어나가는 저만의 방법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김리나 학생(백마고 졸)인강 수강 시, 자신만의 즐거움 만들어 보세요 먼저 자신이 완강할 수 있는 강의를 선택해야 합니다. 강의별 OT나 맛보기 강좌를 보면서 인강 선생님의 설명 방식이나 말하는 속도 등이 자신에게 맞는지 미리 확인하면 더 즐겁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인강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학습플래너 앞에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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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인트영어학원, 8월 신규 및 추가 모집반 운영… 정원 3명 소수정예 수업
고양시 일산 후곡학원가에 위치한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이 2025년 8월을 맞아 신규 및 추가 모집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 반은 ‘정원 3명’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학년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이번 추가 모집에는 △저현고 1학년반 △신일중 2학년반 △초6 독해활동반 △초6 문법정리반 등 총 4개 반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업은 주 2회 각 2~3시간씩 진행된다.‘저현고 1학년반’은 고1 내신과 수능형 모의고사 유형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실전 경험을 목표로 한다. 고3 난도의 실전 모의고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며, 수능형 독해와 내신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린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신일중 2학년반’은 중등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고등 수준 독해·어휘 수업으로 구성되며, 내신 성적이 A등급 이상이거나 상위권 유지가 목표인 학생에게 적합하다. 주 2회 저녁 시간에 운영되며, 수준별 교재와 원서 자료(Almanac, Inventions 등)를 활용해 독해력과 배경 지식을 동시에 키운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6 독해활동반’은 중등 문해력 준비를 위한 독해 중심 수업이다. 수업 교재로는 『The World History』, 『Science Encyclopedia』, 『Almanac of World History』 등을 활용하며, 중1 수준 문제를 통해 본격적인 내신 대비를 시작한다. 수업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또한 ‘초6 문법정리반’은 중등 영어 문법 입문과 독해 기초를 다지는 과정으로, 품사와 문장 성분, 문장의 구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목표로 한다. 독해 및 문법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고학년 학생에게 적합하다.에이포인트영어학원 안정준 원장은 “정원 3명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개별 맞춤 지도가 가능하며, 학생들의 성향과 학습 수준을 반영한 수업 조정이 유연하게 이뤄진다”라며 “각 반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도를 목표로 하기에 철저한 관리와 전략적인 학습 설계를 병행한다”고 전했다.위치: 후곡 학원가 스타벅스 맞은편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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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메가스터디학원, 2026 윈터스쿨 설명회 개최
학부모와 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 전략’ 공개일산 메가스터디학원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현 중3·고1·고2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오는 23일 오후 4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9층 문화센터에서 ‘고등부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 학년별 준비 포인트, 수시·정시 개념 이해, 학생부 관리 전략과 겨울방학 학습전략 및 윈터스쿨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9월6일 오후 1시에는 일산 메가스터디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2026 윈터스쿨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국어 허다연 강사가 ‘국어 만점 공략’이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국어 학습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며, 2부에서는 황성현 입시전략 연구원이 나와 ‘겨울방학 학습전략’을 통해 전 학년에 적용할 수 있는 과목별 공부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임선영 원장이 직접 나서 ‘윈터스쿨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수업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대입 맞춤형 프로그램과 수준별 반 편성일산 메가스터디학원의 윈터스쿨은 ‘4+4 시스템’을 통해 변화된 2028 대입에 맞춘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실력에 따른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윈터스쿨은 개강 전 학습 진단과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반을 편성한 뒤, 단계별 학습 과정으로 운영된다.1월 4주간은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쌓고, 2월 2주 동안에는 실전 문제풀이 수업을 통해 심화 문제를 연습한다. 이후 남은 2주는 개학 후에도 진행 가능한 시간표를 구성하여 3월 모평 대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전 과목에 걸쳐 균형 잡힌 학습과 선택형 심화 수업 구성으로 상위권부터 기초반까지 아우를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특히, 학년별·수준별 수업 운영을 통해 학습 동기 부여는 물론, 2026~2028학년도 대입 흐름에 맞춘 전략적 학습이 가능하며, 반별로 담임 시스템이 도입되어 매일 학습 피드백과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학습 환경과 관리 시스템까지 ‘UP GRADE’일산 메가스터디학원은 관리형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권 강사진의 직강, 상시 자습이 가능한 환경, 철저한 생활 관리 등 전방위 학습 지원 체계를 갖췄으며, 실제 수강생 후기와 학부모들의 반응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2026 윈터스쿨은 오전 7시 50분부터 야간 자율학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일정 속에서 주 6일 간 집중적인 수업과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 학생들은 실제 학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자기 주도 학습을 실천하고, 겨울방학을 실질적인 실력 향상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윈터스쿨 종강 이후에도 학교별 내신과 수능 대입반을 연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습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일산 메가스터디학원 설명회는 대입 전략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겨울방학을 통한 반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일산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247 4층~7층문의 031-8073-9600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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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 2학기 내신 대비반 모집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학원가에 위치한 제피로스 과학수학학원이 2025년 2학기 내신 대비를 위한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수학과 과학 전 과목을 아우르며, 중등부터 고등까지 학생의 실력과 진도에 맞춘 탄탄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제피로스 수학팀은 △공통수학 내신대비반 △중등 내신+공통수학 신규반 △수2 내신 대비 정규반 △개인 맞춤형 화/목 내신대비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중등과 고등 내신을 동시에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통합 수업 및 세부 맞춤 수업을 함께 제공하며, 기초부터 실전 유형까지 촘촘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과학 영역 역시 충실한 라인업을 갖췄다. △중등과학 주말 내신대비반 △중등 전과정 신규반 △고등 과탐 물리1·화학1·생명과학 내신대비반 △고1 통합과학 내신대비반이 개설돼 있으며, 과탐 준비반은 난이도별로 기본 대비와 심화 대비 수업을 구분해 운영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2026 수능 대비 파이널 지학/물2’ 강좌도 함께 개설돼 있어, 수시와 정시 모두를 고려한 전략적인 학습 설계가 가능하다.제피로스학원 측은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개념부터 꼼꼼히 짚어주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유형 문제 훈련을 통한 실력 향상은 물론, 내신과 수능을 모두 아우르는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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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입시영어 전문 ‘YSD 너희의봄날영어학원’ 9월 2일, 중등 정규반 개강
프리미엄 중고등 영어전문학원 YSD 너희의봄날이 오는 9월 2일(화)부터 2025년 9월학기 중등 정규반 수업을 개강한다. 이번 정규반은 M1부터 M4까지 4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수준별로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M1반(Basic)은 중1·2 수준의 문법과 구문, 중등 독해를 다루며, M2반(Inter)은 중2·3 문법과 고등 구문, 고등 독해 기초를 학습한다. M3반(Advanced)은 중3 문법과 서술형, 고1·2 수능 모의고사까지 대비하며, M4반(Mastery)은 고등 문법과 서술형, 고2·3 수준의 수능 모의고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수업은 화요일, 목요일 또는 수금 중 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YSD 너희의봄날영어학원은 원장 직강의 체계화된 학습 관리, 레벨별 통합 강의와 1:1 맞춤 관리까지 제공하며, 구체적인 학습 피드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 궁금증을 최소화하는 등 프리미엄급 강의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정규반 입반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02-2646-0320 또는 카카오톡 채널(YSD너희의봄날)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위치 양천구 신정동 296-14 남원추어탕 별관 2층문의 02-2646-0320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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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울 주요대 신설 학과 엿보기
대학은 산업 수요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로운 학과를 신설한다. 올해도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신설학과가 다수 등장했다. 2026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들은 반도체공학과뿐 아니라 바이오 분야,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가 대부분이다. 2026학년도 신설학과는 고3에게 수시 지원을 앞두고 한 번쯤 눈여겨 볼만하며, 고1과 고2 학생들에게는 전공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026학년도 서울권 주요 대학 중 일부 대학의 신설 학과 모집 현황을 살펴봤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 서울 주요 대학 신설 학과 현황서울권 주요 대학의 신설 학과는 대부분 첨단학과에 집중돼 있다. 2026학년도 신설학과는 동국대 의료인공지능공학과,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 서강대 반도체공학과,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성균관대 배터리학과,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세종대 양자지능정보학과,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 연세대 모빌리티시스템전공, 중앙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등이다. 동국대 동국대는 2026학년도에 ‘의료인공지능공학과’와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의료인공지능공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3명(Do Dream 11명, 기회균형통합 2명), 교과전형으로 5명, 논술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지능형네크워크융합학과의 선발인원은 Do Dream 8명, 기회균형통합 2명, 교과전형 4명이다.서강대 서강대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3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명을 선발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SK하이닉스)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달리, 신설된 반도체공학과는 일반학과로 운영된다. 2026학년도 정원 내 입학생에게는 일정 요건(입학 후 두 학기 재학, 매 학기 15학점 이상 이수, 평점평균 2.5점 이상인 재학생)을 총족할 경우, 2027년 1월 중 1천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된다. 서울과기대 서울과기대는 ‘바이오메디컬학과’를 신설해 교과전형으로 7명, 학생종합전형으로 16명(창의융합인재 14명, 농어촌학생 2명)을 선발한다. 혁신신약, 나노바이오시스템, 디지털헬스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실험·설계 중심의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성균관대성균관대는 ‘배터리학과’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를 신설했다. 배터리학과는 삼성SDI와 연계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3명(탐구형 8명, 과학인재 5명), 교과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는 수시에서 17명을 선발한다(학생부종합 탐구형 12명, 교과전형 5명).세종대세종대 ‘양자지능정보학과’와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를 신설했다. 첨단학과인 양자지능정보학과는 수시에서 교과전형 8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 8명, 서류형 6명), 기회균형전형 3명, 논술전형 6명으로 총 31명을 선발한다.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는 해병대와 협약해 설치·운영되는 학과로, 사이버국방학과(육군),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과(해군), 항공시스템공학전공(공군)에 이은 장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이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국방AI로봇융합공학 특별전형)을 통해 정원 외로 24명을 선발한다.연세대연세대는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모빌리티시스템전공’을 신설해 수시에서 15명을 선발한다. 교과전형 4명,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7명,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1명, 논술전형 3명이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자동차 SW, 친환경 자동차와 같은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 초점을 두며, 4년의 일반 교육과정과 3년 속진형 교육과정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조기졸업 요건 만족 시 3년 만에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중앙대중앙대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CAU탐구형인재) 전형으로만 10명을 선발한다. 타 대학과 달리 교과전형은 실시하지 않는다. 2026학년도 서울권 일부 대학 신설학과 선발 현황 올해 신설학과, 자유전공 입학 시 진입 불가2026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규모가 교과전형보다 2배 이상으로, 해당 학과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특히, 수학,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업역량이 충분히 드러나는지, 교과성적 외에 전공(계열)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지 등 자신의 학생부 경쟁력을 검토해 봐야 한다.다만, 신설된 학과들이 대부분 첨단학과여서, 자유전공학부 등 전공자율선택제에 따른 무전공 모집단위로 입학한 경우에는 진입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2025학년도에 무전공 모집이 확대된 후 학과 선택에 확신이 없는 수험생들이 자유전공을 택하곤 하는데, 첨단학과의 경우 많은 대학에서 제한을 둔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예외적으로 동국대가 열린자유전공학부 입학생들에게 첨단학과 진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도 ST자유전공학부 대상 학과로 포함된다.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 중앙대는 자유전공(전공개방) 입학 시 올해 신설된 첨단학과를 선택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신설 학과들은 대체로 산업계의 수요에 맞춰 개설되는 만큼, 졸업 후 진로 전망이 밝은 편이지만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우 소장은 “신설 학과들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다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다만, 과거 입시결과가 없기 때문에 유사 학과들의 전년도 입시결과와 경쟁률 등을 참고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자유전공으로 입학 시에는 해당 학과를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고려하여,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전형/모집단위를 신중히 판단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25-08-07
- [교육기고] 고1·2, 2학기 과학 내신 대비 학습법 2학기 과학 내신 대비의 핵심은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것이다. 특히 고1·2 학생들은 1학기 학습 성취도가 2학기 성적과 직결되므로, 지난 학기 내용을 복습하며 새 단원과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첫째, 교과서와 수업 필기를 바탕으로 한 개념 정리가 우선이다. 과학은 단원별 핵심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한 부분의 이해 부족이 이후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용어 정의, 원리, 법칙, 예시를 표로 정리하고, 이를 스스로 설명하는 연습이 효과적이다. 단순히 읽는 것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말로 풀어 내면 오래 기억된다.둘째, 그림·도표·실험 분석 능력을 길러야 한다. 교과서 속 그림과 표, 실험 과정은 시험에서 자주 변형되어 출제된다. 실험 목적, 사용 기구, 결과 해석을 꼼꼼히 익히면 변형 문제에도 강하다. 물리·화학은 그래프 해석과 계산, 생명과학은 과정 추론, 지구과학은 관찰 자료 분석이 중요하다.셋째, 기출문제·학교 프린트 활용이다. 내신은 수능형보다 교과서 기반의 서술형·자료해석형 문제가 많으므로 학교 자료를 반복 풀이하자.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를 만들어 ‘틀린 이유’를 기록하고, 형태가 달라져도 같은 개념을 맞힐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넷째, 시간 관리와 학습 계획이 필수다. 2학기에는 수행평가, 모의고사, 동아리 활동 등으로 공부 시간이 줄 수 있다. 단원별 학습 일정을 미리 세우고 하루 30분이라도 과학 복습을 지속해야 한다. 시험 2~3주 전부터는 핵심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며 문제 풀이 비중을 늘린다.마지막으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반복 학습이 성적 향상의 관건이다. 개념 → 문제 적용 → 오답 분석 → 재풀이의 순환 학습을 꾸준히 실천하면 안정적인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결국 2학기 과학 내신 대비의 3대 원칙은 ‘교과서 중심 개념 이해 + 자료 분석 + 반복 학습’이다. 이를 실천하는 학생은 문제의 겉모습이 달라져도 본질을 파악해 자신 있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연세수과학학원 양재훈 원장문의 02-535-7330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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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일고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고교생 학부모들에게 입시는 복잡하고 어렵다. 자녀 입시를 위해 정부의 입시 정책, 대학별 전형 설계에 ‘숨겨진 의미’를 간파하려면 ‘아는 게 힘’이고 ‘대입 공부’가 필요하다. 영동일고는 학부모 대상의 특화된 진학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학부모 진학아카데미 시작은? 영동일고 원형극장에서 저녁 6시에 열리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이날의 주제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초청 강사인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활동중인 숭문고 진로진학부장교사는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2025입시 결과부터 2026~2028 대입의 핵심을 콕콕 짚어준다. 최신 입시 자료를 얻고 상세 분석 설명이 더해져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높다. 영동일고는 학기중에 학부모 대상으로 매월 진학 설명회를 열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수시는 ‘개인 맞춤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성적 중심의 정량평가, 학생부 기록 내용 중심의 정성평가가 함께 이뤄집니다. 게다가 면접에서 합격과 불합격이 뒤집히기도 하죠. 입시를 잘 모르면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내신 성적, 모의고사 성적 추이, 학생부’ 입시의 3요소를 분석해 자녀에게 유리한 대학, 학과, 전형 방법을 골라 입시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3년에 진학아카데미를 시작했습니다.” 윤희태 영동일고 진로진학부장교사는 설명한다.강의 주제 & 학부모 반응은?입시 전형 이해, 영동일고 수능 결과 분석, 교육과정의 이해, 의대 입시 준비,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대비 전략, 학력 평가 분석과 모의고사 활용 방안, 수시 지원 전략 등 신학기부터 학기말까지 입시 시즌에 맞춘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는 영동일고 진학 전문 교사를 비롯해 공교육 분야 진학 전문가를 초청해 열린다. 입시에 관해 깊이 있고 자세히 다루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참가하는 학부모가 많다. “교사와 학부모가 정기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생기면서 신뢰감이 쌓인 걸 장점으로 꼽습니다. 학부모가 대학별 전형을 이해하고 자녀의 현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면 내실있는 진학 상담이 가능하고 합격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윤 교사가 덧붙인다. 7월에는 ‘2028대입변화와 영동일고 1학년 입시 전략(7월9일 수 오후 6시)’을 주제로 열린다.▶‘2026~2028대입 효과적인 지원 전략’’ 핵심 정리고3 수능 준비 수능 과목은 표준 점수 유불리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추세다. 올해 수능 이슈가 ‘사탐런’인데 사탐 VS 과탐 유불리 따지기에 앞서 본인이 ‘몇 점을 받을 수 있을까?’를 냉정히 따져 봐야 한다. 사탐런을 하더라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고3은 N수생과 경쟁해야 한다. 2등급 몇 개를 확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모의고사 성적표의 등급이 아닌 원점수를 보며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국어는 90점 초반, 수학은 80점대, 절대평가인 영어는 80점, 탐구 과목은 45~47점 이상을 목표 원점수로 정하자. 수능시험 결과가 2등급이 4개 과목이면 정시에서 경쟁력이 있고 2등급 3개면 최저기준을 맞춰 수시 지원 시 교과, 학생부, 논술 전형을 조합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입시가 바뀌는 고1을 위한 조언 2028입시의 핵심부터 파악하자. 대학 입장에서는 내신 5등급제라 실력 변별이 어렵게 됐다. 1등급도 고교별로, 학생별로 실력 편차가 크다.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을 신설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이미 한양대, 성균관대가 도입했고 다른 대학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동점자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자 대학에서는 고교별 상세 평가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지필평가 배점, 수행평가 기준을 대학이 자세히 살펴보겠다는 의도다. 학생 입장에서 보면 5등급제로 바뀌면서 등급 산출되는 과목이 늘어 학업 부담이 커졌고 과목 선택이 입시의 변수가 됐다. 대학에서 권장 선택과목을 지정해 어려운 과목을 이수하면 평가 시 가중치를 두기 때문이다. 학생부 중요성은 더 커졌다. 진로 활동만 빼곡한 학생부 세특은 경쟁력이 없다. 1학년은 계열 정도만 선택하고 활동하면 된다. 대신 학업 역량에 역점을 두자. 부모님들은 자녀의 모의고사 성적표를 눈여겨 보자, 문항별 OX와 난이도를 보며 과목별, 수준별 학업 계획을 세우는 게 효과적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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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탐방] 배명고등학교
배명고(교장 최만형)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창체증강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본인의 희망 진로 탐색 활동을 ‘읽기, 쓰기, 말하기’ 세트로 묶어 결과물을 만들며 개인의 역량을 키우도록 독려하고 있다. 열의와 성실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성장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배명고의 특색 프로그램, 진학 결과를 살펴봤다. 내신과 학생부 관리를 위해 남녀공학보다는 남고를 선호하는 남학생들이 늘고 있다. 개교 91년을 맞이한 전통있는 ‘잠실지역 사립 남고’라는 강점을 갖고 있는 배명고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창의적체험활동의 밀도를 높이는 중이다. “목표와 열의가 있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파고들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 상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춰 능동적으로 교과, 창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는 열정적인 교사들 덕분입니다. 학교 프로그램들은 ‘희망 학생들에게 기회 균등 참여’를 원칙입니다. 성적보다 우위에 두는 것이 학생의 열정과 의지입니다” 최만형 교장은 설명한다.배명고 특색 프로그램미래인재학급 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2년 차에 접어들었다. 미래인재학급은 고1(수학 중점), 고2(국어 중점) 한 학급씩 별도로 반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교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열정있는 학생’이라는 선발 기준을 가지고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미래인재학급의 담임 교사는 독서와 토론, 교구를 활용한 수학 심화학습 등 1년 단위 커리큘럼을 짜서 반 학생들과 진행한다. 개인별로 자율적인 주제 탐구 활동도 펼친다. 학생부종합전형이란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있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서로서로 독려하고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기 때문에 수업 분위기가 활기차다. 창체증강프로그램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매주 공강 시간이 2시간 발생한다. 이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체증강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독서 활동, 한자 고사성어 학습, 주제탐구 보고서 쓰기, 현장 견학과 전문가와 만남을 통한 진로 활동이 다양하게 펼친다. 연간 68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창체 활동이 차곡차곡 쌓여 학생 역량으로 이어지고 한다. 활동 내용은 학생부의 항목별로 기록된다.배양명정(기숙사 프로그램) 잠실권 일반고 가운데 유일하게 기숙사를 운영중이다. 배명고 기숙사는 스터디카페, 자습실 등의 학습 공간과 편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학습 멘토링, 진로와 진학 맞춤형 지도가 이뤄진다. 현재 고1~3 학생 약 60명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세운 계획에 맞춰 학습이 이뤄지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 상담하며 국어, 수학 등 학년별 특강이 진행되며 교과 심화 연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1:1 진로진학 컨설팅, 주제가 있는 봉사 활동, 역사문화탐방, 1인 1악기 관악합주 등이 연간 진행된다.배명IB과목 간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사고력을 확장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올 2학기부터 진행한다. AI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생각하는 힘,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배명고가 그동안 독서, 토론, 과제 연구을 진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인성은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필수 자질입니다. ‘어떻게 길러줄까?’를 깊게 고민하며 배명고 프로그램에 녹였습니다. 글쓰기는 학생 간 편차가 큽니다. 글을 잘 쓰는 학생에게는 완성도 있는 주제 탐구 글쓰기와 발표로 연결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본인 진로와 관련된 주제로 자료 조사, 내용 요약, 짤막하게 의견 덧붙이기 훈련을 시켜요. 양식에 맞춰 꾸준히 글을 쓰도록 지도하고 적절한 피드백이 더해지면 아이들의 실력이 쌓여요. 창체증강프로그램은 1년 과정으로 꾸준히 진행합니다. 교사들은 학교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모읍니다.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이 팀을 짜서 배명고 교과심화, 교과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요. 교사들의 R&D 수업연구 결과물은 수정 보완해 전교생 프로그램으로 확산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최윤호 교감) 학기말 진행하는 수업량유연화 수업은 전교생이 본인 희망에 따라 진로탐색, 교과심화, 과제탐구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학생 주도로 강좌를 개설해 직접 강의하는 프로젝트 수업은 진로 방향성이 뚜렷한 학생들에게 호응이 높다. 이 외 방과후수업, 야간자율학습 등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학교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한다. 인성과 예절교육, 봉사활동에도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국제 봉사는 지난 1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배명고 학생들은 한국에서 준비해간 학용품, 옷, 장난감을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선물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현장 봉사 활동을 펼친다. 캄보디아 봉사는 문화다양성, 빈부 격차 등 세상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라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배명고 교육 과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서 다양한 자료를 축적한 배명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수능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영수에 비중을 두고 교과를 편성했다. 특히 수학 비중을 높여 학년별로 동일하게 4학점씩 운영하고 기하, 인공지능수학 등을 개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년 2월에 교사들은 교사협의회를 거쳐 연간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담임교사들은 고2, 고3 학생 상담까지 완료합니다. 교사와 학생이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로 3월 신학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학교 생활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올해 처음으로 입학 전에 예비 고1 학부모 설명회를 2월에 진행했어요. 입학 전 고교 생활에 필요한 걸 미리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학부모님들의 호응이 컸습니다. 중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배명고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중3 대상 학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윤진 인성홍보부장 교사)배명고 2025 입시 결과 의학계열과 특수목적대에 17명, 서울대 2명, 고려대 14명, 연세대 8명, 서강대 8명, 성균관대 11명, 한양대 16명, 중앙대 12명, 경희대 5명, 한국외대 12명, 서울시립대 6명이 합격했다. “내신 관리하며 과제 탐구 등 학교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고3 면접 지도 때 착실히 따라온 학생이 서울대 일반전형으로 자율전공학부에 합격했습니다. ‘학교생활 충실히’로 합격일 이뤄낸 모범 사례이죠. 2025입시에서는 정시 합격생이 늘었습니다.(수시6 : 정시4) 내신 2등급 전후의 재학생들이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에 정시로 합격했습니다. 착실히 수능을 대비하며 치밀하게 지원 전략을 짠 결과입니다. 이 같은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1:1 진학컨설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락에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면접도 교사들이 팀을 짜서 맞춤형으로 진행합니다.” (진연덕 진학부장교사) 입시설명회는 학년별로 진행한다. 고1, 고2, 고3 각 학년별로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 매년 8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설명회도 열고 있다. 고3 담임 교사 대상으로 진학 지도 연수를 강화했다. 합격 vs 불합격 학생부를 검토하고 상세히 분석하며 서로 의견 교환을 하며 올해 고3의 수시 지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함께 토론하며 전략을 세운다.▶2025입시 결과배명고 진학지도 Q&AQ. 배명고의 맞춤형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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