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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터스쿨부터 N수생을 위한 재수 프로그램까지, 대치동 ‘강남종로학원’ 올 겨울방학은 고등학생과 N수생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어려운 출제 기조와 맞물려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예비 고3과 재수를 고려하는 현 고3·N수생들은 내년도 마지막 ‘통합수능’이 절호의 기회이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예비 고2와 예비 고1은 강남지역 수능형 내신까지 아우르는 철저한 학습 대비가 관건이다. 집중의 계절, 강남종로학원(원장 최민병)의 대입 시스템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집중의 계절, 수험생활의 첫 단추! 고2 겨울방학은 성공적인 수험생활의 첫 단추이다. ‘약점을 기회로, 성적을 실력으로’ 만드는 학습력 향상의 시기이자 ‘집중이 습관이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여기에 대입까지 굳건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기 위해 대입 중압감과 학업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내공도 길러야 한다. 이는 강남종로학원의 윈터스쿨이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강남종로학원 최민병 원장은 “2026학년도 수능의 고난도 출제 기조는 고2 겨울방학의 학습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한다. 기초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 전방위적으로 학습 역량을 키우는 것이 성공적인 대입의 첫걸음이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 학년인 예비 고1·고2는 수능뿐 아니라 강남지역 수능형 내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학생 윈터스쿨 종합반은 학습, 생활 습관, 진학 멘탈 관리까지 올케어 시스템이 특징이다. 윈터스쿨이 끝나도 학기 중에 소수정예 클리닉을 통해 대입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수능 재도전, 전략적 재수 프로그램이 관건어렵게 출제된 2026학년도 수능으로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한 고3과 N수생이라면 2027학년도 수능 준비를 빠르게 시작해 학습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에 최 원장은 “이런 학생들을 위해 ‘12월 조기시작반(5주 단기 완성)’과 1월 5일 개강하는 ‘N수생 시작반(7주 단기 완성)’을 운영한다. 2026학년도 수능 결과가 기대 이하였던 학생이나 체계적인 관리로 점수 반등을 원하는 학생, 목표 대학의 재도전을 확실히 준비하고 싶은 학생을 위한 전략적인 재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최원장은 또, “올해 수능은 대입 양대 산맥인 국어·수학이 다 어려웠고,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 비율이 3~4%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대다수 학생이 어려운 수능에 대비한다며 겨울방학에 오직 문제 풀이에만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1~2월은 집중의 계절로, 고난도 문제를 풀기 위한 기초 개념과 심화 개념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힘을 길러야 한다. 이는 재학생과 N수생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적인 학습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소수정예·클리닉, 1인 자기주도학습실강남종로학원은 소수정예(15~20명 대)와 수준별 반 운영,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에 최 원장은 “종로학원의 축적된 대입 노하우와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 운영, 자체 내 기출문제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검증된 양질의 사설 모의고사까지 함께 제공해 원생들은 수능 경쟁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학원 시설도 돋보인다. 원생들에게 1인 전용 프리미엄 자기주도학습실을 제공하는 ‘집중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원 건물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식당이 있어 식사 시간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맛과 영양을 다잡은 최적의 수험생 식단을 제공한다. 최 원장은 “강남종로학원은 다른 학원과 달리, 강사가 직접 담임을 맡는 ‘교과담임’과 ‘책임담임’의 밀착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학습역량 향상과 생활·학습 루틴 관리, 진학 멘탈 관리까지 3단계 올케어 시스템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진학 파트너’로서 대입 레이스에 함께 하겠다”라며 원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문의 02-541-1881 2025-12-04
- [교육칼럼] 국제 의대 유학의 현실과 대안 — 일본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해외 의대·치대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면서 세계 각국의 교육·의료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히 “입학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미래를 결정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코로나19 이후 각국은 외국인 정책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비자·영주권 기준이 까다로워졌고, 의료 기관에서의 실습 규정이나 연수생 제한도 심해졌다. 여기에 정세 불안과 각국의 자국민 우선 정책이 더해지면서, 해외에서 의학 교육을 받는 외국인 학생들의 현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미래 커리어 자체에 실질적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해외 의대 유학, 현실이 녹록치 않은 이유유럽의 헝가리·체코 등 ‘영어권 의대’는 입학 장벽이 낮고, 학비가 비교적 저렴해 한국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인기 있는 선택지였다. 하지만 실제 졸업률은 매우 낮다. 헝가리 의대에 재학 중이던 실제 학생들로부터 직접 들은 바로는 “100명 중 1명도 졸업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였다.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임상 실습에서는 환자와 직접 소통해야 하므로 결국 현지 언어 능력이 필수다. 영어로 공부했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는 이중의 딜레마다. 코로나 이후에는 외국인 실습 제한에 졸업 자체도 힘든 상황이 되었다.미국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2025년 8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 신규 비자 발급이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는 국제교육협회(IIE)의 통계가 있을 정도로 F-1 유학 비자 발급 자체가 예전보다 까다롭다. 또한, 미국 보건자원서비스국(HRSA)에 따르면 레지던트 자리 중 외국인 학생에게 배정되는 비율은 약 6% 수준이다. 병원들 자체가 시민권자·영주권자를 우선 배정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외국인이 미국에서 의사로 자리잡는 길은 더욱 좁아지는 추세이다.일본 의대·치대 유학, 왜 대안이 될 수 있는가?반면, 일본은 여러 면에서 다른 국가들과 상황이 다르다. 외국인 의대생에게 비자·실습·국가 고시 과정에서 차별을 두지 않는 구조적인 안정성이 있다. 지난 16년간 일본 의대·치대 입시를 전문으로 지도해오며 경험한 바로는, 일본 의대·치대를 졸업하고 국가 시험에 합격한 학생 대부분이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인턴·레지던트·전문의 과정 및 취업 등으로 자연스럽게 진로를 이어갔다. 대학 병원이나 중소 병원 취업 또한 큰 제약이 없었고, 일본에서 개업을 한 경우도 꽤 있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 오히려 병원 개업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 의료 기관, 은행 등에서 적극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여럿 있었다.몇 년 전 상담했던 헝가리 의대생들도 같은 이유로 방향을 바꾸었다. 현지 언어 문제, 실습 제한, 코로나 이후의 정책 변화 등으로 진로에 위기감을 느낀 학생들이었지만, 일본 의대·치대의 실질적 장점을 이해한 뒤 방향을 전환했고, 짧은 입시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 합격했다.이들은 “일본에서는 외국인도 일본인들과 차별 없이 일할 수 있고, 한국에서 국가 고시를 보기에도 다른 해외 의대들보다는 유리한 점들이 있어서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모두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 중이다.결국 중요한 것은 “입학”이 아닌 “졸업 후의 길”해외 의대 유학은 입학보다 졸업 이후의 진로가 훨씬 중요하다. 의학 교육은 어떤 나라에서나 기간이 길고, 실습 중심이며, 면허 취득과 진로 선택에 따른 법적·제도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따라서 해외 의대를 선택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질문은“한국에서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가?”,“해당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의사로 일할 수 있는가?”이다.일본 의대·치대는 한국과 교육 체계가 유사하고, 외국인 차별 없는 실습 환경, 국가고시 응시 자격의 안정성, 졸업 이후 진로의 명확성이라는 장점을 지닌다. 게다가 일본은 의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젊은 의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나라다. 이 점에서 외국인 의대생에게 불리할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기회가 확대되는 구조라 할 수 있다.의사가 되고자 하는 목표가 확고하다면, 입학이 쉬워 보이는 국가가 아닌 졸업 이후 의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보장된 국가와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변화하는 세계 의료 환경 속에서 일본 의대·치대가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아름다운숲유학학원 김현지 원장문의 02-599-1258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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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6학년도 ‘도서관문예창작전공’ 신설, 전문 인재 양성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부터 ‘도서관문예창작전공’을 신설해 성인학습자를 위해 전문성을 갖추고, 대학에서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연다. 이 전공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새로 개설되는 이 전공은 문헌정보학과 문예창작을 융합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헌정보학개론 △공공도서관론 △독서지도 △그림책 읽기와 창작 △독립출판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최근 대구대표도서관 개관 등 공공도서관 확충으로 높아진 사서 인력 수요에 대응해, 현장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수업은 주중 온라인, 주말 대면수업으로 운영되며, 졸업 시 국가공인 ‘준사서’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독서논술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독서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특히 교육부 대학 도서관 평가(전문대 A그룹, 재학생 4,000명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한 영진전문대 도서관과의 협력·실습 수업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전공 개설을 주도한 송혜영 영진전문대 도서관장은 “온·오프라인 결합형 수업방식과 도서관 북큐레이션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사서직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재취업 준비생과 퇴직자 등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입학 상담은 영진전문대 도서관문예창작전공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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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작은 손, 큰 쓸모’ 폐품 예술(정크 아트) 경진대회 개최
지난 15일(토)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회장에서 ‘작은 손, 큰 쓸모’ 폐품 예술(정크 아트)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지난 5월에 선정된‘2025년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플라스틱 장난감의 수거·재활용을 통해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확대하고,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60학급 1,414명을 대상으로 장난감 분해·분류·자원화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장난감을 직접 가져와 분해·선별하는 활동을 진행한 결과, 총 1,431.2kg의 장난감이 수거돼 재활용 공정으로 연계됐다. 이는 약 1,485kg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30년생 소나무 435그루를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교육의 마지막 단계로 열린 폐품 예술(정크 아트 )경진대회에는 총 31개 팀이 참여해 폐장난감 부품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선보였으며, 창의성·재료 활용도·환경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6개 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교육에 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양시와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지자체 기업 시민단체 간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실천형 탄소중립 교육 확산 ▲장난감 재활용을 활용한 생활 속 탄소 저감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시와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앞으로 교육 매뉴얼과 운영 가이드를 보완해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모델로 정착시키고, 기업·학교·시민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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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수준별 맞춤형 수학으로 성과와 자신감 키운다
중고등 수학 전문 학습기관 ‘활명 수학원(송수학입시전략연구소)’은 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예비중1부터 고등학생까지 중·고 전 과정을 지도하는 맞춤형 수학 전문 학원이다. 약 30년 동안 일산 지역에서 송수학학원 원장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온 김명수 원장이 운영하며, 다수의 일괄 수업 방식이 아닌 개인 수준별 맞춤형 교육·서술형 첨삭·정기 평가 시스템을 중심으로 수학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무학년제 운영… 학년이 아닌 ‘수준’에 맞춰 학습활명 수학원은 학생을 학년 기준으로 배치하지 않는다. 동일 학년이라도 수학 이해도, 사고력, 개념 체계 구축 정도, 서술 역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해 무학년제 구조로 운영하며, 학생은 현재 필요한 수준에서 학습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상위 단계로 이동하도록 설계돼 있다.예비 중1과 중학생은 개념 구조를 탄탄하게 잡고 고등 과정과의 연결을 고려해 학습하며, 고등학생은 학교별 내신 체계와 수능형 사고력 훈련까지 이어지는 심화 문제 해결 중심 커리큘럼을 적용한다. 이 구조는 학생들이 선행으로 학습한 개념이 실제 평가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단순 암기로 남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이 된다.■ 1:1 서술형 첨삭… ‘정답’보다 ‘풀이 과정’을 키운다활명 수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취약 유형을 정확히 찾아내는 ‘서술 기반 첨삭 지도’이다. 문제를 풀고 맞고 틀리는 단순 결과 중심 학습이 아니라, 학생이 문제를 어떤 사고 과정으로 해결했는지를 완전히 드러내도록 하는 구조다.학생은 틀린 문제를 다시 해결하는 과정에서 풀이 과정 전체를 글로 서술하고, 강사는 그 과정에서 빠진 조건, 논리 비약, 계산 실수, 개념 적용 오류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 방식은 암기식 문제 풀이에 머무른 학생들이 스스로 설명하고 사고 과정을 구조화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근 강세를 보이는 서술형 평가, 학교별 변별형 내신, 수능형 문제 구조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매주 평가 및 피드백 시스템 운영학생의 이해도와 학습 유지율을 점검하기 위해 정기 평가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평가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고등학생매주 토요일 테스트를 실시하며 합격 기준에 도달해야 통과된다. 기준 미달 시 재시험을 통해 학습 누수를 최소화한다.중학생매주 마지막 수업 시간에 단원 점검 및 문제 풀이 기반 평가를 진행해 학습 유지율과 개념 적용력을 확인한다.선행 학습 중인 학생고등학교 과정을 선행 학습 중인 학생은 실제 고교 모의고사 형식의 평가를 적용해 선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이 시스템은 단순 확인형 점검이 아니라 피드백 → 보완 → 재확인 과정이 반복되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완성도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는 장치로 작동한다.■ 수학 실력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기르는 교육 지향활명 수학원은 단순 문제 풀이 능력 향상이 아닌, 개념 이해 기반의 논리·표현·사고력까지 함께 기르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 과정은 내신과 수능뿐 아니라 학생의 진로 탐색, 학습 태도, 문제 접근 방식까지 영향을 주며 중·장기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활명 수학원은 “예비 중1부터 고등학생까지 개별 수준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통해 실제 성과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학습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7 2층문의 031-918-1119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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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분석과 수능 영어 대비 전략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은 예년보다 한층 안정된 난이도로 치러졌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여기서 ‘안정된 난이도’라는 말을 ‘시험이 쉬웠다’라고 오해해서는 안 될 일이다.대다수 교사와 수험생이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선택지 처리 능력’이다. 지문의 내용이 추상적이고 어휘도 어려웠던 예전에 비해 독해지문 자체의 어휘, 문장구조 등은 크게 어렵게 출제되지 않았다. 다만, 지문의 내용에 비해 선택지 간의 매력도가 비슷한 문항이 많아서 선택이 어렵도록 만들었다.대표적인 예시가 33번 문항이다. ‘건물 설계에서 고객뿐 아니라 다양한 잠재적 사용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만족도가 높은 건물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라는 내용의 글에서 ‘어떻게 참여시킬지’에 대한 부분을 빈칸으로 제시했다. 선택지 2번, 4번, 5번이 그럴듯했다. 출제위원들은 수험생이 쉽게 정답을 고를 거라 예상해서 2점을 배점했고, 학생들도 시험이 끝난 후 어려운 지문은 아니었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오답률은 매우 높다.일부 고난도 독해 문제는 미세한 문맥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거나(32번 문항), 복합적인 정보 구조를 빠르게 정리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문장 간 연결 관계를 묻는 문제(37, 39번 문항)나 글의 목적·심경·요지 등을 판단하는 문항은 선택지의 함정이 교묘해(24번 문항)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도 체감 난이도 차이가 존재했다.최근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항이라 여겨지는 빈칸, 글의 흐름 영역이 올해에도 높은 오답률을 보이고 있다. 오답률 상위 10위권 문항 중 7개가 31번 문항부터 39번 문항까지 집중되어 있다.이제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가장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변하지 않는 원칙, 즉 기본기다. 어휘력과 문장 구조 이해는 영어 실력의 토대다. 최근의 수능 독해는 단어 하나, 접속사 하나가 지문 전체의 의미를 바꿔 놓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지문에서 어휘들의 연관성을 보고, 단락을 묶어서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단어 암기는 단순 반복이 아니라 유의어·반의어·어감까지 확장해 학습해야 하며, 간단하지만, 헷갈릴 수 있는 표현들을 확실하게 정리해서 해당 표현이 나오면 빠르게 해석하는 구문 능력은 중요한 변별 요소로 작용한다.둘째는 장문 정보 처리 속도 향상이다. 긴 지문 속에서 핵심 문장을 빠르게 찾고, 문단 간 논리 구조를 정리하는 능력이 곧 고득점의 관건이다. 이를 위해 ‘문단 요약하기’, ‘연결어 표시하기’, ‘핵심 문장 밑줄 긋기’ 같은 활동을 습관화하면 실전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독해 지문은 사회·과학·철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가 등장하므로 폭넓은 배경 지식이 해석 속도에 자연스레 기여한다.셋째는 실전력 강화다. 이른바 ‘킬러문항’은 줄이면서, 선택지의 매력도를 높인 문항들이 출제되고 있고, 빈칸, 글의 흐름 영역이 문제가 된다면, 모의고사 또는 기출 문제를 단순히 ‘풀어보기’로 끝내지 말고,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필요가 있다. 해당 문항을 풀어본 이후, 자신의 오답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유형별로 분석해야 한다. 문장 구조를 잘못 해석했는지, 선택지 판단 기준이 불명확했는지, 혹은 시간 압박에 의한 실수였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다음 시험에서 같은 오류를 반복하지 않는다. 듣기 영역 역시 절대평가라고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다양한 발음과 말하기 속도를 접하며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멘탈’ 관리의 중요성이다. 영어는 과목 특성상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급격한 점수 상승이 어려워 마음이 조급해지기 쉽다. 그러나 독해와 어휘는 꾸준히 투자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영역이다. 학습량을 단기간에 몰아넣기보다는 매일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실력에 대한 불안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믿는 태도가 안정된 퍼포먼스를 이끌어낸다.2026학년도 수능 영어는 공교육 기반의 안정적 출제라는 흐름을 재확인한 시험이었다. 2026년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화려한 기술보다는 기본기·독해력·실전력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학습 전략을 단단히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전략을 꾸준히 밀어붙이는 성실함이 결국 영어 영역에서의 고득점을 만들어낼 것이다. 시험은 변하지만, 영어의 본질과 준비의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꾸준함이 실력을 이기고, 균형 잡힌 준비가 성적을 만든다.일산 백마영어학원 시너지영어학원문광희 원장문의 031-932-0579
2025-11-27
- ‘AI 시대의 인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로봇코딩학원 설명회 개최 아트로봇코딩학원이 11월 29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인재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초등학생이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 그리고 교육의 방향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미 일상 속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변화상을 통해 아이들이 맞이할 사회를 전망한다. 이어 정부의 AI 정책과 교육 방향을 짚어보며 국가 차원의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핵심 주제는 AI 시대에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창의성, 데이터 이해력 등을 미래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함께 소개하며, 단계별 학습 과정과 실제 수업 구성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이런 교육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장점과 효과도 다룬다.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 융합 사고 발달, 미래 직업 선택의 폭 확대 등 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번 설명회는 AI 교육에 대한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35 예일빌딩 4층문의 031-905-7783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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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한얼국어학원, 예비 중1~3 대상 ‘2026 중등 국어 설명회’ 개최
목동 앞단지 국어·논술학원 한얼국어학원이 예비 중1, 예비 중2, 예비 중3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한얼국어 중등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 국어 학습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향후 고등학교 국어와 수능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교육과정 개편과 함께 국어 평가 방식이 사고력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암기식 학습이나 단순 독해로는 성적 향상이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중학교 시기에 제대로 학습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고등학교 단계에서 뒤늦게 학습 격차가 커지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한얼국어는 “중학 국어는 단순한 교과 과정이 아니라 학업 전반을 지탱하는 생각의 틀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왔다.설명회에서는 △국어로 대학 가기 전략 △국어 1등급을 위한 학습 방향 △중학교 학년별 로드맵과 과정 설명 △2026 교육과정과 중등 국어 평가 변화 분석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한얼국어학원이 운영 중인 문학·비문학 독해 프로그램, 어휘·문법 학습, 서술형 대비 과정 등 커리큘럼 상세 내용도 함께 안내된다.설명회 일정은 1차 12월 4일(목) 오후 7시, 2차 12월 13일(토) 오전 11시, 3차 12월 18일(목) 오전 11시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한얼국어 본관(우성에펠 12층)이다. 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미리 신청해야 참석이 가능하다.한편, 중등 정규 수업은 12월 17일(수)부터 2026 과정으로 정식 개강되며, 모든 학생은 입학테스트 후 분석 상담을 진행한다.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은 “국어는 짧은 시간에 성과가 나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학습 기준을 일찍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시기 학습 준비가 왜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5층(중등)/12층(고등)문의 02-2653-3645(중등)/3644(고등)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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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능 국어 학습, 시작부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모두 끝나고 12월 5일 성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수는 무난하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최고의 체감 난도로 수험생들의 뒤통수를 친 국어 영역이다.실제 수험생의 수능 국어 후기실제 수험생의 얘기다.“첫 지문부터 소위 ‘매력적 오답’이 다수 섞여 있었다. 다섯 개의 선지 모두가 정답이거나 오답으로 보여 매우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두 번째 지문을 먼저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음 지문으로 넘어갔다. 그런데 두 번째 지문도 마찬가지로 다섯 개 선지 중 확실한 오답을 추려내기가 어려웠다. 시간이 초조하게 흘러갔다. 그다음 지문도... 다음 지문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다. 결국 시험 시간은 10여 분밖에 남지 않았는데 풀지 못한 지문이 두 개나 남아있는 충격적인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오우! 통재(痛哉)라!! 하늘이 빛을 잃고 머리꼭지부터 천둥소리가 들리더라. 온몸이 흔들리는 지진이 배 속 단전 밑바닥서부터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손끝이 감전된 듯 떨려 답안지 마킹도 제대로 못 했단다.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으로 수험생의 경험을 듣고 난 후,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요령이나 기술에 의존하지 말고 정직하게 수능 국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위 수험생의 길을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난도 수능에 대비하는 방법먼저, 수능 국어 출제 수준이 최근 2~3년 동안 상당히 정밀해졌음을 알아야 한다. 진짜 국어 실력이 있는 학생과 적은 학습량으로 기출 문제 분석 스킬만 익힌 얄팍한 국어 실력을 가진 학생을 확실히 가릴 수 있는 변별력이 매우 좋아졌다는 것이다. 요즘 인기 높은 ‘일타’ 사교육 국어 강사들 중 많은 수가 독해 스킬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마치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수능 국어 학습의 정석인 것처럼 생각하는 학생도 많다.물론 그런 요령 중심의 공부로도 어느 정도의 수능 성적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수능 국어 추세를 보면 안정적 1등급의 실력을 갖춘 학생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운이 따라줘야 1~2 등급을 받는 수준의 학생은 매우 어렵게 느껴질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확실한 변별력을 갖춘 난도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짜 국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수학에 들이는 것의 10%만 국어 공부에 투자한다면그렇다면 ‘진짜 국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뻔한 답이지만, 모든 공부가 그렇듯 국어 공부에도 물리적인 ‘시간’과 정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는 ‘국어’가 우리말과 글에 관한 과목이어서 그런지, 얕잡아 보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데 조금은 소홀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모든 학생들이 ‘수학’ 과목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의 1/10도 국어 공부에 투자하지 않는 것 같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온 축복받은 환경의 학생이 아니라면, 고등학생 대부분은 기본적인 국어 읽기(독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국어 ‘단어’ 실력이 놀라울 만큼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문장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5~6단락을 생각 없이 읽는다. 심지어 어떤 학생은 자신이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읽었으니 내용을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봐 왔다. 그렇다고 우리말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이 단어만 따로 외워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독해 수준에 맞는, 또는 자신의 독해 수준보다 약간 내용이 담긴 텍스트를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많이 읽어야 한다.이제 예비 고1 과정의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많이 읽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고민하고 생각하며 문학책이든 비문학 지문이든 웹소설이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많이 읽어야 한다. 특히 예비 고1 단계부터 국어 문제 푸는 것에 신경 쓰는 경우가 있는데, 금물이다. 무조건 즐기는 마음으로 많이 읽는 것에 집중하기를 당부, 또 당부한다.그런데, 학생들에게 조용히 ‘읽기 훈련’을 시키면 약 30분 후쯤 되면 대부분 어김없이 졸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우 애재(哀哉)라’!!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5-11-27
- 우리 지역 2025학년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⑨ 우리 학교 자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고 이제는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의 시간이다. 고등학교 선택은 이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해졌다.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학교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나의 성향과 학업 의지에 알맞은 학교를 선택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대학이 바뀔 수도 있다. 우리 지역 2025학년 수시 합격생들에게 자신이 3년 동안 생활하고 졸업한 ‘우리 학교 자랑’을 부탁했다. 그들의 답변을 참고해 나의 성향과 딱 맞는 학교를 선택해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백암고 졸업)-우리 학교의 장점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해 주시고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들께 질문할 때면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학교 입학 전 영어, 수학 공부 많이 하고 오세요. 두 과목이 잘 정리되어 있으면 내신 공부할 때 훨씬 편합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해 최대 두 과목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고등학교 오면 독서할 시간이 없으니 학교 오기 전에 많이 읽고 오면 좋겠어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신목고 졸업)-신목고의 장점은 도서관 프로그램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도서관 연계 협력 수업도 많고 ‘123 꿈책 독서 모임’, ‘123NIE’ 등 도서관 고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일 점심시간 20분 동안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든 다음 일주일에 한 번 친구들과 토론하거나 칼럼을 읽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활동들입니다. ‘독서 멘토링’은 학교 선생님과 같이 참여하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입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선생님과 학생의 의견이 다르고 또래 친구보다도 선생님의 생각을 듣는 것이 새로워서 매번 참여했던 프로그램입니다. 생기부에서 독서 목록이 빠지면서 학교 활동에 독서 활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무리하게 독서 활동을 집어넣는 것보다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123 꿈 책 독서 모임’에서 만들었던 질문, 친구와 토론했던 내용에서 탐구 동기를 찾아 교과목과 연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활용했어요.*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명덕고 졸업)-고3을 위한 자습실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모든 활동이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내신이 쉬운 편은 아니라 1등급을 상위권에서 나누어 가지기도 하지만, 선생님과 교재의 설명을 바탕으로 나오기에 준비는 어렵지 않습니다. 고1 때부터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면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익숙하게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생님께서 감독을 하기에 이 시간에 질문하기도 좋습니다. 선생님들이 질문도 잘 받아주고 추가로 시간 할애를 많이 해주시니까 선생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목동고 졸업)-목동고의 가장 큰 장점은 ‘학습 분위기’와 ‘좋은 친구들’입니다, 학습 분위기는 정말 좋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주위 친구들의 견제나 시기 질투 같은 것도 거의 느낄 수 없고 친구끼리 학습적인 교류도 활발하기에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요. 또, 학교 차원에서 ‘진로 콘서트’나 ‘선배와의 대화’ 같이 진로에 관해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마련해줍니다. 굳이 독서실을 등록하지 않아도 자기 주도 학습에 자신 있는 친구라면 좋은 시설이 갖추어진 학교 자기 주도 학습실을 이용할 수 있어요.*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양천고 졸업)-본인의 목표가 뚜렷하고 성실하게 참여한다면 생기부에 기록할 활동이 많습니다. 또, 학교 분위기가 좋아서 누구든지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등굣길이 경사져서 힘들기는 하지만, 체력도 단련되고 공부하느라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나쁜 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업량 유연화 기간이나 평상시에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학생도 자신의 진로에 관해 고민할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 실력을 최대한 키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과 공규빈 학생(한가람고 졸업)-한가람고는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이 많은 학교입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관심 가져주고 생기부도 정성껏 써줍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한가람고는 무엇보다 쾌적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요. 400명 넘게 수용할 수 있는 열람실, 헬스장, 모의고사 시험지를 펼쳐도 공간이 남는 큰 책상과 4m에 달하는 넓은 복도 등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교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청라 달튼 외국인 학교와의 활동인 것 같습니다. 매년 다양한 해외 학교들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요.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색다른 것을 배우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줍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마포고 졸업)-마포고의 장점은 우선 학생들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타학교들보다 학습 의욕이나 동기의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학교 시설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만족스러운 체육시설과 전자칠판이 있는 교실을 가진 학교는 많지 않습니다. 학교생활이 안전한 편이고 친구들 때문에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학생들이 질문을 많이 하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함을 많이 느꼈어요. 마포고에서 내신을 2~3등급 받는 것은 아주 어렵지 않게 느껴지지만,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정말 어려운 학교입니다. 또, 학생 수가 많지 않은 것은 단점입니다. 이는 상대평가라는 현재 성적 산출 방식에서 정말 불리합니다. 대체로 1등급의 인원수는 10명인데 가끔 선택과목에 따라 1등급이 6명 정도밖에 배정되지 않습니다. 좋은 내신을 받기 어려운 편입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금옥여고 졸업)-우리 학교는 너무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학생들을 정말 사랑하시고 누구보다 학생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학교입니다. 생기부를 잘 채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문과, 이과 균형을 이루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 오기 전에는 기대하는 마음만 가지고 오면 될 것 같아요. 고등학교 생활이 걱정되는 것이 많겠지만, 저는 3년 동안 너무 재미있게 다녔어요.*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영일고 졸업)-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내신은 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 열정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외부 교수님들을 초청해서 학교에서 강연하는 ‘진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학교 공부만 하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하는 공부가 전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는 알파폴드’, ‘신약 개발의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전자의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자의수 전문가를 모시고 수업을 들은 후 직접 전자의수를 만들고 만든 의수를 기부까지 한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만드는 것을 넘어서 기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고예빈 학생(진명여고 졸업)-진명여고는 생기부 활동이 매우 다양하고 풍부한 편입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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