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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고] 1학기 중간고사 국어 시험 잘 보는 방법 학평도 끝났고, 1학기 중간고사가 채 한 달도 안 남은 시점. 어떻게 하면 국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경험에서 우러나온 원칙 셋을 살펴보기로 하자.1. 국어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의외로 많은 고등학생들이 국어 시험 범위를 제대로 읽어 보지도 못하고 시험을 본다. 여러 교과목의 학원 수강, 과제 해결 등에 치여서 강의로 들은 내용을 자기 학습을 통해 ‘체화’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결국 손이 덜 간 과목일수록 학습 시간이 부족해 시험을 망치게 된다. 그래서 학습해야 할 각 과목의 학습량을 일주일 단위로 밸런스를 잡아야 한다. 학교 시간표의 각 교과목별 시간 배분을 참고한 다음, 각 과목의 학습 시간을 일주일 주기로 반드시 확보하여 과목별 학습량을 일정하게 맞춰 나가야 이른바 ‘망하는 과목’이 나오지 않는다.2. 내신 대비는 교과서와 기출문제로 시작되고 끝난다.올해 1학년은 개정된 교과서로 공부하는 첫 해이기에, 교과서와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크다. 이전 기출문제를 살펴보면서 기출문제의 유형, 즐겨 출제하는 출제 방식을 분석해 보는 것이 좋다. 개정교과서 국어 시험은 교과서 학습활동을 여러 측면으로 해석·변형한 문제가 출제된다. 학습 활동을 스스로 풀어 보고, 문제와 답을 서술적으로 풀어 하나의 완결된 글로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하면 좋다. 국어는 지문의 맥락을 외우듯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문과 학습활동을 마치 한 편의 글처럼 읽고 새기는 공부가 효과적이다.3. 문제 연습에서 오답을 정리하는 법문제를 다 풀고 채점했다면, 강의를 들었던 교과서를 펼쳐 놓고 출제된 문제가 교과서의 어디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체크해 두자. 내신은 결국 교과서와 학습지 같은 학교 수업 때 진행한 내용을 출제한다. 풀어 본 문제가 교과서 범위를 어떻게 문제화 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기 때문에 풀어 본 문제와 교과서 내용을 크로스 체크해서 교과서를 바탕으로 ‘단권화’ 하는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자신이 틀리는 문제가 교과서 학습 내용 중 어디에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 문제나 선지의 어떤 표현과 형식을 자신이 어려워하는지 파악하게 되면서 어설프게 정리되었던 시험 범위 내용이 확실하게 정리되게 된다.자유의 날개 국어·논술 전문학원 김장일 원장문의 02-6953-3773/3883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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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논술 일산캠, 4월 1일 오전 11시 2026 수시논술 간담회
벼리논술아카데미 일산캠퍼스는 4월 1일 화요일 오전 11시 후곡에 자리한 캠퍼스 내에서 고3 및 N수생 학부모 대상으로 2026 수시논술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상위권논술 기본과정에 대해 안내한다. 추가로 내신 4등급 이하 학생들의 인서울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중위권 대학 공략 방법도 제시한다.2026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논술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전체 선발인원 중 논술전형 선발 인원은 4%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수도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고려대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했고, 올해는 강남대와 국민대도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논술전형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내신 성적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학생부 경쟁력이 크지 않은 수험생들이 고려해 볼만한 전형 중 하나다. 경쟁률이 높아 보이긴 해도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곳의 실질 경쟁률은 최초 경쟁률보다 많이 낮아지기도 한다.위치 일산동 1054-5 평화프라자 4층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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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생 필수!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내용과 진학 전략 설계하기
2025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매해의 고1 학생들은 설렘과 긴장으로 고등학교의 일상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교학점제(졸업 기준 : 192학점)가 적용되는 첫 학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입시 전략 짜기의 기본은 교육과정 파악하기 교육과정과 입시는 밀접하다. 따라서 먼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길러내고자 하는 핵심역량은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협력적 소통, 공동체 역량 등이다. 이러한 핵심 역량을 구체적 교육행위로 구현하기 위해 교육과정 편제가 만들어진다. 교육과정은 교과(군)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비교과 영역이라 함은 창체활동을 포함해 교과 외 영역을 지칭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대학의 종합전형 서류심사에서 학생의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 요소가 반영되고 있다. 따라서 고1부터 학교별 특성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진로 활동의 경우 학교별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접하는 진로체험이 생활기록부 상에 기재되는데 평가 요소로서는 진로 체험을 통해 학생의 진로 탐색 내용과 활동을 확인하게 된다. *고등학교 교과구조 2022 개정 교육과정교과과목과목 성격보통공통 과목기초 소양 및 기본 학력 함양, 학문의 기본 이해를 위한 과목선택 과목일반선택교과별 학문 영역 내의 주요 학습 내용 이해 및 탐구를 위한 과목진로선택교과별 심화 학습 및 진로 관련 과목융합선택교과내, 교과 간 주제 융합 과목과 실생활 체험 및 응용을 위한 과목전문전문 공통직업 세계 진출을 위한 기본 과목전공 일반학교별 기초 역량 함양 과목전공 실무NCS 능력 단위 기반 과목 고1 교과는 공통과목이 중심이다. 기존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뀐 등급제에서도 고1의 내신이 중요한 이유는 공통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1 학생은 고등학교 새 학년 출발로서 교과 관리를 통해 자신의 학업역량을 드러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 교과 성취는 교과전형뿐만 아니라 종합전형에서도 유·무형으로 긴밀히 연결되어 평가되고 있다. 고1 학생들은 진로와 융합과목을 통해 자신의 진로역량을 축적하게 되는데 2학년 단계에 들어가면서 대학별 종합전형 안내서를 통해 계열별 또는 전공별 핵심과목과 권장과목을 확인해두어야 한다. 최근 수시에서도 계열별 선발이 늘어나고 자유전공(무전공) 또한 수시 선발 전형에서 확대되는 추세다. 전공을 학과 단위로 협소하게 이해하고 한 가지 전공에만 집중하는 것이 진로에 반드시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다. 융합선택을 통해 연계 학문과의 바탕을 마련하는 것이 진로역량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과정별 고등학교 선택 과목 비교 교과(군)선택과목2015 개정 교육과정2022 개정 교육과정국어일반화법과 작문, 독서, 언어와 매체, 문학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진로실용 국어, 심화 국어, 고전 읽기주제 탐구 독서, 문학과 영상, 직무 의사소통융합 독서토록과 글쓰기, 매체 의사소통,언어생활 탐구수학일반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진로기본수학, 실용수학, 기하,인공지능 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 탐구미적분Ⅱ, 기하, 경제수학,인공지능수학, 직무수학융합 수학과 문화, 실용 통계, 수학과제 탐구영어일반영어 회화, 영어Ⅰ, 영어 독해와 작문, 영어Ⅱ영어Ⅰ, 영어Ⅱ, 영어 독해와 작문진로기본영어, 실용영어, 영어권문화, 진로영어, 영미문학읽기직무영어, 영어발표와 토론, 심화영어, 영미문학 읽기, 심화영어 독해와 작문융합 실생활 영어회화, 미디어 영어, 세계문화와 영어사회일반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세계시민과 지리, 세계사, 사회와 문화, 현대사회와 윤리진로여행 지리, 사회문제 탐구, 고전과 윤리한국지리 탐구, 도시의 미래탐구,동아시아 역사기행, 정치, 법과 사회, 경제, 윤리와 사상, 인문학과 윤리, 국제관계의 이해융합 여행지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사회문제 탐구, 금융과 경제생활, 윤리문제 탐구,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과학일반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진로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과학사, 생활과 과학, 융합 과학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 물질과 에너지, 화학반응의 세계, 세포와 물질대사, 생물의 유전, 지구시스템 과학, 행성 우주과학융합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교양일반철학, 논리학, 심리학, 교육학, 종교학,진로와 직업, 보건, 환경, 실용경제, 논술진로와 직업, 생태와 환경진로 인간과 철학, 논리와 사고, 인간과 심리,교육의 이해, 삶과 종교, 보건융합 인간과 경제활동, 논술 목표 대학 관리하기계열이나 전공이 분명한 학생이라면 목표 대학을 정해서 구체적인 성취동기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목표를 통해 고교 과정에서 성취 수준을 높이는 발전을 고교생활 전반을 통해 이루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전하는 학생은 잠재적 역량이 뛰어난 학생으로 평가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출발단계에서 성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보다 더 중요하다.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고등학교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대학에 합격하는 입결을 통해 매년 많은 사례로 확인되고 있다. 성공적인 고1 생활은 나에 맞는 설계부터 고교생활은 설계부터 출발해야 한다. 현실의 오차를 확인하는 것은 계획한 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다음 순서다. 계획과 실행을 점검하면서 스스로 세운 계획이 내가 실천하기에 적정한 것인지를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짜임새 있는 공부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내게 적합한 설계와 노력 그리고 바람직한 성과로 연결된다. 대입제도는 급변하지 않는다. 2022 개정교육과정이 새롭게 적용되는 고1에서 모든 영역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2026학년, 2027학년도 입시를 통해 고1의 변화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기본계획, 시행계획, 모집 요강을 통해 각각의 학년별 전형별 입시 정보를 알 수 있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년도 입시의 변화를 확인하고 고1에 필요하고 적합한 선택 범위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1은 무한히 열린 기회의 시간이다. 철저한 계획과 노력으로 성실히 준비하고 있으면 성공이 반드시 온다는 점을 잊지 말자. 허선행 일산 파란수학학원 입시연구소장파란수학학원 입시연구소 소장대치동 ‘행복한3월’ 선임컨설턴트연간 수시 및 정시 온오프라인 300여 회 컨설팅 진행 전국 지자체 지원사업 입시설명회 컨설팅 주요 외고 및 자사고 진학상담 및 컨설팅대치 세정학원 대입 설명회 강사 대치유웨이 입시컨설턴트종로학원 지자체 지원사업 대입 컨설턴트결정적E순간 온라인 입시컨설턴트메가스터디 모의논술고사 출제위원 및 감수저서_디딤돌출판사 <논자>시리즈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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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입 수리논술] 성균관대 경영학과 알아보기
수학으로 카이스트 조기 입학3년 전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수학적 사고력이 탁월했던 일산 중산고 2학년 황ㅇ호군이 카이스트에 조기입학 한 특이한 케이스가 있었다. 본 학원에서 1학년 때 이미 고3 과정까지 제대로 공부했던 학생이다. 단순히 선행만 한 게 아니라, 개념 공부를 한번하고 나면 그 개념과 연관된 어려운 심화문제(예컨대 블랙라벨 3스텝 수준)도 접근하고 대부분 스스로 해결하곤 했던 친구이다. 수학만 놓고 보면 손꼽히는 수재 중 수재였다. 수학에 비하면 국어나 영어는 평범했지만, 수학적 사고력과 깊이는 영재고 학생들 수준 이상이어서 서울대나 카이스트로 가서 공부하길 바랬던 것이다.하지만 현행 입시에서는 국어, 영어 성적도 좋아야 서연고 등 상위 대학에 갈 수 있다. 학생부전형도 정시도 수학만 보고 뽑지는 않는다. 특히 정시에서는 5과목 중 1과목이라도 삐끗하면 재수해야 하는 현실이다. 다행스럽게 카이스트가 수학 수재를 선발해갔다.2026성균관대 논술전형대학입시에서 화두에 오르는 단골 대학이 성균관대학이다. 성대는 2026대입에서 논술전형을 언어형(인문논술), 수리형(수리논술) 둘로 나누고 인문과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리논술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균관대에서 가장 ‘핫’한 문과 글로벌 3개 학과(글로벌리더,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와 경영, 사회과학계열도 수리 논술로 입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이 문과로 진로가 가능하며 경영학도가 될 수 있다.물론 언어형(인문논술)으로 자연계열 학과에 진학이 가능하다. 수학보다 국어와 사회 과목에 자신있는 학생은 인문논술 준비를 잘하면 공대뿐 아니라 소프트웨어학부도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다. 고등학교 교육이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험생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이다.<표1> 2026대입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선발 인원모집단위언어형수리형모집단위언어형수리형인문과학38-소프트웨어510자유전공1515건설환경공학510사회과학405글로벌융합학부44경영학과255반도체시스템-10글로벌리더105지능형소프트웨어-5글로벌경제105글로벌바이오메디컬-10글로벌경영105반도체융합공학-5자연과학525에너지학과-5전기전자공학525약학과-5공학계열1045의예과-10 합계182명209명변화를 희망하며만약 이러한 변화 양상을 성대 이외의 대학들이 받아들이고 따라한다면 2027대입 이후의 수험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수학에 흥미있는 학생이라면 고1때부터 깊이 있게 수학 공부를 하다보면 설령 다른 과목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로 진학할 길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이라면 국어와 사회 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면 인문 논술을 통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갈 수 있게 된다.나아가 학생부전형에서도 특정 과목의 성적이 탁월한 경우는 선발할 수있는 변화를 기대해본다. 정시에서도 수능 수준을 높이고, 학과에 따라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높게 주어 학과에서 우선선발하는 제도도 있었으면 한다. 미래에는 모든 걸 골고루 다 잘하는 사람도 있어야지만, 특정한 영역에서 우수한 사람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상상한다.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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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서울시립대첫째, 학생부위주전형 교과(지역균형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국/수/영/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에서, 국/수/영/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및 한국사 4 이내로 완화된다. 계열별 수능 최저학력기준 선택과목 지정이 폐지된다. 또한, 교과 정성평가를 반영하여, 학생부 교과 100%에서 학생부 교과 90%에 교과 정성평가 1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전형방법이 변경된다. 교과 정성평가는 학생부 교과 영역을 중심으로 학업역량(학업성취도, 진로 및 전공 분야 탐구에 적합한 교과 이수 및 학습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둘째, 논술위주전형(논술전형)의 전형방법이 논술 70%, 학생부 교과 30%에서 논술 80%, 학생부 교과 20%로 논술 반영비율이 확대된다.셋째,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일반전형)의 모든 계열에 반영 영역별 필수 응시과목(선택과목 지정)이 폐지된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2개 선택 시 변환표준점수에 3%,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2개 선택 시 변환표준점수에 3%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영역별 반영비율 및 반영점수도 변경된다. 특히, 사회/과학 탐구 영역 반영비율이 인문계열Ⅰ 15%, 인문계열Ⅱ 20%, 자연계열Ⅰ 20%, 자연계열Ⅱ 25%로 바뀐 점이 눈에 띈다.■중앙대첫째, 학생부종합전형(CAU융합형인재)이 서류 100%로 면접이 폐지됐지만, 2026학년도에 의학부는 1단계 서류 100%(5배수)/2단계 서류 70%, 면접 30%로 면접을 실시한다. 의학부 면접평가는 학업 준비도, 학교생활준비도,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CAU융합형인재전형에서 의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서류 100%로 선발한다.둘째, 수시모집 실기/실적(실기형) 공연영상창작학부(영화)는 국/수/영/탐 중 2개 합 6, 탐구는 상위 1개 반영, 한국사 필수 응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도입된다. 셋째, 수시모집 실기/실적(실기형) 전체 학생부 반영비율이 학생부 20(교과 15, 비교과 5) 또는 학생부 100(교과 75, 비교과 25)으로 변경된다.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의 정시모집 모집군이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긴다.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뮤지컬 연기)은 실기고사 대면고사를 실시하고, 1단계 5배수를 선발한다.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은 수시 미충원 정시 이월 선발 시 반영비율이 수능 30%, 실기 70%를 적용한다. 스포츠과학부(골프)는 선발 전형이 실기/실적(실기형)에서 실기/실적(특기형)으로 바뀐다. 스포츠과학부(체육특기)는 체육특기 단체 1단계 배수가 20배수에서 10배수로 바뀌며, 체육특기 단체 지원자격 세부요건도 변경된다.넷째, 수시/정시 신입학 전체 전형에 대해 학생부 내 학교폭력조치사항이 반영되어, 호수별 차등 적용하며 감점 또는 부적격 처리된다.■국민대첫째, 수시모집 인문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다. 국/수/영/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국/수/영/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완화된다. 자연계열은 국/수/영/과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변경 사항이 없다.둘째,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 서류 100% 전형이 폐지되었다.셋째, 수시모집 논술 100% 전형이 신설되어 230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국/수/영/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영/과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넷째,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평가방법이 입학사정관 3인과 수험생 1인의 개별 면접에서 입학사정관 2인과 수험생 1인의 개별 면접으로 변경되었다.■한성대첫째,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우수전형(학생부 교과 100%)의 모집인원이 297명에서 265명으로 축소되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주간 모집단위는 국/수/영/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야간 모집단위는 국/수/영/탐(상위 1과목)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 주·야간 모집단위 모두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탐구 과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반영교과는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주/야),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주/야), 글로벌패션산업학부(주/야), 문학문화콘텐츠학과(주/야)는 국/영/수/사 상위 3개 과목 총 12과목, IT공과대학(주/야), AI응용학과(주/야), 융합보안학과(주), 미래모빌리티학과(주)는 국/영/수/과 상위 3개 과목 총 12과목, 상상력인재학부(주)는 국/영/수/사 또는 과 상위 3개 과목 총 12과목 성적을 반영한다.둘째,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지역균형전형(학생부 교과 100%)의 교과성적 산출 방법이 모집 계열별 국·영·수·사 또는 과(지정 반영)에서 모집 계열일괄 국·영·수·사·과(일괄 반영)으로 변경되었다. 즉, 국·영·수·사·과 계열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영하지 않는다.셋째,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한성인재전형(서류평가 100%) 모집인원이 257명에서 300명으로 확대되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반영하지 않는다.넷째, 정원 외 특성화고교졸업자,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일반학과)의 학생부종합전형(서류평가 100%, 수능최저학력 기준 없음)이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 교과 100%, 수능최저학력 기준 없음)으로 변경되었다.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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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목 실력과 논술 실력의 상관관계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국어 성적이 안 좋아도 논술을 잘할 수 있나요?”, “논술 공부하면 국어 성적도 오를까요?” 등의 질문을 자주 받는다. 국어 영역과 논술 영역이 공통 부분이 있다 보니 생기는 질문인 것 같다. 자주 받았던 질문에 대한 답으로 국어 영역과 논술 영역의 학습 상관관계를 살펴보려 한다.Q. 국어 성적이 안 좋아도 논술을 잘 할 수 있을까요?한마디로 답하자면, 국어 성적이 최소 3~4등급 이내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솔직히 논술을 잘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실력은 지문 독해 실력이다. 그런데 국어 성적이 3~4등급 이하인 학생들은 지문 독해 실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제시문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더구나 각 대학의 논술 문제 유형은 여러 제시문을 주고 각 제시문의 핵심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여, 논제의 답을 서술하는 형식이다. 즉, 각 제시문의 핵심 파악이 정확하게 안 되면 다음 단계로 나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대학입시 수시 논술 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최소 3-4등급 이내 국어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Q. 국어 성적이 3~4등급 이하인데, 국어 성적 올리기 위해서라도 논술 공부를 병행하면 좋지 않을까요?국어와 논술을 함께 공부하면 당연히 두 영역 모두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단, 고3이 되기 전인 고1~고2 학년 단계에 한해서라는 점을 명심하자. 그 이유는 고3이 되면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 공부 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시간이 부족하다. 국어 성적을 3등급 이내로 올리는 것에 도움이 될 만큼 논술까지 추가 학습할 여유가 없다. 국어 학습과 논술을 병행해서 두 영역 모두에서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싶다면, 고3에 올라가기 전에 시도하자.Q. 국어 성적이 3~4 등급 이하인 학생은 논술을 잘할 수 없나요?국어 성적이 3~4 등급 이하인 학생 중에도 논술을 잘하는 학생이 물론 있다. 단지, 숫자가 작을 뿐이다. 이런 학생들은 특이하게도 국어 공부를 2~3개월만 집중적으로 해도 성적이 쭉 올라 국어 성적이 2~3등급 이내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그 이유를 분석해보면, 논술을 잘할 수 있었던 학생이라면 이미 국어를 잘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그동안 공부를 안했을뿐.국어 학습 영역은 크게 ‘읽기 영역’ ‘쓰기 영역’ ‘말하기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이 3개 영역의 기본기는 ‘세상’에 대해 열린 자세와 적극성을 가지고 있을 때, 자신도 모르게 쌓이는 정보들을 취합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능력이다. 그리고 대입 논술의 주제들은 거의 예외 없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즉, 시사 주제들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 사회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관점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생각과 주장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이라면 조금만 국어 공부를 해도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르는 것으로 생각된다.Q. 그렇다면 국어 성적이 1등급인 학생들은 모두 논술을 잘 하나요?국어 성적이 1등급인 학생 중에도 드물지 않게 논술 실력은 별로인 학생들이 있다. 객관식 국어 문제의 답은 잘 맞추지만, 좀 더 시야를 넓혀 역사적이고 시사적인 주제들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수시 논술 전형에 지원하지 말고 학생부 종합 전형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수시 논술 전형은 학교 교과 성적이나 수능 성적은 좀 아쉽지만, 사회 역사적 시사 문제에 대해 열린 견해를 가지고 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즐기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인 것이다.마무리로 국어 영역과 논술 영역의 학습 상관관계를 정리하자면, 두 영역은 각기 별도의 학습 특징이 있기도 하고, 공통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학습 영역도 있다. 서로 상호 보완적 영역 관계에 있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두 영역을 함께 공부하면 분명 학습 시너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지만 두 영역을 반드시 병행 학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학습 특성과 실력에 맞춰 학습 효율을 고려한 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선택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일이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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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입시 변화 폭이 큰 대학은 어디?
수시, 정시 지원에 있어서 가장 먼저 참고하는 자료는 전년도 입학 결과이다. 모집 인원, 전형 방법, 경쟁률 등이 전년도와 동일하다면 전년도와 유사한 입학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시, 정시 지원 전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전년도 전형 방법과의 비교를 통해 변경된 점(모집 단위 신설 및 폐지, 전형 방법의 변경 등)을 찾아내고, 이에 따른 입학 결과 변동을 예측하는 것이다. 각 대학이 공지한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을 기준으로 비교적 변화 폭이 큰 대학인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의 입학전형을 살펴봤다.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자료참고 각 대학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고려대학교 2026학년도 고려대 주요 변경 사항2026학년도 고려대 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 변경사항은 전형 신설, 전형방법 변경,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다.첫째, 전형 신설이다. 고려대는 2025학년도 모집단위 신설로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전형 신설을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문화전형(20명)을 신설해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 40%로 선발한다.둘째, 전형방법에서 총 4개 전형이 변경되었다.(표1 참조)셋째,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다.(표2 참조)넷째, 이 외 기타 변경사항으로 수시·정시모집 모든 전형의 계열별 수능 응시과목 지정이 폐지된다.(※수학영역 : 모집단위 계열과 관계없이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를 모두 인정함, 탐구영역 : 모집단위 계열과 관계없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인정함) 또한, 수능위주전형 자연 계열 지원자 과학탐구 가산점이 추가된다.(※일반전형, 교과우수전형, 농어촌전형, 사회배려전형에서 자연 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는 경우 해당 과목의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을 추가함 *특수교육전형, 특성화고전형은 해당 없음) 아울러 특기자전형(사이버국방학과)은 선발하지 않는다. 표1. 고려대 전형방법 변경표2. 고려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고려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고려대는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관련하여, 변화가 많다.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첫째,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정시에서의 탐구 계열별 수능 응시 과목 지정이 폐지되어 사회탐구 응시자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둘째, 추천(학생부교과) 전형 및 학업우수-의예(학생부종합)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시 탐구 영역 2개 과목 평균이 아닌 탐구 영역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셋째, 경영대학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등급 합 5 이내’에서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로 완화된다.(다른 모집 단위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일)”는 점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시립대학교 2026학년도 서울시립대 주요 변경 사항2026학년도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첫째,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었다. 2026학년도에는 국/수/영/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및 한국사 4 이내로 완화된다. 둘째,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 선택과목 지정도 폐지된다. 셋째, 교과 정성평가 반영도 변경돼 2026학년도에는 학생부 교과 90% + 교과 정성평가 10%를 반영한다. 논술위주전형에서는 반영비율이 조정돼 2025학년도에는 논술 70%만 반영하던 것을 2026학년도에는 논술 80%로 높아진 대신 학생부 교과는 20%만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Ⅱ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다.자연 계열 수학 응시 지정 과목이 폐지되어 모든 계열에서 수능 응시 지정 과목이 없어지고, 탐구 영역 가산점 부여는 유지하지만 자연 계열 과학탐구 가산점이 3%로 축소되었다. (표3 참조)표3. 서울시립대 정시 가산점서울시립대, 수시·정시 모두 변화서울시립대는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 변화가 있다. 김병진 소장은 “수시 모집에서는 크게 전형별 전형 방법에 변화가 있으며, 정시에서는 수능 반영 방법 및 가산점에 변화가 있다. 논술위주전형에서는 ‘논술 80+학생부 교과 20’로 전형 요소 반영 비율이 변경되며, 학생부 교과의 영향력이 축소되었다.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전형의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이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되었으며, 기존 학생부 교과 100으로 선발하던 전형 방식에서 ‘학생부 교과 90+교과 정성 평가 10’로 전형 방법을 변경하며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정성 평가를 시행한다”고 주요 변화를 설명했다.또, 김 소장은 “자연 계열 모집 단위의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전형의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수학 영역 응시 과목 지정이 폐지되어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정시 수능 위주 전형에서 기존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에 한해 자연 계열 지원 시 변환표준점수에 7% 가산점을 부여하였으나, 가산점이 3%로 변경되며 과학탐구 가산점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또, 수능위주(일반)전형에서 자연 계열에 수학 영역 필수 응시 과목을 폐지하며,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이 줄면서 다른 영역의 반영 비율이 증가하는 변화가 있어 대학별 환산 점수에 따른 유불리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2026학년도 성균관대 주요 변경 사항2026학년도 성균관대 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 변경사항을 보면 수시모집에서는 첫째, 학생부종합전형 전형별 특성에 맞추어 전형명칭 구분 및 재정비했다. 둘째,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평가 방법이 변경되어 정량평가 시 A, B군 분리 계산 및 정성평가 시 학생부 출결상황을 반영한다. 셋째, 논술우수전형은 논술우수(언어형)과 논술우수(수리형)로 분리해서 선발한다. 넷째, 실기/실적(예체능 특기자)전형 스포츠과학과 2단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변경해 2025학년도에는 서류 20+면접/실기 80이었으나 2026학년도에는 서류 70+면접 30으로 변경된다. 성균관대, 수시 전형과 정시 수능 반영 방법 변화성균관대는 수시 전형과 정시 수능 반영 방법 등과 관련하여 변화가 있다.이에 김병진 소장은 “기존 논술우수(논술) 전형을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분리하여 선발한다. 탐구형 전형에 면접을 실시 모집단위와 미실시 모집단위가 혼재해 있어 이를 분리하여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 단위만 모아 면접형-성균인재(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했다. 전형 요소 및 반영 비율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학생부(1단계 성적) 70+ 면접 30’임.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은 1단계에서 3배수, 의예과는 4배수, 자유전공계열과 글로벌융합학부는 5배수를 선발한다. 자유전공계열 120명, 교육학과 15명, 한문교육과 15명, 의예과 50명, 수학교육과 15명, 컴퓨터교육과 15명, 글로벌융합학부 24명, 스포츠과학과 12명을 선발한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고 설명했다.학교장추천(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 평가 방법이 변경되었다. 정량평가에서는 내신 교과목을 A군과 B군으로 분리하여 계산하고, 정성 평가에서는 학생부 출결상황을 반영한다. 구체적인 반영 항목은 다음과 같다.김 소장은 “특히, 성균관대는 다른 대학과 달리 정시 모집에서 모집 단위에 따라 A, B 2개 방식 중 상위 성적을 반영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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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2026학년도 의학계열 모집인원은 의대 4,977명, 치의대 630명, 한의대 726명, 수의대 496 명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중 의대 입학전형을 정리해봤다. 의대 입시는 2019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변화가 거의 없다가 2025학년도에 정원이 1,469명 늘어난 바 있고 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은 예정대로라면 491명이 더 늘어난다. 향후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정원 조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된다면 정원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2026년도 의대 입학 전형을 살펴봤다.참고자료: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6학년도 의대 입학 전형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대학별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4,978명수시모집 68.64%, 정시모집 31.36%의대 입학정원 변화를 살펴보면 2024학년도에 3,018명이었던 것이 2025학년도에 4,487명으로 전년 대비 1,469명이 늘었고, 2026학년도 입학정원은 4,978명으로 전년대비 다시 491명이 늘어난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4,977명이다. 전남대가 입학정원 대비 1명이 줄어든 199명을 모집해 1명 차이가 난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살펴보면 수시모집으로 3,416명(68.64%), 정시모집으로 1,561명(31.36%)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406명 늘고 정시모집 인원은 147명 늘었다. 의대 모집인원을 전형별로 살펴보면 전체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전형별 모집인원도 모든 전형에서 늘어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225명 늘어나 1,761명을 모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47명 늘어나 1,443명을 모집하며. 논술전형은 34명이 늘어나 21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147명이 늘어나 1,561명을 모집한다.<2024~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변화><2026학년도 의대 수시/정시 모집인원><2026학년도 의대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수시 비율 울산대 90%, 서울대 71.1%주요 13개 의대의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1436명(정원 외 제외)이다. 2024학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한 대학은 수도권과 지방에 소재한 성균관대(80명 증가), 울산대(80명 증가), 아주대(80명 증가), 가천대(90명 증가), 인하대(71명 증가) 등 5개 대학으로 401명이 증가해 총 610명 모집한다. 서울 소재 8개 대학의 모집인원 변동은 없으며 총 826명을 모집한다. 주요 13개 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비율은 2025학년도보다 0.6% 증가해 비슷한 수준이다. 대학별로 수시모집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대는 71.1%로 이전과 동일하다. 주요 13개 대학 중 수시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로 90%에 달하고, 가천대가 69.2%, 인하대가 66.7%로 높은 편이다. 수시모집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로 30.3%를 수시로 모집한다. <2026학년도 주요 13개 의대 수시/정시 모집인원과 수시비율>수시 학생부교과 225명 증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대학 주목2026학년도 의대 학생부교과전형은 1,761명을 모집하며, 이 중에서 기회균형 및 지역인재를 제외하고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27개교로 모집인원은 501명이다. 전형방법으로 일괄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이 23개교(영남대 일반학생전형 포함),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이 5개교이다.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2단계 전형에서 모두 면접이 있고, 가톨릭대, 연세대(미래) 등 일괄전형을 시행하는 대학도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연세대(미래)는 2026학년도에 교과우수자전형을 추천형과 일반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모집한다. 인·적성 면접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은 을지대(지역균형)이며, 건양대 일반학생(면접)전형은 폐지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건양대 지역인재전형(면접)을 제외하면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대체로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대학이 3개 영역 등급 합 3~5등급 정도의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있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가 합·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수능 기준에 과탐을 적용하는 방법은 1개 과목만 반영, 2개 과목 평균 반영, 2개 과목 평균을 소수점 절사로 반영하는 등 대학마다 다르며, 연세대(미래)는 과탐1, 과탐2로 분리하여 반영하므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26학년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대학도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대학은 고려대, 인하대, 가톨릭관동대, 충남대, 을지대 등 5개 대학이다. 고려대는 탐구 상위 1과목 반영, 인하대는 과탐 2과목 평균(소수점 절사), 가톨릭관동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이내에서 5등급 이내로, 충남대는 국어를 포함해 수능 반영 영역을 확대했다. 을지대는 4개 영역 등급 합 5등 급 이내에서 생명과학Ⅰ 또는 Ⅱ 1개 과목 포함을 필수로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로 변경했다. <2026학년도 주요 의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 기회균형 및 지역인재 제외수시 학생부종합 147명 증가, 전형방법 변화 유의2026학년도 의대 학생부종합전형은 39개 의대 중 건양대와 인제대를 제외한 37개 대학에서 1,443 명을 모집한다. 이 중에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881명이고, 사회통합전형(정원 내) 23명, 지역인재전형(기회균형 포함)이 539명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서울과 수도권 소재 의대에서 절반 이상인 494명을 모집하므로 상위권 의대를 수시로 준비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이 가장 기본이 되는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이 신설된 곳은 가톨릭관동대 일반(5명), 고신대 자기추천(2명), 동아대 잠재능 력우수자(10명), 조선대 서류(13명), 이화여대 미래인재(면접형)(9명)가 있으며, 성균관대는 기존 학생부종합(탐구형) 중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 단위들을 분리하여 면접형(성균인재)으로 선발한다.주요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서 1단계 선발배수를 4배수로 확대하였고, 한양대는 탐구 1과목 반영에서 탐구 2과목 평균을 반영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강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대학으로는 건국대(글로컬) Cogito전형이 있으며, 충남대(일반/서류)는 국어를 포함하는 반영 영역 확대를 통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중앙대 CAU 융합형인재는 면접을 새롭게 도입하여 일괄전형에서 단계별전형으로 변경하였고, 전북대 큰사람전형과 원광대 학생부종합전형은 2단계에서 면접의 반영비율을 축소했다.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가톨릭대 가톨릭지도자추천, 고려대 계열적합, 서울대 일반전형, 성균관대 면접형 성균인재, 이화여대 미래인재 면접형, 중앙대 CAU 융합형인재와 CAU 탐구형인재, 한양대 서류형,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강원대 미래인재Ⅱ, 순천향대 일반학생, 충북대 학생부종합Ⅰ 등이다. <2026학년도 주요 의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 기회균형 및 지역인재 제외논술전형 34명 증가, 논술 출제 유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고려2026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역인재 전형으로만 선발하는 부산대를 포함해 총 13개 대학이며, 모집인원은 총 212명으로 2025학년도에 비해 34명이 늘었다. 의대 논술전형은 2025학년도에 가천대(40명)가 신설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단국대(천안) 13명, 이화여대 5명, 한양대 8명이 신설돼 모집대학과 모집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지역인재전형으로만 선발하는 부산대 논술전형 22명을 제외하면 12개 대학에서 190명을 모집한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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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실 깨닫기
“내가 내 성적에 만족하고 대학을 가면 어떤 대학을 가든 아무 문제 없다.그런데, 내 학생부성적에 만족을 못하면 수능준비를 충실히 하면 된다.수능성적에도 만족을 못하면 다시 한번 도전하면 된다.그런데, 재수는 절대로 하기 싫으면 논술준비 병행하면 된다.수능 공부도 힘든데 논술 공부까지는 못한다고 하면 대학 레벨을 낮추면 된다.”학생부로 대학가기2026대입에서도 학생부 교과와 종합이 여전히 중요한 핵심 전형이다. 그래서 학생부 전형으로 대학을 들어가면 좋겠지만, 만만치 않은 학생들이 과반수이기에 간단히 이해해보자.학생부는 교과(내신)와 비교과(교과 이외 모든 요소)로 나누어지는데, 비교과가 교과점수를 보완해줄 정도가 아닌 경우는 교과전형으로 지원함이 옳다.그러나 대다수 학생들은 내 내신성적보다 높은 대학을 가고 싶어 하기에 비교과에도 신경써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문제는 종합전형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대학에서 교과성적의 실질반영비율이 70%를 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어려운 케이스가 훨씬 많다. 내신등급과 모의고사 등급이 비슷하게 나오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내신 3등급 학생이 비교과가 아무리 좋아도 중앙대 이상을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고 내신 2.7(인천가좌고)인 학생이 서울대 기계공학을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사례처럼 매우 특별한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90% 이상 절대다수 고3은 학종의 비교과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기 바란다.수능 공부하기고3이 되면서 나의 내신과 비교과의 위치를 보다 현실적으로 파악하게 되고 수능과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이 더 많아진다. 물론 고1때부터 정시파를 선언한 다수의 학생들도 있다. 그중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보다 우위에 있는 학생은 그 방향이 맞기도 하다. 고3을 앞둔 고2는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너나 할 것 없이 고3 수능 강의를 찾아 학원으로 인강으로 몰려든다. 상당수 학생은 재수학원에서 하는 윈터스쿨을 수강하기도 하고 기숙학원을 찾기도 한다.나름 충실히 방학기간을 보내고 3월 모의고사(서울시교육청 주관)를 보면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아쉬움도 들게 된다. 대부분 고1,2때 모의고사 성적과 비슷하다. 시험지 내용을 분석해보면 실수로 틀린 문제들이 보이고, 과목별로 1문제씩만 더 맞히면(특히 수학)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 UP! 5월 모의고사(경기도교육청 주관)도 유사한 경향성을 보인다.허나, 6월모의고사부터 조금씩 달라진다.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로 N수생과 같이 경쟁하는 시험이다. 고3의 경우 평균적으로 3월, 5월 모의고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데, 실감 못하는 학생과 약간의 한계를 느끼는 학생으로 나누어진다. (수능 수학 1등급의 과반수가 N수생)특히 수학은 공부했던 비슷한 문제에서 대부분 틀리기 때문에 조금만 더 하면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간혹 반복되는 실수에 지쳐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사실 실수가 많다는 건 정확한 내 지식이 아닌 것이 많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진도에 쫓기지 말고 차분히 정리해 보는 식의 공부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게 맞다. 대부분 학원이나 강사 등 외부가 아닌 자신의 내부에(공부하는 모습과 방법에)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학생 입장에서는 내용을 거의 알고 있는데 실수하고 틀리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유사한 좋은 문제와 유명 강사를 찾게 되는 것이다. 시대인재서바이벌 모의고사, 브릿지모의고사, 강남대성모의고사, 이해원모의고사, 현우진모의고사, 한석원모의고사 등 이렇게 양치기를 하다보면 성적과 자신감이 오르기도 하지만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 한 자기만족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고3 모의고사와 수능 성적 비교 통계고3 학생이면 누구나 초등학교 이후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한 적은 처음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수능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최소 70% 고3에게 수능성적은 배신한다.N수생도 마찬가지지만 고3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수능성적이 잘 나온 경우는 10% 미만이다. 20~30%는 모의고사 평균성적으로 나온다. 70% 정도는 수능성적이 떨어지는데 반수생의 증가와 수능 미응시생이 원서접수자 중 10%를 넘기 때문이다. 매년 비슷하게 나오는 통계이다. 최근 4년간 서울대 정시 합격생의 60% 이상이 N수생이다. (고3합격생은 37~38%) 현실적으로 고3이 수능으로 원하는 대학을 갈 확률은 10% 미만이다. 정신 차리자 고3!!!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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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대로 된 읽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학교생활에 아이들도 부모님도 분주한 달이다. 저마다 부푼 마음 가득일 것이지만 한 교실 안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각자 개성이 다르듯 읽기 능력도 달라 수업을 이해하고 학습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우리말을 배우고 읽고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특별히 어렵게 여긴 적이 없었던 과거와 달리 요즘 아이들에게 읽고 쓰는 일은 참 특별한 훈련이요, 교육의 과정이 된 것이 안타가운 현실이다. 이를 반영해 2022 개정교육과정에 초등 국어 교육 수업시간이 더 늘어난 것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인 셈이다. 문자와 글보다 영상과 시청각적 자극에 먼저 익숙해진 아이들, 우리말보다 영어를 먼저 학습하고 영어도서를 읽기 시작한 아이들, 다문화 가정의 확대로 부모로부터 자연스럽게 받던 우리말 자극이 줄어든 아이들을 생각해 본다.읽기 능력의 문제는 총체적 문제! 초등학생의 읽기 능력이 부족한 경우, 줄글로 된 책을 읽는 것부터 부담스러워 한다. 차분히 읽으며 문장의 의미와 문단의 의미를 종합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초등생의 집중력으로는 40분의 수업시간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앉아 있는 것이 힘든 친구들도 있다. 또한 겹받침 단어를 잘 읽지 못하는 경우, 빨리 읽기 위해 조사를 생략하는 경우, 심지어 줄을 건너뛰거나 페이지를 건너뛰는 경우, 한 자씩 글자를 읽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해서 내용을 이해가 어려운 경우 등 문제는 많다. 중학생의 경우, 초등 읽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학원 숙제와 공부에 노출되면서 읽기력의 문제는 학습의 문제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문제를 잘 읽지 못해 나온 오답은 실수가 아니라 사실 본인의 실력이다. 얼마 되지 않은 우리말 어휘는 언어생활의 문제뿐 아니라 책을 읽어내는 데에도 문제가 된다. 단어와 문맥의 뜻을 모른 채 넘어가고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부족한 집중력은 45분으로 길어진 수업시간과 7교시 수업의 긴 학교생활을 버겁게 한다. 절대평가로 어렵지 않은 국어 시험에 적당히 받은 점수가 위안이 되어 국어를 어렵지 않게 여기는 것도 문제다. 그러다 고등진학 후 국어 등급을 보고 나서야 자신의 처지를 알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답은 기본에 있다! 읽는 것은 글자를 읽고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수용하는 사고의 일련 과정이다. 한글을 뗀 아이들이 글자를 읽는다고 고등학교 수능 지문을 이해할 수는 없다. 수준에 맞는 어휘와 내용을 먼저 읽어야 하는데 학년별 필독서나 논술학원 숙제인 책을 읽다 보니 읽는 재미도 없고 실력도 온전히 성장하지 않게 된다. 읽은 것만으로 이것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고 착각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은 독서량과 시간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이지만 편독으로 인해 이해의 편차가 심하고 읽기가 학습에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책을 많이 읽은 친구가 모두 공부를 잘하지 않는다. 그러나 잘 읽는 친구는 공부를 잘한다. 수준에 맞는 독서를 통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해한 것을 자신이 배경 지식으로 쌓고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언어력을 길러둔 친구들은 학습에 효율적이고 집중력 또한 있다. 아주 기본적인 건을 간과한 채 그 위에 쌓아야 하는 것을 쌓는 것은 무너짐이 뻔한 행위일 것이다. 예를 들어 토론이 비판적 사고력을 넓히는 활동이니 토론 수업을 시작한다고 하자. 토론의 주제를 이해하고 쟁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자료를 찾고 분석해야 한다. 무엇보다 읽는 능력이 빛을 발해야 자료를 통해 개요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토론이 말싸움이 아닌 논리 싸움이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비판적 사고력도 읽기 능력의 기초위에 만들어지는 것이다.늦지 않았다 지금 바꾸면 된다! 우리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자. 막연한 걱정이 현실이 되면 그때는 너무 늦어 많은 투자로도 힘들다. 적정한 속도로 정확하게 읽고 있는지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글로 표현할 수 있는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꼭 확인하길 당부한다. 수년간 아이들 읽기, 토론, 논술을 지도하면서 얻는 답은 지금 바로 문제를 찾고 그 문제에 맞은 솔루션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란 것이다.읽기 능력의 차이가 공부의 차이!2025년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해이다. 초등1~4학년, 중1, 고등1이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사실 국어는 이론적 내용이나 개념이 많지 않다. 때문에 꾸준히 독서하고 글을 써온 아이들이 국어에 유리하고 어떤 교육과정으로 목표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다. 전 과목의 기초이지만 다른 과목에서 우선 순위가 밀리는 국어, 그리고 그 국어의 기초가 되는 읽기를 지금 바꾸어야 할 때이다.일산운정 국어논술리드인&디앤이학원정수빈 원장일산 031-921-2773운정 031-934-0260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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