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검색결과 총 7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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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수시전형을 위한 인문 논술전략
기말고사가 끝나는 여름방학은 대입을 앞둔 고3에게 각별한 시기이다. 그중에서도 수시전형은 수험생에게 전략적 선택을 할 경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최근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대학들까지 늘어나면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무려 21년 동안 부천과 인천 수험생들에게 인문 논술 강의를 해오고 있는 양동진 원장으로부터 올해 수시 논술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다.2024 수시전형의 변화와 흐름올해 수시전형의 큰 변화는 한마디로 ‘수능 최저 없이 논술 100%와 논술 교과만으로 갈 수 있는 인서울 대학 증가’란 점이다. 2024학년도 논술전형은 전체 37개 대학, 1만 1161명을 모집한다. 여기에 인서울 주요 대학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14개 대학으로 3210명을 모집한다.특히, 가장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인하대 459명이며, 수원대 450명, 연세대 335명, 단국대 310명, 한양대 236명이다. 전형 방법은 모두 일괄 합산 전형이다. 여기에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동덕여대 2개 대학이다.또 교과를 일부 반영하는 대학들의 논술 비중은 한양대 90%, 단국대, 한국외대 글로벌, 아주대는 80%, 인하대, 서울과학기술대, 광운대, 서경대, 가톨릭대, 서울시립대는 70%, 수원대, 경기대는 60%를 반영해 선발한다.모의고사 등급보다 상향 지원 가능한 논술전형논술전형은 자신의 모의고사 등급보다 상향으로 지원 가능한 전형이다. 여기에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비중은 미비하다. 경희대는 2024년 논술고사부터 학생부반영 비율을 폐지하고 논술 100%로 선발한다. 따라서 논술고사는 논술실력이 좌우된다.비록 논술모집 대학 수는 늘어났지만, 수시전형에 성공하려면 목표 대학을 미리 정하고 논술고사 유형과 출제 경향을 미리 파악해야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부천 인천논술 해담학원 양동진 원장은 “이에 따라 본원에서는 수험생에게 유리한 특정 대학을 선별해 대학별 맞춤 논술을 준비한다. 여기에 논술 경쟁력을 위해 수험생이 가진 생각을 엮어주는 첨삭지도가 뒷받침된다”라고 말했다.어떤 수험생이 도전하면 더 유리한가논술전형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폐지된 적성 고사 전형과 달리 여전히 모집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논술전형을 실시했던 대학의 모집인원은 감소했지만, 새롭게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수가 늘어나 전체 모집 규모가 유지되는 모습이다.울산대(의예)와 한양대(ERICA)의 논술전형은 폐지되었지만, 동덕여대가 논술전형을 부활했고, 2022학년도에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2023학년도에 홍익대(세종)에 이어 2024학년도에는 삼육대와 서경대, 한신대까지 논술전형을 실시한다.새롭게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주로 이전에 적성 고사 전형을 하던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의 논술고사 유형은 국어와 수리 문항으로 구성된 교과형 논술고사이다. 이를 위해 해담학원에서는 교과형 논술고사 반을 운영한다.인천 부천논술 양동진 원장은 “따라서 논술전형은 인서울을 준비하는 중위권 수능성적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이를 위해 해담학원에서는 7월 첫 주부터 대학별 맞춤 논술 반을 연다. 이 밖에도 수능 최저학력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주말반도 이용하도록 했다”라고 말했다.해담논술반 구성은 최상위반(모의고사 등급 2개 합5), 여대논술반(2개 등급 합7), 명문대반(수능 최저등급 미적용대학) 등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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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 식히는 부천 공원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시원한 곳을 찾게 되는 여름철을 맞아 시내 공원 6개소와 127개 공원에서는 더위를 식히는 갖가지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다. 나무와 그늘이 더위를 식혀주는 공원 피서법을 미리 알아보았다.무료 공원 내 물놀이장 6월 24일 개장부천시가 올여름 이른 폭염 예보에 따라, 시민들이 먼 길을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피서법을 마련했다. 오는 6월 24일부터 2개월간 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하기 때문이다.물놀이장이 열리는 공원은 6개소로 중앙공원, 도당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주말에,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휴장 일을 제외한 모든 날 이용할 수 있다.단,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비가 오는 날도 휴장하므로 이용 전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3세 이하 영아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입장해야 한다.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부천시는 올여름 이른 더위에 시민들이 공원 내에서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시범 운전과 함께 물놀이 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바 있다.부천시가 운영해오고 있는 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장했다. 지난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운영 중단을 제외하면 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5주 앞당겨 개방해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물놀이장 용수를 교체하기로 했다. 또 물놀이장 이용 시는 반드시 물놀이용 복장인 수영모,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물놀이용 신발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한다.부천시 공원관리과 측은 “부천 곳곳에 조성된 공원 물놀이장을 통해 시민들이 집 근처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라며 “공원 물놀이장 이용객들은 주변 질서 유지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시내 127개소 동네 공원프로그램부천시가 시내 공원 127개소에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을 연다. 공원프로그램은 부천시로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탁받은 전문업체의 공원 생태 코디네이터가 진행한다.이달 중에는 내 곁에 정원 만들기, 자연아, 반가워 악수해, 거미야 놀자 등 1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상동 호수공원(032-324-2019), 중상동(032-612-0655), 부천 범인(032-679-2921), 소사(032-655-0655), 오정(010-2866-1350) 등 5개 지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에는 상동 호수공원, 중앙공원 등 거주지 인근 공원에서 리듬 북 난타, 천연염색, 나비야 놀자 등 84개 프로그램 운영으로 18만8600명이 참여한 바 있다.이 밖에도 시원한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는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생태 탐방 공원프로그램이 열린다. 생태공원 내 무릉도원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초록 수목원’은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에 4회 열린다. 체험대상은 1회 45명 이내로 계절별 주제를 다룬다. 체험 접수는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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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이명과 청각장애 등록 기준
부천 역곡동의 한 고객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청각장애인으로 등록하고 싶은데 이명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청각장애등록 기준이 달라지나요?” 이 질문에 대답해 보겠습니다.청각장애 등록 기준청각장애 등록을 위해서 국가가 정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 기준 이상으로 심한 난청을 가진 사람이라야 청각장애인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양쪽 귀에 모두 난청을 가지고 있되 두 귀 모두 80데시벨 이상의 난청이 있다면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두 귀 모두 60데시벨 이상의 난청이 있거나 한 쪽은 40데시벨 이상 다른 쪽은 80데시벨 이상의 난청을 가지고 있다면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보건복지부 고시 2023-42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장애정도 판정기준에 대한 보건복지부 고시 2023-42에서 청각장애 등록에 대한 판정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명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명이 언어의 구분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청력역치 검사와 이명도 검사를 같이 실시하여 장애정도를 가중할 수 있다.’ 심한 이명이 있을 경우 청각장애 등록 시 이명이 없거나 심하지 않은 사람과 달리 장애정도를 가중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심한 이명’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했음에도 이명이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하며, 반복해서 검사한 기록이 있는 진료기록지를 확인하여 판정합니다. 또한, 2회 이상의 반복 검사에서 이명의 음질과 크기가 서로 상응해야 합니다.심한 이명이 있으면 장애 정도를 가중위 고시에서 정한 심한 이명의 조건을 가졌을 때 판정기준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양쪽 귀에 모두 난청이 있어야 하는 것은 같은데, 최소 기준을 살펴보면 ‘양측의 청력손실이 각각 40데시벨 이상 ~ 60데시벨 미만’인 경우 ‘심하지 않은 난청’으로 판정합니다. 심한 이명이 없다면 ‘양측의 청력손실이 각각 40데시벨 이상 ~ 60데시벨 미만’인 사람은 청각장애등록 대상이 되지 않지만 심한 이명이 언어의 구분 능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아 ‘심하지 않은 장애’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이명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명이 없는 사람과는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심한 이명’을 가지고 있다면 이명이 언어의 구분 능력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보아 청각장애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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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배워보는 연령별 프로그램
자신은 물론 가족의 미래를 위해 뭐라도 배워둬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시간적 여유와 거리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이럴 때 집과 가까운 거주지 생활권에서 열리는 연령별 프로그램들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코딩 로봇으로 떠나는 부천 여행부천산업진흥원 부천로보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코딩 로봇으로 부천 여행 떠나자!’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경기도 부천시 문화재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로봇 코딩프로그램을 이용해서 SW 분야에 관심 있는 부천 시내 초등학생의 컴퓨팅 사고를 확장 및 경기도 부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교육에서는 ‘부천로보파크에서 만나는 로봇’, ‘코딩 로봇 알아보기’, ‘부천 핸썹이와 함께하는 부천 랜드마크 탐방 여행’, ‘부천 문화 관광지를 소개하고 햄스터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여행하기’, ‘부천 관광 둘레길을 알아보고 청소하는 로봇을 만들기’의 프로그램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연속성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학교 단체 초등생 4~6학년과 아동복지시설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로보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문의 032-716-6474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부천시가 일하고 배우는 퇴근 학습길 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며, 선착순 모집이다.퇴근 학습길 사업은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학습권을 보장하고, 일-학습-여가로 삶의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부천시 우리 동네 학습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우리 동네 학습공간은 카페와 공방, 작은 도서관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시민들이 근거리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하고 학습모임 장소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올해 퇴근 학습길 프로그램은 1차에 이어 2차(6~8월), 3차(9~11월) 등 3개월 단위로 연중 운영된다.이번 2차에는 내 몸이 달라지는 약선 밥상 처방, 페이퍼플라워, 얼렁뚱땅 업사이클링 생활공예, 인공지능 융합시대 채팅 GPT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등 부천시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20여 개이다.신청 전에는 프로그램별로 운영장소와 참여 비용이 달라지는 만큼, 반드시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 또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justly 68)를 통해 운영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문의 032-625-8473신중년을 위한 강사 준비 프로그램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분기마다 ‘신중년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을 열고 있는 곳이다. ‘신중년 나도 강사다’는 재능과 전문적인 콘텐츠를 갖춘 5060 신중년 중 강사로 도전하길 원하는 부천시민에게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2월 모집부터 선발과 프로그램 회의를 거쳐 지난 5월 15일 ‘감성 캘리그라피’, 16일 ‘나의 사진 이야기’, 24일에는 ‘해외여행 나도 영어 한마디!’를 연이어 개강한 바 있다.현재 신중년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모집 당일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선착순 마감돼 중장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실감시키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 열린 ‘신중년, 나도 강사다’ 개강 반은 나만의 블로그 만들기(6.13~30),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글쓰기(7.3~19), 바느질로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8.17~9.21), 펜 수채화(8.22~9.26) 등 4개 프로그램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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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부천 예체능 교육
성장이 한창인 어린이에게 다채로운 예체능 교육은 필수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와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맞춤 예체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능동적 신체활동과 사고력 증진은 물론 문화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전도 고려한 부천 어린이 예체능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문화감수성과 창의성을 쑥쑥, ‘부천아트밸리’어린이를 위한 예체능 교육은 복사골 스포츠 교실의 수영과 축구, 만화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만화탐험대와 우리 동네 만화 교실, 부천아트밸리 등 체육 문화예술을 망라해 특화됐다.먼저 글로컬 예술교육은 ‘부천아트밸리’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부천시가 폭넓게 갖추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자원이다. 이를 활용한 어린이 문화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고자, 올해는 거점형 부천아트밸리 사업을 활성화했다.부천교육지원청은 거점형 8개교인 경기예고, 부천중, 창영초, 부천송일초, 부천대명초, 심곡초, 부천중원초, 원미초를 지정하고, 관악과 국악 등을 통한 예술 창의 교육을 확대한다. 또 오는 11월에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합동 발표회도 진행한다.몸과 마음이 튼튼, 안전은 든든한, ‘복사골 스포츠 교실’부천시는 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복사골 스포츠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복사골 스포츠 교실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초등학생들이 활기차고 능동적인 학교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정규 수업으로 수영과 축구,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수영 교실은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초등 3학년 대상으로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4학년 대상으로도 확대해 더욱 폭넓게 어린이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총 64개교 약 1만 3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축구교실은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배정돼 학생들을 가르친다. 학생 개인의 신체활동과 더불어 팀플레이를 통한 조직적 사고 기르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체력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총 60개교 5702명이 참여하고 있다.바둑교실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바둑을 통해 집중력 및 사고력 향상을 돕고 있다. 지난 2016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총 56개교 5830명인 상반기 27개교 2827명, 하반기 29개교 3003명이 참여한다.만화 도시, 부천의 미래, ‘우리 학교 만화탐험대’부천시는 초등학교 6학년 만화 교실 ‘우리 학교 만화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만화교육 강사 20명과 캐리커처 작가가 포함된 15명의 교육 강사들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만화이론을 시작으로 실습을 두루두루 체험하고, 자신의 만화 세계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만화 수업은 시내 총 58개 초등학교 6학년 5984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습 결과는 오는 9월 14~17일 열리는 ‘만화 도시 부천, 나도 만화가 전(展)’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시민 앞에 공개할 예정이며,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해 오는 10월에는 심화반을 구성 운영해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의 꿈을 더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시민 공감 만화 교실 ‘우리 동네 만화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만화 교실 수업은 각 센터에 전문 강사가 배정되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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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저희 센터는 부천시청 건너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천 시청 앞을 지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어느날 부천시청 벽에 ‘부천 어린이 행복 선언문’이라는 것이 걸려있었습니다.부천 어린이 행복 선언문부천 어린이 행복 선언문은 ‘안전’, ‘건강’ 그리고 ‘행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천 어린이는 지금 당장 안전해야 한다. 부천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부천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제가 보기에 부천 어린이 행복 선언문에 눈에 띄는 대목은 ‘지금 당장’이라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안전, 건강 그리고 행복에 나중은 없고 ‘지금 당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아이들은 지금 당장 안전하고, 지금 당장 건강하고,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합니다.‘지금 당장’ 잘 들려야 한다보청기를 착용하면 ‘지금 당장’ 말소리가 똑똑하게 잘 들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착용하기 전에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보청기를 착용한 순간부터 말소리가 똑똑하게 잘 들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청기를 통해 그동안 듣지 못했던 소리들을 들으면 뇌가 소리 자극을 받고, 이 자극이 뇌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뇌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통해 말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뇌에서의 변화는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찾아갈 때 청능사가 고객님들께 보청기 적응 기간을 ‘최소 3개월’이라고 알려드리는 것입니다.뇌 가소성(neuroplasticity)소리자극을 통해서 뇌에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뇌 가소성’이라고 부릅니다. 뇌 가소성은 연령이 높아도 나타나기 때문에 노인들이 보청기를 착용해도 나타납니다. 메릴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보청기 사용 후에 뇌에서의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청각검사 후 보청기를 하루 8시간 이상 사용한 그룹과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그룹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뇌 처리(brain processing), 소음 속 어음인지 능력 향상, 작업 기억 점수 향상 등을 통해서 보청기 사용 그룹에서 뇌 가소성이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서는 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부천 어린이 행복 선언문에서 ‘지금 당장’을 선언한 것처럼 보청기 착용 후 ‘지금 당장’ 말소리가 똑똑하게 들리면 너무 좋겠지만, 보청기 착용으로 뇌에서의 변화가 생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갖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청기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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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50주년 볼거리 즐길 거리 듬뿍
올해는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시내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열린다. 먼저 부천문화재단에서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간 복사골문화센터와 부천시민회관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가 볼 만한 즐길 거리 들을 모아 보았다.0세부터 어른을 위한 기념 공연올해 공연은 총 6편이다. 먼저 0~24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위한 음악 공연 ‘0세 힐링 콘서트’, 故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팀인 밴드 ‘바람’이 선보이는 뮤지컬 ‘바람으로의 여행’, 물체의 표면에 영상을 투사하는 예술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미디어아트극 ‘폴리팝’, 여성 음역을 가진 남성 가수로서 가혹한 운명을 살았던 파리넬리의 삶을 그린 뮤지컬 ‘파리넬리’, ‘브라소닛 빅밴드’의 연주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을 더한 융복합 공연 ‘바디 앤 보이스’, 경전 ‘티벳 사자의 서’를 모티브로 창작한 오리엔탈 판타지 뮤지컬 ‘바르도’ 등이다.또 공연과 연계한 여러 무료 행사, 공연 전후의 짧은 짬짬이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여러 우수 공연을 포함해 구성했다.청소년을 위한 관람료 반값 할인 즐길 거리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부천시민 대상 관람료 반값 할인 행사도 운영된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일부 공연에 2만 원을 지원하는 ‘부천아동청소년 공감티켓’,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과 연계해 객석의 30% 내외를 문화소외계층에 제공하는 문화나눔 ‘공연 함께 보기’ 등이 장벽 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한다.예매는 미디어아트극 ‘폴리팝’을 시작으로 부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공연 별 예매 시작일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320-6334재단장하고 시민 곁으로 한 발 더쓰레기를 태우던 소각장에서 예술혼을 불태울 공간으로 거듭난 부천아트벙커B39가 시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여는 부천아트벙커B39는 벙커 야외를 시민광장, 초지 정원, 숲 놀이터로 이어지는 작은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특히 기존 소각장 사무실 관리동은 시민 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났다. 지하 1층은 공유주방, 스튜디오, 녹음실 등 특수 활동 공간, 1층은 편백으로 마감한 시민 휴게 공간 등을 조성했다. 이곳은 작품 전시, 음악회, 공개방송 등 소규모 공연과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공간이면서 지역주민과 예술가 모두 함께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소각동 3층 공간도 개방한다. 존치 공간인 배기가스 처리장은 4층 높이까지 연달아 뻗어있는 거대한 설비 공간으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채 보존돼 볼거리를 제공한다.재개관 기념으로 특별전시부터 온 가족 즐길 다양한 공연까지 무료로 열린다. 특별전 ‘리:부트 로컬 센터화’는 미디어아트 계의 거장 故 백남준 작가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한편, 2018년 5월 개관한 부천아트벙커B39는 옛 삼정동 소각장을 재생해 만든 국내 최초 폐 소각장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영화 ‘길복순’과 ‘승리호’를 비롯해 세계 유명 브랜드 ‘루이뷔통’의 BTS 화보 촬영 등 특색있는 촬영 장소로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오는 하반기에 예술, 기술, 환경을 결합한 주제로 콘퍼런스와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이는 ‘벙커 페스타’ 등이 열릴 예정이다. 부천아트벙커B39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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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직업계고 미리 알아보기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이 부천 시내 중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돕기 위해 직업계고 현황을 알리고 홍보에 들어갔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직업계고를 선택하려면, 미리 진학하고자 하는 희망 학교와 학과를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부천 시내 직업계고의 개설학과부터 취업률 및 경쟁률 등을 살펴보았다.부천 시내 직업계고 학교별 학과 현황부천지역 내 직업계고는 경기경영고, 경기국제통상고, 부천공고, 부천정산고 모두 4곳이다. 먼저 경기경영고에서는 패션코디네이터 과를 시작으로 콘텐츠크리에이터과, 웹툰크리어이터과, 조리디저트과, 뷰티미용과를 운영한다.경기국제통상고에서는 스마트물류플랫폼과, 스마트경영과, 국제관광경영과, 국제회계정보과를, 부천공고에서는 에너지전기과, 인공지능자동차과, IT전자통신과, IT융합기계과, 뷰티화장품과, 인테리어디자인과를, 부천정산고에서는 인프루언서경영과, AI영상콘텐츠과, 호텔외식관광과, 시각&모션디자인과를 열고 있다.학부모와 학생 등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직업계고의 취업률이다. 네 학교의 지난 22학년도 취업률은 경기경영고 21.6%, 경기국제통상고 28.0%, 부천공고 21.0%. 부천정산고 29.4%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4개 학교의 평균 취업률은 25%로, 경기도 특성화고 평균 취업률인 2020학년도 27.4%, 2021학년도 30.0%, 2022학년도 24.4%와 비슷한 수준이다.전형을 위한 홍보와 안내 및 입시설명회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직업계고 선택과 안내를 위해 부천 시내 33개 중학교에 특별전형과 일반전형 및 학과 안내에 들어갔다. 또 직업계고 진학 희망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진학에 대해 알아보도록, 오는 9월부터는 찾아가는 특성화고 입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찾아가는 특성화고 입시 상담 부스란 시내 직업계고 4교가 연합해 운영 희망 중학교에 일정 시간 동안 상주하며 희망 학생 대상 직업계고 입시를 심층 상담하는 방식이다. 상담 부스에는 직업계고 별 교사들이 참여해 중학생을 1:1 집중하여 상담하게 된다.이 밖에도 직업계고 연합 입시설명회도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대상은 직업계고 진학 희망 학생과 학부모이며, 설명회에서는 부천 직업계고 교육과정 안내와 직업계고 3학년 진로 진학 관련 설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부천 특성화고 정보 포털 운영설명회와 직접 상담 외에도 직업계고 정보를 주기 위한 부천 특성화고 정보 포털 홈페이지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직업교육 홍보 강화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 대상 진로 진학 정보도 제공한다.특히, 학과별 특성과 직업교육 안내를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중학생 및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다양한 진로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입시 홍보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중학교 대상 직업계고 학과체험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학과 체험학교는 직업계고 4개교이며 대상은 부천 시내 33개 중학교 중 희망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한편, 최근 3년간 부천 직업계 고등학교 신입생 충원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경영고 31명, 경기국제통상고 109명, 부천공고 99명, 부천정산고 48명이 각각 미충원 된 바 있다.자료출처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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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원칙
‘우리 아이는 잘 듣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 적 있으신가요? 당연히 잘 듣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신생아청각선별검사특히 어린 아기의 경우 청력검사를 해 볼 수도 없어서 아이가 잘 듣고 있는가에 대해 무심히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0명의 신생아들 중에서 1~3명은 난청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70데시벨 이상의 고도난청을 가진 아이들은 1000명 중 1명이라고 합니다. 영유아기는 언어 발달이나 지각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 아기가 태어난 첫해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때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면 청각 신경 발달에 어려움이 생기고, 이는 언어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신생아가 난청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선별검사-진단검사-재활미국영아청각통합위원회(Joint Committee on Infant Hearing, JCIH)가 신생아청각선별검사와 청각장애의 진단 및 청각재활에 관하여 제시한 방법을 알기 쉽게 요약한 것이 1-3-6이라는 원칙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1개월이 지나기 전에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여 난청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난청의 가능성이 있다면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나기 전에 청성뇌간반응검사(Auditory Brainstem Response test, ABR)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통해 난청을 확진하고, 난청이 있음을 확인했다면 태어난 지 6개월 이내에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 등과 같은 청각보조기기를 착용하고 청각재활을 시작해야하는 것입니다.신생아청각선별검사와 영유아 보청기 지원우리나라에서는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신생아청각선별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별검사에서 ‘재검(refer)’판정을 받아 난청의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경우 확진검사를 위한 검사비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소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보건소에서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만 3세(36개월) 미만인 아기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의 영유아는 경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보청기를 지원합니다.국가가 아기의 난청에 관심을 가지고 검사를 지원하고 보청기를 지원하는 것은 난청이 아동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기가 난청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관심을 갖고 신생아청각선별검사부터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시그니아 독일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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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달라지는 부천 반려동물 지원제도
전국 4집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대가 왔다. 부천시에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 이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올해부터 실시되는 신규 반려동물 제도올해부터는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유실과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돌봄 서비스, 반려견 놀이터 조성,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수술 지원,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교실 등 반려동물 지원 정책이 시작된다.먼저 반려동물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와 보호를 위해 동물등록인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 삽입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시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진료 및 상담비는 양육자가 부담한다.유실과 유기 동물 입양비도 지원된다. 부천시 위탁동물보호센터에서 관리 보호하고 있는 유기 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면, 진료 및 치료와 중성화 수술(TNR), 예방접종,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등에 쓰이는 비용을 1마리당 최대 25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입양 대상 유실과 유기 동물은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 후 보호센터에 전화 문의→보호센터 방문 후 입양신청서 작성→상담 후 입양(동물등록)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지원비 신청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입양비 신청서류를 작성해 부천시 공원사업단 도시농업과 동물복지팀에 제출하면 완료된다.☞부천시 위탁 동물보호센터 입양문의*24시아이동물메디컬센터: 소사로 779, 032-677-5262*가나동물병원: 경인로 72, 032-665-0075*CJ동물병원: 소향로 246, 032-323-4999☞지원신청문의 부천시 도시농업과 동물복지팀 032-625-2804반려견 놀이터 늘이고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수술 지원오는 2024년 1월 운영을 목표로 송내동 249-9번지 일원(송내나들목 하부)에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된다. 조성면적은 2890㎡(약 870평)이며, 이곳에는 놀이공간을 시작으로 격리장, 음수 시설, 화장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수술도 지원된다. 농촌지역 실외에서 등록 대상 개를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경우, 중성화수술비를 최대 자부담 10%를 제외한 40만 원이 지원된다.시내 사육 중인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 대상 광견병 예방접종도 지원된다. 접종은 시내 동물병원 66개소이며, 양육자가 동물을 동반해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은 매년 4월과 10월이며, 양육자는 1마리당 접종비 1만 원을 부담한다. 문의 032-625-2811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펫티켓반려인은 물론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동물 에티켓인 펫티켓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공공장소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필수이다.또 외출 시 목줄과 인식표 착용, 목줄과 가슴 줄 길이는 2m 이내로 유지, 맹견 5종 입마개 착용, 건물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개를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쥐기를 해준다. 또 깨끗한 배변 처리는 물론이다. 아울러 오는 9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어울림 한마당’도 열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올해부터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돌봄 취약가구는 반려동물 의료, 돌봄 서비스를 1마리당 최대 20만 원을, 관련 비용의 20%는 양육자가 부담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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