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검색결과 총 24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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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성적 향상의 비결은 코칭 결합한 티칭
“누구나 공부는 잘하고 싶습니다. 학생의 의지를 꾸준한 실천으로 연결시키는 게 관건이지요.” 권도언 이권학원 수학원장은 학생들과 밀도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며 끈질기게 수학을 가르치는 주인공으로 유명하다.“어릴 때부터 죽어라 수학 공부를 했는데 고교 수학 성적이 왜 안 나올까요? 문제만 기계적으로 풀었을 뿐 각각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후 서로 연결해서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수학 실력을 기르지 못해서입니다.”방이동의 이권학원은 고등부 수학, 국어 전문이다. 학생이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이권학원만의 독창적인 ‘학(學)과 습(習)’이 시너지를 내는 티칭 노하우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국어와 수학을 밀착 지도한다.30년 동안 고등부 수학을 지도한 권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수학 문제를 풀 때는 출제자가 뭘 물어 보는지부터 정확히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문제만 풀면 아는 것 같은데 정작 시험장에서는 풀지 못합니다. 그래서 숙제를 공부로 승화시키라고 늘 학생들에게 주문하지요. 과제 체크는 답이 맞냐 틀리냐가 아니라 학생의 풀이 과정을 보고 구두 설명을 유도하며 뭘 모르고 뭘 아는지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이처럼 둘 사이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력이 쌓입니다”라고 권 원장은 설명한다.수포자부터 상위권까지 스스로 수학의 맥을 잡을 때까지 차근차근 가이드하며 기다려 주는 권 원장만의 티칭 스타일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공부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학생들은 차근차근 수학 실력을 다져 결과를 성적으로 입증하기 때문에 송파뿐만 아니라 서울 각지에서 입소문 듣고 찾아온다.“수학이 유독 약했던 창덕여고 학생은 수학적 사고와 문제 접근법을 터득한 후 재미를 붙이더군요. 내신 4등급 실력을 차근차근 1등급까지 끌어올렸고 수능에서도 1등급 받고 수학 관련 전공을 택했습니다. 수학 싫어했던 학생에게 수학의 맛을 깨우쳐 줬으니 보람이 컸죠. 고난도 킬러문제가 약했던 학생도 나름의 솔루션을 찾아 원하던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거고 내 역할은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주는 겁니다”라고 권 원장은 덧붙인다.수학 기초가 약한 학생은 학교 마치고 매일 학원으로 불러 수학과 친해지도록 유도하며 문제 풀다 막혔다고 늦은 밤 SOS 보내는 상위권 학생에게도 전화로 풀이 과정을 설명해 준다. 이처럼 특별한 시간이 쌓인 덕분에 권 원장과 학생들 사이의 신뢰감은 남다르다.내신과 수능을 균형 있게 지도하는 이권국어학원은 배재고, 보성고, 동북고, 가락고 등 송파 강동 고교의 전교권 학생들이 다닌다.“국어의 핵심은 순발력 있는 독해력입니다.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히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하지요. 가령 과학, 기술, 경제처럼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비문학지문을 효율적으로 읽어내는 분석 원리 같은 것을 체계화해서 차근차근 일러줍니다”라고 이지원 이권학원 국어원장은 말한다.이 원장은 수업 중에 배운 걸 바로바로 이해해 자기 것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백지 테스트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수업 시간의 핵심 내용을 듣고 이해한 모든 것을 백지에 써보라고 합니다.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정확히 알 수 있지요. 문제 푼 것을 봐도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파악이 되니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도록 유도합니다.”내신 대비의 핵심은 학교 수업 집중해서 듣고 꼼꼼히 필기하며 부교재, 프린트물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다.“학생들에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개별 체크를 해요. 이해가 덜 된 부분, 빠진 내용은 보충 설명해주지요. 그럼 다음 백지 테스트로 재차 확인합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늦은 밤 문자 메시지가 와도 바로바로 답해주며 열심히 한다고 격려해 줍니다. 이 같은 피드백이 ‘능동적인 배움’을 몸에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이 원장은 덧붙인다.아이 성향,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한 조언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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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고입 입시전문, ‘TELEO(텔레오) 입시전문학원’
외고·국제고·자사고는 2025년 일반고로 전환될 방침이지만 여전히 좋은 대입 실적을 보이고 있어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다. 성적은 물론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대입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외고·국제고·자사고의 입시에서 해마다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텔레오 입시전문학원’(텔레오)이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올해는 수지점과 대치점에서 준비한 학생들의 82%가 원하는 고교에 합격했으며 용인 외대부고에는 21명이 지원해 18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다. 이처럼 해마다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텔레오의 강점을 안동헌 원장에게 들어보았다.Q.외고·국제고·자사고의 인기가 여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올해 서울대 합격생 수가 많은 고교 순위를 살펴보면 최초 합격을 기준으로 수시 30명, 정시 39명을 배출한 외대부고를 시작으로 10위권 내의 고교들은 특목고와 자사고입니다. 이때 주목해야 할 것은 서울대 및 연세대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 중에 4~6등급 내외의 성적 대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고와 비교해 같은 내신이라도 상대적으로 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은 높은 학업역량을 보일 수 있는 학교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Q.‘텔레오’ 재원생들이 82%라는 높은 합격률을 거둔 비결을 알려 주세요저희 텔레오는 수지점과 대치점, 모두 동일하게 대입관리까지 가능한 강사들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학업능력과 관리능력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향상시키고 이를 1~2학년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자칫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합격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학년부터 진로희망에 따라 동아리, 독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스스로 하고 이런 활동들이 학생부에 기재되어야만 나만의 강점이 드러나는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연계가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저희 텔레오에서는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문 컨설턴트가 SNS 상시코칭으로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Q.학생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어떻게 만드나요?늦어도 예비 중3 겨울방학에 그동안 했던 활동들을 우선 정리해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학교 활동들을 점검해 학생부에서 놓친 부분이나 강조할 부분을 독서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적극적인 학교활동 참여로 많은 내용들이 나열되는 것보다 자신의 진로 희망과 맞는 노력들이 이루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일단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했다면 ‘진로 심화탐구 코칭’으로 3학년 1학기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의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세심한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학교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활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노력들이 빠지지 않고 학생부에 기재해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완성하게 됩니다.Q.대학 입시 변화를 고려한 텔레오만의 시스템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올해부터 집에서 해오는 과제형 수행평가를 금지한 교육부의 방침으로 인해 학생들 스스로의 수행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모든 학년의 텔레오 재원생들은 수지와 대치 지역 중학교들의 수행평가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교과 내용뿐 아니라 연계되는 도서들을 미리 학습하는 ‘수행예습’으로 어떤 제도적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학업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입니다.또한 꼭 필요한 도서를 제시하고 독서활동에 대한 개인 첨삭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사고를 확장시키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면접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문의 대치점 02-569-7171/수지점 031-276-9911
2020-02-17
- 안양지역, 2020학년도 수시 합격자 인터뷰 지난해 12월, 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안양지역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수시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누렸다. 그러면서, 스카이(SKY)로 불리는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특히, 국내 최고 대학으로 손꼽히는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속속 알려지며 그들의 합격 비결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서울대 합격자들은 어떤 노력과 준비로 합격증을 거머쥐었을까? 이번 수시전형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두 학생을 만나 그들의 합격 비결과 입시 전략, 공부 방법은 어땠는지 물어봤다.서울대 국어교육학과 수시 합격, 안양 관양고 백민영 학생“정직하게 공부한 습관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올해 2월, 안양 관양고를 졸업하는 백민영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국어교육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희망했던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범대를 선택, 이제 그 꿈을 이룰 기회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초등학교 때부터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때는 막연히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는데, 고3 때 국어선생님이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이 떨어져 걱정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 계기가 돼 국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국어교사가 돼 학생들의 문해력 교육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국어교육학과로 전공을 정했습니다.”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공부해서 상위권 성적은 물론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저는 정직하게 공부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딴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려 노력했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학교 숙제든 학원 숙제든 최대한 다 해갔어요. 모든 과목은 기본개념을 철저히 익히는 것부터 집중했고, 틀린 문제는 기본부터 다시 보며 공부했어요.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독서를 고3 때까지도 틈틈이 했고, 배운 내용은 노트에 정리하며 복습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습니다.”정직하게 공부했다는 민영 학생은 대입전형을 빨리 정하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저는 고1 입학 때부터 수시로 정했기 때문에, 내신 관리에 힘썼어요. 하지만, 내신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력을 높이는 학습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신 대비가 되었던 것 같아요. 수행이나 대회 준비로 밤새운 것 힘들었지만 지나놓고 보니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할 거 즐기자는 마음으로 했던 것이 교과와 비교과 모두 잘 챙기게 한 힘이 됐습니다.”서울대 기계공학과 수시 합격, 안양 양명고 장승혁 학생“진로와 수시·정시 여부를 빨리 정하고, 그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웠어요.”올해 2월, 안양 양명고를 졸업하는 장승혁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 승혁 군의 경우, 수시에서 서울대 뿐 아니라 카이스트, 포스텍, 고려대, 유니스트, 성균관대 등 총 8개 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어디로 갈지 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그는 “국내 최고 대학이기도 하고, 서울대를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서울대로 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장승혁 학생은 고1 초에 기계공학으로 진로를 정하고, 입시전형도 수시로 결정했다고. 남들보다 빨리 진로와 입시전형을 정하자, 그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기도 수월했다고 한다.“수시는 내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신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공학을 전공할 거라 수학과 과학에 특히 신경 써서 내신관리를 했어요. 수학은 문제 하나를 풀더라도 그 유형의 기본문제와 심화문제, 기출문제까지 모두 풀면서 입체적으로 공부했습니다.”그 결과, 고등 3년 내내 ‘수학 1등급’을 유지했다고. 또한, 생기부 관리를 위해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다고 한다.“아두이노와 드론 같은 전공과 관련 있는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했고, 공학 관련 자율동아리도 만들어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전공에 맞는 활동을 다양하게 해나가자 자연스럽게 생기부에 쓸 내용들이 만들어졌고, 생기부가 알차게 작성될 수 있는 원인이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그는 “수시인지 정시인지 여부를 빨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정시나 논술을 준비하더라도 내신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0-02-05
- ‘수능’을 장착하고 ‘내신’에 대비하라 “‘정시가 확대된다는데 안산지역은 준비가 잘되고 있는가. 또 거기에 맞물려 정시와 수시에 대한 전략도 바꿔야 하지 않은가. 전략이 바뀐다는 것은 공부 방법도 바뀐다는 것인데 앞으로 국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질문들을 종종 받는다. 하지만 학생들을 이끄는 방향은 분명하고 변화에 대응할 준비도 해왔기 때문에 여태처럼 똑같이 학생들을 이끌 계획이다.”고등국어전문 ‘국어연구소 맥’ 김종훈 대표 원장의 말이다. 서울 16개 대학교가 2021년도 정시비율을 40프로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입시 정책을 발표한 것에 발맞춰 ‘맥’의 김종훈 대표원장과 천소연 원장을 만나 입시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 나의 입시 전략 이상무안산은 동산 고를 제외한 나머지학교에서 정시로 4년제 대학을 가는 비중이 10%가 안 된다. 그런가하면 학생부종합전형이 가능한 학교는 동산고와 일반고 전교 1등뿐이다. 대부분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을 택한다. 김 원장은 이로 인한 이상 현상을 꼬집는다. 높은 내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능최저가 없는 대학을 가려고 하고 그러면서 내신 인플레이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설명했다. “비근한 예로 한양 대 에리카의 합격선은 3년 동안 계속 높아졌다. 2점 초반대도 합격했던 과거와 달리 작년에는 내신 1.8도 떨어졌다. 그런데도 학생들은 수능 최저가 3합6인 서울 주요대학들과 달리 2합 6인 에리카를 선호한다. 그것이 에리카의 내신 인플레이를 올려놨고 안산 학생들은 더욱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으로 만들었다.” 이렇듯 내신 1점 대 학생조차도 수능 최저 3합6을 못 맞추는 것이 현실이고 이것은 안산에서는 1점대 학생도 대학을 골라가기 어렵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이유가 뭘까? 김 원장의 답이다. “수능을 장착하지 못한 결과물이다. 대입은 반드시 내신과 수능을 아우르는 공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수능 2·2·2를 맞출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훨씬 넓어진다.”‘잘하는’과 ‘잘하도록’에 대한 오해맥에서는 1학년부터 무조건 수능모의 수업에 돌입한다.?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좋은 대학을 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천소연 원장은 이런 말을 한다. “이곳이 상위권 학생들만의 학원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는데 반별 인원이 2~3명이다. 사실 1등급으로 만들어 낼 수밖에 없는 구조다. 고2때 수능 국어 등급 5등급이하로 학원을 찾은 학생도 있었다. 하지만 그 학생에게는 2년이란 시간이 있었고 고3이 되면서 2등급까지 올리는 데 성공했다. 잘하는 학생들의 학원이 아니라 잘하도록 만들어 놓은 학생들이 많았다(웃음).”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국어를 잘 할 수 있을까? 천 원장이 국어공부 접근법에 대해 조언했다. “학생들은 국어조차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무작정 글을 읽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니다. 국어는 철저한 이해과목이다. 처음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이해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김 원장이 덧붙였다. “국어는 ‘왜’라는 부분을 늘 생각해야한다. ‘왜’를 생각하면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 원리를 이해하면 전체를 이해하게 되는 구조다.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에게 그 답을 왜 썼는지 묻고 답하는 수업을 한다. ‘근거중심 이해중심’이 국어공부의 핵심이다.”맥은 4년 연속 의대, 3년 연속 사관학교를 보낸 저력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종훈 원장은 갈무리했다. “‘꿈꾸는 만큼 노력하는 만큼’이란 말을 자주한다. 꿈꾸고 노력하는 학생은 다 된다. 그중에서도 꿈꾸는 학생에게 지금의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꿈을 꾸면 간절해지고 간절하면 노력한다. 그래서 꿈꾸는 만큼 그 학생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모의고사 74점으로 학원에 온 학생이 있다. 결국은 서울대에 합격했다. 잘하도록 만들고 싶게 하는 학생을 최선을 다해 가르치려는 진심이 언제나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 2020-01-30
- 수학과 과학의 균형 잡힌 통합관리로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 ‘분당파인만교육’은 분당·수지·죽전지역 최고의 수학·과학전문학원인 동시에 명문고 및 명문대 입시 전문학원이다. 해마다 배출한 수많은 영재교/특목고/자사고 합격생들은 저마다의 목표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는 분당파인만교육이기에 가능하다. 이처럼 시기별 목표 중점 학습이 이루어지는 분당파인만에서는 최근 대치동 학원가와 영재학교 입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들을 영입해 과학영재학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현재 입시에 맞는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2025년에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괄 폐지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은 과학영재학교/과학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몇 년간 일반고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월등한 서울대 합격생 수로 주목받아온 영재학교는 전기 과학고와 후기고인 자사고/외고/국제고/일반고에 앞서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 일찌감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하지만 분당파인만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센터 이현철 센터장은 “영재학교만 바라보는 입시 전략보다는 불합격했을 경우에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차선의 전략까지 함께 고려해야만 대입에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영재학교 합격을 좌우하는 영재성 검사가 일반 교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초등부터 영재학교 입시에만 집중했다면 불합격했을 경우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습 결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분당파인만교육에서는 영재학교 입시와 함께 개별 학생들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자사고와 경기북과학고, 그리고 일반고 최상위권 실력을 준비할 수 있는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영재학교 합격, 균형 잡힌 수학·과학 실력이 핵심2015년부터 매해 KMO수상자를 배출한 분당파인만은 올해 KMO 1차 은상 1명과 동상 2명, 지역 동상 1명과 장려상 2명, 그리고 2차 은상 1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하지만 KMO 수상이 영재학교 합격의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라며 “최근 영재학교 입시에서 수학이 쉬워지면서 과학의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수학과 과학 실력이 균형을 이뤄야만 합격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과학영재학교들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학년부터 심화과정부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합격 그 이후에 더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는 분당파인만교육의 교육철학에 맞춰 실력있는 과학강사들을 보강했다. “최근에는 예비초4~예비중1 학생들의 학습량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KJMO 대비 특강 대비를 통해서 KMO/영재교 지원 가능 척도로 확인하고 KMO와 과학고, 그리고 영재학교 입시에서 필수 역량인 수학적 창의사고력을 집중적으로 키우려 합니다.”분당파인만이 제시하는 학습로드맵최근 영재학교 입시 흐름에 맞춰 분당파인만도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입시 시작을 앞당겼다. 그러나 무리한 선행이 아니라 중등과 고등과정의 개념과 심화학습을 통한 성취도 향상에 집중해 학년별로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한다는 것이 다른 영재학교 입시 학원과의 차이다.수학의 경우에는 수학 상/하를 경시와 동시에 학습 후에 본격적인 입시를 진행하며 빠른 진도가 나간 학생들은 KMO를 통해 과학영재학교를 목표로 한 학습을 하고 과학은 중등과학부터 물리/화학Ⅰ/Ⅱ/올림피아드에 이어 영재학교 과학 파이널의 로드맵에 맞춰 진행된다. 단,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자사고 및 일반고 최상위 커리큘럼으로 언제든 복귀할 수 있다.결국 분당파인만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센터는 그동안 배출한 합격자 데이터들을 분석해 진도와 경시의 비율을 조절하며 입시에 최적화된 로드맵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문의 031-719-0969설명회 일정KJMO 심화특강 설명회 12월 20일(금) 오전 11시, 예비초4~예비중1KMO/영재교 수학/과학 입시설명회 12월 20일(금) 오후 1시, 예비초6~예비중3 2019-12-24
- 일반고 이공계열 내신 3~4등급 학종으로 인서울 가기 2019년 11월 26일 중앙일보 기사의 일부다. [강북의 한 일반고 진학부장은 “서울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광운대 가려면 내신 2.5등급, 3등급부터는 가천대, 경기대를 쓴다”] 학종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이다. 하지만 필자는 일반고에서 내신 3~4 등급으로 인서울에 합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 목표를 그렇게 잡고 컨설팅에 임하고 있다. 과연 3~4등급으로 인서울 합격이 가능한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 글에 나와 있는 모든 내용은 전적으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 견해임을 미리 밝힌다.노원구 및 인근지역 내신 3~4등급 대학 지원 경향사실 내신 1~2등급대 학생들은 이글의 대상은 아니다. 기회가 있으면 내신 1~2등급대의 입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여기서는 3~4등급에 집중하도록 하겠다. 3~4등급 학생들은 학종과 정시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 학종으로 인서울을 쓰자니 합격할 자신이 없고, 정시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수시 6장을 학종, 논술 등에 나누어서 쓰지만 인서울 합격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정시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그렇다 보니 고3 기간 방황하게 되고 결국은 재수를 선택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에 3~4등급 내신으로도 인서울을 합격시켜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노원구 일반고 내신 3.8 K대, S대 합격사례이 학생의 경우 3년 내내 자율동아리 활동에 매진하였다. 드론을 주제로 드론 조종법, 드론 프로그램 연구, 군집 비행 등 드론에 대하여 많은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드론을 단지 취미 수준에서 끝내지 않고 드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드론의 전기적, 전자적, 기계적 요소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보고서 작성, 심지어 드론에 사용할 대체에너지에 대한 내용까지 수학, 과학, 공학의 모든 요소를 드론으로 연구하였다. 그리고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과학 성적이 좀 더 좋았고 세특도 좀 더 잘 쓰여져 있었던 점을 합격 비결로 본다. 이 학생의 자소서 내용에서 드론에 관한 내용을 특화시켰다. 특히 드론을 통해 노원구의 예산을 받은 내용, 드론 연습을 위해 관계 기관에 공문을 보내 비행허가를 얻은 내용 등을 부각시키면서 전공적합성을 맞추기 위해 집중하였다.지방 일반고 내신 4.1 D여대 합격사례각 과목별 내신은 거의 3~4등급대로 비슷했다. 하지만 수학 세특 및 동아리 활동 등에서 돋보이는 점이 보여 자소서 항목에 적용시켰다.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하는 이 학생은 수학과 컴퓨터를 접목시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보였고 자소서에 이 점을 강조하였다. 심지어 봉사활동으로 도시락 배달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도 음식 조리 과정, 음식 배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보고 컴퓨터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을 생각할 정도로 전공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였다. 이 내용도 자소서에 추가시켰다.이공계열 3~4등급 인서울 합격 방법(1) 전공관련 과목에 집중한다내신, 세특, 동아리, 자율활동, 독서 등 모든 교과 및 비교과 영역을 전공에 맞추어야 한다. 특히 수학, 과학에 관련된 교과 비교과 활동에 집중하고 수학이 어려운 경우 과학만이라도 뛰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학 또는 과학과 관련된 눈에 띄는 활동(킬러 컨텐츠)이 필요하고 이를 자소서에서도 적극적으로 소개해야 한다.(2) 전공관련 동아리 활동에 집중한다약한 내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에서 두각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 솔선수범하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다른 친구들이 하기 싫어하거나 힘들어하는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정말로 그 학과에 가고 싶은지는 여기서도 보여줄 수 있다.(3) 전공관련 수상실적을 만들자교내 수상은 대부분 상위권 학생들이 받아간다. 특히 경시대회 등 시험으로 보는 경우 더 그렇다. 하지만 탐구보고서 대회 등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대회의 경우 성적보다 아이디어와 시간 투자 및 열정이 더 중요하다. 스스로 대회를 준비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맺음말일반고 내신 3~4등급으로 인서울 합격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앞에서 소개한 내용처럼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학종을 준비해야 한다. 전공관련 과목과 관련된 교과 비교과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학생부와 자소서, 면접 등에서 보여줘야 한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을 통하여 대비할 수 있으니 문의 바란다.이범석 원장코스모스 과학학원위즈컨설팅 공동대표이투스 학생부종합 컨설턴트문화유산 전문해설사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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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학습관리로 원하는 결과 만들어내
대입을 비롯해 편입과 공무원시험 등 각종 시험들은 무작정 학습량만 늘린다고 성공할 수 없다. 시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최근 분석한 출제 경향에 맞춰 준비를 해야만 조금 더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첫 도전이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해 막막하다면 12월말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앞으로 확장 개원하는 ‘하다스터디 수지’에 주목해보자. 지난 6년 동안 대입과 각종 성인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학습 관리와 생활 관리로 수많은 성공사례들을 만들어낸 곳이기 때문이다.6년 넘게 축적된 학습관리 노하우, 확장이전으로 입증‘하다스터디 수지’는 6년 동안 많은 학생들의 입시 성공을 이끌어낸 실력 있는 독학재수학원이다. 최근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포함해 3년 연속 사관학교와 의대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그 외의 다수의 합격결과를 이끌어낸 이곳은 오는 12월 말 단국대학교 앞으로 확장 이전한다.전상훈 원장은 “그동안 수학학원과 독학재수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효율적인 학습관리법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학습을 관리해주는 ‘하다 어플’을 개발했고 이것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인 종합적 관리가 이루어지는 신개념 복합공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라며 과목별로 계획을 세우고 이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점검을 해주고 멘토들과의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곳의 핵심 시스템을 소개했다.실제 대형 재수학원의 틀에 맞춘 학습으로 생각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학생이 이곳에서 상담으로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집중해서 보완하면서 마침내 의대에 진학한 것처럼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관리를 통해 성과를 거둔 사례가 많다. 특히 매일 영어단어와 진도별·단원별로 진행되는 수학 테스트로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수학 원장이었던 전 원장과 전문 학습 컨설턴트들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에 대한 질문을 상시 해결해 주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편입과 공무원 시험도 문제없어학습 관리는 대입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편입과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성인들이 늘어난 만큼 성인고시에 맞는 전문적인 학습관리가 필요하다.“1년에 1~2번 치러지는 국가공인시험은 긴 시간을 꾸준히 학습해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다스터디’는 순발력보다는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시기에 맞는 컨설팅으로 꼭 필요한 도움과 관리를 제공해 목표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학습을 관리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전 원장은 말하며 이처럼 꼭 필요한 도움만을 핵심적으로 제공해주는 관리가 입소문 나며 1호점인 ‘하다스터디 반포점’을 찾는 이들도 많다고 덧붙였다.특히 대입과 달리 시험 준비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되지 않아 계획부터 어려움을 겪는 성인고시 수험생들에게는 시험에 성공한 멘토들의 생동감 넘치는 조언이 큰 힘이 된다.최근 수험생들의 니즈를 파악한 학습공간과 서비스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상주한 학습 컨설턴트의 전문 상담과 관리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곳이 특별한 이유다. 덧붙여 긴 시간 학습해야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최상의 학습 공간인 스터디카페와 체력을 키울 수 있는 ‘하다 짐’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특히 수험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카페형 공간과 인강을 들을 수 있는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는 몰입형 공간을 갖춰 학습효율을 높였다. 또한 외부 업체를 선정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수험생들의 건강은 물론 식사를 핑계로 학습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해주는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문의 031-276-0082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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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영어, 시험영어에 모두 강한 초중등 전문 ‘이바인어학원’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 표현하는 동시에 문법, 어휘, 영작이 중요한 중고교 영어도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영어학원 선택 기준이다.실용영어, 시험영어에 모두 강한 진짜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곳으로 입소문 난 이바인어학원이 방이동에 송파직영원을 열었다.“영어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티칭과 코칭이 정교하게 이뤄져야 실력이 쌓입니다”라고 이선경 이바인어학원 원장은 강조한다.이 원장은 25년 동안 초중고 영어교육에 전념해온 이 분야 전문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이바인어학원은 중계동을 비롯해 중랑구, 성북구, 의정부 등지에 설립해 내실있게 키운 주인공이다.“좋은 ‘교육 콘텐츠’, 잘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 학생의 실력을 세심하게 챙기며 독려하는 ‘관리’가 뒷받침되면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꾸준히 성장합니다. 오랜 경험 상 학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우리는 총 6명의 선생님이 학생 한 명을 케어합니다. 수업하는 선생님이 4분이며 학생 개개인을 위한 학습 매니저 겸 코치 2분이 계십니다. 수시로 학생과 문자메시지 주고받으며 과제 관리부터 테스트 점검, 예습과 복습을 꼼꼼히 챙깁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들의 학습 습관이 잡힙니다. 공을 들인 만큼 학생들은 성장합니다”라고 이 원장은 설명한다.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직결되는 과제 관리에 공을 많이 들인다. “수업만 들어서는 영어가 빠르게 늘지 않고 배운 걸 스스로 소화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과제’가 그 역할을 하지요. 간혹 ‘엄마 이거 답이 뭐야?’, ‘선생님, 답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라며 후다닥 숙제 해치우려 꾀부리는 아이들이 있어요. 모르는 단어나 문장 뜻을 찾아보고, 암기한 걸 소리 내서 녹음하는 등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쌓여야 실력이 늡니다. 또 아는 게 많아야 수업이 재미있고 영어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학습매니저들이 이 같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이바인어학원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영어의 4영역을 레벨별로 고르게 담은 800여 권의 자체 영어교재를 펴냈다. 파닉스 단계부터 고급 과정까지 레벨이 세분화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가령 영어유치원을 졸업해 영어 말문이 트인 아이들은 읽기, 쓰기 영역까지 폭넓게 확장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반, 아예 기초 파닉스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반, 영작과 어법을 깊이 있게 배우며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반 등 아이 수준에 맞춰 반을 선택할 수 있다. 한 반 정원은 10명이며 정교한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을 편성한다.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어스토리북, 뮤직스토리북, 동영상 자료를 가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수업을 진행한다.“모든 학생들은 매주 영어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발표 모습은 동영상으로 촬영해 학부모에게 전달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영어의 4대 영역을 고르게 발달시키는 동시에 흡수한 지식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녹음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지요. 이 같은 훈련을 통해 영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라고 이 원장이 덧붙인다.초등시절 탄탄히 닦은 영어실력은 중등부에 올라가 내신 시험, 수행평가 대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어휘, 문법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 커리큘럼과 학교별 내신 대비 프로그램으로 중학생들을 지도한다. 정기적으로 TOEFL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중등부는 사춘기로 접어든 시기인 만큼 학생과 선생님의 자유로운 소통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선생님들이 주 4일만 수업하고 나머지 시간은 학생 관리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학원 시스템을 차별화했습니다. 중1 첫 시험에서 36점 받았던 학생이 성실히 학원 프로그램 따라와 서울대에 합격하는 등 수많은 성과를 만들어 낸 것도 바로 ‘관리의 힘’입니다”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이바인어학원은 자체 입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원외고, 용인외고 교장을 역임한 남봉철 입시연구소장을 주축으로 박사 출신 연구원들이 고입과 대입을 깊이 있게 연구한다. 입시영어를 비롯해 과목별 학습법, 비교과영역인 독서까지 입시 전 영역을 1:1 맞춤식으로 입시 로드맵을 설계하고 컨설팅을 진행한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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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종로기숙학원, IN서울 준비 특별반 모집
상위 대학 정시 합격생의 70% 이상이 재수생일 정도로 수능에서 재수생들의 강세가 뚜렷하다. 더욱이 얼마 전 발표된 정시전형 확대방침은 정시전형으로 대입을 노리는 재수생에게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내년에도 재수를 선택하는 수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러나 늘어난 재수생 수는 결국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재수생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고려해야한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이것이 재수를 결심했다면 보다 빠른 시작으로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재수가 필수라지만 모든 재수생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1년의 재수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용인종로기숙학원은 1년 동안 흐트러지지 않고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 관리와 생활 관리로 입소문 나있다. 게다가 재원생들의 학습상황에 맞는 막강 실력을 갖춘 강사진의 수업과 개별 학생에게 맞는 전문가들의 진학지도까지 제공되어 정시는 물론 수시전형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해마다 재원생들 대부분의 만족스러운 진학결과를 이끌어내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받아온 이곳에서는 2월 정규반에 앞서 12월에 IN서울 준비반과 스카이 의치한반을 모집한다.같은 조건이라면 결국 한끗 차이가 결과를 바꾼다. 비록 2020학년도 입시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용인종로기숙학원에서 IN서울 준비반과 스카이 의치한반을 모집하는 이유다. 특히 2월 정규반 편성에 앞서 시작하는 IN서울 준비반은 수능 기본과목에 대한 기본 실력 향상과 개인 입시전략 로드맵으로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시작하게 한다.IN서울 준비반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요 과목에 대한 확실한 실력을 다져 IN서울 합격권 실력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완벽하게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매일 진행되는 복습훈련으로 수학성적 향상의 기초를 마련한다. 국어는 지문분석 특강을 비롯해 문법과 어휘 학습으로, 영어는 단어와 독해요령 특강을 통한 독해력 향상으로 실력을 올리며 탐구과목은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개념정리 완성이 이뤄진다. 더불어 전문 심리상담 연구소에서 재수생들의 가장 큰 걸림돌인 멘탈도 함께 관리한다.이공계열 최상위권 성적이지만 올해 입시 결과에 만족할 수 없다면 IN서울 준비반과 함께 개강하는 스카이 의치한반에 주목하자. 학습전략팀이 최상위권에 맞춰 진행하는 국수탐 수업이 특징인 스카이 의치한반은 비문학 집중강좌와 문법과 모의고사를 통해 국어 성적을 다지고 킬러 문항 정리와 개별첨삭으로 수학 실력의 빈틈을 메운다. 이외에도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어와 탐구수업이 제시된다.용인종로기숙학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강사들에게 ‘강사 성적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전년도 학생들의 성적 향상 정도를 실명으로 공개해 재임용을 결정하는 시스템은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지 못하는 강사는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겠다는 학원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성적 향상은 학생들의 미래이자 학원의 의무”라고 용인종로기숙학원의 관계자는 강조하며 “책임지고 담당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는 강사책임제와 재임용을 결정하는 기준인 ‘강사 성적실명제’는 학생들을 위한 당연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이미 재원생들의 결과로 집중력 강화효과가 입증된 ‘남녀분반’과 상주한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학습클리닉, 입시와 진로상담, 1:1 질문 및 맞춤형 그룹지도, 국영수 멘토제를 실시하는 두번째 교무실까지 차별화된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춰놓은 용인종로기숙학원은 재수생들의 올해와 다른 대입결과를 이끌어낸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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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기획- 청원고등학교 2020학년 입학설명회 현장스케치
지난 11월 22일(금) 노원구 소재 청원고등학교(이하 청원고) 과학관에서는 2020학년 신입생 입학 설명회가 열렸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에서 마련한 250여 석의 자리를 모두 채울 만큼 설명회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학교 측은 이 자리에서 “학생 선택 중심형 교육과정 시대를 맞아 교과 전문성이 빼어난 학교 선생님들이 신명나게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노력이 입시 실적으로 이어져 청원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지난해 입학 경쟁률 7:1, ‘오고 싶은 학교’로 자리매김설명회는 청원고 이한도 교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 교감은 “청원고의 지난해 입학 경쟁률은 7:1로 매우 높았다.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학교로 자리매김했다는 증거다”고 강조하면서 청원고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행해 좋은 입시 실적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말했다.실제로 청원고는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교육과정 편성의 다양화와 운영의 내실화, 이수의 차별화를 목표로 교육과정을 재편해 왔다. 교무부장은 “특히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데 주력했다. 예를 들어, 경제수학이나 동아시아사를 비롯해 주요 교과목의 일반 선택과 진로 선택 과목이 다양하게 개설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2외국어도 독일어와 일본어, 중국어가 개설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선택 과목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없애 교과 60단위 중 2학년은 28단위를 선택 집중 이수하고, 3학년은 56단위를 선택 이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수학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사회 중점 학교’라는 청원고의 정체성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일반계 고교임에도 수학 전문 교과를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고 2학년 과정에서는 과학Ⅰ전 과목을, 3학년 과정에서도 과학Ⅱ 전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과제 연구와 화학 실험, 생명과학 실험 등의 전문 교과도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수학·과학 마니아 학생에게 매우 매력적인 교육과정이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한 울타리에 자리한 청원여고와 ‘연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장점으로 내세웠다. 정규 교육과정에 더해 관심 있는 교과를 방과후 청원여고 학생들과 심화해서 이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노원구 소재 고교 중 학생 수 가장 많아, 내신관리 유리청원고는 노원구 소재 고교 중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현재 1학년 403명, 2학년 417명, 3학년 476명 전교생이 1천296명으로 총 45학급을 운영 중이다. 일반적으로 학생 수가 많다는 건 내신성적 산출 시 학생의 노력 여하에 따라 상위 등급으로의 진입이 유리하는 게 정설이다. ‘신 중의 신’이 ‘내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대입의 수시 전형에서 내신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학교 측의 이 같은 설명에 학부모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두 번째 설명회 주제는 청원고의 특화한 진학 프로그램과 시설을 보여주는 것으로 진행됐다. 대학을 연상케 하는 캠퍼스 전경과 더불어 최신식 카페테리아는 물론 재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돕는 각종 학습 시설이 청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마지막으로 소개된 청원고만의 특화한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관심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진로 멘토링 선후배간의 대화’와 ‘학과탐색 멘토링’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영재학급 운영’ ‘정독반 운영’ 등이 그것.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영재학급은 1학년 융합기본반 2학급(20명씩), 2학년 융합 심화반 1학급(20명)으로 운영되는데 과제연구나 실험, 토론, 프로젝트 수업 등 창의융합수업이 연간 104시간 진행된다. 학교 측은 이런 특화한 프로그램이 입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입학 당시 중학교 성적보다 더욱 학력이 신장되는 성과를 내는 만큼 자녀가 원하는 진로?진학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청원고에 보내달라”고 당부했다.설명회는 질의와 응답으로 마무리 됐으며 개별 상담 부스에 교사는 물론 재학생을 배치해 학교생활과 더불어 내신관리, 교내대회 등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최근 5개년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 20192018201720162015서울대 83767연세대 9101164고려대 68131517의학계열 17113과학특성화대44771 2019학년 서울대 합격자 사례 중 중학교 내신성적 비교 계열 전형 지원학과 내신(전과목) 중학교 내신 1인문지역균형 자유전공학부1.18%9.05%2인문 일반전형 지리학과1.36%15.5%3자연 일반전형 화학생물공학부1.25%47.7%4자연 일반전형 식품영양학과1.70%26.9%5인문 정시 인문(광역) 2.47%13.3%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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