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2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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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중1포함), 변화 예정된 입시에 대하여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곧 발표 예정이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도 내년쯤 곧 발표된다. 교육부 장관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자사고, 외고 폐지 여부가 오락가락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것 들은 제쳐 둔다. 고교 학점제를 필두로 변화 예정인 교육환경은 현 중학교 1학년부터 최소 초등학교 2학년까지 적용되는 제도이니 그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를 숙지하고 대처해야 함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고교 학점제고교 학점제는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제도이며 I학점을 획득했을 때 재수강 하는 제도이다. 재수강 기준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는 기본적 성실성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ABCDEI 학점제로 운영하게 되며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예정대로라면 고1때는 상대평가, 고2,3때는 절대평가(성취도평가)방식으로 시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학점제는 자기 진로, 적성에 맞추어 수강과목을 선택하게 해야 하므로 기본 전제는 학생 개인의 진로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어야 함은 필연이다. 중학교 때 주어지는 진로 탐색 활동 시간이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유일 것이다. 물론 진로 선택과목은 고3때 수강하게 되어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어있는 학생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은 그 차이가 클 것이다.변화 예정된 대학입시제도올해 정시 선발에서 서울대가 취한 학생 선발방법은 수능성적 + 학생부(교과, 세특)를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관련 논의가 한창인 듯하다. 고교 학점제의 시행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와 기본적인 궤를 함께 하나 이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어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하고 국어, 수학, 탐구과목은 선택과목이 존재하므로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 선택으로의 쏠림현상과 함께 수능의 난이도만으로는 상위권 변별력이 없으므로 정시 선발에서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가 정시와 학종의 요소를 함께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시 체계의 도입을 앞두고 시험적 시도를 하는 것으로만 비칠 수 있으나 현재 시행 되고 있는 수시(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 논술, 실기)와 정시(수능)을 바라볼 때 수능의 보완 장치로서 상당히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정시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들여다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가 일반화 된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조금 힘이 빠지겠으나 대학의 입장에서 변별력이 약한(앞으로 더 약해질 것이다) 정시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이다.무엇을 할 것인가새 교육과정의 시행과 더불어 수능 제도의 개편을 간략히 살펴보았는가, 예비 중학생 혹은 중등 저학년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선 진로 관련하여 하루아침에 이루기는 힘들겠으나 진로 관련 목표 설정의 조기 확립을 위해 학교에서의 진로 탐색 활동은 물론 자녀와의 소통 하에 좀 더 열려있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진지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새 제도가 현행처럼 수능성적만을 가지고 정량으로 평가하여 아이들을 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큰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시와 학생부가 함께 평가되는 구조로 간다면 지금도 대학입시 성패의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고교 내신 성적이 더욱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 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할 수 있다. 물론 서울대의 시범적 도전이 그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학계와 각 교육청 산하 연구기관들의 새로운 수능 제도의 연구안들을 보면 수능점수와 학생부(교과과목 과 성적, 세특 등)를 함께 보고 선발하겠다는 안이 다수임은 틀림없다.결론은 고교 내신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입시 제도에 발맞추어 현행 고1,2는 더욱더 내신 성적관리에 치중을, 중2,3은 고교 내신을 잘 관리하기 위한 기본기 확립을 위해 총역량을 쏟아 부을 때이다. 중1 이하 예비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들에게 이러한 상황들은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현재의 중1은 첫 번째 개편되는 수능을 치르는 첫 번째 학년이다. 진로의 설정과 수립을 위한 간접 활동, 독서 등이 중요한 부분임은 언급한 대로이며, 무엇보다도 고교 진학 후 성적관리에 성공하려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조절하며 관리’할 수 있는 영어학습에 매진하고 그를 토대로 고교 진학 후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수학과 과학(이과 지원생)에 시간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성공적 전략을 앞세운 계획성 있는 공부가 필요할 때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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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겨울방학 수학공부, 수능모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기말고사를 끝내고 겨울방학을 앞둔 예비 고3. 정시가 목표이든, 수시를 노리지만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서든 이제는 수능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만약 지금까지처럼 내신 공부하듯이 수능을 준비하려 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목동권 내신시험과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능의 출제경향은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수능에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해 나가야 한다.내신과 수능 준비는 완전히 다르다내신을 준비 할 때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했던 것은 문제를 보고 어떤 유형인지를 빠르게 파악하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내신시험의 가장 큰 적은 고난도 킬러문제가 아닌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이유는 실전에서 ‘생각의 시간’을 단축시켜 총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다. 이것이 내신에서 고득점으로 가는 길이다.하지만 수능 준비에서는 마인드를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단순히 계산해보아도 시험범위가 내신시험에 비해 6배는 많은 시험이다. 그에 맞는 모든 유형을 반복 숙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수능수학을 준비해야 할까?문제 해석과 개념 바꾸기수능수학은 주어진 조건 속에서 필요한 개념을 찾은 뒤 그것을 이용해 해결하기를 요구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석과 주어진 조건 파악과 최적의 개념 끄집어 내기이다. 교육과정에 있기에 배웠으나 수능에 맞지 않는 지엽적인 내용들은 걷어내라. 대신 핵심적인 개념들만을 정리해 가지고 있어야 한다.이 때, 비슷한 유형의 문제 반복 풀이는 수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 가지 개념이 여러 유형의 문제로 나오는 것들을 접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단순히 기출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출문제를 풀어 답을 맞추더라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문제에 국한된 풀이로 지나칠 뿐 그것이 어떠한 개념과 연관되어 있는지 또는 어떠한 개념으로 확장되거나 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당장 오늘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었고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고립된 개념이 아니라 개념들의 연관성을 아는 것이 핵심단순히 하나의 개념을 암기하거나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는 개념들 간에 다리를 놓고 그 연관성을 확인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열 문제를 풀어야 완성될 것들이 한 두 문제 만에 완성될 것이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수능수학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고형근 부원장목동 멘툴스 수학전문학원문의 02-6953-8778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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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강남 5개 자사고&국제고·외고 경쟁률(일반전형 기준)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지난 12월 9일(금) 2023학년도 서울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됐다.서울지역 자사고 16개교(하나고와 일반고 전환 예정 자사고 1교 제외) 중 강남지역 5개 자사고(세화고, 세화여고, 중동고, 현대고, 휘문고)는 일반전형 기준 평균 경쟁률(지원율)이 1.49대 1(소수점 둘째 자리 기준, 2022.12.9. 15:00 온라인 접수 마감 기준)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울지역 외고 국제고도 전년도보다 평균 경쟁률이 상승했다. 2023학년도 강남지역 5개 자사고와 서울지역 6개 외고, 국제고 경쟁률을 살펴봤다. 자료참고 서울특별시교육청 <2023학년도 자사고·국제고·외국어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2022.9)>, 진학사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세화여고·중동고·휘문고, 지난해보다 경쟁률 상승 2023학년도 강남지역 자사고 평균 경쟁률(일반전형 기준)은 지난해 1.48보다 상승한 1.49대 1로 나타났다.(표1 참조)세화고는 336명 모집에 523명이 지원해 1.56대 1(전년도 1.71)이었고, 세화여고는 330명 모집에 473명이 지원해 1.43대 1(전년도 1.26)이었다. 중동고는 327명 모집에 567명이 지원해 1.73대 1(전년도 1.49)이었다.현대고는 여학생 198명 모집에 293명이 지원해 1.48대 1(전년도 1.73)이었고, 남학생 138명 모집에 138명이 지원해 1대 1(전년도1.23)이었다. 휘문고는 370명 모집에 640명이 지원해 1.73대 1(전년도 1.44)이었다.올해는 중동고·휘문고 모두 1.73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표1. 2023학년도 강남지역 5개 자사고※ 현대고 일반전형(336명 모집)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지원 비율에 따라 모집하되, 남녀 어느 한쪽의 비율이 일반전형 모집 정원의 59%를 초과하지 않도록 함. 올해 현대고는 336명 모집에 총 431명이 지원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현대고 일반전형은 남(138명), 여(198명)에서 지원자의 남녀 비율에 따라 변동 가능)강남지역 자사고 선호도 여전히 높아강남지역 자사고 일반전형 기준 최근 5개년(2018~ 2023학년도) 경쟁률 변화 추이(표2 참조)를 보면 지난해부터 자사고 경쟁률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을 볼 수 있다.또,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자사고, 국제고, 외고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서울 16개 자사고 일반전형 경쟁률은 1.45대 1이었다. 강남지역 5개 자사고 평균 경쟁률은 1.49대 1로 서울지역 자사고 평균 경쟁률보다 높았다. 이외 하나고는 일반전형 2.75대 1로 전년도 2.14보다 상승했다. 이처럼 서울지역 자사고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에 상승한 것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정시 확대라는 입시 기조와 맞물린 자사고 선호도가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자연계열 희망 학생들의 수학 강세가 현실화되었고, 의·치·한의예과와 약대까지 의학 계열과 자연 계열 주요 학과 선호도가 여전히 높아, 강남지역 자사고의 입시 경쟁력에 이목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또, 입시의 큰 흐름을 보면 서울 주요 대학은 여전히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높은 편이다. 우수한 교육과정과 학교별 특화된 프로그램, 입시와 맞물린 효율적인 학사 운영,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 등 진학 강점이 수시·정시를 아우르는 입시 결과로 나타나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표2. 강남지역 자사고 6개년 경쟁률 변화 추이(일반전형 기준)※ 현대고 일반전형은 남(138명), 여(198명)에서 지원자의 남녀 비율에 따라 변동 가능국제고, 서울지역 6개 외교 지난해보다 경쟁률 상승서울국제고의 2023학년도 입학전형 경쟁률은 일반전형 기준 2.17대 1(전년도 1.66)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2023학년도 서울지역 6개 외고(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의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1.39대 1(전년도 1.27)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서울지역 6개 외고 중 정원 내 일반전형 기준으로 명덕외고가 1.82대 1(전년도 1.19)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서울외고는 0.97대 1(전년도 0.79)로 가장 낮았지만 지난해보다는 경쟁률이 상승했다. 전년도보다 경쟁률이 떨어진 곳은 대원외고로 올해 1.38대 1(전년도 1.53)이었고, 나머지 5개 외고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모두 상승했다.한편, 서울지역 자사고 중 완전 추첨교와 면접 실시 기준(모집정원의 120%)에 미달하는 학교는 추첨만으로, 기준을 초과하는 학교는 면접을 실시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 지원율이 150%를 초과하는 학교는 모집정원의 1.5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추첨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 하나고는 별도 방식으로 입학전형 진행(하나고 모집 요강 참조)국제고·외국어고는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모집정원의 1.5배수 이내에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외고와 국제고는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2단계 전형 대상자 선발한 후 비대면 면접을 시행하고, 오는 12월 24일(금) 각 학교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표3. 서울지역 외고 & 국제고 4개년 경쟁률 변화 추이(일반전형 기준)표4. 2023학년도 자사고‧국제고‧외국어고 주요 입학전형 일정
2022-12-22
- 미래 수학교육과 진로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저출산의 여파로 매해 태어나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너무나도 귀한 골드키즈들이다. 향후 학령인구는 점점 줄어들 예정이다. 그런데도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방식은 이전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많은 문제를 풀면서 문제 푸는 기계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시대에는 AI시대이다. AI가 인간이 하는 일들을 점점 대체해 가고 있으며 앨빈 토플러가 이야기한 것처럼 굴뚝 경제 시대의 교육체제를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시대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교육체계는 단순 반복 아래의 굴뚝 경제체제에 기초한 형태로 발전되고 학생들을 교육해왔다.한국의 학교는 학생들이 사라져 가는 산업 체제의 시스템에 알맞도록 짜인 어긋난 교육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21세기 교육시스템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길러줘야 한다. 21세기 리더들을 길러내는 학원들도 문제 푸는 기계를 양산하는 ‘교육공장’이 아닌 적성을 고려한 교육으로 변화해야 하며 보다 본질적인 문제를 다뤄야 한다. 더 근본적인 수학교육의 변화는 성적보다는 적성에 초점을 맞추어 수학을 지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어 진다.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음미하여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필요하다.앨빈 토플러는 <청소년 부의 미래>라는 책에서 미래에는 새로운 지식혁명이 전 지구로 확장되며 이렇게 확장된 무한대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는 과거와는 다른 극대화된 형태로 나타나며, 이러한 새로운 무한대의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상상력과 더불어 다양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수용 및 적용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저서에서 미래에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각광받는 시대가 되고 산업 시대에는 좌뇌형이 성공했다면 앞으로는 서로 다른 것을 결합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발달한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 성공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다중지능이론의 하워드 가드너는 “모든 아이는 똑같은 방법으로 배울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결론적으로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적성을 따라 교육받아야 하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발현시키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수학의 열쇠 최영수 원장문의 02-508-0451 2022-12-22
- 예비 고1 학생들이 반드시 풀어 봐야 하는 수학 문제집. 등급에 맞는 참고서 선택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4%, 7%, 12%. 1등급, 2등급, 3등급에 해당하는 등급 비율이다.많은 예비 고1 학생들이 2~3등급은 거뜬히 받을 거라고 희망회로를 돌리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산술적으로 본인이 현재 반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야 3등급 이상이 가능하다. 본인 실력에 맞는 시중 참고서를 선택해서 학원 수업 외의 추가적인 공부가 이번 방학 때 반드시 필요하다.내신에서 많이 등장하는 문제는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EBS에 수록된 문제다. 최소 5개년 정도는 풀어 봐야 한다. <자이스토리>, <마더텅> 등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을 푸는 것이 편리하다. 킬러 문제까지 다 풀어 보는 것이 좋다. 혼자 해결이 힘들 때는 인강 또는 개별 수업 등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도 5개년 정도는 풀어 보는 게 좋으나 구하기가 쉽지 않고, 특히 고1 과정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이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자료를 가지고 있는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BS 올림포스 고난도 문제집>도 꼭 풀어 봐야 한다.1-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문제집 한 권을 전부 풀기보다 특정 레벨의 문제만 푸는 것을 추천한다. 쉬운 문제들을 풀면서 동그라미만 치고 있는 건 시간 낭비다. <실력정석>, <쎈 C단계>, <블랙라벨>의 step2,3을 풀며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좋다. 계산이 지저분한 문제도 끝까지 풀어 봐야 한다. 계산이 귀찮다고 문제를 넘어가면 등급도 넘어갈 수 있다. 많은 양의 계산이 실수를 줄여 준다.3-4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내신고쟁이>, <마플교과서> 등의 개념서와 <블랙라벨>, <일등급수학> 등의 문제 유형서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념이 약하다는 말은 이론 또는 공식을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활용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개념서를 통해서 문제에서 이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익혀야 한다. 이와 함께 어려운 문제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려운 문제의 경우 두 번 이상 풀어 봐야 한다.해설지의 풀이가 본인 실력이라고 착각하면 된다. 애초에 두 권 사서 푸는 것도 방법이다.대형 학원들의 자체교재는 강의를 위한 교재인 경우가 많고, 문제 양이 적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 실력에 맞는 문제집을 병행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필요하다.PMG학원 박경찬 수학강사문의 02-537-5858 2022-12-22
- 예비 중1 겨울방학 어떻게 보낼까? < data-cke-="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겨울방학은 한 학년의 마무리이자 새 학년 시작의 경계선이다. ‘제3학기’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방학에 비해 기간이 길어 부족한 분야를 보충하고,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1 학생들은 새로운 관문을 넘어 성공적인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예비 중1 학생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면 자유학년제 기간을 보낸다. 자유학년제는 진로 적성을 탐색하는 기간이다. 학생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탐색 활동에 중점을 두며, 일 년 동안 중간, 기말고사 등 지필평가를 치르지 않는다. 대신 토론, 실습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수행평가 등의 과정 중심 평가가 이뤄진다. 2025년부터는 1학년 1학기, 2학기 중 선택하여 자유학기제로 운영하고 3학년 2학기에 진로연계학기를 도입한다.자유학년제는 치열한 중‧고교 생활 중 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에 대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간이다. 특히 예술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진로를 설정하는 것에서 나아가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관해 탐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한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자유학년제를 공부를 안 하는 시기로 인식해 입학 전 겨울방학 기간을 선행학습에 할애하려고 한다. 학기 중에 진행하지 못할 학습량을 예측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미리 보완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한 선행학습은 오히려 학습 흥미를 떨어트려 학업 성취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따라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자유학년제의 취지를 이해한 뒤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떠한 가치에 초점을 두고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차분하게 고민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 일 년 동안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워크넷’을 활용해 직업심리검사, 진로상담, 학과 정보, 직업 정보 등을 체험하며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예비 중1 겨울방학은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의 긴 여정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는 독서 황금기다. 이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중학교 교과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달리 여러 한자 어휘들로 이뤄져 있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제시문의 내용 및 문제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다. 독서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다. 독서를 습관화하면 생소한 텍스트에 관한 두려움을 줄이고 제시문과 문제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도서에서 낯선 단어를 발견하면 굳이 뜻을 찾지 않더라도 앞뒤 문맥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읽되,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의 원문을 찾아 읽거나 배정 받은 중학교 누리집에 접속해 추천도서 목록 등을 훑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모름지기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법이다. 무엇보다 중학교 학습은 고등학교 학습 및 대입 준비와도 연계가 된다. 따라서 예비 중1 방학 기간부터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겨울방학 기간부터 신문 칼럼을 꾸준히 찾아 읽고 구조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2023학년도 수능 고난도 문항으로 독서 영역의 ‘클라이버의 기초 대사량 연구’를 소재로 한 과학 지문을 토대로 출제된 문항이 꼽힌다. 과학 관련 내용에 사회 영역인 ‘최소제곱법’을 결합한 지문으로 게의 게딱지 폭을 이용해 큰 집게발의 길이를 추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문에 제시된 ‘L-그래프’와 접목해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수월하게 풀 수 있는 구조다.이러한 생소한 지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일주일에 한 편씩 신문 칼럼을 선별해 읽는다. 단락별로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고, 밑줄 친 부분에서 핵심어를 찾아 간단한 소제목을 적는다. 소제목만 보고 해당 문단의 내용을 기억하는 연습을 하고, 최종적으로 칼럼 제목만 따로 정리해 둔 뒤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인지 복기하는 훈련을 한다. 꾸준한 칼럼 분석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으면 교내대회 및 수행평가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미래일기를 써 보는 것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 중학교 졸업식, 교내대회에서 상을 타는 날, 수능 결과 발표 날, 대학 입학식, 직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기여한 순간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정해 미래일기를 쓰면 학습 및 진로 탐색에 큰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다. 미래의 자신의 입장이 되어 일기를 쓰다 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할지 체감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이 동력이 되면 보다 자기주도적인 자세로 중학교 생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책읽기와 글쓰기 리딩엠] 도곡교육센터 이주영 원장문의 대치센터 02-508-5537역삼센터 02-501-0603도곡센터 02-573-2161삼성센터 02-544-0095 2022-12-22
- 공부 잘하려면? 목표 설정과 학습태도 점검, 학습관리는 필수!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대다수 학생은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과 ‘잘하고 싶지만…’.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되는 이러한 학습 고민이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면 ‘현재의 문제점’을 직시해야 한다. 대치동 페스탈로치 정용훈 원장이 제안하는 ‘이유 있는 공부 조언’에 귀 기울여보자.복잡한 입시제도, 변함없는 핵심은 공부갈수록 다변화, 복잡해지는 입시 환경은 때때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심적 부담을 안겨준다. 그러나 시시각각 변하는 입시의 큰 틀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공부(학습), 학업역량’이다. 정용훈 원장이 진로진학 컨설팅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기도 하다.“저는 대치동에서 국내와 해외 입시 컨설팅을 모두 담당했기에, 입시 준비라는 큰 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실력 향상’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학생의 실력이 부족하면 컨설팅만으로 대반전을 꾀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페스탈로치는 학생 개개인의 문제점을 분석해 공부하기 위한 학습 동기부여와 희망하는 대학교(고등학교)를 먼저 설정해주고, 그에 따른 공부 방법 개선과 공부 습관 다지기, 과목별 학습 계획 및 학습지도를 통한 내신관리(수능)로 실력이 많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습관리를 기반으로 국내(수시 학종, 정시, 특례) 및 해외 입시에 풍부한 경험을 살려 총체적인 진학지도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실력 향상을 위한 자물쇠형 학업관리 페스탈로치가 일반적인 입시컨설팅 학원과 다른 점은 ‘실력 향상’을 기반으로 다지면서 총체적인 학습·진학 컨설팅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정용훈 원장은 ‘공부의 질적 향상’과 ‘궁극적인 학업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자물쇠형 학습관리 및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다.“좋은 학습습관을 바탕으로 공부에 대한 지구력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기부여와 목표 설정 이후 생활태도를 바꾸고 제대로 공부해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하면서 진로진학 컨설팅이 이루어집니다. 어려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가 최적기라고 할 수 있죠. 페스탈로치는 초·중학교 학생부터 예비 고1, 2, 3 학생까지, 이러한 총체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초등학생 때 저를 만나서 지속적으로 관리 받았던 대청중 출신의 여군은, 결국 목표로 하는 하버드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중2 사춘기 시절 울면서 상담했던 조군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극복하고 고교시절 전교 6등이었으나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수하면서 만나 절망의 시간을 보냈던 김군은 3등급으로 연세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 3때 만난 변양은 내신 5등급이었으나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또, 전교 꼴찌를 하던 한 학생은 1년 동안 비참할 정도로 공부하면서 열심히 저를 따라와 준 덕분에 대입에서 최종적으로 인서울 여대에 합격했습니다.”3·6·12개월 과정, 취약 과목 집중 관리 페스탈로치는 학생지도 경험이 풍부한 정 원장의 섬세한 지도가 특히 장점이다. 정 원장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함께하면서 학생들의 잘못된 학습습관을 올바르게 교정해준다. 특히 게임에 중독된 학생들과는 운동을 함께 하면서 게임 생각을 완화시키고 동시에 공부를 시킨다.“공부를 좋아서 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페스탈로치는 여러 명을 동시에 함께 공부시킵니다. 그렇게 하면서 긴장하게 하고 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공부시간이 증가하고 생활태도가 바뀌니 점수가 오르고. 성적이나 입시결과가 좋게 나타나는 것이죠.”페스탈로치는 초등, 중등, 고등부가 있다. 3개월, 6개월, 1년 과정으로 학생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주요 과목에 대한 실력 향상과 함께 생활관리, 학습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내신 기간에는 내신에 집중해야 하지만 방학 기간에는 학생의 실력을 점핑하기 위한 공부를 시킵니다. 학생 개개인의 희망 목표와 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관리가 필수로 이루어집니다. 공부 습관을 다잡고 철저한 학습관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것, 공부시키고, 공부 잘하게 도와주며 목표를 이루는 것이 페스탈로치의 교육의 지향점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이제라도 제대로 공부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정용훈 원장은 역설적으로 반문하며 ‘방학이 실력 향상의 도움닫기’임을 재차 강조했다. 문의 010-2027-1338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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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 관리 얼마나 철저한지 꼭 따져 선택해야”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윈터스쿨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해 보다도 뜨겁다. 그만큼 윈터스쿨의 효과가 알려졌기 때문일 터다. 하지만 어떤 윈터스쿨에 보내야 할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부천 정율사관학원 곽정율 대표는 “대부분의 윈터스쿨은 학기 중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열심히 따라가기만 하면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얼마나 오르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며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는 윈터스쿨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비교해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내 자녀에게 맞는 윈터스쿨 프로그램은?고등부 윈터스쿨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어떤 윈터스쿨을 선택하느냐는 학생의 성향이나 윈터스쿨 참여 후 달성하고 싶은 목표 등에 따라 달라진다.곽 대표는 “윈터스쿨은 주최 측에 따라 강의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강의와 함께 관리의 비중을 높인 프로그램이 있다. 강의에 비중을 둔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 본인의 성적이 상위권이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공부 습관이 부족하거나 스스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관리에도 비중을 두는 윈터스쿨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또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의만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 향상이 힘들다”라며, “강의를 들은 후 충분한 반복 학습과 예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극한의자습(오르미 프로그램)과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 효과, 2023 수능 결과로 입증부천 정율사관학원 윈터스쿨은 15년 전 시작해 매회 수백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재학생 학원에서 진행하는 윈터스쿨이면서도 특강 형식의 단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 달 이상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과목도 국·영·수·탐구 등을 완벽하게 수업하는 건 물론이고 공부 습관까지 잡아주는 형태로 운영된다.비 재원생의 참여가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정율사관학원이 매년 급성장을 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윈터스쿨 참여 학생들이 실제 효과를 봤고 다음 학기에 대규모 정규반 등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정율사관학원의 윈터스쿨은 수업만 많이 하는 일방통행식 윈터스쿨이 아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이끌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윈터스쿨이다.특히 2023 수능성적에서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수능 국어에서 만점자가 나왔고 등급을 7등급이나 올린 재원생도 있다. 국어, 영어, 수학 수강생 중 170명 정도가 1, 2등급을 받았고, 각 과목별로 수능에서 최고점을 찍은 수강생이 상당수다.이에 대해 곽 대표는 “그동안도 수능 결과가 잘 나왔지만, 올해 수능 결과와는 차이가 있다. 지난해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라며 “아이패드를 이용한 스마트 수업과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마이크로 피드백, 절대 공부시간 확보를 위한 극한의자습(오르미 프로그램)의 영향이 크다”고 비결을 공개했다.스마트 시스템 활용, 공부 습관 데이터화… 향후 공부 방향 피드백극한의자습(오르미 프로그램)의 ‘오르미’는 ‘구루미’와 ‘오르조’라는 앱을 사용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부천 정율사관학원 윈터스쿨 참여 학생들에게는 개인 지정 프리미엄 독서실이 배정된다. 강의를 듣고 각종 윈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한다. 이때 그냥 공부하는 게 아니라 화상 플랫폼인 구루미와의 협업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이 서로 공유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구루미 시스템을 적용한 정율사관 프리미엄 독서실을 ‘오르미 독서실’이라고 부른다. 구루미 앱을 작동시키면 자신의 공부하는 모습이 공유될 뿐 아니라 절대 공부시간이 모두 표시되어 기록되고, 다른 친구들이 몇 시간이나 공부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했을 뿐인데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자기주도학습시간(순공시간)이 증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한편, ‘오르조’는 교육용 앱으로 강사들이 모든 교재와 부교재, 문제지 등을 오르조 앱에 올리면 학생들은 앱에서 자신에게 맞는 자료를 다운로드 해 필기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 노트를 처리하며, 질문과 첨삭까지 받을 수 있다.여기서 주목할 것은 학생이 공부하는 과정에서 필기하고 문제 풀고, 고민한 흔적들이 모두 데이터화된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강사는 향후 학생이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를 피드백하고 맞춤 지도를 할 수 있다.2023 수능 결과 국어 만점을 받은 인천 부개고 김○ 학생은 “국어는 4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 수학은 4등급이었다. 오르미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며 마이크로피드백을 꾸준히 받았고, 그 과정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에 해결해야 할 과제를 20분에 해결하면서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공부량을 늘리고 문제를 푸는 바른 방법을 습득하는 데 오르미 시스템과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고, 그 결과 수능에서 그동안 받아 보지 못했던 국어 1등급, 수학 2등급에 가까운 3등급 등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곽 대표는 “정율사관학원의 스마트수업 환경이 공부의 과정을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걸 가능하게 만들었다. 학생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정밀 피드백할 수 있다”라며 “다음 학기 성적 향상을 이루고 싶다면 정율사관학원 윈터스쿨에서 겨울방학 공부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볼 것”을 권했다.정율사관학원 2023 윈터스쿨은 1월 3일 개강하며, 관련 설명회가 12월 22일 오후 7시 개최될 예정이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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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세 개의 비단주머니
날이 추워지고 어느덧 정시모집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수능시험을 치른 예비 새내기들은 후련함을, 앞으로 수능을 치르게 될 예비 고3 학생들은 불안함을 느끼는, 희비가 교차하는 계절이다. 오늘 필자는, 불안함에 떨고 있는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해 세 개의 비단주머니를 갖고 왔다.첫 번째 비단주머니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라는 말이 담겨있다.손자병법의 3편 모공편은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로 마무리된다. 오늘날까지 회자 되는 손자의 이 말은 비단, 전쟁에만 해당하지 않는다.학생이 변화하는 학습 환경과 입시제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오늘날의 입시환경은 과거와 다르다. 천편일률적인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는 더 이상 성공을 거두기 힘들다. 학생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할 수 있으며, 잘하고 못하는 것에 대한 파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 비단주머니에는 “철저한 계획성”이라는 말이 들어 있다.대학입시는 마치 마라톤과도 같다. 마라톤에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완주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과 힘 분배를 위한 계획이 필수적이다.이처럼, 대입 계획은 철두철미하게 수립되어야 한다. 먼저, 매일 학습할 내용을 계획하는 일간 계획과 주 단위 학습 계획을 수립하여 학습 분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절해야 한다. 또한, 1~2개월의 중기 계획을 기록하는 “텀 스케줄러”와 6개월 이상의 장기 계획 “포트폴리오 작성해, 학생이 장기적 목표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도구들은 학생이 대입이라는 마라톤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마지막 비단주머니에는 “꺾이지 않는 마음”이란 말이 들어있을 것이다.2022년 후반기 대한민국을 강타한 소위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라는 말은 ‘롤드컵’ 우승팀 DRX의 주장 데프트가 수없이 많은 역전승을 일궈내고 남긴 말이다.앞서 말했듯, 입시는 마라톤과 같다. 아무리 학생이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고,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수립했을지라도 가장 중요한 학생의 마음이 꺾여버린다면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따라서, 학생은 스스로 굳은 마음을 갖고 묵묵히 걸어가려는 자세를 견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학부모와 선생님의 역할도 중요하다.범박에듀플렉스나도채 매니저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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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 체험학습
봄 방학 없는 겨울방학이 곧 시작된다. 부천 시내 곳곳에서는 동절기 청소년들의 방학 체험을 위해 갖가지 행사들이 마련된다. 연령별 도서관 프로그램은 미리 신청해둬야 참여할 수 있다. 알찬 방학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만나보자.겨울방학 도서관 프로그램부천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방학을 뜻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1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월 3일 ‘예비 중학생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를 시작으로 1~2월 총 32개의 프로그램이 열린다.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대면 방식과 온라인 플랫폼(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공연과 주제별 북 큐레이션 등 2종의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먼저 상동도서관에서는 초등생을 위한 과학과 코딩 관련 프로그램을 1월에 진행한다. 책마루도서관은 창의 독서 미술 교실, 영어책이랑 문법, 처음 만나는 글놀이 교실 등 학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마련한다.또한, 한울빛도서관에서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코딩입문에 필요한 기본 내용을 담은 ‘전지적 코딩 시점’ 프로그램을 연다. 꿈빛도서관에서는 초등 4학년 대상 겨울 독서 교실을 준비할 예정이다.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및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수강 신청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bc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과학으로 감상하는 어린이 그림부천로보파크가 오는 2023년 1월 29일까지 개관 17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상상에 날개달기’를 부천시 평천로 655, 401동 부천로보파크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기념 전시는 어린이가 그린 로봇 그림이 3D 조형물로 현실이 되는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미래 꿈나무의 과학인 재 육성프로젝트이다.전시는 과학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미래 로봇에 대한 상상의 그림을 공모해 접수된 평면 그림(2D) 30점을 입체작품(3D)으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전시작가가 되어보는 기회이다. 전시 참여는 부천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를 참고하며, 전시 영상은 부천로보파크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2-716-6449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시민교육부천미래교육센터와 부천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6개 기관이 부천시 청소년의 세계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의 교육안을 마련하여 2023년 부천 시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부천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부터 부천지역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보급하고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모인 단체와 기관들로 현재 모두의 다양성, 부천새시대여성회, 부천청소년인권공동체세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평화와자치를열어가는부천연대,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부천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청소년과 인권, 다양성, 평화,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을 수행해왔다.7개 기관은 앞으로 부천의 특성을 담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용해 마을 주도 교육과정을 만드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부천 청소년들이 지구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과 공동체 가치 등이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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