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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평촌인! 안양시 평촌동에 위치한 평촌고등학교(교장 우찬인)는 지난 1992년에 개교한 공립 고등학교다. 평촌고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필요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꿈을 찾고, 꿈을 가꾸고, 꿈을 다지는 꿈 두드림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18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3명, 연세대 4명, 고려대 7명, 성균관대 3명, 경희대 6명, 한양대 8명, 중앙대 5명 등 서울권 대학에 71명의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 138명의 학생이 합격하는 좋은 입시실적을 이루었다.꿈과 창의적 역량 키우는 진로진학 집중교육평촌고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운영하는 꿈 두드림 탐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꿈 두드림 탐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따라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한 진로에 필요한 교과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해봄으로써 자신의 꿈을 키우는 진로진학 집중교육과정이다. 총4개의 교육과정(인문사회과정, 경제경영중점과정, 자연과학과정, 생명과학중점과정)으로 수업을 다양화 및 특성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주입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참여 형 수업과 질문이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 인근 학교와 교육과정클러스터(공동교육과정)를 운영하고 있다.교육과정 클러스터는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자신의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교과목을 교육과정 클러스터 내 다른 학교에서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근학교(동안고)와 연계하여 총 4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평촌고는 ‘과학과제연구’와 ‘문예창작전공실기’를 운영하고 동안고는 ‘세계문제’ ‘물리실험’을 개설해 운영한다.이밖에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주문형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미술전공실기와 논술과목을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도 특별하다. 학생이 꿈을 찾고 꿈을 가꾸고 꿈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인 평촌 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꿈 두드림 진로 동아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 연계한 진로교육 및 적성에 따라 꿈을 찾는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 토론페스티벌, 창의적 제품 개발 프로젝트, 통계학 역량 탐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진로집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림 멘토단의 진로토크콘서트, 맞춤형진로진학상담, 진로진학특강 등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및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연계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및 진학을 충실하게 준비할 수 있다. 학생중심 자율적 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역량발휘 기회 제공평촌고는 동아리 활동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촌학습동아리(평학동)를 운영하고 있다. 평촌학습동아리는 동일한 주제에 관심을 가진 3~5명의 학생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진로학습동아리로 학습 주제는 교과심화학습, 기초학습, 프로젝트, 실험, 시사, 진로 등 다양하게 선택한다. 현재 과학이슈토론반, 물리기계공학탐구반, 역사탐방반, 실용화학탐구반, 교육봉사반, 사회문화탐구반, 융합과학연구반, 어쿠스틱음악창작반 등 57여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부스 및 공연, 동아리발표대회 자료집을 발간한다. 또한 과학창의프로젝트대회, 경제경영프로젝트대회, 사회탐구한마당대회, 창의공학설계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의 교내대회 실시 및 꿈 두드림 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기본학습능력향상을 위해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학급 내 학생 상호간 1:1 멘토-멘티를 자율적으로 구성해 1~2개 과목을 선정하여 학습하는 배움 동행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멘토-멘티 모두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밖에도 배움-나눔지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어, 수학교과에 대한 개별화 학습 및 특기적성, 인성 지도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있다.독서로 여는 배움과 성장이 있는 수업 실천평촌고는 독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교과 수업에서 교과와 연계된 독서교육으로 자기 주도적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 1:1:1 독서 프로젝트(1학기 1과목 1권 읽기), 독서 이후 토론주제 추출, 토론활동, 글쓰기 활동 등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교육을 활성화하며 예술 희망 학생에게는 대본 쓰기, 창작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로 맞춤형 독서교육으로 1학년 기초교양 독서, 2학년 전공기초 독서, 3학년 전공심화 독서를 통해 내실화하는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독서주간’ 운영 및 학생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영역의 도서 선정, 독서전문가를 초빙하여 독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특강 등도 실시한다.한편,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하여 배움 중심 교실수업 및 방과 후 활동, 동아리 활동 등으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최대한 활용한 실험실습위주의 현장수업은 물론 과학창의프로젝트대회, 교내과학논술대회, 과학주제탐구대회 등 다양한 과학행사 및 체험활동, 과학 동아리 활동과 과학강연회도 실시하고 있다. 2018-07-10
- 전공적성검사 공부는 이렇게 하자! 윤재승적성대표강사 분당 solution 수학학원 문의 031-717-7706전공적성검사는 일반적으로 논술이나 심층면접 등에 비해 문제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쉬운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한정돼 있어 한 학생의 복수지원도 많은 편이다. 구체적으로 전공적성검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첫째, 인터넷 강의를 활용해 대학별 평가 요소와 출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강의의 맛보기 강좌 및 오리엔테이션 강좌는 대학별 출제 경향과 모집인원, 학생부와 전공적성검사 반영 비율, 수시전형 정보 등을 무료로 알려준다. 적극 활용하면 좋다.둘째, 전공적성검사의 문제풀이 방식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전공적성검사 문제를 푸는 방식은 수능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수능 언어영역에서 시 문제가 나오면 시의 전체적인 의미와 배경 등을 파악해 풀어야 한다. 하지만 전공적성검사 언어능력에서는 주어진 시를 읽고 핵심 단어 한두 개를 찾아 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 인터넷 강의 등을 활용해 충분히 연습하고 분석해 문제풀이 능력을 길러야 한다.셋째, 답을 추론하는 방식을 익히고 시간 안배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전공적성검사를 봤던 수험생의 실패 원인을 잠시 살펴보자. 대부분 무작정 문제만 풀었지, 답을 어떻게 추론하는지 제대로 익히지 못했고 또 시간 안배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핵심을 한 번에 추론하고 파악해 내는 능력이 필요하다.넷째,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과감히 뛰어 넘어야 한다. 전공적성검사는 문제풀이 시간이 매우 짧은 편이다. 따라서 잘 모르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미련 없이 지나가야 한다. 다음 문제라도 풀어야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문제를 선별하는 능력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를 수 있다. 2018-07-10
- “초3부터 중3까지, 공부습관 잡는 최상의 학습시스템” 초·중등 학원 프랜차이즈 ‘엠베스트’SE학원은 지난 14년간 중등 인터넷강좌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해온 엠베스트의 탄탄한 학습콘텐츠와 가맹학원의 관리가 결합되는 학원 프랜차이즈이다. 초3부터 중3 학생까지 5개 주요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별로 엠베스트 최상위 강사의 온라인 강의가 탑재되어 있어 기존 학원 또는 공부방에서 도입하면서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엠베스트SE 노원? 중랑지사와 중계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서지윤 지사장을 만나 학부모들과 가맹 학원장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비결을 알아봤다.학원가의 변화, 왜 관리형 학원인가?줄어드는 학령인구, 시들어가는 사교육 현장, 정부의 교육정책에 따른 입시변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는 학원가의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이다. 여기에 2018학년 디지털 세대를 위한 스마트 교실 보급으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교육환경의 변화가 더해지면서 사교육 현장에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지윤 지사장은 “지금이 바로 학원형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엠베스트SE는 지역 가맹학원들의 축적된 교육 노하우에 엠베스트 최상위 강사의 강의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학습을 장착함으로써 학원가를 선점하는 데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한다.학습계획-실행-평가 등 각 단계에서 관리형 코칭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가정에서 듣는 인터넷 강의와 자기주도 학습관과는 차별화된다는 점도 덧붙였다.엠베스트 최상위 강사의 강의와 수준별/진도별 전 과목 학습 가능!서 지사장은 “엠베스트SE 노원?중랑지사에서는 중계캠퍼스를 직접 운영하면서 학습모델 및 학생들의 성적 수직상승을 검증하고 있다. 실제 이번 기말고사에서 79점이던 수학성적을 불과 2개월 만에 100점으로 끌어올린 인근 중학생이 있고, 최상위권 학생부터 수포자로 불리는 학생까지 누구나 맞춤형 학습을 지원받고 있다. 여기에 가맹학원 만의 특화된 피드백 코칭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학부모 입장에서는 투자대비 확실한 성과를 내는 학원”이라고 전한다.초3부터 중3까지 주요 5 과목을 학년별/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수업은 1:1 맞춤 학습 지도로 진행된다. 영어는 학교시험부터 수능 영어절대평가까지 영역별 단계별 맞춤 학습이 제공되며 그 외 자격증/경시대회/한국사능력검정 시험까지 학생의 목표에 필요한 최상의 학습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학생별 맞춤 시스템과 코칭으로 자존감도 UP엠베스트SE 시스템은 학생의 수준, 학습 성향, 학습목표, 목표학교, 학습 속도에 따라 일대일 맞춤 학습계획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학습코칭을 가맹학원에서 직접 담당하여 학습시너지를 배가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강사중심의 정형화된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과목별로 균형을 맞추도록 학습플랜을 짜고 주요과목의 수준별 학습 진도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공부습관은 물론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갖추게 된다.더불어 학생 개인별로 온라인에서 1:1 과외식 개인 맞춤 수업이 진행되고 오프라인에서의 학생성향을 고려한 전문 코칭이 결합되는 투-트랙 방식으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검증된 스마트 교재와 스마트 강의로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도 지원한다.엠베스트SE 수업 프로세스,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학습엠베스트SE 수업은 과목별로 수업 전 복습과제 검사와 복습확인 평가 - 본 수업 (개념학습-자습-개념 확인 평가-확인테스트) - 보충학습 (보충학습-보충학습평가) 등 빈틈없는 완벽한 이해를 이끌어내는 책임학습을 지향한다.본 수업에서는 학생별로 과목별/수준별 맞춤 개념 강의를 듣는 개념수업- 개념수업 내용을 개념노트에 정리하는 과목별 개념노트 작성- 개념노트 정리한 내용에 대한 피드백 - 5~10개 문제 풀이로 기본 개념 확인 평가 -유형별 확인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본 수업 이후에도 평가와 과제의 내용을 점검하는 보충학습- 3회 이상 틀린 문제 중심으로 과목별 오답노트 작성- 마무리와 과제 제시, 하원 순으로 당일 수업을 마무리 하게 된다.서 원장은 “초? 중학교 때 공부습관을 잡고 공부체질을 만들어놓으면 고교 진학 후 학생 스스로 공부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주도적이면서도 치밀한 공부근력을 만들어가는 엠베스트SE 시스템”이라고 거듭 강조한다.수업은 쉽게, 성적은 빠르게, 관리는 편리하게... 효율적인 학원 운영가맹학원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과목별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온라인 수업은 물론 개인별 맞춤 시험지 제공, 다양한 유형별 평가지 제공, 채점결과 자동저장 및 오답과 동일한 유형의 문제 자동생성, 오답문항 동영상 확인 학습 등 편리하고 확실한 맞춤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여 성적 향상을 가시화 할 수 있다.또한 모든 평가는 스마트 평가시스템 방식으로 진단평가-강의별 평가-유형별 평가-오답 재출제-영역별 평가 등 누수 없는 학습을 위한 시스템이 탑재되기 때문에 가맹학원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뒤에서 학습매니저로서 학습계획 및 실행을 코칭하면 된다.또한 여름방학 이벤트로 초3부터 중3학생을 대상으로 유형별 학습법 진단검사와 7일 무료 체험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 엠베스트SE 노원·중랑지사 02-935-3337TIP> 엠베스트SE 아이들의 성장스토리* '엠베스트SE 아이들의 성장스토리'는 실제 재원생들의 수기를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CASE1. 박민재 (가명, S중3) 국어 51점 → 96점학구열이 높기로는 강남 못지않은 중계지역. 그 중에서도 시험문제가 어렵고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는 S중 3에 재학 중인 박민재 학생. 지난 학기 국어성적이 51점 나오면서 혼란을 겪다가 엠베스트SE 중계캠퍼스에 등록했다.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밀착 수업과 논술을 전공한 원장을 믿고 국어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인터넷강의 듣기, 노트 정리, 플립러닝으로 개념 설명하기 등 낯선 학습방법에 당황했지만 불과 1달 만에 공부습관이 잡혔고 이어진 중간고사에서 국어 96점, 사회 96점을 받아냈다. 이번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도 꾸준한 학습을 놓치지 않고 있다.# CASE2. 김원석 (가명, T중2) 과학 30점 → 90점다른 과목에 비해 과학 성적이 현저히 떨어졌던 김원석 학생. 중2-1학기 과학성적은 30점에 불과했다.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공부 방식에 익숙해져 배운 것을 스스로 정리하지 못한 상태로 학교선생님이 풀어주면 아는 듯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모르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엠베스트SE 학원에서 과학의 주요개념을 노트를 정리하면서 학습내용을 익혔고 엠베스트SE에서 매일 꾸준히 공부한 습관은 시험을 앞두고 기존에 벼락치기 식 공부를 벗어나 자신의 취약한 유형과 오답 중심의 보완 공부에 집중한 결과 6개월 만에 과학점수는 90점으로 향상되었다. 학업역량에 맞춰 진도계획을 코칭해주면서 학업 성취감 역시 높아졌다.# CASE3. 김수빈 (가명, P중2) 수학 86점→96점, 영어 63점→77점기존에 판서 강의식 학원을 다니며 항상 진도를 따라가기 급급했던 수빈이. 학습성향 및 수준이 고려되지 않은 채 한 반에 8~9명이 수업을 받다보니 학습 진도가 맞지 않아도 이해를 못해도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다. 엄마의 정보력에 힘입어 엠베스트SE학원으로 옮긴 뒤 과목별로 자기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복습테스트, 보충 테스트, 개념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해졌다. 또한 선생님이 학습매니저로서 영어를 못하는 수빈이를 위해 기초부터 학습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주고 필요한 코칭을 해주면서 자신 2018-07-10
- 중3부터 중,고등 연계수학 시작, 학생별 학습목표에 맞춘 1:1 밀착 수업! 지난 10여 년간 은행사거리 대웅빌딩 5층에 자리해 온 아르케수학학원. 개별 맞춤 수업과 탄탄한 밀착 관리로 내신 고득점은 물론 대입에서 학생 목표를 뛰어넘는 결과를 이끌어내며 조용히 이름을 알려왔다. 중?고등 학부모들 사이에서 ‘내 아이 성향에 맞춰 최선을 다해주는 학원’, ‘친구의 성적상승을 보고 친구가 따라오는 학원’, ‘아이들이 신뢰하는 강사진’, ‘2년 이상 꾸준히 다니는 학원’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하다. 유명 대형학원을 거쳐 강남, 중계지역에서 이름을 알려온 이동만 원장을 만나 학생들의 신뢰와 성원의 비결을 알아봤다.#CASE1. 이동석 (가명, J고 졸,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초등학교 때 영재교육원에 합격하면서 영재로 불려왔던 이동석 학생. 그러나 남다른 사춘기를 겪으면서 공부의 끈을 놓았다. 부모님은 동석이를 위해 조기 유학도 마다하지 않았지만 동석이의 학습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엄마 손에 이끌려 아르케수학학원을 찾아왔을 때는 중학교 진학 후. 이 원장은 글씨 쓰기, 노트 정리, 10분 앉아있기 등 학습 습관을 잡기 위한 맞춤 코칭을 시작으로 수학공부를 꾸준히 지도했다. 그 결과 경희대 진학에 성공했지만 재수를 결심,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하고 이 원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CASE2. 이연희 (가명, H여고 졸, 이화여대 어문계열 합격)이동만 원장이 학원을 오픈하는 상황에서 원거리를 마다않고 찾아왔던 중2 이연희 학생. 수학성적이 중하위권을 맴돌았지만 오로지 이 원장에 대한 존경심으로 시작한 수학공부는 H여고 진학 후에도 꾸준히 이어졌다. 고1때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고2, 고3을 거치면서 동일 문제집 3회 이상 반복 풀이, 당일 배운 내용 당일 확인 등 자신만의 공부 방식을 터득해갔다. 수능에서 수학1등급을 찍으며 이화여대 어문계열에 합격했다.#CASE3. 김지훈 (가명, 세종과학고 졸,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연세대 치의예과 합격)초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영재과학고 준비를 해온 김지훈 학생은 중학교 진학 후 이동만 원장을 찾아 진학목표를 상담한 후 자신만의 학습플랜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세종과학고에 진학했다. 과학고 진학 후에도 우수한 성적을 이뤄냈으며 18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와 연세대 치의예과에 동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중등부> 소규모 학원의 강점 살려 학생별 목표달성을 위한 맞춤 지도아르케수학학원에서는 1:4, 1:2 등 한 반에 4~5명이 넘지 않는 소수정예 지도로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였다. 정규수업에서는 주요 개념에 대한 공통 수업을 진행한 후 학생별로 약점 또는 취약한 유형 등 보완해야 할 단락에 대한 개별 맞춤지도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따라서 모든 수업은 학생중심으로 학습일정, 진도, 성향을 최대한 고려한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정규수업에서는 한 학기 미리학습(학생에 따라 고등수학 등)과 내신 4주간 집중 수업을 지도하고, 방학에는 학년별 계열수업으로 복습 및 다음 학년을 위한 연계 학습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아르케수학학원의 중등부는 대형학원 중등팀장을 거쳐 고1까지 중?고등 수학 연계지도에 강점을 가진 베테랑 강사가 맡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역량, 능력에 맞춰 개별적인 학습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생과 소통하는 능력 역시 탁월하다.고등부> 원장 직강 및 학생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밀착 수업 병행고등부는 원장이 직강으로 개념수업을 지도하고 전문 조교강사가 기출문제의 유형별 문제풀이, 개인별 피드백 및 클리닉을 통해 학생별로 밀착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필요에 따라 학원 학습실에서 질의응답 및 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한다.고1의 경우는 내신과 수능범위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름방학 동안 ‘수능과 내신 모두를 정복하는 수학실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지도한다. 고2는 내신 4주간 반복누적 학습으로 기말고사를 완료한 후 정규수업으로 전환하여 학생별로 다음 학기 또는 다음 학년의 개념진도 학습을 진행하고 모의고사 및 타 학교 기출문제 풀이, 개인 약점 보완이 진행된다. 여름방학에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I, 미적분Ⅱ, 기하벡터’ 등에 대한 특강도 준비하고 있다.고3은 여름방학 동안 수능기출 풀이를 비롯해 학생별로 고난이도 문제풀이 정복, 심화학습 지도, 개념 반복 수업 등 다양한 지도가 이루어진다. 또한 외부전문 강사를 영입하여 학교별 기출 수리논술 풀이는 물론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게 수리논술 강좌도 마련한다.한편 초등부에서는 영재학교 또는 과학고 등 학생의 진학목표에 맞춰 커리큘럼을 짜고 원장이 직접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도 영재학교 지원 학생들이 고등수학 등 필요한 학습과정을 진행 중에 있다. 문의 : 아르케수학학원 02-952-7755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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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동덕여자대학교 입학전형계획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 이하 동덕여대)의 인재상인 ‘아르떼(ARETE)’는 그리스어로 특수한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탁월성과 전공 역량으로 구체화된다. 메인 캠퍼스인 성북구 상월곡동 캠퍼스와 공연예술대학이 있는 혜화캠퍼스, 디자인대학이 있는 청담캠퍼스 등 캠퍼스가 서울시내 3곳에 나뉘어 있다. 화학/화장품학부 내 화장품학전공, 전국 유일의 4년제 큐레이터학과, 모델과 등 특성화된 학과들이 있다. 실용음악과 출신에는 거미, 화요비, 쥬얼리의 박정아, 빅마마 이지영 등이 있고 박진희, 이수경, 박경림, 아이비, 김아중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공연예술대학에서 유명인을 많이 배출했다. 4년제 여대 중 취업률 1위인 동덕여대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에 따른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2019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발표 면접이 서류 확인 면접으로 변경된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동덕창의리더전형에서 면접은 2단계 50%(미술 및 디자인계열의 경우 60%)가 반영될 정도로 비중이 크다. 지난해까지의 발표 면접은 제시문을 보고 켄트지에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즉석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어렵기로 유명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서류 확인 면접은 아무래도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적을 듯하다. 단, 제출 서류의 중요성이 커졌으므로 본인이 제출한 서류상의 활동들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여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정원 내 모집인원 1514명 중 984명(65%)으로 지난해 943명(62%)에서 41명이 증가하여 수시모집 비중이 3% 상승했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이 18명, 일반전형(실기고사)이 28명 증가했다. 반면, 정시 인원은 578명에서 530명으로 48명 감소했다. 하지만 정시모집에는 수시모집에서 발생하는 결원(지원자 미달, 미등록 또는 등록 포기 등)이 이월되어 선발되므로 수시모집의 합격자 충원이 마무리되는 12월 말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정된 모집인원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동덕창의리더전형 202명의 정확히 2배인 404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시모집 인원수의 41%에 해당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 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에서 7등급 이내로 하향되었다. 단, 영어 영역 포함 시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이고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적용한다.실기 위주 일반전형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도 가능하도록 지원 자격이 확대되었다. 정원 외 특성화고 등 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은 면접 70%, 서류 30%였지만 올해부터는 면접 100%로 선발한다.2019학년도 동덕여대 수시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동덕여대 수시전형(정원 내)은 동덕창의리더전형(학종)과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실기 위주(일반전형, 특기자전형)로 구분된다. 논술전형은 실시하지 않는다. 2018학년 교과전형의 합격자 평균 내신(충원 포함)은 응용화학전공이 2.33으로 가장 높았고, 아동학과 3.22, 문예창작과가 3.2로 가장 낮았다. 충원 인원은 국제경영학과가 169.2%로 가장 높았고, 역시 문예창작과가 33.3%로 가장 낮았다.인문계열 특기자전형에서는 영어과가 3.9, 국사학과가 3.92로 내신등급 평균이 가장 높았고 독일어과가 6.26으로 가장 낮았다. 국어국문학과와 독일어과는 충원율은 0이었다. 취업에 대한 의식 때문인지 컴퓨터학과, 정보통계학과의 인기가 올라가는 추세라고 한다.동덕창의리더전형(인문·자연계열)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 면접 50% 전형으로 내신이 정량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그러나 학생부의 교과·비교과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므로 성적 향상 추이, 전공 관련 교과목에 대한 관심 등이 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 서류평가는 정성적으로 설정된 4개의 영역 전공적합성, 학업 역량, 발전가능성, 인성에 대해 학생부 전체,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평가한다.면접은 10분 내외로 실시되며 2명의 평가자가 1명의 지원자를 평가한다. 최종합격자 선정을 위한 동점자 처리 기준은 ①면접 성적, ②1단계 성적, ③면접평가 ‘인성’영역 성적순이다. 수능 최저는 없다.디자인대학 학과와 회화과, 디지털공예과의 동덕창의리더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40%, 면접 60%이다. 면접의 경우 지난해 70%에서 10% 줄었다.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외 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인문·사회·자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토대로 예술에 대한 참신한 끼와 열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입시 미술을 배운 적이 없는 학생이 더 유리하다. 활동보고서는 제공되는 서식에 맞춰 3건의 활동을 작성해야 한다. 교내활동만 기재해야 하며 교외활동 기재 시 학교장 직인이 찍힌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실기가 탄탄한 수험생의 경우 디자인대학이나 공연예술대학은 지원율이 높아서 실기가 80%인 수시모집의 일반전형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실기 비중이 줄기 때문이다.2019학년도 정시, 나군 255명, 다군 375명 모집(정원 외 포함)동덕여대는 2019 정시모집 수능/실기 위주 일반전형으로 (나)군에서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공연예술대학 217명(정원 내)을 모집하고, (다)군에서 사회과학대학, 정보과학대학, 예술대학, 디자인대학 313명(정원 내)으로 총 530명을 선발하며, 이는 전체 모집인원의 35%에 해당한다.농어촌, 특성화, 기회균등 및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정원 외 모집으로 총 100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학과, 큐레이터학과는 수능 100%이고, 체육학과는 실기 40%, 수능 60%로, 무용과, 방송연예과(주/야), 실용음악과, 모델과, 피아노과, 관현악과는 실기 70%, 수능 30%로 선발한다. 실용음악과 중 보컬은 1단계 실기 70%, 수능 3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여 2단계에서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 회화과, 디지털공예과, 성악과, 패션디자인학과(주/야), 시각&실내디자인학과, 미디어디자인학과는 60%가 실기고 나머지는 수능이다. 실기는 교육부 지침에 의거 외부 심사원 2/3가 포함되며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된다. 인문, 자연계열 및 큐레이터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평균) 등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예술대학, 디자인대학, 공연예술대학, 체육학과는 국어 또는 수학, 영어, 탐구(1과목)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성적 활용지표는 백분위고 탐구영역은 제2외국어/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환산 등급은 1, 2등급 간 3점 차, 2, 3등급 간 6점차, 3, 4등급 간은 8점차이다.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 선택 시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하고, 한국사 1~4등급까지는 가산점 3점, 5등급부터는 0.5점씩 감점 처리된다.전화상담은 언제든지 가능하고 방문 상담도 환영한다. 문의 02-940-4950<2019학년도 동덕여대 수시모집 일정>구분일정인터넷 원서접수2018. 9. 10(월) 12:00~9.14(금) 18:00 서류제출(방문 및 등기우편 접수)2018. 9. 10(월) 12:00~9.18(화) 18:00자기소개서 온라인 입력실기위주(일반전형)2018. 10. 10(수)~10. 21(일)실기위주(특기자전형)2018. 10. 12(금)~10. 14(일)1단계 합격자 발표2018. 10. 26(금) 17:00면접고사고른기회전형 Ⅰ,Ⅱ2018. 11. 02(금)동덕창의리더전형2018. 11. 03(토)~11. 04(일)합격자발표동덕창의리더전형고른기회전형 Ⅰ,Ⅱ실기위주(일반전형)예체능계열 특기자전형고졸재직자특별전형2018. 11. 09(금 2018-07-10
- 이제 국어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지식 전달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지식정보처리ㆍ창의적 사고ㆍ의사소통 역량 등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이 중요해진 것이다.20년 넘도록 국내 정상급 학원들에서 실력을 인정 받아온 이평천 원장은 국어교육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과 실력뿐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국어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수지구 성복역에 7월말 개원 예정인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새로운 교육 브랜드 ‘국어생각’ 1호점에 주목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사고력과 표현력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역량 함양이 목표인 개정 교육과정은 수업과 평가방식도 다르다. 토론, 협력, 탐구, 프로젝트 학습 등 교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의 배움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와 같은 수업의 변화는 학생들의 국어실력을 보다 중요하게 만들었다. 국어 교과는 물론 각 교과 수업에서 주제에 맞게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평천 원장은 이제 다양한 수업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국어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능과 내신을 넘어 변화된미래 국어교육을 책임질 ‘국어생각’수능과 논술뿐 아니라 매년 최대 164개교의 내신수업을 하는 이 원장의 실력은 대치, 분당, 수지, 평촌 등 전국 학원가에서의 평판과 학생들의 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0년 넘게 지도한 수지지역 내신수업에 만족한 학부모들의 요구는 수지성복동에 국어전문 학원브랜드 ‘국어생각’ 1호점을 낸 계기가 되었다.‘국어생각’은 수능과 내신 실력을 완성해주는 학년별, 학교별 수업과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수업이 강점이다. 이 원장은 “자유학년제와 개정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답을 찾는 것에만 익숙한 학생들은 국어로 깊이 있고 폭넓게 생각하는 방법을 모릅니다”라며 ‘국어생각’에서는 토론, 발표, 작문, 사고력을 강화하는 수업과 철저한 개별 첨삭과 영상 녹화 등 확실한 관리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한다.오래 전부터 개정 교육과정을 연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업 시스템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국어생각’은 수지점을 시작으로 광교, 동탄 등 경기남부 5개 지역에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국내 최초 국어전문 포털사이트‘국생닷컴’탄생국내 최초 국어전문 포털사이트 ‘국생닷컴’은 더 많은 학생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는 온라인 학습 공간이다. 국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누구나 이 원장의 현강을 비롯해 전문 연구진의 차별화된 자료들로 학습할 수 있다.11종 출판사별 소단원에 맞춰 철저하게 준비된 고1 내신비책, 수능 영역별 자료, 그리고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들로 내신과 수능은 물론 수행까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더욱이 이미 유명 출판사들과의 계약으로 경쟁력을 검증받은 전문 연구진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전문 해석과 질 높은 문제들의 경쟁력은 최고 수준이다.더 나아가 회원들이 직접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며 수행평가의 대표적 평가방법인 작문과 논술, 토론 실력까지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출 예정인 ‘국생닷컴’은 ‘국어생각’ 재원생들에게는 우선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문의 010-5271-2139 2018-07-09
- 2019 자연계 논술전형과 수리논술 대비 2019 자연계 논술정원과 비율2019학년도 논술전형 자연계 모집인원은 총 32개 대학 7430명으로 2018학년도 7122명보다 308명이 늘어났다. 서울 주요 12개 대학은 자연계 수시모집인원 1만1335명 중 4337명을 논술로 선발하여 논술은 30%의 비중을 차지하는 여전히 중요한 전형이다. 수시인원대비 논술인원의 비율은 987명 중 420명을 논술로 선발하여 43%를 차지하는 연세대를 필두로 서강대 27%, 성균관대 36%, 한양대 27%, 이화여대 34%, 중앙대 31%. 경희대 31% 등이다. <표 1 참조> 따라서 학생부 전형이나 정시가 쉽지 않은 경우 논술전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표 1> 수도권 주요대학 수시대비 논술비중대학수시정원논술전형논술/수시정원(%)대학수시정원논술전형논술/수시정원(%)연세대98742043%홍익대72123032%연세대원주52818535%숙명여대4449722%서강대50313527%광운대67512919%성균관대1,31947636%숭실대87617320%한양대1,02928127%세종대96926027%한양대에리카69127239%단국대62419932%이화여대90030334%인하대1,54340726%중앙대1,41043731%아주대1,09216115%경희대1,48245531%서울과기대1,05824523%시립대5389618%항공대48118839%건국대1,31032625%성신여대49713625%동국대69218126%합계20,3695,79228%수리논술 출제유형 ➀ 수리단독 문제 출제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리 단독형 문제출제 대학은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21개 대학이다.<표 2참조> 숙명여대는 올해부터 수학문제만 출제하며 홍익대는 과학제시문을 주는 경우에도 문제는 수학문제이다. 거의 모든 대학의 수리논술 출제범위는 수학ⅠⅡ, 미적분Ⅰ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등 고등학교 수학 전 범위다. 또한 대부분 수리가형 중심으로 출제하며 계산형 문제와 교과서에 있는 원리와 풀이과정을 응용한 문제인 경우가 많다. 수리적 분석력 응용력 창의력을 측정할 수 있는 제시문과 문제가 출제된다.② 수리+과학 문제 출제수리문제+과학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은 10개 대학으로 과학과목의 출제범위에 유의해야한다. 과학Ⅰ,Ⅱ를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등이고 과학Ⅰ과목만 반영하는 대학은 건국대 성균관대 등이다. 또한 연세대(서울)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택1이고 아주대의예는 생명과학이지만, 대부분 대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이렇듯 과학과목을 선택하여 시험볼 경우 과학과목간 점수차이에 대한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져서 수리논술의 배점은 명목상 배점비율보다 훨씬 커져 실질적으로 수리논술에 의해 합불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과학 과목간 통합형 문제를 출제했던 동국대나 출제과목을 알 수 없었던 숭실대는 과학제시문에 따른 소문항 중 수리적 해결력을 묻는 문항(수리과학 통합형)이 있었다. 동국대의 경우, 올해부터 수리2문항 과학1문항으로 바뀌어 수리의 비중이 커졌음을 유의해야 한다. ③ 수리+기타 문제 출제가톨릭대 의예과와 울산대 의예과의 경우는 수리와 함께 의학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가톨릭대(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 항공대(이학계열)의 경우는 수리와 함께 자료제시형 인문논술이 출제되고 있으며 서울여대는 과학 생명과학Ⅰ에서 제시문 자료와 도표분석을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한다.<표 2> 자연계 논술문제 출제유형수학 단독 문제 출제(21개)가톨릭대(자연과학, 공과, 간호), 경북대, 광운대, 단국대(죽전), 덕성여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아주대(자연계), 연세대(원주 자연계),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항공대(공학계열),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홍익대수학+과학 출제(10개)건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아주대(의학과),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의예과), 중앙대, 한국기술교대*동국대, *숭실대수학+의학논술 출제(2개)가톨릭대(의예과), 울산대(의예과)수학+언어논술 출제(2개)가톨릭대(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 항공대(이학계열)과학 출제(1개)서울여대수리논술 경향과 대비법➀ 수리논술에 대한 이해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능수학과 수리논술은 전혀 다른 시험이었지만 수리논술이 최근에는 점차 수능화되고 있다. 수능수학 잘하는 학생이 더 유리한 시험이다. 그러나 둘간의 차이가 있기에 수리논술 준비는 필요하다. 우선 출제범위가 수학가형 범위와 함께 수1 수2 미적분1도 포함되어 부등식 수열 수열의 극한 등에서 출제되기도 한다. 또한 이차곡선이나 미적분 증명문제처럼 같은 단원이지만 문제의 경향이 수능과 전혀 다른 경우도 있다. 또한 논술시험은 서술형이어서 학생들에게 부담스럽고 까다롭게 느껴진다. 더욱이 수능시험은 21, 29, 30번은 어렵고 29번은 공간벡터 문제이며... 거의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지만, 수리논술시험은 학교별 출제경향이 제각각이며 해마다 달라지기도 해서 종잡을 수 없기도 한다.② 수리논술 대비법이런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첫 번째 방법은 논술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것이다. 대개 수학실력이 요구되는 논술문제는 터무니없이 어려운 문항도 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면서 어떤 내용을 어떤 난이도로 묻는지에 익숙해져야 한다. 둘째, 어떻게 서술하느냐보다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문제를 잘 풀어내면 설령 정답이 틀리더라도 일정 점수는 받는다. 풀어내면서 예쁘게 서술하면 더욱 좋지만. 작년 연대치의예를 합격한 학생의 경우, 가장 어려운 문제를 제대로 풀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계산실수로 정답이 틀려서 걱정했지만 논술전형 최초합을 하였다. 수능화 되고 있는 논술공부의 장점은 수학실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는 점이다. 수능공부에서 심도있게 파고들어야 되는 내용을 수능수학보다 깊이있게 공부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이로인해 수능과 시너지가 생기는 경우도 자주 있는 편이다.송경우 원장일산 후곡 자연계수학 전문학원 클라비스교육전) 청솔학원 원장문의 031-924-1388 2018-07-05
- 철저한 관리와 개인별 맞춤식 수업 로드맵 제시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원을 표방하는 고등 내신과 수능 입시전문학원인 아람학원이 대치동에 새로 문을 열었다. 아람학원에서는 지난 달 29일(금)의 고1 최상위 수학전략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6일(금) 오후 7시에는 고3 수리, 과학 논술 설명회, 10일(화) 오전 11시에는 고1 여름방학 수학학습법, 11일(수) 오전 11시에는 고2 국어, 수학 학습법등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찬 여름방학 준비에 여념이 없다.학생과 강사 모두를 엄마의 마음으로 빈틈없이 관리 올 6월 말 오픈한 대치동의 고등부 내신과 수능 그리고 입시를 아우르는 신규 종합학원인 아람학원은 학생과 강사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빈틈없이 관리한다는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아람학원의 김애자 원장은 “새로 오픈한 만큼 실력 있는 강사와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최선을 다해 학교 시험과 수능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사에게도 편안한 강의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수업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형 학원에서 자칫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학생 관리는 물론 강사 관리까지 엄마의 마음으로 세심히 관리해주는 맞춤형 학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람학원의 김 원장을 비롯해 이곳의 모든 상담실장은 대치동에서 자녀를 대학에 보낸 학부모들이다. 대치동의 학습 환경은 물론 변화하는 대학 입시제도에 대해서도 훤히 꿰뚫어 보고 있는 전문가들이라서 아람학원의 상담실은 변화한 입시 환경에 따른 입시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며 학생들이 수시 대비와 정시 대비에 모두 부족함이 없도록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철저한 수시 대비가 가능한 고등부 이과전문최근 몇 년간 대학 입시에서 수시의 비중이 커지면서 수시 학생부 관련 전형을 위한 내신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람학원에서는 철저한 학생 관리로 그 해결책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의대나 이공계열을 지망하는 이과 학생의 경우는 학교 공부가 수시전형의 논술전형 과목인 수리논술이나 과학탐구 논술시험으로 연계되기에 철저한 내신대비를 해야 한다. 고 3의 경우도 이과생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최선을 다해 내신을 대비해야 수시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아람학원에서는 논술전형을 지원하는 이과생을 위해 고3을 대상으로 수리논술, 물리논술, 화학논술과 생명논술 프로그램으로 수시 논술 대비를 하고 있다. 이곳의 논술 수업은 첨삭까지 완벽하게 강사가 책임지는 수업으로 대형 학원에 비하면 비교적 적은 소수의 인원으로 대형 학원에 출강하는 실력 있는 강사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쾌적한 수업이 될 예정이다. 또한 고3을 위한 자기소개서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전형 지원을 위한 핵심 서류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개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대비를 위한 교육을 올 겨울방학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매 입학 시즌이나 기회가 될 때 마다 자체 교육을 통해 내실 있게 학교생활기록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 강사와의 소통으로 진행되는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아람학원의 또 하나의 강점은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명실공이 의대나 이공계 입시를 준비하는 이과 전문학원으로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의대 합격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에게는 철저한 입반 테스트로 학생에 맞는 강사 배정을 하고 있다. 또한 방학특강으로 들었던 수업이 다음 학기의 수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강사와의 개별 소통을 통한 학생 개인별 로드맵에 따른 맞춤식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수학과 과학 과목의 경우 학생이 수강한 전체 과목을 꼼꼼히 분석한 후 다음 단계에 들어야 할 수업에 대한 로드맵을 학생 개개인별로 제시해주는 학생 개인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02-558-2888 2018-07-05
- 2018년 6월에 생각해 보는‘2019 논술전형 대비법’ 이제 올해 논술 시험일도 평균 5개월 정도 남은 기간에 학생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더 깊어지는 시기이다. 모의고사 성적을 생각해야 하고, 학생부 종합을 대비하거나 논술을 준비해온 과정에서 어느 것 하나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넘치는 인터넷의 논술 정보를 보면 대부분 대학별로 수능최저에 대한 정보와 내신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논술일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와 대학별 출제 경향 등을 말하지만, 수험생의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과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 논술을 시작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모두에게 남은 기간의 논술 대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논술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논술 투자시간을 기준으로, 수능이나 학생부종합 등에 투자해야 할 시간과의 비중조절에 대한 전략적 고려를 먼저 해야 한다, 학생이 논술전형 이외에는 다른 전형으로 대학을 합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과감히 논술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3인지 재수생인지, 자신의 수능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학생부의 교과와 비교과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여 논술에 집중할 여건이 되는 학생들과 논술에 집중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단기간에 합격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학생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첫째, 논술에 집중해야 할 상황인 학생들은 남은 기간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최소한 논술이 수능의 한 과목 이상이라는 마음으로 매일 4시간 이상의 학습이 필요하고, 그 방법론이 효과적일 필요가 있다. 둘째, 논술에 집중투자는 못하더라도 합격 가능성을 가져갈 학생이라면 주1~2회 4시간 정도의 훈련기간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학생의 잠재적인 논술역량을 고려해야 한다.논술로 합격해야 할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 상황에 대한 심층분석을 토대로 목표와 방법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김동형원장유토마문의 02-501-2422http://www.utomaschool.co.kr 2018-07-05
-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발굴하고 키우며 미래사회 주도하는 인재 육성 위한 교육 펼쳐!” 8월 전기학교인 과학고의 입학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19학년도 고교 입학전형의 막이 오른다. 올해부터 외고와 국제고, 자사고가 후기학교로 편성돼 일반고와 원서 접수 시기가 같다는 점과 8월로 예정된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의 영향으로 그 어느 해보다 고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에 우리 지역 중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우리 지역 일반고교를 방문,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 제도에 따른 학교의 교육 방향과 방법과 대입 전략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미래를 준비하는 백마고의 3C 교육백마고등학교(교장 남이화)는 ‘진실과 지혜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1997년 개교해 올해 1학년 12학급을 포함, 총 40학급 1200여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일반계 고등학교다. 5년째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 지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소프트웨어와 정보 과학 관련 특강과 체험, 동아리 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백마고가 중점을 두는 교육은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개인별 역량을 키워주는 것.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3C와 함께 성장하는 백마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C 교육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개인의 역량(Career, 커리어)과 창의성(Creativity, 크리에이티비티), 인성(Character, 캐릭터)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를 위해 백마고가 추진하는 학교의 지원과 교사의 역할, 수업의 변화를 담고 있다. 또한, 3C 교육의 실현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은 물론, 교사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관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그 효과 또한 높다는 평가다. 학생 선택권 높인 맞춤형 정규교육과정 운영백마고는 정규교육과정에서 다양한 학생들의 관심과 능력에 부응하는 계열별 특화 과정과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계열별 심화 과정으로 자연계열 학생을 위한 1학년의 영재학급과 그것을 연계한 문제 중심과 융합형 프포젝트 학습의 SMC(에스엠씨) 활동이 2학년에 연계돼 진행된다. 인문계열 학생을 위한 활동으로는 기본적 인문 소양을 기르는 인문 교양 프로젝트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 교양 프로젝트 활동이 1, 2학년에 걸쳐 이루어진다. 또한, 예·체능 계열 학생을 위해서는 미술 인재육성과 체육 인재육성 방과 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클러스터 교육과정과 주문형 교육 강좌를 개설해 진행한다. 클러스터 교육과정은 백신고등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으로 현재 과학과 사회탐구 분야의 4과목이 개설돼 있고 백마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주문형 교육과정으로 1학기 심리학과 논술, 2학기 교육학과 과학과제 연구 과목을 진행한다. 개개인의 역량 위한 다양한 자율 활동 발판 마련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능력과 끼를 발산하고 키우기 위한 활동으로 정규 과정에서는 1년에 4차례 시험 기간 이후 한 주를 ‘스폐셜 위크’로 지정해 교과별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드러나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확인, 학교생활 기록부에 반영하고 또한 그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방과 후에는 토의·토론·협력 프로젝트 학습이 이루어지는 학생 중심 소그룹 연구 활동의 학습 공동체와 1:1 또래 멘토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과외 활동으로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배려와 협력을 키우는 스포츠클럽 활동과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회 주최의 전 학년 대상 교내 버스킹 대회를 월 1회 진행한다. 또한, 130여 개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그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세분된 학년별 진로·진학 대비 프로그램각자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위한 학생부전형 대비를 위해 다양한 학생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에는 ‘비상(非常)하게 비상(飛上)하게’의 ‘평범하지 않은 각자의 모습으로 날아오르자’라는 의미의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을 특화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학년에서는 교사가 담당하는 진로와 직업 시간, 교과와 관련된 독서 지도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2학년 때는 창업 등 진로와 관련된 계열별 프로젝트와 탐구활동, 진로와 연계한 독서 활동에 중점을 둔다. 3학년에서는 1, 2학년 활동이 쓰기 활동으로 이어져 진학대비 자기소개서 등 쓰기에 집중한다.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면접과 논술 특강,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직업 특강, 진로진학 설명회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또한, 실질적인 진로·진학을 위한 개인별 학생·학부모 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되는데 올 상반기에는 고양시 관내 23명의 진로 교사를 초빙해 1:1로 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 남이화 백마고등학교 교장 인터뷰> 학생 개개인의 색깔 담아낼 그릇 만들기에 집중하는 교육 중요해“학교는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 학생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색깔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것이 학교의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 ‘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랍니다’라는 말씀을 자주 드리곤 하는데요, 결국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이 아이들의 성장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백마고등학교는 학생에 대한 교사의 관심과 열정이 고양시 어느 학교보다 높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백마고는 학생들이 자신을 담아낼 그릇을 만들어 스스로 해쳐나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주기 위해 교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나갈 것입니다.”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