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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내신과 수능 모두 준비해야 입시에 유리! ‘수포자’란 말이 이젠 새삼스럽지 않다. 방대하게 넓은 범위와 분량, 이를 커버하기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그렇다하더라도 좀처럼 성적은 나오지 않는 게 수학이다. 하지만 이미 자신이 ‘수포자’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아직 ‘가능성’은 여전이 남아 있다고. 단, 끊임없는 노력은 필수. FM(에프엠)수학 이원영 원장을 만나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은 수학 공부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5등급? 노력한다면 2등급까지도 가능하다!FM 수학 이원영 원장은 “사실 수험생의 50% 이상이 고3 초만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도저히 혼자선 해결되지 않는 거다. 하지만 노력만 한다면 문과의 경우 4~5등급도 2등급까지 올릴 수 있고 그런 케이스도 많다”며 학생들에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선 중, 하위권 학생들은 ‘철저한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한 반복 훈련이 선행되어야 하고, 오답 노트를 통한 자기 점검과 보완, 실전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학습을 통해 단계적인 수학 학습을 이뤄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 이과의 경우에는 특성상 최소한 1년 이상의 시간 투자가 필요하므로, 이과 학생들의 경우엔 서둘러 수학 공부에 몰입해야 함을 주문했다. 물론 상위권 학생들은 지금까지 이어온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습이 당연시된다. 철저한 맞춤형 관리로 내신과 수능 모두 잡아야FM 수학 이원영 원장은 수학이야말로 철저히 ‘개인, 수준별 맞춤형 수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FM 수학학원에서도 수준별 학습 시스템을 고집한다. 기본적으로 대형 학원의 수업 방식과 함께 소수학원에서의 개인지도 시스템을 병행함으로써 진도와 분량, 깊이는 함께 나아가되 개인적인 보완점은 탄탄히 커버해준다. 학습의 원칙은 ‘모르면 알 때까지!’. 한 단원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당연히 다음 단계 학습에서 구멍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 수학의 특성이기 때문이다.또한 내신관리와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원장은 주문했다. 이원영 원장은 “사실 일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통 수시 진학에 관심이 높아 내신 준비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 내신 따기가 그만큼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최저등급이란 복병이 입시에 존재하는 만큼 수능도 간과해선 안 된다. 내신과 수능,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해 두는 것이 입시에 유리하다”고 조언했다.FM 수학은 내신 대비를 위해 교과서를 최소 5번, 많게는 10번까지 반복 학습을 시킴으로써 확실한 기본기를 심어주고 있으며, 문제 패턴을 익히는 과정 등을 통해 풀이 속도를 높여갈 수 있게끔 한다. 또한 기출문제, 자체교제, 시중교재 등을 접하며 깊이 있는 수학 실력을 쌓도록 하고 있다. 수능 수학 만점자, 서울 주요 대학 다수 배출목동 대학학원, 강남아카데미학원(재종반), 유스트 고등부 팀장 등 대형학원 등에서 오랫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 온 FM 수학 이원영 원장은 경험은 물론 우수한 실력자들을 많이 배출해 온 베테랑이다. 수능 수학 만점자는 물론 내신 1등 등 유수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많이 배출해 낸 바 있다. 또한 중, 하위권 학생들도 끝까지 함께 간다는 일념 하에 상당한 성적 향상을 이뤄낸 경우가 많다. 또한 수능 유형별 기출문제 시리즈 등 다수의 수학 교재도 펴낸 바 있다.겨울방학을 앞두고 이원영 원장은 “예비 고1의 경우 중상위권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1학년 과정을 2월말 까지 마무리하는 게 좋고,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다면 미적까지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하위권 학생들은 무엇보다 자신감회복이 급선무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냉정하고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극복해갈 수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폭넓고 깊이 있는 수업, 개인별 수준에 맞는 철저한 맞춤형 학습 시스템,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학생들의 최종 목표인 입시에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산 후곡 FM(에프엠)수학학원031-912-1771 2018-12-13
- 중계동 중·고등전문 SKY미래연수학학원 12월 21일 개원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격차를 극복하고 고교진학 후 최상위권 선점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12월 21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유경데파트 6층에 새롭게 개원하는 SKY미래연수학학원에 주목하자. ‘학생별 맞춤 수업’을 표방하는 SKY미래연수학학원의 홍근중 원장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대치, 성북, 서초 등에서 유수의 대형학원에서 고등부 대표강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신뢰를 얻어온 실력있는 강사이다. SKY미래연수학학원의 저력있는 학습시스템과 원장의 교육 원칙을 정리했다.# CASE1 김우석 (가명, 대안학교 졸, 한국교원대 입학)대안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위해 홍 원장을 찾아왔던 우석이의 수학성적은 8등급이었다. 타 과목과 달리 수학은 개별 관리가 필요한 상황. 빨리 문제를 풀어낼 욕심에 공식부터 암기하는 우석이에게 홍 원장은 “공식은 절대 외우는 것이 아니다. 왜 식이 나오는 지 탐구하면 공식을 자연스럽게 적용하게 된다. 암기한 공식은 수능시험장에서 까먹는다. 최대한 이해하고 반복하고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단 증명이 너무 긴 경우, 증명과정이 도움이 안되는 경우만 암기하라고 충고했다. 깊이있는 원리 공부를 하면서 우석이의 정답률은 높아졌고 결국 수능수학 2등급을 받아내면서 한국교원대 입학에 성공했다.# CASE2 고해수 (가명, S고2 재학중, 모의고사 전국 10등)고교 진학 당시 해수는 전형적으로 ‘유형을 암기해서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학습 패턴을 유지하며 문제풀이 속도는 엄청 빨랐다. 그러나 막상 어려운 문제에는 당황하는 상황. 홍 원장은 ”유형을 달달 외워서 풀면 적당히 고득점은 나오지만 한계가 존재한다. 서울대를 목표로 한다면 공부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무’에서부터 수학 기본기를 다지도록 원리 증명방식의 공부를 집중 지도했다. 해수는 고1-1학기 수학 1등급, 2학기 전교 9등, 고2에는 내신 1등급과 2학기 중간고사 전교 1등으로 꾸준히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3월 모의고사는 전국 19등, 9월 모의고사에서는 전국 10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도 홍 원장과 수학공부 중이다.고등부> 판서수업과 과외식 피드백 병행, 학생 개인별 오답 풀이집 제공SKY미래연수학학원은 판서 수업(개념강의)와 과외식 피드백 수업(내신시험 대비)을 병행 지원한다. 학기 중에는 판서수업을 통해 단원별 기본개념과 원리 증명을 집중 지도하고 내신시험을 앞두고 문제풀이에 대한 과외식 피드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때 유형 평가를 통해 기본 문제를 풀리고 학생별로 틀린 문제에 대해 3배수로 동일 유형문제를 숙제로 내주며 개인별 단원별 취약점을 꼼꼼히 지도한다.또한 학습과정에서 학생별로 틀린 문제를 모아 오답문제집을 개별 제공하여 2~3회 반복 학습을 통해 시험직전 대비, 파이널 수업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중등부> 인지도 높은 전담강사 영입으로 중고등수학 연계학습 강화SKY미래연수학학원에서는 사교육 현장에서 인지도 높은 중등부 전담 강사와 중·고등 연계 수학에 강한 강사를 영입하여 중등부도 운영한다. 홍 원장은 “제 수업은 기본원리 위주 수업, 학생 개별 맞춤 관리로 설명할 수 있다. 학생 성향 및 학습 이해력을 파악하여 개인별 공부방법을 적시에 제시해주고 있다. 학생과의 탄탄한 신뢰 역시 강점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80% 이상이 끝까지 함께 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다. 학생에게 신뢰받고 자신감을 주는 것이 등급 상승, 점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본다.”고 설명한다.2019년 1월 오픈기념 무료특강 개강 & 등록금 20% 할인 이벤트 진행또한 2019년 1월5일부터 2월 24일(토,일 AM10:00~PM1:00)까지 개정수학1 완성을 목표로 오픈 기념 무료 특강반을 개강한다. 정원은 10명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예비고1, 고2 대상 수업으로 지수로그, 상용로그, 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 난이도 높은 단원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그외 정규수업을 등록하는 학생은 선착순 10명에 한해 2개월간 등륵금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홍 원장은 “재능을 믿으면 뒷통수를 맞고 노력을 믿으면 언젠가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의지이다. 강한 의지가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결과를 얻어낸다.”며 “학생들에게 공부의지만은 꺽지 말라”고 당부한다.문의 : SKY미래연수학학원 02-939-5617, 010-9887-5617 2018-12-13
- 중하위권학생을 상위권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마지막 3개월 고등학교 진학 전 마지막 3개월동안 중하위권 학생들이 도약할 수 있는 수학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연간이수단위는 8단위이다. 1학년 때 배우는 타 과목들의 단위수가 수학과 비슷하여 수학만 몰입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2학년, 3학년에서는 배우는 과목만 변경될 뿐, 전체적으로 볼 때 수학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되는 과목이다.그렇다면 고1내신 수학, 더 나아가 고등학교 과정에서 수학과목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성공하기 위해 어떻게 흐름을 잡아야할까?*100일 전략 세우기중3학생들은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고등학교 진학 시까지 약 100일정도의 여유가 있다. 그 시간을 계획을 짜서 보내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100일이라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여 여유를 부리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와는 다르다. 중학교 수학이 기본적인 개념들만 숙지하면 문제를 풀어 성적을 낼 수 있다면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그것을 확장시키고 깊이를 더해야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 이른바 심화학습이라는 것이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필요하다는 얘기이다.그런데 심화학습은 기본개념이 숙지가 되지 않으면 진행되기 어렵다.본인이 중하위권의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중학교 개념도 제대로 숙지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중학교 수학을 다시 해야 할까?고1수학은 중 1,2,3학년 때 배운 개념들의 확장이 대부분이다. 새로운 단원의 첫 시간에는 중학교에 배운 개념들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100일 동안 고1과정과 중학교 수학에서 연계되는 개념을 파악하고 잘 익혀 놓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확인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이나 문제들을 여러 번 반복하여 풀어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틀리는 것이 당연하고 틀려도 된다. 오히려 틀리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시기이기에 꼼꼼하게 확인하는 노력을 해주면 된다.*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자.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야한다.중하위권 학생들을 보면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이 많다. 그들이 실제로 못해서가 아니라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상실감에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잘 소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해 낼 수 있도록 격려해 ≪공부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다.*자녀와의 상호 교감이 필요하다.또한, 자녀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자녀의 학습효과를 증대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자녀들이 많이 성숙했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계시다. 그러나 아이들은 갓 중학교를 졸업한 17살 학생이고 사춘기를 겪어나가고 있는 시기이다. 부모님들께 상의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본인들이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시기적절하게 소통하여 현재 학생들의 진행 상태와 발전상황에 관심을 가지시기를 종용한다. 그러나 그것이 자녀들에 대한 속박이나 타박이 아님을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 학습에 대해 부진한 부분들을 알고 도와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지피지기면 백전불패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패배하지 않는다. 백번을 싸워도 지지 않기 위해서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 커리큘럼도 중요하다. 이는 앞서 말한 100일 전략세우기와 연관 지어서 얘기할 수 있다. 심화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리한 학습을 강요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며 수학에 대한 기대치를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시중에 있는 많은 교재들 중에 학생에게 맞는 교재와 학습단계를 잘 선택하여 이끌어 나가야한다. 입학 후 중학교과정의 모의고사를 치루고, 중간고사를 보고나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므로 계단을 오르듯이 차근차근 올라가다보면 원하는 등급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신발 끈을 단단히 매고 달려 나갈 준비를 하자.쉬운 길은 결코 아니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학생들의 의지를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한 단계이므로 부모님의 이해와 학생들의 학습의지가 성적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것이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하고 《수포자》를 자처 하지 말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도록 하자.안수일 부원장아르케수학전문학원문의(02)952-7755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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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부터 실행, 피드백까지... 학생별 공부역량 맞춤관리” 중계동 은행사거리 그랜드프라자 3층에 개원한 지 불과 1년 6개월. 많은 학생들이 성적향상으로 학생별 맞춤지도와 밀착관리의 강점을 증명하고 있는 엠플랜수학학원. 이곳의 수장 임호웅 원장은 14년여동안 중계동지역의 유명 수학학원에서 활약해온 고등수학 전문가이다. 학생별 수학공부 계획수립과 철저한 실행 및 관리 시스템을 특화시키며 중계지역 중고교의 전교권 학생들이 포진되면서 ‘성적 향상’의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 엠플랜수학학원은 학부모 요청으로 만들어진 중등부는 20여명, 고등부는 50여명만 집중 관리하는 ‘작지만 내공 강한 수학학원’을 표방하고 있다. “성적향상에 앞서 학생에게 공부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진정한 선생님”이고 싶다는 임호웅 원장을 만났다. 중등부> 될 때까지! 알 때까지! 고등수학을 위한 수학적 씨앗을 심어임 원장은 “수학공부에 있어 중등부는 공부습관과 태도를 갖춰야 할 시기이다. 고등부에 올라오면서 중학교때 경험한 공부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수학으로 인해 좌절, 실패를 경험하면서 학생들은 고등수학을 시작할 힘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때부터 학생의 공부체질을 개선하여 공부의지와 자존감을 살려 고등부로 연계할 생각”이라고 설명한다. ▶20여명 소수 학생만 모집, 철저한 내신 관리엠플랜수학학원 중등부는 학생들과의 소통능력은 물론 강의력이 출중한 전문강사가 20여명의 소수 학생만을 대상으로 몰입식 맞춤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내신관리의 경우 강사가 학생을 옆에 끼고 앉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알 떄까지 3~5회 반복 설명할 정도로 철저한 1:1 밀착 관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학생을 옆에 끼고 1:1 개별맞춤 지도!또한 무학년제로 학생의 학습능력, 학습수준, 학습 과정에 맞춰 학생별로 현행 과정, 앞선 과정을 맞춤 지도한다. 학생에 따라 고등수학을 지도하거나, 중등수학의 약점을 철저하게 보완하여 심화과정을 지도하는 방식이다. ▶2019년 3월 원장 직강 중학생 대상 고등수학 과정반 개설 예정엠플랜수학학원에서는 2019년 3월 중학생 대상 고등수학 (상)(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원장 직강반을 개설할 계획이다. 주3회 수업은 고등수학과정 (주2회), 중등현행과정(주2회)로 구성되며, 고등과정은 원장 직강으로, 중등과정은 중등부 강사가 참여한다. 고등부>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 성적으로 증명되는 맞춤형 학습체계가 핵심#CASE 김아영 (가명, D여고2 수학 전교권 등극)수학때문에 늘 우울감에 시달려왔던 아영이가 임 원장을 만난 시점은 고1-2학기 시험을 2주 앞둔 상황. 짧지만 임원장과의 1:1 맞춤 공부를 통해 수학 2등급을 받아냈다. 이를 계기로 수학공부에 대한 아영이의 노력은 남달라졌다. 임 원장의 조언과 달리 고2때 문과를 선택했던 아영이는 전교권을 유지하면서 수학 자신감이 더욱 강해졌다. 고3을 앞둔 지금 아영이는 엄청난 학습량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이과 전환을 결정했다. ▶철저한 개념강의와 동영상 강의 반복 복습 강조엠플랜수학학원 고등부의 모든 수업은 동영상으로 전환하여 수업후 학생들이 언제든지 가정과 학원에서 반복 복습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내신시험 한 달전에는 모든 개념강의가 완료되고 그 후에는 철저하게 1:1 맞춤 지도로 학생들은 원장에 제시해주는 시험대비 교재를 풀어가면서 모르는 문제를 집중 질의하는 효율적인 공부를 지향한다. 학생별로 개념 강의, 클리닉 수업을 포함하여 8~9권의 교재를 완벽히 소화하게 된다. ▶정규수업 이외에 공부시간 최대 확보, 학생별 보완학습 지원임 원장은 “수학성적은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다. 문제풀이의 목적은 자신이 모르는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있다.” 며 “이를 위해 학생이 수학공부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우리 학원은 학생의 성적향상을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학생 개인별로 정규수업 이외에 타 학원과 겹치지 않는 시간을 파악하여 학원에서 공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실제 학생별로 주3~4회, 또는 매일 학원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있다. 문의 : 엠플랜수학학원 02-930-9903 2018-12-13
- 중·고등 내신 및 수능 수학 전문학원 ‘아이겐 수학’ 구반포역 반포프라자 6층에 위치한 ‘아이겐 수학학원’은 수학의 본질을 꿰뚫는 강의를 위해 실력 있는 강사들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고등부 내신 및 수능 수학 전문학원이다. 만족스러운 결과와 신뢰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난 ‘아이겐 수학’을 찾아 차별화된 이곳만의 수업 시스템에 대해 들어봤다.내신 대비 탁월한 맞춤식 개별지도‘아이겐 수학’의 강윤기 원장은 대치동에서 8년, 반포에서 2년 6개월 동안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실력을 검증받은 베테랑 강사다. ‘아이겐 수학’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반포에서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맞춤식 개별지도로 탁월한 실력 향상과 성과를 보이며 ‘중·고등부 내신 대비가 가장 잘되는 학원’이라는 입소문이 났다. 세화여중과 반포중에서 매 시험 만점을 받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지난 2학기 중간고사의 경우 재원생들 성적 평균이 해당 학교 평균보다 20점이나 높은 탁월한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교과서 중심의 개념문제와 끈기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복잡한 계산법이 많이 출제되는 세화여중에서도 전교 유일하게 수학 내신에서 100점을 받은 학생을 배출할 만큼 성적 관리가 탁월하고 효과적이다. ‘아이겐 수학’의 이러한 성과는 내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국, 영, 수가 모두 어려웠던 올해 수능에서도 이과 고3 재원생들은 전원이 수학 1등급을 받는 믿기 힘든 결과를 얻기도 했다.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은 물론 증명 문제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원리 위주의 학습을 통해 암기가 아닌 철저한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들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강 원장은 설명하며 학원의 간판이나 광고 없이 100% 학부모 소개와 입소문으로 재원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아이겐수학’의 차별화된 학습 비결을 밝혔다.효율적인 학습 극대화 하는 맞춤형 개별 관리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파악하는 오답노트는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아이겐 수학’에서는 일주일 동안 진행했던 수업과 과제나 테스트에서 학생이 틀렸거나 헷갈렸던 문제를 모아 오답노트로 만들어 적극 활용한다. 중등부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거나 프로그램을 사용해 쉽게 만든 오답노트가 아닌 학생을 지도하는 담당 선생님이 개별 학생을 위한 맞춤형 오답노트를 직접 만들어 준다.“오답노트를 선생님이 만들면 개별 학생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과 학습관리가 가능해진다”고 강 원장은 말하며 “1주일에 한 번씩 ‘클리닉데이’를 운영해 자신이 틀린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오답노트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반복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설명했다. 학생의 모든 학습과정과 결과물은 학부모에게 전달되어 공유하며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학부모에게는 단순히 성적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이 어떤 유형의 문제에 취약한지,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학습 클리닉 리포트를 자세하게 작성해 공유하고 있다.약점과 실수 보완하는 학년별 맞춤형 오답노트다뤄야 할 범위와 문제의 양이 많은 고1, 고2 학생들은 작성하기 쉽지 않은 오답노트 보다 철저한 반복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강 원장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오답정리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내신 대비 교재도 여러 번 풀면 전반적인 흐름을 자기의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고3은 오답노트를 반드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오답노트를 꼼꼼히 작성하다 보면 전체적인 유형분석이 스스로 되고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어려운 표현이나 문제를 접했을 때 해석이 바로 되지 않는 문제까지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적응하도록 훈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강 원장은 “오답노트는 작성하는 것보다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틀린 문제와 풀이를 작성하면서 오답문제를 모으는 일반적인 오답노트 보다 자신이 자주 보고 싶은 자료가 되도록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자신이 어려운 부분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들은 반복적으로 연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실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비결이며 오답노트 활용의 진정한 효과라고 강조했다.문의 02-535-5995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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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출제 의도를 알면 수능 영어 해법이 보인다! 2019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5.30%로, 지난해 10.03%와 비교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시험이 어려웠기 때문일까? 올해 수능 영어에서 고난도 2문항을 정확히 예측했던 이움W학원 김은지 영어강사를 만나, 평가원 방향에 맞는 고등 영어 학습 로드맵을 짚어봤다.수능 영어 1등급 비율 하락에 따른 입시 변수근본적인 실력 향상을 위한 영어 내공 쌓기 수능 영어 영역에 대한 절대평가 적용으로 많은 학생이 ‘등급을 쉽게 딸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수능에서 1등급이 대폭 줄었다.이움W학원 김은지 영어강사는 “다른 과목과 비교해 학습량이 부족하고 영어 공부를 등한시한 이유도 있다. 또, 대충 감으로 문제를 풀다 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고난도 문항에서 변별력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변별력을 가르는 EBS 변형 문항은 정확한 독해가 가능해야 글쓴이의 의도가 담긴 주제문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은 수능 영어뿐 아니라 내신 영어에서도 발목을 잡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대폭 줄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추는 상황이 속출하거나 연세대, 이화여대 등 정시에서 영어 영향력이 큰 대학 지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러한 입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영어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평가원의 출제 의도 파악하는 힘은?정확한 독해는 기본, 정답 근거 찾기수능 영어 영역 고난도 변별력 문제인 빈칸유형은 해마다 31~34번 네 개 문항이 출제된다. 31, 32번은 EBS 연계 문항이고 33, 34번은 비연계 문항이다. 여기서 실력 차가 드러나는 것이다.김은지 강사가 2019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에서 31번 빈칸 추론과 38번 문장 삽입 문항을 보기까지 적중한 것도, 평가원과 맥을 같이 하는 수업 때문이다.김은지 강사는 “첫째, 정확하게 해석하는 훈련이다. 아는 단어만 가지고 내용을 유추해서 푸는 학생은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문의 소재가 어렵고 문장이 길다(긴 문장은 5줄). 대충 해석해서는 무엇이 주어이고 동사인지 조차 헷갈릴 수 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필자의 의도대로 정확한 해석을 써보게 하고, 반드시 1:1 개인별로 해석 첨삭을 해준다”고 밝혔다. 해석 첨삭으로 학생이 어휘가 부족한지, 전후 맥락 파악이 어려운지, 문법에 취약한지 등을 찾아내 보완하는 것이 김은지 강사 수업의 강점이다.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 스스로 분석하는 훈련도 중요하다.김 강사는 “둘째, 정답을 판단하는 근거를 찾아야 한다. 대충 찍어서 채점하고 답이 맞으면 대부분 이해했다고 생각하며 그대로 넘어간다. 정확히 해석했어도 막상 문제를 접하면 틀리는 경우가 많다. 정답을 고를 때 왜 답인지 판단의 근거를 찾는 실전 훈련이 필요한 이유다. 평가원이 낸 정답은 반드시 지문 속에 근거가 있다”며 분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1 어휘,어법, 고2 정확한 독해 훈련고3은 양질의 EBS 변형 문제 풀기 김은지 강사의 고교 3년 영어 학습 로드맵의 핵심은 평가원과 방향성을 같이 하면서 근본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수능 영어뿐 아니라 영어 내신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실전 영어 경쟁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고1 수업은 중등 영어와 달라진 고등 영어 대비를 위한 어휘와 어법(문법)을 다질 수 있도록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한 ‘12가지’ 핵심 어법에 집중한다. 고2는 어법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해석하는 힘을 길러 영어 내공을 쌓고, 고3는 EBS 문제 풀이 방법을 적용해 양질의 변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모든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강의하는 ‘은지쌤’의 수업에 학생들이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문의 02-543-6339 2018-12-13
-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한 앞서가는 교육과정 운영 12월에 들어오면서 새학년 준비를 위한 학부모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하지만 수많은 학원 중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맞춰 내 아이를 책임지고 맡아줄 학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해마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일신우일신‘의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맞는 학원이 있다. 갈수록 안정화되는 정보학원의 정보교육시스템 속에서 거듭 발전하고, 학생과 입시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변신하며 성과를 내는 ’정보교육시스템·정보학원‘이다.역사와 전통 가진 압구정 명문학원압구정역 인근의 정보학원은 1991년부터 올바른 학습방향 제시와 신뢰의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학원이다. 정보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신뢰의 인재양성이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원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특히 입시에서 강사와 학생, 학부모의 팀워크가 매우 좋아 모두가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정보학원 중등부는 특목·자사고 진학을 뛰어넘어 대입을 위한 기본기 형성에 주력하고, 대입을 위한 장기적 학습방향을 제시한다. 정보학원은 강남·서초지역의 최상위권 중학생이 함께 경쟁하고 있는 만큼 국어·영어·수학·과학·역사 영역별 전문센터 프로그램의 학습 목표는 고교진학 이후의 학습 경쟁력 확보이다.과목별 속진·심화, 완벽한 내신관리와 함께 학생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고교 선택과 합격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중학생에게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일관성있는 시스템의 힘으로 보여주는 학원이 바로 정보학원 중등부이다.중등부, 대입을 위한 장기적 학습방향 제시대입을 위한 장기적 학습방향을 제시하는 중등부의 과목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국어 전문센터는 국어문법, 문학/비문학 독해, 한자성어, 독서 이력관리와 중등 내신관리를 병행하면서 타이트하게 국어 학습을 이끌어간다. 영어 전문센터는 “영어는 고등부 진학 전 완성한다”는 목표로 수능 모의고사와 고1·2 내신 기출문법 및 부교재 완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등영어 1등급을 위해 문법, 독해, 듣기, 어휘 전 영역에 걸쳐 균형 잡힌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이끈다.수학 전문센터는 탄탄한 개념형성을 위한 최상의 강사진이 개별첨삭 중심으로 지도한다. 그리고 문이과 융합시대를 맞아 과학/역사 전문센터에서 통합과학/통합사회/한국사를 책임진다.정보학원 중등부에서 추구하는 학습목표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학습이다. 학생이 주도하는 학습이 이루어지려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마음가짐부터 변해야 한다. 정보학원에서는 2019 겨울방학을 앞두고 열정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가 동반하여 학습방향을 점검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VISION CAMP를 12월 22일에 진행될 계획이다.고등부, 학교별·과목별 강사진 갖춰 내신 및 수능 고득점 준비정보학원 고등부는 학교별 전문강사진의 학교별 내신 준비와 수능 과목별 전문강사진의 수능 고득점을 위한 준비가 장점이다. 정보학원은 이미 압구정 학원가에서 국·영·수·탐구의 과목별, 학교별 전문학원으로서 앞서가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늘 준비된 학원이라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무한 신뢰를 받아왔으며, 개원 초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루며 학원가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정보학원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다름 아닌 연구하는 강사진이다. 정보학원의 강사들은 국내 최고수준의 과목별 강사들이며, 또한 변화가 심한 교육 현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강의실력을 키우기 위해 치열히 연구한다.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교수법을 적용해 가르칠지를 연구한다. 이런 정열적인 연구의 혜택은 그대로 학생들에게 돌아가 성적 향상이라는 성과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517-8141, www.jb21.com 2018-12-13
- 전교 1등 좌우하는 잘못된 선행학습 vs 올바른 선행학습 중학교 3년 vs 고등학교 2년?고2 때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모든 수학교과과정을 끝마칩니다. 늦어도 3학년 1학기에는 전부다 마무리 됩니다. 즉, 고등학교에 진학 후 우리아이가 수학공부를 할 시간은 2년남짓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해야하는 교과서를 살펴보면 중학교때는 총 3권입니다. 중1, 중2, 중3 각 1권씩 아이들은 공부하게 됩니다. 그랬던 것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고등수학, 수1, 수2, 그리고 선택과목으로 문과는 확률과 통계 이과는 미적분이 추가되게 됩니다. 권수로 따지면 중학교 때에비해 1권이 늘어납니다만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의 난이도 차이를 고려한다면 공부량은 1권차이라기 보다는 2배 차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공부시간은 3분의 2로 줄어들었는데 공부량은 2배로 늘어나고 이를 계산해보면 고등학교 갔을 때 수학 공부량은 중학교때에 비해 3배이상 늘어 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의 능력이 허락한다면 올바른 선행학습은 필수불가결입니다.잘못된 선행학습이란?제가 올바른 선행학습이란 표현을 썼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잘못된 선행학습이 있다는 말입니다. 학원에서 10년넘게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 보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선행을 했는데 제대로 기억하지를 못해요’입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할까요? 수학을 공부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개념정리, 문제풀이, 오답정리 이 3단계입니다. 이 3단계를 꼼꼼이 거쳐야 올바른 학습이 되고 오래도록 기억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3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개념정리와 간단한 문제풀이 정도만 하면서 선행학습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념이해에 필요한 충분한 문제풀이와 오답정리가 동반되지 않고 선행학습을 하면 개념이 탄탄히 정리가 되지 않아 배웠던 내용을 금방 잊어버리게 되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복습했을 때도 잘 기억이 안나게 됩니다. 이는 마치 티비로 ebs에서 강의를 시청하고 난 뒤 ‘나 선행공부 다했어’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 몇몇의 학부모님들은 ‘선행으로 배웠는데 아이가 테스트를 보면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라고 이야기 하시고 이런 이야기를 들으신 다른 학부모님들은 ‘우리아이는 선행하지 말고 자기 학년 내용만 공부시키고 싶어요’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위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나중에 고등학교 갔을 때 해야될 수학 공부량이 너무 많아 아이가 수학만 공부해도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올바른 선행학습이란?선행학습을 할 때 학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우리아이가 선행학습을 통해서 배운 것을 다 기억할까?’입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해당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해결방법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개념정리, 문제풀이, 오답정리 이 3단계를 꼼꼼이 거치면서 아이가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더군다나 선행학습은 자기 학년보다 앞선 학년의 내용으로 현재 학년의 내용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서 학생마다 이해하는 속도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따라서 올바른 선행학습을 하기위해서는 학생이 3단계 학습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다음에 다음 과정 선행학습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과외식수업입니다. 칠판강의의 경우에는 비슷한 학생들을 모으고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수업이 진행되게 되어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다음진도로 넘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 때 불안한 선행학습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것이 과외수업인데 과외로 수업이 진행되면 학생이 개개인별로 개념을 잘 이해했을때에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완벽한 개념정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올바른 선행학습이 전교1등에 미치는 영향수학은 논리적인 학문이여서 중3내용을 모르면 고1과정을 공부할 수 없게 되듯이 고학년의 수학내용이 저학년 수학공부에 도움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선행학습을 하면 수학개념이 제대로 머릿속에 자리잡아 현행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나중에 실제 해당학년이 되어서 복습할 때 이전에 배웠던 내용이지만 제대로 공부했기 때문에 금방 기억이 떠올려 선행학습을 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2년이라는 부족한 고등학교 공부시간에서 수학 공부에 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남는 공부시간에 다른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전과목 골고루 잘하는 학생이 되고 이것이 전교1등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입니다.프리미엄 맞춤 과외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성적을 올려주고 있는 ‘목동 아인수학’에서 12월22일 토요일 오전 10시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학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결과로 증명된 아인수학의 과외식 수업과 겨울방학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2022년부터 바뀌는 대입제도와 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한 방법도 안내한다. 목동 초/중등 수학전문학원아인수학 김준섭 원장02-2650-80889단지 맞은편 센트럴프라자 8층 2018-12-12
- 고등수학, 증명과 해석을 통한 공부가 성적 좌우 항상 많은 학생들이 입시에서 또는 내신에서 수학과목의 성적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공부하는 시간만큼 빨리 성적이 안나오는 과목이고, 또 고등학교 수학이 어려워서 포기를 많이 하는 과목이기에 학생들에게 많은 고민과 좌절을 주는 과목이 수학입니다.준비학습을 제일 많이 하는 과목이 수학이고, 또 반복해서 공부하는 과목이 수학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1에는 1~2등급이 나오다가 고2, 고3 으로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공부한 수학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입시를 17년 가르쳐온 수학원장의 입장에서는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공부한다는 것은 수학을 수학답게 모든 개념과 공식을 추론하고 증명, 유도해보며 공부를 해야 합니다.단순히 반복적인 공식암기와 선행은 고1 초반까지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2이상 이과 과정에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미적분 심화과정은 암기가 아니라 함수 그래프의 개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은 수학의 본질이며 핵심이기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쉬운 공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근원인 증명과 해석을 통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신 성적과 대입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학교과서에 있는 모든 공식을 유도하고 증명하면서 해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능에서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그런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끈기 있게 꾸준히 공부 하세요.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하고 문제를 접근해보세요.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분명히 수학 성적의 많은 상승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하길 바랍니다! 목동수학전문학원 1%수학 이 승 훈 원장문의 02- 6097-6377 2018-12-12
- 예비중1부터 예비고1까지 더 중요해진 수학, 어떻게 공부할까? 중등은 물론 고등과정에서 수학은 주요 과목이다. 수학은 상급학교 진학 시 배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부터는 중등과 고등으로의 개념과 원리 연계성이 높다. 때문에 적어도 중학교 1학년 부터라도 체계를 세워 꼼꼼히 공부해야 한다.시험 때마다 수학 만점자를 배출해오고 있는 맥스플러스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배운 내용은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확인학습 첨삭시스템’부천 상동에 자리한 맥스플러스 수학학원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무진장 강조한다. 적어도 수학만큼은 완전이해를 하고 본인이 단시간내에 풀수잇어야 고난도 문항 적응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맥스플러스에서는 당일 학습 내용을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미완료 학생은 첨삭실에 상주하는 관리주임과 담당선생님들의 순회등 2중 관리하에 잔류학습 후 귀가한다.맥스플러스의 두 번째 특징은 베테랑 강사와의 멘토 시스템이다. 판서 수업 후 유형별로의 괴외식 수업이 계속 이어진다. 학생들은 개인별 취약 단원에 대해 1:1학습관리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하다.여기에 자체 테스트가 월2회 치러진다. 시험 후에는 실력평가 분석과 개별 성적분포 그래프에 따라 레벨이동과 반편성이 뒤따른다. 원활한 수준별교육과 철저한 내신관리를 위해서이다. 또한 학생이 사용한 교재들은 모두 집으로 발송되어, 학부모들이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 블러그를 통해 주1회 학습 정보팁을 제공함으로서 학부모의 관심과 지도를 돕는다.전교권 실력자와 만점자 배출어려워진 중등과 고등수학에서 만점을 맞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스플러스에서는 1학기에만 전교1등자를 8명이나 배출해 “상동 우수학생들의 아지트”라는 홍보타이틀을 많이 구사하고 있다. 여기에 중간기말고사에서 중고등수학 수학 만점자및 내신1등급자가 80여 명에 이른다.그 동안 중등에서는 석천중, 상일중,중흥중,역곡중,부인중,부명중,심원중,상도중,삼산중,구산중 고등에서는 중흥고, 중원고, 상원고, 상일고, 부천여고, 계남고,상동고, 등지에서 전교권이 다수 배출되었다. 이에 힘입어 맥스플러스에서는 과고와 자사고 진학을 위한 최상위권 중등과정이 진행되어 오고있으며 최근 지난 여름방학부터는 초등5,6학년을 위한 심층 심화반을 개설하여 운영 해오고있다맥스플러스 측은 “상급학교 진학을 돕고자 지난 11~12월에 걸쳐 학생 학부모를 위한 고교선택과 개정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모든 재원 생들의 겨울학기 플랜을통해 상급학년 진학후 학습방향 설정을 위한 개별 간담회도 추진하였다 . 또한 재원생들을 위해 졸업생으로부터 듣는 진학노하우 정보 설명회도 시행한다고 하였다 . 돌아오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중과 예비고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수학은 개념이해와 단원별 풀이과정을 충분히 숙지시켜야 비로소 다양한 심화 문항을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먼저 예비중1은 자유학년제에 따라 학습정체가 우려된다. 여기에 연산 중심의 초등수학을 개념과 원리이해의 중등수학으로 전환해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방학 중에는 개념과 유형별 맞춤식 수업에 따라 기본과 심화 및 연장수업과 주요단원별 특강을 통해 학습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줘야 한다.예비고1에 해당하는 현 중3학생들은 2015개편교육과정에 따라 입시를 치르게 된다. 다만 고등 공통 상하가 중등과 비슷해 수학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고1과정부터 수Ⅰ, Ⅱ학습의 개념공부가 중요하다. 또한 시험도 과정중심 풀이과정이 강조되는 만큼 서술형 준비는 물론 내신과 수능 심화까지를 다루는 습관이 필요하다. 맥스플러스에서는 온라인수업반을 비롯해 빔프로젝트를위한 속진수업및 첨삭수업과 일일프린트 사용등으로 개인별 수준별 기초부터 심화까지를 다룬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