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5,88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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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때문에 꿈을 포기 하지 않게 학생을 지도 한다 학원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학부모이다. 학생의 만족도 여부에 따라 학부모는 좋은 학원으로 인정하고 자녀들을 믿고 맡기기 때문이다. 부천 상동에 자리한 ‘열정과 의지’는 광고 한 번 없이 오로지 학부모들의 신뢰 속에 개원 6년차에 접어든 수학전문학원이다. 이곳 열정과 의지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Q. 열정과 의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무엇인가A. 본원의 특징이나 자부심 중 하나가 소수정예반 운영이다. 수학은 과목 특성상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할수록 학습 효과가 빠르다. 또한 성적 향상을 위해 소수정예반에 따른 교육과정과 프로그램도 각기 제공된다.Q. 열정과 의지학원에서는 ‘매스홀릭’이란 개발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을 가르친다는데, 어떤 시스템인가A. 매스홀릭이란 한 마디로 유형별 문제풀이 방식이다. 가령 문제를 풀면 색상에 따라 유형과 오답 및 반복해야할 문항들이 제시된다. 따라서 학생은 내가 푼 문제가 어디까지 맞았고 이를 견고히 하기위해 비슷한 유형을 풀어낸다. 또한 오답노트와 정리노트가 주어지며, 학원 측에서는 현황판을 만들어 학생 개개인의 과제 완성도와 이해 및 자기주도능력 등을 체크한다.Q. 부천 지역에 수리논술을 전문화시킨 학원이 많지 않은데, 열정과 의지에서 수리논술반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A. 부천지역이 낮은 진학실적으로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향식 지원에 따른 문제점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해 자신의 성적보다 상향지원을 통해 주요대학에 도전하려면, 그 현실적인 방법은 수리논술을 통한 수시전형이다. 또한 학생 중에는 내신고득점인데도 불구하고 모의고사 패턴에 미숙해 수능형 문항에 약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역시 수리논술을 권한다.Q. 상향지원의 현실적인 준비방법이 수리논술이라면, 그 스타트라인은 언제가 가장 좋은가A. 시작 시점은 빠를수록 좋다. 통상적으로 수리논술은 고등 2학년부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고등1학년 겨울방학을 시점으로 1년간의 공부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할 것을 권하고 우리는 그 과정이 준비 되어 있다.Q. 열정과 의지학원의 ‘수리논술시스템’에 대해 안내해 달라A. 본원에서는 수리논술지도를 위해 강남종로학원 본원 및 수리논술전문학원 등과 함께 문제와 지문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모의논술 공동검토와 출제 및 모의 면접 준비 까지를 지원한다. 특히 매월 모의고사를 치러 어려워진 수리논술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준비한다.Q. 그 동안 열정과 의지학원에서 공부한 학생 중 기억나는 성적 향상 사례를 알려 달라A. 먼저 재원생 중 중학생의 평균은 중2가 92점, 중3이 95점이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상원 고1 학생이 60점에서 80점대로 성적 향상을 한 바 있다. 2018-12-12
- 예비 고1의 시기는 대입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 성인이 된 지금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예비 고1의 시기가 대입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이라 해도 조금도 과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생이 된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중학교로부터의 해방감 등에 휩싸인 나머지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인지는 물론, 목표 설정조차 하지 못한 채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이 지면을 빌어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아래에 기술할 세 가지를 충족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첫째, 모의고사를 잡아야 한다. 모의고사는 그 자체로 평가되지도 않고, 좁아진 정시 시장의 흐름에 영향력이 없어 보이지만, 오히려 내신에서 변별력을 부여하는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부분이다.그러므로 이전 3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유형과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한정된 시간 안에 문제가 요하는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을 연습해둔다면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있을 것이다.둘째, 어법 총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수능 어법의 80%가량을 중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하므로 이 시기에 마무리하지 못한다면 기초가 부족한 상태로 어휘만 늘게 되어서 고난도의 문장을 짧은 단문 수준의 해석에 의지해서 풀 수밖에 없게 된다.셋째, 다독 및 정독을 한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언어의 영역이다. 어법과 어휘를 통달하더라도 기본적인 언어 능력 상의 독해력이 부족한 경우, 한두 문장을 해석하고도 그 이전의 문장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수준급의 학생인데도 성적 향상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들은 대개 이런 경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가량의 이 시기를 학생들이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추후의 3년이라는 시간이 ‘도약’과 ‘좌절’ 사이에서 결정지어지므로, 본 겨울방학 동안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자.미르영어학원김종우 교수부장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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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과학탐구 실력 튼튼히 다져야 할 시기 겨울방학은 과학탐구 과목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위해 과학과목의 중요성과 입시 제도를 잘 이해하여 과학 학습과 입시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수능 성적을 적용하는 정시에서 이과계열의 경우 대학별로 적용방법에 근소한 차이가 있지만 과학 반영 비율이 대략 30%~35% 정도 된다. 과학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수시 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내신 과목 중에서 과학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과학과목 내신관리도 매우 중요하다.서울과학학원의 유선이 원장은 “과학 과목은 꾸준한 공부를 필요로 합니다. 방학 기간에 기본 개념을 잘 잡고 집중적으로 실력을 다지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수월하지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에 수능에서 선택하고자 하는 과목, 내신 대상 과목을 몰입해서 학습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2019년에는 고교의 과학탐구 교과과정이 학년별로 다르다. 예비 고1은 통합과학과 화학Ⅰ, 물리Ⅰ, 생명과학Ⅰ이 개설된다. 새로운 교과인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해당하는 내용을 4개 영역으로 재구성한 과목이다. 각 단원 간 연계성도 적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든 영역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통합과학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수업과 통합과학의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개념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예비 고2는 2015학년도 개정 교과 과정으로 개편된 과학Ⅰ 과정을 첫 적용하는 학년이다.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이 개설될 예정이며 변경된 내용과 난이도 있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단원에 집중해서 학습해야한다.“예비 고1의 통합과학 수업은 기본 개념을 완성해 학교 수업에 주도적으로 접근하고 내신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과를 지원할 상위권 학생과 자사고 학생을 위해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과정을 모두 개설해 두었습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처음 경험하는 예비 고2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예비 고2는 단원별 개념과 내신, 모의고사의 기초를 다져야 할 시기입니다. 변화하는 내용에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정규수업과 별도로 문제풀이와 클리닉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유 원장이 설명한다.예비 고3은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문제 유형별 접근 방법을 밀도 있게 이끌어 나가는 수업을 진행한다. 각 단원별로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기출문제를 연계해 풀어보며 이해와 문제풀이 중심의 수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시간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문제풀이 능력을 기르고 과학논술은 대학별 모의논술과 기출문제 중심으로 강의한다.서울과학학원의 중등과정은 각 학년 별로 중요한 내용인 물리와 화학을 중심으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습득시키는 수업을 진행한다. 9주간 특강이 실시되며 정규 수업 외에 별도의 문제풀이와 클리닉 수업시간이 있어 학습의 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등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잘 이해하고 과학 용어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꼭 필요한 기본 암기 사항은 철저하게 지도, 관리한다.유 원장은 “중등부에서는 좋은 공부 습관 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교에 진학해 배우는 통합과학의 경우 중등 과학과의 연계율이 75% 정도 됩니다. 중등 과학의 튼튼한 기초는 고등 과학 학습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지요”라며 “저학년일수록 기본 실험과 관련 책자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8-12-12
-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초중고를 아우르다 수능을 기점으로 고2 학생들은 예비수험생으로, 중3은 예비고1로 불리는 학년말이다. 한 학년을 마치며 자신의 학습습관을 점검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방학은 더없이 좋은 시간이라고 하지만 정작 학생과 학부모들은 인터넷강의를 들을지, 사설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일쑤다.인강으로 유명한 이투스교육이 가진 교육 노하우를 오프라인으로 접목시킨 시도로 탄생한 초중고 수학전문학원 ‘이투스 수학학원’을 찾아 수학의 중요성과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초등부터 고등까지 확장되는 교육대부분의 학교가 봄방학을 없애고 1월에 학사일정을 마무리하는 추세로 겨울방학이 길어졌다. 이투스 수학학원 이명걸 대표원장은 “수학교육과정에서 학기는 장르적 구분일 뿐, 학년이 바뀌는 것은 질적인 발전을 요구하기 때문에 겨울방학은 1년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며, 공부에 접근하는 태도가 바뀌어야하는 아주 중요한 때다. 특히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수학의 반을 좌우한다”고 했다.고등전문학원 ‘청춘날다’에서 5년여 수학을 가르치면서 고등교육의 한계를 느껴 2년 전에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우르는 이투스 수학학원을 오픈한 이 원장은 “안산지역 일반고에서 수능 1등급이 어려운 것은 초중등 과정에서 고등 수학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심화과정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는 선행과는 다른 개념으로 초중등 때 학교 시험에서 만점을 맞던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라며 안타까워했다.연계학습이 중요한 수학교육은 중등 교육 과정에서 더 발전시켜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고, 중등 이후를 대비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테면 공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심화과정을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한 후 고등과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온,오프라인의 장점과 교육노하우를 장착하다이 원장은 오픈 이후 1년여 시행착오를 겪으며 온,오프라인 교육의 적절한 접점을 찾아냈다. 이투스 수학학원에서 온라인 콘텐츠는 강의를 듣기 위한 게 아니라 학습을 돕기 위한 도구로 적절히 사용된다. 온라인 강의는 잘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는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학원에서는 교재로 직강을 하며 개념과 유형을 익힌 후 평가 시 문제가 저장된 온라인 공간인 태블릿에서 여러 번 점검을 한다. 오답 양이 많은 학생이 오답노트를 할 경우, 틀린 문제를 노트에 적어가며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태블릿에 저장된 오답을 변형된 문제로 5회에 걸쳐 풀면서 개념을 충분히 익히는 방식으로 아이의 개별적 성향과 집중도를 살피며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이투스 학원은 고민의 색깔과 목표가 제각각인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초,중,고등부 원장 체제로 운영한다. 밀착 학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져주면서 최상위 등급으로 이끌어 학생들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질적 성장을 위한 절호의 기회, 겨울방학을 잡아라현재 고1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중3인 예비고1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따라 수능 수학 영역의 출제 범위에 큰 변화가 있다. 이런 교육정책의 변화로 2019년 고등수학은 학년별로 각각 다르게 진행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수학은 공통수학, 선택과목으로 일반선택(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진로선택(실용수학, 기하, 경제수학, 수학 과제탐구 등)으로 나뉘며 선택사항이 많아졌다. 또, 각 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달라 선택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의 첫 세대인 현 중3 학생들은 진로에 맞게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교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이투스 수학학원은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를 목표로 하는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9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고등 시스템을 갖췄으며, 12월 22일부터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중등부는 고등수학에 필요한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나아가 공식을 증명해내는 심화과정으로 특강을 마련한다.이 원장은 “수능문항 중 킬러문항 5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은 초등 때 사고력 훈련의 유무에 달려있다. 연산과정을 줄이기 위해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계산사고력과 책읽기를 통한 독해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수학이 공식을 외우며 풀어내야하는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공식이 생겨난 원리를 알아가며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초중등 때부터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2018-12-12
- 굳건한 기본기! 영어로 쌓아올린 논리·추론력! 변화에 흔들림없이!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쉬울 것 같았던 1등급 문턱에 성실히 학업해온 많은 고등학생들도 난색을 표한다. 특히 어릴 적부터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해왔지만 실력을 올리는 것과 구체적인 대비전략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민사고, 용인외대부고 등 특목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하며, 수능과 학생부종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입소문난 마에스트로 영어학원 양은미 원장을 만나 영어실력향상 비결을 들어보았다. 토플·텝스 수업으로 영어 실력 향상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마에스트로 영어학원은 차별화된 자체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주제별, 난이도별 교재 및 커리큘럼을 학원 자체적으로 많이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 수업 시 원어민이 아닌 한국인이 직접 수업하기 때문에 논리적 언어구조를 기반으로 정확한 문법이 형성되도록 꼼꼼하게 체크하고 논리적으로 문법이 맞지 않는 경우는 바로 수정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는 많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처음 학원에 들어온 학생의 경우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업에 적응하는 것이 다소 어렵지만 강사의 지도하에 곧 수업에 적응해서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집중력보다 더 좋은 집중력을 갖추게 된다. 그 결과 단순한 스피킹과 라이팅이 아닌 정확한 문법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 언어구조를 갖춘 문장을 구사하는 연습을 완벽하게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마에스트로 양은미 원장은 “논리적 사고위에서 만들어지는 문법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법을 중요하게 지도하는 이유는 문법이 완벽해야 문장에 오류가 생기지 않아 스피킹과 라이팅이 논리적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을 1년에 4번 정도 반복하면서 탄탄하게 다지고 문법을 배우면서도 관련된 라이팅과 스피킹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스피킹과 라이팅을 하면서도 입시에 필요한 문법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챙길 수 있는 융합된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다져주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초등5학년부터 중2까지 토플의 모든 영역을 문법강화를 위한 수업부터 자사고 입학에 필요한 인증점수반까지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중2겨울부터 고등까지는 텝스와 수능 수업을 등급별로 진행 한다. 양 원장은 “닥쳐오는 내신이나 이미 출제된 수능 지문만을 대비하는 학습을 하면, 일시적 결과에 대해서 영어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힘들다.”며 “내신과 기출을 탄탄하게 수업을 하지만, 그 전에 강한 논리적 사고에 대한 기반과 어법·어휘를 완성할 수 있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입시가 어떻게 달라져도 자신 있게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전했다.마에스트로 학원에 처음 들어가면 스텝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2까지는 문법수업을 중3~고1수준까지 지도하며 학원 자체 암기통과기준으로 꼼꼼하게 학습시키며, 중3부터 고등까지는 기본어법 복습과 함께 고난도 문법 각 챕터에 해당하는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 과정에서 손으로 모두 쓰며 익힐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해 진행하며, 빈칸에 받아 적으며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자체교재를 제작해 진행하며 최상위반 교재인 MAG교재를 암기시키면 고등의 모든 어법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된다.힘들게 공부해야 높은 수준의 영어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결과도 좋고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는 양 원장은 “중학교 때 영어의 기본과 어느정도의 고등어법 소화력을 단단하게 다루고, 고등에 문법과 독해를 배운다는 느낌보단 사고력과 지문의 수준을 강화한다는 느낌으로 올려야 입시가 변화하고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철저한 내신수업으로 전교 권 학생 배출마에스트로는 내신 준비 또한 철저하다. 학원이 자체적으로 쌓아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만든 자체교재를 사용하고 중등은 3주, 고등은 5주 동안 내신을 진행하며 그 결과 성적이 전교권인 학생들이 많다. 현재 내신은 단순하게 교과과정의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한정적인 공부를 해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하는 양 원장은 “내신도 통합적인 영어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법을 응용하고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에 탄탄한 문법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꼼꼼하게 진행해온 학생들은 영어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내신 또한 좋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양 원장은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들은 기말고사 직후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동안 국영수를 대단히 절박하게 준비해야한다.”며 “고등학교에서 실력의 증명은, ‘누구나 하는 그 열심히’가 아니라 깜짝 놀랄만큼 늘어나게 되는 학업량에 대해 실질적으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증명이고, 그러므로 철저한 시간 관리와 자기 체력관리가 필요하다. 여기서 효율성은 ‘준비된’ 학생이 생산할 수 있는 시간관리력을 의미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중1 학생은 매일 꾸준하게 어법과 어휘 공부를 하고, 다양한 주제별로 편식없는 독서를 해온 친구만큼 언어 습득력이 강하기는 드물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독서를 놓지않고 하기를 강하게 권장한다. 마에스트로에서는 자율학년제가 운영되는 중1 학생들에게 다양한 고전과 현대 문학작품의 원서를 읽히고 북퀴즈와 북리포트 과제를 이행하는 것이 수업과 함께 진행한다.마에스트로는 올 겨울방학에 집중 특강을 개설한다. 초등고학년 ~ 예비중2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플수업이 개설되며, 문법특강은 어법의 기초부터 고1 수준의 문법까지 완벽하게 암기하는 수업으로 오전 9시부터 1시 사이에 개설된다. 예비고1 겨울방학수업은 12월에 단계별 개강을 하며, 1월 집중특강이 개설된다. 또한 토플과 텝스 성적을 단기간에 준비하는 등급별 수업과 수능어법완성이 진행된다. 2018-12-11
- ‘내가 고른 선택지는 왜 답이 아닌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설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2019 수능 국어 때문에 수험생들의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수능 국어의 난이도는 매해 상승했고, 올해에 이르러 정점을 찍었다. 내신도 마찬가지다. 등급 조절을 위한 최고 난이도 문제를 잡아야만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익숙한 테마의 지문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낯선 지문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1등급 국어의 핵심이라고 디귿국어 곽효준 원장은 강조한다.분당에서 10년, 대입 결과가 보여주는 검증된 강사‘내가 고른 선택지는 왜 답이 아닌가?’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분당 최상위권 사이에서 유명한 곽효준의 디귿국어. 분당에서 10년 이상 고3을 지도한 검증된 수업과 철저한 피드백 시스템으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소리 없는 강자다. 작은 학원임에도 2018년만 해도 서울대, 고려대, 의대 등 최상위 대학에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을 정도다.“분당지역에서 처음으로 개별 클리닉 수업과 학교별 고2, 고3 내신 수업을 시작한 강사입니다. 수강생의 개별적 상황에 따른 피드백, 체계적인 학교별 내신 수업을 진행합니다. 강사는 자신이 맡은 학생의 국어에 대한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내신 수행평가부터 자기소개서, 활동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밀착 관리합니다.”“100명의 수강생이 있으면 100개의 클리닉 프로그램이 존재할 만큼 학생 한명 한명의 취약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개별지도가 이루어집니다. 분당지역 내신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생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긴 글 읽기가 핵심인 고등국어, 제대로 읽는 법을 가르친다분당지역 고교 내신은 크게 교과서와 그와 관련된 외부 지문에서 출제하는 전통적 방식과 독서 교육에 치중해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고 곽 원장은 설명한다. 후자는 분당중앙고, 분당대진고 등인데 예상 문제 가늠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자유학기제를 경험하고 성취평가제에 익숙한 예비 고1의 경우 고등학교 국어 시험에서 크게 당황하게 된다고.“기존의 교과서와 외부지문에서 출제되는 학교는 내신 준비가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독서력과 사고력이 요구되는 내신 문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비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고등국어의 핵심인 긴 글을 끝까지 읽어내는 능력이 만들어지려면 절대적인 학습량이 담보되어야 합니다.”디귿국어 예비 고1 프로그램이 긴 글을 제대로 읽는 법에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학생의 읽기 능력에 따라 수준별 교재와 수업이 이루어짐은 물론 학생마다 취약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일대일 개별 클리닉을 통해 완벽하게 보완한다.중3 겨울방학부터 1년, 1등급 국어 실력 다지는 8단계 과정디귿국어의 고1 과정은 정규 수업과 개별 클리닉으로 8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3 겨울방학부터 고1 3월까지(1단계)는 수능 국어의 기본과 문법의 기초를 마스터한다. 2단계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과정으로 교과서와 참고자료, 출제예상 문제 등 학교별 분반 수업이 이루어진다. 3단계는 수능의 시작 6월 모의고사 대비, 4단계 과정은 1학기 기말고사로 준비기간, 5단계는 여름방학부터 9월까지로 고전문학과 비문학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 6단계는 2학기 중간고사, 11월 7단계는 모의고사 대비, 마지막 2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8단계 과정을 마무리한다. 모든 과정은 정규수업과 클리닉 수업을 통해 고난도 지문 독해 능력을 기르고, 기출문제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1등급 국어 실력을 완성한다.“중요한 과목인 만큼 국어에 필수적인 시간을 투자하고, 진학까지 남은 3개월 동안 고등국어에 완전히 적응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내신과 수능을 모두 가져가되 시기별로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커리큘럼이 가장 좋은 국어 프로그램입니다.”문의 031-715-0988 2018-12-11
- 대성·종로·메가스터디 출신 세 명의 원장이 직강하고 1대 1 개별 관리 수준과 진도, 학교 등 모든 것을 고려해 학생에게 꼭 맞는 수업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가르친 것을 학생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진짜 실력이 된다. 특히 수학은 개념을 여러 유형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수학적 아이디어가 없으면 성적이 나올 수 없는 과목이다. 제대로 된 곳에서 확실하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전원 SKY 출신 대성·종로·메가스터디 출신 세 명의 원장이 직강하고 1대 1 관리로 완벽한 학습과 관리 시스템을 자랑하는 정자동 ‘수학풍경’.학생이 원하는 진도와 필요한 진도를 완벽하게 맞춰주는 개인별 맞춤 학원으로 분당 최상위권 사이에 입소문 난 학원이다. 철저한 소수 정예 원칙 고수하며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목표에 도달‘수학풍경’은 수능은 기본이고 분당지역 내신 1등급을 위한 학교별 내신 기출문항 분석 시스템을 갖췄다. 이번 학기 중간고사에서 한 중학교에서 만점자가 4명이나 배출될 만큼 초밀착 관리가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고2 재원생의 70%가 11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았는가 하면 전체 재원생 중 내신 1등급을 받은 학생이 40%에 육박한다.“개정 교육과정의 시행되면서 학생의 진로에 따라 수학 공부의 진도와 공부량이 학생마다 달라졌어요. 개별학습이 중요해진 거죠. 특히 수학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과목으로 학생의 수준과 계열에 맞추어서 개별 학습을 해야만 빈틈없이 실력이 완성되고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수학풍경’ 이성훈 원장의 설명이다. 한 반에 수십 명 혹은 수백 명이 수업을 듣는 오픈클래스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약하거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활용 능력이 약한 경우 등 학생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접근 방법도 달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분명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대형 강의를 들으며 문제풀이만 반복하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분당 내신과 수능은 기본, 학생이 원하는 진도 맞춰 진행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은 고등 중심 학습으로 공부법을 바꾸어야 한다. 평가방식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는 만큼 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내공을 갖춰야한다. 핵심은 자신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아는 것.“대형 강의실에서 수십 명이 듣는 수업으로는 강사가 학생의 취약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워요.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의 수학 공부 히스토리를 공유하며 진도 등을 합리적으로 협의해 나가야합니다. 그래야만 현재의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전원 SKY 출신 원장진으로 포진된 ‘수학풍경’은 완전 책임제로 운영된다. 학생이 원하는 진도, 학생에게 필요한 진도를 완벽하게 맞춰준다. ‘수학풍경’의 모든 학생이 진도와 커리큘럼이 다른 이유다.“학생의 목표에 따라 달라지지만 ‘수학풍경’에서는 보통 고1이 고등 이후에 1등급을 유지하려면 수학 하와 수학Ⅰ,Ⅱ까지는 적어도 3~4번, 수학 상은 심화까지 진행합니다. 분당고, 한솔고, 불곡고, 낙생고 분당중앙고 등 분당 지역 고교 내신 난이도와 수능 진도를 염두에 두고 진행합니다.”같은 학교 or 같은 목표와 진도에 따라 팀 수업 개설 가능철저하게 학생 맞춤형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 것이 강점인 만큼 ‘수학풍경’은 철저한 소수 정예 시스템을 고집한다. 담임교사가 수업부터 과제, 일일 테스트, 테스트 후 관리, 보충까지 밀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개인지도에 맞먹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수학풍경’은 입시를 제대로 아는 국내 최고 학원 스타강사 출신 강사들이 모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수학을 해야 하는지 로드맵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학생의 진로와 진도에 맞게 지도와 관리,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수학풍경’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과 신학기를 앞두고 또한 같은 학교 혹은 같은 목표와 진도에 따라 신규 팀 수업 개설도 가능합니다.”문의 : 031-778-8895 2018-12-11
- 대치동 수학 강자의 명성, 분당에서도 이어져 대다수의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수학학습은 학원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같은 시간을 학습해도 그 결과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벌써 21년, 대치동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확실한 수학학원으로 이름 난 ‘깊은생각’. ‘진단 테스트’를 통한 정확한 레벨별 수업으로 실력이 향상된 수많은 학생들로 검증된 ‘깊은생각’의 믿을 수 있는 수업을 분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1년간 검증된 교재와 시스템, 쉽게 따라할 수 없어반드시 ‘성적 향상’이라는 결과를 내야 하는 학원의 특성을 고려하면 ‘깊은생각’처럼 20년이 넘도록 경쟁이 치열한 대치동에서 높은 신뢰와 인기를 얻는 학원은 드물다. 김지운 원장은 이와 같은 명성은 21년간 연구를 거듭해 온 교재와 시스템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대치동 ‘깊은생각’ 통합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교재는 학생들이 실력을 올리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함께 학습해야 하는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철저한 분석으로 진행되는 학교별 내신 수업뿐만 아니라 강남ㆍ송파ㆍ분당지역 고교들의 기출문제를 종합한 내신교재로 난이도 높은 문항까지 대비합니다. 또한, 최신 수능 기출문제를 기본으로 한 수능 교재와 모의고사는 수능의 방향에 맞춰 확실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라며 이미 강남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에게 검증을 받은 교재와 시스템을 소개했다.더욱이 ‘깊은생각 분당’은 기존 ‘깊은생각’의 교재와 시스템의 강점과 함께 분당 학교별 특성에 맞춘 내신 수업과 철저한 관리로 재원생들의 높은 성적 향상을 이끌어냈다.정확한 개념 수업으로 흔들리지 않는 실력 완성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수업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진도 위주의 학습과 문제풀이에 집중된 학습에 밀려 교과서의 주요 개념조차 정확히 습득하지 못해 실전 문제에서 개념을 적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이런 이유로 ‘깊은생각 분당’에서는 수업에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익힌 개념을 실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치동 본원의 강사연수원 평가로 철저히 검증된 강사력을 지닌 강사들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개념을 기본부터 적용과 응용까지 꼼꼼히 다져주고 있어 확실한 성적 향상이 이루어진다.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겨울방학 ‘집중학습 프로그램’성적 향상의 최적기인 겨울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따라서 ‘깊은생각 분당’에서는 ‘진단 테스트’로 현재 학습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매해 7~8000명(학년별 1000명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정확한 데이터베이스 분석이 가능한 ‘진단 테스트’는 수학 실력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다.수준별 몰입학습으로 성적 향상을 노리는 ‘집중학습 프로그램’은 집중학습으로 심화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다지는 중등부와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전략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고등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김 원장은 이전과는 다른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내신과 수능을 치러야 하는 중3과 고1학생들에는 현 교육정책의 변화를 염두에 둔 각기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며 “학교별로 아직 정확한 선택과목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할 때, 겨울방학에 고등 수학의 기본이 되는 공통수학과 수1, 수2를 확실하게 학습해야만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고등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해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문의: 031-698-3132 2018-12-11
- 성적을 뒤집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입실론 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수학)은 서현동 시범단지에서 12년째 오로지 수학만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분당의 대표 수학학원이다. 초6부터 고3까지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TOTAL-CARE SYSTEM으로 중등 수학 기초부터 고등 내신과 수능, 그리고 수리논술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기 때문이다.개별 학생의 상황을 꼼꼼히 파악하고 관리하며 모든 원생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는 ‘입실론수학’,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금까지의 수학성적을 뒤집을 수 있는 수학몰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위 학년 성적을 결정짓는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급격한 입시의 변화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초6과 중3의 혼란이 크다. 그럼에도 수학이 가진 중요도는 여전한 만큼 중1과 고1 예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실히 운영하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이승우 원장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초6과 중3의 겨울방학 학습은 달라야 합니다. 초6 학생들은 중등 수학을 학습할 수 있는 집중력과 지구력을 강화하며 올바른 학습습관을 익혀야 하고, 실질적 대입에 첫 발을 딛는 중3 학생들은 기계적인 풀이로는 해결할 수 없는 고등 수학의 특징에 맞춰 스스로 몰입해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관리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라며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게 세분화한 학급별로 현행과 선행과정이 진행되는 기본 수업과 함께 초6과 중3 학생들에게는 상급학교에 맞는 학습역량을 갖출 수 있는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자유학년제 특성을 고려한 중1 대비 프로그램자유학년제가 실시되는 중1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지필고사가 실시되지 않는 탓에 자칫 기본에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초6을 대상으로 한 중1 예비 과정은 선행과 현행과정의 적절한 조화가 핵심이다.체계적으로 짜인 연간 프로그램에 따라 3개월에 중/고등 수학의 한 과정을 학습하면서도 1학년 과정의 기본을 철저하게 다진다. 새로운 과정을 학습하는 100분의 수업에 이어 일일테스트와 현행 학습 기출문제집(워크북)을 활용한 80분의 자기주도학습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중등 수학 실력을 확실하게 키워 준다.수준별 맞춤 학습으로 상위권 성적 만드는 고1 대비 프로그램중3을 위한 프로그램은 세밀한 레벨링으로 개별 학생의 학습상황에 맞는 진도와 수준의 맞춤형 학습과 함께 1월부터는 본격적인 고1 내신 대비가 시작된다. 특히 배운 내용이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TOTAL-CARE SYSTEM’은 상위권 성적을 만드는 ‘입실론수학’만의 비결이다.전문적인 ‘수업(Teaching+Coaching) < Test&Clinic(Training)’ 시스템에 맞춰 개념이해-훈련으로 이어지는 수업과 ‘일일테스트’로 확인한 수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보완하는 클리닉 시스템은 개념 이해가 부족한 학생, 과제 이행이 미흡하거나 오답 고치기가 덜 된 학생에 대한 개별 집중 관리가 강점이다.겨울방학은 정규 수업과 특강을 활용한 수학 몰입학습과 함께 스스로 학습을 하며 배운 것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입실론수학’은 정규 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시간을 활용하는 ‘위력 프로젝트’를 방학마다 진행한다.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는 겨울방학 ‘위력 프로젝트’는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 지켜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뤄진다. 더욱이 페이 백 시스템을 도입해 모두 참여하면 100%, 결석 1일 80%, 2일 50%, 3일 30%를 환급해줌으로써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 또한 누릴 수 있어 재원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문의 031-706-1336 (고등관) / 708-1336 (중등관) 2018-12-10
- 재수종합&독학재수학원 운영하는 일산종로학원 예비고 1,2,3학년을 위한 윈터스쿨 개강 겨울방학은 평소 부족했던 학습량을 보충하고, 예습을 통해 새 학년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일산에서 재수종합학원과 독학재수학원을 운영하는 일산종로학원에서는 예비고1~3학년을 위한 윈터스쿨을 개강한다. 5주 동안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한 수업을 듣고 학습관리를 받으며, 지금의 나와 다른 새로운 나로 성장할 수 있다. 성실히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성적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에 종로윈터스쿨은 성적 상승을 위한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섬세하게 지도해야 반드시 성적이 오른다 일산종로학원의 윈터스쿨은 반당 인원이 최대 20명을 넘지 않는다. 참가 학생 모두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눈 맞춤 수업이 중요하다. 강의식 수업만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을 확인학습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섬세하게 점검해야만 성적이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윈터스쿨에서 풀이 과정까지 점검해주는 코칭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정규 수업은 국영수 과목과 탐구 과목을 기본으로 평일 오전 8시 20분에 시작해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재원생들의 강의 평가에서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한 강사진의 직강 수업을 들으며 새 학년 과정을 선행한다.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핵심 개념과 심화 수업으로, 전 과목 수능 기출 킬러 문항 및 비슷한 유형 문제로 구성된 자체 교재를 사용한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학원 내 별도로 마련한 독서실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이어진다. 참가 학생 모두 10시까지 의무적으로 자습을 해야 하며, 그 시간에 숙제와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학습, 개인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예비고1만을 위한 프리윈터스쿨 12월 5일 개강 이미 기말고사까지 다 치른 중3 학생에게 내년 2월까지는 성적향상을 위한 황금의 시간이다. 중학교 때와 달리 고교 과정은 난도가 뚜렷하고 공부해야 할 양도 방대하기에 중학교 시기의 학습방법은 한계가 있다. 학교 진도만 따라가는 학습 태도로는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 예비 고1만을 위한 프리윈터스쿨은 12월 5일 개강한다. 흐지부지 보내기 쉬운 12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일찍 수업을 시작한다. 공부는 습관이 중요한 영역으로 학습을 등한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일산종로학원에서는 현 중3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2년 대학입시 변화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고1,2학년 때까지는 내신 성적이 대학입시를 좌우하기 때문에 학교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확보해야 한다. 수업은 국영수와 통합과학 과목으로 고1 1학기 중간고사에서 전 과목 고르게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고1 첫 수능 모의고사에 대한 대비로 수능에 적응하는 훈련도 병행한다.예비고1, 2, 3 정규윈터스쿨 12월 31일 개강 예비고3 학생들은 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수능까지 이제 1년이 채 안 남았다. 수능은 단기간에 승부를 낼 수 없는 시험으로 1~2년간 알차게 준비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비 고3의 경우 다른 학년과 달리 수능을 중심으로 한 학습이 필수다. 학교 내신 또한 고3이 되면 수능형 문제 출제가 많아진다. 게다가 학교 내신 성적을 가지고 수시로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하려면 최소한 내신 2등급은 받아야 한다. 이는 학교 내신 상위 11% 안에 들어야 하는 것으로 이 안에 들지 못하는 경우 대입 전략을 수시에서 정시까지 내다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일산종로학원에서는 예비 고2, 3의 경우 내신과 수능 준비를 병행해 정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공부할 것을 강조한다. 12월 31일 개강하는 일산종로 정규윈터스쿨은 전과목 핵심개념 정리와 수능 기출문제의 유형별 분석, 수능 고난도 킬러문제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일산종로학원의 강대민 원장은 “수시가 목표든 정시가 목표든 전 과목을 고르게 잘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학습량을 충실하게 채워가야 한다.”며 “집에서 잠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일산종로윈터스쿨 과정을 통해 5주간에 최선을 다해 보면, 대부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고 강조했다.상담 및 문의 031-916-1881http://www.is1jongro.co.kr/ 20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