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의' 검색결과 총 3,3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JC정철 ‘리바이벌 잉글리쉬’ 모바일 강좌로 정철어학원의 인기 강좌 '리바이벌 잉글리쉬'가 JC정철 정학영 사장의 직강으로 모바일과 태블릿 PC 전용 강좌로 새롭게 탄생한다.정철사이버는 정철어학원의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잉글리쉬'를 학습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전용 강좌로 개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정철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개강과 동시에 전 강좌 마감을 기록하고 재수강 등록률 100%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대표 영어말하기 코스로 자리 잡은 인기 강좌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교재와 모니터를 집중해서 봐야 하는 일반적인 동영상 강좌와는 달리 '리바이벌 잉글리쉬' 모바일 강좌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20~30분 내외로 편집해 듣기만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9
- [경제시평] 대학졸업식에도 못가는 백수 졸업생들 김성훈 K&J법률사무소 변호사 국제무역사지난달 있었던 각 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 수가 전체 졸업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참석하지 않은 사정이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취업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이 60%에도 못 미쳐 절반가량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졸업을 맞이하는 현실에서 대학 졸업식이 백수 입학식이라는 자조 섞인 얘기가 나온 지 오래다. 기업의 취업설명회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구직자들이 몰려들고 입사면접을 위해서 남자들까지 성형을 하는 것은 더 이상 화제 거리도 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한편, 상당수의 중소기업에서는 구인난으로 회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또한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취업희망자들에게 대기업만 선호하지 말고 눈높이를 낮추어 중소기업에 지원해 보라고 하는 것은 과연 설득력을 가질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근무 조건을 비교해 보면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지난해 매출액 순위 500대 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3473만원이었다. 이에 비해 800여 개의 조사대상 중소기업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2279만원으로 대기업과는 무려 1194만원의 차이가 났다. 대기업들의 탐욕이 근본 원인초임으로만 보더라도 대기업 직원은 중소기업보다 50퍼센트 이상 더 받고 있고 기타 복지 조건의 차이를 고려하면 중소기업 직원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열악한 여건 하에서 근무해야 한다. 더욱이 이러한 격차는 근무 연수가 늘어날수록 더욱 벌어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취업재수, 삼수를 하는 대학 졸업생에게 대기업을 포기하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라고 선뜻 권하기는 힘들다. 이미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임금이나 근무 여건 등에서 일본 등 선진국 어디와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또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노조가 그들의 권리를 단단히 떠받쳐주고 있다. 그런데 전체 기업 가운데 대기업 종사자는 12% 정도에 불과하다. 기업 종사자들 중 절대 다수는 저들이 누리는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이다. 대기업 사내하청의 예를 보면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는 근로자가 대기업 소속이냐 하청업체 소속이냐에 따라 얼마나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문제의 근원은 대기업이 이윤추구에만 몰두한 나머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외면한 것에 있다. 중소기업 영역에 진입해 시장을 장악하거나 하청업체를 쥐어짜 자신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이 중소기업은 팍팍한 운영을 할 수밖에 없고 직원들의 임금이나 복지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일자리 불균형 문제는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상당부분 기인하며 사회양극화의 또 다른 씨앗이 된다. 중소기업 법인세 인하 등 고려해야이제 중소기업 종사자의 근무여건 향상에 대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정부가 중소기업 종사자의 임금에 대해 일정 부분을 보조해 주는 것도 합리적이고 가능한 선에서 고려해 보아야 한다. 그 재원은 일정 규모이상의 기업에 대해 법인세를 차등 인상하는 방안 등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저런 눈치 보며 지체하는 사이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사회는 갈등의 골을 키워가고 있다. 지금이 바로 실행에 옮길 때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5
- 민주 사무처당직자, 비례후보 추천 남, 김영동 정성표 진성준 … 여, 김재수 송옥주 정지영민주통합당 사무처당직자가 내부 투표를 통해,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할 인물을 14일 결정했다. 남성후보에 김영동 정성표 진성준 국장, 여성후보에 김재수 송옥주 정지영 국장이다. 이들은 당직자 중심으로 총 선거권자 188명이 참석, 지난 8일과 9일, 13일 14일 2차례에 걸쳐 실시된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5
- 민간인 사찰 ‘청와대 개입’ 녹음파일 공개 최종석 전 행정관 "민정수석실·총리실도 자유롭지 못해"'증거인멸' 장진수 주무관이 진실 밝히려하자 적극 회유청와대 전 행정관이 민간인 불법사찰의 증거 인멸을 지시하고 '윗선'을 은폐하려고 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12일 '오마이뉴스'의 팟캐스트 '이슈 털어주는 남자'는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실 행정관이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을 만나 증거인멸을 지시한 '윗선'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회유하는 내용을 담은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최근 장 전 주무관의 폭로가 일방적 주장이었다면 이번 녹음파일은 '증거인멸 지시'와 '청와대 개입'을 언급하는 최 전 행정관의 발언을 담고 있어 검찰의 전면 재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 전 행정관과 장 전 주무관의 대화는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1심 재판을 한달 앞둔 2010년 10월 18일 녹음됐으며 당시 장 전 주무관은 검찰에서 진술하지 않았던 '윗선'을 법정에서 폭로하려 했다. 녹음파일에 따르면 장 전 주무관은 "상황이 무척 어렵다. 검찰 단계에서는 그렇게 진술했지만 법원에서는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려야 될 상황이지 않나 싶다"고 말을 꺼냈다. 최 전 행정관은 "겨우 틀어막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전면 재수사 불가피하고 여태까지 검찰 수사한 것 그냥 못 넘어갈 테고 문제는 여기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수사선상에 오르고 재수사해야 할 텐데"라며 "민정수석실도 자유롭지 못하고 총리실도 자유롭지 못할 테고 국정감사에서 말한 권(태신) 실장도 위증으로 걸릴 테고"라고 말했다. 최 행정관은 "자네가 하는 방식대로 가면 내가 보호하고자 했던 다른 사람들이 다 죽게 생겼으니 그 방법보다는 최소한 자네를 빼줌으로써 부담을 덜면…"이라고도 했다. 그는 또 "이인규(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죽건 말건 다 죽어라 그리고 정권 어떻게 되든지 간에 특검 가고 이걸로 난리치고 …"라며 "극단적인 얘길 하지 말고, 그리고 '캐시(현금)라도 달라'고 하면 내가 그것도 방법 찾아줄게. 내가 위에는 원망이 있어 솔직히 이영호 비서관한텐 원망하는 마음이 좀 있지만 문제는 저 사람 여기서 더 죽이면 안되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 그래서 내가 위험 무릅쓴 거야"라고 말했다. 최 행정관이 장 전 주무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구체적인 보상을 약속하는 대목도 나온다. 그는 "검찰에서 구형을 벌금형 이하로 구형해 주겠다라고 약속을 받아오면 …, 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장, 지금 부사장인데 그 사람이 자네를 취업시켜주기로 했어. 최악의 경우에 현대자동차그룹에. 그럼 수용가능하나?"라고 말했다. 장 전 주무관의 진술에 이어 최 전 행정관과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됐지만 검찰은 여전히 재수사 착수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녹음파일 공개와 관련해 13일 오전 송찬엽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녹음파일에 관한 보도를 봤지만 아직 재수사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며 "(장 전 주무관의 폭로가 나온 이후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송 차장은 지난 6일 "장 전 주무관의 언론 인터뷰가 재수사의 요건이 되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경기 기자 celli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3
- 수시모집의 확대? 논술은? 2013학년도 대학 입시의 화두는 수시모집이다. 수시모집의 확대는 재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왜냐하면 삼수생부터는 수시에 지원할 수 없는 대학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연세대(서울캠퍼스)의 경우 2012학년도 입시에 2010학년도 2월 이후 졸업생만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게 하였다. 따라서 2011학년도 2월 졸업생(재수생)과 재학생(고3학년생)만 지원가능 하다. 반면에 정시의 경우에는 졸업년도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고, 삼수생 이상의 학생들에게는 비교내신을 적용하기 때문에 재학생에게 불리하였다. 따라서 수시모집의 확대는 재학생들에게는 호재이다. 하지만 긍정적 측면이 있으면 부정적 측면도 있다. 수시 모집의 전형이 줄어들긴 했지만 정시모집에 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논술 전형, 특기자 전형, 입학 사정관 등이 있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려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모의고사 언수외 111 또는 언수외 합이 4인 학생들이 논술 우선선발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두 번째는 학교 내신 4.0 이상인 학생들이 논술 일반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스펙관리를 통한 입학사정관 전형이 있다. (특기자 전형은 소수의 학생들만 해당하므로 이번 호에서는 다루지 않겠다.) 만약에 모의고사와 내신이 모두 좋지 않다면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대학을 알아보아야 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야 한다. 고 1 이후 학생 각 개개인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고 2가 시작되면 수시를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과 채점 요소가 있으므로 각 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전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학생이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교 입시 담당 선생님 등과 같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필요도 있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세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는 논술을 시작하는 시기 두 번째는 논술의 학습 방법, 세 번째는 논술의 입시 전략이다. 이번 호에서는 논술을 시작하는 시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많은 학생들이 논술을 고 2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시모집의 첫 논술 시험이 9월에 시행되고, 3학년 1학기까지 학교 내신이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5개월에 불과하다. 논술은 글을 작성하고, 첨삭을 받고, 다시 수정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한 번의 수업은 보통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2학년 겨울방학에 논술을 시작하였다면 약 20편 정도의 글을 연습해 보고, 입시 시험을 보아야 한다. 일반적인 학생의 경우에 논술 문제를 출제자의 의도대로 작성하는 데 약 50편 정도의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고 2 겨울방학부터 논술을 준비하는 것은 너무 늦은 시기이다. 그렇다면 논술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가장 좋은 시기는 특목고와 일반고를 구분해서 생각을 해야 한다. 특목고 학생의 경우에는 우선선발을 목표로 논술을 준비하게 된다. 학교의 특성상 일반고 학생들보다 내신이 불리하기 때문에 논술 일반전형에서 일반고 학생들과 경쟁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수능에서 언수외 111 또는 11 또는 언수외 합이 4이하로 받아야 한다. 또한 우선선발 전형은 일반전형에 비해서 논술 비중이 높으므로 논술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논술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는 학교의 분위기 파악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을 시기이다. 따라서 특목고 학생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1학년 여름방학이다. 반면에 일반고 학생들은 특목고 학생들에 비해서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므로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좋은 내신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1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논술을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논술은 언어영역의 비문학보다 제시문 내용의 난이도가 높다. 따라서 고 1 때 시작하게 되면 어려운 난이도에 시작도 제대로 못 해보고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또한 고 2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다면 시간적으로 약 50편 정도의 글을 써 볼 수 있는 여유는 있으나 기초부터 차례대로 준비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특목고 학생의 경우에는 1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일반고 학생들은 1학년 겨울방학부터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 및 재능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다르므로 논술을 일률적으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을 위해 언수외를 3년 간 준비하는 것과 같이 논술도 다른 과목과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술은 독립적인 분야가 아니라 제시문을 통해 언어의 문학, 비문학, 그리고 독해 실력을 함께 올려줄 수 있는 분야이다. 또한 수리 논술과 영어지문의 확대는 논술 준비로 수능준비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우공이산 국어논술학원 추종훈 원장문의:951-50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3
- 고3, 3월 첫 모의고사 이 글을 읽으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꼭 학생과 함께 보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고3을 지도하면서 절대 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고3, 첫 모의고사 성적으로 대학 간다." 고3은 단지 대학 이름 따는 시간이 아니라고 전 확신합니다. 그 이후의 인생에 목표를 향한 과정의 하나이고, 고뇌하며 발전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고, 좌절할 수도 있고, 그 좌절의 극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첫 모의고사를 통해 알아야 할 것을 생각해보겠습니다. 1. 고3, 3월 모의고사 점수 점수 자체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등급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몇 번을 말해도 점수만 보고, 등급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점수가 아닌 과정을 보아야 합니다. 최종 결과는 11월 8일에 주어집니다. 2. 모의고사 전마다 할 일 1) 기출 문제 학습 복습 고3을 시작하며 했던 학습을 다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문제를 학습한 방법과 원리대로 모의고사를 해결하고, EBS 지문을 학습해야 합니다. 2008학년도 6월 평가원부터 2012학년도 수능까지 기출을 11월 7일까지 매일 반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 오답 노트 단순히 오답을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만의 개념서, 자신만의 지문, 자신만의 문제집, 자신만의 참고서, 자신만의 해설서! 이것이 바로 나의 ''오답 노트''입니다. 매주 1회씩 반복하며 수능까지 만들어가고, 수능 전날도 반복합니다. 오답노트 만드는 법도 배우고 익히고 수정해야 합니다. 3. 모의고사 후마다 할 일 1) 기출 문제를 더욱 깊이, 더욱 반복 학습 언어영역의 해결책은 100% 기출문제에 있습니다. 따라서 단지 문제집으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넘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기출만이 원칙입니다. 전 교재를 따로 제작하지 않습니다. 기출 문제만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합니다. 2) 약점 체크 집중해서 본 시험 문제인 만큼 ''나''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나''만의 약점이 잘 보입니다. 98점을 받는 학생은 2점에 목말라야 하며, 100점을 받은 학생도 정확한 근거 없이 선택한 문제에 대해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 올해 재수생의 상당수가 고3 모의고사 때 1등급을 자랑하던 학생입니다. 3) 과목 균형 유지 언어를 못 봤다고 언어 학습을 과도하게 늘리고, 수학 못 봤다고 수학만 파고드는 경우! 정말 많이 봤습니다. 진짜 많이 봤습니다. 매일 매일 정해 놓은 계획대로 언수외탐의 학습 시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4) 입시 전형에 따른 올인 금지 수능이 입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모의고사 성적이 나빠지면 자신감을 잃고, 좀 더 쉬운 방법으로 회피하려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지난 메가스터디 입시 설명회를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노원구 학생의 상위 15개 대학 진학 방법을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5) 실패 사례+성공 사례 제가 직접 가르친 학생들의 사례입니다. 2011년 3월, 첫 모의고사에서 언수외 114등급을 받은 이과 학생이 외국어만 더 강화하면 상위권대에 진학한다는 오판을 한 후, 11월 수능에서는 414를 받았습니다. 재수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성적대의 이과 학생은 과목 균형을 유지하여 언수외과 1113을 받아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3월 6등급인 아이 2명은 수능에서 3등급을 받아 지금 재수 중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전 수능까지 한 교실에서 함께하며 의대, 서울대, 연고대 간 윤호, 경민이, 승배, 담헌이, 민수, 민정이, 랑이, 영주도 소중하지만, 치열한 노력의 결과를 얻어낸 아이 모두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하루 하루 최고의 노력을 하는 재수하는 나의 제자들도 결국 인생의 성공자가 되리라 믿으며 똑같이 응원합니다. 나의 친구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나의 고3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에이원에듀 기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13
- “꿈★은 이루어진다!” “집안 형편이 어렵다고 포기할 게 아니라 꿈과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꼭 좋은 결과가 온다고 믿습니다.” 지난 9일 창원 남고를 졸업한 심재건(20)학생의 말이다. 재건 군은 서울대 재료공학부 입학을 앞두고 있다. 어려운 환경을 제치고 꿈을 일궈가는 참 기분 좋은 청년이다. “평생 꿈은 신소재 연구원”심재건 군의 평생 꿈은 신소재를 연구하는 연구원. 꿈에 도전하고 그 꿈을 일구는 과정 중에 만난 것이 서울대 합격이라는 기쁨이다. 심 군이라고 방황이 없었을까. 중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는 꿈이 없었다고 한다. “고교 입학을 앞두고 꿈을 찾아야 한다는 조급함이 있었고, 전자 전기 분야 또는 화학공학 분야도 생각해 봤지만 아니었다. 그러다 교회에서 포항공대 졸업 후 독일 유학을 준비 중인 형과 사귀면서 본격적으로 꿈을 찾는 도움을 얻었단다. “늘 품고 있던,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인류를 위하고 싶은 마음”을 신소재학문에 대한 연구라는 꿈으로 연결했다는 것. “연구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꾸준히 노력했어요”라며 “무엇보다 꿈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라는 말로 합격 소감을 전했다. 기쁨도 잠시, 등록금이 앞을 막아합격의 기쁨도 잠시, 280만원이 넘는 등록금이 심 군의 앞을 가로막았다. 심 군의 아버지는 근위축증이라는 희소병으로 직장생활은 엄두도 못내는 처지,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엄마가 생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다 엄마마저 지난 2007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작년에는 쓸개 제거수술까지 받게 됐다. 중병을 앓는 아버지와 엄마마저 건강이 나빠진 상황인데다 엄마 혼자 수입으로 형(고려대 경영학부1)과 심 군 둘의 등록금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은 일. 형이 휴학을 하고 군 입대를 결정했다. “형은 저의 멘토예요.” 심 군는 형으로부터 마음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했다. “형의 모습을 보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형이 서울서 재수할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격려를 많이 받았대요. 그 힘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냈다고 했어요. 그 말을 가슴에 품고 더욱 열심히 노력 했어요”라고. 형의 존재가 부담 자체였던 적도 있다. “어려서부터 형이 큰 부담이었어요. 저와 다르게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해 형을 이기고 싶다는 일념으로 공부하기도 했어요”라며 중 고등학교 다니며 힘들 때 형의 존재와 조언이 큰 힘이었고, 형이 가는 길을 보며 많이 배우고 또 성격을 바꾸기도 했단다. 밝고 명랑… 마음 잘 다스려3학년 담임을 맡았던 창원 남고 서중수 교사는 심 군에 대해 ‘마음을 잘 다스리는 학생’으로 기억했다. “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해 가정을 이끌기 어렵고 어머니가 가장역할을 하시는 데다 아프기까지 해 우울할 수도 있지만, 재건이는 학교에서 항상 밝고 명랑했다”며 “고 1학년 때부터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공부한 것이 서울대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건이는 공부 뿐 아니라 운동과 친구를 매우 좋아 했는데,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들이 재건이의 합격을 더 좋아할 정도였다”는 말도 덧붙였다. 심 군 역시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한다. 성경에 ‘무거운 짐을 다 내게 주라’는 말을 좋아해 수능 볼 때도 그 말을 새기며 편한 맘으로 임했단다. 그런 재건 군에게 후배들을 위한 한 마디를 청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 혹시 성적이 나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계획을 잘 세우고 자기 계획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선생님을 믿고 많이 묻고 그에 따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자기 꿈을 분명히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꿈을 가지고 그에 따라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뜻이 있으면 길도 있는 법“심 군이 당당하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된 데는 엄마의 역할이 컸다”는 서 교사의 말처럼, 재건 군의 긍정적인 힘의 뿌리는 그의 엄마로부터 찾을 수 있다. 서 교사는 “재건이 엄마는 비록 힘들게 살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더 어려운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양보하는 등 남을 위한 배려가 큰 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 것이 큰 힘으로 작용한 것 같다. 서울대 합격도 그와 관련이 클 거라 믿어진다”고 말했다. 심 군은 “배려, 예절, 겸손, 지혜 등이 두 형제에 대한 엄마의 가르침이라고 기억했다. 공부비결을 물었다. 그 때 그때 적절하게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 빼고 심 군의 공부 방법은 특이한 게 없다. 새벽 형이 좋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려고 도전했지만 잘 안됐단다. 어떤 땐 밤늦게 공부하고 어떤 땐 아침에 하는 등 자신에 맞는 패턴대로 적절히 적용했단다. 하지만 12시 자고 6시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은 유지했다. 공부 방법도 그때그때 여러 선생님께 물어봐서 적절하게 바꿔가며 적용했다. 중3부터 고2여름방학까지는 수학 단과, 영어 등도 적절히 학원을 이용했다. 단 어느 정도 자신이 붙으면 그 뒤로는 혼자 주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7
- 수능재도전 전문학원 ‘부천대일학원’ 수시&수능 전문커리큘럼 적용 … 수준별 반편성 야간통학버스 운행 2012학년도 대입정시발표가 사실상 마무리된 2월은 생애 첫 실패를 경험한 수험생들의 새 출발과 재도전을 결정할 시기다. 재수와 N수 도전은 막막하고 먼 길 같지만 재수생 입시 15만 시대를 기록하면서 대입 성공 기회의 또 다른 모습을 대신하고 있다. 대치동 수준의 강사진과 맞춤형 입시컨설팅, 타이트한 생활지도의 수능재도전 전문학원 부천대일학원을 찾아보았다. 빠른 시작만큼 중요한 재수 입시전략부천대일학원은 도심 속 수능재도전 전문학원이다. 기존의 재수 패턴은 멀리 서울로 통학을 하며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거나 기숙학원과 생활패턴이 맞지 않을 경우 맘 고생과 몸 고생이 뒤따랐다. 부천대일학원은 원내에서 집중적인 스파르타식 대입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귀가버스를 지원받아 통학한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지도와 건강상태를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어 대입 파이널 타임까지 올인 시스템이 장점이다.재수는 아무리 결심이 굳고 좋은 학습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작 발빠른 입시정보와 맞춤식 전략이 빗나가면 재도전의 실패를 불러올 수도 있다. 따라서 재수학원을 선택할 경우 입시컨설팅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부천대일학원 한기선 원장은 “뚜렷한 목표 없이 수능대박이란 막연한 기대를 안고 재수를 시작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재수가 삼수로 이어지지 않고 입시성공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3과는 다른 철저한 재수계획과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시와 수시지원 전략 짜고 주 단위 상담관리내신 부담이 사라진 재수와 N수 수험생에게 대입 재도전의 첫 번째 전략은 수능도전이다. 재수생들은 수능에서 실력발휘를 못했거나 쉬운 수능 탓에 한두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게 된 중하위권 학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부천대일학원은 수능 전 과목 성적 관리를 위한 철저한 수준별 수업을 한다. 학생들은 언·수·외·탐 성적 평균을 기준으로 반평성을 한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또 다시 수준별로 세분화해 맞춤수업 방식이다. 학생마다 수준이 다른 만큼 취약점과 집중 공략 타겟도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정시전략 외에도 수시와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정책에 따라 2013년부터 수시대비 프로그램도 집중 강화했다. 가장 대표 사례가 대학별 고사에 해당하는 논술교육을 정규프로그램 안에 편성한 점이다. 학원 측은 “인문과 수리 논술의 경우 영역별 강사진에 의한 정기적인 수업과 모의고사를 치른다. 또 인성적성고사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개별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맞춤형 진로지도를 병행한다”고 말했다. 9개월 대장정 반드시 성공하려면 학습과 생활관리 필수부천대일학원에서는 담임제에 의한 생활 관리를 받는다. 학생들은 일일 학습내용 보고서를 원에 제출하고 자율학습 내용까지 확인한다. 또한 주간별, 월별, 학기별로 학습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모든 원 생활 기록은 과목별 성적추이와 상담내용과 함께 수시로 업데이트 된다. 특히 진로와 적성관련 파악을 위해 문·이과 계열에 따라 전형별, 대학별, 학과별로 맞춤지도는 물론 매월 전국모의고사 실시해 수능 후 대학 및 학과선택에 대한 오차를 줄여나가고 있다.이밖에도 수능재도전 부천대일학원에서는 서울대 진학생 선배와의 1:1멘토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학원 측은 “보통 재수 결심 후 그 초심을 오래유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갖가지 유혹과 때로는 낙심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의 역경 극복을 위해 대학진학 선배들의 경험과 위로를 위한 멘토는 어른들의 훈계보다 더 피부에 와 닿는 격려와 용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아무리 재학생에 비해 수능 준비에 유리한 재수 입시라지만 성공을 하려면 9개월 대장정의 페이스에 맞춰 학습관리와 생활관리가 관건이다. 부천대일학원에서는 재수정규반을 오는 2월 27일 개강하며 주말 단과반도 병행 수업한다.문의 : 032- 328-7888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5
- 내일마당 모집부동산 배우면서 일하실분주5일근무 (10:00~5:00)급여 : 120만원 + a인사담당 010-5500-1204㈜리치R&D사찰요리사찰요리& 브런치요리 정신과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무공해 사찰음식, 색다른 입맛을 돋궈주는 브런치 상차림 주1회 목요일 오전,오후반.팀수업가능 2시이후 상담가능 070 7803 9535영어-010-4221-8691 (아래의문구로수정요)고등부 재수생 전문영어. 4년 연속 영어만점자 및 금년 서울대 수시포함. 매년 명문대합격생배출. 철저한 내신 병행. 실력과 성실로 지도. 거의 전학생 1.2등급 됨. 고대영문과/고대교육대학원/교육청등록강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15
- 교육단신 남학생 전문 용인대성기숙학원, 대입정규반 모집대한민국 학원계의 전통성을 인정받는 용인대성기숙학원이 2013학년도 추가합격으로 인한 문/이과 종합반 결원생 약간 명을 모집한다. 용인대성기숙학원은 대성이 쌓아 올린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ALL PASS SYSTEM이라는 독특한 학습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운용함으로써 매년 100%에 가까운 합격률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ALL PASS SYSTEM이란 3학기 제도와 월 6회 평가제, 수준별 반 편성 및 전 과목 특강개설, 질문지를 통한 1:1 개인과외, 학습/생활 이중 담임제, 수시·정시 1:1 맞춤식 개인관리 등으로 명문대 합격의 길을 제시한다.문의 (031)334-1555 수학집중 한솔기숙학원, 대입 재수정규반 모집한솔기숙학원은 수학집중 기숙학원으로 언, 외, 탐 등 주요과목은 일반학원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높은 수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 원장과 엄선된 수학 강사진이 직접 만든 커리큘럼으로 수학만큼은 확실히 1등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숙학원의 메카인 경기도 광주에서 유일하게 2인1실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샤워장과 화장실이 완비된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수강료의 거품을 과감히 제거, 문과 159만원/이과 169만원으로 현실화 했다. 문의 (031)761-0518 미국 리딩타운사업, 워싱턴주 채권 투자 영주권 설명회미국투자이민전문 국민이주(주)가 3월 9일(토) 2시 미국 E-2 리딩타운, 3월 10일(토) 2시에는 EB-5 미국 워싱턴주정부 채권투자이민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E-2 투자비자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미국과 한국에서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는 ''리딩타운''과 S&P신용등급 AA+의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인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변호사와 투자이민 전문가, 그리고 외환관련 전문가가 프로그램 진행절차, 미국 내 세법, 한국은행 승인절차 등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상담할 예정이다. 장소는 국민이주 세미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이며 연사는 박용남 국민이주 부사장(미국 변호사)과 국민은행 엄철웅 외환팀장이다.문의 (02)563-5638 문경희영어학원, Tosel High Junior Class 모집입시와 어학을 동시에 해결하는 대치동 문경희영어학원(대치역 5번 출구)에서 2012년 6월 23일에 있을 국제 공인 영어시험 (EBS 주관)인 TOSEL 시험을 대비하여 Tosel High Junior Class반을 새롭게 오픈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7~10시에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문의 (02)2051-7082 온라인 카페 http://cafe.daum.net/moon822 빌리브에듀, 1 대 1 맞춤식 컨설팅 회원제 모집입시정보·전략 전문가 그룹인 빌리브에듀(Believe Edu)에서 대입 및 고입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회원제 컨설팅 회원을 모집한다. 6개월 회원제와 1년 회원제가 있으며 수시로 1 대 1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입시정보제공, 내신관리, 비교과활동관리, 수시 및 정시 전략, 자기소개서 및 면접, 진로설계 등 학생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식 코칭을 일정한 스케줄에 따라 체계적으로 입시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입시 정보력을 높이기 위한 학부모 교육 강좌도 매월 4주 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고교교사 10년 이상으로 학원 강의 및 경영과 입시컨설팅 최고의 정보·전략 전문가인 강범 대표와 신동성 대표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문의 (02)558-9632 www.believeedu.com 문과 최상위권 비교과 전문 원인학원의 학부모 설명회문과 최상위권 엘리트 학생들을 위한 비교과 준비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인정받고 있는 대치동의 원인학원(원장 천지원, 한티역 1번 출구)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6일(화), 3월12일(월), 3월13일(화), 3월14일(수) 네 번에 걸쳐 오전 10시30분부터 각각 다른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6일에는 중2,중3,고1을 대상으로‘1학기 중간고사, 3월 모의고사 어떻게 준비할까''(강사:김도경-영어/김효선-국어/최웅-수학/조창훈-전략)를 주제로, 3월12일에는 초4~중2를 대상으로‘고전-내일을 비추는 인문학’(강사:김은희/ 윤은호/천지원 원장)을 주제로, 3월 13일에는 중3 ~ 고2를 대상으로‘경제, 경영 그리고 고전(강사: 손빈/김은희/천지원)’을 주제로, 3월 14일에는 고1, 고2를 대상으로‘5월 파이널 비법-테셋(TESAT), 테스트(TEST), 금융, AP, 한국사(강사:손빈/담당강사)’를 주제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538-1144, 5608, www.wonin.kr 인터넷게임중독 예방 연극 semi 뮤지컬‘겜짱’공연사회적기업인 창작마을(강남구 도곡동 분당선 한티역 5번 출구 진달래상가 지하 김해숙갤러리 소극장)에서 인터넷게임중독 예방 교육연극인 semi 뮤지컬 ''겜짱''을 2012년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각각 공연한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철이의 황당한 게임 체험이야기로 인터넷게임중독을 탈출하는 5계명을 알려 준다. 또한 연극을 통한 창의적 체험 활동인 어린이 뮤지컬반, 전통문화를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인 어린이 사물놀이와 전통 놀이반, 김티모의 통기타와 일렉 기타 레슨반도 모집 중이다.문의 (02)521-5956, http://cafe.daum.net/cjmeart 수in수학 신학기 이벤트수in수학(반포 래미안 맞은편)에서는 신학기 이벤트로 ‘친구 소개하기+첫 달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방학동안 선행학습이 부족했다면 3월부터 진행되는 완벽내신대비 프로그램으로 상위권 진입에 도전해 보자. 프로그램 내용은 중등생을 위한 레벨별 내신완벽대비반/ 내신+선행(2학기)반, 고등생을 위한 레벨별 내신 및 수능준비반/ 문제은행 도입으로?양질의 다양한 문제 제공, 초등생 대상으로 중등수학 따라잡기 특별반을 운영한다. 중1~3과정 개념과 흐름 따라잡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문의 (02)534-1433 초, 중등부 , (02)3477-1426 고등부 새학기 집중력 UP 두뇌만들기 강연회두뇌계발 및 학습클리닉 전문 해아림두뇌학습클리닉에서 ''부모는 환경이다''라는 주제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0일과 4월 3일 양일에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부모 성향검사도 무료로 진행한다. 검사 내용은 뇌파검사와 VAK 성격검사, 부모역할 진단, 부모성향 체크 등이다. 각 회차별로 선착순 10명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