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검색결과 총 24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상위권 학생의 고교선택 전략
지난 18일 일요일 오후 2시 하늘교육, 종로학원, 종로학평 공동 주최로 상위권 학생 고교선택 전략 설명회가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열렸다. 최근 발표된 자사고 재지정 여파로 고입 환경이 급변하면서 고교선택을 앞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설명회장을 찾았다. 설명회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고교선택전략 자료집자사고 재지정 여파, 현 중3 고교선택 혼란이번 자사고 운영성과평가에서 지정 취소 결과를 받은 서울지역 자사고 8개 학교는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자사고 지정 취소와 법적 대응 등으로 2020학년도 고입에 변수가 많아지면서 곧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 중3 학생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또한 2020년에도 다수의 자사고, 외고, 특목고들의 운영성과평가가 예정되어 있다.현재 영재학교의 입시가 마무리되었고 과학고 입시가 진행 중이다. 전기고에 지원한 학생을 제외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곧 다가올 12월에는 후기고등학교(자사고, 특목고, 일반고) 지원에서 1지망, 2지망으로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자사고 재지정을 통과한 학교에 지원할지, 자사고 재지정에는 실패했지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인용여부 결과를 보고 결정할지, 내년 재지정 평가 예정인 학교에 지원해도 괜찮을지, 입시 실적이 좋은 지역 일반고에 지원할지, 아니면 학종 시대에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다른 지역 일반고에 지원하는 모험을 해볼지 등 생각해야 할 경우의 수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는 자사고 재지정 발표 이후, 중학생 학부모(4,573명)를 대상으로 고교선호도 분석을 실시했다. 그 가운데 서울지역의 선호도 결과를 보면 영재학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전국 자사고(지정 통과), 전국 자사고(평가 예정), 그리고 과학고, 국제고, 외고, 지역자사고(지정 통과), 지역 자사고(평가 예정), 지역 자사고(지정 취소)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단위 자사고의 인기가 꾸준함을 알 수 있으며, 자사고 재지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에 따라 고교선호도가 다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내신 따기 좋은 학교 선택?내 아이의 상황 고려해서 선택!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높아지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로 인해 고교선택에 있어서 내신 따기 좋은 학교를 선택해야 되는가가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다. 또한 수시 비중이 높으면 지방 학교와 학생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는 “수시=내신이라고 단정 짓지 말라”고 조언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발표한 최근 12년간 고교별 서울대 합격자 배출 현황을 보면 이 점을 확인할 수 있다.상대적으로 수시 비율이 낮았던 5개년(2007년~2011년)과 수시 비율이 높은 5개년(2012년~2018년)의 평균 합격자 수를 비교한 <표1>을 보면 서울, 경기지역 학생들의 평균 합격자 증가율이 그 외 지역 학생들의 평균 합격자 증가율보다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지역별 증감율이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비교해 보면 서울 360.8명, 경기 168.4명, 부산 0.6명, 울산 –3.4명으로 나타났다.서울지역 25개구의 학군별 12년간 서울대 합격자수 변화를 살펴봐도 상대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강남서초 지역 학생들의 평균 합격자 증가율이 그 외 지역 학생들의 평균 합격자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로 알 수 있다. 수시 비율이 낮았던 5개년(2007년~2011년)과 수시 비율이 높은 5개년(2012년~2018년)의 서울지역 교육청별 평균 합격자수를 비교한 <표2>를 보면, 강남서초는 58.6명에서 151.0명으로 92.4명 증가했지만 동부(동대문구,중랑구)는 17.0명에서 15.6명으로 오히려 –1.4명 감소했다. 이런 수치들을 고려해볼 때 내신 따기 좋은 학교만 고려하는 것은 위험하다. 또한 내신을 위해 탈 서울, 탈 강남하는 것이 과연 내 아이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강남서초지역 고교별 12년간 서울대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그 학교가 수시에 강한 학교인지, 정시에 강한 학교인지를 알 수 있다. 내신이 대세라고 무조건 수시 실적이 좋은 학교를 선택하기보다 내 아이가 그 학교에 진학했을 때 목표하는 내신을 받을 수 있을지를 먼저 예상해볼 것을 권한다.내신 1등급대 추정 비율로 진입 가능 여부 판단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는 “내신 1.7, 1.8, 1.9등급 정도가 안 되면 탑10 대학에 수시 원서 내는 것은 힘들다고 한다”면서 “내 아이가 이 학교에 진학했을 때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1.7~1.8등급을 받기 위해서 그 학교에서 대략 몇 등 안에 들어야 할지 추정해봐야 한다”고 말했다(<표4> 참조).<표4>의 비율은 문과, 이과를 합쳐 내신 1등급대 비율을 추정한 수치로, 각 학교마다 시험 난이도가 다르고, 매년마다 학생들의 학력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특정 고교에 진학했을 때 1등급대 진입 가능성을 판단하는 자료로만 활용해야 하며, 고교 간 학력수준 비교 자료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의대를 희망하는 이과 상위권 학생이라면 의대 수시 내신 합격선 자료도 도움이 될 것이다(<표5> 참조). 전국 의대 수시 합격자 내신 평균등급과 지원자 내신평균등급을 살펴보고 희망 대학에 진학하려면 어느 정도 내신을 받아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2022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현 고1 전략현 고1 학생들은 변화된 수능 첫해년도로서 대학별로 구체적으로 수능을 어떻게 적용할지 발표하는 내용이 중요하다. 현 고1에서 고2로 올라가서 문·이과를 구분해서 공부할지 여부이기 때문이다. 국어에서 대학별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를 문·이과를 구분해서 적용할지,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3가지 선택과목 중 문·이과에서 어느 과목으로 대학별로 특정할지 등에 따라 학습전략, 대학 선택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현재 서울대, 연세대(서울), 고려대(서울) 등 주요 대학에서 이과 학생의 경우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고, 탐구 영역도 과탐에서 2과목을 선택하도록 발표했다. 문과 학생들도 사탐 1과목을 잘못 봤을 경우 대체 과목이던 제2외국어, 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사탐과목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고, 외고, 국제고 학생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표1> 최근 12년간 서울대 합격자수 변화(전국, 수시 기준, 일반고·특목자사고 전체)번호시도자사고 졸업생 배출전자사고 졸업생 배출후증감2007(수시46.9%)2008(55.7%)2009(58.6%)2010(61.1%)2011(60.9%)5년간 평균(2007~2011)2014(82.6%)2015(75.4%)2016(75.6%)2017(76.8%)2018(78.5%)최근 5년 평균1서울466504554584590539.6978894882869879900.4360.82경기192253296311320274.4465393443438475442.8168.43충남274328546343.0786171758473.830.84경북494259738561.6978987889491.029.45대전556060567561.281806610711489.628.46대구778674817478.411311210810592106.027.67강원264047536947.0766557614661.014.08경남638172799477.81216692838589.411.69광주587086567068.0918670628478.610.610전북244047526044
2019-08-22
- 전국권 자사고의 다크호스 김천고 김천고는 1931년 최송설당(崔松雪堂) 여사가 일제에 대항하여 전 재산 30만 2,100원을 희사하여 재단법인 송설학원(松雪學園)을 설립 김천고등보통학교를 개교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1943년 일제의 탄압에 의해 김천중학교로 개칭되고 공립학교로 강제 전환되었으나, 1951년 다시 김천고등보통학교로 전환되어 현재에 이른다. 2009년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되어 2010년부터 전국에서 신입생을 받고 있다. 경북의 전통 명문 김천고는 2009년 자사고로 지정되면서 서서히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서울대 합격자가 재수생 포함하여 총 19명(수시 10명, 정시 9명), 의학계열 진학자는 28명으로 놀라운 실적을 거두었다. 김천고는 소위 말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널리 알려진 유명 학교가 아니다. 그러나 알찬 학교이며 내실 있는 학교이다. 서울대 갈 실력이 안 되는 학생들을 뽑아 서울대에 가게 해주는 신통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특색 학교프로그램김천고는 겨울학기 중 한 학기를 더 선택할 수 있도록 3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계절 학기는 각 학생이 1개 내지 2개의 과목을 선택해서 듣는다. 개설되는 과목은 AP심리학, AP경제학, AP통계학, AP US HISTORY, SAT생물, 논어, 인문학, 영미문학 등 각종 영어강좌와 문법, 서예, 중국어 등 71개 과목에 달한다. 이러한 과정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목별 수업과는 별개로 사회, 과학 과제연구를 통해서 독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는 김천고만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다.송설삼품제를 통한 지, 덕, 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도 김천고만의 특색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김천고의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3개 분야(지, 덕, 체)에 일정한 기준을 갖추면 학교장이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지품, 덕품, 체품 등 송설삼품제 중 체(體)품의 경우 검도, 유도, 태권도 승단, 교외 10㎞ 마라톤 완주, 1천m 이상 고산 5개봉 등정, 국토순례 100㎞ 완료 등 고교 입학 후 획득한 것을 인증해주고 있다. 김천고 학생들은 체품 인증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태권도 승단이다. 학생들은 입학하면서부터 매주 1시간씩 태권도 수업에 참가해 1년간 준비한 뒤 연말이면 승단심사에 도전하게 된다.김천고가 수시전형에서 좋은 실적을 보이는 것은 동아리 활동의 역할이 크다고 할 것이다. 현재 총 135개의 진로, 취미, 학술동아리가 있으며, 주 동아리, 부 동아리제로 운영이 되어 한 학생당 3개의 동아리 활동도 가능하다. 대표 동아리로는 경제동아리, SEC, 독서토론, 15분 콘서트, 송설연극제 등이 있다.입학전형2019학년도에는 일반전형 총 188명을 선발하였으며, 전국단위(경북제외) 99명, 경북지역 89명을 모집하였다. 1단계 전형에서는 내신으로 2배수를 선발하였는데, 예년과 달리 국영수 중 2개 과목, 사, 과중 1개 과목을 선택 가능하도록 하여 내신에 대한 부담을 많이 완화하였다. 이 결과로 다른 전국권 자사고는 대부분 경쟁률이 하락하였는데, 김천고만 2018년도 경쟁률 1.42:1을 뛰어넘는 1.74:1을 기록하였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250점+면접 60점, 총 210점 만점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였다.면접문항김천고는 공통문항면접과 개별면접 문항 두 가지 형태의 면접을 모두 시행하고 있다.다음 편에는 자세한 2019학년도 면접문항과 입학대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7-25
-
서울외고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 현장스케치
지난 6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이하 서울외고, 도봉구 덕릉로66길 22)의 제2차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가 개최되었다. 김태원 입학사정관의 진행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김상겸 교감선생님의 ‘특목고 향후 전망’, 김태원 입학사정관의 ‘서울외고의 강점’, 3학년 박동훈 부장교사 ‘서울외고 진학 지도 및 진학실적’, 2020학년도 입학전형,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추가 입학설명회는 오는 8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조 Tip> 설명회의 주요내용을 정리했다.서울외고 재지정 평가 전망 및 특목고로서의 강점 강조!김상겸 교감은 인사말에서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된 특목고 향후 전망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목고는 서울시 교육청이 5년 마다 운영성과를 평가하여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대부분의 외고들이 2020년 초에 평가를 받고 5~6월 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하지만 올해 상산고 지정 취소 등의 이슈와 정치적 변수에 따라 그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또한 특목고 재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현 중3학생은 특목고 교육과정을 받고 졸업까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목고의 장점으로 선발과정을 거친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토론 수업과 발표 수업, 모둠 수업 등 자기주도적인 활동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 왜 서울외고인가?라는 질문에서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서울외고의 의미는 인간중심적인 학습 환경에 있다.” 며 “학생의 선택을 존중하고 자율적인 학습 풍토에서 학생이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배운다. 교사와 학교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인 태도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다. 최상위권 학생은 물론 중위권 학생의 진학 결과 역시 매우 우수하다.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전한다.외국어 심화수업 및 학년별 맞춤식 멘토링이 진학 실적으로 이어져서울외고는 영독일어과, 영스페인어과, 영러시아어과, 독일어과, 프랑스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7개 학과에서 외국어 특화 수업이 진행된다. 외국어 수업은 교과 수업의 약 1/2로 3년 동안 총 180단위 중 총 82단위를 배우게 된다. 기초영어 교과 10단위를 포함하여 전공어 기초, 전공어 독해와 작문, 전공어 문화, 심화 영어 회화 등 심층적인 외국어 수업을 학년별로 운영된다. 실제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해 리츠메이칸 대학교, 와세다 대학교, 도시사 대학교, 메이지 대학교 등 일본 주요대학에도 진학하고 있다.학년별로 진학 지도도 지원한다. 1학년는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 토론 발표식 수업, 관심 분야 활동, 독서기록 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수업 참여를 독려하고, 2학년을 대상으로는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맞춤형 멘토링을 학교에서 무상으로 실시하는 그룹형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3학년의 경우는 방과후 학교 형식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된다. 융합보건, 인문과학, 사회과학, 지역학, 경영경제 등 분야별로 그룹을 만들어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표1> 2020학년도 1학년 교육 과정* 창체수업 : 라이프 디자인I, II, 통일교과 포함우수한 맞춤형 진학 설계와 실행, 2019학년도 대학 진학률 62.7%3학년 박동훈 부장교사는 서울외고의 경우 진학률이 가장 높은 전형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꼽으며, 학생부 종합 전형을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해야 성공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전달했다. 그동안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던 2019학년도 입시결과도 공개했다. 학교 알리미에 확인한 2019학년도 서울외고 졸업생 진학현황을 살펴보면 재학생 기준 대학 진학률 62.7% (4년제 대학 56.9%, 전문대 2.7%, 국외진학 3.1%)에 이른다. <참조 표2>학교측에서 발표한 2019학년도 입시 결과는 서울 소재와 수도권, 지방 국립대, 해외 대학 등을 포함한 합격자 건수가 총 219건(중복 및 재학생 기준) 이며, 재학생 총 225명 중 141명 (중복 제외)이 최종 합격하면서 51.1%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참조 표3>박동훈 부장 교사는 “서울외고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이 진학하고 있다. 재학생 기준 서울대 합격생 수는 다소 적지만, 서강대, 성균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 진학 실적은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특히 중앙대, 경희대 등의 합격생의 경우는 대학 내에서 서울외고 졸업생의 비중이 높음을 인정하고 있다. 내신 2.5~3.5등급의 상위권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만큼 학교 경쟁력 역시 우수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그 외 재수생을 포함한 수시와 정시 합격인원도 공개했다. 2017년 수시 172명과 정시 36명 총 208명, 2018년 수시 184명과 정시 11명 총192명, 2019년 수시 170명과 정시 50명 총220명이다. <참조 표4><표2> 2019학년도 서울외고 졸업생 진학현황출처 : 학교 알리미<표3> 서울외고, 대입 주요 대학 수시진학 실적<표4> 서울외고, 대임 수시+정시 합격인원 (재수생 포함)(2017~2019학년도 재수생 포함/단위 명)사회통합전형 프로그램 우수학교 선정, 다양한 전형의 기회를 잡자!서울외고 입학을 위한 다양한 사회통합전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일반전형과 달리 지원학생이 많지 않은 기회균등 전형, 사회다양성 전형을 꼼꼼히 살펴보고 조건이 된다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서울외고는 사회통합 전형 프로그램 우수학교로 A(Adaptationa) H(Healing) A(Art & Ability)를 강조한다. 진학과 상담에 있어 담임 멘토링지 원,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독서 나눔 프로그램, 교육 기부단의 기초학력 증진 지원, 학습멘토링과 진로진학 클리닉, 예술 매체를 활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등을 마련해놓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외고 사회통합전형 관련 입학설명회는 오는 9월 28일(토) 오전10시 진행될 예정이다.<표5> 2020학년도 전형일정 및 원서접수Tip. 서울외고 2020년 입학홍보 설명회 일정 (인터넷 예약)
2019-07-25
- 서울대 디자인학부 합격 이끄는 1:1 멘토링 수업 국내 최초 디자인계열 입시 전문학원인 강남고도미술학원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으로 해마다 신화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디자인 입시교육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다. 풍부한 입시정보와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의 수준 높은 1:1 실기 지도는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최상위권 미대 입시에 최적화된 합격 솔루션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단일 학원 전국 1위, 최다 서울대 합격생 배출강남고도미술학원은 매년 괄목한 만한 입시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고의 디자인 입시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9학년도 서울대 디자인학부는 높은 경쟁률(91.90:1)에도 불구하고 25명이 지원해 최종 7명이 합격했고, 수시 미충원으로 3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에서 2명이 합격해 ‘단일 학원 전국 1위, 최다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강남고도미술학원의 소수정예반 수업을 통한 최상위권 대학 합격률도 주목할 만하다. 홍익대 24명, 국민대 7명, 이화여대 5명, 서울과기대 16명 등의 합격생 배출했으며, 매년 재원생 90% 이상이라는 강남지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해 왔다.강남고도미술학원이 디자인전문학원으로서 37년의 오랜 전통과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는 핵심 비결을 이은우 총괄원장은 ‘소수정예반 1:1 멘토링 수업과 우수한 실기 강사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출신은 물론, 전직 대학교수, 현직 대학 강사로 구성된 최정예 원장급 강사진들이 디자인 계열 미대입시의 흐름과 핵심을 꿰뚫는 실기 직강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철저하고 체계적인 분석력은 미대 입시 출제경향에서 매년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무료 공개 수업 및 1:1 컨설팅 진행강남고도미술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서울대 디자인학부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개 수업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는 7월 13일부터 매주(토, 일) 서울대 디자인학부 실기 전형을 위한 무료 공개 수업 및 실기 미포함 전형 1:1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은우 총괄원장은 ‘지난 30년간 미술학원을 운영해 오며, 특히 예체능 계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획일적이고 정형화 된 학원 실기 교육을 탈피하고 양질의 수업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강남고도미술학원 강사진 모두가 교육자로 책임과 열정을 갖고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대반 실기전형 무료 공개 수업은 내신성적 전 과목 평균 3,0이내, 모의고사 국,영,탐,수 4과목 중 3과목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5명 이내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서울대반 디자인학부 실기 미포함 전형(비실기)을 위한 1:1 컨설팅은 일반고 내신 전과목 평균 1.7이내, 특목고 내신 전 과목 평균 3.0이내, 국제고 전 과목 평균 A-이상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은우 총괄원장의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준비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상담을 받을 수 있다.미대입시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개인별 1:1수업강남고도미술학원의 서울대반 수업은 서울대 디자인학부 통합실기평가에 꼭 필요한 디자인 이론 및 창의수업으로 진행된다.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제품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시청각 수업으로 작품을 분석해 보고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적용시켜 창의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보는 창의디자인 수업으로 지도한다. 또한, 최근 20년간 출제된 서울대 디자인학부 실기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한 예상문제 적응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모의평가와 점검을 통한 실전대비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첨삭 및 작성요령, 미술활동보고서와 면접 준비도 함께 지도받을 수 있다.서울대 입시반은 강남고도미술학원 이은우 총괄원장과 서울예고 디자인 입시반 김영환 선생, 서울시립대학에 출강하는 박성훈 선생이 전임으로 진행된다. 25명 정원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수준 높은 개인별 1:1 맞춤형 지도를 받게 된다. 2019-07-11
- “바른 인성 지닌 창의·융합역량 갖춘 인재로 성장합니다!”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 전형은 현재 진행 중이고 전기 모집인 과고의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8월부터 2020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고입 동시 선발’로 선발형 고등학교인 국제고와 외고, 자사고가 후기 모집인 일반고와 전형 시기가 같아 고등학교 선택에 신중함이 더욱 요구되고 그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과 관심 또한 커졌다는 목소리다. 이에 내일신문에서는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우리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우리지역에 있는 선발형 고등학교인 고양국제고, 고양외고, 한민고, 운정고의 학생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입시 결과와 2020년 입학 전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는 파주시 자율형 공립고운정고등학교(교장 최광보)는 2012년 파주시에 문을 연 비평준화 지역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다. 도덕성과 창의성을 지니고 더불어 성장하는 실력 있는 인재들의 배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바른 인성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목표로 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별 12학급으로 남학생 431명, 여학생 617명의 총인원은 1,048명이다. 운정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배움 중심수업을 위한 전체교과 전문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교사 모두가 함께 다양한 수업 사례 및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일에 힘쓴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학교의 주체인 학생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동아리, 학생 자치 활동으로 역량 키우고 운정고의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 역량과 인성 함양을 위한 학생활동 중심수업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영어, 수학, 과학 동아리, 각종 교내 대회와 동아리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펼칠 기회가 된다. 과학탐구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등의 과학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독서 교육 활동(교과&진로 연계 독서 수업, 독서 유인행사, 독서기록장 등)을 통해서는 독서 습관,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축적과 폭넓은 인생관 형성을 도모한다.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동아리와 자율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동아리 활동과 진로를 연계해 진로 설계·탐색과 개척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국·영·수·탐구 중심의 23개 강좌가 운영되는 일반 및 동아리 활동과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는 심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자기 주도 학습능력과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활동으로 운정고 학생들을 성장하게 하는 큰 원동력이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및 개척을 위한 진로 진학프로그램(진로 특강, 진로체험소감문 발표대회, 대학생초청 멘토링 활동 등), 명사 초청강연회, 1인 2기 활동과 체대 입시프로그램(주 2회 방학 집중프로그램으로 운영) 등이 활발히 운영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사제동행 마을길 걷기와 학생 자율 자치회 활동, 지식 나눔 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와 연계해 인성과 봉사심을 기르기 위한 학교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운학교봉사, 지역사회 문화예술봉사, 지역 생태계 보전 및 청소년 생태 안내자 교육과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학생 자율·자치활동 또한 활발한데 학생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급 및 학교 활동에 자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 및 전체 대의원회,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자율과 책임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돼 학교 내에 매점이 설치됐다. 서울대 13명, 의예과 17명 합격 등 두드러진 성과 거둬운정고의 창의적 역량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학생들의 능력과 개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수업과 다양한 활동 그리고 맞춤진로진학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만족도 면에서 뿐 아니라 2년 연속 10명 이상 서울대 합격, 의예과 17명 합격 등 대학진학 결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복을 포함한 서울대 합격생은 13명. 연세대 34명, 고려대 19명을 비롯해 서강대 16명, 성균관대 26명, 한양대 9명, 중앙대 35명, 경희대에 21명이 합격했다. 또한, 의예과(서울대 의예 포함) 17명, 치의예 4명, 한의예 5명 합격의 성과를 거뒀으며 대학진학률은 전국보다 높은 63.9%를 기록했다. 2020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시작되고, 면접 없이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성적순 선발한다. 내신배점은 교과 150점, 봉사 20점, 출결 20점, 학교활동 10점으로 총 200점이다. 일반전형은 파주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생 대상이고,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재학생에게 듣는 학교&공부 이야기질문1 학교의 가장 좋은 점을 꼽는다면질문2 중학교 생활 중 고등학교 진학에 도움 됐던 것은질문3 고등학교 선배로서 중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김민승(2학년) 학생-“학교의 좋은 점은 첫째 다른 학교와는 다른 야간 자율학습 분위기를 들 수 있는데요, 공부에 열의가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다 보니 참여율이 높은 편이고 분위기가 좋아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또 하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회들이 많다는 것이죠. 철학 올림피아드부터 지리, 수학, 과학융합, 거북이 롤러코스터 만들기, 수학 구조물 만들기 등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다양하게 펼치고 상 탈 기회도 많아요.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는 대회도 있지만 대부분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수 있는 대회들입니다. 고등학교 진학할 때와 들어와서 도움이 됐던 것은 자료를 꼼꼼히 읽는 습관과 이론서만이 아닌 심화 교재를 같이 보면서 깊이 있게 주도적인 공부를 한 것입니다. 중학교와는 그 양과 질, 접근 방법이 많이 다른 고등학교에서의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1학년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보냈는데요, 그동안 공부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진로를 찾는 노력을 하는 동시에 공부도 열심히 하며 시간 활용을 잘했던 것 또한 도움이 되었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시간이나 기회가 그다지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것을 미리 생각해오면 독서와 동아리 등 여러 활동을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것이 또한 공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요.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얘기는 시간 관리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잘 분배해 해야 할 과제와 시험 사이에 자신의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계획표를 짜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이지원( 2019-07-05
- 고등부 수학전문 8년, 성적 향상의 비밀 레벨별 수업과 철저한 관리를 강조하는 학원은 많지만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만족시키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분당 정자동에서 8년간 고등 수학전문 학원으로 해마다 서울대 합격생 배출은 물론 화려한 대입 실적을 비롯해 낙생고 및 분당지역 고교들의 상위권 성적으로 결과로 확인할 수 있는 ‘수학의 빛’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 최근 치른 내신 시험에서 낙생고 전교 20등에서 전교 1등으로,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성적을 올리는 등 많은 재원생들은 꼭 필요한 수업과 개별 밀착 관리로 수학 성적을 향상시켰다.레벨별 수업으로 기본부터 최상위 실력까지 체계적으로 완성‘수학의 빛’의 박광희 원장은 “수학은 초·중학교에서의 학습 정도에 따라 개별 실력 차가 크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들어야만 고교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도 문제없는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라고 레벨별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래서 ‘수학의 빛’의 수업은 시중 교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한 자체 교재로 실력에 따라 구성된 1~5단계에 맞춰 기본부터 최상위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레벨별로 진행되는 수업은 내신에 더욱 강하다. 시험 두 달 전부터, 개념 강의와 클리닉으로 개별 학생들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이루어지며, 한 달 전에는 강남과 분당지역 고교들의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내신대비 교재를 활용해 실력을 다지고. 2주전에는 실전 테스트로 서술형 문제까지 철저히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때문이다. 철저한 담임제로 운영되는 개별 밀착 관리시스템이곳의 강점은 실력 있는 강사들의 최고의 강의와 함께 개별 학생들에 대한 밀착 관리를 담임 강사가 직접 책임진다는 것이다. 매 수업시간마다 ‘강의 및 진도 수업 → 개별 숙제 테스트 → 1:1 질의응답 및 숙제점검’이 철저하게 개별 학생들에 맞춰 진행된다. 더욱이 수업이 끝난 후에는 담임 강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오답을 분석해 개별 오답점검표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주말 클리닉 시간에 개별 누적 오답을 제공한다.박 원장은 “학생들은 고등부 수학전문 학원으로써 많은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킨 노하우가 담긴 수업 과정을 철저히 반복해서 학습하면서 개별 취약 부분을 보완해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시킵니다”라며 ‘수학의 빛’의 성적 향상 노하우를 전했다.현 중3들을 위한 고1 대비반 모집최근에는 좀 더 빨리 고교 성적을 준비하기 위해 중3 여름방학부터 고등 수학 전문학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고등 수학을 학습하기 위해 학원을 찾은 중3 학생들 중에 제대로 고1 과정을 학습한 경우가 드물어요. 분명 고1 과정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정확하게 개념들을 설명하고 그것들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요”라며 박 원장은 현 중3들을 위한 고1 대비반은 “여름방학부터 고교에서 요구하는 실력을 쌓도록 어느 곳에서도 빈틈이 없는 기초 실력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수학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또한 형식적 관리가 아니라 실질적 관리로 공부의 구멍을 메워주고 중학교와 다른 고교 학습 상황에 맞는 학습 방법을 지금부터 익히도록 해야만 고1 첫 시험부터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성적을 올려주는 ‘수학의 빛’의 시스템과 여름방학 특강은 6월 말에 열리는 설명회를 통해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다.문의 031-712-3446‘수학의 빛’ 설명회성적을 올리는 학습 시스템과 여름방학 특강•예비고1(현 중3) 대상 설명회 : 6월 26일(수) 오후 2시•현 고1 대상 설명회 : 6월 27일(목) 오후 2시•현 고2 대상 설명회 : 6월 28일(금) 오후 2시 2019-06-17
- 발 빠른 평준화 대처 프로그램으로 명문고 명성 이어나가 수지고등학교(교장 배상선)는 용인의 대표적인 명문 고등학교다. 용인지역이 평준화 되면서 비평준화시기에 이룬 수지고등학교의 명성이 어떻게 변화될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평준화 2기가 졸업한 지금, 변함없는 입시 실적으로 용인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1순위 명문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와 같은 결과는 비평준화시기에 맞는 교육에서 평준화에 맞는 교육으로 발 빠르게 대처한 각종 프로그램이 서울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서울대 12명 포함 SKY 75명, 평준화 2기 실적도 여전수지고등학교(이하 수지고)의 2019학년도 입시 결과는 서울대 12명을 비롯해 연세대와 고려대 합격자 수가 75명(졸업생 포함)이나 된다.특히 서울대 합격생 중에는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학생도 있으며 재학생이 6명이나 된다. 지난해에 이어 재학생의 변함없는 서울대 합격자 수와 의대 합격 소식은 대학에서 수지고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해준다.이런 결과는 비단 성적이 좋은 학생들만으로는 거둘 수 없다. 재학생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교사들이 끊임없는 연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세세히 기록하며, 이것을 기반으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에 학생들이 가진 고교 3년간의 노력과 전공 적합성 등이 잘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수업방식 바꾸며 변화된 입시 준비해190점이 넘는 좋은 점수로 입학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 비평준화 시기와 비교해 평준화시기에 입학한 학생들의 입학 점수는 천차만별이었다. 과거 비슷한 성적대로 구성된 학생들을 가르쳤던 수업방식을 고수할 수 없다는 판단에 수지고는 다양한 변화를 감행했다. 협력수업,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수업, 교과 융합수업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수업을 전개했고 이에 대한 과정 중심 평가가 이뤄졌다.철저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된 과정 중심 평가는 과목별 교과세부 특기사항에 세세히 기재되어 학생들의 수업 참여와 성장이 한 눈에 보이는 학교생활기록부로 수시전형인 학생부전형을 준비했다.이와 같은 수업의 변화를 위해 교사들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조직해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했다. 배상선 교장은 “학교의 핵심 과업은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개수업을 통한 교사들 간의 활발한 피드백으로 학생들의 융합적ㆍ창의적 사고를 키워줄 수 있는 수업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교사들의 노력을 전했다.또한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학생들의 선택권을 늘리기도 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대회와 학생 자치활동, 독서, 과학, 예체능 등 50여 개가 넘는 동아리, 30개 전공학과 탐색 설명회를 비롯한 다양한 진로 활동과 ‘맞춤형 진로ㆍ학습을 위한 졸업생 멘토링’ 등은 학생들이 고교 3년 간 학교에서 적성을 살리고 진로를 계획하게 해준다.과학중점 학교지만 인문사회 교육과 SW교육 강화로 균형 이뤄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인 수지고는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과정 및 맞춤형 전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과학 테마별 프로젝트 학습, STEAM R&E 활동, 수학ㆍ과학 동아리, 지식 나눔 과학 캠프, 수리 창의 시연 대회 및 체험활동, STEAM FESTIVAL 등 융ㆍ복합적인 교육과정과 체험활동을 강화해 이공계 진로를 유도하고 있다.과학중점학교지만 한쪽 영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교육이 수지고의 강점이다. 소프트웨어(SW) 선도학교로 SW교육, IT분야 동아리 운영 및 발표회, 정보사고력 대회, SW아이디어 공모대회, SW체험 과학캠프, IT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인문사회 페스티벌, 자기주도적 탐구 산출물과 예술재능을 발휘하고 강연하는 수지퓨전 콘서트, 독서토론동아리, 가치실현 프로젝트 및 ‘스페인어권 문화’ 클러스터교육 과정도 연계 운영함으로써 인문사회 계열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활발하게 교내에서 희망하는 진로에 맞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학년별 진로 교육과정 체계 (SMART 교육과정)로 대입 지원수지고는 고1부터 진로와 진학을 위한 학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로 수업, 진로 멘토 특강, 진로 캠프와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1학년들은 나를 알고 비전을 정하며, 2학년들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찾은 자신만의 꿈을 위한 도전이 이루어지는 3학년들은 진로ㆍ진학 정보를 수집하고 수능 이후 진로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진학지도가 이뤄진다.더욱이 고1부터 입학성적, 모의고사, 정기고사 성적과 적성검사 결과, 상담을 기초로 진로진학지도를 하고 있으며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미니인터뷰 | 수지고등학교 배상선 교장“학교의 핵심 과업은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입니다”지난해 3월, 성남시교육장에서 수지고로 부임한 배상선 교장은 수지고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1995년 수지고 개교 초창기 교사를 지냈던 배 교장이 퇴임을 앞두고 다시 찾은 학교가 바로 수지고이기 때문이다.“지난 몇 년 동안 수지고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용인지역이 비평준화에서 평준화로 전환되며 성적의 폭이 넓어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교육의 수월성도 중요하지만 모든 학생들을 이끌고 가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수업 개선에 역점을 두고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졌습니다”라며 배 교장은 수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사들의 노력을 전했다.“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대학들에서 수시 전형의 비율이 높아진 상황에 맞춰 교육과정과 수업, 그리고 평가가 연계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힌 교육과정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과를 선택하고, 심화된 수업으로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때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한 과정을 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기재함으로써 저마다의 학생들이 가진 역량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한 것이 수지고가 평준화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실적을 낸 이유입니다.” 2019-06-17
-
선덕고등학고 2019 대입결과 분석
노원,도봉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자사고인 선덕고등학교의 대입 결과가 최근 취합됐다. 선덕고의 2019학년 입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년도 대비 재학생의 수시합격생 비율이 대폭 증가했다는 부분이다. 과거 ‘정시에 강한 학교’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수시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인 것. 무엇보다 성균관대와 중앙대, 한양대 등 소위 말하는 중상위권 대학에도 전년 대비 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수시전형에서 재학생 183명 4년제 대학 합격선덕고는 2019학년 수시전형에서 183명의 재학생 합격생을 배출했다. 2017학년 82명, 2018학년 120명과 비교하면 매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 서울대 합격자는 전년 대비 6명에서 5명으로 감소한 반면 연세대는 15명에서 19명, 고려대는 10명에서 13명으로 소폭 상승했다(표1 참조).중상위권 대학의 약진도 눈에 띈다. 서강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의 합격자는 매년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강대 합격자는 2017학년 1명에서 2018학년 5명, 2019학년에는 12명으로 전년 대비 120% 증가했고, 성균관대는 2017학년 7명, 2018학년 12명, 2019학년 24명으로 100% 늘었다. 중위권 대학으로 건국대의 합격자 수도 눈여겨 볼 수 있다. 2017학년 6명, 2018학년 8명, 2019학년 12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반면 국민대는 지난해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과 비교했을 때 2019학년 합격자는 1명으로 75% 감소했다. 그밖에도 노원과 도봉지역 인근에 자리한 한성대나 삼육대, 서경대 등 중하위권 대학은 상향 지원하는 수시 전형 특성상 단 한명의 합격자가 없었으며 서울과기대 3명, 광운대 5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표1_선덕고 2017~2019학년 주요 4년제 대입 수시 전형 합격자 수 비교* 재학생만 포함(단위: 명)정시전형 합격자 수, 지난해 대비 17.9% 늘어선덕고는 2019학년 정시전형에서도 지난해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2017학년 262명이었던 합격생이 2018학년 217명으로 대폭 하락했다가 2019학년 263명으로 지난해 대비 17.9% 반등했다. 대학별 합격생 분포를 분석해 보면 정시에선 국민대가 14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수를 기록했고 고려대가 1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표2 참조).반면 서울대는 2017학년 3명, 2018학년 4명, 2019학년 3명으로 소폭 하락세가 이어졌다. 연세대도 마찬가지. 각각 13명, 6명, 5명으로 합격자수가 다소 감소했다. 또 성균관대에서는 2017학년 6명을 제외하곤 2년 연속 한 명의 합격자도 나오지 않았다.수시전형과 달리 정시전형에선 노원과 도봉지역 인근에 자리해 이 지역 학생들 입장에서 통학이 편리한 광운대와 한성대, 서경대에서 소폭이나마 3년 연속 합격자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또 의대와 치대, 한의대의 합격자수는 2018학년 4명에서 2019학년 7명으로 전년 대비 42.9% 상승했다.표2_선덕고 2017~2019학년 주요 4년제 대입 정시전형 합격자 수 비교* 재학생만 포함(단위: 명)재수생 포함 주요 4년제 대학 545명 합격선덕고는 2019학년 수시와 정시전형에서 재학생 기준 446명이 주요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 337명과 비교해 24.4% 늘어난 수치다. 졸업생을 포함하면 합격자수는 더욱 늘었다. 서울대는 수시와 정시전형에서 재학생 8명, 졸업생이 정시전형에서만 5명이 합격해 총 13명의 합격자를 냈다.고려대는 졸업생들에서도 좋을 결과를 보였다. 수시와 정시전형에서 재학생이 23명, 졸업생 가운데 8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특히 졸업생이 강세를 보인 대학은 중앙대다. 수시에서 2명, 정시에서 15명으로 총 17명이 합격했다. 한양대도 졸업생 성과가 좋았는데 정시에서 8명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반면 상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노리는 졸업생의 재수 도전 특성상 중하위권 대학의 합격자수는 많지 않았다. 인하대 1명, 아주대 1명을 제외하곤 명지대와 광운대, 상명대, 한성대, 서경대, 경기대 등에선 단 한 명의 졸업생 합격자가 없었다(표3 참조). 표3_2019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4년제 대학 합격 비교(재학생, 졸업생)* 의대 중복 제외, 정시 전문대 제외, 정시추가모집 포함(단위: 명).자료 제공 선덕고등학교
2019-06-07
- 2019학년도 대입 합격생 인터뷰 - 전경민(보인고/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중학교 졸업할 때 성적은 17%대. 고등학교 1학년 내신은 4등급 대였다.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목표 대학은 항상 ‘서울대’.한 번도 그 목표가 변한 적은 없었다.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다니던 학원을 전부 끊고 내신과 수능을 대비했다.수시전형으로 학종 3군데, 논술 3군데를 지원했다. 연세대 논술 시험만 보러 가고 다른 학교는 면접도 논술시험도 보러 가지 않았다. 수능성적이 이를 뛰어넘었기 때문이다.당당하게 정시로 서울대에 합격한 전경민(서울대 원자핵공학과 1학년)군의 이야기다.학원 다니지 않고 ‘나홀로’ 공부에 집중“중학교 때 수학과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녔어요. 그러다 중3 땐 국어와 물리, 화학이 더해져 학원만 다섯 군데를 다녔죠. 학원을 다니며 느낀 건 하나 ‘내 페이스에 맞추기 너무 힘들다’는 거였어요. 오늘 영어 공부가 잘 안 돼도 내일 하면 잘 할 수 있는데, 내일은 또 다른 학원에 가야하고 또 숙제를 해야 하니 유연하게 대처할 수가 없었죠.”보인고 진학을 결정한 것도 학원을 끊고 밤 10시까지 야간자습을 하며 스스로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공부는 골고루 하는 것보다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채우고 가야한다는 확신 또한 스스로 터득했다.내신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자사고 내신. 1학년 때 평균등급이 4등급 대였다. 확실히 내신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의 성적이 좋았다. 부모님도 조심스레 학원에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오셨다. 하지만, 내신 1등급을 받는 학생들도 모의고사 성적만큼은 경민군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렇다고 정시에만 올인, 내신과 학종 대비를 게을리 한 것은 아니다.경민군은 “사람마다 전략이 다르겠지만 내신과 수능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두 가지 모두 열심히 했다”며 “수능공부는 느슨해지기 쉬운데, 내신이란 시험이 정기적으로 있으면 열심히 하는 계기가 만들어져 꾸준히 공부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 “내신이 거의 수능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내신 대비가 곧 수능대비도 된다”고도 했다.내신 성적도 꾸준히 올라 2학년 땐 3등급, 3학년 때 2등급, 3년 전체 내신은 2.9등급이 나와학종으로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를 지원했다.목표는 높이 가져라!“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목표를 최대한 높이 잡으라고 하셨어요. 막연히 ‘서울대를 목표로 잡으면 못해도 서성한은 가지 않을까’란 생각에 고1부터 목표를 서울대로 잡았어요. 아마 선생님을 1학년 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서울대는 생각지도 못했을 거예요. 제 내신으론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셨지만, 전 고3 첫 상담을 할 때에도 당당하게 목표대학은 서울대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갈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했죠.”과목별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가는 자신만의 공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다 2학년 9월 모의고사 후 상담에서 “이 백분위면 서울대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확신을 갖고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아울러 수능에 대한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다.“일단 정시는 선발 인원도 적고, 재수생·반수생들이 많아 고3은 합격하기 힘 든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내신을 열심히 해서 수시를 뚫어야 한다고 하셨죠.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정시의 문이 좁은 건 전체로 봐서 좁은 거지 저에게도 좁은 건 아니라고요. 내신에 비해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니까 정시로 가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시에 대한 확신과 함께 내신도 꾸준히 올라가는 상황이어서 학종도 함께 대비했습니다.”부족한 부분 확실히 채워나가는 공부국어 1등급, 수학 1등급, 영어 2등급, 물리Ⅰ 1등급, 화학Ⅱ 3등급.경민군의 2019학년도 수능 성적이다.어떻게 공부해야 이런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까?먼저 국어는 어렸을 때의 독서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만화책, 소설, 판타지소설, 인터넷소설까지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읽을거리에 빠졌다는 경민군은 “많은 책과 인터넷소설을 접하며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상황을 그려내는 힘이 생겼다”고 말한다.또 자연스럽게 글을 읽는 속도도 빨라졌다.“국어 시험을 칠 때 많은 친구들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해요. 수능 국어시험시간이 80분인데 전 모의고사를 볼 때에도 60분이면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글을 읽으며 빨리 읽는 훈련이 됐습니다.”1학년 때에는 ‘매3문’ ‘매3비’를 꾸준히 풀었는데 자신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또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확실히 다잡을 수 있었다. 2학년 땐 시중에 판매하는 기출문제집을, 3학년 때 ’마르고 닳도록‘을 세 번 풀었다. 불수능 국어 1등급은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고등학교 진학하면서 가장 자신 있었던 수학은 고3이 되면서 자신감이 급 하락했다. 공부를 열심히 안 한 건 아니지만 재수생들과 반수생들이 유입되면서 등수가 대거 내려간 것. 6월 모평에선 3등급, 9월 모평에선 2등급. 하지만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았다.“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3학년 땐 기출문제를 많이 봐야 하는데 수학의 경우 인강이나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됐어요. 왜냐하면 수학은 문제를 봤을 때 여러 방법으로 풀 수 있어야 하거든요. 수능에서 풀이 방법 한 가지만 아는데 그 방법을 쓸 수 없는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못 풀게 되기 때문이죠. 혼자 공부하면 한 방법으로만 문제를 풀기 쉬워요. 그런 면에서 학원이나 인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전 수학만 3학년 때 학원수업을 들었습니다.”영어는 1,2학년 땐 공부를 거의하지 않았다. 서울대 기준으로 영어는 등급별 큰 점수 차가 없어 전략적으로 다른 과목에 집중한 것. 3학년 때 학교 이벤트에서 무료수강 기회가 주어져 인강을 들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물리와 화학은 수능특강 3권. 수능완성 2권, 기출문제 5년 치 3번을 풀었다. 이 세 개를 번갈아가면 풀었는데, 수능 전 수능특강 한권을 새로 풀었을 때 전체 한권에서 5문제 틀릴 정도의 실력이 되어 있었다고. 틀린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보며 해결했고 답지나 친구, 그리고 학교선생님의 도움을 얻었다.공부는 ‘퀘스트’, 계획표에 동그라미 치며 공부에 집중공부를 할 때 그가 가장 우선적으로 하는 건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고등학교 3년 치의 계획표를 간직하고 있을 만큼 그는 계획과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계획표는 한 학기의 목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시험기간과 방학, 그리고 평소 때의 세가지 계획표가 만들어지는데 전체적 학습량과 과목 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인 최종 계획은 1주일 단위로 만들어진다. 계획표에 ○가 하나하나 늘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다. 마치 게임에서의 퀘스트(quest 수행임무)처럼 그 자체에 재미가 붙었다.또 하나, 그의 계획표엔 일요일이 항상 공란으로 비워져있다. 일요일은 한 주 동안 이루지 못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고, 또 충분한 휴식으로 몸과 머리를 재충전할 수도 있는 소중한 시간. 이런 규칙은 3학년 때까지 이어져 일요일엔 휴식을 취하는 날이 많았다고.“하루 계획을 저녁 8시에 끝내면 남은 시간은 쉬었어요. 빨리 끝내면 쉴 수 있다는 생각이 효율적 학습으로까지 이어졌죠. ‘놀고 나중에 해야지’가 아니라 ‘할 걸 다 했으니까 놀아도 돼’라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런 경민군도 2019-06-05
- 의대 진학의 명문, 전주 상산고 상산고는 “수학의 정석” 시리즈를 출간한 홍성대 이사장님이 세우신 학교이다. 홍이사장님의 수학에 대한 명성 그대로 수학·과학을 좋아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해마다 많이 지원하고 있는 전형적인 이과 중심의 전국권 자사고이다. 특히 2019년 7월에는 자사고 재지정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전북교육청이 재지정 점수를 타 교육청보다 월등히 높은 80점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재지정 여부에 따라 전국권 자사고 입시 맵이 완전히 작년과는 다르게 그려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이런 화제의 학교인 상산고의 학교특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이과 중심, 그중에서도 의대중심 진학 성향이 높다. 2018학년도 의대 진학자는 중복합격자 포함 190명으로 알려졌다. 단연 전국 1위의 실적이라 할 수 있다. 매해 상당수의 학생이 의대를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특히 상산고 학생이 정시, 수능에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서울대 진학보다 의대 진학률이 좋은 학교이다. 2019년도 서울대 합격자는 총 38명으로 정시 25명, 수시 13명이었다. 학생들이 서울대보다 의대진학을 더 선호하는 추세인 것이다. 상산고를 희망하는 학생의 대부분은 의대를 지망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과반이 거의 9:1의 비율로 압도적으로 높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도 의대입학 전형구조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비해서 학교에서도 수시 쪽으로 많은 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카이스트나 포스텍, 유니스트 등의 학종중심 이공계특성화 대학교의 진학실적이 상승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수시중시 방침은 올해 융합형 사고와 개념이해를 근간으로 하는 면접문항을 출제함으로써 분명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겠다.재수생 비율이 높다던데 과연 사실일까? 타 학교들에 비해 높은 것은 사실이나 강남 지방이나 기타 서울 시내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지역의 고등학교들에 비하면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다. 일례로 서울대 합격생 중 재수생 비율은 매년 30~35% 정도로 의대는 50%이며 이는 시중에 떠도는 합격생 중 재수생이 과반수라 카더라와 같은 소문이 과장되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수능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의대 및 서울대 진학을 위해 연고대에서 반수를 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서성한 이하에서는 아예 합격하고도 재수를 한다든지, 바로 반수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경우 지방소재 의대에서 서울수도권 소재 의대로 진학하기 위해 반수를 하는 학생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요즘은 이런 추세가 트렌드처럼 여겨지기도 한다.특색있는 수시대비 프로그램은?상산고는 정시에 집중함으로 수시대비 프로그램은 특색이 없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다. SSEP(Sangsan Self Empowerment Program)이 대표적인 수시대비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SSEP 파일(생활기록부 형식으로 된 엑셀파일)에 했던 활동들을 기록하는 것이다. SSEP 파일에 기록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은 SSEP 활동으로 간단히 말해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정해 탐구하는 것이다. SSEP 활동 외에 SSEP 파일에 적어야 하는 부분은 봉사활동, 교과세부, 양서읽기, 명사특강 등 생기부에 들어가는 학교생활 전부이다. 이건 나중에 과목선생님들이 생기부를 작성하는데 큰 참고자료가 된다. 과제연구를 중점적으로 하는 팀수만도 112팀이며, 수학영역 23팀, 과학 68팀, 인문사회영역 21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학술이나 공연 등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다. 입학 초기에 원하는 동아리에 지원을 하여 면접을 거친 후 선발된다. 이러한 인기동아리는 총 52개 정도가 있다. CESI(화학탐구), 아쌈디(토론), 식객(요리, 음식탐방) 치카 등의 많은 비공식 동아리들도 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은 작년 수시로만 KAIST에 3명이 진학한 사실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변화의 물결은 올해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상산고만 있는 태권도 수업1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 태권도가 상산고의 교기라서 특별히 배운다. 일주일에 1시간씩 배정되어 있고, 학생회관 2층 상도관에서 수업을 듣는다. 1학년 때 모두 1단을 필수적으로 따야 한다.다음 주에는 상산고의 입학전형과 면접유형 그리고 대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5-23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