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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 대학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 결과
지난 6월 30일(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0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해마다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6개교), 전문대학(135개교)에 대한 산학 협력 현황. 신입생 선발 결과, 강사 강의료 등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공시해 각 대학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그중에서도 일반 및 교육대학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율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고교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주목을 끄는 부분이다. 단 0.1% 확률도 아쉬운 대입에서 대학별 출신 고교 비율은 각 대학의 입학전형의 특성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2020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중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율과 함께 상위 10개 대학의 구체적인 결과를 알아보았다.참조 <2020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대학알리미2020학년도 신입생 출신고 비율은 일반고, 자율고, 기타, 특수목적고 순올해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6개교에 전체 입학생은 34만5031명이다. 이중에서 일반고 출신이 74.8%(25만8050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10.2%(3만5049명)를 차지한 자율고 출신이었다. 여기서 자율고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 제4항에 명시한 것처럼 자율형사립고와 자율형공립고를 말한다.그 뒤는 영재학교, 외국인학교, 대안학교 출신을 포함한 기타 5.7%(1만9765명), 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술고,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등을 포함한 특수목적고 4.2%(1만4591명), 특성화고 5.1%(1만7576명) 순이었다.일반고 출신 비율, 대학 지역과 특성별로 차이 나타나신입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일반고 출신 비율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학이 위치한 지역과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대학 특성별로 살펴보면 일반대학은 74.7%였지만 교육대학은 81.8%로 일반고 출신 비율이 매우 높았으며 국공립대학에서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77.4%로 74.0%인 사립대학보다 3.4%p높았고, 비수도권대학은 78.2%로 수도권대학 69.6%보다 8.6%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 대학만의 결과가 아니라 전국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6개교의 결과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 일반고 출신 비율이 수도권대학보다 비수도권대학에서 높은 결과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자율형사립고와 기타에 분류된 영재학교, 특수목적고 출신 중 많은 수가 서울과 수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상위 10개 대학 중 일반고 출신 비율, 서울시립대 가장 높고 서울대 가장 낮아상위 10개 대학의 올해 신입생의 출신 고교별 유형을 살펴보면 단연 일반고 출신 비율이 높았다. 이런 수치는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6개교의 결과와 일치한다. 10개 대학 중 일반고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시립대로 무려 70.1%나 되었으며 한국외대(65.8%), 경희대(60.5%) 순으로 나타났다.대부분 대학의 일반고 출신 신입생 비율은 50%를 넘고 있지만 연세대는 47.3%로 10개 대학 중 일반고 출신 비율이 가장 낮았다. 그 뒤는 49.9%인 서울대가 차지했다. 다른 대학들과 달리 연세대는 영재학교와 검정고시를 제외한 외국인학교와 대안학교 등 기타 출신을 530명(13.1%), 서울대는 영재학교 출신인 292명(8.3%)을 선발한 것이 일반고 출신 비율이 낮아진 이유로 보인다.특수목적고 출신 비율, 외고‧국제고 비율 가장 높고 산업수요맞춤형고 출신 거의 없어학교별로 목표하는 역량을 강화한 특수목적고는 특성에 따라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술·체육고, 산업수요맞춤형고로 분류된다. 각 목표에 맞춰 집중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특수목적고 출신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대가 가장 높았으며 서울시립대가 가장 낮았다. 특히 서울대는 예술·체육고의 비율이 5.3%로 가장 높아 예술대학에서 예고 출신 학생들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수목적고 중에 가장 많은 학생들을 상위 10개 대학에 합격시킨 고교는 외고·국제고다. 외국어대학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한국외대가 신입생의 12.8%를 외고·국제고 출신으로 선발한 데 이어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도 10% 이상을 선발했다. 반면 외고·국제고 출신 신입생의 비율이 가장 낮은 서울시립대도 5.3%나 되었다. 자연계열 학과 인원에 비해 인문계열 선발인원이 적은 것을 고려하면 결코 적지 않은 비율이다.과학고 출신 비율은 서강대가 3.8%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대 3.6%, 연세대 2.5%, 고려대 2.4%의 순이었다. 외고·국제고 출신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한국외대는 과학고 출신 비율이 고작 3명으로 0.1%에 지나지 않아 인문과 사회계열에 집중된 대학의 특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10개 대학에서 마이스터고라고 불리는 산업수요맞충형고 출신 비율은 매우 낮았다.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에서는 단 한명도 선발되지 않았으며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 한양대도 12명으로 0.3%에 불과했다.자율고 출신 평균 비율 16.9%일반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자율고 출신 비율의 10개 대학 평균은 16.9%다. 서강대가 21.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는 서울대(19.5%), 성균관대(19.2%), 연세대(18.8%) 순이었다.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인 대학은 13%를 선발한 한국외대로 타 대학들은 자율고 출신 신입생의 비율이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 특수목적고 출신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국외대는 외고·국제고 출신 비율인 12.8%와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또한 일반고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특수목적고 출신과 영재학교 출신 비율이 낮은 서울시립대의 자율고 출신 비율은 16.4%의 수치를 보였다. 이런 결과는 서울시립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자율고 출신 학생들이 정시전형에서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서울대 기타 비율 가장 높아, 영재학교 출신 비율 8.3%영재학교, 검정고시, 외국인학교, 대안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외국고등학교로 분류된 기타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였다. 서울대는 특히 영재학교 신입생 비율이 8.3%나 돼 서울대에 많은 수의 영재학교 출신 학생들이 합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재학교 출신 외에 검정고시 출신 비율은 1%(33명), 기타는 2%(68명)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영재학교 출신 비율은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2.6%, 고려대 1.9%, 한양대 1.6%로 나타나 영재학교 출신 신입생의 합격률이 특정 대학에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2020년 신입생의 출신 고등학교 유형별 현황>자료기준일 : 2020년 3월 신입생(단위 : 명, %)주 1) 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술·체육고,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2)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3제4항의 자율고등학교 3) 영재학교, 검정고시, 외국인학교, 대안학교(특성화 대안학교 포함),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외국고등학교 등<2020학년도 상위 10개 대학 신입생의 출신 고교별 유형 현황>자료기준일:당해연도 3월 학기 신입생(단위:명,%)<2020학년도 일반 및 교육대학 고교 유형별 입학생 현황>
2020-08-03
- 분당·용인 전문가에게 듣는 통합과학·통합사회 내신 학습법 대입의 시작인 고1 중간고사는 그 어떤 시험보다 부담이 크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은 물론 등교까지 하지 못한 상황에서 겨우 며칠을 등교한 후에 치러질 올해 고1들의 중간고사는 기존 고1들에 비해 현저히 현실감이 떨어진다. 특히 제대로 된 수업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고등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통합과학과 통합사회는 어떻게 내신 시험을 준비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렇듯 중간고사를 앞두고 통합과목을 어떻게 학습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분당과 용인지역 전문가들에게 통합과학과 통합사회 내신 대비 학습법을 알아보았다.도움말 심영식 팀장(분당파인만학원 고등과학)·이준 원장(수지 뉴튼과학학원)·서유상 원장(분당 SY사회탐구) 참조 학교 알리미 www.schoolinfo.go.kr[통합과학]부쩍 어려워진 난이도, 심화학습 필요중학교 과학과 통합과학의 가장 큰 차이는 난이도다.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연계된 부분도 있지만 부쩍 어려워진 개념들은 과학에 대한 부담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수지 뉴튼과학학원’의 이준 원장은 “중학교까지는 원소기호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면 통합과학에서는 원소기호를 가지고 수학적으로 계산해야 하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또한 긴 지문을 출제해 학생들이 핵심만을 선택해 문제를 푸는 것을 평가하기도 합니다”라며 이런 문제들이 출제되면서 학생들의 체감난이도는 중학교 과학과 비교해 매우 높아진다고 설명했다.‘분당파인만학원’의 심영식 고등과학 팀장은 “교과서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 통합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교사들의 전공에 따라 심화된 내용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며 통합과학이라고 기본개념만 학습하면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라고 조언했다.지난해 중간고사 비교적 쉽게 출제,올해는 중간고사 보지 않는 학교 많아지난 통합과학 시험을 분석해보면 첫 중간고사의 난이도가 평이한 반면 기말고사가 어려운 학교들이 많다. 심영식 팀장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1단원을 시험범위로 공지했지만 올해는 수지지역에 이어 분당지역에서도 판교고와 수내고가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기말고사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이준 원장 또한 “수지고, 신봉고, 현암고 등 수지지역 고교들 중에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는 학교들이 많고 중간고사를 보더라도 난이도가 쉬워 학생들의 점수가 높다”며 수지지역 고교들의 특징을 설명하며 절대평가에 익숙한 요즘 학생들과 학부모는 점수에 집중하지만 수지지역처럼 시험이 쉬운 경우에는 100점을 받아도 1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학교에 따라 학생 간 실력 차이 커2019년 9월 학교알리미에 공지된 통합과학 학업성취 사항을 살펴보았다. 우선 분당지역 고교들의 평균은 59.6인 수내고와 83.5점인 성남외고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이때 평균 80점이 넘는 성남외고는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많은 특목고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특목고인 성남외고를 제외하면 분당지역 일반고 중에는 평균 80점이 넘는 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 18개의 일반고 중에 70점이 넘는 고교는 낙생고, 분당영덕여고, 분당중앙고, 태원고 단 4개교뿐이었으며 표준편차는 성남외고 10.1부터 야탑고 24.0사이에 분포한다. 대부분 학교들의 표준편차가 20점 이상이라는 점에서 시험 난이도와 상관없이 학생들의 성적 편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용인지역에서 인구가 집중된 용인 서부지역 수지 죽전학군 15개 고교들의 평균은 성복고 58.9부터 보정고 77.8사이에 분포하며, 표준편차는 보정고 15.6과 성복고 22.4사이에 분포한다. 성복고와 보정고의 평균과 표준편차가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시험 난이도가 원인인 것으로 짐작된다. 낮은 평균의 성복고의 성취도 A의 비율은 9.9%에 그쳤지만 보정고는 27.9%나 되었으며 성취도 C까지의 비율이 높아 중위권 성적대가 두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통합과학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복 심화학습 필요심영식 팀장은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하지만 낙생고, 대진고, 분당중앙고, 서현고 등 몇 학교는 수능정도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기도 한다”며 “이번 중간고사는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난이도가 쉬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학생들 간의 성적 차이를 주어야 하는 고등학교 체제에서는 변별력을 가진 문제들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개념정리는 물론 시중 문제집을 막힘없이 풀 수 있도록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간고사 범위인 1단원에는 계산 문제들이 출제될 수 있으니 이 부분에서 실수가 없도록 철저히 연습해야 합니다”라고 지금부터의 학습방법을 제안했다.이준 원장은 “통합과학 시험이 쉽다고 대충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절대 1등급을 받을 수 없다”며 난이도가 쉬운 만큼 보다 꼼꼼하고 정확하게 학습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섣불리 문제를 먼저 풀기보다는 용어를 암기하고 암기한 내용을 확인한 후에 질문을 통해 명확하게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교과서를 성실하게 정독해 암기하고, 꼼꼼하게 오답을 정리하라고 조언했다.<표1> 2019학년도 분당지역 고교 1학년 1학기 통합과학 학업성취 사항학교명평균표준편차성취도별분포비율ABCDE낙생고등학교75.314.716.128.827.712.315.1늘푸른고등학교67.523.023.915.512.111.437.1돌마고등학교62.821.512.114.616.714.242.5보평고등학교66.921.323.319.416.310.130.8분당고등학교67.421.814.720.818.114.731.7분당대진고등학교68.920.327.623.418.114.816.0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77.916.430.225.317.79.117.7분당중앙고등학교75.818.628.125.717.010.418.8불곡고등학교64.722.618.713.413.810.643.5서현고등학교69.819.416.122.319.214.428.1송림고등학교62.021.18.919.214.011.446.5수내고등학교59.624.112.515.414.310.447.5야탑고등학교66.224.022.117.79.612.937.6운중고등학교67.020.113.122.116.213.535.1이매고등학교65.321.112.517.220.415.134.8태원고등학교78.213.914.336.020.521.18.2판교고등학교63.620.611.517.315.913.941.3한솔고등학교62.921.212.217.713.914.242.0성남외국어고등학교83.510.133.837.619.75.23.8<표2> 2019학년도 수지죽전지역 고교 1학년 1학기 통합과학 학업성취 사항학교명평균표준편차성취도별분포비율ABCDE대지고등학교72.116.919.418.418.416.527.4동백고등학교69.218.335.622.119.913.98.6보정고등학교77.815.627.922.120.318.211.5상현고등학교74.520.731.521.814.010.022.7서원고등학교62.020.59.417.213.115.045.3성복고등학교58.922.49.914.412.811.251.7수지고등학교74.116.421.123.717.816.221.3신봉고등학교66.420.520.224.521.523.210.6용인백현고등학교71.119.423.820.68.914.931.9용인홍천고등학교66.119.013.418.114.114.539.9죽전고등학교7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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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은광여자고등학교>
강남구 은광여자고등학교(교장 윤미영)는 ‘2015 개방형 교육과정 선도학교’답게 학생 맞춤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비교과 연계 교육과정 지원으로 학교 안에서 미래 역량 함양과 대입 경쟁력을 함께 쌓아나가고 있는 강남의 명문 사학이다. 은광여고 윤미영 교장과 박용란 교사(학술연구부장), 최성구 교사(3학년 부장)를 만나 2020학년도 입시 성과와 진학 강점,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학교 특징에 대해 들어봤다.2019년 졸업생 기준 강남구 고교 중 전체 진학률 1위2020학년도 SKY 대학 진학률 학생수 대비 13.88%은광여고는 2015학년도 대입에서 수능 만점자 4명(전국 최다)을 배출하는 등 강남 명문 사학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2015 개방형 교육과정 선도학교’로 지정되며 학생 선택 진로집중 교육과정과 비교과를 연계한 특색 있는 수월성 교육으로 학교 안에서 입시 경쟁력을 탄탄하게 쌓아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자랑한다.교과·비교과 활동에 균형을 이루는 차별화된 교육환경은 해마다 우수한 진학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19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 기준 ‘2019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강남서초내일신문 896호)’을 보면 은광여고는 강남지역 고교 중 전체 진학률 1위(57.9%)로 학생 수 대비 최고의 진학 성과를 보였다.올해의 진학 성과도 주목해볼만 하다.지난 2월 졸업한 학생은 총 252명(인문 194명, 자연 58명)으로 2020학년도 진학률을 보면 전체 학생 수 대비 SKY 대학 진학률 13.88%(35명), 의학계열 진학률 7.5%(19명)이다. 서울 11개 대학 진학률로 보면 전체 학생 수 대비 33.73%(85명), 4년제 대학 진학률은 63.49%(160명)나 된다.은광여고의 진학업무를 담당하면서 교육청 대학진학 지원단 활동을 하고 있는 최성구 교사(3학년 부장)는 “물론 2020학년도 진학 성과는 일부분 중복 합격 및 재수생이 포함되어 있지만, 은광여고는 재학생 중심의 수시 합격생이 월등히 더 많다. 그만큼 재학생의 진학률이 우수하다는 의미”라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교과 수업의 심화·심층 탐구가 비교과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 끌어올린 결과”라고 분석했다.의생명캠프은광의 교육과정이 대학 진학의 스펙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은광여고의 우수한 진학 성과는 ‘학생 선택 진로집중 교육과정’과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이 그 중심에 있다. 학생 개인별 시간표와 교과교실제 운영으로 ‘학교 교육과정이 대학 진학의 최고 스펙’임을 진학 성과로 보여준 것이다.은광여고는 학생 선택 진로집중 교육과정으로 인문사회(국제인문, 경영경제&사회과학), 자연공학(자연과학&생명과학, 이학공학&IT), 예체능계열 연합·공동 교육과정 ‘총 3계열 5전공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이에 최 교사는“3개년 교육 과정 설계를 위한 학년별 실천 전략을 수립해 학생들은 진로·진학에 맞춰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영재교육(3과정)과 창의 융합 인재(인문사회·수리과학) 과정은 은광만의 차별화된 진학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은광여고의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크게 9가지로 미래인재 리더십,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 1:1 진학 컨설팅, 직업 체험·직업인 특강, 경제 캠프, 모의 국민 참여 재판, 빅데이터를 위한 프로그래밍 기초, 눈으로 이해하는 인공신경망과 미분·적분, 창의적 사고와 표현(말하기 쓰기 교실)이 있다.오케스트라 정기공연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 주목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하는 은광은광여고는 ‘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는 학력 신장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 대표적으로 영재학급(1·2학년), 창의 융합 인재과정(3학년), 의생명 캠프, INDUSTRY 4.0 캠프,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인공 지능의 이해, STEAM 교육, 메이커 교육(3D를 활용한 창작물 만들기),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 영어 에세이쓰기 교실, 인문 고전 아카데미, 독서·인문 교육(사람책되기)을 들 수 있다.은광여고 박용란 교사(학술연구부장)는 “의생명 캠프나 INDUSTRY 4.0 캠프는 전공 심화 프로그램으로 대학교수를 초빙해 12시간 이상 진행된다. 특히 INDUSTRY 4.0캠프는 아두이노, 3D 프린트, 인공지능 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처럼 창의·융합 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크게 7가지로 책과 함께 성장하는 은광 독서 프로그램, 은광 프로젝트 기반 학습(EK PBL), 창의 체험 포트폴리오, 진로독서 클래스,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강연하는 나, 활동하는 너), 신문(사설)을 활용한 비판적 사고 키우기, 함께 성장하는 교실 등이 있다. 이중 진로독서 클래스는 진로가 비슷한 학생들이 4~5권의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며 전공 역량을 키워나가는 특색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 외에도 은광여고는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오케스트라 운영, 리더십 캠프, 협력종합예술활동(연극이랑 놀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은광독서골든벨박 교사는 “은광여고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독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교과별 학습 진도 계획표를 보면 모든 교과 담당 교사가 성취기준과 역량가치에 맞게 학습내용을 재구성 하고 교과연계 독서 및 심화주제를 상세히 준비해 수업에 적용한다. 학생들이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생활을 충실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사들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은광여고는 ‘꿈·감동·이상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열린 생각·배려의 가치를 품은 바른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삼는다. 이러한 노력이 은광의 특성화 교육 안에 오롯이 담겨 강남 명문 사학으로서의 명성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MINI INTERVIEW 윤미영 교장학생 선택 진로집중 교육과정의핵심이라면?“학생의 진로에 따른 전공별 학과별 개인 맞춤 교육과정 운영입니다. 최대한 학생들이 요구하는 전문, 교양과목을 개설 (현재 4명부터) 해주려고 합니다. 개개인의 전공과 연계해 미래 역량 강화와 입시 경쟁력 쌓기를 동시에 이루도록, 학생들이 자기 전공과 연계해 교과목은 물론 비교과 영역까지의 학교생활을 얼마나 도전적으로 해왔는지 학생부 안에 상세히 담는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충실한 학교생활(교과 비교과)만으로도 충분히 학생들이 원하는 자신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고 미래를 탄탄히 준비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은광만의 차별화된 교과·비교과 연계 수월성 교육이란?“큰 의미에서 학생 중심의 선택형 교육과정을 비교과로 연계하는 것이 수월성 교육의 핵심입니다. 전공별 학과 선택에 따라 전공별 비교과연계 심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자신의 진로에 맞는 3개년 동안의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계획을 미리 작성해 이수할 수 있도록 해 시간과 노력의 손실이 없고 단계별 성취
2020-06-04
- 고교 신입생을 위한 송파 고교 교과선택 Why What How 고교 교육과정이 학교가 지정한 교육과정에서 ‘학생이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바뀌었다. 학생이 진로 목표에 맞춰 어떤 과목을 공부했는지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송파 지역 진학 교사들은 강조한다. 신입생 눈높이에 맞춘 교과선택제의 핵심을 알기 쉽게 가이드한다.Why_ 교과선택제, 왜 중요할까?교과선택제와 입시의 함수 관계부터 알아야 한다. 송파권 학생들이 관심이 높은 입시 전형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다. 수능 점수에 합격, 불합격이 좌우되는 정시는 N수생과 치열한 경쟁을 치러야 하지만 학종은 고교 3년의 성실성으로 평가 받기 때문에 재학생들도 승산이 높다.게다가 정시 선발인원이 30% 이상 되더라도 대학에서는 논술 선발인원을 줄이며 학종 인원은 종전대로 유지하는 분위기라 고교생이라면 1차적으로 학종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학종에서 중요한 건 생기부, 학생의 성적과 교과, 비교과 활동에 관한 정량, 정성 평가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현 고2부터는 입시에서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생기부 기록양식, 자소서가 모두 간소화된다. 수상경력은 1학기에 1개만 유효하며 동아리, 진로활동 등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 항목과 글자수 모두 줄었다.대학 입장에서는 생기부의 정성평가 항목 중에서 학생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집중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기재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수행평가, 토론, 발표, 실험 등 학생이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발전가능성과 학업역량, 수업 시 조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인성까지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선 이수한 교과목을 보면 학업 부담이 적고 내신 관리가 수월한 과목만 선택했는지 도전적으로 교과를 선택했는지 판가름할 수 있다.또한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보며 지원 전공에 대한 열정과 성취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가령 기계공학과를 지원한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선택, 전 과목 성적 1.8등급인 A학생’과 ‘물리Ⅱ, 화학Ⅱ를 선택, 전과목 2.2등급인 B학생’ 가운데 B가 선발된 가능성이 크다. 학종은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 아니며 물리Ⅱ, 화학Ⅱ가 기계공학과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What_ 교과선택제란?대학생처럼 시간표를 본인 스스로 짜는 것이다. 대개 고1 때는 공통과목을 이수하고 고2부터 본인 진로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신입생들은 진로와 희망 전공을 정한 후 학교에 개설된 과목 중에서 후보군을 추리면 된다.교과는 일반선택과 진로선택 과목 두 종류 나뉜다. 일반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독서, 문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영어Ⅰ,Ⅱ처럼 기본이 되는 과목으로 내신은 9등급 상대평가로 산출되며 주로 수능에 출제되는 과목들이다. 진로선택은 기하, 물리학Ⅱ. 화학Ⅱ,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수학과제탐구, 심화국어 등 진로에 맞춰 선택하는 과목으로 내신은 A,B,C 성취평가로 산출된다. 성취평가는 학생들에게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줄여주며 관심 과목을 파고들 수 있는 심리적 여유를 준다. 가령 상경계열 지원자는 경제수학을, 공대지원자는 기하 과목 선택을 추천한다.대학마다 학종 평가에서 과목 선택 평가 비중은 점점 커질 것이다. 생명과학연구원이 되고 싶은 학생이 고교에 개설된 생명과학Ⅱ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만약 학교 내에서 필요한 교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여러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을 통해 거점형, 연합형 교육과정이 제공되므로 개설 과목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지난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고교 가운데서 과학(문정고, 동북고), 수학(동북고), 미술(상일여고), 체육(배명고), 직업(서울컨벤션고) 거점형 선택교육과정이 운영됐다.How _ 교과목 선택 어떻게 할까?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당수 대학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전공과목과 관련이 있는 고교 교과목을 상세히 안내해 놓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손품’만 팔면 된다. 가령 인문사회계열이 진로희망이더라도 통계학, 경제학을 전공할 경우 수학을 미적분까지 공부하는 것이 좋다. 고1 때부터 목표 대학 리스트를 정한 후 학교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대학은 학생을 평가할 때 ‘희망 전공과 관련된 기본 과목은 어느 정도 이수했나?’, ‘희망 전공과 관련해 도전적인 과제나 과목을 이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성공적인 학업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탐구 의지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잣대를 가지고 본다는 점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진로와 연계해 교과목을 선택한 후에는 호기심, 지적 탐구심을 가지고 해당 과목을 교과서 수준 이상으로 깊게 파고든 구체적인 활동과 느낀 점이 생기부에 임팩트있게 기록되어야 한다는 의미다.전공에 대한 관심과 우수성을 드러내는데 효과적이었던 R&E 소논문은 이제 생기부에 기록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전문교과인 수학과제탐구, 사회문제탐구, 과학과제탐구는 소논문을 대신해 수업 시간에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과목들이다. 일정 기간 노력을 기울여 만든 결과물은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학생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무기라는 점을 잊지말아야 한다.송파 고교 교사들의 교과목 선택 원포인트 레슨배영준 _ 보성고 교사“희망 전공에 맞춰 교과목을 선택했다면 다음 스텝은 생기부에 어떻게 기록되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우선 과목의 단원을 쪼개서 분석해 보세요. 가령 보건계열, 생명과학과, 약학과, 의예과를 지망한다면 수학 확률 단원을 배울 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했는데 정확도가 0.99라고 하고 이 검사법을 통해 감염 판정을 받은 사람이 실제 감염자일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발표한 내용이 생기부에 기록되어 있다면? 평가자 입장에서는 지적탐구역량을 갖춘 학생으로 인식할 겁니다. 이처럼 전 과목을 진로와 연계해 수행평가 과제나 발표 자료에 활용하면 돋보이는 생기부가 만들어집니다.”윤희태 _ 영동일고 교사“주요 대학마다 생기부 서류 평가 비중이 커지며 정성평가에 공을 들입니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정교하게 맞불려야 합니다. 학교수업 방식이 점점 바뀌게 되며 대학은 학생 활동의 퀄리티를 세밀하게 볼 것이기 때문에 생기부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내신 부담이 적은 진로선택과목을 적극 공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과학 과목 특히 물리 선택이 중요합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라도 고2 때 가급적 과학을 많이 배워두면 고3 때 전공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최윤호 _ 배명고 교사“이제 고교별로 개설 과목에 차이가 있으며 특성화가 조금씩 진행중입니다. 배명고의 경우 체육반이 특화돼 있고 스포츠경기 분석 같은 전문 교과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과목선택 안내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교사들의 수업 내용과 지필평가는 어떻게 이뤄지는 지, 해당 과목이 대학 전공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며 체크하기 바랍니다.”교과 선택에 유용한 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www.jinhak.or.kr(개정교육과정 선택과목 안내서를 비롯해 다양한 수시, 정시 입시 자료집, 동영상 강의 탑재)서울대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생활가이드북http://snuarori.snu.ac.kr (서울대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 - 입학안내 - 자료창고)학교알리미 (www.schoolinfo.go.kr)(고교별 기본 정보와 학년별 교과목 개설 정보 탑재)도서 <자신만만 학생부 세특 족보> 배영준 著 2020-03-18
- 지난학년 학생부로 새학년 계획 세우기 현재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었다. 학생부는 대입 학생부종합 전형의 가장 중요한 서류다. 2월에는 학생부 기록을 완전히 열람할 수 없다. 3월이 시작되어야 지난 학년 학생부를 열람 및 출력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학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년별로 새학년 계획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다면 대입 성공이 더 가까워진다.1. 지난 학년 학생부로 계획 세우기 3월 새학년 개학과 동시에 지난 학년 학생부를 출력한다. 학생부 항목에 따라 지난 학년의 성과를 확인해 보고 미진한 내용이 있으면 새학년에서 이를 더 보강해야 한다.(1) 수상경력 상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보다 어떤 상을 받았으며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확인하고 기록하여야 한다. 만족할 만한 상을 받지 못했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새학년에서 어떻게 수상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학교알리미’사이트 및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대회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할 내용을 계획한다.(2)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자율활동 등의 특기사항을 확인한다. 나만의 기록인지 누구나 쓰여져 있는 기록인지 확인하고 그렇게 쓰여진 이유를 생각한다. 동아리 활동의 경우 지난 학년과 동일한 동아리 활동을 할지 새로운 동아리를 할지 계획한다. 자율동아리를 어떤 주제로 조직하고 활동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할 수 있다면 지난 학년의 활동을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동아리 활동이 이어지면 더 좋다. 진로활동의 경우 강연, 체험활동, 진로탐구 등 대부분 기록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는 학종에서 큰 의미가 없는 기록이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지, 활동 전, 활동 후 담담교사와 대화하고 도움을 받았는지, 관련 자료나 책은 읽었는지 등을 생각해보고 새학년 진로활동에서 남과 다른 자신만의 내용이 기록되도록 계획한다. 자율활동은 모든 활동을 다 잘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은 다른 활동에 비하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행사의 기획, 준비, 실천, 마무리 등에서 본인의 역할이 드러나도록 준비한다.(3) 교과학습발달상황 교과 내신은 생략하고, ‘세특’에 대해서만 다룬다. 각 과목별 세특을 확인한다. 수업 시간 중 자신이 활동하고 공부한 내용이 잘 드러나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평가의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 발표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지, 보고서의 주제와 핵심어가 잘 표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를 생각한다. 새 학년에서는 지난 학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특이 잘 기록되도록 계획한다. 역시 ‘학교 알리미’ 사이트와 각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미리 수행평가, 발표,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모든 과목에 대하여 다 할 수 없다면 우선 전공 관련된 과목부터 계획하고 실천하여야 한다.(4) 기타독서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도 꼼꼼히 살펴 새학년에서는 어떤 책을 추가로 읽을지, 어떤 활동에 더 주력할지를 계획한다. 특히 담임교사 및 학과 담당교사의 소통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고, 새학년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담당교사와 소통할 생각을 하여야 한다.2. 3월에 당장 해야 할 일 지난 학년 학교생활기록부를 발급받고 위에 제시된 내용을 계획한다. 그리고 연간 행사계획, 과목별 수행평가 및 수업계획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으로 정규동아리 및 자율동아리 활동을 시작한다. 동아리에서는 가급적 임원진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자율동아리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진로가 같은 친구들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들을 위해서 내가 어떤 것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자. ‘give & take’를 잊지 말자. 3월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그리고 3월 말부터 중간고사 대비 시작이다. 그러니 중간고사 대비 전에 단단히 준비하고 반드시 실천하자.3. 맺음말 이상에서 2월 말부터 3월까지 새학년을 위한 계획하기, 실천하기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 기간 지난 학년 학생부를 정확히 확인하여 새학년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한편 3월은 적응의 시기이다. 미리 계획된 경우 적응도 빠르다. 그리고 준비된 계획에 맞춰 여러 활동을 당장 실천하는 달 이기도 하다.이범석 원장코스모스 과학학원위즈컨설팅 공동대표이투스 학종 컨설턴트문화유산 전문해설사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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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입학 준비 가이드
어느덧 입학시즌이 다가왔다. 새 학기가 다가오면 학생도 학부모도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공교육의 시작인 초등학생부터 본격적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까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염려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새 학기를 2주 앞둔 지금,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살펴보고 미리 준비하자.Part1 초등학교 입학 준비첫 학교생활인 ‘초등입학’, 무엇을 준비할까?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이 깊다.‘우리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선생님 말씀을 잘 알아듣고 따를 수 있을까?’ 등 수많은 생각과 걱정이 머릿속을 채운다. 생애 처음으로 학교라는 공간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들은 아직 어린 아이인 것 같은 모습에 걱정부터 앞선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 학교적응을 잘하는 것은 아닐 터.지금부터라도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학교의 여러 상황들을 알아보며 자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보자. 초등 1학년이 알아두면 좋은 입학 준비사항에 대해 선배 엄마들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정리해 봤다.첫째, 규칙과 질서가 있는 학교생활에 대해 일러두자!학교라는 곳은 규칙과 질서가 공존하는 곳이다. 여기서 규칙이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하는 약속을 뜻한다. 따라서 학교에 가면 정해진 규칙을 따르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반드시 일러두는 것이 필요하다.초등 1학년의 경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공동체 생활은 경험해 봤지만 상대적으로 덜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은 탓에 꼭 지켜야하는 학교의 규칙에 많이 낯설어한다. 대표적인 것이 등교시간 엄수와 수업시간 40분 동안 앉아 있기. 초등 1학년들이 3월에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지각일 정도로 등교시간을 지키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지금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9시 등교 시간에 늦지 않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수업시간이 40분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고, 이 시간 동안은 자리에 앉아 선생님의 가르침에 집중해야 한다고 일러두어야 한다. 수업이 끝난 후 쉬는 시간에 움직이고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미리 얘기해 두면, 학기 초 선생님으로부터 규칙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훨씬 더 이해가 빠를 수 있다. 아울러, 화장실에서 혼자 용변 처리하는 법도 익히도록 하자.둘째, 한글은 어느 정도 공부하고 학교에 가자!현재, 초등학교 교육은 책읽기와 독후감 쓰기 같은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독서교육은 1학년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한글을 배우고 입학하면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어 유용하다.또한, 알림장쓰기와 받아쓰기 등도 1학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한글을 어느 정도 익히고 가면 적응이 더 빠를 수 있다. 한글이 유창하면 학교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감도 높아질 수 있어 아이의 학교생활에 긍정적 영향으로 작용한다.셋째, 학기 초 학교에 내야할 서류와 예방접종 등 꼼꼼하게 챙기자!학기 초에는 부모들이 챙겨야 할 것들도 많다. 특히, 학교에서 보내온 서류들은 더욱 꼼꼼히 챙겨야한다. 학생 기초자료, 우유급식신청서, 신문신청서, 자동이체서류, 정보제공동의서 등 학기 초에 제출해야 할 서류들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방 안에 이런 서류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꼼꼼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하도록 하자.요즘은 앱을 통한 알림장과 학교 알리미 등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내 아이가 속한 학교와 반이 어떻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는지 파악하고 필요한 앱을 깔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이 시기 필요한 예방접종은 입학 전에 챙겨두는 것이 좋다.넷째, 3월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상담에는 반드시 참석하자3월에는 학교에서 개최하는 중요한 행사도 많다. 이중 학부모 총회와 학부모 상담은 반드시 참석하는 것이 좋다.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교의 교육방향과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 수 있고, 담임선생님과 같은 반 학부모들과 대면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총회에서는 학교에서 필요한 활동에 대한 지원도 받는데 최소 한 개 정도는 자원해 참여해 보는 것이 좋다.다섯째, 준비물은 미리 다 사지 말고, 입학 후 안내장대로 준비하자.입학을 준비하면서 모든 학용품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요즘은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물품도 많고, 학교마다 규격이 다른 학용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다 사지 말고, 입학 후 학교에서 안내하는 안내장을 참고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실내화와 필통, 필기도구 정도만 미리 준비하고 나머지는 입학 후 준비해도 충분하다.Part2 중학교 입학 준비초등학교와는 다른 중학교 생활, “이렇게 달라져요!”입시의 관문에 들어서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마음이 바빠지기 마련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렘과 기대보다는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 수업방식이나 수행평가, 자유학년제 등 중학교 입학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중학교는 초등학교 때와 많은 것이 달라진다. 정규수업시간이 40분에서 45분으로 늘어나 초등학교보다 하교하는 시간이 1시간가량 늦어진다. 과목수도 초등학교와 같이 기본으로 배우는 과목 이외에 한자, 기술과 가정, 중국어 등 과목수가 늘어나 학습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매 시간 과목 담당교사가 들어와서 수업을 한다. 과목 담당교사마다 수업방식이나 과제, 평가방식, 준비물 등이 다르기 때문에 교사의 전달사항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교칙도 엄격하다. 교복을 입지 않거나 머리염색, 진한 화장, 액세서리 등 교칙에 위반되는 행동을 할 경우 벌점을 받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결사항도 내신 성적에 포함되어 고등학교 입시에 영향을 주므로 결석이나 지각을 할 경우에는 담임교사에게 미리 알리고 처방전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자유학년제 200% 활용하기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르게 자유학년제를 운영한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과정 1년 동안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지필평가를 시행하지 않고 토론 및 실습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유학년제 기간에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수업시간은 줄이고 진로탐색과 주제선택, 동아리활동 등 체험 중심 활동 수업이 늘어나게 된다. 지필평가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교과 성취도는 산출되지 않지만 1년 동안의 활동이 문장으로 기록되므로 주어진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진로 및 적성을 찾아 학습동기를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자유학년제 기간에 지필시험은 없지만 수행평가를 실시한다. 중학교 성적에서 수행평가는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잘 챙기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모든 과목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 기준과 시기, 점수 산출방법 등은 학기 초에 알려주므로 수업시간에 꼼꼼하게 메모해 정해진 날짜에 제출해야한다. 교사가 나누어준 수업보충자료나 교과서를 잘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교사들이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을 관찰하기 때문에 수업준비부터 태도까지 모두 수행평가의 기본이 된다.평촌동 김혜연 씨는 “학기 초에 선생님들이 나누어주는 수업보충자료가 많아 자칫 잘못하면 잃어버리기 쉬운데 모두 점수에 반영되므로 미리 파일을 준비해서 과목별로 꼼꼼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동아리, 봉사 활동 미리 챙기세요동아리, 봉사 등 비교과 활동도 중요하다. 동아리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정규동아리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자율동아리가 있으며 내 아이의 진로와 연관된 동아리를 선택해 활동하는 것이 좋다. 봉사활동은 한 학년에 20시간씩 중학교 3년 동안 60시간을 해야 한다. 봉사활
2020-02-19
- 대학생활을 꿈꾸는 중고생 위한 학업 동기부여 1~2월은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시기다. 학업에 매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별 견학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심 대학을 직접 탐방하고 학과 정보와 대학생활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진로와 입시에 도움이 되는 서울 주요 대학 견학 프로그램 정보를 모아봤다.자료참조 각 대학 홈페이지 & 전화 문의고려대학교대학생활부터 관심학과, 캠퍼스 라이프까지!고려대학교 견학 프로그램은 고려대 학생 홍보대사 ‘여울’을 주축으로 진행되며, 견학 형태는 단체 견학과 정기 견학으로 나누어져 있다.오는 1월 18일(토) 낮 12시 40분 고려대 과학도서관 정기견학이 예정(1월 7일 게시판 공지) 되어 있으며, 개인이나 20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고려대 정기 견학은 여울 홈페이지에 매월 날짜가 공지되므로 수시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2월 정기 견학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될 예정이다.1월 정기 견학은 1부 고려대학교 소개, 대학생활 안내(1부 사회자: 문대식, 김유림 홍보대사), 2부 관심학과의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3부 캠퍼스 라이프 in 고려대학교(3부 사회자: 남궁종욱, 민현성 홍보대사) 총 3부로 꾸며진다.당일 과학도서관 앞에서 오후 12시 40분까지 모인 후, 홍보대사들의 인솔에 따라 과학도서관 내부로 이동할 예정이며 별도의 승인 전화가 가지 않으므로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장소 : 고려대학교 과학도서관(안암역 4번 출구)●문의 : 02-3290-2675동국대학교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는 기회동국대학교 견학 프로그램 중에 정기 견학은 중고생 개인과 소그룹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동국대 학생 홍보대사 ‘동감’과 함께하는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곳곳을 학생 홍보대사들과 함께 걸으며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해보고, 109년 역사를 가진 동국대학교의 전통과 비전, 미래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진행일자 기준 3일 전(주말 및 공휴일 제외)까지 접수를 받는다. 단, 신청 인원이 5명 미만일 때 신청이 취소될 수 있다.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글쓰기를 누른 후 정기 견학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되며, 게시 글 순서 기준으로 선착순 등록 마감이다. 최대 인원(50명)이 마감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1월 정기 캠퍼스 투어는 오는 1월 18일(토)이며, 현재 2월 정기 캠퍼스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장소 : 동국대 팔정도 코끼리상 앞●문의 : 02-2260-3027서울대학교대학 역사부터 학과학교생활까지 홍보관 견학서울대학교는 학생 홍보대사 ‘샤인’이 캠퍼스 투어 가이드를 하는 ‘서울대 홍보관 견학’이 서울대 64동 103호에서 진행된다.서울대 역사, 학과 소개, 학교생활 소개 등 서울대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홍보대사를 통해 듣고 질문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활동은 실내에서 이루어진다.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평일(화~금요일, 월요일 제외) 오전 11시~12시 30분, 오후 4시~5시 30분 매주 8회 진행된다. 단, 사전에 예약해야 하며, 소수의 인원도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자가 최소 10인 이상이 되어야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유 관람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가능하며, 최대 15명으로 인원 제한이 있다.예약은 관람일 2개월 전(매월1일) 부터 2주 전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장소 : 서울대 홍보관(64동 BK커뮤니케이션센터 103호)●문의 : 02-880-5062 학생지원과성균관대학교학과와 전형 소개부터 재학생 멘토링까지!성균관대 오픈 캠퍼스 투어는 20명 이하(학부모 및 교사 포함)로 인원수 제한이 있으며, 3개월마다 각 분기별로 진행하는 대학 견학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투어는 오는 2월 8일 토요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열리며,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 통합으로 진행된다. 입학처 소속 성균관대학교 공식 홍보대사 알리미가 진행하고 주최하는 행로 공부법을 비롯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학과와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투어 프로그램은 실내 투어(학과와 전형 소개)부터 캠퍼스를 직접 돌아보는 캠퍼스 투어, 재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다양한 기념품이 준비된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다. 단, 예약자 소속 초등학생 및 유아 동반 시 신청이 불가능 하며 일반인 신청은 가능하다. 성균관대학교 공식 홍보대사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오픈 캠퍼스 활동사진을 열람할 수 있다.●장소 :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울 종로구 소재)●문의 : 02-760-1000 입학처숙명여자대학교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개인 투어숙명여대 캠퍼스 투어는 평일에 단체 투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인 투어가 진행된다. 개인 투어의 경우 현재 1월은 마감된 상태이며, 2월 개인투어는 29일(토)이 신청 가능하다. 숙명여대 홍보대사 ‘앰배서더’는 행사 의전과 시설투어 등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 숙명여대 재학생이 투어를 지원한다.●장소 : 숙명여대 정문 앞(특별한 요청이 없을 시)●문의 : 02-710-9067 홍보실, 02-2077-7012 앰배서더방연세대학교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 견학연세대학교 정기 견학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홈페이지 견학 신청 사이트에서 매월 1일(토일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오전 9시에 오픈한다. 중·고등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25명 이내로 인원수를 제한하며, 신청자는 견학일 오후 1시 50분까지 연세대 언더우드동상 앞에서 학생 홍보대사 I.N.延(인.연)이 가이드를 진행한다.●장소 : 연세대학교 언더우드동상 앞 집합●문의 : 02-2123-2114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표번호※ 서울 주요 대학 중에 건국대, 경희대, 동덕여대, 서강대, 숭실대, 한국외대, 한양대는 단체 견학 프로그램만 진행하며, 홍익대학교는 홈페이지 내 ‘캠퍼스VR 투어’가 있다. 동덕여대는 방문 희망 날짜 2달 전부터 1주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립대학교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정기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개인이 신청(현재 2월 신청 가능) 할 수 있다. 중앙대는 상시 캠퍼스 투어(견학일 2달 전,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현재 3월 견학일 신청은 이미 1월 2일 오전에 신청 접수 시작)와 오픈 캠퍼스 투어(여름방학과 겨울방학만 진행. 12월, 7월 신청 가능)가 진행된다. 이화여대는 15인 미만의 단체 혹은 개인 방문객을 위한 캠퍼스 견학(정기 견학) 프로그램이 있지만 여름방학 때 연 2회 개최된다. 겨울방학에는 오는 2월 중에 ‘이화 In Day’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01-16
- 새해부터 달라지는 부천 생활 2020년 새해를 맞아 부천 생활이 달라진다. 먼저 중학생에 이어 고등학생 교복비가 지원된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부천페이 인센티브 구매한도액이 50만원으로 확대된다. 경자년 새해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도입하는 주요 제도와 변화들을 알아보았다.◇ 문화 교육 분야무상교복비 지원 대상이 기존 중학교 신입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다. 따라서 부천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모두 교복비를 지원받는다.대상은 타 시도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을 포함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만4200여 명이다. 지원 방법은 부천시가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면 학교에서 교복을 공동구매해 학생에게 현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 타 시·도 및 비인가 대안학교 입학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한다.◇ 복지 보건 분야주거와 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사업이 시작된다.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매칭하여 1440만원으로 돌려준다.어린이집 급식비와 운영비도 지원된다. 급식비는 아동 1인당 월 7400원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모든 아동에게 지원하고, 운영비는 아동 1인당 월 2600원으로 공공형을 제외한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아동에게 지원한다.또 3월부터는 시내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 3~5세 외국인 아동 1인당 월 22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등하원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심야약국이 1개소에서 3개소로, 국가암검진사업의 검진항목이 5종에서 폐암을 포함한 6종으로 확대된다.◇ 일반 행정 분야동별 10개 주민자치회 실행에 따라, 주민자치회는 강화된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계획, 결정, 시행하게 되며 1월 중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과 제출을 위해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스마트폰 등에서 전자적인 형태로 발급받아 저장했다가 제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이 제도는 올해 12월 주민등록표 1종을 시범 운영한 후, 건축물대장, 자동차 등록원부 등을 포함한 13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가족관계증명서 등 등록사항별 증명서도 영문으로 발급받는다.◇ 경제 분야시청 민원과 내에 국세와 지방세 통합민원실이 생겨 각종 세금 민원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게 된다. 또한 내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소통마당에 소득세 신고센터가 설치되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근로장려금 등의 신고 접수를 도울 예정이다.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천페이의 발행규모가 400억 원으로 확대되고 인센티브 구매한도액도 월 4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상향한다. 평소에는 6%, 명절에는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해 월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교통 도시 주택 분야광역알뜰교통카드 연계 마일리지 지원 사업이 시작되어, 월 일정횟수 이상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거리만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월 최대 1만3200원의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청소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금액을 부천페이로 환급해준다. 만 13세~18세는 연 8만 원, 만 19세~23세는 연 12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환경 분야광역동 지역전담 통합수거체계를 운영해 1개 업체에서 1개 동의 생활, 음식물, 재활용, 대형 폐기물 쓰레기를 전담 수거해 청소서비스 품질을 높인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 기간을 3월에서 1월로 앞당긴다. 3월과 9월에 두 번 나누어 내는 금액을 1월에 한 번에 내면 납부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감염제로 안심병원제도부천시보건소가 시내 병원 급 의료기관 20개소와 ‘2020년 감염제로(ZERO) 안심병원’ 사업 업무를 시작한다. 감염제로 안심병원 사업은 병원 내 감염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주사기 재사용, 오염 등 의료기관 감염 사고와 다제내성균의 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이다.해당 병원은 협약 의료기관 20개소로 고려수재활요양병원, 다온요양병원, 대성제일요양병원, 메디홀스요양병원, 메이플요양병원, 부천삼성요양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부천요양병원, 효플러스요양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대성병원, 세종병원, 디딤병원, 디에스병원, 센트로병원, 스마튼병원, 부천21세기병원, 연세본사랑병원, 오정본병원, 하이병원이다.교통약자를 위한 복지택시 운영2020년부터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부천도시공사의 복지택시 운영이 개선된다. 이에 따라 1월부터 복지택시 7대가 증차되어 총 71대가 운영되며 운전원 신규충원으로 승차대기시간도 단축된다.또 이용 장소도 부천체육관, 종합운동장, 송내어울마당에 이어 소새울공영주차장을 제4거점 장소로 지정되며, 복지택시 대기 차량 장소를 확대해 신속한 배차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운행 가능한 병원도 중증 교통약자의 서울, 인천소재 대형병원 이용편의를 위해 이용 데이터 분석 및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삼성서울병원까지 목적지를 확대했다 2020-01-09
- <안양군포의왕 고교 2019 고1 1학기 성취도 분석_ ③영어> 2019학년도 1학기의 고교별 교과 성취도 자료가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됐다. 이는 고교별 교과 평가의 과목별 평균과 표준편차, 그리고 학생들의 성취도 비율을 보여주는 자료로 자세히 살펴보면 고교별 평가의 차이, 학생들의 수준, 과목별 평가 경향들을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자료를 통해 안양군포의왕 23개(안양 13개/군포 6개/의왕 4개) 고교의 영어 교과 성취도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 분석해봤다.참고자료: 2018학년도 고교별 교과 성취도(학교알리미)* 자료 취합 및 분석 기준: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19학년도 교과 성취도를 안양군포의왕 지역 고교별로 조회해 고1 영어 과목의 성취도를 비교 분석했으며, 고교 유형 분류는 데이터를 근거로 했으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됨.안양지역 고교: 고1 영어 교과 고교별 성취도 비교#유형1: 평균 80점대로 높고, 성취도 A 집중 분포- 신성고유형1은 평균이 80점대로 높은 유형이다. 신성고가 해당되며 신성고 고1 1학기 영어 평균은 80.0으로 안양지역 총 13개 일반고 중 가장 높고 성취도 E의 비율은 1.6%로 가장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신성고의 성취도 A 비율 역시 73.3%로 안양지역 고교 중 가장 높았다. 즉, 최상위권 학생들이 두텁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유형2: 평균 70점대로 높고, 성취도 A~E 골고루 분포- 부흥고, 안양여고, 양명여고유형2는 2019학년도 1학기 영어 교과 평가에서 평균이 70점대 이상으로 높고 성취도 A~E의 비율이 비교적 골고루 분포한 학교들이다. 부흥고와 안양여고, 양명여고 등이 이 유형에 해당된다. 차이를 보인다면 세 학교 중 양명여고의 경우 성취도 A의 비율이 26.4%로 높고 E의 비율도 높아 학생들의 성적이 양극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부흥고와 안양여고는 평균과 표준편차, 성취도 분포 비율이 모두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다만 부흥고가 성취도 B·C·E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안양여고는 성취도 A·B·E의 비율이 다소 높으면서 전체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특히 이 유형은 평균이 70점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성취도 E의 비율이 20%를 넘어 영어 성적이 양극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유형3: 평균 60점대, 성취도 E 비율 높음- 동안고, 백영고, 성문고, 인덕원고, 양명고, 평촌고유형3는 평균이 60점대 중후반이며 성취도 E의 비율이 높은 유형이다. 동안고, 백영고, 성문고, 인덕원고, 양명고, 평촌고가 유형3에 해당한다. 이 유형은 한결같이 표준편차가 큰 데다가 성취도 A~D의 비율은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다만 백영고와 인덕원고의 경우 성취도 A의 비율이 각각 39.3%와 30.2%로 높았고 성문고의 경우 성취도 B가 22.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백영고와 인덕원고를 제외한 나머지 네 학교의 경우 E의 비율이 30% 이상으로 상당히 높다. 그만큼 영어 하위권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는 뜻이다.#유형4: 평균 60점대 중반, 성취도 E의 비율이 낮음- 관양고, 안양고유형4는 평균이 60점대 중반이면서 성취도 E의 비율이 낮은 학교로 관양고, 안양고가 이에 해당된다. 관양고의 경우 성취도 C와 D를 합한 비율이 전체의 50%를 넘어 중하위권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으로 볼 때 평가가 쉽지 않음에도 E의 비율이 극히 낮은 것은 성취도 E의 분할 기준 점수를 상당히 낮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안양고는 성취도 A의 비율이 42.7로 높은 비율을 차지해 영어 상위권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어 평가가 다소 쉬워질 경우 성취도 A의 비율이 치솟아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유형5: 평균 60점대 초반, 전체적으로 고른 분포- 충훈고유형5는 평균 60점대 초반으로 표준편차가 크고 성취도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유형으로 충훈고가 해당된다. 충훈고의 표준편차는 23.5로 안양지역 13개 고교 중 가장 크며 성취도A~B와 E로 학생들의 성적이 양극화된 분포 양상을 보였다.군포지역 고교: 고1 영어 교과 고교별 성취도 비교#유형1: 평균 70점대로 높은 편, 성취도 A~C에 학생 집중- 군포고유형1은 평균이 70점대로 높은 편이고 학생들의 성취도가 A~C에 집중되어 있는 학교로 군포가 해당된다. 표준편차도 14.6 정도로 낮은 편이며 성취도 E의 비율 역시 4.2로 낮았다. 군포고는 높은 평균, 낮은 표준편차, 성취도 D~E의 비율이 극히 낮은 점 등을 볼 때 영어 중상위권 학생들이 두텁게 조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유형2: 평균 60점대 후반, 성취도 E 비율 낮음- 군포중앙고, 수리고, 흥진고유형2는 평균은 60점대 후반으로 유형1보다는 낮지만 비교적 높은 수준에 해당되는 학교들이다. 세 학교 모두 표준편차가 크고 성취도 E의 비율이 낮다. 또한 성취도 A~D의 비율이 비숫한 수준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다만 수리고는 성취도 A와 B에 50% 이상 분포되어 있어 영어 상위권이 두터운 것으로 보인다. 군포중앙고는 성취도 C~D, 흥진고는 B~D의 비율이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유형3: 평균 60점대 초중반, 성취도 A~E 비교적 골고루 분포- 산본고, 용호고유형3은 평균이 60점대 초반이고 성취도 A~E의 비율이 비교적 골고루 분포한 학교들이다. 산본고와 용호고가 해당된다. 다만 용호고의 경우 E의 비율이 30.3%로 군포지역 고교 중 가장 낮은 분포를 보여 영어 하위권 층이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의왕지역 고교: 고1 영어 교과 고교별 성취도 비교#유형1: 평균 60점대, 성취도 A·B에 학생 집중- 모락고, 백운고, 의왕고유형1은 평균이 60점대로 성취도 A와 B의 비율이 높은 학교이다. 모락고와 백운고가 해당된다. 모락고의 표준편차는 21.4, 백운고의 표준편차는 20.8로 높은 편이며 모락고는 성취도 B의 비율이 30.4%로 높게 나타났다. 문제가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성취도 A의 비율이 높지 않고 B의 비율이 전체 성취도 구분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영어 상위권 층이 두터운 것을 알 수 있다. 백운고와 의왕고 역시 모락고와 유사한 유형으로 성취도 A와 B의 비율을 합한 비율이 전체 50%를 넘으며 영어 상위권 층이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유형2: 평균 60점대, 성취도 E 비율 높아- 우성고유형2는 평균이 60점대로 낮고 성취도 E의 비율이 높은 유형으로 우성고가 해당된다. 우성고는 성취도 A의 비율이 5.7%로 의왕시 전체 고교 중 가장 낮은 비율을 나타내고 성취도 E는 46.6%로 의왕시 전체 일반계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교과 과목별 성취도 A~E 등급 분할 기준>고교별 성취도를 비교해서 살펴보기 위해서는 고교별로 과목별 성취도를 정하는 기준을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 교과 성적이 기재되는 부분에는 학교에서 시행한 평가에 따라 교과, 과목, 단위 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성취도(수강자수), 석차등급 등이 기록된다. 이때 교과 과목별 성취도는 학생들의 교과 성취율에 따라 A, B, C, D, E로 기록되며 바로 옆의 괄호 안에 그 과목의 수강자 수가 기록된다.교육부의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기재요령’에 따르면 고1 공통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등 보통교과 일반과목과 심화과목의 성취도는 성취율에 따라 A~E로 구분하며, 그 산정 기준은 A(성취율 90% 이상), B(80% 이상~90% 미만), C(70% 이상~80% 미만), D(60% 이상~70% 미만), E(60% 미만)로 평정하되, 기준 성취율에 따른 분할점수를 과목별로 학교가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즉, 일반적으로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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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알리미로 알아보는 운정지역 일반고 안내 교하고·동패고·한빛고·지산고
비평준화 지역인 교하 운정에서 고교 선택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은 어느 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마지막 순간까지 망설인다. 커트라인 외에도 학업 분위기는 어떤지, 내신에 유리할지, 실력 있는 교사진이 있는지, 학생의 진로 진학 방향에 맞는지 등 수많은 변수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마지막 순간 원서 종이를 받아 들고 최종 선택이 달라지기도 하는 만큼 어려운 고교 선택! 그 전에 학교알리미를 통해 꼼꼼히 살펴보자. 전체 항목을 하나하나 보다보면 조금씩 학교가 눈에 보인다.1. 교하고■ 교육운영 특색사업교육 클러스터 운영과학과제연구, 문예창작입문을 개설해 금촌고(프로그래밍, 연극제작실습), 한빛고(미술전공실기, 지역이해), 문산제일고(정보과학, 스포츠경기실습)와 공동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문형 강좌로 심리학이 개설돼 있다.학년별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검사, 진로 캠프, 진로 체험의 날, 대학별 입학 담당자 초청 설명회,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년을 위한 진로 수업과 비전 캠프, 2학년을 위한 테마형 수련 활동, 3학년을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별도로 시행한다.진로 연계 독서 교육진로 영역 중심의 자율적인 모둠을 구성해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독서, 토론,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개인별 진로 독서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도하며 작은 책 만들기, 서평 쓰기, 독서 으뜸이제 등 다양한 교내 대회와 연계한 진로 독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는 1,2차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비율이다. 국어 지필평가는 선택형 100점이며 수행평가 영역은 토론과 읽기 논술이다. 수학 지필평가는 선택형 90점, 논술형 10점으로 배점된다. 수행평가는 문제 해결력 평가 2회, 독서 토론으로 구성된다. 영어 지필평가는 선택형이 64점, 논술형이 36점이다. 영어 수행평가 영역은 듣기, 말하기, 포트폴리오, 리뷰쓰기이다. 한국사 지필평가는 선택형 75점, 논술형 25점이다. 수행평가는 논술 2회, 말하기와 듣기, 포트폴리오로 진행된다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통합사회, 통합과학, 기술가정 지필평가는 1회만 시행한다. 반영 비율은 지필평가 40%, 수행평가 60%이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0개 학급■ 졸업생 진로 현황■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학교 현황2. 동패고■ 교육운영 특색사업창의 인재 육성하는 사가독서(賜暇讀書) 운영하계·동계 방학 중 2주간 운영되는 ‘작은 학교’ 프로그램이다. 보충·심화 학습을 돕는 교과 프로그램과 인문학 특강, 예체능 활동, 교과별 실험 실습 활동, 이그나이트 등으로 구성된 비교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소서 쓰기 특강, 진로 아카데미, 대교협 주관 입시 박람회 견학의 기회를 제공,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전 학년을 대상으로 선배 멘토와의 만남,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엑스포와 진로콘서트, 나의 진로 내비게이션, 학과 탐색 보고서 작성을 연간 운영,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도록 한다.교과활동과 동아리활동 통한 자기 개발 지원하는 Yes 동패마당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4~10월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과 관련한 개인, 교과, 동아리, 학급 차원의 다양한 학술, 문화, 예술 활동(공연, 캠페인, 전시 등)을 지원, 자기 개발 및 다양한 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과학은 1,2차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비율이다. 국어 지필평가는 선택형 90점, 논술형 10점이며 수행평가는 독서 포트폴리오, 글쓰기, 시 암송, 사설 비판하기로 구성된다. 수학 지필평가는 선택형 70점, 논술형 30점이다. 캐릭터 만들기, 포트폴리오, 수학 문제 해결력으로 수행평가를 진행한다. 영어 지필평가는 선택형 64점, 논술형 36점이며 영어 수행평가 영역은 리더스 시어터(프로젝트), 논술 쓰기, 수업 활동이다. 한국사 지필평가는 선택형 91점, 논술형 9점이다. 수행평가는 독도 바로 알기, 사료 탐구,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통합과학 지필평가는 선택형 75점, 논술형 25점이다. 수행평가 영역은 2회의 탐구 활동, 발표 활동이다.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통합사회, 기술가정 지필평가는 1회만 실시한다. 통합사회는 지필평가 40% 수행평가 60%, 기술가정은 지필평가 30% 수행평가 70%의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 졸업생 진로 현황■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학교 현황3. 한빛고■ 교육운영 특색사업학생 맞춤형 진학 직업교육과 교과교실제 운영교육과정 클러스터와 주문형 강좌를 운영하고, 교과수업 연계를 통한 독서 토론 창작 교육, 진로탐색을 위한 논술 토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과연계 진학진로지도를 위해 직업인 진로 특강 및 진로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맞춤형 진학교육과 직업교육을 위해 직업위탁과정과 경기 꿈의대학을 운영한다. 전교과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국제교류·평화협력 활동영어독서교육 활성화와 4개국 학교간 국제교류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영어대회를 운영한다. 국제교류협력, 국제평화협력, 영자신문반 등 다양한 국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국어·통합과학 지필평가 50% 수행평가 50%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와 통합과학은 1,2차 지필평가 50%, 4회 수행평가 50%다. 국어 지필평가는 선택형 100점이다. 국어 수행평가로는 책 대화하기 보고서(논술형), 책 대화하기(토론형), 시감상 자료철, 과제해결 및 학습지다. 통합과학 지필평가는 선택형 100점으로 진행되며 수행평가는 탐구활동 보고서, 과학 글쓰기, 창의융합 프로젝트, 탐구주제 발표로 구성된다.수학·영어·한국사·통합사회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수학과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는 모두 1,2차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다. 수학 지필평가는 선택형이 85점, 논술형이 15점으로 배점된다. 수학 수행평가는 논술형 수리논술 2회, 수학산출물 과정평가(포트폴리오형)로 구성된다. 영어 지필평가는 선택형 80점, 논술형 20점이다. 영어 수행평가는 논술형 북 포트폴리오와 글쓰기, 어휘다. 한국사 지필평가는 선택형 70점, 논술형 30점이다. 한국사 수행평가는 역사논술, 역사적 사건 토론, 역사 기사쓰기다. 통합사회 지필평가는 선택형 90%, 논술형 10%다. 통합사회 수행평가는 주제탐구, 독서논술 등 논술형 2회와 포트폴리오형 개별활동지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 한빛고 졸업생 진로현황■ 한빛고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한빛고 학교현황4. 지산고■ 교육운영 특색사업과학수학 융합교육 운영과학중점학교인 지산고는 과학수학융합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진학을 장려하고 있다.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며 Science5050(학생활동 50%, 수행평가 50% 이상) 정책에 따라 학생주도형 과학수업을 추구한다. STEAM형, 탐구실험형, 토론토의형, 프로젝트형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활용한다. 과학실, 융합과학실, 공작실 등 교과교실을 활용한 실험실습 위주 수업을 강화한다.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유사과학 판별하기, 과학 기사 비평하기, 과학 신문 만들기, 과학수학과 예술 융합 등 다양한 과학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학년 과학중점과정에서는 과학Ⅰ 네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과학계열 전문교과Ⅰ과목으로서 ‘과학과제 연구’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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