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0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 8월 29일 개원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시키자’는 일념으로 27년 간 영어교육을 이어온 이바인(English-vine)어학원이 8월 29일 미사직영원을 오픈한다. 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은 학구열 높은 하남 학부모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목마름을 단번에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영어 학습 콘텐츠와 철저하고 섬세한 관리 시스템으로 하남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구체적인 영어 학습 방법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바인어학원 이선경 대표이사는 “아무리 좋은 교재와 시스템, 그리고 강사진이 구축되어 있어도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성실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학생의 제대로 된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이바인어학원은 우수성을 검증 받은 교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그리고 실력 있는 강사와 세심한 관리를 바탕으로 모든 레벨 학생들의 진정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한다.학부모들 사이 입소문 난 철저한 관리!2년 전 송파캠퍼스를 개원한 이바인어학원은 2년도 채 되지 않은 지난 해 신관을 확장 오픈하며 송파 대표 영어학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이바인어학원의 굳은 의지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결과다. “영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관리입니다. 내 아이가 ‘자리만 채우는’ 학생들 중 하나가 되면 안 되니까요. 과제를 제대로 해 왔는지, 수업 중 이해도는 어느 정도인지, 또 스스로 과제를 이행할 자기주도력은 있는지 등 학생들의 제대로 된 영어 학습을 위해 이바인만의 관리를 시스템화했습니다.” 이바인어학원 관리 시스템의 핵심은 강사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영어와 실용영어 모두에 초점을 맞춘 수업은 한국인 담임강사와 원어민 담임강사의 투-트랙으로 진행되어 인풋(듣기·읽기)과 아웃풋(쓰기·말하기) 모두를 책임지고 있다. 더불어 보충수업과 과제 체크를 담당하는 관리강사(학습매니저)가 따로 있어 담임강사들은 오롯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개인 사정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도 보충수업 담당강사가 수업을 진행해 결손 없는 진도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철저하고도 세심한 관리는 이바인어학원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인정한 부분”이라며 “학습 과정과 이력 관리는 물론 학습습관을 꾸준히 관리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까지 키우게 된다”고 설명했다.수업 마무리는 프레젠테이션 발표로!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의 모든 수업은 이바인어학원에서 직접 제작한 자체교재로 진행된다. 이바인의 모든 교재와 학습 자료는 자체 R&D(연구·개발) 부서에서 만들어지는데, 이 대표가 직접 총괄한다. 모든 교재는 영어의 4가지 영역(듣기·말하기·읽기·쓰기)을 하나의 주제로 학습(Topic-Based)할 수 있게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학생들은 스토리북을 이용한 읽기와 문법·어휘 학습, 구문을 이용한 영어 쓰기 과정을 거친 후 주제 중심 에세이 쓰기와 프레젠테이션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발표 과정은 매주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겨 학부모들에게 전달된다. 더불어 영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우는 다양한 학습 방법도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자체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돕고 있으며, ‘과제(예습)-수업 진행’의 플립러닝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에서는 텍스트북 외에 독서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며,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독서는 영어뿐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반이 되는 활동으로 학습 상황에 맞는 레벨별 독서가 진행되어 문해력 향상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확장시키게 된다”며 “사회, 인물, 경제, 환경, 문화, 예술, 취미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한 주에 3권 이상 읽게 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문을 읽고 전체 문장을 이해하는 훈련은 중·고등 내신은 물론 수능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대입까지 이어지는 확실한 영어 실력! 한편 이바인어학원은 중·고등부 내신 대비가 탄탄하기로도 유명한데, 이바인의 송파 지역 중학교 영어 점수 평균은 95.8에 달한다.이 대표는 “고교 선택 시 중학교 내신이 중요한 미사지역 중등부 내신 대비를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미 미사 및 하남 전역 각 중학교 내신 분석을 마치고 시험 대비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이뤄진 상황”이라 전했다. 또, 그는 “중등부의 경우 내신 고득점과 더불어 고3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이고, 초등부에서는 영어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는 엉덩이의 힘을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며 “이바인어학원의 수준 높은 수업과 차별화된 1:1 관리 시스템으로 대입에까지 이어지는 확실한 영어의 힘을 미사 학생들에게 키워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 초등 수업은 한 반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학부모 상담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문의 031-794-0507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 학부모설명회-일시 : 1차 8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 2차 8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주제 : 1차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 2차 ‘프로그램 소개 및 시범 강의’-장소 : 이바인어학원 미사직영원*사전 예약 후 참석하시면 소정의 선물 증정 2022-07-26
-
행동하는 우리, 전쟁 난민 아동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세계는 온통 잿빛이다. 참혹한 전쟁을 격은 3만여 명의 민간인 희생자와 700만여 명의 전쟁 난민이 발생했고, 전쟁 여파로 치솟는 물가와 에너지·식량 위기감이 더욱더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비극 속에서도 희망의 메아리는 있다. 전쟁 난민 아동을 돕기 위해 주변 사람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직접 물품을 판매해 기부하며 ‘행동하는 세계 시민’의 모습을 보여준 두 학생의 희망 울림이 그것이다. 부천 상일고 국제계열 3학년 차유진 학생과 서울국제고 3학년 김보인 학생이 전하는 세계 평화를 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우리의 목소리’ 전쟁은 전 세계인의 문제차유진(부천 상일고 국제화계열 3)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인의 문제이다. 전 세계가 물가 폭등을 겪고 있고 내년에는 더 심해질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밀 수출은 전 세계의 30%를 차지한다. 전쟁 중으로 모종을 심지 못한 우크라이나는 내년에 밀 수확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고, 러시아도 군량 물자를 보급해야 하므로 밀 수출을 할 수 없어, 세계는 머지않아 식량 문제로 시달리게 될 것이다.또, 러시아의 천연 원자재(자원) 때문에 많은 나라가 러시아를 제대로 저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 독일인은 ‘여름에 에어컨을 트는 것을 멈추어야 우리가 러시아에 할 말이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화 시대,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전쟁의 피해자들은 바로 지구촌 모든 시민이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 결코 우크라이나만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세계 시민의 밝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다.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난민 아동김보인(서울국제고 3)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아동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1초당 1명꼴로 전쟁 난민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UN 인도주의자들은 밝혔듯이, 이번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당하는 아동들이다.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러시아 군인들의 집단학살(제노사이드)로 아동들 또한 표적이 되고 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미국 CNN에 따르면 부차의 여름 캠프로 쓰이던 건물에서 '민간인 고문실과 처형실'을 발견했다는 기사였다. 다른 마을 지하실에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18구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심각한 고문한 흔적이 있다고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밝혔다.아이들은 미래의 빛이 되는 희망이다. ‘전쟁’이라는 비극이 아이들의 빛나는 희망을 이대로 꺼버리지 않도록 전 세계가 나서서 도와야 한다.전쟁 난민 아동을 돕기 위한 ‘우리의 행동’학교 수업 시간 활동 → 실천·행동으로 실현차유진 학생은 부천 상일고 국제화계열 교육과정인 ‘비교문화’ 수업 시간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자료들을 찾아보고 소감문과 보고서를 쓰면서 ‘실제 행동으로 그들을 도울 일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지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 방안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해외 사이트에서 기부 취지를 밝히고 물건을 판매한다면, 실구매자뿐만 아니라 상품을 검색한 모든 이에게도 전쟁의 참상과 기부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 부모님의 도움이 컸고, 저와 뜻을 함께해준 친구 김보인 학생 덕분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저는 기본적인 전자상거래법조차 몰랐어요. 판매를 위한 사업자등록증 발급,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 가입까지 과정, 그리고 해외 결제 시스템 등 모든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해외계좌 개설 등 모든 것이 법적 보호자의 동의와 보증이 필요했거든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제 이름을 따서 ‘유진글로벌’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했고, 해외 온라인 금융 서비스 페이오니아에도 가입했습니다.”차유진, 김보인 학생이 ‘쇼피 싱가포르’에 올린 판매 물품※사진 출처 : 쇼피 싱가포르 판매 화면 캡처두 학생이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아동을 돕기 위해 ‘부천 시내 마트’ 세 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런던본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보낸 한글 편지와 영문 이메일글로벌 플랫폼에 10개 품목 판매, 수익금 기부차유진 학생과 김보인 학생은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각각 투자해 물품 판매를 위한 자본금을 확보했다. 문제는 자본금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해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기본적인 판매 거래 수수료와 세금, 배송비 등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물건 공급 과정으로는 기부를 위한 수익 창출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에 두 학생은 부천 내 마트 세 곳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아동을 위한 기부 활동의 취지를 밝히고 물건을 싸게 공급해달라는 손 편지를 보냈고, 각 마트 대표가 흔쾌히 승낙해주었다.“국내처럼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해외 배송 기간이 1~2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서도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물품 10가지(라면, 사발면, 화장품 등)를 선정해 ‘쇼피 싱가포르’에 등록했어요. 판매 금액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아동을 위해 기부한다는 취지도 명시해두었죠. 그렇게 하나, 둘 기부 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구매자들이 생겨났고, 감사의 마음을 포스트잇에 영어로 적어 물건과 함께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기부를 위해 두 학생은 ‘세이브더칠드런 런던본부’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직접 영문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 우크라이나 전쟁 아동을 위한 기부의 뜻을 밝혔고, 초기 투자금을 제외한 수익 금액을 각각 기부했다. 이후 ‘유니세프’와 ‘대한적십자사’까지 총 네 곳에 기부하며 ‘행동하는 청소년’의 멋진 행보를 보여주었다.세계 평화를 위한 ‘우리의 호소’이번 활동을 통해 차유진 학생은 국제학과 국제외교 외에도 국제경영 분야로 진로를 확장해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김보인 학생은 외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범죄 전문가 진로뿐 아니라 범세계적인 글로벌 문제에 더욱더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었다.청소년의 눈으로 본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과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행동,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한 호소까지, 두 학생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 행보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러시아가 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굴복시킨다면 한국도 원유를 비롯한 각종 에너지, 원자재, 곡물 가격 등 폭등하고, 전 세계인이 이러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겪는 참혹한 전쟁 참상을 우리와 상관없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모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전파하거나 후원에 동참해 국제구호개발의 이해도를 높여 전쟁에 맞서고, 외교 협상 등 평화적 해결방안을 모색해 전쟁을 종결시켜야 한다. 우리의 노력이 모여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정기후원이나 일시 후원으로 돕는 방법 외에도, SNS에 아동보호단체의 메시지나 열악한 상황을 계속 전파하는 활동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호소한다. &nbs
2022-07-25
-
2023학년도 파주특성화고 설명회 현장 스케치
교육이 삶의 현장과 괴리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주는 학교가 있다. 바로 특성화고다. 특성화고에서는 진로와 적성을 찾은 학생들에게 전공분야를 학습시키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당분야로 취업하거나 진학하는 것을 돕는다. 지난 7월 13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는 파주교육지원청 주최로 관내 2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파주특성화고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특성화고 2개교와 일반고 특성화학과 4개교에서 16개 전공학과 운영해파주에는 특성화고 2개교와 특성화학과를 둔 일반고 4개교가 있다. 전공분야로는 부사관과, e커머스과, 금융자산운용과, 출판미디어과, 조경원예과, 식품가공과,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 인공지능반도체과, 3D건축인테리어과, 디지털정보전자과, 미래자동차과, 보건간호과, 카페베이커리과, 외식경영과, 뷰티아트과, 공공사무행정과 등 16개 전공이 있다. 취업과 대학 진학, 선취업 후진학도 가능해특성화고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학습을 한 후 진학 또는 취업을 정한다. 취업을 결정한 학생들의 경우 해당 전공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공기초와 실습, 전공심화과목을 공부했기 때문에 취업에 유리하다. 성적우수자의 경우 국가직 공무원이나 지방직 공무원 시험 특별전형에 응시할 기회를 얻어 합격률이 높으며 파주지역 특성상 농어촌 전형이나 특성화고 전형으로 서울 주요대학 진학에도 유리하다고 한다. 취업 후에도 재직경력을 조건으로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활용해 대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경기세무고등학교(적성융합 고등학교 개명 예정)경기세무고는 파주유일 공립특성화고등학교로 세무행정과와 부사관과를 운영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기술에 발맞춰 세무행정과는 e커머스과로 바뀌고 학교명도 ‘적성융합고등학교’로 개명될 예정이다. ▲e커머스학과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유통과 물류관리에 대해 가르치며 공무원과 공기업,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세무회계 관련학과(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세무금융학과)로 진학한다. 성적 우수자의 경우 지역인재 공무원 공채 시험에 학교장 추천을 받아 응시할 수 있다.▲부사관과는 직업군인이나 군관련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사관 실무, 군사법규, 군대윤리, 태권도 등을 가르친다. 3학년 1학기에 부사관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부사관 임관시험시 직무수행능력평가에서 3점의 가산점 혜택을 받는다. 부사관 임관이나 특전사, 공무원, 군사관련학과(드론학과, 특전부사관과, 항공전자통신과 등)로 진학한다. ■세경고등학교기독교 사립 특성화고로 50년의 전통을 이어온 세경고는 3년간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분야의 심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국 유일 탄약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 인공지능반도체과, 3D건축인테리어과, 디지털정보전자과, 미래자동차과, 보건간호과가 개설돼 있다. 복수전공과 전과제도를 운영해 자기 전공 외에도 타분야 전공 1개와 타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3년 담임제 운영으로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 진학이 이뤄진다. ▲보건간호과에서는 보건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보건현장교육을 통해 보건의료관련 자격증을 취득한다. 또 간호, 치위생, 임상병리, 물리치료, 보건행정, 응급구조학과 등 다양한 관련학과로 진학하고 있다. 2022학년도에 1기 졸업생을 배출한 보건간호과는 고려대학교 간호학과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에서는 현장실무형 디자인 특화교육을 중심으로 출판, 영상콘텐츠, 미디어, 웹기반 전문가를 양성하고 디자인분야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운영한다. 파주출판도시 출판편집 분야, 대형 광고 기획 및 제품 디자인 기술 분야로 취업하고, 시각정보디자인, 디자인경영융합, 영상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터 등 관련 학과로 진학한다.▲인공지능반도체과에서는 경기도 최초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AI반도체 리터러시 기초교육, AI 반도체 스타트 집중교육, AI 반도체 마스터스 심화교육을 통해 반도체 및 전자관련 기업과 공기업에 취업한다. 진학분야로 반도체학과, 신소재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과, 환경공학과, 나노전자공학과 등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서울 수도권 주요 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또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정보기술 분야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3D건축인테리어과에서는 인테리어 및 건축실무과정과 3D모델링과정을 운영한다. 건축직 공무원이나 공기업, 토목 엔지니어링 분야로 취업하거나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도시건축, 해양플랜트건설공학, 건설환경공학과 등으로 진학한다.▲디지털정보전자과에서는 전기전자 기초교육과 스마트 디지털 집중교육, AI심화교육을 한다. 통신직 또는 전기직 공무원이나 발전공기업, 병역특례업체 등에 취업하거나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메카트로닉스학과 등으로 진학한다.▲미래자동차과에서는 친환경자동차 정비, 자율주행자동차, 군특성화 분야에서 자동차 정비 교육, 자동차 케어 심화교육, 미래형 자동차와 자율주행 집중교육을 한다. 엔진기계공학기술자, 자동차 정비원, 산업용 로봇 조작원, 부사관, 탄약관련 방위산업체 등에 취업하거나 글로벌 자동차과, 미래자동차공학, 기계자동차 디자인학부, 스마트기계자동차과, 국방 탄약과 등으로 진학한다. 2021년에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에 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산수억고등학교문산수억고는 보통과 8학급과 특성화학과 2개 학급을 운영하는 일반고다. 특성화학과로는 금융자산운용과와 출판미디어과를 운영한다. 농어촌전형을 통해 보통과와 특성화학과에서 인서울 주요대학과 교대 등에 합격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금융자산운용과에서는 상업경제와 회계원리, 증권금융, 사무행정, 컴퓨터 일반을 가르치며 금융자산관리사, 투자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다.▲출판미디어과에서는 컴퓨터그래픽과 전자상거래, 출판디자인을 가르치며 DTP기능사, 웹디자인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다. 진로진학 로드맵으로 탄소중립 프로젝트, 히로시마 부속고 공동 연구, 유네스코 공기청정기 나노필터 제작 등을 체험한다. ■광탄고등학교광탄고에서는 보통과와 특성화학과인 부사관과를 개설하고 있다. 부사관과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원하는 병과에 자유롭게 응시하도록 지원한다. 국방체육, 부사관 실무론, 독도법, 군대윤리 등을 가르치며 방과후 수업으로 필기평가와 체력평가에 대비한다. 또 학생별로 필요한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다. 광탄고 부사관과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과체험을 운영한다. ▲부사관과 1기 졸업생 21명 중 육군부사관(10명), 특전부사관(2명), 해병대부사관(11명)으로 중복 합격했고 한국항공대에 1명이 진학했다. 올초 졸업한 부사관과 2기생 23명 중 21명이 부사관에 지원해 20명이 육군 부사관, 특전부사관, 해병대 부사관, 해군부사관 등에 합격했다. 광탄고 부사관과에서는 전원 최신 시설의 기숙사에 입소하고 전문군사교육을 체험하며 학교내에서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탄고는 해병대 사령부와 MOU 협약서를 체결해 학군 교류를 하고 있다. ■문산제일고등학교문산제일고는 일반고 특성화학과로 조경원예과와 식품가공과를 개설하고 있다. ▲조경원예과는 조경과 원예, 화훼장식 세 분야를 가르친다. 조경분야에서는 조경설계와 시공, 조경관리를 가르치고 원예분야에서는 원예와 친환경 농업, NCS 채소재배를 가르친다. 화훼장식분야에서는 화훼장식 기초와 NCS 화훼장식을 가르친다.▲식품가공과에서는 제과제빵과 식품가공 및 웰빙식품, 커피 바리스타 과정으로 나뉘어 각 분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다. 진로 진학으로는 관련
2022-07-22
-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19년 11월 28일 교육부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균형전형(이하 학교장추천전형)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10% 이상 선발을 권고했다. 이 전형은 대부분 학교장추천을 전제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대(지역균형전형), 서울교대(사향인재추천전형), 경인교대(학교장추천전형), 가톨릭대(학교장추천전형-의예, 약학, 간호)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2022학년도에 새롭게 전형을 신설한 대학도 있지만, 2021학년도에 실시한 학교장추천전형이나 학생부교과전형을 그대로 활용한 경우도 있다. 흔히 학교장추천전형으로 불리는 전형이다. 올해 수시 모집 학교장추천전형에 주목해야2023학년도에 수도권에서 학교장추천전형은 40개 대학 12,875명을 선발한다. 미선발 대학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신한대(2023학년도 폐지), 안양대, 용인대, 평택대(2023학년도 폐지), 한경대, 한국공학대(구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신대, 협성대 등이다. 40개 대학 중 33개교가 교과 100%로 선발하며, 그 이외에 면접, 서류 등을 포함하여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의 추천 인원 기준은 대학에 따라 다양한데, 일정 인원을 추천하는 경우와 재적인원의 일정 비율을 추천기준으로 적용하기도 한다. 추천 인원을 제한하는 대학의 경우,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추천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무제한 지원을 허용하기보다는 1인당 1~4개 대학으로 추천 가능 대학을 제한하고 있다. 물론 경쟁이 붙지 않는 대학은 이런 기준이 해당하지 않는다. 가톨릭대, 세종대, 인하대, 강남대, 단국대는 2022학년도에 추천인원 제한이 있었으나, 2023학년도에는 제한이 폐지됐다.따라서 내신 성적이 좋다면 수시모집 6장의 카드 중 1장은 학교장추천전형에 배당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기존의 학생부교과전형과 섞어서 2장의 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코로나로 인해 고3 학생들이 학교활동이 많지 않으며,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이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증대했기 때문이다. 즉, 예측가능성 가장 큰 전형요소는 내신이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도 충족할 수 있다면 학교장추천전형으로 2장의 카드도 괜찮다. 특히 인문계의 경우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인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므로 학교장추천전형 지원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 학교장추천전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 수험생이 선호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선발인원이 13,000명 정도로 많고, 시행 첫 해인 2022학년도 입학결과가 ‘어디가’에 공개돼 있기 때문에 올해는 전년도보다 예측가능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수준에 맞는 대학 숫자가 한계가 있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처럼 높지 않다면 상향지원이 어렵다. 하지만 선발대학 인원이 대폭 늘어나서 충원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높았던 몇몇 대학의 경쟁률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수험생들에게 매력적인 전형이다. 거기에 학령인구감소 영향까지 고려한다면, 학교장추천전형은 올해 수시모집 지원의 변수(變數)가 아니고 상수(常數)다. 다만, 학교장추천전형과 기존의 학생부교과전형과 섞어서 지원할 것을 권하며, 학교장추천전형으로 6장의 카드를 모두 지원하는 것은 무모한 전략이다. 학생부종합전형과의 적절한 배분이 중요한 이유다.
2022-07-22
-
운정고 2023학년도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지난 7월 14일 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는 운정고등학교(교장 피영로)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자율형 공립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는 운정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듯 800석의 좌석을 모두 채웠다. 운정고는 2023학년도부터 ‘자율학교’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에 대한 설명 및 학교 교육과정, 입시 실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지역의 대표 명문 학교로 성장해 온 성과 이어갈 것자율학교란 학생의 소질, 적성, 능력에 맞는 학생 중심의 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지정한다. 학교 또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특색 있고 창의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운정고는 그간 자율형 공립고로서 운영해 온 10년간의 성과를 발전시켜 자율학교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2년 개교한 운정고는 2013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됐고, 2018년 재지정되면서 현재까지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고 있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교과특성화학교,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 자율교육과정, 창의적체험활동, 유네스코학교, 체육문화예술활동, 학생자치활동 등을 펼치며 운정고만의 특색있는 교육을 펼쳐왔다.입학설명회에서 피영로 교장은 “운정고는 지난 10년간 지역의 대표 명문 학교로 성장해 왔다”며 “그간 쌓아 온 성과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운정, 새로운 미래 교육’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 3월 자율학교로 새롭게 시작하면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로 새롭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능 과목별 1등급 비율 국어 14.02%, 수학 15.09%, 영어 18.06%2022학년도 운정고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의대 9명, 치의예 3명, 약학 13명, 한의예 1명, 수의예 2명으로 총 28명이 의치한수약대에 진학했다. KAIST 3명, 육사 4명, 공사 2명, 해사 1명, 경인교대 3명 등 특수 목적대학 및 교대에 22명이 합격했다. 또한 서울대 10명, 연세대 25명, 고려대 34명, 서강대 19명, 성균관대 18명 한양대 17명 등 365명이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했다. 이는 중복합격자 및 졸업생을 포함한 숫자다. 자공고 지정 이후 현재까지 총 191명이 의치한수의대에 진학했다고도 밝혔다.운정고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비교과 활동을 차근차근 채워갈 수 있으며, 학교 공부를 하면서 수능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부각했다. 2021 대학수학능력평가 성적 분석을 살펴보면, 과목별 1등급 비율이 국어 14.02%, 수학 15.09%, 영어 18.06%였고, 3등급까지 비율은 국어 66.04%, 수학 68.73%, 영어 92.99%였다. 운정고 재학생의 60% 이상이 수능 3등급 이상으로 이는 전국 상위 23% 이내에 드는 성적이다. 운정고 이재규 교사는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성적이 바로 수능 성적”이라며 “운정고는 수능 과목을 가급적 2학년 때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고, 덕분에 학생들이 3학년 때는 수능 공부에 집중해 수능 성적을 안정적으로 갖고 갈 수 있는 학교”라고 설명했다.일반 전형은 및 지역인재육성전형으로 396명 선발2023학년도 3월 자율학교로 새롭게 시작하는 운정고는 기존 학생 선발 방식을 유지한다. 후기학교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12학급에 학급당 33명, 총 396명을 정원 내 모집한다. 일반 전형으로 정원의 50%인 198명을 선발하고, 지역인재육성 전형으로 정원의 50%인 198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자로서 경기도 내 거주하는 자 등이며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전 가족이 파주시에 거주하면서 파주시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로 면접 없이 오로지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운정고는 오는 10월 2차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2차 설명회에서는 현장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2-07-22
-
일산 세계문화교류센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8월 13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세계문화교류센터에서 ‘문화유산해설사’ 하반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년 6학년 이상이다. 오전, 오후반 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리엔테이션은 8월 13일(토) 오전11시에 진행한다. 장소는 대화동에 위치한 ‘다산학교’내 다산문화원이다.오전반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8월 20일부터 수업), 오후반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9월17일부터 수업)에 진행한다. 기초 과정 28주, 해설사 과정 12주 진행세계문화교류센터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인들에게 올바로 알리고 깊이 있게 해설하는 청소년 외국어 해설사를 교육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고양시의 문화유산을 해설하기 위한 역사적 실력과 외국어기량을 갖추기 위해 해설사 기초과정 28주와 해설사 과정 12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2015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현재 15기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소년 시기 자기계발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청소년 외국어 해설사들은 프로그램 수료 이후 활동은 물론, 대학 진학 후에도 선후배 관계로 연결되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기초 과정’ 테스트와 ‘해설사 과정’ 테스트를 통과한 학생에 한해 세계문화교류센터를 대표하는 청소년외국어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31 주엽커뮤니티센터네이버카페 세계문화교류센터 cafe.naver.com/wccenter
2022-07-22
-
2023 경기북과학고 도전해야 하는가? 그리고 누가 과학고에 합격하는가?
지난 기고에서 경기북과고의 높은 경쟁률과 고양시, 파주시 지원생의 사상 최저 합격의 현실과 그 원인까지 짚어봤다. 이제는 우리 아이의 미래에 대해 고민할 때이다. 단도직입적으로 과고와 자사고를 놓고 고민하는 학부모가 있다면 먼저 내 아이의 성향과 진로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라고 조언을 드린다. 약 30%의 학생들이 조기 졸업과학고는 기본적으로 물,화,생,지,정보의 과학과목 수업시간이 80시간 이상인데다, 수학이 6단위 이상으로 내신이 수학, 과학으로 결정되는 학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 수학은 일반고에서처럼 수학상하, 수1, 수2 미적분, 확통, 기벡 등 한 영역별로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 심지어 1학년 때부터 삼각함수와 미적분이 함께 나가기도, 원과 포물선, 타원, 쌍곡선을 연결해서 탐구한다던지, 일반교육과정에는 빠져있는 행렬 등의 고급과정이 포함되기도 한다. 과학 역시 1학년 과정부터 통합과학, 물2, 화2 범위를 포함한 일반물리, 일반화학의 영역까지 공부한다.내신은 난이도 높은 문제를 서술형 위주로 출제한다. 이런 과정들은 대부분 2학년 1학기까지 진행되며, 약 30%의 학생들이 조기졸업(진학)을 하고 있다.“내 아이가 과고에서 행복할 수 있는 아이인가?”, “과고 프로그램이 내 아이와 잘 맞는가?” 이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YES>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경쟁률과 내신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원하라고 감히 조언을 드린다.당연히 위의 조건에 부합하는 이과 지망학생들은 영재고/과고 >>> 과학중점학교로 진학을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의치한 지망생들은 과고 진학에 신중해야한다. 학교설립 목적상 과고를 통한 의치한 진학은 과고 자체 내에 혹은 대학별로 제재 방안들이 있고, 의대는 내신이 거의 1.0에 가까워야 수시에서 승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과고진학이 유리 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다.과학고 입시 열기는 왜 줄어들지 않는가?경기북과학고는 경기도 내 유일한 과학고이며, 과학고 중에서도 전국 상위 랭크 학교이다.정찬민(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1 서울대 최종등록 출신고 순위’ 자료에 의하면 2021학년에 수시 9명 정시 2명으로 총11명 합격했다. 2020학년에는 7명, 2019대입에선 수시로만 11명이 합격했다.KAIST 진학실적은 2021년 35명, 2020년 36명, 2019학년 32명, 2018학년 38명으로 전국 과학고에서도 단연 최상위권 실적이다. 이러한 진학 실적만으로도 꿈의 학교이기 때문에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그렇다면,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과고 합격생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과고 합격생들의 대부분은 ‘왜? 어떻게?’ 라는 의문이 생기면 원리를 터득할 때까지 탐구하는 집착과 끈기가 특징이다. 이런 과제 집착력은 어려서부터 스스로 호기심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가진 아이들이 가지게 된 중요한 영재성이다.경기북과학고 합격생의 교과 성적 평균을 보면 수학(상위%)의 경우 2.68%, 과학(상위 %)은 2.52%이다. 수학·과학 성적이 다른 과목보다 떨어지거나 A등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합격 문턱을 넘기 힘든 게 사실이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다. 실제로 과고 합격생 가운데 상당수는 합격자 평균에 못 미치는 내신을 가진 사례들이 있다.과고 입학전형은 자사, 국제, 외고처럼 점수로 평가하는 정량적 평가방식이 아니다. 입학담당관에 의해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되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은 지원자의 과학에 대한 열정, 진로에 대한 구체적 설계, 진로 관련 활동 여부를 생기부와 자소서를 통해 평가하는 정성적 평가 방식이다. 과고 입시에 관심이 많은 중1학년 학부모라면 첫째, 수학, 과학을 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둘째,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갖도록 해 줄 것.그러나 올해 입시를 앞둔 중3 학부모님이라면,첫째, 달라진 입시트렌드에 맞게 소집면접 문항 이론대비를 할 것,둘째, 입학 후 과고 내신에 도움이 될 수학,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단, 열린문항 유형이 경시랑은 다르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 것. 과고소집면접 문항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못한 곳에서 경시문제로 준비를 한다면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으로 기다려 주시라는 것이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안에서 껍질을 쪼을 때, 밖에서도 어미닭이 껍질을 깨뜨리는 줄탁동시(?啄同時)야 말로 영재를 키운 모든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교육철학이자 비결이었다. 이 소박한 글이 과고 입시를 희망하는 학부모님들께 영감을 드릴 수 있기 바란다.임경애 원장일산 우성학원-일프로의 모든것031-903-1011
2022-07-22
-
2022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상문고등학교
서초구 방배동 상문고등학교(교장 김영익)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학생·교사·학교가 합심해 해마다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온 강남지역 일반고이다. 자율적이면서도 학습에 매진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와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특색 프로그램, 학생별 특화된 맞춤 진학 지도, 내실있는 수업과 교사들의 열정, 그리고 상문고 학생들의 남다른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이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상문고는 일반고의 저력을 증명해보였다. 상문고를 찾아가 진학 성과와 교육 강점에 관해 들어봤다. 서울대 27명, 의·약학계열 44명 합격2년 연속 서울대 합격자 수 일반고 전국 1위상문고의 2022학년도 입시 결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는 단연 두드러진다. 의·약학계열은 44명이 합격했고 서울대 27명, 연세대 34명, 고려대 40명으로 의·약학계열과 SKY 대학 합격생이 무려 145명이나 된다. 이 외에도 경희대 23명, 서강대 9명, 서울시립대 7명, 성균관대 25명, 중앙대 31명, 한국외대 23명, 한양대 21명으로 의·약학계열과 SKY 대학을 포함한 서울 주요 대학에 총 286명이 합격했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자 101명의 전형 비율은 ‘수시:정시=3:7’이며, 의·약학계열 합격자 중 재학생의 경우 수시·정시 합격자 비율이 고르게 나타나는 편이다. 또한, 의·약학계열에서 인문계열을 대상으로 뽑는 전형에도 지원해 합격하는 학생도 매년 나타나고 있다.특히 상문고는 서울대 합격자 최종 등록인원 기준으로 2021학년도 18명에 이어, 2022학년도에 24명(서울대 합격자 27명 중 3명은 의·약학계열 중복합격으로 다른 대학에 등록함)으로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자 수 일반고 전국 1위’를 차지했다.입시결과 특징? 전형별, 계열별 고르게 분포서울대 합격자 27명 중 19명이 재학생상문고의 2022학년도 입시결과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형별, 계열별 합격자 수가 고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서울대 합격자 27명 중 재학생 합격생은 19명으로, 이중 수시 전형 10명, 정시 전형에서 9명이 합격했다.상문고등학교 3학년부 박창욱 교사(3학년 담임)는 “학생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수시 합격생 10명의 경우 인문계열 4명(경제학과 3명, 지리교육과 1명), 자연계열 6명(의예과, 수리과학부, 자유전공학부, 전기정보학부, 건설환경공학부, 재료공학부 각 1명)이 합격했고, 정시 합격자 9명도 도 인문계열 2명(정치외교학과, 인문대학 각 1명), 자연계열 7명(자유전공 2명, 전기정보, 항공우주, 화학생물공학, 물리학, 바이오시스템 각 1명)에 합격했다. 또한 연세대 수시 전형에서 합격한 재학생 합격자 6명의 경우도 활동우수형 2명, 특기자 전형 3명, 논술전형 1명이며, 계열별로 구분해보면 인문 5명, 자연 1명이었다. 고려대 수시전형 재학생 합격자 11명(중복 포함 13건)의 경우도 학업우수형 11명, 학교추천전형 2명으로, 이 역시 계열별로 나눠보면 인문 6명, 자연 5명이었다”고 밝혔다.의·약학계열도 마찬가지이다. 박 교사는 “의·약학계열 재학생 합격자는 총 7명으로 수시 3명, 정시 4명이 합격해 고른 분포를 보였다. 특히, 인문계열 학생 중에서 정시전형에서 한의예과로 합격하는 등 다양한 진학 사례가 있다. 이처럼 상문고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이 어떤 곳이든, 또 그 대학의 어떤 전공에 어떤 전형으로든 진학하고자 한다면 그 준비 과정에서 학교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진학 지도를 하고 있다”며 2022학년도 입시 총평을 밝혔다.교과 심화 연계 활동, 수능 준비를 위한 성적관리 등입시 변화에 발맞춰 수시·정시 투-트랙 지원 2022학년도 대입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선발 인원이 감소했지만, 서울 주요 대학의 학종 선발 인원은 결코 적지 않다. 또, 정시가 확대됨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대비책도 수립해야 한다. 상문고는 이러한 입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박 교사는 “재학생의 교과 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심화 및 확장시킬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모의고사를 치를 때마다 학생 개인별 시험 결산, 자체 평가, 앞으로의 계획 작성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모의고사 성적 처리 후에는 학급별, 개인별, 과목별 정답률과 성적 추이 등이 포함된 자료를 제작·배포해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개별 지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이와 별개로 교감 선생님, 수능과목 대표교사, 3학년 담당교과교사, 3학년 담임교사가 학력평가 평가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모의고사 결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수능 시험 준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과학·인문·영상·로봇·메이커 아카데미 등대학 연계 상문고 특성화 프로그램 주목상문고는 2008년 과학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문·영상·로봇·메이커 아카데미 및 영어 디베이트 등의 특성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 많은 학생이 폭넓은 대학의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학년도부터 ‘서울시 고교-대학 연계 인재 육성사업 학교’로 지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뿐 아니라 정규 수업시간과 여러 동아리 참가 학생들에게 ‘10여 개 대학 20여 명의 석·박사들로부터 다양한 방법의 수업을 통해서 새로운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상문고등학교,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사업 우수 학교> 선정상문고는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 특성화 프로그램 등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고, 올해도 이어서 진행하고 있다. 최근 A.I. 빅데이터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 많아지면서 올해 ‘A.I.아카데미’를 신설해 연세대와 연계해 운영 중이다.이렇듯 상문고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균형감 갖춘 유연한 학교’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2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일반고 1위 기록은 특목고와 자사고를 포함하더라도 전국 18위에 해당한다. 우수한 진학 성과 외에도 더 의미 있는 것은 ‘입학 당시 학생들의 만족도보다 졸업할 때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학교, 가르치고 싶은 학교’로 우뚝 선 상문고의 오늘과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진학·지도 생생 후일담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3학년 담임)Q. 2022학년도 진학 상담 사례,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다면?“첫 상담 시 A학생의 2학년 때까지 내신은 수학 3~5등급, 과학 3등급, 국어 및 사회는 2~3등급이었습니다. 학생의 희망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였으며 희망 전공은 모두 경제학부(과)였습니다. 내신 성적만으로는 수시 전형은 쉽지 않아 보였으며 특히 수학 성적을 감안하면 경제학 전공은 더욱 어려워보였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학교생활에서 정시전형에 대한 상당한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수능 1과목을 치르는데
2022-07-22
-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전략 체크 포인트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는 9월 13일(화)부터 17일(토)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인원은 27만2442명이다. 이중 서울 15개 대학 수시모집 인원은 2만9408명(재외국민전형 제외)이다. 물론 대학별·전형별·모집단위에 따라 수시 지원 전략은 달라지겠지만, 수험생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필수 부분이 있다. 2023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을 살펴봤다. 도움말 데오럭스입시컨설팅 장광원 대표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부사장)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바탕으로수시모집 지원 가능권 대학 결정하기올해 수험생이라면 수시 지원을 앞두고 ‘자기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 하는 과정이 일 순위다. 2022년 6월 9일(목)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6월 모의평가 성적과 8월 31일(수) 예정된 9월 모의평가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수시 모집 지원 가능권 대학을 결정하는 해야 한다. 6번의 수시 지원 횟수를 고려해 지원 가능권 대학과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단위를 살피고 이에 맞춰 효과적인 수시 지원 카드를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부사장)은 “학생부 성적, 서류 및 면접 등 비교과 영역의 경쟁력, 논술 준비도 등 대입의 핵심 요소들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그에 따라 지원 대학의 얼개를 짜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비록 비중이 줄었다고 해도 교과는 물론 서류나 면접도 주요 전형 요소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꼼꼼히 체크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입시 결과 참조 시 단순 비교 금물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지난 5월 말,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2학년도 입시 결과는 수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해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지난해 입시 결과를 기준으로 올해 지원 가능 대학을 판단할 때는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데오럭스입시컨설팅 장광원 대표는 “자신의 수시 합격을 예측하는 데 주로 참고가 되는 자료가 대학에서 발표한 작년 합격자 성적과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작년 선배들의 입시 결과이다. 그러나 지난해 입시 데이터를 자신에게 적용할 때는 공통으로 전형 요소와 방법, 수능 최저학력 기준, 모집인원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교별 합격자 성적 차이 폭이 크다. 따라서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지난해 합격한 선배들의 입시 결과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단, 합격한 선배와 자신의 내신 성적 평균이 비슷하더라도, 교과(이수 과목, 과목별 점수, 성적 변화 추이), 비교과(수상,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등이 다르므로 단순한 비교는 금물”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또, “자신이 지원하려던 학과에 비해 성적이 좀 낮아 보인다는 이유로 관련성이 없는 학과로 갑자기 바꾸어 지원하는 경우는 진로역량에서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수능에 강세인 강남서초지역 수험생정시 지원 가능 대학 예측은 필수특히 강남서초지역 학생들은 정시 수능에서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두 번의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예측하는 것은 필수이다.장광원 대표는 “정시에서 지원 가능 대학과 비슷하거나 그 보다 높은 대학으로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지원 시 합격할 확률이 높은지 낮은지를 예측해야 한다. 수시에서 합격할 확률이 낮다면 정시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고, 수시에서 합격할 확률이 높다면 해당 전형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강남서초지역의 학생들은 수능에 강점이 있으므로 수시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대학 일부 및 학과(학부)이고, 의학 계열의 경우 대부분 적용된다. 또, 주요 대학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 전형도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이만기 소장은 “2023학년도에도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추세는 이어진다. 고려대(서울)는 학교추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3개 영역 등급 합 ‘인문 계열은 5이내에서 6이내로, 자연 계열은 6이내에서 7이내로 변경’했다. 중앙대도 지역균형과 논술전형에서 인문 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6이내에서 7이내로 완화했다. 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대학도 있다. 건국대(서울)는 학생부교과전형인 KU지역균형 전형에서, 경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네오르네상스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등 수시모집에서 지원 가능 학생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수능의 영향력을 축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SKY 대학 지원 시 체크 포인트대학별 고사일 등도 꼼꼼히 살필 것 수시 지원을 앞두고 앞서 언급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외, 또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장광원 대표는 “강남서초지역 수험생 중에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일괄 전형에 비해 단계별 전형을 선택하고, 연세대 활동우수형, 고려대 학업우수형, 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 논술전형과 같이 대학별 고사일이 수능 이후에 진행되는 것이 유리하다. 수능 성적이 잘 나올 경우 대학별 고사에 참여하지 않고, 정시로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또, “올해 자기소개서 폐지 대학(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하는 대학의 경우에는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이므로, 남은 기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 마무리에 더 유념해야 한다.(TIP 참조) 이를 위해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합격자 인터뷰, 2022학년도 수시에 합격한 선배들의 자료들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 가 지 더, SKY 대학을 지원할 경우 ‘나의 성적대 선배들이 다 불합격했는데, 과연 내가 붙을 수 있을까?’라며 아예 지원하지 않는 수험생도 있다. 수시 지원 6군데 대학을 모두 합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평가는 입학사정관에게 맡기고 후회 없이 과감하게 도전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TIP 수시 지원 앞두고 막바지 학생부 챙기기3학년 1학기 막바지 학생부 점검그동안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탐방, 인터뷰, 실험, 연구, 토론, 발표 활동이 있다면 학교생활기록부에 제목과 구체적인 내용이 잘 담겨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의·약학 계열 체크 포인트의·약학 계열 지원자라면 ‘직업적 소명’과 ‘윤리 의식’도 학생부에 잘 담겨 있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에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이야기들을 언급할 것이다. 이 경우 입학사정관에게는 다른 학생들과 비슷한 이야기로 여겨져 자신만의 차별성을 갖기 어려울 수도 있다. 평자가의 머릿속에 기억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가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22-07-22
-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를 준비한다면? 2024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가 전면 폐지된다. 그러나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미리 자기소개서를 폐지한 대학들이 있다.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올해 자기소개서를 미활용한다. 반면, 건국대, 경희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은 올해까지 자기소개서를 활용한다. 자기소개서 항목 중 대학별 자율문항은 지원 동기나 진로 계획 등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모집단위별로 추구하는 인재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시 대학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과 비전이 자율항목을 작성하기 위한 길잡이이자 핵심 포인트가 될 수 있다. 2023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올해 자기소개서를 활용하는 서울 주요 대학의 인재상과 비전, 핵심가치 등을 살펴봤다.자료 참조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각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등건국대학교 인재상: 성실한 ‘고교생활’ 강조건국대학교 2023학년도 KU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에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학생부종합전형이란 대입전형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교과 발달사항, 비교과 활동 사항,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통해 대학 및 모집단위 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학생들의 관심사와 그에 따른 고교생활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드러난 수치를 통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과 그에 따른 가능성은 담지 못한다. 이렇듯 학업의 결과만이 아니라, 3년간의 고교생활에서 학업의 의지나 태도, 관심사의 변화 등 성장해온 과정에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뒤이어 건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평가 요소를 밝혔다.<건국대>건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의 평가 요소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며, 그 기준이 되는 것은 성실한 고교생활입니다.-3년간 고교생활을 주도적으로 성실하게 보낸 학생-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관련 활동과 경험을 통해 성장한 학생-고교생활의 충실성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에 입학하여 잠재력을 발현할 학생※내용 참조 : 건국대 2023학년도 KU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경희대학교 인재상: ‘개인 역량의 다양성’에 주목경희대학교 2023학년도 학생부전형가이드북에는 ‘대학 인재상’과 ‘핵심 역량’이 명시되어 있다.창학정신은 ‘문화세계의 창조’, 교육목표는 ‘전인교육·정서교육·과학교육·민주교육’이다. 미래비전은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향한 교육’이며 인재상과 각각의 핵심역량은 다음과 같다.<경희대 인재상과 핵심역량>-문화인 :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세계인 :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창조인 : 학문 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 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경희대학교 학생부전형은 다양한 학생 선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득, 지역, 고교 등 ‘사회적 배경의 다양성’과 대학 인재상을 반영한 ‘개인 역량의 다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 선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평가요소, 전형자료 등을 활용해 학생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파악하고, 이를 평가에 반영합니다.경희대학교가 학생부전형에서 찾는 인재는 자기 존중과 성찰을 바탕으로 탄탄한 학업 기초 역량을 갖추고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품성이 바르고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할 줄 알며, 지원학과에 대한 관심과 활동을 꾸준히 쌓아온 학생, 즉, 열정을 갖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학생입니다.※내용 참조 : 경희대학교 2023학년도 학생부전형가이드북서울대학교 인재상: ‘미래를 개척하는 지식공동체’ 강조서울대학교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에는 ‘이런 학생을 기다립니다’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서울대가 지향하는 인재상과 맞닿아 있다.<서울대>‘미래를 개척하는 지식공동체’. 이는 서울대학교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지향점입니다.서울대학교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은 미래를 개척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벌 융합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서울대학교가 지향하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학생-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학생-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진 학생서울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우수한 학업능력과 적극적인 학업태도를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글로벌 리더’나 ‘진취성’이란 단어가 다소 거창하여 구체적인 개념이 쉽게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에게는 멀리 있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는 이러한 모습으로 이미 완성된 인재를 선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차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것입니다. 그 가능성은 단순히 수능 몇 점 또는 내신 몇 점의 점수만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지원한 학생들을 정량화된 수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파악합니다.여러분이 서울대학교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먼저 각자의 자리에서 현재 자신의 모습을 평가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래에 우리 사회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할지 꿈을 가져 보십시오.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 안에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면서 자신의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재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여러분이 키워온 꿈이 서울대학교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내용 참조 : 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울시립대학교 인재상: 공공성 지향하는 ‘학업역량·잠재역량·사회역량’ 강조서울시립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 인재상으로 공공성을 지향하는 대학 비전의 3대 축인 교육, 연구, 봉사에 조응해 ‘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선발을 강조하고 있다.<서울시립대>-학업역량 : 전공 학문 탐구를 위한 기초학업 능력을 갖춘 인재(고교 기초 학업능력, 대학 전공 기초 소양)-잠재역량 : 경계를 넘는 소통과 융합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다학제적 전공수학 열의, 통합적인 문제해결 역량)-사회역량 : 건전한 인격과 협력을 토대로 공공의식을 체득한 인재(공동체 및 시민윤리의식, 협동학습능력) -※내용 참조 : 서울시립대 입학처 - 수시 -학생부종합 - UOS 인재상성균관대학교 인재상: 인성을 바탕으로 한 ‘5대 역량’ 강조 성균관대학교는 학생성공역량은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건학이념과 교시(校是)인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바탕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대한민국의 교육적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목표로 삼고 재학기간 키워나가야 할 구체적인 역량이다. 성균관대 인재상인 교양인・전문가․리더를 기반으로 글로벌, 자기주도성, 기업가정신, 융합, 시민의식 등 5대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성균관대>-글로벌&r 2022-07-22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