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의' 검색결과 총 3,3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용인종로학원(기숙),‘재수생-Restart 프로그램’ 운영 용인종로학원(기숙)은 46년 전통의 종로학원의 유일한 수도권 기숙형 학원으로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하고 있다. 종로본원의 교재와 모의고사, 논술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고스란히 가져와 ‘24시간 학생 관리시스템’, ‘이중 담임제’, ‘학습 멘토링’을 통한 ‘재수생-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3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집과 일반학원에서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훈련을 할 수 있다. 학습동기, 적극성, 계획성 등 학습관련 훈련과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챙기는 주도성을 통해 대입수능의 확실한 성적향상의 길을 제시한다. 문의 031-323-1881 www.jongroedu.biz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용인종로학원(기숙),‘재수생-Restart 프로그램’ 운영 용인종로학원(기숙)은 46년 전통의 종로학원의 유일한 수도권 기숙형 학원으로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하고 있다. 종로본원의 교재와 모의고사, 논술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고스란히 가져와 ‘24시간 학생 관리시스템’, ‘이중 담임제’, ‘학습 멘토링’을 통한 ‘재수생-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3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집과 일반학원에서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훈련을 할 수 있다. 학습동기, 적극성, 계획성 등 학습관련 훈련과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챙기는 주도성을 통해 대입수능의 확실한 성적향상의 길을 제시한다. 문의 031-323-1881 www.jongroedu.biz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7
- 2013학년도 입시는 수시가 핵심이다! 류승재 왕자수학 원장 고려대 수학과 졸업전 목동 사이언스브릿지 학원 수리 논술 강의전 압구정 파인만 학원 수리 논술 강의전 노량진 비타에듀 학원 수리 논술 강의전 노량진 메가스터디 학원 수리 논술 강의 031-916-3083 1. 수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수시의 중요성은 작년부터 극대화 되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모집 정원이 대폭 늘어났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수시에서도 추가모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전까지는 수시에서 합격자가 부족할 경우(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서), 미충원분은 정시로 이월되었다. 그러나 작년부터는 수시 미충원분을 수시에서 충원할 수 있는 추가모집이 허용되었다. 실례로 작년에 가르쳤던 A양은 수능 전과목에서 언어에서 3개, 수리에서 1개 총합 4개를 틀렸다. 평소 경영학과 진학을 희망하던 A양은 대학 진학 상담을 해봤으나, 작년 수능이 쉬운 것도 있지만, 수시 추가합격으로 인해 정시 실질 모집 정원이 대폭 하락하여 한양대 경영대밖에 쓸 수 없었다. 다행히 수시로 성대 글로벌 경영을 합격하였다. 올해 같은 경우는 수시 모집 정원이 63%라고 발표를 했으니, 정시만 준비한다면 37%에 해당하는 좁은문만 두드리는 셈이다. 재수 종합 학원에서도 입시 실적의 대부분을 정시보다는 수시에서 충당하는 실정이고, 정규반 개강과 더불어 논술 수업이 상위반뿐만 아니라, 모든 반에서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변화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수시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수능과 내신이 않좋으니 수시 준비 할 필요가 없다라든지, 혹은 수시 준비를 수능 끝나고 그 짧은 기간에 대충 준비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일이고, 변화된 입시를 애써 묵인하는 일이다. 2. 여전히 수능과 내신은 중요하다. 단순히 정시뿐만이 아니라 수시에서도 수능과 내신은 중요하다. 특히 수능은 최저 학력기준으로 적용되니까, 최저학력 기준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이다. 그러나 실제 수시 합격자들을 상담해보면 비공식적으로 대학에서 수능도 합산해서 점수로 환산하는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실례로 B군은 작년에 수능을 생각보다 잘 보아서, 자기가 썼던 수시 대학들이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낮아서, 일부러 논술 시험을 보러가지 않았고, 일부 대학은 그냥 가서 대충 논술을 풀고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 학생은 자연계 논술 문제에서 수리 논술만 풀고 합격할까봐 일부러 과학 논술 문제는 건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대학에 합격하였다. 정시로 더 높은 대학을 가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B군은 눈물을 머금고 그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수능이 합산되어 점수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가능한 일이겠는가? 3. 자연계 논술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첫 번째, 너무 많은 시간 투자는 금물이다. 수능과 내신에도 많은 비중을 투자해야 하므로, 수학/과학 논술 공부 시간을 논술 수업시간 포함해서 5시간~10시간 정도로 할 것을 추천한다. 실제 강남 대치 학생들도 그렇게 공부하고 있으므로, 수시에 너무 많은 시간 투자는 금물이다. 바람직한 것은 논술 수업 시간안에 다 해결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늦어도 고3 겨울방학에는 시작해야 한다. 수능보다 훨씬 어려운 시험이다. 단 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부분 강남학생들 같은 경우도 가장 많이 준비하는 시기는 고3 겨울방학 시점이다. 고1이나 고2부터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극소수이다. 고3 여름방학부터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기이므로, 그때부터는 경쟁력을 갖기가 힘들다. 세 번째, 수학/과학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어느 한 과목만 준비해서는 안된다. 네 번째, 선행 중심의 학습은 필수 조건이 아니다. 예를 들어 수리 논술을 준비한다고 대학 수학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거나, 과학 논술을 준비한다고 과학2 과목을 필수적으로 해야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출제 범위는 수학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이고, 과학도 과학1 과목들이라고 대학측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제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공부해서 나쁠 것은 없으나, 논술수업이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심화내용과 배경지식 위주로 흐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4. 올바른 수리 논술 수업의 방향수리 논술은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고 이용하여,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증명해내고 추론하는 시험이다. 미리 선험적으로 알고 있는 대학수준의 지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제시문에 주어진 정의와 정리, 공리들을 이용하여 얼마나 논리적으로 서술하느냐 하는 싸움이다. 물론 교과서에서 배운 것들은 공리의 위치로 여겨서 증명 없이 사용가능하다. 그 서술의 과정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엄밀함과 논리적 근거를 통한 귀납적 추론이 필요하며, 창의성이 있으면 좋은 답안이다. 그러므로 논술 수업의 방향도 심화 내용 강의나 배경 지식 쌓기 보다는-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조건이 아니라는 말이며 좀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 말이다.-기출 문제 중심의 논제에 대한 분석과 제시문에서 주어진 정보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이용하여 논리적 답안 쓰기 연습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수리 논술은 수학 교수들이 출제하고 채점한다. 수학은 엄밀함의 학문이다. 정의와 공리를 가지고 새로운 정리를 만들고 증명해가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가는 학문이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게 되면 매일 하는 일이 논리적 답안 쓰기 연습이다. 수리 논술은 수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수학 전공자에게 배울 것을 권장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유학과 고급영어 도전의 길을 연다 미니인터뷰 ‘죠셉 죠 원장’ 국내 대학 입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 재수보다 미국 대학 진학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토플이나 SAT 점수 등 미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준비를 하지 않은 학생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에 따라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내에서는 아무리 공부해도 노력한 만큼의 입시 결과를 얻기 어렵지만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그 정도 열정을 쏟을 경우 명문대 편입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특히 고교 내신 성적(GPA)이 다소 낮은 학생들도 입학이 가능해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리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셈이다.”렉시컨 유학 죠셉 죠 원장의 대학진학 마인드다.최근 들어 영어를 할 줄 모르는 학생들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같은 영어라도 그 수준과 쓰임새가 어떤가에 따라 차이가 난다. 바로 고급 영어 능력이다. 한국에도 바른말과 고운말이 있듯 미국영어도 그들만의 문화적 레벨과 표현법은 다르다.렉시컨 유학에서는 유학 컨설팅 외에도 국내 학생 대상 고급 영어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영어 정규반도 운영한다. 소규모 정규반에서는 미국 학교 권장도서 중심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북클럽 수업을 진행한다. 북클럽 수업은 최신 이슈에 대해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다.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과목을 배워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한 소양을 갖출추도록 돕는다. 특히 쓰기(writing)의 경우 꼼꼼한 첨삭지도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며 온오프라인으로 자료를 보관해 보다 효과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죠셉 죠 원장은 “사회에 진출해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어와 학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영어는 무기이자 기본스킬”이라며 “고급 영어 구사력을 갖추면 미국 명문 보딩 스쿨이나 명문대, 국내 글로벌 수시 및 특례입학 등 다양한 진학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예체능 입시는 전문적이어야 한다 예술학교(예중)나 국제중 학생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일반 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비교과평가시험. 예술학교에 다니는 중학생들이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비교평가시험을 반드시 치러야 한다. 학과 공부는 예체능을 전공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그 중요성이 더해졌다. 대학입시에서 수능과 내신 성적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실기만 잘 해서 대학 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실기와 학과 관계가 대학별로 매우 복잡해 아주 섬세한 선택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술학교나 예고에서는 실기에 큰 비중을 싣고 있어 학과 관리가 어렵고, 인문계고등학교에서는 예체능계 입시 지도가 힘든 게 현실.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엠스트학원을 찾았다. “예체능 전공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개별학습매니지먼트와 비교평가시험, 내신과 수능 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엠스트학원 박재범 대표. ‘비교평가시험분야 국내 1위’와 ‘우수한 대입컨설팅 실적’으로 인정받는 그에게 비교평가시험과 예체능 대입, 그리고 엠스트 학원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다. Q. 비교평가시험은 어떤 시험인가?-서울시 교육청과 부산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고교입시를 위한 중학교 내신산출시험이다. 선화예술학교나 예원학교, 국립국악학교(국악중), 국립전통예술학교(전통예중) 등과 국제중, 검정고시생, 고입재수생 등이 시험을 보고 있다. 예술학교 학생들이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비교평가시험 점수가 있어야 한다. Q. 비교평가시험에 관한 한 국내최고로 알려져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10여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학사관리이다. 전문 강사진들의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 부족 학습을 채우기 위한 개인별 반복학습 커리큘럼, 여기에 격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어 시험환경 적응과 대비학습에 충실할 수 있다. 또한 원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이러닝 스쿨 ‘에듀허브’를 운영, 학생들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전문적인 관리가 고등학교 입시 97% 이상의 합격률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Q. 예체능 전공 학생들의 학과 관리는 좀 더 특별할 것 같다. 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면?-차별화된 개인맞춤지도(티칭·코칭·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엠스트학원은 2004년 국내 최초의 초중고 개별학습매니지먼트학원으로 출발했다. 학생들에게 학습매니지먼트를 하며, 실기 시간으로 인해 학습이 부족한 예체능 전공학생들에게 개별학습매니지먼트가 특히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학생들 개인에 맞는 Teaching과 Coaching, Consulting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개별학습프로그램을 진행, 자기주도학습은 물론 입시에 강한 학생들을 키워내고 있다.Q. 예체능 학생들을 위한 대입 컨설팅 역시 그 어느 대학보다 힘들 것 같다. 대입을 위한 컨설팅은 어떤가?-예체능 입시를 위한 대학 자료 역시 그 어느 곳보다 잘 구축되어 있다. 예체능대 입시는 커트라인이 없고, 실기와 학과 관계가 매우 복잡하다. 학교별·전공별로 수능과 내신 반영 정도가 모두 달라 아주 세심한 선택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기와 학과의 전국 대학 밸런스를 꿰뚫고 있어야 하고, 학생의 성적과 실기 정도에 적합한 대학과 학과를 컨설팅해주기 위한 자료구축이 탄탄해야 하는 것이다. 엠스트학원의 개별학습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유명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Q. 예체능 학생들은 실기와 학습을 병행해야 한다. 그래서 학과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턱 없이 모자랄 수밖에 없다. 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면? -현재 예중대비반과 예중내신반, 예고대비 비교평가시험반, 예체능 수능전문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시스템이 철저히 학생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실기연습과 레슨시간을 고려한 ‘요일도 내 맘대로, 시간도 내 맘대로’시스템을 운영, 실기나 콩쿠르·캠프 등으로 수업을 빠지는 경우 유동적으로 적용되는 수업시간표에 따라 개별학과보충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의 특성도 반영했다. 우뇌가 발달되고 감성적인 예체능 전공학생들에게는 집중적인 반복학습이 효과적인 점을 감안, 학생들의 직접적인 성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학원에 다니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병행하고 있는 ‘에듀허브’를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에듀허브를 통한 학생·학부모·강사의 관계형 러닝프로그램을 구축, 대한민국 입시교육을 변화시키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 사업을 키워가고 싶다. 강남대치 엠스트학원 (02)564-6110광진동부 엠스트학원 (02)564-2110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4
- 용인종로학원(기숙), ‘재수생-Restart 프로그램’ 운영 용인종로학원(기숙)은 46년 전통의 종로학원의 유일한 수도권 기숙형 학원으로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에 위치하고 있다. 종로본원의 교재와 모의고사, 논술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고스란히 가져와 ‘24시간 학생 관리시스템’, ‘이중 담임제’, ‘학습 멘토링’을 통한 ‘재수생-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3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집과 일반학원에서 스스로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훈련을 할 수 있다. 학습동기, 적극성, 계획성 등 학습관련 훈련과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챙기는 주도성을 통해 대입수능의 확실한 성적향상의 길을 제시한다. 문의 031-323-1881 www.jongroedu.biz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4
- 대학으로 가는 또 다른 전략 ‘편입’ 고도의 입시전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성과 흥미보다는 성적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경우 선택하는 것이 바로 재수나 편입. 요즘은 입학하게 될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재수보다는 ‘편입’을 선택할 것이라는 학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단 대학에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편입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39%(647명 중 252명)를 차지했다. ‘입학을 포기하고 바로 재수를 한다’는 학생은 193명으로 30%였다. 위드유편입 잠실캠퍼스 송주호 원장에게 편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들어봤다. 지원 자격에 따라 일반·학사 편입 구분일단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그 지원 자격부터 확인해야 한다. 편입의 종류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다. 일반편입은 모든 대학에서 2학년 수료를 지원 자격으로 정하고 있다. 4년제 대학교를 2학년까지 마쳤거나 전문대를 졸업한 전문학사이상 소지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보통 서울과 수도권 대학의 일반편입 지원 가능한 이수학점은 60~70학점.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별 무리 없이 일반편입을 지원할 수 있다. 학사편입은 학사학위 소지(예정)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학사학위는 4년제 대학을 졸업(예정)하거나 학점은행제, 독학사 시험 등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학사편입은 정원 외 모집으로 입학정원의 5%, 학과정원 10% 이내를 선발하고 있다. 일반편입보다 선발인원은 적지만 지원자 수 역시 적어 합격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 학사편입이다. 높은 수준의 영어, 한정된 범위의 수학 편입시험 과목은 영어와 수학으로 간단하다.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대부분은 인문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함께 필기시험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수능에 비해 과목 수가 현저히 적다. 하지만 영어와 수학 필기시험의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학교에 따라 전공필기시험을 보기도 한다. 위드유편입 잠실캠퍼스 송주호 원장은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반영비율을 크게 늘리거나 면접 대신 영어만으로 선발하는 등 영어시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자연계열 경우에도 많은 대학에서 수학시험을 영어와 함께 보고 있다”며 “앞으로 수학을 채택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편입영어시험의 수준은 수능보다 높은 편. 대학에서 영어로 된 원서를 무난히 읽어낼 만큼의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문법, 어휘, 독해, 논리 완성 등 다양한 내용이 출제되지만 독해의 비중이 크다. 듣기는 출제되지 않지만, 독해 내용이 까다롭고 필요로 하는 어휘양이 수능에 비해 많아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편입수학시험은 고교수학의 영향력이 거의 없다. 전공과 관련된 한정된 범위에서 응용력보다는 계산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한편 전공필기시험을 보는 대학도 늘어나고 있다. 송 원장은 “중앙대와 건국대 등에서는 올해부터 전공과 관련된 필기시험도 요구하고 있다”며 “전공시험을 도입하는 대학 역시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점 많은 편입,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 없어야 편입의 가장 큰 장점은 주요대학 합격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수 역시 적기 때문에 일반편입의 주요대학 합격가능성은 40%에 달하고 학사편입의 합격가능성은 이보다 더 높다. 송 원장은 “우리 학원의 경우 2012학년도 편입시험 최초합격자가 60%에 달한다”며 “추가합격자가 발표되면 그 수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수도 이론상 무제한이다. 전형일만 겹치지 않는다면 모든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복수지원에 제한이 없어 중복합격 또한 많은 편. 추가합격의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지는 이유다. 편입을 계획한다면 적어도 3월부터는 그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편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별 전형요소 등 기본적인 시험정보와 필기시험 유형을 파악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학과와 지원이 가능한 학과를 분석하고 필요한 학습에 몰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때 전문가와의 진학·학습 상담은 편입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송 원장은 “편입은 학교 공부를 하면서 혹은 다른 일을 하면서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짧은 시간에 꼭 필요한 공부만을 집중해서 진행해야 하고 편입요강과 경향, 기출문제 등에도 익숙해야 한다”며 “후회 없는 대비가 되기 위해서 전문가와 전문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위드유 편입 잠실캠퍼스 (02)424-9455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3
- 리포터가 바라본 세상 매년 대학 입시가 마무리 되고 나면 한 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학생들이나 재수, 삼수를 해서 가까스로 목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모두 큰일을 치른 뿌듯함을 맛보게 된다. 반면에 입시 실패를 맛본 학생들은 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하거나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유학을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 요즘에는 웬만한 국내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국내 대학에 진학해도 어차피 해외 어학연수를 경험하는 것이 기본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러니 힘들게 재수를 하는 것보다 차라리 유학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다. 하지만 일단 유학의 길에 들어서면 결코 만만치 않은 적응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신중한 선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미국의 재정 위기로 대학에 지급하는 정부 보조금이 삭감되면서 미국 대학들이 유학생들을 대거 받아들여 예산을 충당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왠지 씁쓸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학 준비가 미처 안 된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진학 프로그램이 갑자기 봇물 터지듯 넘쳐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에서다. 몇 해 전만 해도 미국 유학 관련 기사를 기획하면서 조건부 입학이나 커뮤니티칼리지를 거쳐 편입하는 방법 등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다루기도 했었다. 미국에는 아이비리그나 상위권 명문대 등 오랫동안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해서 진학할 수 있는 대학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토플이나 SAT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뒤늦게 유학을 결심한 학생들도 의지만 확고하다면 미국 유학의 장점을 취할 수 있으니까.그런데 요즘에는 오히려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주제의 기사를 기획하게 됐을 정도로 너무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다. 미국 유학, 과연 쉽게 선택해도 될까.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면 늘 절박한 심정의 엄마들이 조심스레 상담을 요청해오곤 한다. 수능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그 성적으로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 진학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차라리 무리를 해서라도 미국의 이름 있는 주립대로 유학을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엄마들이 많다. 쉽게 입학할 수 있는 미국 대학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채.이때 ‘무리를 해서라도’라는 말의 바탕을 냉정하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이 감당해야할 경제적인 무리만을 생각하지만 정작 중요하게 따져볼 점은 바로 아이의 의지와 능력, 성향이 유학을 떠나기에 무리가 없는가이다.미국 캔자스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조지아 공대에 합격한 김수범군은 8장에 달하는 장문의 편지로 부모님을 설득해 결국 유학 허락을 받아낸 경우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유학생활의 어려움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극복했음은 물론이다.강남 일반고에 다니면서 사교육이나 유학원의 도움 없이 혼자 유학 준비를 해서 미국 명문 노스웨스턴 대학에 합격한 유하림씨. 그 역시 자신의 의지로 유학을 결심했기에 대학 진학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2년 만에 최연소 수학조교가 되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성공적인 유학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의지가 아닌 아이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흔히 부모들은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유학 기회를 주었으니 아이가 새롭게 도전해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기만을 기대한다. 내 아이가 유학 성공 사례에 들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사실 그동안 없었던 의지가 솟아나 완전히 다른 아이로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지금까지 부모가 알아서 모두 챙겨주는 바람에 부족함을 느낄 새도 없이 자란 아이가 갑자기 달라질 수 있을까. 물론 100퍼센트 자신의 의지로 유학을 선택한 후 요즘 아이들 최대의 장점인 무서운 열정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경우도 있지만.우선 내 아이가 새로운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적응해나갈 자세가 돼 있는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영어능력이 충분히 갖춰진 상태가 아닐지라도 부족한 실력을 극복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의지가 있는지, 평소 그런 성향을 보인 아이인지 따져봐야 한다. 토플 점수조차 없는 학생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어학과정을 이수하더라도 미국 대학 수업을 따라가기가 결코 쉽지 않기에 그만큼 강한 의지와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가 유학에 대한 의지를 보이더라도 단순히 재수 등 국내 입시 현실을 피하기 위한 결심은 아닌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유학생 부모들을 만나면 유학비용에 대느라 빠듯하게 산다는 얘기가 공통적으로 나온다. 부모들마다 각자 자신의 경제력에 맞춰 자녀의 유학 국가와 대학을 선택했으니 그럴 수밖에. 이렇게 부모가 힘들게 유학비를 대고 있더라도 아이가 부모의 바람대로 유학생활을 잘해내고 있다면 힘든 줄도 모르고 뒷바라지를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부모다. 그런데 만약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경우 부모는 알게 모르게 아이를 원망하게 되고, 아이는 부모가 힘들게 뒷바라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자신의 문제를 터놓고 의논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유학을 안 보낸 것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부모들 세대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한 나라까지, 세계 곳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그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에 한 몫을 단단히 하리라는 생각에 뿌듯하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것이 요즘 부모들 사이에 최대의 화두이지 않은가. 조기유학이든 대학유학이든 해외 경력을 쌓을 기회를 준다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유학이 부모가 아니라 내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냉정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평소 실력에 비해 입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일 때 아이가 의지를 보인다면 유학이 그야말로 새로운 도전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아이와 가정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니 유학만큼은 부모의 의지가 아닌 아이의 의지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 스스로 유학생활에서 부딪치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할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2
- 대학으로 가는 또 다른 전략 ‘편입’ 고도의 입시전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성과 흥미보다는 성적에 따라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경우 선택하는 것이 바로 재수나 편입. 요즘은 입학하게 될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재수보다는 ‘편입’을 선택할 것이라는 학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가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단 대학에 다니다가 다른 학교로 편입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39%(647명 중 252명)를 차지했다. ‘입학을 포기하고 바로 재수를 한다’는 학생은 193명으로 30%였다. 위드유편입 잠실캠퍼스 송주호 원장에게 편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들어봤다. 지원 자격에 따라 일반·학사 편입 구분일단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그 지원 자격부터 확인해야 한다. 편입의 종류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다. 일반편입은 모든 대학에서 2학년 수료를 지원 자격으로 정하고 있다. 4년제 대학교를 2학년까지 마쳤거나 전문대를 졸업한 전문학사이상 소지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보통 서울과 수도권 대학의 일반편입 지원 가능한 이수학점은 60~70학점.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별 무리 없이 일반편입을 지원할 수 있다. 학사편입은 학사학위 소지(예정)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학사학위는 4년제 대학을 졸업(예정)하거나 학점은행제, 독학사 시험 등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학사편입은 정원 외 모집으로 입학정원의 5%, 학과정원 10% 이내를 선발하고 있다. 일반편입보다 선발인원은 적지만 지원자 수 역시 적어 합격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 학사편입이다. 높은 수준의 영어, 한정된 범위의 수학 편입시험 과목은 영어와 수학으로 간단하다.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대부분은 인문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함께 필기시험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수능에 비해 과목 수가 현저히 적다. 하지만 영어와 수학 필기시험의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학교에 따라 전공필기시험을 보기도 한다. 위드유편입 잠실캠퍼스 송주호 원장은 “인문계열의 경우 영어 반영비율을 크게 늘리거나 면접 대신 영어만으로 선발하는 등 영어시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자연계열 경우에도 많은 대학에서 수학시험을 영어와 함께 보고 있다”며 “앞으로 수학을 채택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편입영어시험의 수준은 수능보다 높은 편. 대학에서 영어로 된 원서를 무난히 읽어낼 만큼의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문법, 어휘, 독해, 논리 완성 등 다양한 내용이 출제되지만 독해의 비중이 크다. 듣기는 출제되지 않지만, 독해 내용이 까다롭고 필요로 하는 어휘양이 수능에 비해 많아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편입수학시험은 고교수학의 영향력이 거의 없다. 전공과 관련된 한정된 범위에서 응용력보다는 계산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한편 전공필기시험을 보는 대학도 늘어나고 있다. 송 원장은 “중앙대와 건국대 등에서는 올해부터 전공과 관련된 필기시험도 요구하고 있다”며 “전공시험을 도입하는 대학 역시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장점 많은 편입,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 없어야 편입의 가장 큰 장점은 주요대학 합격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수 역시 적기 때문에 일반편입의 주요대학 합격가능성은 40%에 달하고 학사편입의 합격가능성은 이보다 더 높다. 송 원장은 “우리 학원의 경우 2012학년도 편입시험 최초합격자가 60%에 달한다”며 “추가합격자가 발표되면 그 수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수도 이론상 무제한이다. 전형일만 겹치지 않는다면 모든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복수지원에 제한이 없어 중복합격 또한 많은 편. 추가합격의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아지는 이유다. 편입을 계획한다면 적어도 3월부터는 그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편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별 전형요소 등 기본적인 시험정보와 필기시험 유형을 파악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학과와 지원이 가능한 학과를 분석하고 필요한 학습에 몰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때 전문가와의 진학·학습 상담은 편입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송 원장은 “편입은 학교 공부를 하면서 혹은 다른 일을 하면서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짧은 시간에 꼭 필요한 공부만을 집중해서 진행해야 하고 편입요강과 경향, 기출문제 등에도 익숙해야 한다”며 “후회 없는 대비가 되기 위해서 전문가와 전문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위드유 편입 잠실캠퍼스 (02)424-9455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2
- 교육단신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3월 모집 설명회 개최사고력 수학의 선두주자 CMS에듀케이션(www.cmsedu.co.kr) 강동센터에서 3월 모집 설명회를 실시한다.이번 설명회는 ''교과부 2012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의 내용과 CMS 사고력 수학 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2월 25일(토)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와 함께 7세~초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토(오전 11시~오후 7시)에 걸쳐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설명회 당일도 진단평가는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CMS강동영재교육센터 02)478-1288로 연락하면 된다.‘잠실GICS'' 성품국제학교의 성품 ? 영어 전문교육좋은나무 성품국제학교(GICS Gifted School)가 2012년 3월 5일(월)부터 유아 ? 유치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성품 ? 영어 전문교육을 시작한다. 4, 5세 Caby성품놀이교육, 6, 7세 유아성품리더십교육으로 어렸을 때부터 영어와 성품을 동시에 배우며 잠재력을 계발하고 초등국제성품교육을 통해 미국교육부 학적 취득 및 성품포트폴리오 제작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전략적으로 대비한다. 국제학교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는 좋은나무 성품국제학교(GICS Gifted School)는 잠실(송파구 잠실본동 250-5)과 동탄(화성시 반송동 93-3)에서 동시 개원하며 잠실GICS 교육설명회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개최된다.문의 1577-3828 / www.goodtree.or.kr서울교대 평생교육원의‘자기최면과 자율훈련’과정 개설서영재최면심리연구소(대치동 623번지)에서는 미국·영국의학협회가 권장하고 WHO에서 공식 승인한 최면요법을 올바로 알리려는 목적의 일환으로 2012년 봄 학기에 서울교대평생교육원에서‘자기최면과 자율훈련’일반과정을 개설하였다. 최면과 아우토겐 훈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서울교대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과정 안내와 강의 소개를 참조하여 강좌신청을 하면 된다.연락처 (02)3475-2312~13 싱가포르관관청과 함께하는 싱가포르 대학입학 설명회싱가포르 대표 유학원인 싱가로유학에서 싱가포르관광청 및 싱가포르 명문사립대학과 함께 싱가포르 대학 입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세계 국가경쟁력 및 교육경쟁력 수위의 싱가포르에서 안전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영국 및 미국의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의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적 다국적 기업으로의 취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양재역 서초외교센터에서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문의 싱가로유학 (02)521-5781 http://singaroyuhak.com편입 전문가 그룹, 위드유 편입학원 학습설명회 개최25년 전통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위드유 편입학원 잠실캠퍼스에서 2월 27일(월) 편입 학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반 대학 입시와는 다른 형태인 편입에 대한 접근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설명회와 함께 연, 고대반 선발 레벨 테스트도 진행한다. 위드유 편입학원은 올해 현재까지 진행된 전형에서 고려대 5명 정원에 3명, 연세대 총 225명 등 국내 유수대학에 많은 학생을 합격시키고 있다.3월2일 개강을 맞춰 진행하는 프로모션에서는 기출문제집 무료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드유 편입 잠실캠퍼스 02)424-9455로 연락하면 된다.독서를 통한 학습능력 향상, 포인트정석속독 신입생 모집독서능력향상 훈련을 통해 학습능력과 논술능력을 향상시키는 포인트정석속독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포인트정석속독은 아이의 학습능력을 파악하고, 정독, 속독, EQ훈련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자세교정,효율적 시간관리 훈련까지 학습하는 방법과 습관을 길러준다. 수업 프로그램으로는 영재프로그램(독서멘토반 7세~초2), 정.속독 프로그램(포인트정석속독반, 초1~고3) 관리프로그램(독서, 학습, 창의독서논술, 초3~고3)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포인트정석속독 송파원 02)409-5520으로 연락하면 된다.양수리 등용문 기숙학원, 2013학년도 대입재도전반 모집재수! 결심했다면 경쟁자보다 빠르게, 독하게 시작하자! 대한민국대표기숙학원 등용문 양수리캠퍼스에서 2013학년도 대입재도전반을 모집한다. 매년 정원의 70%이상이 SKY포함 서울권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양수리등용문은 취약과목에 대한 클리닉수업, 과목별, 수준별 반편성에 의한 맞춤학습,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현 EBS, 스카이에듀, 위너스터디등 유명 스타강사가 최다 출강한다. 2013학년도 대입준비를 목표대학이 모교가 될 때까지 책임지고 동행하는 양수리등용문에서 도전하자. 대입정규반은 1차-2월 19일, 2차-2월26일에 개강한다. 문의 031-773-8455 www.dymy.co.kr남학생 전문 용인청솔기숙학원, 대입정규반 모집 남학생 전문 용인청솔기숙학원은 철저한 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학원이다. 1인 1좌석 지정제 독서실에서 진행되는 자기주도 학습시간의 철저한 확인 및 연습장 점검으로 확실한 복습과 학습 리듬감을 형성한다. 학생수준에 알맞은 교재를 선택하여 최소 3번 이상 반복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고 있으며, 또한 1:1 질의응답 시간에 철저히 확인, 점검하고 있다.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여 동국대 이상의 규정한 대학에 입학 시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2012년 3월1일(목)에 개강하는 대입정규반을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문의 031-321-6199 www.cs-man.com 수학집중 한솔기숙학원, 대입 재수정규반 모집 한솔기숙학원은 수학집중 기숙학원으로 언, 외, 탐 등 주요과목은 일반학원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입시에서 변별력이 가장 높은 수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대 수학과 출신 원장과 엄선된 수학 강사진이 직접 만든 커리큘럼으로 수학만큼은 확실히 1등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숙학원의 메카인 경기도 광주에서 유일하게 2인1실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샤워장과 화장실이 완비된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수강료의 거품을 과감히 제거, 문과 159만원/이과 169만원으로 현실화 했다고 한다. 문의 031-761-0518 www.hansol.ac올림픽시매쓰 카페베네 무료이용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