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41,5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해외 명문대 입시 전문 스토리에듀케이션, 이스터 특강 및 A-Level 코스 수강생 모집 영국, 호주, 홍콩, 싱가폴 명문대 및 국내 국제학교 입시 전문 컨설팅 학원인 스토리에듀케이션(원장 신상현)이 2016 이스터(Easter) 특강을 3월 24일(목)부터 4월 8일(금)까지 진행한다. 특강 과목은 Maths, Physics, Economics 등 주요 10여 개 과목이고, 기본개념 다시 다지기, 기출문제를 풀면서 시험 스킬 익히기, 본인의 과목별 취약점 보강하기, 에세이 고급용어 선택 및 문장력 향상하기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스토리에듀케이션은 영국, 홍콩, 호주 명문대 진학을 위한 A-Level 코스 수강생을 모집하며, 1년 6개월 코스는 3월, 1년 코스는 6월에 각각 모집을 마감한다. 자체시험 후 장학금 혜택도 부여한다.문의 02-591-72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MID학원, 학생부 관리 학부모 특강 학생부(생기부) 관리 전문가인 강남 MID학원 문인동 원장은 지난 3월 17일(목)에 ‘2016년 학생부 기재 요령 및 규칙’에 근거한 세부적인 학생부 관리 학부모 초청 특강 및 학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생기부와 관련해 최근까지 문인동 원장이 작업해 왔던 구체적인 학생부 관리 핵심내용과 방법들을 소개했다. 특히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내경시, 자율활동, 진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TIP을 중점 강의했다. 또한, 메가스터디 1위 강사인 국어 이규환, 영어 저스틴, 이공계 수학의 파워강사인 이기훈 강사 등이 2016년 3월 모의평가를 분석하면서 향후 수능 지도를 예상했고, 실전적인 대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문의 02-552-2800, 02-501-50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서초 3동, 한국 전통춤 강좌 열려 서초구 서초 3동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혜림아트홀에서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춤 ‘선무도· 북춤’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선무도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체조 형태의 춤으로, 상· 하체의 균형 있는 발달에 적합한 동작으로 구성되어 바른 자세 유지와 체력 향상, 건전한 여가활동, 정서적인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북춤은 흥을 돋우어 흥미를 유도하고 관절과 근육의 강화, 긴장의 해소를 가져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생활의 권태로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한국 춤 선무도 배우기 교실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돼 수강료는 무료이고, 20명을 선착순 방식으로 모집했다. 상반기 수업은 3월7일(월)부터 7월말까지 5개월간 매주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하반기 수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8
- 2016년도 1/4분기 산후조리교육 안내 2016년도 1/4분기 산후조리교육 안내일시 : 2016년 3월 25일 (금) 09:00 ~ 18:00대상 : 산후조리업자 또는 건강관리책임자, 산후조리원을 신규로 운영자내용 :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지침 등에 관한 교육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접수 : 2016년 3월 2일(수) ~ 2016년 3월 18일(금) 17:00문의 : 02-2639-28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7
- 도봉구, 어린이보호구역 72개소…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도봉구가 새 학기를 맞아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72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교육시설 주변 300m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등교시간(08:00~09:00) 및 하교시간(13:00~16:00)에 특별단속 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가중처벌하고 있어 일반 과태료의 두 배인 8만 원(승합차 및 4톤 이상 화물차량은 9만 원)을 부과하게 된다. 문의 : 02-2091-424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7
- 새 학기 첫 시험, 3월 학평 이후 영역별 학습전략 지난 주 10일에 치러진 3월 전국학력평가는 대체적으로 어려웠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과목별로는 언어, 수리의 경우 변별력이 높았고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늠할 수 있는 충분한 기준점을 제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고3기준) 외국어의 경우 1등급 컷이 97점에 육박하면서 매년 있어왔던 난이도 논란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쉬운 수능’ 모의평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함일까? 새로운 교과 및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일까? 의견은 분분하지만 결국 학생들이 준비해야하는 부분은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고 그동안의 출제경향이 쉬웠을 뿐 이번에 치러진 문제 수준은 본래의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다. 그중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을 정리해보자. 첫 번째로 고1, 2의 외국어영역과 한국사의 경우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그 기준이 바뀌었다. 90점을 시작으로 등급간 간격은 10점대로 유지하며 시행되는 첫 번째 시험으로서 앞으로의 출제경향을 예상하는 정도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 문제수준은 기존의 수능에 비해 아주 쉬웠기 때문에 앞으로 치러질 시험의 난도를 예측하는 것은 삼가해야할 사항이다. 두 번째로 재수생의 참여가 전무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시험은 전국 1887개 고교 128만 명이 응시한 시험으로 1등급의 커트라인은 비교적 낮을 수밖에 없고 또한 정확한 기준이라 보는 것도 무리다. 그러므로 각 과목의 등급에 일희일비 하기보다 과목별 출제범위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지난해 3월 모의고사와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결과적으로 수시지원 여부를 가늠하는 것은 6월 모평 이후이다. 따라서 3월 모의고사 직후에는 개인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목별 참고사항은 다음과 같다. < 국어, 기본으로 돌아가서 읽고 분석하는 능력부터>3월 학평 국어영역은 수준별 수능에서 공통국어로 출제된 첫 번째 시험으로 2016학년 수능 국어영역 A형의 출제 경향과 비슷하게 출제됐다. 화법 작문 문법은 각 5문항 출제됐고, 독서 4지문, 문학 5지문이 출제됐다. 시험의 난이도는 2016 수능 A형보다는 조금 어려웠고, B형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었다. 전체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어 학생들이 시간이 다소 부족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EBS수능특강에 수록되지 않은 낯선 작품들이 지문으로 출제되면서 수능에 익숙하지 않은 고3 학생들에게는 독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지문 분석 능력은 교과 과정 이외에 일상생활에서도 기를 수 있는 신문 사설, 책 등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글을 읽으면서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겠다. <수학, 개념과 공식암기 필요, 오답노트 통해 풀이과정 검토 필수>수학 가형은 공식이나 복잡한 계산 문제는 줄어든 반면 정의나 그래프의 성질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면서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새롭게 개편된 교육과정에서 강조된 순열과 조합 문제가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 나형은 함수 문제가 많아 지난해 수능보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 가형은 이번 시험 범위에서 빠진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에서 난도 높은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나형은 이번 시험 범위가 전체 범위의 3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되는 시험 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영어, 빈칸추론 순서배열을 잡는다면>영어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빈칸추론이나 어법 문제가 쉽게 출제됐다. 변별력이 있다고 분석된 문제는 지문에 어려운 어휘가 들어간 42번 빈칸추론 문제와 정답의 단서가 되는 연결사 없이 전체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37번 문장위치 문제가 어려웠다. 또한 듣기 문항 2번이 어렵게 출제된 것이 특이했다. 빈칸추론과 순서배열 문제들은 문장이 길어 문장 구조를 파악하기 쉽지 않고 문장을 해석해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순히 독해가 된다고 해서 문제의 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스스로 해석하며 지나온 문단들이 정리돼야 한다. 우선적으로 EBS방송교재에 나와 있는 어휘는 반드시 암기하고, 한 문제를 풀더라도 지문의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교육과정의 첫 모의고사였다는 점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다. 문제유형의 변화는 과목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단원별 중요도의 변화는 모든 과목에서 뚜렷하게 존재했다. 일례로 기존의 수능 및 모의평가에서 중요시 되었던 부분들이 일절 찾아보기 힘든 경우도 있었다. 문제에 대한 감각과 준비를 하는 것은 학생 당사자의 몫이므로 보다 넓은 시야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다음 내신과 6월 전국연합평가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웅석 전문과외매니저전문과외컨설턴트 꼴찌들아공부하자문의 042-826-6432, www.ggstud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6
- “영어 다음 중국어? 이젠 차이니즈 디바이드 시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중국어는 필수조건이 아니었다. 배우면 좋지만 다소 어려운 외국어로 인식된 중국어는 영어, 일본어에 그 기세가 밀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10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어는 그 위상을 달리하고 있다. G2로 자리매김하며 위상을 달리한 중국의 현재와 무관하지 않겠지만 중국어의 약진이 뚜렷하다.이러한 추세와 더불어 17여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이제는 명실상부 중국어 관련 중부권 최대어학원으로 자리 잡은 대전 둔산 베이징중국어학원을 찾았다. 매일 단계별로 동일한 수업5회 배치, 복습에 유리한 시스템일반적으로 어학원 커리큘럼은 회화능력에 주목하는 과정과 시험대비 과정으로 나뉘는데 베이징어학원도 커리큘럼상은 이와 비슷하다. 회화능력을 기르기 위한 정규과정과 HSK시험에 대비한 과정이 개설돼 있다.정규과정은 초급부터 고급 10단계로 짜였다. 단계가 세분화돼 수강생이 자신의 실력에 알맞은 과정을 비교적 정확하게 찾아 수강할 수 있다. 각 단계별 수업도 매일 5회씩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의 일정에 따라 요일별로 시간을 달리해 수강할 수 있다. 또는 어려웠던 부분을 다른 시간대에 다시 들을 수 있다. 수강생의 요구에 따라 얼마든지 수업을 조정해 실력향상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평일 5일반과 3일반, 주1회 토요집중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반들이 이와 같이 수강생의 요구에 맞춰 무한반복이 가능하고 시간표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어학공부의 특성상 한번 듣고 완전히 숙지해 생활 속에서 유창하게 사용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에 대한 수강생들의 호응이 큰 편이다. 또한 오프라인 수업에서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을 온라인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한국어와 중국어 능통한 한족 강사진, 초급 수강생에게 효과적외국어 학습은 그 특성상 긴 시간을 요구한다. 고급 중국어를 구사하는 데는 일반적으로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베이징중국어학원의 강사진은 중국어전공자나 중국어교육전공자만을 채용한다. 특히 초급을 강의하는 강사진은 한국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한족 원어민 강사진을 배치해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수강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을 높였다. 두 언어를 비교하면서 강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이해도가 높다. 또한 매달 말일이면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문형, 발음 등을 평가하는데 학생 1인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평가해 레벨에 반영한다.베이징중국어학원은 중국 북경대학과 북경어언대학 등 중국 굴지의 명문대학에서 출간한 다양한 외국 국적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교재를 학원 운영에 알맞게 편집해 사용하고 있다. 교재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HSK전문강사팀 매달 시험 직접 응시! 오직 기출문제로만 진행! 적중률 높여취업목적으로 중국어스펙이 필요한 수강생들은 HSK시험을 준비한다. 한어수평고시라고 하는 이 시험은 외국인만 볼 수 있는 시험으로 시험문제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가 부족한 편이다. 둔산 베이징중국어학원 한어수평고시 전문강사팀은 이런 시험의 특성을 고려해 매달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함께 치르고 문제를 분석해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신 비책들로 강의를 진행한다. 100% 기출문제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학원과의 차별점이다. 2주 간격으로 학생들의 성취도를 진단, 응시하고자하는 시험의 영역별, 유형별 취약점을 분석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개별면담 학사관리를 지원한다. 급수별로 2개월씩 진행하는 한어수평고시 수업은 결석 없이 공부했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 홍훈영 원장의 말이다. 시험에 불합격한다면 재수강시 수강료는 50% 할인한다.또한 요즘은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의 경우도 직무능력향상의 일환으로 고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혜택을 이용해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베이징중국어학원의 경우, 개설되어있는 모든 강좌에 대해 이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40~60% 국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작심삼일이라는 자조 섞인 한자성어가 자주 사용되는 새해의 두 달이 어느새 지났다. 다시 한번 일 년의 계획을 수정하고 재정비를 감행하는 3월, 베이징중국어학원이 중국어 실력을 쌓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착실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문의 042-484-0082 (둔산 베이징중국어학원)박수경 리포터 supark2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6
- ‘2016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연구제안자 공모 수원시정연구원은 3월 25일까지 ‘201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연구제안자를 공모하고 있다.올해로 3년차인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2014년 마을르네상스 발전의제 연구 외 4건, 2015년 수원시내 중소기업 인재육성 활성화를 위한 방안 연구 외 9건의 연구 과제를 발굴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참여 희망자는 연구과제 제안서 1부, 연구 제안자의 이력서 1부를 이메일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정연구원은 접수된 제안서를 1차?2차 심의를 통해 7건 이내 선정한다. 선정된 연구제안자는 수원시정연구원과 협약을 맺은 후 6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하고 과제별 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독려하고, 시민친화적인 정책적 아이디어 발굴과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수원시 주요 현안사항을 반영해 ‘청년, 일자리, 관광’이라는 3대 연구기조를 설정하고 관련 주제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공모에는 수원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제안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www.suwon.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5
- ‘2016년 NEXT 희망일자리 사업’ 기업체 모집 수원시는 지역 내 저소득층 청*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6년 NEXT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취업지원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희망하는 기업은 수원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상시고용인수 5명 이상 30인 이하 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작은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4대보험이 적용되는 업체가 가능하며, 소비향락업체 및 용역·파견업체 등은 참여를 제한한다.선정된 기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에서 선발한 저소득층의 참여자를 채용하는데 1인당 7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상용직으로 전환 시 3개월(월 70만원)간 추가로 받을 수 있다.희망 업체는 3월 18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가입증명서, 수습채용신청서, 구인표,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등을 지참해 시 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31-228-327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5
- ‘키덜트 토이’가 아트의 세계로… 문화공장오산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체험전 ‘키덜트 토이’전을 3월15일부터 5월8일까지 개최한다. 키덜트 토이는 최근 ‘아트 토이’라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그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키덜트(Kidult)는 어린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하는 말. 유년시절 즐기던 장난감이나 만화, 과자, 의복 등에 향수를 느껴 이를 다시 찾는 20~30대의 성인계층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종 아트 토이들을 5개의 존으로 구성해 어린 시절의 감성을 되살린다. 국내 최고의 아트토이 디자이너와 원형사들의 피규어 작품과 일러스트 전시를 선보이는 ‘아트 토이존’, 브릭 콜라보 아티스트의 일러스트 작품을 보여주는 ‘브릭 아트존’, 4BD스튜디오의 다양한 페이퍼 토이 작품들 전시하는 ‘페이퍼 토이존’, 추억의 장난감들을 전시하는 ‘힐링 아트 토이존’ 등이다. 3월19일, 오후2~4시까지는 국내 최정상급 만화가들의 사인과 캐리커쳐를 받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전시일시 3월15일~5월8일 오전10시~오후6시(월휴관)전시장소 문화공장오산 1층 체험교육실· 2층 제1전시실관람료 성인4천원/학생2천원전시문의 031-379-993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