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41,5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올해 안산시 표준지 공시지가 5.29% 상승 지난 2월 23일 안산시 표준지 1,687필지의 적정가격이 발표됐다. 올해 1월 1일 기준 안산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5.29% 상승함에 따라, 전년도 상승률 3.53%에 비해 상승 폭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평균 및 경기도 평균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로서 최근 안산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따라 공시지가 상승률 억제를 추진했으나, 공시지가 현실화율이 낮아 국토교통부에서 지속적으로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광역전철망의 착공 및 계획 등에 기인하여 상승률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에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서 표준지의 조사·평가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특성, 사회·경제·행정적 요인과 용도지역별 가격동향 등 가격형성 요인을 조사한 후 가격균형 협의를 통해 지역간·필지간 가격의 균형을 맞추고, 소유자·지자체의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시는 201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초로 하여 92,770필지(전국 약 3,19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할 계획이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의 기준 및 건강보험료 등 복지수요자대상 선정기준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3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의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4060 재취업 성공전략 상담·지원 군포시가 전직이나 생애 재설계, 인생 이모작을 계획하는 4060세대를 위해 무료 ‘재취업 성공전략 특강’을 3월 4일 개최한다.노사발전재단 경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공동 주최할 이번 특강에는 김수진 노사발전재단 책임 컨설턴트, 최호용 표현리더쉽센터 소장이 초빙돼 각각 나이 변화에 따른 자기관리 방법과 실전 재취업 준비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자신감 강화, 계획적 구직 방법 수립,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기술 등을 알려줄 예정이어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4060세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구직 활동 중인 40~60대는 3월 4일 오후 1시30분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이번 특강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장소 관계상 참여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신청이 중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일자리센터에 전화(390-0613~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건강한 암사마을 만들기 주민공모 사업 강동구가 암사동 도시재생 시범사업 지역 내 건강한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한 2016년 ‘건강한 암사마을 만들기 주민공모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주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암사동으로 만드는 암사동 도시재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건강도시 만들기 사업을 주민 스스로가 발굴?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대상 사업은 지정공모 2건(암사동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생활체육 분야 등 건강도시활동), 자유공모(건강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3건 등 총 5개 사업이다. 공모사업 대상지는 암사1동 일원 암사동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으로 한정되며, 공모사업 중 심사를 통해 5개 사업을 선정하여 사업이 조기에 정착?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당 400~500만원씩 총 2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지 내 주민 3인 이상 또는 비영리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 공모 신청 기간은 3월9일까지이며, 암사1동 주민센터 내 2층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노원구, 2014년 고교 학업중단 학생 비율 서울시 최저 수준 성과 노원구에서는 위탁형 대안학교(예룸예술학교, 나우학교, 참좋은학교 등 3개교)를 운영한 결과 2014년 고등학교 학업중단학생 비율은 전국이 1.4%, 서울시 1.5%인 반면 구는 1%로써 이는 서울시 전체 최저 수준이다. 기존 대안학교에 이어 이번에 개교하는 ‘예룸예술학교’는 20명의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3월 신입생 모집이 완료되면 4월 본격수업에 들어가게 된다.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보통교육과정(30%)과 특기와 적성을 살리기 위한 미술, 음악, 연극, 무용창작, 컴퓨터 활용 등 대안교육과정(70%)을 진행한다.문의 : 02-2116-37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도봉구,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도봉구가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 노인, 장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월 2일부터 6월말까지 추진한다. 지난달 63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아 가구 소득 및 재산, 장애 여부 등 신청인의 근로능력과 생활 형편을 고려하여 총 28명(65세 이상 5명, 65세 미만 23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다문화강사 양성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돌보미, 생태 하천 내 꽃길 가꾸기, 자연학습 체험장 조성?관리 사업 등에 배치된다.문의 : 02-2091-28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3
- 막 오른 유성대전 … 여야 16명 도전 유성구가 오는 4월 총선에서 대전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갑과 을로 나눠져 처음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서 이미 15명의 여야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무주공산인 유성갑의 경우 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상민 의원이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고 국민의 당 역시 후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보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유성구는 이번 총선부터 진잠 원신흥 온천1·2동 노은1동은 유성갑, 노은2·3동 신성 전민 구즉 관평동은 유성을로 분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유성갑 인구수가 16만3038명, 유성을은 17만1523명이었다. 19세 이상 유권자는 갑이 12만9486명, 을이 12만5356명이었다. 대전 선관위 관계자는 “갑이 인구수가 적은데 유권자 수가 많다는 의미는 갑이 상대적으로 고령층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유성구는 역대 선거에서 야당세가 강했다.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으로 나온 이상민 후보가, 18대 총선에서도 자유선진당으로 나선 이상민 후보가 당선됐다. 지방선거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현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2014년 대전시장에서도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가 55.17%를 얻어 13.61%p 차로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를 눌렀다. 대전 전체 격차가 3.31%p였던 것을 고려하면 유성구가 사실상 선거를 결정지었던 분석이 나온다. 선거구별 경선은 치열하다. 워낙 많은 후보가 양당에서 나온 만큼 심각한 후유증도 우려되고 있다. 유성갑은 지난 19대 총선 모든 동에서 이상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승리한 지역이다. 새누리당에선 김문영(49)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민병주(57) 국회의원, 박종선(52)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진동규(57) 전 유성구청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윤기석(54) 전 대전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종인(53) 전 현대제철 경영기획본부장, 최명길(55) 전 mbc 유럽지사장, 조승래(48) 전 안희정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의당에선 강영상(53) 유성원자력안전조례청구인 대표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유성을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갑과 마찬가지로 모든 동에서 이상민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가 승리했다. 새누리당은 김신호(63) 전 교육부 차관, 이상태(59) 전 대전시의회 의장, 이정호(57) 목원대 교수가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더민주당에선 이상민 현 의원의 출마가 유력하다. 4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국회가 끝나는 대로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보정당의 경우 정의당은 이성우(54)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위원장, 노동당은 이경자(50) 노동당 농업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여야 각 정당은 경선을 거쳐 3월 중순쯤 최종 후보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후보가 몰린 새누리당의 경우엔 컷오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2
- 내신+수능=합격! 양수겸장 전략! 양수겸장은 계획된 심리 전략이다.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 한 가지도 힘든데 두 가지를 다 하라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양수겸장 전략은 상대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는 성공 확률을 높여줄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유리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전략이 이것이다!수시와 정시는 단순히 전형 방법으로만 생각할 일이 아니다. 결과적으로만 보아도 내신을 잘하는 학생들이 정시에서도 우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신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한 학생들이 모의고사에서도 심리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고 또 모의고사의 자신감은 수학능력시험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는 시험 범위의 중첩이다. 내신범위는 모의고사의 출제범위이며, 모의고사는 내신범위의 누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 모의고사범위의 누적은 곧 수능범위가 된다.따라서 ‘내신’이라는 경주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한 발 앞선 준비만이 살 길이다. 국어의 경우를 보면 대체로 한 학기에 6개 단원을 시험 범위로 하며 16개정도의 성취기준을 요구한다. 그러면 학생들이 교과서를 받고 공부하는 시기를 3월 2일 개학시점으로 본다면 4월말이나 5월 첫 주가 중간고사 기간이므로 대략 2개월여의 마라톤 경기인 것이다.올해도 수시로 서울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경우를 보면 3월에 이미 교과정리는 상시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것은 달리기로 보면 출발점은 같으나 출발시간의 제약이 없는 경주인 것이므로 먼저 출발하는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보통의 학생들이 대략 한 달 정도의 시험대비 기간을 가지는 것에 비하면 2배 정도 빠른 출발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교과서를 꼼꼼히 씹어 먹듯이 중요부분은 밑줄 그어가며 새겨 읽고, 읽고 난 후에도 모르는 단어나 개념은 필기하여 두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소단원 3개씩을 마무리하여 3월 넷째 주에는 요약정리와 문제풀이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4월 내신집중 시기에는 어느 단원이 가장 변별력 있는 문제가 출제될 지에 대한 감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취약유형과 개념을 정리하였다. 그러니 똑같은 반에서 수업을 하여도 이미 머릿속에서는 한 발 앞서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 주에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전체적으로 단원별 성취기준에 따라 학습목표를 확인하였고 수업시간에 다시 한 번 질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런 뚝심 있는 노력의 결과 수능도 올1등급이 나왔지만 수시에서 미리 합격할 수 있었다. 양수겸장의 지혜가 대학입시에서도 통한다는 얘기다. 최 강 소장독해 전문가, 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노은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 (주)메가넥스트 NCS 직업기초능력 교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02
- “탈세 노린 전입신고 회피 꼼짝 마!” 성남시가 탈세를 노리고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가구를 찾아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법의 맹점을 악용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 주민등록법상 거주 목적으로 오피스텔에 입주할 경우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도 처벌조항이 없는 점을 악용, 일부 소유주가 세금부과를 면하기 위해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전·월세 계약을 맺는 편법이 횡행하고 있다. 전입신고를 할 경우 해당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간주되어 소유주가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과세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불법, 편법이 세입자의 권익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세금 탈루에도 악용되고 있다고 보고,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성남시에는 오피스텔이 모두 3만 1천여 호수가 있으나 전입신고를 한 세대는 1만8천여 세대에 불과하다. 비율로 따지면 59.33%. 나머지 1만2천7백여 호에 대해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쓰이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57명의 조사반을 편성해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가가호호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반은 전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전·월세 계약시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임대차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불법행위임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조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전출자와 허위신고자는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예정”이라며 “이 조사를 계기로 투명한 사회, 탈세 없는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민원여권과 민원팀 031-729-23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성남중국어체험센터 무료 평생교육과정 모집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2015년 청솔중학교 내에 건립된 성남중국어체험센터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평생교육과정-중국어회화 2016년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남시민과 성남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3월 15일 개강해 7월 27일까지 총 19주 동안 운영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 성인강좌 ‘중국어 처음’ 과정은 화요일 오후 5시30분(정원 5명), 오후 7시(정원 10명), 수요일 오후 7시(정원 10명)에 개설되며 성남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학교 과정은 수요일 오후 5시30분(정원 10명)에 개설된다.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성남시민만 지원할 수 있다. 29일(월)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교재는 온라인을 참고해 개별 준비해야 한다. 교육장소는 성남시 분당구 금곡로283 청솔중학교 예지관 2층 성남중국어체험센터이다. 문의 031-714-2505, 25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근대역사관 ‘전통바느질’ 교육 과정 운영 대구근대역사관이 전통 바느질인 침선 강좌를 선보인다. 바느질 교육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2개 강좌가 동시에 진행된다.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 등 다양한 바느질법을 가르치는 입문반은 문양보자기, 바늘첩, 선물보자기 등 소품위주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다. 심화반은 선비주머니, 옛쌈솔보, 색동조각보 등 전통방식으로 멋스럽게 만들 예정이다. 교육생이 만든 작품은 본인 소유로, 가지고 갈 수 있다.교육은 3월 3일~6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5회 열리며, 모집 정원은 선착순 35명이다.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남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2일까지이며, 근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강좌A 바느질 입문반, 강좌 B 바느질 심화반) 수강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역사관 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담당학예사 이메일(dudwn865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생은 3월 3일 확정되며, 당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바느질 입문반 10만 원, 바느질 심화반 15만 원)은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근대역사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dmhm)를 참고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