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검색결과 총 2,25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단신>서울도시개발공사, 아파트 상가 선착순 분양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지은 아파트 단지내 상가, 유치원 등을 선착순으로 분양한다.20일 도개공에 따르면 분양되는 상가는 거여지구, 도봉1지구 서원단지, 도봉2지구 서광단지 등 8개 지구 아파트 단지의 생활편익시설 10곳과 의료시설 및 약국시설 각 2곳 등이며 1곳이 분양되는 유치원은 신트리지구 3단지에 있다.이밖에도 신내지구 4.6.10.11단지, 흑석3지구 청호단지 등 13개 지구 아파트 단지내 26개의 상가점포가 임대 공급된다.분양가와 계약문의는 ☎(02) 3410-7114∼5, 인터넷 www.smdc.co.kr /송영규 기자 yksong@naeil.com 2000-12-20
- ●매립지 주민대책위 내달초부터 음식물쓰레기 반입금지-서울 마포구 등 11개 지자체 ‘쓰레기 대란’ 우려 서울시 마포구, 인천시 부평구 등 수도권 11개 기초자치단체의 음식물쓰레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금지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 주민대책위(위원장 양성모)는 서울 경기 인천 산하 11개 지자체를 음식물쓰레기 우선 반입규제 대상으로 선정, 다음달 초부터 5∼14일간 반입을 제재키로 했다고 밝혔다.25일 대책위에 따르면 수도권 55개 지자체에 대한 자체실사와 시민단체·학계 심의 등을 거쳐 지자체들을 A.B.C.D.E 등 5등급으로 분류하고 이중 최하인 E등급을 받은 이들 11개 지자체를 우선 제재대상으로 선정했다. 제재대상 지자체의 선정기준은 ▲음식물쓰레기 매립비율 및 매립절대량 ▲재활용처리량 중 공공처리시설 활용 정도 등이다.대책위는 또 재활용률 등이 저조한 서울 동작구 등 11개 지자체를 1차 경고 대상인 D등급으로 선정, 3개월 가량의 유예기간을 준 뒤 대책이행이 미흡할 경우 추가제재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앞으로 반입금지 대상 지자체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이와관련, 대책위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와 협의해 반입제재 조치를 시행한 뒤 해당 지자체와 다시 협의를 갖고 제재조치 연장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면서 "반입규제 일자는 지자체별 재활용률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고 밝혔다. ◇반입규제대상 11개 지자체(E등급)▲서울시-은평 성동 마포구▲경기도-시흥 의정부시▲인천시-부평 남 남동 서 동 계양구◇1차 경고대상 11개 지자체(D등급)▲서울시-동작 영등포 송파 강서 성북 용산 도봉 관악구▲경기도-포천 구리시▲인천시-연수구 2000-11-26
- <단신>전라 경상 충청 한자리에 지난 89년 지역감정 극복을 염원하며 시작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가 함께 만나는 해발 1176m의 삼도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무주군과 영동군 김천시가 후원하고 김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개 시군 참석자들이 정오에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화합을 염원하는 헌작제례를 시작으로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살풀이 등 기원제를 올렸다.경북 김천시와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은 접경을 이루고 있는 삼도봉에서 매년 10월 10일 만남의 날 행사를 가져왔으며 올해로 12회째다./전주 이명환 기자 2000-10-10
- 알프스 참사 남의 일 아니다 알프스 키츠슈타인호른 터널내 열차 화재로 153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형참사가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 우이령보존회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서울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위해 도봉산 중턱에 무려 8차선 너비 4㎞길이의 사패산터널 등 안전성과 환경성을 무시한 무리한 터널공사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양시에서 양주군∼의정부∼서울을 거쳐 남양주로 연결될 32.3㎞ 구간은 사패산터널 외에도 2∼3㎞의 수락터널 불암터널이 연이어져 있다. 이 때문에 터널내부에서 차량 충돌로 인한 화재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과 구조요원 접근의 어려움 때문에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이 우이령보존회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의 주장이다. 실제 99년 3월 산중턱에 위치한 프랑스의 몰블랑터널에서 화물차 화재사고가 발생해 유독가스 및 구조의 어려움 때문에 40여명이 질식 등으로 사망하는 대형참사가 일어났다.이 구간은 안전성 뿐 아니라 환경성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 구간에는 끈끈이주걱, 산개나리, 미스킴라일락의 자생종인 꽃개회나무, 참배암차즈기 등 세계적인 희귀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구간이 터널공사 등으로 산허리가 잘릴 경우 지하수물길이 차단되고, 자동차에서 내뿜는 매연 등으로 멸종할 우려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 구간은 안전성 환경성과 함께 공사비 면에서도 터널 등에 따른 난공사로 경제성도 오히려 적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그런데도 한국도로공사가 이 구간을 고집하는 것은 필요이상으로 업계의 이익을 챙겨주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관련단체들은 주장하고 있다. /문상식 기자 ssmun@naeil.com 2000-11-13
- '휠체어 리프트 단 장애인버스' 권역별 운행 서울 노원 도봉구 등 강북 동부지역 8개구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용 무료 셔틀버스가 16일부터 운행된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4개권역으로 구분해 장애인 셔틀버스를 운영하되 노원 도봉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구 등 장애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북 1권역을 대상으로 16일부터 장애인용 무료 셔틀버스를 우선 운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장애인 셔틀버스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데다 기존 35인승 버스를 27인승으로 개조, 내부 공간이 넓으며 노인, 임산부 등 이동에 장애를 느끼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북 1권역에서 시범운영될 무료 셔틀버스는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 보건소, 동사무소, 복지관, 지하철역, 병원 등을 중심으로 6개 노선에 모두 10대가 투입될 예정으로 버스마다 차량보조원 1명이 배치돼 장애인들의 승하차를 돕고 휴대폰을 통한 장애인들의 이용문의에 응답해 준다.시는 이어 내년 하반기엔 종로 중구 용산 은평 서대문 마포구 등 6개구(강북 2권역), 2002년 상반기엔 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 금천구 등 5개구(강남 3권역), 2002년 하반기엔 관악 동작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 6개구(강남 4권역)로 장애인용 무료셔틀버스 운영을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또 권역별 운행노선망 구축이 끝나면 인접 노선을 연계, 시내전역이 통합노선망으로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서울시의 경우 지금까지는 강북 노원 관악 강서 강남구 등 5개구가 6대의 장애인 무료셔틀버스를 해당 자치구내에서만 운행해 왔다. 송영규 기자 yksong@naeil.com 2000-11-12
- ‘삶의 질’ 강남·북 격차 크다 주민들의 삶의 질과 주거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어린이공원과 병원시설, 구청예산 등에 있어서 서울 강남과 강북지역의 격차가 너무 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문화교육위원회 조양호(민주·중랑제1) 의원은 9일 열린 시정질의에서 “자치구별 어린이공원수가 성북구 16개, 동대문구 21개 등인데 비해 서초구 90개, 송파구 71개 등으로 강남북간에 엄청난 격차가 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병원시설도 중랑구의 병상수가 134개인데 강남구의 경우 2925개에 달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이어 “강남구의 예산은 도봉구 예산의 2.5배, 강북구의 2배, 중랑구의 1.8배 정도로 규모가 크다”면서 “같은 서울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강남과 강북간에 삶의 질과 주거환경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있고 이 차이가 더욱 더 확대돼 가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도시관리위원회 박겸수(민주·강북제2 ) 의원은 국민기초생활제도와 관련, “현행법대로 비용 분담률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면 재정조건은 좋지 않은데 수급대상자는 많은 강북의 지방자치단체가 강남지역에 비해 비용을 과다 부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특히 박 의원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서울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구청별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분담률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교부금 제도를 통해 영세한 구청에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 눈길을 끌었다. 2000-11-08
- 서울지역 지난해 방치차량 1만7000여대 지난 한해동안 서울시내에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이 1만7845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윤수(성남수정)의원은 24일 서울시가 제출한 국감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1년간 서울시내에서 1만7천845대의 차량이 무단방치됐고, 이중 4844건은 차량소유자가 행정당국의 처리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고발조치됐다"고 밝혔다.구별로는 강남구가 1320대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1304대, 금천구 1279대, 도봉구 996대, 마포구 937대의 순으로 나타났다.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무단방치차량에 대해 먼저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명령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폐차나 매각 등 강제처리계획을 1개월간 통보한 뒤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차를 매각 또는 폐차하고 소유자는 형사고발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윤수 의원은 "전체 발생건수의 27.1%에 달하는 방치차량 소유자가 자진처리에 응하지 않고 형사고발 조치된 것은 서울시 관련규정이 자동차 소유주에게는 별다른 효력이 없는 솜방망이 규제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적극적인 처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송영규 기자 yksong@naeil.com 2000-10-24
- 자동차면 단신 서울시내 무단방치차량 1만7천여대 지난해 한해동안 서울시내에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이 1만7845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윤수(민주)의원은 24일 서울시가 제출한 국감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1년간 서울시내에서 1만7845대의 차량이 무단방치 됐고, 이중 4844건은 차량소유자가 행정당국의 처리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고발조치 됐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1320대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1304대, 금천구 1279대,도봉구 996대, 마포구 937대의 순이었다.현행 자동차관리법상 무단방치차량은 소유자에게 자진처리를 명령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폐차나 매각 등 강제처리계획을 1개월간 통보한 뒤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차를 매각 또는 폐차하고 소유자는 형사고발조치 하도록 돼 있다.이 의원은 "전체 발생건수의 27.1%에 달하는 방치차량 소유자가 자진처리에 응하지 않고 형사고발 조치된 것은 서울시의 관련규정이 자동차 소유주에게는 별 효력이 없는 솜방망이 규제임을 보여준다"면서 적절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현대차, 중국 상용차 합작공장 추진 현대자동차는 중국 중서부 지역에 대형 상용차 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주룽지 중국 총리와 선상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설명하고 중국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회장과 주룽지총리의 회담은 정 회장의 초청으로 제주도 특별 유람선에서 이뤄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대는 중국 중서부 지역에 대형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합작공장을 설립하고, 현재 가동중인 중국 합작공장에 신모델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에 대한 정회장의 설명을 듣고 주총리는 현대·기아차의 생산능력, 수출량 등을 물어보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고 현대측은 전했다.회담에는 주총리부부와 중국 외교부장을 비롯한 중국측 일행 100여명과 이충구현대차 사장, 김수중 기아차 사장 현대측 경영진이 참석했다.삼성상용차, 한때 생산 전면중단대구·경북 유일의 완성차 생산업체인 삼성상용차 근로자(8백여명)들이 지난 17일부터 회사의 경영정상화와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면서 전면 생산을 중단했다가 18일 오후 다시 생산라인으로 복귀, 이틀만에 정상화 됐다.삼성상용차 관계자는 "생산직 근로자들이 17일 오전 부터 정부의 기업 퇴출 방침에 위기감을 느끼고, 추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회사 퇴출시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며 전면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가 이날 오후 회사측과 협상을 하는 34명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현장에 복귀했다"고 밝혔다.생산 중단 직후 삼성상용차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태 수습에 들어갔으며 직원들에게 "최근 3년간 이자보상배율 기준은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충당 못하는 수준인 1 이하이지만 총여신 공여규모가 500억원 이하여서 부실 판정 대상기업은 아니다"며 회사 사정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향후 활동 방향은 비대위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96년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서 문을 연 삼성상용차는 연간 생산능력이 6만6천여대로 올해 생산예상량은 2만5천여대이다. 2000-10-24
- 인사-부음(10/24)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 노태호 관훈동출장소 변동호 성동 조우현 성북 조건원 도봉 신형길 강서 이승호 금천 정성채 동작 권병국 관악 채홍설 서초 오기봉 강남 정순여 역삼동출장소 지수환 송파 김일홍 춘천 정창호 부산진구 권만선 부산서부 김기상 부산사상 김기식 부산남부 김봉룡 해운대 김장수 울산남부 도종덕 창원 김일도 진주 김영실 김해 구정규 대구남부 이성광 대구달서 남대식 대구중부 박광수 대구북부 김장수 대구동부 정용구 대구수성 최종태 포항북부 신길현 구미 정재태 광주북부 서규식 광주서부 이경호 전주남부 김정균 전주북부 박영춘 익산 김석정 목포 김인식 여수 김재영 제주 현종현 대전동부 송무호 대전서부 김귀운 청주서부 노우구 청주동부 유재호 천안 허인도 인천중부 전재동 인천서부 박무선 인천나부 김선배 인천남동 장성수 인천계양 김주환 수원동부 정해열 의정부 함대규 안양동안 조준기 부천남부 장석원 안산 김범준 고양 윤여경 군포 김달중 용인 정우영 신문로출장소 차영만 부산연제 김명곤 부산금정 박준흠 달성 김춘운 대전중부 서승석 울산중부 하만유 울산동부 강명식 울주 조일환 안양만안 전택수 시흥 윤창오 안성 차재철 동두천 임상선 과천 민용실 구리 박종길 이천 정홍식 경기광주 나기환 가평 송선엽 홍천 김종락 원주 전영철 강릉 이용완 동해 최선근 태백 박재동 속초 권일섭 삼척 이상석 평창 박헌선 철원 조영현 양구 정재영 옥천 김대수 아산 성백길 서천 이광수 서산 차종진 논산 한길호 금산 강신영 연기 송영수 예산 권의중 태안 김기돈 군산 정재정 정읍 선종하 남원 안성엽 임실 이한구 김제 김재식 진안 김영배 무주 홍준표 장수 전정기 순창 임윤호 부안 최병도 순천 김하종 광양 하현호 구례 주인철 고흥 신일호 장흥 이점기 강진 이두식 영암 배정안 완도 김상채 신안 김용진 경주 정병국 영천 이중기 안동 권영일 의성 정대룡 영주 석국원 문경 박중하 청송 이익세 영덕 김병구 사천 이영무 경남 고성 김영조 거제 윤병희 의령 손대천 함안 김상태 창녕 김성재 하동 손병무 합천 김신규 진해 송한종중앙대행정대학원장 이규환경향닷컴인터넷신문 편집국장 김명수▶기획관리팀장 안종태▶뉴스1팀장 전성철▶뉴스2팀장 이성열▶방송팀장 박홍규한미은행중랑교지점장 김영철 ▦하단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인설이인영(주택은행 복권사업팀장) 계영(사업)씨 부친상 임성계(학원강사)씨 빙부상〓23일 오전 1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7시 (02) 653-9299최승진(현대방폭㈜ 대표)씨 모친상〓22일 오전9시 서울중앙병원 발인 25일 오전10시 (02) 2224-7363박성재(멘소래담 한국지사 상무)씨 모친상〓23일 오전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6시 (02) 3410-6901최성식(교육부 교육연구사)씨 모친상〓23일 오전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7시 (02) 3410-6902김동준(국민카드 제휴전략부장) 남준(길풍산업 대표) 삼준(광주시청 근무)씨 모친상 나일주(국민은행 동부지역본부 근무)씨 빙모상〓23일 오전1시 경기도 구리시 한양대병원 발인 25일 오전5시 (031) 552-0499최상모(제일제당 상무)씨 모친상〓23일 오전4시 강북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9시 (02) 2001-1092이연훈(대한항공 이사)씨 모친상〓23일 오전5시 서울중앙병원 발인 25일 오전8시 (02) 2224-7355채희상(전 학원사 주간)씨 별세 승기(삼성반도체 수석) 홍기(예술의전당 과장)씨 부친상 박중진(포항제철 대리)씨 빙부상=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10시 (02) 3410-6919 2000-10-23
- 인사-부음(10/23) 박헌규(선아섬유대표) 순규(삼성전자반도체부문과장) 모친상 김종현(매일경제신문 교열부기자) 유용하(동서식품대구지점 근무) 장모상=21일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발인 24일 오전8시30분 (054) 370-5143이경락(A&D엔지니어링대표) 정락(제일기획제작국장) 원락(영산대교수) 모친상 홍덕기(LG화학업무홍보담당상무) 장모상=21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24일 오전8시 (02) 2001-1096장영준(전삼성본관관리본부장) 선목(전(주)한진상무이사) 모친상 봉학(삼성무역유한공사총경리) 봉용((주)CCK VAN상무이사) 희석(삼화페인트공업 근무) 조모상 송상봉((주)삼진상임감사) 장모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8시 (02) 3410-6915성찬경(전성균관대문과대학장) 현경(서강대국문과교수) 상경(성우건축사사무소장) 모친상=22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7시30분 (02) 363-0699백일성(전한양대교수) 부친상 김학용(부산정신병원의사) 장인상=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5시30분 (02) 760-2011심현성(숙명여대명예교수) 별세 신달자(명지전문대교수) 남편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8시 (02) 3410-6920외교통상부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권영민기획예산처국민경제자문회의 정책분석실장 서동원강원도민일보편집기획이사 겸 기획본부장 김중석 논설위원 함광복 편집국장 방명균 기획실장 함종득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 노태호 관훈동출장소 변동호 성동 조우현 성북 조건원 도봉 신형길 강서 이승호 금천 정성채 동작 권병국 관악 채홍설 서초 오기봉 강남 정순여 역삼동출장소 지수환 송파 김일홍 춘천 정창호 부산진구 권만선 부산서부 김기상 부산사상 김기식 부산남부 김봉룡 해운대 김장수 울산남부 도종덕 창원 김일도 진주 김영실 김해 구정규 대구남부 이성광 대구달서 남대식 대구중부 박광수 대구북부 김장수 대구동부 정용구 대구수성 최종태 포항북부 신길현 구미 정재태 광주북부 서규식 광주서부 이경호 전주남부 김정균 전주북부 박영춘 익산 김석정 목포 김인식 여수 김재영 제주 현종현 대전동부 송무호 대전서부 김귀운 청주서부 노우구 청주동부 유재호 천안 허인도 인천중부 전재동 인천서부 박무선 인천나부 김선배 인천남동 장성수 인천계양 김주환 수원동부 정해열 의정부 함대규 안양동안 조준기 부천남부 장석원 안산 김범준 고양 윤여경 군포 김달중 용인 정우영 신문로출장소 차영만 부산연제 김명곤 부산금정 박준흠 달성 김춘운 대전중부 서승석 울산중부 하만유 울산동부 강명식 울주 조일환 안양만안 전택수 시흥 윤창오 안성 차재철 동두천 임상선 과천 민용실 구리 박종길 이천 정홍식 경기광주 나기환 가평 송선엽 홍천 김종락 원주 전영철 강릉 이용완 동해 최선근 태백 박재동 속초 권일섭 삼척 이상석 평창 박헌선 철원 조영현 양구 정재영 옥천 김대수 아산 성백길 서천 이광수 서산 차종진 논산 한길호 금산 강신영 연기 송영수 예산 권의중 태안 김기돈 군산 정재정 정읍 선종하 남원 안성엽 임실 이한구 김제 김재식 진안 김영배 무주 홍준표 장수 전정기 순창 임윤호 부안 최병도 순천 김하종 광양 하현호 구례 주인철 고흥 신일호 장흥 이점기 강진 이두식 영암 배정안 완도 김상채 신안 김용진 경주 정병국 영천 이중기 안동 권영일 의성 정대룡 영주 석국원 문경 박중하 청송 이익세 영덕 김병구 사천 이영무 경남 고성 김영조 거제 윤병희 의령 손대천 함안 김상태 창녕 김성재 하동 손병무 합천 김신규 진해 송한종 200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