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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영어라는 과목은? 1) 절대평가 KEY POINT : 목표는 1등급올해 6월 모평에 대한 보도 자료가 발표되었다. 상대평가였던 다른 과목과 비교해도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 영어 과목이었다. 1등급의 숫자가 절반 이상 줄어든 그 배경에 주목해야 한다.우리의 머리에 '영어절대평가'라는 단어를 떠올릴 경우 함께 연상되는 단어가 ‘쉬워졌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작년부터 이어진 '영어절대평가'의 쉬운 기조와 입시요강으로 인하여 영어에 대한 투자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른 주요과목에 전념하였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준비했던 학생들에게 이번 6월 모평의 결과는 매우 큰 충격과 좌절로 다가왔을 것이다. 고3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입시전략은 자신의 실력과 향상 가능성 등을 고려한 과목별 시간 배분이다. 2) 변화하는 시험: 전략적 접근 과목다음 표를 보면 시험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지금껏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했던 빈칸, 어휘, 어법 부분이 항상 상위 TOP5를 차지하였지만, 절대평가시대에 접어들면서 모든 문제에서 난이도 조절을 골고루 하고 있는 게 보인다.특히, 빈칸이 아닌 순서, 문장삽입 문제가 킬러 문제로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수능 3개년 오답률 상위]2016수능2017수능2018수능32.33.34(빈칸완성32(장문빈칸)28(어법)42(장문빈칸)28(어법)33.34(빈칸)37(순서)[모의평가 오답률 상위]2017년 9월모평2018년 6월모평22(주제) 23(제목)33(빈칸) 37(순서)39(문장삽입)28(어법) 31(빈칸)34(빈칸) 38,39(문장삽입)[절대평가 실시후 1등급 비율]시험종류1등급 비율2017년 9월모평5.39%2018년 수능10.03%2018년 6월 모평4.19%3) 그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불안감으로 문제 풀이만 무작정 반복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보다는 하나를 풀더라도 제대로 분석,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한 여름방학은 자신의 취약점을 집중 공략하기에 좋은 시기이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쪽으로 학습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어휘력과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영어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빈출 핵심 어휘를 정리하여 외우고, 독해를 하면서 지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나 새로운 어휘는 문맥을 통해서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도록 한다.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은 별도의 학습을 통해 문장 구조를 정확히 알고 넘어가도록 한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기본기를 갖추고, 반복해서 틀리는 문항을 맞히는 것이 결국은 자신의 등급을 올리는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4)고1, 2, 중3 학생들을 위한 조언- 과목별 내신과 수능 준비로 인하여 갈수록 시간이 부족해지는 우리 아이들. 영어가 어려워졌다고 해도 현 입시에서 중요도가 높은 과목은 아니다. 하지만 각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기초 실력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며, 실력을 평가하는 쪽으로 입시의 방향을 잡고 있다. 아무리 영어가 쉽다고 해도 기준 이상의 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대학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 될 수밖에 없다. 영어 절대평가 시대에서 요구하는 그 기준이 점점 올라가고 있으며 상당한 실력이 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마지막으로 자신이 영어공부를 한 번에 몰아서 하는지, 수동적으로 문제만 풀고 단어만 외우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고3때 다급하게 영어 학원을 찾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고,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학습했던 학생들이었다. 시험을 똑같이 망쳐도 자기가 믿고 있던 과목을 망쳤을 때의 절망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영어 공부를 몰아서 했을 때의 포만감이 순간의 실력을 올려 준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단기간의 학습은 단기간만 기억된다.임장섭국풍2000EI학원고등부 영어과 팀장문의 936-3907 2018-07-05
- 수학, 상위권 선점의 확실한 방법 변화되는 교육과정이 발표되고 학교와 학원, 가정에서는 이에 발맞춰 최적화된 수학 커리큘럼을 아이들에게 적용시키려 하고 있다. ‘최적화된 수학 커리큘럼’ 이란 무엇일까 살펴보자.먼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표방하는 인재상은‘미래사회에 적합한 인간상과 창의 융합형 인재’ 이다. 이 때문에 교과수업에서 단편지식보다 핵심개념과 원리를 제시하고 ‘학습량을 적정화’ 하여 토의토론 수업, 실험실습 활동 등 학생들이 수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를 확대 도입했다. 또한 수학 학습량 적정화를 위해 아이들이 배우는데 까다로워 하는 단원을 삭제 하거나 통폐합 또는 이동하여 학습량 조절을 꾀하였다. 그리하여 학생들이 배워야할 내용 자체가 줄어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아이들의 학습부담도 줄어 들었을까. 목동지역 고교 내신 시험은 통상 18~24문제 내외정도다. 문제를 출제할 단원이 줄었으나 학생들간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출제자가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학생들이 어느정도 상향평준화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출제범위내의 고난이도 문항의 비율이 높아질수 있다는 것은 쉽게 예상해 볼 수 있다. 실제 고교 내신 시험에는 1,2학년의 고난이도 문항을 3학년 학평기출이나 수능문제를 변형해서 내는 경향이 있다. 학교에서는 내신 수업 자료로 그쪽 문제를 발췌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준비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고3 학생들도 풀기 어려워하는 문항들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1,2학년 학생들이 해결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어떻게 이 시간들을 확보하고 단축시킬 수 있냐가 상위권 선점의 키 포인트가 될수 있을 것이다.수학은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유형을 알아가며 관련 응용력을 차근차근 확실히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선행 학습이다. 남들과 똑같이 시작하면 비교우위를 선점하기 어려우니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게 도움이 될지 고민해봐야 한다. 통상 일선 학교에서도 방학때 방과후 수업을 통해 1학기 예습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실력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개념학습보다는 얇은 유형서 하나만 가지고 훑어보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확실한 개념 학습보다는 한번 했다는 보여주기식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처음부터 개념을 잡아야 할수도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예를 들어 보자. 실제 2년 전 고1 A와B 두학생을 가르친 적이 있다. A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고교 2학년 과정까지 마쳤지만 개념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아이였다. B는 1학년 1학기 과정까지만 마쳤지만 반복적인 개념학습을 통해 대부분 정리가 되어 유형학습만 필요한 상태였다. 내신 결과가 어떠할지 궁금하지 않은가. 결과는 둘 다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단, 수학에서 만이다. 내신기간동안 열심히 준비한 A와 B 모두 수학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았다. 하지만 전과목에 골고루 시간 안배를 하여 대부분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B와 달리 A는 열심히한 ‘수학’ 한과목만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었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3학년인 지금 B는 꾸준히 전교 1등 및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중학교 때부터 견고한 상위권이라 생각했던 A는 간신히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제 우리에게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기회의 시간이 주어졌다. 외형보다는 실속을 찾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서영민 목동 모아수학 고등 대표강사전)목동 GT수학 원장문의 02-2650-8253 2018-07-05
- 목동 20년 교육 노하우로 성적 올리고 공부습관 만들어 학부모들이 학원을 선택하는 가장 커다란 기준이 뭘까?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부모입장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학원이 아닐까 한다. 송현제2관학원은 목동에서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오랜 시간동안 목동 지역의 교육을 책임져오면서 학생들과 교감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희 원장이 맡게 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워가는 곳이 되길조 원장은 학생들이 송현제2관학원에 오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가기를 바란단다. 가방만 들고 떠밀려 오는 학원이 아닌 학습에 부족한 부분을 바로 메울 수 있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학원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송현학원은 20년 동안 목동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해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았다. 지역적인 특성은 말할 것도 없고 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습과 시험문제 출제 스타일까지 축적된 자료가 어마어마하다. 그 자료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 이미 적을 알고 전쟁을 지휘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내신부터 대입 컨설팅까지 전문적인 토털교육서비스송현제2관학원은 지역의 5개 고등학교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별 특징과 학과목의 성향을 잘 알고 있어 학원에서도 학교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이런 스타일은 내신대비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준다. 고등학교는 각 학교의 내신 스타일이 상이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신정 송현학원은 5개 고등학교에 집중하고 있어 학생들이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편하면서도 집중 케어를 받을 수 있다.송현제2관학원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과목의 학습을 할 수 있다. 한 학원에서 토털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이리저리 과목 따라 학원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어 안정적이다. 각 과목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종합적인 지식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되지만 또 과목마다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특성화 돼 있다. 각 과목은 브랜드화 돼 있어 ‘빅뱅과학’, ‘독한 국어’, ‘통통 영어’, ‘TOUGH 영어’등으로 강사의 이름을 걸고 브랜드화 했다. 각 과목마다 담당하고 있는 강사들은 오랜 시간동안 송현학원과 손을 맞춰왔다. 강사들의 자리 이동이 많은 시기지만 신정 송현학원의 강사들은 함께 일해 온 시간이 길어 학생들과의 교류나 학과목 간에 협업이 잘 되고 있다. 이렇게 강사들의 이름을 걸고 과목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 학생들에게도 반응이 좋고 강사들도 보다 전문적이고 신나게 강의하고 있다. 밀착 관리로 대입까지 탄탄하게송현제2관학원에 다니는 고1,2 학생들 중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생활 관리 워크북을 통해 생활기록부 관리를 학원과 함께 하게 된다. 동아리, 봉사. 독서까지 효율적으로 생활기록부 관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으려고 노력하게 되므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3의 경우 컨설팅에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가 지원하는 학과와 학교 별로 나눠서 집중 컨설팅을 해준다. 자소서 준비부터 모의면접 대비까지 꼼꼼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에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는 졸업생들의 대입 합격 노하우가 차곡차곡 모아져 있기 때문이다. 대입 논술반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강사들이 이과와 인물 논술로 나눠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말에는 언제나 '10 TO 10'을 실시해 송현제2관학원의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관리 받을 수 있다. 신정 송현학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위해 항상 노력한단다. 중등부와 초등부, 꼼꼼한 학생 관리로 인기송현제2관학원의 초등부와 중등부는 학생 관리의 노하우가 남다르다. 그날 공부한 내용은 바로 수업이 끝나자마다 테스트를 거쳐 마무리하게 한다. 아는 것과 모르는 내용을 확실하게 구분 짓고자 했다.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함께 규칙을 정해 서로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강사들은 학생에 맞춰 연간 커리큘럼을 짜고 월말 평가나 출결상황을 매일 학부모들에게 문자로 알린다. 시험기간에는 주말 보충을 통해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내신관리를 꼼꼼하게 한다.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송현제2관학원은 학생과 학부모와 서로 신뢰하면서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오랜시간 알차게 성과를 내는 학원 송현학원은 2002년 개원하여 지금까지 꾸준하게 대입실적을 내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오랜시간 축적된 전문화된 입시전략 노하우와 각관 원장 및 전문 진학상담 선생님의 체계적인 입시컨설팅을 통해 학생개인에 맞는 솔류션을 제공하게 때문이다.오랜 시간을 통한 실적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하고 목동, 양천 지역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계속 발전하고 노력하는 송현학원의 중심으로 송현제2관학원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문의 송현제2관학원 02-2698-5234(고등부) / 02-2698-5240(초,중등부)주소 양천구 양천성당 옆 대영프라자 7층(고등부) / 양천문화회관옆 이스타빌 A동 2층(초,중등부) 2018-07-05
- 대입 성공, 고교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율형사립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후기 일반고에 중복 지원하지 못하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효력을 헌법재판소가 일시 정지시켰다. 이에 따라 현 중3 학생들은 이전처럼 전기에 자사고 입시를 치른 뒤 불합격 시 일반고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떤 고교를 선택해야 대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다. 초중고 수학 과학 전문 평촌 파인만 김승오 원장을 만나 고교 선택과 올해 첫 오픈하는 예비 고1 대상 파인만 고등부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봤다. 고교 선택, 대입 실적보다 내 아이 성향 분석이 우선 돼야 대학 입시가 다양해지면서 대입에 성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고교 선택이 중요해졌다. 현재의 입시는 주요 과목 한두 개만 잘하면 우수한 대학에 합격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때문에 고교 선택 시 자사·특목·일반고 중 어떤 학교가 자신에게 잘 맞을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또 같은 일반고라 하더라도 수능형 일반고인지, 내신형 일반고인지 알아보아야 하며, 문이과 비율과 문이과 통합과정의 운영 방식 등 세부 상항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보아야 한다. 김 원장은 “고교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성향이 어디에 강점이 있고 약점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라며 “내신과 생활기록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 아이인지, 공부에 대한 투지가 있는 아이인지, 여러 과목을 다 잘 할 수 있는 아이인지, 특정 과목에서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인지 등 아이의 다양한 특성과 학교의 교육과정을 모두 고려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고교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교선택부터 대입까지 차별화 된 로드맵을 자랑하는 평촌 파인만 학원은 예비고1 재원생 성향, 능력치 파악을 통해 최적의 고교 선택을 도와주기 위해 고등부 개원을 올 여름 진행한다. 또한 여름방학 중 학생 대상 고교 선택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입까지 책임지는 초중고 연계 마스터플랜 제시평촌 파인만 학원은 오는 7월 16일 예비고1반을 첫 개강한다. 예비고2와 예비고3은 모집하지 않는다. 예비고2, 3을 모집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김승오 원장은 “학원 확장의 의미로 보면 당연히 고2,3을 모집해야겠지만 압구정 파인만 고등부 원장을 지냈던 노하우로 강남권 학생만큼 대입 실적을 창출하자는 목표가 있다”며 “예비 고1에 집중하여 3년 뒤 평촌 파인만의 첫 대입 실적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기 이익보다는 장기적으로 평촌지역 학부모들이 인정하는 학원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다.프로그램은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치대반, 서연고반과 인서울 목표 학종반 등 세 그룹으로 구성, 차등 관리한다. 그룹별 평가 요소는 자기주도학습과 활동능력, 학업에 대한 투지 등이다. 학생의 3요소를 평가해 상위 1% 의치대반, 4% 서연고반, 20% 이내 학종반으로 선발한다.김 원장은 “강사진은 이미 압구정과 서초에서 실력을 입증 받은 고1부터 고3까지 모든 학년을 총괄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며 “3년 뒤 평촌 파인만의 대입 실적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인만학원은 15년 전 강남에서 시작됐다. 1년 안에 초중고등부 프로그램을 모두 개원하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성, 2017년 민사고 92명, 2008~2017년 서울대 206명 등 높은 입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파인만의 초중고 연계시스템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대입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시행착오 없이 대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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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공신이 들려주는 내신대비법 _ 잠실여고 방서원 양 ‘100% 완벽히 이해될 때까지 파고들고 질문하자’ 방서원 양(고3 이과)의 모토다. 공부를 대하는 남다른 적극성과 집요함은 그에게 전교 1등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다.내신 대비 지름길은 수업 집중누구나 알지만 실천에 옮기는 건 극소수인 ‘공부법 ABC’를 방양은 우직하게 실천한다. “고1~2 때는 내신 관리가 최우선이지요. 고교 과정은 공부 분량이 많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는 초집중합니다. 따로 시간 들여 내신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50분 수업 동안 배운 내용을 그날 최대한 소화하려고 합니다. 발표도 적극적으로 해요. 시험 기간이 가까워질수록 과목 선생님들께서 중요한 팁을 수업 중에 슬쩍슬쩍 흘리세요. 이런 부분을 잘 체크해 놓으면 효율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국어는 꼼꼼한 교과서 필기가 중요하다. 특히 내신시험은 여러 선생님들이 공동 출제하기 때문에 다른 반 친구들과 필기 내용을 공유한다. “4점 배점이라 중요한 국어 서술형은 대개 ‘~를 찾아 쓰시오’ 스타일의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교과서를 빈틈없이 공부해야 하지요. 친구들끼리 각자 필기 내용을 공유하며 선생님들마다 수업 중 강조한 내용을 크로스 체크합니다.”친구들과 ‘협업 공부’수학은 시험 범위를 5번 반복해서 풀어본다. 제한 시간 내에 완벽하게 푸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평상시 이 훈련을 신경 써서 한다.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개념학습과 문제풀이를 유기적으로 병행한다. “초등학교 시절 학원 영재반에서 ‘진도 빼는’ 수학 선행 학습을 몇 년간 했는데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 1,2학년 때는 학원 그만두고 맘껏 책 읽으며 혼자서 공부했어요. 고교 입학 당시 미적분Ⅰ까지 공부했지요. 이렇게 선행학습과 자습을 두루 경험하는 과정에서 내게 맞는 수학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었어요.” 영어는 학생들의 실력이 엇비슷해 내신 따기가 유독 힘든 과목이라 공을 많이 들인다. 중학 시절처럼 통째로 본문을 암기하기에는 범위가 많기 때문에 중요 문법, 어휘, 표현법을 추려서 반복해서 본다. “단어 3개 제시하고 영작하라는 서술형은 변형 문제라 무조건 암기가 능사는 아니라 문장 구조 분석 같은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데 집중합니다.”친구들 질문도 적극적으로 받아준다. “설명 과정에서 복습이 되고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찾아보며 확인 학습할 수 있으니까 내게도 플러스가 되고 친구 공부도 도와줄 수 있어서 좋아요.”화이트보드 활용한 ‘방서원표 공부법’최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대비 공통점은 빈틈없는 완벽한 학습, 방양 역시 마찬가지다. “방 안의 커다란 화이트보드에다 생물, 한국사처럼 꼭 암기해야 할 도표, 연대표를 적어놓고 반복해서 외워요. 간식 먹을 때도, 침대에서 쉴 때도 계속 보며 달달 외웁니다. 시험기간 중 과목별로 풀어야 할 문제집 리스트를 칠판에 적어놓은 다음 공부한 순서대로 지워나가요. 과목별 공부 분량을 전체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문제 풀이할 때도 한 문제 한 문제 공을 많이 들인다. 가령 ‘옳은 것을 고르시오’란 문제가 나오면 나머지 옳지 않은 지문들을 모두 바르게 고쳐본 후 정답지와 대조해 본다. “공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은 있지만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 방법을 고수합니다”자습할 때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색색깔의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두었다가 교무실 담당 과목선생님을 찾아가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간다. 기출문제 활용도 강조한다. “선생님들의 이동이 없는 사립학교의 특성상 3~4년간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문제 스타일이 감이 잡히고 공부 방향성이 그려집니다.”고3이 된 후 과목별 EBS 수능교재는 우선 빈틈없이 공부한 다음 새로 프린트해 암기한 필기내용을 다시 한번 쓰면서 촘촘히 복습한다. 체력관리도 공부 못지않게 중요하다. 운동신경이 좋은 방양은 점심시간에 배드민턴을 치거나 체육시간에 배구, 피구 연습을 하면서 몸의 컨디션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도 푼다.방양의 장래 희망은 중학교 때부터 변함없이 의사. 분명한 목표는 공부 자극제가 된다. 이과인 그는 소논문쓰기대회, 사회탐구대회, 독서토론대회, 가족독후감대회, 진로탐색경시대회, 포트폴리오경시대회 등 교내 경시대회에 두루 참석했다. 이유가 궁금했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 융합마인드가 생기고 내 진로를 심사숙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요. 경시대회 참여하고 동아리와 영재학급 활동하며 소논문 쓰면서 의학공부가 내 적성에 맞는다는 확신을 얻었거든요. 후배들에게도 문과 이과를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경험 쌓으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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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클릭미술학원의 고1·2 미대입시 가이드 “2020, 2021 미대입시를 말하다” 오는 9월 고1, 2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경기 미실시)될 예정이다. 다가올 모의고사 점수를 바탕으로 내년에 치러질 수능 점수를 예측하고 입시 전략을 점검해야 할 때다. 특히 2020학년도 미대입시는 영어절대평가 시행과 더불어 국어, 탐구 영역의 비중이 높아지고 실기의 역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20, 2021학년도 미대입시의 변화와 성공 전략에 대하여 송파 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다양해지는 실기 유형. 자신만의 내신, 수능, 실기 능력과 유형 고려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현재 고2가 입시를 치르는 2020학년도 미대입시에서 예년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을 중심으로 수시전형을 축소 또는 폐지하는 대학이 일부 증가하고, 정시에서 실기전형 비중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실기의 경우 사고의 전환이나 발상과 표현을 위주로 진행되었던 기존 실기 유형과 달리 기초디자인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창의적 연출을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사고력과 연출력을 구사하며 입체적으로 관찰·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송파 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은 “요즘 실기의 트렌드는 기초디자인 실기에서 아이디어를 추가하는 형태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며 “이는 대학이 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변별력이 더해진 형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고려, 어떻게 전략을 세우는가에 따라 대입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며 “기초가 튼튼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실기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즉, 실기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목표하는 대학과 자신이 준비하는 실기 분야가 맞는지, 지원 가능한 전형은 무엇인지 등을 정확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디자인과 소묘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지, 디자인만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어떤 방식의 디자인을 준비해야하는지,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의 입시를 분석하여 통일성 있는 실기를 준비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기도하다.또한 2018학년도 입시부터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됨에 따라 정시 경쟁률이 높아졌고 그러한 현상은 올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전 보다 등급이 향상된 인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기의 비중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정시 확대 가능성 ‘안정적인 수능 점수’와 ‘나만의 실기 경쟁력’ 중요송파 클릭미술학원은 학생 개인별 특화된 입시 전략으로 매년 많은 학생들을 미대입시에 성공시키고 있다. 특히 여러 대학과 전형에 동시 합격시키는 다관왕이 많은 학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송파 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은 “인문계 대학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수시 선발 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과 경기권 주요대학의 경우 실기전형 중심의 정시 선발 비율이 여전히 높다”며 “송파 클릭미술학원은 합격자 사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 학생의 성향과 요구, 모의고사, 내신 성적, 실기 실력 등을 분석한 후 기존 합격자 사례에 도입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입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 클릭미술학원은 수시와 정시 대비 전형별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시 뿐 아니라 수시 전형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원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진로를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기서의 활동은 학생이 하기 힘든 특별한 스펙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1학년은 전시장을 다니거나, 전공서적을 읽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작은 관심을 실행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2학년 때는 실제 미술활동을 기획·참여하는 등 미술활동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3학년은 대학이 충분히 자신의 전공적합성과 잠재력을 느낄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2018-07-04
- 내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학과 학업컨설팅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교육제도 때문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불안하다. 교육과정 낀 세대인 고1은 물론 중3도 예측불가라 막막하기만 하다. 멀리 고입을 바라보고 중학교 준비를 해야 하는 초등 6학년 학부모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용인 수지에 위치한 수학 입시전문학원 ‘텔레오’는 풍부한 입시 내공으로 해결점을 제시한다. 고등 수학과 입시컨설팅 투 트랙 운영“용인 수지지역은 학종 대비를 미리 안하고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 고1 내신을 지켜보고 하겠다는 입장이시고, 특히 남학생들은 그 기간 학생부 기록이 전멸 수준이죠. 현재 수시 일반전형이 70%를 넘고 비중이 달라져도 50% 이상이므로 무조건 고2까지 끌고 가야 합니다.”전 페르마수학학원 총괄 원장, 전 종로학원, 청솔학원 수학 대표강사, 전 EBS 입시전담 매니저였던 양우석 원장은 강조했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이다. 수학입시전문학원 ‘텔레오’에서는 수학 역전을 위한 수학 특별반을 운영한다. 원장 직강을 통해 학년별 정예반, 수준별 개인 맞춤 시스템으로 고등 내신과 수능 성적을 완성해나간다.“용인 수지지역 학생들은 중학생 때 중등부 강사에게 고등 수학을 배웠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등부 심화까지 제대로 건드려본 학생들이 드뭅니다. 그래서 다들 미리 공부를 했다지만 실제 성복고, 풍덕고 수학 평균이 50점대죠. 저희 텔레오에서는 중학생도 고등수학은 고등부 선생님에게 배웁니다.”교과, 독서 탐구활동이 연계된 코칭 프로그램수학 입시전문학원 ‘텔레오’의 차별점은 내신 성적 관리와 함께 학년별 맞춤 컨설팅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이다.“학종전형은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과 독서 비중이 가장 큽니다. 대학은 서류에서 ‘교과과정과 연계된 심화 독서와 그것을 녹인 활동을 했느냐’로 학생을 판단합니다. 그런데 일반 교육과정에서는 이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죠. 고1,2학년의 수행평가 내용도 예전에 비해 3배 정도의 양입니다. 그런데 애들은 글을 잘 쓸 줄도 몰라요.”‘텔레오’에서는 중3, 고1, 고2, 고3을 위한 학업컨설팅(내신+진로+진학+동아리+독서+자소서+면접)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에게 맞는 진로진학 목표를 세우고, 진로진학에 필요한 활동 일정을 해당학교 교내 활동과 연계해 진행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과와 동아리, 진로활동을 독서 연계 탐구활동으로 전개하고, 교내 과제와 수행평가, 진로와 연계된 교내대회 준비까지 개인 맞춤 형태로 준비시킨다. 7월 예비 고1, 예비 중1 학생들만 모집용인지역 중학생 학부모들은 특목·자사고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다. 양 원장은 “특목·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미리 대입 과정을 겪어보기 때문에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과는 출발점이 다르다”며, “텔레오에는 특목·자사고 대비반이 오히려 한 반 더 늘어난 상태”라고 전했다. 특목·자사고 준비반에서는 교과 과목을 연계한 학생 진로탐구 활동을 지도하며, 자소서와 면접 준비를 함께 진행한다.7월 여름방학을 맞아 ‘텔레오 수학 입시학원’에서는 예비 고1과 예비 중1 학생들만 신규로 모집한다. 교과와 비교과 탐구활동을 처음부터 단계별로 탄탄히 준비해나가는 학생들을 키우고자 하기 때문에 다른 학년은 아쉽지만 겨울방학에나 등록할 수 있다.수학 특별반을 수강하면서 학생부종합관리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수업 패키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국어, 과학, 사회 등 5명 이상 수요가 있으면 원하는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학종 대비반 세트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문의 031-276-9911< 텔레오 수학입시 프로그램 설명회 > 예약 필수중3 고등대비 수학 특별반, 초6 중등대비 수학 특별반고3 대입 자소서, 면접 대비반, 고1,2 학생부 종합 관리반,중3 특목자사고 대비반 프로그램 설명1차 : 7월 12일 오후1시 / 2차 : 7월 17일 오전11시 / 3차 : 7월 19일 오후1시 2018-07-02
- 중등수학 기초부터 수리논술까지, 빈틈없이 완성한다 서현동 시범단지에서 12년째 오로지 수학만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입실론수학전문학원(이하 입실론). 초6부터 고3까지 관리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만큼 장기 수강생이 눈에 띄게 많은 학원이다. ‘우공이 산을 옮기듯’ 한번 인연을 맺은 학생은 대학 입시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는 교육철학으로 중등 수학 기초부터 고등 내신과 수능, 그리고 수리논술까지 한 명 한 명 밀착 관리하는 책임지도의 전범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20명의 수능 만점자 배출, 고3 재원생의 40%이상이 수능 1등급을 받은 것도 이러한 맞춤형 밀착관리의 결과물이다.재원생 전용 트레이닝센터 24시간 무료 운영입실론은 학년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등 전용관, 고3 전용관 운영에 이어 재원생 전용 트레이닝센터(독서실)를 운영 최고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수학은 수업 시간에 배우는 것 못지않게 스스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목입니다. 수업 후 바로 과제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쉽지 않죠. 그래서 24시간 학습이 가능한 트레이닝센터를 만들었습니다.”학기 중에도 참여도가 높지만, 방학에는 “자기주도학습캠프”를 Pay-back 시스템으로 운영하여, ‘잔소리 안하고 공부도 시키고, 지출도 줄일 수 있어서 일거양득’이라며 학부모들이 더 좋아한다고 이승우 원장은 설명한다. 이번 방학에는 7월 23일부터 3주간 선착순 50명 지정 좌석제로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종료시 결석 횟수에 따라 전액부터 30%까지 환급하는 시스템이다. 전문 조교가 상주하여 관리하며, 엄격한 규정이 있어 3회 위반시 참가가 취소되고 환불도 없다. 레벨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공략하는 관리집중형 시스템여름방학에는 취약한 과정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기간이 너무 짧아서 강의로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야만 제대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수업 후 별도의 이동 없이 트레이닝센터의 지정좌석에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맘껏 공부하고 귀가할 수 있는 시스템, 이것이 입실론만의 차별화된 전략이다.“수학은 입시의 중심에 있는 만큼 대입이라는 큰 틀에서 방학 기간을 잘 활용해야합니다. 여름방학은 짧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시기죠. 고3에게는 총 정리기간이고, 고1~2는 진로에 따른 실력을 강화해야 하고, 초6과 중3은 상급 학교 진학을 준비해야합니다.”입실론은 중1 예비반(현 초6)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현행(정규)과 선행(특강)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학생의 수준과 학습 목표에 맞춰 세밀하게 운영한다. 중등부는 주3일 200분씩 진행되는데 수업-일일테스트-오답-클리닉으로 이루어지며, 매월 성취도평가 시행 후 개별 맞춤형 ‘스파이더클리닉’을 시행한다. 고등부는 주2일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되지만, 주간테스트 및 개별보강과 과제 미이행자 관리가 별도로 이루어져 실제로 학원에서 소화하는 학습량은 엄청나다. 또한 학생의 학원 생활 전반에 관한 담임 책임제의 촘촘한 관리시스템은 학부모가 학원에 전화를 할 일이 없게 만든다. 입시 수학의 첫 단추, 2018년 여름 입실론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급격한 입시의 변화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현재 초6과 중3이 가장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과목인 수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일 수밖에 없다. 여름방학을 앞 둔 이 시점, 중1 예비/고1 예비 과정을 잘 운영하는 학원이 절실한 것도 그 때문이다. 입실론은 입시 수학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중1 예비과정과 고1 예비 과정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대표적인 학원으로 꼽힌다. 고1 예비 과정은 여름방학부터 12월까지 수학(상)부터 미적분까지 모든 고등교과 중 3과목 이상, 중1 예비과정은 7-나부터 9-나까지 모든 중등교과 중 2과목 이상 완성을 목표로 운영한다.문의 031-708-1336 (중등관) 031-706-1336 (고등관) 2018-07-02
- 같은 시간 공부해도 최대의 성과내는 ‘jtm 학습법’ 대다수의 중·고등학생은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무리 학습시간을 늘려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제이티엠 수학학원’의 한규선 원장은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율적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이유로 ‘제이티엠 수학학원’은 개념과 유형별 학습은 물론 풀이시간까지 고려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학습 습관까지 철저히 잡아준다.같은 시간을 학습하더라도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jtm 학습법’으로 수학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다.학습 습관을 잡으면 성적이 오른다!열심히 노력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학습 습관을 점검해야 된다고 강조하는 한규선 원장. “수학시험은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시간에 누가 더 정확하게 풀어내느냐를 평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시험에서 시간 부족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라고 안타까워하며 평소에도 시간을 고려한 학습 습관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이티엠 수학’만의 특별한 ‘토끼와 거북이 프로그램’(성실한 거북이에게 토끼의 발을 달아주는 학습법)을 진행한다. 주어진 시간에 정확하게 문제의 출제의도를 파악해 풀어내는 훈련에 중점을 둔 이 프로그램은 특히 시험을 대비한 최적의 시간 배분 훈련으로 개별 학생들의 문제풀이 속도를 한층 올려준다. 수업과 숙제로 주어지는 유형별 반복 훈련, 그리고 개별 클리닉으로 난이도에 맞춰 제시된 최적의 시간 안에 정확히 풀어내는 효율적 학습 습관을 확실히 몸에 익힌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성적이 향상된다.‘개념 테스트’로 강화한 개념 실력, 내신과 수능까지 문제없어최근에 많이 출제되는 복합적 사고를 묻는 수능형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아는 것 같다’가 아닌 ‘확실한 개념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 학생들의 개념에 대한 이해정도가 실력을 좌우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개념을 강화해 확실한 자기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제이티엠 수학’은 ‘개념 테스트’를 활용한다.백지에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개념 테스트’는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확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첨삭과 개별 맞춤 수업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 진짜 자기 실력을 갖추고 개별 학생들의 수학적 능력을 비롯해 학습상황에 따른 개념학습과 연계한 개념들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이렇게 탄탄하게 다진 개념은 내신시험에서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합답형 문제와 복합적 사고를 묻는 수능형 문제에도 흔들림 없이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한다.한 원장은 처음부터 개념을 확실히 학습한 재원생들은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고3 때 개념을 다시 반복 학습할 필요 없이 그동안 꾸준히 준비했던 ‘개념 테스트’를 바탕으로 학생 자신만의 수학 로드맵을 구축하고 문제의 이해 및 접근이 수월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예비 고1, 지금부터 6개월이 고등 수학 성적 좌우해고등 수학은 중학교와 비교해 학습량과 난이도가 확연히 높아져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더욱이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중요도는 여전해 중3 여름방학부터 구체적인 학습전략을 세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실제 이곳 졸업생들 중에는 예비 고1 시기를 열심히 보내 중학교와는 다른 수학 실력으로 만족스러운 대입 성과를 거둔 경우가 적지 않다.한 원장은 중3 여름방학부터 6개월이 수학 실력은 물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문의 031-711-9756 2018-07-02
- 중3,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수학 제대로 준비하자!!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실행되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서 가장 큰 화제를 불러온 것은 문·이과 통합이다. 문·이과 통합이 되어 시행되는 이유는 ‘창의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창의융합적 인재’란,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에 적용하며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주요교과 중 구성요소와 교재명이 바뀐 수학교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수학교과는 크게 공통과정과 선택과정으로 구분이 된다. 공통과정의 수학은 지난 교육과정의 수I, 수II이다. 눈에 보이는 변화는 부등식의 영역이 빠지고 확률과 통계에 경우의 수 단원이 추가되었다. 이 점은 고등학교 수학에 필요한 기본개념을 고1 과정에서 진행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선택과목으로 선정되어있는 수I, 수II, 미적분은 기존에 있던 수II와 미적분I, 미적분II를 체계적으로 분할한 느낌이다. 확률과 통계는 단원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는다. 개정교육과정의 미적분을 배우게 되면 기존 문과에서 배우던 내용에 이과의 내용이 추가된다. 이 부분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한 기본개념 정리지금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개념이해 부분도 있겠지만, 계산과정의 오류로 인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학생들도 많다. 그런 학생들도 자신의 진학을 위해서는 기존에 이과에서 다뤘던 내용을 이해하며 해결해야한다. 따라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과목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하며,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생각해보자. ‘매도 먼저 맞는 사람이 낫다.’ 속담이 있다.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늦어도 여름방학에는 시작을 하자는 것이다. 중학교 3학년에서 배우는 내용이 고등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단원과 연관이 많이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도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해볼만 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1학기 내용에 대한 복습도 진행되는 일석이조 효과도 얻어낼 수 있다. 그리고 중학교 때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이라면 고등학교 과정을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중학교의 내용을 총 정리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그렇다.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지 않고 진행되면 포기하는 것이 더 많아진다. 따라서 방학을 이용하여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고등학교 기본개념을 진행해야한다.개념 응용하는 문제 점점 늘어나또한 ‘다다익선’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고사성어의 뜻처럼 공부를 해놓은 양이 많으면 좋다. 그렇지만 이해도가 낮아지면 안 된다. 2018년 입학한 대부부의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끝내고 ‘처음 볼 때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오답정리를 하면서 풀이가 생각났다’고 했다. 이것은 예전처럼 단순적인 문제도 있지만 개념을 응용하여 나오는 문제들이 보다 많아졌다고 생각된다. 또한 특수한 목적을 가진 고등학교가 진학목표라면 최대한 많은 양을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 전까지는 고1과정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입학 후 학교공부와 생활이 수월할 수 있다.2015 개정교육과정은 아직은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되는 부분을 맞춰나가지 않으면 목표를 이루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미리 준비하며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전인재 수학강사일산 진짜공부입시학원문의 031-911-9705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