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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 영어학습, 흥미 위주 영어에서 학습 영어로의 전환이 핵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1학기 초등학교와 달라진 중학교 생활을 제대로 경험했을 것이다. 영어도 예외는 아니다.이전까지는 흥미 위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어를 배웠다면 이제는 어휘와 문법 등 정확한 영어를 사용하는 실력을 평가하는 학문으로서의 영어학습이 시작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고등학교 영어학습까지 이어지는 학습 영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중학교 1학년의 영어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영어로 전환할 수 있을까?영어교육 전문가들에게 중학교 1학년들을 위한 영어학습법을 들어보았다.도움말 남기정·백시영(JY 정영어학원 원장)·문경희(문경희영어학원 원장)·이보경(대치 다이안영어 원장)초등 영어와 중등 영어와의 차이점은 흥미 VS 학습중학교 1학년 영어는 본격적인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다. 초등학교까지 영어학습은 흥미를 바탕으로 한 말하기 위주의 어학 중심이었다면 중학교 1학년부터는 교육과정에 따른 학문적 영어를 배워야 한다.문경희영어학원의 문경희 원장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 수업이 시작되지만, 학교 영어 시간에는 흥미, 유창성 부분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반면 중학교 1학년 영어 수업부터는 문장구조, 스펠링 등 정확성이 필요한 입시 영어로 전환이 된다”라고 초등 영어와 중등 영어의 차이점을 설명했다.대치다이안영어 이보경 원장은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의 영어 수업은 영어에 대한 노출 시기와 정도에 따라 학생들 간의 차이가 커서 학교 밖에서 개개인의 계획에 따라 영어 실력을 채웠다면 중학교에서의 영어학습은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 만큼 정규 과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에서 단련시킨 기본 영어 실력과 함께 독해와 문법이 중요해진다”고 덧붙였다.자유학년제는 초등 영어의 연장선이 아니다현재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은 자유학년제로 운영된다. 성적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여러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도록 한 자유학년제는 발표와 프로젝트와 같은 경험과 참여 위주의 수업방식으로 인해 초등 영어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영어교육 전문가들은 비록 자유학년제인 1학년에서 지필평가는 시행되지 않지만, 학습상황에 대한 수행평가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어 흥미 위주의 학습 습관을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기간에 학습 영어로 전환하지 못하면 문법과 어휘 등 난이도가 한층 높아진 중학교 영어학습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지 않아 2학년부터 치르게 되는 지필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문경희 원장은 “대치동 중학교들의 경우, 수행평가는 학교별로 차이가 있으나 유창성과 함께 정확성을 평가하는 곳들이 많다. 더욱이 사전에 수행평가 내용과 방식을 공지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시행하기도 해 평소 영어 실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듣고, 쓰고, 말하고, 읽는 4개 영역을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고 자유학년제에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진행 상황을 알려주었다.JY 정영어학원 남기정 원장은 “중등 영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학문적으로 영어를 습득하는 측면을 강화해야 한다”며 “초등학교까지는 문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영어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school grammar에 맞게 글을 쓰는 연습을 본격적으로 해야 하며, 난이도 높아진 어휘에 대한 학습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1학년에서 어려워진 어휘와 문법에 대한 철저한 학습이 중요해중학교 1학년 1학기를 보낸 학생들이 영어학습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단연 문법이다. 이보경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주제들로 독해를 훈련하고 문장 위주의 영어로 학습하던 학생들이 여러 지문으로 구성된 책들에 적응하기란 어렵다. 특히 절대적인 난이도는 그동안 해온 영어보다 쉽게 느껴지지만, 한국식 문법 공식으로 독해를 진행하는 수업을 낯설게 여기는 학생들도 있다“고 달라진 학습방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지 않음을 안타까워했다.JY 정영어학원 백시영 원장 또한 ”영어를 언어로만 학습한 학생들은 문법 위주의 수업 진행에서 혼란을 느낀다“며 ”중학교 영어 교육과정은 현실과 거리가 일정 부분 있고 아이들의 수준에 비해서 지나치게 교과서 내용이 쉬운 측면이 있으나 문법을 불필요하게 어렵게 가르쳐 힘들어하게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문경희 원장은 ”중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교육과정에 등장하는 어휘와 문법을 정확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맞춰 정확한 문법과 철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학습할 것을 제안했다. 1학년에서 이렇게 반복하며 정확성을 높여야만 중학교 2학년에서 등장하는 서술형 문항에서 철자 및 문법 실수로 감점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영어 학습법>중학교가 아닌 고등학교를 염두에 둔 학습을 할 것중학교 영어학습은 중학교 시험을 목표로 하지 말고 고등학교 모의고사와 내신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 문제 유형 및 난이도에 대한 학습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2부터 시험의 변별력을 위해 지엽적인 문법 문제 출제가 많아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학교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고등학교를 대비한 큰 틀의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대치동 기준으로 평균 이상의 영어 실력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면 고1 모의고사 1등급(90점 이상)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휘와 문법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함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글을 읽는 것도 놓치지 말자._ 남기정(JY 정영어학원 원장)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려면 절대적인 학습시간이 중요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매직은 없다. 영어 실력은 결국 엉덩이의 힘, 학습시간에서 비롯된다. 어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단어들을 정확하게 익혀야 한다. 이때 어휘의 뜻만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발음, 스펠링, 의미를 동시에 학습해야 한다. 객관적인 성적이 중요한 중학교부터는 어휘를 문제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법도 마찬가지다. 문법개념을 외운다는 생각보다는 우선 내용을 이해하고 반복해 정확히 익혀 출제된 문항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아는 단어와 문법개념이라도 문제 적용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실력이 아니다. 끊임없이 익힌 어휘와 문법을 활용하고 그 방법이 올바른지를 점검하며 공부해야 한다._문경희(문경희 영어학원 원장)꾸준한 원서 독해로 수능 독해력을 키우세요중학교부터 시작되는 학습으로써의 영어에서는 독해가 중요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내신시험을 비롯해 수능 영어 대부분도 독해로 이뤄져 있다. 제대로 된 독해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어휘력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틀리게끔 만든 킬러 문항 안에 있는 어려운 문장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문법학습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수능에도 문제없는 어휘와 문법을 갖춘 독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원서를 이용한 학습이 효과적이다. 특히, 수능 영어에서는 영문 논문이나 어려운 기사의 일부분을 발췌해서 출제하기 때문에 평소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원서를 꾸준히 읽으며 독해력을 높이고 어려운 영어 지문에 익숙해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_ 이보경(대치 다이안영어 원장) 2022-08-11
- 수학에 교구 학습이 필요할까요? 어린 자녀 교육을 위해 비싼 수학 교구를 구입하신 가정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교구를 교육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거나 또는 교구는 유아 때 사용하는 것이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새로운 수학 교과과정을 보면 ‘활동수학’의 비중이 높아졌고, 이런 교육 활동에 다양한 교구들을 이용하도록 교과과정이 편성되어 있다.추상적인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데 교구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모든 수학의 개념을 교구를 통해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교구를 활용했을 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교구를 이용해 아이들이 감각적이고 구체적으로 익힌 개념과 원리는 이론적 강의로만 듣는 것보다 기억에 깊이 남는다.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놀이와 활동을 통한 인지 발달이 여전히 효과적인 시기이며, 이에 맞는 적절한 교구 활용이 아이의 인지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굳이 값비싼 교구를 구입할 필요는 없고, 손가락과 발가락도 교구가 될 수도 있다. 현재 교육 프로그램 중 교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매뉴얼이 나와 있는데, 교구는 수학 학습을 위한 도구인데 그 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억지로 만든 학습법이 계발되기도 한다. 수학 수업인지 교구 수업인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는데, 교구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아이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그런 교구가 수학 학습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교구의 놀이 수업이지 수학 교과 활동이 아닌 것이다. 아이의 발달 단계와 수준도 고려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이 사용하는 교구와 활용법이 맞춰져야 한다. 초등 고학년 아이가 수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추상적인 개념의 수학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보조물인 교구를 이용해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아동은 성인과 구별되는 인지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인지 발달은 성숙,경험,사회적 상호작용,평형화 등 네 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네 가지 요소가 모두 상호작용을 한다. 지식은 아동들에게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동 스스로의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발견되고 구성되어야 한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2-08-11
- 2023학년도 9월 평가원 영어 모의고사 대비법 8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9월 모의고사가 시행된다. 작년 수능 영어, 올해 6월 영어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9월 영어 모의고사의 경향과 기조를 예측하고, 남은 3주 동안 성적을 수직 상승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작년 2022학년도 수능 이후와 올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작년 수능은 1등급(6.25%) 상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이전처럼 여전히 높았고, 2등급(21.64%), 3등급(25.16%) 이하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했다. 정답률이 60% 미만의 문항들의 개수는 비슷하여, 평소 3등급 이하의 수험생들은 기존의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슷하다고 체감하였다. 반면, 정답률 50% 미만의 킬러 문항들이 3개 이상(최소 6점~ 최대 9점) 더 많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높았다.올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도 비슷한 체감 난이도를 보였다. 1등급(5.74%) 상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으나, 2등급(13.83%), 3등급(18.33%) 이하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했다. 특히 빈칸, 순서, 삽입 등의 소위 킬러 문항들은 여전히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쉽지 않았다.2023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작년 수능과 6월 모의고사 기조를 따를 것이다. 1등급 상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이천처럼 높을 것이고, 2~3등급 이하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비슷할 것이다. 의미함축추론, 빈칸, 순서, 삽입 유형이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문항이 될 것이다. 한편, 목적, 분위기, 대의파악, 무관한 문장, 요약 문항들은 난이도가 크게 상승되지 않을 것이다. 3등급 이하 학생들은 듣기와 듣기 시 푸는 문항, 대의파악을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한다면 수월하게 기본 점수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9월 평가원 영어 모의고사 대비법은?본인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최저 등급 및 점수를 고려하여 문제 유형별 풀이법을 학습해야 한다. 최소 2등급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 대의파악, 무관한 문장, 요약, 어법 등을 포함한 쉬운 문형을 중심으로 문항별로 할당된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유형별 풀이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실전 모의고사 강의보다 문항별 접근 강의를 먼저 수강해야 한다. 구문 독해는 최소 격일에 한 번씩 학습해야 한다. 문장 간, 문장 내 중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한글로 해석하고 나머지는 영어로 묶어 해석하는 구문 독해법을 통해 독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향상된 독해 실력으로 확보한 시간은 지문의 핵심을 요약하고 선지를 소거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형별 독해법을 체화하였으나 연습과 실전 점수가 차이가 나는 학생들은 사설 모의고사를 등록하여 현장 시험을 치르고 격주에 한 번씩 혼자서도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야 한다. 이후 모든 문항에 대한 시간 관리를 체크하고 접근법을 잘 적용했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은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개인 맞춤별 피드백을 통해 점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영어 입시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은?구체적인 영어 공부방법을 모른다고 무작정 전문가를 찾아가기보다는 엄선된 질문을 통해서 실질적인 학습 노하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목표 등급에 맞는 실전 문제 풀이 순서를 물어봐야 한다. 쉬운 문제 유형과 어려운 문제 유형은 섞여 있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문제 순서를 정해야 한다. 두 번째,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물어봐야 한다. 항상 1등급이 나오는 수험생은 모든 문장을 꼼꼼하게 읽어도 70분이라는 시간 제약에서 자유롭다. 반면, 2등급 이하 수험생들은 A부터 Z까지 모두 읽게 되는 경우 킬러 문항은 손도 못 대고 감으로 찍을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아무리 연습해도 애초에 시간 제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뚜렷한 성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셋째, 수능까지 D-90일 동안 주별 커리큘럼과 단계별 공부 범위를 물어봐야 한다.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만 커리큘럼에 포함하여, 혼자서 그 계획표만 보더라도 성적 향상 정도를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박재휘 원장휘랩영어연구소학원학생지원팀 010-4681-2233 (문자만 수신가능)휘랩연구소 박재휘 대표강사[박재휘 영어강사 프로필]연세대학교서울대학교 석사대치명인학원대치 강의 11년메가스터디 러셀 강사학교 1기http://asq.kr/YfdkaGcf6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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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특히 일반계고등학교를 목표로 한다면 관내 학군의 진학상황이 궁금할 것이다.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은 해마다 안양 시내 13개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교와 전문대 진학률은 물론 재수로 추정되는 기타 비율 등의 진로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지난 5월 말 학교알리미 학교별 공시정보에 공시된 2022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을 바탕으로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들의 졸업생 진로 현황을 살펴봤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공시정보 중 ‘졸업생의 진로 현황’, 2022년 5월 말 공시 기준* 자료 취합 기준: 2022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22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으며, 외국어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 등 특목고와 특성화고를 제외한 13개 일반계 고교를 기준으로 했다.## 대학교 진학률 51.0%, 전문대학 진학률 20.8%2022년 2월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은 4235명이다. 지난해 4071명과 비교해 164명 증가했다.진학률은 2021년 71.4%에서 71.9%로 0.5% 증가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의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 진학률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8년 75.5%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기록한 이후 2020년까지 진학률이 감소하였으나 2021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대학교 진학률은 지난 2018년 54.0%로 높았고, 2019년과 2020년 각각 48.9%와 45.8%로 감소하였으나 2021년 54.5%, 2022년 51.0%로 50% 이상의 진학률을 보였다.전문대학 진학률은 2018년 21.5%, 2019년 22.1%, 2020년 23.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 2021년 16.9%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고, 2022년 20.8%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국외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4명으로 신성고(2명)와 인덕원고(2명)에서 국외대학 진학자를 배출했다. 진학 이외에 기타에 해당하는 졸업생은 1143명(지난해 1135명)으로 전체의 27.0%를 차지, 지난해 27.9% 대비 0.9% 감소했다. 기타 인원은 상위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안양지역 일반고를 졸업한 많은 학생이 상위 학교로의 진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양지역 13개 일반고 중 지난해 대비 대학교 진학률이 상승한 학교는 3개교올해 안양지역 졸업생의 51.0%가 선택한 진로는 대학교로의 진학이었다. 대학교 진학률은 양명여고가 67.4%로 가장 높았으며, 백영고(58.3%), 양명고(58.0%), 부흥고(55.1%), 안양고(51.9%), 인덕원고(51.4%), 안양여고(51.0%) 순이다. 반대로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32.5%인 평촌고이며, 동안고(46.5%)와 신성고(47.3%), 관양고(47.4%), 성문고(47.9%), 충훈고(49.5%) 등도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대학교 진학률 평균 51.0%에 미치지 못했다.지난해보다 대학교 진학률이 높아진 학교는 백영고(56.7→58.3%), 안양여고(47.6→51.0%), 충훈고(42.8→49.5%) 등 3개 학교뿐이다. 이들 학교 중 충훈고는 지난해 대비 무려 6.7%의 증가율을 보였다. 충훈고는 올해 2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139명이 대학교로 진학했다.관양고(51.3→47.4%), 동안고(51.3→46.5%), 부흥고(56.5→55.1%), 성문고(53.8→47.9%), 신성고(50.3→47.3%), 안양고(53.7→51.9%), 양명고(58.1→58.0%), 양명여고(75.3→67.4%), 인덕원고(52.1→51.4%), 평촌고(53.2→32.5%) 등 10개 학교는 대학교 진학률이 감소했으며, 특히 지난해 대비 20.7%의 감소를 보인 평촌고가 눈에 띈다. 평촌고는 올해 3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32.5%에 해당하는 129명이 4년제 대학교로 진학했다.안양지역 일반계 고교의 전문대학 진학률은 20.8%로 51.0%인 대학교 진학률과 큰 차이를 보여 안양지역 일반계고 학생들의 대학교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전문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안양고(30.6%)이며 관양고(29.2%)와 인덕원고(29.2%)도 전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평촌고(5.0%)와 신성고(5.7%)는 전문대학 진학률이 낮았다.참고로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에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해마다 안양 시내 13개 일반계 고교 졸업생들의 진학률 및 진로 현황을 분석해오고 있다. 이 조사는 학교별 비교보다는 안양 일반계 고교들의 전반적인 진로 추이에 따른 진학률과 재수 등의 졸업 후 현황과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22-08-11
- 2023 경기도 고교 신입생 전형 요강 교육부에서 자사고 유지,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을 예고하면서 고입을 준비해야 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에 빠지고 있다. 2025년 입학생부터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로의 일괄전환이 예고된 바 있으나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사고는 기사회생 했다. 고교 학점제 등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고교 선택은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2023학년도 고교 입학을 준비하는 중3 학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발표한 고교 신입생 전형 요강을 살펴봤다.이중지원 금지, 전기합격자는 후기학교 지원 불가경기도 고교 입학전형은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누어 실시되며, 전기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이며 후기학교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등이다. 전기학교인 마이스터고와 예술고는 10월 17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합격자 발표는 11월 1일 이전, 체육고는 10월 25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1월 14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특성화학과는 특별전형의 경우 11월 7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 이내, 일반전형은 11월 2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1월 25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기학교의 추가모집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12월 5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한다.후기학교인 평준화 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12월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배정예정자 발표는 1월 6일, 배정학교 발표는 1월 31일이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12월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 19일 이내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12월 9일부터 1단계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 19일 이내에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2월 20일부터 2단계 서류접수를 시작해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31일 이내다.경기도교육청은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누어 입학전형을 실시하면서 이중지원을 금지하고 있다. 모든 전기학교는 학교 유형과 전형 시기와 관계없이 1개교만 지원이 가능하며 전기학교 합격자는 후기학교에 지원이 불가하다. 단 마이스터고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직업계열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직업계열 특성화고 특별전형에 불합격한 경우에도 직업계열 특성화고 일반전형에 지원 가능하다. 전기학교에 불합격 시 추가모집에는 지원가능하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에 동시 지원할 수 있으나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시 일반고 지원자 명단에서 제외된다. 일반고 합격자가 외고, 자사고, 국제고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도 없다. 경기도 내 전기학교 지원자가 타 시도 전기학교에 지원하거나 타시도 전기학교에 지원한 자가 경기도 내 전기학교에 지원하는 것도 불가하다.일반고, 중학 2,3학년 내신 200점 만점으로 선발평준화지역인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 과천, 군포, 의왕), 부천, 고양,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의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선발은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선발한다. 중학교 내신성적은 200점 만점으로 교과활동상황 150점, 출결 20점, 봉사실적 20점, 학교활동실적 10점으로 산출하며 교과활동상황 반영비율은 일반교과 80%, 체육예술교과 20%로 하고, 일반교과의 학년별 반영비율은 2학년 50%, 3학년 50%다.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모집 정원만큼 선발한 후 학군내 배정을 위한 지망 순위와 구역내 배정을 위한 지망 순위를 반영하며 추첨 배정한다.외고, 국제고, 자사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실시외고는 학과별로 모집을 실시하며 1단계에서 영어 내신성적(160점)과 출결(감점)로 모집 정원의 1.5~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점수(40)를 합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자사고의 경우 학교별로 승인을 받아 실시하며 교내외 각종 수상실적, 인증시험, 자격증은 전형요소로 활용하지 못한다. 내신성적은 3학년 2학기 학기말 성적까지 포함되며, 성취도 수준을 활용한다. 내신반영과목 및 반영 대상 학년, 내신과 면접의 반영 비율, 내신성적 산출 방법은 각 학교별로 차이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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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꿈, 새로운 미래, 학생이 웃는 명문 특성화고교
1967년에 설립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전당이자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잘 알려진 남녀공학 근명고등학교(이하 근명고)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본수 교장과 전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 2022학년도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안양지역 특성화고 중 유일하게 모든 학과의 정원을 채운 근명고에서는 2023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위해 ‘중3 대상 학교설명회 및 진로탐색의 날’을 개최했다. 7월 16일 실시된 이 행사는 근명고에 개설된 4개 학과(마케팅경영과, 베이커리카페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앱서비스과)에서 각각 학과 특성을 살린 진로체험을 마련하여 전공 수업 내용에 대한 간접 경험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 이날 행사에는 학과 체험뿐만 아니라 전공교과 교사들과 중3 학생의 1:1 상담과 함께 근명고 재학생 선배와의 상담 부스를 만들어 보다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성화고는 물론 일반고보다 낮은 중도탈락률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대다수의 수도권 특성화고들이 신입생 충원 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운데 안양, 과천, 군포, 의왕권 특성화고교 중 최근 3년간 신입생 미충원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학교는 근명고가 유일하다. 근명고는 2020년 남녀공학 근명고로 학교명을 개명하고 베이커리카페과를 신설하면서 일찌감치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전본수 교장은 “2020학년도에 신설된 베이커리카페과는 이학순, 주재근, 홍종흔 등 국내 최고의 제과 제빵 명장, 기능장 등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에 따라 베이커리카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마케팅경영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앱서비스과 또한 저마다의 특색을 잘 살려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교장은 7월에 실시된 학과체험은 학생들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자세히 체험하고, 근명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진학을 선택하기 때문에 진학 후 학업 중단 학생이 매우 적고 이것 또한 본교의 자랑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학교 공시자료에 의하면 실제 2021학년도 근명고의 학업중단률은 0.9%로 안양 소재 특성화고 평균 4.5%와 대비하면 매우 우수하며, 안양 소재 전체 고등학교 평균 학업중단률 1.6%에 비해서도 준수한 편이다.“중3 학생들이 학과 수업방향 및 진로 로드맵을 잘 이해하고 고등학교 선택을 한다면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학습능률도 좋아지고 좀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런 학생들이 많아지면 점점 더 좋은 학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예비고1 학생들에게 진로설정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성향에 맞는 고등학교 및 학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교학점제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화되는 교육과정특성화고는 한 발 먼저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학과 안에서도 많은 선택과목 및 코스가 생기는 등 교육과정이 다양해지고 세분화 되는 중이다. 향후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대해 선택을 할 일이 많아지는데 고등학교에 입학 할 학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서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특성화고의 큰 과제로 남아있다.근명고에서는 마케팅경영과가 광고마케팅 코스, 카페경영 코스, 경영실무도제 코스로 나뉘어져 있고 베이커리카페과는 베이커리카페 코스, 베이커리 명장도제 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패션산업디자인과는 패션디자인 코스, 패션방송콘텐츠 코스로 앱서비스과는 소프트웨어 개발 코스, 앱제작 코스로 세부 분류되어 있다.경기도와 안양시형 도제학교, 산학겸임교사제 운영근명고는 교육부 주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고, 중소기업벤처부 비즈쿨운영 거점학교,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부전공제)선도학교, 경기도교육청 징검다리 진로체험 거점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운영학교로 변화와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이다. 2022년도 졸업생의 약 55%정도는 대학 진학을 하고 45% 정도는 취업을 했다. 대학 진학, 취업의 질적 향상이 바로 근명고의 핵심과제이다. 전 교장은 “근명고는 예절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통해 명문 특성화고교가 되도록 전 교직원이 힘쓰고 있다. 아직 사회적으로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이 남아 있지만 우리 학교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소신 지원해 학과 만족도와 학업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고 이로 인해 취업과 대학 진학 성과 또한 매우 우수하다”고 소개했다.학교의 다향한 소식을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등의 각종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근명고는 오는 11월 7일~9일까지 신입생 원서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198명으로 마케팅경영과 66명, 베이커리카페과 44명, 패션산업디자인과 44명, 앱서비스과 44명이다. 모집단위는 경기, 서울, 인천이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졸업생 인터뷰정서연, 기나영(성신여대 서비스 디자인공학과1)“컴퓨터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근명고 앱서비스과에 입학했는데 앱서비스과 수업을 들으면서 웹 디자인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 배우면 배울수록 저 만의 웹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고 더 심화해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같은 계열로 대학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앱서비스과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할 수 있는 학과 동아리들이 많고 그런 과정이나 경험들이 대학 진학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문가현(2022년 졸업생. MG새마을금고 입사)“190점이 넘는 중학교 내신으로 특성화고 진학을 결심했을 때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경쟁하고 또 대학 가서 다시 경쟁하고 취업하고 하는 이런 과정들이 부담이 되어서 과감하게 특성화고인 근명고에 입학했어요. 충실하게 학교생활을 했고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열심히 노력한 결과 금융권에 취업하고 나니 생각보다 높은 연봉에 놀랐고, 지금은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시고 저 또한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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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진학률 높인다
송내고등학교는 다양한 미래형 교육활동과 전문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우수한 상급학교 진학 결과를 낳는 학교이다. 이를 위해 송내고 교육 활동은 학생-교사-학부모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진행되어, 행복한 학교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송내고 학교 현황송내고등학교 각 학년은 9개 반 구성이다.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4.1명, 2학년 23.2명, 3학년 23.9명으로, 경기도와 부천시 평균보다는 적고 전국 평균 학생 수와는 비슷한 구성이다. 송내고의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2.1명으로, 부천시 11.3명과 전국 11.0명보다는 높고 경기도 12.2명보다는 낮다.송내고는 부천 시내 23개 일반고 중 지속적인 진학률 상승을 보여오고 있는 학교 중 하나이다. 2022년 졸업생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58%가 대학에 진학했으며, 전문대학 32.7%, 취업 4%, 기타 5.3%로 조사되었다.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운영송내고등학교는 미래 융합형 성장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신재생 에너지, 환경, 경제, 사회, 문화를 고려하는 생태 민주시민 육성을 목표로 공부한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지원 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래 교육(ESD) 교과 특성화 교육과정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정보처리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러한 대표적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관련된 교과 영역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다양한 비교과 영역의 학생주도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활동은 첨단 장비 활용 프로그램, 세바시 프로젝트, 미세먼지 빅데이터 프로젝트, 에코리더캠프, 비건 프로젝트, 메이커 활동, 데이터 분석, 모의 창업, 환경 데이터 취합 활동 등이다.또 독서와 환경 등 다양한 교내 대회와 봉사활동에서는 국내외 환경 및 친환경 미래 교육 관련 단체와 기관과 교류로 사회적 기여는 물론, 알파, 에코 메이커, 인공지능 수학, 아두이노 등의 동아리 활동들을 지원한다.과학적 맞춤형 진로 교육 ‘진로 진학 하이웨이(HIGHWAY)’송내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적응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목표로 창의 융합 인재 양성 과학프로그램을 교육한다. 학생들은 천문(송내 별헤는 밤)/지질/생태 체험 학습을 시작으로 과학 찬반 토론, 튼튼한 구조물 제작 등 다양한 행사, 과학 스팀 관련 초청 강연, 심화 실험 프로그램 및 과학 동아리 연합 학술 발표회 등이다.특히 학교는 문화시민의 기본 자질과 품성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인문 교양 프로그램인 인문학 특강, 작가 초대석과 일일 독서 캠프, 문학 기행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활동은 ‘진로 진학 하이웨이(HIGHWAY)’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되어, 학생 개개인의 진로 적성에 맞는 진학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송내고의 진로 진학 대표적 프로그램은 진로 학습을 위한 학과계열 선정검사, 유형별 학습법 진단검사, 진로설계 실습, 졸업생 선배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진학 멘토링과 고등학교 진로 진학 길찾기 프로그램인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하는 1:1 진로 진학 컨설팅 등이다.또한, 송내고등학교 소속 학생과 학부모 외에도 부천시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하여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습득을 할 수 있도록 대면 및 온라인을 활용한 정례화된 열린 진로진학 설명회를 열어오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송내고 소속 진로진학 분야 전문 교사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 경기도진로진학리더교사,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과정 전문 강사 등이 담당하고 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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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여름이 시원하다
무더위가 한창일수록 시원한 곳을 찾게 된다. 방학을 맞아 부천 시내 곳곳에서는 더위를 식히는 물놀이장이 개장해 화제이다. 낮부터 밤까지 시원한 여름을 찾아 떠날 곳을 찾아 보았다. 무료 물놀이장 개장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천 시내 물놀이장들이 개장했다.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이에서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은 원미공원, 소사대공원, 중앙공원, 도당공원, 오정대공원, 수주공원 일대 6개소이다. 이곳 물놀이장들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만 휴장한다. 단, 오는 8월 15일 월요일에는 물놀이장을 개방하고, 대신 8월 16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물놀이장은 수심 30cm 이하로 이용 연령대는 13세 이하 어린이로 제한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이용자 안전을 위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또한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복, 래쉬가드 등 물놀이용 복장을 반드시 갖춰야 물놀이장 이용이 가능하다. 물놀이 중에는 마스크 착용, 다른 사람과 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관련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여름방학은 시원한 박물관에서 체험을부천문화재단이 8월 21일까지 부천 활박물관에서 부천과 인천 인근 지역에서 이뤄졌던 편사(便射) 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 ‘오락장’을 개최한다. 편사 놀이란 편을 짜서 활쏘기 경기를 하는 전통문화로, 이번 체험전에서 활과 화살 재료를 이용한 다섯 가지 놀이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전시는 국가무형문화제 제47호 궁시장 전승 교육사 김윤경 선생이 직접 만든 활과 화살, 연무정(인천 활터)에서 소장해온 시지(기록을 남긴 종이) 등 문화 자료 10점을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쇠뇌쏘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부천활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600원이다.문의 032-614-2678휴가철 전자책 비치부천시립도서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뚫고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신간 6000여 권을 추가로 비치했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는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 또는 온라인 정회원이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소장형 전자책은 1인당 5권, 구독형 전자책은 1인당 월 최대 7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오디오북은 바로 듣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부천시립도서관은 3만여 권의 소장형 전자책 및 1천 300여 종의 오디오북을 소장 제공하고 있으며, 신간뿐 아니라 희망 자료 신청을 통해 원하는 소장형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집에서 시원하게 저녁 강좌를일상 속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저녁 강좌가 열린다. 부천시여성회관은 ‘2022 비대면 워라밸 저녁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일상을 스케치하다 어반드로잉2’가 오는 8월 16일과 18일 각각 열린다. 그림책 작가이자 여행드로잉 작가인 주윤희 일러스트레이터와 올해도 시원한 여름 보내기를 일러준다.‘인생네컷 사진에 나와 일상을 담다’는 8월 22과 25일 마련된다. MBC 오늘아침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법’에 출연했던 이안픽처 이안공감 스냅 대표 안현정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의 흐름을 살펴본다. 안 작가는 사진은 구도, 초점만 바뀌면 트렌디한 사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퇴근 후 오디오북 내래이터 되기’는 8월 29일과 9월 1일 열린다. 오디오북을 제작해보고 싶은데 녹음과 편집이 어려워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보자. 교육 신청은 부천시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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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고 최승후 교사 한국잡월드에서 '의학계열 입시 분석 및 지원 전략 설명회' 진행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잡월드 나래울극장에서는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가 진행하는 진로진학특강이 열린다. 최근 입시에서는 의치한수약학계열의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학입시에서 약대 선발 전형을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화고 최승후 교사는 진로진학 및 입시 전문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이자 경기도교육청 진학지도 리더교사, 국민대 진로진학상담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진로진학 및 약대 입시 관련 도서인 ‘면접, 진로진학특강’과 ‘약대 진로진학특강’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의학계열 선택 기준, 의학계열이 원하는 인재상, 의학계열 진학 후 진로, 의학 계열 수시 및 정시모집 입학결과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의학계열 진로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신청링크 https://forms.gle/dEgy4A4kzRWHZQPQ6문의 031-696-8433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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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방문한 일본 IT기업 대표 인재육성 장학금 쾌척
일본 IT기업 대표가 코로나를 뚫고 하계방학 중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 방문해 한일 간 산학협력의 굳건함과 이 대학교 인재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나타내 이목을 끈다.지난 12일 오전 10시, 영진전문대 도서관 시청각실에는 폭염 날씨 속에서도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 재학생 60명이 자리를 잡고, 방문할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이곳에 들어선 와타나베 유키요시 ㈜ISFnet 회장은 한국말로 인사하며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마주했다. 이어 일본어로 “여러분의 선배 65명이 우리 회사에 일하고 있을 정도로 근무 환경이 좋다”면서 회사 설명을 시작했다. 한국, 대구의 영진전문대학교를 찾은 이유에 대해 “선배들이 성실하고, 우수하다”고 평하고, 회사 성장 과정과 사업 분야, 기업문화, 육아휴직을 포함한 복지 등을 진지하게도 자세히 소개했다.그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인간관계’라면서 성별, 국적, 나이에 차별 없는 인사제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면 해외 지사 파견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고도 했다.도쿄에 본사를 둔 ISFnet은 클라우드, 솔루션, IT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벌이며 관련 분야 일본 내 최대 규모 회사다. 현재 한국 등 해외 3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2017년 영진전문대와 인연을 맺었다.당시 일본 내 IT업계에서 이 대학 출신 인재들이 우수하다는 파다한 소문을 접한 와타나베 회장은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다며 영진전문대를 찾았고, 국제연계주문식교육 협약 체결과 함께 ISFnet주문반을 이끌어 냈다.한일 산학협력으로 탄생한 기업주문반이 순항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 쾌척,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렇게 출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19년 첫 졸업생 17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간 65명을 채용했다. 이날 설명회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누계 장학금이 9천만 원에 달한다.그는 “2년 반 기간에 학생들이 열심히 한다면, 여러분에게 너무 좋은 기회가 열려있다. 여러분의 장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다”라면서 “우리 회사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함께 참석한 이 회사 한국법인 허옥인 대표는 “우리 회사가 세계 어디에도 영진처럼 조인(Join)한 사례가 없다. 그만큼 영진에 대한 신뢰가 깊다”고 설명했다.설명을 들은 영진전문대학교 1학년 한 학생은 “일본 현지 생활을 배려해 주고자 하는 ISFnet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회장님 설명을 직접 대하니 일본 현지에서 기업설명회를 듣는 듯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이날 오후 그는 이 회사로 취업이 내정된 협약반 3학년 학생들을 면담하고, 한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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