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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선택 가이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목)에 치러진다.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인 수험 생활에 돌입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은 수능 준비에 앞서 ‘수능 선택 과목’ 결정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진다. 특히, 2025학년도 수능에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유불리가 이전 양상과 다르게 나타났기 때문에 자연계열 지원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사회탐구로 탐구 선택과목을 변경해야 할지 망설여지기도 한다. 겨울방학과 봄방학 기간에는 고등학교 2학년 과정을 복습 및 예비 고3 과정을 모두 학습해야 하므로 수능 선택과목 결정은 하루빨리 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능 선택 과목 결정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 지 짚어봤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 각 대학 <2026학년도 신입학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2026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응시자 현황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중 ‘2026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응시자 현황’을 보면 국어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63.0%, 37.0%이었고, 수학 영역 응시자 가운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45.6%, 51.3%, 3.1%이었다.(표1 참조)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응시자 현황을 보면 사회·문화를 선택한 응시자가 많았으며, 지구과학Ⅱ를 선택한 응시자는 적었다. (표2 참조)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을 보면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 과학탐구 각 영역 내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99.1%, 99.7%, 1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각각 0.9%, 0.3%로, 응시자 대부분(99.5%)이 최대 선택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표3 참조)표1. 국어, 수학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표2. 사회·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표3. 사회·과학탐구 영역별 선택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표1~3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사회탐구·과학탐구 유불리는?2025학년도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표준점수 최고점이 비슷했다. 또한, 국어와 수학 모두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도와 비교하여 낮았고, 1등급 내 존재하는 표준점수 개수는 전년도 및 2023학년도 대비 적어서 이전과 비교해, 변별력이 다소 떨어졌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반면, 많은 수험생이 선택하는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등의 최고점은 이전 수능보다 높았기 때문에 탐구 영역 변별력은 이전 수능보다 높아진 것으로 해석되어 정시 전형에서 탐구 영역의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생활과 윤리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77점으로, 탐구 영역 17개 과목 중 가장 높았으며, 화학Ⅱ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73점으로 전년도 최고점인 80점에서 7점 하락했다. 사회탐구 9개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최저 66점~77점, 과학탐구 8개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65~73점으로 분포하며, 2025학년도 수능에서 사회탐구 응시자들이 같은 백분위에서 단순 표준점수 상으로 유리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김 소장은 단순히 표준점수의 유불리만으로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정 영역이 표준점수에 유리함이 있다고 하여, 그 과목을 선택해 더 많은 오답이 발생하는 것보다 내가 자신 있는 과목에서 정답을 많이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능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과목이 무엇인지, 그 과목의 학습 부담은 어느 정도인지를 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학년도 대입, 자연계열 모집단위 중 사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 대학은? 2026학년도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 및 비율을 살펴보면, 수시전형이 전체의 약 73%를 차지한다.(참고로 수시전형 모집 인원과 비율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각 대학의 최종 수시 모집요강을 참고하기 바란다)김 소장은 “수시 모집의 핵심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도 많지만,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 모든 전형에 골고루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수능 대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2025학년도 대입부터 많은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수시 응시 지정 영역을 폐지하고 있으며, 사회탐구 응시자도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응시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표4 참조)표4.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응시 지정 현황※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 기준, 추후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과 상이할 수 있음 ※ 수학, 탐구 지정 대학들의 경우 자연계열만 해당, 인문계열은 지정 없음※ 파란색 표기 대학은 2026학년도 대입부터 응시 지정 영역 폐지된 대학(변경사항) 2025학년도 수시 모집요강과 비교해 보면, 2026학년도 수시 모집부터 고려대(서울), 서울시립대, 인천대, 한양대(ERICA), 홍익대 5개 대학이 선택과목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사회탐구 응시자의 지원 가능한 모집 단위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김 소장은 “최상위권 대학인 고려대(서울)가 2026학년도 수시 모집부터 수능 응시 지정 영역을 폐지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높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 완화하였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지원 경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시 계열별 선택과목 가산점 영향력 고려해야2026학년도 대입전형 수시 모집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선택과목의 제한이 폐지되며,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사회탐구를 응시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대두되기도 했다.이에 김 소장은 “그러나 수도권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정시 모집에서는 계열별 모집 단위에 따라 각 탐구 과목에 가산점을 적용하는 대학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시 지원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기존처럼 인문계열 지원 시 사회탐구 2과목을, 자연계열 지원 시 과학탐구 2과목을 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대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가산점 부여 현황은 다음과 같다. (표5 참조) 일반적으로 과목당 3~1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많으며,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 대해 과학탐구 선택 시 고려대와 연세대는 3%, 성균관대는 5%, 이화여대는 과목당 6%, 서울시립대는 7%의 가산점을 부여한다.김 소장은 “당해 연도 수능에서 탐구의 변별력이 높아 정시 모집에서 탐구 영역의 영향력이 커질 경우, 가산점으로 인한 소수점 차이로 합불이 결정될 수 있다. 각 대학의 계열 및 모집 단위에 따른 가산점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표5.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대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가산점 부여 현황※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 기준, 추후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과 상이할 수 있음 *한양대(서울) : 당해 연도 과목별 난이도를 고려해 가산점 부여표4, 표5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2025-01-30
- 재수기획-2026학년도 대입에서 재수로 성공하려면? 2025학년도 정시 합격자 발표와 추가 모집은 1월부터 2월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아직 입시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수능 성적과 대입 합불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수험생들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재수(N수, 반수 포함)를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재수에 앞서 무엇을 점검하고 어떤 기준으로 재수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2026학년도 대입전형 특징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재수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입시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도움말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곽용호 원장 및 전략담임,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 테마1. 2026학년도 대입 특징과 주요 이슈 ①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안 분석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곽용호 원장과 전략담임은 재수생들이 선호하는 주요 대학을 기준으로, 각 대학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안’을 토대로 6가지 주요 특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2025학년도 기준으로‘2026학년도 대입전형계획안’을 살펴보면 기존 의대정원 확대 기조에 2,000명 증원이 반영되어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기존 계획이 반영될지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2026학년도 의대정원은 2025학년도 1,497명 증원된 규모로 2026학년도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또한 2025학년도 기준으로 지역인재전형과 비지역인재전형의 증원규모가 다르다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둘째, 수능 지정 영역 폐지 가속화고려대, 홍익대 등 수능 지정 영역 폐지 대학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통일되거나 단순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오히려 정시에서는 미적분/기하 또는 과학탐구 가산점 실시 대학이 증가할 예정이다. 따라서 정시 지원 희망대학 수능 지정 영역 여부 및 가산점 현황을 확인 후, 선택 과목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논술전형 실시 대학 증가2025학년도 41개 대학에서 국민대, 강남대, 서경대 등 3개 대학이 추가되어 44개 대학에서 논술을 선발한다. 이에 논술 선발인원이 12,599명으로 2025학년도 대비 1,293명 증가한다.넷째, 연세대 정시 교과 반영 신설연세대가 정시에서 교과를 반영함에 따라 서울대, 고려대 모두 정시에 교과를 반영하게 되었다. 서울대의 경우, 교과를 정성평가 하지만,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량평가 한다는 차이가 있으니 지원 시 주의해야 한다. 다섯째, 서강대 정시 산출 방법 변화 및 성균관대 정시 나군, 논술전형에서의 변화2026학년도부터 서강대는 정시에서 수험생의 수능성적을 두 가지 방식(A유형: 국어-36.7%, 수학-43.3%, 탐구-20% / B유형: 국어-43.3%, 수학-36.7, 탐구-20%)으로 계산한 후 둘 중 더 높은 점수로 학생을 선발한다. 2025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는 입시에서 큰 변화를 주는데, 정시 나군에서 활용 지표를 백분위로 바꾼다. 재수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서강대, 성균관대의 이러한 변화가 입시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여섯째, 주요 상위권 대학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고려대의 경우, 수시 일부 전형과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선발한다. 이화여대 미래인재-서류형과 논술전형의 인문계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지원 시 전년도 결과를 유의해, 검토해야 한다. ② 2026학년도 대입 주요 이슈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은 “2025학년도 대입은 의대 모집정원 확대, 무전공 선발 이외에도 수능에서는 20년 만에 N수생 최다와 더불어 사탐런(과학탐구(과탐)를 주로 선택하던 자연계열 학생들이 사회탐구(사탐)로 전환해 선택하는 현상)이 주요 이슈였다”며 2026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화와 이슈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2026학년도 주요대 자연계열 과탐 필수지정 대부분 없어져 사탐런 응시자 늘어날 듯2026학년도에는 서울대 수시, 정시, 연세대 수시를 제외하고 주요 15개 대학이 수시, 정시에서 모두 과탐 지정이 해지되었다. 물론 가산점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탐런 응시자가 더 많이 증가할 수 있다. 재수생 중에 탐구 과목 성적이 지나치게 낮다면 과탐 2개 과목 대신 사탐 1개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신중하게 고려해 볼 수 있다. 둘째, 2026학년도에 N수생 최다 응시인원이 될 수도 있을 듯2025년 2월 졸업예정자는 그 이전 연도 학생 수에 비해 약 20,243명이 증가한 해이다. N수생 대상 학년 증가로 인해 N수생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올해 예비 고3 학생들도 2025학년도에 비해 52,963명 증가했기 때문에 재수생 비율은 줄어들 수 있지만, 단순히 N수생 수치만 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21년 만에 최다 인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N수생이 늘어날 경우, 고3 수험생들은 수시에 집중하는 경향이 더 강할 수 있고, 상당수 정시에 집중하는 N수생들에게 크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은 없다. 또한 학교내신이 우수한 학생 중에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통해 수시에 재도전하고자 하는 N수생도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응시생 수 증가로 인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인원도 증가할 수 있는 해이다. 셋째, 의대 모집정원 확대 유지 여부에 따라 반수생 유입 크게 달라질 듯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아직 유동적이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모집정원 확대는 반수생 급증, 정시에서 의·약학계열 지원자 수 급증 등 대입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왔다. 반면, SKY 대학과 이공계 특수대 지원자 수 감소, 서울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 지방권 지원자 수 감소 등의 변화도 있었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증가나 축소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상위권 대학의 선호 현상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넷째, 2026학년도 국민대 논술전형 신설, 주요 21개 대학 중 20개 대학에서 논술 실시2025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국민대가 추가돼 서울권 주요 21개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한 20개 대학에서 모두 논술전형을 실시한다. 국민대는 논술전형으로 2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논술전형과 정시전형은 다른 전형에 비해 재수생들이 고3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전형이다. 다섯째, 정시에서 연세대 학생부 교과 5% 적용, 사실상 영향력은 크지 않아정시에서 서울대는 학교내신을 정성평가로 반영하며 지역균형선발은 40%, 일반전형은 20%를 반영한다. 지역균형은 학교별 2명의 추천제한이 있다. 고려대는 교과우수자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선발하며, 교과우수자전형은 학교내신 20%를 반영한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고려대 교과우수자전형은 내신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일반전형에 비해 매우 높다. 연세대는 2026학년도 정시에서 학교내신을 반영하며, 50점 중 40점을 기본 점수로 부여한다. 2등급 이내면 만점이며 3, 4등급이면 1점 정도 감점이므로 사실상 그 영향력은 크지 않다. 이 외에도 정시에서 성균관대 사범대학은 학생부종합평가가 20% 반영하며, 한양대는 10% 반영할 예정이다. 정성평가이기 때문에 중요도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정시가 수능 위주 선발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영향력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마2. Q&A로 살펴본 재수학원 선택 팁 그렇다면 재수생들은 2026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해 어떤 기준으로 재수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곽용호 원장과 종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의 조 2025-01-30
- [교육기고] 2026학년도 대비 수리논술 학습 전략 1. 논술고사 대비의 핵심은 출제 의도와 평가 요소 파악출제자의 의도는 대부분 제시문 또는 논제에 들어 있다. 개념 학습과 다양한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출제 의도를 미리 파악해 볼 수 있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답안이나 특징이 각각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수능시험과 실력에 비례해서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므로 대학별 채점 기준에 부합되는 평가 요소의 답안 작성을 반복해서 연습해 두자.2. 대학별 난이도와 빈출 유형을 정확히 분석해 둘 것체계적인 문제 분석을 통한 논리적 접근 훈련과 제시문 속 개념들을 정리해 나감으로써 개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한 개념들이 어떻게 논제로 출제되는지를 난이도나 출제 유형 유사 대학끼리 묶어서 분석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분석하고 증명형/개념 확인형/계산형/자료 분석형 등의 유형을 익힘으로써 개인의 약점 단원과 빈출 단원 점검을 통한 난이도 문제의 접근 훈련과 다양한 풀이 방법을 통해 풀이의 오류를 피하자.3. 교과서를 적극 활용 검토하자교과서의 논리 전개 과정은 논술 답안 작성의 기본 지침서이므로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개념의 논리 전개 과정, 공식이나 정리의 증명 과정을 보면서 논술의 답안 작성 방법을 학습한다. 교과서는 단원을 학습한 후 개념을 활용한 내용을 소개하거나 심화응용학습을 소개하는 부분이 논술화 되어 출제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내용이 바로 논술의 출제 근거가 되는 경우가 많다.4. 문제 풀이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에 충실한 훈련을 하자논술은 결과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의 체계성과 논리성의 표현력 또한 중요하므로 문제 풀이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을 논리적으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논술 노트를 준비하여 개념학습이 필요한 문제, 난이도가 높은 문제, 자신이 풀다가 틀린 문제 등을 옮겨 적으면서 문제 해결력, 논리력, 표현력을 연습해 두어야 하고, 실수하거나 틀린 이유도 반드시 목록표를 만들어 정리해 두자.5. 대학별 실전 대비 문제 훈련지원 대학이 결정되면 기출문제 수준보다 난이도가 약간 높은 대학의 기출문제와 출제 유형이 유사한 대학끼리 묶어서 실전 훈련과 시간 배분에 관한 훈련 및 모르는 문제에 대한 대처 요령 훈련도 함께 해 두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답안 작성이 가능하다.대치맥스전성식수리논술학원 전성식 원장문의 02-555-2595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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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고 2학년 2024년 2학기 독서 기말고사 분석
2024학년도 한가람고등학교 2학년 기말 문학 시험은 선택형으로만 28문제 출제되었다. 항상 한가람고는 중간고사 때는 서답형이 출제되고 기말고사 때 선택형으로만 문제가 출제되었었는데 이번 시험에는 서답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이 특기할 만하다. 서답형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답안을 적는 부담 역시 크게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1학년이든 2학년이든 한가람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에서 공지하지 않은 외부 작품이 상당히 많이 출제된다는 점이다. 운문 문학의 경우 개별 단독 작품의 이해보다는 다른 작품과 엮어서 비교하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도 21 작품(선택지 작품 포함)이나 외부 작품이 등장하여 이를 해석해야 하는 등 문제 자체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었다. 내신 시험을 본다는 스트레스에 처음 보는 낯선 작품을 해석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해져서 체감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을 것이다. 많은 작품이 등장하는 만큼, 작품 개별적인 독해가 아닌 (가)~(라) 등의 복합 지문 해석을 요하는 문제가 많았다. 알고 있는 작품은 확실하게, 처음 보는 작품은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한가람고 내신을 대비하는 자세이다.눈여겨 볼만한 문제로는 2번 문제부터 유사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시조 세 작품을 해석해야 했으며, 바로 다음 3번 문제에서는 본문의 시어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시어를 선택지에서 찾아야했다. 앞부분에서부터 처음 보는 낯선 작품을 연달아 해석해야 했기에 더 어렵고 까다로운 시험이었으며. 가전체의 특징을 묻는 7번 문제와 대립적 시어를 찾는 10번 문제도 난도 있는 문제였다.결국 한가람고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수업한 내용은 철저하게 대비하고, 거기에 더해 학교에서 언급하지 않은 많은 작품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문학 작품에 대한 철저하고 완벽한 해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문학의 기본 틀인 배경, 인물,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의 유형과 특징을 파악하고, 처음에는 줄거리와 핵심 키워드를, 이후에는 세부 표현과 기법을 분석한 뒤, 수능에 자주 나오는 문학 기법을 익히고, 문제에서 묻는 핵심을 지문과 연결하는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교과서 연계 작품과 수능 기출문제를 활용하여 배경 지식을 쌓고, 감정적 접근과 논리적 분석을 병행해 작품 속의 갈등과 상징적 이미지를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로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낯선 작품에도 유연하게 접근해야 주어진 문제를 올바르게 풀 수 있을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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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고 1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한가람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100% 객관식 26문항으로 서술형 문제가 없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이번 한가람고 국어 시험의 난도는 지난 중간고사보다 높았다. 특히 문학 영역에서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지난 중간고사에서는 단독 지문에 대한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비교적 쉽게 느껴졌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작품 간 비교 문제가 10문제 출제되며 난도가 상승했다. 또한 외부 지문 문제 비중이 늘어났다.이번 시험에서는 외부 지문이 세 가지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첫 번째는 지문에 함께 등장하며 비교하는 문제 유형이다. 정철의 시조와 <관서별곡>이 외부 지문으로 등장하였고 비교 문제가 5개 출제되었다. 두 번째는 <보기>로 제시되는 유형으로, 3번, 6번, 7번 문제가 이에 해당했다. 세 번째는 선지로 제시되는 유형으로, 14번 문제가 그러한 형태로 출제되었다.비교 문제가 많아 한 문제도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없어서 모든 문제를 차근차근 분석하며 해결해야 했다. 이에 따라 문학 문제의 체감 난도는 매우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의 정답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근거는 명확했기 때문에, 평소 작품을 꼼꼼히 암기하고, 분석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면 수월하게 해결했을 것이다. 따라서 한가람고는 시험 범위 작품의 철저한 암기와 분석뿐만 아니라, 낯선 작품을 분석하는 실력도 상위권 유지의 필수 요소이다.문법 영역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서술어 자릿수 문제는 예상과 달리 쉽게 출제되었고, ‘-ㅂ시다’가 하십시오체로 잘못 표기된 선지도 예상했던 부분이라 쉬웠다. 또한 시제 문제에서 품사를 근거로 판단하게 하는 유형이나, 피동사/사동사 문제에서 목적어의 유무로 해결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되어서 어렵지 않았다. 사동 표현, 인용 표현, 부정 극어 ‘여간’의 쓰임과 같은 문제 역시 연습했던 범위에서 출제되었으며, 예상 가능한 문제 유형이었다. 원내 학생 중 100점을 받은 학생이 있는 만큼, 실수하지 않고 근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를 풀었다면 높은 정답률을 보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100점이 2명 나왔고, 1등급 컷은 2문제 틀린 92점에 그쳤다.시험 난도가 상승했음에도 명확한 정답 근거와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충분히 고득점을 기록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학습 전략과 노력이 시험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시험 범위 작품에 대한 철저한 암기 학습은 기본이고, 낯선 작품을 분석하는 능력까지 겸비해야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 문법 영역에서는 개념 학습이 완벽해야 하고, 문제 적용 연습을 틈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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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1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진명여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7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문법, 문학, 비문학 각 영역에서 9문제씩 고르게 출제되었다. 시험 난이도는 ‘중’으로 평가되며,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가 많았다. 교과서 및 학교 프린트를 기반으로 출제되었으며, 출제 예상 범위와 큰 차이가 없어 학생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문법은 음운 변동과 중세국어가 주를 이루었다. 음운 변동에서는 탈락, 축약, 첨가, 교체 현상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었고, 사이시옷 표기의 환경, 겹받침의 발음 등 기본적인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가 포함되었다. 중세국어는 현대 국어에서 소실된 문자, ‘세종어제훈민정음’의 내용을 중심으로 격조사의 유형, 중세 국어 자료의 이해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학교 프린트에서 반복적으로 다룬 핵심 개념 위주로 출제되어 학습한 내용을 충실히 복습한 학생이라면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문학은 현대시와 가사가 중심이었다. 현대시는 ‘초혼’, ‘참회록’,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3작품이 한 지문으로 출제되었고, 작품 간 공통점을 묻는 문제, 화자의 감정과 자기 인식을 이해하는 문제, 시어의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는 문제가 포함되었다. 가사 ‘규원가’는 사설시조와 함께 출제되어, 화자의 정서와 표현상 특징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특히 ‘규원가’와 사설시조를 비교하며 외적 준거를 활용한 작품 감상 문제가 포함되었으나, 범위 내 작품에 충실한 학습을 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비문학은 과학, 기술, 사회 분야의 3개 지문에서 각각 2~4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과학 지문에서는 실험 사례와 세부 내용의 적용 문제, 사회 지문에서는 ‘투표의 역설’을 활용한 사례 적용과 내용 일치 문제, 기술 지문에서는 주요 개념 간 비교 문제, 특정 문단의 세부 내용 파악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비문학 문제는 기존 모의고사와 유사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예상 범위와 일치했으며, 지문을 정확히 읽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었다.진명여고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학습 방법으로, 문법 영역에서 다루는 세부 개념을 명확히 정리하고, 이를 적용한 문제 풀이 연습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학은 교과서 및 프린트 중심의 작품 학습에 더해, 작품 간 비교와 시어의 상징적 의미 해석 같은 고난도 문제를 대비해야 한다. 비문학은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접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정보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특히 사례 적용 문제에 대한 연습을 강화해야 한다. 꾸준한 복습과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각 영역별 약점을 보완하고, 출제 경향에 맞춘 전략적 학습이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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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중 2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월촌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3점 배점 16문항, 4점 배점 13문항으로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시험은 1단원 <문학 작품의 재구성>과 3(1)단원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에서 출제되었으며 시험 범위가 적고 중간고사와 다르게 서술형이 없었지만 교과서 본문 내용과 문학 작품의 재구성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또한 외부 지문 없이 교과서와 프린트 위주로 출제되어 수업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하는 시험이었다.객관식 9번 문항은 드라마 대본 <소나기> 촬영 계획의 적절성을 묻는 문제로, 촬영을 목표로 하는 대본의 특성을 이해하고 본문의 내용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선택지 3번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 소년의 얼굴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소년의 시선 방향과 카메라의 촬영 방향이 일치되도록 한다.’가 아닌 ‘마주 보도록 한다.’가 적절함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13번 문항은 대본 <소나기>의 사건 관계를 분석하는 문제였다. 촬영 용어인 ‘인서트’의 의미를 알고 해당 장면과 다른 장면의 선후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대본의 21번 문항은 시 <모진 소리>와 이를 소설로 재구성한 소설 <거울>의 내용 파악을 묻는 문제로 시가 소설로 재구성되면서 설정된 인물과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모진 소리를 한 주체, 모진 소리를 들은 인물, 이에 대한 반성의 주체를 구별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3(1)단원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에서는 교과서 본문 <정전기가 겨울로 간 까닭은?>의 내용 파악, 설명 방법, 설명문의 특성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으며 문학에 비해 비교적 평이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월촌중 2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단순한 암기 위주의 공부로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다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과 글의 갈래적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이다. 또한 월촌중 문법 문제는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다가오는 3학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1~2학년 과정의 문법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기초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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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중 1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월촌중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3점 배점 24문항, 4점 배점 2문항, 서술형 20점으로 출제되었다. 시험은 1(2)단원 <면담하기>, 2단원 <문학과 성찰>, 3(1)단원 <어휘의 체계와 양상>, 4(1)단원 <함께하는 연극>과 프린트에서 출제되었고 전체적으로 교과서 본문의 내용과 단원 학습 목표를 중심으로 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객관식 6번 문항은 2단원 본문 현대시 <동해바다-후포에서>의 내용을 묻는 문제로 자연물인 ‘바다’가 등장하지만 바다의 변화 양상이 아닌 바다를 보며 성찰한 화자의 내면 심리가 주된 내용임을 파악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객관식 10번 문항은 2단원 본문 <하늘은 맑건만>에 나타난 갈등의 유형을 파악하는 문제였다. 외적 갈등과 내적 갈등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본문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설에 나타난 갈등이 어떤 갈등 유형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서술형 3번 문항은 고전 소설 <홍길동전>에 나타난 갈등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묻는 문제였다. <홍길동전>의 주된 갈등 원인이 적서 차별임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금에게 병조 판서 자리를 요구한다는 내용을 조건에 맞게 작성해야 했으며 고전 소설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문제였다.서술형 4번 문항은 제시된 단어들을 바탕으로 반의어의 특성을 조건에 맞게 정확하게 서술하는 문제였다. 반의어가 단순히 반대되는 뜻을 가진 단어들이 아니라 하나의 의미 요소만 다르다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서술해야 감점을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월촌중학교의 2학년과 3학년의 국어 시험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문학 단원은 교과서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다양하게 응용하는 문제들이 출제되며 단순한 암기가 아닌 학생들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출제된다. 이러한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문학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고 다양한 작품들을 스스로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문법 문제들은 학교 프린트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수준으로 출제된다. 1학년 문법인 품사는 2~3학년 문법의 기초가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번 겨울방학을 활용해 품사를 꼼꼼하게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술형 답안 작성이 익숙하지 않은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완결된 문장 형태로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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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중 2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양정중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23문항(60점), 서술형 7문항(40점)으로 출제되었다. 시험 범위는 1단원-<세상을 읽는다, 나에게 묻는다>와 4단원-<담화, 정보를 품다>였으며 교과서 외부 지문도 다수 출제되었다. 단순한 내용 파악 문제가 아닌 학습한 내용을 제시된 외부 지문에 적용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고 서술형 답안에서 맞춤법을 틀리면 감점이 있어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시험이었다.객관식 1~3번 문항은 외국 소설 <느카이의 진노>의 일부분을 수정한 지문을 읽고 담화의 특징과 구성 요소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담화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파악하고 있더라도 제시된 외부 지문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국 소설이라 내용을 파악하고 추론하기 까다로웠다. 객관식 4~6번 역시 외부 지문을 읽고 지시 표현과 대용 표현, 접속 표현의 특징과 적절성을 파악하는 문제들이었으며 단순한 교과서 내용 암기가 아닌 이해한 내용을 구체적인 상황에 응용하는 능력이 필요했다. 객관식 9번 문항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사회문화적 맥락이 적용되는 상황을 묻는 문제였다. 선택지의 상황들은 일상적이긴 하나 교과서에 예시로 제시되지 않은 내용들이라 까다로운 문제였다. 객관식 23번 문항은 교과서 본문 <물건들>과 에세이 <옷을 뜯어먹는 염소>를 비교하여 글쓴이의 반응을 추론하는 문제로 물건들이 너무 많이 생산되고 버려지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서술형 문항들은 전체적으로 교과서 내용에서 출제되었으며 답안 작성 조건과 맞춤법을 잘 지키지 못하면 감점을 당해 평소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충분하지 않았다면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웠다.양정중 시험에 출제되는 외부 지문들은 하나같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지문들이다. 이러한 외부 지문들을 시험에서 분석하고 풀어내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학습이 아닌 꾸준한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글을 분석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양정중학교는 1학기에 문법 단원이 집중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3학년 1학기 시험 범위인 음운과 문장은 학습 내용이 많아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이며 특히 문장 성분과 문장의 짜임은 1학년 문법은 품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3학년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통해 1학년 문법 과정을 점검하고 꾸준히 글을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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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1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양정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0문제와 서답형 7문제로 구성되었으며, 전반적인 난이도는 ‘상’으로 평가된다. 교과서 8-(2), 9, 10단원을 범위로 한 이번 시험은 문법과 문학 영역에 집중된 출제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서답형 문제에서 세부적인 이해와 분석 능력을 요구했다.8-(2)단원 문법에서는 객관식 9문제와 서답형 2문제가 출제되었다. 객관식에서는 높임 표현 구분, 객체 높임법, 시제와 간접 인용문의 효과, 피동·사동 표현의 차이와 피동문 가능 여부 등 문법요소 개념 전반을 다뤘다. 서답형에서는 상대 높임법 등급에 따른 표현과 피동 접미사의 종류를 서술하도록 요구했다. 특히 피동·사동 표현 구분이나 높임법 관련 문제는 학생들에게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응용을 요구했으며, 기본적인 문법 연습이 되어 있지 않다면 서답형에서 어려움을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9단원 화법에서는 객관식 2문제와 서답형 1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범위는 협상에 한정되었다. 협상의 절차, 양측의 양보 내용과 같은 문제는 비교적 쉬웠으나, 서답형에서 협상의 개념과 특성을 빈칸에 채우는 문제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 및 암기가 요구되었다.10단원 문학에서는 객관식 9문제와 서답형 4문제가 출제되었다. ‘광야’와 ‘신의 방’에서는 주제의식, 시구에 대한 이해, 사회문화적 배경 등을 묻는 문제와 함께 표현법을 구체적으로 찾아 쓰는 서답형 문제가 포함되었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에서는 서술상의 특징과 인물의 성격을 묻는 객관식 문제와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는 서답형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오해’에서는 정서적 반응과 어휘 의미를 다룬 문제가 포함되었다. 객관식은 상대적으로 평이했지만 서답형 문제는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꼼꼼한 분석이 요구되었다.이번 시험은 2학기 중간고사에 비해 난도가 상승했다. 문법 영역은 교과서 외적인 심화 내용을 포함했으나,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한 학생이라면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학과 화법 영역의 서답형 문제는 개념과 특징을 바탕으로 작품을 세부적으로 해석하고, 정확한 말로 답을 작성해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이다.양정고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학습 방법으로, 문법은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며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 협상과 같은 화법 단원 또한 주요 개념을 꼼꼼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다. 문학은 주요 작품의 주제와 표현법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서술형 문제 대비를 위한 문제 풀이를 병행하며, 작품의 세부적 내용 요소까지 암기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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