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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키워드로 살펴본 고교 선택 팁
내년도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은 오는 12월 9일(월) 2020학년도 후기고 지원을 앞두고 고민하는 지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 강남서초 지역 학생들은 강남지역 5개 자사고와 일반고 중에,혹은 일반고 지원을 앞두고 남녀공학·남고·여고처럼 고교 유형을 두고 고민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학교별 교육환경, 진학 성과, 교내 프로그램, 학생 개개인의 성향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고교 선택 기준에 정답은 없지만, 강남지역 고교 탐방 및 설명회를 토대로 고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키워드 7가지를 선별해봤다. 자료 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www.schoolinfo.go.kr)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 항목관심 학교별 주요 내용 확인고교 선택을 앞두고 관심 학교의 공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명을 검색하면 매년 공시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단, 공시 자료를 해석하는 기준도 다를 수 있으므로, 고교 선택 시 참고만 하기 바란다)학교알리미 사이트 주요 공시 항목은 학생 현황(성별 학생 수, 학년별‧학급별 학생 수, 전출입 및 학업중단 학생 수, 입학생 현황, 졸업생 진로 현황 등), 교원 현황(자격종별 교원 현황, 표시 과목별 교원 현황 등), 교육활동(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년별 교과 진도 운영 계획 등, 동아리 활동 현황, 방과후학교 운영 등), 교육 여건(학교시설, 학교 급식, 학교폭력 대책 및 학생/학부모 상담 실적, 학교 보전 및 환경 위생, 학교 도서관, 학교 평가, 교복 구매 유형 및 단가 등), 학업성취(평가 기준 및 계획, 학년별‧교과별 성적 사항 등) 등이 공개되어 있다.예를 들어 학생 현황에서 학년별 학생 수를 예로 들면, 남녀공학의 경우 남녀 학생 비율을 확인할 수 있고 교원 수 1명당 학생 수 등 기본적인 학교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또, 학교별로 공시된 학생 수는 학년별 전교생 공통과목 내신 성적 산출 시(9등급제 기준 : 상위 1~4% 1등급, ~11% 2등급, ~23% 3등급, ~40% 4등급, ~60% 5등급, ~77% 6등급, ~89% 7등급, ~96% 8등급, ~100% 9등급 산출) 각 등급에 해당하는 대략적인 인원수를 추정해볼 수 있다. (단, 선택 교과의 경우 학년별 인원수가 아닌, 과목별 이수자 수를 기준으로 성적 산출 됨)또, 교육활동에서 학교 교육과정은 각 학교별 진로 선택 과목 개설 여부 및 학교 지정 과목 등을 살펴볼 수 있다.(단, 개설 과목은 각 학교에서 과목 선택 수요 조사 및 의견을 취합해 추후 변동됨)이처럼 학교알리미 공시 내용을 통해 각 학교의 여러 가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고교 선택 시 짚고 넘어가야 할 7가지 핵심 키워드 고교 선택 기준은 제각기 다르지만, 큰 틀에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항목을 7가지로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Keyword ① 고교 유형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남녀공학, 남고, 여고 중에서 어느 학교를 선택할지 갈림길에 선다. 먼저, 남녀공학에 대한 선입견 중의 하나는 ‘남학생이 남녀공학을 가면 여학생에게 밀린다’, ‘여학생이 남녀공학을 가면 남학생보다 유리하다’ 등이다.올해 열린 강남서초지역 고교 입학생 설명회에서 언급된 부분을 예로 들면 ‘여학생들이 꼼꼼하기 때문에 수시 준비(학생부 관리)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학생부를 잘 챙기는 섬세한 성격의 남학생도 있으며, 사실상 성별에 상관없이 상위권 남녀 학생 모두 수시 준비에 철저하다’며, 성별을 떠나 ‘어떻게 준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다는 것이다.이와 연장선에서 ‘여고를 보내면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다. 모 학교 설명회에서 2019학년도 수능 전 과목의 남녀 학생 1~2등급 비율을 공개, 사회탐구 2과목(사회문화, 생활과윤리)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남학생 비율이 높았음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통계 자료에 대한 해석은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고교 유형을 고려할 때 단편적인 어느 한 부분만 고려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Keyword ② 교육 환경교육 환경을 고려할 통학 거리도 중요한 요소이다. 통학시간이 길면 고교 3년간 체력적인 면에서 손실이 있고, 거리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그만큼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학교마다 등교 시간은 다르지만,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대개 7시 30~50분 사이 등교하며 8시에 곧바로 1교시를 시작하는 곳도 있고, 0교시 교내 프로그램 혹은 자율학습 후 1교시를 시작하는 학교도 있다. 학생에 따라 아침 시간 적응력이 다르고 이에 따라 컨디션 유불리도 존재하는 만큼, 통학 거리나 등교 시간, 정규 수업 시작 시간 등도 살펴봐야 한다.학교도서관 및 자율학습관(자습실), 동아리나 방과후학교 운영 등 고교 입학 후 자녀가 활용 가능한 교육 여건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외에도 학교폭력 건수나 급식, 교복 정보 등 각 학교의 궁금한 점을 확인해봐야 한다. Keyword ③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교과 선택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 지정한 과목과 선택 교과를 비롯해, 개설된 진로 교과(혹은 진로전문 교과)를 확인해봐야 한다. 또한 현 고1 학생부터 선택형 수능이 도입되므로, 수능 선택 과목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 등도 따져봐야 한다. 수능 국어 선택 과목을 예로 들면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의 경우 두 과목 모두 학교 지정으로 둔 학교도 있고, 택1로 둔 학교도 있으며, 두 과목 중에 한 과목만 개설한 학교도 있다.또한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입시 전형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강남지역 모 학교는 논술 교과를 정규수업 시간에 편성해 수시 논술전형 대비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기도 한다. 모 학교는 철학 교과를 편성해 수시 논·구술 및 심층 면접 대비를 비롯해 융합형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도 있다.이 외에도 어학 교육을 강화해 제2외국어를 다채롭게 개설하거나 과학 관련 진로교과를 다양하게 편성해 자연계열 학생들의 선택권이 넓은 학교도 있으니, 학교별로 잘 살펴봐야 한다.Keyword ④ 교내 프로그램학교마다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이 부분도 눈여겨봐야 한다. 예를 들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자신의 진로 혹은 관심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살펴볼 수도 있다. 강남지역 학교 중에는 천문, 메이커, 로봇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있고, 진로 분야별 특성화 캠프나 아카데미, 인문·수학·과학 영재학급 및 과학 중점학급, 인성 교육 및 자기 수양에 초점을 맞춘 예체능 프로그램, 학습계획 플래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 많다. 진로 방향이나 관심사 등을 고려해 각 학교 교내 프로그램을 비교해보는 것도 고교 선택 시 도움이 될 수 있다. Keyword ⑤ 진학 성과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학교별 진학 성과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다만 해마다 입학생의 학력 수준에 차이가 있고 그해 입시 경향 및 대학 입시 지원 패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진학 성과에 변수로 작용하므로 각 학교의 수년간 진학 성과를 토대로 평균적인 진학률을 살펴봐야 한다.아울러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 수에만 연연하기보다는, 중위권 학생들의 진학 성과나 수시·정시 대입 전형별 진학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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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서울대 1단계 합격자로 본 강남서초 고교의 수시 경쟁력
지난 15일(금) 오후 6시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됐다. 강남지역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을 반영하듯 강남서초 주요 고교들도 서울대 1단계 합격자를 평균적으로 10~14명씩 배출했다. 강남지역에서 서울대 1단계 합격자를 다수 배출한다는 점은 여러 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물론 강남서초 고교들의 입시 경쟁력을 밀도 있게 들여다보려면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및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학계열 진학 성과까지 두루 살펴야 하므로,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가 고교 서열화나 그 학교의 입시 경쟁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힌다.자료확인 강남서초내일신문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2020학년도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 직접 확인(※학교 협의 후 공개 가능한 학교만 게재함)강남서초지역 주요 고교 평균 10~14명최대 20명 배출한 학교도 있어강남서초지역 주요 고교들의 2020학년도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는 평균적으로 10~14명 선이었다.단대부고 12명, 상문고 12명, 세화고 10명, 세화여고 10명, 숙명여고 20명, 은광여고 10명, 중대부고 10명, 중동고 12명, 진선여고 12명, 현대고 11명, 휘문고 14명으로 일부 학교는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 1단계 합격자를 합산한 수치다. (학교명 가나다순)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강남서초 고교 중 서울대 1단계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숙명여고이다.또, 상문고, 중대부고, 진선여고, 중동고는 인문계열, 자연계열 합격자 수가 비슷해 계열별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휘문고와 세화고는 자연계열 합격자 수가 더 많았다. 학급 수를 보면 문과 반보다 이과 반이 더 많은 학교라서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에서도 자연계열 합격자가 훨씬 더 많았다.단대부고는 자연계열 합격자 수가 조금 더 많았지만, 인문계열 합격자 수와 비교적 고른 분포도를 보였다. 세화여고는 자연계열보다 인문계열 합격자 수가 조금 더 많았다.올해 서울대 지원 패턴최종 합격까지 만반의 준비할 것서울대 지원 패턴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은 의학계열 지원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세화고 박기혁 교감은 “올해는 의학계열 지원자 수가 증가해 상대적으로 서울대 지원자 수가 줄어들었다. 숫자의 의미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 전공을 목표로 고교 3년간 차근차근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온 결실”이라고 설명했다.전공을 살리는 대신, 지원 학과가 겹치지 않게 다양한 학과군으로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상문고 박병준 교사는 "이번에 상문고 서울대 1단계 합격자를 보면 경제, 전기정보, 치의학, 경영, 의예, 자유전공 등 인기학과에 다채롭게 지원하는 패턴을 보인다"고 설명했다.휘문고 심재준 교사도 “서울대 1단계 합격생들을 봤을 때 내신 성적과 전공적합성이 합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20학년도 서울대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는 22~23일 대부분 치러지고, 이외 미대가 25~29일, 음대는 30일 치러진다. 그리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화) 오후 6시이다.단대부고 오장원 교감은 “단대부고는 지난해 서울대 수시 1단계에서 13명이 합격했고, 이 중에 1명은 의대 지원을 위해 면접을 포기해 12명 중 총 9명이 수시전형에 합격했다. 올해 서울대 1단계에 합격한 일반전형 학생들은 수리, 언어 등 논·구술 심층 면접을 철저히 준비하기 바란다. 또, 지균 1단계 합격자들도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잘 습득해 어떤 질문에도 자신감 있게 응할 수 있도록 해 차분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울대 합격자 현황은 상징적인 지표단, 강남 입시 경쟁력의 한 단면일 뿐해마다 입시가 모두 마무리되면 서울대에서 해당 연도의 입시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대 합격 현황은 지역별·학교별 진학 성과와 입시 전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만큼, 현 입시제도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표로 활용된다.실제로 서울대 입시 성과는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일부 고교를 제외하고, 고교별 입시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이다. 상위권 대학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높아, 서울대의 전형 방법은 상위권 대학 수시 입시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서울대 합격 현황은 강남지역 입시 경쟁력을 들여다보는 한 단면일 뿐이다. 강남서초 주요 고교 중에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층이 두터워 서울대 지원 가능권의 학생이 의학계열로 분산 지원하는 경향을 보이며, 실제로 합격자 수 또한 많다. 게다가 의학계열은 다른 모집단위에 비해 정시 비중이 높은 편이라서 수시 지원을 포기하고 정시에 주력하는 학생도 있다.이 외, 카이스트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도 있어 강남지역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입시 지원 패턴이 다양하게 분산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의 의미강남의 수시 경쟁력에 주목다만, 강남서초 고교들이 서울대 수시 1단계 합격자를 다수 배출한다는 것은 ‘강남의 수시 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강남서초 고교별로 서울대 1단계 합격자가 다수 배출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수시 준비가 탄탄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전형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1단계까지는 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사진 및 학생의 노력이 균형을 이뤄 좋은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고교 3년간 진로에 맞춰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고, 학생부를 내실 있게 채웠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서초 주요 고교의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는 강남의 수시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강남서초 주요 고교 서울대 1단계 합격자 현황(2020학년도)학교명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3학년 전체 학생 수학생 수 대비 합격률단대부고12명379명3.2%상문고12명421명2.9%세화고10명389명2.6%세화여고10명390명2.6%숙명여고20명466명4.3%은광여고10명252명4.0%중대부고10명352명2.8%중동고12명399명3.0%진선여고12명366명3.3%현대고11명404명2.7%휘문고14명458명3.1%※ 2020학년도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는 ‘강남서초내일신문’이 각 학교 담당 교사에게 직접 확인 후 공개 가능한 학교만 게재함(일반전형 및 일부 학교 지역균형전형 포함)※ 학교명 가나다순※ 3학년 전체 학생 수 : 학교알리미 2019년 5월 공시 기준※ 합격률은 3학년 전체 학생 수 대비 1단계 합격자 수를 비율로 환산한 수치임(소수 둘째자리 반올림 기준)
2019-11-21
- 학교 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⑦-금옥여고·백암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고교선택이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면 고교 선택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 알리미 항목과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해 보았다.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금옥여고탐구와 토론 중심의 질문이 있는 교실과 공공선 프로젝트로 내실 다져■ 교육운영 특색사업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형 혁신학교 운영금옥여자고등학교는 서울형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활동·체험 중심의 다양한 수업 모델을 적용해 질문이 있는 교실 수업을 진행한다. 1학년의 경우 역사, 국어, 영어과의 융합 활동이 있고 3학년은 수학과에서 학생과 함께 만드는 문제집을 제작한다. 공공선 프로젝트를 통해 교과 수업을 능동적으로 배우는 것을 실천한다. 1,2학년을 대상으로 공공선을 큰 주제로 각각의 학년이 세부주제를 정해 장기 프로젝트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 공공선을 주제로 한 연극 및 영화 제작 발표회를 기획하고 시상한다.배움과 성장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으로 사고력·의사소통능력 키워1학년은 독서 토론 두레조직을 운영한다. 4명 정도의 인원이 팀을 구성, 3~4권의 책을 읽고 토론한다. 2~3학년의 경우 멘토 교사들이 교과 또는 진로 관련 도서 목록을 선정하고 안내문과 키워드를 제시한다. 교사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토론 및 멘토 교사의 피드백을 진행한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46개, 710명의 학생들이 활발한 활동올해 금옥여고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46개, 71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경찰경호동아리인 G.O.P.와 과학 동아리인 Bio-c, 사회과학토론반인 스터디바이러스, 이공계 진로탐구를 주제로 하는 유레카 등이 개설되었다.■ 학업성적 평가계획국어, 한국사 수행평가비율 50% 통합사회와 통합과학도 수행평가비율 40% 로 높아올해 금옥여고의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역사속의 과학탐구를 평가하는 과학탐구실험 수행평가비율 100%를 제외하고도 국어, 한국사 비율이 50%, 통합사회와 통합과학도 40%위 비율을 보여 대체적으로 높았다. 국어 과목은 쓰기, 토론, 프로젝트과제로 평가가 이뤄지고 통합사회는 공공선주제발표를 평가했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백암고고급 영어 활용능력을 배양해 글로벌 인재육성■ 교육운영 특색사업영어 Essay·영어 골든벨등의 다양한 활동 중심 영어 교육백암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영어 학습에의 흥미를 높이고 이를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영어 교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 말하기 대회’는 자유주제로 원고를 작성해 청중들 앞에서 영어 발표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 Essay Contest’는 영어 쓰기 능력과 고급 영어 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문항 출제 형식은 필수 응답 문항과 선택 응답 문항으로 나누어진다. ‘백암 English 골든벨’은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역사, 인문, 사회, 자연, 과학, 예술 등 기타 상식과 시사 상식, 영미권의 저명한 소설 원작을 선정해 출제 범위를 공지해 실시한다. 모든 진행 및 문제 제출은 영어로 진행되고 답안도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체동아리 55개 자율동아리 96개로 다양한 참여가 이뤄져2019년 기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과학토론반, 모의재판반, 역사동아리 로다반 등을 포함해 55개 동아리에 1,009명이 활동하고 있고 환경탐구동아리, 백암뉴턴반, 월간 독서회등 학생들의 적성과 재능을 살리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자율동아리는 96개가 운영된다.■ 학업성적 평가계획국어 과목 수행평가비율 5% 나머지 과목은 20%~15%의 비율 보여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해 보면 과학탐구실험 과목 비율 100%를 제외하고는 영어,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목은 20%의 수행평가 비율을 보인다. 연구보고서를 평가하는 수학은 15%의 비율로 평가하고 국어는 가장 낮은 비율은 5%로 독서활동 과제를 평가하고 있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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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후기 일반고 배정 및 진학 가이드
오는 12월 9일부터 2020학년도 후기 일반고 지원이 시작된다. 학교장 선발고(외국어고·국제고, 자사고, 예술·체육&과학중점학급)와 일반고·자공고 원서 접수가 동시에 진행되므로, 학교별 입학전형 일정을 참고하되, 지원 시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10월 말에 공개한 서울특별시교육청 <2020학년도 서울특별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진학 안내>를 토대로 후기 일반고 지원 및 배정 방법에 대해 요약해봤다.자료참조 서울특별시교육청 <2020학년도 서울특별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진학 안내> &<2020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배정을 위한 근거리 통학 대상자 심사·지정 계획># 지원 방법후기 일반고 1단계 서울 전 지역 학교군2단계는 거주지 일반학교군에서 지원2020학년도 후기 일반고 지원 방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예술·체육·과학중점학급 지원 시 학생 거주지에 관계없이 희망자에 한해 중점학급 운영학교 26개교 중에 1개교만 선택 지원(계열간 중복지원 불가) 할 수 있다. 중점학급(과학, 예술·체육)을 지원한 학생의 경우, 후기 일반고를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단, 자사고, 외고, 국제고 지원자는 예술·체육·과학중점학급 지원을 할 수 없다.후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지원 시 1단계(단일학교군은 서울시 전역에 있는 고등학교 중에 서로 다른 2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별로 지원할 수 있다.2단계(일반학교군)는 학생이 거주하는 일반학교군에 있는 고등학교 중에 서로 다른 2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별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전국단위 모집학교 포함), 특수목적고등학교(외국어고, 국제고) 지원자 중 희망하는 경우 2단계에 선택, 지원할 수 있다.학생이 1단계 지원에서 일반학교군 소재 학교를 지원한 경우, 2단계 지원에서 1단계 지망 학교와 중복 지원(예시 : 강남구에 거주하는 학생이 1단계 지원에서 경기여고, 진선여고를 지원한 경우 2단계 지원에서 다시 경기여고, 진선여고를 지원할 수 있음)이 가능하다.참고로, 부모가 교육감 선발 후기고에 교직원으로 재직 중인 지원자는 재직 중인 학교와 다른 학교에 지원하도록 하고, ‘타교 배정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표1.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 배정 방법후기 일반고(과학중점학급 포함) 및 자율형 공립고 배정 방법과학중점학급은 1단계 학교 소재 일반학교군 거주 지원자 중 학교별 모집 정원의 50%를 추첨 배정하며, 2단계에서 1단계 탈락자를 포함해 타 학교군 거주 지원자 중 나머지 50%를 추첨으로 배정한다.후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는 1단계(단일학교군)에서 지원자 중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20%(중부학교군 60%)를 전산 추첨해 배정한다. 2단계(일반학교군)에서는 지원자 중에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40%를 전산 추첨해 배정(추가 추첨 배정 포함)한다. 참고로 추가 추첨 배정은 1,2단계 배정 후 각 단계별 잔여 정원이 발생한 학교에 대해 해당 학교를 지원했으나 배정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잔여 정원만큼 추첨해서 배정한다.3단계(통합학교군)은 1,2단계에서 추첨 배정이 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2단계 지원 사항과 통학 편의, 학교별 배치 여건 및 적정 학급 수 유지, 종교 등을 고려해 통합학교군 범위 내에서 추첨으로 배정한다.(표2 참조)표2. 후기 일반고 단계별 배정 방식# 후기 일반고 배정 Q&A서울특별시교육청 <2020학년도 서울특별시 후기 일반고등학교 진학 안내>에서 명시된 후기 일반고 배정에 관한 Q&A 중에 학부모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추려봤다.Q 배정에서 ‘통학 편의’ 개념이란?학교별로 지원율이나 위치 등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통학 편의라는 개념을 일률적으로 정의하기는 곤란하다. 다만, 통학 편의 개념은 도보, 대중교통 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포함하는 것으로써 직선거리, 동 단위, 행정구의 개념이 아니다. 따라서 같은 학교군 내에서 실제 거리가 멀고 행정구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우에도 통학 편의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다.Q 언제까지 이사를 완료해야 해당 주소지를 기준으로 배정 가능한가?출신 중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기 전까지 전 가족이 새로운 주소지로 전입을 완료해야 해당 주소지를 기준으로 학교 배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원접수 마감일(2019.12.11)까지 이사 및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작성된 원서의 주소지를 변경할 수 있다.Q 입학 후 타 지역으로 전학 후, 다시 원거주지로 이사해 전입학을 신청할 경우, 최초 배정학교와 다른 학교에 배정이 가능한가?원거주지로 다시 전입학 할 경우 타 지역에서 전 가족이 3개월 이상 거주하고 타 지역의 고교에 3개월 이상 재학(방학기간 제외) 했을 때, 학부모와 학생의 희망을 참고하여 거주지 기준 근거리 학교에 배정한다. 그러나 거주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최초 배정 학교로 환원된다. 3개월 이상 거주기간은 주민등록상 및 실거주가 공백 없이 연속해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기간을 의미한다.Q 과학중점학급으로 입학해서 다니는데, 일반학급으로 변경할 수 있나?재학 중인 학교에서 일반학급으로의 변경은 불가능하다. 과학중점학급을 포기하고 거주지 학교군 내 다른 후기 일반고의 일반학급으로 전학이 가능하다. ① 대상자 : 재학 학교에서 중점과정 이수를 원하지 않아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고 전학을 희망하는 자, ② 전입학의 절차 : 전·편입학 배정 원서접수(재적학교) → 서류 확인(재적학교) → 전산배정시스템에 입력(재적학교) → 학교배정 및 공문 시행(교육청) → 전출 수속(재적학교) → 가거주 조사 실시(전입학교) → 전입학 수속(전입학교)Q 서울 소재 자율형 사립고 입학 후 서울 소재 일반고로 전입학은 언제 신청할 수 있나?서울 소재 자율형 사립고에 입학한 경우에는 재학기간(방학기간 제외) 1개월 이후에 서울 소재 일반고로 전입학 신청이 가능하다.Q 원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되었다. ‘입학 전 배정’이 가능한가?후기 일반고 ‘입학 전 배정’ 대상자는 원서접수일 이후 입학 전 배정 인터넷 접수일(2020.2.4)까지 원서접수 당시의 거주지 학교군 및 배정받은 학교가 속한 학교군 외의 지역으로 전 가족의 거주지가 변동된 학생에 한단다. 따라서 거주지 변동이 없는 학생은 원하지 않는 학교에 배정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입학 전 배정 신청을 할 수 없다.표3. 2020학년도 후기고 신입생 입학전형 일정고교 선택 전 참고할만한 사이트하이인포 http://hinfo.sen.go.kr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고교홍보사이트 ‘하이인포’에는 학교 교육정보 안내 자료(고등학교 선택 길라잡이)를 제공하고 있다.학교알리미 www.schoolinfo.go.kr 학교알리미는 교육부에서 정한 공시 기준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공시하고 있으며, 학생·교원현황·시설·학교폭력 발생 현황·위생·교육 여건·재정 상황·급식 상황·학업 성취 등 학교별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11-14
- 학교 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신목고·신서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고교선택이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면 고교 선택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 알리미 항목과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해 보았다.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신목고창의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ACE신목인 육성■ 교육운영 특색사업4차 융합인재 기르는 ACE신목인 주도적인 수업참여 유도신목고등학교는 자율학습, 교내대회, 봉사활동, 방과후학교, 스포츠클럽, 독서활동, 아카데미의 7개 항목 중 5개 이상을 참여한 학생에게 ACE 신목인상을 주고 교내 활동에 대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성취감을 맞보게 한다. 각 학년, 각 교과에 맞는 학생 개인의 능력 및 특기가 드러나는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운영한다. 하브루타(토론)수업,NIE 탐구발표, 전공탐색 프로젝트 발표대회 등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지식정보화 독서프로그램과 융복합사고력 키우는 영재교육매일 일정하게 책을 읽는 123 책읽기운동, 사설을 읽고 활동하는 123 NIE, 신목 READ프로그램 운영, 저자와의 대화와 토론 활동 진행하고 있다.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통합 영재학급과 1학년 대상으로 인문사회 영재학급을 3학급 설치·운영하고 있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74개, 학생 자율동아리 82개의 활발한 활동올해 신목고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과학잡지부, 국제문화교류부, 만화소설창작반 등 74개로 참여 학생은 1,163명이다. 자율동아리는 라온제나, 나비효과, 골든타임등 수학, 언어, 스포츠, 영화 관련 동아리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구성된 동아리가 82개이고 참여 학생 수는 534명이다.■ 학업성적 평가계획통합사회 수행평가비율 30% 수학 수행평가비율 17% 보여올해 신목고의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과학탐구실험의 수행평가 비율이 100%로 나타났고 그 다음 통합사회 과목이 30%의 비율을 보였다. 국어, 수학의 비율이 각각 22%와 17%의 비율을 보였다. 수학과목에서는 수학만화그리기나 마인드맵 평가가 있었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신서고탐구와 체험 중심 과학교육과 1교 1기의 소질과 적성 계발■ 교육운영 특색사업창의사고력의 과학학습과 1교 1기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신서고등학교는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다양한 과학 학습법을 만들어 학생들의 과학관심도와 학업 성취수준을 높인다. 탐구발표대회나 수리·자연 논술대회 등의 과학 행사를 실시한다. 1교1기를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발견하게 한다. 1학년은 1학기 연극, 2학기 영화 수업이 구성되고 2학년은 영화 수업을 통해 작품 감상과 발표, 토론을 한다.잠재능력 계발 돕는 1교사 1진로맞춤형 교과프로그램 운영교사와 관련된 공통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모임을 조직하여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교사 당 1개의 진로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을 필수로 진행한다. 국어과목의 경우 ‘인문학 독서 멘토링’, 수학 과목은 DNA 매듭팔찌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운 수학탐구’,사회과목의 경우 답사지를 선정해 현장 답사를 하는 ‘역사답사 프로젝트’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체동아리 39개 자율동아리 56개로 다양한 참여가 이뤄져2019년 기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고전탐구부, 밴드부, 경제경영연구부 등을 포함해 39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학생들의 적성과 재능을 살리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자율동아리는 56개가 운영된다.■ 학업성적 평가계획과학탐구실험 수행평가비율 70% 통합과학 비율은 45%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해 보면 과학탐구실험 과목 비율 70%를 제외하고는 통합과학과목의 비율이 45%로 가장 높았다. 과학 탐구와 보고서, 활동지 작성 평가가 이뤄진다. 국어 수행평가비율도 40%를 보였다. 수학, 한국사, 통합사회 수행평가 비율은 30%로 같았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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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분당지역과 용인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지원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수시와 정시 비중을 필두로 연일 발표되는 교육 관련 뉴스들로 인한 혼란은 그 어느 때보다 고등학교 선택을 깊게 고민하게 한다. 2020학년도 고등학교 선택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지난 5월에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9년도 분당지역 24개 중학교와 용인시 기흥·수지지역 35개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자세히 살펴보았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2019년 5월 공시 기준)2019년도 분당과 용인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 특징분당과 용인지역 일반고 진학률, 경기도와 전국 대비 높아학교알리미 사이트의 ‘졸업생의 진로 현황’은 크게 일반고와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고, 기타로 크게 구분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특수목적고에는 과학고, 외고 및 국제고, 예고와 체고, 마이스터고가 포함되고 자율고는 자율형 사립고와 자율형 공립고, 기타는 외국인학교, 유학, 특수학교, 대안학교, 영재학교 등에 진학한 수다. 단, 학교에 따라 영재고에 진학한 학생 수를 과고에 포함하기도 하고 기타에 포함하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분당과 용인지역의 진학률을 경기도와 전국 진학률과 비교해보면 두 지역의 진학률은 경기도와 전국 진학률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반고 진학률은 큰 차이를 보인다. 분당은 87.7%, 용인시 기흥구는 87.3%, 용인시 수지구는 87.8%로 나타났지만 경기도는 78.0%, 전국은 71.9%로 낮았다. 반면 특성화고 진학률은 경기도와 전국과 견주어 분당과 용인지역이 현저히 낮았다. 이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특성화고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일반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2018년에 비해 일반고 진학률 상승,자율고 진학률은 하락올해 고1부터 적용된 2019학년도 고교 입학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입학전형이 일반고와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반고와 동시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과연 자사고와 특목고에 진학하는 학생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는 진학 결과를 통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즉, 경쟁률이 낮은 외고와 국제고가 포함된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별 변화를 보이지 않지만 경쟁률이 높은 자율고 진학률이 낮아진 것은 불합격했을 경우에 배정되는 고교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이 신중하게 지원을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역인재 전형을 선발하는 용인외대부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해 2.6%에서 1.9%로, 용인시 수지구는 2.9%에서 1.7%로 자율고에 진학하는 학생 수가 감소했다. 반면 분당지역 학생들의 자율고 진학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역 자사고가 존재하지 않는 분당의 경우에는 일반고의 대입 실적이 상승하며 전략적으로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2019년도 분당지역 소재 24개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현황분당지역 학생들 일반고와 특목고 진학률 높고 특성화고와 자율고 진학률 낮아2019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각 학교들이 공지한 졸업생의 진로현황을 살펴보면 분당 소재 중학교를 졸업한 현재 고1 학생들의 99.3%가 상위학교인 고교에 진학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고 진학률이 87.7%로 가장 높았고 특수목적고 5.8%, 특성화고 4.2%, 자율고가 1.4%, 기타가 0.2%의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졸업한 학생들의 항목별 진학률과 비교하면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 특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87.7%인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일반고 진학률은 경기도와 전국 진학률보다 각각 9.7%와 15.8%나 높았다. 또한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경기도와 전국 특수목적고 진학률과 비교하면 높았으나 특성화고와 자율고 진학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단, 이와 같은 결과를 단순히 수치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분당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외고와 국제고의 수가 많다는 점, 지역 자사고가 없어 민족사관고등학교,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상산고등학교와 같은 전국단위 자사고에 지원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지역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5404명의 졸업생 중 4778명이 일반고 진학, 자율형 공립고에는 단 1명 진학각 학교별로 공시한 항목별 진학자 수를 합계하면 일반고 4778명, 특성화고 154명, 외고·국제고 164명, 예고·체고 103명, 과학고 49명, 마이스터고 1명, 자율형 사립고 77명, 자율형 공립고 1명, 기타 11명이었다. 이때 기타 항목은 외국인학교, 유학, 특수학교, 대안학교, 영재학교 등에 진학한 학생들을 합계한 항목이다.지난해 전체 졸업생 수가 5184명에서 올해는 5404명으로 220명 증가했으며 진학자 수 또한 지난해 5016명에서 5368명으로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증가한 220명이 일반고 진학자 수의 증가와 맞먹는 수치라는 것이다. 실제 일반고 진학자 수는 지난해 4508명에서 올해는 4778명으로 270명이나 증가했다. 반면 세마고등학교, 양서고등학교, 의왕고등학교로 대표되는 자율형 공립고에는 지난해 16명이 진학했지만 올해 졸업생 중에는 단 1명이 진학해 대조를 보였다. 이와 같은 변화는 대입 변화에 따라 달라진 분당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학교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다. 24개 중학교, 학교별 진학 특징 달라고교별 진학자 수가 학교별로 차이를 나타내는 것도 분당지역 중학교의 특징이다. 예를 들어 서현중은 과학고 5명, 외고·국제고 20명, 예고·체고 12명으로 특수목적고에 37명, 자율형 사립고에 7명이 진학했으며 내정중은 과학고 9명, 외고·국제고 15명, 예고·체고 7명으로 특수목적고에 31명, 자율형 사립고에 11명이 진학했다. 또한 수내중은 과학고 7명, 외고·국제고 12명, 예고·체고 10명으로 특수목적고에 29명, 자율형 사립고에 4명이 진학하며 전통적으로 특수목적고와 자사고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 특징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반면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에 3.4%에 해당하는 184명이 진학한 특성화고는 장안중에서 43명, 하탑중 16명, 불곡중 13명이 진학하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2년 동안의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고교별 진학자 수 비교><2019년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 학교별 진로 현황>2019년도 용인 기흥·수지구 35개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현황2019년 2월, 용인시 기흥·수지구 중학교 졸업생 87.54% 일반고 진학2019년 5월, 각 학교에서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2019년 2월에 졸업한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공시했다. 그중에서도 용인지역 기흥구와 수지구에 주소지를 둔 35개교 8316명 졸업생들의 고교 진학 현황을 살펴보았다. 용인지역 중학교는 지난해까지 졸업생을 배출했던 기흥중이 폐교되면서 지난해 36개교에서 35개교로 줄어들었다.용인의 35개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대부분인 87.54%는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1.9%를 보인 전국 진학률과 78.0%인 경기도 진학률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며 87.7%인 분당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특성화고 진학률과 자율고 진학률은 경기도와 전국 진학률과 비교해 낮았으며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2018년보다 일반고 진학률 증가, 자율고 진학률은 하락올해 졸업생들의 진학률을 2018년 졸업생의 진학률과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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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구 수성구 지역 고등학교 진학 선택은?
내년에 고1이 되는 현 중3 학생과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진학할 고등학교의 선택이다. 우리 아이의 공부 성향, 그리고 각 고등학교의 특징을 알아야 하고, 또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면학 분위기가 좋은 곳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또 대학에 진학할 때 정시가 좋을지 수시로 가야할지, 학교에서는 무엇을 지원 해주는 지 등 그 특성을 알고 진학해야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해서 각 고등학교에 대한 비교 설명회를 개최하고, 또 교육 설명회 전용 공간인 ‘범어에듀홀’을 만들어 예비고1 설명회를 3차례 진행해 모두 마감시킨 대구 수성구 트루매쓰 수학학원 손태수 원장에게 고등학교 선택법에 대해 들어보았다.한 학년 인원수를 눈여겨 보아야‘학교알리미’에 들어가면 각 학교 학년별 인원수가 나온다. 인원이 300명 대 이면 학생이 많은 편에 속하고 200명 대 이면 학생이 적은 편이다. 수성구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많은 편에 속하는 학교의 인원은 380명이고, 적인 학교는 약 200명 정도다. 학생 수가 적으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인원도 적어진다.예를 들어 학생수가 200명 일 때는 전교 8등 이내의 학생이 1등급을 받지만, 380명 일 때는 전교 15등까지 1등급이다. 물론 전교 4%에 들어가면 되는 건 똑같지만 아무래도 실제 체감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같지 않다. 또한 인원수의 변화를 눈여겨봐야하는데 학령인구감소로 매년 1학년 신입생의 인원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데도 인원수가 거의 변함이 없다면 그 학교가 요즘 선호도가 아주 높은 학교라고 보면 된다.우리아이의 성적 대를 파악하라중학교 성적이 10% 안에 드는 학생이라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대구시 수성구의 중심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서 학생부종합을 노려볼 수 있다. 학종이 안되면 정시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과감히 공부 잘한다고 소문난 학교에 지원하도록 하자.하지만 중학교 성적이 30% 근처에 있는 학생이라면 수성구 중심 지역의 고등학교에 가면 내신 4~5등급이 나올 확률이 높다. 그 내신으로는 학종으로 갈 수는 없는 성적 대이므로 정시밖에 안 남는다. 따라서 30% 근처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수성구를 조금 벗어난 고교에 지원해 2등급대의 성적을 받는 전략을 잡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 하지만 1등급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간 학생들이 늘어나서 1등급을 받기는 힘들 수도 있다.그리고 중학교 성적이 중간이나 그 보다 약간 밑이라면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 가도 그렇게 유의미하게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성구 지역의 고등학교에 가면 좋은 학습 분위기에 정시 수능성적은 더 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성구 지역의 고등학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학교의 분위기가 아이의 성향과 맞는가?학교 선생님의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높은 분위기의 학교는 규율이 다소 엄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오히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유롭고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스타일이라면 맞지 않을 확률이 크다.학교에서 많은 양의 수행평가와 과제를 내어주는 학교라면 수행에 강점을 보이는 학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교이나 반대의 학생에게는 너무 힘든 학교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전반적인 학교의 분위기가 우리 아이의 성향과 맞는 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다.대구 수성구 트루매쓰 수학학원 설명회는 각 학교별 선생님 성향, 학교의 분위기, 시설과 급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이번 입시 관련 설명회는 공지와 동시에 1, 2차 설명회가 마감되어 3차까지 진행했으나 모두 마감되었다. 설명회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손태수 원장의 학생 학부모 동반 컨설팅 상담을 통해 각 학교의 비교분석 및 전 과목 학습계획까지 함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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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안곡고 중산고 세원고 풍동고
일산지역의 일반고는 16개교입니다. 일반고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선 진학 희망 학교를 순위별로 지정해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고는 자사고나 특목고처럼 특징이 뚜렷하지 않아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학교별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학교알리미에는 학교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일산지역 일반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안곡고■ 교육운영특색사업주제별인문학교실 및 창의탐구반 개설방과후 과정으로 주제별인문학교실과 창의탐구반을 운영했다. 주제별인문학교실은 철학, 인권, 소통 등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 발표로 이어지는 수업이다. 창의탐구반은 지구과학, 물리, 화학, 생물 등 이공계 과목을 실험 위주로 진행하는 수업이다.꿈길찾기 프로젝트다양한 진로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고, 수시로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 멘토와의 만남, 일대일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지필평가 35%, 수행평가 65%, 영어, 수학, 통합과학은 지필 60%, 수행 40%, 한국사는 지필 55%, 수행 45% 통합사회는 지필 40% 수행 6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중산고■ 교육운영특색사업미술부 운영입학 후 미술부로 활동할 학생을 별도로 선발해 3년간 미대 진학 준비를 지원한다.고교진학주치의제 운영진로·진학과 관련,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일대일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1차 지필평가는 수학, 영어, 통합과학만을 실시했다. 2학기 2차 지필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통합과학, 통합사회, 한국사, 기술가정을 실시한다. 국어 지필평가 35%+수행평가 65%, 영어, 수학은 지필 60%+수행 40%, 한국사는 지필 45%+수행 55%, 통합과학은 지필 50%+수행 50%, 통합사회는 지필 40% 수행 6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세원고■ 교육운영특색사업창의융합인재반 운영체험학습, 학습플랜 관리, 진학상담 등을 통해 진로탐색과 자기주도학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Maker 수업 진행독서와 체험학습, 봉사활동, 진로진학 상담, 자기주도학습 등을 꾸준히 연계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 학부모 맞춤형 진로상담진로 진학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맞춤형 일대일 진로 진학 상담을 시행한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은 지필평가 60% 수행 4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8개 학급풍동고■ 교육운영특색사업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과학 프로젝트학생들에게 창의력 발휘의 기회 제공, 팀별 프로젝트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과학, 발명, 기술 관련 배경지식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과학이라는 주재로 교내대회와 동아리활동, 체험활동 등을 연간 진행한다.고교진학주치의 학생 학부모 진로진학 컨설팅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진로진학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종 준비를 지원한다. 대학 선배를 초청해 대학 전공 및 학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50%+수행평가 50%, 영어 수학 통합과학은 지필 60% 수행 40%, 통합사회는 지필 40% 수행 6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0개 학급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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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여고 ‘2020학년도 입학 설명회’ 후기
지난 10월 31일(목) 오후 5시, 서문여자고등학교(교장 한승훈) 강당(오천홀)에서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한승훈 교장의 인사말에 이어 1부 ‘대학입시와 맞물린 서문여고 교육과정 특징(김병화 교사, 교무기획부장)’, 2부 ‘현명한 고교 선택 방법과 서문여고 중요 프로그램 및 진학 성과(구용모 교사, 연구부장)’ 그리고 3부 Q&A로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김병화 교사(교무기획부장)가 2015개정 교육과정의 큰 변화(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문·이과 통합교육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중심 교육과정)를 설명하며, 여러 가지 입시 방향과 연계한 최선의 방법으로 구성된 서문여고의 교육과정 지향점에 대해 언급했다.1학년 교육과정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일반선택 물리학Ⅰ과목이 지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전교생의 기초과학 학업 역량을 높이고 계열별로 효율적인 교과 선택에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 입시 경쟁력을 쌓기 위함이다.김병화 교사는 “과학 필수 이수단위 12단위 즉, 통합과학(6) + 탐구실험(2) + 물리학Ⅰ(4)로 12단위를 충족할 수 있다. 이는 자연계열 희망 학생의 경우 2학년 때 과학Ⅰ 과목을 총 3과목 선택할 수 있어, 3학년 때 과학Ⅱ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인문계열 희망 학생은 2~3학년 때 과학을 선택하지 않고 사회과목에 집중할 수 있어, 계열에 맞게 효율적인 교육과정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수능 연계 과목 학교 지정2~3학년 교육과정의 특징2학년 교육과정에서는 수능과 가장 연관 있는 과목을 학교 지정 또는 필수 이수 과목으로, 3학년 교육과정 중에 수능 국어영역 선택 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을 학교 지정 교과로 편성했다.(표1 서문여고 교육과정 편제 참조)김병화 교사는 “언어와 매체는 문법 문제라서 대다수 학생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여기는 화법과 작문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언어와 매체는 문법만 정확히 알고 있으면 의외로 답을 도출해내기 쉽고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여기서 확보된 시간을 다른 어려운 문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오히려 화법과 작문은 과거의 글쓰기, 듣기 등을 지문화 했기 때문에 내용이 광범위하고 선택지가 애매할 수 있어 풀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정답 선택 확률도 낮다”며 두 과목은 수능 선택 중에 한 과목을 선택하는 과목이긴 하지만, 유불리가 존재하는 만큼 이를 고려해 두 과목을 학교 지정 교과로 편성해 수능 시험에서 학생들이 최종 선택하도록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표1. 2020학년도 서문여고 교육과정 편제중학교 성적 상위권 중하위권의현명한 고교 선택 방법2부에서는 구용모 교사(연구부장)가 ‘고등학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며 교육 정책의 영향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 정시 확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내용 축소, 비교과 및 자기소개서의 영향력 약화 등을 설명한 후 고교 선택 시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 경향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특히 2008학년도부터 2019학년도 4개 대학 합격자 수를 언급하며, 중학교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이 고교 선택을 고민할 때 ‘단순히 전년도 입시 실적이 아니라 그 학교의 10여 년 입시 성과의 추이를 살필 것’을 강조했다.(표2 참조)중학교 성적이 중위권 혹은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학교알리미 사이트 내 학교 정보를 확인하라고 덧붙였다. 구용모 교사는 “학교알리미에서 서문여고를 검색해 ‘졸업생 진로 현황’을 확인해보라. 각 해당연도의 재학생 대학 진학률을 확인할 수 있다.(표2 참조) 이 자료를 통해 2019학년도 졸업생 중에 어느 정도 인원이 대학에 진학했는지 확인하시라. 서문여고는 중하위권 학생들까지 대학을 잘 보내는 학교임을 판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남의 이야기에 휩쓸려 고등학교를 선택하지 말고, 직접 관심 학교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자녀의 성향과 학교별 강점을 눈여겨보라는 의미다. 표2. 서문여고 4개 대학 합격자 수(20018~2019학년도)수시·정시 균형 있게 대비하는학교 강점 및 주요 프로그램 주목 서문여고는 수시·정시 합격자 비율이 균형 있게 나타나고 있다.(표3 참조) 그만큼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균형 잡힌 진학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19학년도 진학 성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를 보면 서울 13개 대학에 총 194명이 합격했고, 특히 의대에 14명이 합격해 주요 대 합격자 총인원은 208명이다.수시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전형별 진학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수시 합격자 총 169명 중에 학생부종합전형 50명, 논술 위주 전형 93명, 특기자 전형 18명, 적성고사 전형 5명, 실기 위주 전형 3명 등 수시의 다양한 전형 전반에 걸쳐 합격을 이루어냈다.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합격자의 문,이과 비율이 거의 50:50으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재학생 기준 인문계열 논술 합격자 39명)이러한 결과는 서문여고만의 차별화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인 1학년 수학 영재학급, 진로진학 비전 캠프(인문, 문학, 역사, 경제, 과학, 음악 미술), 서문드림아카데미(예시: 이상 국가를 찾아가는 끝없는 여정, 정의란 무엇인가, 생활과 디자인, 무브 챌린지 등의 심화 과정), 과학 실험 관련 프로그램 신설, 서문 독서 오품제(한 학기 같은 분야의 책 5권을 읽을 때 독서 인증), 매 학기 단계별 논술대비 방과후학교 등과 학생들의 노력, 진학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진의 열정, 학교에 대한 신뢰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마지막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져, 김계영 교사(3학년부장)와 구용모 교사, 김병화 교사의 답변을 통해 서문여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표3. 서문여고 3개년도 수시·정시 합격률(서울 주요 7개 대학합격자)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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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명덕고·마포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고교선택이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면 고교 선택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 알리미 항목과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해 보았다.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명덕고우수한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 중점 과정 운영■ 교육운영 특색사업과학·인문의 균형 잡힌 교육으로 창의성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명덕고등학교는 1학년은 공통과정, 2·3학년부터 과학중점과정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 과목을 46% 이상의 이수단위비율로 편성운영한다. 2019년 기준 1,2,3,학년 모두 3개학급으로 편성되었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해 과학·수학 영재학급 운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STEAM교육, 팀별 연구등을 진행한다.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과 체계적 진학지도영어 독후감발표, 영문잡지발간, 국제청소년교류 및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명덕 인문학 활성화 프로그램은 인문·사회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의 강연을 개최하고 인문·사회 관련 상설 동아리 활동, 인문사회탐구 발표대회를 실시해 심층적인 인문학 탐구활동을 지원한다. 진학설명회,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인·적성 대비반, 모의면접, 학생개별 진학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대입전형을 반영한 진학지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38개, 학생 자율동아리 50개의 활발한 활동올해 명덕고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골드버그반, 로봇반, 영자신문강독반 등 38개로 참여 학생은 826명이다. 자율동아리는 명덕챔버오케스트라, 과학토론논술동아리등 수학, 언어, 스포츠, 영화 관련 동아리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구성된 동아리가 50개이고 참여 학생 수는 347명이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주요 과목인 영어 40% 국어, 수학 30% 수행 비율 보여올해 명덕고의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과학탐구실험의 수행평가 비율이 100%로 나타났고 그 다음 통합사회 과목이 50%의 비율로 높았다. 통합과학의 경우 탐구활동지 작성이나 영어 과목도 과제물과 말하기, 듣기, 쓰기의 평가항목을 보였고 국어 과목도 30%의 글쓰기, 발표와 활동지 평가로 나타났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마포고창의사고력을 지닌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 중점 교육 실시■ 교육운영 특색사업학생참여형 과학수업과 과정 중심의 역량 강화마포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참여형 과학수업모델학교 운영을 연구주제로 해 교사와 학생이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 수행평가 시 학생중심 수업 및 과정중심 평가를 활성화 해 수업시간에 발표, 토론, 실험, 탐구활동 등을 학생 중심으로 수업하고 평가한다.학생 진로·희망·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방형 교육과정 운영진로와 연계해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고 주변 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학년의 경우 계열이나 과정의 구분이 없는 통합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전공과 직업, 진로에 대한 특강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마을길과 도성길 걷기 및 통합사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학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체동아리 58개 자율동아리 126개로 다양한 참여가 이뤄져2019년 기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과학예술반, 연극반, 사진반 등을 포함해 58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C언어 알고리즘 트레이닝반, 자전거 탄 풍경반 등 학생들의 적성과 재능을 살리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자율동아리는 126개가 운영된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수행평가비율 통합과학 50% 주요과목 40%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해 보면 과학탐구실험 과목 100%를 제외하고는 통합과학과목이 50%로 가장 높았다. 과학 탐구와 활동지 작성 평가가 이뤄진다. 국어, 한국사, 통합사회의 과목도 40% 비율로 높았다. 가장 낮은 평가 비율을 보인 과목은 수학으로 20%의 평가 비율을 보였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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