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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고3에 최적화 한 ‘통합 수능 수학’ 프로그램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는 고3을 2개월여 남겨 둔 예비 고2의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우선 입시를 바탕으로 고3의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파악하고 집중해야할 공부를 명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고3은 현실적으로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수능의 난이도는 매년 바뀌지만 불수능인 올해 재원생들의 수학 성적이 탁월하게 잘 나온 ‘올비수학’이 제시하는 분당 고3의 수학 공부법에 귀를 기울여보자. 고3 수학, 출제 비중과 중요도 파악 후시간 안배해야2학년까지 내신 중심으로 공부했다면 3학년부터는 수능 중심으로 학습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대학별로 수시 내신도 3학년의 비중이 높고, 학생부중심전형도 상승 곡선이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각 학교 내신 역시 수능에 맞춰 출제되는 만큼 수능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올비수학’ 김호근 원장은 강조한다.“3학년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에 초점을 두고 학습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하지만 안 배워도 될 부분이나, 중요하지 않은 단원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문제죠. 바뀐 교육과정에 따라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거나 출제 빈도가 낮은 범위가 있는데, 이에 상관없이 무조건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이는 교육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나 수 년 간의 수능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 없이 기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기 때문이라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 해야 할 공부는 많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능이나 자신의 취약점에 대한 분석 없이 시중 교재만을 양적으로 푸는 것은 최악의 고3 시기를 보낼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미적분2와 기하 벡터, 확률과 통계통합운영으로 고난도 문항 잡는다“2018~2017년 수능을 분석해보면 미적분2와 기하와벡터,확률과 통계는 3등분으로 출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래프와 식의 비중이 2016년 수능과 확연히 다르게 변했습니다. 2018년 수능에 맞는 올바른 풀이를 가르쳐야 함에도 분당권 고3 강의는 3등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8년 수능을 2016년도 방식으로 풀것 인지, 2018년 방식으로 풀것 인지에 따라 정답률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2019년 수능을 대비하는 통합 수능수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영역별 출제 비중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공부해야만 다른 영역 공부에 방해받지 않고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김 원장의 설명. ‘올비수학’ 고3 프로그램은 미적분2와 기하벡터, 확률과 통계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분당지역 고3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수능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위의 3영역의 출제 비중에 맞춰 시간을 안배하고, 이른바 ‘킬러 문제’인 수능 21번, 29번, 30번 최고난이도 문제와 올비 자체 제작 유사문제를 통해 확실하게 잡는데 초점을 두고 지도합니다.” 서바이벌 모의고사와 학생부 바탕으로맞춤형 진학 컨설팅3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이다. 주력 전형에 따라 내신과 수능에 집중도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올비수학’이 분당권 기출 경향에 맞춘 고3 내신 대비를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겨울방학부터 1년 간 진행되는 ‘올비수학’ 고3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3월 모의평가에 대비해 5주에 걸쳐 매주 서바이벌 모의고사를 치르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평가와 분석을 시행한다.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치르는 모의고사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매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김영일 컨설팅과 제휴해 최고의 입시전문가와 수시와 정시 상담도 진행된다.“3학년은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내신, 수능, 비교과, 학생부, 자기소개서, 논술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죠. 상위권이라고 하더라도 여유 있는 학생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신에게 최적의 전형을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받으면서 수능을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고3을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문의 031-715-2522 2017-12-12
- 국어 1등급, 효율적 학습법으로 완성한다 낯선 주제와 긴 지문으로 변별력을 높인 국어영역이 입시의 키워드가 되었다. 이처럼 중요한 국어영역에서 확실한 1등급 실력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년이 넘도록 일타강사로 대치동과 강남지역을 비롯해 수지지역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정욱 국어논술전문학원’의 김정욱 원장. 수지 소수 정예 국어 전문학원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김정욱 국어논술전문학원’은 오랜 수지지역 지도경험으로 수능과 내신을 한 번에 준비하는 효율적 국어학습으로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은 물론 까다로웠던 올해 수능 국어영역 만점자를 배출했다. 수능과 내신 학습, 절대 다르지 않아최근 수지지역의 내신 시험에 변별력을 가진 문제들로 수능형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교과서 외의 지문을 비롯해 수능 형식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고교 내신시험은 수능 국어영역의 특징을 이해하고 풀 수 있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정욱 원장은 최근 수지지역 내신 출제경향의 변화를 설명하며 평소 수능과 내신을 염두에 둔 효율적 학습으로 실력을 키울 것을 제안한다. 즉, 수능 문제 비중 증가로 기존의 수지지역 내신의 특성만을 고려한 학습으로는 1등급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김 원장은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기위한 방법으로 개념-원리-스킬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실력을 체계화시키고 모의고사를 활용해 수능 유형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교별 내신대비와 모의고사 학습으로 실력과 함께 시간 안배 등 문제풀이 능력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준다.학년별 맞춤 국어 학습법과 철저한 관리로1등급 실력 완성해이투스와 꿈틀을 비롯해 많은 교재의 집필과 검토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원장은 학년별 맞춤 학습과 철저한 관리를 1등급 실력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학년별 최적화된 학습법에 맞춰 원장직강으로 진행되는 극소수 정예 밀착 수업은 개별 학습상황을 점검해 수능과 내신에서 문제없는 실력을 채워준다. 바로 이것이 김 원장이 제시하는 효율적 학습법이다.“새로운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내신과 기존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하는 중3들은 겨울방학 동안 전반적인 고등 개념을 익히고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유형을 익혀야 합니다. 또한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과 어휘 실력을 쌓는 것 또한 놓쳐서는 안됩니다.” 김 원장은 중3 겨울방학은 고등 국어의 기초 실력을 탄탄하게 해주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문학이 중심인 고2 교과과정을 완전 정복하기 위해서는 고전문학 학습을 확실히 해두어야 합니다. 생소한 고전문학을 처음부터 확실히 해둔다면 내신은 물론 수능준비 또한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3들은 실질적 수능훈련의 반복으로 실력을 점검하고 보완해 흔들리지 않는 1등급을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학년별 맞춤 학습법을 소개하며 확실한 성과를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입 성공을 위한 논술, 다양한 테마 특강,개별 맞춤 입시 전략 제공고등 학습의 가장 큰 목표는 대입 성공이다. 따라서 김 원장은 변화하는 입시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와 분석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전략을 제시한다. 재원생과 학부모들은 설명회를 통해 단순히 입시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 주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국어학습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김 원장 입시 전략의 특별함이라고 설명했다.수능과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수업을 비롯해 불리한 내신을 극복할 수 있는 논술수업과 단 기간 몰입학습으로 부족한 국어영역의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다양한 테마 특강으로 1등급 실력을 완성해주기 때문이다.문의 031-264-0584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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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터 시작한 국어학습이 입시 경쟁력 키운다 국어는 하루아침에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학습의 요령과 습관을 체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중학교 시절, 체계적인 국어 학습을 시작한다면 국어의 변별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대학입시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배지희 국어전문학원(이하 배지희 국어)은 전국 최초로 중등관, 고1, 고2, 고3 학년별 전문관을 운영함으로써 국어 교육의 전문화와 세분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지희 국어의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리뉴얼된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해단계별 언어 프로그램 구성배지희 국어 중등관의 수업은 정규 언어 수업과 내신 특강으로 분리되어 개별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규 언어 수업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목표인 <교과별 핵심 개념과 원리 중심 학습>에 따른 학년별 학습 주안점을 단계별로 적용한 ‘중등 입문과정-중등 완성과정-수능 입문과정’으로 진행된다.중학교 1학년 입문단계는 <영역별 개념 학습편>으로 자유학기제에 놓치기 쉬운 국어 개념과 원리를 집중 학습하고, 2학년 완성단계에서는 <영역별 독해 학습편>으로 문학과 비문학 전 영역의 글을 자기주도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의 원리와 실전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3학년 수능 입문단계에서는 <적용 학습편>으로 실제 문제 해결을 통한 ‘개념-독해’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수능의 기초를 튼튼히 한다.특별히 자유학년제를 보낸 2018년도 중2들에게는 비문학과 문학 독해 수업과 문법, 인문, 과학, 사회, 예술 등 영역별 독서 수업이 보다 심도 있게 진행된다. 입학고사를 기준으로 개론반, 심화반, 일등급반의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는데 최상위 학생들로 구성된 중2 일등급반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비문학 독해력을 기르며, 중3은 고난도 고전문학 학습으로 고등학교 내신 1등급을 준비하게 된다.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과 평가 대비한토론의 기본기 탄탄히 다져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생 중심 활동과 독서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배지희 국어의 이혜숙 부원장은 “기존의 독서 프로그램의 일부를 중1과 중2를 위한 <NIE-토론>수업으로 대체하여 독서 능력과 더불어 토론의 기본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면서 “고등 과정을 앞둔 중3은 현대단편소설 50편을 제대로 읽고 분석함으로써 독해력과 함께 소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능을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대부분의 토론과 논술 교육이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NIE-토론>수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실제 기사로 논제를 파악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나타난 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내용 파악 및 요약 훈련을 함으로 토론 수업 준비를 위한 시간과 노력을 간소화하였으며 토론의 배경지식과 기본 능력을 일상에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입장을 정해진 형식의 문장으로 정리해 발표하도록 해서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멘토링 관리시스템과 학교별 맞춤 내신대비배지희국어 중등관은 주말 정규수업 외에 주중에 오름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국어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방학 중에 진행되는 오름 프로그램은 고전문학, 중등 문법, 어휘 등 학생들이 놓친 주요 영역이나 반복 학습이 필요한 수업이 무료 특강으로 진행되고 학기 중에는 내신대비를 위한 <유비무한 문법>특강이 진행된다. 내신대비 기간에는 전 학년에서 <내신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1은 <통합 교과 완성>특강을 통해 자유학년제로 인한 중1 과정의 결손 부분과 학생들의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수업이 진행된다. 중2, 중3을 위한 <내신 특강>은 학교별로 진행되며 학교별 출제 경향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진다. 정규 수업 외에 주중 클리닉 수업을 통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정규 수업은 영역별로, 내신은 학교별로 전담 멘토를 두어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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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재수를 위한, 융합형 대입 재수 시스템 ‘일산 페이스메이커학원’은 일산에서 독학재수관리학원이라는 신개념 대입 재수시스템을 도입해 재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입시성과를 내왔다. 올겨울에는 재수 입시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고교 재학생 독학 관리반 개설을 더해 재수생과 재학생 모두에게 대입 준비의 페이스메이커(pacemaker)로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독학 수업 클리닉 입시컨설팅 모두 가능한 ‘융합형 대입 재수 시스템’몇 해 전부터 독학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들을 관리해주는 독학재수관리학원의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디테일에서 아쉬운 점도 많은 게 사실. 이에 일산 페이스메이커학원은 여러 재수 방식의 장점을 종합해 묶은 ‘융합형 입시대비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이광원 원장은 “최근 독학을 하는 수험생들이 늘면서 독학재수관리학원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자습관리와 출결 체크 정도만 하는 독서실형은 제대로 된 독학재수관리학원이라 볼 수 없다”며 “페이스메이커에서는 철저한 자습 및 생활관리는 기본이고 양질의 단과 수업까지 개설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한 대입 재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재종반과 독학의 장점 흡수, 단점 보완해 맞춤형 입시 대비독학 재수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입시정보 부족과 체계적인 학습 및 생활관리, 페이스 조절, 멘탈관리 등이다. 학습 상황을 체크해 주며 적절한 인터넷 강의(인강)을 찾아주고 입시 컨설팅과 생활 관리를 해줄 코치가 필요한 것이다.재수종합반(재종반)과 독학의 장점만을 결합시켜 ‘융합형 대입 재수 시스템’을 구축한 일산 페이스메이커학원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논술(인문/수리) 강의 개설을 통해 재수생들이 자신의 성향과 학습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한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8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이뤄지며 수시로 클리닉 수업을 통해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도록 돕는다. 또 적절한 인강을 골라 추천해 주며 여기에 학습관리와 멘토링, 입시 컨설팅, 월례 모의고사(평가원, 교육청, 사설)와 자체 국영수 미니 모의고사까지 더해진다.이 원장은 “기존 독학재수관리학원의 문제점을 보완해 단과 수업을 개설, 부족한 학습 보완은 물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도록 했으며 1:1~1:3 소수정예 클리닉 수업, 충분한 개별 질의응답시간의 확보, 철저한 자습 및 생활관리 등을 통해 재종반과 독학의 장점을 모두 흡수했다”라고 전했다. 독학 관리반은 재수생뿐 아니라 고교 재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재수생과 재학생 모두 수업선택수강 개별질문해결 입시컨설팅까지!페이스메이커학원에서는 국영수 뿐 아니라 인문·수리 논술 수업까지 열고 있어 학생들이 단과 수강을 위해 굳이 외부 학원을 찾지 않아도 된다. 수업은 재수생과 재학생 모두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최대 관건이 되는 과목인 수학 강의는 대성·종로학원과 강남지역 유명 재종반, 대성마이맥(인강) 등에서 20년간 강의 경력을 지닌 이광원 원장이 직접 맡는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수업은 유명 재종반에서 10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쌓은 전문 강사진이 담당하며, 직접 학생들의 개별 질문을 해결해 준다. 주요과목인 국영수는 주 1회 ‘수능방향잡기 테마별 무료특강’도 진행한다.수업 외 자율학습과 휴식, 점심 및 저녁식사 또한 철저히 정해진 시간에 이뤄진다. 독학 관리반 학생들은 매일 개별 학습 관리를 받고 선택수업 및 인강 수강, 자습 등에 참여한다. 영어 단어 및 듣기 테스트를 치러야 하며 다른 학생의 자습을 방해하지 않도록 정해진 질의응답시간에만 개별 질문을 해결할 수 있다. 지속적인 수험생 밀착 컨설팅과 멘토링 역시 페이스메이커학원에 내세우는 강점이다. 원장 및 강사진들이 수험생과의 일상적 접촉을 통해 형식적 상담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학습 및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한다. 일찍 마감되는 예비 고1~3학년 대상 윈터스쿨, 사전예약은 필수일산 페이스메이커학원에서 매년 예비 고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윈터·썸머스쿨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겨울 재학생을 위한 윈터스쿨도 일찌감치 마감돼 올겨울에도 예약은 필수로 요구되며 미리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위치 일산동구 일산로214(백마학원가) 5층문의 031-902-4587 2017-12-08
- 2019년 입시분석과 예비 고3, 고1 겨울방학 국어논술 학습전략!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될 거라던 수능국어에 대한 난이도 예상은 적중했다. 전반적으로 길어진 지문과 특히 어려워진 비문학 독서 지문의 수준은 분명 이전의 그것들과는 전혀 달라진 패턴으로, 수능국어 1등급의 커트라인을 한참 아래로 끌어내려 놓았다. 작년 수능에 이어 2년 연속이고,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이라면 절대 만만하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과목이 바로 국어다. 이름만 국어영역이지 실상 비문학 독서 지문은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 등 폭넓은 범위의 지문이 그 내용으로 해마다 출제되고 있으며, 최근의 난도는 가히 역대 최대 수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 지식을 늘리는 대신 어떤 낯선 지문이라도 읽어내는 힘을 길러두어야, 제한된 시간 내에 주어진 문항을 모두 풀어낼 수 있다. 문법 또한 그 범위와 내용이 넓고 깊어졌다. 따라서 기본적인 문법 지식들도 모두 학습해두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부터 수험생들은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예비 고3 수험생의 마지막 기회국어 기초가 부족한 예비고3 수험생들에게 겨울방학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기말고사가 끝나는 12월 중순부터 시작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2월 말까지는 공식적인 학사 일정이 마무리되며 방학으로 이어지는 시기로, 시험과 각종 수행 평가로 바쁜 학기 중의 1년보다 더 많은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3학년이 되면 교과목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진다. 내신과 매달 치르는 모의고사까지 신경 써야하기에 역전의 기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방학을 잘 이용하여 치고 올라오는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게 되는 순간 몇 등급 떨어지는 것쯤은 시간문제다. 따라서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려 12월을 대충 보내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황금 같은 시간을 잘 활용 한다면 기초부터 차분히 정리해 상위 등급으로 올라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수능개편 첫 당사자인 예비 고1 수능 대비!예비고1 학생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이 중요한 이유는 이들이 바로 수능개편의 첫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교육부의 갑작스런 수능개편 유예결정으로 혼란하고 불안해진 수험생들은, 이런 때일수록 새로운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략적으로 입시를 대비해야 한다. 확실한 방향이 노출된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해두어야 한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경우 어떤 안이 채택되더라도 수능영역에서 여전히 비중이 높다. 그리고 변별성이 가장 강화되는 과목들이기 때문에 현 중3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이 두 과목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두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국어와 수학 모두 단기간에 쉽게 성적을 올리기 힘들다. 탄탄한 기본기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내신 과목에서의 고득점도 불가능한 과목이라는 점에서, 겨울방학은 이 과목들을 학습하기에 좋은 기회다. 국어 기초인 지문 읽기의 중요 필요성최근 시험에서는 다양한 낯선 지문이 등장하고, 상당히 길어지는 추세로 지문을 빠르게 잘 읽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초가 튼튼한 학생은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오히려 변별력 경쟁에서 상대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준비가 지금부터 이루어진다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부터 수능 1등급은 물론 내신과 국어 아닌 다른 과목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비문학 읽기 지문은 말 그대로 문학이 아닌 비문학이고 다양한 분야의 어려운 지문을 읽어내는 힘을 키운 학생이라면, 영어 독해는 물론 사회탐구 및 다양한 과목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데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고교 과정에서는 평소 수능을 위한 모의고사 학습을 탄탄히 해두는 것이 내신 고득점을 대비하는 방법이다. 특히 수능과의 연계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에 수능 국어의 기초를 잡지 않고서는 내신 고득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2019년 대입전형의 수시·논술 증가!2019학년도 대입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수시모집 선발 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최대인 2018학년도 4년제 전체 모집 정원의 73.7%인 259,673명보다 76.2%로 265,862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 인원도 2018학년도에 13,120명인 것이 2019학년도에 13,310명으로 그동안 꾸준히 감소하던 것에서 다시 증원되는 변화를 보였다. 전체적인 내용으로 볼 때 2019학년도 대입전형 역시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비교과)와 논술고사 등이 여전히 중요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시험이 중요해 수험생들의 수시·정시모집 대비는 이전과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기회의 폭이 더욱 넓어진 수시전형에 응시할 수험생들이라면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반드시 논술실력을 충분히 키워두어야 한다.일산 중·고등부 전문 국어·논술 학원국어산책 문미선 원장문의 031-905-0265 2017-12-08
- 고려대, 건국대 등 편입학 전형 변경으로 인서울대학 편입준비 수월 최근 들어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등 대학별로 2018학년도 편입학 최종 모집요강이 발표되면서 제2의 입시인 대학편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대학 중에서 편입수험생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고려대, 건국대 등이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이 변경되었다. 이들 대학의 변경된 편입학 전형은 수험생들에게 보다 더 수월해졌다는 점에 이목을 끌고 있다.먼저 고려대부터 살펴보면 지난 2017학년도는 1단계 공인영어성적, 2단계 전공필기고사 전형으로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공인영어평가는 학과별 지원자격으로, 1단계전형은 학과별 지정 전공공통과목평가(인문계 논술, 자연계 기초 전공과목)로 변경되었다. 이는 연세대 편입학전형과 매우 유사해짐에 따라 과거에는 두 대학의 전형이 달라 각각 준비해야 했으나 2018학년도부터는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수월해졌다. 뿐만 아니라 경희대(인문계), 중앙대(자연과학), 이화여대(자연과학) 등 상위권대학까지도 전형이 유사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넓어졌다.또한 건국대 및 아주대는 인문계열 한해서 기존에 국어∙사회시험 + 편입영어시험을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국어∙사회 시험을 폐지하고, 편입영어시험으로만 편입학 전형을 실시한다. 이로 인해 준비해야 할 과목이 줄어들면서 수험생들의 편입준비가 보다 더 수월해졌다.이렇게 고려대, 건국대 등이 편입학 전형을 변경하면서 수험생들이 준비하는데 있어 좀 더 수월해지고,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편 수시/정시를 통해 목표대학 입학을 실패할 경우,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나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면 하향지원을 통해 대학 입학 후 편입을 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대학편입은 이미 여러 가지 면에서 재수보다 유리한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수월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고 수능처럼 여러 과목이 아닌 최소 1~2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대학편입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는 12월 16일 오후 1시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4회 대학편입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김응태 실장김영편입 입시전략실문의 1661-7022 www.kimyoung.co.kr 2017-12-08
- 2018학년도 정시 지원 체크 리스트 11월 16일 예정이었던 수능이 23일로 연기돼 치러지면서 논술,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도 1주일씩 연기돼 대학별 수시전형이 12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수능 성적표도 12월 12일에 배부된다. 대입에서 가장 중요하고 분주한 시기에 일정 변경으로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아 정시까지 입시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 수시에서 합격한 학생들은 12월이면 입시가 마무리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정시 지원을 위해 챙겨야할 것들이 많다. 더구나 올해는 영어 절대평가로 고려해야할 변수가 더 많고 복잡해졌다. 정시 지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봤다.2018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 수시모집 확대, 정시모집 감소로 치열한 정시 경쟁 예상 :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들의 수시모집 비율이 70%를 넘어서면서 정시모집의 규모는 상당히 축소되었다. 수시 충원 합격자도 반드시 등록하므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줄어들었다.# 영어 절대평가로 탐구 영역의 영향력 증가 : 탐구 영역은 대부분의 주요 대학에서 2과목을 반영하고 일부 대학은 1과목을 반영한다. 올해부터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가 시행돼 탐구 영역의 반영비율이 더 높아진 대학들이 많다. 특히 자연계열의 경우 과탐 반영비율이 30%를 넘어 수학(가)의 반영비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시 모집군 ‘가, 나, 다’ 군별 모집 합격선 변화 예상 : 서울 주요 대학 중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은 가군으로 모집하며, 고려대, 연세대는 나군으로, 한양대와 성균관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을 실시한다. 중앙대의 경우는 가, 나,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그렇지만 같은 모집단위를 군별로 분할 모집할 수는 없다. 분할 모집을 하는 대학들은 모집단위별로 모집군을 나누게 된다. 분할 모집 대학들은 군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지며, 다군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적기 때문에 합격선이 상승할 수 있다.수능 성적 통지 전·후 정시 지원 체크 리스트수능 성적표는 12월 12일에 배부되고 이후 수시 합격자 발표가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수시 합격자 등록과 미등록 충원이 1월 4일까지 이어지고 난 후 1월 6일부터 정시 지원이 시작된다. 수시 충원 합격자 발표까지 모두 기다린 후 정시 지원을 준비하면 시기적으로 성공적인 전략을 세우기가 힘들다. 따라서 수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면서 정시 지원 준비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이후에는 정확한 성적을 기준으로 유·불리를 분석해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능 성적 발표 이전가채점 결과로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판단한다. 영역별 원점수와 예상 등급을 기준으로 정시 지원 대학을 가늠해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했다면 그 수시 결과에 관계없이 정시에 군별로 지원할 대학들의 후보도 리스트를 만들어보도록 한다.#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참석 :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입시기관, 재수종합학원, 서울시교육청 등에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때 배포한 배치표가 수시 대학별고사 지원 여부와 정시 지원 범위를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 자료였다면 성적표 이후 배포하는 배치표는 실채점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정시 지원을 위한 기본 자료라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 곳의 배치표만 신뢰해서는 안 되며 여러 기관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시 지원에 필요한 대학별 정시요강 정리 자료를 수집할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내 자녀에 맞는 틈새 지원전략 정보도 입수할 수 있으므로 발품을 팔더라도 여러 곳의 설명회를 다녀보는 것이 좋다.- 유리한 수능 반영 조합 찾기 : 수능 성적표를 받은 이후에는 정확한 영역별 성적을 분석해 모집군별로 지원할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정보는 대학별 수능 반영 영역 수와 영역별 반영 비율이다. 어떤 비율로 조합되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다. 유리한 조합을 찾기 위해서는 지원 범위에 있는 대학들의 정시 모집요강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입시 설명회의 자료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리한 조합을 위해 참고해야할 주요 정보는 대학별 수능 반영 영역, 영역별 반영비율,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 가산점 부여 방식 등이다.- 영어 영역의 영향력 파악 :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 도입으로 지난해보다 정시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대학별로 반영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 유·불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어 영역을 반영하는 방식은 가산점이나 감점 적용 방식, 반영비율로 적용하는 방식, 최저 기준으로 제시하는 방식 등이 있다. 가산점이나 감점 적용 방식은 등급 간 점수 차를 어떻게 부여하느냐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진다.- 탐구영역 변환 표준점수 확인 :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과목별 출제 난이도 편차에 따라 나타나는 부득이한 유·불리 현상을 다소 해소하기 위해 탐구영역 변환 표준점수를 발표한다. 주요 대학들이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므로 이를 확인해 조합해보고 유·불리를 확인한다.-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파악 :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은 1월 3일(수)이고, 1월 4일까지 등록을 해야 한다. 이후에 미등록된 인원은 정시로 이월되므로 1월 4일과 정시 지원이 시작되는 1월 6일 사이에 대학들은 수시 미등록 인원을 정시로 이월한다. 이때 정시 모집인원이 변동되므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월된 인원이 많다면 그만큼 경쟁률은 낮아질 수 있다.- 3개 모집군, 3회 지원은 어떻게 : 서울 소재 대학 중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은 가군과 나군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가군과 나군 중 하나의 대학에는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지원 전략을 세운다. 다군으로 분할 모집을 하는 서울 소재 대학은 모집인원이 많지 않고 가군과 나군의 주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몰리게 되므로 경쟁률이 치열하고 합격선도 올라가기 쉽다. 다군 합격자 중 상당수는 가/나군에 합격해 빠지기도 하지만 합격선은 올라갈 수 있다. 세 번의 기회를 개인의 상황(재수 여부 등)에 맞춰 소신, 적정, 안정 등으로 적절히 안배할 필요가 있다.- 지원 경향과 경쟁률 추이 파악 : 최근 정시 지원의 경향을 파악할 필요도 있다. 최근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은 의학계열이나 컴퓨터공학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취업에 유리한 학과들도 선호하는 학과들이다. 또한 정시 지원이 시작되면 지원 기간 동안 지원 경쟁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관찰한다. 초반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모집단위는 그만큼 소신지원이 많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시 지원 상담: 정시 지원 상담은 전문 입시 기관의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을 수도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진학상담센터의 1:1 상담을 이용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여러 곳의 배치점 분석 자료를 취합하고, 대학들의 영역별 반영비율과 변환 표준점수도 반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학교 진학지도부나 담임교사의 지원상담도 반드시 받는 것이 좋다.2018학년도 향후 대입 전형 주요 일정●수능 성적 통지 : 12월 12일(화)●수시 합격자발표 : 12월 22일(금)까지●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 2018년 1월 3일(수) 오후 9시●정시 원서접수 : 2018년 1월 6일(토)~1월 9일(화) 3일 이상●정시 합격자발표 : 2018년 2월 6일(화)까지●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 2018년 2월 20일(화) 오후 9시까지●추가모집 : 2018년 2월 22일(목)~26일(월)2018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및 상담 일정 안내▒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 정시 지원 설명회 2017-12-08
- 고려대, 건국대 등 편입학 전형 최근 들어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등 대학별로 2018학년도 편입학 최종 모집요강이 발표되면서 제2의 입시인 대학편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대학 중에서 편입수험생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고려대, 건국대 등이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이 변경되었다. 이들 대학의 변경된 편입학 전형은 수험생들에게 보다 더 수월해졌다는 점에 이목을 끌고 있다.먼저 고려대부터 살펴보면 지난 2017학년도는 1단계 공인영어성적, 2단계 전공필기고사 전형으로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공인영어평가는 학과별 지원자격으로, 1단계전형은 학과별 지정 전공공통과목평가(인문계 논술, 자연계 기초 전공과목)로 변경되었다.이는 연세대 편입학전형과 매우 유사해짐에 따라 과거에는 두 대학의 전형이 달라 각각 준비해야 했으나 2018학년도부터는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수월해졌다.뿐만 아니라 경희대(인문계), 중앙대(자연과학), 이화여대(자연과학) 등 상위권대학까지도 전형이 유사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넓어졌다.또한 건국대 및 아주대는 인문계열 한해서 기존에 국어사회시험 + 편입영어시험을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국어사회 시험을 폐지하고, 편입영어시험으로만 편입학 전형을 실시한다.이로 인해 준비해야 할 과목이 줄어들면서 수험생들의 편입준비가 보다 더 수월해졌다.이렇게 고려대, 건국대 등이 편입학 전형을 변경하면서 수험생들이 준비하는데 있어 좀 더 수월해지고,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편 수시/정시를 통해 목표대학 입학을 실패할 경우,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나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면 하향지원을 통해 대학 입학 후 편입을 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대학편입은 이미 여러 가지 면에서 재수보다 유리한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수월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고 수능처럼 여러 과목이 아닌 최소 1~2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대학편입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는 12월 16일 오후 1시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4회 대학편입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김응태실장김영편입 입시전략실 2017-12-08
- 겨울방학 고1 및 고2 효과적 국어 공부법 3월의 꽃을 품고 있는 겨울, 꽃을 피울 준비를 위한 겨울은 꾸준한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우리들도 겨울에 주어진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나만의 봄꽃이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다가올 봄을 위하여, 우리는 겨울에 더 철저히 준비하고,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국어 교육의 흐름 속에서, 일관된 경향보다는 불예측성을 보이는 학교의 내신시험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는 꽃’이 될지, ‘역시 져버리는 꽃’이 될지는 이번 겨울방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고1. ‘중등 국어’에서 ‘고등 국어’로현재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나선형이기 때문에, 중등국어와 고등국어의 구성 차이는 크지 않다. 이들 구성은 크게 ‘화법,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영역으로 나눠져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중등에서 고등으로 넘어 온 국어는 난도나 학습의 깊이가 ‘심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비약’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만큼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차이를 좁힐 수 있는 골든타임은 겨울방학이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 예비 고1 학생들이 해야 할 국어 공부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예비 고1 학생들은 먼저 독서 어휘부터 문학 개념어를 익혀야 한다. 모든 고1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어휘이다.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어휘가 너무 많아 지문 내용을 왜곡하는 학생들, 문학 개념어를 문학에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 오답을 고르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때문에, 어휘와 개념어 학습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둘째는 체계적인 문법 이론 정립니다. 문법은 고등학교 학기 내신 고사 때마다 변별력을 좌우하는 영역이다. 학교 교과 교사들도 이를 의도하고 있고, 사실상 학생들도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문법이다. 문법을 구성하고 있는 용어들부터 이론 이해, 예문 적용까지 많은 고등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겨울 방학 때부터 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이에 익숙해질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고등 국어 내용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중등 국어와 달라진 난도와 학습 깊이를 반복적으로 체감하고 학습하는 것이 예비 고1 친구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더불어 3월 첫 국어 교과서를 펼쳤을 때, 달라진 국어 깊이에 대해 당혹감이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피하고 싶다면 겨울방학 때 미리 반복적으로 교과서를 학습하며 교과서와 친해져야 할 것이다.고2. ‘국어’에서 ‘문학’으로, ‘국어’에서 ‘독서와 문법’으로.고1은 ‘국어’ 교과서로 학습을 한다. 그러나 고2로 올라가면서 ‘문학’, ‘독서와 문법’ 등 한 영역에 집중된 교과서를 통해 내신을 준비하게 된다. 그만큼 영역에 대한 난이도 있는 지식들이 요구되고, 고등사고능력이 필요해진다. 고2 학생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단연 ‘문학’이다. 학기 중 내신 고사에서는 교과서에 제시된 문학작품들만 문제화 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고2 문학 내신 시험지에서는 배우지 않은 다양한 작품들을 교과서의 문학작품과 연결시켜 공통된 화자 태도, 정서, 표현법 등을 묻곤 한다. 이는 다양한 문학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로, 겨울방학 때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는 학습자들만이 접근 할 수 있다. 때문에, 겨울 방학 동안 예비 고2 친구들이 우선적으로 봐야할 책은 ‘문학 작품’을 모아 편집한 참고서이다. 이 책을 토대로 고전 시는 갈래별로, 현대시는 작가별로 주제를 찾고, 두드러지는 표현법을 중심으로 학습해야한다. 고전 소설과 현대 소설은 줄거리 위주로 학습을 하면 되는데 이에 추가적으로 고전 소설은 인물관계를 중심으로, 현대소설은 서술상의 특징 등 다양한 형식을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독서와 문법’의 경우 비문학 지문은 수능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비문학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글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익히고 이를 기반으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들을 제시 글에서 찾아가며 읽는 학습을 ‘꾸준히’(‘꾸준히’가 굉장히 중요하다. 비문학은 글 읽는 감각이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꾸준히 읽어야만 그 감각이 생성, 유지되기 때문이다.) 읽는다면 충분히 고2의 독서 영역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문법’은 까다로운 영역이다. 고1 때 이론 중심의 영역이었다면 고2 문법부터는 다양하고 어려운 예문에 어떻게 문법을 적용하고 있는지, 능동적으로 찾고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2 문법은 거의 수능 기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예문들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예문 중심으로 문법이론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제를 먼저 풀고, 이후에 근거한 이론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능동적인 문법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단순한 문법 이론정립 학습을 막을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알찬 겨울방학’이란 봄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는 것을 뜻한다. 더불어 항상 학생들이 경계해야 할 태도는 자기 자신에게 속는 것이다. 학습은 언제나 목적 아래 이루어진다. 그러나 겨울방학 때는 추위와 여유 속에 학습에 대한 목적이 흐릿한 시기이다. 즉, 학생들은 이 시기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떻게 학습을 이뤄나가야 할지 방황으로부터 출발하여 공부를 하지 않아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 자체를 외면하려 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된 전문 강사들과 이번 겨울을 함께 보내며,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된 학습 환경 속에 ‘알찬 겨울방학’을 준비 해보는 것은 어떨까.국권논술국어학원이지민 강사 2017-12-08
- 노원지역 일반고 입학설명회 현장스케치 노원지역 일반고 입학설명회가 지난 주(11월 27일~ 12월 2일)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구성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고려한 듯 학교마다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 및 동아리 독서활동 등 주요 비교과활동, 2017학년도 대학진학 실적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대진여고, 서라벌고, 청원고 입학설명회 내용을 요약했다. (* 기사순은 학교명 가나다순)① 대진여고“수학·과학 창의력 함양 & 인문학 바탕 둔 통섭인재 교육” 강조!노원지역 여자고등학교 중 학부모 선호도가 뚜렷한 대진여자고등학교 (임관철 교장, 이하 대진여고)에서 지난 12월 1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양관 5층 소강당 500여석을 가득 채울 정도로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현재 대진여고 1학년에는 13학급 388명이 재학 중이며, 2018학년도에도 13개 학급의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관철 교장선생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입학설명회는 대진여고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설명과 김정남 진로진학상담부장의 2017학년도 대학별 진학실적, 각 부장교사들의 학부모 개인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수학·과학 창의력 육성 & 인문학 적성에 바탕 둔 통섭인재 교육대진여고는 학생 맞춤형 수준별 수업에 초점을 맞춘 수학·영어교과 교실제 운영, 1학년 자연과정 희망학생 40명 대상 수학·과학 영재학급, 2학년 자연과정 24명 대상 융합과학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2학년 대상 공학아카데미, 대학교수 및 전문 강사와의 실험과 토론식 수업도 진행 중이다.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와 연계한 나노과학, 인체과학 체험, 천문대 행사, 천문관측 활동, 초·중 대상 수학과학 보조교사로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지역고교와의 연계로 인문계열의 국제경제, 자연계열의 과제연구, 생명과학실험, 화학실험 등 소규모 연합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한편 인문계열 학생을 위한 융합 인문경제 아카데미, 인문·사회 영재학급 운영을 비롯해 영어원서독서와 영어토론활동, 원어민 교수초청 특강, 교외 외국어경시대회를 대비하는 글로벌 아카데미도 학생들에게 호응이 높다. 더불어 역사 및 문학교육 역시 탐방, 저자 초청행사, 심포지엄, 답사 기행 등 학생 탐구중심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2017학년도 학교별 전형별 입시실적 & ‘수시와 정시’ 동시 공략하는 입시시스템!‘2017학년도 대입 진학실적’은 주요대학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17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6명 중 5명이 수시에 합격했으며 올해도 서울대 1단계에서 10명(지역균형, 의예과, 치의예과 포함/ 자연6명, 인문4명)이 합격한 상태이다. 2017 대입 실적은 대학별 전형별 합격자 수를 공개했다. 연세대 9명 (학종4명, 논술4명, 정시1명),고려대 17명(학종6명, 논술5명, 정시1명), 서강대 6명 (학종3명, 논술1명, 정시2명), 성균관대 14명 (학종6명, 논술7명, 정시1명), 한양대 7명 (학종1명, 논술2명, 정시4명), 이화여대 15명 (학종4명, 논술5명, 정시6명), 중앙대 22명 (학종7명, 논술4명, 정11명), 경희대 15명 (학종5명, 논술4명, 정시6명), 외대 7명 (학종0명, 논술 6명, 정시1명), 서울시립대 5명 (학종0명, 논술2명, 정시3명), 건국대 16명 (학종4명, 논술2명, 정시10명), 홍익대 12명 (학종1명, 논술3명, 정시8명), 동국대 11명 (학종1명, 논술2명, 정시8명), 숙명여대 18명 (학종5명, 논술5명, 정시8명), 서울여대 22명 (학종6명, 논술1명, 정시16명), 숭실대 8명 (학종2명, 정시6명), 서울과기대 6명 (논술2명, 정시4명)이다. 또한 각 학교별로 대진여고의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전형에 주효했는지, 대진여고 3-4등급 학생들이 진학한 사례도 간략하게 소개했다.대진여고는 이과중심, 내신 따기 힘든 학교? 오해를 풀다!김정남 진로진학상담부장은 대진여고에 관한 오해 3가지를 풀며 설명회를 정리했다. “첫째 대진여고는 이과중신 학교이다? 대진여고는 이과와 문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진학률 또한 거의 비슷하다. 둘째 내신 따기가 힘들다? 대진여고의 강점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점수가 아니라 등급이 중요하다. 학생의 실력을 키워 입시경쟁력을 키우는 데 있다. 수시대비 뿐만 아니라 대입의 마지막 선택인 ‘수능’ 경쟁력을 키워야 ‘불 수능’에서도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다. 셋째, 왜 사회저명인사를 어렵게 초빙할까? 학생들에게 현대사회를 이끄는 지성과의 만남을 통해 자기 진로 및 사회에서의 역할 위상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대진여고 2017학년 주요대학 진학현황 (참조 : 대진여고 설명회 자료 중)구분서울대의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경희대외대서울시립 홍익대 합격인원6명9명9명17명6명14명7명15명22명15명7명5명12명② 서라벌고등학교‘같지만 다른 학교’ 표방, 지역명문으로 비상!1956년 개교, 1998년 중계동으로 이전한 이래 지역명문으로 이름을 알려온 서라벌고등학교(김성학교장, 이하 서라벌고)가 지난11월 30일 사순선아트홀에서 중3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서라벌고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반영하듯 300여석을 채우고도 부족하여 교실 2곳에 별도공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설명회는 학생활동 동영상 상영, 학교장 인사말에 이어 각 부장교사가 설명하는 2021 대학입시 전망, 서라벌고 교육과정 특징, 교과/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규칙, 학생들의 공 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진로진학 현황 순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서라벌고1학년은 14개 학급 470명이 재학 중이며, 올해도 14개 학급을 유지할 예정이다.학교의 주인은 학생, 일반고의 자부심 서라벌고 강조서라벌고 김성학 교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학생 없는 학교는 존재할 수 없다”며 어떤 학교가 좋은 학교 인가?라는 질문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교에 대한 신뢰를 가지는 학교로 서라벌고가 일반고의 자존심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또한 서라벌고는 이제 ‘같지만 다른 학교’로 ‘다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60여년의 전통을 빛내며 더욱 앞서가는 학교로의 발전을 강조하며 서라벌고 학생들은 도전, 자율, 존중을 체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학년도 대학입시와 대응전략유석용 3학년 부장교사는 2021학년도 대입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입시교육환경에서 수요자 중심, 개인 맞춤식 진학상담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은 교육과정 내에 학생의 자율성, 다양성, 목적성이 중요해지며 경제학도 희망학생도 경제수학을 선택하게 된다. 또한 최근 과학탐구 선택에 있어 이공계역 상위권 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물리II과 화학II 선택이 중요해졌다.따라서 서라벌고에서는 수시(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수능) 투 트랙으로 대입을 준비하며 이를 위해 예비고1 학생들은 진학에 앞서 공부시간을 늘리고, 깊이 있는 독서, 주요과목의 경우 1학기 미리학습도 고려할 것을 조언한다.서라벌고의 강점, 교과/ 비교과 활동 소개서라벌고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학급 운영으로 3개 학급(수학/과학/인문사회)을 무학년제(각 20명)로 운영, 심화수업을 비롯하여 논문발표, 영재캠프,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