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41,5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컨벤션 지원시설 개발자로 한화컨소시엄 선정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랜드마크가 될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용지 개발자로 한화컨소시엄을 선정하면서 컨벤션센터 건설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시는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 민간사업자 유치공모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한화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한화는 수원컨벤션센터와 한화의 지원시설을 입체적인 공중보행로로 연결해 컨벤션센터와 공원, 도시를 유기적인 동선으로 연결한 하나의 단지를 구현하고 지원시설을 그린산책로, 계곡산책로, 수변산책로 등 3개의 테마산책로로 구성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청사 앞 중심업무지구와 컨벤션 지구도 공중보행로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화컨소시엄이 개발하게 될 지원용지는 3만836㎡로 사업계획서에서 제시한 토지대금(감정평가액 1887억 원 이상)에 대해 오는 6월경 경기도시공사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화가 아쿠아리움, 호텔 등 관광인프라 구축을 중시한 우리 시 조건을 충실히 반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화점과 리조트 운영 경력이 있고 재정건전성이 좋은 것도 높이 반영됐다”고 했다.한편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광교호수공원 상류 5만5000㎡에 3290억을 투자해 지하 2층, 지상 5층, 건축면적 9만5460㎡, 동시 최대 수용인원 1만 명 규모로 2019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7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9
- 구미시, 무료 법률상담관 신규 위촉 구미시가 지난 1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법률전문가 6명을 구미시 무료 법률상담관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상담관은 구미시 고문변호사와 대구?경북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변호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매월 넷째주 월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올해 3월 채용된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광호 변호사가 업무를 총괄하고, 지역실정에 밝은 지역 변호사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지역주민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 6명의 법률상담관은 “시민의 법률적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상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위촉소감을 밝혔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미시 법률상담관으로서 봉사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정확하고 친절한 법률자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6
- 안양시, 찾아가는 민·군협력관 운영 군 복무에 따른 궁금증이나 고충을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안양시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마다 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민군협력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안구 14개 동은 첫째, 동안구 17개 동은 셋째주 수요일마다 시간은 오후2시부터 6시까지이다. 입영대상자나 군 복무중인 자녀를 둔 부모, 형제, 친지 등 누구나 가능해 병영생활에 대한 궁금증 및 입영에 따른 고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민군협력관은 매주 월, 수, 금요일은 시청 본관 2층에서 운영된다. 지난해 6월부터 근무한 남봉현 민군협력관은 풍부한 군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월까지 내부자문을 비롯해 방문 및 전화상담과 관 군협력에 이르기까지 군과 관련해 188건의 운영성과를 올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1
- 2016년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대책 수립 송파구가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공평한 과세를 구현하기 위해 『2016년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연중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에 나선다. 구는 3월 현재 지방세 체납액이 280억 원을 상회한다고 밝히고 체납액 일소를 위해 연 2회(상·하반기)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체납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체납안내 문자메시지(SMS) 전송, 부동산·차량 재산압류, 급여 및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등 다양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난 2월부터 『고액체납 징수전담반』편성해 고액·상습 체납자 특별 관리를 위해 현장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의·상습 체납자의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정보 제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행정제재를 한층 더 강화한다. 100만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 이달부터(4월) 예금압류를 실시해 체납징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조체제 구축으로 부동산에 대한 공매처분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1
- 인공지능이란? (1) 지난 3월 엄청 큰 화제를 불러온 인공지능컴퓨터 알파고와 이세돌간의 바둑 5번기에서 인공지능 컴퓨터가 4대1로 이겼다. 이번대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의 발달속도라면 이번세기에 충분히 사람과 비슷한 또는 그이상의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로봇도 등장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공지능이란 말은 우선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부터 알아보자. 인공지능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인공이란 무엇인가?"와 "지능이란 무엇인가?"이다. 첫째 질문은 꽤 답하기 쉬울 것 같다, “아 인위적으로 뭘 만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둘째 질문에 대답하기는 훨씬 어려운데, 이는 의식이나 무의식2016-04-20
- 수성구 불법현수막 과태료 부과 100건 4억 8,084만원 대구 수성구가 불법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서 화제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올 한해 불법현수막과의 전쟁을 선포, 주말과 주중 야간을 이용한 게릴라식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수성구는 이미 올해 초 달구벌대로 등 주요간선도로에 아파트 분양광고 불법현수막 160매를 무단으로 게시한 A사를 상대로 과태료 7,500만원을 부과하고 형사고발조치해 검찰로부터 법정최고형인 벌금 1,000만원의 처분을 받게 했다. B사 또한 같은 유형의 불법현수막 120매를 달았다가 과태료 8,000만원과 벌금 1,000만원을, C사의 경우 불법현수막 870매를 달았다가 과태료 1억 6,368만원의 강력한 처분을 받고 지난 3월 31일 과태료 전액을 납부한 바 있다. 특히, 올해 3월말현재 수성구의 불법현수막 단속실적을 살펴보면 과태료 부과 100건 4억 8,084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부과한 과태료 4억 2,704만원보다 5,380만원을 초과하는 수치로 주말과 야간을 이용한 게릴라식 불법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철퇴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수성구청의 불법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단속은 ‘깨진 유리창 이론’에 기인한 것으로 낙서, 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범죄심리학에서 출발하고 있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작은 기초질서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듯이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46만 수성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생활할 수 있는 수성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인자수성(仁者壽城)의 가치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6
- 예비학년을 위한 겨울방학 고등부 국어 전략 - 대입준비는 국어부터 - 나는 예비 고1,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목표 의식을 갖자. 목표 의식이 분명할수록 입시에 유리하다.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분명하지 않다면 3월 고등학생 신입생이 되기 전까지 고민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교내 여러 활동에서 자기 진로와 맞는 활동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이든 학교 대회 실적이든 본인의 진로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동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학교 교내 활동을 모두 잘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할 시간도 부족하다. 책을 읽어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라. 단 읽고 싶지 않은 책도 읽어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이란 결국 자신의 진로와 관련성이 많다. 예를 들어 건축서적을 좋아하는 학생은 건축 분야로 진학할 가능성이 높다. 읽고 싶지 않은 책도 읽으라는 것은 창의성을 높이기에 좋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도 이점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앞 뒤 비율은 5:5 정도가 적당하다.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가 기술과 인문학을 연결해서 창의적 아이디어 상품을 내놓은 것을 기억해야 한다. 독해력과 표현력을 길러라. 독해력을 기르기에는 사설보다는 신문칼럼이 유익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쓴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풍부하다. 중심내용을 찾고 글의 전체 전개방향이나 세부적 전개방향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국어실력에 도움이 된다. 글쓰기는 책을 읽고 개요를 짜서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독서에도 도움이 된다. 내신과 수능국어를 잡아라. 예비고1은 12월부터 3월까지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 충분한 시간이 있다. 따라서 문법, 문학, 독서, 화법, 작문 전 영역을 이 기간에 얼마만큼 기초실력을 쌓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문법과 문학기초이론은 내신에 직결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나는 예비고2,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고2는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고2는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양이 많고 그 양만큼 질 또한 끌어 올려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빠른 선행보다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질적인 공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어에서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으나, 새로운 교과 편제로 독서문법, 문학, 화법작문, 고전 중에 2권을 학교에서 학습한다. 그 중에 문법과 문학 독서는 겨울방학시기에 미리 준비해야한다. 문법 문학 기초부터 완성하라 문법은 각 이론이 유기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충분한 공부시간이 필요하다. 학교내신은 쉬운 문제뿐 아니라 어려운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철저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문학은 2권에서 1권으로 줄어 들긴 했지만 교과서 외 지문등도 함께 출제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과 함께 작품연습도 중요하다. 독서는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키워라 고2 시기에는 모의고사를 꼭 병행해서 국어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국어 모의고사는 전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어실력을 점검하기 알맞다. 그리고 독서지문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서 꾸준한 독서지문 공부는 독서 실력을 끌어 올린다. 예비 고3,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대학과 학과를 정하라 대학교와 학과를 상향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계획을 잘 세워서 실천해야한다. 대부분의 고3 시기에 고2에 비해 훨씬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 따라서 각자의 목표에 맞는 학습량을 늘릴 필요성이 있다.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등의 전영역이 1학기 내신에서 다룬 학교가 많기 때문에 모두 한 번이상은 공부를 해야 한다. 고3년 동안 이 모든 영역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겨울방학이 유일하다. 또한 ebs교재를 학습하기 이전에 전 영역에 기본을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문법은 끝까지 공부하라.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기초적인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를 하고 다시 심화된 문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문법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은 전 영역을 다시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를 깊이 사고하며 관계된 문법이론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문학은 이론부터 점검하라. 문학을 이론 공부 없이 무턱대고 작품위주로 공부하는 학생이 많다. 작품을 많이 공부하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이론 공부 없이 하는 작품 공부는 쉬 2015-12-06
- 위기 청소년 찾아가는 ‘Sum-day(썸데이)’ 가출 및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서 가정 복귀 및 유해 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이 함께 모이는 날’ Sum-day(썸데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의 청소년을 찾아가는 거리아웃리치 활동이다. 안산시 청소년여자쉼터는 지난 3월 말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안산 선부동 선부광장을 금요일에는 안산 상록수역 스포츠존을 찾아가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거리아웃리치에서는 밤 시간 거리 청소년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긴급구조 서비스(상담, 시설연계, 먹거리, 의료지원, 생활용품 지원 등) 및 다양한 놀이활동(보드게임, 체육활동, 청소년 참여활동 등)을 제공함으로써 탈선 예방과 가정으로의 복귀를 유도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위기청소년을 위한 연합아웃리치인 ‘찾아가는 거리상담’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수련관, 경기도 성문화센터, 위기청소년교육센터,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 등의 기관이 참여하며, 청소년여자쉼터 주관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될 계획이다.정천수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거리에서 위기상황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어린이미술관 `미술관을 멋지게 즐기는 5가지 방법`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미술관은 미술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대미술과의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하는 ‘미술관을 멋지게 즐기는 5가지 방법’ 전을 지난 3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미술관을 멋지게 즐기는 5가지 방법’은 과천 이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미술관의 대표적인 기능인 수집, 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 등의 기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수집 작품을 살펴보고 주변 일상 사물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수집을 해보는 공간, 전시의 기획의도를 퍼즐과 수수께끼로 풀어보는 공간, 직접 미술품 보존가가 되어 현미경을 통해 작품을 살펴보는 공간, 작품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는 어린이용 대형 촉감책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직접 전시기획자, 교육기획자, 미술품 보존가가 되어 볼 수 있다.이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인 강홍구 작가의 ‘미키네 집-구름’, 김정숙 작가의 ‘비상’, 정연두 작가의 ‘시네매지션’이 전시되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전시 공간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작품 감상을 도와준다. 강홍구 작가의 ‘미키네 집-구름’ 작품은 작가로부터 실제 작품에 등장하는 ''미키네 집''을 제공받아 같이 전시되었다. 그리고 작품 속 ''미키네 집''에 직접 들어가서 작품이 촬영된 공간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정숙 작가의 ‘비상’은 작품의 배경을 바꿔주는 교구재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전시장 안에 작품이 다른 공간에 위치하는 듯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정연두 작가의 ‘시네매지션’은 마술, 영화 그리고 영화 찍는 모습들이 동시에 볼 수 있는 퍼포먼스 작품으로 작가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스케치 과정이 책으로 제작되어 작품 제작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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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 선배들이 콕 집어주는 “중등 수학 이것만은 꼭~”
중학교 때 수학을 어떻게 공부하면 100점을 받을까? 방법을 묻는 질문에 올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고1 선배들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수학 노하우’를 만들라고 권했다. 중학교 때 만족스럽지 못한 수학 성적으로 고민한 끝에 수학 1등급에 도달하게 된 고1 선배들이 중학생들에게 수학 성적을 1등급 상승시키는 자신만의 비결을 소개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안규현(백암고등학교)
“자신의 취약점 찾아 집중적으로 반복하세요”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