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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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작업치료과 – 몽골 국립의과대학과 국제 교류 실시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몽골 국립의과대학(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MNUMS)과 온라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난 15일 진행된 온라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는 양국의 작업치료과 재학생 및 교수진 73명이 참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미대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자격증 특강 시간에 진행됐으며 양국 작업치료 교육과 임상 현장에 대한 공유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 확장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한국 작업치료의 발전과정, 국가시험 제도, 취업처 소개, K-culture 소개 △몽골 내 재활의료 체계, 작업치료 교육 현황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양국 재학생들이 발표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소원 학과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다양한 시각에서 작업치료의 가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는 보건통합교육(WHO) 연계 재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 해외 대학과의 공동 세미나 및 학술 교류 등 국제적 재활 전문가 양성의 중심학과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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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가이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가이드를 공개했다. 유의사항 중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내용은 꼭 확인해야 한다. 수능 시험 당일 무엇을 준비하고 수능 시험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수험생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요약해 봤다.참고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가이드’ 동영상,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예방 관련 안내문가이드1 _ 수능 시험장으로 가기 전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지참물울 점검해야 한다. 지참물은 수험표, 신분증, 도시락, 아날로그 시계 등이다. 반입 금지 물품도 꼭 확인해야 한다. 반입 금지 물품은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식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이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모든 전자기기시험장에 가지고 올 수 없는 물품(시험 시간, 쉬는 시간 불문하고 적발 시 부정행위 처리한다.시험 중 활용 여부나 기능과 무관하게 모든 전자기기는 원칙적으로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❶ 통신(블루투스 기능 포함)·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 휴대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이어폰 등❷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모든 물품: 전자사전,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텀블러 등❸ 기타 충전식 물품 일체 :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등 → 이를 소지한 경우 1교시 시작 전 반드시 제출-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며(미제출시 부정행위로 간주) 응시하는 모든 영역/과목의 시험 종료 후 되돌려 받음.- 1교시 및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 시, 휴대한 시계를 신분증·수험표 등과 함께 책상 위에 의무적으로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시계를 점검하도록 함.[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쉬는 시간 및 시험 중 소지 가능한 물품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로 결제·통신(블루투스 등) 기능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계를 말하며, 마스크(감독관 사전 확인 필요) 등이 해당한다.※ 결제·통신(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휴대 불가[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 : 쉬는 시간 휴대 가능하나 시험 중 휴대는 불가능시험 중 적발 시 압수 조치되는 물품은 투명종이(일명 기름종이), 연습장, 개인샤프, 예비마킹용 플러스펜, 볼펜 등이다. 시험 중 적발 시 즉시 부정행위 처리되는 물품은 교과서, 참고서, 기출문제지 등이다. 발견 즉시 압수 조치하고, 압수 조치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부정행위 처리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의 경우에는 적발 즉시 부정행위로 처리한다. 가이드2 _ 수능 시험장 도착 후 수험생들은 8시 10분까지 본인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입실 후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서 대기한다. (1교시 미선택자도 동일하게 입실 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지급→ 유의사항 안내 청취 후 대기실 이동)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까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수능 시험 교시별 핵심 정리]예비령이 울리면 답안지 배부 및 해당 교시 답안지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답안지 작성 유의사항 청취하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자신의 성명, 수험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준비령이 울리면 문제지의 문형(홀수형/짝수형), 면수, 인쇄 상태를 안내에 따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만일 인쇄가 잘못되었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문형을 받은 경우에는 손을 들어 감독관에게 교체를 요청해야 한다. (모든 교시에는 필적 확인 문구 작성)1교시 및 4교시 한국사 영역에는 문제지 문형(홀수형/짝수형)을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탐구 영역은 제1 선택 과목 문제지, 제2 선택 과목 문제를 각각 뽑아 문제지 상단에 성명, 수험번호, 응시순서에 맞춰 1 또는 2를 작성한다. 국어/수학 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성→ 원서접수 시 선택한 과목대로 채점되므로 선택 과목을 바꿔서 풀지 않도록 유의4교시 한국사 + 탐구과목→ 한국사 먼저 응시 (모든 수험생 필수)→ 탐구 과목은 최대 2과목까지 응시 가능- 2과목 응시자 : 제1 선택과목 → 제2 선택과목 순서로 풀기- 1과목 응시자 : 첫 시간엔 대기, 두 번째 시간에만 응시 Tip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방법(탐구 영역 2과목 선택 수험생)❶ 4교시 탐구 영역 문제지 표지에 제시된 필적 확인문구를 답안지의 필적확인란에 정자로 작성❷ 4교시 탐구 영역 제1선택 과목 문제지와 제2선택 과목 문제지 빼냄❸ 문제지 상단에 성명, 수험번호, 응시 순서(1 또는 2) 기재❹ 제1선택 과목 문제지 한 부만 책상 위에 올려두고, 제2선택 과목 문제지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의 문제지(표지 포함)는 반으로 접어, 제2선택 과목 문제지와 함께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바닥에 내려놓음❺ 문제가 보이지 않게 답안지를 제1선택 과목 문제지 위에 올려놓고, 본령이 울릴 때까지 조용히 대기가이드3 _ 시험 종료 종료 10분전 답안지에 성명, 수험번호, 문제지 문형이 제대로 기재되었는지 확인 해야 하며, 종료령 이전까지 작성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자주 발생하는 실수인 문형 누락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종ㄹ령 이후 답안지는 오른쪽, 문제지는 왼쪽에 정리하고 답안지 및 문제지 회수 후, 감독관 지시에 따라 조용히 퇴실한다. 가이드4 _ 수능 부정행위 숙지 수능 부정행위 유형(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규정 제21조(교육부 훈령 제490호)은 다음과 같다.1호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본인의 답안지를 보여주는 행위, 2호 다른 수험생과 손동작, 소리 등으로 서로 신호를 하는 행위, 3호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 4호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한 행위, 5호 다른 수험생에게 답을 보여주기를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6호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행위, 7호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본인의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8호 시험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행위, 9호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 10호 시험시간 동안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에 대해 감독관의 조치에 응하지 않거나 안내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행위, 11호 그 밖의 시험감독관이 부정행위로 판단하는 행위이다.부정행위 1~5호에 해당하면 당해시험 무효 및 1년간 응시자격이 정지되며, 6~11호는 당해시험 무효 처리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8p>★ 4교시 탐구 영역의 경우 정해진 순서가 아닌 본인의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본인의 선택과목 문제지를 모두 올려놓고 보는 행위는 모두 부정행위로 당해시험이 무효 처리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2025학년도 수능에서 68명이 4교시 탐구 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으로 당해 시험 무효 처리★ 4교시 탐구 영역 제1, 2선택 과목 문제지가 아닌 기타 문제지가 책상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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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 대진디자인고 금메달·장려상 쾌거
지난 9월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금메달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진디자인고 전공심화 동아리 학생들, 역량 입증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이 5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숙련기술인의 축제였다. 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4월에 열린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1위 금메달(3학년 이*빈), 2위 은메달(1학년 김*영), 3위 동메달(2학년 배*인), 4위 장려상(1학년 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 중 1위, 2위, 3위 입상 학생들이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했으며, 3학년 이*빈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빈 학생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다가오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인 FX 디자이너, 대진디자인고 출신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반은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12년 연속 금메달을 비롯해 다수의 메달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수년간 꾸준히 입상하며 전통과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3D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FX 디자이너로 참여한 주*영 디자이너 역시 이 동아리반 출신이다. ‘최연소 소니 픽처스 입사’라는 타이틀로 후배들의 자랑이자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주*영 동문뿐만 아니라, 교수로 재직 중인 노*환 동문, 메드픽처스, 블루스카이워커, 로커스, 화이어웍스, 서울비전 등 유수의 기업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분야 CG 및 FX 전문가로 활동하는 많은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응원과 멘토링을 아끼지 않고 있다.대진디자인고 홍기연 부장교사(진로취업부장)는 “이러한 전통과 우수한 결과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 그리고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인 대진디자인고는 학생들을 숙련된 기술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기능 강화 훈련을 위한 예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대진디자인고 김성호 교장은 “대진디자인고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성, 감성, 인성을 기르는 창의성 교육, 진로 및 직업 교육,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 예방 교육,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진디자인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1차 9월 13일, 2차 10월 23일에 이어 오는 11월 11일(화) 오후 6시에 3차 설명회를, 11월 15일(토) 오전 10시에 4차 설명회를 개최한다.대진디자인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3차 - 11.11(화) 18:004차 - 11.15(토) 10:00
2025-11-06
- ‘아이의 성장 컨설팅 플랫폼’이자 ‘부모의 교육 라운지’ 레이튼에듀케이션(Leighton Education)은 20년 전통의 영어 전문 교육기관인 대치동 워릭프랭클린과 논현동에 개원 예정인 멘델아카데미와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부터 정식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모델은 유치원·어학원 교사가 담당하기 어려운 종합 학습 상담을 보완하는 구조다. 이곳의 수장은 30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성장과 실패를 지켜봐 온 정조앤 대표(前 프랜시스파커어학원 설립자)다. 정 대표를 만나 ‘레이튼에듀케이션’에 관한 궁금증을 물어봤다. 정조앤, 30년 교육 현장에 관한 통찰로 ‘레이튼에듀케이션’ 설립!지금 교육 현장은 AI가 교실로 들어오고,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며 교육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아이들이 배우는 방식뿐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져야 하는 시대다.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본 정조앤 대표(前 프랜시스파커어학원 설립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배움의 주체’인 아이뿐 아니라, ‘깨닫는 주체’로서 부모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이제는 아이의 배움만이 아니라, 부모의 깨달음도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정 대표의 “이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는 교육철학이 바로 ‘레이튼에듀케이션(Leighton Education)’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레이든에듀케이션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성장 컨설팅 플랫폼’이자 ‘부모 라운지’다.아이 ‘관찰’에서 시작, 언어·사고·탐구·예술 등 전 영역의 학습 방향 설계!레이튼에듀케이션의 근간은 남다르다. 정조앤 대표는 15여 년 유아교육 경험 끝에 한 가지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아이의 성장은 가르침보다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유치 시기의 아이들은 지식보다 ‘관심’으로 자라기 때문입니다. 놀다 멈춰 생각하는 표정, 친구에게 양보하는 손짓, 혼자 시도해보는 작은 도전, 그 모든 순간이 바로 배움의 근육을 만드는 것입니다.”따라서 레이튼에듀케이션은 ‘정답을 대신하는 곳’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곳’이다. 아이의 하루를 관찰해 흥미와 성향을 분석하고, 그 안에서 언어·사고·탐구·예술 등 전 영역의 학습 방향을 설계한다. 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체계적인 성장 설계(Structured Growth Design)의 과정이다.유치원·어학원과의 협력, 그리고 2026년 시작되는 ‘학습형 성장 컨설팅’20년 전통의 영어 전문 교육기관인 대치동 워릭프랭클린과 논현동에 개원 예정인 멘델아카데미와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레이튼에듀케이션은 2026년부터 정식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협력 모델은 유치원·어학원 교사가 담당하기 어려운 종합 학습 상담을 보완하는 구조다.“영어 어학원 정규유치부 (흔히 말하는 영어유치원) 선생님은 영어 학습 상담은 가능하지만, 국어·수학·생활·음악·미술 등 전반적인 학습 방향까지는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레이튼에듀케이션이 그 ‘사이’를 채우고자 합니다.”정조앤 대표는 이를 ‘학습형 성장 컨설팅(Learning-Based Growth Consulting)’이라 말한다. 이는 아이의 흥미, 성향, 발달 수준을 종합 분석해 유치~초등 초기 단계의 학습 로드맵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고교학점제로 대표되는 ‘선택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의 기초 설계이기도 하다. 부모의 성장 공간 CONNECT LOUNGE, 프리미엄 맞춤형 경험 제공!아울러 레이튼에듀케이션은 아아들의 교육기관이자 부모들의 문화 라운지다. 부모는 단순히 상담받는 고객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초대된다.“‘CONNECT LOUNGE’는 그 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곳입니다. 부모를 위한 세미나 Insight Room, 성장 분석과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Growth Consulting Lab, 부모·아이 공동 체험형 클래스 Family Experience Zone, 그리고 커피와 책으로 쉼을 주는 Lounge & Café Corner가 함께 운영됩니다.”운영은 멤버십 제도로 이루어지며, 파트너십을 맺은 유치원과 어학원 학부모에게는 베이직 멤버십이 무료 제공된다. 이 외에도 심화 성장 분석과 전용 컨설팅, 프라이빗 세션을 포함한 VIP 멤버십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부모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관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가 서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네트워크가 완성된다.“부모의 이해가 깊어질수록, 아이의 방향은 또렷해진다.”정조앤 대표는 단언한다. “아이의 성장은 가르침보다 관찰에서 시작되고, 부모의 이해가 깊어질수록 그 가능성은 선명해집니다. 레이튼에듀케이션은 그 두 지점을 잇는 ‘교육의 다리’를 담당합니다. 관찰로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그 잠재력을 학습으로 확장하는 곳. 이것이 바로 레이튼에듀케이션의 역할입니다.”“leighton edecation reimagined education for changing world, aiming to develop and share an inquiry-based approach to education that would foster creativity, promote academic excellence, nurture human relationship and inspire a passion for learning”문의 02-516-0156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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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세화여자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생생 리뷰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정창욱) 1차 입학 설명회가 2025년 10월 22일(수)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세화관에서 진행됐다. 오삼찬 교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 세화여고의 생존을 건 필사적인 노력이다. 있는 그대로의 세화여고를 보여주겠다’라며 설명회의 포문을 열었다.1부_ 성공적인 2029학년도 입시를 위한 고등학교 선택 전략이다은 교사는 ‘고교학점제·2028 대입 변화와 고등학교 선택 전략(TIP 참조)’을 안내하며 “세화여고의 질 높은 수업은 교사의 전문성이 뒷받침한다. 교과서 집필·감수 교사, EBS 수능 연계 교재 집필진과 강사진, 진학지도지원단, 모의평가·학력평가·수능 출제 및 검토 경험을 갖춘 교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신 입시 정보와 노하우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화여고의 문화”라고 강조했다.학생의 정서 회복을 위한 노력 또한 눈에 띈다. 세화여고는 학생들의 마음이 무너지는 시점을 정확하게 알고 적절하게 개입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학교 운동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1박 2일 동안 함께 캠핑하는 ‘텐트밖은 학교’ 프로그램이다. 이다은 교사는 “공부는 결국 마음이 버텨야 완주할 수 있다”며 학업–정서–관계가 균형 잡힌 시스템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TIP 세화여고가 알려주는 고교 선택 전략첫째,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능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교가 학생 수준과 입시의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심화 과목을 개설·운영할 역량을 갖추었는지가 곧 학생의 진학 역량으로 이어진다.둘째, 학생의 진로 적합성은 과목 선택으로 증명된다. 학교가 도전적인 과목을 운영하고 이를 지도할 교사의 전문성이 확보되었는지 살펴야 한다.셋째, 내신 등급의 변별력은 약해지고 학교생활기록부의 변별력은 강해진다. 양질의 활동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지,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공정하게 열려 있는지가 중요하다.넷째, 2028학년 대입부터는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고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확대된다. 학교 수업만으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학교인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변별력이 약화되는 내신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고사(논술, 구술)가 확대될 전망이므로 학교에서 이를 충분히 지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부_ 수시·정시 둘 다 잡는 신입생 교육과정2028 대입 개편의 핵심은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보다 기록으로 드러나는 ‘학습의 깊이’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세화여고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교육과정(TIP 참조)으로 답했다.세화여고가 여학생이 수학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전략은 “기본기는 빠르게, 심화는 깊게, 누적 학습량 확보”로 요약된다. 공통수학Ⅰ·Ⅱ를 1학년 1학기에 이수하고, 대수·확률과 통계 등 수능 과목을 1학년 2학기에 이수함으로써 3학년 때는 고급 대수·고급 기하 등 특목고 수준의 심화 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사회·과학은 1학년 때 공통 과목을 이수한 이후 2·3학년에는 선택과목을 모두 3학점 단위로 촘촘히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전 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학년에는 고급 물리·고급 화학·고급 생명과학·고급 지구과학까지 특목고 수준의 심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인문사회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사회 과목을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고, 이는 밀도 높은 학생부 기록으로 이어진다.이성기 교사는 “내신 석차 등급이 3등급이라도 성취도 A를 받은 학생은 경희대 전형에서 1등급으로 반영될 수 있음”을 실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며 이는 어려운 과목을 도전적으로 선택하고 성취하라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입 지형 변화에 맞춘 ‘기록 경쟁력’도 전면에 세우며 서울대가 밝힌 교과역량평가 기준과 대학들의 권장 과목 가이드를 토대로, “내신 변별력이 약해지는 만큼, 다양한 심화 과목 이수가 곧 진학 경쟁력이 된다. 세화여고는 학교 수업만으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세화여고 교육과정 QR코드TIP 세화여고 교육과정 핵심-수시·정시 동시 대비-여학생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수학·과학 학습 설계-폭넓은 심화 과목 개설-질 높은 기록(학생부) 강화 3부_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학교생활과 특색 프로그램윤장환 교사는 진로 탐색과 심화 탐구를 위한 ‘누리어울 캠프’, 세화여고·세화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여고–남고 연합 캠프’, 진로와 교과 심화 탐색을 위한 ‘꿈나비 특강’에 대해 소개하면서, “세화여고에서의 경험은 ‘깊이 있는 기록’으로 남는다”고 강조했다.학급 단위의 ‘특색 활동’도 강점이다. 학급 프로젝트를 기획해 학기 초 적응을 돕기 위한 마니또, 사회 이슈 토론, 교과–생활 연계 활동, 독서 경험 공유 등으로 관계 형성과 학습 동기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이에 윤장환 교사는 “1학년 담임들이 활동 설계와 양식을 상시 공유한다”며, “일부 학급은 담임교사가 플래너 점검을 통해 학습 루틴을 잡아 주는데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성적은 올라간다.”라고 조언했다.이 외에도 꿈과 끼를 키우는 40개의 동아리와 호수제, 석식 이후 평일 23시, 토요일 22시까지 이어지는 방과후 자기주도학습, 생태 전환 교육을 경험하는 ‘플로깅’(봉사 연계),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합창제, 체육한마당 등 학생들의 추억과 기록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사가 이어진다.4부_ 수시·정시 ‘투트랙 전략’, 진학지도 결과세화여고는 ‘수시 학교 vs 정시 학교’라는 이분법을 거부한다. 입시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유태혁 교사는 최근 진학 데이터를 분석하며, 입시의 제도적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수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시 대비 역량도 놓치지 않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해 온 것이 세화여고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합격 결과에서도 재학생은 수시 합격 비율이 높았고, 정시 또한 꾸준히 합격이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 “수시로 기회를 넓히고, 정시로 결과를 단단히 한다.”는 학교의 전략이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대학을 ‘간다’는 건 정시로도 가능하지만, ‘잘 간다’는 건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학교가 만든다.”라고 강조했다.유태혁 교사는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점수 변별력이 줄어드는 환경에서는 숫자보다 학업 역량, 진정성 있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깊이 있는 교과 이수가 합격을 가른다.”라고 강조했다.5부_ 세화여고 자기소개서·면접 가이드세화여고 동문인 이예은 교사는 자신의 진로 변화 과정을 사례로 들며 “진로가 바뀌어도 수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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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검사일이다. 이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투쟁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발간되었다. 7명의 저자가 함께 집필한 <安重根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 안중근學 지평을 열다>(공저 김월배 김이슬 김홍렬 김희수 민명주 이봉규 이인실 / 출판사 헤르몬하우스)는 안중근 의사의 전 생애를 ‘문답’ 형식으로 쉽고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책이 발간한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안중근 의사 순국 115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 깊다.안중근 의사의 유년기와 성장 환경부터 하얼빈 의거, 법정 투쟁과 순국까지<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투쟁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저자 김월배는 “안중근 의사의 유년기와 성장 환경부터 무장 투쟁과 하얼빈 의거, 법정에서의 당당한 투쟁과 순국에 이르기까지 항일 정신의 궤적을 따라간다. 나아가 그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긴 ‘동양평화론’과 유묵에 담긴 깊은 뜻, 현재까지 진행 중인 유해 수색 작업과 연구 현황에 이르기까지 안중근 의사를 둘러싼 핵심 주제를 총망라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여섯 가지 범주로 기술하였다. 환경(출생, 성장 과정, 가족, 종교), 의거(의병, 단지동맹, 하얼빈 의거), 담판(법정투쟁, 뤼순감옥, 순국), 사상(사상, 교육, 평화, 유묵), 선양(저술, 연구 및 학술, 선양), 미래(유해, 평가, 쟁점)이다.둘째, 사료나 자료는 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의사숭모회를 비롯해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일본외교사료관 등 국가 기관에서 작성한 저작물 중 인용하거나 사실 확인이 가능한 부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셋째, 사적인 주장이나 논쟁, 쟁점이 되는 부분은 배제하였다. 안중근 수의 제작, 우덕순 밀정 여부, 안중근 칭호 논쟁(의사인가, 장군인가), 안중근 유묵 분실 여부, 그리고 안중근 행적과 관련성을 주장하는 단체 주장은 제외하였다.넷째, 확인되지 않은 자료는 배제하였다. 중국 내 중고 서적 거래 사이트에서 유통되거나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거래되는 유묵은 제외하며, 한국 국가유산청과 안중근의사기념관의 기준을 따랐다.안중근 의사에 대해 최초로 소개되는 내용 수록<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에는 최초 소개되는 내용이 많다. 안중근의 손자 안웅호가 저술한 <인간성의 위기(Crisis of Humanity)>가 있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를 환영하는 인파 중에 있던 하얼빈 시장 격인 하얼빈 도태부장 스자오지(施肇基, 1877~1958)의 소개이다. 스자오지는 하얼빈 의거 당시 중국의 관리 중 최고 신분을 가진 인물로, 이토 히로부미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스자오지 조기 회고록(施肇基早年回憶錄에 따르면, 스자오지는 하얼빈 의거 후 푸자디엔(傅家甸, 현재 하얼빈 도외구로 하얼빈 중심 지역)에서 전보를 발송하지 못하도록 통제했다. 안중근이라는 이름의 유래도 소개하고 있다. 명나라 학자이자 관리인 뤼쿤(呂坤)이 지은《신음어(呻吟語)》에서 유래하였다.이를 해석하면 ‘안정되고 진중하며 깊이 있는 것이 가장 훌륭한 품격이다. 이는 천하의 큰 어려움을 안정시키고, 천하의 큰 문제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라는 뜻이다. 진해 현감을 지낸 조부 안인수가 처음에는 ‘응칠’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가 ‘중근’으로 바꾸었다. 이는 매사에 평정심을 가지라는 큰 인물의 예지를 담고 있다. 이처럼 <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 아카데미를 수료한 안중근 홍보대사들이 1년간 준비하고 집필하였다. 안중근학(學)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자평한다.전 중산고등학교 역사교사였던 저자 이봉규는 “이 책은 안중근 홍보대사들과 오랜 시간 협력하며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각 분야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공동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안중근 의사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정신과 사상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오래도록 계승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책 속의 이야기<안중근의 청소년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중-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기록 -그때 내 나이 17, 8세의 젊은 나이로 기골이 장대하여 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뒤지지 않았다. 특성으로 평생 즐겨하는 일이 네 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친구와 의(義)를 맺는 것이요. 둘째는 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요. 셋째는 총으로 사냥하는 것이요. 넷째는 날랜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멀고 가까운 곳을 가리지 않고 의협심 있고 사나이다운 사람이 어디에 산다는 말만 들으면 말을 달려 찾아갔고, 과연 그가 동지가 될 만하면 밤새 토론하고 유쾌하게 술을 마시며 춤도 추고하였다. <안중근이 펼친 ‘교육을 통한 국권 회복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중-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기록 - “1906년 봄 3월에 가족과 함께 청계동을 EJㅏ 진남포로 이사하고 살 집을 한 채 지어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남은 재산을 출연하여 두 곳에 학교를 세우니 하나는 삼흥학교(三興學校)요, 또 하나는 돈의학교(敦義學校, 저자 주: 돈의학교는 인수)로서 나는 교무를 맡아 재주가 뛰어난 청년들을 가르쳤다.”라고 했다. <안중근은 어떤 최후의 유언을 남겼는가?> 중안중근 의사는 뤼순감옥에 면회 온 동생 안정근, 안공근에게 1910년 3월 10일 최후의 유언을 남겼다.“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저자 7인 이야기 김월배(안중근 연구자) : 안중근의, 안중근에 의한, 안중근을 위한 시간을 살아간다. 역사적 정의와 기억의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 김이슬(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이사, 前 하얼빈이공대학교 외국인교수) ) :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자신을 던진 안중근 의사. 그의 정신과 사상은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자긍심으로 남아 하얼빈에서 걷는 걸음마다 힘을 싣는다. 이제는 안중근 의사 유해가 대한의 품을 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걸음에 담고 있다. 김홍렬(안중근 홍보대사, 두산, 前 핸디소프트, 前 삼성SDS) : 안중근 의사가 추구하는 평화 정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 김희수(안중근 홍보대사, 서울 상일미디어고등학교 교사) :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린다.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현재는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독립운동가의 삶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안중근 의사 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온전한 나라를 물려줄 의무가 있다. 민명주(안중근 홍보대사, 초등학교 상담교사) :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이역만리에서 겪은 풍찬노숙의 고난을 떠올리며, 오늘날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에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 그의 뜻을 이어받아,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상담과 음악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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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조리제과제빵과 등 해외선진기술연수 확대, 해외취업 명성 이어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학기에도 '2025 해외선진기술연수'를 확대해 실시하는 등 해외취업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이 대학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하계방학에 닻을 올린 '2025 해외선진기술연수' 프로그램을 2학기에도 지속하며, 해외취업 1위 대학의 명성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달 중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이 2학년 10여 명을 일본으로 파견할 예정이며 아트미디어계열, 보건의료행정과는 다음달에 도쿄와 오사카 지역으로 선진기술 연수에 나선다.호텔항공관광과, 조리제과제빵과는 동계방학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뷰티융합과는 대학 최초로 유럽(이탈리아)으로 다음달 말 출국해 현지 미용 트렌드와 뷰티 산업 기술을 배우는 등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한편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은 지난 하계방학 중 약 한 달간 AI글로벌IT과(3년제, 기존 일본IT과)는 2학년 28명 전원과 AI클라우드프로그래밍과 1명을 일본에 파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 등을 일본어로 학습하고, 협약 기업인 ㈜ISFNET 오사카지사 견학에 이어 오므론, 교세라 등 현지 기업을 방문해 일본의 산업 구조와 기업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이 연수에 참여한 이 모 학생은(23) 학생은 "일본 취업이 다소 막연했는데, 현지에서 AI와 클라우드 등 전공 실력을 키우며 기업 관계자 특강을 듣고 기업 탐방을 통해 해외 취업 목표가 더욱 구체화되고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AI글로벌IT과는 이 같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본 현지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내년도 졸업예정자(3학년) 23명 중 21명이 이미 일본 기업에 채용 내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도 면접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졸업 예정자 전원 해외취업 달성이 유력시되고 있다.이와 함께 영진전문대가 지난달 개최한 '2025 해외취업페어'에는 일본 IT·기계·관광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면접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다수의 학생이 현장 채용에 성공하며, 영진전문대는 명실상부한 '해외취업 1위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최재영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며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영진전문대는 최근 9년간 총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하며 전국 2년제·4년제 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전국 1위(교육부 2025년 발표 정보공시)를 기록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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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 경기마을미디어 성과 공유회 우수활동상 수상
고양시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이 ‘경기마을미디어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25일~9월 25일까지 총 203건의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컨택고양’은 영상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의 마을 미디어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경기마을미디어 성과공유회’는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컨택고양’의 활동은 지역성, 창의성, AI 협업 콘텐츠 실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상·AI 융복합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미디어의 새로운 흐름 주도‘컨택고양’은 2012년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 교육을 받은 수료생 모임인 ‘주부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2023년 새롭게 출발했다. ‘컨택고양’은 고양시의 다양한 일상과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 참여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미디어공동체이다.‘컨택고양’은 지난 1년 동안 숏츠 39편, K-로컬 워커 20편, AI 단편영화 5편, AI 음악 2곡, 웹툰 2편과 정기간행물 기사 1편 등 총 70여 편의 영상 및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창작자들의 참여와 긴밀한 협업은 경기도 마을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양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상과 AI 생성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시도, 로컬 공간을 주제로 한 지속적인 기록 활동 등이 주목받으며 지역 미디어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만들어낸 성과이번 수상은 ‘컨택고양’ 회원들이 1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영상 창작 활동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송예진 대표는 고양시의 역사와 축제, 공간을 담은 숏츠를 제작하고,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에서 ‘웹툰 고양의 한강 행주도시어부’를 전시했다. 또한 AI와 협업해 제작한 항일의병장 김백선 장군 추모곡 ‘의로운 그 이름, 능소화 김백선’은 추모제 공식 추모곡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영화 「어메이징 사일런스 Amazing Silence」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최미경 총무는 반려동물 문화, 골목길, 축제 등 고양의 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한 숏츠와 K-로컬 워커 영상 30여 편을 제작했다. 강아지 사회를 설정으로 자유와 저항, 연대를 그린 AI 단편영화 「더 리퍼블릭 오브 독스 The Republic of Dogs」 또한 주목을 받았다. 김상례 운영위원은 ‘법원도서관’ 시리즈 등 1분 고양 영상 제작과 함께 「휴먼 앤드 로봇 라이츠-메이드 투게더 Humans and Robots-Light Made Together」라는 AI 영상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의미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미애 운영위원은 고양시 맛집·명소 영상 300편 이상을 제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AI 영화 「Fantasy 환상」을 통해 영상 실험을 이어갔으며 경기국제웹툰페어 전시에도 참여해 미디어 창작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김소연 운영위원은 개발로 사라지는 생태 공간과 골목길을 기록한 숏폼 영상을 제작, 지역의 변화를 담아냈다.‘컨택고양’은 오는 11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 생태예술 융복합 사진·AI회화·뮤직영상 전시회-하나의 풍경, 두 개의 시선』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양영상미디어센터와 협력해 AI·영상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 기반 미디어 공동체로서의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컨텍고양 유튜브 채널은 youtu.be/GYMediacenter이며, 김백선 장군 추모곡 영상은 youtu.be/UvF7iJOSfc8에서 볼 수 있다.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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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등학교 2025년 2학년 2학기 국어(독서) 중간고사 분석
강서고 2학년 25년 2학기 중간고사는 1학기와 마찬가지로 서술형 없이 객관식으로만 33문제 출제되었다. 시험 범위는 독서(신사고) 교과서 중 소단원 6개, 수능특강에서 현대시 4편, 고전시 2편, 현대소설 2편, 고전소설 2편, 25년 3월, 6월 고2 교육청 모의고사 중 독서 지문 5편이다. 1학기 보다 교과서 범위가 줄어든 대신, 교육청 모의고사가 포함된 것이다. 작년에는 독서 교과서는 비슷한 분량에 문학 교과서, 학교에서 선정한 시 10편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문학보다 독서의 비중이 큰 시험이다.시험은 33문제 중 교과서 관련 19문제, 수능특강 관련 10문제,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4문제 출제되었다. 교과서는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단원이 모두 출제되었으며, 수능특강에서 현대시는 복합 지문으로 4편 모두 출제, 교육청 모고 독서 지문은 6월 학평 중 법 지문인 ‘표현대리 제도’ 한 편만 출제되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교과서 비중이 더 커진 모습이다.대체로 문제는 쉬운 편이었으나 어휘 2문제가 까다로웠다. 하나는 대체할 수 있는 한자어 연결, 하나는 사전적 의미를 묻는 문제였는데, 둘 다 답을 쉽게 고를 수 없는 유형이다. 수특 문제는 수능특강의 문제를 변형 혹은 그대로 출제하되, 옳은 것을 모두 고르도록 되어 있어 수특 문제에 대한 꼼꼼한 분석이 되어 있지 않으면 풀기가 어렵다. 이 중 25번은 수능특강에서는 ‘옳은 선지’였으나 지문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재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이외에 오답률이 높은 문제는 17번과 26번, 33번이다.17번 - ‘벽’이라는 시어를 통해~타인에 대한 배려를 강조한다.26번 – 시민들의 자발적 개입으로 공유자원을 극복한~.17번은 ‘타인에 대해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강조, 26번은 ‘공유자원의 비극’을 극복하였다고 진술되어야 옳은 표현이다. 하지만 일부만 진술함으로써 함정에 빠지도록 하였다.33번은 문제는 ‘표현대리를 규정하는 방식이~’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골라야 하는데, ㄷ은 ‘표현대리가 인정되지 않는’것을 전제로 하는 선지이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표현대리’와 관련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표현대리’에 속하는 것으로 이해하여 틀렸다.점점 수능에 대한 압박이 커지는 고2 2학기인만큼, 내신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꼼꼼하고 세부적인 내용까지 물어보는 내신형 문제를 통해 주기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목동 앞단지 고등 국어학원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5-11-01
- 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⑨ 합격을 부르는 나만의 면접 준비법 찬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입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 전이나 바로 직후에 보는 면접도 신경 쓰이는 시기다.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내용에 대해 질문하는 생기부 기반 면접과, 지원한 대학교 측에서 제시한 문제를 풀이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에 준비해야 한다. 우리 지역 2025 수시 합격생들에게 ‘면접 소감과 합격을 부르는 나만의 면접 준비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라고 물으니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이를 참고해 대학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면접 준비를 해보기 바란다.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는 연세대 국제형 전형으로 제시문 기반 면접이었고 서울대는 생기부 기반의 면접이었어요. 두 면접 모두 학교에서 수능이 끝나고 1주일씩 준비했어요. 제시문 면접은 제가 먼저 여러 학교의 기출 제시문을 풀고 학교에서 제 답변을 피드백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연세대 시험장에 갔을 때 많이 긴장해서 질문에 단편적으로 대답하고 나와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제시문 면접에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질문지에 있는 것만큼만 대답하자’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으면 좋겠어요.서울대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고 활동 질문보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웃으면서 면접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계속 웃으면서 말하니 처음에는 딱딱한 표정으로 질문하던 교수님들의 표정의 풀리면서 면접 후반부에는 함께 웃으면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다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면접 전에 교수님이 어떤 연구를 하는지, 프로필을 공부하고 갔어요, 면접장에서 교수님의 프로필을 보았던 기억이 나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어느 정도 교수님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저는 사실 면접 준비가 수능 공부보다 힘들었어요. 3년 동안 했던 활동이 너무 많았고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걸 물어보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들었어요.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고 ‘설마 이걸 물어볼까?’하는 것은 실제로는 안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어떻게든 답변을 하게 된다는 것 또한 면접이 끝나고서 알았어요.학년별로 활동을 망라하는 키워드를 정리해 보세요. 저는 ‘1학년은 독서교육, 인권, 불평등으로 2학년은 문헌 정보,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3학년은 인공지능’으로 정리했어요, 이렇게 하면 1학년 때부터 내 관심사와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고 면접 때도 키워드와 연결 지어 답변할 수 있어요. 면접 준비는 다른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대학에 가서 무엇을 배우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추구하는 지 등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면접시험을 볼 때 면접관이 진로에 관한 질문만 해서 나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은 느낌에 면접이 끝나고 합격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면접을 준비할 때는 생기부 기반 면접을 대비하는 자세로 지원동기, 대학에 진학 후 계획, 생기부 내의 심화 전공 내용 등의 답변을 준비하고 자세히 공부했어요. 생기부 내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다는 점은 면접 볼 때 떨림을 적게 했어요. 면접 때 그렇게 굉장한 것을 묻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생기부 숙지를 잘해서 면접 보세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저는 서울대 면접만 준비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1주일 기간 동안 학원을 이용해서 면접 준비를 했어요. 면접은 실전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학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제시문 면접을 준비했어요. 수학 1개 지문과 사회과학 1개 지문에 대한 숙지 시간이 주어지고 교수님 앞에서 문제 풀이와 추가 질문에 관한 답변을 하는 방식입니다.서울대 제시문 면접의 경우 교수님 앞에서 발표한다기보다 교수님과 토론하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저는 추가 질문이 적은 편이었고 제시문 외에 지원동기를 질문받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어요. 면접에서는 긴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면접 기출을 반복해서 보거나 실전 연습을 남들보다 많이 하는 것도 좋겠지만, 면접 당일 긴장하지 않고 실력 발휘를 최대한 하는 게 좋아요. 서울대 면접은 교수님들이 힌트도 많이 주고 압박 면접의 느낌도 거의 없으니 너무 면접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면접장 내에서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답변하였고, 긴장은 되었지만, 준비해 온 내용을 모두 말하고 나와 뿌듯하고 시원했어요. 면접을 준비할 때는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 해당 연도나 전년도의 사회 문제, 그에 따른 자기 생각과 그 이슈가 진로와 어떻게 연관 되는지 학교의 덕목이나 이상은 무엇인지 잘 찾아보고 면접장에 들어가기 바랍니다. 면접장 내에서는 얕게 준비한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으니 면접 준비 기간에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면접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험이므로 매우 떨렸어요, 반면, 준비는 그 어느 때보다 안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어요. 면접을 보고 난 이후에도 긍정적 전망을 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모두가 비슷하게 준비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자기 최대한의 능력을 시험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그 누구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합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올해 시험의 변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학원은 1회 정도 수강하는 것이 좋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학원 수강을 하거나 스스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저는 제 진로에 대한 확고한 생각과 가치관이 있었기에 면접이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제시문 면접과 생기부 면접 두 가지 모두 진행했어요. 제시문 면접은 교육과 관련한 현재 이슈를 제시문으로 주고 제 생각을 물어보았어요. 이 면접은 결국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소신 있게 자기 생각을 말하면 됩니다.저는 평소 교육 이슈에 관해 기사를 스크랩하며 볼 만큼 관심이 있었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생기부 면접은 우선 자신이 한 모든 활동을 암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 면접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교육 관련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교육 전문가가 모인 학교에서 모의 면접 등으로 도움받기를 바랍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대부분의 의대는 MMI 면접을 봅니다. 여러 주제의 방(예를 들어 인성 방, 모의 상황 방 등)을 돌면서 교수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어떤 질문을 받을지 예상되지 않기에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면접을 봤습니다. 이런 면접을 준비하기 쉽지 않다고 느낀 저는 면접 학원에 다녔어요, 학원에서 새로운 지문을 접할 수 있었고 실제로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상황을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면접 전날 부모님 앞에서 의자를 두고 입장부터 퇴장까지 기출문제를 이용해 말로 내뱉는 연습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실제 면접을 볼 때는 마지막 방에서 조금 더듬거렸던 것이 아쉬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고예빈 학생-서울대학교 면접은 교수님들과의 의사소통 눙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 같아요. 질의에 대한 높은 수준의 답변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답변을 자신감 있게 교수님들을 똑바로 마주 보며 말씀드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교수님들이 하는 추가 질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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