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37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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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청소년 여드름 전문 관리센터 ‘리엠더마(REMDERMA)’ 오픈
양천구 목동에 청소년 여드름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스킨 사이언스 센터 ‘리엠더마(REMDERMA)’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리엠더마는 뷰티학과 교수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20년의 교육 및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성장기 피부에 맞춘 과학적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피부관리 차원을 넘어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여드름의 반복과 흉터 발생을 줄이는 ‘회복 중심’ 케어를 지향한다.사춘기 여드름, 방치하면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청소년기의 여드름은 사춘기 호르몬 변화로 피지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성인 여드름이 생활습관·스트레스 요인과 맞물려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청소년 여드름은 피지 분비 자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에서 출발해 빠르게 번지고 염증 반응이 강한 편이다. 이 시기에 잘못된 압출,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 과도한 자극 및 방치된 염증은 패인 흉터와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피부 과학 기반 ‘단계형’ 맞춤 관리 시스템 운영리엠더마는 청소년 피부의 특성 분석을 시작으로 ▲피부 상태 정밀 분석 ▲과도한 피지 조절 및 모공 노폐물 케어 ▲염증 단계별 맞춤 관리 ▲피부 장벽 회복 중심 케어 ▲재발 감소 프로그램 ▲홈케어 코칭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단기적으로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 그치지 않고 피지 과다, 세균 증식, 각질 이상, 피부 장벽 붕괴 등 복합 원인을 고려해 피부 밸런스를 회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대 전용 여드름 솔루션으로 피지 및 모공 정화 관리, 면포 압출 및 염증 진정 케어, 흉터 예방 집중 관리 등을 운영해 성장기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 강도와 과정을 조정한다.염증이 깊어지기 전에 관리하고 재발 가능성 낮춰야 리엠더마 문연숙 원장은 “사춘기 여드름은 단순한 트러블이 아니라 성장 과정 속 피부 변화”라며 “관리 시기를 놓치면 흉터가 오래 남을 수 있는 만큼, 피부 과학 기반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염증이 깊어지기 전에 조절하고 재발 가능성까지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리엠더마(REMDERMA)는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80 신정아이파크 상가동 203호에 자리해 있으며, 성장기 피부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청소년 여드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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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최적화된 국어 영어 수학 맞춤형 수업 ‘벨루스학원’
목동 오목교역 인근 벨루스학원이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벨루스학원은 17년간 ‘원장 직강 + 소수정예 시스템’ 원칙을 유지하며 국어·영어·수학을 내신과 수능에 맞춰 개인별로 설계·관리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앞당기는 예습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누적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2025,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단기간 기적이 아닌 누적 관리의 성과”벨루스학원은 2025,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강생 대부분이 중학생 때부터 고3까지 장기간 함께하며 누적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라며 “현역 수시와 정시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의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온 전담 관리와 학습 설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국어 - 문해력·교과를 함께 잡는 독해 훈련벨루스 국어는 문해력과 교과 국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준별 독해력 향상 수업과 사고 확장형 훈련을 통해 글의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을 기른다. 국어 교육 전공의 17년차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자체 교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수업 후 학생별 과제 내용을 메시지로 안내하고, 개인별 클리닉과 오답·과제 피드백을 촘촘히 제공해 학습의 빈틈을 줄인다.수학 - 1:1 분석 기반 ‘누적형 학습’과 오답 관리수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1:1 맞춤 관리로 진행한다. ‘개념→문제 풀이→응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단순 공식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맞춤 문제 제공과 오답 분석을 통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학습이 쌓일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누적형 구조로 내신 대비 효율을 높인다.영어 - 내신·수능 동시 대비, 단계별 시스템 운영영어는 극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언어적 접근을 기반으로 문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장 구조 분석과 핵심 찾기 훈련을 중심으로 독해까지 연결하고, STEP 1~6 단계별 시스템으로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한다. 등급별 맞춤 지도로 내신 등급 향상과 수능 점수 상승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원장 직강 피드백으로 학습 방향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벨루스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의 학습 습관과 사고력이 고등 내신·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며 “학생별 학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실력 완성을 돕겠다”라고 전했다.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6 3층문의 02-6408-9908, 010-5004-3439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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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업무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양 기관은 최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채의수 소장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암 예방 실천 확산과 암생존자 통합지지 활동을 지속·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내일을 향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암 예방·조기 발견 및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발 △국가암검진 및 암 인식 개선 캠페인·홍보사업 추진 △지역민 암 예방과 암생존자 이차암 예방, 지역 대학생 역량 강화 교육사업 추진 △워크숍·간담회·평가회 등 협력 기반 운영 △기타 건강 관련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1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회 토크콘서트 <이음>에서부터 시작됐다.당시 행사에서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 학생들은 공연에 나선 암생존자들에게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를 펼치며 무대의 긴장을 덜어주었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생존자 경험 공유와 암생존자 한국무용단 ‘새봄’의 공연을 통해 공감과 회복의 시간을 마련했고, 이러한 따뜻한 인연이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어졌다.채의수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지난해 토크콘서트 ‘이음’에서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암 예방 실천과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 이용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뷰티융합·메디컬K뷰티과와 스포츠재활과, 응급구조과 등 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암 예방 홍보와 캠페인, 암생존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예비 보건 인재로서의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와 뷰티융합과는 매년 11월 1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암생존자 공연에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암생존자의 피부와 두피 관리를 위한 교수진 특강과 교육용 콘텐츠(책자, 영상 등) 제작 과정에서도 전문가 자문과 참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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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AI 시대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까지 코딩시티컴퓨터학원에서 실무 교육
최근 산업 현장이 빠르게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의 초등 중등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및 취준생 대학생들의 진로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연구원 재직 경력을 가진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 노재석 원장은 실무 중심 코딩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노 원장은 “과거에는 전공 지식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AI 확산, 대학생에게는 분명한 기회최근 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은 코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공정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등 AI 기반 업무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노 원장은 “사무직에 필요한 이론을 아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모델을 구현해 본 경험이 있어야 실무 적응 속도가 달라진다”며 “대학 시절부터 코딩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 같은 이유로 최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만촌동 시지 황금동 지산동 등에서 진행되는 코딩시티컴퓨터학원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기업체가 실무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을 받았거나 실무를 경험해 본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설계하며, 웹과 연동해 결과를 시각화해 본 경험은 취업 면접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된다.대학생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노 원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 컴퓨터학원에서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첫째, 대구 수성구 파이썬 코딩학원에서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NumPy, Pandas를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도구 활용, 통계 기초 이해는 AI의 출발점이다. 제조 기업에서는 엑셀을 넘어선 데이터 처리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반복 실습을 통해 체득해야 한다.둘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본 구조 이해다. 이것은 일반적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수준 이상으로, 모델이 어떻게 학습되고 예측이 이루어지는지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예지보전, 품질 예측, 수요 예측 모델은 모두 이러한 기초 위에서 확장된다.셋째, 웹·앱 개발과 AI 연동 능력이다. AI 모델을 만들었다면 이를 서비스화해야 한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구조를 이해하고 API로 모델을 연결해 대시보드를 구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넷째, 클라우드 및 배포 경험이다. AWS, Azure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모델을 배포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다.다섯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축이다. 일반적 수강 이력이 아니라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수집·분석·모델링·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 필요하다.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진 뒤 심화 프로젝트까지 경험하면 취업 준비 완성도가 크게 높아진다.노 원장은 “코딩의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면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까지 함께 길러질 수 있다”며 “기초→심화→실전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격증은 ‘보조 수단’, 실무 경험이 핵심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 정보처리기사는 공기업·대기업 지원 시 가산점 요소가 되며, SQLD,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AWS Cloud Practitioner, Azure Fundamentals 등은 기초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다만 노 원장은 “자격증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준비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AI 산업으로 재편되는 구미, 청년 취업 기회 확대이러한 흐름은 지역 산업 정책에서도 확인된다. 구미시는 최근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AI와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한다. 구미시는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 체계 구축과 산업 AX 실증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경북 구미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제조 기반과 대·중소기업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는다.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해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노 원장은 “대구 수성구 시지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동 범물동 등 IT 코딩학원 밀집 지역에서 코딩과 AI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춘다면, 인접한 경북 경산이나 구미 지역으로의 취업 기회는 더욱 넓어진다”며 “대구와 구미는 대경선 개통으로 생활권이 가까워 이동 부담이 적고, 제조 AI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으로 인한 구미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학생 시기가 결정적 준비 기간“산업 현장과 지역 정책이 동시에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지금, 대학생 시기의 준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 원장은 설명한다. 기업은 입사 후 기초 문법부터 가르칠 여유가 많지 않다. 이미 파이썬,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웹 연동, 클라우드 배포까지 경험한 인재가 빠르게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노 원장은 “대학생 시기에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역량을 준비해야 사회에 나가 AI 업무에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다”며 “코딩 학습은 취업 준비 뿐만 아니라 미래 직무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AI로 재편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대구 코딩학원에서 시작한 준비가 구미 산업단지의 취업 기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인구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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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팝업스토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협업 구미역 영스퀘어서 진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여성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기회 였다”고 말하며 “구미대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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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영진전문대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영진전문대는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로써 영진은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은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진은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하며, 3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톱 클래스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였다.취업의 질적 수준 또한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이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 기준)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킨 성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品格)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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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전문 인재 양성 괄목 성장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이 대학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파크골프 전공 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는 1회 32명, 2회 59명에 이어 이번까지 총 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단기간 내 전국 최대 규모 학과로 자리매김하며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졸업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장태식 부회장과 김래운 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행사는 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과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위증과 자격증 수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상은 재학 기간 각 반을 위해 헌신한 반대표들과 외부 대회 개인전·단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 재학 중 다양한 활동과 추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자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대표의 진솔한 소감과 재학생 대표의 따뜻한 답사가 이어지며 졸업식장은 진한 울림과 격려로 가득 찼다.졸업생 최정규(67) 씨는 “파크골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경영과 지도 역량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고,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헤어짐이 섭섭하지만 동문회와 클럽 활동을 통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진석 학과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산업계의 높은 수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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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구미시재향군인회 장학생 선정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역 최대 안보단체인 구미시재향군인회로부터 호국정신을 이어갈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구미대 응급구조학과 이찬진 학생(2학년)과 이소영 학생(3학년)은 지난달 2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구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장학금을 받았다.이번 장학금 수여는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19년 5월 29일 체결한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협약 이후 ▲호국문화전적지 탐방 ▲관내 전적지 자연환경 정화 활동 ▲안보 교육 ▲향군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소영 학생은 “미래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재향군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대 학생들이 보여준 호국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젊은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박삼영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은“구미대는 대한민국 첨단기술 및 의료분야 국방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재향군인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통해 전문기술과 애국심을 겸비한 우수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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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주부 만학도, “대학은 내 인생의 전환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배움에 도전해 온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군위캠퍼스까지 2년간 통학하며 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하는 주부 만학도 윤경란(57) 씨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윤 씨는 이른 결혼과 육아로 대학 진학의 꿈을 접었던 평범한 주부였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직접 캠퍼스를 오가며 배우고 싶다”는 갈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그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은 파크골프와의 만남이었다. 전원주택을 짓고 파크골프장 인근을 오가며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윤 씨는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제대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찾아 나섰고, 그 과정에서 국내 파크골프 교육 명문인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해 2024학년도에 입학했다.윤 씨가 재학한 영진전문대 군위캠퍼스는 영천에서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였다. 2년간 이어진 왕복 통학은 쉽지 않았지만, 등굣길은 늘 설렘의 연속이었다. 그는 “오늘은 또 어떤 구미 당기는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소풍 가는 마음으로 학교에 다녔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배움의 즐거움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대학 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입학 초기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도전한 실기시험에서 낙방한 경험은 큰 교훈으로 남았다. 한동안 파크골프장을 찾지 못할 만큼 자신감을 잃기도 했지만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라는 남편의 응원이 그녀를 다시 일어서게 했기 때문이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5년 열린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2위에 입상하며,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윤 씨는 “기록과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오래 즐기는 삶”이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인내와 배려를 배웠고, 매일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라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꾼 배움의 장이었다.특히 학우들과의 추억은 윤 씨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동기들과의 라운딩, 밥내기와 커피내기, 비 오는 날 작은 공원에서 열었던 즉석 파티까지. 그는 “큰 이벤트보다 매일에 충실했던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이라고 미소지었다.윤 씨는 재학 중 학과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건강 문제로 학업을 중단할 뻔했던 시기에 교수진과 학우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던 경험이 계기가 됐다. 그는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남다른 도전 정신과 학과에 대한 애정이 높이 평가돼, 학위수여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졸업을 앞둔 윤 씨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일상을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그의 현재이자 미래다. 건강을 회복한 그는 앞으로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오는 3월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학사학위과정에 입학해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모토는 분명하다. ‘배워서 남주자.’윤 씨는 만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전한다.“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윤경란 씨의 대학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이 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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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지 않아도 문해력 키울 수 있을까?
일상생활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 있다. ‘요즘 학생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곧바로 ‘그래서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이 뒤따른다. 많은 교사와 학부모가 문해력 문제의 해법을 독서량 증가에서 찾고 있는 듯하다. 물론 독서의 가치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책을 싫어하는 학생에게 독서를 강하게 요구하는 방식이 과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 재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독서량을 늘리라는 처방이 모든 학생에게 동일하게 유효하다고 단정하기에는 학습 환경과 미디어 환경이 너무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진다. 이제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져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문해력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능력과 동일한 개념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글자를 빠르게 읽는 속도나 독서 권수로 측정될 수 있는 능력이라기보다, 글을 읽고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며, 정보를 연결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힘이 핵심에 가깝다고 판단된다. 다시 말해 문해력은 ‘독서량’이라기보다 ‘텍스트를 다루는 사고력’에 더 가까운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텍스트를 종이책으로만 한정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오늘날 학생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문장을 디지털 환경에서 접한다. 뉴스 기사, 영상 자막, 웹툰 대사, 온라인 게시글 역시 충분히 학습 자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매체의 형식이 아니라 읽어내는 태도와 처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현실적인 대안은 학생들이 이미 즐겨 소비하는 콘텐츠를 학습의 장으로 끌어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때 자막을 켜고 핵심 문장을 적어 보게 하거나, 내용을 세 문장 이내로 요약하게 하는 활동은 단순한 시청을 능동적 독해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나아가 인상 깊었던 문장을 바꿔 써 보게 하거나, 주장과 근거를 구분해 보게 하는 훈련까지 확장한다면 사고의 깊이는 한층 더해질 것이다. 흘려듣던 정보가 구조화되는 순간, 사고의 밀도 역시 높아진다고 본다. 이러한 훈련은 학교 시험에서 요구하는 비문학 독해 능력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뉴스 기사 활용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긴 사설이나 칼럼이 아니라 요약 기사부터 접근하면 부담이 크지 않다. 하루 한두 편의 기사를 읽고 제목을 다시 붙이거나 핵심 내용을 5줄 이내로 정리하는 과정만으로도 정보 선별 능력과 논리적 정리 능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한 문장으로 덧붙이게 하면 사고의 확장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단순 암기를 넘어 사고의 체계를 세우는 훈련으로 이어질 수 있다.게임 공략 글이나 커뮤니티 게시글 역시 충분히 의미 있는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읽는 글이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다. 다만 읽고 넘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 글의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제시된 근거는 타당한가’, ‘다른 관점은 없을까’를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질문이 반복될 때 비판적 읽기 능력도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여겨진다. 웹툰이나 만화 또한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소설 독해와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 학습 도구가 될 수 있다. 등장인물의 관계를 도식화하고 사건의 인과를 정리하는 활동은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 준다. 결국 문해력 성장은 ‘무엇을 읽느냐’보다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독서가 문해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만을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하는 접근은 다소 단선적일 수 있다. 오늘날 학생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책을 강요하는 환경이라기보다,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읽고 생각하고 요약하는 습관을 설계해 주는 방향이 아닐까 한다. 매일 짧은 글이라도 스스로 정리해 보는 경험이 누적될 때 사고의 근육은 단단해진다. 문해력은 책장의 두께에서 자라기보다 사고의 깊이에서 자란다고 믿는다. 결국 교육이 변화해야 할 지점도 바로 그 관점의 전환에 있다고 본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장광준 중등부원장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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