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현' 검색결과 총 25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부동03 인사 국세청 [인물] 2001.09.02 (일) 18:30 ▽서기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 문명두 △ 〃 조사1국 2 과 정회수 △〃 조사2국 3과 한인환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임영기 △ 〃 조사1국 1과장 도진호 △ 〃 조사2국 1과장 박정현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석기 △ 〃 조사1국 1과장 윤태환 △ 〃 조사2국 1과장 안옥태 △ 〃 법인납세과장 이재욱 △ 〃 징세과장 배영수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 박대규 ▽사무관 전보 △국세청 공보담당관실 윤일로 △ 〃 총무과(청사관리) 최재중 △ 〃행정관리담당관실 김규상 △ 〃 〃 윤영석 △ 〃 비상계획담당관실 김한년 △ 〃 전산운영담당관실 우치영 △ 〃 정보개발1담당관실 정재영 △ 〃 정보개발2담당관실 송주호 △ 〃 〃 유 성수 △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동규 △ 〃 징세과 성하경△ 〃 납세 자보호과 김건중 △ 〃 납세홍보과 김상수 △ 〃 법무과 신호영 △ 〃 부 가가치세과 최찬오 △ 〃 소득세과 김진현 △ 〃 법인세과 박헌세 △ 〃 조사3과 이천길 △서울지방국세청 총무과(경리) 이영배 △ 〃 총무과(납 세홍보) 배춘호 △ 〃 납세자보호관 신규석 △ 〃 징세과 황선강 △ 〃 〃 박용상 △ 〃 법무1과 송오영△ 〃 법무2과 이진해 △ 〃 개인납세2과 김동훈 △ 〃 법인납세과 장성섭 △ 〃 조사1국 3과 정곤섭 △ 〃 조사1 국 4과 오호선 △ 〃 조사2국 4과 서국환 △ 〃 〃 김명준 △ 〃 〃 송바 우 △ 〃 조사3국 1과 조연갑 △ 〃 〃 김복일 △ 〃 〃 윤병열 △ 〃 〃 정재수 △ 〃 조사3국 2과 김대지 △ 〃 〃 고이규 △ 〃 〃 김종규 △ 〃〃 박성필 △ 〃 조사3국 3과 서덕철 △ 〃 〃 박장선 △ 〃 조사3국 4 과 유건영 △〃 〃 윤창수 △ 〃 조사4국 1과 송기봉 △ 〃 조사4국 3과 임성빈 △ 〃 〃 정 성 △ 〃 조사4국 4과 박종신 △종로세무서 징세과장 김승호 △ 〃 세원관리1과장 유동조 △ 〃 조사1과장 최상동 △중부〃 징세과장 이원희 △ 〃 세원관리1과장 이승수 △ 〃 조사과장 최신재 △ 남대문〃 납세지원과장 한용희 △ 〃 조사과장 이재혹 △용산〃 세원관리 1과장 양동훈 △ 〃 조사과장 최세경 △성북〃 납세지원과장 곽종영 △ 〃 세원관리1과장 李正守 △ 〃 조사과장 남상 △서대문〃 세원관리1과장 강고원 △ 〃 세원관리2과장 서한창 △ 〃 조사1과장 박성진 △ 〃 조사 2과장 심욱기 △마포〃 납세지원과장 박수웅 △ 〃 징세과장 최병기 △ 〃 세원관리2과장 박병희 △ 〃 조사2과장 안덕수 △영등포〃 납세지원과 장 윤용우 △ 〃 징세과장 정병양 △〃 세원관리2과장 신종설 △ 〃 조사 1과장 하홍식 △ 〃 조사2과장 이영운 △강서〃징세과장 김성준 △ 〃 세 원관리2과장 윤후출 △ 〃 조사과장 최용진 △양천〃 세원관리1과장 심창 진 △ 〃 세원관리2과장 김정남 △구로〃 납세지원과장 김수종 △ 〃 세 원관리2과장 최광경 △ 〃 조사과장 신희철 △동작〃 징세과장 정달용 △ 〃 세원관리1과장 이경열 △금천〃 납세지원과장 이찬호 △ 〃 세원관리 2과장 민경일 △강남〃 징세과장 신태진 △ 〃 세원관리2과장 장규정 △ 〃 조사2과장 이동운 △삼성〃 납세지원과장 박무석 △ 〃 징세과장 유웅 규 △ 〃 세원관리2과장 신충호 △ 〃 조사1과장 이철진 △ 〃 조사2과장 한승래 △반포〃 세원관리1과장 장정도 △ 〃 세원관리2과장 이상휘 △ 서초〃 납세지원과장 주문기 △ 〃 세원관리1과장 전영수 △ 〃 세원관리 2과장 최석훈 △역삼〃 납세지원과장 김용권 △ 〃 징세과장 정용주 △〃 세원관리1과장 배필수 △ 〃 조사1과장 정진태 △성동〃 납세지원과장 민영일 △〃 징세과장 신중석 △ 〃 세원관리1과장 서동성 △ 〃 세원관 리2과장 반재춘 △ 〃 세원관리3과장 박관일 △ 〃 조사1과장 이재규 △ 동대문〃 징세과장 박방웅 △ 〃세원관리1과장 황해운 △ 〃 세원관리2과 장 정해방 △ 〃 세원관리3과장 박외희 △ 〃 조사2과장 송인덕 △도봉〃 세원관리1과장 이동수 △ 〃 세원관리2과장 박병정 △ 〃 세원관리3과장 나한웅 △ 〃 조사1과장 박우용 △ 〃 조사2과장 조청현 △강동〃 징세 과장 한강웅 △ 〃 조사과장 김준수 △송파〃 징세과장 최기선 △ 〃 세 원관리3과장 신낙용 △ 〃 조사1과장 최영태 △ 〃 조사2과장 김건영 △ 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행정) 조용을 △ 〃 총무과(경리) 노은진 △ 〃 총무과(납세홍보) 남준일△ 〃 납세자보호관 김덕영 △ 〃 징세과 이병만 △ 〃 전산관리과 서재룡 △ 〃 법인납세과 백운철 △ 〃 조사1국 1과 조성훈 △ 〃 조사1국 3과 이재원 △ 〃 조사2국 1과 김세진 △ 〃 조사2 국 2과 안춘복 △ 〃 조사2국 3과 차동욱 △ 〃 〃 전병안△ 〃 조사3국 1과 이태성 △ 〃 〃조성춘 △ 〃 조사3국 2과 이용수 △ 〃 〃김귀택 △ 〃 〃박우현 △ 〃 조사3국 3과 김영진 △인천〃 세원관리1과장 장철호 △ 〃 조사2과장 최우성 △북인천〃 세원관리2과장 한현섭 △서인천〃 납 세지원과장 최철호 △ 〃 징세과장 고석중 △ 〃 세원관리과장 김세한 △ 남인천〃 납세지원과장 유제란 △안양〃 징세과장 정상식 △ 〃 세원관리 2과장 최대웅 △ 〃 조사2과장 남상석 △안산〃 납세지원과장 김두홍 △ 〃 조사1과장 고상현 △ 〃 시흥지서장 이원환△동수원〃 납세지원과장 오상훈 △ 〃 조사2과장 윤순철 △평택〃 조사과장 신광동 △성남〃 납세 지원과장 홍옥진 △ 〃 세원관리2과장 노충선 △ 〃 조사1과장 문창우 △ 〃 조사2과장 허명재 △이천〃 납세지원과장 권영택 △ 〃 징세과장 이 균선 △〃 세원관리1과장 박창호 △ 〃 조사과장 장운길 △의정부〃 징세 과장 홍성경 △ 〃 세원관리1과장 정원탁 △ 〃 세원관리2과장 유규영 △ 남양주〃 징세과장 김장성 △〃 세원관리1과장 김인권 △ 〃 세원관리2과 장 김기두 △고양〃 조사2과장 안양준△춘천〃 납세지원과장 박민군 △ 〃 징세과장 양철호 △ 〃 조사과장 이완중 △원주〃 세원관리과장 박종 호 △ 〃 조사과장 김종길 △삼척〃 태백지서장 김규섭 △강릉〃 세원관 리과장 김훈배 △ 〃 조사과장 황영조 △대전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이희우 △ 〃 조사1국 2과장 최영묵 △ 〃 조사2국 1과장 전궁령 △대전〃 납세 지원과장 최원순 △ 〃 징세과장 주을규 △ 〃 세원관리1과장 임웅순 △ 〃 조사1과장 김정열△서대전〃 세원관리1과장 하용달 △ 〃 조사과장 조 환우 △청주〃 세원관리2과장 이기환 △ 〃 조사1과장 김학현 △충주〃 조사과장 임동현 △공주〃 세원관리과장 오세채 △천안〃 납세지원과장 유영필 △ 〃 징세과장 이진우 △ 〃 세원관리1과장 김경종 △공주〃 조 사과장 김영익 △보령〃 장항지서장 강태영 △광주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 장 이병욱 △ 〃 조사1국 1과장 안영웅 △광주〃 납세지원과장 김안식 △ 〃 징세과장 정병언 △ 〃 조사과장 위덕환 △북광주 징세과장 백건기 △ 〃 조사과장 이준일 △군산〃 납세지원과장 신상원 △전주〃 세원관리1 과장 박종국 △전주〃 진안지서장 장윤진 △순천〃 세원관리과장 유병선 △여수〃 납세지원과장 이영학 △정읍〃 납세지원과장 장경국 △대구지방 국세청 징세과장 백재환 △ 〃 조사1국 2과장 박무한 △ 〃 조사1국 3과 장 장성덕 △ 〃 조사1국 4과장 최중호 △ 〃 조사1국 5과장 손승락 △ 〃 조사2국 2과장 권영유 △ 〃 조사2국 3과장 차원식 △동대구〃 징세과 장 서정환 △ 〃 세원관리1과장 이정희 △ 〃 2001-09-02
- 부끄러운 어른들 모습 드러내다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김성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성인 169명의 이름과 나이, 주소 등을 30일 발표했다. 공개는 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youth.go.kr)와 관청 게시판, 관보 등을 통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날 “신상공개를 통해 청소년 상대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실천운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신상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명백한 인권침해”라는 반발도 적지 않았다. ◇공개된 성범죄자= 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부끄러운 어른들’의 면면은 다양했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분포돼 있었고 평범한 회사원도 다섯명 중에 한명꼴에 달했다. 이날 명단에 오른 이들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1월7일까지 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자 중 형이 확정된 300명에서 심사위가 고른 169명이다. 범죄유형별로는 강제추행이 3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강간(28%)과 성매수(16%), 강간 미수(12%), 영업적 매매춘 알선·강요·권유(9%) 등의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21%로 가장 많았으며 회사원이 19%로 뒤를 이었다. 자영업은 17%였으며 노동은 9%였다. 공무원 2명과 공익근무요원 3명도 포함돼 있었다. 나이별로는 30대가 38%로 앞자리를 차지했고 20대(28%), 40대(23%), 50대(8%), 60대 이상(3%) 순이었다. 남성이 163명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성은 6명이었다. 한편 피해자의 연령은 16세∼18세 103명(42.5%), 13세∼15세 65명(26.9%), 13세미만 74명(30.6%) 등의 순이었다. ◇명단 결정과정= 위원회는 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성범죄자 300명을 대상으로 언론인과 법조인, 학자 등으로 이뤄진 신상공개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치게 했다. 이들 심사위원들은 형량과 범죄유형, 대상 청소년의 연령 등을 고려해 170명의 최종 공개대상자를 선정했다. 그러나 선정과정에서 반발도 적지 않았다. 명단에 선정된 한 인사는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기각됐으며 전직공무원인 공개대상자는 신상공개 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것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져 이번 공개에서 일단 빠졌다. ◇가열되는 논란= 신상공개를 놓고 치열한 찬반 공방을 벌여온 여론은 이날을 전후해 정점에 달하는 분위기였다. 공개 하루전부터 위원회 인터넷 사이트에는 수천건의 의견이 밀려들었다. 네티즌의 상당수는 이번 공개가 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근절할 불가피한 대안이라는 입장을 강조한 반면 적지 않은 수가 인권 침해론과 이중처벌론, 청소년 동시처벌론 등을 제기하며 반대의견을 폈다. 사회 각계에서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다. 천주교 인권위원회 안주리 간사는 “공개반대론자들의 사고는 남성중심적 편향의 결과”라며 “좀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반해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공개 기준도 모호한 상황에서 여론몰이식의 공개는 곤란하다”며 반대의사를 표했다. 신중론도 제시됐다. 서울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정당한 법 집행이니만큼 우선 지켜본다는 입장”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같은 논란과는 별도로 신상공개 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준 재판부가 이를 헌법재판소로 가져갈 움직임을 보여 결과에 따라 더 큰 파장도 예상된다. 또 주소지 불명으로 자신이 신상공개되는지를 사전에 통보받지 못한 53명이 뒤늦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위원회 박우석 사무관은 “1년에 두차례 정도 공개를 실시할 계획이며 공개 인원수는 지금보다 3배 가량 늘어난 500명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1-08-30
- <지역풍향계> 진해2선거구는 ‘불법 온상’ 경남도의회 정판용(한나라당·진해2) 의원이 창원지검에 사기혐의로 구속되면서 진해 제2선거구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후 이 곳에서 당선된 도의원 가운데 임기를 제대로 마친 도의원은 첫 당선자인 이상인(당시는 진해 제3선거구)씨 한 사람 뿐. 95년에 당선된 이종구씨는 97년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됐고 재선거로 당선된 박이율씨는 잔여 임기를 채우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 지역 도의원들의 ‘관재수’는 98년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98년 당선된 박우화씨는 선거법위반으로 1년만에 중도하차했고 재선거로 당선된 홍상식씨 역시 도의회 의장선거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쇠고랑을 차면서 사퇴하는 불운을 당했다. 올해 4·26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판용씨 역시 이번 허위 보상금 수령혐의로 구속돼 전임자들의 전철을 밟게 됐다. /창원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 2001-08-28
- 진해2선거구는 ‘교도소 가는 지름길?’ 경남도의회 정판용(한나라당·진해2) 의원이 창원지검에 사기혐의로 구속되면서 진해 제2선 거구가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 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후 이 곳에서 당선된 도의원 가운데 임기를 제대로 마친 도 의원은 첫 당선자인 이상인(당시는 진해 제3선거구)씨 한 사람 뿐. 95년에 당선된 이종구씨는 97년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됐고 재선거로 당선된 박이율씨 는 잔여 임기를 채우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 지역 도의원들의 ‘관재수’는 98년 이후 최고 조에 달하고 있다. 98년 당선된 박우화씨는 선거법위반으로 1년만에 중도하차했고 재선거로 당선된 홍상식씨 역시 도의회 의장선거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쇠고랑을 차면서 사퇴하는 불 운을 당했다. 올해 4.26 보궐선거에서 정판용씨가 당선됐으나 정 씨 역시 이번 허위 보상금 수령혐의로 구속돼 전임자들의 전철을 밟게 됐다. 이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이 뽑은 도의원들이 줄줄이 사법처리 대상이 돼 중도하차하자 “애 초 제대로 검증받은 참신한 인물로 공천해 이같은 불상사를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창원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 2001-08-28
- 인부동10 한국외국어대 *재무 윤순복 *서울캠퍼스 교무 이웅로 *용인캠퍼스 도서관열람 이재성 *외국어연수평가원 사무 김경수 영남일보 *논설고문(비상임) 朴容圭 *논설위원 文亨列 농수산물유통공사 *기획관리 정일만 *비축관리 김평겸 *국영무역 박감춘 *수출진흥 조선기 *자금지원 박우선 *사업평가 장동수 *수출지원 서기택 *경기 장만진 *경북 김정홍 *경남 조해금 *수출진흥처 채소특작 김덕남 *전남지사 관리비축 윤 철 신한생명 *수원지점장 오제연 서울증권 *명동지점장 이진수 유화증권 *투신상품영업팀장 우정곤 극동요업 *대표이사 이판기 이화여대 *박물관장 윤난지 *음악연구소장 윤미재 *인간생활환경" 박성연 *가정과학부장 정순희 *사회학전공주임교수 진승권 산업자원부 [국장]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 파견 김신종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주미국대사관 참사관 유영학 법제처 [이사관] *사회문화법제국장 방기호 신한생명 수원지점장 오제연 *서순덕대우증권부평지점대리 모친상=9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 자택 발 인 11일 오전 8시 (061)432-972 *박건생재미사업가.건호동도공고교사 부친상.안충섭전산업인력공단과장.장병용 예비역중장.김문영건설안전협회이사 장인상=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3010-2235 *노성현현대엘리베이터대리 부친상.김남철극동전기과장 장인상=8일 서울중앙병 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10-2236 *고승재신한생명대리 부친상=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3410-6908 *김성근재미사업가.만수미금장대표이사.성수조흥은행투자금융부차장.덕수시바 대표이사 모친상.정종수농어촌환경연구소장.이명언다올토건회장 장모상=9일 삼 성서울병원 발인 11일 3410-6912 *이희용진일테크회장.희정전천안농고교사.희창진일써핀사장 모친상.강용구한국 과학기술원근무 장모상=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3410-6919 *이병군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비서실장 모친상=8일 충남 천안 순천향병원 발인 10일 (041)570-2444 *김희태한빛은행수송동지점장 모친상=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 11-9886-0609 *박종훈POSCO과장 모친상.진식현대건설해외플랜트사업부과장.진철한국일리스공 작기계부과장 조모상=8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10-2251 *권용칠농업기반공사기획조정실장 부친상=8일 경북 영주시 성누가병원 발인 1 0일 오전 8시 (054)633-6875 ▲조규상씨(대전시 중구청 기획감사실장) 배우자상=9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42)220-9870 ▲최보영씨(전 동명기술공단 회장)별세촵윤기(숭실대 건축학부 교수) 형돈 씨(항공우주연구원유도제어연구그룹장)부친상촵성기인씨(삼성물산 부장)빙 부상= 7일 오후9시5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9시 (02)3410-6920 ▲한계수(행정자치부 국장) 종수(원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천수씨(개인 사업)부친상촵박종수(종근당건강원 대표) 최진규씨(전북대 농화학과 교수 )빙부상= 7일 오후8시10분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9시 (063)250-2449 ▲주국영(한국방송광고공사 관리이사) 덕영씨(개인 사업)부친상=8일 오전 5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6시 (02)363-9699 ▲이수윤(한겨레신문 사회2부 차장) 수영(주얼리아 속초점 대표) 수정(남 해초등 교사) 수빈(나눔정보테크 대표) 수남씨(기획시대 프로듀서)부친상 촵朴泰喆씨(조선일보 남해지국장)빙부상= 8일 오전2시10분 부산 영락공원 발인 11일오전4시 (051)508-9004 ▲이동오(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재무관리과장) 동일(육군 대령) 동우( 개인 사업) 동희씨(미 극동 공병단 계약처 계약관)모친상촵권오창씨(모던 산업기술 대표)빙모상=8일 오전1시 평촌한림대성심병원발인 10일 오전6시 30분 (031)384-2464 ▲유연진씨(전 서울 회기동새마을금고 이사장)별세촵광랑(전 서울은행 지 점장) 광범(강남경희한방병원 관리팀장) 창범씨(아세아시멘트 영업과장)부 친상= 8일 오전8시10분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10시30분 (02)958-9545 ▲박경하씨(전 전남 고흥여중 교감)별세촵희승(한국자산관리공사 과장) 금 태(산림조합중앙회 과장) 희섭씨(개인 사업)부친상촵장인식씨(국회 사무처 이사관)빙부상= 8일 오전10시5분 서울대병원 발인10일 오전8시 (02)760-2 016 인경석(印敬錫)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법 해설서'를 발간 하고 관련전문가 및 일반인에게 보급하기 위해 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다. △신순우 산림청장 9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임업후계자 하계수련대회에 참석해 우수임업후계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용채(金鎔采) 한국토지공사 사장은 오는 14일 오후 분당 토지공사 회 의실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활성화 방안’을 주제 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상주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은 9일원내에서 지상4층, 지하2층 규모의 한 국학 생활관(Guest House) 기공식을 갖는다. 2001-08-09
- 생약재 이용 콜레스테롤 저하음료 개발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실험실 벤처기업인 ㈜구푸(대표 박우문 www.goofoo.com)는 오가피와 구기자 등 10여개 천연생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콜스톱)을 이용, 콜레스테롤 저하음료 `콜200'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진은 콜200의 주원료인 콜스톱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 복용 4주 후 심장질환 등을 일으키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이 16% 낮아진 반면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22%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만 쥐에게 콜스톱을 4주간 투여한 결과 13%정도의 체중감량 효과가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구푸측은 이에 따라 콜200을 식사전후에 1병씩 마실 경우 소장점막에 콜스톱이 코팅돼 콜레스테롤이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생약재 추출물로 만들어 장기 복용시에도 부작용이 없고 비만억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1-08-07
- 인사부음동정 인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발전소민영화전담반장 김종수 ( ◇기획조정실장 민봉준 ◇경인지역본부 행정처장 천기동 ◇경인지역본부 서울지사장 우 성철 ◇중부지역본부 행정처장 김영하 ◇중부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운영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심명주 홍보팀장 김장현 경인지역본부 단지관리팀장 권이섭 중부지 역본부 단지관리팀장 조진호 중부지역본부 기술처 전기팀장 방영석 중부지역본부 기술처 배관팀장 송휴용 동남지역본부 단지관리팀장 오영주 동남지역본부 행정처 박연길 감사원 민원심의관(부이사관) 황숙주 제1국 3과장 김영호 제5국 3과장 이술영 기획관리실 심사제2 담당관 민병렬 ◇기획관리실 전산정보담당관 백운조 ◇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이욱 충남도 교육청 ◇논산교육장 길병문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영복 ◇용남고등학교장 정박 ■한국석유공사 ◇처실장 전보 감사실장 서문규 ▲석유정보처장 김진석 ▲해외사업처장 이종화 ▲개발사업처장 겸직 이명헌 ▲가스개발사업단장 김성훈 ▲KCCL 파견 송진현 ▲곡성지사장 한세환 ▲비축조사역 張 대락 ◇부장급 전보 ▲감사2부장 정회환 ▲법규제도부장 김득수 ▲전략기획팀장 이상림 ▲ 국내조사팀장 송병진 ▲전략정보팀장 신석우 ▲정보망운영팀장 장철규 ▲시스템운영팀장 정 진기 ▲총무부장 구본중 ▲회계세무부장 겸직 고규정 ▲예특회계부장 김영경 ▲기술실 기술 역 유한서 ▲베트남지사 파견 문병찬 ▲비축시설부장 김선석 ▲구리지사 시설부장 김정규 ▲울산지사 안전운영부장 오효진 ▲평택지사 안전운영부장 전광호 ▲여수지사 시설부장 이 수헌 ▲곡성지사 관리부장 윤석현 ▲동해지사조사역 김성덕 ▲건설계획부장 고진곤 ▲토목 부장 김강석 ▲기전부장 한병호 ▲제1건설 기술역 이명보 ▲제3건설 기술역 권승주 ■KTB네트워크 ◇이사 ▲구조조정2팀 구자갑 ▲자금부 최영수 ▲비서실 김규태 ▲미래전략팀 정준호 ◇부 장 ▲준법감시인 권오훈 ▲인터넷2팀 이성대 ◇팀장 ▲IR팀 김대호 ▲사업개발팀 김성호 ▲부산지점 백석동 ■해양수산부 ◇서기관 전보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곽한호 정재춘 ▲해양정책국 해양개 발과 김준석 ▲〃해양보전과 손영대 ▲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 유영하 손건수 ▲〃 연안해운 과 정도안 ▲〃 선원노정과 황치영 ▲항만국 민자계획과 최명용 ▲수산정책국 어업기술인력 과 박하영 ▲어업자원국 어업지도과 이경일 ▲국립수산진흥원 연수부 교학과 정락희 ▲여수 지방해양수산청 총무과장 고인철 ▲목포지방해양수산청 〃 김용태 ▲국외훈련파견예정 정복철 김양수 부음 △천용택(민주당 의원)씨 모친상, 16일 오후 5시25분 전남 완도군 노화 면 당산리 자택, 발인 18일 오후 3시, (061)553-5522. 554-6973 △정태웅씨(한빛은행 재무기획팀장)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 8일 오전 9시. (02)3410-6921 △이정이(자영업) 희용(대평원 대표) 廷世(자영업) 正씨(대한생명 홍보 담당상무) 부친상=17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42)5 22-4494 △김홍권(자영업) 성권씨(세기문화사) 모친상=16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600-7401 △김동기씨(김동기법률사무소) 별세, 행병(자영업) 상병(랜드러버스 대 표이사) 두병씨(자영업) 부친상, 김진기씨(KBS 객원해설위원) 장인상=17 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최형복씨(송운당한의원장) 별세, 관(동신산업사 대표) 우황(동협상사 대표) 우진(흥국생명) 영순씨(포시즌 임원) 부친상, 원석씨(삼성생명 기 획팀) 조부상=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02)3410-6901 △황종원(전 신동아건설 부장) 주연씨(서울에너지 부장) 모친상, 조훈씨 (성동구청) 장모상=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 911 △김형태(효림산업 대표이사 회장) 명길(개인사업) 명수(특허법인 신성 부장) 명식(개인사업) 형일씨(개인사업) 부친상, 이원희씨(서울시청 건 설안전관리본부 북부사업소 과장) 장인상=16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38 동정 곽주영(郭周榮)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은 18일 대전 본사에서 중장기 경 영계획을 확정해 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기업비젼 선포식을 개최한다. 박우서(朴羽緖)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19일 오후 2시 충남 도고파라다 이스호텔에서 '온천의 효율적 개발.관리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 박호군(朴虎君) KIST 원장은 18일 오전 11시 원내 국제회의실에서 이어 령 박사를 초청해 '문명의 변화와 과학기술의 새 지평'을 주제로 강연회 를 개최한다. 2001-07-17
- 교육단신 초·중·고 음악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 리코더 무료강습 한국 음협 고양지부(지부장 김성봉)와 일산 유스 체임버 오케스트라(단장 박우화)에서 오는 18·19일 양일간 제1회 리코더(피리) 무료강습을 실시한다. 여름방학을 맞은 고양시 소재 초·중·고 음악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습은 올바른 리코더 교수법과 연주법을 통해 리코더 음악을 새롭게 인식하고 리코더 보급 및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리코더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악기로서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가장 성행했던 악기다. 소박하고 목가적인 리코더의 소리는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과 음악교육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악기로 인식되고 있다. 강습은 18·19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일산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하며, 15일까지 참가자 선착순 접수마감을 한다. 강습은 오스트리아 Graz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리코더 아카데미 이사로 있으며 서울교대 및 동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는 신승옥 강사가 맡는다. 준비물은 리코더(가능하면 바로크식 소프라노 리코더)와 필기도구. (문의: 914-9711) 덕양구, 4일 부모교육반 수료식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이대휘)에서는 지난 4월부터 9주에 걸쳐 운영해온 부모교육반을 지난 4일 마침으로써 수료식을 가졌다. 부모가 달라져야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부모교육반은 중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백34명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1백20명이 수료하는 높은 수강 효과를 나타냈다. 자녀교육관 정립과 대화방법, 진로교육, 성교육 등 부모들의 중점 관심사항을 위주로 진행된 교육은 분야별 전문강사 7명의 질 높은 교육으로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생활에서 부딪치게 되는 자녀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법 등을 제시함으로써 부모들에게 더 바람직한 교육이 되었고 아울러 덕양구에서는 교육수료자 전원에게 분야별 실천과제를 주어 연말에 그 실천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덕양구청 사회위생과: 961-6262) 7월 무료영화 상영 안내 고양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17일은 제외) 무료 영화상영을 실시한다. 상영되는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의 외화 으로 브래드 피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다. 고양시청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오후3시와 7시에 각각 상영된다. (문예회관 관리소: 964-5919) 이영란 리포터 dazzle77@naeil.com 2001-07-10
- ‘이랜서’를 아시나요 최근 평생직장 개념이 약해지고 고용의 탄력성이 커지면서 네트워크에서 프로젝트를 따내는 프리랜서인 이랜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들이 정규직원의 수를 줄이고 개별 사업을 외부에 맡기려는 흐름이 일반적 현상이 됨에 따라 사안별 자유계약의 수가 증가하고 그러한 인력의 마켓플레이스가 인터넷상에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랜서란 네트워크를 뜻하는 알파벳 e에 프리랜서(freelancer)를 결합한 단어로서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을 올려놓고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도록 해서 소득을 올리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 용어가 알려진 것은 MIT 미디어랩의 토머스 멀론의 ‘이랜서 경제의 태동’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다. 이 보고서에서 멀론 교수는 ‘각 기업이 비용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사업을 외부에 맡기고 있고 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려하기 때문에 이랜서가 전체 노동시장의 약 45%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적인 구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랜서 입장에서는 현재 직업의 유무와 관계없이 일정시간 내에 작업을 완수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랜서로 등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일의 결과물 또한 네트워크나 물류를 통해 이동하므로 계약당사자 간의 대면이 거의 없다는 특징도 있다. 소리넷(공동대표 김종성·박우진) 박우진 대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이랜서는 2만∼3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소리넷의 경우 한 달에 약 700건 정도의 프로젝트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1200명 정도의 이랜서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 액수로는 1달 평균 40억원 정도에 이른다. 이러한 이랜서들의 정보가 올라가 있는 사이트는 국내에는 소리넷(www. elancer.co.kr), 아이구루(www.iguru. co.kr) 이구루(www.eguru.co.kr) 등이 있다. 박우진 대표는 “사이트마다 회원수와 서비스 내용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 이랜서의 필요에 따라 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01-07-29
- 법무법인 광장·한미 합병 법무법인 광장과 한미의 합병이 이뤄져 단일 법무법인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펌(법률회사)이 탄생했다.올초 성사된 세종과 열린합동의 합병에 이어 이뤄진 이번 광장과 한미의 합병은 앞으로 있을 국내법률시장 개방에 대비. 경쟁력 강화와 로펌의 대형화 추세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한미와 광장의 합병은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것이 업계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국내 4위 로펌으로 인수·합병(M&A)과 기업 자문 등 거래 분야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한미와 송무(재판) 분야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광장의 합병은 서로의 강점이 보완관계에 있다는 점이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로펌은 이번 합병으로 국내외 변호사 120여명(국내 변호사만 96명)과 회계사 변리사 10여명을 두게 돼 규모면에서는 ‘김&장’에 이어 두 번째가 되나 김&장은 법무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합병로펌이 최대 규모가 된다.합병 로펌의 공동대표는 광장측 권광중 전 사법연수원장과 박우동 전 대법관, 한미측 이태희 유경희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합병로펌의 명칭은 한글은 ‘광장’, 연뭉은 한미가 사용해온 ‘Lee&Ko’로 정했다.양측은 1월 합병 의사가 오간 뒤 2월부터 본격적인 합병 논의를 거쳐 대형 합병으로서는 큰 어려움없이 순조롭게 논의가 진행돼 4개월 만에 정식 합병에 이르게 됐다.광장의 임성우 변호사는 “거래분야와 송무분야에서 양측이 일군 업적과 장점, 소속 변호사들의 지명도 등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