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 검색결과 총 30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일반고 선택과 예비고1 영어 학습 진행 중인 학년말 고사에 정성을 다하여 마무리를 잘한 경험을 가지자. 시험이 끝나면 다음 3년 후를 목표로 고등학교 생활을 설계하자. 고등학교 생활과 대학 입시와 진로에 대한 진정한 고심도 하자. 새로운 교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그동안 애써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말자.나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자많은 사람은 학교의 선택을 남에게 의존한다. 남에게 좋은 학교를 선택해서 3년 동안 무의미한 헛수고를 하거나 어떤 학교에는 첫 내신고사 후 타 학교로 전학을 하는 학생도 더러 있다. 그저 ‘좋은 학교’보다 ‘내게 맞는 학교’를 찾자. 남들이 만들어 주는 정보를 찾지 말고 스스로 탐색하자.먼저 나를 파악하자. 성향, 특성, 목표, 활동성, 건강, 근성, 경쟁심, 학습 능력, 진로, 가정환경 등과 학종관리, 정시합격률 등을 종합하여 내게 맞는 학교를 고르고, 동시에 자신이 학교에도 맞는지 생각해보자. 관심이 가는 학교의 홈페이지 ‘학교알리미’에는 학교를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봐야 할 교육과정 편성, 교과별 평가에 관한 사항, 입시 관련 사항, 심지어 그 학교의 전체 학력을 알아볼 수 있는 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등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다.어떤 사람은 모 대학의 합격자 수를 기준으로 좋은(?) 학교라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어떤 학생에게는 좋은 학교임은 틀림없지만, 나에게도 좋은 학교일까? 내가 경쟁해야 할 대상은 어떤 부류인가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중학교의 학습방식으로는 안 된다중학교 우등생이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를 본다. 고등학교 학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중학교 학습 습관을 버리지 못했으며, 공부는 많이 했으나 아는 것과 해결력이 부족하고, 훈련이 부족한 지나친 주입식 위주의 선행학습 때문이다. 중학교는 약간의 선행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수준, 분량, 깊이가 현격히 다르고 눈요기, 벼락치기는 절대 통하지 않음을 알자.학교에 따라서는 중3 수십 배의 시험범위, 교과서 외의 다양한 부교재와 시험 유형, 상대평가에 따른 경쟁, 학종을 위한 활동, 수능(모의고사), 수행평가, 프로그램 소화 등으로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다.많은 학생은 내신이 암기로 충분한 줄로 안다. 암기된다면야 무엇이 문제겠는가, 그러나 그 많은 분량을 무슨 수로 암기를 할 텐가? 내신을 암기로 해결했다 치자, 수능(모의고사)은 어떻게 할 텐가? 특히 범위도 없는 영어 과목은?과목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다. 영어는 예습도 중요하지만, 복습과 훈련을 통해 유창성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영어 공부는 이렇게 하자중학교 영어 공부는 영문법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고등학교는 다르다. 학년이 오를수록 영문법은 슬그머니 사라진다.중3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 고등학교에는 시간이 없으므로 가기 전에 떼고(?) 가야 한다면서 고1 예비반에 문법을 하는지, 겨울방학 문법특강은 있는지를 묻는 전화가 많다. 3년 동안 아직도 문법에 머물러 있는지…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영문법을 떼지 못했으면 앞으로도 떼지 못한다. 중2 정도 수준의 영문법 이해력만 있으면 고등학교 영어를 하는 데는 충분하다.예비 고1 동안 문법 공부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어휘와 문장 해석 학습에 주력할 것이며, 간략하고 쉬운 문법 교재로 스스로 탐구할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목이다.2월 말까지, 교육부가 선정한 중학교 어휘 1,000개에다 고등학교 어휘 2,000개의 절반인 1,000개를 포함하여 2,000개 이상의 어휘력을 가지고 간다면 영어를 잘하는 학생으로 통할 것이다. 참고로 배재고, 한대부고 등 자사고가 고등학교 어휘로 3,000~4,000개를 권장한다. 이 중 1,000개는 교육부 선정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수능에서 뜻을 제시한다.공부는 의지에 달렸다. 목표를 정하고 부단한 노력을 하기 바란다.이승환 원장EMC이승환영어전문학원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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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지역 고교 고1 통합과학 서·논술형 비율 및 대비 방향
지난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은 과정중심 평가를 위해 중·고교 중간고사와·기말고사의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합산 비율을 기존 ‘45%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확대, 실시를 권고했다.송파 지역 고등학교 통합과학시험의 경우 전체적 난이도에 비해 서논술형 난도가 높은 것이 특징. 특히 과학 Ⅰ과목에까지 연계된 서술형 문제들이 출제되고,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데에 익숙하지 못한 학생들도 많아 개인별 난도 차이는 더욱 심해진다. 여기에 학기 중 수차례 진행되는 수행평가까지 더해져 학생들의 대비학습량이 많을 수밖에 없다.송파 예비고1 학생들을 위해 송파지역 16개 고교(보인고 포함)의 고1 통합과학 서·논술형 문제 및 수행평가의 비율과 서술형 대비학습 방향에 대해 알아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교과별(학년별)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도움말 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 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통합과학은 예전 융합과학과 달리 송파 고교 모든 학교에서 1학년 지정과목으로 배정, 내신에도 포함되는 기본 과목이다.특히 융합과학과 다른 부분은 Ⅰ과목에 대한 높은 연계성이다. 통합과학은 중등교과 내용도 포함되지만, 물리학/화학/지구과학/생명과학 Ⅰ과목의 기본내용까지 다루기 때문에 Ⅰ과목을 위한 브릿지 역할을 담당한다.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은 “통합과학을 탄탄히 해 놓으면 물리학Ⅰ이나 화학1 등의 Ⅰ과목에 훨씬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통합과학 내 물화생지 4과목을 공부하며 어떤 과목이 내게 맞는지 2학년 과학 과목 선택 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통합과학의 학습 비중이 높은 이유다.서·논술형 비율, 잠실고 32% 최고송파 고교들의 학기말 기준 통합과학 서·논술형 비율을 살펴보면 최고 32%에서 0%까지 그 비율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논술형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잠실고로 32%였으며, 영동일고와 영파여고가 각각 30%로 나타났다.학기말 성적 반영비율에서 서·논술형 반영비율이 20%가 넘는 학교는 총 6개 학교다.한편 서·논술형 비율이 10% 이하인 학교도 있는데 정신여고가 10%, 문현고가 5%이며 방산고와 배명고는 0%로 서·논술형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대신, 수행평가의 비율이 높아 ‘서·논술형+수행평가’비율이 50%를 넘었다.단순히 서·논술형의 반영 비율이 높다고 해서 전체 난도가 높다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서술형 문제는 난도나 답안 작성 면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제로 남았고,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 1~2문제로 등급이 나뉘는 게 현실이다.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은 “통합과학 시험은 통합과학 자체의 내용이 어렵다기보다 통합과학에 나오는 물리학Ⅰ, 화학Ⅰ 내용이 확장되어 출제, 학생들의 체감난도가 높아진다”며 “몇몇 학교에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생물, 지구과학도 Ⅰ과목에까지 수준을 높여 문제를 출제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선 보다 확장된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풀이과정을 작성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서술형 문제에 답안을 작성하는 기술이 부족해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김이영 원장은 “영어도 눈으로 해석하는 것과 손으로 문장을 마무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거처럼 통합과학 역시 내용은 아는데 문장화하지 못해 답안을 작성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며 “풀이과정에 대한 정확히 서술하는 방법까지 익혀야 서술형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배명고 수행평가 60%, 서·논술형 시험 없어통합과학의 경우 특히 수행평가 비중의 학교별 차이가 크다. 송파지역 고교 중 영어 수행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고교는 배명고로 60%에 달했다. 다음이 방산고와 문현고로 각각 52%, 50%로 나타났다.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배명고는 탐구과정평가를 수행평가로 진행하고 있으며, 서·논술형 평가는 포함되지 않는다.수행평가의 비중의 상대적으로 낮은 학교는 영동일고와 영파여고, 잠실고로 전체의 20%만 수행평가로 반영한다.한편 고교별 수행평가의 내용도 다양하다. 실험평가, 탐구과정평가, 보고서결과물 등의 평가를 단원별로 여러 차례 진행하는 학교가 많고, 영파여고의 경우 과학독서활동이 수행평가에 포함된다.‘서·논술형+수행평가’ 비율 역시 배명고가 60%로 가장 높았다.송파 고교의 통합과학 ‘서·논술형+수행평가’의 비율은 모든 학교가 50% 이상으로 나타났다.마음이 급한 예비고1, 단기간 집중으로 고등학교 학습에 대비하려는 욕심을 과도하게 내게 되는 시기다.김재현 원장은 “통합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단시간에 모든 내용을 빠르게 습득하는 방식보다는 먼저 물리학과 화학을 상세하게 공부해보고 전체적인 통합과학을 공부할 수도 있고, 통합과학 내 물리학과 화학 파트를 공부하고 연계된 물리학Ⅰ, 화학Ⅰ을 먼저 공부하는 학습 방향도 있다”며 “이는 학생의 학습상황과 진로방향에 맞춰 상담을 통한 보다 체계적인 학습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11-06
- 운정에서 자녀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하기 매년 이 즈음에는 중3 학부모들은 분주하다. 평준화 지역인 일산과 다르게 파주는 비평준화지역이라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이다. 파주 운정에 있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 특목고인 고양국제고와 고양외고에서 입학설명회가 열리기 때문에 각종 정보를 얻고자 참석하기에 바쁘다. 대형학원부터 시작하여 중소형 학원들도 입시설명회와 간담회로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 입장에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한다.학부모들은 여러 학교를 돌아다니고 나서 각종 정보를 분석해 자녀에게 가장 잘 맞는 고등학교를 찾아 주려고 하지만, 운정고를 포함한 특목고와 일반고로 구분할 뿐 운정에서의 일반고는 비슷하게 느껴질 것이다. 결국 자녀의 알맞은 성장과 대입준비보다는 거리, 교복, 급식, 고등학교의 자부심등으로 고등학교를 결정하게 되는 현상이 운정에서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때론 이 현상은 추후에 후회라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올바른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그렇다면 올바른 고등학교 선택이 기준은 무엇일까?첫째, 자녀가 입학하는 해당년도의 입시제도를 알아야 한다.안타깝게도 현 중3 학생의 입시전형은 아직 자세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대입 2년 전 발표라 2021년 5월은 되어야 자세한 사항이 발표된다. 물론, 큰 흐름은 현재의 입시제도와 동일하므로 입시설명회에서 입시전문가 통해 잘 배워야 한다. 입시전형의 다양화로 일반인이 복잡한 입시전형을 모두 꿰뚫을 수 없어 입시전문가나 주변 선배 학부모의 조언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또한 교육부의 발표에 귀 기울어서 대입을 유추하고 준비해야한다. 최근 현 고1부터 학종전형을 줄이고 정시를 30% 또는 40%로 확대한다는 발표나, 자사고와 특목고 폐지한다는 발표는 운정고와 특목고 선택의 중요한 내용이므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일반고에서는 정시비중이 높았던 5~6년전 입시결과를 분석하여도 수시가 절대적으로 높았기에 영향은 미미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둘째, 파주 운정의 고등학교 대입진학율을 분석해야한다.학교알리미를 활용하면 운정에 있는 고등학교의 대입 진학률을 알 수 있다. 다만, 4년제로 나와 있어 인서울인지 명문대인지는 알 수는 없다. 고등학교별 입학설명회 자료집에는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해야 한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입시전형인데 정시보다 수시가 절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파주 운정의 일반고는 교과, 학종이 정시나 논술보다 유리한 지역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최근 들어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적성전형, 논술전형도 입학률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시에서도 입학생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학교 내신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셋째, 자녀의 비교과 능력을 알아야 한다.교과 성적은 대입에서 모든 고등학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자녀의 비교과 능력을 극대화 시켜줄 학교는 어디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학교를 찾아야 한다. 목표에 관련된 과목이 모두 개설되어 있는지, 과학, 미술, 수학, 영어중점학교 인지, 클러스터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한다. 또한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다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파악하고 확인해야 한다. 만약 뚜렷한 목표나 장래 희망이 없다면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반드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다양한 경험과 직간접적인 체험을 통하여 뚜렷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고교선택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이다. 목표가 뚜렷하다면 중학교 때 수행평가 점수를 확인하고 학교 내신관리 능력을 파악하여 부족한 능력을 채우고 고등학교를 입학해야한다. 이러한 준비가 되었을 때 가장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고민하고 선택해야 한다.만약 운정 교하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예비 고1 자녀를 두었다면 자녀의 성향, 학교 분위기, 대학을 어떤 전형으로 많이 보내는지 등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선택을 하면 좋을 것이다.운정 앤써학원원장 구동회 2019-11-01
-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백석고 백마고 저동고 일산지역의 일반고는 16개교입니다. 일반고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선 진학 희망 학교를 순위별로 지정해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고는 자사고나 특목고처럼 특징이 뚜렷하지 않아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학교별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학교알리미에는 학교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일산지역 일반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백석고■ 교육운영특색사업신나는 과학탐구실험 수업 진행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탐구단원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탐구실험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건축물의 구조 이해하기, 달걀 낙하 장치를 이용한 안전장치 고안하기, 태양 전지의 효율 측정하기, Caminalcules를 활용한 귀납적 탐구 실험 등의 탐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계절인문학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연간 진행하는 프로그램. 전교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독서토론, 글쓰기, 발표, 문화체험을 두루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교진학주치의제 운영1,2학년 학생 대상으로 진로·진학과 관련된 일대일 심층상담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과학과제연구, 체육과 진로탐구■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통합사회는 지필 40% 수행 60%, 통합과학은 지필 44%, 수행 56%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백마고■ 교육운영특색사업SW교육 선도 학교디지털메이커 인재 육성을 위한 SW 교육을 시행한다. 2학년 선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플레이봇,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정보윤리, SW 창작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디지털메이커 역량기르기 활동으로 C언어, EV3, 드론, 아두이노, 3D 프린터, 코딩 등을 경험해보는 활동을 지원한다.학생 맞춤형 주문 강좌 운영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주문 강좌를 운영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일정 인원 이상 신청할 경우 강좌를 개설한다. 2019학년도 1학기에는 심리학, 논술 수업을, 2학기에는 교육학과 과학과제연구 수업을 개설했다.영재학급 운영수학과 과학 분야의 창의성과 영재성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심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급 40명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규정에 따라 선발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사회과제연구, 화학실험■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통합사회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통합과학은 지필 40% 수행 6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저동고■ 교육운영특색사업제2외국어 활성화 교육 시행제2외국어 특성화 교육을 펼처 2학년 때는 아랍어Ⅰ, 일본어Ⅰ, 중국어Ⅰ을 이수하고, 3학년 때는 아랍어Ⅱ, 일본어Ⅱ, 중국어Ⅱ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학생 수요가 있다면 방과후 수업으로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회화반과 수능준비반도 운영한다. 2019학년도에는 주문형 강좌로 스페인어Ⅰ 강좌를 개설했다.SW교육 선도 학교정보과학 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3D프린터모델링, 드론코딩, EV3 로봇 코딩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사회탐구방법. 문예창작입문■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통합과학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수학은 지필 55%, 수행 45%, 통합사회는 지필 48% 수행 52%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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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대일고·영일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고교선택이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면 고교 선택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 알리미 항목과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해 보았다.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대일고전문적 진학프로그램과 수준별 수업을 통한 학업역량 강화■ 교육운영 특색사업수준별 능력별 수업을 통해 학업력 신장대일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수준과 능력을 고려한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1학년 1,2학기 기준 수학 공통과정의 경우 3학급 4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1학년 1,2학기 영어 공통과정의 경우에도 3학급 4수준으로 나누어 학생마다의 수준을 고려한 학업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진로·개별상담의 활성화와 독서논술 강화 프로그램 운영1학년의 경우 전문적인 독서 지도와 독서 노트 쓰기를 실시하고 2학년과 3학년의 경우 독서코트와 NIE활동과 한자로 창체수업을 진행하고 수학이나 과학 과목의 논술 활동도 진해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 간 진학 ·진로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의 학습상태나 진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65개, 학생 자율동아리 41개의 활발한 활동올해 대일고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영어토론부, 과학탐구부, 학습멘토링 부 등 65개로 참여 학생은 1,067명이다. 자율동아리는 수학, 언어, 스포츠, 영화 관련 동아리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구성된 동아리가 41개이고 참여 학생 수는 452명이다.■ 학업성적 평가계획100%의 과학탐구실험 과목을 제외하고 지필 80%, 수행 20%의 비율올해 대일고의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과학탐구실험의 수행평가 비율이 100%로 나타났고 평가 대상인 모든 과목이 지필고사는 80%,수행평가는 20%의 비율을 보였다. 국어과목의 경우 수업 참여도와 함께 세종어제훈민정음 읽기와 쓰기의 평가가 있었다. 통합사회과목의 경우 발표와 토론능력 및 수업 시간 상호작용을 평가 요소로 삼았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영일고수준별 맞춤식 지도와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한 진학지도■ 교육운영 특색사업학생 중심의 수준별 맞춤식 지도로 학업 신장영일고등학교는 개방형교육과정 2년차로 소인수 수업의 진행이 가능하고 심화학습 과정을 비롯해 과학 실험 수업을 확대했다. 1학년 기준 영어와 수학 과목에서 수준별 분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의 참여희망을 최우선으로 해 각 학급별로 4~5명씩 분류해 수준별 수업을 실시한다. 기초 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학습 동기 및 학습 의욕을 충족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대입 진로프로그램 운영대입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수시대비 자체 면접 프로그램 운영, 면접자료집 발간 및 대상학생에게 배부, 적성전형 준비반 운영, 학생중심의 심화 토론 수업 및 발표수업으로 수업의 질을 높였다. 점심 독서와 토요진로 독서를 통한 독서의 생활화, 학술경시대회, 국제교류활동 다변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진학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체동아리 43개 자율동아리 89개로 다양한 참여2019년 기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건축&디자인반, 경제연구반, 과학토론반, 모의유엔반 등을 포함해 43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학생들의 적성과 재능을 살리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자율동아리는 89개가 운영된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수행평가비율 통합사회 60% 수학 30%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해 보면 통합사회과목이 60%로 가장 높았다. 독서토론, 과제수행, 주제발표등의 평가가 이뤄졌다. 국어, 학국사,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등의 과목도 50%의 비율로 비교적 높았다. 가장 낮은 평가 비율을 보인 과목은 수학으로 30%의 평가 비율을 보였고 과제지필평가와 태도평가의 항목을 보였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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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치원 등록 ‘처음 학교로’에서 하세요
내년 유치원 등록을 원하는 유아 학부모들은 오는 11월 ‘처음학교로’ 사이트에서 접수해야한다. 이로서 병설 유치원 등록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접수 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추첨을 진행하던 풍경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처음학교로’ 접수.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고 일정은 어떻게 이뤄지는 지 알아봤다.선착순 NO, 접수 후 자동 추첨올해 처음 도입되는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이다. 시도교육청 조례가 제정되면서 내년 입학생부터는 ‘처음학교로’ 사용이 의무화됐다. 유치원과 학부모 모두 방문접수 없이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지원하고 선발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유치원 회원가입과 모집요강, 모집인원 등이 탑재되고 있다. 일반 학부모들은 11월 1일부터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며 11월 4일부터 학부모 회원가입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처음학교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안산지역 국·공·사립 유치원은 모두 90개. 현재 92개 유치원 중 내년 폐원 예정인 사립유치원 2개를 제외한 숫자다. 안산교육지원청 유아교육지원과 담당자는 “조례에 따라 모든 유치원 선발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대상인 유치원들은 재원생중 상급학년으로 진학하는 유아 숫자를 제외한 인원과 신입생 인원을 공지 중이다”고 말했다.11월 5일부터 우선접수 시작, 재원생 우선만3세부터 5세 유아들의 첫 학교인 유치원. 일단 만3세 아이들은 모두 처음학교로를 통해 신청해야 하고 현재 유치원에 다니는 4, 5세 유아는 유치원을 옮기고 싶을 때 처음학교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치원에서도 4, 5세반은 결원만큼 선발인원을 공지하면 된다.11월 4일부터 부터 학부모 회원가입이 진행되고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우선모집 접수가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접수다. 일반접수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첫 이틀은 온라인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24시간 접수를 받지만 접수기간의 마지막날인 7일과 21일은 오후 6까지 접수를 진행하므로 시간 내 접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원하는 유치원 3지망까지 선택, 자동추첨 진행우선 학부모 회원 가입을 위해서는 은행에서 발행한 공인인증서 등이 필요하며 회원가입 후 자녀등록을 진행한 후 유치원을 검색 지원하면 된다. 한 자녀 당 원하는 유치원을 1, 2, 3지망으로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유치원은 1지망자가 선발인원보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컴퓨터로 추첨한다.1지망 인원이 미달된 경우 2지망 지원자, 3지망 지원자에서 순차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전 유치원에 대한 정보는 ‘유치원 알리미’사이트에 접속해 모집요강과 선발인원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우선선발에 지원하는 경우 관련 자료를 유치원에 제출해야한다. 온라인 연동을 통해 자격검증이 가능하지만 간혹 자격검증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온라인 접수 후 해당 유치원에 관련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우선선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처음학교로, 회계관리 프로그램 도입 유치원 공정성 강화올해 유치원비리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내년부터는 유치원 공정성 강화가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 유아지원과 허인영 장학사는 “그동안 인기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현장 접수를 못했던 사람들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유치원에서 유아 선발에 관한 업무들이 줄어드는 등 유치원 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고 “유치원 정보에 관한 내용은 유치원 알리미를 통해 제공되는 만큼 꼼꼼하게 따져본 후 아이의 첫 학교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에서 공공회계관리 프로그램인 ‘에듀파인’ 사용도 의무화된다. 올해 안산지역 사립유치원 53곳 중 에듀파인을 사용하는 유치원은 27곳. 내년에는 모든 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사용해야 한다.
2019-10-31
- 예비 고1 고교 선택시 고려 사항 현재 예비 고1의 최대 관심은 내년에 진학할 고등학교다.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자신의 능력과 목적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노원구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진학하는 노원구 및 인근 지역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각각의 특성과 지원시 고려사항에 대하여 얘기하고자 한다. 필자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여러 해 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과학학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고등학생을 만났다. 그들을 인터뷰하면서 각 학교의 특징을 파악하였다. 지면의 특성상 실제 학교이름은 거론하지 않겠다. 그리고 필자의 글이 각 학교의 사정을 완벽히 반영한다고 볼 수도 없다. 단지 참고사항으로 고교 선택시 도움을 주고자 할 뿐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 밝힐 수 없으니 문의 사항은 개별적으로 상담하기 바란다.노원구 및 인근 지역 고등학교 종류대부분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남고, 여고, 남녀공학)가 많다. 그 외 과학중점학교(남고, 여고, 남녀공학고)가 있고 자율형사립고(남고)가 있다. 공립학교는 사립학교에 비해 적고 전부 남녀공학 학교다. 이 학교들의 진학실적, 학교특성 등을 ‘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나 우리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고 제시된 자료와 실제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학교 특성 인터뷰 결과여러 해 각 학교 학생들에게 학교의 장점, 단점, 수업 분위기, 문이과 비율, 내신성적, 비교과활동 비중, 영재학급 운영, 야간 자율학습, 유명동아리, 시험 난이도 등을 물어보았고 심지어 급식의 맛도 물어보았다. 그 외 여기서는 밝힐 수 없는 내용도 물어보았다. 그 결과 일정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다. 대체로 수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는 내신관리가 어려워 정시(수능)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수업 분위기가 좋지 않은 학교는 내신관리가 쉬워 상대적으로 수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시를 중시한다면 수업 분위기 좋은 학교가 알맞고 수시에 집중한다면 수업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내신 관리하기 쉬운 학교가 좋을 수도 있다. 물론 학교에서 비교과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당연히 고려해야 한다.권위적인 학교와 자율적인 학교학종 등을 대비하기 위해 비교과 활동이 많고 학교에서 많이 지원해 주는 경우 선생님들이 권위적인 경우가 있었다. 선생님의 권위를 인정하면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지원을 못 받는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성적별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일부 학생의 얘기만 가지고 일반화하기 어려우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이에 비해 성적별로 차별받는다는 생각이 적고 학생들에게 많은 자율을 보장하는 학교도 있다. 야간 자율학습 완전 자율, 공평한 비교과 활동 등을 장점으로 꼽았고 동아리 활동 등에서 학교측 개입이나 간섭이 적었다. 하지만 이 학교의 경우 학생 본인이 여러 활동을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등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하는 학생들은 불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과학중점학교와 자사고과학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과학중점학교를 지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과학중점학교는 대부분 영재과고를 준비했던 학생들이 많아 수학, 과학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고, 특히 수학, 과학 과목을 일부만 선택할 수 없고 모두 이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니 과학중점학교에 지원하는 학생은 수학, 과학을 잘 하는 학생이어야 한다. 한편 자사고는 수업 분위기, 입시실적,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 여러 장점이 있다. 하지만 내신의 어려움 등 단점도 분명히 있으니 이를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정시 확대의 의미정부에서 서울 상위권 대학에 대한 정시 확대 카드를 지금 준비 중이다. 이 경우 이공계열(이과)이 매우 유리해진다. 우선 이과 계열 모집인원 증가, 약학대학 지원 가능, 경영/경제학과 등 기존 문과 계열까지 지원 가능하다.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과 과학(2과목 선택)을 바탕으로 한 수능 준비로 정시에서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과가 강한 학교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맺음말이상에서 노원구 및 인근 지역 각 학교의 특징과 고교 선택시 고려 사항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과거 기준으로 ‘좋은 학교’ 또는 ‘나쁜 학교’로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고 맞지도 않다. ‘나에게 맞는 학교’가 중요하다. 남들이 좋다는 학교보다는 나와 어떤 특성이 맞고, 어떤 점은 맞지 않는지가 중요하다. 주변의 객관적 얘기, 각 학교 설명회, 학교 방문 및 상담 등을 통하여 지원 학교를 정하고 입학 후 학교에 잘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위즈컨설팅 대입 컨설턴트이투스 학종 컨설턴트문화유산 전문해설사문의(02)933-0421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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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지역 고교 고1 영어 서·논술형 비율 및 분석
지난해 12월 서울시교육청은 과정중심 평가를 위해 중·고교 중간고사와·기말고사의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합산 비율을 기존 ‘45%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확대, 실시를 권고했다.송파 지역 고등학교 영어시험 서술형의 경우 고교별로 패턴과 유형의 난이도 편차가 큰 것이 특징. 특히 선택형에 있어서의 어휘, 문법, 독해 등 다양한 변형 문제와 교과서 외 부교재 출제까지 더해져 학교별 난도 차이는 더욱 심해진다. 여기에 학기 중 진행되는 수행평가까지 더해져 학생들의 대비학습량이 많을 수밖에 없고 더불어 고교 선택을 앞둔 중3학생의 고민도 깊어진다.송파지역 16개 고교(보인고 포함)의 고1 영어교과 서·논술형 문제 및 수행평가의 비율과 서술형 대비학습 방향에 대해 알아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교과별(학년별)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도움말 플랜잇김라미영어 김라미 원장 / 두림학원 정명교 원장 / 김수연 강사서·논술형 비율, 보인고와 잠실여고 40%로 최고송파 고교들의 학기말 기준 영어 서·논술형 비율을 살펴보면 최고 40.0%에서 17.5%까지 그 비율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논술형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보인고와 잠실여고로 40.0%였으며, 문현고가 32.0%, 오금고와 잠실고고 각각 30.4%로 나타났다. 학기말 성적 반영비율에서 서·논술형 반영비율이 30%가 넘는 학교는 총 5개 학교다.서·논술형 비율이 20% 미만인 학교는 가락고와 영동일고로 각각 17.5%와 18.0%이다. 그리고 배명고 1학년의 경우 서·논술형 시험을 아예 치르지 않는다.서·논술형 문제가 선택형 문제에 비해 난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단순히 서·논술형의 반영 비율이 높다고 전체 난도가 높다고 단정할 순 없다. 하지만 여전히 서술형 문제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제로 남았고, 선택형 문제를 잘 풀어도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상위권 성적을 받기도 힘든 게 현실이다.플랜잇김라미영어의 김라미 원장은 “수능영어 절대평가와는 별개로 송파 고교의 영어 내신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교가 있을 만큼 철저한 대비학습을 필요로 한다”며 “특히 서·논술형 문제는 1등급을 가르는 관건으로 문법과 어휘를 기반으로 한 서술형 대비 심화학습까지 이뤄져야 할 것”이라 설명했다.배명고 수행평가 60%, 서·논술형 시험 없어송파지역 고교 중 영어 수행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고교는 배명고로 60%에 달했다. 다음이 보성고와 영파여고로 각각 40%로 나타났다.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배명고는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를 골고루 수행평가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선택형으로 진행하고 상시로 수행평가가 진행된다.두림학원 정명교 원장은 “배명고 듣기 수행평가의 경우 난도가 높은 편은 아닌데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며 “평상시 교과서 듣기 부분과 학력평가 듣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 수행평가 듣기 고득점 대비학습법”이라 설명했다. 또 “수행평가의 비중은 다른 학교에 비해 높지만 난도가 그리 높은 건 아니기 때문에 제시되는 계획표에 따라 성실히 준비하면 누구나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고교별 수행평가의 내용도 다양해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외 영어독서활동(영동일고), 포트폴리오(영동일고/창덕여고), 참여도(잠신고)와 어휘과제(영파여고)등의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서·논술형+수행평가’ 비율 보성고 61%로 가장 높아수행평가와 서·논술형 평가의 총 비중이 가장 높은 학교는 보성고로 총 61%를 반영한다. 다음이 배명고와 보인고로 각각 60%이다.김라미 원장은 “보성고 서술형은 문법+어휘의 완벽한 암기를 필요로 해 교과서와 부교재 어휘 및 문법을 철저하게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서술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객관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객관식 대비 역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보인고 서술형에 대해서는 “부교재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편으로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 내용파악을 확실히 해야 한다”며 “서술형 비중이 다른 학교에 비해 높고 상위권 다툼이 치열해, 치밀한 서술형 대비가 등급을 가르는 중요 관건”이라 덧붙였다.한편, 서술형의 비중이 비해 높은 난도로 문제가 출제되는 학교도 있다.두림학원 김수연 강사는 “영동일고의 경우 영어 서술형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데 가장 고난도의 서술형까지 잘 풀어내기 위해서는 평소 영자 신문이나 잡지, 사설을 능수능란하게 읽고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빈칸에 들어갈 단어에 대한 추론이나 기본적인 문법사항도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뒷받침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또, “정신여고 역시 서술형이 까다로운 편으로 본문 외 교과서 의 대화문이나 지문들의 필수 표현들과 어법상 중요한 문장들의 철저한 암기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 조언했다.
2019-10-30
- 일산지역 미술부 운영 일반고 및 특성화고 디자인과 안내 미술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중학생이라면 고교 선택부터 신중해야 한다. 어떤 고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입학 준비가 다르고, 또 진학 후 받는 교육 환경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실기를 준비하며 예고 진학을 계획한 학생과 달리, 실기 준비가 안 돼있다면 일반고 미술 중점학교나 특성화고 디자인과에 진학하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일산지역에서 미술부를 운영하는 일반고 및 특성화고 디자인과를 정리해보았다.공교육 안에서 미대 입시 준비 가능한 중산고 미술부중산고 미술부(청개구리)는 공교육 안에서 미대 입시 준비가 가능한 학교로 유명하다. 현재 23기까지 선발해 운영 중이다. 미술부의 학생 선발은 중산고로 학교 배정을 받은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후기 일반고 지원 시 중산고를 1지망에 지원해야 배정을 받을 수 있고, 배정 이후 미술부 선발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서양화 17명, 디자인 13명, 한국화 12명 등 총 42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학교 배정 직후인 2020년 2월부터 선발 일정이 시작된다. 선발 방법은 필기 면접과 자기 PR, 대면면접, 실기이다. 실기는 미술적 재능 유무를 파악하는 소묘 시험으로 PASS와 FAIL을 가늠하는 기준으로만 시행한다. 24기 미술부 선발 요강은 2020년 1월 중산고 홈페이지 미술부 게시판에 최종 일정을 게시할 예정이다.■ 미술부 선발 분야 및 인원■ 2019학년도 미술부 대학진학 결과(중산고 미술부 게시판 내용)일산국제컨벤션고 컨벤션광고디자인과일산국제컨벤션고 컨벤션광고디자인과는 학급당 23명 2학급으로 총 46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디자인일반, 색채관리,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일반, 웹애니메이션, 조형 등을 배우며 컴퓨터그래픽기능사와 웹디자인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광고·시각·산업·그래픽 분야의 디자인학과로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9학년도 대학진학 결과를 살펴보면 세종대, 성신여대, 명지대, 덕성여대 등의 4년제 대학에 10명이 진학했고, 한국폴리텍대, 인덕대, 숭의여대, 신구대, 인하공전 등의 2~3년제 대학에 73명(중복 합격자 포함)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 인원 : 2학급 총 46명(학급당 23명)■ 2019학년도 진로 현황(학교알리미 공시 내용/ 단위 : 명,%)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마케팅디자인과신일비즈니스고 마케팅디자인과는 학급당 22명 총 3학급으로 총 66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마케팅디자인과는 광고일반과 마케팅 과목을 통합해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컴퓨터그래픽실무와 조형, 디자인일반, 출판디자인실무, 애니메이션제작, 시각디자인을 배우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와 웹디자인기능사, GTQ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학과, 광고홍보학과 및 시각·그래픽·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다.학교알리미에 게시된 2019학년도 대학진학 결과를 살펴보면 마케팅디자인과 졸업생 89명 중 13명이 4년제 대학에, 40명이 2~3년제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 인원 : 3학급 총 66명(학급당 22명)■ 2019학년도 진로 현황(학교알리미 공시 내용/ 단위 : 명,%)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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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진명여고·목동고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고교선택이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면 고교 선택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 알리미 항목과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해 보았다.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①진명여고적성과 소질을 살리는 진로지도와 독서교육의 활성화■ 교육운영 특색사업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진로탐색 교육진명여자고등학교는 3월초 진로담당교사와의 워크샵을 시작으로 희망직업인과의 만남, 희망학과의 선배와의 만남 등 실직적인 진로지도와 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교육을 실시한다. 진로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다양한 진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해 주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체험하고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정보화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교육매일 20분 책 읽고 인상적인 부분을 쓰는 매일독서운동,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를 활성화하고 1,2,3학년 모두 인문·사회, 과학, 문학 3개 분야로 구분해 분야별 독후감 쓰기 대회를 실시한다. 지료의 최신성을 유지하고 올바른 정보습득 방법을 교육시켜 정보화 도서관의 활용을 활발히 하고 있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64개, 학생 자율동아리 43개로 활발올해 진명여고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과학시사토론부, 문학과필사반, 영화제작부 등 64개로 참여 학생은 1,366명이다. 자율동아리는 요리, 학술, 논문작성 동아리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구성된 동아리가 47개이고 참여 학생 수는 454명이다.■ 학업성적 평가계획통합사회 수행평가 50% , 수학 수행평가 5% 평가비율 보여올해 진명여고의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과학탐구실험의 수행평가 비율이 80%로 가장 높고 발표와 워크시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통합사회 과목이 50%로 뒤를 이었다. 수학수행평가의 경우 수업준비 및 태도와 과제로 5% 비율로 가장 낮았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1학년은 15개 학급 435명이고 2학년은 15개 학급 445명을 기록하고 있다. 3학년은 15개 학급으로 학생수가 508명이다. 1학년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가 29.0명이고 2학년은 29.7명,3학년은 33.9명으로 구성되었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②목동고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학생 역량 강화■ 교육운영 특색사업학생 중심의 수준별 수업 지도로 수업의 내실화목동고등학교는 고교 학점제 선도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선택 수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성취기준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수업과 평가의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학교 독서·토론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학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학년별로 단계별로 진로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 적성검사 실시하고 진로상담실을 운영, 전공 관련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체동아리 87개 자율동아리 65개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2019년 기준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과학 문화 체험반, 장편 소설읽기 프로젝트반, 생물영상 탐구반 등을 포함해 87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학술과 문화·예술 분야의 동아리인 수·의과학, 스크랩 앤 디베이트 동아리 등의 자율동아리는 65개가 운영된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수행평가비율 과학탐구실험은 100% , 수학은 10%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해 보면 과학탐구실험의 경우 100%의 비율로 가장 높았다. 실험과 탐구보고서 작성의 평가가 이뤄졌다. 수학의 경우 10%의 비율을 보였고 통합 사회과목의 경우도 똑같이 10%의 비율을 나타냈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1학년은 15개 학급 393명이고 2학년은 15개 학급 320명을 기록하고 3학년은 15개 학급 388명으로 나타났다. 1학년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가 26.2명이고 2학년은 21.3명,3학년은 25.9명이었다.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비율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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