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검색결과 총 25,95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롯데 아트갤러리 개관기념 일산미술인회 초대전 지난 14일 미술인과 고양시민을 위한 열린 형태의 문화공간이 새로이 문을 열었다. 일산신도시 장항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일산점 내에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롯데 아트갤러리'가 새롭게 탄생된 것. 따라서 개관기념 초대전으로 오는 23일까지 일산미술인회 65명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감상의 기회를 마련한다. 형광등 불빛이 아닌 자연스런 조명 아래서 작품의 진가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고 6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중진작가의 작품 구입도 가능하다. 새로운 문화 인프라 해결 가능성 제시 고양시는 미술인의 수만 6백여명이 사는 등 여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문화인력과 높은 문화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갈증은 날로 심화됐고 좀처럼 해갈의 기미를 엿볼 수 없었다. 서울과 맞먹는 대관료를 지불하면서 전시를 하거나 전시에 따른 각종 제약을 감수하면서 까지 전시공간을 확보하던 미술인들의 사기는 점차 줄어들어 아예 전시를 포기하거나 거리가 먼 인사동 화랑을 기웃거려야 했다. 미술인들이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 채 지속적인 작업활동을 하기란 잘 그려지지 않는 그림을 억지로 그리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아트갤러리의 개관은 고양시 미술계의 봇물을 조금이나마 틔운 셈이어서 미술인이나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장현 화백 사재로 개관 '롯데 아트갤러리'가 개관하기까지에는 숨은 공로자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일산미술인회의 자문위원으로 있는 김장현 화백(68)이 그의 42년 교직생활을 청산한 퇴직금을 포함, 사재를 들여 마련했기 때문이다. "늘 전시공간이 부족해 안타까워하는 후배나 동료작가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는 김 화백은 그의 인생역정이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길이었음을 밝힌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그는 일반 학교의 미술교사로 재직하던 중 스스로 장애인학교로 옮긴다.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할 줄 아는 학생이 아닌 장애아들에게 교육을 하고 싶었던 바램을 실행으로 옮기게 되고 그로부터 30여년을 국립서울 맹학교, 서울 선희학교 교장으로 재직, 퇴임했다. 고희를 앞둔 그에게는 하루의 일상이 젊은이 못지 않게 바쁘다. 모일간지 주최로 한국교육자 대상을 수상하기까지 한 그는 한일교류전, 2001 꽃과 미술의 만남전, 황토회원전 등 작품활동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등지로 스케치 여행을 쉴 새 없이 계획하고 있으며 정년퇴임한 지금도 거주 아파트의 관리이사를 비롯해 주례를 부탁하는 신랑신부들에게 주례 서주기, 동사무소에서 아이들에게 한문을 가르치기 등 다양한 형태의 무보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베푼 것은 되찾을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며 "미술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나 고양시민이 열린 공간에서 보다 많은 작품감상 기회를 통해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속적인 테마기획전을 계획하고 있는 롯데 아트갤러리는 롯데백화점 별관 지하1층 연결통로에 있으며, 일산미술인회원이 아니라도 테마에 맞는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031-908-5003) 8.23∼8.30 이필언 화백을 비롯한 8.30∼9.13 가을 이야기를 담은 9.13∼9.27 이영란 리포터 dazzle77@naeil.com 2001-08-22
- LG텔레콤, 무선 홈네트워크사업 진출 LG텔레콤(대표 남 용)은 (주)팅크웨어(대표 김진범)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이버 아파트에 무선통신을 결합시킨 무선 홈네트워크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LG텔레콤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분양할 예정인 사이버 아파트에 무선통신 솔루션이 도입되면 입주자들은 외부에서 휴대폰이 내장된 PDA(상품명: i-NAVI 641)를 통해 집안의 조명 및 온도 조절, 창문 자동 개폐, 가전제품 제어 및 가스밸브 점검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 집안에 침입자가 들어오거나 화재 등이 일어났을 때 무선으로 이를 알려줘 각종 도난 등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으며, PDA를 통해 영상통화는 물론 무선인터넷에 접속, 사이버 아파트 단지내 게시판의 공지사항과 지역 생활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기존에도 특정제품에 대해 원격 제어가 가능했으나, 이번 솔루션은 아파트 내부 전체가 무선통신으로 묶여 생활양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G텔레콤과 팅크웨어는 사이버 아파트 원격제어 등의 서비스에 국한시키지 않고 운전중에도 PDA를 이용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운전 중 PDA에 내장된 전국 전자지도 및 GPS를 이용,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등록하면 최적의 경로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이외에 운전자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실시간 교통정보 및 인터넷검색, 각종 생활 편의정보와 관광정보 등 첨단 복합 단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LG텔레콤 법인사업부 원종규 부장은 “최근 건설업체는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무선통신을 결합시킨 사이버 아파트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01-08-22
- <지역풍향계> 쓰레기 분리해도 마구잡이 수거 안동시의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이 겉돌고 있다.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 수거일자를 따로 지정해놓고 있지만 정작 수거할 때는 마구잡이로 한꺼번에 실어날라 지정일자체가 무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주민들의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 주부 김모(31·안동시 송현동)씨는 “애써 쓰레기를 분리해 내놓았지만 청소차가 뒤섞어 싣는 것을 보면 허탈한 심정”이라며 “어차피 한꺼번에 싣고 간다면 굳이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해서 내놓을 필요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같은 상황은 공동주택가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가에는 쓰레기를 분리해서 담는 통이 색깔별로 따로 놓여 있지만 청소차는 이를 무시한채 빈병이든 고철이든 일반쓰레기이든 가리지않고 수거하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가 쓰레기를 일괄수거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에 협조하는 주민들의 수도 크게 줄고있다. 한 아파트의 경비원 이모(62·안동시 옥동)씨는 “한동안 쓰레기를 분리해 내놓는 주민들이 많았지만 청소차가 매번 한꺼번에 수거해버리자 분리 배출하는 사람수가 급격히 줄고있다”며 “미화원에게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안동시의 방침이라는 말만 하고 그냥 가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안동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수차례에 걸쳐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 배출을 홍보했지만 지켜지지 않고있어 어쩔 수없이 일괄 수거하고 있다”며 “수거된 쓰레기는 매립장에서 인부들이 직접 분리해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쓰레기가 청소차에 오르는 순간 모두 압축처리되므로 최종지에서 분리처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재활용쓰레기도 압축되는 순간 활용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안동 주진영 기자 jjy@naeil.com 2001-08-21
- 소각장 안전도검사 추진 촉구 산본쓰레기 소각장 안전도성능검사가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업체선정도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1일 군포시와 주민지원협의체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주민지원협의체가 추천한 동우하이텍·RW튜브팀(이하 동우)과 세종E&C·라인란트튜브팀(이하 세종) 등 두 개팀을 대상으로 소각장 안전도성능검사 용역 입찰을 실시했다. 그러나 동우와 세종 모두 두 번의 입찰에서 합격점을 받지 못해 지난 7월 중순 최종 유찰된 이후 업체선정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일부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군포경실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포시에 소각장 안전도성능검사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시는 주민대표와 체결한 협약내용에서 지난 5월15일까지 업체를 선정하기로 했지만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업체선정을 못하고 있다”며 “주민과 약속을 어겨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는 업체선정방식을 놓고 딜레마에 빠져있다. 계약법상에는 최종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가격입찰과 기술적격심사에서 불합격된 업체를 상대로 수의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번 용역의 취지 자체가 주민들이 신뢰할 만한 업체를 직접 추천해 용역을 맡긴다는데 있기 때문에 추천된 두 업체 가운데 용역업체를 선정해야 하기 때문에 업체선정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시 처음부터 공개경쟁입찰을 하기도, 수의계약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떤 방식을 택하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대수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일반적인 수의계약과 우리가 주장하는 수의계약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시가 의도적으로 유착의혹을 흘리면서 주민이 선정한다는 취지의 수의계약의도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위원장은 “우리가 업체를 추천해준 만큼 계약체결은 시가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라며 “업체선정을 미루는 것은 방법이 없어서라기 보다 시의 의지와 결단력이 부족하기 때문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에 시의회 의견을 청취했고 현재 주민지원협의체, 관련 부서별로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 중”이라며 “의견이 모아지는 데로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1-08-21
- 군포소각장 안전도검사 추진 촉구 업체선정이 늦어지면서 산본쓰레기소각장의 안전도 성능검사가 3개월 이상 지연,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1일 군포시와 주민지원협의체에 따르면 군포시는 주민과의 합의에 따라 산본쓰레기소각장 안전도 성능검사를 위해 지난 5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주민지원협의체가 추천한 동우하이텍·RW튜브팀(이하 동우)과 세종E&C·라인란트튜브팀(이하 세종)을 대상으로 용역입찰을 실시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합격점에 미달, 업체선정작업이 전면중단되면서 쓰레기소각장의 안전도 성능검사도 당초 계획과 달리 3개월 이상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아파트입주자대표들과 군포경실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군포시는 주민대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난 5월15일까지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업체선정을 하지 못한채 안전도검사를 지연시켜 결과적으로 행정에 대한 불신만 초래하고 있다”며 안전도성능검사를 빨리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군포시는 검사업체 선정과 관련, 신뢰확보차원에서 주민들이 추천한 업체를 상대로 용역을 발주해야 하지만 두 업체 모두 가격입찰과 기술적격심사에서 불합격, 이들 업체를 상대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다시 처음부터 공개경쟁입찰을 하기도, 수의계약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떤 방식을 택하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대수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시가 의도적으로 유착의혹을 흘림으로써 주민이 검사업체를 선정키로 한 당초 취지를 왜곡하고 있다”며 “우리가 업체를 추천해준 만큼 계약체결여부는 시가 전적으로 책임질 문제”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1-08-21
- 대불산단, 영암 삼호출장소 설치 시급 해마다 산업 유입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내 출장소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영암군에 따르면 삼호면 용당리와 삼포리 일대에 들어선 대불산업단지와 삼호지방공단이 활성화되면서 지난 95년 2천652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8천395명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말 삼호중공업 4차아파트 1천268세대가 입주하면 2만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삼호중공업이 2003년 작업물량까지 수주해 정상 가동되고 있고 대불산단 역시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 확대 지정 등으로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처럼 산업 유입인구가 급증하면서 토지형질 변경, 건축허가, 소유권 관련 민원, 주민등록 전.출입 등 삼호면의 행정수요가 폭주하고 있다. 그러나 기초 행정단위의 기능전환으로 삼호면의 민원업무가 영암읍에 있는 본청으로 이관될 경우 주민들은 민원처리를 위해 37㎞ 거리의 군청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예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이 대불산단에 이어 다음달에는 삼호공단 공공시설물 관리업무도 인수하게 된다'며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도 출장소 설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목포 최영섭기자 yschoi@naeil.com 2001-08-20
- 인부동21 *박지완 롯데백화점광주점장 별세=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1 0-2295 *김홍소 KBS라디오2국 차장 별세=19일 서울 풍납동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10-2294 *김운회 구 범진여객대표이사 별세.김윤배 콤프렉스코리아근무.의수 보문회 회 원.윤경 콤프렉스코리아이사.윤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실장 부친상.이정규 콤프 렉스코리아대표이사.권혁조 콜럼비아영화 대표이사 장인상=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10-2239 ▲정표섭씨(한일교회 장로) 별세, 원길(아세아세라텍 전무) 원호(전 타 워호텔 부장) 원명(한국 원자력원 연구원) 원철씨(자영업) 부친상=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6 ▲곽영두씨(전 여의도고교 교사) 별세, 현우(지에프 과장) 소현(신월종 합사회복지관) 소윤(행신1동사무소) 구현씨(한국방송진흥원) 부친상, 김 병길(사업) 이창근(한국전력) 김정민(육군본부) 이주호(카포넷) 최중범 씨(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연구소) 장인상=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37 ▲양귀대씨(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기획처 예산부장) 모친상=20일 목포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284-3064 ▲박수택(한국화재보험협회 차장) 수경(인천오정구 원종파출소 소장) 수 민씨(한국검도 월계검도관 관장) 부친상, 김상학씨(중앙교육진흥연구소 부장) 장인상=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1일. (02)3010-2293 ▲신창섭씨(한빛은행 남역삼동 지점장) 모친상, 추태엽(전 국민은행 지 점장) 김해풍씨(성원종합상사 대표) 장모상=20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 일 오전 5시. (02)3010-2268 ▲박재훈씨(박재훈 한의원 원장) 부친상=19일 대구시 논공가톡릭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11-545-0666 ▲박지완씨(롯데백화점 광주점장) 별세=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상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상명(선희통상) 상훈씨(성보여자정보산 업고) 부친상=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8 ▲홍재흥씨(제일의원장) 별세, 종화(재미거주 사업) 종두(유성기업 차장 ) 종찬씨(홍종찬이비인후과 원장) 부친상, 최동호씨(해군 중령) 장인상= 20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8 ▲김홍소씨(KBS라디오 PD) 별세=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 (02)3010-2294 ▲윤상열(자영업) 성호씨(한국민속침장 대표) 모친상=19일 서울중앙병원 ,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2 ◇박종택(전 경상남도 부지사)종부(진일렌트카 대표)보훈씨(예비역 대 령)모친상·성원(SBS라디오 PD)성수씨(조선일보 사원)조모상·하창규씨( 울산남구 부구청장)빙모상=19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5-2 90-5654 ◇홍재흥씨(제일의원장)별세·종화(재미 사업)종두(유성기업 차장)종찬 씨(이비인후과 원장)부친상·최동호씨(해군 중령)빙부상=20일 서울중앙병 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8 ◇박수택(한국화재보험협회 차장)수복(전 한국전자진흥협회 과장)수경( 인천 원종파출소장)수민씨(한국검도 월계검도관장)모친상·김상학씨(중앙 교육진흥연구소 부장)빙모상=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 3010-2293 ◇양귀대(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예산부장)해출씨(농업)모친상·창근씨( 광주학생교육원 직원)조모상=20일 목포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 1-284-3064 ◇윤상열(자영업)성호씨(한국민속침장 대표)모친상·성정용(농업)김환 홍씨(수출업)빙모상=19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반 02-3010-2 292 ◇박재훈씨(한의원장)부친상=19일 대구 논공가톨릭병원, 발인 21일 오 전 7시반 053-610-3657 *양귀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예산부장 모친상=20일 목포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1)284-3064 ▲유한근(자영업) 한주(KBS 교양국PD)씨 모친상 = 20일 오전 8시 30분 전북익산시 모현동 익산장례예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63)853-4475 ▲박수택(한국화재보험협회 차장) 수복.수경(인천오정구 원종파출소 소장) 수민(한국검도 월계검도관 관장)씨 부친상, 김상학(중앙교육진흥연구소 부장) 이석희씨 빙부상 = 19일 오후 9시 40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3 ▲홍종화(재미 거주 사업) 종두(㈜유성기업 차장) 종찬(홍종찬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최동호(해군 중령)씨 빙부상 = 20일 오전 3시 54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8 관세청 ◆부이사관(3급) 승진 ▲총무과장 오병태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조정부장 홍범교 ▲연구1팀장 김진수 ▲연구2팀장 성명재 ▲연구3팀장 최준욱 대우자동차판매 *전무 권호준 *상무 유재희 *이사 이장수 박용호(건설부문) 김정석(") *이사부장 신대균 이형윤 김거한 서창교 최종열 삼성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김병태 *교육수련부장 어 환 고려대 *영자신문사 주간 박길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개발과장 김영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강교식 한빛은행 *서부 전규환 *서초 김장학 *전략 윤중혁 이승일 이한성 *본점1 이진국 *삼성 이찬규 *포스코 이경희 *중부 김성률 *북부 오재선 *테헤란로 강성일 *서초 송명재 *부산경남1 이종성 *삼성기업금융본부 삼성센터업무팀장 김 진 *가락중앙 빙재관 *구로아파트 이건우 *내발산동 문병집 *노량진 이종반 *논현역 이홍선 *무교 조진형 *수서푸른마을 윤유숙 *시설관리공단 박인규 *신사동 김하중 *신천동 유재설 *학동 이승서 *한남동 김문철 *금곡동 노영록 *김포최장일 *대화역 한강택 *부곡역 이인근 *분당 김국서 *신방동 유영득 *온천남 조동진 *하단동 한신복 *노원동 홍석태 *금남로 강영회 *주월동 황석기 *여천 김남한 *나운2동 안한식 *전주 이중호 *기업영업지원팀 조사역 이목한 *국제금융팀 " 김범수 *워치리스트팀 산업분석역 최종상 *중소기업금융팀 심사역 이홍철 *대기업금융팀 " 고락현 재무회계팀 " 박성일 *인력지원팀 " 유점승 *홍보실 " 박강석 *동경지점 부지점장 백국종 ■세계일보 ▲총무국장 정창주 ▲경영정책실장직대 겸 기획팀장 이정재 ▲비서실장직대 겸 경영정책실부실장 황종택 ▲인사팀장 2001-08-20
- 대림산업, 부산 부민동에 'e-편한 세상' 613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 8번지 일대에 2003년 9월 입주 예정으로 'e-편한 세상' 613가구를 건설하고 오는 9월초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민간 주도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8020여평의 대지 위에 지상 9~20층 규모의 23평형 202가구, 31평형 299가구, 41평형 11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평당 430~480만원 선이다. 전세대의 약 6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만큼 탁월한 입지 조건과 단풍나무 산책길, 다양한 테마놀이 시설 등을 갖춘 고급스러운 단지 구성이 특징. 부산 지하철 1호선 토성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부산의 중심가인 남포동, 광복동, 중앙동 등이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부산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경남중고교,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등 명문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교육 여건도 내세울만 하다. 부민동 e-편한세상은 부산 서구, 중구지역에 들어서는 가장 큰 아파트 단지로 오는 2005년 107층 규모의 부산롯데월드가 준공되면 종사자들의 임대수요가 기대돼 미래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 분양문의 (051) 245-4500 2001-08-20
- LG건설 방배동에 중대형 아파트 공급 LG건설은 29일 서초구 방배동에 총 136가구의 중대형 아파트를 오는 9월 서울동시분양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상 10∼13층 3개동으로 5평형 71가구, 66평형 65가구가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최고급 마감재를 이용,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3개동 모두 남향이며 주차공간을 지하주차장으로 연결, 지상녹지공간을 많이 확보했으며 가구당 2.8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7호선 내방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주변에 서리풀공원이 있어 자연환경과 쉽게 접할 수 있고 방일초교, 방배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 LG건설은 아파트 전용률이 89%수준으로 전용공간이 넓으며 빌트인 냉장고·냉동고를 비롯,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할로겐레인지 등이 무상제공된다. 예상분양가는 평당 1000만∼1200만원선이며 2003년 5월 입주예정이다. (문의 02-728-2332) 2001-07-29
- 8월중 아파트 1만341가구 신규 분양 내용 8월중에 전국에서 총 1만341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107가구)에 비해 13.6%(1234가구)가 증가한 물량이고 지난 7월(1만2149가구)보다는 14.9%가 감소한 규모이다. 2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8월에 대형건설사가 7918가구, 중소건설사가 1058가구, 주택공사가 1365가구를 분양하는 등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이 총 1341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6070가구로 전체의 58.7%를 차지했으며 임대주택 4271가구(41.3%)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전체의 76.5%인 7910가구가, 수도권 이외지역에 2431가구가 공급됐다. 비수도권지역은 대구 1180가구, 전남 483가구, 경북 708가구, 경남 60가구 등이었다. 규모별로는 소형 2974가구, 중형 5794가구, 대형 1573가구였다. 8월 신규주택 분양상황 시도별 업체명 건설위치 가구수 비고 총 계 10,341 서 울 대림산업(주) 서초구 방배동 884 199 분양 02-368-7428 동부건설(주) 강남구 논현동 275 160 재건축 02-518-2601 삼익건설㈜ 노원구 공릉동 224-2 237 재건축 02-560-3386 삼성물산㈜ 송파구 잠실동 40번지 1585 분양 ㈜한화/건설 (주상복합) SK건설㈜ 송파구 가락동 94 분양 02-3700-7626 (주상복합) ㈜중앙건설 강남구 신사동 632 86 분양 코오롱건설㈜ 강서구 둔촌동 637-23 200 재건축 02-652-0300 풍림산업㈜ 강북구 미아동 1266-82 202 재개발 현대건설㈜ 용산구 보광동 3-140 168 재건축 02-795-7114 용산구 한남동 568-75 대 구 ㈜부 영 북구 칠곡3택지개발지구 536 임대 18B/L 053-326-3101∼2 북구 칠곡3택지개발지구 644 임대 13B/L 인 천 금호산업㈜ 중구 운서동 2787-1 452 분양 032-886-2911 신명주택건설㈜ 서구 검암1토지택지지구 268 분양 02-594-3366 경 기 거송산업㈜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163 분양 02-364-2593 대림산업㈜ 김포시 풍무동 410 575 조합 031-906-1888 대림산업㈜ 구리시 인창동 458-15 154 분양 02-368-7749 범양건영㈜ 양주군 회천읍 회정리369 883 임대 031-872-8831 031-872-8924 영풍산업㈜ 안양시석수동346-3 206 일반분양 02-543-9310 ㈜이테크이앤씨 용인시동천택지지구 627 분양 02-3465-2700 현대건설㈜ 고양시 일산동 600-14 148 조합 (031) 975-8461∼2 현대건설㈜ 하남시 신장동 507-6외 138 조합 031-794-6391 대한주택공사 의왕시 내손동 822 임대 (031) 안양 구룡 195 임대 250-8380∼3 안양 구룡 348 분양 전 남 ㈜부 영 여수시 문수동 8-8 483 임대 061-652-8446 경 북 ㈜부 영 구미시 구평택지개발지구 708 임대 054-474-2722∼4 3B/L 경 남㈜ 동원개발통영시 도천동 1003 분양 055-641-0013 200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