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7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쏘울최면심리연구원 부천연구소, 최면심리지도사 교육생 모집 쏘울최면심리연구원 부천연구소에서 최면과 상담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최면심리지도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면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학생은 물론, 상담분야 종사자, 안정적인 평생 직업을 원하는 사람 등이 모집 대상이다. 교육은 총 20시간으로 주1회 2시간씩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쏘울최면심리연구원 부천연구소이다.교육일자 : 4월 1일 오후 2시, 오후 7시교육시간 : 총 20시간(주1회 2시간 / 총 10주)교육장소 : 쏘울최면심리연구원 부천연구소문의 : 부천연구소(032-323-34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1
- 류마티스 관절염 및 통풍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좌 개최 광주 서구는 25일 오후 2시 상무금호보건지소 3층 교육장에서 관절염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류마티스 관절염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의 염증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으로 활막이 존재하는 모든 관절을 침범하여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질환이다. 이번 강좌는 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 내과 김태종 교수를 초청해통풍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또, 관절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영양교육과 건강생활습관 실천방법 등에 대한 강의할 예정이다. 강좌를 듣고자 하는 주민은 상무금호보건지소 만성질환팀(☎ 350-4173)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1
- “새로운 철강시대, 도전형 인간이 개척” “국내 최초의 철강회사를 넘어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최근 기업들의 인재확보 노력은 가희 전쟁 수준이다. ‘21세기는 인재확보 전쟁의 시대’라는 말이 진부할 정도다. 현대제철도 예외는 아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현대제철은 올해를 ‘100년 기업으로 가는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인적 자원 개발’ 기치를 내걸었다. (사진설명: 현대제철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 중 팀워크 강화 훈련을 위한 산행을 하고 있다)현대제철의 인재상은 도천·창조·전문성·친화성으로 요약된다. 특히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도전형 인간’을 중시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대처하며, 전문적인 능력과 지식을 갖추는 동시에 사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하는 인재”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핵심가치 세미나’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경영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게 한다. 특히 ‘소통 & 하모니 워크숍’은 구성원 간 활발하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워크숍은 공장별로 흩어져 있는 구성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화와 토론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구성원 간 업무적·정서적 공감대를 확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구성원들에게 사내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다. ‘소통 & 하모니 워크숍’에 대한 직원들의 호응도 높다. 지난해 워크숍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우리 안에 있는 강점과 긍정 에너지에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변 여건과 환경을 탓하는 것을 지양하고 회사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맡은 직급에 적합한 리더십과 역량 함양을 위해 입문교육, 직급별 향상 과정, 신임임원 과정, 최고경영자 과정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다. 구성원들을 100년 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글로벌 경영리더로 키우기 위한 사이버 교육 및 사내 어학당 제도를 통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습득을 돕고 있다. 더불어 조직 구성원 개개인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마련하고 합리적인 인사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강회사로 시작한 현대제철은 오는 9월 고로3기 완공을 계기로 최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세계적인 철강사로 도약하게 된다”며 “새로운 철강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공부하라’는 잔소리, 아이보다 엄마가 더 힘들다!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자기주도 공부습관’ 주제 강연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새 한 달, 엄마들의 조급함이 심해질 때다. 구월동에 사는 민지맘은 아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매일이 전쟁이죠.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스스로 알아서 공부할 때도 된 거 같은데 초등학생 때보다 더 하기 싫어하고 안하니까요. 아침마다 멋 부린다고 쓸데없는 짓은 더 하고요. 중학생이 되고 보니 교과목은 더 어려워졌고 학원까지 옮기는 바람에 바쁘고 정신이 없어요. 새로 바뀐 생활과 분위기에 적응하고 따라가려면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하루 종일 늑장부리면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으니 짜증나죠. 공부 좀 하나 싶으면 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부엌으로 쓸데없이 돌아다니기만 하고 있으니 속상하죠. 게다가 사춘기라는 핑계로 어찌나 말을 안 듣는지 잔소리해도 그때뿐 5분이면 또 마찬가지니 힘들어 죽겠어요.” 고봉익 교수와 함께 하면 엄마들 고민 끝! 자기주도학습의 1인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준 것으로 유명한 고봉익 교수가 아이 공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인천에 온다. 엄마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주인공 공부습관 트레이닝 구월센터가 마련한 특강이다. 오는 3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5층 문화홀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주제로 공개 특강이 열린다. 일명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다. 이번 강의는 초등 4학년부터 고등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25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왜 고봉익 교수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가?고봉익 교수는 교과부가 인정한 자기주도학습 분야 1호 교수이자 공부습관 트레이닝센터 주인공의 대표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2009년 K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습관-66일간의 습관변화 보고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들의 성적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다. 그것도 사교육 전혀 없이 오직 아이들의 공부 및 생활습관만 컨설팅해서 얻은 성과였다. 습관변화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성적이 바뀌는 전 과정이 공중파를 통해 방송되면서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실제로 그의 이름 앞에는 ‘대한민국에서 성적을 가장 많이 올려준 장본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그 만큼 전국의 일선 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공부방법과 공부습관을 잡아줌으로써 아이들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이론만 연구하는 자기주도학습 교수가 아닌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낸 만큼 그의 강의는 살아 있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원하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고봉익 교수만의 장점이다. 또 전국을 누비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강의를 도맡아 해 온 프로답게 학부모 입장에서 쉽고 이해하기 쉬우며,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요긴한 팁을 제공하는 것도 매력이다. 실제로 고봉익 교수 역시 강사이기에 앞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군더더기를 제외한 부모가 듣고 싶어 하는 핵심 요소들만 콕 콕 집어줌으로써 학부모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준다. 이번 강의가 바로 내 아이 자기주도학습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고봉익 교수가 오랜 연구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학원 의존형 아이들의 지금까지 해 온 학습방법을 과감히 끊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으로 방향을 선회할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한편 구월센터는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공부법 1회 컨설팅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일번지라고 하는 강남 학부모들이 신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받는다는 고가의 ‘공부 컨설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막막하기만 했던 내 아이의 공부방법과 태도 등 전반적인 문제를 전문가에게 진단받아볼 수 있다. 성적을 좌우하는 22가지 자기주도학습 요인을 바탕으로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일대일 맞춤 학습전략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문의 : 342-2301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동부영재교육원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부영재교육원이 2012학년도 운영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에 잠재성이 있는 중학생을 매년 60명 씩 선발하여 3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학년도부터는 학생들의 잠재성 신장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이 진로?진학과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고등학교 진학에서 전년도와 비교해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 실제로 2012학년도 동부영재교육원 졸업생 55명 중 과학고 22%, 외고·국제고 7%, 과학중점고 22%, 자사고 7%, 마이스터고 2%, 일반고 40%를 진학하였는데, 이는 2011년 일반고 진학 72%에 비해 30% 이상의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영재원을 졸업한 후 일반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대부분 고등학교 영재학급에 정원 외로 추천 되며 선발이 되면 지속적으로 수학과학 영재교육을 받아 이를 통해 이공계 진로진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부영재교육원의 이러한 변화는 전체 수업을 실생활 문제해결 위주의 프로젝트 학습과 과학고 입학담당관 진로 특강, 이공계 선배와의 만남, 과학고 연계 이공계꿈사다리 운영, 수학?과학 창의산출물발표, 수학?과학 독서 및 논술, 진로포트폴리오 작성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에 경험이 많은 고등학교 교사를 중학교 3학년 과정에 배치하여 수시로 학생들을 상담하고,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 및 학부모와 진로진학 담당교사가 집중적으로 상담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동부영재교육원은 2013학년도부터 학생 선발 방식이 관찰추천방식으로 변함에 따라 면접을 강화하여 수학과학에 잠재성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이러한 학생들이 이공계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문적성과 인성이 조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 개별화된 지도를 위해 강사수를 25% 늘리고, 융합인재교육과정을 10%이상 반영함과 동시에 자기?동료?교사수시평가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수행 결과를 수시로 누가기록 하는 등 체계적인 학생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영재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과학동아리 발대식 (사진 3)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과학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스터디랜드에서 과학실험 재료와 실험교육을 제공하고 만수고, 숭덕여고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만수3동 어깨동무, 예사랑, 징검다리, 나래) 아동들에게 과학실험 봉사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온몸으로 예술을 느껴라 예술가들이 진행하는 독특한 예술체험캠프가 오는 4월부터 경기창작센터에서 진행된다. 대부도 선감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는 예술체험교육, 문화체험, 자원봉사가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캠프를 개발해 학교와 연계한 창의예술캠프를 진행한다.초·중·고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에서 만나는 창의예술캠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캠프는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동시대 예술을 이해하고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열린시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시각, 공간 조형활동, 영상 과학창의활동, 공연퍼포먼스, 자연생태 탐구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숨어있는 예술적 감성을 깨우게 된다. 창의예술캠프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다른 어느 캠프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독특하며 예술적인 활동이다.바람이 강하게 부는 갯벌에서 사람의 몸보다 훨씬 큰 대형 천을 잡고 서서 하늘을 캠버스 삼고 긴 천을 붓 삼아 자연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 예술 프로그램인 ‘바람드로잉’, 가면극을 통해 숨겨져 있던 자아와 타인의 관계를 재발견 해가는 ‘전통연희 한마당’, 재활용 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악기를 제작하는 ‘우리들만의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경험 할 수 있다. 동네 한바퀴를 돌라본 후 느낀 이미지를 한 장면으로 압축시켜 표현한다든지,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쪼개 다른 형태의 조형물로 만들어내는 과정 등 흔히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이 모든 프로그램을 경기창작지원센터 입주작가들이 직접 진행한다는 것이다.경기창작센터 담당자는 “캠프 참가자는 예술가들의 직접 교류하면서 그들이 가진 예술적 시각과 감성을 접하면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예술이란 책 속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만질 수 있고 현재 진행형으로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캠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창작센터는 창의캠프 진행을 위해 참가자들이 이용가능한 식당과 체험전시관, 작가 전시관을 4월중 완공하고 체험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창의예술 캠프에는 학교 뿐 아니라 추억을 쌓고 싶은 가족단위나 창의교육을 원하는 기업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 홈페이지(www.gyeonggicreationcenter.org)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 문의 : 032-890-4860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순환농법 배우는 ‘도시농부학교’3월 28일부터 개강 바야흐로 씨뿌리는 농부의 계절이다. 도시에서 농부를 꿈꾸는 이들은 손바닥만한 텃밭을 분양받고 한해 지어먹을 농사 생각에 설렌다. 이왕이면 도시농부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안산에서 오랫동안 도시농업을 고민하고 있는 ‘도시텃밭시민모임’에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론(7강)과 실습(11강)으로 이뤄진 도시농부학교 강의는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이론수업은 매주 목요일 저녁 안산경실련사무실(고잔동 대우3차 앞)에서 진행되며 실습교육은 초지동 주말농장 실습단지에서 직접 농작물을 키우며 진행된다. 도시농부학교는 작물재배법과 텃밭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들어 쓰는 거름, 친환경 방충과 방제, 건강한 텃밭 밥상만들기, 전통 농업과 종자 등 농사에 필요한 기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사짓기와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의에 13번 이상 참가하면 수료증도 전달한다. 강의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실무담당자 에게 하면 된다. (담당자 김석용 실업극복안산센터 사무처장 016-289-8917).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베스트간호학원 신입생모집 안산 한대앞역 2번 출구 중심상가에 위치한(상록구 이동 715-11 보은타운 3층) 베스트간호학원(원장 부경숙)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일반교육반과 국비계좌반이다. 입학자격은 일반교육반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국비계좌반은 고용안정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이면 된다.교육과정은 총 12개월(일반교육반, 국비계좌반)로 이론 6개월, 병원실습 4개월, 총정리 2개월이다. 자격증 취득 후 베스트간호학원에서 취업을 보장시켜주고 서울지역 간호학원과 연계, 서울지역 취업도 가능하다.국가검정 자격증 시험은 매년 3월과 9월 2회 실시하고 있다.문의 : 031-408-887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
- 영유아 대상 실내 테마파크 ‘후토스 테마파크’ 오픈 고잔신도시 2001아울렛 및 CGV 건물에 5월 오픈 예정 안산 고잔신도시 2001아울렛과 CGV 건물 10층에 영·유아 대상의 실내 테마파크 ‘후토스 테마파크’가 5월 오픈할 예정이다. 5000㎡의 대형 공간에 조성되는 후토스 테마파크는 안산 최대 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로, KBSN TV를 비롯해서 전세계 90여 국가에서 상영 중인 영·유아 대상 인기 캐릭터 ‘후토스’가 주요 테마이다. 후토스를 중심으로 조성된 테마 공간에서 주된 이용 고객인 7세 이하의 어린이와 동반 부모 및 가족들은 특별하고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된다.이를 위해 후토스 테마파크는 특별하게 실내가 꾸며진다. KBSN 키즈 에듀센터인 방송센터, 3D 뮤지컬공연장, 놀이공간, 전시공간, 영·유아 전용 어드벤처 등의 특별 테마존으로 조성되는 것이다.후토스파크 관계는 “후토스 에듀파크는 3D 애니메이션 및 방송 촬영 세트장을 실내 테마파크에 적용해서 영유아의 학습, 생활, 독서, 건강, 글러벌, 인성, 사회습관 등 7가지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테마존으로 조성된다”며 “재미와 함께 교육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신개념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후토스파크가 들어서는 고잔신도시는 대규모 아파트와 근린상가 밀집 지역으로 안산시민을 포함해서 서울·경기권 100만명 이상의 고객 확보가 가능한 곳이다현재 후토스 테마파크에서는 임대사업자 및 회원을 모집 중이다. 3500~5000만원의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9%의 확정수익이 보장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후토스파크 관계자는 “1차분 모집을 끝내고 본사 보유분 2차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며 “후토스파크는 4000만원대의 소액 투자로 9%수익 보장, 건물 개별 등기를 통해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 1899-22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