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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장 공현구, 이하 중대부고)는 8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는 강남 명문 사학이다. 학생들의 꿈과 도전·열정을 독려하며,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는 교훈에서 느껴지듯이 새 시대를 밝히는 미래핵심인재 육성에 학교의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코로나 2년차의 혼란스러운 대입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입 결과를 만들어낸 중대부고 허충범 교사(진학지도부장)와 이동근 교사(진학지도부)를 만나 2022학년도 입시 성과와 진학 강점에 대해 들어봤다.2022학년도 SKY 대학 60명 합격서울 주요대 206명, 의학계열 25명 합격중대부고의 2022학년도 진학 성과(중복 포함, 졸업생 포함)를 보면 서울대 10명(수시 5명, 정시 5명), 연세대 24명(수시 8명, 정시 16명), 고려대 26명(수시 14명, 정시 12명)으로 SKY 대학에 총 60명이 합격했다. 의학계열 합격생은 25명(수시 8명, 정시 17명)이다. 그 외 서강대 14명(수시 4명, 정시 10명), 성균관대 15명(수시 5명, 정시 10명), 한양대 15명(수시 4명, 정시 11명), 이화여대 23명(수시 8명, 정시 15명), 중앙대 28명(수시 5명, 정시 23명)이 합격하는 등 서울 주요 15개 대학에 206명, 의학 계열 포함 총 231명이 합격하며 우수한 진학 성과를 만들어냈다.재학생 수시 강세, 졸업생 정시 강세 두드러져 이동근 교사(진학지도부)는 “전통적으로 중대부고는 재학생, 수시에 강한 학교였습니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재학생은 수시, 졸업생은 정시에 강한 경향이 두드러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체 수시 합격자 중 약 79%가 재학생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의학계열의 수시 합격자는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재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재학생의 수시 합격자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비율이 약 60%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시에서는 SKY 대학의 결과에서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그 이외의 대학에서는 정시 합격자 중 졸업생의 비율이 약 70% 정도로 높게 나타났습니다.”라고 분석했다. 허충범 교사(진학지도부장) 또한 “올해와 같은 현상은 정시 확대 기조가 계속 되는 한 점점 더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런 기조를 따르지 않은 입학 사례도 있었다. 졸업생으로는 좀처럼 뚫기 어려운 수시전형(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학생이 발생한 것. 허충범 교사는 “이 학생의 경우, 재학시절 학교생활에 충실하게 참여하였고 내신 성적도 나쁘지 않아 전년도에도 서울대 다른 학과에 지원하여 1단계까지는 합격하였던 저력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도 충실하게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그러한 점들이 잘 반영되어 올해 입시에서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경쟁력 높이는 교과특색활동과 미래 인재 육성하는 교사 역량 강화 중대부고 교사들은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학습공동체와 교사 동아리, 수업 나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학생 지도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동근 교사는 “중대부고 선생님들은 해마다 수시, 정시 워크샵을 통해 입시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논의하고, 개별 학생들에게 꼭 맞는 입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각 교과마다 특색활동도 진행된다. 국어교과는 ‘국어능력심화 및 국어문화 창조활동 교육’을 통해, 수학교과는 ‘테마가 있는 수학 탐구활동’을 통해, 사회교과는 ‘국제통상교육, 금융투자교육, 모의재판 시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교과는 과학탐구노트 작성 등을 통해 교과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심화・발전시키도록 지도한다. 또한 ‘교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주제에 대하여 하나의 교과가 아닌 다양한 교과로의 접근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기르도록 지도하고 있다.학생부 돋보이게 하는 비교과 특색활동중대부고에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과 외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활동 내용들은 차곡차곡 학생부에 기록되어 학생들의 수시 지원 시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의학계열 및 자연계열 학생들을 위한 과학탐구반 프린키피아, 공학계열 학생들을 위한 탐구&창의 IT 프로그램,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을 위한 미디어 탐구반이 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범교과 독서교육을 위한 독서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독서 기반 수업, 메타버스&뉴미디어를 활용한 독서교육’ 등을 통하여 문해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허충범 교사는 “학생부에 기록되는 독서는 의미가 약해졌지만 학생들의 독서교육은 약해져선 안 됩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문해력을 높여야 수능 국어의 성취도도 높아지고 범교과적인 통찰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대부고만의 특색으로 꼽히는 학교생활종합우수상도 있다. 1, 2학년 동안 다방면에서 학교생활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독서, 봉사, 경시, 학습, 동아리, 리더십, 인성,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증 받는 시스템. 학교생활종합우수상 제도는 학생부 기록 간소화로 인해 현 고3까지만 운영하고 폐지될 예정이다.2022 달라진 중대부고 시설전 교실에 전자칠판이 설치됐어요!올해 중대부고에서는 전 교실에 전자칠판을 설치하여 미래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로 인해 수업 중 다양한 콘텐츠 및 스마트 교과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기 간 연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수학교과실, 사회교과실, 과학교과실 등 해당 교과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한 교실에서 각 교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수업의 형태를 제공하며 통합교과실, 메이커스페이스, 모둠학습실, 꿈담학습카페 등을 활용하여 융합교과활동 및 팀 프로젝트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MINI INTERVIEW중대부고 이동근 교사(진학지도부)올해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면?고3 학생들은 수시와 정시, 두 가지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 때문에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수시 전형은 재학생의 합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형이기 때문에 재학생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재수생의 경우에는 3장의 정시 지원 카드만 있다면 재학생의 경우에는 수시, 정시 모두 합쳐서 총 9장의 대입 지원 카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여 경우의 수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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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중산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교장 김광문, 이하 중산고)는 정숙한 학습 분위기와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진학 성과를 올리고 있는 명문사학이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지속되고 변화도 컸던 입시였지만 열정적인 교사진이 대응 전략으로 면학 분위기를 이끌어 준수한 진학 성과를 올렸다. 중산고의 2022학년도 입시 성과와 분석, 진학 강점에 대해 살펴봤다.도움말 한주희 교사(3학년부장), 서지나 교사(미래기획부장)서울대 등 주요 6개 대학 합격생 119명,입시 변화 속에서도 준수한 성과 올려중산고는 2021년도에 서울대 14명(수시7명, 정시7명), 연세대 30명, 고려대 26명, 서강대 12명, 성균관대 15명, 한양대 22명 등 서울 상위권 6개 대학에 총 119명이 합격하는 진학 성과(중복합격, 졸업생 포함)를 올렸다. 지난 2020년도 6개 대학 합격생 총 96명에서 다소 상승한 수치이며, 문이과 통합, 선택형 수능 등 여러 입시 변화 속에서도 꾸준하고 준수한 성과를 올렸음을 알 수 있다.미래기획부장 서지나 교사는 “지난해 수능에서 국어, 수학 선택과목 도입 등 예년에 비해 예측하기 어려운 입시환경 변화로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산고는 매년 3학년 담임으로 구성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학기 초부터 활발히 대응 전략을 수립해 학생들 진학지도에 적용하여 꾸준히 준수한 입시 실적을 보였습니다”라고 말했다.중산고는 정숙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서 학생들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코로나19가 지속된 상황에서도 계획된 프로그램을 모두 내실 있게 수행해 학생들이 입시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했으며, 학기 초부터 지속적인 수능준비 지도강화로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스스로 정숙한 학습분위기를 수능 직전까지 유지하도록 이끌어서 정시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수시 1단계를 통과한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위해 모든 담임교사가 1:1 실전지도를 함으로써 최종 결과를 내는데 도움을 줬다. 수시 합격생의 전형별 비율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 33%, 학생부 교과 29%, 논술 22%, 특기자 1.6%, 기타 38%이다. 서지나 교사는 “수시와 정시 합격자 비율은 대략 3:7 정도입니다.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축소와 정시 모집 확대 영향이 본교의 입결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전년도 수시:정시 비율 5:5와 비교해 정시 합격생 비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라고 말했다.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학교 프로그램,입시 경쟁력 높이며 꾸준한 진학실적으로 이어져중산고는 다채롭고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키우며 꾸준한 입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중산입시프로그램’은 8개 학교의 연합데이터와 서울진학지도지원단 등 누적된 대학입시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예측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학년별로 입시설명회를 연 3회 이상 개최하고, 주요 대학 입시관계자와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설명회 및 대학별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해 학생들이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 명문대 졸업생을 초청하는 입시간담회, 졸업생과 재학생의 멘토-멘티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2, 3학년 때는 ‘지식융합논술면접토론’을 운영해 주요 대학 논술기출문제 및 논술모의고사 문제와 면접문항을 중심으로 토론수업을 실시한다.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도 진행한다.또한 다양한 진학진로 체험 및 탐색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연 10회 이상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 판사, 작가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특강을 실시하고, 잡월드, 금융감독원, 환경단체, 과학연구소, 방송국, 법원, 국회의사당, 기업체 등도 방문한다.이밖에 전 교사가 참여하는 ‘1교사 1대학 진학진로 상담전문가 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중산모의UN, 멘토-멘티 재능기부 활동 등도 진행된다.입시 변화에 빠르게 대처,학생의 발전 이끄는 프로그램 개발해 생기부 반영중산고는 비교과 반영이 대폭 축소되는 입시 변화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창의 체험 활동과 교과 세부 능력 특기 사항에 표현해 학생의 발전된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추가 개편됐다.‘독서인재 인증제’는 중산추천도서목록을 바탕으로 분야별 책 중 세 분야 각 2권 이상씩, 또는 한 분야 6권 이상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독후감을 제출한 학생에게 독서인재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심화독서 탐구발표 수업’은 과목별로 읽은 도서를 분석하고 관련 교과와 연계하여 심화된 내용을 탐구 발표하거나 자신이 읽은 도서를 바탕으로 수업내용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발표하는 수업이다. ‘Zoom을 활용한 독서 학습법 강의’는 교육과정 개편과 새로운 국어 수능시험 체제의 적응을 위한 강의로, 5월과 10월 해당 과목의 전문가를 초빙, 국어 각 과목별로 2회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수과학 관련 프로그램인 ‘심화주제 자율탐구수업’은 각 학년 수준별 수학수업 A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동안 주당 1시간의 심화주제 자율탐구수업을 하고 과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3~4명의 학생이 팀으로 연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우수 연구과제 보고서를 포스터 또는 자료집으로 발간한다. 3개 실험반을 운영하는 ‘과학 심화 실험 캠프’는 1일 6시간씩 3일 연속으로 운영된다. 실험반 별로 물리학, 화학, 의생명 분야의 주제를 1일 1주제씩 3일간 활동하여 참가 학생 모두 물리학, 화학, 의생명 분야의 심화 탐구 실험 활동을 할 수 있다. ‘과학퀴즈클래스’는 해당 교과와 관련된 퀴즈를 학생이 출제하고 다른 학생들이 이를 푸는 형식으로, 교과서의 개념 및 과학적 원리와 관련된 내용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퀴즈로 제작하는 기회이다. 교사는 과학적 사고력, 탐구 능력을 키우는 퀴즈를 제작하도록 각 교과 특성에 맞게 지도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경시대회와 토론대회, 탐구대회도 열린다.성적과 희망 진로 반영하는 맞춤 진학지도,우수한 입결과 학생 성취감 모두 이뤄내 중산고는 내신과 생기부, 모의고사 성적,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결과 각각 수시, 정시로 합격한 학생 사례를 공개했다. 한주희 교사는 “1학년 때 3점대 내신을 받았고, 학종보다는 논술이나 정시에 결과를 내겠다는 목표로 학교생활을 한 관계로 비교과 활동이 미흡해 학종이 쉽지 않은 학생이었습니다”라면서 “그래도 3개년 성적추이가 좋고, 수상은 없었지만 수학교과 성적이 1학년 3등급, 2학년 2등급, 3학년 1등급으로 상승한 점, 3학년 1학기 진로선택과목의 원점수가 모두 90점 이상이고, 심화수학은 100점 등 학업역량이 좋은 편이어서 비교과 요소가 부족해도 학종으로 도전하도록 지도했습니다. 논술 4개, 학종 2개로 지원했고, 서강대(전자공학)와 한양대(융합전자공학)는 논술과 학종 동일 모집단위에 모두 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로 논술은 불합격되었고 학종은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냈습니다”라고 설명했다.또 한 학생은 확고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수능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 한주희 교사는 “6월 모의수능에서 국어 5등급, 수학 2등급, 영어 2등급, 9월 모의수능에서 국어 4등급, 수학 2등급, 영어 2등급의 위치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학습계획에 따라 도전해 최종 수능에서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 영어 2등급을 받았습니다. 정시에서 고려대 사회학과
2022-06-24
- 고3, 6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 상세 분석 지난 6월 9일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치러졌다. 6월 모평은 당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험이다. 그래서 6월 모평이 끝나면 자신의 약점 단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약점 단원 극복을 위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황수비수학학원’의 이용진 강사(의대 진학 파이널반 담당)를 만나 6월 모평 수학영역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들어봤다.공통 문항 분석킬러문항 14, 15, 21, 22번◆14번 문항오답을 고른 학생의 대부분은 ㄷ문항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문항이 단답형의 정답을 요구하는 문항인 반면 14번 문항은 증명형을 대체하는 문항 형태였는데, 이에 적응을 못한 학생들이 오답을 찾아냈다.신유형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감이 있는 빈출형의 문항이다. 만약 이 문항에서 오답을 골랐다면, 고난도 N제를 풀기보다 기존의 출제된 교육청 및 평가원 수2편의 진위판정 문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 문항은 9월이나 수능에서 다시 출제되고 문항의 순서마저도 일치될 확률이 높은 유형이므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15번 문항수열의 귀납적 추론에 해당하는 문항이고, 풀이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존재한다. 첫 번째 방법은 주어진 수열이 주기수열이라는 사실을 연역적으로 알아내는 방법이고, 두 번째 방법은 다소 효율성이 떨어져 보이지만 자연수 조건임을 감안하여 차근차근 대입해보며 관찰해가는 방법이다. 개인마다 수학적 역량의 차이가 있고 강사 또는 수업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풀이방식과 접근법을 다르게 강조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방법을 추천한다.귀납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조금 길어지다 보니 포기하는 학생도 더러 있지만 생각만큼 그 과정이 복잡하거나 길지 않다. 중하위권의 경우는 킬러문항이라는 부담감으로 접근을 못하고, 상위권의 경우는 귀납적 대입에 의한 풀이에 논리적인 신뢰가 생기지 않아 시간 부족으로 틀리는 경우가 많다. 수열의 귀납적인 정의와 관련된 문항들은 거의 대부분 점화식에 의한 풀이가 아닌 대입에 의한 풀이가 효율적이고, 주기성이나 규칙성이 관찰을 통해서 발견되어지는 문항들을 출제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21번과 22번 문항21번의 경우는 작년 6평과 거의 비슷하게 수1에서 출제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작년에 출제된 문항보다 그 전 학년도의 수능 문항에 출제되었던 문항과 유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난이도는 그보다 더 낮아서 킬러문항이지만 도전해볼 만한 문항이었다.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여 다른 문항을 풀 때 상대적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문항이었다.22번의 경우는 수2의 미분 혹은 적분의 최고난도 문항이 출제되는 것이 거의 정착되었다고 보이는 빈출 문항이었다. 다만 극한값에 관한 조건들이 의미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어려운 문항이었을 수도 있다. 극한의 변수와 주어진 조건에서 말하는 문자는 독립적이어서 언제 함수가 실근을 갖는지, 그리고 그 종류가 무엇인지를 파악한다면 쉽게 접근이 가능한 문항이었다.◆그 외 문항준킬러 문항이라고 볼 수 있는 ‘20번 문항’의 경우, 의외의 오답이 꾀 있었는데 정적분과 함수 정확히는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극값을 판단할 때 미분을 어떻게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경우에 오답이 발생했다.‘10번 문항’의 경우는 고1 수학 내지는 올림피아드 이론 등을 적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코싸인 법칙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항이었다. 수1의 삼각함수의 활용 문항을 잘 풀어가기 위해서 고전기하 흔히 올림피아드 기하라고 부르는 경시적 이론을 습득하는 비효율적인 학습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8번 문항’의 경우는 여러 가지 풀이가 있겠지만 평균값정리를 활용하는 문항들이 작년에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미숙함으로 오답을 찾는 학생들이 있었다. 이번 6월 모평에는 출제되었지만 9월 모평 내지는 수능에서 이런 문제가 다시 등장할지는 단언하기 어렵다.성적대별 효과적인 학습 전략 필요 전체적으로 6월 모평 공통문항에서 신유형이라고 불릴 만한 문항은 없었다. 이제부터 극상위권의 학생이라면 사설 고난도 N제 등을 많이 풀어보며 신유형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14, 15, 20, 21, 22번 문항 중에서 하나라도 오답을 낸 학생은 고난도 N제는 후순위로 미뤄두고 수능 기출 및 모의 평가 중 최고난도 문항이나 킬러 문항으로 출제되었던 문항들을 짧게라도 되짚어보기를 추천한다. 기출문항 중 유사유형이 존재하는 문항을 틀린다는 것은 그 문제에서 배웠어야하는 출제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킬러 문항을 다루기 힘든 학생이라면 과감하게 킬러 문항을 포기하고 그 이외의 문항에서 만점을 만들어 내는 것을 1차 목표로 해야 한다. 최단시간 내에 문항을 풀고 난 후 여력이 있을 때 도전 가능한 문항들을 선별적으로 도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선택형 문항 분석이번 6월 모평은 선택형 문항 역시 빈출이 많은 익숙한 문항들로 구성된 시험이었다.◆미적분킬러문항인 29번과 30번은 빈출 중에서도 빈출 문항이다.29번 문항을 틀리는 학생의 대부분은 극한값보다 극한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식을 정리하지 못해서 틀리거나, 아니면 시간 부족으로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해 틀리는 경우다. 수능에 등비급수와 함께 출제 빈도수가 가장 높은 문항 유형 중 하나이므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기출 분석을 하는 것이 좋다.30번 문항은 변곡점에서의 접선과 관련된 문항이다. 한 때 변곡점 관련 문항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 시절 문항들을 잘 풀어 본 학생이라면 쉽게 해결이 가능한 문항이다.등비급수의 활용 문제인 26번 문항과 그래프 개형 추정과 극값을 이용한 28번 문항 역시 빈출 유형이다. 전체적으로 평가원은 새로운 시도보다는 과거의 빈출 유형 속에서 탄탄한 계산력과 빈출 유형에 대한 분석을 요구하는 형태의 문항을 출제했다.◆확률과 통계29번 문항은 경우의 수를 4가지 정도만 따져 보면 되는 간단한 문항이었다.30번 문항은 과거에 문・이과 공통으로 확률과 통계가 있었던 시절에 출제되었던 조합 문항을 이용하면 쉬운 풀이가 가능한 문항이었다. 하지만 그 방법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15번 문항의 ‘수열의 귀납적 추론 문항’처럼 경우의 수를 착오 없이 나열해 봐도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 하지만 전자의 풀이만을 고집하다가 틀리는 학생들이 많았다.◆기하수능에서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선택하는 학생은 모의고사 후 본인이 선택한 과목만 해결하지 말고, 따로 시간을 내어 확률과 통계+기하의 킬러 문항들을 반드시 풀어 볼 것을 추천한다. 수능 이후 수리논술 전형에 응시하는 학생의 경우, 짧게는 반나절 길어 봤자 1~2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확률과 통계/기하의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 보고 논술시험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0점 방지용 기초 문항조차도 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수리논술의 기초를 준비한다는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단 의・치대 논술의 경우라면 이 정도로는 합격이 보장되지는 않고, 문과계열 학생이라면 굳이 미적분이나 기하의 문항을 풀어 볼 필요는 없다. 문의 02-557-5856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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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강좌
꽃이 피고 햇볕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우리 지역 강좌와 행사 프로그램들도 활짝 문을 열었다. 간단한 만들기나 수동적으로 앉아서 듣기만 하던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환경을 지키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바자회 같은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부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 풍성한 우리 지역 행사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준비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놀면뭐하니? 온가족 스마트 체험놀이터양천구 목동 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에서는 1~3세대가 함께 하는 토요일 스마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중 1개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이 체험 대상이다. AI로봇 실벗, VR(가상현실)체험, 리얼큐브(실감미디어), 1인 미디어(1인 방송)가 체험 내용이다. 모든 체험비는 무료다.▶일시 : 6월 ~12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중 선택 1▶장소 : 목동깨비시장 고객주차장&공유센터 2층(양천구 등촌로 208, 목3동)▶접수 : 사전예약제(전화, 방문, 인터넷) 전화 : 02-2062-4748 방문 : 양천구 등촌로 208, 목동깨비시장 고객주차장&공유센터 2층비건으로 한 걸음-비건이 궁금한 당신에게양천구 미감도서관에서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와 소설집 <소와 돼지>, 에세이와 인터뷰집 <평범을 헤메다 별에게로>를 지은 보선 작가의 강연&북토크를 연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해서 7월 7일(목)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비거니즘과 비건, 모두 다른 비견 지향의 계기들, 공장식 축산의 문제,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비견 지향, 일상 속 비견 지향 팁 등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일시 : 7월 7일(목) 오후 7시~오후 9시▶장소 : 미감도서관 프로그램실▶접수 : 6월 23일(목) 오전 10시~선착순▶문의 : 02-2653-5919시니어 그림동화 ‘나만의 여름’양천구 개울건강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동화 ‘나만의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의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매 회차 다양한 기법의 그리기, 짧은 글쓰기, 그림책 함께 읽기 등의 내용으로 이미애 작가와 진행한다. 이미애 동화작가는 <반쪽이>의 저자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의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시 : 7월 4일(월)~8월 8일(월) 오전 10시~오후 12시(6회)▶장소 : 개울건강도서관 2층 어울림실(대면강의)▶접수 : 6월 13일(월) 오전 10시~선착순/양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접수▶문의 : 02-2603-5919(개울건강도서관)월간 뮤지크-서도밴드 공연양천구 양천문화재단에서는 양천예술무대 월간뮤지크 6월 ‘서도밴드’의 무대를 마련했다. 서도밴드는 JTBC방송국의 <풍류대장>프로그램의 우승자이자 조선팝의 창시자로 신선하고 독보적인 공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양천구민과 양천구 재직자는 50%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다. 예매방법은 인터파크티켓(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고 취소표에 한해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구매 가능하다. ▶일시 : 6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오후 8시 40분▶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목동서로 367)▶대상 : 만 8세 이상▶문의 : 02-2021-8906,8910(양천문화재단)/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구민 및 관내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단원을 모집한다. 모집악기는 바이올린, 플루트, 바순, 트롬본 등 대부분의 악기를 모집한다. 신창서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더하고나누기로 들어가면 자료실에 있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연 2회 정기연주회를 참가하고 지역 자원봉사센터 연계 봉사를 인증받을 수 있는 봉사 연주를 하고 전문강사진의 파트 연습을 받는 등 다양한 연주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오후 9시 30분(월 4회)▶장소 : 영등포 아트홀 B2▶문의 : 02-2670-4152~6(영등포자원봉사센터)개울 마음처방전 ‘치유미술관’양천구 개울건강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을 통해 나와 마주하는 시간 갖기, 그림검사, 다양한 명화 속 감정 공유하기 시간을 가진다. <치유미술관>의 저자 김소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일시 : 7월 5일(화)~7월 26일(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오후 8시 50분▶장소 : 개울건강도서관 2층 어울림실▶접수 : 6월 13일(월) 오전 10시~선착순/온라인접수▶문의 : 02-2603-5919(개울건강도서관)우리동네 종이팩 수거함을 찾아라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통합 플랫폼 ‘제로로’오픈 기념으로 ‘우리동네 종이팩 수거함을 찾아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함께 배출하면 재활용 공정이 달라서 재활용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선물도 받아보자. 참여방법은 우리 동네 종이팩 수거함 27개 중 1곳에 종이팩을 최소한 10개 이상 분리 배출한다. 분리 배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해시태그(#양천 기후위기 대응#제로로#사회적경제)를 달아서 SNS에 업로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4일(화)에 1차로 13명을 추첨하고 2차로 7월 4일(월) 12명을 추첨해서 발표한다. 당첨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준다. ▶참여 기간 : 5월 16일(월)~6월 30일(목)▶문의 : 02-2643-1556(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홈페이지 참고생활문화25-춤추는 엄마들 번지점프를 하다양천구 양천문화재단과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가 함께 하는 ‘생활문화 25-춤추는 엄마들 번지점프를 하다’를 기획했다. 양천구민들 중에 춤에 관심 있는 성인 여성들이 대상이다.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거나 몸을 움직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싶은 사람들을 모집한다. 무용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활동 기간은 6월 29일(수)부터 11월 30일(수)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제2회 댄싱양천페스티벌 개/폐막식에 참여 예정이다. 활동내용은 공연을 위한 작품을 배우고 축제 공연 참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접수방법은 양천문화재단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받고 1차는 서류심사로 진행된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다.▶접수 : ~6월 27(월)▶문의 : 02-2644-0594함께해요! #숨공춤공양천구 프라이드그린토마토협동조합에서는 땅이 숨 쉬는 공간 물이 춤추는 공간이라는 뜻의 ‘함께해요! #숨공춤공’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라이드그린토마토협동조합은 생활예술공동체&마을미디어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주제로 월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6월 27일은 정크아트를 배워보고 7월 11일은 텃밭 정리와 소창행주 만들기, 7월 25일은 텀블러백 만들기를 진행한다. 환경에 관심이 있고 환경오염이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2022-06-23
- 인터뷰_전국 최연소 1종 드론국가자격 합격자 신효준 학생 한세드론아카데미 교관들과 신효진 학생한세대학교(총장·김정일) 미래지식 교육원 한세드론 아카데미의 '초경량 비행 장치(드론) 조종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신효준 군(만 14세)이 지난 5월 24일 전국 최연소로 '초경량 비행 장치(드론)’ 조종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수원 율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신 군은 “어릴 때부터 드론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찍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지 몰랐다”라며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신 한세드론아카데미 교관님들과 주말에도 쉬지 않고 교육 장소인 한세대에 데려다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 군은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동아리 활동으로 드론을 처음 접했다. 당시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배우기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드론의 활용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보면서 진로와 관련해 생각하게 되었고, 아버지가 재직 중이신 한세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서 드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는 것을 알고 올해 2월 적극적으로 도전, 전국 최연소 합격자라는 영예를 얻었다.신 군이 취득한 자격증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초경량 비행 장치 무인 회전익(이하 '드론') 조종자 국가시험으로 학과 이론 1차, 25Kg 이상 실기 2차 시험이다.한세대 드론 교육과정은 2018년 개설됐다. 자체 중량 무게 25㎏을 초과하는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드론 국가 자격증 1종을 취득해야 하며, 만 14세 이상인 경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신 군은 국토교통부 지정 대학교육기관인 한세대 한세드론아카데미에 입과하여 이론, 시뮬레이션, 실기 분야 전 교육과정을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후 평가시험에 응시했다.신 군은 “2차 실기 시험 후 6~7개 정도의 질문에 답변하는 구술시험이 있는데 비행 금지 구역, 비행 조종자 준수사항 등으로 평소 이론과 실기 수업에서 강사님이 강조하시던 부분이라 잘 답변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대학에서 항공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졸업 후 드론 항공 관련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물론 경찰이 되어 관련 계통에서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박스 기사국토교통부 승인 한세드론아카데미, 국가자격증 교육생 모집수도권 근접 편리한 교통과 최소 교육비용 장점한세대 한세드론아카데미는 경찰, 소방, 군인, 공공기관 드론 전문가 교육을 전담으로 실시하고 있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서울경찰특공대, 소방학교 현장 교육팀, 119구조대, 철도공단, ROTC, 도로공사 등의 우수한 인재 조종자들의 위탁교육과 3종 무료교육을 전담하고 있고, 일반인들 역시 최소한의 교육비용으로 드론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세 드론 아카데미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과정은 주중반·주말반 소수 정예 1:1 개별 교육으로 진행되며, 만14세부터 수시접수 등록 가능하다.한세드론아카데미 양현호 박사는 “한세대 한세드론아카데미는 대학교육기관으로 교관 전체가 드론 실기평가 지도 조종자로 한세대 대운동장 야외 자체 최고 시설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실기교육이 진행된다”라며 “특히 1종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교관 양성과정을 운영, 총 100시간의 비행경력을 쌓고 이수한 교육생은 이수증명으로 18세부터 교통안전공단 지도 조종자로 입과 수료 후 전문 교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06-23
- “여름방학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썸머스쿨, 대학 합격에 유리한 학생 만들기 왜 여기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지? 진로탐색은 어떻게 하는지? 지필고사가 변했다고 하던데? 미리 쓰는 학생부는 무엇인지? 배경지식, 외부지문성 시험문제가 내신등급을 결정하고 있다던데? 2015개정교육과정에 의거 대학이 결정되는 시대이다. 이제 우리아이는 교과점수 뿐이 아니라, 진로·지필·수행·학생부·배경지식·수능 등 ‘대학이 말하는 우수한 학생’의 평가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대학 합격이 가능하다. 대입에 유리한 학생을 만들어 보자.① 지필고사가 변했다: 지난 학기 학습법으로는 지난 학기 성적표를 받게 된다. ‘성적의 변화=△공부시간×△학습전략×△공부방법×△문제점분석’. 즉 곱셈정리를 따른다고 한다. 만약, 학원가고 숙제, 문제풀이 중심인 공부방법의 변화가 “0”이라면, 공부시간이나 학습전략을 잘 선택했다 하더라도 성적의 변화는 “0”이 된다. ‘이해, 사고, 개념’, 융합형/복합형, 결과를 주고 과정을 묻는 시험문제, 배경지식성 시험문제에 적응할 수 있는 학생인지를 생각해보자.② 여름방학 목표수립이 우선이다: 내 학습연령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고, 이 책에서 모르는 것이 없도록 공부했다면 2학기 시험점수는? 이것이 목표수립의 첫 단계이다. 다른 책은 몰라도, 오늘 공부한 이 책 10페이지에서는 모르는 게 없다면? 어제 10페이지를 확인하고, 내일 10페이지에서 또 모르는 게 없다면? 계획수립이다.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점이다. 학습계획을 수립하자. 공부동기가 샘솟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③ 일찍부터 대입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대입의 50%는 진로’라고 한다. ‘K-POP만 좋아요?’ 문화컨텐츠 산업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학생일 수 있다. 이 분야 수요창출 방안에 관심이 생겼다면 경영학과, 공연장에 관심이 있다면 건축학과를 지망할 수도 있다. 이제 이 학생은 관심분야 독서, 세부능력특기사항을 위한 보고서 발표 등 대학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미리 쓰는 학생부’를 준비하자.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평촌에듀플렉스박흥순 원장 2022-06-23
- 수능과 내신에 특화된 수업과 개별맞춤 지도로 수학 실력 UP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공감수학원’은 학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감수업과 강사진이 우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중·고등수학을 전문으로 가르치며 수리논술과 수능까지 섭렵한 강사진이 수능과 내신에 경쟁력을 지닌 차별화된 수업을 이끈다. 또한, 학생의 실력에 맞는 개별맞춤 학습으로 학업의 누수를 메꾸고 수학 실력을 높여나간다.특히, 중요성과 난도가 높아지는 학교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 이곳만의 특화된 내신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성과도 내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로 떨어진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별맞춤 지도와 여름방학 학습도 강화하고 나섰다.입시에서 중요성이 더해지는 수학에서 상위권 성적을 얻기 위한 바람직한 학습법은 무엇인지 평촌 ‘공감수학원’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수능·내신 수업과 탐구수업, 개인 클리닉으로 수학실력 챙겨평촌 공감수학원은 학생들의 수학실력 향상과 입시 대비를 위해 중·고등반 모두 ‘수능/내신수업과 탐구수업, 개인 클리닉’을 병행하는 시스템으로 정규반을 꾸렸다. 수능/내신수업의 경우, 학년별 과정의 수학 기본 개념은 물론 다양한 유형 문제와 고난도 응용문제, 심화문제 등을 다루며 이를 섭렵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기출문제 유형을 학습하며 시험에도 대비해 나간다.탐구수업은 고등수학 공통과목과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의 선택과목 중에서 학생이 선택해 수강하는 수업으로 무학년제로 운영된다. 또한, 개인클리닉은 수업 시간에 학습한 개념이나 풀이가 잘 이해되지 않을 때 1:1 코칭을 통해 질문하고 보완해 가는 시간이다.공감수학원 차상엽 원장은 “수능과 내신을 모두 다 잡기 위해 학년별로 필요한 수학학습의 로드맵을 세우고 기본부터 심화까지 꼼꼼히 학습해 나간다”며 “모든 수업에는 온라인 수학 프로그램인 매쓰홀릭이 활용돼 개별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개별맞춤 교육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내신 기간에는 정규수업과 함께 공감수학원의 특화된 내신대비 프로그램을 병행해 수학 성적향상에 주력한다.차 원장은 “내신 기출문제를 풀 때는 단원별로 정리한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학교별 내신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시간인 50분 동안 풀어보도록 지도한다”며 “문제를 푼 후에는 채점과 오답체크, 주요문제 풀이 등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고 전했다.이런 방식은 주어진 시험시간 내에 다양한 난도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훈련이 되어 실제 시험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는데 탁월하다고. 게다가, 다른 학교의 기출을 풀면서 자신의 학교 내신 경향도 유추해 볼 수 있다고 한다.코로나로 떨어진 학업성취도, 여름방학 ‘클리닉 자율학습’으로 집중 만회공감수학원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대로 여름방학 학습 체제로 변경해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챙길 계획이다. 이번 여름방학은 코로나로 떨어진 학업성취도를 높이는데 그 어느 때보다 주력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정규수업과 함께 클리닉 자율학습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클리닉 자율학습이란, 방학 중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별적인 자율학습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선생님들이 상주해 출석부터 학습상황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 개별 관리학습을 뜻한다. 요일등록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참석할 요일을 먼저 신청하고, 신청한 요일에는 반드시 나와 학습에 참여해야 한다.차 원장은 “혼자서 하고 마는 자율학습이 아닌 선생님들이 상주하며 개별 학생의 출석부터 학습 내용 점검, 부족한 부분 지도 및 질문받기 등을 챙기는 관리형 자기주도학습”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로 떨어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부족한 실력을 단단히 채우도록 이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클리닉 자율학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매일 신청해 참여해도 된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선생님들의 개별 지도까지 받으며 학습할 수 있어 효과와 만족도가 매우 클 전망이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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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개편, 웹툰·엔터테인먼트 전공 신설로 문화 인재 양성
1981년 개교 이래 안양을 대표하는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해 온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가 ‘안양문화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올해 3월 새롭게 출발했다.기존에 안양여상이 가지고 있던 전문교육 시스템 위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문화 인재를 키운다는 교육목표를 더해 새로운 학과 신설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특히, 전국 고교 최초로 웹툰 전공을 개설해 이 분야 전문가 양성을 꾀한 것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이에 대한 전공학과를 신설한 것이 돋보인다.이뿐만 아니다. 기존에 있던 관광비지니스과와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의 교육과정은 보다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전공이 되도록 강화하거나 일부 개편도 했다.안양문화고등학교(이하, 안양문화고)로 변신 후, 무엇이 달라지고 변화했는지 안양문화고를 찾아 취재해 봤다. 웹툰메이커스과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과 신설, 2023학년도부터 수업!안양문화고는 교명을 바꾸고 교육과정을 개편하면서 기존에 있던 관광비즈니스과와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에 이어 웹툰메이커스과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과를 새로 개설했다.웹툰메이커스과는 전국 고교 최초로 만들어진 웹툰 전공학과로, 웹툰작가, 웹툰PD 등 웹툰 관련 분야로의 취업이나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웹툰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소속된 웹툰 회사와 작가로부터 학과 신설에 대한 자문도 들었다. 향후, 학과 운영 과정에서 한국웹툰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상호협력도 해나간다는 계획.웹툰메이커스과는 웹툰 컨텐츠 제작, 만화컨텐츠 유통 및 서비스 캐릭터 제작, 미디어컨텐츠, 컴퓨터그래픽 디자인, 광고 등의 전문 교과과정이 꾸려지며, GTQ, ACP자격증, 웹툰지도사, 컴퓨터그래픽과 웹디자인 관련 자격증 등을 획득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또한, 웹툰 캐릭터 개발반, 스토리작가반, 웹툰PD반, 미디어컨텐츠 제작 전문가반 등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동아리도 개설해 실제적인 전문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안양문화고 최미림 홍보기획부장 교사는 “웹툰메이커스과를 졸업하면, 웹툰 작가나 웹툰 기획자, 웹툰 제작자, 출판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및 게임그래픽 전문가 등으로 취업하게 된다”며 “웹툰만화컨텐츠과나 문화컨텐츠학과, 게임컨텐츠과, 멀티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 전공 계열 등으로 대학 진학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웹툰메이커스과는 1학급 2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다. 최적의 환경을 갖춘 실습실 구축과 전문 교사 선정을 마무리하면, 신입생 모집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게 된다.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또 하나의 학과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과’다.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과(이하, 엔터테인먼트과)는 방송미디어와 뷰티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 분야의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방송컨텐츠 제작, 영상제작, 미디어 및 음악컨텐츠 제작, 메이크업, 네일아트, 캐릭터제작 등의 전문 교과를 배우게 된다. 또한, 멀티미디어 제작전문가, 영상 촬영, 그래픽, 메이크업, 네일아트, 분장사 자격증 등 실무에 필요한 자격증 획득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컨텐츠 영상반, 캐릭터개발반, 방송메이크업반 등 다양한 교과 관련 동아리가 개설돼 실무능력 구축에 힘을 보탠다.엔터테인먼트과는 1학년 때는 공통으로 모든 과정을 배우고, 2~3학년 때는 코스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방송컨텐츠 분야와 뷰티 분야 두 가지로 코스를 나누고 학생들이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며, 각 코스별로 전문 심화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내년도 신입생부터 운영하며, 2학급 44명의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관광비즈니스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의 개편, 취업 및 진학실적 독보적안양문화고는 기존에 있던 학과들의 교육과정도 일부 개편해 취업과 진학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관광비즈니스과의 경우, 1학년 때는 공통으로 모든 과목을 배우고, 2학년 때부터는 코스제로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코스제는 ‘호텔서비스 코스’와 ‘여행서비스 코스’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전문 교과를 이수하게 된다. 특히, 여행서비스의 경우는 안양문화고가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승무원 분야의 취업과 진학을 주로 교육하는 코스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안양지역 특성화고 중 유일하게 운영하는 ‘보건간호과’는 매해 높은 진학률과 취업률을 보이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보건간호과는 간호에 관한 전문교과와 실습, 자격증 취득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진행하며, 재학 중에 학생 전원이 간호조무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있다.2022학년도에는 의과대학 간호학과에 22명, 보건계열 대학에 8명 등 다수의 학생이 대학 합격의 꿈을 이뤘으며, 종합병원을 비롯한 각종 병의원에도 많은 학생이 취업을 했다.취업과 진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별반도 운영안양문화고는 취업과 지원을 위한 특별반도 여러 개 운영하고 있다. 우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무원반’이 개설돼 한국사 특강 수업을 방과후에 진행한다. 또한,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인재반’을 운영하며, 자격증 심화 과정과 시사상식, 토론 등의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학반’도 운영 중에 있다. 진학반에서는 대학 진학에 필요한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의 방과후 수업이 진행되며, 밤 9시까지 야간자율학습도 이뤄진다.한편, 안양문화고는 특별전형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특성화고교다. 남녀공학이 아닌 여학교로 신설학과의 내년도 신입생도 여학생만 모집한다. 2023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는 오는 10월 22일과 29일에 학교에서 진행되며,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학과체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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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부천 일반고 졸업생 진학률 조사
자녀 공부의 12년 결실은 진로 찾기와 그에 따른 진학으로 매듭되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일반고를 목표로 공부하거나 재학 중인 자녀가 있다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진학상황이 궁금할 것이다. 부천 내일신문은 해마다 부천 시내 23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대학교와 전문대 진학률은 물론 재수로 추정되는 기타 비율 등의 진로 현황을 비교 분석해오고 있다. 2022학년도 부천 시내 알반고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을 알아본다.자료 출처: 학교알리미 사이트 부천시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일반고 대학교 진학률 43%에서 47.1%까지 해마다 상승세 유지올해 부천 시내 일반고 졸업생들의 진학률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부천 시내 4년제와 2년제 대학 전체 진학률은 올해 78.3%로 지난해 75.2%를 시작으로 2019년 71.8%, 2018년 73.6%, 2017년 71%에서 전반적인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관심이 간다.그중에서도 올해 2022년 졸업생 대상 부천 시내 23개 일반고의 진학률에서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이 평균 47.1%로 집계되었다. 부천 시내 일반고의 전체 진학률 중에서 차지하는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2017년 38.7%, 2018년 40.6%, 2019년 40.3%, 2020년 42.7%, 2021년 46.2%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다만, 계속되는 4년제 대학 진학률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입시전문가들은 4년제로 진학한 대학교 이름이 공개되고 있지 못한 상황과 함께 중복합격자 데이터 관리 등 진학의 결과를 단순 수치로만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뒤따르는 분석이란 입장도 나타나고 있다.부명고 진학률 69.5%로 가장 높고, 재수 기타 비율 상일고 35.7%로 연속 1위학교알리미 졸업생현황 집계자료에 의한 학교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을 살펴보면, 부천 시내 일반고 중 부명고가 69.5%란 이례적인 수치로 가장 많은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을 나타냈다. 이어 송내고 58%, 부천고 56.7%, 상원고 56.2%, 부천여고 52.2%, 원미고 50.8%, 부천북고고 50.6%로 재학생의 50% 이상자가 4년제 대학 진학 결과를 낳았다.이어 4년제 대학 진학률 40%대를 나타낸 학교는 범박고 49.4%, 중원고 47.5%, 덕산고 46.3%, 원종고 45.0%, 정명고 44.7%, 도당고 44.4%, 상동고 44.4%, 계남고 43.7%, 시온고 43.1%, 소사고 42.9%, 중흥고 41.3%이다.이 밖에도 진학률 30%대 학교를 살펴보면, 상일고 39.7%, 심원고 39.3%, 수주고 37.2%, 역곡고 35.9%이다. 따라서 올해 가장 높은 4년제 대학교 진학 결과를 낳은 학교는 공립과 사립포함 부명고로 나타났다.20개 공립고 대비 3개 사립고 진학률 차이올해 높은 진학률을 기록한 학교는 부명고에 이어 송내고, 부천고, 상원고, 부천여고가 상위 5위권으로 나타났다. 2021년 높은 진학률을 보인 학교들은 정명고에 이어 부명고, 상원고, 송내고 및 부천여고가 상위권을 나타냈다.2020년 일반고 23개고 중 가장 높은 4년제 진학률을 보인 학교는 시온고, 정명고, 상원고, 중흥고, 부천북고, 소명여고, 부천고 순이었다. 또한 2019년에는 시온고 48.7%, 송내고 48.5%, 상일고 44.6%, 부천여고 44.2% 순으로 나타났다.여기에 2018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부천여고 64.5%, 시온고 45.4%, 상일고 44.2%, 부천고 41.5%, 소명여고 39.5%, 정명고 34.9% 순이었다. 2017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부천여고 63.4%, 정명고 53.6%, 부천고 47.4%, 소명여고 45.8%, 상일고 44.6%, 시온고 40.4% 순으로 나타난 바 있다.그동안 시내 일반고 공립학교에서는 부명고와 상원고, 부천여고, 부천고, 부천여고, 송내고가 꾸준히 높은 상위 진학률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부천 사립 3고인 시온고와 소명여고 및 자체 기숙 시설 일부 혜택을 갖춘 정명고는 평균 40% 대의 진학률 을 유지해오고 있다.전문대 진학률 2.2% 늘고, 기타 재수 비율은 2.4% 줄어올해 부천 시내 일반고의 전문대 진학률은 31.18%로 지난해인 2021년 29%, 2020년 34%, 2019년 31.1%, 2018년 32.8%, 2017년 32%로 평균 32% 대의 비슷한 분포이다. 다만 해마다 부천시의 전문대 진학률이 전국 약 21%, 경기도 약 25%보다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유지해오고 있다.참고로 그동안 부천 시내에는 다른 지역 대비 부천대와 유한대 등 취업에 필요한 기술전공을 다루는 오래된 대학들이 많은 점을 전문대 진학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로 꼽았었다.한편, 진학률에서 ‘기타’ 비율 즉, 취업과 진학 둘 다를 포기했거나 혹은 재수를 택한 수치로 추정되는 변화를 살펴보면, 올해는 평균 19.7%를 기록했다. 그동안 기타 비율은 2021년 22.1%, 2020년은 23%, 2019년 24.5%, 2018년 22.8%, 2017년 23.5%로 20%대 수준을 유지해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 재수로 추정되는 기타 비율이 높은 학교는 지지난해와 지난해에 이어 상일고가 35.7%로 가장 높았고, 부천고 33.6%, 정명고 25.7%, 소명여고 25.1%, 증흥고 24.3%, 상동고 24.2%, 수주고 23.7%, 역곡고 23.4%, 상원고 23.1%, 중원고 20.8%이다.참고로 부천 내일신문에서는 지역 학부모들에게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부천 시내 23개 일반고 졸업생들의 진학률 및 진로 현황을 분석해오고 있다. 이 조사는 학교별 비교보다는 부천 일반고들의 전반적인 진로 추이에 따른 진학률과 재수 등의 졸업 후 현황과 경향을 알아보고자 진행되고 있다.
2022-06-23
- [교육기획] 본격적인 반수 시즌 시작 6월 9일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반수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원가에서는 ‘6월 모평 재수비율이 사상 최고치다, 고3과 재수생의 점수가 큰 폭으로 변동될 것이다, 20년 만에 재수생 최고비율이 예상된다’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입시 재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 마음만큼 쉽지는 않지만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 경우도 종종 있다.4개월간 집중적으로 입시 준비해야 할 ‘반수’ 통합형 수능으로 인해 입시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이과생은 의약학 계열이나 이과 최상위학과 또는 원하는 학과, 선호하는 대학에 지원하려는 욕구가 강해 반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과생의 교차지원으로 인해 희망 대학에 실패한 문과생이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이나 기하로 변경해서 반수에 재도전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입시에서 인문계 모집 단위로 교차지원한 이과생 454명을 대상으로 한 유웨이닷컴 설문조사에서 통합형 수능으로 교차지원에 성공한 대학생의 55.9%가 반수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문계 교차지원으로 대학 입시에 성공한 이과생 2명 중 1명이 올해 또다시 반수를 시도할 수 있다는 말이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입시 재도전에 마음을 두고 있는 반수생은 6월 중순 이후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능 대비에 들어간다. 6월 모의고사를 치른 이후, 수시 준비까지 2개월, 정시까지는 4개월 정도의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짧은 4개월간 집중적으로 입시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철저한 시간 계획과 공부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목표대학의 입시정보 세밀히 파악, 탐구과목 선택 잘해야 김은영 한영고 교사는 “반수, N수에 대한 목적의식과 목표를 뚜렷하게 하여 입시에 재도전해야 합니다. ‘안되면 말고’라는 생각은 실패의 지름길이지요. 다시 돌아갈 학교가 있기에 반수생은 절박함이 상대적으로 적기도 하지만, 대학 생활의 한 학기를 놓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입시정보 수집과 본인의 학습 능력 판단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반수에 돌입하는 것은 무리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재수는 1년의 시간을 입시에 집중하며 재학생에 비해 학습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고, 재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를 통해 대입을 좀 더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반수는 제대로 된 학습 시간 확보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입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성적이 안정적인 상위권 학생이 선호도 높은 대학이나 학과 진입의 기회로 삼는다. 이미 학습량이 충분하고 각 영역별로 미흡한 부분에 대학 파악, 사교육에 의지해도 단기간에 빈틈을 채울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진 경우라야 단시간 승부를 봐야 하는 반수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 “막연하게 ‘재학생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전년도보다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없습니다.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확한 입시정보를 수집하고, 탐구과목의 선택 역시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전국단위 9월 모의고사에는 꼭 응시해야 자신의 위치를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라고 김 교사가 강조한다.자신의 강점을 점검하여 학종, 논술도 고려해 볼만 반수를 결정했다면, 수능 준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종이나 논술전형도 고려해 볼 만 하다. 이미 완성된 학생부와 내신을 바꿀 수는 없지만 상위권 대학에서 입시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종과 논술도 노려볼만한 카드다. 학종은 차츰 줄어드는 추세지만, 2023학년도 입시에서 상위 15개 대학의 모집인원이 1만 5924명으로 전체의 33.4%를 차지한다. 본인의 강점을 다시 재점검하고 과목별 성적 분석을 꼼꼼히 하여 입시 전략을 짜도 좋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전면 폐지될 자소서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활용하는 대학도 있기에 전략적으로 작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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