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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 대입합격사례 : 서라벌고등학교 의대 정원 증가로 인해 내신 1등급 대의 최상위 학생들의 원서 지원에만 관심이 높다. 그러나 내신 9등급제인 현실에서는 내신 3~5등급에 가장 많은 학생이 분포되어 있다. 노원지역 내신 3등급 학생은 어떤 대학에 진학하고 있을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라벌고등학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학생의 내신 등급, 학교 활동, 교과 세특을 공유하고, 고3 학생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알아봤다.2025학년 재학생 서울 4년제 대학 기준 합격 비율, 학종 47.69%, 논술 32.30% 순서라벌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전체 재학생 대비 수시 및 정시 합격자 비율은 전년 68.22%에서 올해 70.79%로 1.57%p 증가하였다. 일반고 특성상 최상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정시보다 수시 전형에 더 유리했다. 아울러 전년도 대비 수시 합격자 수와 비율이 모두 상승했다. 재학생 기준으로도 수시와 정시 합격자 수가 모두 증가하였다.논술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이 다수 있었으나, 합격 건수와 비율은 높아졌다. 이는 중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약술형 논술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방과후 학교 약술형 논술반 운영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전체 합격 건수의 전형별 비중은 교과 > 학종 > 논술 순이었지만, 서울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살펴보면 학종 47.69%, 논술 32.30%, 교과 13.84% 순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수 합격자가 배출되었다.고3 대상 진로진학 특화 프로그램최근 입시 경향은 내신 5등급제 변경,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른 수능 과목의 변화, 2028 대입 전형 발표 등 학생, 학부모는 물론 공교육 현장에서도 대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특히 대학에서 변별력이 줄어든 대학 입시 상황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또는 교과과정에서의 이수 과목 지정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이에 따라 서라벌고는 3학년 대상 다각적이고 맞춤형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진로탐구 프로젝트 ‘DREAMS’ (6기)운영DREAMS는 서라벌고를 대표하는 3학년 진로 탐구 활동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진로 희망과 전공이 유사한 학생 또는 융합적 활동이 가능한 전공의 학생들도 팀을 구성하며, 전공 독서 토론, 실험 및 제작 활동, 주제별 심층 탐구, 직업 및 학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진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에는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DREAMS 윈터 캠프를, 7월에는 1·2학년 패스파인더 학생들을 위한 DREAMS 진로 캠프를 개최하여 재능 기부와 나눔을 위한 멘토링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공동체 역량 강화 프로젝트 ‘LET’S TOGETHER’ 운영내실 있는 생활기록부 자율활동 특기사항 기재를 위한 3학년 학급 특색 활동 활성화와 참여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47명의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학급별 ‘OOO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 학기 동안 활동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환경 프로젝트 ‘GREENS’ 운영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GREENS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포스터 및 숏폼 영상 제작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전시 및 상영하였다. 또한, 페트병과 캔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GREENS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하고, 이상 기후 사진 공모전, 환경 관련 독서 활동인 ‘기후 읽기 및 환경 읽기 프로젝트’도 진행하였다.▶학업 향상 프로젝트 ‘서라벌게임’ 운영수능 만점 및 서울대 정시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한 목표로 3, 5, 6, 7, 9, 10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메달과 격려 물품, EBS 참고서, 기념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서라벌게임 활동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수능 맛보기 프로젝트 ‘KAIROS’ 운영수능 방송 진행, 수능 타종, 도시락 등교, 수능 시간표 운영, 수능 관련 게시물 부착, 문제지 보관용 봉투, 가채점용 스티커 제공 등 세심한 준비로 수능 실전을 대비한다. 올해는 5월 31일(토)에 1차 모의수능을 운영했고, 11월 1일(토)에 2차 모의수능을 실시할 예정이다.▶사회성 회복 프로젝트 ‘PLAY TOGETHER’ 운영소극적인 성격이거나 교우 관계 개선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활동이다. ‘볼링’ 활동에 이어 ‘탁구’ 활동을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활동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사관학교 프로젝트 ‘BRAVES’ 운영1학기에는 졸업생 생도 초청 설명회 및 사관학교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 모의 면접 및 체력 단련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2차 준비 학생에게는 선배들이 직접 작성한 과년도 사관학교 면접 후기를 제공한다.▶수시 및 정시 서라벌 배치표 제작 및 게시대입 수시 및 정시 합격자(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입시 결과(합격 대학, 전형, 모집 단위, 예비 번호, 내신 및 수능성적 등)를 배치표 형태로 제작하여 진학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모의 면접 프로젝트 ‘아케르’ 운영보다 체계적으로 대학별 서류 기반 및 사전 공개 문항 구술면접 지도를 하기 위해 모의 면접 프로젝트 ‘아케르’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학생부, 대학별 기출문제 및 예상 문제, 사전 공개 문항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모의 면접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별 면접 운영 방식에 따른 비대면 면접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주요 과목별로 등급 UP 프로젝트 ‘Re:boud’, 제시문 기반형 구술면접 대비 ‘논리적 말하기’반, 4~6등급 학생 대상 약술형 논술 대비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자료제공 : 서라벌고 진학3학년부MINI-INTERVIEW 박성준 진학3학년부장Q1. 서라벌고의 2026학년도 입시 준비는?A. 서라벌고의 진학3학년부의 운영 방식을 매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작년까지 수시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졌다면, 올해는 얼리버드 프로젝트 ‘BOOSTERS’ , 점심시간을 활용한 영어 듣기 향상 프로젝트 ‘AURIS’, 한국사 능력 향상 프로젝트 ‘SAPIENS’, 수학 잠재력 발현 프로젝트 ‘PYTHAGORAS’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정시 준비에 집중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병행했다. 수능 맛보기 프로젝트 ‘KAIROS'도 예년과 달리 1학기에 1차 운영하였고, 진학부장을 비롯해 3학년 담임교사들은 대학별 교사 간담회, 모의 서류 평가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과 학부모님께 내실 있는 진학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5-09-19
- 특성화고 학생들의 또 다른 길: 정시와 재직자전형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대학 입시를 일반고 학생 중심으로 바라보아 왔다. 그러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역시 대학 진학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대표적인 길은 정시와 수시, 그리고 재직자전형이다. 이 가운데 이번 글에서는 정시와 재직자 전형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고자 한다. 두 제도는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한다.정시 특별전형, ‘작지만 확실한’ 기회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특성화고 학생도 일반고 학생과 동일하게 수능을 응시할 수 있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바로 특성화고 특별전형 정시라는 별도의 선발 창구가 존재한다는 점이다.특성화고 특별전형 정시는 일반고와 경쟁하지 않고,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끼리만 경쟁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에서는 3,512명의 특성화고 학생이 수능을 응시하는데, 이 가운데 545명이 특별전형을 통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대학에 진학한다. 일반 정시에서 수만 명이 경쟁하는 일반고 학생들과 비교하면,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오히려 인서울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는 구조다.물론 준비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직업교육 중심 커리큘럼을 소화하면서 수능 공부까지 병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신에서 불리했던 학생이라도 전략적 학습을 통해 성적을 끌어올린다면, 일반고보다 더 ‘효율적인 경쟁’으로 원하는 대학 진학을 이룰 수 있다. 최근 대학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려는 분위기를 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다.재직자 특별전형, 선취업 후학습의 제도적 기반또 다른 길은 재직자 특별전형이다. 이는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기회다. 이 제도는 단순한 학업 기회가 아니라, ‘선취업 후학습’이라는 평생학습 사회의 실현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통계에 따르면, 2022학년도 기준 전국 68개 대학에서 5,538명의 재직자 특별전형 정원을 운영했다. 이는 2017년 73개 대학, 5,325명과 비교했을 때 큰 폭의 변화는 아니지만 꾸준한 유지·확대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수도권 주요 대학의 재직자전형 경쟁률은 상승 추세다. 2023학년도에는 숙명여대 경영학부가 15.61대 1, 서울과기대 문화예술학과가 7.0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취업 경험을 가진 학생들의 학업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재직자전형은 단순히 대학 진학을 위한 통로가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장기적 경력 성장을 도모하는 제도다. 일부 대학은 장학금이나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학업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취업 이후 학업을 다시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선택의 문제, 방향의 문제결국 특성화고 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선택이다.빠른 시일 내 대학 진학을 희망한다면, 특성화고 정시 특별전형은 작은 모집 규모 속에서도 인서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틈새 전략’이 될 수 있다.반대로, 취업 경험을 토대로 학업을 이어가고자 한다면 재직자전형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두 전형은 모두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학문적 성장을 동시에 인정하는 제도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는 입시 성적만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경험을 통해 어떤 진로를 설계할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맺음말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정시 특별전형과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각기 다른 기회와 도전을 제공한다. 특히 정시 특별전형은 적은 경쟁자 속에서 더 높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재직자전형은 취업과 학업을 연결하는 제도적 장치로서 의미가 크다.앞으로 교육 당국은 이러한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학부모는 본인의 상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을 통해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특성화고가 단순히 취업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열어주는 ‘이중의 길’을 마련한 교육 제도라는 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박성범 선생님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메이커창작과 부장진학·입시지도팀장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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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일본 후쿠오카 글로벌 전문 교육 역량 강화 연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이 대학 유아교육과가 올해로 해외 연수 10년째를 맞아 재학생들을 일본 후쿠오카에 파견, 글로벌 교육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3학년 재학생 25명을 지난 1일 오후 대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파견, 오는 5일까지 ‘2025년 해외 선진기술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문미희 교수가 인솔자로 동행해 현장 학습을 함께 했다.이번 해외 연수는 학생들이 해외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과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우도록 마련했다.연수단은 후쿠오카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을 방문해 유아교육 철학과 운영 사례를 체험하며, 한국 교육 현장과의 차이를 분석해 실천적 적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후쿠오카 지역에서 유명한 생태 유치원에서는 자연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과 놀이 중심 교육 철학을, 몬테소리 유치원에서는 아동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 시스템을 돌아 봤다. 또한 사가여자대학 부설 유치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앞으로도 현지 교사들과의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문미희 교수는 “해외의 선진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교육 철학을 확립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교육의 흐름을 읽는 유아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수에 나선 이 모 학생(3년)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며 “다양한 교육 환경을 경험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2014년 말레이시아 TAR UC 대학 연계 연수를 시작으로 상하이 해맹그룹, 일본 나카무라대학·사가여자대학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 교류를 이어오며 올해로 10번째 해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글로벌 안목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나지연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교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실습 강화, 놀이 중심 수업, 생태교육,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면서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감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교사 양성이라는 학과 비전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대학 유아교육과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을 비롯한 비교과 과정을 운영하며, 국가자격증과 다양한 민간자격 취득을 지원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원서를 9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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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학당, 2026 대입 수시 수리논술 파이널반 모집
성적 분석부터 목표 대학 설정까지 3단계 맞춤 전략일산 백마학원가에 자리한 수학전문학원 수리학당이 2026 대입 수시 수리논술 파이널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리학당 수리논술 파이널반은 △현재 성적 분석 △지원 가능 대학 탐색 △목표 대학 설정의 3단계를 거쳐 학생별 학습 방향을 세분화한다. 이를 토대로 대학별 기출 및 예상 문제를 활용한 실전 논술 대비 개별 첨삭과 대학별 모의고사·답안 작성 요령 훈련이 진행된다. 단순 풀이가 아닌, 채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 답안을 전개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대학 합격생이 입증한 효과2025학년도 수리논술반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한국기술교육대, 가천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생들은 “문제를 푸는 과정과 글로 풀어내는 과정의 차이를 지도받으며 큰 도움이 됐다”며 “논리적 글쓰기 훈련이 실제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수업 대상과 운영 방식이번 파이널반은 이과 학생과 문과 중 상경계열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주 1회 4시간, 요일 및 시간대는 학생 상담을 통해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수업료는 회차별 선택 수업제로 운영되며, 1회당 8만 원(재원생 6만 원)이다.“합격 가능성 현실적으로 끌어올린다”수리학당 김경은(현 수리학당 이과팀장, 수리논술팀장) 강사는 “학생 개별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목표 대학을 설정하고, 대학별 맞춤 훈련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이번 파이널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로 198 주화빌딩 3층문의 031-901-2722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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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드론 명문 영진전문대 부산대 전국비행대회 본선 진출, 입상 쾌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무인항공드론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백호날다’팀이 최근 열린 ‘2025년 부산대총장배 창의비행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지난달 29~30일 부산대학교가 주최한 이 대회는 200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임무를 달리하며 열리는 전국 규모의 창의비행체 설계·비행 경연대회다. 올해 17회째를 맞아 ‘로터에 동력이 전달되지 않는 자이로콥터를 직접 설계·제작하여 자유기동 및 안전한 이착륙 임무 수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전국 2·4년제 대학 약 120여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서류와 기체, 임무 장비, 비행영상을 제출해 본선 진출 20개 팀이 가려졌다.본선은 지난달 29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된 학술(발표) 심사와 30일 경남 고성 드론전용비행시험장에서 열린 비행심사로 나눠 진행됐다.영진전문대 무인항공드론과 1·2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백호날다’팀은 ‘전문대 중 유일하게 본선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으며, 철저한 준비와 도전 정신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백호날다’팀을 이끈 영진전문대 무인항공드론과 2년 학생은 “교수님들과 팀원들과 함께 여름방학 내내 기체 설계와 제작, 임무 수행을 위해 주말도 반납하며 노력했다.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낸 팀원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표창수 교수 (영진전문대 무인항공드론과 학과장)는 “첫 대외 경진대회에서 제자들의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무인항공드론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무인항공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무인항공기의 운용, 설계, 제작, 비행, 항공촬영, 소프트웨어, 정비 등 전공 전반에 걸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대학 내에 구축된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인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과 연계해 항공드론분야 전문기술인을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드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드론 관련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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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 영농폐기물 처리 구미시 적극 나서야
경북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0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영농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구미시(시장 김장호)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추은희 의원은 “농촌에서는 비닐, 농약용기, 부직포, 반사필름, 관수자재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매년 발생하고 있지만 수거 지연·혼합 배출·불법 소각과 매립 등으로 환경오염, 산불, 안전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했다.특히 비닐과 농약용기를 제외한 대부분이 재활용이 되지 않는 영농폐기물에 해당하지만 수거 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농민들이 개별 처리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구미시에서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구미시 주도의 수거체계 구축 및 집중 수거기간 운영 ∆집하장 관리 및 분리배출 강화 ∆농민 대상 맞춤형 교육·홍보 등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추은희 의원은 “영농폐기물 문제는 단순한 농촌의 쓰레기 문제가 아니라 우리 시 전체의 환경과 안전, 더 나아가 미래세대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구미시가 영농폐기물 수거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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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일본 글로벌 현장학습진로 전문 역량 강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동물보건과가 개강 첫날부터 일본 도쿄로 출국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이 대학 학생들에게 전문성 있는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고 있다.동물보건과 2학년생 8명은 지난 25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선진 동물의료 현장과 반려동물 문화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2학기를 시작했다.이번 ‘2025학년도 글로벌 현장학습’은 배동화 학과장 인솔로 진행 중이며, 도쿄 브레멘 동물 전문학교와 동물종합의료센터 치바현, 동물의 종합병원 전문의료 & 구급센터 등의 현장을 방문해 실습과 견학을 병행하고 있다.학생들은 첫날 일정으로 카이로프랙틱(도수치료) 및 요양 전문 센터(Pet Care Service Let's)를 견학, 동물 돌봄과 재활실습을 체험했다.이어 브레멘동물전문학교(한국의 전문대 동일)의 교육과정을 직접 살펴봤고, 종양 및 정형외과 전문 프랜차이즈 병원인 ‘동물종합의료센터 치바현’에서는 하루 종일 현장실습을 진행, 국제적 수준의 동물의료 시스템을 경험했다.28일, 29일 양일간은 TCA도쿄ECO동물해양전문학교. 동물의 종합병원 전문의료&구급센터 등 일본의 대표 교육기관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동물보건사 양성 체계와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배동화 교수(학과장, 수의사)는 “일본은 반려동물 문화산업의 선구자로서 장례·보험·미용·훈련 등 분야가 세계적 수준”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선진 기술과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결같이 “전공 역량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곽 모 학생은 “동물병원들의 체계적 시스템과 전문성, 청결한 환경에 감탄했다”며 “해외 취업이라는 새로운 진로 방향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안 모 학생은 “일본이 왜 동물의료 강국으로 불리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전공 공부와 진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모 학생은 “일본 학생들의 열정과 실습 중심 교육이 인상 깊었고, 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와 꿈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동물보건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현장학습을 이어가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학과 측은 앞으로도 해외 선진기술 교육 연수를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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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허유재병원 산모라면, 10월 킨텍스 코베베이비페어 무료 입장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전문전시회인 ‘코베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이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일산 대표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허유재병원이 공식제휴병원으로 참여해 산모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허유재병원 산모 특별 혜택허유재병원에 다니는 임부·산부 산모들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베 홈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cobe_fair) 공식 계정을 통해 무료 입장 신청 후 인증하면 유모차, 카시트, 푸쉬카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허유재병원 산모들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무료 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출산·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다양한 브랜드와 혜택 한자리에이번 킨텍스코베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며, 브라이텍스·시크·크림하우스 등 인기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모차, 카시트, 웨건 구매 시 현장 즉시 5% 페이백 혜택이 주어지며, 압타밀제조사 뉴트리시아, 브라운체온계, 바이오가이아, 베베숲, 무스텔라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도 현장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일 일찍 방문하는 관람객 10명에게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임신·출산·육아 정보까지이번 10월 행사 고양특례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히 제품 전시를 넘어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안내와 육아 정보 공유, 교육 트렌드 소개 등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고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유재병원은 일산 지역을 대표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모와 아기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홍승옥 병원장은 “일산 지역 임산부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코베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기간: 10월 16일(목)~19일(일)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장소: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025-09-13
- 2025 학교탐방 혜성여자고등학교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혜성여자고등학교(교장 송영식, 이하 혜성여고)는 1983년 개교 이래 학교의 이니셜과 동일한 ‘Happy School Life’를 슬로건으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교복이 예쁘기로 유명한 혜성여고는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펼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해서 혜성여고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소개한다.2025학년도 입시 결과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자 매년 증가, 논술과 정시 비중 증가작년의 경우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영향으로 최상위 자연계열 학생들이 수시 지원에서 안정적인 전략보다는 소신 또는 상향 지원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혜성여고의 입시 결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최상위권 대학(연세대, 고려대)의 자연계열의 경우 최근 2~3년간 교과 전형 합격자가 대부분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작년에는 종합전형(연세대학교 활동우수형, 고려대학교 학업우수형) 합격자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 몇 년간 교사들의 수업과 기록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혜성여고의 최근 3년간 입시 결과를 꼼꼼히 분석한 결과, 전체 재적 인원은 330명에서 250명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시 전형 지원 비율은 약 6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자의 비율 또한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합격사례 1) 연세대 활동우수형 화공생명공학부꾸준히 생명과학 및 화학 관련 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상위권 대학에서 생명과학 또는 화학 계열로 지원할 때 메디컬 계열 학생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기록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과 걱정 때문에 일반고에서는 교과 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런 가운데 3학년 1학기 바쁜 시기에도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끝까지 고민하며 준비한 학생은, 일반고 학생이 과학 관련 학과를 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성공적으로 합격했다.▶합격사례 2) 국민대 프런티어 AI빅데이터 융합경영학과 (인문)혜성여고에서는 지난 몇 년간 1, 2학년 진로체험의 날을 포함하여 여유 시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육 기관들과 연계하여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 지능 관련 학과의 증가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기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컴퓨터, AI, 빅데이터 관련 학과로 성공적으로 진학하는 학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합격사례 3) 한국외대, 숭실대 정시 전형 합격혜성여고는 수시 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1학년 1학기 또는 2학년 1학기 성적이 발표된 후 기대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정시 또는 논술 전형으로 눈길을 돌리며 학교 생활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의 경우 졸업생에 비해 수능 준비를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 수업 시간에 문제집을 풀다가 교과 교사와 마찰을 빚거나 학교생활에서 의미를 찾기 어려워하는 등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이 학생은 마지막 순간까지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업이나 자습 시간에 단 한 번도 졸거나 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학생으로 ‘정시파’를 주장하는 학생들이 본받아야 할 우수 사례이다.전형별 대비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및 진학지도▶ 디지털·인공 지능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한 진로 체험의 날 운영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하는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연계하여 로봇, IoT, 머지 큐브, 코딩, 생성형 AI, 미디어, 자율주행 등 첨단 분야를 체험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진로 특강을 통해 메타버스, 코딩, 생성형 AI, 미디어, 드론, 3D 모델링, 디지털 드로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학교로 초청하여 학생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과학 집중탐구 프로그램 운영2024학년도부터 교과 수업, 실험 활동, 독서를 연계한 생명과학 집중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탐구 주제와 관련하여 심화 학습을 수행하고, 실험 및 독서 활동을 통해 이론적 배경을 확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적 학습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나아가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분석 능력을 심화하며, 실제 연구와 유사한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토요 스터디클럽 운영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 문제 해결, 자기 성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2025학년도부터 토요 스터디클럽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혜성 모의면접 대비반 (3학년 2학기)과거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지원 동기와 자신의 생활기록부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던 반면, 수시 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면서 학생들이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3학년 담임 교사 또는 교과 교사들이 학생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연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접 대비반 운영과 함께 서류 기반 및 제시문 기반 면접 특강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 2학년(예비 고3) 학생들을 돕기 위한 합격 수기 모음집을 제작하여 학급 내에 비치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학생들은 담임 교사와의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업 및 진학 계획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1‧2학년은 2학기에 1회, 3학년은 1학기에 1회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도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교사와의 상담 과정에서 다양한 견해를 접하면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 후 학교 활성화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감에 따라 국어와 수학 교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개설하여 대학별 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탐구 영역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반영하여 과학 또는 사회 교과의 수능 과목 중심 방과후학교 개설을 적극 독려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Mini-interview_혜성여고 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Q1. 혜성여고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대비?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서 우선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했고 또 준비 중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지혜관과 혜움터, 동아리실, 꿈담학습카페, 수업연구실, 청암관(체육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배움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디지털 학습실과 교과교실, 중대형 강의실은 교과 중심 수업과 토론·발표, 프로젝트형 수업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내년부터 학생들에게 개방될 예정 2025-09-12
- 중학생 시기의 올바른 영어 문법 학습, 고등학교 내신을 바꾸다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많은 중학교,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보니 전통적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이 깊은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학부모들 역시 교육에 관한 고민은 복합적일 수밖에 없다.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많이 받은 질문은 ‘중학교 때의 공부가 고등학교 내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영어 문법 학습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 된다.왜 중학교 때 문법을 바로 잡아야 할까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은 영어 구조의 뿌리다. 이 시기에 주어와 동사의 일치, 시제, 관계사 같은 기본기가 흔들리면 고등학교에 가서 복잡한 문장을 해석하기 어렵다. 고등학교 시험은 단어 뜻만 묻지 않는다. 배열, 오류 찾기, 어법 문제처럼 문법을 활용한 사고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중학교부터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 중심의 학습을 해야 한다.고등학교 시험은 문법적 사고력을 본다실제 내신 문제를 보면 단순 지식이 아니라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 시제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관계사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열 문제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은 무엇인지 묻는다. 이런 문제는 머리로만 아는 학생이 아니라 실제 활용까지 이어간 학생이 풀어낼 수 있다. 그래서 중학교 시절부터 개념 학습 → 예문 적용 → 문장 변형 → 지문 분석으로 이어지는 훈련이 필요하다.올바른 문법 학습 방법첫째, 개념의 뿌리를 이해해야 한다.단순한 공식 암기에 머물지 않고 의미 차이를 사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현재완료는 단순히 have+p.p가 아니라, 과거 경험이나 현재까지의 결과를 드러내는 용법임을 실제 문장에서 느껴야 한다.둘째, 짧고 정확한 예문을 반복해야 한다.교과서와 기출 속 짧은 문장을 통해 문장 구조의 패턴을 눈으로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셋째, 배열 문제 대비 훈련이 필요하다.문장을 잘라 조립해 보는 연습을 통해 흐름과 문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특히 준동사 뒤에도 목적어가 따라와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는 부분은 연습을 통해서만 체득된다.넷째, 지문 속 문법 찾기를 습관화해야 한다.지문 속에서 문법 요소를 직접 표시하면 독해력과 사고력이 동시에 자란다.학부모의 지원 방법학생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학부모의 관심도 큰 힘이 된다. “단어 몇 개 외웠니?”보다는 “오늘 지문에서 문법 구조를 구분해 봤니?” 같은 질문이 아이에게 사고를 자극한다. 학부모가 문법 학습을 점검할 때는 단순한 성적 확인보다 과정을 묻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실제 사례에서 확인한 성과우리 학원에서도 중학교 시절부터 차근차근 문법을 이해하고, 예문과 지문 속에서 직접 활용하는 훈련을 한 학생들이 있었다. 그중 한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 영어 내신 시험에서 100점을 포함해 꾸준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으로 쌓아온 문법 이해와 적용 능력이 만들어 낸 결과다. 이러한 사례는 문법 학습이 단기간의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학생의 학업 자신감을 끌어올린다는 것을 보여준다.문법 학습은 장기적 투자다중학생 시기의 문법 학습은 단순 시험 대비가 아니다. 고등학교 내신, 더 나아가 대학 입시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투자다. 실제로 중계동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시절부터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진 경우 고등학교에서도 성취도가 뚜렷하게 유지되는 패턴이 자주 관찰된다. 이는 곧 학부모들에게 문법 학습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근거가 된다.문법은 수학과 같다. 왜 그런지 이해하고 공식화만 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문법이 잘 체화된 학생은 수학 공식으로 킬러 문제를 풀 듯,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도 당당하게 문제를 해결해 낸다. 이것이 바로 중학교 시기의 올바른 문법 학습이 갖는 힘이다.탑노치영어 Jimmy Kim 원장-前 위키피플 EBS 영어부문 출제위원-前 한코리아 영어번역봉사단 단장-現 유웨이 진로진학컨설팅 1급자격-現 자이스토리 영문법총정리 감수위원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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