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37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초‧중등 문해력 향상 독서코칭 루미북클럽 은행사거리 센터 확장이전 주공 5단지에서 오랜 시간 독서논술을 지도해 온 김정원 원장이 주공 5단지 상가에 루미북클럽을 확장이전했다. 루미북클럽은 기존의 독서논술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따로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처럼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가는 공간이다. 또한, AI 기반 진단 테스트를 통한 개인별 독서코칭 프로그램과 문해력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AI 시대에 필요한 독서의 힘영어와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독서이다. 정부도 독서 국가를 선포하고 독서 활성화와 문해력 향상을 약속했다.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오히려 깊이 사고하는 힘이다. 배경지식이 풍부해야 인공지능에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고 풍부한 답변을 얻어낼 수도 있다. 루미북클럽은 디지털기기에 빠진 아이들이 독서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독서에 몰입하고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더 이상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할 필요가 없이 즐거운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독법훈련부터 긴글쓰기까지 체계적 훈련루미북클럽은 먼저 독법훈련을 한 다음 종이책을 읽고, 패드로 퀴즈 푼 후에 종이로 된 활동지를 풀고 독서감상문인 긴글쓰기까지 이어진다. 책 읽기로 집중력을 높이고, 문해력 교재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한다. 이루미교육의 24년 독서논술 노하우로 만든 독서 브랜드 루미북클럽은 종이책의 힘을 믿는다. 오랜 노하우 덕분에 컨텐츠가 체계적이고 잘 만든 워크지와 NIE, 문해력까지 디지털 매체만 접하는 아이들이 종이책과 종이신문을 읽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초등부터 고등까지 12단계의 체계적 과정루미북클럽은 초등학생을 독서 시간 하루 90분씩 주 2회 수업을 한다. 중학생은 120분간 책을 읽고, 7세는 상담을 통해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루미북클럽은 7세 pre단계부터 고등 11단계까지 총 12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생은 학교 학습량 자체가 너무 줄었기 때문에 많은 독서가 필수이다. 중학생은 특목고 입시 준비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준다.개인별 맞춤 책 추천과 독서코칭 프로그램루미북클럽은 일반적인 독서논술이 모둠별로 같은 책을 읽는 것과 달리 장르별 문해력 테스트를 통해 AI가 각자 레벨에 맞는 책을 추천해준다. AI가 학년별 교과에 맞는 독서목록도 추천해주고, 문학, 과학,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 저학년은 문학책을 많이 읽고, 4학년은 한국사, 5학년은 과학, 6학년은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를 읽을 수 있게 한다.체계적 관리로 집중력과 문해력 향상3분마다 끊어 읽기 등의 독법 훈련으로 집중력이 향상된다. 정독 훈련으로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훈련을 통해 체계적 읽기 습관을 들인다. 학부모는 리포트에서 읽은 책과 읽을 책을 확인하고 글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읽느라 제대로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포트에서 선생님의 첨삭과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책을 읽는 환경과 습관의 형성중계동 중학교에서 서술형 문제를 내는 학교가 많고, 수능도 국어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집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부담이고 엄마의 잔소리가 늘어나는 일이 되었다. 학생들이 루미북클럽을 다니면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특목고는 물론이고 과고나 영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그에 맞는 책을 읽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만 한다. 루미북클럽이 엄마들의 큰 짐을 하나 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김정원 원장은 “책을 읽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정한 시간, 일정한 공간에서 반복되는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그 습관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강조한다.김정원 원장루미북클럽은행사거리센터 2026-02-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이나경 학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합격/ 대진여고 졸업) 이나경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무척 좋아했다는 이나경 학생은 수학과 일상생활이 직접 연결된 ‘경제학’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으로 진로 결정에 큰 고민은 없었다. 고교 3년 동안 내신 1.0 등급을 유지한 이나경 학생의 내신 관리를 비롯해 세특에서 큰 맥락을 만든 다양한 탐구활동도 들어봤다.<진로 스펙트럼>일상과 밀접한 ‘경제학’에 관한 일관된 관심을 독서와 탐구로 확장!유년 시절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이나경 학생은 경제학이 수학과 일상생활 모두에 가장 밀접한 학문이라는 판단으로 ‘경제학과’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 후 경제학과 관련된 도서(‘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경제학 콘서트’, ‘야성적 충동’ 등)를 여러 권 읽으며 경제학에 흥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후 변함없이 경제학에 관한 관심을 탐구로 이어가며 서울대 경제학과에 입성했다.<진로활동>‘경제 교육의 대중화’라는 의미 담아 경제학습 컴퓨터게임 제작!이나경 학생은 가장 인상깊은 학교 활동으로 2학년 때 동아리에서 경제 학습 컴퓨터게임을 제작한 활동을 꼽았다. “1년에 걸쳐 스토리를 구상하고, 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경제 개념들을 정리해서 스토리의 각 부분에 적절하게 배치하였습니다, 이어 오픈소스 프로그램 Ren-Py의 사용법을 학습하고, 게임 제작에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반복적인 코딩과 베타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학습게임을 제작했어요. 무엇보다 친구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며 ‘경제 교육의 대중화’라는 의미를 인정해줘서 뿌듯했습니다.”<내신 관리>국어, 출제될 요소를 외부 지문에 찾아 출제 방향 예상 & 수학, 문제집 늘리기보다 약점 보완 학습 중요!이나경 학생은 매일 휴식 시간, 점심시간, 하교 후 여유 시간까지 충분히 활용하여 평일에는 하루 6~7시간, 주말에는 하루 10~12시간 정도 학습 시간을 확보해서 공부에 집중했다.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는 국어와 수학이라고 밝혔다. “국어 내신은 지문과 관련 자료를 최대한 꼼꼼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될 만한 요소가 있는 외부 지문들을 직접 찾아보고 출제 방향을 예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반면 수능의 경우는 평가원 기출 분석을 꼼꼼히 짚어가며 공부했습니다. 선지별로 지문에서 근거 문장을 찾아 연결하는 연습도 효과적입니다.”한편 수학 내신의 경우 시험마다 기본~심화 난이도의 문제집 4, 5권(개념원리, 고쟁이, 일품, 마더텅, 블랙라벨)을 3- 4회독 하며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서 보완했다. “문제를 풀다 보면 항상 하는 실수나 생각하지 못한 발상이 근본적으로 비슷하기에 문제집 수를 늘리는 것보다 틀렸던 문제와 중요한 문제를 여러 번 복습하면서 각 문제집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마다 기본 1000-2000문제 이상 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수능은 문제량을 최대로 늘리고 수능 날까지 최대한 많은 N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반면 취약한 과목으로는 ‘영어’를 꼽았다. “대진여고는 유독 사고력을 요구하고 지문에 대한 풍부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지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분석하고 출제 예상도 해보며 지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독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세특 관리>한 번의 탐구가 아닌 후속 탐구로 생기부에 몇 개의 큰 맥락을 만들어이나경 학생은 세특 관리를 위해 ‘후속 탐구’를 강조한다. 과목별로 학습 내용 중 경제학 또는 수학과 연관 지을 만한 내용을 찾아 관련 논문 등을 참고하며 심화 탐구 및 발표를 진행했다. 이때 한 번의 탐구가 아닌 후속 탐구를 통해 생활기록부에 큰 맥락을 몇 개씩 만들어갔다. 이나경 학생의 경우는 ‘공유경제, 경제 교육의 대중화, 회귀분석’ 등이 그 맥락이 되었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경제학 핵심 과목 ‘수학’ 관련 탐구활동에 집중, 구술면접 대비 두괄식 답변 연습!과목별로 개인적인 탐구와 발표에 집중했다는 이나경 학생은 경제학과의 핵심 과목인 ‘수학’과 관련된 탐구활동을 심도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아울러 공동체 역량을 드러내기 위해 학교 단체 활동이나 교내 국제 교류 행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경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을 진지하게 어필하기 위해 수학과 경제학 관련 활동(탐구, 독서, 경제 교육 게임 프로그래밍, 경제 기사 게재 등이 대학합격에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구술면접을 위해서는 우선 생기부 내용을 여러 번 읽으면서 3년 동안 활동한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예상 질문을 뽑아 답변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또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분석해서 보완해나갔다.“말을 논리적이고 유창하게 잘한다는 강점에 반해 저의 약점은 답변 시 전후 맥락까지 자세히 설명하느라 답변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에 유리한 답변 형식을 연습하고, 두괄식 답변을 위해 머릿속으로 답변을 의식적으로 정리하거나 혼자 카메라를 켜고 예상 질문 중 무작위로 선택하여 답변을 연습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비관적인 생각과 감성에 흔들리지 않길, 그리고 묵묵하고 꾸준하게 할 일을 하세요 ”이나경 학생은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조언한다.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망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어도 생각보다 의외로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입시를 너무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실제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지켜보면 결국 입시는 꾸준하고 무던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다는 이나경 학생은 자신의 감정과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감정 기복이 심하고 감정에 잘 사로잡혀 예민해지면, 실제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반해 아쉬운 결과에 실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묵묵하고 꾸준하게 할 일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에 웃으며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후배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며, 저와 같은 대학을 지망한다면 추후 대학교 후배로 만났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입시와 수험생활이 그저 어둡지만은 않기를,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펼쳐져 눈부신 날을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이나경 학생 2026-02-27
-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캘린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하게 된다. 입시 일정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가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험 준비를 해야 하고 시기별로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입시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지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에 따른 월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봤다.※대입 주요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자료도 참고해야 한다.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5. 04. 28.)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3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4(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월 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3월 말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연간 학습계획 수립: 진학 목표를 정하고 학교 정기고사 및 모의고사 일정을 고려해 학습계획 수립- 3월 모의고사 이후 약점과 부족한 점 파악, 학습 목표 설정- EBS 연계 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강약점 분석과 유리한 전형 탐색: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살펴 자녀의 강약점을 파악해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전형과 정시전형 중 유리한 전형을 다각도로 탐색- 3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정시지원 수준 파악 및 약점 보완 대책 마련- 담임교사 상담: 자녀의 행동특성, 희망진로, 목표 대학 및 학과 상담<4월># 주요 입시 일정-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준비-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결정,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 및 응시과목 결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주력 과목 관리 및 선택과 집중 과목 검토- 3월 말 대학별로 공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목표 대학의 대학별 고사 기출문항 수준과 유형 살펴보기# 학부모 체크포인트- 목표 대학 2027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확인(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5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5월 7일(목), 경기도교육청- 대학별 수시 요강 공개#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전공적합성 관련 과목 성적 확인- 수시 지원 준비: 서류가 필요한 전형은 활동기록 확인, 대학별고사 꾸준히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5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학생부와 모의고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목표 전형 선정- 희망 대학/희망 학과/전형유형 결정: 희망 대학 수시 요강 확인, 지원 자격/전형요소/전형방법/수능 기준 등 확인<6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6월 4일(목)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체크포인트- 6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6월 모의평가 성적확인, 오답정리 및 약점 보완계획 수립, 수능 출제유형 파악- 기말고사 준비- 대입 수시 지원계획 수립(담임교사와 상담)- EBS 연계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6월 모의평가 분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범위 결정- 여름방학 학습 방향 설정(집중 보완 계획, 대학별고사 등)<7월># 주요 입시 일정- 기말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7월 8일(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험생 체크포인트- 7월 모의고사 결과 오답 정리 및 취약 부분 보완, 9월 모의평가 목표 설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전략 과목 공략, 규칙적인 수험생활# 학부모 체크포인트- 여름방학 학습 스케줄 조정, 여름철 건강관리(적절한 수면, 체력보강 식단)- 학생부 성적 산출 결과 확인, 목표 대학 전형별 교과 반영방법 확인- 교육청 및 대학별 수시 설명회(7~8월): 목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특징과 경향 파악- 수시 지원 대학별 요강 정리: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요소 및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등<8월># 주요 입시 일정-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31일- 수능 원서접수: 8월 말~9월 초#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EBS 연계 교재 학습- 수시 대학별고사 및 서류 준비- 수능 원서 작성: 국어/수학/사탐/과탐 선택과목 최종 확정#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시 진학 상담: 담임 상담, 서울특별시교육청, 입시 컨설팅 등 수시 상담으로 수시 지원 타당성 점검<9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9월 2일(수)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11일(금) 중 3일 이상-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9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중간고사 준비- 수시 원서접수#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참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해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대학/학과 확정(상향, 적정, 안정 지원의 적절한 배분)- 담임교사와 수시 지원 상담- 수시 원서접수: 기재 내용 확인, 전형료 결제, 수험표 출력, 대학별 고사 일정 확인, 서류 제출 등<10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10월 20일(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수능 전 수시 대학별 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전 실시하는 대학별고사 응시- 수능 파이널 준비: 실전 모의고사 연습, 생활시간 수능에 맞춰 관리, 마인드 컨트롤#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전 대학별 고사 일정 점검- 환절기 건강관리(규칙적인 생활, 독감·유행성 전염병 주의, 안정적인 식습관)-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도시락 싸기 연습(1개월 정도)- 수능 이후 진행될 대학별 고사 강좌 예약<11월># 주요 입시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년 11월 19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말고사: 수능 직후- 수능 후 수시 대학별고사- 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11월 30일#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파이널 준비- 수능 시험장 예비소집, 최적의 컨디션으로 수능 응시(응시 요령 파악)- 수능 후 실시하는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기말고사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및 생활관리(취침시간 관리, 격려)- 수능 당일 준비물 점검: 수험표, 신분증, 시계, 필기구, 도시락, 요약 노트, 비상약 등- 입시기관들의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수능 가채점 결과 확인 및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선택)- 수능 후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12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성적 통지일: 2026년 12월 11일(금)- 수시 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18일(금)까지- 수시 합격자 등록: 2026년 12월 21일(월)∼23일(수) 3일- 수시 미등록 충원 통보 마감: 2026년 12월 24일(목)~29일(화) 18시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6년 12월 30일(수) 22시까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 반드시 확인- 수능 성적표 확인 및 정시 지원 계획 수립# 학부모 체크포인트- 학교/입시기관/교육청 정시 전략 설명회 참석- 정시 지원 상담: 담임 상담, 교육청 정시 상담, 온오프라인 컨설팅 등- 모집군별(가/나/다) 지원 대학 결정: 전형요소,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모집인원, 경쟁률 등 고려 <2027년 1~2월># 주요 입시 일정- 정시원서 접수: 2027년 1월
2026-02-26
-
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 이정무(단대부고 졸)
이정무 학생(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경영학과에 학교추천전형으로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 마음을 다잡고 뚝심 있게 준비한 ‘이정무 표’ 학종 준비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학교 교과 수업에서 촉발한 진로 관심이정무 학생은 어릴 때부터 법조인이나 최고경영자(CEO)와 같은 사회의 전반적인 리더로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저는 이 꿈을 안고 단대부고 입학 전 겨울방학 동안 학업적인 고민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며 생계를 유지할 것인지, 그리고 저의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명확한 답을 도출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과정에서 고등학교 경제 교과 내용의 일부분인 무역 이론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경제학에 관한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무역 이론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희망하게 되었고, 상경 계열 중에서도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재무 및 회계 분야에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상법 등의 과목을 추가로 수강함으로써 대학 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학문적 흥미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체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이끌며 진정한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다방면의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이정무 학생은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1학년 때는 학생회 자율부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2학년과 3학년 때는 1학기 학급 임원, 학생회 봉사부 제1차장, 그리고 ‘경제 사고력 증진부’ 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를 통해 탐구하고자 하는 경제 이론들을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연구할 기회를 얻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기간에 전시회를 개최해 학문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저는 동아리가 여가 활동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를 담당 선생님과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② 교과와 연계한 학교 활동, 진로 역량 기반 이정무 학생은 진로 관심사에 맞춰 자기 성장을 꾀하고 진로 역량을 탄탄히 다져나갔다.“저는 여름 방학 동안 경제학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경제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경제학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단대부고에서 매년 두 차례 개최되는 ‘교과 학습 응용사례 발표의 날’에도 참여하여, 확률과 통계 과목에서 배운 정규 분포와 정보 시간에 배운 파이썬 코드를 활용하여 블랙-숄즈 모형을 정규분포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파이썬 코드를 통해 블랙-숄즈 모형을 구현하여 주식 시장 예측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2학년 때는 『넛지』, 『정의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등 인문학적인 진로와 관련된 서적을 중심으로 독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영학이라는 포괄적인 학문을 일상생활의 예시로 표현하는 발표를 자주 진행했으며, 모든 탐구의 내용을 완벽하게 기억하지는 않지만, 한 권의 서적을 중심으로 여러 과목에 걸쳐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탐구를 자주 수행했습니다.<학생부 세특>자기 발전을 꾀하는 탐구 노력 돋보여이정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1학년 때의 활동이 3학년 때까지 일관성 있게 연계돼 단계적으로 성장한 태도가 잘 담겨 있다. 모든 과목에 진로를 억지로 접목하기보다는 각 과목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면서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학생부 세특을 구성했던 점이 눈길을 끈다. <학업 역량>좌절과 포기보다는 집념과 도전으로!이정무 학생은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중간고사에 국어 내신 6등급을 받았던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 당시 비슷한 점수대를 받은 학생 대부분이 정시에 집중하거나 내신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좌절과 포기보다는 집념과 도전으로 다시 임했다.“저는 아산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처럼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최대한 내신 점수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어 과목의 경우,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각 구문의 의미를 일일이 분석하고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중간고사보다 약 40점 향상된 96점을 받았습니다. 수학 과목은 프린트 문제를 암기하듯이 외웠으며, 탐구 과목은 일반 사회 과목의 경우 학교 수업으로 개념 공부를 완료하고, 수능 특강, 수능 완성, 교육청/평가원 기출 문제 순서로 심화 학습하며 저만의 풀이 방식을 구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수학과 탐구 과목 내신, 자연스럽게 수능 대비 이정무 학생은 2학년 때까지는 내신에 더 집중하면서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병행했다고 한다.“영어 과목은 평소에 학교 수업을 성실히 이수해, 수능 특강 및 수능 완성 교재의 주요 지문과 단어를 암기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진행하는 EBS 영어 모의고사 풀이 특강에 참여했습니다. 특강 종료 후 영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제가 미진했던 단어나 내용, 문제 풀이 스킬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고, 기출 문제를 스스로 분석해 수능 시험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학교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해 학습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통해 해당 과목에서 학업 역량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에게>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따르길!이정무 학생은 단대부고의 뛰어난 선생님들이 수험생활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고 말한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에도 진심이 묻어난다.“학업 성취도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을 세심하게 지도하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학교 선생님입니다. 모든 선생님께서는 제가 찾아갈 때마다 항상 친절히 답해주셨습니다. 인생의 앞날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며, 특히 대학 입시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입시 과정에서 원서 제출은 역량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끈기 있는 노력은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저는 내신 성적이 상대적으로 아주 우수한 편은 아니었기에, 한편으로는 합격이 운에 기인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칠기삼’이라는 말처럼 인생의 모든 것에는 운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분명한 것은 3년간의 학교생활 중에 수시 전형을 포기했다면 그 운도, 기회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그 결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진로 추천 도서 : 진로와 관련한 인문학 도서“저는 『넛지』, 『정의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등 인문학적인 진로와 관련된 서적을 중심으로 독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경영학이라는 포괄적인 학문을 일상생활의 예시로 표현하는 발표를 자주 했고, 한 권의 서적을 중심으로 여러 과목에 걸쳐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2026-02-26
-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향후 의대 입시 전망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을 개최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 같은 발표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의대 입시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보정심의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의결 내용을 요약하고, 입시 전문가들의 입시 전망을 들어봤다.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참고자료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의사인력 양성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의결 내용에 따르면 의과대학 정원은 2027년 3,548명(490명 증원),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3,671명(613명 증원)을 모집한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즉,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 (표1 참조)표1. 연도별 양성 규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이번에 양성되는 기존의대의 신규의사 증원인력은 지역의사제도에 의해 지역의사로 선발, 양성되게 되며, 재학기간 중 정부의 지원을 받고, 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복무하게 된다. 구체적인 의과대학별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및 정원 조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증원되는 의대정원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 적용되며,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정부는 보정심에 ‘지역·필수·공공의료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보고했다. 첫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각 대학별 정원 규모에 맞는 인력과 시설, 기자재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둘쨰, 지역·필수 공공의료 인력 양성 지원으로 2027학년부터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을 도입한다. 세 번째는 대학병원 연구·역량 강화이다. 네 번째는 타 학년보다 교육 인원이 증가한 24학번과 25학번 교육 지원이다.이에 따라 ‘교육 및 수련체계 개선,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인력에 대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지역의사제서울을 제외하고 대전·충남, 충북, 광주,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 경기·인천의 9개 권역의 의과대학 소재지에 적용되며, 신입생은 중진료권(44개)과 광역(6개) 모집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대학 소재지별로 선발 당시 고등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10년간 복무 의무가 부과된다.* (중진료권) 비수도권 道 지역의 전체 중진료권 38개(충남5, 충북3, 전남6, 전북5, 경북6, 경남5, 강원6, 제주2) (광역) 의료취약지 도서 지역 포함 중진료권 6개 (경기 4, 인천 2)지역의사제, 2027학년도 입시 영향력정부의 이 같은 발표는 올해 고3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7학년도 대입부터 영향을 미친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입시 영향력을 어떻게 전망할까?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고교 및 대학 입시에 모두 영향력 발휘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의대 합격선은 하락할 수 있으며, 최소 내신 0.1등급 이상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시 합격자 커트라인이 0.3등급 정도 하락했고, 2025학년도 지역권 대학 내신 4.7등급 대까지 합격권에 진입한 사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2027학년도는 마지막 통합수능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N수생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이에 임 대표는 “N수생 증가와 맞물려 의대 모집정원 확대로 최상위권 합격선이 하락하고, 연쇄적으로 중위권대까지 합격선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형성될 수 있다. 상위권 이공계 재학생 반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행 9등급제 내신 수능 제도 마지막 입시이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내신 상위권 반수생이 늘어날 수도 있다. 내년부터 내신 5등급제에 따른 입시 불확실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임 대표는 또,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지역별 유불리 분석 결과를 언급하며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지역선발 제주권이 가장 큰 수혜 지역이다. 현행 고교 당 평균 1.0명에서 2.5명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음으로 강원권이 1.1명에서 2.0명으로, 충청권이 1.3명에서 2.1명으로, 대구경북권이 1.2명에서 1.7명으로, 호남권이 1.5명에서 2.0명으로, 부울경이 1.1명에서 1.5명으로, 경인권이 0.0명에서 0.3명으로 증가한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방권 고교 지역 의대 유불리 격차 현재보다 커질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표2 참조) 표2.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지역간 유불리 분석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의대 증원이 2027학년도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총 490명이 증원되면 이를 다시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야 하기 때문에 실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증원 인원은 200명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의대 정원의 변화가 심했던 최근3년 간의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 대비 지원자 증감 폭이 컸던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특히 지역인재전형의 교과전형이었다. 다른 전형들의 경쟁률은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유독 교과전형 지역인재전형만 변동 폭이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표3 참조)표3. 의대 2024~2026학년도 주요 전형별 경쟁률 현황(‘:1’생략) *자료 :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김 소장은 향후 입시 전망에 대해서도 “이번 증원 인원에서 지역인재전형의 비율,특히 교과전형 모집 인원의 증가 여부가 이후 입시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의사제 10년 의무 복무 기간에 수련 기간이 포함되기 때문에 수련 기간을 제외한5~6년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실질 경쟁률은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 지원자의 분산 또는 집중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구체적인 의과대학별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및 정원 조정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4월 중에 최종 확정된다. 증원되는 의대 정원은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 적용되며,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2026-02-26
-
"AI와 마이스(MICE) 실무를 결합한 실전 중심 교육“… 국비 지원 전액 무료 직업훈련생 모집
최근 MICE(회의·전시·박람회·컨벤션)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실무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 과정이 열린다.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국비 지원 무료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AI 활용 MICE 인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MICE 산업 및 이벤트 기획 분야에 관심이 있는 20대 후반부터 45세 이하의 여성이 지원 대상이다.본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MICE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 직무 및 실무 교육, 행사 프로그램 기획뿐만 아니라, 최근 화두인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이 촘촘하게 포함되어 있다.취업 연계 및 다양한 훈련생 지원 프로그램특히 다양한 교육생 혜택과 취업 지원이 눈길을 끈다. 총 200시간의 고품질 교육이 전액 국비로 무료 제공될 뿐만 아니라, 훈련생들의 학업 몰입을 돕기 위한 교육 수당도 지급된다. 출석률 80% 이상 달성 시 월 10만 원의 참여 촉진수당이 최대 3개월간 지원되며,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 성공수당이 추가로 주어진다. 더불어 현장 견학과 리쿠르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교육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5일(월~금, 오전 9시 30분~오후 1시 30분)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까지다.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AI 기반 MICE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200시간의 실무 중심 훈련이 실제 취업까지 완벽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원하는 구직자들의 발 빠른 지원이 기대된다. 무료 상담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t2m.kr/obNy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
"단순 조리원? NO! 국가공인 요리 전문가로 도약“…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및 실무 양성과정 무료 국비 교육생 모집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요식업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망설였다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무료 직업교육인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단체급식 조리사에 대한 기존의 ‘단순하고 힘든 육체노동’이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탈피했다는 점이다. 본 과정은 훈련생들을 단순 노무자가 아닌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인 조리 전문가’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교육 과정 내에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핵심으로 배치하여, 수강생들이 확실한 전문 자격을 갖추고 당당하게 취업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요리 전문직 희망하는 젊은층 선호도 증가지원 대상은 조리 분야로의 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꿈꾸는 20대 후반부터 50대(60세 이하)까지의 청년 및 성인이다. 특히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직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200시간의 집중 훈련으로 진행된다. 기초 칼질부터 대량 조리 실무, 위생 및 안전 관리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이 모든 실습 및 이론 교육이 100% 국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훈련생들의 학업 몰입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수당 혜택도 눈길을 끈다.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훈련생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참여 촉진 수당’이 지급된다. 나아가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 성공 수당’이 추가로 지원되어 교육 이수와 취업의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단체급식 분야는 학교, 병원, 기업 등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유망 직종”이라며, “이번 국비 무료 교육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당당한 요리 전문가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본 과정의 1차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4일까지이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안내는 관련 링크(https://t2m.kr/kkoD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
영진전문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창원폴리텍대학 교수 배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전문기술석사과정이 첫 교수 임용 성과를 배출하며, 마이스터대학형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지난 6일 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박철호 씨(45)는 20년 넘게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채용에서 창원폴리텍대학 금형과 교수로 임용됐다.박 씨는 기계·금형·금속가공 분야에서 생산기술, 공정 개선, 설비 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기술인이다. 현장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하고자 2024년 영진전문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정밀기계공학과)에 입학했으며, 재직 중 학업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왔다.그는 “현장에서 당연하게 해오던 판단과 작업 방식이 어떤 근거와 맥락 위에서 이루어지는지 스스로 설명해 보고 싶었다”며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산업 현장 경험을 출발점으로 학문적 정리와 연구로 연결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고 입학 계기를 밝혔다.박 씨는 재학 기간 ‘경험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보다 ‘경험을 어떻게 설명하고 공유할 것인가’에 집중했다. 논문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현장 판단의 흐름을 정리했고,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해 경험을 객관화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기존에 취득한 두 개의 기술사 자격에 더해, 재학 중 약 7개월 만에 세 번째 기술사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영진전문대학교의 현장 친화적 커리큘럼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는 큰 힘이 됐다. 그는 “야간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야 했지만, 짧은 시간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과 현실적인 피드백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재학 중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는 ‘공부하는 직장인 세미나’가 지·산·학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로 확장된 사례를 꼽았다. 전국의 직장인 기술인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속재료, 절삭가공, 표면처리 등 현장 중심 주제를 공유한 이 교류회는, 개인의 노하우가 산업 전반의 지식으로 확장되는 장이 됐다.박 씨의 석사 논문은 금형 및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이상과 결함 문제를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진단하는 연구다. 경험에 의존하던 품질 판단 과정을 정량적이고 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 씨는 “앞으로 교육자로서 이론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며, 학생들이 ‘왜 배우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며 “늦었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을 후배들과 현장의 직장인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민엽 지도교수(영진전문대 정밀기계공학과)는 “이번 성과는 산업 현장 경험이 고등교육을 통해 교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교육을 잇는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6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총 27명의 전문기술석사 학위자를 배출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5
-
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쁘동이제 수익금 구미시가족센터에 기부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유아교육과는 대학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가족센터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8일 진행된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소연·백유진 학생 과 이지예 교수는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에게 유아교육과 대표 행사인 이쁘동이제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전달했다.3학년 한 학생은“이쁘동이제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지예 교수는“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예비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쁘동이제’는 구미․김천․칠곡 지역 영유아 2,500여 명을 초청하여 율동, 동극, 부채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행사로,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해 매년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구미대 유아교육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갖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교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쁘동이제’를 비롯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하고 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4
-
영진전문대–국군의무학교, 군·민간 응급구조사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6일 오후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학교장 정준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군·민간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대령), 박대현 세이브센터장(중령)과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부총장, 이양선 응급구조과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간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응급구조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군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의료 교육·실습·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응급 상황을 반영한 훈련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응급의료 교육 콘텐츠와 실습 기회를 공동으로 확대하고, 군과 민간 응급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교육 환경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국내 응급의료 교육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군·민간 협력형 응급구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특히 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는 미국응급구조사협회(NAEMT)로부터 국제 공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TCCC) 및 병원 전 외상처치술(PHTLS), TECC(전술적 응급처치술) 등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실전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군·소방·경찰 등 다양한 응급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아울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교육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일반인 대상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교육기관으로, 2024년도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국군의무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응급의료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문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과 민간을 아우르는 응급구조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응급구조사 양성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한 군·민간 협력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특히 특수한 군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 교육 과정과 실습 지원을 통해 군 응급구조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4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