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검색결과 총 48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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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장학금 전국 1위, 취업률도 높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전국 전문대 1위(재학생 3000명 이상 기준)를 차지했다.지난 31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를 통해 2020년 전국 전문대 134개 대학의 장학금 수혜 현황이 공시됐다.학생 1인당 장학금이 400만원이 넘는 대학은 전국 23개 대학이며, 이중 구미대는 482만원으로 전국 1위(재학생 3000명 이상 기준)에 올랐다.장학금 482만원은 구미대 연평균 등록금(574만원)의 84%에 해당하는 높은 금액이다. 즉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은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100만원 이하가 되는 셈이다. 장학금 수혜의 폭도 넓어 재학생 95%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이로써 구미대는 2015년부터 6년 연속으로 장학금이 등록금의 70%를 상회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은 81%, 84%, 84%를 기록해 80%를 넘어서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구미대는 최근 6년간 장학금 전국 1위(재학생 3000~5000명 이상 기준)를 네 번이나 차지했다. 2015~16년, 2019~20년으로 장학 혜택에 있어 전국 최상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또한,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상위를 지키고 있다. 전국 유일 5년 연속 취업률 1위 대학이다(2010년부터 5년 연속(교육부 발표 전문대 ‘가, 나’군별). 최근 10년간 평균 취업률도 81.1%로 전국 1위(졸업생 5백명 이하 제외)를 차지하며 취업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매년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구미대가 학생들에게 풍부한 장학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은 대학의 적극적인 장학제도의 지원 외에도 대학의 전방위적 역량으로 정부의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구미대학교는 대학의 대표적 재정지원사업인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을 비롯 주요 국고사업을 빠짐없이 수행해오고 있다.교육부 선정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사업)을 비롯 일학습병행사업, 대학일자리센터, 유니테크사업, 정부초청 GKS사업 등 국고사업 10관왕을 이미 넘어섰다.지난해 전국 10개교만 선정된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5개 전문대만 선정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도 이름을 올렸다.이러한 전국 최상위의 각종 평가지표로 구미대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자율개선 대학으로 선정돼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구미대학교는 면학장학금, 글로벌인재양성장학금, 사랑장학금, 독서인증제장학금, 마일리지장학금 등 20여 종의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이중 대표적인 것이 마일리지 장학금이다. 자격증 취득, 토익점수, 대학(학생역량강화)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장학금으로 주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생들 간 멘토와 멘티를 구성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멘토링’장학금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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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신설
스마트기기가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으면서 젊은 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가 웹툰이다. 웹툰 시장이 하루 30억 원을 돌파했고, 웹툰 작가는 MZ세대 로망이 되고 있다. 또 한국의 웹툰(K웹툰)은 한류 대표 콘텐츠이자 새롭게 부상 중인 분야로 K-콘텐츠로서의 부가가치 창출과 문화 산업으로 성장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K웹툰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진전문대학은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신설해 고부가가치 문화 산업으로 급성장하는 웹툰과 애니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주도할 계획이다.만화애니메이션과는 영진전문대학교의 특성화 전략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문화콘텐츠 인력 양성을 위해 2022학년도에 60명 정원의 신규 학과로 개설한다.대구 영진전문대 만화애니메이션과는 웹툰,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게임 분야의 다양한 산업체와 손을 잡고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스페셜리스트(전문가)를 배출한다. 또 1인 작가 및 창업자를 위한 창의적인 대중 문화콘텐츠 인력(Contents Creator) 인재도 육성한다.교육과정은 만화드로잉, 캐릭터디자인, 애니메이션기초, 컴퓨터그래픽, 문화콘텐츠기획, 스토리텔링 등의 공통 과목을 이수 후 전공 트랙인 만화콘텐츠전공, 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교육에는 관련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한 교수진과 웹툰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3D게임모델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A(Teaching Assistant)그룹이 상시 멘토링으로 현장 실무 감각을 더 높일 계획이다.교육 시설로 전국 최고 시설인 만화 웹툰 창작스튜디오(최신형 와콤 씬티크 타블렛을 구축한 개인별 지정스튜디오 공간), 애니메이션 창작스튜디오(애니메이션 캡스톤 수업 운영을 위한 교육, 실습, 토론 복합 실습실)를 운영, 창작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광호 영진전문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학과장(교수)은 “웹툰, 모바일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인력 수요는 과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설학과인 만큼 전문성이 높은 교육, 방과 후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365일 지원해 국내 최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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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도 다시 찾아온 가을 강좌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일반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정착했다. 부천시립도서관에서는 각 계층이 가정에서 이용하도록 각종 강좌와 공연 등을 마련하고 신청자를 받고 있다. 9월에 열리는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독해와 창의력을 위한 9월 프로그램심곡도서관이 2021년도 하반기를 맞아 어린이의 독해 능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천시립도서관 줌(Zoom) 화상 회의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어린이이다.진행 프로그램을 보면,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중 9개를 골라 함께 읽고 그로부터 떠오르는 생각들을 ‘생각 주머니 만들기’라는 미술 창작 활동을 통해 풀어낸다. 삶의 지혜, 용기,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를 배우며 창의력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이다.‘캐릭터와 웹툰’은 초등 4~6학년 대상이며, 책 속에서 발견한 인물들을 캐릭터로 잘 그리는 방법과 인상적으로 읽은 이야기를 웹툰으로 구성하는 방법들을 배운다.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웹툰이라는 미디어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접수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이다.문의 032-625-4582취업과 창업자를 위한 지원취업과 창업을 지원해온 부천시립원미도서관 ‘원미청정구역’이 기존 지원 프로그램 외에 시민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먼저 ‘가족에게 보내는 스마트폰 영상편지 만들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만나기 힘든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스마트폰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으로 영상 편지를 만들어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시니어층을 포함하여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음으로 ‘1인 출판사 사장님 되어 보기’는 도서에 관심이 많고 N잡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1인 출판사에 대해 궁금한 점과 노하우를, 1인 출판사를 실제로 운영하는 대표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마지막으로 ‘청년 금융생활 멘토링’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알아야 할 금융 생활 상식 교육으로, 청년을 위한 재무설계에서 보험 상품의 이해와 관리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한다.한편, 부천시립원미도서관 3층에 위치한 청년 공간 원미청정구역은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과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032-625-4747환경보호 쓰레기 줄이기 특강역곡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저자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쓰레기 문제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환경보호 실천법을 찾는 이들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의 저자 소일(so-il) 작가를 초청하여 제로 웨이스트 실천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의를 진행할 소일(so-il)작가는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6년부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며 블로그에 제로 웨이스트 일상을 기록했다.강의는 자녀들의 환경관련 리포트 준비에도 도움이 될 예정으로, 연령 및 인원수에 제한 없이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하여 들을 수 있으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현장접수 등의 방법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성인독서동아리 회원 모집심곡도서관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성인독서동아리 ‘책날개’ 회원 모집을 한다. ‘책날개’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부천시립도서관 줌 화상회의 계정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독서 토론을 위해 ‘도시를 걷는 문장들’, ‘연년세세’,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등 7개 도서로, 해당 도서를 함께 읽고 주제토론 및 자율 토론에 참여하면 된다.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이다.문의 032-625-4582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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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학교탐방] 110년 전통의 인재사관학교 덕수고, 송파 위례에서 일반고로 새출발
110년 전통을 지닌 덕수고가 2022년 3월 송파 위례에서 일반고로 새롭게 출발한다. 교육열 높은 위례신도시 학부모들은 금융인재 사관학교로 오랜 역사를 지닌 덕수고의 개교 소식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향후 ‘10년 안에 전국 상위 10위권 명문고’ 도약을 목표로 개교 준비에 분주한 덕수고를 찾았다. 덕수고는 ‘백년 다진 덕수, 천년 빛낼 덕수’란 슬로건을 마음에 품고 교직원과 동문이 원팀이 돼 일반고 개교를 분주히 준비중이다. 위례신도시 중심부(송파구 거여동 산43-2)에 들어설 학교는 내년 3월 개교 일정에 맞춰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 학교에서는 10년 내 상위 10위권의 명문고를 만들겠다는 ‘10 in 10 프로젝트’를 밀도있게 준비중이다. “덕수의 미래 인재상은 ‘창의성과 인성,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학생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예산, 인력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데 옛 덕수상고 출신 동문들이 백방으로 뛰며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송파 위례에 공립 일반고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보겠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라고 안윤호 덕수고 교장은 설명한다.송파 위례 이전 덕수고 발전 위해 선배들 팔 걷어붙여 111년 역사를 지닌 덕수고는 1910년 개교한 공립수하동실업보습 학교가 전신이다. 1951년 학교명을 덕수상고로 바꾼 뒤 4만3000명의 금융권 인재를 길러낸 인재사관학교란 명성을 얻었다. 2007년 인문계열이 생기며 이름을 덕수고로 바꿨다. 덕수상고 출신으로는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 조재연 대법관,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효준 전 BMW코리아 회장, 홍준호 조선일보 대표이사,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동문들이 정관계, 법조계, 재계, 금융권에 폭넓게 포진돼 있다. 덕수상고 동문들의 모교 사랑은 정평이 나있다. 송파 위례에서 일반고로 새 출발하는 것도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동문들이 시대 변화 흐름에 맞춰 덕수고가 일반고로 전환해야 하는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장서서 학교 발전 계획 아이디어와 예산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덕수고총동창회(회장 김효준, 전 BMW코리아 회장)와 (재)덕수장학재단(이사장 권영후, 오성화학공업 회장)에서 향후 10년간 총 30억 원을 모교에 지원하기로 하고 덕수고 발전계획 MOU를 체결했습니다”라고 안 교장은 덧붙인다. Q. 덕수고의 향후 10년 발전계획을 담은 ‘10 in 10 프로젝트’가 무엇인가요? 을지로6가에서 출발한 덕수고는 동대문을 거쳐 현재의 행당 캠퍼스까지 ‘한양 도성 100년’의 시대를 마감하고 내년부터 송파 위례에서 ‘위례 한성 1000년’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2018년 일반고 전환을 확정지은 후 그동안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쳤습니다.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학교로 만들기 위한 세부 플랜을 짰습니다. 10년 안에 전국 10위권 명문고로 성장한다는 분명한 목표와 세부 실행 계획이 ‘10 in 10 프로젝트’ 안에 담겨있습니다. 명문고는 단순히 명문대 입학생 숫자만 의미하지 않고 창의성, 인성,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덕수상고 출신의 쟁쟁한 동문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이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되며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며 물신양면으로 돕겠다고 약속합니다. 영어권 고교와의 자매결연, 독일 김나지움과 학생 교류를 추진해 외국 고교생들로 화상으로 토론하거나 교환학생으로 현지에 다녀오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덕수고 10년 플랜은 2022년까지 ‘탐색 준비기’, 2023~2025년 ‘도약 전개기’, 2025~2030년 ‘안정기’로 나뉘어 연도별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며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Q. 위례로 이전할 덕수고 발전을 위해 덕수고 동문들이 똘똘 뭉쳤지요? 힘들었던 젊은 시절에 함께 꿈을 키우며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곳이기에 덕수 동문들의 자긍심과 모교 사랑은 남다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학생들이 취업난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 총동창회에서는 동문 기업 취업박람회를 자체적으로 열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알선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캠퍼스 이전이 결정되자 동문들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김효준 총동창회장은 “선배들이 덕수의 백년을 다졌다면 후배들이 천년을 빛낼 덕수로 이어가길 소망하며 모교라는 인큐베이터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바라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총동창회에서 기금 모금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목표액 20억 원을 모았고 덕수장학재단도 10억 원을 내놓았습니다. 선배들의 소망이 담긴 30억 원의 기금은 앞으로 덕수고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우리 학교는 금융권, 대기업 등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인재풀이 강점입니다. 고교 교육과정에서 학생 개개인인의 맞춤형 진로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배 멘토링, 진로 코칭을 밀도 있게 선보이려고 합니다. 신입생들이 110년 전통의 덕수고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당캠퍼스에 있는 학교의 교목인 백송 2그루와 4.19 민주 항거 시위를 하다 사망한 故 김재준, 최정수 열사의 위령탑, 타임캡슐 등 학교 상징물은 위례 캠퍼스로 이전합니다. 학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00주년 역사관은 새롭게 단장해 개관할 예정입니다.Q. 준비중인 학교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덕수고는 AI, 코딩 등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인프라가 탄탄하며 융복합 교육 경험이 많습니다. 일반고로 전환하더라도 덕수고만의 강점을 살려 이공계 등 자연과학계열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녹여낼 계획입니다. 유명 대학, 유력 사회 단체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덕수 인재아카데미, 학생 주도형 탐구 활동, 실험 중심의 노벨과학반 등 동아리 활동도 지원합니다. 소인수가 선택하는 자연계열 교과목도 학생 선택권을 위해 개설할 예정입니다. 청소년기에 필요한 논리학, 수사학, 예술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덕수후마니타스도 준비중입니다. 질 높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전문 강사와 교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태권도와 국악 등 1인1기를 실천할 수 있는 강사와 장비를 갖추고 자기주도학습실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학습지도사, 조리원도 충원할 예정입니다. 성적우수상, 성적향상상, 대학입학금 지원 등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장학금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Q. 덕수고는 야구 명문으로도 유명합니다. 위례로 이전하면 야구부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1980년 창단한 우리 학교 야구부는 전국대회에서 23번이나 우승한 고교 야구의 최강자입니다. 2007년 부임한 모교 출신 정윤진 감독은 승부근성과 강한 정신력, 인성을 두루 갖춘 야구부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해 성과로 실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야구부 선수들은 프로 입단이나 체대 입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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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입생 모집하는 대안형 기독학교 ‘브니엘스쿨’
얼마 전 대안형 기독학교 브니엘스쿨이 덕양구 삼송(3호선 원흥역 인근) 지역에 새로이 문을 열고 초중고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ACSI, MSA(EFCA인증), AACS(KACS) 등 국내외 교육 인증을 받은 대안형 기독학교로 한 반 정원을 10명 소수정예로 꾸려 개인별 학습 코칭과 자기주도학습 관리 등으로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특화한 맞춤학습을 진행한다. 이곳 김성수 이사장은 강남 대치동에서 국제 인증 교육기관인 AGSA(아가페 글로벌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12년간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교육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신뢰와 가치, 소통과 창의, 공유와 협력의 인재 양성 목표브니엘스쿨은 ‘새로운 시대의 새 교육 시스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교육 이념으로 내걸고 영성 교육과 영어 중심의 국제화 교육으로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대안형 기독학교이다.김성수 이사장은 “한국의 교육과 사회는 더 이상 능률과 지식의 인재상을 추구하지 않는다. 신뢰와 가치, 소통과 창의, 공유와 협력의 인재상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브니엘스쿨은 지식 전달 강의 대신 이러한 인재상 구현을 위한 미래 역량 강화 수업을 바탕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경쟁이 아닌 협동을 통해 공생하는 인성을 길러내고, 단순 암기가 아닌 사고 확장과 응용을 추구하며, 일방적 가르침보다는 소통을 통한 학습으로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업을 목표로 한다”라고 설립 배경과 교육 목표를 밝혔다.브니엘스쿨은 이를 위해 교과 수업 외 비교과 수업(EC)인 역사 탐방, 봉사 활동, 주요 이슈 컨퍼런스, 클럽 활동 또한 강조한다. 학습은 단순 수업 내용의 이해나 암기를 넘어서 사고 확장과 응용 과제 해결 능력, 획일화된 정답만이 아닌 문제에 대한 남다른 접근 방식, 소통을 통한 창의성과 협업 역량, 자기주도능력(메타 인지)을 기르도록 진행된다. 스마트 교실 및 화상교육, 메타버스 수업 시스템 등 구축 통해 미래 교육 환경에 앞서 대비김 이사장은 “4차 산업사회는 이전 사회와는 사뭇 다른 급격한 변화의 물결들로 소용돌이 치고 있다. 모바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AI, AR, VR, XR)과 같은 인간의 학습 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초연결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라며 “브니엘스쿨은 이러한 시대의 물결에 부합하여 학생들에게 공간을 벗어나 어디서나 배움이 가능하고 정보의 습득과 조합, 발표까지도 해결 가능한 수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브니엘스쿨은 이를 위해 철저한 면접 과정을 통해 원어민 교사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현대식 실내 교육환경, 실내외 체육시설,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개설, VR 등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활용, 스마트 교실 및 화상교육 시스템, 메타버스 수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래 교육 환경에 앞서 대비하고 있다.영어 중심의 국제화 교육과 미국, 유럽, 중국 등 자매 네트워크 학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적성 교육 및 진로 지도, 각종 학습경연대회, 합창반과 방송미디어반, 예체능반, 드라마반 등의 운영을 통한 ‘1인 1특기 적성 교육’, 개인별 진학 및 진로 목표에 맞는 맞춤교육을 시행한다. 전인격 함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교육 과정브니엘스쿨 교육과정은 초, 중,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뉜다. 초등학교 과정은 예체능과 언어(국어, 영어, 중국어 등) 중심의 전인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전인격적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중학교 과정은 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균형 있게 가르치며, 고등학교 과정은 국내외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토플과 SAT, AP 등의 수업을 진행하여 사교육 없이도 목표로 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책임 수업을 진행한다.또한 정규수업 외 독서학교 수업, 글로벌 리더 양성 수업, 경제 교육 수업 등 과외 보충 수업을 통해 영성과 지성,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이다. 특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해외 유수의 대학 탐방 등의 활동을 하는 ‘글로벌 비전트립’과 명사 초청 특강, 리더십 캠프, 명문대생 멘토링, 기독 학부모교실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기숙사와 스쿨버스 운영을 통해 멀리서 통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위치: 고양시 덕양구 원흥1로 46-15(3호선 원흥역 4번출구 앞) 전층입학 문의: 02-555-0691 www.penielschool.or.kr
2021-08-18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서울대 경영학과 1학년 임유빈 학생(중대부고 졸) 임유빈 학생(강남구 중대부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자신의 관심사를 학교 활동의 큰 ‘연결고리’로 삼고 심도 있게 파고들면서, 여러 분야와 ‘융합’해 나가며 다각도로 탐구해나갔다. 학생부종합전형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임유빈 학생의 수시 합격 비결을 들어봤다.모의유엔 활동, 국제기구와 세계 시장 주목임유빈 학생은 초‧중학생 때 법조인을 꿈꿔 로스쿨 진학과 연관성이 있는 상경계열에 관심을 가졌고, 고교 진학 후 학교 활동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며 희망 전공을 찾아나갔다.“고등학교 때 모의유엔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국제기구와 세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2학년 때 경제 수업에 흥미를 느끼면서 상경계열 진학 후 글로벌 시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3학년 때 탐구 활동을 거쳐 경영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이 확고해졌습니다.”자기 성장을 꾀했던 유의미한 학교 활동 임유빈 학생은 교내 활동이나 학교장 승인을 받은 다양한 교외 대회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가장 자신 있고 의미 있었던 교내 토론 대회에서는 1,2학년 때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3학년 때 사회자를 맡는 등 연장선에서 경험을 확장해나갔습니다. 또, 관심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주제탐구발표공모전에 참가하고, ‘경제경영탐구동아리’를 신설해 전공적합성을 길렀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성이 적다고 할수 있는 과학 UCC대회에도 2년간 참여해 첫 해의 아쉬움을 딛고 재도전해 수상하며 성장의 기쁨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임유빈 표 교과 세특이 특별한 이유① 연결과 융합임유빈 학생의 학생부를 들여다보면 ‘연결’이라는 큰 흐름을 찾을 수 있다. 학교 활동, 책, 교과목과 연계해 ‘연결 학습’과 ‘연계 심화 탐구‧융합 활동’을 해나간 것이다.“그중에서도 전공 관련성과 개인적인 관심이 높은 경제 과목과 연결 지은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분배 정의를 학습한 후, 대학교 강의 자료로 활용되는 ‘재정학’에 나오는 사회후생학과 연결 지어 학기말 발표로 활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리, 경제뿐 아니라 수학 과목에서 배운 미분계수의 정의까지 다각적으로 융합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 사회문제탐구 과목에서 인구 정책과 관련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경제 수업 시간에 배운 노동 시장의 특성과 결합하해 논증을 하기도 했습니다.”② 성장하는 모습임유빈 학생의 학생부에서 또 하나 두드러진 점은 ‘성장하는 모습’, 즉 학년에 따라 유사한 주제에서도 심화된 탐구를 한 점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같은 분배 정의를 다루는 탐구에서도, 1학기 때에는 ‘분배의 기준에 따른 비교’ 등 비교적 가볍고 정리 위주의 탐구를 했다면 다음 학기에는 전문 도서를 찾아 읽고 융합하는 등 탐구의 질을 높이는 모습을 다양한 과목 및 활동에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학교 안에서 학종 경쟁력 쌓기임유빈 학생은 ‘균형 있게 편성된 교내 대회에서, 공정한 진행 덕분에 친구들과 협동 또는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교 안에서 학종 경쟁력을 쌓아나갔다고 말한다.중대부고의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 수업 덕분에, 사교육 없이도 관심 있었던 엑셀 프로그램 등을 교과 과정과도 연관지어 배우고, 다른 교내 활동에도 응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위인전, 멘토링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열려 선배들에게 학생부 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덧붙였다.“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 말하고 어떤 길을 걷든, 내가 걷는 속도와 내가 가는 길이 맞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진행 속도를 짐작하면서, 내 자신을 깎아내리고 무력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적만큼 스스로의 몸과 마음에도 신경 쓰는 학창시절이, 돌아보았을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나만의 자기소개서<1번 항목> 학생부에 두드러진 ‘연결’ 키워드를 극대화해 ‘융합적 역량’을 드러내고자 했다. ‘연결’ 키워드는 과목별 세특 뿐만 아니라 비교과 기록에도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1번 항목에 단순한 ‘학습 방법’으로서의 융합이 아닌, 지식 창조자로서의 자기주도적 탐구 과정을 부각시켰다. 경제 과목에서 수학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응용해 그래프가 현실에서 의미하는 내용을 심화 탐구한 뒤 선생님과 피드백을 주고받은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 교과 공부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주제탐구공모전에서 사회 현상을 도식화한 경험도 담았다.2번 항목에서는 ‘교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 ‘토론대회’에서 얻은 문제의식이 ‘엑셀 방과후’ 경험과 이어져 ‘주제탐구발표대회’와 ‘학생디렉터’ 활동으로 이어진 내용, 그 과정에서 ‘모의유엔 동아리’에서의 자료를 응용했던 점을 담았다. 3번 항목에서는 학급회장으로서 문제 해결을 위해 TED 강연에서 본 행동경제학을 활용했던 것을 부각하는 등 하나의 목적 아래 여러 활동을 심화하고 복합적으로 담았다.2. 서울대 자소서 독서 3권① <플랫폼 레볼루션>를 읽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 책을 교과 연계 독후 활동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연관 지어 비판적인 나만의 시선을 드러낼 수 있었다. ② <디퍼런트: 넘버원을 넘어 온리 원으로>는 3학년 때 입시 준비로 바쁘던 중에도 포스트잇과 메모를 한가득 해가며 열정적으로 읽게 한 인상 깊은 책이었고, 이와 관련한 독후 활동으로 교내 ‘주제탐구공모전’에서 브랜드 생존 전략을 연구해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③ <멋진 신세계>는 사람들과의 소통, 세계 시민의식 등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학문적 탐구를 대하는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된 책이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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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맞춤 과외식 지도에 자기주도 학습으로 성과
코로나로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은지도 벌써 3학기가 지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말고사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학생들도 있겠지만, 오르지 않는 성적으로 고민하는 학생들도 많다. 특히,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어떻게 하면 수포자가 되지 않고 수학에 재미를 붙여 꾸준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일대일 맞춤 과외식 학습으로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위키스터디 수학학원을 찾아 심상헌 원장에게 성적 올리는 수학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내신 수능 최적화된 개인 맞춤 교재로 일대일 지도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또다시 학원 대이동이 시작된다. 이리저리 좋다는 학원을 옮겨 다니지만 정작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심 원장은 “수학은 어느 과목보다 꾸준함이 요구되는 과목으로, 단기간에 성과를 얻으려는 생각으로 요행을 바라기 보다는 6개월~1년 이상 꾸준히 긴 호흡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위키스터디 학생들은 대부분 학생들이 1년 이상 꾸준히 함께하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위키스터디의 학생들이 꾸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일대일 과외식 개별지도 방식에 있다. 아무리 소수정예 맞춤지도를 한다는 학원도 정해진 진도와 교재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개인별 약점까지 세세하게 지도하기 힘들다. 하지만 위키스터디는 철저한 일대일 개별지도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위키스터디는 20여년 대입 수학 강의 경력을 가진 심 원장이 지속적으로 연구모임을 통해 수능과 내신기출, 모의고사 문제를 비롯해 방대한 입시자료를 갖추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맞춤 문제를 제공하며 일대일로 지도하기 때문에 최상위 학생부터 하위권 학생까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문제로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심 원장은 “학생 개인별로 교재와 문제를 만들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하며 개인 파일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며 “교재를 만드느라 시간이 더 많이 들고 힘들기도 하지만 학생들 성적이 오르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위키스터디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에서 탁월한 성적을 올리며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진로 진학 상담, 멘토링 등으로 학습 동기 부여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비대면 시대에는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학생들이 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위키스터디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이 잘 이뤄진다고 할 수 있다. 위키스터디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이 잘 이뤄지는 데에는 자신만의 학습 공간이 주어지는 학원의 학습 환경과 학생 눈높이에 맞는 심 원장의 진로진학 상담 등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심 원장은 “아이들을 개별지도를 하다보면, 입시나 개인적인 고민 등 부모님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 학생들이 많다”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진로나 진학에 대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다보면 공부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동기부여가 된 아이들은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이 된다고. 결과는 성적상승으로 이어짐은 물론이다. 위키스터디는 이외에도 학부모들을 위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단순히 수학학습 뿐 아니라 아이들의 진로진학을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들을 믿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심원장은 학생들에게 수학학습 뿐 아니라 대학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는 멘토이자 든든한 지원군이다.아무리 해도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라면, 심 원장에게 일대일 맞춤학습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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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크게 보고 꿈을 크게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터전, 동안고등학교
동안고등학교는 1994년 개교,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에 위치한 일반계 공립 학교이다. 동안고는 성장 스토리가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목표로 해마다 지역 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박군웅 교장이 취임하며 코로나시기임에도 교내외로 많은 변화를 이루었다. 동안고 박군웅 교장은 “동안고에는 꿈, 열정, 도전의식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 자녀를 응원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협조하는 학부모, 학생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이끄는 교직원, 함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지하는 지역교육공동체가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동안고는 진로진학 지도에서 최고의 학교가 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5 개정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적 사고와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특히 동안고는 교대 및 서울 상위 10위권 대학의 진학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학교이다. 그동안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동안고의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알아봤다.도움말 동안고등학교 이영례 교무부장교사꿈마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맞춤 프로그램 운영동안고는 1학년 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진로탐색계획서, 보고서, 진로 발표를 통해 진로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직업인 특강, 대학생 멘토링,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컨설팅, 직업체험보고서, 학과체험보고서 등 ‘드림업’ 진로포트폴리오를 작성하도록 하여 자신의 진로에 대한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대표적인 동안고 진로 맞춤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꿈마루 프로그램은 1·2학년 때 아침 수업시작 전, 점심시간, 저녁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학습 공간을 배정 받아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 활동이다. 꿈마루 활동은 졸업생들이 대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된 프로그램이라고 극찬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또한 1:1 멘토멘티활동, 진로가 동일한 친구 3~5명이 함께 하는 진학탐구활동, 외부 강사 초청 등 학년말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로진학 분야에서 최적의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학생부 종합 전형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동안고는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안고가 자랑하는 우아미(우리들의 아침은 아름답다)프로그램은 진로 분야가 같은 학생들 3~6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된다. 주 1회 아침시간 3개 학년이 모두 참여하며 학년당 35개 정도의 팀이 구성되어 총 100여개 팀이 운영되고 있다.또한 주1회 영어스피치, 영어창작, 해외시장연구반 등을 운영하여 영어, 경제, 경영 등의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동글인(동안글로벌인재)’, 학기당 교사 1인과 3~6명의 학생이 분야별 도서를 정하여 정독하고 서로 분야를 담당하여 주제를 추출하고 토론하는 ‘사제동행북클럽’, 학생들이 과학 수업을 통해 얻은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3D 프린팅 원리 및 공학실습을 주제로 실험과 관찰을 통한 탐구 과정을 밟으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1학년 대상 ‘다빈치프로젝트’, 2학년 학생 중 2인 1조로 팀을 짜서 점심시간에 모여 하루 30분씩 15회 내외로 모여 실험하는 ‘열린실험실 프로젝트’, 천체관측 및 광물탐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열린실험실 프로젝트는 탐구계획서, 탐구일지, 탐구보고서를 꾸준히 모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서 서로의 탐구 과정을 살펴보고 반성하며 탐구 능력을 키워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교대 및 사대 준비생을 위한 ‘동안 희망 교육 나눔단’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학습능력이 우수한 2·3학년 교대 및 사대 준비생을 멘토를 구성하고 멘티로 관내 중학생을 1:1로 연계하여 온라인 지도를 지속적으로 지도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학생의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동안고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전면 실시에 따라 학생의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클러스터(융합과학탐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과학과제연구, 국제경제)와 주문형강좌(심리학, 정보과학)를 운영하여 학생의 심화된 학습과 과목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아울러 방과후에도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진학 지도를 위해 3학년 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학별 지원 전략을 연구하고 있으며, 방과후 학교로 자기소개서 작성반 및 대학별 논술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월 2회 이상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대학 입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개인별 맞춤형 입시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동안고 이영례 교무부장교사는 “동안고는 변화되는 대입전형에 맞게 수시 응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시에 대비할 수 있는 학년별 자기주도학습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1·2학년은 꿈마루실과 학습실, 3학년은 최신식 자기주도학습실, 특히 와이파이가 설치된 3학년 전용 학습실(70석)을 개방하여 내신과 수능 정시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등 학습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미니 인터뷰 _동안고 이영례 교무부장교사“진로진학에서 앞서가는 경쟁력 있고, 수시와 정시를 UP 할 수 있는 고등학교”동안고는 진로진학에서 앞서가는 경쟁력 있는 학교입니다. 동안고는 꿈마루 활동과 우아미 프로그램, 공학기초 실습을 통한 원리 이해 및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다빈치 프로젝트’,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열린실험실’, 교육과정 크러스터, 소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학생 맞춤형 수업 ‘주문형강좌’, 꿈마루실 및 자기주도학습실 등 공부하기 좋은 환경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실제 졸업생들을 통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동안고는 학생마다 다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현재 위치에서 수시와 정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선생님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세상을 크게 보고 꿈을 크게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터전, 동안고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잊지못할 고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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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전통, 매년 우수한 입시 결과로 명문고 입지 다져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신성고등학교(교장 조동호)는 1974년에 개교한 사립 남자고등학교로 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안양의 명문학교이다.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과 더불어 200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숙사 학생들은 물론이고 일반 학생들을 위한 462석의 최첨단 열람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학 수준의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체육시설 또한 신성고의 자랑이다. 친환경 잔디구장, 36타석의 골프 연습장, 그리고 6레인의 실내수영장을 갖추고, 전 인격적인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급변하는 입시제도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2021학년도에 서울대 12명, 의대 28명, 연고대 37명이 합격하는 우수한 입시 결과를 만들어 낸 신성고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봤다.도움말: 한재섭 신성고등학교 기획홍보부장>> 예체능 1인 3기 프로젝트, 적극적인 독서교육,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신성고는 지·덕·체를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예체능 1인 3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학년은 주당 2시간씩 수영과 기타를 배우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영 수업은 잠시 중단된 상태이며, 수영 대신 2학년 때 배우게 될 골프의 기초를 다지는 연계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2학년은 주당 1시간 씩 전문 프로골퍼에게 특화된 골프 수업을 받고 있다. 심신이 건강한 인재 양성을 위한 저희 학교만의 특별한 예체능 프로젝트이다.또한 신성고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6만5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을 이용하여, 아침독서 10분 북모닝, 신성독서 3품제, 톡서토론 북클럽 앤 리딩, 책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신성 북 오딧세이 등을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변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저자와 만나는 ‘복콘서트’는 학생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깨닫게 하고 있다. 신성고는 특화된 독서교육을 위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지식의 세계를 넓혀 주고 있다.명사특강 또한 신성고가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IOC위원 유승민, 강득구 국회위원 등 시대를 이끌어 가는 다양한 사회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삶의 목표 의식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마련하고 있고 코로나 상황으로 작년과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한편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신성 예술제와 학생들의 연구 활동과 그 결과들을 발표하고 나눌 수 있는 신성 학술제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전 활동보다 축소될 수 밖에 없었지만,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선생님들의 철저한 준비로 다양한 의미들을 찾을 수 있었다.>> 고교 학점제 선도학교로 선정…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확대된 과목 선택권 부여 위해 노력신성고는 문·이과 통합교육 과정을 충실하게 설계하여, 인문, 사회, 과학기술, 문화예술의 기초 소양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의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고교 학점제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및 희망에 맞는 개별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로 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확대된 과목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특화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지·덕·체를 고루 갖춘 통섭형 인재 육성을 가장 큰 교육과정의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 100여개 정규·자율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즉,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비로 만들어지는 정규동아리와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율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간접적인 진로와 직업을 경험해보고, 다양한 대회를 통하여 수준 높은 결과물들을 산출해오고 있다. 이러한 다양하고 특화된 비교과 활동은 독서교육 및 예체능활동과 더불어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학생들은 1·2학년들을 위한 ‘교육과정 멘토링’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을 배우고, 자신만의 학습계획을 세우는 방법들을 배워 3년간의 교육과정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또한 ‘선배와의 멘토링’프로그램이 있어 선배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학교생활의 고민을 나누고, 학업 성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학력 우수자를 위한 기숙사 운영, 해마다 서울대 및 수도권 진학률 70% 수준 유지신성고는 우정학사(제1기숙사)와 원천학사(제2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명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학력관리부 교사들과 사감교사들의 철저한 관리하에 창의융합특강, 다양한 자체 자율동아리 활동, 멘토링과 함께 하는 자기주도학습 등의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리더십 캠프, 체험활동 및 봉사동아리 활동, 자치회 활동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시 입시에도 대비하고 있다. 또한 체력증진을 위한 아침 골프 수업등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기숙사는 신성고의 우수한 입시성적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신성고는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12명, 의대 28명, 연고대 37명이 합격하는 우수한 입시 결과를 만들어 냈다. 해마다 학생들의 수가 줄어드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고 준비해온 철저한 계획, 능력 있는 교사들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매우 좋은 입시성과를 거두었다.신성고 한재섭 기획홍보부장교사는 “해마다 서울대 합격자수는 두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고 수도권 입학 비율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의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가 늘어 의대 진학률이 상승하는 추세이고 연·고대 입학실적도 50~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수시와 정시 비율도 50:50으로 균형 있는 입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미니 인터뷰_신성고 한재섭 기획홍보부장교사“학생 개개인에게 특화된 진로진학 지도, 우수한 입시 결과로 이어져”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의 시작은 담임선생님들의 정성어린 상담입니다. 신성고는 1학년부터 담임교사 및 진로진학 전문 선생님과의 상담을 토대로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로진학 내용이 녹아드는 교과활동과 창체활동, 동아리 활동, 방과후 활동, 독서교육, 1인 3기 예체능 프로그램 등의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경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은 교과별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과 독서 모임, 교원역량강화 연수, 생기부 작성 요령 연수, 진로진학 상담 연수등을 통하여 스스로의 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해마다 줄어드는 학생수에도 이러한 성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1학년 초기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계획적인 교육과 선배들과의 멘토-멘토링 프로그램, 내신 관리를 위한 선생님들과의 꾸준한 상담, 철저한 독서교육, 학생중심의 참여 수업, 1인 3기 예체능교육, 다양한 연구대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으로 특화된 신성고만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능력있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선배 교사들의 경험이 이러한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사회 곳곳에서 학생 모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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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원 고교 탐방 / 신일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교장 문병직, 강북구 솔매로 위치, 이하 신일고)는 1967년 개교 이래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을 교훈으로 21세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55년간 배출한 3만여 명의 졸업생들은 우리나라 정,재계 전반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20만㎡ 규모의 넓은 부지에 첨단 공연 설비를 갖춘 차이콥스키 홀, 3개 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국제 회의장 등 고교 최고 수준의 캠퍼스를 자랑한다. 2010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하 자사고)로 전환한 이후 매년 높은 진학률을 기록하는 신일고를 방문해 2021학년도 입시 결과와 진학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정시 65%, 수시 35% 합격, 대학들의 인식 전환으로 학종 비율도 상승신일고는 2021학년도에 245명이 주요 4년제 대학에 진학했다. 서울대 의예과 포함 의대 10명, 서울대 9명, 경찰대 1명, 과기원 6명, 연세대 9명, 고려대 26명, 사관학교 4명 등 최상위권 대학에만 65명이 합격했다.(표 참조) 정시 합격생은 159명으로 64.9%이고 수시는 86명으로 35.1%다. 수시전형별로는 교과 14%, 학생부종합(이하 학종) 59.3%, 논술 26.7%다. 자사고답게 정시가 수시에 비해 2배 정도 높고 수시에서는 학종의 비중이 크다. 이세호 진학팀장은 학생 자율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문화임을 강조한다. “입시 상담을 할 때 학생과 선생님 간에 별다른 충돌이 없습니다. 대학이나 학과 선택에 대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줍니다. 기본적으로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이라 눈높이가 상당히 높습니다. 기대치를 낮추기보다 다시 도전하더라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도록 지원합니다.” 원슬기 3학년 부장은 달라진 대학들의 인식을 체감한다고 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학종으로의 진학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역적 이유로 약간은 저평가 되어있던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두드러지면서 본연의 위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서울대 일반전형 합격자가 배로 늘었고 의대도 학교장추천전형이 많습니다.” 학생들의 진로를 지지하며 다방면으로 돕고자 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선배들의 합격 노하우 이어주는 연계 프로그램 다수신일고는 학년 연계 진로활동, 선후배 멘토링, 심화 탐구, 독서 토론, 수준별 교과 특강을 통해 학력 강화와 재능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학년별 전공 탐구 프로그램다방면의 교양을 쌓을 수 있는 1학년 ‘융합 인재 프로젝트’, 실험과 실습 위주의 2학년 계열별 ‘심화 융합 프로그램’, 진로와 교과를 융합한 3학년 ‘교과 융합 프로그램’의 3단계 시스템으로 학생의 적성과 재능에 걸맞은 학년별 전공 활동이 가능하다.▶ 선,후배간 1:1 멘토링자신의 희망 대학에 입학한 선배와 후배를 매칭해 학습과 입시 멘토링을 진행한다.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어 진학지도에 효율이 높다.▶ 선배, 부모, 교사 특강현재 전문직에 있는 선배,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그 직업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다. 올해 5월에 실시된 후배사랑 선배특강은 38개 강의가 열렸고 80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논문분석, 정책제안, 나의 영웅 발표회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 연구 능력을 발휘하여 관심 분야에 대한 학문의 폭을 넓히는 논문분석 발표회, 지역 사회 문제점을 관찰하고 비판적 상상력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제안 발표회, 우리 주변 인물들의 용기, 배려, 헌신의 모습을 관찰하고 발견해 감사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나의 영웅 발표회 등을 개최한다.▶ 금요일의 과학여행자연과학, 컴퓨터공학, 의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분야 대학 교수들의 강연을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강한다. 배우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의견을 공유한다.▶ 사제 독서단스승과 제자가 함께 인문사회, 경영, 철학, 과학, 수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지적 사고를 성장시킨다.▶ 수학,영어 시간여행반수학,영어 교과 기초 다지기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부터 고1 과정까지의 수학과 영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미니 인터뷰 이세호 진학팀장Q. 신일고 진학부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오랜 역사만큼 졸업생 누적 데이터를 철저히 관리하고 분석해 수시와 정시 지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년도 입결 자료를 참고하여 학생의 강점을 특화하고 약점을 보완합니다. 특히 3학년 담임교사들과 교과 담당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실시하는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실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개인별 심층 면접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선배들의 면접 후기와 교사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웁니다. 또한 고3 시작 전인 2월에 학생들과 사전 면담을 합니다. 꿈과 진로에 맞춰 진학의 방향성을 설정해 3월부터 바로 입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Q. 사회적 배려대상자(이하 사배자)를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 있나요?A. 신일고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서울지역에서 가장 많이 입학합니다. 그만큼 사배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담임교사와 학생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상담을 해주고 책도 선물해 주는 ‘사제동행 프로젝트’, 친구와 짝을 지어 공부를 가르쳐주고 배우는 ‘멘토멘티’, 방학 기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대학생 멘토’, 방과 후에 영어와 수학이 부족한 친구들에게 교사가 기초부터 가르쳐주는 ‘두드림클래스’ 등을 운영합니다.Q. 올해 고1 교육과정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있을까요?A. 4차 산업혁명과 국제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를 소지한 전문 정보 교사가 교과 수업을 하고 관련 동아리와 각종 대회를 담당합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는 수준별 영어회화와 발표 능력 향상을 위해 3명의 원어민 교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매 학기 기말고사 이후 다양한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합니다.Q. 2023학년도부터 입시에 미반영 되는 기록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A. 수상기록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은 그 자체로 수상하는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작년까지 진행해오던 대회는 1, 2, 3학년 대상으로 그대로 진행합니다. 대신 1학년 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발표회를 추가해 관련 내용이 학생부에 기재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내 봉사 활동을 대폭 늘렸습니다. 에코백, 희망의 마스크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또래협력학습인 더불어숲 등을 진행합니다. 도서관, 학교내 캠페인 봉사 등도 확대해 실시할 예정입니다.<2021학년도 신일고 합격생들의 진학 사례># Case 1> 서울대 의예과 일반전형 합격교내 학력강화 프로그램, 전공탐색과정, 동아리 활동 등 자신의 교과학습능력과 전공적합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모든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홍보 UCC대회, 피아노 콘테스트 등 문화예술 분야에도 능동적으로 도전해 다재 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Case 2>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일반전형 합격서울대는 고려하지 않았었는데 3학년 1학기에 내신 등급이 1.5까지 상승했다. 또한 1학년 때부터 남극 탐사를 꿈꾸며 ‘지구과학 인재반’에서 지구환경 분야 심화 활동을 지속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상향 합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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