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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이 필요한 5월! 고1~3 학년별 과학탐구 학습 전략 도약할 수 있는 5월, 신학기 적응은 끝났고 이제부터는 실전이다. 고1~2에게 지금은 중간고사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철저하게 기말고사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며, 고3에게는 과탐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다. 너무나도 중요한 이 시기에 마음이 들뜨고 놀러 가고싶은 생각이 크다면, 현실을 직시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부여잡길 바란다.[고1] 학교별 대비로, 효과적인 학습을!고1은 고교 입학 후 첫 번째 중간고사를 치렀으니, ‘통합과학’ 과목에서 기대한 점수를 받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님을 느꼈을 것이다. ‘통합과학’이 물+화+생+지의 기본 개념을 다루는 과목이라기엔 학교에 따라 시험 유형이나 난이도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Ⅰ의 수준을넘기도 한다는 점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매년 학교별로 수업에 들어오는 교사, 부교재, 학교 프린트물 등에 따라 시험 유형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말고사 대비는 이를 사전에 철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기말고사대비 방법으로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본인의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간고사 시험 이후 본인의 시험 점수만 중요할 뿐, 그동안 학습한 통합과학 개념이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우리학교 시험이 작년처럼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로 출제되었는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 시험 문항 분석없이 다시 기말고사대비를 시작하는 것은 중간고사와 똑같은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둘째,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을 통해, 그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을 우선으로 하라. 문제의 유형이 교육청 및 평가원 모의고사 형식인지, EBS 연계교재의 형식인지, 혹은 우리 학교만의 내신 형식인지를 판단하고, 이번 기말고사대비에서는 이와 유사한형식의 문제를 대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2] 내신+수능 병행으로, 앞선 준비를!고2도 앞에서 언급한 고1 기말고사대비 방법과 마찬가지로 내신을 준비하되, 한 가지 더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 학교별로, 개인별로 적게는 2과목에서 많게는 4과목까지 과학탐구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을 듣고 있을 것이다. 비록 한 번의 중간고사만을 치른 후지만, 학교 내신과목으로 본인이 선택한 과목이 수능 선택과목으로도 적절한지 판단해야 할 때이다. 학교 내신과목으로 선택한 과탐 과목을 수능 선택과목으로도 선택할 학생들의 경우에는,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EBS 수능특강으로 개념을 한번 돌리고 고2 교육청 모의고사부터 고3 모의고사까지 개념이 적용된 문제를 풀어두는 것이 좋다. 고3 수험생이 되기 전에 과탐을 한번 정리하고 올라가는 것이다. 반면 아직 선택하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2학기까지 세 번의시험이 더 남았으므로, 기말고사를 철저히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수능 선택과목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과탐 과목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 또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과탐 과목을 학습해보면서 적어도 2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수능 선택과목을 확실시하는 것이 좋다. 과탐은 고3 진급 전에, 한번은 그 개념을 천천히, 명확하게 습득할 시간이 필요하며 이것은 상위권의 수능 과탐 등급을 얻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고3] 흔들리지 않는 개념+문풀 대비를!6월 모의고사까지 2주, 9월 모의고사까지 3개월, 수능까지 6개월. 앞으로 고3 수험생들에게 남은 중요한 시험의 일정이다. 5월은 과탐 개념 정리를 시작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다. 과탐 개념을 학습했음에도 본인이 원하는 등급이나 점수가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다시 한번 과탐 개념을 제대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상담을 통해 보면, 이 시기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의 대다수는 고2 내신 대비로 개념을 정리했다거나, 인강 한 번쯤은 돌려봤다는 학생들이다. 반면 1등급의 고득점을 받는 학생들은 지금 이 시기 2022학년도 EBS 수능특강의 2점 문제를 포함한 개념정리를 끝내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부족한 개념을 다시 한번 반복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수험생은 본인의 학습 정도를 점검하고 현재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 지를 판단하거나, 스스로 판단이 어렵다면 반드시 학교 교사, 학원 강사에게 적극적인 상담을 요청하여 방향성을 잡아야 할 것이다. 또한 6모 이후에는 방학을 이용하여 기출문제 분석을 근간으로 한 문제풀이 연습을 지속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기를 것을 당부한다.전유림원장SR과학탐구학원 2022-05-20
- 수학에 미친 사람들(수미사) 중계관 고등부, 2022학년 고1-1학기 중간고사 분석! ‘수학에 미친 사람들(이하 수미사)’은 대치 본원과 10개 지역 센터를 둔 대형 수학 전문 학원이다. 우리 지역 대다수 고교 학생들이 재원 중이라 매 학기 중간고사 수학 문제를 분석해서 공개하고 있다. 수미사 중계관 고등부 최은석 팀장은 “이번 1-1학기 중간고사는 고교별로 난이도 차이가 크지만,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쉽게 출제되었으므로 향후 기말고사에서는 전체적으로 난이도 상향이 예상된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도형파트가 범위에 들어가는 만큼 다양한 유형의 문제, 학교 기출은 물론 교육청 기출 등 폭넓고 철저한 반복 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조언한다 (학교명은 가나다순)● 대진고 : 객관식 14문항(65점) 주관식 5문항(35점)작년보다 꽤 어렵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계산시간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고 학생들에게 생소한 형태의 문제가 많았다. 객관식 8번 문제는 익숙한 형태로 거듭제곱해서 1이 되는 문제였지만, 제곱을 한번 더해야 해서 실수할 확률이 높은 문제다. 객관식 10번은 복소수 상등 문제지만, 두 근의 나눗셈도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당황했을 수 있다. 13번은 제한범위 내에서 최댓값을 묻는 문제이지만, 경우를 나눠서 푸는 연습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어려웠을 것이다. 14번도 제한범위 내의 최대최소 문제라 경우를 나눠서 생각하는 문제였다. 서술형 3번은 단순한 인수분해 문제지만, 시간이 걸리는 문제로 당황했을 수 있다. 서술형 4번은 4 개항 씩 묶어서 계산하면 규칙을 찾을 수 있는 문제지만, 낯선 유형일 수 있다. 서술형 5번은 나머지정리 문제로 다항식의 차수도 높고 f(x)가 h(x)로 나누어 떨어지는 것을 찾으면 되는데, 시간도 모자라고 어려웠을 것 같다. 작년에는 문제가 쉽게 출제되었는데, 올해는 다시 이전 대진고 시험처럼 꽤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았다. 기말고사에도 예전처럼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형파트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만큼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기말고사에 대비해야 한다.● 대진여고 : 객관식 15문항(64점), 주관식 6문항(36점)작년 대비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었으나 평년의 대진여고 난이도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기존 출제되었던 유형의 문제들도 까다롭게 변형해서 출제해서 시간도 많이 모자랐을 것이다. 객관식 9번은 복소수의 거듭제곱에 관한 문제였는데 거듭제곱의 주기를 찾아 주기까지의 합이 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가 아니었고, 합이 이 되는 주기를 찾는 것이 조금 변형되어 출제되었다. 이라는 결과까지는 학생들이 쉽게 도달할 수 있지만, 홀수 차수 항들의 합이므로 조금의 변형이 필요했다. 객관식 10번은 범위에 미지수가 있는 이차함수의 최댓값을 묻는 문제였는데 최댓값을 에 대한 함수로 표현하여 다시 해를 구해야 하는 문제여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을 것으로 보인다. 객관식 12번도 기본에 출제되었던 또는 의 허근 가 아니고 의 허근에 대한 문제였는데, 평소에 의 성질을 잘 이해하고 그 유도 과정을 잘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객관식 13번은 노원 지역에서 여러 번 출제되었던 복이차방정식의 근의 조건에 대한 문제였는데, 많이 변형되어 에 대한 함수로 구해야 하는 문제여서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 서답형 2번은 모의고사 출제 문제로, 평소 문제집과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어본 학생은 무리 없이 풀 수 있었다고 본다. 서답형 5번은 기존에 많이 출제된 범위에 미지수가 있는 이차함수의 최솟값을 묻는 문제였다.● 서라벌고 : 객관식 15문항(80점) 주관식 5문항(20점)2021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개념을 활용하여 해석하는 스타일의 문제가 비교적 많이 출제되어서 쉽지 않게 느껴졌을 수 있다. 이는 서라벌고 시험문제의 특징으로 학생들이 실전에서 객관적인 난이도보다 어렵게 느끼는 이유이다. 기말고사도 마찬가지일 것이므로 단순히 문제 유형을 익히고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문제와 마주했을 때 ‘기존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가?’ 등의 사고력 향상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서라벌고등학교는 시험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는 학교인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항상 필요하다. 올해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는 학생이 많았는데, 평소 익숙한 유형의 문제를 먼저 신속하게 해결하고 어려운 문제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두는 연습을 했었다면 시간 내 문제를 모두 풀 수 있었을 것이다. 특히 시험지를 받으면 배점이 큰 서술형 문제 중 해결 가능한 문제를 푼 후 객관식을 풀어야 한다. 9번에서 항등식 개념을 형식적으로만 이해한 아이들이 어렵게 느꼈을 문항을 배치했다. 10번, 11번도 흔히 보던 유형이지만, 계산이 복잡한 편으로 학생의 실수를 유도했다고 보이며, 이어 12번, 15번 문항들에서 멘탈 관리에 실패했다면, 실제 난이도보다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형이 교과서 문제나 쎈B, C 수준의 대표 문제들로 처음 보는 유형은 없었다. 비교적 어렵다고 느끼는 객관식 12번, 객관식 15번, 단답형 4번조차 일품, 쎈C 문제가 식만 바뀌어서 출제되었다. 학원 수업을 열심히 듣고 오답 정리를 제대로 했다면 충분히 1등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신여고 : 객관식 18문항(80점) 주관식 3문항(20점)전체적으로 평이했고, 이차함수 최대최소가 범위에서 빠졌기 때문에 작년 시험보다는 쉽게 느껴졌을 것이다. 12번의 경우는 36의 약수를 찾아서 계산만 하면 되는 문제였는데 당황한 학생들이 좀 있었고, 14번은 학생들이 많이 틀린 문제로, 나눗셈 식을 주어진 조건대로 써놓고 자리에 해당 숫자만 대입하면 되는 문제였는데, 의외로 못 푼 학생들이 많았다. 16번은 쎈과 자이, 일품 등에서 다루었던 문제로 복소수가 실수인 조건(자신과 켤레가 같다)을 쓰면 되는 문제였고, 17번은 교과서 대단원 마무리(나머지정리와 인수분해) 4번을 약간 변형한 문제였고, 서답형 2번도 학교 프린트에서 거의 유사하게 낸 문제, 서술형 3번의 경우는 많이 다뤘던 2차식으로 나눈 나머지 식을 이용해서 3차식으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는 평이한 문제였다. 등급 컷은 작년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중간고사 문제가 쉬워서 기말고사 때에는 좀 더 어렵게 출제되리라 예상된다. 이차함수 최대최소, 여러 가지 방정식, 부등식과 도형파트까지 기본개념과 고난도 문제까지 미리 학습해놓아야 기말고사에서 원하는 등급을 기대할 수 있다.● 재현고 : 객관식 20문항(80점) 주관식 2문항(20점)작년과 비교하면 난이도는 조금 쉬웠던 것으로 생각된다. 13번은 몫이 인수분해가 안 되는 경우로, 몫을 조작해서 쓴 뒤에 계수 비교를 해도 되고, 많이 사용하는 를 대입하면 금방 값을 구할 수 있었고, 17번은 가우스가 들어있는 방정식 문제로 구간별로 나눠서 방정식을 풀면 되는 문제였고, 19번의 경우도 대신 를 대입한 뒤에 연립해서 함수를 찾으면 되는 문제로 17번과 19번 모두 블랙라벨에서 다뤘던 문제다. 20번의 경우는 복잡해 보일뿐 { }안의 를 계산하는 단순한 문제였기에 평소 공부를 한 학생이면 충분히 답을 맞혔을 것이라 예상된다. 서술형도 평이했지만, 서술형 2번의 경우는 이차함수 최대최소 변형으로 구간별로 나눠서 최댓값 함수를 찾는 문제로 이미 다른 학교의 기출 문제로 새로운 형태는 아니었다.등급컷은 작년보다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 기말고사에서 좀 어렵게 출제되리라 예상된다. 기말범위인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까지는 학생들이 약한 단원이기에 좀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 청원고 : 객관식 18문항(70점) 단답형 6문항(30점)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계산이 많고 다른 학교에 비해 객관식 문 2022-05-20
- JS뉴욕어학원, 2022년 1학기 불암중2 중간고사 분석과 수강후기 불암중학교 2 학년 (동아 이병민) 시험범위 1,2과 전체, 학교 학습지 (영영단어, 문법)심층 분석/ 만점자 수강 후기불암중2(노원구 중계동 위치) 보통 문법을 까다롭게 내는 편인데, 올해의 시험은 평이하게 출제되었다. 때문에 실수를 하면 타격이 큰 시험이었다. 전년도의 시험에서는 어법상 맞는 문장의 개수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올해는 그런 식의 문제는 없었다. 그런 부분이 시험을 보는 학생들의 긴장감을 조금은 풀어주었을 것이다. 기출 문제와 맥락이 거의 흡사하게 출제되었기에, 다음 시험에서도 전년도의 기출 문제는 반드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전체 29문제 중에 본문 관련이 11문제이고 대화문 관련이 11문제이다. 본문 암기만큼이나 대화문의 비중이 큰 학교이기 때문에 대화문 학습도 반드시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단어도 비중 있게 출제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부하는 영영단어 프린트에 대한 공부도 반드시 필요하다. 실제로 5번 문제 같은 경우에는 다섯 단어의 영영 풀이를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였기에 공부가 부족했던 학생들이 당황할 만한 문제였다. 본문이나 대화문의 내용 일치 문제는 선택지를 전부 영어로 출제하였다. 하지만 본문과 대화문에 대한 공부가 충분히 되어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였다. 이번 목표 문법은 1과에 to부정사(형용사적 용법), 명령문 and/or 구문, 2과에 현재완료, 목적격 보어 자리의 to부정사였는데, 주관식에 대부분 출제되었다. 객관식으로 출제된 문법 문제도 대부분 본문에서 출제했기 때문에 문법이 다소 약한 학생도 크게 부담 없이 풀 수 있었다. 19,20번 문제에서 정답이 두 개인 ‘모두 고르시오’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런 문제에서도 답을 하나만 체크하는 실수를 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어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전체적으로 평상시 불암중 시험 난이도에 비해 많이 평이하게 출제된 바를 감안한다면, 1학기 기말 시험은 난이도가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때문에 1학기 기말고사에 대한 준비는 문법 부분에 특히 신경을 쓰고 관련 문법에 대한 문제 풀이를 많이 하기를 추천한다.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분석지 제공)불암중2 송O빈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만점자)이번 시험이 처음으로 내신을 준비하는 거라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내신수업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있는 JS뉴욕어학원에서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JS뉴욕어학원의 내신수업은 문법정리, 본문암기, 단어 암기, 학교학습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에는 본문 암기도 처음해보고 문법 숙제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점차 적으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시간 테스트를 봐서 실제 시험에서도 떨지 않고 실수 없이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리고 시험 준비 뿐만 아니라 수행준비도 같이 해 주셔서 수월하게 수행을 준비하고 수행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 자료로 교과서에 나왔던 문법 뿐만아니라 본문에 있는 다른 문법들도 배워서 실제로 시험 볼 때 그러한 문법 문제들을 헤갈려 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에 서술형 문제가 많아사 실수를 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서술형 문제에서 실수 할 만한 부분을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연습을 시켜 주셔서 서술형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05-20
- 김포 풍무동 서울K치과, 김포시 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서울케이치과(대표원장 김성구)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및 의료지원을 위해 김포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에 관한 협력 △학교 밖 청소년 활동, 홍보 지원에 대한 협력 △공동발전을 위한 인적ㆍ물적 지원 관련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 진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또는 어려운 환경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의료계열 진로·진학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직업인과의 만남 등도 진행 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 활동 중인 김성구 대표원장은 “평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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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대학들은 지난 3월말까지 입학처 홈페이지에 ‘2022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는 전년도 대입에서 면접·구술, 논술 등의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내에서 대학별고사를 진행했는지, 대학별고사가 선행학습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이다. 보고서에는 전년도 기출 제시문 및 문제, 출제 의도와 문제 분석도 함께 공지되므로 2022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이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데 기초가 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주요 대학에서 공지한 보고서를 살펴보고, 수험생들이 보고서와 기출문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정리해봤다.참고자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2022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고교 교육과정 범위·수준 준수여부 확인, 기출문항과 문항분석결과도 담겨각 대학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대학별고사를 대상으로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대학별고사는 수시모집, 정시모집,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편입학 전형 제외) 등 모든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 중 각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모든 시험을 말하며, 논술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고사 및 교직적성·인성검사 등이 해당된다. 단, 예술·체육 계열의 실기고사는 예외적으로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학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으로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선행학습 영향평가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교 교사 및 교육과정 전문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실무위원으로 위촉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과정 전문가가 대학별고사 문항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다. 보고서 내용에는 대상 대학별고사의 문항 총괄표, 평가 진행 절차와 방법, 고교 교육과정 범위 및 수준 준수 노력, 문항 분석 결과, 심의 결과와 향후 반영 계획, 개선 노력 등이 담겨 있으며, 기출문항과 문항분석결과도 공지한다.[서울대학교]2022학년도 서울대에서 실시한 대학별고사는 ‘면접 및 구술고사’, ‘(교직)적성·인성면접’, ‘면접’이다. ‘면접 및 구술고사’와 ‘(교직)적성·인성면접’은 출제문항을 기반으로, ‘면접’은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시행했다.‘면접 및 구술고사’는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시행하며, 교과지식을 묻는 문항을 공동으로 출제하여 사용한다. 서울대의 ‘면접 및 구술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교직)적성·인성면접’은 적성, 인성을 평가하는 수시·정시모집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시행하며, 자체적으로 문항을 출제하여 활용한다.제출서류 기반의 ‘면접’은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 정시모집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에서 시행하며, 별도의 문항 없이 서류내용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한다.서울대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는 10인 이내의 위원과 다수의 실무위원으로 구성된다. 2022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는 위원 10명(내부인사 7명, 외부인사 3명(교육과정 전문가 10%, 현직 고교 교사 20% 포함)), 실무위원 30명 등 총 40명으로 이루어졌다.2022학년도 입학전형영향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서울대 면접 및 구술고사의 모든 문항이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 것으로 판단됐다. 최근 서울대 출제 문항은 학생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출제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또한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면접 및 구술고사는 교육과정을 준수하여 출제됐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여 사교육의 도움 없이 공교육만으로 학생의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사교육 의존 없이 면접, 면접 및 구술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입학본부 홈페이지와 입학본부 웹진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2022학년도 서울대 문항 분석 결과 - 면접 및 구술고사 분석 예시><2022학년도 서울대 문항 분석 결과 - (교직)적성·인성면접 제시문 예시>- 수의과대학(수시 일반전형, 정시 일반전형, 정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1)수의학의 정의와 미래를 묻는 제시문, 공동주택 관리자로서 거주민간의 갈등 해결 방안에대한 제시문, 중성화 수술 사진과 수술법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행위에 대한 제시문, 국가재난형 전염병의 대응방법에 대한 제시문- 의과대학(수시 일반전형, 정시 일반전형, 정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1)아프리카에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들에 대한 제시문, 과학경진대회 실험 결과 분석과 관련한 제시문, 다문화가정 자녀 및 선천적 장애인에 대한 제시문, 수상 구조 전문요원의 역할에 대한 제시문-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수시 일반전형, 정시 일반전형)미국, 한국 코로나 치료비 비교에 대한 제시문, 공정, 불공정 논란에 대한 제시문,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제시문, 명의와 양의의 정의 및 차이에 대한 제시문- 사범대학(수시 일반전형, 정시 일반전형, 정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1)학교 현장에서의 교사의 ‘그릿(Grit)’에 대한 제시문, 교사의 가르침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제시문, 능력주의에 기반한 대학입시가 학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제시문[연세대학교]연세대는 대학별고사 중 수시모집 논술시험 및 면접·구술시험이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에 해당된다. 교과 지식과 관련이 없는 일반 면접인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_해외고/검정고시], 고른기회전형, 특기자전형[체육인재], 정시모집 일반전형/고른기회전형[일반계열_의과대학]일부 및 [체능계열_체육교육학과], 재외국민전형 면접은 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연세대는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위원회를 입학처장 및 대학별고사 출제위원, 교육과정 전문가, 현직 고등학교 교사 등 당연직 및 임명직 위원 총 17명으로 구성했다. 선행학습 영향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대학별고사 문항 분석을 담당하는 외부위원 전원(100%)을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위촉했다. 또한 선행학습 영향평가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출제 검토위원과 선행학습 영향평가 외부위원의 문항 분석 결과를 출제위원이 검토하여 검토의견이 출제 의도에 부합하는지 확인했고,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에 대해 과목별 재검토 혹은 추가 검토를 실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2학년도 연세대의 논술전형 논술시험 및 학생부위주전형, 특기자전형, 정시모집 면접고사 출제를 위한 일련의 과정들에서 공교육정상화법의 취지를 준수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 및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문제가 출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모든 전형에서 교과 내용이 포함된 제시문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검토위원 전원(100%)을 현직 고등학교 교사(일반고 교사 비율 92.5%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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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지난달 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전형 1년 10개월 예고제에 따라 전국 196개 대학의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모집인원은 2023학년도 대비 4,828명 감소했고, 모집비율은 수시 79%, 정시로 21%이다. 수도권 대학의 정시 비율은 전체보다 많은 35.6%이며, 사회통합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했다.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2023학년도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참고자료 2023,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대교협), 주요대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수도권 대학 모집인원 525명 증가, 수시 64.4% 정시 35.6%2024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4,296명으로 2023학년도보다 4,828명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모집인원이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수시 학생부위주, 정시 수능위주 전형 모집인원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수시, 정시 모집비율은 전년도 기준 소폭 변동이 있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272,032명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한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72,264명으로 전체의 21%에 해당한다.<표1> 2022~2024학년도 모집 인원 변화 (단위: 명)좀더 세분화해서 권역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수도권 대학은 정시모집 선발비율이 확대됐다. 수도권 대학 정시 평균 모집인원 비율은 2023학년도 35.3%에서 2024학년도 35.6%로 0.3%상승했으며, 이는 비수도권 11.9%의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전체 모집인원 감소분 중 비수도권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 감소분(-4,907명) 비중이 크고, 수도권 대학은 수시와 정시 모집이 모두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2> 2023~2024학년도 권역별 모집인원 (단위: 명)2024학년도 대입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의 선발기조를 유지한다. 수시모집에서 85.8%를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에서 91.7%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권역별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수도권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 모집인원은 1,056명 감소, 정시모집 수능위주 전형 모집인원은 593명 소폭 증가했다.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수시, 정시 모두 모집인원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표3> 2023~2024학년도 권역별·전형별 모집인원 (단위: 명)사회통합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 증가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지역균형)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기회균형선발 의무화로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6,434명으로 전년대비 총 2,372명 증가(2024학년도 사회통합전형 분류기준에 따름)했고,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권고한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전형(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추천 전형)도 전년 대비 모집인원도 총 2,997명 증가했다.<표4> 2023~2024학년도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 (단위: 명)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 또한 증가했다.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치·한의·약학·간호계열 의무선발비율이 상승함에 따라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전년대비 2,581명 증가했다.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은 2022학년도 20,783명, 2023학년도 21,235명, 2024학년도 23,816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표5> 2023~2024학년도 지역인재 특별전형 의·치·한의·약학·간호대학 선발 증감 현황 (단위: 명)서울 주요 11개 대학 정시 비율 42.1%고려대 정시에서 수능 교과우수전형 신설전국 196개 대학의 2024학년도 정시 비율은 21%이지만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정시 비율은 이보다 훨씬 높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2024학년도 정시 비율은 42.1%이다. 이는 2024학년도 수도권 대학의 정시 비율 35.6%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 중 정시 비율이 높은 학교는 시립대 48.9%, 경희대 44.8%, 연세대 43.4% 등이고, 이화여대는 정시 비율 37.8%로 가장 낮다. 성균관대는 수시에서 105명, 정시에서 65명 등 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했으며, 중앙대는 정시 인원이 82명 감소했다. 고려대는 수시와 정시에서 변화가 크다. 수시에서 학교추천전형과 학업우수전형 간 복수지원 할 수 없게 됐으며, 학교추천전형은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에서 1단계 선발인원을 모집인원의 6배수에서 5배수로 변경했고, 계열적합전형 2단계 평가에서 면접 반영비율을 40%에서 50%로 확대했다. 특히 정시에서는 수능 교과우수전형을 신설하고 427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수능 80%와 학생부(교과) 20%를 일괄 합산하며, 학생부(교과)는 정량평가한다.이미 서울대가 2023학년도 정시모집부터 교과평가를 도입했다. 서울대는 정시 두 전형(지역균형전형, 일반전형) 모두에서 교과평가가 반영되고, 평가방법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반영하는 정성평가이다. 고려대는 정시 수능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교과를 반영하는 수능 교과우수전형을 신설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서울대 정시 지역균형전형은 수능 60%, 교과 40%이고,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교과평가 20%로 단계별 선발한다.<표6> 2023~2024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모집인원 및 비율* 2023학년도 인원은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대교협 보도자료)’ 기준임.일부 대학 인문계 수능최저 완화 & 수학반영비율 축소2022학년도에 문이과 통합으로 입시가 진행되면서 인문계열 학생이 불리했다는 평가다. 특히 인문계 학생들이 자연계 학생들에 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고려대, 성균관대 등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고려대 인문계열의 경우 학교추천전형의 수능 최저를 3합 6에서 3합 7로, 학업우수전형은 4합 7에서 4합 8로 완화해 자연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동일하게 변경했다. 성균관대 인문계열 학교장추천전형도 3합 6이던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 사범대학, 영상학, 의상학은 3합 7로, 3합 5이던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은 3합 6으로 완화했다. 서강대는 계열 구분 없이 학생부교과전형을 3합 6에서 3개 영역 각 3등급으로, 논술전형은 3합 6에서 3합 7로 완화했다.정시에서도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을 완화시키는 조치들이 보인다. 성균관대 인문계열은 수능 수학 반영비율을 2023학년도 35%에서 30%로 축소했으며, 서울시립대 인문계열 Ⅲ(영어영문학과, 국어국문학과, 국사학과, 철학과, 중국어문화학과, 융합전공학부)도 수능 수학 반영비율을 2023학년도 30%에서 25%로 축소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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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정리한 고입 자기소개서 작성법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시작을 알리는 영재학교 지원 학생들의 서류준비가 한창이다. 영재학교뿐 아니라 학교별 선발 과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영재학교, 특목고, 자사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지원서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학업성취도 평가가 이루어지는 중학교에서 교과성적은 크게 의미가 없어 결국 자기소개서에서 나를 어떻게 알리느냐가 중요해졌다. 그러나 처음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학생들은 1500자 정도라는 글자 수로 무엇을, 어떻게 써야만 하는 것인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희망 진로에 맞춰 중학교에서의 자기주도학습 과정을 명확하게 서술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소개한다.도움말 최이권 (언주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자기소개서 작성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매해 많은 학생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있는 언주중학교 최이권 진로진학상담부장은 “영재학교를 비롯해 특목고와 자사고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전, 가장 먼저 지원하려는 학교의 교육목표와 인재상과 같은 특징과 자기소개서 양식 확인”이라고 강조했다.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자기소개서 양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재학교인 서울과고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관찰소견서 2장, 교과성적확인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대원외고와 용인외대부고는 원서,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II가 공통 서류다. 더욱이 같은 학교생활기록부 II라고 하더라도 ‘외고·국제고 입시용’을 제출하는 대원외고는 수상경력과 교과학습발달상황 중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제외되지만, ‘서울 이외 방식 자사고·일반고 입시’에 사용되는 전국단위 자사고인 용인외대부고 입학전형에서는 수상경력이 제외되는 것은 같지만 교과학습발달상황 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포함된다. 결국, 제출서류에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제출서류와 자기소개서 항목을 우선 확인해 어떤 내용을 서술해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모든 학교의 자기소개서 양식은 같은가요?자기소개서 양식은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같은 영재학교라도 서울과고는 지원동기와 진로, 수학·과학 분야의 특기나 잠재력, 특별한 경험으로 항목을 나누어 1800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수학·과학 분야에서의 경험과 느낀 점을 비롯해 학교 특징과 연관된 인문·예술적 소양 또는 융합적 역량과 관련된 사례를 들어 서술하도록 하는 등 총 4개 항목에 걸쳐 2500자로 기술해야 한다. 이외에도 서울시 광역자사고는 1200자, 외고·국제고와 전국단위 자사고는 자기주도학습과정과 진로, 그리고 인성을 포함한 나의 꿈과 끼, 인성을 1500자 이내에 서술해야 한다. 다만, 같은 특목고라도 과학고는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성장한 자기주도학습 경험, 인성영역, 그리고 진로영역에 대해 3000자로 쓰도록 하고 있으며, 전국단위 자사고도 학교 특성에 따라 자기소개서 양식이 다르다.학교별로 무엇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까?학교 특성을 살피면 어떤 부분에 대해 강조를 할지가 명확해진다. 수학과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교육목표인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수학과 과학에 대한 학업역량을 외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이 목표인 외고와 국제고는 영어 및 외국어 역량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이때, 자율동아리 활동을 소재로 삼으면 자신의 관심과 자기주도적 학업역량, 그리고 인성 등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최근에는 인성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인 것을 고려하면 학교 활동에서 경험한 배려와 나눔, 그리고 리더십에 대한 부분도 공들여 표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장과 같은 역할에 집중하는 글보다는 지원 학교의 인재상과 맞춰 사례나 에피소드로 간결하게 경험 위주로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소재 선택 방법은?나의 강점을 보이는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위해서는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학생들은 자칫 엄청나게 대단한 소재나 많은 내용을 나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의미 있는 활동을 선별해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낼 수 있다.이런 관점에서 보면, 진로와 연결해 스스로 조직해 운영한 자율동아리가 매우 좋은 소재다. 자기소개서의 주요 항목인 진로와 자기주도학습 과정을 명확히 서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이권 교사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스스로 학습했다는 것과 같은 학습방법과 내용을 과목별로 나열하는 것보다는 어떤 부분에 호기심이 생겼고, 이를 스스로 살펴보기 위해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배웠으며, 이후 후속 활동으로 어떤 것을 계획하고 실행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자기소개서 내용은 면접까지 고려해 작성해야 하나요?자기소개서는 면접의 기본이 되는 서류다. 만일 하지도 않은 일이나 학습에 대한 부분을 과장해 작성하면 면접에서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해 감점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면접 문항에 자기소개서에 서술된 내용만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면접 내용은 자기소개서 내용을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언급한 내용과 관련된 사항을 질문하는 때도 많다. 결국,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면접까지 고려해야 하나 각 항목 질문에 집중해 충실하게 서술하는 것이 우선이다.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첨삭을 받아도 될까요?물론이다. 글을 써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따라서 교사나 부모님의 첨삭은 소재를 선택하고 서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단, 첨삭이라고 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직접 글을 고쳐준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자기소개서는 명칭 그대로 지원자가 서술하는 서류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작성해야 한다. 섣불리 학생이 글을 고친다면 해마다 많은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읽어 온 면접관들의 눈을 피해갈 수 없다.여기에 하나 더, 아직도 학원에 맡기면 훌륭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나의 글로 표현해 조금은 서툴고 투박한 글이 화려한 학원 첨삭이 더해진 글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을 알려주세요.학업성취도로 평가된 교과성적과 서류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해야 하는 고입전형에서 자기소개서 배제사항을 언급한다는 것은 곧 불합격으로 연결된다. 단 1점으로도 합격이 결정되는 만큼 최하등급이나 0점을 부여하는 배제사항을 적으면 바로 불합격이다.배제사항으로는 올림피아드 및 대회 입상실적, TOEFL, TOEIC, 한국어, 수학·과학 등 각종 인정시험 점수,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부모(친인척 포함)의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 본인 이름 등이 있다. 이 사항들은 직접 기재 외에 간접적이나 우회적으로 기재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자사고 입학관계자 중에는 실제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이름을 무의식적으로 기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언급한 내용으로 감점 혹은 최하등급 점수를 받으면 촘촘한 점수대 학생들이 지원하는 상황에서 1단계 합격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물론 대리작성, 허위작성 혹은 표절 시에는 입학이 된 후에도 입학 취소 등 불이익이 주어진다.자기소개서 기재 금지사항최이권 교사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 TIP지금까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본 적 없는 학생들에게 자기소개서란 것, 자체에 대한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합격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해요. 자기소개서에 어떤 내용을 선택해서 서술했는지를 살펴보면 자기소개서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이런 과정을 통해 자기소개서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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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고등학교 융합수업 교실 ‘미래로 랩(MIRAERO LAB)’
숙명여자고등학교(교장 이혜숙)에 미래로 가는 교실이 생겼다? 교과별 융합수업이 이루어지는 ‘미래로 랩(MIRAERO LAB)’이 2022년 5월 첫 포문을 열었다. 3학년 메타버스 탐구반 학생을 대상으로 융합 수업과 메타버스 관련 독서 멘토링이 진행되었고, 교과융합 수업의 일환으로 오큘러스 퀘스트(VR기기)를 활용한 수업도 이루어진다. 숙명여고 미래로 교실 수업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3학년 대상 메타버스 탐구반 수업VR·AR·AI 체험과 메타버스 독서 연계 숙명여자고등학교(이하 숙명여고) 메타버스 탐구반(지도교사 김성은)은 미래로 랩(교실)’에 약 3주에 걸쳐 AR·VR·AI 체험과 메타버스 관련 독서 토링(발표, 토의) 융합 수업을 진행했다. 3학년 반별로 신청을 받아 방과 후와 점심시간을 이용한 수업이 이루어졌다. 약 50여 명의 학생이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첫 주는 가상현실(VR) 체험이, 둘째 주는 증강현실(AR) 체험으로 ‘장보라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명과학 융합수업’이, 마지막 셋째 주는 메타버스 관련 책을 읽고 토론, 발표하는 독서 멘토링이 진행된다.5월 9일에는 VR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를 머리에 착용하고 수업을 하였는데 학생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의 행성을 관찰했으며, 가고 싶었던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였다. 케냐의 사막이나 보루네오의 정글을 탐험하며 생태체험을 했다. 안네 프랑크가 숨어 지냈던 집을 방문하는 등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3D페인팅을 하고 캔버스와 물감이 없어도 유화를 그리는 등 실감 나는 몰입형 수업을 체험했다.5월 11일 점심시간에 이루어진 ‘영어·생명과학 융합수업’은 AI 어학학습 앱과 증강현실 앱을 활용해 영어, 미술,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가 융합한 체험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김성은 교사(영어)가 수업을 진행하고 권규리 교사(영어), 김민지 교사(지구과학), 장보라 교사(생명과학)가 함께 참관해 학생들의 체험을 도왔다.각 조별로 태블릿과 증강현실(AR) 매트·퍼즐, 인체의 신비 티셔츠와 연동되는 앱을 활용한 인체 해부도 체험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수업을 주관한 김성은 교사(영어)는 “Replika 앱에서 아바타를 만들고 영어로 AI와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하다. Google Arts & Culture는 전 세계 주요 박물관과 자료실 2,000여 곳의 콘텐츠를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명화를 끌어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을 수도 있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헤엄치는 모습과 살아가는 환경들을 입체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냈다.“저는 게임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로 진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래로 교실 덕분에 학교에서 진로 심화탐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수업은 다 흥미로웠어요. 해양 생물의 환경을 입체적으로 본다거나 인체의 구조를 증강현실로 직접 파악할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_ 숙명여고 김태연 학생(3학년, 메타버스 탐구반)뉴질랜드 온라인 학교 NET-NZ와 국제공동수업미래로 교실에서 VR기기 활용한 국제교류 활동숙명여고는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외국 학생과 꾸준히 교류해왔다. 특히 한국어 수업을 이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온라인 학교 NET-NZ 학생들과의 교류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짝꿍을 맺어주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수시로 교류하고, 손 편지를 주고받으며, 두 달에 1번 줌으로 전체 학생이 만나 화상 교류를 한다. 이렇게 교류하며 파악한 관심사를 주제로 공동 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의 급식, 편의점 음식, 배달문화, K-POP 아이돌들이 자주 먹는 음식, 명소, 전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브이로그 영상,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패들릿(Padlet)에 올려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패들릿에 올라온 자료들을 모두 살펴본 후, 줌 전체교류 때 모둠별로 새롭게 알게 된 점과 흥미로운 점을 잼보드(Jamboard)에 정리하고 발표하는 수업 교류를 진행했다.올해는 미래로 교실에서 VR기기를 활용한 흥미로운 국제교류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국제공동수업을 진행하는 김은지 교사(영어)는 “올해 미래로 교실에서 VR기기를 통해 각국의 명소를 직접 방문해보거나 방탈출 VR 프로그램을 통해 퀴즈를 풀어보는 등 여러 가지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 학생들이 소개한 마오리족 전통 문화와 뉴질랜드의 역사와 명소를 VR, AR로 체험한다면 실제로 그 자리에 있는 듯한 직관적인 경험을 통해 외국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로 교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숙명여고 메타버스 수업 연구회‘메타버스 탐구반’과 ‘국제교류·국제공동수업’은 숙명여고 교원학습공동체(메타버스 수업 연구회)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진다. 권규리(영어), 권재의(미술), 김민지(지구과학), 김성은(영어), 김은지(영어), 김지선(영어), 노은언(사회문화), 윤예림(지구과학), 이지형(영어), 장보라(생명과학), 전유빈(영어), 하예림(미술)가 직무연수를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의 IT 기술을 활용한 수업모델을 연구하고, 이를 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해 4차산업에 걸맞는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융합 수업 연구 활동지난 4월 도서 <세븐테크>를 읽고 메타버스 개념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오큘러스 퀘스트2)를 사용해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영어, 역사, 지리, 과학, 미술 수업 등에 활용하는 모델 공유, 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된 교육용 교구(AR퍼즐, 스마트차트 등)를 체험하고 영어·과학 융합 수업에 적용할 수업 모델 연구, 인공지능(AI) 어학학습용 어플리케이션 REPLIKA, 인공지능(AI) 스피커 ALEXA 등을 활용한 영어 수업모델 연구와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전자책(e-book) 킨들(kindle)을 활용한 영어 독해 수업 모델 연구, 게더타운, ZEP 등 메타버스 플랫폼 소개와 연수 등을 이어간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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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3학년 담임)
상문고등학교(교장 김영익)는 해마다 우수한 진학 성과를 내며 강남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그 중심에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헌신해온 진로·진학 담당 선생님이 있다.2022년 <강남 학교 진학 선생님> 일곱 번째로,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3학년 담임, 사회과)를 만나봤다. 2022학년도 입시 결과도 매우 우수하다.“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원하는 내신 성적과 수능 성적을 받고, 다양한 활동도 함께 하며 목표했던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당수의 학생도 많다. 다양한 의미의 눈물을 학생들과 함께 흘리며, 또 땅이 꺼져라 내쉬는 한숨을 같이 쉬며, 또 온 세상을 뒤흔들 환호도 지르며 합불 소식을 같이 받았었다.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 상문고는 올해 서울대 합격생 27명(등록 24명)으로 전국 18위에 해당하며 재학생 합격자는 19명(수시 10명, 정시 9명)이 합격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열 전공으로 수시 4명 정시 2명이 합격했고, 자연계열 전공으로는 수시 6명, 정시 7명이 학생이 합격해서 전형별, 계열별 조화가 잘 이뤄졌었다. 이 외에도 연세대 34건, 고려대 32건, 의약학 계열 44건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 많은 학생이 합격했다. 상문고를 선택하고 믿고 함께해 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입시 변수로 어려움도 많았을 텐데?“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3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준비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했다. 통합형 수능에 따른 교차지원 변수, 수능 최저가 설정되어 있는 교과전형 신설, 약대의 학부생 모집 등 이전 데이터로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있었다. 그러나 수험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노력해서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쏟는 것이 늘 기본 중의 기본이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과거보다 학생들을 더 면밀히 파악한 다음 객관적으로 분석한 후 세밀한 전형 준비가 필요했다. 초기 면담을 비롯한 모의고사 성적 추이 분석, 개인별/학급별 부족한 문항 분석, 학생부 항목별 보완사항 분석 등의 각종 데이터 분석을 예년보다 두 배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고 상담 간 간격을 줄여 여러 차례 진행했다. 정시 원서를 접수할 때도 새해를 같이 맞으며 상담하고 마지막 지원하는 날까지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각종 정보를 취합하고 정리하면서 최종적으로 지원할 대학과 전공을 결정했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진학 상담을 하다 보면 학생과 학부모, 현실과의 간극이 클 때도 있을 텐데?“학생, 학부모님과 교사의 간극은 서로가 얼마나 신뢰하고 의지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학생의 교과 성적, 학력평가 및 모의고사 성적의 구체적 분석 자료, 학생과 여러 차례의 상담, 학생의 학교생활 모습 전반에 대한 확인, 수업 수강 및 자습 태도 변화 추이 등의 정량적·정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개선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나눈다. 그리고 개선과 변화 정도에 따라 예상되는 입시 결과의 범위를 공유해서 같이 노력해나가려고 했다.”코로나19 상황 속 진학지도가 궁금하다.“코로나 상황이긴 했지만 진학 상담은 그 이전과 별 차이 없이 컨설팅이나 상담이 진행됐다.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전보다 더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덕분에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고, 평일 밤뿐 아니라 주말 오전, 오후와 밤까지 상담하기도 했다. 또, 설명회 녹화본을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자료를 공유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수능 이후 곧바로 재수를 결심하는 학생도 많다. 선생님의 현실적인 조언이라면?“첫 통합 수능이 치러진 2022학년도뿐 아니라 정시 전형의 불확실성 이미 그 전부터 있었다. 수능 활용 방법 측면에서는 대학 간 반영 영역 비율, 영어 반영 방법, 탐구 과목 수, 가산점, 변환표준점수, 활용지표, 대학별 환산점수 등을 살펴봐야 한다. 선발 방법 측면에서는 모집군, 선발인원, 전형요소별 비율 같은 부분에서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학생 성향 측면에서는 진학할지 재수할지, 대학 우선인지 학과 우선인지 등을, 입시환경 측면에서는 전년도 합격선, 경쟁률, 추가합격 인원, 모집군 변화, 반영 방법 변화 교차지원, 성적대 지원 성향, 입시 환경 변화 같은 많은 변수가 있다. 이처럼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건 그만큼 지원에 많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만일 수능 시험을 본 후에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재수를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고교 수험생활 전반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 고찰을 통해 자신의 수험생활 전반에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건 지에 대한 내용을 명심하며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만일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자신의 점수로 지망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의 대학을 적극적으로 탐색한 뒤 지원까지 꼭 해보길 바란다. 이러한 경험이 재수 혹은 N수 후의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진학 업무는 언제부터 맡게 되셨는지?“목동고에서 2011년에 처음 교직을 시작해 2013년부터 상문고에서 재직 중이다. 진학 관련 고민의 시작은 교직을 시작한 시점부터다. 상문고, 목동고 모두 어떤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닌 대학이라는 다음 단계를 계획하고 들어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일반계 고등학교이니만큼 진학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중등진학지도연구회, 전국진학교사협의회에서 그분들의 지혜를 감사히 배우다보니 오늘에 이르렀다. 그리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학생자치컨설팅단, 서울시 혁신교육지구 교원지원단 등 제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는 곳에서 여러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며 감사히 배우려 하고 있다. 그렇게 배운 부분을 학생들에게 적용해보고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이런 경험을 듣고 싶어 하는 분들이 생기게 되었다. 그럴 때마다 다른 선생님이 제가 느꼈던 행복감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학생의 행복만큼이나 그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사의 행복도 중요할 것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학생들과 함께 웃고 같이 울며 더불어 지내는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진학지도를 하면서 보람도 클 것 같다.“보람이라면 학생이 저의 조언이나 마음, 뜻을 잘 받아들여 주어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보람은 우리 반에 그런 학생들이 여럿, 나아가 많이 나오는 것인데 정말 감사하게도 적잖은 학생들이 매년 그런 결과를 내고 있다. 특정 학생 이야기보다는 우리 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우리 반은 매일 교실에서 수능 시험 상황을 만들기 위해 모든 학생이 학교 타종과는 별개로 수능 시간에 맞춰서 자습이나 학업을 진행했다. 점심 식사 후 운동장을 산책한 뒤에는 곧바로 교실에서 30분간 자습을 하는 등 수능 패턴에 맞춰 집중력 훈련을 했다. 또한 개인 발표, 공동 프로젝트, 함께하는 독서·독후활동, 학급 영상 제작 등을 함께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함께 달랬다. 서로에게 불편함이나 부담을 줄 수 있는 언행을 지양하고, 서로가 싫어하는 것과 위축되는 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 분위기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반 전체가 단 한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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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개포고등학교
1997년 환경교육우수학교 표창부터 2019년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까지 여러 차례 각종 분야에서 우수학교로 지정되어 표창을 받은 개포고등학교(교장 이관배). 격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상위권 진학 실적을 내며 강남 고교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는 개포고등학교는 8년 연속 서울대 의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인근 고등학교와 달리 200여명 남짓한 적은 수험생 속에서 꾸준히 진학성과를 내고 있는 개포고.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개포고등학교의 2022년 대입 성과와 강점, 학교의 중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봤다.의학 계열 진학 성과 뚜렷 개포고는 매년 30여 명의 학생들이 SKY 대학에 진학하며 재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진학 성과를 내고 있다. 관심이 높은 2021학년도 의학 계열 합격자는 총 27명(의대 21명, 치대 3명, 한의대 3명)이고, 2022학년도 의학 계열 합격자는 15명(의대 10명, 치대 1명, 한의대 1명, 약대 3명)이다. 졸업생 수가 200명이 채 안 되는 점을 생각하면 의학 계열 진학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적은 학교 규모에도 불구하고 의학 계열 진학에 힘을 쏟아온 개포고가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SKY 대학의 수시 성과는 더욱 두드러지며 특히 의대와 치대, 특수대학까지 대부분 수시로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역시 재학생 중심의 수시 합격 성과가 매우 괄목할 만하다. 이러한 입시 결과는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고루 내실 있게 진학하고 있으며 수시에 남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꿈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하고 꿈을 이뤄나가며, 무엇보다 열정을 가진 각 교과 선생님들의 꾸준한 지도와 상담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수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과목 선택권 확대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진로에 따른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될 당시 기초 6과목 중에 3과목을 선택하고 다시 탐구 8과목 중 4과목을 택하도록 했던 것을 2021학년도 1학년 학생부터는 3학년 교육과정 내의 칸막이를 없애 선택 가능한 과목의 폭을 넓혔다. 올해 2022년 신입생들도 3학년이 되면 기초 과목 및 탐구 과목 15과목 중에서 8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학년 교육과정에 ‘탐구/체육·예술/생활·교양 진로 선택 과목 군’을 마련하여 과목 선택권을 확대했다. 개포고 학생들은 개인별 진로와 의지에 따라 고3 때에도 체육 탐구, 음악 연주, 미술 창작, 제2외국어Ⅱ 등의 과목을 선택해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다.교육과정의 또 다른 특징은 2022학년도 신입생이 치르게 되는 2025학년도 수능에서 학생들이 과목 선택권의 제약을 겪지 않도록 세밀하게 살펴 편성되었다는 점이다. 2025학년도 수능은 현재의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가 유지될 예정이다. 개포고 학생들은 학교 지정 과목을 통해 수능 공통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2・3학년의 선택 과목을 통해 수능 선택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명품 교사들의 사제동행 학교문화개포고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활동과 성공적인 진학을 돕는 열정 넘치는 교사들이 있다. 개포고 교사들은 ‘진로진학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활동을 연구한 후 전 교사가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그 결과 고3 학생들에게는 타 학교와 차별화 되는 ‘담임 대학별 맞춤형 지도’가 진행된다. 진로희망 상담, 대입 전형 탐색 및 대학별 모집 요강 분석을 통해 진로진학상담의 질을 높여 유형별・대학별 맞춤식 면접캠프를 진행하기도 한다.수능 전・후에 대학별로 1~3회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현재 학업성취 결과를 파악해, 대학별 맞춤 지도로 이루어진다. 1・2학년 때부터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동행 체험을 진행하고, 3학년이 되면 진로 탐색 부분을 진학 준비와 연계해서 진행한다. 개포고의 교사들은 양질의 진로진학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외부 강사를 초청하기도 하고, 때로는 스터디 형태로 진행하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미래 인재 프로젝트학생들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확장시키는 개포고의 우수프로그램 중 하나는 6개 테마로 나뉘어 있는 ‘미래 인재 프로젝트’다. 첫 번째 테마는 독서・토론・논술교육이다. 교과별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 교내 프로그램들을 통해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한다. 진행되는 교내 활동은 인문학 캠프, 인문학통섭아카데미, 인문사회논술대회, 독서토론회 및 참관 프로그램, 작가 초청 강연회, 융합독서발표회, 진로독서테마체험대회, 융합형 인재 프로젝트 독서토론팀 등이다. 두 번째 테마는 SW교육 및 메이커 교육이다. 알고리즘 및 코딩 교육을 통해 컴뷰팅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메이커 교육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킨다. 세 번째는 인문학 통섭 아카데미다. 독서에 기반 한 인문학과 타 학문간 통섭 역량을 신장시켜 융합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네 번째는 자연과학 아카데미다. 과학 탐구・토론 능력과 창의성을 개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다섯 번째는 생태전환 교육이다. 환경-사회-경제의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융합적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방과 후 학교다. 방과 후 학교는 창의성 계발을 위해 무학년제로 운영된다.문·이과 융합형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융합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개포고의 다양한 교육활동은 크게 인문・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수학・과학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나눌 수 있다. 인문・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는 독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사회 논술대회, 인문학 통섭 아카데미, 영어 말하기 대회, 영어 쓰기 대회, 인문학 캠프, 북스토리텔링 대회, 사회참여체험발표 대회가 있다.동시에 진행되는 수학・과학 역량강화 프로그램에는 연중 진행되는 자연과학 아카데미와 생태전환 교육활동이 있고, 과학탐구토론대회, 과학 발명품 대회, 과학탐구능력평가, 수학탐구능력평가, 과학탐구발표대회, 과학캠프, 과학포럼, 정보․공학캠프 등이 있다. 수학・과학・의학 동아리 활동과 스마트 교육 또한 상시로 운영된다.MINI INTERVIEW개포고 정세인 교사(진로상담교육부))재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좀 더 마음을 담아 공부했으면 합니다. 암기와 단순 이해 위주의 단편적인 학습으로는 내신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문제를 풀 때 최대한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끝까지 노력해야 하고, 이후 정답 및 해설이나 풀이 과정을 통해서 문제 해결 과정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다양한 입시 변수에 대한 개포고의 대응?개포고는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적성검사(커리어넷, 워크넷 등)를 실시한 후 진로진학 상담교사와의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그 선택을 위해 대학 진학 시 어떤 학과에 지원해야 하는지, 2·3학년 교육과정에서 무슨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재학생들은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교내 여러 프로그램에 도전하여 학업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량을 꾸준히 키워나가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육과정평가원, 대학 등에서 발표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세밀한 대입 전략을 수립하고 교사와의 상담을 기반으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나갑니다.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위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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