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5,4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기본 원리에 충실한 과학수업에 주력 매년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합격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본 원리에 충실한 공부를 해야 한다. 자연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의 경우 수학과 과학 과목이 입시준비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 기본 원리 위주의 심화학습으로 영재학교, 과학고 등 고입은 물론 자연계열 대입 수시준비를 체계적으로 해줘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과학전문 해밀학원 박기선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철저한 입시대비는 원리 아는 기본 충실한 공부에서 출발 해밀학원은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과학전문 학원으로 최근에는 2~3등급 이상의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도 심화수업을 위한 전문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의 박기선 원장은 파인만 특목팀장, APBOS 대치, 목동 경시 총괄부원장, 올림피아드 대치센터 경시 총괄부원장을 역임하며 의대와 치대 그리고 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과학과목 지도에 열정을 쏟아왔다. “원리에 강한 학생은 출제경향이 매년 바뀌더라도 철저한 입시대비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영재고의 입시는 그 패턴이 매년 바뀌고 기출문제의 포인트는 물론 수학과 과학과목의 출제 수준도 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과학 역시 문제풀이에 중점을 둔 스킬 위주의 수업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되며 반드시 각 과목의 기본 이론에 대한 원리를 충분히 알아야합니다”라면서 박 원장은 평소 그의 과학수업에 대한 지론을 말했다. 중등과정의 목표는 공식을 이해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고 고등과정에서는 공식의 정확한 원리를 알아야만 한다. 특히 특목고 입시에서는 원리가 도출되는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철저한 컨설팅으로 고입대비는 물론 대입 수시 대비까지 해밀학원에서는 고교입시는 물론 대학입시를 고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인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수년간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강사들의 심도 있는 컨설팅으로 이곳에서 수업을 받으며 교내외의 비교과 대비를 한다면 대입 수시에 대한 대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했다.영재고의 경쟁률은 18:1로 결코 만만치 않다. 때문에 영재고나 과학고 진학을 대비하고 있다면 이를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한, 의대나 치대 그리고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철저한 단기계획 그리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복합적으로 세워 이에 따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연세대, 서울대, 울산대 의대의 케이스는 예비고1부터 장기적인 계획으로 준비를 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고 했다. 다양한 과학프로그램 제공으로 대입 준비 체계적으로개별 컨설팅에 입각한 중·단기 계획을 학생들이 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해밀학원에는 다양한 과학수업이 마련돼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수학과 과학에 주특기가 있는 학생들이 대입 수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예비고1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과학 1, 2 통합 심화과정 수업으로 고등 교과내용을 숙지한 후 교내 경시준비를 위한 경시유형 문제풀이를 비롯해 비교과영역준비, 수능3점 유형 학습과 대학별 논술준비, 수시 심층면접 준비, 대학별 전공적성면접 대비를 도와준다.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자사고 예비생 그리고 일반고의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탄탄히 시작하려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과학 1, 2 통합 강좌가 마련돼 있다. 이들 강좌로 내신과 수능 대비는 물론 교내 경시대비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교과 영역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기 위한 특성심화강좌로는 일반물리, 일반화학, 고등생물 올림피아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뇌과학 올림피아드 대비 생물 심층강좌는 물론 서울의대 전공적성 면접대비를 위한 심화과정이 개설돼 있다. 문의 02-539-4298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1
- 유아기와 초등학교 때 영어공부 이렇게 해라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방법은 매우 많은 가짓수로 존재하지만, 결국 학부모나 학생이나 20살 무렵에 영어로 이룰 목표는 ‘좋은 대학진학’으로 거의 모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진학에 도움 되는 영어는 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정답이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일선에 있으면서 터득한 영어 학습에 있어 가장 보편적이고 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로드맵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중고등부 학습법에 대해서는 이후에 말씀드림을 양해 바라며, 오늘은 지면 관계상 초등학교 6학년 이전까지의 공부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 입학 전영어를 학습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시기입니다. 재미있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유도해야 하며 아이의 반응을 세심히 살펴야만 합니다. 심지어 아이 눈 높이에 맞는다고 생각하신 CD, DVD 등에도 지루해하고 거부반응을 보인다면 억지로 강요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다고 해서 아이 혼자 그 자료를 보게 해서도 안됩니다. 항상 부모님과 같이 해야 합니다. 같이 보고, 따라 읽고 해야 하는 것이지요. 부모님이 하루 1시간 정도는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영어로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이 되는 시기입니다. 초등 1학년 1학기자연스럽게 접했던 영어를 조금씩 학습으로 전환시키는 시기 입니다. Phonics를 제대로 정착 시킬 필요가 있는 시기이며, reading을 하게 되면 reading comprehension문제까지 같이 풀어보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디까지 되고 있나 점검해 가면서 학습을 진행해야 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등 1학년 2학기이때부터 간단하고 쉬운 문법 학습은 시작이 되어야 하고 자기 생각을 간단한 문장으로는 쓸 줄 알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기분이 어때요?”” 하는 질문에 ““좋지 않아요 형이 날 놀려서.”” 뭐 이런 정도의 문장은 대화로든 쓰기로든 가능해야 하는 것이지요. 초등 2학년Reading과 Writing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미국 학교의 특징은 초등2학년까지는 어떻게든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난이도가 절대 높지 않아 미국 초등2학년까지의 교과과정은 우리나라 아이들도 충분히 쉽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미국 초등 2학년 아이들이 읽는 수준의story를 읽으면서 단어, 독해, 작문 등의 학습으로 연계시키면 가장 바람직합니다. 초등 3,4학년아이들에게는 참 미안하게도, 초등 3학년부터는 본인들이 ‘영원히 동심의 세계에서 머물 수 없구나’라는 점을 조금씩 깨달아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교과서를 보면 3학년 때부터 현실적인 주제를 많이 다룹니다. 2학년 때 까지는 참 평온하고 아름다운 주제만을 다루지만, 3학년에 벌써 ‘미국의 경제 대 공황’ 같은 세상의 냉정함, 고단함 뭐 이런 주제의 이야기가 Language Art 시간에 다뤄지니까요. 고단해도 단어는 외워야 하고, 어렵고 지루해도 문법을 익혀야 하고, 귀찮아도 본인의 생각이나 어떤 정해진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 해야 하고, 논픽션 류의 책도 꾸준히 읽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초등 5,6학년전에는 미국에서 초등 5학년 정도를 Tweenager (틴에이저 직전의 시기) 라고 칭하기도 했었지만, 이젠 초등 5학년만 되어도 그냥 teenager랑 같다고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발달이 참 빠르니까요. 영어의 기본기가 되어 있다면 이때부터 토플 입문반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본인의 사고 자체가 논리로 잘 무장되어 있지 않다면 토플이라는 과목자체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 본문을읽고 작가의 숨은 의도까지 파악 해야 하고 특정한 이슈에 관해 상대방이 설득될 만큼 논리적은 글을 쓰고 말해야 하니까요. TOEFL, TOEIC, TEPS, NEAT 등 영어 공인 시험이 참 많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토플일까요? 영어특기자 전형이나 수능점수 미 적용 전형 등에서 토플을 조금 더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진학한 후 2, 3년의 공부만으로는 절대 토플 스피킹, 라이팅 점수를 잘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비 중학 시기부터 토플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차라리 그냥 텝스를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겁니다. 텝스는 스피킹, 라이팅 평가가 없기에 단기간 학습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텝스는 변별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사용설명서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아닌데 정해진 메뉴얼이 사실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아주 조금이라도 아이들 영어 학습에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문의 02-2648-0515 김재희 원장 Long Island University(뉴욕주 소재) 저널리즘 학사 & TESOL 석사Mount Ida University(보스턴 소재) 경영 석사현)목동, 세인트클레어즈(St.Clair''s School)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3
- 왜 최상위권 학생들이 TEPS를 하는가 2. ①수능만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텝스 공부는 필요하다 ②중요성 더욱 커진 내신, 텝스로 대비하자③텝스 자체가 영어 특기자 전형 입학의 조건이다④우리 사회에서 텝스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주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필자는 절대평가 도입에 상관없이 영어 우수자를 가려내는 대학의 노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정책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대입전형의 본질은 우수 학생 선발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모평에서 영어 만점자는 5%가(1등급이 4%이내) 넘었다. 작년 수능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대학 바뀌는 사례가 속출했다. 앞으로 각 대학들은 학생부, 면접, 본고사 등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과목이라 할 수 있는 영어 우수자 잡기에 더욱 공들일 것이다. 우리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 할 사교육비, 대학 서열화 등의 문제를 대입제도 수정만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혼란의 피해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받는다는 점을 교육당국이 알았으면 좋겠다. ②중요성 더욱 커진 내신, 텝스로 대비하자올초에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대학별 전형방법 수가 4가지로 줄었다. 이로 인해 학생부 비중이 대폭 증가했고, 학생부의 핵심인 내신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영어 특기자 전형의 경우 예전에는 영어 공인 성적이 우수하고 에세이를 잘 쓰면 내신에서 불리한 외고생이나 특목고생도 Top 3권 대학에 합격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연세 대학교 영어 특기자 전형인 언더우드 전형을 보더라도 요즘은 내신이 1-2.5등급인 학생이라면 공인 성적이 약간 낮아도 합격 시킨다. 즉 ‘영어만 신’이 아니라 다른 공부도 잘 하면서 영어도 잘하는 학생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영어내신을 잘 받으려면 어느 정도로 영어를 해야 할까?목동 리뉴학원에 다니는 수강생의 90%가 내신 및 수능에서 1등급 내지는 2등급을 받고 있다. 그런 학생들을 분석해 보았다. 외고생의 경우 1학년 때 텝스 점수 850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내신에서도 대부분 1등급이었다. 일반고의 경우는 1학년 때 텝스 점수 800이상인 학생이 내신에서도 1등급을 받을 확률이 상당히 높았다. 물론 텝스 점수가 이정도 아닌 학생도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가능성은 적다. 왜 그럴까? 내신 1등급을 받을 학생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 변별력을 갖춘 상당수 학생들이 틀리는 고난이도 문제를 낼 수 밖에 없다. 그런 문제들은 텝스의 문법이나 어휘, 독해 고난도 문제를 풀면서 꼼꼼하게 훈련한 학생들만이 제대로 풀 수 있는 것이다. 또 텝스는 한국 시험 유형에 맞게 함정을 많이 파 놓은 특징이 있으므로, 이런 것에 대비해 공부한 학생들이 한국식 내신 문제도 잘 풀 수밖에 없는 것이다. ③텝스 자체가 영어 특기자 전형 입학의 조건이다즉 각 대학의 국제 학부에 들어가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텝스이다. 물론 100% 텝스인 것은 아니고 토플, 토익 등 각 대학별로 선호하는 공인이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텝스는 가장 많은 학교에서 선호하는 공인시험이다. 서울대가 텝스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다지만 어떤 식으로든 면접시에 드러날 것이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토플과 텝스 둘 다 가지고 있으면 더 유리할 것이고, 서강대의 경우는 토플 105점 이상이면 전원 다 에세이를 보기 때문에 관건은 토플보다는 에세이일 것이다. 한국외대의 경우는 토플이나 토익을 보는데 토플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면 상대적으로 점수를 따기 쉬운 토익 점수를 고득점을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그러나 토익을 보더라도 텝스처럼 어려운 공부를 하다가 토익을 보면 고득점을 맞을 확률이 크다. 토플은 영어 실력 평가에 좋기는 하나, 한국식 공부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내신, 수능 외국어 영역과는 좀 별개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텝스가 가장 인기 있는 이유이다. ④우리 사회에서 텝스를 요구하고 있다마지막으로 하나 더 덧붙이자면 텝스는 대학 입시용으로 반짝 공부하고 끝내는 시험이 아니다. 당장 서울대의 경우 재학생들은 각 과마다 주어지는 점수를 넘어야 졸업이 가능하며, 의학 전문 대학원이나 약학 전문대학원, 로스쿨 등을 가려고 해도 텝스 점수가 필요하다. 물론 기업체나 일반 대학원 진학시에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토익이 있긴 하나 토익은 만점자가 너무 많아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텝스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텝스에서 고득점을 받기가 쉽지는 않다. 불과 4-5년 전까지도 텝스는 최근 시험에 비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점수 인플레이션이 생기면서 텝스 공인 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점이 텝스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어쨌든 우리가 텝스를 포기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 없고 또 내가 포기한다 해도 또 다른 나의 경쟁 상대는 그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기에 이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텝스에 올인해보자. 문의 031-383-4475,6올리비아 리 리뉴학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 2학기 학부모 설명회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에서 2학기 전략적 학습코칭 만점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새로 발표한 특목고 입시와 대학입시를 분석해 주고 수능 및 목동지역 중간고사 시험 유형도 분석해 알려준다. 수능 중심의 학습전략에 대한 설명도 진행한다. 2학기 중간고사 만점을 위한 시험 학습 코칭도 한다. 9월3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는 우성에펠타운 9층 목동관에서, 9월4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에는 센트럴프라자 8층의 본관에서 진행한다. 이병창 대표원장이 직접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관 02-2646-7905(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8층)목동관 02-2642-0513(2단지 우성에펠타운 9층)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
- 씨앤씨학원, 특목입시 설명회 개최 씨앤씨학원에서는 특목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15일(월) 오전 11시에 목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며, ‘전국권 자사고 입학가이드 - 의학계열, SKY포카 진학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연사는 씨앤씨 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이다.사전 예약을 했더라도 좌석수 한정관계로 정해진 설명회 시작 시간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문의 02-2643-20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
- 고3, 마지막 승부는 지금부터! 수능이 70일쯤 남았습니다.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지금, 과연 승부는 끝났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두 달이야말로 진정한 승부처입니다. 지금부터 하루에 1점씩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합니다. 일일 학습계획서 작성이 중요!지금부터 하루는 예전의 한 달에 버금합니다. 이제 ‘하루 단위의 전투모드’로 바꾸어야 합니다. 아침에 눈뜨면 그것이 전투의 시작이요, 밤에 잠들 때 전투의 끝입니다. 반드시 하루 계획서를 작성하고 그것을 지키십시오. 이전에 계획서를 많이 작성해 보았을 것입니다. 1달 계획, 1주일 계획 등, 그러나 이것을 제대로 지킨 사람은 백에 한 명 있을까 말까입니다. 하지만 하루계획은 이보다는 훨씬 더 수월히 완수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 지키면 되니까요. 그리고 내일 계획은 내일 새롭게 눈뜨는 아침에 또 짜면 됩니다.이렇게 하면 학습목표가 분명해지는 잇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생깁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거나, 막연한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성공한 수험생들은 ‘수능전 60일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 라고 술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과목의 균형된 점수를 받는 전략으로 바꿔야 이 기간에는 자신 있는 과목이라고 소홀히 하면 안 되고, 불안한 과목이라고 지나치게 매달려서도 안 됩니다. 냉정하게 전체과목의 균형을 도모해야 합니다. 가령 영어를 늘 1등급을 받던 학생이 이 시기에 불안한 수학에 올인 하다가 영어를 2등급을 받은 학생을 종종 봅니다. 불안한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점수가 비례하여 높아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불안감을 느낄 필요도 그럴 시간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체과목의 조화로운 성적을 받는데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중위권, 상위권 모두 영어와 수학은 그 양적, 질적 비중을 한 단계 높여야만 합니다. 사회나 과학, 그리고 국어의 경우 사고가 덜 나는 과목입니다. 그러나 영어와 수학은 매일 꼭 일정시간을 배정하고, 실전위주로 수험장과 꼭 같은 시뮬레이션 상황을 몸에 배게 해야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진정한 승부사는 최후에 강한 자입니다. 과거의 시행착오와 후회의 기억을 다 잊으십시오. 이제 남은 하루하루에 충실하십시오. 절대로 시험장을 나오면서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 영어전문학원 정 일홍 원장목동 14단지 1401동 앞 (자연드림 5층)문의 2646-87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
- 2015년 고교 입시의 서막 - 내게 맞는 고등학교는?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운 8월의 중순의 한가운데에서 전국단위 모집을 하고 있는 자사고와 논란이 한참인 서울지역 24개 서울지역 자사고, 그리고 외고의 입시를 알리는 모집요강들이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속속들이 배포되고 있다. 대학입시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인 고교입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하나고와 외대부고(舊 용인외고)외대부고는 국영수사과를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반영을 하는데, 물론 전학기 성적을 절대평가로 산출하며, 특이사항은 국,영,수는 사회,과학의 2배의 비율로 반영된다. 내신40점 만점의 국영수가 무려 30점을 차지하며, 나머지 두 과목은 각각 5점씩 반영된다. 특이사항은 원서접수할 때, 해당 중학교가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다 성적이 기재되면 중간, 기말이 전부 다 반영되고, 2학기 중간고사만 있으면 그것만 반영한다.“하나고”는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과목 내신성적을 반영하는데, 3학년 1학기가 40%나 차지하므로, 중3때의 내신에 집중을 해야한다. 각 과목은 단위수에 근거하여 내신반영을 하는데, 국영수가 5단위, 사회와 과학이 3단위, 나머지는 전부 1단위이다. 그리고, 특이사항은 본인이 가장 취약한 해당학기의 3과목은 성적 계산에서 뺄 수 있다. 따라서, 전과목 반영을 해서 지원자들이 주춤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이런 방법을 통해 동기부여를 해주려는데 있다고 본다. 그리고 전과목을 반영하지만 결국 중요한 과목은 국영수라는 이야기다. 무려 예체능, 암기과목의 최대 5배까지의 높은 내신 반영비율이라면 국영수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두 학교 모두 학년별로 반영비율이 다르며, 가장 반영비율이 높은 학기는 공히 3학년 1학기이다. 광역단위 자사고의 변화 - 성적제한 폐지올해 서울지역 광역자사고 입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성적제한 폐지다. 작년엔 성적 상위 50% 이내 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했지만, 올핸 성적제한 없이 지원을 받아 정원의 1.5배수에 대해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가 정원의 1.5배수를 넘긴 경우엔 추첨을 통해 1.5배수를 가려 면접을 치르고, 지원자수가 미달인 경우엔 지원자 전원 합격처리된다. 한편 지원자수가 정원의 1.5배수를 넘긴 경우 추첨을 통해 1.5배수를 가려내는 데 대해선 선발의 공정성 시비가 붙을 여지가 크다. 엄연한 입시에 ''추첨''이라는 모호한 방법을 들인 탓이다.목동권에 자리잡고 있거나 목동권 여학생들이 나름 진학하는 한가람고와 양정고, 이화여고의 2014년의 경쟁률이 한가람고는 2.75, 양정고는 2.16, 이화여고는 4.72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갖고 가뿐히 정원의 1.5배수를 넘기고 있어서 올해에도 1.5배수 추첨이 이루어지리라고 본다. 광역단위 자사고의 변화 - 면접 준비지원자들은 모두 원서제출 시 작년과 달리 올해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나의 꿈과 끼, 인성''에 대해 1200자 이내의 작성을 요한다. 자기주도학습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동기, 핵심 인성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실적, 인성영역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등을 서술한다. 2단계 전형 면접에선 자기주도학습영역(자기주도 학습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 동기)과 인성영역(핵심 인성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 실적, 인성 영역 활동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하여 평가한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시 배제사항(금지 항목)에 들어가는 내용으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 ''영어 등 각종 인증 시험 점수'' ''경시대회 입상 실적 등''은 기재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등은 처음 실시되는 만큼, 이전 전국 단위 선발 자사고나 외국어고, 국제고 등의 사례 등을 참고하여 인성 면접 중심으로 대비하면 좋을 것이다. 자사고의 특성상 학교별로 건학 이념 등이 중요하므로 이를 반드시 숙지한 상태에서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등에 대비하도록 하는것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외고의 모집인원 축소서울 지역 6개 외고는 일단 ‘학년당 10학급’이라는 교육부 방침은 따랐다. 지난해까지 12학급을 운영한 대일외고가 10개 학급으로 줄임에 따라 10학급 가이드라인을 충족했다. 이미 5개 외고는 2014학년부터 10학급 이내였고 대일외고만 12개 학급을 운영했다. 하지만, 학급별 인원 수가 문제다. 교육부의 감축계획은 학급별 인원 25명 10학급으로 정원이 250명이내를 제시했다. 6개 외고 모두 인원을 감축했지만 이화외고를 제외한 5개 외고는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지는 못한 상태. 대일외고는 2014학년 348명을 모집 했으나 올해 2015학년 모집정원을 270명으로 줄였다. 78명 감소로 6개 외고 가운데 가장 많이 인원감축을 실시한 셈이다. 이어 대원 명덕 서울 한영외고는 올해 270명 모집으로 지난해 290명에 비해 20명씩 줄어들었다. 6학급 176명 정원으로 인원감축이 없을 것 같았던 이화외고는 올해 162명을 선발해 12명을 줄였다. 이는 앞으로 학급수의 감소는 없지만 학급별 인원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전체 모집인원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주요 고등학교들의 입시요강이 발표가 이어지면서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문의가 많다. 고등학교의 종류가 대입의 전형을 가늠할 수 있으며, 학생부 종합전형이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는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지금, 고교입시는 바로 대입의 첫 번째 관문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목동영어학원의 새로운 기준 임팩트7 영어학원 이종수 원장목동관 (5단지) 02-2646-7943센트럴관 (9단지) 02-2650-81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
- 2014년 가을, 해주고 싶은 이야기 ○○아!오늘은 너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구나. 교탁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옹다옹 많은 말을 쏟아내지만, 지금만큼은 공부를 넘어 삶 속 이야기를 해보자꾸나. 공부에 의해, 공부를 위해 만난 인연이지만, 공부는 인생 아니냐. 공부가 중요하냐, 행복이 중요하냐.힘들겠구나. 학교도 모자라 학원에서, 그것도 몇 가지나 되는 과목을, 일주일 빼곡 채워가며 비지땀 나게 보낼 너의 일상도 참으로 녹녹찮음에 틀림없다. 장미색깔 미래를 위해 오늘이란 그저 참고 이겨낼 시간으로, 서글프고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부모님을 위해, 미래에 빛날 너란 놈을 위해, 오늘의 너는 어디에 있니. ○○아!너는 꿈을 믿니? 미래의 멋진 너를 위해 오늘의 너는 그저 힘들어도 상관없니? 아닐 것이다. 솔직히 아니다. 어느 범생도, 오늘 없이 내일을 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란다. 하고 싶은 것들, 게임, 축구, 아이돌, 친구와의 수다, 남친여친, 그것도 아니면 늦잠까지, 왜 그 아름답고 어린 젊은 인생에 하고 싶은 것들이 없겠니. 차라리 하고 싶다 말해라. 감추지 마라. 솔직한 건 너희의 권리이자 의무일 수도 있단다. 괜찮다.이유없는 몰입보다 솔직한 균형이 낫다. 하고 싶은 건 차라리 해 버려라. 하지만, 너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 선에서. 내가 결코 틀리지 않다는 자존심만큼은 지켜야 하지 않겠니. 하고 싶은 것을 하되 지킬 것은 지키는 것. 또한 하고 싶지 않지만 한번 더 생각하면 해야 할 이유가 분명한 것. 당연히 공부는 후자가 되겠지? 너가 하고 싶은 것들 중에 공부를 집어넣기란 쉽지 않겠지만, 너도 너 자신이 바보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야, 공부 잘 하는 친구들이 부럽다면야, 놀 때 놀더라도 공부로 즐겁고 기분 좋아질 방법을 조금만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꾸나. ○○아!의외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지금 주어진 대로, 나에게 익숙한 것에 만족하면서, 그렇게 자기만이 세상을 만들고,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현상을 유지하며 살고 싶은 것이 평범한 사람의 마음이란다. 아마 너의 마음과 성적도 이와 같지 않을까. 그게 당연하다. 하지만 그러한 익숙한 틀을 깨길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눈여겨 봐 두길 바란다. 나를 묶고 있는 껍질을 깨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애쓰는 사람들. 선생님은 너 또한 그렇게 너의 껍질을 깨는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길 바란다. 게임을 처음할 때는 서툴고 잘 되지 않지만 하다보면서 푹 빠지듯, 지금 네 모습을 인정하되 조금씩 너의 반경을 넓혀 나가기 위해 부딪힘을 즐기길 바란다. 공부의 길도 여기서 찾길 바란다.공부란 바로 변화 그 자체란다. 선생님은 너가 그 힘든 변화에서 조금씩 재미와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너를 제대로 알고, 아주 작은 발걸음이나마 너 스스로 그전진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듯 하구나. 누구나 서울대를 갈 수는 없다. 아무나 국제중, 외고를 가는 것도 아니란다. 너의 주변은 경쟁 투성이지만 그렇게 생긴 서로의 차이를 절망스럽게 받아 들일 것까진 없단다. 사람은 모두 다르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니. 그러한 저마다의 차이를 실패나 좌절로 받아들이기에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람, 참으로 넉넉한 가치들이 공존한단다. 그리하여 준비하는너에게 너의 날도 분명히 오는 것이다. 조금 앞서고 조금 나중이고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이것 하나만 기억해 다오.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나아진 내일을 목표로 작지만 분명하게 너를 변화시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를 즐기는 것이 선생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최고의 삶이라 너에게 말한다. 모든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지만, 그 한 분 마다의 마음이 저마다 거대하고 간절하듯, 남들 다 하는 공부라 하지만 너의 작은 실천과 노력도 참으로 대단한 것이란다. 하지만 그런 작은 실천과 행동의 번거로움 뒤에 변화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음을 꼭 기억하고 즐겨다오. 거창한 꿈과 미래, 어쩌면 그 딴거 없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 잘해내면 그 끝도 창대하리라는 낙관적인 마음으로, 너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 다오.미루지 말거라. 심청전에 이런 말이 나온다더라. ‘지금 흐르는 물에 손 씻어봐라. 그 물 또 어디 가 만나겠느냐.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씻어 봐라, 그 바람 또 어디 가서 만나겠느냐. 지금 너가 부딪히는 이 순간이 바로 너의 인생인 것이다’ 지금 너에게 주어진 공부와 작은 목표에 정직하게 다가가는 것, 그것이 너의 삶을 즐기는 것이란다.지금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 그것에 감동하며 또 다른 감동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 너의 힘든 공부 여정이 바로 이런 감동의 파노라마로 가득 찰 수 있다면, 선생님은 더 이상 바랄 것도, 가르칠 것도 없을 듯 하구나. ○○아!곧 가을이구나. 살아 보니 세월에는 가속도만 있고 리셋이 없더구나. 지금의 해맑은 네 얼굴도 언젠가는 주름진 황혼의 노안이 됨을 잊지 말라고 이야기하면 너야 웃겠지?^^하지만 선생님 역시 엊그저께 고향 언덕 위에서 너희와 같은 눈빛으로 꿈꾸던 소년이었음을 생각해 주길.이 가을, 다시 한번 너가 만들 작은 변화를 기다리마. 보고싶다, ○○아. 늦여름 새벽, 조나단 선생님 목동영어의 자존심 YNS 열정과신념 학원 조나단 원장 본관 2646-7905(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8층)목동관 2642-0513(2단지 우성에펠타운 9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
- 2학기 영어내신대비는 ‘목동 E-NET 영어학원’에서 목동 E-NET 영어학원 중등 내신 완벽대비반을 모집한다. 문법과 어휘는 물론 서술문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수업한다. 철저한 피드백 관리로 실수가 없도록 한다. 초등6학년을 대상으로 예비중등반도 모집중이다. 남보다 한 발 앞서서 특목고와 자사고를 준비하는 반이다. 6명 소수정예로 운영하며 기초부터 자세히 수업한다. 8월28일, 29일, 30일 선발시험을 진행한다. 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고1반도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목표로 한다. 고등학교 입학전 수능 기초를 완성하고 고1 과정을 위한 영문법도 수업한다. 수능 직독직해훈련도 겸한다. 위치 파리공원옆 우성에펠타운 6층문의 02-2646-11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
- 619호 도서관소식 강서도서관 자녀를 위한 독서 디베이트 프로그램 강서도서관은 자녀 독서 디베이트 능력 향상을 위한 ‘자녀를 위한 독서 디베이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2시간동안 진행된다. 지역주민 및 학부모 35명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무료, 재료비는 만오천원이다. 문의 02-3219-7022 독서프로그램 ‘소설의 미로속으로’강서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소설의 미로속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며 접수는 8월 11일부터다. 문의 02-3219-7021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 강서도서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6회에 걸쳐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를 실시한다. 강사는 HD 가족 클리닉 김순복 전문상담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 40명 선착순이며 8월 11부터 에버런닝 접수다. 문의 02-3219-7021 세상을 넘어 시대를 그린 명화들 강서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상을 넘어 시대를 그린 명화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강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정상연 큐레이터. 학부모 및 지역주민 40명 선착순. 8월 11일부터 에버러닝 접수. 문의 02-3219-7021 양천도서관한국미술 이렇게 보면 쉽다양천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한국미술 이렇게 보면 쉽다’강좌를 연다. 한국미술정보개발원 윤철규 대표가 강사로 나서며 수강료는 무료다. 50명 선착순. 9월 1일부터 에버러닝 접수. 문의 02-20623-955,956 하버드 입학사정위원이 전하는 교육투자비법양천도서관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에 "하버드 입학사정위원이 전하는 교육투자비법"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의는 ‘엄마투자가’의 저자이며 전 하버드대 입학사정위원인 조우석씨가 강사로 나선다. 학부모 50명 선착순, 8월 25일 에버러닝 접수다. 문의 02-2062-3955~6 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회원 모집 양천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도서관 하반기 문화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1부터 8월 22일까지며 추가모집은 8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에버런닝 접수. 문 의 : 02-2062-3955~6 인문학에서 배우는 인간다움의 길양천도서관은 오는 8~9월 아래와 같이 ‘인문학에서 배우는 인간다움의 길’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성인 각 30명이며 한 프로그램만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 (탐방 시 도시락 개별 준비), 방문 접수다. 문의 02-2062-3955, 3956 영등포선유정보문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영등포선유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8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을 연다. 성인 30명 선착순이며 방문접수다. 목동청소년수련관신나고 즐거운 셀프체험 목동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월 15일 토요일 ‘신나고 즐거운 셀프체험’프로그램을 연다. 오전에는 핸드폰 거치대 우드 디자인과 나만의 우산 만들기, 오후에 와플과 초코머핀 요리 등 총 4가지 체험을 실시한다. 초등학생 1학년 이상 참가가능. 수강료는 각 오천원.문의 02-2642-1318 ‘보타니컬 아티스트의 꽃 피는 스케치북’ 참가자 모집 목동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 맞아 힐링 프로그램 ‘보타니컬 아티스트의 꽃 피는 스케치북’을 진행한다. 보타니컬 아트란 약초 및 식물을 자세히 묘사한 식물세밀화로 패션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디자인 응용미술이다. 프로그램 기간은 8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매주 토요일)이며 참가비는 오만원이다. 중, 고 청소년 15명 선착순. 접수는 7월 5일부터 방문접수. 문의 02-2642-1318 문래청소년수련관꿈지락 방과후교실 운영 문래청소년수련관은 지역주민들의 자녀들의 방과 후 활동을 위한 ‘꿈지락 방과후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이며 한 학급당 20명정원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참조. 전화 및 방문접수. 문의 02-2167-0130 화곡청소년수련관 가을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 회원 모집 화곡청소년수련관은 9~11월 가을학기 교육문화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기존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신규프로그램은 8월 16일부터 접수다. 신규접수는 8월 24일부터 인터넷접수가능. 문의 02-2061-13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