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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고 1, 지산고 1, 지산고 2, 한빛고 2 2학기 영어 중간고사 출제 경향
운정고 1이번 운정고 1학년 시험은 교과서에서는 이전과 동일하게 2문제가 출제되었다. 부교재는 ‘수능특강 Light’ 교재를 사용했으며, 이전 시험의 부교재 ‘리딩파워’ 보다는 난도가 높은 책을 사용하였지만 시험의 난이도는 이전 시험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된다.선택형 문제는 대부분 어휘, 어법 문제가 출제되어 학생들의 기본기를 점검하였고 그 외의 문제들은 지문의 내용을 숙지한 학생이라면 수월하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논술형 문제는 고난도는 없었지만 기본적인 영작 능력을 측정한 것으로 보인다.평상시 영작 공부를 할 때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떠올리는 연습을 많이 하고, 구문 독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영작 문제 역시 수월하게 맞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산고 1이번 지산고 1학년 시험은 교과서의 비중이 줄고 모의고사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었다. 문제 유형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문 내용은 같지만 부분적으로 문장을 바꾸어 출제된 어법 문제들이 있어 단순 암기로는 한계가 있는 시험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이전 시험과 마찬가지로 ‘내용 일치(ⓐ~ⓔ)’ 문제가 있었고 12번 문제 ‘ⓐ~ⓔ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과 같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던 학생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산고 시험은 서술형 배점이 크고 난도가 낮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단순 암기로는 고득점을 받기 힘들다. 평소에 많은 어휘를 암기하고 구문 독해 학습을 열심히 해야 하며, 시험 기간에 많은 양의 문제를 접해봐야 시험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부족한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지산고 2이번 지산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은 선택형 문제는 비교적 수월했던 반면 논술형 문제가 변별력이 높았기에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지난 시험보다는 평균 점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시험 역시 단어 변형이 있었고 새로운 문장 또한 지문에 추가되어 단순 지문 암기만 한 학생들은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쉽게 풀 수 있는 주제를 물어보는 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문제에서 단어 변형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많은 단어를 숙지하고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시험은 평균 점수는 지난 번 보다 높았지만 만점자가 적게 나오게 하려고 했던 시험으로 생각된다. 학생들은 단순하게 지문 암기만 하는 것을 지양하고 양질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꾸준하게 단어 암기와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한빛고 2이번 한빛고 2학년 중간고사 시험은 전반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이라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택형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지문과 선지 해석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휘와 구문 독해 문제 풀이 시 공부가 부족한 학생들은 긴 선지를 해석하느라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또한, 선택형 문제의 선지가 길거나 (ⓐ~ⓔ)중에 고르는 내용 일치 문제가 다수 출제돼 학생들의 평상시 독해 능력에따라 점수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인다. 서술형에서 품사 변형 없이 쓰는 문제는 대부분 수월하게 풀었겠지만, 품사를 변형해서 써야 하거나 어법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은 고득점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만약 이러한 출제 유형이 다음 시험에도 계속된다면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적인 해석 능력을 길러 빠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하고, 상위권 학생들은 어휘의 쓰임과 구문 독해를 바탕으로 한 서술형 공부를 할 것을 권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과학전문 앤써학원초롱꽃캠퍼스 신현직 영어 강사문의 031-946-1646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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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고 1학년(국어), 신서고 2학년(독서) 2024년 2학기 중간고사 출제 분석
[세현고 1]2024년 세현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국어 시험에서는 중세국어 5문항, 정읍사+공무도하가 3문항, 십년을~+강호사시가+어부사시사 3문항, 속미인곡 2문항, 8월의 크리스마스 3문항,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3문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4문항, 보지 못한 폭포 4문항, 총 27문항이 출제가 되었다. 선택형 20문항, 서답형 7문항으로 구성되었다.이번 시험은 1학기와는 다소 달라진 방향성이 눈에 띈다. 우선은 교과서 중심의 1학기와 달리, 외부 지문이 대거 등장을 했다는 점이다. 미리 학교에서 프린트를 주기는 하였으나, 일절 설명을 하지 않은 지문들을 출제했다. 시나리오 ‘8월의 크리스마스’와 수필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이 그러하다. 교과서 지문이 대체로 2~3문항이 출제된 것처럼 각각 3문항씩 출제가 되어 교과서만큼의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외부지문은 미리 지문을 알려준다 한들, 학생 스스로는 완벽한 분석이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다. 특히,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이 그러하다. 이 지문은 타학교 내신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지문이다. 이를 어렵게 내지 않고 무난히 냈으면 모르나, 설명을 해 주었을 법한 지문 수준으로 출제를 해버렸다. 10번 문항이 그러한데, 수능형 문제이기 보다는 내신형에 가까운 선지 구성이다.또한, 가장 비중이 컸던 중세 국어 역시 다소 까다로운 선지들이 등장을 했다. 20번 문항의 3번 선지에서는 목적격 조사에 대한 상당히 세세한 부분을 알고 판단해야 맞힐 수 있게끔 구성했다. 무난하게 출제된 것처럼 보여도 몇몇의 선지는 문법 지식에 관해 심층 깊게 알지 않고서는 맞히기 힘든 선지들이 있었다.또한, 미리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 이외에도 16번 문항에서는 이익의 고전수필 ‘할계전’을 <보기>로 출제 했다. <보기>라고 해서 조금 나온 것이 아니라 거의 한 지문을 통째로 넣은 것같은 큰 비중이었다. 배점 역시 가장 높은 4.2점이다.이렇듯, 2학기에서는 1학기보다 여러모로 난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외부지문으로 낯선 작품을 접하는 방식을 모르는 학생들이나, 중세국어같이 어려운 문법 영역에서의 까다로운 선지를 처리하기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 것이다.2학기 기말고사에서도 이와 같은 기조가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학기도 중간고사가 다소 쉬운 편이라 기말시험이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중간고사와 비슷하게 출제가 되었다. 그렇기에 2학기도 한 번 방향을 틀었으니, 그 방향성은 2학기 내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기말고사에서도 동일하게 외부 지문 출제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에서 설명을 안 해 주기에, 학생이 혼자 처리하기에 버거울 확률이 높다. 한얼에서는 내신 대비 기간 동안에 모든 외부 지문을 수업시간에 빠짐없이 설명을 하였다. 세세한 어휘도 잡고, 핵심을 잡아내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감을 줄였다. 이번 기말고사 역시 핵심을 파악하여 외부 지문을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고득점의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신서고 2]2024년 신서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독서 시험에서는 교과서 지문 21문항, 외 부지문 7문항, 총 28문항이 출제가 되었다. 전부 선택형으로만 구성되었다.난이도는 중상 정도이다. 특이점은 독서로만 범위가 구성된 것이 처음이란 것이다. 신서고 특유의 출제 스타일에 익숙해질 이 시점에 새로운 유형을 접하게 된 것이다. 학생 입장에서는 다소 새롭다는 느낌이 들어서 체감 난도는 실제 난도보다 좀 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주요 포인트가 다소 명확한 문학 과목과는 다르게 독서 과목은 굉장히 세부적인 것들도 내용 습득을 해야 한다. <보기>로 응용을 해서 출제한 것처럼 보여도, 그 역시 결론적으론 본문과의 내용 일치 문제이다. 그렇기에, 출제 범위가 총 14지문임에도 굉장히 세세히 지문 분석을 학생이 학습하여 본인의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중간고사에서 지문을 근거로 하여 정확한 내용 숙지에 관한 것을 묻는 문제가 대거 출제가 되었다. 선지에서 작은 단어를 바꾸어서 학생들의 착오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6번 문제의 2번 선지에서 ‘사회적 무능력자’-> ‘정신적 무능력자’로 바꾸어서 옳지 않은 선지로 만들었다. 순간적으로 맞는 듯한 내용으로 혼란을 불러일으키며 오답을 유발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27번 문제 역시 보기에서의 보이스의 활동과 플럭서스 운동을 구분하여 이해해야 하는 다소 난도 높은 문제도 출제가 되었다. <보기>에서는 보이스의 부정적 평가를 극복하는 것이 나온 반면에, 2번 선지는 플럭서스 운동의 부정적 평가로 교묘하게 바꾸었다.이는 상위와 하위 개념의 혼동에서 유발되는 어려움이다. 특히, 외부 지문에서는 학교에서 설명을 일절 하지 않은 채, 출제를 하므로 지문을 면밀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상위, 하위의 개념이 혼동되기가 쉽다. 단순히 내용을 읽고 숙지하는 것을 넘어서 지문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숙지가 중요함을 알 수 있는 시험이었다.한얼에서는 내신 대비 수업 시간에, 교과서 7지문을 포함해, 고2 학평, 고3 모평, ebs 수능 특강의 총 7지문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학생이 낯선 지문을 자기만의 것으로 완전히 체득할 수 있도록, 학생이 직접 스스로 구조도를 그리는 훈련 역시 시켰다. 이를 선생님과의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서 세밀하게 첨삭 지도까지 받았다. 이는 만점이 나오기 쉽지 않은 고2 독서 시험에 만점 학생을 한얼에서 배출하게 된 비결이다.2학기 기말고사 역시 대거 외부 지문이 등장할 것을 학교에서는 예고하였다. 중간고사와 동일하게 학생이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지문을 완전히 자기만의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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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 진명여고 1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
[양정고 1학년]2024년 양정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0문제와 서답형 7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난이도는 ‘중하’로 평가된다. 시험은 문학, 읽기와 쓰기, 문법 영역으로 고르게 출제되었으나, 문법의 출제 비중이 특히 높았다. 중세 국어에 대한 문제가 다수 포함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개념 이해와 분석 능력을 요구했다.문학 영역에서는 6단원에서 고전 가사 ‘상춘곡’, 현대시 ‘울타리 밖’, 시조 ‘이화에 월백하고~’가 출제되었으며, 이들 작품을 기반으로 시적 정서와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서답형 문제로는 ‘물아일체’ 개념을 담은 구절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고려가요 ‘가시리’, 현대시 ‘진달래꽃’, 민요 ‘신아리랑’을 묶어 운율 형성과 화자의 태도 비교를 묻는 문제가 나왔으며, 서답형으로 반어법이 쓰인 구절을 외부 작품에서 찾는 문제도 등장했다. 고전소설 ‘춘향전’에서도 구절의 의미를 묻고, 풍자가 쓰인 시조 작품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되었다.읽기와 쓰기 영역에서는 쓰기 맥락을 파악하는 문제와 쓰기 과정의 단계를 적는 서답형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읽기 영역에서는 지문 내용에 대한 적절성을 평가하는 문제가 나왔다. 서답형으로는 글쓴이의 사회적, 개인적 대응 방안을 찾는 문제가 등장했다.문법 영역에서는 중세 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료가 제공되었으며, 중세 국어의 음운, 어휘, 표기 변화를 묻는 문제가 주를 이뤘다. ‘세종어제훈민정음’과 8종성법, 격조사 결합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서답형으로는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중세 국어 성조 표기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보기’ 자료를 충분히 분석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으며, 중세 국어에 대한 이해가 깊은 학생들에게는 비교적 수월했을 것이다.시험 난이도는 1학기보다 낮았으며, 문학과 읽기, 쓰기 영역은 교과서에 충실한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특히 문법 영역에서 중세 국어를 분석하는 문제들이 있었지만, 제시된 자료를 통해 답을 골라낼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전반적으로 문학과 읽기, 쓰기 영역은 무난하게 출제되었고, 문법에서만 약간의 변별력이 있었다. 다만, 시험 난도가 낮아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 차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1등급 컷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교과서 중심의 내용과 예상 범위에서 출제된 문제가 많아, 교과서를 철저히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아주 무난한 시험이었다. 다만, 중세 국어와 같은 문법 영역에서의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변별력을 가질 수 있었다. 다가오는 기말고사를 대비하기 위한 학습 방향으로는 문법에서의 세부적인 개념 이해와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문학에서는 외부 작품과의 비교 분석 능력을 키우고, 읽기와 쓰기 영역에서는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훈련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진명여고 1학년]진명여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7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문법, 문학, 비문학 영역에서 각각 9문제씩 고르게 출제되었다. 문학은 교과서 내용을, 문법과 비문학은 학교 프린트 내용을 기준으로 출제되었다.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중상’으로 평가되며, 특히 비문학 영역의 체감 난도가 높았다.문법 영역에서는 음운 체계와 음운 변동 중 ‘교체’가 주된 출제 범위로, 음운 체계 관련 문제에서는 자음과 모음 체계의 분류, 최소 대립쌍, 모음의 발음에 대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특히 자음과 모음 체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되었으며, 최소 대립쌍 문제는 개념 자체는 간단하나, 응용 능력을 요구하는 형태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까다롭게 느꼈을 수 있다. 음운 변동에서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 동화의 유형, 구개음화, 된소리되기 등 다양한 변동 과정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대부분 문제는 학교 프린트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었으며, 특히 동화에 대해서는 개념, 유형, 환경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어 학생들이 관련 개념을 완벽히 숙지하고 있어야 했다.문학 영역에서는 현대소설 ‘삼포 가는 길’과 희곡 ‘파수꾼’이 주요 출제작품이었다. ‘삼포 가는 길’에서는 작품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묻는 문제부터 구체적인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특히 시나리오와의 비교 문제나 ‘보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하는 문제는 학생들에게 작품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했다. 또한, 외부 작품으로 출제가 예상되었던 ‘사평역에서’가 ‘보기’로 등장했다. ‘파수꾼’에서는 인물의 성격 분석, 서술상의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가 나왔고, 다른 작품과의 비교 문제가 포함되었다.비문학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가장 체감 난도가 높은 부분이었다. 출제된 3개의 지문은 각각 ‘오류 검출’, ‘진리 함수 이론’, ‘언어 처리 과정’을 다루었으며, 전반적으로 논리적 사고와 지문의 세부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되었다. ‘오류 검출’ 지문에서는 ‘패리티 비트’와 관련해 오류를 검출하는 과정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기초적인 이해를 넘어서서 제시된 사례를 분석하는 능력과 응용력을 요했다. ‘진리 함수 이론’ 지문은 문단별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와 함께, 세부적 내용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마지막으로, ‘언어 처리 과정’ 지문에서는 모형별 ‘언어 중추’의 기능과 언어 처리의 과정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비문학 영역은 지문 내용 자체의 난도가 높아, 학생들이 지문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놓지 않았다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다가오는 기말고사를 대비하기 위한 학습으로는 문법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다양한 예시와 문제를 통해 적용 연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문학 작품의 경우 작품 간 비교와 연계 학습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작품 이해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비문학 영역은 지문 내용 자체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정독을 하여 시험에서 지문을 곧바로 분석할 수 있는 수준을 갖춰야 한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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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 1학년(국어) 2학년(독서) 2024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강서고1]2024년 강서고 1학년 2학기 국어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는 교과서 6~7단원, 수능특강 현대시 4편, 고전시 5편, 현대소설 2편, 고전소설 2편이었다. 처음으로 고전 문학이 시험 범위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준비하면서 어려워하였다. 특히 시가의 경우 익숙한 시조나 가사였다면 수월했을 텐데 향가, 고려가요, 경기체가 등이라 갈래상 특징부터 파악해야 해서 어려움이 더 했다. 소설은 판소리계 소설처럼 익숙한 소설이 아니라 조웅전, 이대봉전처럼 등장 인물이 많은 작품이어서 낯설어하기도 했다.시험 문제는 객관식 28문항, 단답형 6문항으로 각각 65점, 35점 비중으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객관식보다 단답형의 배점이 크기 때문에 단답형에서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난도는 100점도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쉬운 시험이지만, 객관식 중 5문항 정도가 까다로웠다. 그리고 단답형 6번의 채점 기준에 따라 등급컷이 결정될 것 같다.객관식 오답률 높은 문제는 3, 5, 21, 25, 28번으로, 3번은 수능특강 관련 문제로 ‘회한’이라는 단어 뜻과 ‘호미’가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의 사랑’을 뜻하는 것임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다. 5번 역시 수능 특강 관련 문제로 소재가 상징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다. 21번은 ‘심청전’ 관련 문제로 <보기>지문의 또 다른 고전과 비교 감상해야 하는 문제로 전형적으로 난도가 높은 유형이다. 25번은 수능특강 <이대봉전> 문제로, 외부 지문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지문의 내용뿐 아니라 ‘수능특강’의 문제를 오답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다. 28번 역시 같은 맥락으로, 교과서 중 협상 관련 문제지만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답률 높은 문제 중 3문제가 수능특강 관련 문제인 것으로 보아,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수능특강에 대해 완벽히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수능특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단답형은 6번에서 a는 곧잘 쓸 수 있으나 b가 학교에서 제시한 답과 아이들에서 본문에서 찾아 쓴 답의 차이가 있어 채점 기준을 지켜봐야 한다.이번 시험은 특히 더 벼락치기식으로 공부하면 5개 이상 틀릴 수밖에 없는 시험이다. 시는 지문이 짧으니 외우듯이 개념을 공부하면 되지만 소설, 독서와 같은 산문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똑같은 발문이 나오지 않을뿐더러, 내용 일치 문제의 경우 본문에서 하나하나 찾으며 일치 정도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이 모의고사에 제시된 글은 읽으면서, 내신은 자신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글에서 근거를 찾지 않고 기억으로 문제를 푼다. 이렇게 하면 내용 일치 문제에서 꼭 틀리게 된다. 평소에도 낯선 지문을 보며 선지의 적절성을 따져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강서고2]2024년 강서고 2학년 2학기 독서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는 문학 교과서에서 현대시 1편(연계 작품 1편), 고전소설 1편(연계 1편), 현대소설 2편(연계 3편)과 독서 교과서에서 소단원 4개에 현대시 10편이 외부 지문이었다. 과목명은 ‘독서’인데 ‘문학’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특이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독서’의 시험 범위에는 외부 지문으로 모의고사, 평가원, 수능특강의 독서 지문이 포함됐었는데, 이번 시험에는 그런 모의고사형 문제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도 이례적이다.시험 문제는 객관식 27문항 65점 만점, 단답형 6문항 35점 만점으로 구성되었고, 단답형은 대부분 문장형으로 쓰는 것보다 구절로 쓰는 것이라서 핵심 단어만 들어가면 정답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전반적으로 난도는 낮은 편이고, 대부분 수능형 문제로 구성되었다. 객관식 중에서 3문항 정도 까다롭고 단답형 2번이 어려웠다. 현대 시 복합 지문 중 14, 15, 17번이 어려웠다. 14번은 외적 준거를 활용하여 작품 간 비교 감상하는 문제로 예전 강서고 기출에도 출제된 선지와 내용이 비슷하다. 기출 문제를 풀어본 사람은 문제 풀기 훨씬 수월했을 것이다. 15번도 역시 시 비교 감상 문제인데, 둘 다 외부 지문에 해당하며, 표현상 특징 문제이다. 2학년 정도 되면 표현상 특징은 수월하게 풀 수 있는데, 내신에 출제되면 이런 문제를 많이 틀린다. 왜냐하면 ‘직유법’, ‘연결어미를 활용하여 원관념을 보조관념에 빗대어 표현’과 같은 서술을 넘어서서 ‘직유를 통해 화자가 관찰한 바를 묘사’와 같이 표현상 특징과 효과까지 묻는 서술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17번도 비슷한 맥락으로 시의 소재를 비교한 것인데, 한 개의 소재 뜻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2개의 시어를 비교해야 하고, 상투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함정에 빠질 수 있도록 출제 되었다. 단답형 2번은 고전소설 <임경업전> 관련 문제로, 지금까지 출제된 적이 없던 작품이라서 아이들이 공부할 때 방향을 잡기 힘들었을 것이다. 한자 어휘의 뜻을 알아야 하고, 문맥적 의미까지 알아야하는 문제다.1학기에 다 다루지 못한 문학 교과서 중 일부가 이번 중간고사의 시험 범위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2학기 기말고사에는 무엇이 시험 범위에 해당될 지 추측하기 어려우나 아마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방향이 많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내신 성적 관리가 많이 필요한 학생들은 ‘독서 교과서’에서 수능과 관련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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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잘하려면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
바람이 선선해지면 올해 수능이 다가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랜 노력과 고생이 그 하루로 결정되는 안쓰러움을 응원으로 대신한다. 진심을 다해 응원한다. 파이팅!작년 수능시험 국어 만점자는 64명으로 수학 만점자 612명보다 극히 적었다.국어는 교과목이나 학문으로서보다 생활을 위한 도구, 즉 모국어로 먼저 접하기 때문에 낯선 외국어보다도 더 문법 틀을 고치고, 어휘를 추가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국어는 다시 태어나야 점수가 오른다는 말이 허튼 소리가 아니다.누구나 국어는 어느 정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 또한 늦은 감이 있다. 국어경시대회, 국어 레벨테스트는 흔치 않으니 국어 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것이다. 태어나서부터는 영어를, 초등학교 입학부터는 수학을 달리고, 그다음 국어를 돌아보기엔 절대 만만한 대상이 아니다. 늦은 후회가 밀려오기 전, 초등학생 국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국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자 한다. 문해력은 타고 나는 것이다?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의 종합독서율(1년간 책을 1권 이상 읽거나 들은 사람 비율)은 43.0%에 그쳐, 조사가 시작된 199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성인의 60%가 일년에 책 한권을 읽지 않는다는 말이다. 책 멀리하고 사는 어른이 나만은 아니라는 위로이기도 하다. 문해력의 유전적 요인을 연구한 다양한 논문이 있지만 아직도 환경적 요인이 훨씬 크다는 주장이 우세하다.문해력이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부모가 같이 읽고 고민하고 글을 써보면 좋겠지만, 엄마 말은 다 잔소리라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초등, 중등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내 아이의 객관적인 문해력 지수를 파악한 후, 시중에 존재하는 마땅한 책을 골라 같이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과정을 매주 반복한다면 어떨까?준비된 전문가와 진지하게 책을 읽고 고민하는 친구들이 단단한 지식공동체가 되어 시기적절한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시간이 쌓여 문해력을 타고난 친구의 어깨를 훌쩍 넘어가면 좋겠다.책을 많이 읽으면 문해력이 좋아진다?학령기 이전의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일부 문해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 문자 자체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으로도 도움을 받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혼자 읽는 것도, 부모님이 읽어주는 것도 모두 도움이 된다. 사실, 부모님이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은 책을 읽어줘서가 아니라, 부모님과의 긴밀한 유대감과 스킨십,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부모님의 정성이 문해력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 학교에 가고나면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고, 줄글책의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며 독서가 진화해야 한다.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고 그 간극을 메우는 사고력이 개입되어야 읽는 책이 소화되어 내 것으로 남는다. 이해하는 과정은 원활한지, 어떠한 지식과 감정으로 소화했는지 확인하는 과정, 즉 그저 ‘본다’가 아니라 ‘읽는다’로 한 단계 나아가야 한다. 그저 취향으로 책을 골라 읽고, 원하는 방법으로 되는 시간에만 읽어서는 독서가 문해력의 밑거름이 될 수 없다.아이가 읽은 책을 이미 읽었고, 적당한 질문과 발문으로 아이의 이해 정도를 체크하고, 그 책 다음으로는 어떤 책이 좋을지 계획을 가지고 독서 과정에 개입해야 한다. 편독을 막고 정독을 기반으로 한 다독으로 나가기 위한 전략적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문해력이 좋으면 글을 잘 쓴다?미식가는 좋은 요리사일까? 맛이 있고 없는 것을 아는 건 요리에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먹어보기만 할 뿐 직접 요리를 해보지 않는다면?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라요, 일기장 쓰는데 한나절인데 맨날 똑같은 글이에요, 기껏 써도 다섯 줄을 못넘겨요.”많은 학부모의 고민이 비슷하다. 아이들은 대부분 글쓰기는 지겹고 어렵고 재미없는 숙제라 생각한다. 하지만 글을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도구로, 뽐내고 칭찬받는 도구로 이용해 본다면 그 경험이 하나씩 쌓인다면 어떨까.글쓰기에 적합한 주제와, 주제에 맞는 형식을 짝짓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글쓰기 과정을 도와주어야 한다. 글에 담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하고 싶은 말이 명확하며, 글의 용도에 맞춘 형식을 숙지하고 나면 글쓰기는 자연스러워진다. 많이 먹어본 것 보다, 직접 요리해 본 경험이 요리사에게 더 중요한 이유이다. 국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다. 국어 공부에도 정답이 있다. 독서는 전 과목 성적과 직결되는 보물상자이다. 너무 오래 너무 멀리 헤매지 말고 지름길로, 나침반을 따라 그 항해를 시작해보자.목동 초등국어학원하늘고래논술교습소 한지선 원장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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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골든타임은 중3 겨울방학, 고교학점제 시대 강서고 한가람고 목동고 백암고 분석
내년도(2025학년) 고1을 위한 고교별 입학설명회가 열리기 시작했다. 20년 이상 인근 지역 고교의 활동 상황을 분석해보면, 학교마다 대학을 보내는 방법은 서로 달랐다. 정시에 집중하는 고교들이 있는 반면, 수시에 집중하는 고교들도 있었다. 또 정시나 수시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고교들도 있었다.2028학년도 대입 첫 세대, 현 중학교 3학년그러나 2025학년도 고1부터 입시는 크게 변한다. 수시에서는 고교학점제가. 정시에서는 2028학년도 수능개편이 기다리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고 2학년부터 진로 관련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여 수강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크게 바뀐 것은 없다. 학생부에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수강자 수가 기록된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얼마든지 5등급 내신을 과거의 9등급제로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교마다 선택과목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 선택과목의 종류를 급격하게 늘릴 수도 없다. 아마도 공동교육과정을 늘리는 방법이 유력한데, 이를 위해서는 몇 년의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 고교학점제에서 큰 변화를 걱정하는 일은 시기상조다.문제는 정시다! 2028학년도 수능은 난이도 면에서 변별력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대학에서는 학생부를 정시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있다. 연세대도 2026학년부터 정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내신을 평가할 것이라 공표했다. 결국 정시에서 수능시험의 변별력이 줄어들다보니 내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강서고, 한가람고, 목동고, 백암고를 살펴보자.[강서고등학교]강서고는 성취도가 높아 내신을 올리기 힘든 남고다. 정시 위주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내신을 높이기 힘든 만큼, 전통적으로 정시나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수가 많았다. 앞으로 내신비중이 늘어나고 수능 변별력이 줄어든다면, 고교 입학 전 내신준비에 크게 매진해야 한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내신 받기 힘든 고교임에도 학생부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는 학교라는 평가가 있다.[한가람고등학교]한가람고 역시 강서고만큼 내신 올리기 힘든 남녀공학 고교다. 게다가 인원수까지 적어서 석차를 올리는 일이 힘들다. 그러나 과거의 자사고 시스템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개설된 교과목도 다양해서 교과 선택의 폭이 넓다. 그러다보니 학생부를 채우기 위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활동이 여전하고 이를 위한 선생님들의 노고 또한 대단하다. 다만 고교학점에 상황에서 내신의 어려움은 안타깝다. 중학교 기준 주요과목 원점수가 80점 이하라면 권하고 싶지 않다.[목동고등학교]‘목동고는 목동권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여고 중 하나’라는 소문이 크게 틀리지 않은 것 같다. 목동고 역시 내신 받기 힘들어 중도에 수시를 포기하곤 한다. 그래서 재학생 중에는 수능과 논술을 준비하는 고3이 많다. 면학 분위기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분위기와 나의 내신은 반비례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학생부를 잘 채워주시지만, 학생들이 지례 겁먹고 정시로 방향을 튼다. 그러다 고3이 되면 모의고사에 한계를 느껴 학생부종합전형을 다시 찾곤 한다. 학생부는 내신이 높지 않아도 끝까지 내용을 채운 친구들을 배신하지 않는다.[백암고등학교]백암고는 양천지역에서 학생부종합전형 강자로 유명하다. 여전히 학생부에 들어가는 활동들이 풍성하고 선생님들도 적극적이다. 또한 내신이 위 고등학교에 비해서 수월한 편이다. 따라서 내신과 학생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고교다. 1등급 내신이라면 내신에 어울리는 수준의 학생부 내용이 필요한 점을 기억하자. 수행평가 만점에 만족하지 말고, 나의 활동 내용이 내가 목표하는 대학 수준에 어울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통상 내신대비 더 높은 수준의 활동이 내신을 보완하는 효자역할을 한다. 그러니 학교 선생님들과 꾸준한 상담의 기회를 갖자.정리하자면, 고교학점에서 5등급이기 때문에 내신변별력이 낮아질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앞서 말했듯이 대학에서는 5등급과는 별도로 백분위를 계산해서 학생의 교과 수준을 계산할 수 있다. 고교에 입학 후 중상위권 이상의 반 석차를 유지하는 일이 대입의 시작점이다. 교과전형에서도 세특을 평가하는 대학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내신 받기 수월하고 학생부를 잘 만들어주는 고교의 대입성적은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다.중3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고1 성적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이다. 가을은 겨울을 계획하는 기간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요과목 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우리 아이가 목표하는 고교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을 것인지 예측하는 일이 고교준비에 필수적이다.※위 내용은 고교선택 시 참고사항이며 PK입시컨설팅 박노성 원장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박노성 원장목동 PK 입시컨설팅 대표문의 02-2644-7577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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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신 수능 전문 중등관 확장 개관
부천 상동 영어학원 어바인어학원이 내신과 수능 전문 중등관을 특화해 확장 개관했다. 실용과 입시의 활용 능력이 강한 어바인어학원이 반을 늘여 확장한 배경에는 원어민 수업의 영어 기초 실력을 중등까지 연계시킨 집중관리시스템이 자리한다. 입시 영어의 핵심인 내신과 수능 실력을 알 때까지 꼼꼼하게 맞춤식 지도관리가 검증된 어바인 중등관은 12월 개강을 앞두고 학부모 상담이 한창이다.“부천 상동지역 중등 영어 100점은 난이도 높은 킬러 문항 해결에 있다. 킬러 문항들은 고등 모의고사 출제 유형을 취할 뿐만 아니라, 교차 된 문법 외에도 영영 풀이 등 평소 꾸준한 영작과 원어민과의 수업 등으로, 예보 없는 수행평가까지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력을 요구한다.”중등 과정이 중요한 입시 영어부천 상동 영어 어바인어학원이 중등관을 확장 개관해 화제이다. 어바인어학원은 그동안 아웃풋이 강한 영어, 즉 실용과 입시 활용 능력 지도가 상동 학부모들로부터 인정받아 계속해서 반을 늘여왔다.사실 중등 영어는 단어만 잘 외워도 점수가 나온다고 안심하지만, 중등 과정이야말로 수능 영어 실력을 쌓는 시기로 내신과 수행평가, 수능형 모의고사로 꾸준한 실력 배양은 필수이다.상동 중등 영어 어바인 중등관 김지예 원장은 “중등관의 목표는 배운 내용을 입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1등급 영어 실력이다. 수능 영어 완성을 위한 중등 영역별 심화학습을 위해 과정은 초등 고학년, 예비 중1, 중1, 중2, 예비고 1반으로 구성된다”라고 말했다.내신과 수능을 위한 어바인 중등관의 집중 지도시스템어바인 중등관의 일반 중등 과정과의 차별점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최신 영어 신문을 활용한 토론과 에세이 쓰기이다. 훈련된 말하기와 쓰기 능력은 고등 논술과 서술 대비는 물론 중등 수행평가에서 점수로 검증되기 때문이다.원어민급 토론과 쓰기 외에도 입시 영어를 위한 구문 독해와 종합문법 능력은 급격히 상승하는 영어 난이도와 수능 변별력을 가르는 변수이다. 이를 위해 어바인 중등관에서는 문법, 어휘, 구문 독해, 듣기 모의고사, 서술형 쓰기 등 필수 중등 과정의 영역별 수업 외에도 수능 내용 수준의 훈련과 완성을 위한 모의고사와 피드백을 거친다.또한 고등과정의 독해는 상위권 학생도 난제이다. 이 때문에 어바인 중등관에서는 영어 문해력을 높이고자 고급영어독해로 수능 준비는 물론 어떤 지문이 나오든 핵심 주제를 찾도록 지도한다.미리 알고 준비하는 부천 중등 영어 출제경향과 지원 전략중등 영어 100점을 위해서는 출제경향과 정확한 분석이 뒤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중등 내신 영어 어바인 중등관 측은 꼼꼼하고 반복적인 영 단어 학습 및 영영 풀이를 강조한다.이유인즉 상일중의 경우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지만, 2~3개의 킬러 문항에 영영 풀이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법에서는 문제 안에 여러 문법 내용을 중첩해, 종합적인 문법 학습은 필수이다.상동중 출제 난이도는 중상 수준으로 문법 문항 수 역시 많지 않지만, 반면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또 대다수의 출제도 고등 모의고사 유형을 취하고 있다.어바인 중등관 김 원장은 “상동지역 중등 영어 출제경향을 대비해 본원에서는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과 무관하게 서술형 위주로 대비하고 있다. 특히 본원의 ‘통문장 워크북’을 사용해 교과서 지문 암기 완성은 물론, 영영 풀이 단어 훈련을 게임 등 흥미를 갖도록 문제 풀이를 지도한다. 따라서 어바인 중등관의 목표는 파닉스부터 수능 1등급 실력을 위한 지도”라고 강조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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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고교 선택과 바른 학습 전략으로 ‘대학의 색깔’을 바꾸자
올해도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선택 시기가 되었다. 현 중3부터 대학 입시와 교육과정이 개편된다. 변화의 첫해를 보내는만큼 보다 신중하게 고등학교 선택을 준비해야 할 때다.목동 예비 고1(중3)을 위한 전략적 고교 선택, 제대로 알고 제대로 가라!1. 대학 역전의 시작은 내 아이에 맞는 고교 선택 부터다현재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고1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으로 90%가 그대로 고3 성적까지 간다는 진학사 통계가 있다.좀 암울한 이야기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학을 역전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하다. 그 시작이 고교 선택임을 알고 우리 아이 특성과 인근 고교의 특징을 정확히 살펴서 지원해야 한다. 중학교 때 공부 최상위권 친구가 자신의 학습 성향, 지원 전략과 맞지 않은 고교를 입학했다가 결국 명문대 입성에 실패한 경우도 있다. 반대로 중등 성적은 적당한 상위권이었으나 수시를 기반으로 학종 강점 고교로 진학 후 준비를 잘한 친구가 명문대 진학한 경우도 역시 많이 봐왔다.극단적 지원 전략은 정시로 가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아이와 상의 후 고교진학을 하지 않고 고1 때 검정고시 통과하고 본격 수능을 잡아주는 재수 종합 학원을 그냥 고등학교라고 생각하고 다녀서 성공한 학생들도 많이 있다. 지원 전략은 이렇듯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그 지원 전략은 고교 선택 전에 반드시 정해야 한다.왜냐하면 학생부 교과전형이 목표인 학생은 내신 등급을 따기 수월한 학교에 진학해야 한다. 학종으로 대학을 가겠다는 학생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있고, 열의 있는 선생님들이 포진된 학교가 좋을 것이다.수능 논술 전형으로 가겠다는 친구들은 실적도 정시 실적이 많이 나오고 내신 문제 조차도 수능형으로 나오는 학교를 가는게 유리하기 때문이다.그러하기에 우선 우리 아이 학습 특성과 강점을 체크해보고, 유리한 지원 전략을 정한 후 그에 최적화된 고등학교가 어디 인지를 1, 2, 3순위로 잡아 깊이 있게 들여다봐야 한다.이것이 고교 선택을 잘해야 대학을 잘 간다는 이유이다.2.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 백승!여기서 말하는 적은, 대학입시 + 지원하려는 고교 특징(즉, 그 학교 시험 유형&난이도&지원 전략 뭐가 강점인지) 이고 ‘나를 알고’는 우리 자녀의 특징이다.학교를 선택 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은 입시 변화, 우리 아이의 장단점, 그리고 가고자 하는 학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3. 자녀에 맞는 입시 전략을 찾아라현재 주요 대학 입시 전형은 수시 60 : 정시 40 수준이다. 재학생 대세 전형은 학생부 기반 수시 전형이고, 특목 및 재수생을 위한 논술+수능 세트 전형으로 나뉠 수 있다.하지만, 고교학점제와 입시 변화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입시 지원 전략 및 고교 선택전략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변화한 입시 제도에서는 학교 내신 1등급 비율이 10%다. 이전에는 2등급까지가 11%였다. 따라서 반드시 1등급을 확보해야 수시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비교과가 대폭 축소된 학종 전형과 학교장 추천 기반 학생부 교과 전형이 늘어나면서 학교 내신 등급의 영향력은 매우 커졌다. 주요 대학 정시 전형의 확대와 코로나로 인한 학력 수준 저하로 교육 특구에 사는 아이들은 정시전형도 포기할 수 없게 되었다. 수능에서 유리한 이과 전공 아이들은 특히나 정시 전형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특히 정시에서 학생부에 대한 반영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전처럼 내신이 좋지 않아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 집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내신을 비롯한 학교 활동과 정시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이렇듯 고교 선택에서는 현재 대상 학년의 변화된 대입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고 우리 아이의 특성과 연계해 전략을 짜야 한다.실감을 하든 못하든 이미 입시의 경쟁은 소리 없이 그러나 치열히 시작되었다. 이러한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 선택과 함께 학습의 올바른 방향과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제 한 달 정도 후에 수능이 치러지면 지금의 중3은 삼 년이 채 남지 않은 입시생이 되는 것이다. 화살보다 빠르게 지나갈 3년. 미리 깨닫고 지금부터 최선의 선택으로 무장해야 한다.이번 필자의 고교 선택 설명회 때 양천구 및 양천구 인근 학교들의 특징 기반, 자녀의 입시 유형 기반 고교 선택 가이드 정보를 많이 받아 가길 바란다.목동 영어의 자존심YNS 열정과신념영어학원 & 고등전문 하이클래스 제니퍼 원장본원 02-2646-7905
2024-10-11
- 2024학년도 우리 지역 고교 1학년 1학기 교과별 평가 기준 학교 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을 통해 2024학년도 우리 지역 고교 1학년 1학기 교과별 평가 기준을 정리해 보았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지필 평가 반영 비율은 각 30%를 보였고 수행평가 반영 비율은 학교와 과목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40% 선을 유지했다. 코로나로 인해 들쑥날쑥이던 수행평가 비율은 지난해부터 자리를 잡았고 올해는 완전히 안정감있는 비율을 보였다. 수행평가 내용도 카드뉴스 제작과 토론, 독서감상문 실험보고서 신문기사 작성 등 다양하고 창의력을 보이는 활동들이었다. 평소 수행평가에 관한 공지가 발표되면 기한을 잘 체크해 두었다가 성실하고 꼼꼼하게 기준에 맞춰 작성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참고 자료-학교 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교과별(학년별) 평가 계획에 관한 사항’ (2024년 5월 공시 기준/양천, 강서, 영등포 지역 일반고와 자사고를 기준으로 하며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포함하지 않았다)10~20% 상승한 수행평가 반영 비율2024학년도 우리 지역 고교 수행평가 반영 비율은 지난해보다 10~20% 상승했다. 대부분 학교에서 과목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소폭이라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서고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주요과목의 수행평가 비율이 모두 10% 상승했고 백암고의 경우는 조사한 모든 과목의 수행평가 비율이 10%씩 상승했다. 경복여고도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10%씩 올랐고 관악고도 영어, 통합사회가 각 10%씩 올랐으며 마포고도 한국사, 통합사회가 각 10%씩 상승했다.목동고는 한국사 수행평가 반영 비율이 지난해 35%에서 올해 50%로 크게 올랐다. 신목고도 국어의 수행평가 반영 비율이 지난해 20%에서 40%로, 한국사가 20%에서 40%로, 통합사회가 30%에서 40%로 크게 올랐다. 장훈고도 한국사가 지난해 20% 비율에서 40%로 상승했다. 금옥여고의 경우 과학탐구실험 과목은 수행평가 비율이 70%였고 기말시험에 지필고사 비율이 30%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수행평가로만 100% 평가를 하게 되었다. 반면, 양천고는 국어의 수행평가비율이 지난해 50%에서 올해 40%로 10% 낮아졌고 영어도 지난해 50%의 비율에서 40%로 10% 낮아졌다.수행평가 반영 비율 50% 목동고 양천고 영일고 진명여고전체 학교가 평균적으로 40% 정도의 수행평가 반영 비율을 보이지만, 50% 이상을 나타내는 학교도 있었다. 경복여고는 통합사회에서, 관악고는 수학, 영어, 통합사회, 한국사 과목에서, 마포고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에서 골고루 높은 수행평가 비율을 보였다. 목동고는 한국사 과목에서 50%의 수행평가 비율을, 양천고는 통합사회 과목에서 50%의 비율을 보였다. 영일고도 국어,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에서 50%의 비율을 보였고 진명여고는 통합사회에서 50%의 비율을 나타냈다. 한가람고도 수학에서 50%의 수행평가 비율을 나타내면서 올해 전체적으로 수행평가 비율은 높아졌다.수행평가의 내용과 기준 숙지하고 준비해야효율적으로 수행평가를 준비하려면 어떤 과목의 수행평가 비율이 높은지 잘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수행평가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수행평가의 내용이 발표되면 그 내용과 규칙, 기준, 방법, 기한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작성해야 한다. 보통 수행평가의 내용은 한 달 전쯤 교사가 발표한다. 내용은 과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학습하는 단원의 기본 개념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평가문제 풀이, 활동지 정리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산출해낸 결과물도 채점 기준에 맞춰 제대로 완성해 제출해야겠지만, 평소 수업 태도, 문제해결, 토론 태도, 수업재료 준비도 성실하게 해야 한다.통합사회, 한국사 특별한 방식의 수행평가 많아조금 특별한 수행평가 방식을 보이는 학교도 있었다. 기존의 문제 풀이나 기본 글쓰기를 벗어나 창의력을 좀 더 요구하는 내용의 수행평가는 통합사회나 한국사 과목에서 많이 보였다. 강서고의 통합사회는 행복한 사람의 삶에 대해 글쓰기, 여행 다큐 제작 기획서 작성하기가 있었다. 진명여고는 한국사 시간에 박물관초대장을 만들어보는 내용이 있었고 한가람고의 한국사 시간에는 역사 매거진을 제작하는 수행평가가 있었다. 한가람고 통합사회에서는 주어진 토론 주제 쟁점을 2가지 찾아서 찬반 의견을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근거를 들어 소논술로 작성, 발표하고 토론하는 내용을 평가했다. 신서고는 통합사회시간에 인권 카드뉴스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었다. 경복여고는 한국사 시간에 거란의 고려침략 극복 과정에 대한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임진왜란 배경을 전달하는 역사신문을 제작하는 수행평가가 있었다. 신목고는 통합사회 시간에 경제신문기사를 분석하는 평가가 있었다. 양천고에서는 통합사회시간에 행복 타이포그래피를 만들어보고 NIE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이 있었다.첨단과학신문, 홀로그램영상장치 제작통합과학 시간이나 과학실험탐구시간에는 관찰 기구를 제작하는 평가가 많았다. 영일고는 과학실험탐구시간에 홀로그램 영상 장치와 충격 감소 예방 장치를 제작하는 수행평가가 있었다. 마포고는 과학실험탐구시간에 나만의 첨단과학신문을 제작했고 신서고는 통합과학 시간에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과 간이분광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이 있었다. 그리고 화산 지진 활동에 따른 피해조사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해보는 수행평가도 있었다. 양정고는 과학실험탐구시간에 DNA모형 만들기, 화학 분자 모형 만들기 활동과정이 있었다.주목할만한 수행평가를 보면 진명여고는 영어 시간에 팝송을 감상한 후 영어 말하기하고 수업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말하기로 수행 평가를 실시했다. 양천고는 수학 시간에 학생이 자신이 추천한 책에서 수학 개념 3개를 발견하고 책 추천 이유를 들며 책표지 디자인을 그려보는 수행평가를 실시했다. 금옥여고는 수학 시간에 수학 도서를 읽고 책을 추천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보는 프로젝트를 평가했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강서고과목평가 비율지필고사수행평가1차2차국어30%30%40% 패러디 시쓰기, 우의적 글쓰기수학30%30%40% 다항식의 사칙연산, 이차함수 그래프 이해영어30%30%40% 제시된 주제에 관한 대본 작성 발표한국사30%30%40% 위인 업적 조사발표, 역사사건 UCC 제작통합사회30%30%40% 행복한 사람의 삶 글쓰기,여행다큐제작기획서 작성통합과학30%30%40% 원소성질, 화학결합의 전기적 성질 보고서과학탐구실험40%60% 탐구보고서, 프로젝트수업, 과학글쓰기경복여고과목평가 비율지필고사수행평가1차2차국어30%30%40% 독서지문 5개 읽고 질문 만들고 생각 작성, 매체 글쓰기수학30%30%40% 다항식 마인드맵, 수학기사쓰기영어30%30%40% 영어로 존경하는 인물소개, 독해지문 분석한국사30%30%40% 카드뉴스제작, 역사신문 제작통합사회25%25%50% 비판적 글쓰기, 우리나라 및 세계 위치찾기통합과학25%25%50% 원소의 성질 실험, 자유낙하 실험과학탐구실험100% 독서 활용 자율탐구 실험관악고과목평가 비율지필고사수행평가1차2차국어30%30%40% 제재의 이해 및 활용, 글쓰기 작품감상수학25%25%50% 다항식 이용해 색칠하기, 수학독후감,조별 프로젝트영어25%25%50% 역사 관련 책 읽고 독후감한국사25%25%50% 발표 토의 정리 등을 포함한 포트폴리오통합사회25%25%50% 자연환경과 인간 미치는 영향 사례분석,인권 쟁점에 대한 글쓰기통합과학30%30%40% 자유낙하실험, 보고서,샴퓨 스프레이 용기의 원리과학탐구실험100% 과학사 우연한 발견 탐구실험,조선시대 과학기술 조사하기금옥여고과목평가 비율지필고사수행평가1차2차국어30%30%40% 강연문 쓰기, 포트폴리오수학30%30%40% 학습지 포트폴리오, 수학도서 읽고책 추천하는 포스터 제작 프로젝트영어30%30%40% 어휘평가 2024-10-11
- 2024년 고교탐방 : 최적 전공· 최선 대학의 길잡이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 청원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교장 이한도, 이하 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 청원고”를 표방하며, 올해도 ‘AI (정보) 교과 특성화 학교’ ‘디지털 선도학교’ ‘공유캠퍼스 운영학교’ 등 교육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형 스마트교육 환경에서 교육과정의 다양화, 개별화, 내실화를 통해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24 대입에서 의학 계열 합격자 수 증가를 비롯해 재학생의 실질 진학률과 중·상위대학의 합격 비율 상승, 등 수시 경쟁력의 우위를 입증했다. 청원고의 2024학년도 대입 결과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를 살펴봤다.의·치·한·약·수 18명(작년 대비 7명 증가), SKY대학 18명, 대입 합격의 질적 향상!청원고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의·치·한·수·약 합격자 18명, 서울대 합격자 5명(수시 3명, 정시 2명)을 비롯해 연세대 4명, 고려대 9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18명이다. 또한 KAIST 등 과학특성화대학 8명, 서강대 3명, 성균관대 12명, 한양대 11명, 중앙대 9명, 경희대 12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합격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참조 표1>김경덕 진학기획부장은 “우리 학교는 2024학년 대입에서 작년 대비 서울대 합격자 수가 2명 정도 줄었지만, 의치한약수(의)대학의 합격자 수가 7명 증가하면서 합격자 18명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합격자 수가 최상위권 대학은 지난해 대비 6명, 상위권 대학 25명, 중·상위권대학 23명, 서울 소재 대학 24명이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대학합격의 질이 향상되었다.”라고 설명한다. <참조 표2>수시 합격 비율 74.3%, 재학생 합격 비율 87.2%, 학생부 전형 90% 근접!청원고의 2024 대입 합격자에 관한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전문대를 포함해서 수시 합격 비율이 74.3%, 정시가 25.6%이며, 4년제 대학의 경우는 수시 71.3%, 정시가 28.6%다.또한 재학생과 재수생의 합격 비율은 재학생이 87.2%, 재수생이 12.7%이며, 4년제 대학 수시합격자의 전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이 44.6%로 집계되고, 학생부 교과 49.1%, 논술과 실기전형이 6.1%로 종합해보면 학생부 전형이 90%에 근접하며 청원고가 학생부 전형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김경덕 진학기획부장은 “재학생 등록자 자료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소재 중위권 이상 대학 기준 지난해 재학생의 합격 비율이 16.45%로 23위였다면, 2024 대입에서는 19.28%로 비중이 늘어나면서 20위에 근접했다. 2020학년 대입 기준 11.34%였던 합격 비중이 최근 3~4년간 2배 이상 증가하며 재학생의 중·상위대학의 실질 진학률이 향상되고 있을 보여주며, 이는 청원고의 재학생에 대한 맞춤형 입시 관리, 수시 진학 지도의 질적 향상을 의미한다.”라고 전한다.<표1> 청원고 2024학년도 대학별 합격자 현황 (2024.3.11. 기준)대학수시정시합계서울대325의·치·한·수·약10818연세대404고려대729과학특성화대학718서강대213성균관대9312한양대7411중앙대729경희대6612한국외대134서울시립대178사관학교011교대/교원대426건국대9514동국대8715홍익대325인하대134아주대101항공대000국민대9110숭실대303서울과기대729광운대7613세종대9413단국대325가천대336상명대617명지대7613한성대437합계15088238<표2> 2024학년도 대입 합격건수 총계 (2024.3.11기준)구분수시정시합계누계 (2023 대비)최상위권 대학31134444 (▲6)상위권 대학372966110 (▲25)중상위권 대학603292202 (▲23)서울소재 대학251944246 (▲24)기타 4년제 대학22157278524 (▽16)전문대학11619135659 (▽46)2024학년 청원고가 추진 중인 중점 과제▶바른 인성 위에 꿈을 세우고 전공을 설계하는 꿈맞춤 진로 진학 이원교육 시스템‘청원고는 지난해부터 1학년은 진로 중심, 2학년과 3학년은 진학 중심으로 이원화 교육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1학년 진로 중심’은 꿈 세우기와 교육과정 설계를 목표로 올해부터는 진로교감 선생님이 꿈 세우기 프로젝트팀과 교육과정 이수지도팀을 총괄한다. 1학년부터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생의 꿈을 세우고, 관련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필요한 역량, 실현 가치, 지원학과를 공유한다.‘2·3학년 진학 중심’은 학생부 특화와 중·상위대학 진학을 목표로, 진학교감 선생님이 총괄하고, 진학협의회와 대학 전문팀이 운영을 담당한다.▶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및 학교 운영 혁신청원고는 디지털 선도학교로 학생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교사도 수업을 설계한 대로 진행하고, 평가권을 최대한 살려 기준에 맞춰 수업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청원고는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 과정 중심의 평가 – 결과를 돋보이게 하는 세특 기록으로 연계하기 위해 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추진하고 있다.▶2028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 대응 교과 단위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2028학년 통합형 수능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내신 5등급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교과 단위의 교원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내신 5등급제를 적용하는 교과목과 등급별 비율도 늘어남에 따라 (1등급 10%, 2등급 24%...) 학생 수가 많은 청원고의 강점을 살려 1~2등급 30% 총 100~120명의 학생이라면 충분히 수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 선제적으로 교사들이 교원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대응하고 있다.▶수학, 과학 기반 AI 교육과정 중심의 외부 연계형 프로그램 내실화청원고는 수학 과학 교과 기반에 AI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도입하여 모집 정원이 많은 대학의 첨단 학과로의 진학에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청원고의 대입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수학 과학의 성적이 뛰어나고, AI 교육과정을 잘 이수한 학생의 경우, 컴퓨터 교육 공학 등 첨단 학과의 합격에 있어 경쟁 우위에 있음을 파악, AI교육과정과 외부 프로그램을 진학과 결합하고자 한다.▶학년부 순환 운영을 통한 3개 학년 동반형 진로 진학 지도 시스템 안착청원고의 대학 진학률의 상승효과를 가져온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3개 학년 동반형 진로 진학 시스템‘이다. 현재 1학년이 15개 반으로, 학년부장, 기획부장, 진학담당교사 등이 학생들과 함께 학년을 올라가면서 변화하는 입시 정책과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자료를 진로진학 시스템에 사전 반영하여 학생들이 최적의 대학과 전공을 찾도록 돕고자 한다.Mini-Interview : 청원고 이한도 교장선생님Q.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청원고의 장점과 지향점?A. 청원고는 45개 학급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일반고등학교로, 스마트교육 환경조성에 이어 교육과정을 다양화, 개별화, 내실화하고자 한다. 디지털 선도학교로써 새 교육과정에 AI 관련 교육을 중점적으로 설계하여 실행하고 있다. 1학년 과정에서 꿈을 찾고, 꿈에 맞춰 교육과정을 잘 설계하고 2, 3학년 과정에서 그 교육과정을 자신만의 학생부로 특화해서 기록하며 최상위권은 최상위권대로 중·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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