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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기고] 명문 보딩스쿨 입학 전략 : 입시는 ‘점수’보다 ‘질문’이다 10월, 서울에서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의 입학 담당자들이 방문해 설명회를 진행한다. 많은 한국 가정이 여기에 참여하지만, 정작 무엇이 평가되고 있으며 어떤 경쟁이 이뤄지는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미국 상위 보딩스쿨 중 일부는 매년 4개 대륙을 순회하며 약 4개월 동안 전 세계의 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난다. 이 학교들이 궁극적으로 찾는 학생은 단순한 성적 우수자가 아니다. 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질과 태도를 갖춘 학생, 즉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학교의 문화를 바꾸는’ 유형의 인재를 선호한다.첫인상의 기술 : 말을 어떻게 꺼내는가?실제 한 설명회 현장. 두 가족이 차례로 입학사정관 앞에 선다.첫 번째 가족은 자녀의 수상 경력과 성적을 상세히 설명한다. 국제 콩쿠르 입상, 수학 경시대회 성과, 내신 만점 등 눈에 띄는 성취가 나열되지만, 학생의 성향이나 해당 학교와의 접점은 드러나지 않는다. 이는 입학사정관이 아시아권 투어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듣는 전형적인 방식이며, 개별 학생에 대한 기억을 남기기 어렵다.두 번째 학생은“하크니스 토론법(Harkness method)에 대해 읽어 봤어요. 지금 학교에서는 친구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자주 하거든요. 이 방식이 제 사고방식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이 질문은 곧바로 입학사정관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학생이 학교의 교육 철학을 사전에 조사하고, 자신의 실제 경험과 연결하여 질문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대화는 단순한 질의응답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전제로 한 본격적인 소통으로 전환된다. 사전에 준비된 지원자와 가족은 이 만남을 일방적인 정보 수집이 아니라, 학교와 학생이 서로를 평가하는 실질적인 상호 선택의 장으로 활용한다.완벽한 점수의 신화상위 보딩스쿨은 SSAT 고득점과 TOEFL 성적을 요구하지만, 이는 필수 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니다. 앤도버(Andover), 초트(Choate) 등은 SSAT 만점자조차 탈락시키기도 하며, 고득점은 아니더라도 공동체에 독창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학생 가정은 성적이나 점수와 같은 정량 지표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입학사정관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사고력과 태도를 더 중요하게 본다:“왜 지구 반대편에서 살며 공부하려 하는가?”“뉴잉글랜드의 겨울과 그로 인한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이러한 질문에 스스로 답하지 못한다면, SSAT 상위 1% 점수도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대부분의 보딩스쿨은 SSAT 점수를 진단 도구 수준으로 간주하며, 오히려 학생의 성장 가능성, 진정성, 그리고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지원 동기를 평가의 핵심으로 삼는다.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입시에 실질적으로 성공하는 가족은 표면적인 정보가 아니라, 학교의 가치와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준비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질문의 차이가 있다:“입학률이 얼마인가요?”보다는→ “국제 학생이 문화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떤 멘토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나요?”“아이비리그 진학률은요?”보다는→ “예술과 과학을 동시에 진지하게 추구하는 학생을 위한 학업 지원 체계는 어떤가요?”실제 서울 행사에서는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홍보 자료에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도록 지원하나요?”이 한 문장으로 학생은 미국 교육 환경 속에서 자율성과 문화적 민감성을 바탕으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명확히 전달했다. 일부 학교는 이 자리에서 바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며, 준비된 가족은 이를 실질적인 평가 기회로 전환시키지만, 준비가 부족한 경우에는 이 기회를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성숙함의 역설보딩스쿨은 자립할 만큼 성숙하면서도, 교육을 통해 확장 가능한 학생을 선호한다. 여기서의 성숙함은 어른스러운 말투나 조숙함이 아니다. 학교가 찾는 것은 다음 세 가지 역량이다:필요할 때 적절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소통 능력공동체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한 입학 사정관은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룸메이트에게 전혀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고,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동아리를 만들며, 교사의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생.”이것은 특별한 천재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교가 보는 핵심은 지적 호기심, 문화적 수용성, 감정적 회복력 같은 지속 가능한 자질이며, 이는 단기적인 시험 준비로는 형성되지 않는다.전문가의 조언 : ‘포장’이 아니라 ‘정밀한 준비’이러한 맥락에서 전문가의 역할은 단순히 전략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이 학교의 교육 철학과 문화에 진정성 있게 접속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준비를 돕는 데 있다.Apex Ivy는 다년간의 분석과 경험을 통해 각 보딩스쿨의 정량적 통계뿐만 아니라, 정성적 선발 기준과 문화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의 지원을 제공한다:어떤 질문이 실질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지지원자가 자신의 경험과 학교 철학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입시 전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입증할 것인지핵심은, 학교가 듣고 싶어 하는 문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동체 내에서 자신이 대체 불가능한 존재임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가 수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차별성을 만드는 결정적 요소다.기회의 창은, 지금 열려 있다보딩스쿨 입학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의 자리가 아니다. 이 만남은 학생의 학업 역량뿐 아니라, 문화적 적응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인적 동기와 진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받는 기회다.이 본질을 인식하고 철저히 준비한 학생과 가족은 단순히 입학 허가서를 넘어, 글로벌 교육 환경에서의 실질적 성장 기회를 얻는다. 대륙과 문화를 넘어서는 교육적 전환은, 준비된 질문과 전략적인 사고에서 출발한다.Apex Ivy – 에이펙스 아이비 컨설팅 알렉스 민(Alex Min) 원장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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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 심층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면접이 다가온다. 두 대학의 과학영재교육원은 뛰어난 영재성을 지닌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심층적인 면접 과정을 거친다. 동국대, 대진대 영재교육원 시작 때부터 함께 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영재교육원 심층 면접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한다.영재교육원 심층 면접은 학생의 영재성은 물론, 미래 과학자로서 갖춰야 할 태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다. 지난해 동국대학교 금나나 원장도 강조했듯이, 면접관들은 지식과 더불어 학생의 시선 처리, 질문에 대한 반응, 그리고 과학에 대한 진정한 열정 등 다각적인 면모를 관찰한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첫 걸음이다.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 심층 면접 대비 연구 활동 보고서의 중요성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심층 면접은 제출된 연구 활동 보고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크다. 따라서 면접 대비의 핵심은 본인이 제출한 보고서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그 내용을 심도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준비다. 자신이 수행한 연구의 동기, 과정, 결과, 그리고 아쉬웠던 점까지 모든 내용을 명확히 기억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 기반 예상 질문 연습 “이 연구를 왜 시작했나요?”,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나요?” 등의 질문을 예상하고 답변을 미리 구성해 본다. 기본적인 심층면접 질문 준비연구 보고서 외에 일반적인 면접 질문들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또한,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에 지원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 과학에 대한 열정, 특별한 경험 등을 진정성 있게 정리해 발표한다. 장래 희망 및 꿈 구체적인 직업이나 분야를 언급하고, 왜 그 분야에 관심을 끌게 되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를 연결 지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저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과학자가 되어 인류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사하고 싶습니다”와 같이 말이다.본인의 장단점 과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으며, 단점은 개선하려는 노력을 함께 언급해 솔직함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존경하는 과학자, 최근 읽은 과학 도서 마리 퀴리의 불굴의 연구 정신이나 아인슈타인의 창의적인 사고방식 등, 특정 인물의 업적과 자신에게 끼친 영향을 설명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낼 수 있다. 최근 읽은 과학 도서에 대한 질문은 지적 호기심과 학습 태도를 보여줄 좋은 기회다.대진대 과학영재교육원 심층 면접, 비중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준비 필요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심층 면접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단순한 지식 확인을 넘어 학생의 잠재력, 즉각적인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과학적 소통 능력을 깊이 있게 평가하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동국대 대비와 더불어 다음 사항에 특히 집중해야 한다.정해진 답이 없는 개방형 질문이나 실험 상황 제시를 통해 학생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할 가능성이 크므로, 새로운 정보나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본인의 과학적 지식과 사고력을 동원하여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만약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현상을 설명할 방법은 무엇일까요?”와 같은 질문에 대비하여, 정답보다는 탐구 과정과 논리적 추론 과정을 보여주는 데 집중해야 한다.평소 다양한 과학 주제에 관한 관심을 넓히고, 주어지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을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해두면 좋다. 과학 용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되, 너무 딱딱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모든 심층면접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은 ‘진정성과 자신감’꾸밈없는 진정성과 과학에 대한 열정에서 나오는 자신감은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며 질문에 답하고, 공손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동국대학교와 대진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심층 면접은 학생이 가진 과학적 잠재력을 오롯이 드러낼 소중한 기회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의 빛나는 도전을 응원한다!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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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인재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자아이들은 영유아때 질문을 많이 한다. 그때는 어른들이 귀찮을 정도로 많이 물어본다. 간혹 일부 지친 부모들이 질문을 차단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커갈수록 현저히 질문이 줄어든다. 해마다 알아가는 정보도 많이 쌓이고 아이들 스스로도 알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가기 때문일 것이다.여기서 걱정스러운 것은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 질문보다는 정답을 빨리 찾는 것을 우선으로 하지 않나라는 것이다. 정답 찾기가 목적이 되는 교육에서는 아이들의 근원을 찾거나 더 밑에서 우러난 순수한 질문 등은 시간이 더 들거나 정답 찾기에는 비효율적이라 여겨진다, 무시하거나 쓸데없는 질문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런 것들이 쌓이면 아이들의 질문도 확연히 줄어든다.물론 문제를 풀어서 정답을 찾는 공부도 중요하다. 평가를 하는 데에 이만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생 때 까지만 이라도 반복적인 암기에 가까운 정답 찾기 문제풀이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생각을 끝까지 밀어 붙이는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많은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정답에 이런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면 사고의 폭과 깊이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생각하는 것을 구현해보자며칠 전에 텔레비전에 나온 어떤 교수가 앞으로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 학생들도 스스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는 게 정말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 AI시대에서는 넘쳐나는 여러 가지 정보와 데이터를 가지고 ‘너는 무엇을 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스로 생각한 아이디어로 문제 풀이를 해보고, 또 실제로 만들어 보는 작업은 이론만으로 배운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내 경험에 의하면 국어, 수학, 과학 등의 공부에 있어서 ‘아니야 그렇게 풀면 안돼’라고 지도하기 보다는, 조금 늦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해 보고 나름대로의 결과물이 나온 후에 팁을 주는 방법으로 지도하니 아이들이 확실히 잘 이해하고 잘 활용했다.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문제풀이 능력과 아이디어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자기 스스로 방법을 찾아 해결하고, 구현하는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자산이 될 것이다.다양한 분야에서 ‘감’을 익히자알다시피 문과와 이과가 통합해서 문과생도 이과 공부하고 이과생도 문과 공부를 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요즘 고등학교에서 문제가 많은 수행 평가도 좀 더 폭넓은 공부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런 형태도 진행할 것이다.예전에는 선진 기술을, 우위를 가진듯해 보였던 문화를 우리가 배우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기술과 문화를 주도하고 선도하는 시대가 왔다. 즉 내가 속한 사회에서 통하는 기술과 상품과 문화와 예술이 세계에 퍼지는 것이다.우리나라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다. 사람이라는 자산을 더욱 빛나게 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하다. 미래에는 협력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폭넓은 이해와 공감에 기반한 배움이 필요하다. AI시대에도 대한민국이 세계의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이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서재수 원장공수연(공대수시연구소)일산후곡 아트로봇코딩학원031-905-7783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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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어김없이 면접 시즌이 왔다. 그런데 의외로 학생들이 면접을 쉽게 생각하고 준비를 소홀히 하거나 상위권 대학 면접은 사교육에 의존하는 극단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면접은 나를 드러내고 학생부 내용을 소명하고 강조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며, 그게 가능한 유일한 전형이다. 자존감이 담뿍 묻어나는 논리적인 말 한마디는 주머니 속의 송곳이 드러나게 해줄 것이다.■시선 처리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필요한 3초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UCLA 교수 알버트 메러비안(Albert Mehrabian)은 의사소통할 때 목소리, 얼굴 표정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면접에서 화법은 언어적 요소와 비언어적 요소로 나뉜다. 첫인상에 대한 평가는 비언어적 요소인 시각적 요소 55%(표정 35%, 태도 20%), 청각적 요소(목소리 38%), 그리고 언어적 요소(말의 내용 7%)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즉, 면접 시 비언어적 요소들에 의해 대화의 내용이 93% 전달되는 것이다. 비언어 행위의 권위자인 버드휘스 텔 박사 역시 의사소통에서 비언어적 요소가 전달하는 정보의 양이 65~75%이며, 음성은 30~35% 정도라고 주장했다. 면접에서 언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자세, 손짓이나 몸짓, 표정 등의 비언어적 요소도 중요하다는 거다. 언어로는 제한 된 표현밖에 할 수 없지만 비언어를 사용하면 다양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면접은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과 면접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를 포함하여 평가한다. 지원 모집단위에서 학업을 수행하고 싶다는 열의, 자신감 있는 말투와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 공손한 태도와 밝은 표정은 면접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는 맥이 빠질 수 있는 얘기지만 웃는 모습과 부드러운 눈빛 등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임을 명심해야 한다. 언어적 요소인 화법과 마찬가지로 비언어적·반언어적 요소도 준비와 교정이 가능하니 실망할 필요는 없다. 태도가 말을 한다는 점 명심하자.면접에서 쉽게 범하는 실수는 시선(視線) 처리다. 면접을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시선을 땅에 떨구거나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경우가 있다. 시선 즉, 눈이 가는 방향을 통해 면접관은 면접자의 집중도, 관심도,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자칫 자신감이나 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는 의미다.다대일 면접의 경우 보통 두세 명의 면접관이 면접장에 들어온다. 이때 본인에게 질문한 면접관에게 눈맞춤 즉 아이 콘텍트(Eye Contact)를 유지하고 면접관 이외의 곳에 시선을 분산하면 안 된다. 관심이 있는 쪽으로 눈이 자주 움직이면 산만해 보인다. 눈빛도 중요한 비언어적 소통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서양에서는 두 눈을 마주 보고 말하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은 실례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되 지나치게 응시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면접관을 계속 쳐다보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면접관의 눈을 한 눈씩 교대로 보거나 미간, 코, 인중을 보는 것도 요령이다. 그래도 부담스러우면 가끔 시선을 면접관의 넥타이 매듭 정도로 내려보는 것도 괜찮다. 모의면접 때 한 명에 대한 시선 맞추기가 익숙해지면 두세 명을 번갈아 보는 연습을 하면 좋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면접(동영상 업로드 면접, 현장 녹화 면접, 실시간 화상 면접)의 경우 대면 면접과는 시선 처리 방식이 다름을 유의해야 한다. 대면 면접처럼 면접관의 눈을 번갈아 보면 매우 산만해 보이기 때문이다. 시선처리는 카메라 렌즈의 상단이나 중앙에 집중하고 연습할 것을 권한다.그래도 면접관과 눈맞춤을 꼭 권하고 싶다. 눈을 마주치는 일은 만남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눈도 못 맞추는 학생을 뽑을 리 만무하다. 눈빛은 감정의 거울이다. 우리는 종종 말보다 눈빛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고 교감한다. 서늘한 말보다 따뜻한 눈빛을 통해 위로를 받고, 때론 간절한 눈빛을 통해 마음속을 헤아릴 때가 더 많다. 눈에는 자존심이 담겨 있다.■표정‘초두효과의 핵심은 웃는 표정의 ‘첫인상’이다. 자연스럽게 웃어 보이며 말을 하면 밝고 긍정적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진지한 질문을 하는데 웃으며 대답하는 바른 태도가 아니다. 설령 마스크를 쓰는 경우에도 웃을 때는 광대뼈가 올라가면서 마스크 윗부분이 요동치게 돼 있다. 그렇다고 억지 미소는 오히려 더 어색할 수 있다. 미소를 지을 때는 이가 살짝 보이게, 그리고 눈도 같이 환하게 웃는 것이 좋다. 몸을 흔들면서 지나치게 웃을 필요는 없지만 편안한 표정은 꼭 유지해야 한다. 표정은 그 사람의 얼굴 지문과 같아서 희로애락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밝은 표정을 부단히 연습해야 할 이유다. 핸드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후 계속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길 권한다.얼굴이 굳은 것 같을 때는 중간 중간에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을 보여 면접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합격하고 교수님과 대화하고 있다는 상상을 해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분 좋은 표정이 드러나게 마련이다.■손 동작면접 시 질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손짓 같은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중요하다. 면접 현장의 느낌이 더 생생해지고, 지원자가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손동작을 할 때는 배꼽 위에서 눈썹 사이에서 하는 것이 적당하다. 손동작은 팔 전체로 하고 손과 팔을 여러 각도로 움직여 주고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손가락질처럼 보일 수 있는 상대방을 가리키는 손짓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앉아 있을 때 기본 손 자세는 두 가지가 기본이다. 첫 번째는 공수(拱手) 자세다. 공수는 두 손을 어긋매껴 마주 잡는 일이다. 평상시에는 남자는 왼손이,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두 손을 포개어 잡지만 그게 무슨 대수겠는가? 손을 가지런히 잡고 배꼽 부분에 두면 된다. 두 번째는 힘을 뺀 상태로 손바닥을 아래쪽으로 해서 무릎 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책상이 있는 경우에는 그 위에 살포시 얹어놔도 무방하다. 정답은 없다. 손동작은 자연스럽고 공손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강조할 내용에서 한두 번의 제스처는 좋지만 그 횟수가 많아지면 평가자가 내용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손동작의 크기와 빈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전달하려는 내용과 어긋나서는 안 된다. 손이나 얼굴을 만지는 등 불필요한 손동작과 팔짱을 끼는 것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특히, 머리를 긁는 행동은 불안이나 긴장, 마음을 갈등을 나타내므로 면접관은 이를 통해 면접자의 마음 상태를 읽을 수 있다.몸짓 중 하나인 손짓은 속마음을 추측하는 좋은 단서다. 손은 대화로 읽어내지 못하는 많은 말을 해주기 때문이다.■앉는 자세면접장에 들어와서는 인사를 한 다음 허리를 펴고 당당하게 걸어서 지정된 자리에 앉으면 된다. 앉은 자세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대고 너무 편하게 앉지 말고 등받이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가 좋다. 허리, 가슴, 머리로 이어지는 중심 라인을 당당하게 곧추세운 바른 자세로 앉아야 하며, 뒤로 젖히면서 말하기보다는 평가자에게 다가간다는 느낌으로 말하길 권한다.앉아 있을 때 기본 다리 자세는 두 가지가 기본이다. 첫 번째는 발을 11자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발을 11자 모양으로 만든 후, 한쪽 발 또는 두 발을 약간 내미는 것이다. 그러면 말할 때 더 편하고 안정감이 있다. 정답은 없다. 다리는 편하게 모으되 반드시 붙일 필요는 없지만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장 좋은 자세는 본인이 가장 자신감 있게 발성이 잘되는 자세다.다리를 떨거나 꼬는 행위 그리고 다리의 무게 중심을 이쪽저쪽으로 자꾸 옮기는 것은 삼가야 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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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고, 2026 고교 신입생 위한 학교 설명회 개최
지난 10월 1일, 백석고등학교가 2026 고교 신입생을 위한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백석고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 2.0’에 선정되면서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궁금증을 가진 학부모가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내년부터 5년간 운영되는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 2.0 백석고의 핵심 교육과정은 ‘AI 진로 융합 진로 트랙’이다. 백석고 자공고 운영부장이자 진로진학 부장 정민나 교사는 교육과정 설명에 앞서 “자공고 2.0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목표로 힘쓸 것”이라며 “학부모님들도 2028 대입 전형의 변화 및 각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사는 “5등급제, 고교학점제, 공통 수능이 2028 대입의 세 가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발표되는 대학들의 대입 평가 계획을 살펴보면 교과, 종합전형, 정시, 논술 모두 전형의 요소가 그 비율만 다를 뿐,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 물론 학생부 종합 역량까지 모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이 얼마나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깊은 탐구 활동을 펼쳐왔는지를 보는 세특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학들의 학과 운영 현황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함에 따라 AI와 진로의 융합을 교육과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 교사는 “이제 AI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시대다. 백석고 자공고 2.0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AI+진로로 융합된 교육으로 변화하는 대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체계적이고 세심한 생기부 관리 백석고 AI 진로 융합 과정은 인공지능 중점과정/ 인문사회 AI 융합 과정/ 수학과학 AI 융합 과정 3가지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 교사는 “3가지 진로 트랙은 학생들의 생기부를 좀 더 세심하고 깊이 있게 관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트랙별로 교육과정, 방과 후 심화탐구, 전공 적합성,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접목, 관리해 진로 방향에 맞게 나아가게끔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초등/중등 멘토링 봉사활동 및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함으로써 대학, 전문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심화 학습의 장도 제공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백석고는 고양시청(교육발전특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 한국항공대, 동국대, 한국인공지능학회와 협약 체결/ 2026년 학교 내 AI 체험교실 구축 예정▲ 인공지능 중점과정- 인공지능 기술 기본부터 고급 활용까지 다루는 트랙▲ 인문사회 융합과정-인공지능을 인문사회 분야와 융합해 사회 문제해결, 윤리, 경제 등 인문기반 사고 강화 트랙▲ 수학과학 융합과정- 수학적 모델링, 데이터분석, 과학실험 등을 인공지능과 연계해 탐구력, 사고력을 강화하는 트랙<예시: 수학과학 AI융합과정/ 자료: 백석고 제공>또한 1학년 30학점, 2학년 29학점, 3학년 28학점을 편성해 고3 시기엔 수능 준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편제를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진로 방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선택과목의 선택 또한 차별점을 두었다고 소개했다. (예: 이과 계열의 경우 ‘물, 화, 생, 지’ 영역을, 문과 계열은 인문·사회과목 모든 과목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아울러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탄탄한 진로 로드맵 과정을 통해 맞춤형 진로 설계 및 준비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다양한 학교 특색프로그램도 눈길이날 설명회에선 백석고만의 차별화된 특색프로그램들도 소개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매일 오전 7시 자율적 주도 학습이 이뤄지는 ‘얼리버드 학습전략캠프’ 사회 문제를 통계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통계로 푸는 세상’ 학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심화탐구 활동 ‘탐구 스위치 온’ 등을 소개했다. 정 교사는 “탐구 활동은 ‘끝까지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부터 학술제까지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학•역사•철학•예술 등 인문학적 사고력, 탐구력을 함양하는 ‘사계절 인문학’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공동저자 책 쓰기’ 등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의 장을 학교가 제공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아울러 ‘학부모 진로진학 수다’ 등의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자공고 2.0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Q&A>* 선발 방식이 궁금합니다.- 평준화 지역이므로 일반고 고교 지원 및 배정 방식과 동일하다. 누구나 이러한 자공고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백석고는 내신이 불리하지 않나요?- 5등급제에서 내신의 경쟁이 다소 약화됐고, 이제 대입은 내신만 가지고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 백석고는 풍부한 예산과 지원 속에 내신이 다소 불리하더라도 다양한 자기주도적 탐구, 융합 활동을 통한 학생부의 차별화를 이뤄내고 성공적인 진학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백석고의 내신 시험이 어렵다고 한다-아이들이 깊이 있게 배우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업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백석고 내신은 수능형을 지향하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능 준비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진로가 뚜렷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진로가 확실한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에 백석고는 세 가지 진로 트랙을 중심으로 1학년은 계열탐색, 2학년은 학과탐색에 집중해 진로 설계 및 변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다만 고교 입학 전에 계열 선택 정도는 하기를 권장한다.김영인 교장“자공고 2.0으로 새로운 미래형 교육 모델 만들어 갈 것” 자율형 공립고 2.0은 자율적 교육 모델 운영을 통한 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학교입니다. 백석고는 ‘AI 진로 중심 초·중·고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 구축’이라는 주제로 자공고 2.0에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지역 교육 생태계의 중심학교로 초·중·고 연계형 교육과정이라는 시도를 높게 평가받은 것입니다. 초·중·고 교육과정 간 AI 교육의 수직적 연계와 지역 내 학교·지자체·대학 간 수평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AI 진로 선순환 모델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교육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백석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하는 일반고의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 주도성과 지역 협력, 맞춤형 진로 교육을 함께 실현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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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최강국어수학학원, 예비 고1 대상 설명회 개최
일산 최강국어수학학원이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8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 선택부터 대학 입시까지 연결되는 학습 전략’을 주제로, 변화된 교육과정과 내신 체계 속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최강국어수학학원은 메가스터디 입시 전략 총괄팀장 출신 구본국 원장이 직접 설립한 학원으로, 입시·내신 통합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내신 5등급 학생도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특히 고등부 정규반에서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 진학 실적을 다수 배출한 최강국어 구본국 원장과, 10년 이상 일산에서 수능과 내신을 모두 지도해온 최정남 수학 강사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 또한 중등부 수학은 입시 경력 20년의 엄수연 원장 직강 체제로 이루어져 차별화된 관리와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국어 강의는 내신과 수능, 독서·문학·문법을 통합한 정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별 취약 영역을 분석한 1:1 관리 수업과 오답 노트 점검까지 세밀하게 이루어진다. 수학은 소수정예 반편성을 통해 수준별 맞춤 학습을 운영하며, 수학의 전 영역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실전 중심 수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예비 고1 과정의 중요성과 더불어, 고교 유형별 내신 대비 전략, 대입 변화에 따른 학습 방향, 과목별 학습 로드맵이 함께 안내된다. 학원 관계자는 “예비고1 시기는 고등 내신의 출발점이자 향후 입시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라며, “단순한 선행보다 교과 기반의 깊이 있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학원은 예비 고1을 위한 정규반을 모집 중이다. 국어는 토요일 오후 11시 30분~2시와 일요일 오후 2시~4시 30분 수업이 개설되어 있으며, 수학은 주 3회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반은 1:1 관리형 시스템이 적용되어, 학습 진행 상황과 성취도를 세밀히 점검한다.또한 이미 후곡학원가에서 가성비 최고로 알려진 예비 고1, 고2, 고3 대상 윈터스쿨을 통해 원장이 직접 체계적인 전과목 학습 방법을 지도해 준다최강국어수학학원 측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변화된 고교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진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좌석이 한정되어 사전 예약이 필수”라고 전했다.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로 538 정관장 건물 4층문의 031-925-1110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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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예비 고1반 비롯한 중·고등 수학·과학반 모집
일산 후곡에 자리한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2026학년도 내신 및 수능 대비를 위한 예비 고1반을 비롯한 중등·고등 수학·과학반 신입생을 모집한다.제피로스학원은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도에 맞춘 세밀한 수업 구성으로, 개별 맞춤 학습과 철저한 문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학·수학 전문 학원이다.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내신 대비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이다. 단순한 개념 암기가 아니라, 학교별 출제 경향과 유형을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수업 시간 외에도 개별 자습 및 문풀 관리 시간을 병행해 학습 내용을 완전히 체화할 수 있게 돕는다.고등부 과정에는 예비 고1을 위한 ‘통합과학 준비반’과 예비 고2 학생을 위한 ‘과탐 내신 준비반(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이 개설되어 있다. 또한 예비 고1·예비 고2를 대상으로 한 물리Ⅰ·화학Ⅰ 주말 개념반,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고등 수능 대비 과탐반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수업은 학생 수준별 맞춤 진도로 진행돼, 개념 완성부터 실전 문제 풀이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다질 수 있다.중등 과정에서는 중1·2·3 내신 대비반이 학기별 기말고사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12월에는 중등 전과정 신규반이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과학 중점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자사고·특목고 대비 물리·화학 준비반(개별 진도형)도 별도로 운영한다.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기초 개념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학생의 현재 수준에 맞춰 세밀하게 지도하는 것이 제피로스의 강점”이라며 “학교 내신뿐 아니라 수능 과목별 흐름까지 연계해 장기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일산 지역에서 과학과 수학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학생,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 모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수업 및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58, 서울프라자 3층문의 031-923-6889, 010-4351-7854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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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파주지역 가을 축제
파주시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임진각과 파주출판도시, 금촌, 헤이리 일원에서 풍성한 가을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파주 농특산물의 풍요로움, 출판도시의 책과 문화의 향기, 건축과 생활문화의 만남, 세계로 이어진 문화 체험까지 다양한 축제가 이 가을 파주를 물들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파주페어 북앤컬처 & 파주북소리 “책과 함께 책에서 파생된 다양한 문화콘텐츠 함께 즐기기”파주북소리축제와 함께 올해로 두 번째 해를 맞은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10월 24~26일 3일간 파주출판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연극, 쇼케이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출판도시 야외무대인 그린스테이지에서 개막식과 북스 얼라이브 공연, 가족뮤지컬 알사탕, 작가 김창완 전이 열린다. 블루스테이지는 문발리헌책방 블루박스와 문발살롱, 북카페눈에서 낭독공연으로 개최된다. 프린지 스테이지는 프린지파크와 청림아트스페이스 야외특설무대에서 더하모닉스의 ‘바운드리스’, 고집센아이 컴퍼니의 ‘나무늘보 릴렉스’를 비롯해 10개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는 북소리프로그램으로 한권 마켓, 주제전시(책이 없는 서가), 굿즈주의보 전시 등이 열린다. 도서 프로그램으로는 지지향 문발살롱에서 ‘책이 없는 세대, 책이 사라진 시대’ ‘AI의 시대, 도전과 응전’ 등의 주제로 다양한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플리마켓, 캠페인존, 푸드트럭, 피크니존 등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일시 10월 24일(금)~26일(일)장소 파주출판도시 일원문의 031-955-0075((재)출판도시문화재단)세계로 떠나는 파주페스타 “영어로 떠나는 세계문화체험여행, 여기서 즐겨요”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구 경기영어마을)에서는 오는 10월 25~26일 양일간 ‘세계로 떠나는 파주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아시아존 유럽존 아메리카존 아프리카존 오세아니아존 세계통합존을 운영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또 영어교육존 미래교육존 ESG체험존 이벤트존 협력부스존 등을 운영하고 문화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휴게존 등을 두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특별공연으로 25일에는 배용기의 ‘저글링 앤 마술마임’과 사물놀이공연, 26일에는 욱쇼컴퍼니의 ‘풍선 앤 마술 퍼포먼스’와 삼바퍼레이드를 펼쳐 축제의 흥을 돋운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하며 무료로 진행된다.일시 10월 25일(토)~26일(일) 오전 10시~오후5시장소 경기 파주시 얼음실로 40문의 031-956-2886(파주페스타 사무국)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 “생활 속 건축의 가치, 파주에서 만끽하기”파주시 건축문화제가 오는 10월 17~26일 열흘간 파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건축, 도시를 잇다. 사람을 담다’라는 주제로, 생활 속 건축의 의미를 전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포럼 등의 행사로 꾸려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파주시 건축상 시상작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건축문화제 주제전, 건축 문화 투어(10/17,21), 공공건축포럼(10/24), 건축 토크콘서트(10/23), 건축학교 ‘지음’(10/18~25) 등이 열린다. 이번 파주시 건축문화제는 전시 위주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건축학교, ‘내 집 짓기’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건축사 무료상담, 파주의 멋진 건축물을 소개하는 시민아이디어 공모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건축 모형 만들기까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멋진 건축물을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배우고 나누는 건축축제다.일시 10월 17일(금)~26일(일) (17일 오후 4시 개막식)장소 금촌어울림센터(개막식)문의 파주시 도시건축과(건축문화제)파주개성인삼축제“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파주개성인삼 맛보러 오세요”제20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오는 10월 18~19일 임진각 광장 평화누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마법처럼 힘 솟는 DMZ 개성인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팀이 참가하는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 버스킹과 무대공연, 파주개성인삼전시관과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파주개성인삼축제의 꽃은 단연 질 좋은 파주개성인삼을 판매하는 직거래 판매점이다. 파주 민통선과 감악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파주개성인삼은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인삼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6년근 인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인삼 경매전도 운영해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일시 10월 18일(토)~19일(일)장소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 일대문의 031-940-5282(파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2025 DMZ 오픈 페스티벌“분단의 공간 DMZ에서 평화와 생태의 가치 되새기기"‘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슬로건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경기북부 DMZ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5 디엠지 오픈(DMZ OPEN) 페스티벌이 10월과 11월 고양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포럼과 스포츠, 전시 분야에 나눠 진행된다.국제포럼인 에코피스포럼(Echo-Peace Forum)은 DMZ 생태계 보전과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며 11월 3~5일 소노캄 고양에서 개최된다.디엠지 오픈 평화걷기 행사는 민간인 통제구역 내 임진강 생태탐방로를 걷는 특별한 체험이다. 임진강을 따라 임진각부터 율곡 습지공원까지 총 6km와 9.1km의 두 개 코스로 진행되며 피스리본레이스,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DMZ 평화마라톤 대회는 하프코스(21km)와 10km 두 개 코스로 운영하며 올해 신규행사로 15개의 장애물 구간을 넘는 평화레이스 장애물경기(1.2km), 생태환경 걷기체험, AR/QR을 이용한 스탬프 투어 등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평화걷기 대회와 마라톤 행사는 11월 1일(토)에 개최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DMZ OPEN 전시는 현대 미술 전시 ‘언두 디엠지(Undo DMZ)’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작가가 참여한 총 23점의 작품이 민통선 내 통일촌 마을과 갤러리그리브스, 파주임진각 평화누리에서 11월 5일까지 전시된다.일시 11월 5일(수)까지장소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 및 개별행사장문의 DMZ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파주장단콩축제“청정한 파주에서 장단콩 요리로 미식여행 떠나기”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올해는 ‘청정 파주, 장단 맞춰 알콩달콩’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1일(금)~23일(일) 3일간 파주 임진각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단콩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장단콩 요리 시식 및 판매, 파주지역의 특산물 직판장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재래장터, 꼬마 메주 만들기, 장단콩 놀이마당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장단콩을 활용한 콩떡과 콩엿 장단콩 초콜릿 등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파주장단콩축제는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함께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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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주 APEC에서 K-뷰티 이끈다
오는 10월 28일부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주에서 진행되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주관 학과인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29일 성실관, 긍지관 등에서 △안전 및 위생관리 △품위 유지 및 서비스 에티켓 △프라이버시 보호 △제품 및 장비 관리 △리허설 및 사전 점검 △사후 관리 및 인증 등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될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분야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연을 진행하면서 예상되는 다양한 변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이승환 총장(APEC 이미용 의료서비스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은 “2025 경주 APEC CEO 써밋 가족동반 프로그램 중 뷰티 웰니스와 관련 K뷰티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기술과 구미대의 능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각오다.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APEC 기간에 경주에 방문하게 되는 CEO 및 VIP와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피부,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분야에서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와 구미대 전문 인력들이 협력하여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21개 정상들과 전 세계에서 1700여명의 글로벌 기업인 등이 APEC에 초청된다.오지민 교수(의료뷰티디자인학부장)은 “이번 APEC 행사에 맞춰 세부 프로그램과 인력 구성을 마무리했고, 현재 최종 점검 단계에 와있다”며 “이처럼 큰 국제행사를 구미대학교가 주관하게 된 것에 대해 큰 자긍심을 느낀다. 세계무대에서 K-뷰티와 의료뷰티서비스의 수준을 실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대구 경북 유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학위연계형 미용 전 과정 과정형 평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대형 피부과 성형외과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특성화된 학과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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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 하이클래스 고등학원,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 선택과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목동 YNS 열정과신념 영어학원 & YNS 하이클래스 고등학원이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11시, 센트럴프라자 8층에서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 선택과 학습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된 대입 제도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고교 선택과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YNS 이병창 대표원장과 박노성 소장이 함께 진행한다. 이병창 원장은 목동 지역에서 다년간 영어 내신 및 수능을 지도해온 입시 전문가이며, 박노성 소장은 한국경제신문 TESAT 전임강사로 활동하며 융합형 사고력 교육과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을 연구해온 입시 전략가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8 대입제도 개편안과 고교학점제 변화, 목동권 주요 고등학교별 내신 경향 분석, YNS 예비 고1 프로그램(2025~2월)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이 아닌, 고교 진학부터 대학 입시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학원 관계자는 “고등 입시의 출발점은 고교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내신 체계 변화와 교과 간 연계가 강화되는 만큼 예비 고등학생 시기에 학습 습관과 과목별 기반을 제대로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석자에게는 목동권 주요 고교 요약 자료집이 증정된다. 또한 현장 참석자에게는 무료 신규 레벨테스트(2만 원 상당) 및 수강료 1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예약은 문자 전용번호(010-6251-7905)로 학년과 이름을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YNS 하이클래스고등학원은 예비 고1 학생을 위해 ‘고등전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목별 심화 학습과 개별 진단 기반의 맞춤 관리로 고등학교 교과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46-7905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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