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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필자는 수천번 들어본 것 같다. 그만큼 영어를 잘하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생각처럼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한국말과 영어는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표현방법이 반대이다. 영어는 동사 중심의 언어이고, 우리말은 목적어 중심의 언어이다. 그래서 영어는 하고 싶은 표현을 먼저하고 그 대상을 뒤에 둔다. 하지만 우리말은 대상을 먼저 말하고 하고 싶은 표현을 나중에 한다. 그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유행했던 적도 있었다.영어를 잘한다는 곧 영어성적을 향상시키는 것과 연결되기에 필자는 이제부터 영어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두가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하나는 어휘력이고, 또 하나는 문장의 뼈대를 볼 수 있는 문장 분석력이다. 어휘력은 단순 단어암기와는 다르다어휘력이라는 것은 단어를 달달달 외운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어휘력에는 우리말의 어휘도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있다. 본인이 영어 문장을 해석해 놓고도 그말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경우도 태반이다.영어 공부를 생각하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영어 독해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공교롭게도 영어를 잘하는 비결에는 우리말의 어휘력이 포함된다. 우리말의 어휘력은 갑자기 좋아지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말의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을까? 당연히 책을 많이 읽어야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시험과 여러 학원을 다니는 우리 중고등 학생들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호소한다. 필자의 눈에는 하루에 20분만 시간을 따로 떼서 매일 책을 읽으면 충분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 역시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기 싫어한다면 필자는 영어 독해를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영어 독해를 할 때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하고 답을 찾는 기계적인 방식이 아니라, 영어문장을 읽으면서 해석한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으면, 국어사전을 찾아보든,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 보든 해석한 문장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필자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두루 지도해 보면,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그런 학생이 수능문제를 풀 때 의외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저 우연히 고3 문제를 풀었는데, 100점을 맞았다 라거나 하나를 틀렸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와전된 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영어 실력은 고3인 중학교 2학년 학생은 수능지문을 우리말로 해석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우리말의 어휘력이 부족해 지문 이해를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필자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며 우선 우리말의 어휘력을 키우라고 말한다. 우리말의 어휘력을 키우면서 영어 단어를 습득하고 익혀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독해력은 향상 될 것이다. 두 번째로 영어문장을 보고 읽을 때 동사 중심으로 문장을 보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영어는 동사 중심의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읽고 해석 할 때에도 동사를 중심으로 영어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당연하게 들리는 얘기를 하는 이유는 종종 어떤 학생들은 해석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얘기하면서 직독직해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이다. 직독직해란, 가령 영어문장이 ‘ I love you. ’ 라면 해석은 ‘나는 사랑한다 너를’ 이렇게 해석하는 경우를 말한다, 말 그대로 영어 표기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면 영어공부가 상당히 쉬워지고 잘 될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는데 그건 잠시뿐이다. 이렇게 직독직해 식의 좋지 않은 습관으로 영어 문장을 해석하다 보면 나중에 장문의 영어를 읽거나 고등학교 2학년 수준의 영어 공부를 할 시기가 오게 되면 오히려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시간이 길어 지거나, 문제를 못 푸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므로 영어를 공부할 때 너무 편한 방법을 찾지 말고, 영어문장을 해석할 때 동사 중심으로 생각을 하면서 영어문장을 우리말의 어순으로 정확하게 번역하여 해석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영어교사들이 영어 공부를 영어 분석력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영어 공부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꾸준히 요령을 피우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해야하는 원칙도 숨어있다. 만약 내가 잘못된 영어 공부 습관을 갖고 있다면 그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전문가와 상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원장 정성태 문의 031-922-8205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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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 2022 2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객관식 26문항 / 난이도 상 / 현대시(2지문) 8문항교과서의 현대시 6편과 선택지에 제시된 현대시들을 연관지어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감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문제를 풀 때 다소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현대시 이론과 기본 개념에 바탕을 둔 문제가 많아 출제 유형에 대한 지식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현대소설(3지문) 12문항선택지가 길고 현대시와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문제가 제시되었으나 소설이 3편이나 시험범위에 포함되어 있어 지문을 읽는 시간도 많이 필요했을 것이다. 소설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상징적 의미의 단어를 이해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지만 소설의 서술상 특징이나 내용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부족했다면 어려움이 느껴진 문제도 있었을 것이다.희곡 2문항희곡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출제 요소에 집중해서 공부를 했다면 쉽게 풀 수 있었으나 한자성어에 대한 준비가 안 된 다수의 학생들은 문제를 맞히기 어려웠을 것이다.고전시가 2문항고전작품간의 연계성, 시대별 작품의 특징, 작품 내용 이해 등 기본 내용이 학습되어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었을 것이다.총평기말고사는 현대문학 위주로 출제가 되었지만 소설, 희곡 등 읽어야 할 지문의 길이가 길어서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시간이 적지 않았으며, 특히 현대시 작품들 간의 이해와 핵심 내용 정리가 필요했으므로 시험 공부를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교과서 외의 많은 작품들을 학습지로 연계하여 출제하는 방식은 수능 유형에따른 것이므로 많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잘 정리하고 문맥적 의미와 시어의 상징적 의미를 잘 파악해서 공부해야 한다. 여러 개의 선택지에서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하는 고난도의 문제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고, 긴 내용의 <보기>나 낯선 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공부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일산 후곡 정현경 국어전문학원 정현경 원장031-914-1695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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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기 과학탐구 영역 공부 방법
찌는 듯한 무더위와 기록적인 폭우를 남기고 어느덧 여름방학이 지나갔다. 고3에게는 3개월여 남은 수능으로, 다른 재학생에게는 2학기 중간고사 준비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시간일 것이다. 하여 과학탐구 영역을 공부함에 있어 주지할 내용을 몇 자 적어본다.통합과학중학교 시절 과학을 곧 잘하던 학생들 중 상당수가 고등학교 첫 통합과학 시험에서 역대급 낮은 점수를 받고 좌절한다. 1학기의 시험지를 펼쳐 내가 틀린 문항을 복기해보자. 정말 하나도 몰라서 틀린 문제가 있다면 공부의 절대량이 부족한 것이니 깊이 반성하기 바라며, 틀린 문제의 대부분이 실수거나 디테일한 부분의 부족이 원인이라 생각할 것이다. 실수가 반복된다면 문제 풀이 방법에 오류가 있는 것이니 지문의 주요 내용에 밑줄을 긋는 습관을 갖도록 해보자. 통합과학의 내용은 특히나 2학기 시험범위의 경우 어렵지 않다. 문제는 이 어렵지 않은 내용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를 출제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경우 핵심 내용을 물어보기보다 디테일한 내용이나 형용어구를 비트는 식으로 학생들의 오답을 유도한다. 다음의 경우를 보자. ‘별은 고온 고밀도의 성운에서 잘 탄생한다.’ 이것이 맞는 보기일까? 이 보기는 틀렸다. 고온(X)이 아니라 저온(O)이 맞다. 중학교시절의 과학 공부 습관이라면 ‘별은 성운에서 탄생한다.’ 가 포인트일 것이고 그렇게 시험 대비를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틀리게 된 것이다. 통합과학은 계산 문제나 복잡한 사고력, 창의력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기 어렵다. 디테일에 좀 더 집중하여 시험을 대비하자. ‘실수’로 틀린 문제들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물리학1고2 물리학1 시험범위는 전자기 파트와 파동 일부가 포함될 것이다. 전자기에서는 합성 자기장 문제와 전자기 유도문제가 파동에서는 스넬법칙 문제가 등급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어보자. 고3 수험생중 4등급 이하라면 역학적 에너지의 킬러문항을 과감히 포기하고 나머지 문제를 확실히 풀어내는 방식으로 등급을 올리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다만 3등급까지는 한문제로 등급이 정해질 가능성이 크니 역학적 에너지의 다양한 접근법을 익숙해질 정도로 연습해야 한다. 등가속도 운동의 식과 운동량 충격량, 일과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어야 하며, 그래프를 활용한 풀이도 평소 연습해두자. 화학1대부분의 학교에서 2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Ⅲ.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일 것이다. 다른 단원에 비해서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단지 결합의 극성과 분자의 극성을 혼동하는 실수를 조심한다면 공부한 만큼 성적을 낼 수 있다. 이 단원마저 어렵게 느껴진다면 수능 화학은 선택하지말자. 수능에서의 화학1은 예전보다는 극악한 문제가 줄었지만 전통적인 킬러 문항인 화학 반응식의 양적 관계와 중화반응의 양적 관계 문제는 여전히 난이도가 높다. 4등급 이하의 학생들도 어느 한 파트를 포기하고 나머지에 집중하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각 단원들의 연계도가 높은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6월 모평을 보고 첨언하자면 중화반응과 앙금생성반응은 산화환원이 아니다. 생명과학1고2들은 드디어 생명과학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유전에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학교 시험문제들의 대부분이 모의고사를 변형하거나 참고하여 출제되다보니 고난도 가계도 문제를 맞히고 싶은 학생은 기출 모의고사가 많이 들어있는 교재로 반복해서 풀기 바란다. 그중 반드시 비슷한 문제가 나온다. 반면 수능에서는 전혀 새로운 접근법을 요하는 문제나 새로운 문제 유형이 나오므로 제대로 된 개념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 생명과학1 역시 4등급 이하의 학생은 가계도 문제를 버리고 나머지 문제에 집중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상위권 학생들도 유전의 킬러문제는 항상 맨 나중에 풀도록 하자. 수능 과탐 영역의 주어진 시간은 짧다.지구과학1고2의 경우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에서는 엘니뇨와 라니냐를 지도상으로 그래프로 해석하는 문제와 기후면화의 천문학적 요인 등이 주요 문제로 출제될 것이고, ‘우주’에서는 별의 물리량을 묻는 문제가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단원들보다 어려운 내용들이니 평소보다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 수능 지구과학1은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한 만큼 최근 몇 년간 난이도의 상승폭이 가장 큰 과목이다.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의 비중은 현격히 줄었고, 각종 지도와 그래프, 자료들을 주어진 내용에 맞추어 해석하는 문제가 주를 이룬다. 단순하게 텍스트로 공부하지 말고 시각적인 다양한 자료들을 해석해보는 연습을 평소 충분히 하자. 남은 2학기 과정은 고2에게는 본격적인 수험생활 전의 예열 기간이요, 고3에게는 수능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선택과 집중의 시간이 될 것이다. 부디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가 찬란하기를 바란다. 일산 후곡 제피로스 수학과학학원 방현수 원장031-923-6889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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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전, 이렇게 공부하라!
2023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매년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년 동안 배운 것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문제를 만들려고 최선을 다한다. 학습은 경험과 지식을 기억해서 활용하는 과정이다. 기억은 저장된 정보를 다시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강렬한 기억, 중요한 기억, 그리고 반복은 전두엽을 활성화시켜 해마 조직에 정보를 논리정연하게 저장해서 필요할 때 재생이 잘 되게 한다고 한다.수능 100일을 남기고 수학과목 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안 드린다.첫째, 꿈을 가지고 즐겁게 공부하자해마와 전두엽을 자극해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은 긍정적인 마음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면 해마와 전두엽이 활성화돼 학습능률이 높아진다. 긍정적인 사고는 신경세포 사이의 회로 연결 가능성을 높여 주고 새로운 회로를 형성하게 한다. 반면에, 부정적인 사고, 실망감, 패배감은 억제성 신경계를 활성화해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둘째, 계획표의 중요성도면이 없이 좋은 건물을 지을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계획표를 작성하지 않고 무작정 한다면 그 공부는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자기가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고, 과목별로 몇 시간씩 하는지를 모른다면 시험을 보고도 성적이 오른 이유를 분석할 수 없다. 합리적인 과목별 시간 배분을 위해선 시간표가 꼭 필요하단 얘기다. 계획을 짤 때 절대 무리하지 말고 그 시간에 열심히 해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무리한 목표를 세울 경우, 달성하지 못했다는 실망감이 반복되면 자칫 공부에서 멀어질 수 있다.셋째, 단권화의 중요성전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요약할 수 없기 때문에, 읽고 들은 지식을 몇 줄로 요약해 보는 것이 전체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억된 지식을 요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이 저장된 신경세포를 동원해 서로 비교해야 한다. 이 비교를 통해 더 중요한 지식이 선택되고, 뇌 신경세포는 더욱더 활성화된다. 학습한 여러 내용의 비슷한 점, 다른 점, 새로운 점을 찾는 것도 신경회로를 동원하고 발달시키는 방법이다. 시험 전날 하루에 시험과목 모두를 훑어볼 수 있도록 해주는 단권화가 수험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넷째, 정기적 테스트복습할 때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습득한 지식을 질문으로 바꾸고 그 질문에 답을 하면 뇌는 답을 찾기 위해 여러 종류의 지식이 저장된 신경세포 회로를 동원하면서 서로 교신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억이 저장된다. 스스로 만든 시험을 보거나 연습문제를 푸는 것도 좋다. 여러 연구를 통해 시험이 단순한 복습보다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더 잘 바꾼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또 시험은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시켜주는 장치도 된다.다섯째, 충분한 수면충분한 수면은 장기기억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하다. 우리의 지친 대뇌 신경세포를 쉬게 하는 자기방어 반응일 뿐만 아니라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저장하는 유용한 시간이다. 오랜 시간 자지 않고 공부하는 것은 우리의 대뇌 신경세포를 지치게 만들고 신경전달물질들을 고갈시켜 집중력도 떨어뜨린다. 뇌는 잠을 자야만 하루 동안의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기억을 재정비할 수 있다. 유용한 정보는 잠잘 때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재음미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뇌의 단백질 속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견고하게 저장된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이 서로 연결돼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도 떠오르게 된다. 다시 말해서 공부하고 난 다음 충분히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복습하는 것이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너무 불안에 떨지 말고 즐겁고 자신감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이나 자신감은 모두 뇌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 감정은 자기 암시 훈련으로 바꿀 수 있다.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잘 풀 수 있다’, ‘ 나는 머리가 좋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꾸준히 하자. 그리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전태우 원장일산 후곡 엠탑수학학원목동 페르마수학학원문의 031-921-6245
2022-08-19
- 중학교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 문법과 문장구조 세우기 초등학교에서의 말하기 중심의 수업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시험을 위한 수업’으로 형태가 바뀌게 된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은 시험이 없는데다, 중학교 2학년 시험은 쉽게 출제 되고 시험 범위도 적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 학생들이 많다.(평균 40~50% 정도 90점 이상을 받는다) 최근 중학교 3학년은 학교별로 난이도가 다양해서 교과서 수준의 외부지문을 주는 학교에서부터 신문 기사나 고등학교 모의고사 지문이 출제되는 학교도 있다. 하지만 시험의 난이도가 고등학교에 비해 상당히 쉽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온 학생들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이 중학교에서 항상 90점 이상(A등급)을 받으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정도 수준이면 고등학교 성적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고1 시험을 치른 뒤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영어 성적에 충격을 받게 된다. 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는 상대평가(40%까지 4등급)인데다, 시험 범위와 난이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녀의 영어 성적이 항상 90점 이상(A)이었기 때문에 영어 과목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고등학생이 되어 학습 의지가 생긴 경우에 성적 ‘뒤집기’를 하는 것은 가능했다. 그런데 최근 고등학교 시험의 난이도는 독해와 문법이 잡혀있지 않은 경우 성적 ‘뒤집기’는 거의 불가능한 문제들이 출제 된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좌절하는 안타까운 학생들을 자주 보게 된다.중학교 영어 실력이 고등학교 성적을 결정한다중학교 점수는 고등학교 점수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갖춘 실력은 고등학교 점수로 이어진다. 중학교 영어 시험은 단순한 암기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시험은 기초가 튼튼해야 잘할 수 있다. 그런데 말하기 위주의 수업을 많이 한 학생들일수록 단어 암기와 문법 공부를 힘들어 한다.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정확하게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신나서 더 많은 말을 하게 된다. 부모 세대에서 겪었던 ‘영어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어설픔이 시험을 위한 공부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 외국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 음식 맛이 어때요?”라는 나의 질문에 그녀는 “나 이거 싫어 아니에요, 하지만 나 이거 좋아 아니에요”라는 말을 했다. 누구나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올바른 문장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학생들도 외국인과 이런 식의 즐거운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시험 중심의 공부는 문법에 맞춰서 정확한 철자를 써야 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가 즐겁지 않은데다 학습량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점점 싫어지게 되는 것이다.어떻게 해야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을까?우선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한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두 개 이상이 나오면 무슨 말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단어는 많이 알수록 파생되는 단어가 많기 때문에 외우기가 더 쉽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문법이다. 모든 문장은 법칙이 있다. 그 법칙을 알면 독해를 하거나 영작을 할 때 정확하고 쉽게 할 수 있다.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가르칠 때도 먼저 문법을 가르친다. 예전에 ‘한국어 학당’을 다니던 외국인 강사가 시험공부를 도와달라고 했다. 우리에게는 아주 당연한 말인 ‘(은 / 는), (을 / 를)’을 묻는 문제였다. 그러면 외국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그 외국인 강사는 “종성”이 있으면 ‘은, 을’ 종성이 없으면 ‘는, 를’이라고, 중학생들도 잘 모르는 ‘초성, 중성, 종성‘을 말하면서 이것을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말을 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은, 는, 을, 를‘ 같은 말들을 수백, 수천 번을 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외국인에게는 문법의 규칙을 알아야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문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문법을 어렵고 힘들어한다는 것이다. 문법은 문장의 구성 원리를 이해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다문법은 ‘문장의 법칙(규칙)’이다. 규칙을 알면 문장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학생들이 문법용어에만 집착하면서 왜 그렇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학생들에게 ‘예쁜’이 영어로 무엇인지 물으면 ‘pretty’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데, ‘예쁘다’는 무엇이냐고 물으면 잘 모른다고 하거나 ‘pretty’라고 대답을 한다. 그래서 ‘나는 예쁘다’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I am pretty.’라고 대답한다. ‘am’을 왜 붙였냐는 물음에는 ‘원래 그러는 것이다’라는 답을 가장 많이 한다. 문장이 왜 그렇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원리를 모르면서 무턱대고 외우기 때문이다.영어는 언어이다. 단어를 외우고 문장 구조를 쌓는 훈련을 하는 것은 힘들고 귀찮은 일이지만, 우리는 한 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고 따라서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 중학교 공부는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력을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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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신 4등급 학생이 1등급이 되기까지
아니, 4등급이 1등급이 됐다고? 팩트다. 12년 강사생활의 제일 뿌듯한 순간은 아이의 수학등급이 한 단계씩 올라가는 모습을 볼 때다. 이제부터 4등급 아이가 1등급이 되기까지 바뀌고 노력한 마음 자세를 하나씩 이야기 해보려한다. 한 아이가 고1 1학기 기말 끝나고 학원을 찾아왔다. 당시 성적은 4등급 초반. 엄마에 의해 끌려온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학생의 어머니께서는 아이가 중학교 때는 수학을 좋아했는데 고1 첫 시험에 실망하고 다시 노력해서 기말을 봤지만 또 꽈당이라 결국 수포의 길로 갈까봐 걱정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러면서 제발 수포만 아니게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이런 부탁이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참 당혹스런 순간이다. 먼저 한 달간 아이의 수학적 성향을 파악한 결과, 아이는 수학을 중3때 좋아한 것이 아니라 만만하게 본 것이다. 고1때 노력을 했다는 것은 중3때를 비교해서 본인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 거였다. 이것이 바로 중3때 수학 좀 했다는 아이들이 수포로 들어가는 조건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다. 첫째, 지나친 자만은 실패를 부른다!이 아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다. 중학교 시절 3시간정도만 공부하면 수학시험을 90점이상 어렵지 않게 맞을 수 있었다. 운만 조금 따라주면 100점도 맞았기에 자신감이 가득했다. 이렇게 되니 수학을 만만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바로 자만이다. 이런 자만으로 고1 첫 중간고사를 치뤘다. 중3때 공부했던 방식 그대로 하면서 말이다. 결과는 참담했다.둘째, 노력의 많고적음은 본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고1 첫 중간고사를 망친 아이는 필사의 노력(본인 주장)으로 기말을 보게된다.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 달간 지켜본 결과 그 노력은 중3때 기준으로 본인이 말하는 거였다. 여기까지면 본인이 생각했을때 굉장히 많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기말시험 때 성적이 안나오니 스스로 수학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게 됐다. 이 글에 '아~ 이거 난데!' 라고 공감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 같다. 근데 이 아이가 1등급이 됐다. 그럼 1등급이 되기 위한 마음자세 솔루션을 들어가 보겠다. 첫째, 자만이 아닌 자신감 회복하기!현재 이 아이의 자존감이 많이 무너진 상태였다. 우선 무너진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잘한다는 칭찬 전략으로 사용했다. 어떤 문제를 해설지 도움 없이 풀었다면 민망하게 느낄 정도로 칭찬을 해줬다. 과제의 완성도가 높아질 때마다 “잘하는데~~”라는 칭찬, 가끔 부족하더라도 “괜찮아 잘하고 있어!!” 라는 칭찬, 서서히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본인이 느끼게 될 쯤 무너졌던 수학 자존감이 서서히 회복되었다. 둘째, 실력은 '정체 구간'이 있다자존감이 어느 정도 회복될 쯤 그만큼 늘어나지 않는 수학성적으로 실망하는 순간이 온다. 수학적 실력은 사선으로 서서히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계단모양으로 중간에 '정체 구간'이 있고 그것을 극복하면 한 단계 수학실력이 늘어난다. 보통 아이들은 정체 구간에 들어오면 노력은 정말 많이 했는데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이 정체 구간을 신경쓰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면 그 구간을 극복하고 한 단계 높은 실력 성장이 따라올 것이다. 정체 구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극복하느냐 모르고 포기하는냐는 정말 중요하다. 수학적 실력은 계속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체 구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슬기롭게 극복해야한다. 셋째, 해설지 보지 않기보통 아이들은 수학문제를 풀면서 해설지를 옆에 두고 공부를 합니다. 절대 실력이 늘수 없는 이유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이유로 문제의 힌트를 해설지에서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 그리고 답을 맞추면 본인이 푼 것처럼 기뻐한다. 수학을 풀었다는 것은 답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답을 내기까지의 풀이과정이 중요하다. 우리가 수학실력이 늘었다고 하는 것은 문제를 읽고 어떻게 풀 것인지의 그 감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수학적 감을 해설지에서 찾는다면 절대 수학적 실력이 늘 수 없다. 그리고 두 세개의 개념을 한 문제에 담은 복합적인 문제는 더욱 풀기 힘들다. 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끙끙거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풀면 실력이 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넷째, 수학적 희열을 느껴라위 세 가지를 잘 따르고 버텼다면 본인이 수학적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1등급으로 가기위한 긍정적인 감정이며 아주 중요한 자세다. 지금까지 아이들은 가르치며 본인이 생각하는 1등급이 되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을 논하였다. 다음에는 1등급으로 가기 위한 수학적 공부법을 자세히 안내해 보려한다. 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고성환031-923-6889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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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위 1% 최상위권이 되려면
결론부터 말하겠다.첫째, 수능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해서 그에 맞게 시간과 심화 정도를 결정한다.둘째, 넘사벽 킬러 문항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모색한다,셋째, 시험 치는 그 날까지 항상심(恒常心)을 유지한다.수능 문제 유형과 난이도 파악하기초중고 공부의 종착역이 수능인 점을 생각하면 결국 수능에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나오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대학입시 성공의 핵심이다. 문이과 공통과목인 수학Ⅰ이 11문항에 37점, 수학Ⅱ가 11문항에 37점이고, 각 선택과목이 8문항에 26점이다. 그 중 어려운 문제는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 모두 3문항씩 출제되고, 킬러 문제는 수학Ⅱ, 선택과목에서 각 1문제씩 출제된다.또한 지금까지는 거의 점수를 거저먹던 10문항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킬러 문제는 조금 쉬워져서 최상위권은 조금 유리해졌으나 중위권은 오히려 하향 평준화되었다. 수학 상위 1%를 결정짓는 수능 킬러 문항은 몇 단원의 개념을 서너 번 비틀어서 한데 묶어 만든 꽈배기의 최고봉이다. 안 풀리는 킬러 문제,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수학에 미쳐 보자. 날마다 눈사태처럼 쏟아지는 수학 문제 홍수 속에서 학생들을 시험의 노예로 만들고 청춘을 입시란 지옥에 가두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스스로 독촉하면 대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기 어렵다. 질리면 아무리 뛰어난 천재성을 지니고 태어나도 끝내 발현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만다.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은 아직 수학의 매력을 못 느꼈을 뿐이며, 누구나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한번 맛보면 수학적 매력에 빠질 것이라고 믿는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착안을 해보거나, 전혀 다른 듯 보이는 개념을 연결해 문제를 다른 차원으로 해결해 보거나, 수나 식을 남달리 배열함으로서 킬러 문제를 간명하게 푸는 짜릿함을 맛보거나 하면 누구나 수학에 빠져든다.논리의 비약이나 중간과정의 생략이 아니라 깊은 생각의 농축이 만든 발상의 전환이 넘사벽의 문제를 간결하게 풀게 만드는 경험은 자신감 충만, 재미 충만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지치지 않고 남보다 더 큰 노력을 쏟게 만드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항상심! 또 항상심!!함부로 누설할 수 없는 자기만의 소중한 꿈을 꾸고 그 꿈의 실현가능성을 단 한 번도 믿어 의심치 않게 하여 수험생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느냐는 수험생의 인생 향로를 바꿀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마음의 밭에 꿈을 어떻게 심어 가꾸는지, 하루에 12번도 더 널뛰는 마음은 어떻게 바로 잡는지, 시험이 다가올수록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는 자신감은 어떻게 회복시키는지에 대한 비밀을 아는 순간 인생의 목표는 가시권에 들어온다.수학은 수와 도형, 두 가지 도구로 자연과 우주의 진리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갈망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학문이다. 수학은 시험 점수 때문에 암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푸는 열쇠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면 아이들 발달에는 일정한 법칙이 없고 정답도 없다. 특히 아이들의 수학실력 성장양상은 우주의 움직임보다 광대하고, 불규칙하며, 불안하다. 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된다.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줄 사람은 일차적으로 엄마 아빠이고 다음은 선생님이다. 수험생 여러분!!‘꿈꾸는 데는 지각생이 없다.’는 말을 명심하고 삼복 더위에 지치지 말고 파이팅!!전태우 원장목동 페르마수학학원일산 후곡 엠탑수학학원문의 02-2646-5941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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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의 모든 것
드디어 학기가 끝나고 내신 등급이 나왔다. 원래 잘했던 친구가 한두 개의 실수로 2등급이 나오기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등급을 받는 아이들도 있다. 주변의 결과들을 보면서 점수는 실력과는 약간 다르게 나올 수도 있음을 느껴야 한다. 시험 점수가 무엇으로 구성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자.학기 성적 = 방학 때의 노력 + 학기 중의 노력좋은 점수를 위해 공부해야 하는 양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절대적인 양이 있다. 하지만 생활기록부를 챙겨야 하는 요즘 같은 학교생활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방학 때 직전 학기에 대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시기별로 얘기해보자. 방학 때에는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을 풀어봐야 한다. 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을 들으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학교별 특징에 맞춰서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시험기간 전후로 수행평가 및 대외 활동이 많은데 이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은 기대할 수 없다. 가끔 반년 혹은 1년 전에 미리 선행공부를 했다는 이유로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 절대 자만하지 말고 수학은 다음 학기 과목을 방학 때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이해했다고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틀린 문제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것으로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선생님이 옆에 있는 상황에서 풀이에 대한 설명을 ‘납득’한 것이다. 본인이 아는 것이 절대 아니다. 같은 문제를 하루가 지나기 전에 다시 풀어보는 것은 필수다. 발문이 달라져도 같은 내용을 함유하고 있음을 눈치 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유형의 다른 표현을 알아두고, 그 유형의 확장까지 다 다루어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자신의 것이 된다.맞은 문제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문제를 맞혔다고 해도 같은 유형의 다른 표현을 꼭 접해봐야 하며 그 유형에 대한 최적화된 풀이를 알고 있어야 한다.학생들의 표현 빌려 “아, 이 문제 풀어봤었던 것 같은데….” 혹은 “아 이 문제 풀 줄 아는데….”라는 말은 착각이다. 기억은 점수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자기방어일 뿐 그 학생은 그 유형을 아는 것이 아니다.내신은 지루함과의 싸움이다유형에 대한 본질적 이해만으로는 실제 시험에서 100점을 받기 어렵다.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특정 문제를 풀어본 적 있다는 경험’을 넘어서 문제를 보자마자 내포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계산이 바로 시작되어야 한다.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시간 제한이 있는 복습 테스트를 필수적으로 봐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분명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감각을 유지하는 연습은 계속되어야 한다.학생 중에 겨울방학 때 매우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여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경우가 있었다. 학기 중 학교 수학 수업을 들으며 실력의 성장을 몸소 느꼈다고 한다. 그 학생은 수학을 잠시 내려두고 다른 과목에 주력하였다. 안심한 것이다. 그 결과 쉽게 출제된 중간고사에서 계산 실수를 많이 하게 되었다.시험점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감을 날카롭게 유지 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방학 때 성장시킨 실력을 시험 보는 날 까지 단단하게 굳혀야 하는 것이다. 고점을 유지하는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1등급은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내 옆 친구가 학교 밖에서의 어떻게 노력 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1등급을 받는 친구들은 방학부터 학기 중까지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았다.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을 알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다면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는 학원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 학기의 결실을 맺어줄 공부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시험 점수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공부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서정환 강사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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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수학과 고등 과정을 염두에 둔 초, 중 수학 학습법
요새 사고력 수학이 붐이다. 사고력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도 많아졌고 사고력 수학을 찾는 부모들도 많아졌다. 그렇다면 사고력 수학이 과연 필요할까? 사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 공부가 왜 필요한지조차 모르고 덤벼든다. 옆집 누구누구가 공부하고 있으니 불안한 마음에 덩달아 뛰어든다.그러나 이제는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앉아서 사고력 수학이 무엇이며, 이를 꼭 해야 하는지부터 물어야한다. 그래야 이 영역에 들어와서 쉽게 포기하고 떠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사실 많은 아이들이 사고력 수학을 공부하다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한다. ‘사고력 수학’을 핵심이 아니라 변두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힘들면 언제든지 내려놓는다. 부모들도 징징거리는 아이들을 안쓰럽게 생각하며 ‘그래 그냥 교과만 적당히 따라가면 되지’하면서 쉽게 포기한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며, 수학에 큰 두각을 나타내기가 어렵다.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필자는 이번 글을 통해서 사고력 수학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그리고 초, 중 시절에 고등과정을 잘 준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사고력 수학 무엇인가?수학을 잘하려면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문장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문해력, 두 번째는 문제의 답에 도달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식을 세우고 풀어가는 논리력, 세 번째는 계산력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고력이 필요하다. 일단 사고력 수학은 쉽게 말하자면 생각하는 수학이다. 물론 모든 수학엔 생각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그러나 어떤 영역은 극도의 사고력을 요구한다. 문제풀이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정확히 알고, 논리력과 계산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문제가 나왔을 때, ‘접근 방법’을 생각할 수 없다면 시작조차 할 수 없다. 문제를 보고 이해를 했다면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탐색해야 한다. 찾아내야 한다. 바로 이때 사고력이 필요한다. 뇌를 굴려야 한다. 고등과정에 사고력 수학이 왜 필요한가?대입 특성상, 아이들을 가르기 위해서 수능에서든, 내신에서든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다. 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유형만 나온다면 사고력은 필요 없다. 개념, 논리력, 계산력 정도만 가지고 있어도 어느 정도 다 풀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기 위해서 시중 문제집에서는 보지도 못한 신유형 문제들이 적잖게 출제된다. 사고력 수학 문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20년 이상 수학을 가르치신 베테랑 선생님에게 문제를 드려보면 안다. 연수가 오래되어서 수많은 문제를 접했겠지만, 또 다른 신유형 문제는 베테랑 선생님들도 사고하게 만든다. 즉, 접근방법을 찾기 위해서 시간을 소요하게 만드는 문제가 아주 좋은 사고력 문제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가 내신, 수능에 아주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문제를 보자마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시간도 매우 부족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상황일진데 초, 중 시절부터 사고력 훈련을 해놓지 않으면 당연히 수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일단 기본적으로 사고력 훈련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문해력, 계산력, 논리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개념 또한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축구 공을 차면서 전술 훈련을 하려면 기본적인 볼 트래핑 능력이나 체력이나 주력은 기본이 되야 하는 것처럼 위에 것들은 사고력 훈련을 하기 전에 잘 준비되어 있어야 바람직하다. 그 다름으로는 본인에게 적절한 양질의 문제가 공급되어져야 한다. 너무 쉬우면 사고가 필요 없고, 너무 어려우면 사고할 수가 없다. 자기가 어느 정도 생각할 수 있는 난이도의 양질의 문제를 가지고 깊이 생각하면서 그 문제에 빠져들어야 한다. 그렇게 한 문제 한 문제 정복해가면 사고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사고가 유연해지고 사고가 쉬어진다. 그리고 더 많은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문해력, 계산력, 논리력, 이해력(개념이해)을 준비시킨 후에 양질의 사고력 문제를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풀 수 있는 훈련을 꼭 시킬 것을 권한다. 초, 중 시절에 이 훈련을 시키길 권한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훈련이 정말 필요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산 후곡 씨투엠 사고력수학 박훈 원장문의 031-916-0917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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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 더 이상 기초 영어를 논하는 시대는 끝났다!
일산 지역 중학교 영어시험 난이도 분석 중학 영어는 더 이상 과거처럼 중학교 과정에서 기본적인 단어들을 학습하고, 기본적인 문법을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다. 고등 수능영어가 그 근거가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지난주에 일산의 중고등학교 기말고사가 모두 끝났다. 특히 중등부는 지난주에 시험을 모두 종료했다. 중등 재원생들과 시험 종료후 시험지를 분석해 본 결과, 문제의 난이도가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중1 학년은 지필평가를 보지않고 수행평가로 대처한다. 중2,3은 지필평가를 보는데 중2는 90점만 넘으면 A를 받는 절대평가이고, 중3은 전교 등수로 등급을 정하는 상대평가이다.각 학교의 시험지를 분석해 보면, 과거처럼 중등 교과서를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룬다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학교의 문제는 대부분 문법 문제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문법이라기 보단 엄밀히 말해서 문법과 어법을 혼합한 형태라 볼 수 있다. 일산서구 중학교의 영어 문제 중 대다수가 문법적 오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제시 문장에서 5개 내지 8개의 문장을 보여주고, 학생들에게 문법적 오류가 있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또는 문법적으로 맞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라는 유형의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영어학습 수준이 높아져 문제가 어려워진 것이제는 중학 영어도 더 이상 기초 영어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적어도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기초 영어는 시작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기초영어는 학문적 접근법으로 시작하는 문법, 어휘, 독해 과정이다. 과거에는 서론에서도 언급했듯이 초등영어는 어학의 관점에서 습득하는 영어였다. 말하기나 듣기가 많이 강조 되고, 필자역시 초등영어는 말하기, 듣기 등의 어학의 관점에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의 영어 수준이 높아졌다. 그것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그래서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아이들의 영어 수준의 학력 격차가 매우 커졌다. 같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인데 어떤 학생은 중2 과정이나 중3 과정의 문법, 어법, 독해, 듣기 과정들을 이미 두세번 반복하고 있는 학생이 있는 반면, 어떤 학생은 이제 갓 파닉스(Phonics)를 끝내고 중1 과정의 문법이나 단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중1 또는 중2 학생들의 영어 수준은 높아졌다. 그래서 각 일선 중학교에서도 아이들의 높아져 버린 수준에 맞추어 시험 문제도 어려워 지거나, 까다롭게 출제할 수 밖에 없도록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영어교육 현장의 상황을 직시해야 피해 없어결국, 어학중심의 영어공부에서 학문적 접근법인 문법이나 독해 위주의 수업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 중1에서 초등 5학년 부터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그럼 초등학교 5학년부터 기초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이 학생은 중3때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가게 될 것인가? 당연히 고1 또는 고2 수준까지 올라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일산에 있는 상위권 학생의 60퍼센트가 그 수준까지 올라가 있다. 그래서 중3 학생들의 시험 범위 중에는 고1 수준의 모의고사나 영어 에세이가 시험범위로 주어진 경우도 있어다.이것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영어 공부를 더 시키고자 의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이다. 학생들의 수준이 그 만큼 높아져 버렸기 때문에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성적 등급을 나누기 위해 시험범위를 그렇게 올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이러한 영어 교육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대다수의 중학교 학생, 학부모일 것이다. 달라진 영어 교육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때 실컷 놀게하고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시켜야지.. 라고 하는 순간, 매우 중요한 시작점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인생은 길고 인생은 우여곡절과 삶의 환희와 좌절이 반복된다고 하지만, 영어공부는 다르다. 언제부터 시작했으며,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속에서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고등학교 영어의 내신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며 궁극적으로 고3 수능과 내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너무 안일하게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지 말고, 우리 아이의 영어 수준이 정확히 어떠한지를 전문가와 상의 하고 여름방학 때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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